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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콘’ 출신 엄태경 오늘(26일) 결혼, 상대는 가수 연습생 출신 12세 연하

    ‘개콘’ 출신 엄태경 오늘(26일) 결혼, 상대는 가수 연습생 출신 12세 연하

    코미디언 엄태경이 띠동갑 연하 아내와 오늘(26일) 결혼했다.26일 코미디언 엄태경(40)이 서울 여의도 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상대는 12세 연하 일반인으로, 가수 연습생 시절을 보내고 현재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 이날 결혼식장에는 많은 동료 코미디언이 찾아 축하했다. 또 엄태경 웨딩 사진은 선배 코미디언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윤석주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전해져 돈독한 의리를 자랑했다. 엄태경은 결혼에 앞서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엄태경은 2001년 KBS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사진=코미디언 겸 사진작가 윤석주 블로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강경준♥장신영 결혼식 사진 공개, 열애 5년 만에 부부로 ‘너는 내 운명’

    강경준♥장신영 결혼식 사진 공개, 열애 5년 만에 부부로 ‘너는 내 운명’

    배우 강경준-장신영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25일 배우 강경준(36)과 장신영(35)이 서울 중구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두 사람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초대됐다. 장신영은 이날 예식을 마친 뒤 SNS를 통해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예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꽃 장식을 배경으로 강경준과 팔짱을 끼고 있는 장신영 모습이 담겼다. 순백 드레스 차림의 장신영과 말끔한 턱시도로 멋을 낸 강경준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한편 두 사람은 5년 열애 끝에 정식 부부가 됐다. 지난 2013년 드라마 JTBC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왔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한정원♥김승현 오늘(26일) 결혼...사회는 배우 이정진

    배우 한정원♥김승현 오늘(26일) 결혼...사회는 배우 이정진

    배우 한정원이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이 오늘(26일) 결혼한다.26일 배우 한정원(32·이유미)와 농구선수 출신 해설가 김승현(41)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이날 서울 강남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배우 이정진이 맡는다. 앞서 한정원과 김승현은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당시 한정원 측은 “지난해 6월 지인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1년여 교제 끝에 결혼한다. 올 1월에는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한정원은 지난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 영화 ‘미쓰 홍당무’ 드라마 ‘자명고’, ‘제3병원’으로 얼굴을 알렸다. 김승현은 지난 2001년 대구 동양 오리온스 입단 후 농구 선수로 활약, 현재 MBC 스포츠플러스 농구 해설위원으로 있다. 사진=앰엑스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잡역부의 아들 티아포, 5성급 호텔에서 인터뷰하기까지

