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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한 기보배, 신혼여행 미루고 출전하는 대회는

    결혼한 기보배, 신혼여행 미루고 출전하는 대회는

    양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가 결혼한 가운데 그가 신혼여행을 미룬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기보배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서울신문사 직원인 성민수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약 1년여의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히게 됐다. 결혼식을 마친 기보배는 그러나 신혼여행을 잠시 미루고 충북 진천선수촌에 다시 들어가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오는 26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앞서 기보배는 지난 9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양궁 월드컵 파이널 여자 리커브 싱글 부문 금메달을 딴 뒤 세계양궁연맹(World Archery)과 인터뷰에서 결혼을 앞둔 사실을 밝혔다. 기보배는 당시 가족 가운데 누가 응원하러 왔느냐는 질문에 “11월에 결혼하는데 (예비) 남편과 어머니가 중요한 대회를 응원해 주러 오셨다”고 고백했다. 기보배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2016년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당시 개인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 군주 첫’ 결혼 70주년 맞은 엘리자베스 2세

    ‘英 군주 첫’ 결혼 70주년 맞은 엘리자베스 2세

    남편은 부인의 그늘을 견뎌 냈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왼쪽·91) 여왕과 에든버러 필립공(96)이 20일(현지시간) 결혼 70주년을 맞는다. 여왕 부부가 낳은 자녀 네 명 가운데 세 명은 이혼했지만, 부부는 영국 역사상 결혼 70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왕이 됐다.AFP통신은 여왕 부부의 결혼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는 없지만 20일 오후 1시 70년 전 결혼식이 열렸던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종이 울릴 예정이라고 18일 보도했다. 버킹엄궁 대변인은 결혼기념일 당일 여왕 부부가 왕실의 다른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왕은 13살 때 아버지 조지 6세와 다트머스 해군대학을 방문했다가 18살이던 필립 공을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첫눈에 사랑에 빠져 8년간의 열애 끝에 여왕이 21살이던 1947년 세계 2차대전의 상처가 가시기 전에 결혼식을 올렸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엘리자베스 여왕과 필립공 결혼 70주년...영국 군주로는 최초

    엘리자베스 여왕과 필립공 결혼 70주년...영국 군주로는 최초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에든버러 필립공이 20일(현지시간) 결혼 70주년을 맞는다. 이는 영국 역사상 처음이라서 더욱 뜻깊다.버킹엄 궁 대변인은 “결혼 70주년이 되는 오는 20일 특별한 행사는 준비돼 있지 않지만 20일 오후 1시 웨스터민스터 대성당에서 종이 울릴 것”이라며 “여왕 부부는 결혼기념일 당일 왕실의 다른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91세인 엘리자베스 여왕과 96세인 필립공은 1947년 11월 20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여왕은 13세 때 아버지인 조지 6세와 다트머스 해군대학을 방문했다가 당시 18세였던 필립공을 처음 만나 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 70년간 찰스 왕세자, 앤드루 왕자, 에드워드 왕자, 앤 공주 등 네 자녀를 비롯해 8명의 손주와 5명의 증손주를 뒀다. 필립공은 여왕의 배우자로 가끔 말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든든한 지지자 역할을 해왔다. 1997년 결혼 50주년을 기념한 금혼식에서 필립공은 “결혼 기간 동안 배운 교훈은 어떤 행복한 결혼에서든 필수 요소는 인내”라며 “내가 할 일은 첫째도 둘째도 그리고 마지막도 결코 여왕을 실망시키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필립공은 고령으로 인해 지난 8월 왕립 해병대 행사참석을 마지막으로 공무에서 은퇴하고 독서와 그림으로 자유시간을 즐기고 있다. 여왕도 지난 12일 제1차 세계대전 전몰장병 추도행사를 아들 찰스 왕세자(69)에게 넘기는 등 서서히 권력을 이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국 왕립조폐국은 최근 엘리자베스 여왕과 필립공의 결혼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5파운드와 20파운드 기념주화를 발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기성 결혼식 사진 공개..첫눈에 반한 신부 “연예인급 미모”

    배기성 결혼식 사진 공개..첫눈에 반한 신부 “연예인급 미모”

