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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커버스토리] 종교인 30만원 vs 근로자 64만원…공제 더하고 사례비 뺀 ‘반쪽 과세’

    [단독] [커버스토리] 종교인 30만원 vs 근로자 64만원…공제 더하고 사례비 뺀 ‘반쪽 과세’

    기타 소득 신고… 인적공제는 해당 생활비·목회비 등 정기적 수입 과세 정부가 내놓은 종교인 과세 기준안 초안을 보면 종교인들의 반발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 바꿔 이야기하면 최대한 세금을 덜 걷기 위한 구조로 만들었다.종교인과 근로자가 똑같이 연소득이 2400만원이라고 가정할 때, 국세청 홈택스의 세금 계산기에 넣어 보면 기타소득으로 신고한 종교인은 우선 1800만원(2000만원까지 80%, 초과분은 50%)을 필요경비로 인정받아 소득공제를 받는다. 반면 근로자는 근로소득 공제 885만원(500만원까지 70%, 1500만원까지 40%, 초과분은 15%)을 받는다. 기타소득으로 신고하지만 종교인도 인적공제 대상이다. 종교인 본인과 배우자, 미성년 자녀까지 합해 450만원의 인적공제를 받는다. 소득공제만 받는다고 하면 과세표준은 150만원이고, 세율 20% 적용을 받아 납부해야 할 세금은 30만원이다. 같은 조건의 근로자도 450만원의 인적공제를 받아 과표는 1065만원이 된다. 여기에 세율 6%를 적용받아 내야 할 세금은 63만 9000원이다. 같은 돈을 벌어도 2배 넘게 차이가 나는 것이다. 물론 종교인이나 근로자 모두 이 정도 과세액은 세액공제를 통해 충분히 털어낼 수 있다. 문제는 근로자라면 당연히 내야 할 과세 대상이 종교인에게는 비과세라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근로자의 외부 강의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지만 종교인에게는 아니다. 대형교회 목사들 상당수가 소속 교단 신학교의 겸임교수로 있다. 또 다른 교회에서 부흥회를 한다거나 신도가 입원한 병원이나 개업한 가게의 심방(방문)에 대한 사례, 결혼식 주례에 대한 사례도 비과세다. 기획재정부가 마련한 과세 기준안 초안에 따르면 이런 소득은 모두 ‘정기적으로 받는 일정액’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례비, 상여금, 격려금 혹은 공과금·사택공과금·건강관리비·의료비·목회활동비·사역지원금·연구비·수양비·도서비 등 이름이나 취지는 상관없다.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받으면 신고를 해야 한다. 물론 신고하지 않아도 검증할 방법은 없다. 사택 지원 역시 정기적으로 주거비를 지원받으면 과세 대상이지만 종교단체가 직접 소유하거나 임차해 제공하는 형태라면 비과세다. 목회 활동비·사역 지원비·접대비 등은 실제 지출한 비용이 개인이 아니라 종교단체에 귀속된다는 것을 증명만 하면 과세 대상에서 제외해 준다. 자기 소유 차량을 이용하는 종교인이 유지비를 지원받는다면 20만원 이하까지는 비과세다. 물론 20만원이 넘으면 세금을 물린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배우 이동진, ‘펜싱여신’ 김지연과 결혼 발표에 누구? 얼굴 보면 ‘아하’

    배우 이동진, ‘펜싱여신’ 김지연과 결혼 발표에 누구? 얼굴 보면 ‘아하’

    배우 이동진(35)이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29)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아닌 배우 이동진은 생소하지만, 얼굴을 보면 익숙하다.드라마 ‘과거를 묻지 마세요’ ‘태양을 삼켜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를 사랑한 시간’ ‘피노키오’ 등과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동갑내기 과외하기’ ‘기다리다 미쳐’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으며 OGN의 MC 겸 해설진으로 MC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6년 아프리카TV가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인 LPL의 중계권을 사들이면서 캐스터로 투입됐으며, 블앤소 싱글토너먼트의 캐스터도 병행하고 있다. 김지연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빠른 발놀림으로 깜짝 금메달을 따내며 화제를 모았다. 한국 여자 펜싱 최초로 런던 올림픽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금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동진 김지연은 3년의 열애 끝에 오는 10월 29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이동진♥펜싱 김지연, 3년 열애 끝 10월 결혼 ‘프러포즈 공개’

