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결혼식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 무고한
    2026-03-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373
  • ‘남자1호’ 기상캐스터&배우 김수현, 14일 결혼...사회는 김미려♥정성윤

    ‘남자1호’ 기상캐스터&배우 김수현, 14일 결혼...사회는 김미려♥정성윤

    기상캐스터 겸 배우 김수현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기상캐스터 겸 배우 김수현이 오는 14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12일 김수현 소속사 에스드림이엔티 측은 “오는 14일 김수현이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수현 결혼식 사회는 오랜 친구이자 소속사 동료인 코미디언 김미려-배우 정성윤 부부가 맡는다.김수현은 우리나라 유일 남자 기상캐스터로, YTN 뉴스를 통해 매일 아침 날씨 소식을 전하고 있다. 최근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 출연, 코믹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에스드림이엔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류필립 가족사 “도망가고 싶던 어린시절..미나 같은 사람 없다” 오열

    류필립 가족사 “도망가고 싶던 어린시절..미나 같은 사람 없다” 오열

    ‘살림남2’ 류필립이 가족사를 털어놨다.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류필립, 가수 미나의 1,000일 기념 캠핑 현장이 공개됐다. 1,000일 당시 류필립이 중국에 머무르고 있어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 했던 두 사람은 뒤늦게 캠핑을 떠나 직접 요리를 해먹고 그간 못 나눴던 속 깊은 이야기도 나누며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았다. 류필립, 미나 부부는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2015년 6월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같은 해 8월 17일 열애를 발표했다. 이미 혼인신고를 완료한 상황이지만 시간 문제로 인해 정식 결혼식은 올리지 못 한 상황. 이날 캠핑에서 두 사람은 결혼식 시기를 정하며 초대할 하객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하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예상치 못 한 가족사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미나가 미국에 거주 중인 류필립의 부친을 결혼식에 초대하자는 말을 꺼냈고, 이에 류필립이 내키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이 4세 때 부모가 이혼했다는 사실을 고백한 것. 류필립은 어린 시절 부친에게 받은 상처가 여전히 남아 있어 연락을 하지 않는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군 복무 시절 부친에게 한 차례 먼저 문자 메시지가 왔지만 답장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류필립은 “아빠에 대해 별로 할 말이 없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했고 어머니가 우리 3남매를 어렵게 키웠다. 그런 힘든 과정을 내가 함께 지켜봐 왔다. 아버지와 연락하고 그런 부분이 어머니한테 굉장히 죄스러웠다”며 “엄마가 너무 힘들어해 미국에 갈 수밖에 없었다. 미국으로 14년 만에 처음으로 아빠를 봤다. 처음에 봤을 때 뻘쭘했다.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음식점에서 갑자기 일을 하라고 하더라. 새벽 5시에 일어나 학교 가기 전까지 일을 하고 학교에 갔다. 학교 끝나고 바로 식당에 갔다. 새벽 5시부터 그날 새벽 1시까지 일한다는 게.. 하루 3시간 잤다. 방학이 너무 싫었다. 학교가 쉬고 매일 일을 가야하니까. 3년을 일했는데 딱 하루 쉬었다. 그 하루는 허리케인이 왔던 날이었다”고 회상했다. 류필립의 과거사는 3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미나조차 세세하게 알지 못 했던 이야기였다. 미나는 “어렸을 때 어머니와 살다가 아버지한테 가 식당에서 일하며 학교 다녔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미국 생활이 힘들었다는 건 알았지만 자세히는 몰랐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류필립은 “도망치고 싶었는데 도망칠 수 없었다. 어렸을 때는 그냥 일해야하는 게 당연한 건 줄 알았다. 문제는 아빠한테 약속받고 시작한 게 있었다. 3년 동안 돈 안 주는 대신 나중에 대학에 가면 등록금 내주고 사회생활할 때 도움을 주겠다는 약속이었다. 근데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에 가야하는데 아무 말씀이 없더라. 물어봤더니 갑자기 ‘미안한데 너 공부하지말아라. 그냥 가게에 있고 나중에 가게를 물려주겠다’고 하더라. 그날 바로 가출했다. 바로 집에서 도망쳤다. 액세서리 판매하는 가게에서 일해 한 달 만에 한국행 비행기 표를 사 한국에 왔다. 엄마가 놀랐다. 아빠는 분명 아들과 딸이 잘 지낸다고 이야기했다. 학교도 잘 다니고 어떻게 보면 대학생활도 잘하고 있다고 이야기했겠지. 아빠라는 사람한테 내가 배신을 당했다는 기분, 상처가 너무 컸다. 어떻게 따지고 보면 덕분에 내가 좋은 아빠가 되기로 생각을 하게 되더라. 난 아빠처럼 살지 말아야지 생각했다”고 밝혔다. 미나는 “그래서 자기가 그렇게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것 같아”라고 말했다. 류필립은 “성숙하진 않지. 억지로 성숙한 척 하는 거지. 나라고 나이 서른에 서른처럼 살고 싶지 않겠니”라며 눈물을 보였다. 힘든 시절을 극복하고 새 출발을 결심하게 해준 미나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류필립은 미나에게 “자기 만났을 때 되게 좋았어. 나밖에 모르는 자기 모습이. 난 되게 그런 모습이 필요했다. 자기 같은 사람 없어. 세상 사람들은 모를 거야. 자기 같은 사람, 너무 예쁜 거 나만 알지. 잘 살자”라며 미나를 꼭 안아줬다. 미나는 “내가 더이상 가족한테 상처받지 않게 해줄게”라고 약속했다.류필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행복하다 못해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다. 행복한 게 어색하다.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 나도 이렇게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구나. 나도 이제 마음 놓고 웃어도 되는구나”라며 미소지었다. 미나는 “필립이 웃는 걸 잘 못한다. 사진 찍어도 난 막 웃는데 필립은 어색해한다. 어릴 때 웃지 못하고 힘들게 살아왔기 때문인 것 같다. 평소 내가 춤추고 노래하는 걸 보며 필립이 아무 생각 없이 웃어준다. 내가 평생 철이 들지 않더라도 필립이 웃는다면 계속 이렇게 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년간 남편과 딸의 뒷모습 촬영한 여성…그 이유는?

