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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스쿼시 부부, 한날 메이저 대회 단식 챔피언에 나란히

    이집트 스쿼시 부부, 한날 메이저 대회 단식 챔피언에 나란히

    스쿼시로 인연을 맺은 이집트 부부 선수가 한날 메이저 대회 챔피언에 올랐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해 결혼한 알리 파락(25)과 누르 엘 타옙(24)로 스쿼시 사상 한 대회 단식 우승을 부부가 차지한 것은 이들이 처음이라고 영국 BBC가 1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엘 타옙이 전날 US오픈스쿼시 여자 단식 결승에서 라님 엘 웰릴리를 3-2로 물리치고 우승했으며 몇 시간 뒤 파락이 모하메드 엘 쇼르바기를 남자 단식 결승에서 3-0으로 제압하고 챔피언에 올랐다.프로페셔널스쿼시연맹(PSA) 월드 투어는 트위터에 이들 부부의 남다른 업적을 알렸다. 엘 타옙은 “결승 경기를 마쳤을 때 난 그의 경기를 관전하기만을 원했다. 많이 긴장됐다”며 “난 매일 그가 열심히 훈련하는 것을 보고 둘 모두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동시에 차지한다면 정말 특별한 느낌일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파락은 “이보다 더 나은 한 주를 바랄 수 없다. 그리고 바라건대 이것이 우리가 함께 하는 많은 일들 가운데 첫 번째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부부가 한 날 같은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들이 처음이지만, 함께 우승을 차지한 커플의 예는 적지 않다. 영국의 배드민턴 부부 개비와 크리스 애드콕은 2014 커먼웰스 게임과 올해 유럽배드민턴선수권 혼합복식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출전한 하키 선수 헬렌과 케이트 리처드슨 월시 부부는 1920년 시릴과 도로시 라이트 부부가 요트에서 금메달을 딴 이후 영국 선수로는 97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나란히 목에 걸었다. 영국의 올림피언 가운데 가장 성공적이었던 이로 꼽히는 사이클의 제이슨과 로라 케니 도 지난해 8월 16일 리우올림픽에서 각각 옴니엄과 케이린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몇달 뒤 결혼식을 올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김원준 아내, 14살 연하 미모의 검사 ‘OO동호회에서 만났다?’

    김원준 아내, 14살 연하 미모의 검사 ‘OO동호회에서 만났다?’

    김원준 아내와 딸이 화제다.1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가수 김원준이 등장해 일상을 전했다. 하이틴 스타로 최고의 인기를 누려온 김원준은 요즘, 남편과 아빠, 가수와 교수로서 다양한 삶을 살고 있었다. 지난해 결혼, 올해 아빠가 된 김원준은 딸 예은이를 인생 최고의 보물로 여기며 ‘올인’ 중이었다. ‘사람이 좋다’에서 김원준은 아내 이은정 검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그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987년생인 이은정 검사는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와 건국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 졸업생 중 처음으로 검사에 임용됐다. 현재는 형사부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검사로 결혼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샀다. 맛 집 동호회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급속도로 연인 관계로 발전,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쿠바로 떠난 허니문’…안현모♥라이머, 낭만 가득한 신혼여행

    ‘쿠바로 떠난 허니문’…안현모♥라이머, 낭만 가득한 신혼여행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안현모 부부가 행복한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안현모는 12일 자신의 SNS에 “쿠바 택시 뒷자리, 쿠바 아저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현모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택시 위로 다리를 올린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현모의 곁에는 흰색 셔츠와 모자로 멋을 낸 라이머가 멋진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가수 출신 라이머는 브랜드뮤직를 설립 후 프로듀싱과 경영에 매진했다. 산이, 버벌진트, 정키, MC그리 등의 앨범을 통해 히트메이커로 올라섰다. SBS 기자 출신 안현모는 서울대 출신 재원으로 미모의 기자로 주목받은 바 있다.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5개월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상욱♥차예련, 제주도에서 달달한 신혼 ‘미소가 닮은 부부’

    주상욱♥차예련, 제주도에서 달달한 신혼 ‘미소가 닮은 부부’

