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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백의 신부’ 남주혁♥신세경, 웨딩사진 포착 ‘해피엔딩 예고?’

    ‘하백의 신부’ 남주혁♥신세경, 웨딩사진 포착 ‘해피엔딩 예고?’

    ‘하백의 신부’ 남주혁, 신세경 커플이 최종회를 앞두고 또 한 번 위기에 처하게 됐다. 22일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무 2017’ 측은 최종회를 앞두고 “남주혁, 신세경 죽음 막기 위해 사멸 선택?”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전날 방송분에서 하백(남주혁 분)은 수국(水國)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소아(신세경 분)를 향한 하백의 사랑은 더욱 커졌지만, 하백은 수국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사멸하게 되는 상황에 놓였다. 그런 가운데 예고 영상에서 하백의 종 남수리(박규선 분)가 “우리 후손 님이 죽는다고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기면서 소아가 죽음에 처하게 되는지 관심이 쏠렸다. 이후 하백이 “저 여자 하나도 구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왕이라고 하겠어?”라고 말하며 소아와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수국 여신 무라(정수정 분)와 천신 비렴(공명 분)이 하백의 사멸을 걱정하는 모습 또한 연결되면서 하백이 수국 왕의 삶과 인간계의 삶을 놓고 어떤 선택을 했을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영상 말미에는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는 듯한 장면이 공개되면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최종회는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기성, ‘불후의 명곡’ 녹화 중 로맨틱 프러포즈+결혼발표

    배기성, ‘불후의 명곡’ 녹화 중 로맨틱 프러포즈+결혼발표

    캔의 배기성이 ‘불후의 명곡’ 녹화 중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배기성은 지난 21일 오후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전설을 노래하다-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녹화 도중 깜짝 결혼 발표를 한 것. 배기성은 녹화 도중 깜짝 결혼 발표와 함께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관객들의 축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배기성은 오는 11월 12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하고 현재 예식장을 알아보는 등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길섶에서] 대통령의 전역 선물/김균미 수석논설위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일 42년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이순진 전 합참의장에게 ‘깜짝 선물’을 했다. 캐나다 왕복 항공권 2장이다. 긴장의 연속인 군생활을 하면서 한번도 해외여행을 가지 못한 이 전 의장 부부를 위해 딸이 사는 캐나다에 함께 다녀오라는 문 대통령의 마음의 선물이었다. 대통령의 아이디어든, 참모의 아이디어였든 잔잔한 감동을 준 특별한 선물이다. 이 전 의장은 지난달 18일 청와대에서 있었던 군 지휘부 초청 오찬 때 “42년간 마흔다섯 번 이사를 했고 동생들 결혼식에 한번도 참석 못했다”며 분단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살아가는 애환을 토로했다고 한다. 이 말에 감명받은 문 대통령은 송영무 국방장관에게 살짝 전역일을 묻고는 꼭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이 전 의장은 이임사에서 참모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한 뒤 아내와 자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목이 멨다고 한다. 공관병 갑질 논란으로 군 장성들을 보는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요즘, 명예로운 군인으로 물러날 수 있게 도와준 가족들을 떠올리며 만감이 교차하지 않았을까.
  • 시각장애인 안내표지판 통일하면 어때요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7월 의정모니터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이디어들이 호평을 받았다. 7월 의정모니터 의견심사회의에 접수된 의견은 총 60건으로, 이 가운데 양혜원(강북구 번동)씨의 ‘지하철 시각장애인 안내표지판 일체화’ 등 3건이 최우수 의견으로 선정됐다. 양씨는 “지하철 시각장애인 안내표지판이 제작업체마다 다른 데다 놓인 위치도 제각각이라 시각장애인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며 “시각장애인 안내표지판을 일체화해야 편의성은 물론 예산 낭비도 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민교(강서구 내발산동)씨는 하루 중 일정 시간 동안 노인을 보호하며 목욕, 식사, 기본간호, 치매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케어센터’에 대한 의견을 냈다. 전씨는 “노인들과 실제 어른을 돌보는 사람의 나이대를 고려해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하루 돌봄이’ 같은 명칭이 필요하다”며 “또 센터별로 각각 사이트를 운영할 것이 아니라 통합된 사이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재혁(금천구 독산동)씨는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 안내 확대’에 대해 언급했다. 임씨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 사이트 개선을 통해 사용면적, 대관료, 접수 운영 시기, 접수 가능일, 계절별 현장사진 등 정보를 한번에 제공해야 사회적 관심과 호응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실제 후기 등도 함께 제공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기타 우수 의견으로는 김성우(양천구 목동)씨의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분수대의 수질검사 실시’, 김혜진(목동)씨의 ‘결혼이민자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 등이 선정됐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이지현 재혼, 안과의사와 만남 “남자 백명보다..” 공감 발언 눈길