    4년간 남편과 딸의 뒷모습 촬영한 여성…그 이유는?

    한 남성과 어띤 딸이 다정하게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십여 장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필리핀에 사는 한 여성은 지난 3일 미국 온라인커뮤니티 레딧에 2014년부터 여행이나 쇼핑 등으로 함께 외출할 때 남편과 딸의 뒷모습을 몰래 찍어왔다며 16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4년이라는 시간 동안 키가 조금씩 자라는 딸 옆에 언제나 든든한 아빠가 함께했음을 알 수 있다. 아내이자 엄마인 그녀가 두 사람 몰래 이런 사진을 찍고 있는 이유는 딸이 성인이 되거나 결혼식을 올릴 때 그때까지 찍은 사진들을 하나로 모아 영상으로 보여줄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게시물에는 900건이 넘는 댓글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그녀의 아이디어에 “결혼식까지 기다리지 말고 딸이 학교를 졸업할 때 보여줘도 좋을 것 같다”, “난 임신부인데 아이가 태어나면 해보고 싶다”, “딸이 그걸 보면 매우 기뻐할 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녀가 언제쯤 자신의 비밀 이벤트를 공개할지 알 수 없지만 딸만 조심하면 성공할 듯싶다. 그녀의 남편은 SNS 계정도 없으며 커뮤니티 레딧의 존재도 몰라 계획이 드러날 걱정이 없다는 것이다. 미래에 그녀가 준비한 영상을 보고 기뻐할 딸과 남편이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MrsIronbad/Reddi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저커버그, 의회 청문회 출석해 페이스북 정보 유출 사과…넥타이 차림 눈길

    저커버그, 의회 청문회 출석해 페이스북 정보 유출 사과…넥타이 차림 눈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처음으로 미국 의회 청문회에 출석, 개인정보 무단 유출 파문에 대해 사과했다.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저커버그는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와 상무위원회 합동 청문회에 출석, 페이스북에서 수천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점에 대해 “명백한 실수다. 사과한다”고 말했다. 저커버그는 “내가 페이스북 경영을 시작했으며, 내가 지금 여기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저커버그가 의회 청문회에 출석한 것은 2007년 페이스북 창업 이후 처음이다. 이번 파문은 영국 정보분석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가 페이스북 이용자 수천만명의 정보를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캠프’에 넘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저커버그는 지난달 21일 처음으로 재발 방지 등의 입장을 밝혔고, 지난달 25일에는 신문에 “죄송하다‘며 전면 광고를 냈다. 그는 이날 의회청문회에서 ”이런 도구(페이스북)가 해를 끼치는 데 사용되는 것을 충분하게 막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이어 ”이런 상황은 가짜 뉴스, 외국의 선거 개입, 편파 발언 등에도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저커버그는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충분히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러시아에는 우리의 시스템을 악용하려는 이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의 허위정보 유포에 맞서는 것은) 일종의 군비경쟁“이라며 ”그들은 (시스템 악용을 위해) 더욱 능력을 개발하고, 우리도 이에 맞서 더 투자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저커버그는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하는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가 페이스북과 접촉을 시도했느냐는 의원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우리가 뮬러 측과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지만, 더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 저커버그는 오는 11일에는 하원 에너지 상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 다시 증언할 계획이다. 한편, 저커버그는 이날 평소 티셔츠 차림 대신 정장에 넥타이를 매고 출석했다. 그가 정장에 넥타이를 맨 모습은 2012년 자신의 결혼식, 2017년 하버드대 연설 등에서만 볼 수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남상일, 미모 아내 공개 “숭늉 원했는데 레몬 같은 여자”