    가수 배기성(45)이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12세 연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소속사 측은 이날 결혼식을 앞둔 신랑 신부의 모습을 공개했다. 행복한 신랑의 모습과 신부의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윤정수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유리상자와 홍경민, 김경호가 부른다. 2부에서는 후배 가수들의 공연과 마술쇼도 진행된다. 신혼여행은 내달 유럽으로 떠날 계획이다. 배기성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 예비신부에게 간장새우집에서 첫눈에 반해 친구의 도움으로 합석해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신부에 대해 배기성은 “미모도 미모지만, 평소 봉사활동도 다니고 어른 공경하는 마음이 예뻐서 더 빠져들었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지완과 결혼’ 양미희, 8살 연하 기상캐스터 ‘빼어난 미모+실력’

    ‘나지완과 결혼’ 양미희, 8살 연하 기상캐스터 ‘빼어난 미모+실력’

    기아 타이거즈 나지완 선수가 기상캐스터 양미희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양미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나지완과 양미희는 오는 12월 2일 12시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컨벤션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19일 발표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이다. 양미희 기상캐스터는 1993년 생으로 24살이다. 양미희는 조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KBC에 입사해 수준급 일기예보 진행 솜씨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나지완과 양미히는 하와이로 7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에 신혼집을 차릴 예정이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기성 결혼, 12살 연하 신부 “첫눈에 반한 미모, 마음이 더 예뻐”

    배기성 결혼, 12살 연하 신부 “첫눈에 반한 미모, 마음이 더 예뻐”

    그룹 캔의 배기성(45)이 오늘 결혼한다.배기성은 오늘(19일) 오후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12살 연하의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배기성 결혼식의 사회는 개그맨 윤정수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유리상자와 홍경민, 김경호가 부른다. 2부에서는 후배 가수들의 공연과 마술쇼도 진행된다. 신혼여행은 내달 유럽으로 떠날 계획이다. 배기성은 앞서 지난 8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 참석해 결혼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당시 배기성은 “이 자리에서 처음 말씀드리는데 여러분 저 올해 장가갑니다. 경연을 떠나 신나는 결혼식이라 생각하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발표한 후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열창했다. 또 지난 2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두 사람은 간장새우집에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에게 첫눈에 반한 배기성은 친구의 도움으로 합석했고, 그 후 전화번호를 받아 인연을 이어갔다. 배기성은 “미모도 미모지만, 평소 봉사활동도 다니고 어른 공경하는 마음이 예뻐서 더 빠져들었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막영애16’ PD 정형건 “어느때보다 공감할 것” 전쟁 같은 결혼?

    ‘막영애16’ PD 정형건 “어느때보다 공감할 것” 전쟁 같은 결혼?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의 흥미진진한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tvN ‘막돼먹은 영애씨’(이하 ‘막영애’)는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다.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내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시즌 영애가 승준(이승준 분)과 연인으로 발전, 임신 진단기를 확인하며 임신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막을 내려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18일 ‘막영애 시즌16’의 반전이 담긴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먼저 영애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얼굴 가득 미소를 띄운 채 결혼식장에 입장한다. 희망찬 음악이 들려오는 가운데 승준이 그녀를 맞이하고, 이번 시즌의 다양한 출연자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결혼을 축하한다. 이처럼 축제 같았던 결혼식장은 영애가 주례사에 답하는 순간, 갑자기 총탄이 날아들고 불길이 치솟는 전쟁터로 돌변하는 것. 마지막 순간 영애는 “결혼이 시작됐다, 오버. 신랑 신부 숙여!”라 외쳐 이번 시즌의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http://tv.naver.com/v/2305231) 과연 영애는 승준과의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인생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그녀의 앞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막영애 시즌16’ 연출을 맡은 정형건 PD는 “현실성 있는 이야기로 공감에서 오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것이 ‘막영애’의 특징”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시청자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게 할 tvN 새 월화드라마 ‘막영애 시즌16’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 후속으로 오는 12월 4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검찰, 이우현 한국당 의원 ‘건설업자 수억원 금품수수 의혹’ 수사

