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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신부’ 이지혜 “아이 많이 낳고 싶다”...과거 털어놓은 ‘난자왕’ 사연은?

    ‘새 신부’ 이지혜 “아이 많이 낳고 싶다”...과거 털어놓은 ‘난자왕’ 사연은?

    새 신부 이지혜가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백지영(42)과 그의 절친 이지혜(38)가 출연했다. 지난 9월 결혼한 이지혜는 이날 남편을 언급, “오래 만나지는 않았지만 이 사람이면 결혼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면서 “무엇보다 남편의 성품이 좋았다”고 전했다. 백지영은 절친인 이지혜의 결혼에 대해 “지혜는 행복한 가정을 갖는 게 중요한 가치라고 여겨왔다”며 “결혼한 모습이 원래 입던 옷을 입은, 잘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이날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배란기를 잘 맞추고 있다”며 “저는 정말 다산을 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변에서 보니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니더라”며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대로 낳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앞서 MBC ‘라디오스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난자왕’이라고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당시 방송에서 이지혜는 “노산이 걱정돼 방송인 사유리 추천으로 난자를 냉동 보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유리는 “이지혜와 동갑인데 나는 (난자가) 3개 나왔고, 이지혜는 26개 나왔다“고 전해 ‘난자왕’을 입증시켜 줬다. 이지혜는 지난 9월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3살 연상 세무사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뒤, 이태원에 신혼집을 차려 살고 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김수현♥윤석민 결혼식 참석...어떤 인연?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김수현♥윤석민 결혼식 참석...어떤 인연?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이 배우 김수현과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투수 윤석민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9일 오후 12시 30분 서울 광진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배우 김수현(29)과 기아타이거즈 윤석민(32)의 결혼식에 배우 신혜선(29)이 참석했다. 최근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혜선은 이날 결혼한 신부 김수현과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9월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혜선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단정하게 정돈한 머리에 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신혜선 절친 김수현은 지난 2009년 영화 ‘여고괴담5’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김시온으로 활동했으며, 중견 배우 김예령 딸로 유명하다. 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김예령 딸 김수현♥윤석민 결혼...연예계-스포츠계 인사 총출동

    배우 김예령 딸 김수현♥윤석민 결혼...연예계-스포츠계 인사 총출동

    배우 김예령의 딸 김수현이 기아타이거즈 윤석민과 오늘 결혼했다.9일 오후 12시 30분 서울 광진구의 한 웨딩홀에서 배우 김예령(52) 딸 김수현(29)과 기아 타이거즈 윤석민(32)의 결혼식이 열렸다.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양가 친척과 지인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결혼식에는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아우르는 인사들이 총 출동했다. 신부 김수현과 친분이 있는 배우 신혜선을 비롯, 김예령의 동료 배우 이일화, 조은숙 등이 참석했다. 또 기아타이거즈 윤석민 측 하객으로 같은 팀 선수인 양현종, 나지완, 김주찬을 비롯해 류현진, 양준혁, 황재균 등이 자리했다. 두 사람은 결혼에 앞서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공개, 약혼식을 올렸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11월 결혼을 예고했지만, 김수현이 지난해 12월 첫 아이를 출산하면서 결혼이 1년 미뤄졌다. 한편 중견 배우 김예령 딸 김수현은 지난 2009년 영화 ‘여고괴담5’에 조연으로 출연, 2014년 ‘이바노프’로 연극무대에 올랐다. 과거 김시온에서 김수현으로 개명했다. 사진=김수현·윤석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시 톱모델”...장윤주, 남다른 몸매+각선미 공개 ‘시선강탈’

    “역시 톱모델”...장윤주, 남다른 몸매+각선미 공개 ‘시선강탈’