    ‘사람이 좋다’ 남상일, 미모 아내 공개 “숭늉 원했는데 레몬 같은 여자”

    ‘사람이 좋다’에서 국악인 남상일의 결혼식이 공개됐다.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남상일이 이원아 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남상일은 전통 혼례를 올리며 “마냥 기쁘지 않다.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평생 잡은 손을 안 놓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은 현모양처, 천생 여자였다. 숭늉 같은 분위기를 원했는데, 레몬 같은 여자를 만났다”며 기뻐했다. 남상일은 7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3년간 비밀 연애 끝에 지난 3월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이날 아내 이원아 씨는 “은행에서 손님으로 오던 언니가 소개팅까지는 아니어도 한 번 만나보라면서 남상일을 아냐고 물었는데 존재를 몰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인터넷에 검색해보라고 해서 봐도 TV에서 본 것 같지도 않았다”며 “어차피 거리도 멀고 해서 두 번 볼 일은 없겠다 싶은 마음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남상일은 “처음 만남부터 재밌었다. 가족의 화목이 중요한데 지금 아내가 우리 집안에 들어온다면 웃음꽃이 필 것 같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원아 씨는 “연예인이라서 화려한 삶을 살 줄 알았는데 같이 공연장을 다니고 하면서 믿음이 갔다. 모범적인 생활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남상일은 4살에 판소리를 시작해 최연소 국립창극단에 입단, 최단기 주연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운 신동이다. 이제 시대를 대표하는 소리꾼으로 인정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 좋다’ 국악인 남상일, 초보 신랑 분투기 ‘어서와, 결혼은 처음이지’

    ‘사람이 좋다’ 국악인 남상일, 초보 신랑 분투기 ‘어서와, 결혼은 처음이지’

    ‘사람이 좋다’ 국악인 남상일 부부의 달콤 살벌한 신혼 일기가 전격 공개된다.10일 오후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국악계 아이돌’로 불리는 남상일(41), 이원아 (34)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국악계 아이돌 남상일, 장가가던 날 최초 공개!국악인 남상일은 걸음마를 떼자마자 4살에 판소리를 시작하더니 최연소 국립창극단에 입단, 최단기 주연 등 각종 기록을 갈아치운 신동이다. 이제 시대를 대표하는 소리꾼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구라도 혀를 내두른 화려한 입담과 특유의 넉살로 어머니 팬들의 사랑까지 독차지한 ‘국악계 아이돌’ 남상일이지만 37년간 오로지 국악만 바라보느라 어언 40살이 된 그. 일이 좋아 결혼 생각이 없다며 어머니의 마음을 애태우던 그가 지난 3월 드디어 신명 나는 소식을 알렸다. 무려 7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3년간 비밀 연애 끝에 지난 3월 깜짝 결혼 발표했다. 연예계 대표 노총각의 결혼 소식에 홍경민, 선우용녀, 송소희 등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어머니 팬들의 원성을 뒤로 하고 드디어 노총각 딱지를 뗀 남상일의 결혼식 현장과 꽁꽁 숨겨왔던 미모의 새신부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서울과 포항을 잇는 3년간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전라도에서 나고 자란 남상일과 경상도를 떠나본 적 없는 아내 이원아는 3년 전 지방 공연을 위해 들른 포항에서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지금의 아내를 보고 첫눈에 호감을 느낀 남상일은 빡빡한 스케줄에도 꼬박꼬박 짬을 내 먼 길을 내달린 끝에 원아 씨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했다. 3년 동안의 서울과 포항을 잇는 장거리 연애 끝에 마침내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 하지만 결혼하고 보니 두 사람 달라도 너무 다른 사람이었다. ‘조선에서 온 남자’ 남상일 VS ‘럭비공 같은 여자’ 이원아 2G 전화기를 목숨처럼 아끼며 011 번호를 21년째 사용하는 남상일의 취미는 다도와 서예다. 어머니 이명순 여사 말에 의하면 ‘양반 놀음’만 잘하고 집에선 못 한 번 박아본 적 없다는데 이 정도면 조선시대에서 냉동됐다 깨어난 건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 정도다. 반면 아내 이원아는 대세 아이돌 ‘워너원’의 노래는 물론이고 춤까지 꿰고 있는 흥 많은 신세대다. 즐겨듣는 음악부터 성격, 패션까지 정반대인 두 사람. 꿀이 떨어져도 모자란 신혼이건만 결혼 일주일 만에 큰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남상일은 목숨같이 아끼는 자신의 한복을 아내에게 넘겨주지만 아내의 한복 다림질이 성에 찰리가 없다. 폭발한 잔소리에 대응하는 아내의 비장의 무기가 공개된다. ‘어서 와, 결혼은 처음이지?’ 남상일의 초보 신랑 분투기 남상일은 사위 노릇도 남다르다. 장인어른과 어깨동무는 물론이고 ‘처가 예쁘니 아파트 정문도 예뻐 보인다’는 농담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능글맞은 사위다. 하지만 천하의 남상일도 식은 땀 뻘뻘 흘리는 자리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아내와 어머니의 ‘시월드’ 현장이다. 아직 어색한 시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선 초보 신랑 티가 역력하다. 고부 사이에 껴서 어쩔 줄 모르다 그가 꺼내 든 카드는 다름 아닌 다도와 가야금?! ‘국악계 싸이’답게 사위 노릇도, 신랑 노릇도 평범함을 거부하는 남상일. 그의 범상치 않은 초보 신랑 분투기가 10일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용준♥박수진 10일 득녀 “산모, 아이 모두 건강”