    배우 주상욱-차예련 부부가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배우 진재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훠. 저 신혼부부 연예인 처음 보나봥 ㅎㅎ”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재영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주상욱-차예련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의 옆에 꼭 붙어 해맑게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종영 이후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다. 이들은 1년 여 열애 끝에 지난 5월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수정봉사센터 차하위계층 103쌍 합동 무료결혼식 실시

    사단법인 자수정봉사센터(이사장 백병연) 주최로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저소득소외계층 및 범죄피해자 등 총 103쌍의 차하위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합동결혼식이 오는 10월 17일 오후2시 서울 광화문 광장 야외 웨딩홀에서 진행된다. 이날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 대상자들은 생활고 등으로 현재까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20대에서 80대까지의 103쌍, 총 206명으로, 합동결혼식과 더불어 선물과 신혼여행까지 무료로 제공을 받게 된다. 강동구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중식 봉사 등 약 12년 동안 지역사회에 나눔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2014년 강동구민대상 사회발전봉사부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103쌍 무료합동결혼식’ 행사의 주최 측인 자수정봉사센터의 백병연 이사장은 더 많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를 고민하던 중 2015년부터 차하위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결혼식을 계획·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자수정봉사센터 주최로 2015년 15쌍, 2016년 12쌍을 대상으로 강동경찰서에서 진행했던 무료결혼식이, 센터가 사단법인으로 승격되어 정부 기부금단체로 지정되면서 올해 총 103쌍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광화문 광장 야외 웨딩홀에서 무료 합동결혼식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편견과 차별에 대한 희망이 피어난 곳이 광화문이었다. 때문에 반드시 이곳에서 이번 합동결혼식을 올려야 한다고 계획했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다행이 많은 분들이 이해하고 도와주셔서 이렇게 식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행사가 더 많은 분들이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는 계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병연 이사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국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110평대 신혼집 공사 완료 “송중기 몇 번 봤다”

    송중기 송혜교, 110평대 신혼집 공사 완료 “송중기 몇 번 봤다”

    결혼을 3주 앞으로 앞두고 있는 송중기 송혜교의 신혼집이 공사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송중기는 지난 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100억 원대의 단독주택을 자신의 명의로 매입했다. 그가 사들인 주택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면적은 371㎡(110평대)에 달한다. 주택을 매입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송중기가 송혜교와 결혼을 발표하면서, 해당 주택이 송혜교와의 신혼집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보도에 송중기 측도 부인하지 않았다. YTN Star에 따르면 지난 여름부터 리모델링에 들어간 이태원 집은 12일 현재 공사를 깔끔하게 마친 상태. 모던하고 깔끔한 외관이 특징이다. 주택 인근에 있는 한 상점 관계자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 초 송중기를 여러 번 봤다. 요즘에는 보지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송중기 송혜교는 오는 3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준하 악플러 고소 “가족에 대한 욕설, 참을 수 없어” [전문]

    정준하 악플러 고소 “가족에 대한 욕설, 참을 수 없어” [전문]