    잡역부의 아들 티아포, 5성급 호텔에서 인터뷰하기까지

    잡역부의 아들이 27일 본선이 시작되는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 활약이 기대된다.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30위인 프란세스 티아포(21·미국)가 최근 스위스 제네바의 5성급 호텔 객실에서 영국 BBC와 인터뷰를 가졌다. 2015년 17세 유망주로 와일드카드를 얻어 프랑스 오픈 첫 경험을 했던 그는 12번 시드 샘 퀘리(31·미국)와 본선 1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첫 경험 때는 0-2 완패를 했고 두 번째는 상대가 마틴 클리잔이란 것만 기억했지 어느 라운드였는지는 기억하지 못했다. 분명 우승을 노릴 기량은 아니지만 그의 얘기, 특히 가족사는 어떤 선수들보다 눈길을 끄는 뭉클함을 갖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어린 시절 메릴랜드주의 창고 한 평 조금 넘는 바닥에서 아버지, 쌍둥이 형제와 밤잠을 청하면 천만다행으로 여겼던 소년이 스무살 나이에 5성급 호텔에서 잠을 청하게 됐다. 그가 태어나기 2년 전인 1996년, 마침 미국 이민자가 적은 나라들에 5만 5000장의 비자 쿼타가 주어져 시에라네온 출신인 부모는 미국으로 건너왔다. 아버지는 워싱턴 DC 근처의 주니어 테니스 챔피언스 센터(JTCC) 건설 현장에 잡역부로 일하게 됐다. 아버지는 성실성을 인정받아 센터가 완공된 뒤 관리인으로 취업했다. 하지만 여전히 가족은 곤궁했다. 어머니 알피나는 친척 원룸에서 더부살이하며 밤에는 간호원으로 일했고 아버지 프란세스 시니어는 한살배기 쌍둥이 아들들과 아무도 모르게 JTCC에서 먹고 자야 했다. 선수들에게 제공하는 영양식으로 배를 채우고 프라네스와 프랭클린은 경기장의 모든 것을 빨아들였고 코트에 내려가 라켓을 휘둘렀다. 빼어난 자질을 보인 데다 아버지의 영향력 때문에 8살 때 쉽게 꿈나무반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는 늘 피카추가 그려진 티셔츠만 입고 다녀 다른 아이들과 확연히 구분됐다. 부잣집 친구들은 구멍 난 신발에 브랜드도 아닌 양말을 신느냐고 핀잔을 줬다. 어머니와 함께 시에라네온의 친척 결혼식에 다녀오며 인생관이 확 바뀌었다. 오랜 내전으로 모든 것이 갈기갈기 찢긴 그 나라의 또래보다 자신이 오히려 굉장한 행운을 누린 아이란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14살 때 뉴욕타임스에 1000자 분량의 프로필이 게재됐다. 2년 뒤 워싱턴 포스트에 같은 일이 있었다. 그러자 스폰서와 에이전트가 몰려들었다. 1년 뒤 라켓과 스포츠웨어 계약을 맺을 정도가 됐다. 명망 있는 주니어 대회와 챌린지 투어 성적에 힘입어 이제 롤랑가로에서의 세 번째 본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3개월 동안 그가 물리친 유명 선수는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 토마스 베르디히,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 카일 에드문드 등이며 델레이 비치를 물리치고 처음 ATP 투어를 우승하는 감격도 누렸다. 올 시즌 투어 다섯 경기 가운데 네 경기를 진 뒤 JTCC에 돌아와 어릴 적 공을 때렸던 벽을 다시 보며 심기일전했다. 그 뒤 유명 선수들을 물리친 자신감에다 경험도 쌓였다. 그의 대회 활약을 관심있게 지켜보자.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그들에게 가족은 ‘내 편’이다