    배용준♥박수진 10일 득녀 “산모, 아이 모두 건강”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10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10일 새벽 서울 일원동의 한 병원에 입원해 출산을 준비했다. 박수진은 이날 새벽 딸을 출산했다. 10일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박수진 씨가 둘째를 출산했다. 둘째는 딸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현재 배용준은 박수진의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 또한 박수진의 득녀 기쁨을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만나 지난 2015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016년 10월에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효신 예능, 신비주의 깬다..데뷔 19년 만에 첫 리얼리티 출연

    박효신 예능, 신비주의 깬다..데뷔 19년 만에 첫 리얼리티 출연

    가수 박효신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10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효신은 최근 JTBC가 기획한 새 음악 예능프로그램(제목 미정) 출연을 확정 짓고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을 마쳤다. 프로그램은 박효신이 신곡을 작업하는 과정을 생생한 리얼리티로 담는다. 2018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이로써 박효신은 1999년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예능에 출연하게 됐다. 박효신은 데뷔 이후 공연에만 집중, 방송에 좀처럼 모습을 비추지 않는 아티스트였다. 지난 2016년 KBS2 예능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이례적으로 출연해 단독 무대를 꾸몄다. 당시 박효신은 “도대체 방송 출연을 자주 안 하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제가 징글징글한 완벽주의다. 스태프들이 병원에 실려 가기도 했다. 위장병도 많이 생겼다”며 “결혼식 축가를 부탁받아도 녹음을 하고 리허설을 한다. 최선을 다해 부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효신은 오는 7월 10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웃는 남자’ 에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결혼 앞둔 20대 여성, 3명 목숨 살리고 세상떠나다