    검찰, 이우현 한국당 의원 ‘건설업자 수억원 금품수수 의혹’ 수사

    검찰이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과 여러 명의 건설업자들 사이에서 수억원의 금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18일 전해졌다.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자용)는 최근 이 의원이 여러 건설업자들로부터 수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단서를 확보해 금품의 전달 경위와 배경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검찰은 해당 건설업자들을 불러 조사해 이 의원 측에 금품을 전달했다는 내용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이 의원이 한 인테리어 업체 대표와 돈거래를 한 정황도 포착해 자금이 오간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다단계 업체 IDS홀딩스 측의 로비 자금을 구은수(구속)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전달한 혐의로 구속된 이 전 의원의 전직 보좌관 김모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정황을 파악했다. 이 의원은 “딸 결혼식으로 (인테리어 업체 대표에게) 7000만원을 빌렸다가 이자까지 더해 갚은 적이 있는데 그게 다”라고 연합뉴스를 통해 해명한 적이 있다. 검찰은 인테리어 업체와의 돈거래 외에 건설업자들과의 돈거래 과정에서 오간 돈에 대가성이 있는지, 받은 돈은 어디에 사용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이 의원을 조만간 불러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송중기♥송혜교 부부, 스페인 신혼여행 중 남긴 흔적

    송중기♥송혜교 부부, 스페인 신혼여행 중 남긴 흔적

    배우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유럽 신혼여행 목격담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스페인 그라나다에 위치한 한 한국식당은 SNS에 “지난주 일요일 저녁 미소에 오신 아주 귀한 손님~ 태양의 후예 주인공 송중기와 송혜교 두분의 신혼여행 중 미소에 식사 하시러 왔답니다. 저희 미소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Thank you!’라는 글이 적힌 송혜교의 사인과 ‘행복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쓴 송중기의 사인이 담겨 있다. 이들의 방문은 지난 12일로 기록돼 있다. 송중기 송혜교는 지난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11월 2일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후 SNS 등을 통해 두 사람을 포착한 사진과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쌀쌀한 스페인 날씨에 서로에게 꼭 붙어다니며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였다고. 두 사람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후 송중기가 매입,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이태원 자택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거 50년 만에 결혼 할 수 있게 된 80대 게이 커플

    동거 50년 만에 결혼 할 수 있게 된 80대 게이 커플

    80대 중반을 넘어선 게이 커플이 동거 50년 만에 결혼식을 치를 수 있게 됐다. 호주 ABC뉴스 등 현지 언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호주에 살고 있는 아서 치즈맨(85)과 존 찰리스(89) 커플은 1957년 처음 만난 뒤 서로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함께 살기 시작했다. 하지만 호주는 동성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아 명목상 ‘동거인’으로 반평생을 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호주의 동성결혼 합법화 움직임이 올해가 가기 전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 커플에게도 ‘희망’이 생겼다. 호주의 동성결혼 합법화 움직임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유권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투표 결과 62%에 가까운 지지를 받았다. 호주 정부는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올해 말까지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의회에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치즈맨-찰리스 커플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찰리스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동성결혼 합법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존엄성을 가져다 준다”면서 “다른 동성 커플들과 마찬가지로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호주의 동성결혼 합법화에 울상 짓는 사람들도 있다. 뉴질랜드 언론들은 16일 호주의 동성결혼 연내 합법화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그렇게 되면 뉴질랜드 예식업계가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2013년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뉴질랜드는 그동안 동성 결혼이 금지된 호주 등 이웃나라에서 동성 결혼식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동성 결혼 예식 등의 특수를 톡톡히 누려왔다. 지난해 뉴질랜드에서 치러진 동성결혼의 절반은 외국인이었고, 이들 외국인 중 절반에 달하는 300여 쌍은 호주 커플이었다. 현지에서는 호주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면 뉴질랜드의 결혼식 관련 업계뿐만 아니라 관광업계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 쏟아지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백년손님’ 허영란이 남편과 노는 법 (Feat.셀카)

    ‘백년손님’ 허영란이 남편과 노는 법 (Feat.셀카)

    배우 허영란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남편과 찍은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17일 전날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허영란(38) 부부가 최근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허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행복해요. 미친 듯이 행복해요. 그냥 웃지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에서 허영란과 그의 남편은 휴대폰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다양한 얼굴로 변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영란은 지난 1996년 MBC 드라마 ‘나’로 데뷔, 1998년에는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허 간호사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 5월에는 동갑내기 연극배우 겸 연출자인 김기환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허영란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허영란 남편 공개, 대전의 이상순? “노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허영란 남편 공개, 대전의 이상순? “노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허영란 남편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서는 배우 허영란이 남편 김기환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전의 이상순’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기환은 연극배우 겸 연출가로, 지난해 5월 허영란과 2년 여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허영란은 “내가 먼저 남편에게 ‘만나자. 사귀자’고 말했다. 연애하면서 딱 ‘이 남자다’ 라는 느낌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남편을 처음 봤을 때는 노는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실제로는 조용하고, 묵직하다. 볼매(볼수록 매력적)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SBS ‘자기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터뷰 플러스] 무료 상담 마다않는 세무해결사… 재능기부로 사회의 등불 되다