    배우 이동진♥펜싱 김지연, 3년 열애 끝 10월 결혼 ‘프러포즈 공개’

    배우 이동진(35)과 펜싱선수 김지연(29)이 결혼한다. 22일 이동진 김지연이 오는 10월 29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3년여의 열애를 거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지연은 자신의 SNS에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6월 이동진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부터 8월 진행한 웨딩촬영 현장까지 담겨있다.한편 이동진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등에 출연했으며 MC로도 활동 중이다. 김지연은 한국 여자 펜싱 최초로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 펜싱 간판 선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수진 하휘동, ‘현대무용X비보이’ 화보 “몸으로 말하는 예비부부”

    최수진 하휘동, ‘현대무용X비보이’ 화보 “몸으로 말하는 예비부부”

    열애와 결혼 발표를 동시에 하며 큰 화제가 됐던 비보이 하휘동과 현대무용가 최수진이 ‘코스모폴리탄’ 10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둘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댄싱9’ 시즌 2와 시즌 3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춰 온 최수진과 하휘동은 ‘코스모폴리탄’ 10월호 화보 촬영장에서도 음악에 따라 즉흥적으로 안무를 만들며 환상적인 화합을 보여줬다. 각자의 분야에서 ‘레전드’로 불리며 자기만의 세계를 다지고 있는 두 춤꾼은 화보 촬영과 인터뷰내내 결혼을 앞둔 연인의 설레는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촬영 후 가진 인터뷰를 통해 최수진과 하휘동은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된 순간부터 연애 에피소드, 결혼을 결심한 이유 등을 가감 없이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했다. 최수진은 “오빠는 제가 하는 일을 늘 지지해주고, 저의 마음을 편하게 해줘요. 만날수록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저는 결혼 후에도 일을 안정적으로 계속 잘 해내고 싶은데 이 사람과 함께라면 그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어요”라는 말로 하휘동과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두 춤꾼이 서로에게 받는 영감과 영향을 묻는 질문에 하휘동은 “제 춤엔 일반적인 비보잉 댄스에 비해 부드러운 동작이 많아요. 그래서 원래 현대 무용을 좋아했어요. 그러다 이 친구를 만나게 된 거죠. 수진이가 무대에서 움직이는 모습에 많은 영감을 받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오는 9월 23일 토요일에 결혼식을 올리는 최수진, 하휘동 커플의 근황과 러브 스토리, 아름다운 몸짓을 담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현아 “옆집 남자로 처음 만난 남편, 첫 인상은...”

    문현아 “옆집 남자로 처음 만난 남편, 첫 인상은...”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문현아가 ‘백년손님’에 출연했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지난달 7살 연상의 훈남 사업가와 결혼한 문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현아는 현재의 남편이 현재 자신의 소속사 사장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알고 지낸 지는 약 8년 정도 됐다. 처음에는 옆집 사람으로 만났다. 같은 집이었는데 집주인이 월세를 두 번 받고자 임의로 가벽을 세워 집을 두 개로 만들었다. 그렇게 옆집 사람으로 살면서 알게 됐다”고 말했다. 남편의 첫 인상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았다”며 환하게 웃었다. 문현아는 결혼식 이후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그는 “친구들을 불러 스몰웨딩을 하는 바람에 어른들을 모시지 못했다. 그래서 방송에서 인사를 드리고 모시고 싶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문현아는 “저를 새 가족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결혼식에 초대하지 못한 친척 어른들에게 인사를 했다.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드피플+] 병든 아내 위해 7년째 ‘삼륜 캠핑카’ 여행하는 中남성