    그들에게 가족은 ‘내 편’이다

    같은 성을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프레데리크 마르텔 지음/전혜영 옮김/글항아리/632쪽/2만 5000원 신가족의 탄생/친구사이+가구넷 지음/시대의 창/272쪽/1만 6800원“미국에서 게이로 사는 게 두렵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걸어도 아무도 해코지를 하는 일이 없는 사회를 만들 것입니다. 희망은 증오보다 강하며 사랑은 무시와 욕설보다 힘이 셉니다.” 2009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동성애자 인권단체인 ‘휴먼 라이츠 캠페인’의 한 행사에서 한 말이다. ‘게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쓴 미국 대통령으로도 꼽힌 오바마는 ‘이류 시민’으로 취급받는 동성애자들을 위한 정책 마련에 누구보다 앞장섰다. 그의 적극적인 행보에 힘입어 미국은 2015년 동성애자 결혼을 합법화했다.세상은 점점 바뀌고 있다. 진보적인 정부와 민간 시민단체들이 동성애자 인권 개선을 위해 힘을 모은 덕분이다. 성소수자들은 과거와 달리 자신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데 자연스럽다. 프랑스 저널리스트 프레데리크 마르텔이 전 세계 50여개국 성소수자 600여명을 만나 취재하며 쓴 책 ‘같은 성을 사랑하는 것에 대하여’에 따르면 ‘게이스러움’은 전 세계 곳곳으로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물론 성소수자를 여전히 ‘윤리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는 범죄자’, ‘문란한 성생활을 즐기는 방탕한 사람’, ‘에이즈의 주범’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이란에서는 2015년 한 해에만 980여명의 동성애자가 사형을 선고받아 희생됐고,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는 동성애 인권운동가들이 정부의 탄압에 시달리고 있다. 사회의 편견 속에서도 세계 성소수자들이 퀴어 영화 페스티벌, 게이 퍼레이드 등 각종 연대 모임과 캠페인 활동을 이어 가는 이유는 “혼자 꾸는 꿈은 그냥 꿈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굳건한 믿음 때문이다. 저자는 각 나라가 동성애자 이슈에 대응하는 자세야말로 “그 나라의 민주주의와 근대적 진보를 가늠케 하는 좋은 척도”라며 “(이를 통해) 그 나라 국민의 의식 변화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한국의 의식 수준은 제자리걸음이다. 한국 연예인 최초로 커밍아웃한 홍석천씨는 저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사회는 가족 중심의 가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자손을 남기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면서 “그래서 결혼도 할 수 없고, 아이도 낳을 수 없는 동성애야말로 가족의 계보를 단절시키는 행위라고 보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핏줄만을 가족으로 인정하는 우리 사회의 통념을 깨는 ‘새로운 가족’은 그래서 특별하게 다가온다. 책 ‘신가족의 탄생’에 등장하는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커플, 성소수자와 비성소수자가 함께 사는 공동체 ‘성북마을무지개’ 등 10개의 특별한 성소수자 가족공동체는 가족 너머 가족의 의미를 묻는다. 이들이 정의하는 가족은 ‘부부를 중심으로 한,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집단’이 아니라 ‘항상 집에 가면 있는 내 편’, ‘친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적을 이루는 관계’다. 2016년 스위스에서 동성 파트너십 등록을 하고 같은 해 7월 서울에서도 결혼식을 올린 플플달 제이와 크리스 커플, 법적으로 서로의 보호자임을 증명할 수 없지만 15년 세월을 함께한 승정과 정남 등 다양한 성소수자 커플들이 바라는 건 간단하다. 피가 섞이지 않아도 누구든 서로의 가족이 돼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이 사회가 공감하는 것. 물론 각기 다른 이유로 이들의 생각에 동의하지 못할 수도 있을 터다. 하지만 이 커플들을 인터뷰한 크리스가 책의 말미에 남긴 말은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 “성소수자에게 인권은 목숨이다. 우리는 가시화를 통해 존재를 드러내는 일과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는 일을 멈출 수 없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반려dog 반려cat] 유기견서 英 왕실견으로… 비글의 ‘견생역전’

    [반려dog 반려cat] 유기견서 英 왕실견으로… 비글의 ‘견생역전’

    ‘가이’라는 이름의 비글 한 마리는 마치 ´견생역전´을 이룬 영화 속 주인공 같다. 2015년 미국 켄터키 주의 한 숲속에 버려진 채 발견됐던 가이는 며칠 뒤 안락사될 운명이었다. 그러나 가이는 운좋게 한 동물구조단체에 의해 보호된 뒤 새로운 입양 가족을 찾기 위해 캐나다로 보내졌다. 이후 가이의 크고 쓸쓸한 눈은 한 여성을 만나며 활짝 빛났다. 그 여성은 바로 할리우드 배우 메건 마클(36)이었다.●안락사 위기였던 ‘가이’… 마클 입양으로 새 삶 마클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교외 윈저성에서 해리(33) 왕자와 결혼식을 올려 일약 신데델라가 됐다. 이 덕에 마클의 반려견이었던 가이 역시 정식으로 영국 왕실의 일원이 됐다. 가이의 캐나다행을 주선한 동물단체 ‘어 도그스 드림 레스큐’를 운영하는 덜로리스 도허티는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가이는 숲에 버려진 뒤 보호시설에서 지내다가 마클에게 입양됐고 이제는 영국 궁전에서 살게 됐다”면서 “마치 신데렐라 속 주인공 같다”고 말했다. 가이가 이제는 서식스 공작부인이 된 마클과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 계기는 캐나다에 도착한 바로 다음날 한 입양 행사에서였다. 당시 마클은 미국 드라마 ‘슈츠’ 촬영으로 토론토에 머물고 있었고 또 다른 반려견인 ‘보가트’에게 친구가 되어 줄 개를 찾고 있었다. 도허티는 “마클에게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여러 개들을 보여 줬지만 그녀는 가이를 보자마자 가족으로 입양했다“면서 ”가이는 갈색의 긴 귀와 큰 눈, 둥글고 짧은 몸통을 하고 있어 아주 귀엽다“고 밝혔다. ●해리 왕자와 결혼한 마클 덕에 왕실 일원으로 이렇게 입양된 가이는 지난해 11월 주인 마클을 따라 영국으로 이사했고 이제는 로열패밀리의 일원으로 왕궁에 살고 있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마클의 또 다른 반려견 보가트는 나이가 너무 많고 몸이 쇠약한 이유로 비행기를 타지 못해 그녀의 친구 집에서 지내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차예련♥주상욱, 결혼 1주년 기념 웨딩화보 공개 ‘달달한 눈빛’