    [인터뷰 플러스] 무료 상담 마다않는 세무해결사… 재능기부로 사회의 등불 되다

    어려운 세금 지식과 절세 정보와 관련된 질문에 길벗 세무법인 고광철 대표 세무사는 ‘전문가와 상담’을 강조했다. 단편적인 정보를 전하기보다 각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최대한 파악해서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세무사의 역할이라는 신념 때문이다. 고 세무사는 그래서 세무 상담 재능기부도 꺼려하지 않는다. “신앙을 가지면서 실천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됐다”는 그의 삶을 직접 들어봤다.→길벗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세무 서비스는 어떤 것인가요. -저희에게는 고객의 ‘니즈’(needs, 필요)가 가장 중요합니다. 어느 기업이나 똑같겠습니다만, 결국 목적은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잖아요. 그것이 우리 사무실의 기본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금과 관련된 어떤 일이든 사실 가장 중요한 건, 전문가와 미리 상담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는 언제나 편안하게 문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사무소가 부천테크노파크에 있는 만큼 창업기업이나 스타트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특별히 창업자들이 알아둬야 할 세금 지식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사실 근로자들이나 사업가들에게 세금의 비중은 크지 않다고 봅니다. 사업이 잘되면 세금을 내도 부담이 없어요. 우리나라 조세제도가 대기업의 특혜라거나 불균형 등의 측면에서 사회적인 비판을 받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내용은 상당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이나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지원 등은 상당히 발전적으로 마련되어 왔어요.→길벗에서는 중소기업과 창업가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고 계십니까. -무엇보다 중요한 게 정보 제공이에요. 기업에 관련된 세금도 있지만 동시에 개인의 사적인 세금도 중요합니다. 증여세나 양도세 등은 개인의 사적인 세금인데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줄여서 절세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그런 정보를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알려드리고 있어요.또, 고객들이 세금의 영역을 벗어난 고민들을 저와 나누기도 하는데 노무 영역이나 특허 분야 등도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회계 분야의 경우 아들(고원 공인회계사)과 함께 일을 하기도 하지요. →사업 관련 세금만큼이나 부동산 취득 및 처분에 대한 절세에도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점이 많습니다. 절세 방안으로 소개할 만한 게 있을까요. -증여나 상속, 양도 등과 같은 재산의 이동에 따른 세금은 사안별로 굉장히 다릅니다. 대부분 특별한 요소들이 다 있어요. 그래서 제일 중요한 건, 사전에 전문가와 삼당하는 것입니다. ‘이럴 땐 이렇게 하십시오’라고 단순화해서 얘기하기는 굉장히 어려워요. 방법도 방법이지만 시기도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가와 우선 상담을 하시기를 권하고, 혹시 법률적인 다툼이 있는 거래 같으면 법무사나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금 문제가 있는데도 세무사를 찾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상담은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건가요. -물론입니다. 저는 수수료도 받지 않고 하는 상담도 많이 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무료 상담도 하고 있어요.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문의해 오시는 분들도 있고, 아는 분들이 어려운 사정을 전하면서 ‘당신이 좀 상담해 줄 수 있느냐’고 알려주시기도 합니다. 그러면 저는 전화를 요청하거나 오시라고 하죠. 