    모델 장윤주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8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낯선 길. 멈추지 않는 바람 속으로. 두근 두근 나를 만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윤주가 해외의 길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보 촬영 중인 듯한 장윤주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날 패션잡지 인스타일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수영복을 입은 듯한 장윤주의 화보 영상이 공개돼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5월 네 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1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늘 결혼식인데…” 실종된 아르헨 잠수함 해군 커플의 사연

    “오늘 결혼식인데…” 실종된 아르헨 잠수함 해군 커플의 사연

    아르헨티나 해군 커플의 안타까운 사연이 현지 언론에 소개됐다. 해군장교 루이스 니스와 알레한드라 모랄레스가 그 주인공. 해군사관학교 선후배인 두 사람은 5년차 커플이다. 주변의 시샘을 자아낼 정도로 군에서 싹틔운 사랑을 예쁘게 가꿔온 두 사람은 7일(이하 현지시간) 마르델플라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결혼은 무기한 연기됐다. 어쩌면 결혼식은 영영 열리지 않을지 모른다. 예비신랑 니스는 1달 가까이 연락이 끊긴 상태다. 니스는 실종된 아르헨티나 잠수함 ARA 산후안에 탑승한 승조원 44명 중 1명이다. 니스는 해군사관학교 잠수함 승조원 과정을 수석으로 마친 엘리트 장교다. 니스는 지난달 13일 우수아이아 해군기지에서 동료들과 함께 잠수함에 올랐다. 결혼을 앞둔 니스에겐 총각으로 타는 마지막 잠수함이었다. 하지만 짧은 삶의 마지막 탑승이 된 것 같다. 마르 델 플라타로 향하던 잠수함은 기지에서 출발한 지 이틀만인 15일 교신을 끝으로 실종됐다. 실종 직후부터 미국, 브라질, 칠레, 우루과이 등 18개국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지만 잠수함은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제 1주일 후면 잠수함이 실종된 지 정확히 1달. 아르헨티나 해군은 "구조작전을 수색작전으로 변경한다"고 최근 공식 발표했다. 승조원이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한 셈이다. 마르 델 플라타 아르헨티나 해군기지에는 여전히 취재기자가 북적이고 있다. 두 사람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예비신부 모랄레스에겐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다. 하지만 모랄레스는 인터뷰를 정중히 거부했다. 스스로 약한 모습을 보일까 두려워서다. 그런 그에게 줄기차게 기자들이 따라붙자 모랄레스는 6일 2분짜리 인터뷰를 했다. 모랄레스는 "아직은 포기하고 싶지 않다. 모두 잘 있을 것이란 믿음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사귀기 시작할 때부터 알고 있다는 한 친구는 "슬픔을 참아내면서 절대 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하는 게 더욱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사진=인포바에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사장과 식사때 턱받이 착용…상사 여행땐 개 사료 챙겨야… “회사가 지옥”

    노무사·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노무·법률 상담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성심병원 간호사들이 선정적 장기자랑을 강요당한 사실을 제보받아 공론화하면서 최근 노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활동을 시작한 이 단체는 카카오톡 익명 채팅방, 네이버 밴드,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장인들의 제보를 접수하고 해결책 및 대안을 상담해 주고 있다. ●임금 관련 420건 등 2021건 접수 7일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단체 접수된 갑질 사례는 2021건으로 하루 평균 68건이다. 직장 내 고충을 털어놓을 창구가 필요했던 직장인들은 “회사가 아니라 지옥”이라고 자신들의 일터를 표현했다. 회사 내 갑질 유형별로는 수당, 포괄임금제, 시간외수당 체불 등 임금 관련 제보가 420건(20.8%)으로 가장 많았다. 실제 출근시간보다 이른 출근을 강제하고, 늦게까지 남아서 일한 시간에 대해 시간 외 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곳이 있었다.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임금 일부를 주지 않기도 했다. 임금 관련 외에 가장 많았던 갑질 유형은 ‘따돌림과 괴롭힘’(388건·19.2%), ‘휴가 미보장’(246건·12.2%) 순이었다. 직원들을 동원해 사장이나 임원 가족의 김장·결혼식 잡무 등을 돕도록 강요하고, 가족 여행을 가는 동안 별장에 있는 개와 닭 사료를 주라고 지시하는 등 어이없는 갑질 사례도 있었다. 직장갑질119는 “갑질 유형 가운데 ‘기타’로 분류해야 하는 사례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사장과 식사할 때 턱받이를 해줘야 하는 등 황당한 사례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고용부에 전달… 제도개선 요구 직장갑질119는 이런 갑질 사례를 정리해 고용노동부에 전달하면서 특별근로감독 및 제도 개선 등을 요구했다. 이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집행위원은 “앞으로도 업종·직종별로 온라인 모임을 통해 스스로 권리를 찾아나가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허민 정인욱 득녀, 결혼식도 못 올린 두 사람 “2018년에 할 것”