    방송인 정준하가 도를 넘은 악플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12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매니저 가족의 결혼식 참석차 미국에서 추석 연휴를 보냈다는 정준하는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너무도 안 좋은 소식을 접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일부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방송에 나온 정준하의 지난 행동들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 지인을 통해 게시물의 존재를 알게 된 그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면 언젠가 오해를 풀고 이해해주시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저의 진심이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며 근거 없는 악플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정준하는 “가장 참을 수 없는 것은 저만이 아니라, 가족을 거론하며 차마 입에 담지 못 할 험한 말과 욕설을 하는 글”이라며 “근거 없는 비난과 험담, 욕설에 대해선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다. 정당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정준하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정준하입니다. 늦었지만 행복한 추석 보내셨나요? 저는 매니저 가족 분의 결혼식 참석 차 연휴를 미국에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너무도 안 좋은 소식을 접하고 말았어요. 일부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방송에 나왔던 저의 지난 행동들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급증하고 있고, 그런 게시물에 도를 넘는 악플을 달며 저라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 마치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걱정이 된다는 지인의 연락이었습니다. 늘 스스로를 부족함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그런 점 때문에 혹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기에, 늘 한 편에 죄송한 마음을 품고 살고 있습니다. 처음엔 억울하기도 했지만, 저에게 주시는 질책들도 그래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상황이 좀 다른 것 같아, 이대로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겁이 나지만 용기를 내 이 글을 적고 있어요. 혼자 참아서 좋은 일이 있고, 안 될 일이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루하루 커가는 예쁜 아들에게, 착하고 멋진 아내에게 떳떳한 아빠가 그리고 남편이 되고 싶으니까요. 사실 올 초부터 각종 악성 게시물과 댓글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습니다. 10여년을 참고 견디며 살았는데 아마 저에게도 한계가 왔던 것 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었어요. 저의 말과 행동, 그리고 저를 둘러싼 상황들이 전혀 다르게 해석되어 흘러가는 분위기가 팽배했습니다. 웃음을 드리기 위해 했던 말과 행동이 제 개인적인 욕심을 위한 것들로 치부되었고, 그것이 수많은 오해를 불러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가 점점 커지면서 혼자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내가 더 잘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면 언젠가 오해를 풀고 이해해주시겠지. 버텨내자, 힘내보자, 이겨내자. 더 열심히 하자.. 하지만 그런 저의 진심이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가장 참을 수 없는 것은 저만이 아니라, 가족을 거론하며 차마 입에 담지 못 할 험한 말과 욕설을 하는 글들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참지 않으려고 합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좋은 말만이 아닌 진심이 담긴 따끔한 충고와 질책으로 때로는 더욱 더 큰 용기를 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웃음으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그러나 근거 없는 비난과 험담, 욕설에 대해선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습니다. 정당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책임감 없이 내뱉는, 적어내는 악의적인 말과 글들로 상처받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바랍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중기♥송혜교, 옥주현 공연 관람 데이트 포착 ‘절친 의리’

    송중기♥송혜교, 옥주현 공연 관람 데이트 포착 ‘절친 의리’

    배우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다정한 근황이 공개됐다.12일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송이 송이 눈꽃송이 #옥주현 #송중기 #송혜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결혼을 앞둔 송중기, 송혜교가 공연을 마친 옥주현과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송중기, 송혜교에게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는 옥주현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오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 옥주현은 송혜교와의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축가를 맡게 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유가 내 결혼식 축가를 불러준다면?

    아이유가 내 결혼식 축가를 불러준다면?

    아이유, 휘성, 린이 일반인 커플들을 위해 축가를 불러줬다. 모바일 콘텐츠 채널 딩고는 가수 아이유, 휘성, 린이 참여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이하 세아노)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딩고에서 제작하는 ‘세아노’는 일반인 커플을 위한 축가 이벤트다. 최고의 가수들이 결혼식 현장에 깜짝 등장해 축가를 불러준다. 지금까지 아이유, 휘성, 린 등이 출연했다. 축가 영상이 공개되자 아이유 편은 조회수 300만회를 기록했으며 휘성 편 역시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40만회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먼저 아이유 편은 사연 신청자의 친언니 결혼식에 아이유가 깜짝 등장해 ‘매일 그대와’를 축가로 불렀다. 이어 신랑 신부가 좋아하는 ‘첫사랑이죠’를 무반주로 한 소절 불러 행복을 안겼다. 또 팬의 결혼식장에 등장한 휘성은 ‘사랑은 맛있어’를 축가로 불렀다. 결혼식이 끝난 후 휘성은 신랑 신부를 위해 작은 선물과 따뜻한 말을 건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었다. 딩고는 현재 결혼을 앞둔 일반인 커플들의 ‘세아노’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커플은 축가를 희망하는 가수와 그 이유, 결혼식 날짜와 신랑 신부의 사연 등을 적어 딩고 담당자 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사진 영상=딩고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싱글와이프’ 송경아, 모델 엄마의 남다른 출산 “7분 만에 낳았다”

    ‘싱글와이프’ 송경아, 모델 엄마의 남다른 출산 “7분 만에 낳았다”