    [월드피플+] 결혼 앞둔 20대 여성, 3명 목숨 살리고 세상떠나다

    결혼식을 불과 몇 주 앞두고 세상을 떠난 한 20대 여성이 장기 기능으로 세 명의 목숨을 살린 사연이 세상에 공개돼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미국 피플지는 6일(현지시간) 지난해 11월 미국 텍사스주(州) 미주리에서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세상을 떠난 28세 여성 타린 버드의 사연을 전했다. 타린 버드는 지난해 11월 18일 자택 욕실 욕조에서 목욕하던 중 뇌 동맥이 파열돼 쓰러졌다. 가족의 신고로 도착한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로 그녀의 심장을 다시 뛰게 했지만,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뇌사 상태에 빠져 끝내 되살릴 수 없었다. 미용사였던 타린은 다음 달인 12월에 결혼식까지 앞두고 있어서 많은 사람은 그녀의 소식을 더욱 안타까워했다. 가족과 예비 신랑 닉 밀라초는 장례식에서 그녀를 애도했다. 하지만 이들은 타린이 여전히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타린은 생전 장기 기증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타린의 심장과 폐, 간, 그리고 신장은 세 사람의 몸속에서 숨쉬고 있다. 심장은 두 아이의 아버지인 55세 남성에게 이식됐으며, 두 폐와 간은 30세 여성, 신장은 32세 여성에게 기증됐다. 타린의 어머니 스테이시 버드는 “딸의 결정은 자랑스럽지만, 장기 기증은 만감이 교차하는 일”이라면서 “언젠가는 내 딸의 일부가 살고 있는 그들과 꼭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딸의 심장이 다른 누군가에게서 뛰고 있다는 사실은 내게 큰 위안이 된다”고 덧붙였다. 의료진은 타린의 일부 조직과 뼈, 그리고 각막을 채취했고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식할 계획이다. 미국 장기이식 재단에 따르면, 기증자 한 명이 최대 여덟 명까지 생명을 구할 수 있다. 타린과 1년 전 약혼했었다는 닉은 “평생 그녀와 함께 살 줄 알았다"면서 "그녀의 사례가 다른 사람들에게 장기 기증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뇌동맥류는 머릿속 동맥혈관 일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으로, 타린의 경우처럼 대부분 징후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뇌동맥류가 터져 뇌출혈이 생기면 40%가 사망하고 30%는 영구 장애로 남는다. 주로 40세 이상 사람들에게서 나타나지만 간혹 이른 나이에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스테이시 버드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최영수 서울시의회 환경위원장, 서울함공원 현장 점검

    최영수 서울시의회 환경위원장, 서울함공원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최영수 위원장(직무대리)(더불어민주당, 동작1)과 위원들은 제280회 임시회 기간인 6일 서울함공원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작년 11월 망원지역에 개장한 서울함공원내 서울함, 고속정, 잠수함 등의 전시관을 둘러보고 공원의 소관부서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로부터 그동안의 운영실적 및 유지관리 방안을 보고받기 위함이었다. 최영수 위원장은 “서울함공원이 개장되기 까지 여러 어려움이 있었고, 그동안 추운 동절기에 운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4만명 이상이 찾아와 주셨는데, 이는 관계 실무자들과 해군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가능했다”고 격려했다. 또한 서울시와 해군이 협력하여 올바른 역사인식과 애국심 고취 등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등에도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밖에, 공원을 결혼식 등 다양한 이벤트 장소로 활용하고, 전시관 도슨트프로그램에 해군 예비역 채용 등의 일자리 지원도 함께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위원들은“서울함공원에 장애인, 노약자 등 누구나 불편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마련에도 적극 힘써야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전날 열린 제280회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는 ‘서울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서울함공원의 이용료 징수의 조항 신설에 관한 안건심사를 통과했다. 그동안 서울함공원의 입장료는 시장방침에 근거하여 징수했던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예기자 마당] 경조사비 5만원 어떤가요

    “해마다 봄·가을이면 경조사가 겹쳐 부담이 컸는데 상한액이 5만원으로 낮아져 대환영입니다.”(문화체육관광부 A주무관) “부조는 받은 만큼 내거나, 더 내는 게 미풍양속이었는데 이제 받은 것보다 적게 내야 하니 상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문체부 B사무관) 완연한 봄으로 접어들며 웨딩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한 주가 멀다 하고 받는 청첩장을 마냥 기쁘게만 받을 수 없는 게 현실이다. 특히 봄철에는 한 달에 부조금만 수십만원이 나가 부담이 적지 않다. 하지만 지난 2월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경조사비 상한액이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줄어 ‘부조=최대 5만원’으로 통일됐다. 부조에 대한 부담이 한층 줄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을 봐가며 금액을 조정할 필요도 없어졌다. 그렇다면 모든 공무원들이 ‘경조사비 5만원 시대’를 환영하는 걸까.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상대적으로 박봉인 젊은 공무원들은 경조사비 부담이 줄어 반기는 반면 근무 경력이 긴 고참 공무원들은 상한액 축소에 대해 과도하다는 입장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애경사 풍속도 달라졌다. 애사(哀事)의 경우 예전처럼 장례식에 참석해 상주에게 부조금을 전달하는 게 대부분이지만, 결혼식은 정말 친하지 않으면 부조금만 전달한다. 5만원으로는 밥값도 모자라 민폐를 끼친다고 판단해서다. C주무관은 “전문 웨딩홀이나 호텔에서 결혼하면 식대가 5만원을 훌쩍 넘는다고 한다. 요즘은 봉투만 전달하는 게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라고 달라진 ‘애경사 에티켓’을 설명했다. 물론 이러한 세태 변화에도 부조는 돈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것이라는 정신은 불변하다. ‘봉투는 가볍게, 마음은 정중하게’, 경조사비 5만원 시대를 맞아 공무원들이 새롭게 다져야 할 마음가짐이 아닐까. 박경수 명예기자(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실 주무관)
  • 러셀 크로 53번째 생일이자 결혼기념일에 웬 이혼의 예술 경매