    허민 정인욱 득녀, 결혼식도 못 올린 두 사람 “2018년에 할 것”

    개그우먼 허민(31)이 득녀했다.7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됐어요. 저는 공주랍니다. 선생님은 아빠 닮았다는데 어때요?”라고 출산 소식을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허민이 이날 출산한 딸과 함께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허민은 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 남편인 야구선수 정인욱(27, 삼성 라이온즈)과 함께 찍은 세 가족의 셀카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허민과 정인욱은 지난 8월 임신 6개월이라는 소식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는 정인욱의 직업 특성으로 인해 두 사람은 출산 후 2018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웨이’ 박해미 9살 연하 남편 황민 “프러포즈 때 두 가지 약속했다”

    ‘마이웨이’ 박해미 9살 연하 남편 황민 “프러포즈 때 두 가지 약속했다”

    10년 만에 시트콤 ‘너의 등짝의 스매싱’으로 컴백해 꺼지지 않는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배우 박해미가 가족의 행복과 사랑을 전한다.12월 7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거침없이 하이킥’ 에서 ‘OK 해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해미(53)가 출연한다. 그녀는 현재 배우 박영규와 의기투합해 10년 만에 돌아오는 김병욱표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 출연 중이다. 특히 박해미와 9살 연하의 남편 황민(43)은 23년 전 만나 결혼식도 올리지 못한 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박해미의 아픔까지 사랑으로 감싸 안은 남편 황민은 아내만의 ‘황가이버’ 로 활동하며 츤데레 매력을 뽐냈다. 남편 황민씨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이야기하며 “제가 두 가지 약속을 했어요. ‘최고의 스타가 되게 해줄게’ 그리고 ‘우리 성민이랑 함께 살게 해줄게’. 그 두 가지가 제가 고백했던 프러포즈예요”라고 밝혔다. 박해미는 최근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저희 나이가 바로 시작점이다. 철이 든 시작이다. 철이 들어 인생을 더 재미있게 더 보람차게 살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해요”라며 앞으로 앞으로 50년은 더 배우로 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오늘(7일) 오후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인영 결혼, 과거 가수 데뷔까지? “여론 뭇매 맞았다”

    정인영 결혼, 과거 가수 데뷔까지? “여론 뭇매 맞았다”

    방송인 정인영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인영이 앨범을 냈던 사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정인영은 MBN ‘아궁이’ 패널로 출연해 과거 재즈 앨범을 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정인영은 “지난 2015년 11월에 퇴사를 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후 친구와 함께 재즈 앨범을 냈다. 퇴사 전부터 꾸준히 준비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인영은 이어 “앨범이 나오기도 전부터 ‘저 사람 아나운서인데 무슨 가수를 하냐’ 이런 식의 댓글들이 많이 달렸다. 여론의 뭇매를 많이 맞은 탓에 결국 앨범은 소리 소문 없이 묻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원래 재즈를 좋아해서 앨범에 실은 다섯 곡 전부 작사를 하기도 했다. 그만큼 애정하는 앨범이었는데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정인영이 오는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8살 연상의 사업가 박모(41)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사진=MBN ‘아궁이’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민 오늘(7일) 딸 출산 “엄마 됐어요” 누구 닮았나 보니...