    이지현 재혼, 안과의사와 만남 “남자 백명보다..” 공감 발언 눈길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이혼 후 새로운 출발을 한다. 이지현은 오는 9월 안과 의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지현은 “좋은 분을 만나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다. 9월 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해당 인터뷰가 공개된 후 이지현의 결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과거 그의 SNS 게시물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 백 명 보다 아줌마 친구 한 명이 낫다. 세상 오만가지 다 나눌 수 있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세상엔 세 가지 성이 있다. 남성 여성 그리고...아줌마성ㅋㅋㅋ”이라고 덧붙여 많은 주부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2013년 결혼한 후 지난해 합의 이혼한 이지현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현 재혼, 9월 의사와 비공개 결혼식 “아이들에게도 사랑 안겨줄것”

    이지현 재혼, 9월 의사와 비공개 결혼식 “아이들에게도 사랑 안겨줄것”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34)이 9월 결혼한다. 21일 이지현 측은 “9월 말 교제 중인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양가 가족들과 비공개로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지현의 예비신랑은 안과전문의로 이미 이지현의 자녀들과도 가깝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지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비신랑에 대해 “올바르고 든든한 사람”이라며 “새로운 가정을 꾸려 어린 아이들에게 사랑을 안겨주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에 충실하고 싶다. 그 후에 기회를 주신다면 작품활동도 열심히 해볼 계획이다.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지현은 지난해 결혼 3년만에 합의 이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두 자녀 모두를 양육 중이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걸그룹 서클로 데뷔해 팀 해체 이후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다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 쥬얼리에서 탈퇴한 이지현은 연기자로 변신해 ‘사랑하기 좋은 날’, ‘내일도 승리’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2년간 해외여행 못 간 이순진 前합참…文대통령 캐나다 항공권 깜짝 전역선물

    42년간 해외여행 못 간 이순진 前합참…文대통령 캐나다 항공권 깜짝 전역선물

    “힘든 군 생활 동안 아내는 제가 군 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정사와 자녀 교육에 전념해 줬고… (제가) 독선에 빠지지 않고 부대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도록 조언해 줬습니다. 만일 아내와 결혼하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입니다.”이순진 전 합참의장(대장)은 20일 전역식에서 울먹이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창군 이후 최초의 3사 출신 합참의장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이 전 의장의 전역식에 참석해 캐나다 왕복 항공권을 선물했다. 42년의 군 생활 동안 한 번도 해외여행을 가지 못한 이 전 의장 내외를 위한 문 대통령의 ‘깜짝 선물’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 전 의장이 42년간의 군 생활 동안 마흔다섯 번의 이사를 했고 부부 동반 해외여행이 전무했다는 말씀을 전해 들은 대통령께서 캐나다에 거주하는 딸에게 함께 다녀오라는 배려의 의미로 선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역대 합참의장 전역식에 대통령이 참석한 것 또한 처음으로 이 전 의장에게는 여러모로 잊을 수 없는 전역식이 됐다. 문 대통령은 축사에서 “이 대장이 합참의장으로서 보여 준 책임감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면서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 자신에겐 엄격하면서 부하들에게는 늘 ‘순진 형님’으로 불린 부하 사랑 모습은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들이 바라는 참 군인의 표상”이라며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문 대통령이 이 전 의장의 사연을 전해 들은 건 지난달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군 지휘부 초청·격려 오찬 때였다. 당시 이 전 의장은 “42년간 마흔다섯 번의 이사를 했고 동생들 결혼식에도 한 번도 참석하지 못했다”며 “이것이 분단 상태인 조국을 지키는 대한민국 군인의 숙명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말에 문 대통령이 감명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문 대통령은 오찬이 끝난 뒤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이 전 의장의 전역일을 물었고 꼭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전역식에서 이 전 의장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반려dog 반려cat] 하객 맞고 춤추고… “멍멍~ 우린 들러리”