    모델 송경아가 남다른 출산 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서는 모델 송경아가 출산 이후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경아는 “분만신에 들어갈 때도 힐을 신고 있었다”며 모델 엄마 다운 남다른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송경아는 이어 “사실 걱정을 했다. (모델인 만큼) 일반 산모들에 비해 저체중이기도 하고, 다소 늦은 나이인 35살에 아이를 가져서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진통인데도 진통인 줄 몰랐다. 별로 안 아팠다”라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병원을 갔더니 진통이 시작됐다하더라. 바로 준비하고 분만실 들어가서 한 번 힘 주고 반만 힘을 줬더니 아이가 7분 만에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박명수가 “보통은 힘든 출산과정 때문에 둘째 계획을 선뜻 세우지 못하는데, 혹시 둘째나 셋째 계획이 있으시냐”고 물었다. 송경아는 “아닙니다”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한편, 송경아는 재미교포인 남편 도정한 씨와 10년 열애 끝에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2016년 딸을 출산했다. 사진=SBS ‘싱글와이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KDT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 스몰웨딩부터 예물세트까지 다양한 다이아몬드 컬렉션 보유

    KDT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 스몰웨딩부터 예물세트까지 다양한 다이아몬드 컬렉션 보유

    저렴하고 합리적인 결혼 준비를 원하는 예비부부들은 분주하다. 요즘같은 결혼 시즌에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결혼준비 비용에 울상인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예물의 경우 결혼 지출 비중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저렴한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은 예물 비용을 줄이고 싶어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최근에는 스몰웨딩 트렌드가 대세를 이루면서 결혼 반지도 간소하게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과거의 예물은 순금 및 다이아몬드, 각종 유색 보석 주얼리 세트였지만 최근에는 서로의 약속 증표로 커플 반지 한 쌍과 신부가 평상시에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주얼리 정도로 간소화되고 있는 추세다. 저렴하지만 내 마음에 쏙 드는 예물을 찾고 있다면 자체 디자인을 통한 유니크한 아름다움 추구하는 KDT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를 주목해 볼 만 하다. KDT홀딩스의 ‘다이이몬드 빌딩’ 사옥 경영을 통해 전국 단일매장 최대규모 주얼리샵을 갖추고 있으며 스몰웨딩에서부터 예물 세트까지 다양한 다이아몬드 컬렉션 보유하고 있다. 본격 결혼준비를 앞두고 미리 예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라면 KDT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품질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명성에 맞는 다양한 컨디션의 다이아몬드를 다수 보유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의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국내 최고의 명품 웨딩 주얼리를 지향하는 KDT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의 자회사인 주얼리 브랜드 ‘이누주얼리’에서는 전문 디자이너의 고객 중심 디자인에서부터 상품의 제작 판매, A/S까지 한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이루어 지고 있어 예비부부들이 원하는 예물을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DT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 관계자는 “전문 디자이너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과 풍부한 경험 및 감각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예물을 준비하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모든 제품 카드결제 무이자 3개월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얼리 디자인, 제작, 생산, 유통까지의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 KDT 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는 종로 주얼리 타운에 위치해 있으며 자체공방 운영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보석 감정사이자 GIA 감정자격증을 보유한 강승기 대표가 업계 최고의 첨단 감정 장비를 도입해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주얼리 감정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세창과 결혼’ 정하나, 엑소 찬열·디오와 친분샷 ‘다정한 포즈’

    ‘이세창과 결혼’ 정하나, 엑소 찬열·디오와 친분샷 ‘다정한 포즈’

    배우 이세창과 결혼하는 정하나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엑소 멤버 찬열, 디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엑소 콘서트에 방문했을 당시에 촬영한 사진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정하나는 엑소 멤버들과 가까이 붙어 사진을 찍는 모습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밝은 금발로 염색한 정하나의 헤어스타일과 동안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하나는 13살 연상인 배우 이세창과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준모의 영화속 그림 이야기] 미필적 또는 심정적 일탈