    허민 오늘(7일) 딸 출산 “엄마 됐어요” 누구 닮았나 보니...

    개그우먼 허민이 7일 딸을 출산했다.이날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됐어요. 저는 공주랍니다. 선생님은 아빠 닮았다는데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허민이 이날 출산한 딸과 함께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허민은 태어난 딸이 신기한 듯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허민 옆을 지킨 남편 정인욱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은 1년여 열애 끝에 오는 2018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2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임금 떼이고, 따돌림당하고, ‘회사는 지옥도’

    임금 떼이고, 따돌림당하고, ‘회사는 지옥도’

    성심병원 간호사들이 선정적인 장기자랑을 강요당한 사실이 언론에 알려진 것은 노무사·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노무·법률 상담 시민단체 ‘직장갑질119’(gabjil119.com)의 역할이 컸다. 지난달 문을 연 이 단체는 카카오톡 익명 채팅방, 네이버 밴드,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뿐 아니라 이메일, 직접 면담 등 다양한 채널로 직장인들의 절규를 받아내고 있다. 7일 직장갑질 119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단체로 접수된 갑질 사례는 2021건으로 하루 평균 68건에 달한다. 5600여명의 직장인이 오픈채팅방을 찾았고, 약 4만 번의 대화가 오갔다. 직장 내 고충을 털어놓을 창구가 필요했던 직장인들은 “회사가 아니라 지옥”이라고 자신들의 일터를 표현했다. 회사 내 갑질 유형별로는 수당, 포괄임금제, 시간외수당 체불 등 임금 관련 제보가 420건(20.8%)으로 가장 많았다. 경북지역의 한 병원에서는 실제 출근시간이 9시이지만 출퇴근 지문인식을 8시 30분에 해도 지각처리되는 등 조치출근을 강제했다. 또 늦게까지 남아서 일한 시간에 대해서는 시간 외 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사업장도 많았다. 또 아르바이트생의 경우 임금 일부를 떼이거나 아예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도 있었다. 임금 관련 외에 가장 많았던 갑질 유형은 ‘따돌림과 괴롭힘’(388건·19.2%), ‘휴가 미보장’(246건·12.2%) 순으로 나타났다. 직원들을 동원해 사장이나 임원 가족의 김장·결혼식 잡무 등을 돕도록 강요하고, 가족 여행을 가는 동안 별장에 있는 개와 닭 사료를 주라고 지시하는 등 어이없는 갑질 사례도 있었다. 직장갑질 119는 “갑질 유형 가운데 ‘기타’로 분류해야 하는 사례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김장에 동원하거나 사장과 식사할 때 턱받이를 해줘야 하는 등 황당한 사례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또 성심병원 간호사들의 사례가 알려지자 다른 병원의 노동자들의 유사한 제보가 쏟아지기도 했다. 송년회 때 신규 간호사들에게 장기자랑을 개별 의사에 관계없이 강제하고, 남자 직원들에게 여장과 걸그룹 흉내를 강요하는 등 비상식적인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도 접수됐다. 직장갑질 119는 이러한 갑질 사례를 정리해 고용노동부에 전달하면서 특별근로감독 및 제도 개선 등을 요구했다. 또 최근에는 성심병원 직원들의 네이버 밴드를 통해 모여 노조를 만들기도 했다. 이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점규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집행위원은 “앞으로도 업종·직종별로 온라인 모임을 통해 스스로 권리를 찾아나가는 활동을 이어나가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정인영 결혼, ‘코미디빅리그’ 측 “하차 없이 계속 진행 맡을 예정”

    정인영 결혼, ‘코미디빅리그’ 측 “하차 없이 계속 진행 맡을 예정”