    [반려dog 반려cat] 하객 맞고 춤추고… “멍멍~ 우린 들러리”

    영국의 한 커플이 반려견을 자신들이 결혼하는 날 들러리로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영국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은 지난달 영국 컴브리아주(州)의 한 저택에서 결혼식을 올린 셰인 매슈스와 에마 리의 사연을 소개했다. 셰인과 에마는 주위에서 알아주는 애견가다. 커플은 집 안에서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지, 또는 친구들과 관련된 행사가 있을 때도 항상 알래스칸 맬러뮤트 견종인 두 반려견 니코와 필을 데리고 다닌다. 그러나 덩치가 큰 알래스칸 맬러뮤트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았다. 신부 에마는 “행사 관계자들 대부분 니코와 필을 보자마자 출입을 못마땅해하거나 눈살을 찌푸렸다“면서 ”개가 갈 수 있는 곳, 갈 수 없는 곳과 관련된 규칙들이 너무 많았다”며 속상해했다. 이어 “우리는 결혼식에 반려견을 들러리로 세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면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니코와 필은 결혼식에서 빠져서는 안 될 우리의 가족이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말처럼 결혼식 당일 니코와 필은 두 사람 옆에서 든든한 들러리로서 하객들을 맞았다. 피로연에서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췄고 하객들은 신랑신부 곁을 떠나지 않는 두 견공을 향해 힘찬 박수와 웃음을 보냈다. 신랑 셰인은 “니코와 필 덕분에 우리 결혼식이 더 애틋하고 특별하게 치러졌다”면서 “두 견공을 우리의 들러리로 선택한 것은 가족으로서 당연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나혜미♥에릭, 천상의 계단에서 찍은 웨딩화보 ‘영화 촬영인 줄’

    나혜미♥에릭, 천상의 계단에서 찍은 웨딩화보 ‘영화 촬영인 줄’

    에릭, 나혜미 웨딩화보가 화제다. 사진작가 홍혜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천상의 계단에서. 신데렐라처럼 아름다운 신부 나혜미 BELLISSIMA!! 사랑스런 그녀는 지금도 수줍게 웃는 거 같다”라는 글과 함께 에릭, 나혜미 부부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릭과 나혜미는 남해에 위치한 한 골프장 리조트를 배경으로 드레스와 슈트를 차려입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사진은 결혼 전 가족여행 당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현재 에릭은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웨딩드레스에 와인 흔적이…항공사 상대 39억원 소송