    [정준모의 영화속 그림 이야기] 미필적 또는 심정적 일탈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다. 제아무리 길었던 휴일도 막상 지나고 보면 짧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아마 꽤 긴 시간을 길에다 허비해서일 터다. 그럼에도 우리는 늘 귀성을 선택한다. 이제 곧 사라질 미풍양속(?)이지만 말이다. 아무튼 여전히 우리는 때가 되면 길을 떠나고 돌아온다. 길고 지루한 여정을 가슴 설레도록 즐기는 추억으로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영화 ‘파리로 가는 길’(2016)은 그 방법을 알려 준다. 영화의 주인공은 성공한 영화제작자 마이클(앨릭 볼드윈 분)의 아내 앤(다이앤 레인 분)이다. 자동차로 단숨에 내달리면 8~9시간이면 충분할 거리를 남편 친구의 오지랖 넓은 호의로 1968년형 푸조 504 컨버터블을 타고 칸에서 파리로 올라오는 40여 시간의 여정을 담은 영화다. 파리로 가는 길을 서두르던 앤은 남편 친구 자크(아르노 비야르)에 이끌려 뜻하지 않게 칸에서 엑상프로방스, 리옹 그리고 부르고뉴 지방을 거치며 프랑스의 맛과 향 그리고 풍경과 건축과 박물관을 두루 섭렵한다. 그의 느긋함에 조바심을 내면서도 한편으론 이를 즐기는 앤은 차까지 고장 나자 1박 2일 만에 돌고 돌아 파리에 당도한다.어찌 보면 프랑스 관광홍보영화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름다운 남불(南佛)의 풍경을 담은 영상과 중년의 남녀가 설레면서도 아슬아슬하게 선을 지키는 러브라인은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할 만큼 로맨틱하다. 낭만적인 프랑스 남자 자크는 평생 일만 좇아온 남편과 대비되며 아내와 엄마로서 자신을 잊고 살아온 앤의 가슴속으로 시나브로 들어온다. 성숙하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자신을 대하는 자크를 통해 앤은 자신을 새삼 발견하고 삶의 의미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는다. 영화의 감독은 엘리너 코폴라로, 영화 ‘대부’와 ‘지옥의 묵시록’ 등을 연출한 거장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부인이자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로 올해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소피아 코폴라의 어머니다. 엘리너는 이미 ‘회상, 지옥의 묵시록’ 등 약 10편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했고 미디어 아티스트로, 설치미술가와 작가로 활동해온 내공 있는 작가다. 남편과 딸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지만, 그녀는 극본을 쓰고 연출한 이 영화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이름을 되찾았다. 특히 2008년 남편과 함께 칸 영화제에 갔다가 코감기 때문에 비행기를 탈 수 없어 자동차로 파리로 올라온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영화를 만들어 더욱 특별하다.“목적지도, 우리가 누군지도 모르고 떠나는 척해 봅시다”며 자크가 차의 시동을 걸자 모차르트의 현악 4중주 C장조 K 465 불협화음이 흘러나온다. 금방이라도 애인이 될 듯 말하는 자크에 취해 앤은 그가 건네는 말마다 온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듯 나른해지며 혼란스럽다. 