    방송인 정인영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인영이 진행자로 있는 tvN ‘코미디빅리그’ 측이 입장을 밝혔다.7일 ‘코미디빅리그’ 측은 “정인영 씨의 결혼 소식을 미리 알고 있지는 못했다. 제작진도 오늘 기사로 접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인영의 다음 시즌 하차는 없다. 계속 진행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정인영이 오는 29일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8살 연상의 훈남 사업가 박모(41)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인영은 지난 2011년 KBS N 스포츠에 입사한 뒤 2015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tvN ‘코미디빅리그’, tvN ‘소사이어티 게임2’ 등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인영, 8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 ‘훤칠한 키+훈훈 외모’ 웨딩화보 보니

    정인영, 8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 ‘훤칠한 키+훈훈 외모’ 웨딩화보 보니

    방송인 정인영(33)이 결혼한다.tvN ‘코미디 빅리그’의 MC로 활약 중인 정인영이 오는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8살 연상의 사업가 박모(41)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7일 더팩트에 따르면 정인영의 예비신랑은 키 180m를 훌쩍 넘는 준수한 외모에 사업가로,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교제해오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정인영은 해당 매체와의 통화에서 “상대가 일반인이라서, 최대한 조용히 결혼식을 하기로 서로 약속했다”면서 예비신랑에 대해 “성실히 자기 일에 전념하는 스타일이고, 무엇보다 저를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176cm의 키에 모델 같은 몸매의 소유자인 정인영은 KBS N아나운서로 방송에 입문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유천♥황하나, 결혼 하나?...황하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봤더니

    박유천♥황하나, 결혼 하나?...황하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봤더니

    JYJ 박유천 여자친구 황하나가 결혼을 암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5일 가수 JYJ 박유천 여자친구인 황하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을 차려입은 사진을 올려 네티즌의 궁금증을 사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황하나는 청색 저고리에 붉은 계열의 치마를 입고, 머리에 족두리를 쓴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황하나가 쓴 족두리는 부녀자가 예복에 갖춰 쓰는 장신구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황하나와 박유천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는 지난 4월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던 박유천과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박유천이 소집해제 한 올 9월 결혼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돌연 결혼식을 연기했다. 사진=황하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가연♥임요환, 다정한 가족사진 공개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김가연♥임요환, 다정한 가족사진 공개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방송인 김가연이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5일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지금처럼 행복했음 좋겠다. 가장 어려운게 평범하게 행복하게 사는거랬다. 지금에 감사하자♡”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 두 딸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가연을 꼭 닮은 첫째딸과 임요환을 닮은 둘째 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째딸의 손 등에 손을 살포시 올린 임요환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2월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혼인신고를 해 법적부부가 됐으며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김가연은 지난 2015년 8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류현진 ‘피앙세’ 배지현, 스윙 실력 봤더니...“남편한테 배워야겠네!”

    류현진 ‘피앙세’ 배지현, 스윙 실력 봤더니...“남편한테 배워야겠네!”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의 ‘피앙세’ 배지현 아나운서가 힘찬 스윙을 날렸다.6일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LA다저스 류현진(31)과 예비신부 배지현(31) 아나운서가 이날 오후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 함께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배지현 아나운서는 사회자로, 류현진은 특별상 수상자로 참석했다. 이 소식과 함께 배지현 아나운서가 자선 야구대회에 참가해 찍힌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양준혁과 함께하는 2017 희망 더하기 자선 야구대회’에 참석해 스윙을 날렸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찍힌 사진을 공개, “전날 연습했던 타격은 다 어디로 가고...”라며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사진 속 배지현 아나운서는 야구 모자와 유니폼을 갖춰 입고, 배트로 공을 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류현진 선수한테) 제대로 배웠어야지”, “스윙은 했는데 공은 그대로?”, “다시 봐도 웃기다. 어딜 치는 거야?”, “수고하셨습니다!”, “남편만 잘 하면 되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선수는 지난달 2년여 열애 끝에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비신랑 류현진 “배지현 속만 안 썩이면…”