    웨딩드레스에 와인 흔적이…항공사 상대 39억원 소송

    와인으로 불거진 39억 원 규모의 소송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보스턴에 사는 예완데 오테흐라는 이름의 여성은 2년 전인 2015년 8월, 자신의 결혼식이 열리는 자메이카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당시 오테흐는 아메리카 항공 직원으로부터 웨딩드레스의 분실 위험이 있으니, 웨딩드레스를 화물칸에 싣지 말고 기내에 직접 가지고 탑승하라는 안내를 받았다. 하지만 막상 드레스를 손에 들고 기내에 들어가자 승무원으로부터 드레스를 보관할 만한 옷장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녀는 어쩔 수 없이 드레스를 자신의 좌석과는 떨어진 다른 좌석 위 선반 안에 구겨 넣어야 했다. 오테흐는 제대로 된 옷장도 구비하지 않은 채 자신에게 드레스를 들고 들어가라고 했던 지상직 직원에게 화가 났지만, 그저 드레스가 없어지거나 상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드레스를 넣은 선반을 눈여겨봤다. 문제는 자메이카에 도착한 후에 발생했다. 오테흐가 선반에서 꺼낸 자신의 드레스에서 붉은색 와인의 흔적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에게 드레스를 보관할 옷장을 제공하지 않고 선반에 구겨 넣게 했으며, 드레스에 와인을 떨어뜨린 것으로 추정되는 승무원 멜라니 마스터스 및 아메리카 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서를 제출했다. 오테흐는 손해배상청구서에서 “당시 승무원은 드레스를 들고 탄 나와 일행에게 계속해서 공격적인 태도를 취했으며, 그녀가 무언가를 손에 든 채 내 드레스가 담긴 선반을 열고 닫는 모습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결혼식을 앞두고 드레스가 망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으면서 심한 설사와 탈수, 그리고 우울증에까지 시달려야 했다”면서 “당시 비행기에 탔던 가족 3명 역시 같은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총 340만 달러, 한화로 약 39억원의 손해배상금을 요구했다. 한편 아메리카항공 측은 이에 대해 법적 대응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차지연 윤은채, 결혼+임신 한 번에 ‘복면가왕 할 때 거사를..’

    차지연 윤은채, 결혼+임신 한 번에 ‘복면가왕 할 때 거사를..’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복면가왕’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차지연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고음 만렙! 질러야 사는 사람들‘ 특집에 유준상, 아이비, 박은태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지연은 ‘복면가왕’에서 5연승 기록을 세운 ’캣츠걸‘로 출연 중에 결혼과 임신을 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차지연은 “복면가왕의 가왕으로 오래갈 줄은 몰랐다“며 ”초반에 탈락해서 얼굴을 공개하고 의미 있게 마치려고 했다. 가수 거미와 조장혁이 가왕이었다. 택도 없다 했는데, 덜컥 17대 가왕이 됐다. 이걸 어떡하지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다음 주가 결혼이라, 웨딩촬영도 해야 하고 뮤지컬 연습도 해야 하는데 가왕이 된 것“이라며 “다음번에는 탈락하겠지 생각했는데 2연속 가왕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그는 ”2차 방어전 할 때 전날이 결혼식이었다“면서 ”일생에 한 번 있는건데 아무 것도 못했다. 선수 보호차원에서 쉬었다“며 ”한참 나중에야 (축의금 정산)했다“고 말했다. 차지연은 “신혼여행은 못 갔다 왔는데 그 와중에 덜컥 아이를 가졌다. 복면가왕을 하는 중에 결혼부터 아기까지 가지게 됐다. ’복면가왕‘이 저에겐 복이었다”며 흐뭇해했다. MC들은 ”그 바쁜 와중에도 거사를 치렀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해 11월 4세 연하 뮤지컬 배우 윤은채와 웨딩마치를 울린 차지연은 결혼 1년 만에 첫 아들을 출산했다. 차지연은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으로 데뷔해 ‘아이다’, ‘카르멘’, ‘레베카’ 등 굵직한 작품에 다수 출연한 유명 뮤지컬 배우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캣츠걸’로 출연, 5연승 기록을 세우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혜진, 이천희 꼭 닮은 딸과 패션쇼 나들이 ‘패셔니스타 가족’

    전혜진, 이천희 꼭 닮은 딸과 패션쇼 나들이 ‘패셔니스타 가족’