음악은 앤의 설렘을 보여 주며, 스물한 종의 포도가 블렌딩된 와인 샤토 네프 뒤 파프는 앤이 여정 내내 겪을 내적 갈등을 예고한다. 함께 길을 떠난 프랑스 남자와 미국 여자는 엑상프로방스를 지나면서 세잔을 만난다. 말년에 세잔은 빅투와르산을 서른 점 넘게 그렸다. 모든 형태는 구와 원통 그리고 원추로 귀결된다고 생각했던 그에게 빅투와르산은 자연의 절댓값이었고 변함없는 원칙이자 원형이라 생각했다. 앤은 흔들리는 마음을 이 그림처럼 현실을 되새기며 다잡는다. 이내 라벤더 꽃과 향이 넘쳐나는 그라스를 지나 가르 데파르트망에 있는 고대 로마의 수도교를 지나온 두 사람은 날이 늦어 묵은 호텔에서는 프랑스 와인과 음식의 맛과 향에 취해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다. 파리로 길을 재촉하는 가운데 자동차가 고장 나지만 앤의 응급처치로 정비소에서 다른 차로 바꿔 타고 리옹에 도착한다. 뤼미에르영화박물관에서 자크가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앤은 묘한 시샘을 느끼며 스스로 놀란다. 두 사람은 2만번 이상 접었다 펴도 견딜 만큼 질기고 탄력성이 있는 태피스트리와 비단생산의 중심지였던 리옹의 직물박물관에서 아름다운 카펫과 섬유예술품들을 둘러보고 또 폴 보퀴즈 재래시장에서 다양한 음식재료들을 구경한다. 하지만 갈 길이 먼 두 사람은 강가에 차를 세우고 점심식사를 즐기는 여유도 부린다. 강가에서의 점심식사 장면은 마네가 그린 ‘풀밭 위의 점심식사’(1863)를 재현한 것이다. 모더니즘의 서막을 알린 이 작품은 원근법을 버리고 대상을 단순화하면서 윤곽을 강조한 화법으로 평면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림은 규범이나 도덕보다 현재의 본능과 마음에 충실하라는 자크의 메시지를 전한다. 베즐레이에서 로마네스크 양식의 마들렌 성당을 거쳐 파리가 얼마 남지 않은 곳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출발할 즈음 결혼식 피로연에서 음악이 들려오고 갑자기 자크는 앤의 손을 이끌며 춤을 청한다. 마치 르누아르의 ‘부지발의 무도회’(1883)처럼. 전형적인 프랑스 농촌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작은 마을 부지발은 세상이 알아주지 않던 인상파 화가들에게는 작은 천국 같은 곳이었다. 이곳에서 르누아르는 수잔 발라동을 모델로 이 작품을 그렸다. 밝고 신선하고 풍요로운 색채로 건강한 대기의 향기가 넘쳐나지만 여성은 남성의 시선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 마치 영화 속 앤처럼 말이다. 그는 앤이 찍은 사진을 보며 “사소한 것들을 잘 잡아내네요. 영감이 넘치는데요. 다 보여 주지 않으면서 전체를 상상하게 만들어요”라고 말한다. 이런 자크의 말에 설레고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여성은 없을 것이다. 그와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사진을 지우던 앤은 망설이다 딱 한 장을 남겨두는데 그 대목이 다시 관객을 설레게 한다. 중년남녀의 플라토닉한 사랑을 그린 영화는 감정의 변곡점마다 그림을 삽입해 상징적, 압축적으로 보여 준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를 통해 제자리를 지키는 자신을 새삼 확인하다. 그래 파리가 어디로 가니? 이제라도 오고 가는 길,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낭만을 즐겨 보자. 때로는 게으름과 여유, 늦장이 휴일보다 더 달콤하다는 사실을 누려 보자.
  • ‘11월 결혼’ 이세창 정하나, 프러포즈 영상 공개..무릎 꿇고 ‘달달 멘트’