    러셀 크로 53번째 생일이자 결혼기념일에 웬 이혼의 예술 경매

    호주 출신 영화 스타 러셀 크로가 53번째 생일이자 결혼 생활을 이어갔더라면 결혼 15주년 기념일이었을 7일 특별한 소장품 경매에 나선다. 2003년 자신의 39번째 생일날 가수 다니엘레 스펜서와 결혼했다가 2012년 이혼해 이제 6년 지났으니 그동안 익숙했던 것들과 결별하겠다는 것이 경매의 취지다. 이름 하야 “이혼의 예술” 경매. 시드니 소더비에서 경매가 진행되는데 대략 230만달러의 수입을 예상하고 있다. 경매 목록 중에는 영화 ‘글래디에이터’(2000년)의 갑옷과 로마 마차 모조품과 무기들, 실물 크기로 제작된 회전목마들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또 ‘마스터 앤드 커맨더-위대한 정복자’(2003년)에 나온 바이올린이나 1986년 자니 캐시가 받았던 그래미상 트로피 둘 중 하나가 가장 비싼 값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유없는 반항’(Romper Stomper, 1992년)에 등장했던 신나치족 구두들이다. 시드니 놀란과 마가렛 올리 같은 호주에서 가장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는 유서 있거나 동시대 작가의 작품 몇 점도 망라됐다. 조금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이들이라면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2009년)에 나온 스카프나 낡은 구두 한켤레, 그리고 자신의 밴드 ‘30 Odd Foot of Grunts’를 굴릴 정도로 음악에 애착을 갖는 그가 모은 기타 몇 점이 포함됐다. 크로는 이번 경매가 역사적인 순간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라고 거창한 설명을 곁들였다.경매에 출품된 227점 가운데 2003년 결혼식 날 이용했던 메르세데스벤츠, ‘섬 오브 어스’(1994년)에 등장했던 천사인형의 옷, ‘신데렐라맨’(2005년)에 입었던 ‘작스트랩’(운동선수가 입는 기능성 팬티), ‘3:10 to Yuma’(2007년)에 등장한 가죽 스케치북 등이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유하준 결혼, 직접 전한 결혼 소식 “축하해주세요”

    유하준 결혼, 직접 전한 결혼 소식 “축하해주세요”

    배우 유하준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7일 유하준은 오후 5시 서울에 위치한 호텔에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유하준의 결혼식에는 가족, 친지,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하준은 결혼식 전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들끼리만 모여서 예배드리고 성혼선언문 하는 기쁜 날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wedding”이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 또한 유하준이 예비신부와 약 6개월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유하준은 지난 2월 종영한 OCN 4부작 드라마 ‘쇼트’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판타지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셀프웨딩 고수’ 이효리-이상순, 웨딩플래너로 변신한 사연은?

    ‘셀프웨딩 고수’ 이효리-이상순, 웨딩플래너로 변신한 사연은?

    ‘효리네 민박2’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민박객들을 위해 일일 ‘웨딩 플래너’로 나섰다.6일 JTBC ‘효리네 민박2’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셀프 웨딩 촬영을 준비하는 민박객을 위해 일일 웨딩플래너로 변신했다. 예비부부 민박객이 “셀프 웨딩 촬영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하자 이효리가 “우리 민박집에서 웨딩 사진을 촬영하라”고 흔쾌히 허락한 것. ‘효리네 민박2’ 촬영 장소인 이효리의 집은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2013년 실제 결혼식을 치른 의미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같은 장소에서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똑같이 차려입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라며 부부가 특별하게 결혼을 기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민박집 임직원들은 한 마음으로 예비부부를 위한 일일 ‘웨딩 플래너’로 나섰다. 이효리는 본인의 결혼사진을 보여주며 집 안 곳곳의 포토 스팟을 소개했다. 각 웨딩 사진에 얽힌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이효리와 이상순은 예비부부를 본인들이 입었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재킷도 아낌없이 빌려줬다. 박보검 역시 일일 사진작가로 나서 예비부부의 모습을 열정적으로 카메라에 담았다. 예비부부의 촬영을 곁에서 지켜보던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본인들의 결혼식을 떠올리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는 후문. 효리네 민박집에서 펼쳐진 사랑스러운 웨딩 사진 촬영기는 오는 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송인 한석준, 오늘(6일) 결혼...경기도 카페서 야외 결혼식