    ‘싱글와이프’ 전혜진이 털털한 매력으로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새 예능 ‘싱글와이프’에서 전혜진은 본격적인 서핑 즐기기에 도전했다. 파도 위에서 보드를 타고 일어서는 것에 성공했고, 이후 마음껏 서핑을 즐기며 ‘낭만일탈’을 제대로 누렸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8%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천희와 전혜진은 지난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려 현재 결혼 6년차다. 슬하에는 딸 소유 양이 있다. 한편, 이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한 일상사진을 종종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 딸 소유양과 함께 패션쇼를 참석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낸 모습도 보인다. 사진 속 소유 양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끌었으며 패셔니스타 부부답게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식날 반려견 들러리…英부부 “가족이니까”

    결혼식날 반려견 들러리…英부부 “가족이니까”

    영국의 한 커플이 반려견들을 자신들이 결혼하는 날 들러리로 내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와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은 지난달 영국 컴브리아주(州)의 한 저택에서 결혼식을 올린 엠마 리와 셰인 매슈스의 사연을 소개했다. 엠마 리와 세인 매슈스는 알아주는 ‘반려견 애호가’다. 집안에서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지, 또는 친구들과 관련한 행사가 있을 때도 알래스칸 맬러뮤트 견종인 두 반려견 니코와 필을 데리고 다닌다. 그러나 두 마리의 큰 알래스칸 맬러뮤트를 향한 외부 사람들의 시선은 항상 곱지만은 않았다. 엠마는 반려견이 환영받지 못할 때 가장 속상했다. 그녀는 “연회장 관계자들 대부분은 니코와 필의 덩치를 보자마자 출입을 못마땅해하거나 눈살을 찌푸렸다. 개가 갈 수 있는 곳과 갈 수 없는 곳과 관련해서 규칙들도 너무 많았다”며 불편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우리는 결혼식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면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니코와 필은 우리의 일부이자 결혼식에서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가족 구성원이었고, 두 견공을 들러리로 선택함으로써 단 한시도 떨어져 있을 필요가 없었다”고 기뻐했다. 그녀의 말처럼 결혼식 당일, 니코와 필은 두 사람 옆에서 든든한 들러리로서 하객들을 맞으며 시간을 보냈다. 피로연에서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췄고 하객들은 신랑신부 곁을 떠나지 않는 두 견공을 향해 힘찬 박수와 웃음을 보냈다. 매슈스는 “니코와 필 덕분에 우리 결혼식이 더 애틋하고 특별하게 치러질 수 있었다. 두 견공을 우리의 들러리로 선택한 것은 참 잘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사진=핀터레스트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유키스 출신 동호, 아들 아셀과 찜질방 데이트 ‘다정한 부자’

    유키스 출신 동호, 아들 아셀과 찜질방 데이트 ‘다정한 부자’

    아이돌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아들 아셀이와의 즐거운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동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셀 인생 첫 찜질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호와 아들 아셀 군이 찜질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양머리 모양의 수건을 머리에 하고 걸어가는 귀여운 부자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앞서 동호는 지난 1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기태영의 연락으로 아들 아셀과 깜짝 출연, 어엿한 아빠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2013년 유키스를 탈퇴한 동호는 2015년 1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6개월 만에 아들 아셀을 얻었다. 사진=동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우먼 허민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임신 6개월째”

    개그우먼 허민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임신 6개월째”