    차예련♥주상욱, 결혼 1주년 기념 웨딩화보 공개 ‘달달한 눈빛’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의 결혼 1주년을 기념했다.25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벌써 1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차예련이 공개한 사진은 남편 주상욱과의 웨딩화보 컷이다. 서로를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2017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차예련은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별별톡쇼’ 나한일♥정은숙 동반출연, 40년 전 연인→부부 ‘러브스토리’ 공개

    ‘별별톡쇼’ 나한일♥정은숙 동반출연, 40년 전 연인→부부 ‘러브스토리’ 공개

    배우 나한일과 정은숙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이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야기를 털어놓는다.25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별별톡쇼’ 배우 나한일, 정은숙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22일 극비리에 녹화에 참여, 이날 옛 연인과 결혼하게 된 운명적인 이야기를 모두 공개했다. 나한일은 “2016년 옥중에 있을 때 삶을 돌아보게 됐다. 그때 40년 전 쯤 4년 동안 열애를 한 정은숙에 대한 그리움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이에 정은숙은 “나한일 측으로부터 만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 한 달 동안 고민을 하다가 옥중면회를 가게 됐고, 그 이후 사랑에 빠졌다”고 밝혔다. 옥중에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다.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 상태다. 한편 나한일은 해외부동산 투자금 명목으로 5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나한일-정은숙의 운명같은 이야기는 이날(2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별별톡쇼’에서 공개된다. 사진=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흘 동안 네 나라 경유“ “허니문도 미루고” 못말리는 리버풀 팬들