그것이 세무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상담을 통해 저 또한 새로운 기쁨을 얻게 됩니다. →돕는 일 자체에서 기쁨을 얻으시는군요. -제가 국세청에서 일할 때부터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선이 많이 가더라고요. 행동으로 직접 옮기는 것은 한계가 있었지만 세무사가 되면 그 이웃들과 함께 가는 그런 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세무사를 하면서 기독교 신앙을 가지게 됐어요. 그래서 더 성경 말씀을 실천하는 데에서 기쁨을 찾게 된 것이죠. →그와 관련해 ‘온전한기쁨’이라는 법인도 세우셨지요. -사단법인 ‘온전한기쁨’을 세워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예비 창업가들을 돕는 일을 비롯해 그 외 일자리와 관련된 지원사업을 하는 곳입니다. 처음에 저는 재단법인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그런데 재단법인을 설립하려면 30억원 이상을 출연해야 하더라고요. 제가 그런 돈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적은 재산이지만 내놓고 사단법인으로 먼저 만들어 시작했습니다. (박스 기사 참조) →직원들도 그와 같은 분위기에 잘 호응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저희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만큼 일터에서 만족을 느끼고,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고요. 저희 사무실 가족들은 그래서 대부분 오래 일합니다. 또 면접을 볼 때 인성과 가치관을 중시해서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서로가 좋은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세무사님이 추구하시는 핵심 가치는 무엇이라고 정리할 수 있을까요. -살면서 제가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한다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품성을 21가지로 요약하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게 감사예요. 가족들, 고객들, 직원들, 그리고 하나님께 모두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생각합니다. 정태기 객원기자 jtk3355@seoul.co.kr ■ 청년·시니어 창업 지원… 후원자 100명 넘어 사단법인 온전한기쁨 사회복지사업과 기독교문화 개발연구 및 보급사업을 펼치는 사단법인 ‘온전한기쁨’은 2015년 11월 고광철 세무사가 사재 3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단체다.온전한기쁨은 경기도 부천테크노파크 안에 사무공간을 마련해 ‘밀알창업센터’를 만들어 2017년 11월 현재 13개 창업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공간 지원뿐 아니라 창업 단계에 따른 멘토링을 제공하고 필요한 네트워크를 연결해주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청년창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충분한 노하우를 갖추고 역량이 입증된 시니어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의 뒤에는 100명 넘는 후원자들이 있다. 후원자들은 재정적인 지원과 더불어 재능기부 자원봉사로 온전한기쁨의 활동을 만들어 왔다. 조영만 온전한기쁨 사무국장은 “현재까지는 시기에 맞는 목표대로 진행되어 왔다”면서 “기관과의 연계나 지원 프로그램과의 접목 등을 추진해 지원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온전한기쁨은 향후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과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네트워킹에도 힘을 쓸 계획이다. 어려운 가정에서 방치된 청소년기를 보낸 뒤 사회 진출이 막힌 청년들과 중소기업을 연결해 일자리를 마련하는 사업을 우선 준비 중이다. 올 연말에는 연탄 나눔(11월 18일), 김장 지원(11월 24일), 무료합동결혼식(12월 2일), 송년감사예배 및 잔치(12월 11일) 등이 예정되어 있다. 온전한기쁨의 자세한 활동과 후원문의는 홈페이지(www.온전한기쁨.com)와 전화(032-621-0117)로 확인할 수 있다.
  • 류현진-배지현 내년 1월 5일 결혼