    [월드피플+] 병든 아내 위해 7년째 ‘삼륜 캠핑카’ 여행하는 中남성

    병들어 거동이 불편한 아내를 위해 손수 만든 캠핑카로 중국 전역 40개 도시를 돌며 여행하는 중국 남성의 순애보가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허난성 신샹(新乡)에 사는 궈징신(郭景新)씨의 아내는 7년 전 뇌출혈로 쓰러졌다. 수술을 마쳤지만, 혼수상태에 빠져 13개월 만에 깨어났다. 하지만 아내는 걷을 수도, 말을 할 수도 없는 지경에 빠졌다. 궈씨는 아내를 23살의 나이인 1983년에 만났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아내를 보는 순간 첫눈에 반해버렸다. 고상한 몸가짐과 아름다운 긴 머리는 궈씨의 마음을 한순간 앗아갔다. 하지만 그는 아내와의 두 번째 만남을 앞두고, 돈을 벌기 위해 신장으로 떠나야 했다. 그는 아내에게 “나를 기다려줘요. 돌아오면 당신에게 예쁜 옷을 사줄게요”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그녀는 “기다리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무 기별 없는 그를 하염없이 기다렸다. 그리고 정확히 13개월 만에 궈씨는 돌아왔다. 둘은 결혼식을 올리고, 3명의 자녀를 낳았다. 하지만 평화롭고 행복한 결혼생활은 2010년 아내가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위기가 왔다. 아내는 수술 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이제는 궈씨가 아내를 포기하지 않고, 기다릴 차례였다. 날마다 병상을 지키며 아내를 돌보았고, 아내는 13개월 만에 깨어났다. 과거 그녀가 그를 기다린 시간과 같은 만큼의 세월이었다. 하지만 깨어난 아내는 거동할 수 없었고, 의식이 온전치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궈씨는 차창 밖을 내다보던 아내의 얼굴에 미세한 움직임이 있는 것을 포착했다. 그녀의 미세한 안면 경련은 그에게 ‘희망’이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당장 종이를 펼치고 설계도를 그려나갔다. 삼륜차를 ‘캠핑카’로 개조하는데 걸린 시간은 단 3일이었다. 그는 아내를 태우고 전국 여행길에 나섰다. 아내 치료비로 저축한 돈을 모두 써버린 그는 어디를 가든 일거리부터 찾았다. 공사장, 용접일 등을 하면서 돈을 벌었다. 정작 본인은 만두로 끼니를 때웠지만, 아내에게는 삼시 세끼 따뜻한 밥을 먹이기 위해서였다. 일하는 동안에도 아내를 데리고 다니며 돌보았고, 일을 마치면 함께 도시를 구경했다. 이렇게 그는 아내와 강아지 한 마리를 데리고 지난 7년간 충칭, 시안, 베이징, 허난 등 40여 도시를 여행했다. 그는 날마다 아내의 근육수축을 막기 위해 안마를 해주고, 씻겨준다. 남편의 정성과 사랑으로 여행 기간 내내 아내의 병세는 나날이 좋아졌다. 지금은 완전히 의식을 되찾았고, 왼손은 거동이 가능해 혼자 밥을 먹을 수 있다. 궈씨는 “나는 아내의 미소를 보는 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말한다. 또한 “환자들은 병 때문에 죽는 게 아니라, 우울감에 죽는다”면서 “아픈 사람들을 잘 보살피고, 함께 움직여주라”고 전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은 큰 차를 몰고, 우리는 작은 차를 몬다. 다른 사람들은 큰 고기를 먹지만, 우리는 야채만두를 먹는다”고 말하는 그의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하객 좋고, 신랑신부 좋은’ …호화별장 결혼식