    개그우먼 허민이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한다. 허민 소속사 측은 1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허민 씨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예쁜 사랑으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던 야구선수 정인욱 씨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알렸다. 이어 “더불어 두 사람은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이번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후 결혼식을 올리려고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다가온 2세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허민 씨는 현재 임신 6개월째로 설레는 마음으로 가정을 꾸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허민 씨와 정인욱 선수는 야구선수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는 정인욱 선수 측을 배려하여 출산 후 2018년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새 생명과 함께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따뜻한 축하와 관심 부탁드린다. 허민 씨와 정인욱 선수는 결혼 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니 예쁘게 사는 모습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허민 씨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입니다. 허민 씨와 관련하여 좋은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허민 씨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예쁜 사랑으로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던 야구선수 정인욱 씨와 1 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두 사람은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이번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후 결혼식을 올리려고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다가온 2세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허민 씨는 현재 임신 6개월째로 설레는 마음으로 가정을 꾸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허민 씨와 정인욱 선수는 야구 선수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는 정인욱 선수 측을 배려하여 출산 후 2018년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허민 씨는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예쁘게 지켜봐주세요”라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해 왔습니다. 두 사람이 새 생명과 함께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따뜻한 축하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허민 씨와 정인욱 선수는 결혼 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니 예쁘게 사는 모습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혜교, 결혼 앞두고 우아함 가득한 모습 공개 ‘독보적인 매력’

    송혜교, 결혼 앞두고 우아함 가득한 모습 공개 ‘독보적인 매력’

    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송혜교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나온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송혜교가 청바지와 흰 셔츠로 멋을 낸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듯 스타일리쉬한 송혜교의 자태는 우아한 매력을 강조했다. 굵은 웨이브 헤어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종영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송중기와 오는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덕화, 주리첸 유가흔과 이중 결혼? “혼인신고만 안 했다” 주장

    유덕화, 주리첸 유가흔과 이중 결혼? “혼인신고만 안 했다” 주장

    유덕화가 20년 동안 아내 주리첸의 존재를 숨겼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과거 유가흔과의 관계가 재주목 받고 있다. 과거 유덕화는 주리첸과 비밀 결혼을 인정하면서 1985년 유가흔과 이미 혼인관계였다는 보도로 중혼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언론들은 “유덕화의 이중 결혼은 ‘중혼 금지’를 규정한 홍콩법 위반으로, 현지 법률상 이중결혼은 징역 7년에 처할 수 있는 중죄에 해당한다”고 보도했다. 유가흔은 대만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의 배우로 지난 2007년 자신의 저서를 통해 “증인이 있는 자리에서 유덕화와 결혼했지만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유가흔의 어머니는 “결혼식 당시, 유덕화가 인기 상승세를 달리고 있어 법적으로 등록은 하지 않았다”며 “주리첸은 제3자였다. 주리첸 때문에 유가흔 유덕화의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폭로한 바 있다. 한편 13일 대만 매체에 따르면 유덕화는 데뷔 이후 조직폭력배에게 협박을 당해왔다. 당시 조직폭력배는 유덕화에게 “여자친구가 어디 사는지 안다”며 그를 협박했고 유덕화는 연인인 주리첸을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B급 영화를 찍어야 했다. 20년 가까이 연인 공개를 하지 못한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 유덕화는 2008년 말레이시아 출신의 주리첸과 열애 23년 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으며 2012년 첫 딸을 얻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수진♥하휘동 결혼, ‘댄싱9’이 맺어 준 인연 ‘비보이와 현대무용가’

    최수진♥하휘동 결혼, ‘댄싱9’이 맺어 준 인연 ‘비보이와 현대무용가’

    비보이 하휘동과 현대무용가 최수진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4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Mnet ‘댄싱9’ 출연자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하휘동과 최수진이 올가을 결혼식을 올린다. 최수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휘동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열애를 공식화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하휘동은 Mnet ‘댄싱9’ 시즌1 MVP를 차지한 세계 챔피언급 비보이로 알려졌다. 최수진은 ‘댄싱9’ 시즌2와 시즌3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스타 현대무용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덕화, B급 영화 찍은 충격적 이유 “조폭 협박..주리첸 집 알고 있다”

    유덕화, B급 영화 찍은 충격적 이유 “조폭 협박..주리첸 집 알고 있다”