    류현진-배지현 내년 1월 5일 결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류현진(왼쪽·LA 다저스)과 배지현(오른쪽·이상 30)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결혼을 공식 발표하고 날짜와 장소를 공개했다.16일 류현진의 에이전시를 맡은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두 사람이 내년 1월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서로를 향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합심해 차근히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며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 지인과 함께 부부가 될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87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정민철 야구국가대표팀 코치의 소개로 만나 2년여간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언론 보도로 열애 사실이 화제에 오르자 곧바로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다고 인정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짐바브웨 투자 큰손 中 ‘독재자 축출’ 개입했나

    짐바브웨 투자 큰손 中 ‘독재자 축출’ 개입했나

    짐바브웨의 ‘무혈 쿠데타’는 37년간 집권한 로버트 무가베(93) 대통령을 권좌에서 끌어내렸지만, 군부의 집권이 국가 개혁으로 이어질 것 같지 않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쿠데타의 뒤에는 짐바브웨 최대 투자자 중국이 있다는 관측도 있다.이번 군부 쿠데타를 주도한 콘스탄티노 치웬가 군사령관은 무가베의 혁명 동지이자 짐바브웨의 2인자였던 에머슨 음난가그와(오른쪽·71) 전 부통령과 가까운 사이다. 군부가 지난 6일 경질돼 해외로 망명한 음난가그와를 부통령직으로 복귀시키고, 다음달 열리는 집권여당 ‘짐바브웨아프리카민족동맹애국전선’(Zanu-PF) 회의에서 대통령 대행으로 선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무가베의 실각은 짐바브웨의 변화가 아니라 또 다른 독재자의 탄생으로 그칠 수도 있다. BBC는 “집권 여당 고위층이 ‘무가베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그 뒤에 오는 이는 더 나쁠 수도 있지 않은가’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음난가그와의 별명은 ‘악어’이다. 출신 부족의 상징이라서 생긴 것이지만, 1980년대 무가베에게 반대하는 부족을 대량 학살한 이력과 꼭 맞아떨어진다는 평이다. 음난가그와는 민간인 학살은 군대가 한 것이라며 관련성을 부인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쿠데타에서 중국의 그림자를 보고 있다. 중국이 짐바브웨의 최대 투자국이며, 음난가그와가 중국 유학 경력이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쿠데타 주도자 치웬가 군사령관이 지난주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인민해방군 지휘부와 만난 점에 주목하고, “중국이 쿠데타 사실을 제일 먼저 알았다는 의혹이 있다”고 16일 보도했다. 짐바브웨에 화력 발전소, 슈퍼컴퓨터 센터, 국립국방대학 등을 건설해 준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2015년 짐바브웨를 찾아 ‘변치 않는 친구’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이 짐바브웨 쿠데타를 미리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치웬가 군사령관의 방중은) 양국에 의해 합의된 통상적인 군사 교류”라고 밝혔다. 한편 남편의 적극적인 지지 아래 차기 대통령으로 주목받던 무가베의 부인 그레이스(왼쪽·42)의 야망은 무산됐다. 그레이스는 2014년쯤부터 후계 대통령 자리를 놓고 음난가그와와 경쟁했다. 명품을 좋아하는 ‘구찌 그레이스’와 ‘악어’와의 대결이었던 셈이다. 무가베의 비서였던 그레이스는 대통령의 오랜 정부 생활을 청산하고 1996년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100년간 영국의 식민지였던 짐바브웨는 1970년대 무가베 대통령이 이끈 게릴라 전쟁으로 신생 독립국이 된다. 무가베는 1980년 영국 식민지 로디지아를 짐바브웨란 새 국가로 만든 뒤 곧 잔혹한 독재자로 변했다. 중국의 마오쩌둥과 북한의 김일성식 통치를 도입하려 했던 무가베는 1981년 김일성 당시 북한 주석이 보낸 군대를 대통령 친위부대로 만든다. 북한 용병으로 구성된 대통령 친위부대는 가혹한 민간인 탄압에 나섰고, 성공하지 못한 토지개혁은 경제 파탄으로 이어졌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류현진과 결혼’ 배지현 아나운서 실물 본 후기 “완전 헐”

    ‘류현진과 결혼’ 배지현 아나운서 실물 본 후기 “완전 헐”

    프로듀서가 단디가 배지현 아나운서를 만난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단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케이 쇼케이스! 사회 맡아주신 배지현 아나운서(완전 헐 대박 진짜 이쁨)”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단디는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빛나는 미소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디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0아트홀에서 열린 원케이 쇼케이스에 사회를 맡은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 신곡 ‘사람이 사랑을 만드는 일’ 프로듀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야구선수 류현진과 오는 1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엔딩은 있다”…선천적 얼굴 기형 여성의 사연