    “나흘 동안 네 나라 경유“ “허니문도 미루고” 못말리는 리버풀 팬들

    26일 밤(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와 우승을 다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서포터들이 온갖 기발한 방법으로 결승이 열리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직관하는 방안을 짜내고 있다고 영국 BBC가 24일 전했다. 물론 리버풀~키예프 전세기에 몸을 싣는 팬들도 있겠지만 더 싸게 여행하려고 머리를 쥐어 짜는 것이다. 가장 대표?인 것이 라미즈 타히르(22). 나흘 동안 스웨덴, 라트비아를 거쳐 우크라이나에 들어갔다가 돌아올 때는 리투아니아를 거쳐 런던으로 돌아오는 항공권을 예약했다. 이렇게 하면 항공료가 610파운드 밖에 안 든다. 숙박은 키예프 시민들이 무료로 재워주는 “프리 카우치 오브 키예프”를 이용한다. 무슬림인 그는 라마단 기간이라 경기를 뛰는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와 마찬가지로 어차피 19시간은 굶어야 해 식비도 거의 쓰지 않을 계획이다. ‘산 넘고 물 건너는’ 모자도 있다. 2년 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버풀-세비야 결승 때도 아들 프레디(11)와 동행했던 트레이시 무어(46)는 이번에도 브리스톨에서 폴란드 제수프로 비행기를 이용한 다음 버스로 갈아타고 리보프까지 간 뒤 새벽 6시 열차로 키예프까지 이동한다. 27일 돌아올 때는 바르샤바로 갔다가 은행들이 휴업하는 28일 브리스톨에 돌아온다. 이들 모자는 올 시즌 리버풀의 모든 홈 게임을 직관했다. 경기 입장권은 여의치 않은 두 팬이 포기해 손에 넣었다. 존 딕슨(39)은 여러 교통 수단을 번갈아 이용한다. 24일 자정에 리버풀에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까지 열차로 이동한 다음 리투아니아 팔랑가까지 비행기를 이용한다. 그 다음 리투아니아 국경에서 3시간 거리의 빌니우스 공항까지 렌터카로 이동한 뒤 키예프까지 비행기를 이용한다. 동행하는 셋 모두 여행하는 내내 40회 생일을 맞아 파티의 연속이 될 것 같다고 들떠 했다. 톰 화이트헤드(22)는 열차만 여덟 편을 이용한다. 랭카스터를 출발해 파리, 프랑크푸르트, 드레스덴, 브로츠와프, 크라코프, 르보프를 거친다. 따로 승차권을 구입해야 하고 나흘이나 걸리지만 400 파운드 정도로 해결할 수 있다. 해서 그는 22일 출발했다. 호주인 제이크 노리스(30)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여행을 즐기고 있는데 모스크바와 민스크를 거쳐 키예프에 들어간다. 1500 파운드가 들지만 리버풀 광팬으로서 통산 여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겠다는 열망이다. 새 신랑 스티븐 톰슨(33)은 결승 전날 결혼식을 올린 다음 경기를 직관하고 27일 오전 5시 30분 리버풀에 돌아오는 귀국편을 1050 파운드에 예약했다. 오전 9시 신혼여행을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예비신부도 경기 입장권이 140 파운드에 불과한데 이처럼 항공권에 많은 돈을 쓴다는 것을 몇개월 전부터 알고 있었다. 우승하면 엄청난 파티가 벌어질 것이라 신부는 속으로 졌으면 하고 바랄지 모른다고 우스갯소리를 한 그는 만약 비행기를 놓치면 저녁이나 다음날 아침 비행기를 타고 호주 브리즈번에서 신부와 만나는 방안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라이언 스튜어트(23)는 25일 아침 6시 40분 출발해 그리스 아테네로 가 6시간만 보내다 키예프로 이동해 다음날 저녁 8시 도착한다. 경기를 직관하고 곧바로 공항에 나가 6시간을 기다리다 아침 8시 비행기를 타고 귀국한다. 30일 누이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 비행편들이 잘 연결되길 바랄 뿐이다. 마크 달턴(51)은 코치 버스에 아들 매튜(15)와 팬들을 가득 태우고 24일 오전 9시 출발해 1750마일에 이르는 먼 거리를 이동한다. 2시간 30분마다 운전자를 교대한다. 그는 매튜에게 입장권을 줘버려 입장권도 없는 상태인데 현지에서 구하는 요행을 바라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강경준♥장신영 오늘(25일) 결혼 “신혼여행 계획은..”

    강경준♥장신영 오늘(25일) 결혼 “신혼여행 계획은..”

    배우 강경준, 장신영이 오늘(25일) 결혼한다.이날 오후 강경준, 장신영 커플은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 친인척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신혼여행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2013년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5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 결심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그라치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애경 남편 공개 “혼인신고 안 한 이유? 사회통념 중요치 않아”

    김애경 남편 공개 “혼인신고 안 한 이유? 사회통념 중요치 않아”

    배우 김애경이 남편과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24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애경과 5살 연하 남편 이찬호 씨의 알콩달콩 부부생활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도 혼인신고도 하지 않고 10년째 부부로 지내고 있다. 김애경은 “우리의 생각은 사회통념하고는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두 사람이 이렇게 있으면 혼인신고, 집안 문제 이렇게 줄줄이 놓여 있는 것은 일부분일 뿐이다. 살면서 그걸로 그렇게 큰 문제로 안 삼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왜냐하면 우리 두 사람이 사는 방식, 이런 걸 서로 의논하고 두 사람 부부의 생활이 진실되고 서로 믿고 사랑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신뢰가 밑바탕 됐기에 두 사람은 현재 두 집 살림을 차려 각자 삶의 영역을 지켜가고 있다. 이찬호 씨는 강화도에서, 김애경은 파주에서 따로 또 같이 생활하는 것. 이찬호 씨는 “따로 떨어져 살지만 거의 24시간 문자 한다. 손에 마비가 올 정도”라며 마음 만은 항상 같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애경은 따로 사는 이유에 대해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남편은 처음부터 산속 생활을 원했다. 저는 일을 위해 시내에 나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서 사는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은숙 나한일 결혼, 40년 전 연인..옥중 재회→혼인신고 “운명”