    ‘하객 좋고, 신랑신부 좋은’ …호화별장 결혼식

    결혼식을 앞두고 초대하는 쪽이나 초대받는 쪽이나 적지 않은 부담감을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커플의 결혼식 초대는 남다르다. 덕분에 결혼식 비용을 댈 여유가 없을 만큼 경제적으로 각박한 커플이지만 누구보다 화려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 또한 하객들 역시 결혼식 참가를 핑계 삼아 근사한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렇듯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결혼식 준비가 화제다. 20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잉글랜드 요크셔주 로더럼 출신의 남성 벤 파리나(37)는 클레어 모란(37)과 결혼을 앞두고 하객 80명에게 1인당 150파운드(약 23만원)의 ‘결혼식 참가비’를 요구했다. 성인 60명과 어린이 20명으로 꾸려진 80명 하객 모두 기꺼이 ‘참가비’를 냈다. 마치 결혼 축의금을 강제로 매기는 듯한 모양새지만, 실상은 좀 달랐다. 내년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파리나는 할인가 1만 파운드(약 1527만원)에 호화 별장을 빌렸다. 하객이 낸 결혼식 참가비에는 실내 수영장, 스파, 게임방과 3일간의 체류비용이 포함되어있다. 신랑 신부는 호화로운 결혼식을 올릴 수 있고, 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들 또한, 평소에는 누릴 수 없는 모든 것이 포함된 호화로운 휴가를 보내는 셈이다. 파리나는 “모란에게 청혼하기 전부터 모든 것을 계획했었다. 모란은 우리가 결혼할 형편이 안된다 말했고, 나는 어떻게든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만약 하객들이 지지하지 않았다면 더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을 텐데 놀랍게도 모두들 잘 이해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은 항상 결혼식에 가기 위해 많은 비용을 지불한다. 그것을 실제 결혼식을 위해 지불한다고 생각하면 왜 안되는가? 이는 좋은 거래다. 체류하는 동안 마음껏 먹고 마시고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작은 휴양지 같다”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뒷받침했다. 결혼식과 휴가를 합한 파리나의 사업모델은 최근 그리스에서 열린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나온 아이디어였다. 그는 호텔 체류비용을 비롯해 그곳에서 2000파운드(약 305만원)에 가까운 돈을 썼다. 모란은 “결혼에 대해 이야기한 적은 있지만 어린 딸을 키우는 입장이라 엄두가 안났다. 그런데 이렇게 결혼식을 할 수 있게 될 줄은 몰랐다. 이는 훌륭한 방법이다. 그가 많은 공을 들인 결혼식이 기다려진다”고 기뻐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월드피플+] 딸 결혼식 아빠의 휠체어 댄스…사랑이란!(영상)

    [월드피플+] 딸 결혼식 아빠의 휠체어 댄스…사랑이란!(영상)

    불의의 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지만 딸의 결혼식장에서 멋진 ‘휠체어 댄스’를 선보인 아버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뉴욕에 사는 도리안 윌리스(52)는 10년 전인 2007년 스키를 타던 중 부상을 입은 뒤 두 다리를 잃었다. 10년 동안 휠체어를 탄 채 생활해 온 윌리스에게 지난 15일 경사가 있었다. 바로 누구보다 사랑하는 첫째 딸 커진스(32)의 결혼식이 있었던 것. 윌리스의 딸의 결혼식이 다가올수록 초조해했다. 휠체어를 벗어나 딸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결혼식이 열리는 잠시 동안만이라도 서 있을 수 있는 보조기구 제작 등을 알아보기까지 했지만,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포기해야 했다. 윌리스와 딸은 있는 현재의 모습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고 결혼식장에 입장했다. 그리고 100여 명의 하객이 보는 앞에서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흥겨운 댄스파티를 열었다. 두 사람은 스티비 원더의 유명곡인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당신은 내 인생의 태양)에 맞춰 춤을 췄다. 휠체어에 탄 윌리스는 능숙하게 휠체어의 방향을 조절하며 춤을 췄고, 딸의 손을 놓치지 않은 채 유연하고 아름다운 몸짓을 선보였다. 윌리엄은 “딸이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순간을 기억한다. 이 모든 경험을 하는 동안 딸은 언제나 내 인생의 태양이었다”며 딸에 대한 사랑을 감추지 않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너의 결혼식’ 박보영 김영광, 첫 촬영 시작 “사뭇 다른 모습”