    “해피엔딩은 있다”…선천적 얼굴 기형 여성의 사연

    심각한 얼굴 기형을 이겨낸 한 젊은 여성이 ‘행복한 결말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노샘프턴셔주(州)에 사는 25세 여성 코디 홀스는 선천적 혈관종(hemangioma)을 가지고 태어났다. 혈관종은 영유아기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양성 종양 중 하나로 비정상적인 혈관이 뭉쳐 붉은 반점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 여성의 경우 뭉친 혈관 덩어리가 너무 커서 얼굴 왼쪽 편이 뒤틀릴 정도로 심각했다. 의사는 절망에 빠진 가족들에게 혈관종을 고칠 방법이 없으니 6살이 되면 다시 병원에 데려 오라고 완곡히 말했다. 하지만 그녀의 부모는 이대로 포기할 수 없었다. 딸을 낫게 할 방법을 찾던 끝에 얼굴 기형 아동을 수술한 이력이 있는 미국 외과병원의 정보를 입수했다. 그길로 부부는 지역신문사를 비롯해 기금모금 단체 등에 도움을 요청했고, 치료비로 23만 파운드(약 3억 4000만원)를 모았다. 1993년 7월, 1살이 채 되지 않았던 코디는 부모님과 주위의 도움으로 미국 뉴욕에서 첫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14년 동안 코 재건술과 주름 제거 수술, 그리고 피부이식 수술 등 18번의 대수술이 이어졌다. 어머니 테레사(43)와 아버지 토니(42)는 “우리는 코디가 얼마나 멋진 아이인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늘 딸의 미래가 걱정됐지만 희망만은 버리지 않았다. 그 결과 딸은 씩씩한 아가씨로 잘 자라주었다”며 많은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얼굴에 환한 미소를 되찾은 코디는 8년 전 처음만난 루이스 홀트(27)와 지난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코디는 “주위의 시선과 편견에 맞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결국 사람들은 ‘나는 나’임을 인정해주었다. 사람들에게 어떤 어려운 시련이 닥쳐도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섣불리 단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류현진 결혼♥배지현 “운동선수 감당해야 할 게 너무 많아” 무슨 얘기?

    류현진 결혼♥배지현 “운동선수 감당해야 할 게 너무 많아” 무슨 얘기?

    LA 다저스 소속 선수 류현진과 동갑내기 아나운서 배지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배지현의 인터뷰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16일 류현진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 측은 야구선수 류현진(31·LA 다저스)과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31)이 오는 1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운동선수와 스포츠 아나운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왔다. 한편 이날 결혼 소식과 함께 과거 배지현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운동선수와 연애할 때 힘든 점 등을 털어놨던 내용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배지현은 지난 2013년 일명 ‘야구여신’으로 불리는 최희, 김민아 아나운서와 함께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최희 아나운서는 “연예인과 연예인이 사귀면 사랑인 거고, 일반 직장인도 사내 커플이 되면 축하할 일인데 왜 우리는 운동선수를 만나면 속물 취급을 받는지 모르겠다”며 운동선수와의 연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전했다. 이어 “한 방을 노린다, 인생 역전을 노린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너무 속상하다”며 “여자 아나운서가 일부러 접근한 것처럼 보이게 해, 마치 로또 맞은 것처럼 표현하는 뉘앙스가 싫다”고 덧붙였다. 이날 배지현 역시 “만나는 사람이 운동선수라면 감당해야 할 게 너무 많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는 “물론 좋은 점도 많겠지만, 필요할 때 옆에 있어 주지 못한다는 게 가장 큰 단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점을 극복하고 결혼까지 골인하네요”, “지성과 미모를 갖춘 배지현 아나운서랑 결혼하다니 류현진 대박이네”, “행복하게 잘 사세요”라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지난 9월 열애설이 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 측근에 따르면 지난 8일 시즌을 치르고 귀국한 류현진과 예비신부 배지현은 현재 제주도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결혼식은 내년 1월 5일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사진=배지현·류현진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류현진♥배지현, 내년 1월 5일 신라호텔서 결혼

    류현진♥배지현, 내년 1월 5일 신라호텔서 결혼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동갑내기 방송인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내년 1월 5일 결혼한다.16일 류현진의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1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운동선수와 스포츠 아나운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내년 1월 결혼한다는 전제로 연애해왔다. 류현진은 지난 8일 귀국 인터뷰에서 “결혼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 조심스러운 부분도 많다. 같이 열심히 준비하고 잘하겠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2013년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란다 커-에반 스피겔 임신 소식...“미란이 언니 축하해요”

    미란다 커-에반 스피겔 임신 소식...“미란이 언니 축하해요”

    지난 5월 결혼한 톱모델 미란다 커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16일 톱모델 미란다 커(35) 측은 “미란다 커와 남편 에반 스피겔이 부모가 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미란다 커와 남편 에반스피겔(28)은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두 사람의 아이를 갖게 됐다. 이날 미란다 커 측은 현재 임신 개월 수와 태아의 성별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란다 커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팬들은 “미란이 언니 임신 축하해요”, “엄마의 꽃 미모 닮은 아이 낳길!!”, “건강 조심하세요! 화이팅” 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은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브렌트우드 자택 정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에반 스피겔은 미란다 커보다 7살 연하로, SNS ‘스냅챗’의 최고경영자로 알려져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뒤 두 사람 사이에서 낳은 6살 아들 플린 블룸을 키우고 있다.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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