    방송인 한석준, 오늘(6일) 결혼...경기도 카페서 야외 결혼식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오늘(6일) 결혼한다.6일 방송인 한석준(44)이 1년간 교제한 띠동갑 연하 사진작가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이날 경기도 한 카페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식 사회는 KBS 동료 이광용 아나운서가, 축가는 그룹 유리상자 이세준이 맡았다. 앞서 한석준의 소속사 SM C&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인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의 가장이 될 한석준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석준은 방송 일정 탓에 국내에서 신혼여행을 보낼 계획이다. 또 신접살림은 현재 그가 살고 있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 차린다. 한편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우리말 겨루기’, ‘연예가 중계’, ‘위기탈출 넘버원’, ‘1대 100’ 등을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 프리선언을 하며 퇴사,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석준, 6일 연하 사진작가와 결혼 “식은 비공개로 진행”

    한석준, 6일 연하 사진작가와 결혼 “식은 비공개로 진행”

    한석준이 6일 결혼식을 올린다.5일 한 매체는 방송인 한석준이 오는 6일 오후 5시 북한강변의 한 카페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축가에는 유리상자 이세준이 나서며 사회에는 KBS 출신 이광용 아나운서가 나선다. 이에 대해 한석준 소속사 SM C&C 측은 “자세한 사항은 확인해봐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3일 소속사 측은 “한석준이 4월 6일 연하 사진작가와 1년간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결혼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최근에는 프리랜서로 다수의 방송에서 MC를 맡고 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혼한 지 50년 만에 ‘두번째 결혼’ 하는 노부부 사연

    이혼한 지 50년 만에 ‘두번째 결혼’ 하는 노부부 사연

    “사랑은 다시 돌아온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혼한 지 반세기 만에 재결합을 하기로 한 노부부의 이야기가 화제다.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미 켄터키주에 사는 해럴드 홀랜드(83)와 릴리언 반스(78)가 오는 14일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홀랜드와 반스는 솔트릭 시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다. 지금으로부터 63년 전인 1955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결혼식을 올렸는데, 당시 홀랜드는 스무 살, 반스는 겨우 열 다섯 살이었다. 두 사람은 다섯 명의 자녀를 두었지만 일찍 시작한 결혼생활은 13년 만에 무너지고 말았다. 홀랜드는 “100% 내 잘못이었다. 나는 일에 바빠 아내를 혼자 내버려둔 시간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렇게 부부는 남남이 됐지만 아이들과 손자, 증손자들을 위해 늘 친구처럼 지냈다. 딸 로라(55)는 “부모님의 관계가 틀어진 것은 충격적이었지만 항상 우리 곁에 계셨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하셨다”고 말했다.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각자 재혼해 새 가정을 얻었지만, 3년 전 동시에 배우자를 잃었다. 지난해 홀랜드는 반스를 가족모임에 초대했고, 반스도 홀랜드를 추수감사절 저녁식사에 초대했다. 그리고 자연스레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고 데이트를 하며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다. 홀랜드는 “반스에게 다시 한번 결혼을 하고 싶은지 물었고, 그녀는 '그렇다'고 답했다. 우리는 오랫동안 지켜봐왔고, 언제나 첫사랑으로 마음 속에 있었기에 재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반스 역시 “원점으로 돌아온 우리는 이제 결혼생활의 마침표를 찍을 것 같다. 앞으로 남은 길을 함께 걸어가고 싶다”며 재결합에 동의했다.  사진=엔비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사기 논란’ 이종수, 이메일로 사과 “이제는 선택의 갈림길에...”

    ‘사기 논란’ 이종수, 이메일로 사과 “이제는 선택의 갈림길에...”