    ‘너의 결혼식’ 박보영 김영광, 첫 촬영 시작 “사뭇 다른 모습”

    ‘너의 결혼식’에서 박보영 김영광이 설레는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영화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이 배우 박보영, 김영광으로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9월 18일 크랭크인 했다. ‘너의 결혼식’은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남 우연(김영광)과 속마음을 알 수 없는 첫사랑 승희(박보영)의 다사다난한 10년 간의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 10대 고교생의 풋풋한 첫 만남부터 이리저리 치이는 사회 초년생이 되기까지 두 사람의 쉽지 않은 첫사랑과 성장을 그려낸 ‘너의 결혼식’이 지난 18일 첫 촬영을 마쳤다.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오 나의 귀신님’ 등을 통해 ‘로맨스 요정’으로 등극한 박보영은 겉으로는 센 척 하지만 여린 속내를 감추고 있는 ‘승희’ 역을 맡았다. 되바라진 듯 사랑스러운 첫사랑을 연기, 스크린을 통해 다시 한번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박보영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최선을 다해서 촬영할 테니 기대해달라“며 작품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드라마 ‘파수꾼’에서 야누스적 면모를 지닌 검사로 열연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한 김영광은 10년을 한결같이 한 여자만 바라봐 온 ‘우연’ 역을 맡아 세상에 다시 없을 직진 순정남으로 다가간다. 김영광은 “우연이를 연기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 좋은 배우들과 스태프들, 존경하는 감독님과 함께 즐겁게 촬영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첫 촬영의 소감을 전했다.두 사람과 함께 풍성한 조연진이 대거 등장해 영화에 활기와 개성을 더할 예정이다. ‘우연’의 절친 3인방에 배우 강기영, 고규필, 장성범, ‘승희’의 대학친구 ‘소정’ 역에 신소율, 대학 선배 ‘윤근’ 역의 송재림 등 신선하고 젊은 배우들이 에너지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김현숙, 임형준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은 영화에 감초 역할을 맡아 유쾌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대세 배우 박보영, 김영광의 만남에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개성만점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공감 로맨스 ‘너의 결혼식’은 2018년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피아니스트 윤한, 서울대 MBA 출신 사업가와 결혼 “인터뷰하다 만나”

    피아니스트 윤한, 서울대 MBA 출신 사업가와 결혼 “인터뷰하다 만나”

    피아니스트 윤한(34)이 8세 연하의 사업가 여자친구와 결혼한다.21일 윤한의 소속사 스톰프뮤직은 “두 사람이 9월 중 서울의 한 장소에서 소규모 결혼식을 진행한다”며 “예비 신부는 서울대학교 MBA 출신 개인 사업가로 지난해 말 한 인터뷰 촬영장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윤한은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학과 전임 교수로 재직 중이어서 신혼여행은 가지 않고 현재 준비 중인 피아노 소품집 작업에 전념할 예정이다. 윤한은 이날 SNS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한다”며 “늘 결혼에 대해 막연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던 저에게 결혼할 때가 왔음을 가슴으로 먼저 느끼게 해준 사람을 만났다. 저의 부족함과 서투름까지도 온전히 사랑해주는 사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로에 대한 아름다운 믿음을 오래 간직하며 변함없이 올바르고 겸손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버클리음대 출신 윤한은 2009년 피아니스트로 데뷔했다. 2013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배우 이소연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완벽한 ‘엄친아’ 이미지로 사랑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랑·신부 들러리가 결혼식날 붕대 감은 사연