    ‘11월 결혼’ 이세창 정하나, 프러포즈 영상 공개..무릎 꿇고 ‘달달 멘트’

    배우 이세창(47)이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34)와 11월 결혼한다. 이세창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이세창과 정하나가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의 2년 여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들의 결혼식은 공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세창의 예비신부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공연 전문 배우다. 이세창은 지난 5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예비신부에 대해 “스쿠버다이버 강사와 제자 관계로 만나 인연을 쌓았다”며 “같이 공유하는게 많다. 스쿠버다이빙도 그렇고 얼마 안 있으면 카레이싱에도 데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세창은 프러포즈 장면도 공개했다. 이세창은 ‘둥지’라는 연극 무대에서 “열심히 사랑할테니 지켜봐주고 나와 결혼해줄래”라며 무릎을 끓었다. ‘둥지’는 이세창이 처음 제작을 맡은 작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세창은 2013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과 이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하나♥이세창, 11월 5일 비공개 결혼식 ‘13살 나이차 극복’

    정하나♥이세창, 11월 5일 비공개 결혼식 ‘13살 나이차 극복’

    배우 이세창(47)이 13살 연하인 배우 정하나(34)와 오는 11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11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세창과 정하나는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한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식은 공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세창의 예비 신부 정하나는 13살 연하의 아크로바틱 배우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정하나는 모델, 리포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세창은 지난 1990년에 배우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그는 한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으며, 공연 제작자로서 연극 ‘경식아 사랑해’를 공연하고 있다. 이세창은 지난 2013년 김지연과 이혼한 이후 4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지은, 결혼 발표 ‘박하나 아님’ 닮아도 너무 닮았네

    오지은, 결혼 발표 ‘박하나 아님’ 닮아도 너무 닮았네

    배우 오지은(36)이 금융권에 종사하고 있는 재미교포 남자친구와 결혼한다.10일 오지은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지은이 오는 22일 서울 한 예식장에서 2년 6개월 정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오지은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연예계 대표 닮은꼴로 통하는 배우 박하나도 재조명됐다. 지난해 MBC ‘불어라 미풍아’ 촬영 도중 발목 부상으로 도중하차했던 오지은은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의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박하나는 KBS1 ‘빛나라 은수’에서 밉지 않은 악역 김빛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포털 사이트에는 ‘이름 없는 여자 박하나’, ‘빛나라 은수 오지은’ 등 상대방의 이름으로 연관검색어까지 올라와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났습니다! 서로 보자마자 하하호호~~~~~~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었기에~^^; 선배님 늘 응원하겠습니다~!새로운 드라마 #이름없는여자#많이시청해주세요”라는 글로 선배 오지은을 응원했다. 나이는 오지은이 5살 많지만 두 사람은 키마저 165cm로 똑같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백부부’ 장나라♥손호준, 결혼식 현장 공개 “배우들 총 출동”

    ‘고백부부’ 장나라♥손호준, 결혼식 현장 공개 “배우들 총 출동”

    ‘고백부부’ 장나라 손호준의 14년 전 행복한 웨딩 마치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13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예능드라마 ‘고백부부’(연출 하병훈/작가 권혜주/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주)콘텐츠 지음, KBSN) 측은 극 중 인생체인지를 맞이하는 앙숙 부부 장나라(마진주 역)와 손호준(최반도 역)의 보기만 해도 꿀 떨어지는 결혼식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결혼식이 마냥 신나는 새신랑 새신부로 변신한 장나라-손호준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들은 20살 서로에게 첫 눈에 반해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행복함에 주례를 듣는 둥 마는 둥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고 있다. 특히 장나라는 면사포를 쓰고 우아한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천사가 강림한 듯한 독보적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 손에는 부케를 꼭 쥐고 세상에서 가장 아리따운 신부로 변신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손호준은 조각 같은 외모의 우월한 비주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나비 넥타이에 검정색 턱시도를 갖춰 입고 늠름하게 결혼식장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긴장감에 살짝 경직된 얼굴임에도 장나라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빛이 감춰지지 않고 있다. 그런가 하면, 딸 장나라의 결혼식을 맞이하여 엄마 김미경(고은숙 역)과 아빠 이병준(마판석 역)이 하나뿐인 웨딩인증샷을 남겨 관심을 집중시킨다. 아빠 이병준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려보이는가 하면 엄마 김미경은 장나라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싸는 포즈를 취해 실제 가족과도 같은 케미를 뽐낸다. 본 스틸은 ‘고백부부’의 첫 방송을 앞두고 극중 진주와 반도의 14년 전 가장 행복했던 결혼식 현장을 담아냈다. 벌써부터 깨소금 냄새를 풍기는 두 사람의 리얼한 부부 케미가 기대되는 한편, 두 사람이 앞으로 펼쳐질 꽃길과 흙길의 갈림길 사이에 서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고백부부’ 제작진은 “장나라와 손호준의 결혼식을 위해 모든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두 사람이 실제 결혼하는 것처럼 배우들 모두가 즐거워하며 촬영에 임했다”며 “결혼이라는 문턱에 한 발을 내딛게 된 앙숙 부부 장나라와 손호준의 결혼식이 앞으로 해피엔딩이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KBS의 새 예능 드라마로 10월 13일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지은, 4살 연상 연인과 22일 결혼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 [공식입장]