    중국 배우 유덕화가 홍콩 조직폭력배의 협박으로 20년 동안 연인을 숨겼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13일 대만 ET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영화 평론가인 마이뤄위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 유덕화가 오랜 시간 연인을 공개하지 못한 비화를 전했다. 마이뤄위에 따르면 유덕화는 홍콩 TVB 공채 배우로 데뷔해 스타덤에 올랐으나 조직폭력배가 연예계에 깊이 개입했던 당시 유덕화는 B급 영화를 찍도록 강요를 당했다. 당시 조직폭력배는 유덕화에게 “여자친구가 어디 사는지 안다”며 유덕화를 협박했고, 유덕화는 연인인 주리첸을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B급 영화를 찍어야 했다. 20년 가까이 연인 공개를 하지 못한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유덕화가 연인이자 아내의 존재를 인정한 건 주리첸이 부친상을 당해 장례식장에 참석하면서부터다. 당시 유덕화는 사위 자격으로 장례식장에 참석해 주리첸의 손을 잡고 자신이 그의 남편임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고 마이뤄위는 밝혔다. 1981년 TVB 배우로 데뷔한 유덕화는 2008년 말레이시아 출신의 주리첸과 열애 23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2년 첫 딸을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장, 필요할 때만 빌린다… 패션에도 ‘공유경제’ 바람

    정장, 필요할 때만 빌린다… 패션에도 ‘공유경제’ 바람

    패션업계에 공유경제 바람이 불고 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행태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영향으로 더욱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추려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전자상거래 서비스가 발달하면서 마치 음악이나 영화를 다운로드하지 않고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방식으로 감상하듯이 원하는 스타일을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패션 스트리밍’ 현상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백화점, 홈쇼핑 등 기성 유통업체들도 발 빠르게 패션 공유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SK플래닛 ‘프로젝트 앤’ 신상 추천 13일 업계에 따르면 SK플래닛이 지난해 9월 선보인 ‘프로젝트 앤’은 문을 연 지 약 10개월 만에 가입자가 22만명을 넘어서고 지난달 말 기준 이용권 구매 건수가 2만 4000여건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프로젝트 앤은 국내 최초로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약 150곳의 옷과 가방 등 신상품 3만점을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로 추천받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물류센터 전용 공간에서 배송, 회수, 세탁, 수선, 검품 등 전 과정이 통합 관리돼 품질이 보장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시즌이 종료된 상품은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할인행사와 세컨드 브랜드인 ‘애프터 앤’을 통해 판매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SK플래닛은 향후 남성 및 아동 패션으로 분야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리본즈 ‘렌트잇’ 기간별 합리적 사용 해외 명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리본즈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명품 대여 서비스 ‘렌트잇’도 약 6개월 만에 누적 주문 건수 3000건, 매출 2억원을 돌파했다. 대여 기간별로 장기와 단기로 나눠 최소 4일에서 정액권 결제 시에는 무기한 대여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높은 가격대로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던 명품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체 명품 감정팀인 ‘아틀리에’를 운영해 신뢰도를 높였다.●롯데百 ‘살롱 드 샬롯’ 행사복 대여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7월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 드레스, 정장 등 평소 자주 착용하지 않지만 파티 등 중요한 행사에 필요한 프리미엄 의류를 빌려주는 ‘살롱 드 샬롯’ 1호점의 문을 열었다. 직접 매장에 찾아가 상품을 착용해 보고 빌릴 수 있어 하루 평균 40여명의 고객이 꾸준히 방문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점에 2호점을 열었다. 2호점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셀프웨딩’에 활용할 수 있는 웨딩슈즈와 정장, 드레스 등 18개 브랜드의 상품을 갖췄다. 문혜진 롯데백화점 MD개발담당 바이어는 “최근 비용을 절감하고 개성을 살리기 위해 결혼식이나 돌잔치 등을 직접 준비하는 고객이 늘면서 렌털 매장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점차 상품군을 확대하고 매장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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