    신랑·신부 들러리가 결혼식날 붕대 감은 사연

    아픈 신부를 위해 신랑과 들러리 친구들이 잊지 못할 결혼식 이벤트를 선사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NBC는 결혼식날 신랑 신부 들러리가 단체로 붕대를 하고 나타나 신부를 깜짝 놀래킨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섬머빌 출신의 신부 재클린 섬머스(28)는 결혼식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세세한 결혼식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러나 결혼을 열흘 가량 앞두고 생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바로 발을 헛디뎌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것이다. 그 사고로 재클린은 왼쪽 손목이 부러져 수술을 받았고, 부목을 댄 채 결혼식을 진행해야 했다. 지난 달 31일 그녀는 예정대로 연인 조나단 섬머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다행히 재클린의 계획대로 끝났지만 아픈 손목 등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컸다. 그때 신랑과 신랑 신부 들러리는 분위기를 전환할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신랑을 비롯해 9명의 들러리 친구들 모두 몰래 왼쪽 손목에 붕대를 차고 신부 뒤에서 나타난 것이다.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던 사진작가는 재클린에게 색다른 포즈를 취해보자며 왼쪽 팔을 들어보라고 요구했고, 들러리 친구들도 각자 붕대를 찬 왼쪽 팔로 신부의 모습을 따라했다. 재클린은 사진작가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기에 옆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순간 남편 조나단이 “내 포즈가 더 나아”라고 말했고, 신랑친구들 역시 “아니야, 우리가 낫지”라며 나섰다. 신부 친구들도 “무슨 말씀, 우리야”라고 거들자 그제서야 재클린은 친구들과 남편 모두 붕대를 착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재클린은 눈물이 날정도로 웃었고, 자신의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한 친구들의 진심어린 마음에 감격했다. 그녀를 울고 웃게 한 붕대 이벤트는 사실 신랑 들러리 댄의 아이디어였다. 신랑의 가장 친한 친구인 댄은 “둘의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었다. 특히 신부가 평생 남을만한 행복한 기억을 갖길 바랐다"면서 "결혼식 최고의 순간은 바로 우리 모두 붕대를 차고 있는 모습에 기뻐하는 신부의 얼굴이었다”며 웃었다. 사진=엔비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결혼’ 이지혜, 축의금 전액 기부 ‘마음도 예뻐’

    ‘결혼’ 이지혜, 축의금 전액 기부 ‘마음도 예뻐’

    결혼식을 올린 가수 이지혜가 축의금 전액을 기부한다. 19일 이지혜 측에 따르면 이지혜 부부는 결혼식 축의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지인들의 축복이 담긴 축의금을 의미 있게 쓰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이지혜는 지난 18일 제주도 중문 하얏트 리젠시 시사이드 채플에서 3살 연상 일반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가졌다. 이날 예식에는 양가 가족들과 친구 지인 등 약 70명 정도가 참석했다. 사회는 배우 임형준, 축가는 백지영과 유재환이 맡아 이지혜 부부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지혜는 “오랜 기다림 끝에 존경스러운 성품을 가진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됐습니다. 이제 드디어 유부녀가 됩니다.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늘 주위를 살피고 건강하게 겸손하게 사는 아내 이지혜로 살아가겠습니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재 이지혜는 샵 해체 이후엔 솔로 가수 활동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정적 목사 생활비 과세 대상…주례사례금·강의료 등은 제외