    오지은, 4살 연상 연인과 22일 결혼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 [공식입장]

    배우 오지은이 오는 22일 4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10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지은 씨가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는 4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두 사람은 2년여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 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예식은 전통혼례로 치를 예정이며 가족,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오지은 씨와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오지은 씨가 오는 10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는 4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2년 여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전통혼례로 치를 예정이며 가족,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신중한 결정이 필요한 중대사이다 보니 조심스러웠고, 이렇게 갑작스럽게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 가정을 이루어 새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결혼 후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선보일 오지은 씨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하늘 엄마 된다, ‘남편은 재력가’ 듬직한 넒은 어깨

    김하늘 엄마 된다, ‘남편은 재력가’ 듬직한 넒은 어깨

    김하늘(39)이 임신했다는 소식과 함께 그의 남편이 눈길을 모았다.10일 배우 김하늘이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톱클래스 CEO인 남편을 둔 여자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여기서 김하늘 남편이 엄청난 능력으로 눈길을 모은 것. 당시 방송에서 재력가 CEO 남편을 둔 여배우 4위에 김하늘이 올랐다. 실제 김하늘 남편은 평소 김하늘 부모의 건강을 챙길 만큼 다정다감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김하늘이 결혼을 결심한 계기는 세심하고 따뜻한 성품 때문이었다고. 또한 김하늘의 남편은 자세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상당한 재력가로, 억 단위를 호가하는 독일 명품 카 마니아로 알려졌다. 여기에 김하늘이 결혼식에서 입은 드레스 역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가 입은 드레스는 현재 헐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이스라엘 럭셔리 브랜드의 제품이다. 이 브랜드의 수천 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김하늘은 본사에 특별 주문까지 해 드레스를 공수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10일 오전 김하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김하늘이 최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 최대한 몸 가짐을 조심히 하고 있다. 조심스러운 단계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김하늘의 임신 소식에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랑 들러리, 결혼식에서 뇌진탕 일으킨 황당 사연

    신랑 들러리, 결혼식에서 뇌진탕 일으킨 황당 사연

    결혼식을 돕기 위해 참석한 신랑의 들러리가 결혼식장에서 뇌진탕에 빠지는 아찔한 사고가 벌어졌다. 펑황망 등 중국 현지 매체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산둥성 둥잉시에서 결혼식을 준비하던 한 신랑 들러리는 하객들에게 둘러싸여 헹가래를 받았다. 중국에서는 하객들이 결혼식 당일 신랑과 신부의 들러리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는 것이 결혼식 문화로 알려져 있다. 중국인들은 이러한 장난이나 게임은 하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악령을 내쫓는 의미가 있다고 믿는다. 당시 신랑의 하객 6명이 의자에 앉아있던 신랑 들러리의 팔과 다리를 양쪽에서 잡고 위아래로 흔들며 헹가래를 했는데, 이 과정에서 신랑 들러리가 바닥에 강하게 머리를 부딪히고 말았다. 매트리스를 깔지 않은 위험한 상황에서 지나친 장난이 화를 불러온 것. 머리를 부딪힌 신랑 들러리는 통증을 느끼며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다가 이내 정신을 잃었고,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모든 과정은 당시 하객과 신랑 들러리의 헹가래를 촬영하던 또 다른 하객의 휴대전화에 고스란히 담겼다. 병원으로 후송된 신랑 들러리는 곧바로 응급처치를 받아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자칫하면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뻔한 순간이었다. 하객이 신랑과 신부 들러리를 향한 도 넘은 장난으로 문제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5년에는 하객들이 대놓고 신부 들러리를 성추행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돼 비난이 일기도 했다. 당시 동영상은 한 남성 하객이 눈을 가린 채 사람을 찾는 게임을 하던 중 신부 들러리 쪽으로 손을 뻗자, 하객들이 ‘만져라’라고 외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신부 들러리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하객들은 이에 개의치 않고 남성 하객에게 신부 들러리의 드레스 안에 손을 넣게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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