    예비신랑 류현진 “배지현 속만 안 썩이면…”

    예비신랑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이제는 혼자가 아닌 생활을 해야 하므로 책임감이 더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류현진은 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고 소감을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류현진은 내년 1월 5일 동갑내기인 배지현(30)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린다. 며칠 내로 정식 프러포즈도 할 예정이라고 밝힌 류현진은 “남편으로서 속만 안 썩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특별상을 공동 수상한 국민타자 이승엽(41·전 삼성 라이온즈)은 류현진의 말이 맞느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네, 네”라고 답하면서 “현진아, 와이프 말을 잘 들으면 행복할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시상식 진행을 맡은 배지현 아나운서는 “류현진 선수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뭉쳐야뜬다’ 비 “김태희와 결혼식 비용, 200만원 정도”

    ‘뭉쳐야뜬다’ 비 “김태희와 결혼식 비용, 200만원 정도”

    ‘뭉쳐야뜬다’ 비가 김태희와의 결혼식 비용으로 약 200만원을 들였다고 밝혔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에서는 비가 출연진들과 함께 대만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는 일정을 마친 뒤 숙소에서 출연진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내 김태희와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비는 “결혼식 사진첩과 영상은 모두 하객들이 찍어 준 사진들을 모아서 만들었다. 가족사진도 작은 디카로 직접 촬영했다. 그렇게 완성된 사진첩과 영상을 보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비는 “저는 사실 (결혼식에 대해) 아쉬운 게 많다. 그날만큼은 아내에게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었던 마음이었다. 심지어 결혼을 위해 적금 같은 것도 들었다. 하지만 예식 비용이 200만원 조금 넘게 나왔더라”며 아쉬운 마음도 고백했다. 이를 듣던 김용만은 “네가 꿈꿨던 결혼식은 아닐 수 있었는데 둘이 맞추다 보니까 좋은 결혼식이 된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비는 지난 2월 김태희와 열애 5년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JTBC ‘뭉쳐야뜬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밤’ 박정현 “결혼은 역시 좋구나”...박정현 품절시킨 남편은 누구?

    ‘한밤’ 박정현 “결혼은 역시 좋구나”...박정현 품절시킨 남편은 누구?

    가수 박정현이 결혼 소감을 전한 가운데, 그의 결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5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가수 박정현(42)이 출연,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박정현은 이날 “아직 남편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어색하다”며 결혼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신랑이 연예인도 아니고, 사생활을 중요하게 여겨 조용하게 결혼식을 치르게 됐다”며 조용히 진행됐던 결혼식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결혼 후 좋은 점에 대해 “좀 든든해진 것 같다.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닌 것 같다”며 “결혼은 역시 좋구나 했다. 솔로 아티스트가 아닌 팀 멤버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박정현의 결혼 소식에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정현은 지난 7월 미국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서울 강북구에 신혼집을 차리고 살고 있다. 결혼 당시 박정현의 남편은 캐나다 교포 출신으로, 서울에 있는 대학 교수로 알려졌다. 7살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남편 동료 교수의 소개로 만나 3년 6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과거 한 방송에서 박정현은 당시 남자친구였던 남편에 대해 “행동으로 감동을 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1998년 데뷔한 박정현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현진 결혼, 예비신부 근황 보니... ‘자랑하는 S라인 몸매’

    서현진 결혼, 예비신부 근황 보니... ‘자랑하는 S라인 몸매’

    서현진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서현진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서현진은 인스타그램에 “이제 곧 크리스마스라니!!”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진은 벨벳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딱 붙는 원피스에 드러난 그의 S라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진은 오는 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일원동 성당에서 5세 연상 이비인후과 의사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현재 EBS ‘북카페’, tvN ‘오마이갓’ 등 각종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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