    목회활동비 등 지출 증명땐 비과세 4만6000명 적용·세수 100억 예상 내년 1월 종교인 과세가 시행되면 목사가 매달 고정적으로 교회에서 받는 생활비는 세금을 내야 한다. 반면 주례를 서주고 받는 사례금은 세금을 안 내도 된다. 정부는 이런 내용의 종교인 과세 세부 기준안 초안을 마련해 각 종교 교단에 전달했다. 기획재정부는 종교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다음달 중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18일 기재부 초안에 따르면 명칭이나 취지에 상관없이 종교인에게 매달 또는 정기적으로 일정 액수를 지급하는 돈은 과세 대상에 들어간다. 생활비·사례비·상여금·격려금뿐 아니라 공과금·사택공과금·건강관리비·의료비·목회활동비·사역지원금·연구비·수양비·도서비 등도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지급받는다면 과세 대상이 되는 셈이다. 단 목회활동비·사역지원비·접대비 등 실제 지출한 비용에 관련한 정산을 증명하면 과세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자 가정 방문 등 심방 사례비, 결혼식 주례비, 학교 강의료 등 종교인이 신도들한테 받은 사례비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사택 지원은 종교단체가 직접 소유하거나 임차해 제공하면 비과세, 현금으로 주거비를 지원하면 과세 대상이 된다. 자기 소유 차량을 이용하는 종교인이 유지비를 지원받는다면 20만원 이하는 비과세, 20만원 초과는 과세대상이다. 정부는 종교인 소득에 근로소득세와 같은 세율(6~40%)을 적용하되 ‘기타소득’으로 분류해 필요경비를 공제해 줄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연소득 2000만원 이하 구간은 소득의 80%를 자동으로 필요경비로 공제한다. 2000만∼4000만원 이하 구간에서는 1600만원(2000만원 이하 구간)에 더해 2000만원 초과분의 50%(최대 2600만원)를 공제한다. 4000만∼6000만원 구간은 최대 3200만원, 6000만원 초과 구간은 3200만원에 더해 6000만원 초과분의 20%를 공제한다. 연말 정산에서는 인적공제·의료비 등 세액공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재부는 23만명에 이르는 전체 종교인 가운데 내년부터 세금을 한 푼이라도 내는 종교인을 4만 6000여명가량으로 예상한다. 게다가 ‘저소득층’에 속하는 종교인이 적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종교인 과세로 인한 추가 세수는 100억원 남짓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천주교와 대한성공회가 각각 1994년과 2012년부터 교단 차원에서 납세를 하고 있고,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일부 침례교회 등도 소득세를 내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각 종교단체의 의견을 받아 넣을 건 넣고 뺄 건 빼 다음달 중 안내책자로 (교단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결혼 이지혜, 백지영 축가 부르며 눈물 ‘센 언니 청산’

    결혼 이지혜, 백지영 축가 부르며 눈물 ‘센 언니 청산’

    이지혜의 결혼식에서 백지영이 축가를 부르며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 백지영의 소속사 뮤직웍스 관계자는 18일 “백지영이 이지혜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며 “백지영이 축가를 부르다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18일 제주도에서 3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지혜는 이에 앞서 지난 8월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결혼식을 언급하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현재 이지혜는 샵 해체 이후엔 솔로 가수 활동은 물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혜, 샵 장석현도 참석..옆에 남자들은 누구?

    이지혜, 샵 장석현도 참석..옆에 남자들은 누구?

    샵 이지혜의 결혼 사진이 공개됐다.18일 샵 멤버였던 장석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지혜가 오늘 드디어 결혼했어요~ #행복해 #눈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지혜가 남편으로 보이는 남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리에 함께 한 장석현의 모습에서는 이지혜와의 남다른 우정이 돋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이날 3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게 됐다. 이지혜의 남편은 세무법인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니콜키드먼 여우주연상, 마론인형이 걸어나오는 듯 ‘남편과 진한 키스’

    니콜키드먼 여우주연상, 마론인형이 걸어나오는 듯 ‘남편과 진한 키스’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에미상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17일(현지시각)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씨어터에서 열린 제69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니콜 키드먼은 ‘빅 리틀 라이즈’로 리미티드시리즈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 그의 작품인 ‘핸드메이즈 테일(The Handmaid’s Tale)‘은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니콜 키드먼은 시상식 후 리셉션에서 남편 키스 어번과 진한 키스 퍼포먼스를 펼쳐 환호를 받기도 했다.또한 니콜 키드먼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BLL‘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니콜 키드먼의 남편인 키스 어번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컨트리 가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두 사람은 2006년 결혼식을 올린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2010년에는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필립, 연예인과 결혼하나? ‘웨딩화보 봤더니..’

    최필립, 연예인과 결혼하나? ‘웨딩화보 봤더니..’