    사기 논란에 휩싸인 배우 이종수가 사건이 불거진 지 8일 만에 입을 열었다.5일 한 매체는 배우 이종수가 소속사 측에 이메일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종수는 지난 3일 오후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측에 메일 두 통을 보냈다. 그는 이메일에서 “죄송하다. 이건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며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종수는 3일 오후 8시 48분 보낸 첫 번째 메일에서 “사채 일수쟁이가 돈 한푼 안 받은 것처럼 얘기했던데 사채 일수하는 사람한테 3000만 원 차용 후에 단 한 번도 밀리지 않고 매달 2.3% 이자를 넘겨줬다. 원금도 지금까지 1300만 원을 변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통장내역이 다 있다. 현재 변제 중이고, 돈 벌어서 갚을 거다”라며 “기사가 너무 심하게 나온 것 같다. 여태 돈 한 푼 안 주고 떼어먹은 사람 마냥”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리고 내가 소개해 준 사람한테 2억 4000만원? 것도 나랑 전혀 상관없는 일. 서로 일로 소개해준 건 사실이지만 본인이 벤츠 차량 5대? 담보로 잡고 돈 빌려준 거라는데. 진심 죽고 싶다. 아니 죽을 것 같다. 기사들 보고 있음“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같은날 오후 9시 5분 이종수는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이제는 선택의 갈림길에 있는 것 같다. 그동안 감사했다”는 내용을 담은 메일을 한 차례 더 보냈다. 해당 매체는 이날 이종수가 소속사 측에 전달한 통장내역 등 서류도 공개했다. 공개된 서류에는 이종수가 지난해 8월 A 씨로부터 3000만 원을 빌렸고, 빌린 다음 달부터 지난달까지 송금한 내역이 정리돼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이종수가 1300만 원에 가까운 돈을 변제했다. 고의로 돈을 떼먹고 도망간 사기꾼처럼 몰아가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지난 3월 6일에도 50만 원을 송금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이종수가 미국 LA쯤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종수가 보낸 메일에 따르면 그는 현재 심리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메일은 받았지만 여전히 휴대폰이 꺼져있다. 문자도 확인하지 않고 있다”라며 “우리는 이종수를 데려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이종수는 결혼식 사회를 봐달라는 지인의 부탁을 받고 85만 원을 건네받은 뒤 예식장에 나타나지 않고 잠적해 고소당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속사 측은 이종수에게 연락을 취하는 한편 대신 고소인에게 피해액을 변상, 고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이후 한 인터넷방송에서 이종수에게 사기 당했다는 이가 등장,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한 A씨는 “이종수에게 3천만 원을 빌려줬다”면서 “돈을 갚지 않고 도망갔다”고 말했다. 또 이종수가 불법 도박에 연루돼 있고, 피해자도 더 많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의혹이 커졌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수 LA 목격담 “여행 온 김에 식당 들렀다며 사인해줬다”

    이종수 LA 목격담 “여행 온 김에 식당 들렀다며 사인해줬다”

    잠적 중인 배우 이종수가 미국 LA에서 목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5일 스포츠조선은 “한 제보자가 4일 ‘며칠 전 LA 한인타운의 한 식당에서 이종수 씨를 직접 봤다. 주인 아주머니도 저에게 탤런트 이종수가 밥 먹고 있다며 자랑식으로 얘기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종수는 지난달부터 LA에 머물고 있으며 지난달 21일에 이 식당에 나타났다. 이종수는 “여행을 온 김에 식당에 들렀다”고 말하며 사인까지 해줬으며 식당 직원들은 이종수가 당시 불안해보이지는 않았다고 증언했다. 이종수는 지인 A씨의 소개로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한 후 계좌로 돈을 입금 받고 결혼식 당일 종적을 감췄다. A씨는 지난달 28일 이종수를 서초경찰서에 고소했고 이후 소속사와의 합의로 고소는 취하했다. 이종수는 현재 잠적 후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미국에 체류 중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수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는 연락두절 상태가 지속되면, 가족들과 상의 후 실종신고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수 지인 “실종신고 고려 중”…소속사 “사실무근”

    이종수 지인 “실종신고 고려 중”…소속사 “사실무근”

    배우 이종수의 행방이 일주일째 묘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실종신고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부인했다.4일 OSEN에 따르면 이종수와 관련된 이가 “이종수가 연락두절된 상태고 이 상황이 지속되면 문제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돼 실종신고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종수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실종신고를 한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사실이 아니다”면서 “계속해서 이종수에게 연락을 하고 있는데, 닿지 않고 있다. 출입국 기록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실종신고를 해야 된다고 한다. 이건 가족의 동의가 우선이다. 지금까지 실종신고는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종수는 지난달 24일 지인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보는 대가로 같은달 23일 돈을 받았으나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았고, 사기 혐의로 고소 당했다. 이에 소속사가 이종수 대신 피해액을 변상한 후 피해자 측이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지난 3일 “이종수가 고소 사건에 대해 해명 또는 사과를 하지 않거나 계속 연락이 닿지 않을 시 매니지먼트업무에서 모든 지원을 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종수 본인과의 연락이 닿는 대로 정확한 입장을 밝히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