    배우 최필립이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교회에서 만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된 최필립이 행복 가득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최필립은 소속사를 통해 18일 웨딩화보를 공개하면서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가장으로써, 배우로써 더욱 열심히 살며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겠습니다”며 향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포부와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멋진 슈트의 최필립과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신부의 행복하고 설레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한편, 최필립은 오는 11월 4일 서울 모처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혜, 오늘(18일) 제주도서 결혼 “이 정도면 평생 믿을수 있어”

    이지혜, 오늘(18일) 제주도서 결혼 “이 정도면 평생 믿을수 있어”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오늘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가 된다.이지혜는 18일 제주도에서 양가 가족과 친구,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3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세무법인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혜는 결혼 발표 직후인 지난 7월 11일 고정 출연 중인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예비신랑에 대해 “마음이 훈남인 사람”이라며 “이 정도 성품이면 평생 믿을 수 있겠다 싶어서 결혼을 결심했다. 자연스럽게 처음 만날 때부터 결혼을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혜는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02년 샵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미모의 아내 어떻게 만났나? “기분 살려준다고 월급까지..”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미모의 아내 어떻게 만났나? “기분 살려준다고 월급까지..”

    신정환 복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부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4일 Mnet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가 처음 방송됐다. 해외원정불법도박과 거짓말로 물의를 빚고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신정환은 7년 자숙을 끝내고 방송에 복귀했다. 방송을 쉬는 동안 신정환은 연예인을 방불케 하는 미모의 소유자와 결혼을 했다. 신정환의 부인은 2012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환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인과 연애 당시를 언급해 큰 관심 모았다. 당시 신정환은 “여자 친구가 내 기분을 살려준다고 월급을 모았다. 회사도 그만두고 나와 여행을 가려고 일을 그만뒀다”며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생각하는 건 나보다 위다. 여자 친구는 현재 내 상황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아 이게 진심이구나’ 싶다”고 말했다. 2014년 12월 결혼식을 올린 신정환과 그의 부인은 12살 차이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의 결혼식에는 탁재훈과 강호동, 김새롬, 주영훈 등이 참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웨이’ 조경수 “아들 조승우 장가 가도 참석 못 해..안타깝다”

    ‘마이웨이’ 조경수 “아들 조승우 장가 가도 참석 못 해..안타깝다”

    70년대 인기 가수 조경수가 딸인 뮤지컬배우 조서연과 아들인 배우 조승우에 대해 입을 열었다.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조경수 조혜석 부부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조경수는 과거 갑작스럽게 미국행을 결정한 것에 대해 “‘우주 기획’이라는 조그만 사무실을 하나 차렸었는데 그게 잘 안 됐다”며 “도피라면 도피일 수 있다. 너무 힘들었는데 마침 미국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식구들을 다 데리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합의하에 위장 이혼을 하고 미국으로 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착을 하기 위해 영주권이 필요했다. 마침 좋은 분을 만나 영주권을 신청했는데 이상한 소문이 돌더라”며 “내가 어떤 애를 안고 있으면 ‘조경수 아기 낳았다’는 소문이 퍼졌다. 결국 위장 이혼이 자연스럽게 진짜 이혼이 됐다”고 털어놨다. 조경수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 미국으로 간 게 미안하다. 조서연과 조승우를 버리고 갔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다”며 “버리고 간 게 아니라 잘 살기 위해,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러 갔던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아버지로서 딸이 결혼할 때 손을 잡고 들어가는 게 있는데, 딸이 결혼할 때 한 번 찾아왔었다. 와서 상황이 아버지가 손을 못 잡고 들어가니까 외삼촌이 잡고 들어가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그래놓고 가만히 생각하니까 좀 그렇잖아. 그렇다고 내가 새삼 나타나서 손잡고 들어가도 어설픈 거고. 나중에 사진을 찍어서 나를 갖다 줬다. 사진을 보니까 인생을 살면서 그래도 딸이 시집갈 때 손을 잡고 들어갔어야 했는데 못 잡고 들어간 것도 있고”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솔직히 몇 년 있다가 아들이 장가를 가잖아. 가게 되면 참석을 할 수가 없잖아. 그런 게 좀 안타깝다는 얘기지. 왜냐면 이제 나타나서 ‘내가 아버지다’ 이래서 결혼식장 가는 것도 이상하고. 갈 수가 없는 입장이라는 게 좀 안타깝다”고 고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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