    정은숙 나한일 결혼, 40년 전 연인..옥중 재회→혼인신고 “운명”

    배우 나한일(62) 정은숙(57)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끈다.나한일과 정은숙은 서울 강남의 모 호텔에서 오는 5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정은숙은 지난 2016년 나한일이 해외부동산 투자금 명목으로 5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수감된 시기에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40년 전 연인 사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은숙은 “나한일은 내 첫사랑이자, 운명 같은 사람”이라며 “어린 시절 연기자 생활을 할 때 나한일을 만나 4년 정도 교제하다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 이후 나한일 씨도 결혼을 하고 나 역시 결혼을 했지만 각각 이혼하게 됐다. 나는 행방불명된 오빠의 두 아이를 자식처럼 키우며 사업을 하면서 모진 풍파와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2년간 불가에 귀의하기도 했다고. 이후 정은숙은 옥중에 있던 나한일이 자신을 보고 싶어한다는 연락을 받았고 오랜시간 고민하다가 면회를 갔다. 나한일은 지난 세월을 반성하며 그녀와 다시 살고 싶다고 했고 정은숙은 “구치소를 나와서 한 달간 고민했는데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내가 혼자 살 것을 염려해 주신 선물이라고 여겨졌다”면서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나한일은 1985년 MBC 특채 탤런트 출신으로 드라마 ‘무풍지대’ ‘용의 눈물’ ‘야인시대’ ‘토지’ 등에 출연했다. MBC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정은숙은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수사반장’ ‘암행어사’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건 마클이 초콜릿?…인종차별 광고 논란

    메건 마클이 초콜릿?…인종차별 광고 논란

    독일의 한 제과업체가 내보낸 초콜릿 광고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수퍼 딕맨이라는 업체가 내보낸 문제의 광고에서는 흰색 마시멜로에 감싸인 채 손에는 부케를 든 초콜릿과 ‘지금 뭘 보고 있니? 너도 오늘 메건(Meghan)이 되고 싶지 않니?’ 라는 멘트를 볼 수 있다. 광고 속 마시멜로는 웨딩드레스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드레스를 입고 손에 부케를 든 채 왕관을 쓴 광고 속 초콜릿은 얼마 전 영국의 해리 왕자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메건 마클을 떠올리게 한다. 영국 현지시간으로 19일 결혼식을 올린 마클은 영국 왕실의 오랜 전통을 깬 새로운 신데렐라로 꼽힌다. 전 세계는 이혼 경력이 있는 유색인종인 마클이 영국 왕실에 입성한 사실을 두고 이례적이라며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보여 왔다. 세기의 결혼식이라고 칭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 주인공인 마클은 장식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로 또 한 번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 세계에 생중계되다시피 한 이들의 결혼식 이후, 문제의 독일 제과업체의 광고는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해당 광고를 접한 사람들은 “인종차별의 성격이 강한 광고”, “이 광고를 보자마자 뭔가를 불태워버리고 싶었다”면서 분노를 드러냈다. 논란이 급속도로 퍼지자 해당 업체는 “수퍼 딕맨의 세계는 컬러풀하고 다양하며, 인종차별과는 거리가 멀다”며 빠르게 사과했지만 비난은 쉽사리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한편 영국 왕위계승 서열 6위의 해리왕자와 마클의 동화같은 결혼식은 시아버지의 손을잡고 입장하고, 흑인 주교의 설교가 이어지는 등 영국 왕실에 전례가 없던 파격적인 결혼식으로 평가됐다. 이들은 결혼 당일 지붕이 없는 마차를 타고 윈저성에서부터 시내를 돌며 10만 명의 축하 인파를 향해 여러 차례 감사인사를 전했다. 결혼식을 앞두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이들 부부에게 작위를 수여, 해리 왕자는 서식스 공작, 마클은 서식스 공작부인이 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애경, 남편 공개 “결혼식-혼인신고 없이 10년째 부부 생활”

    김애경, 남편 공개 “결혼식-혼인신고 없이 10년째 부부 생활”

    배우 김애경이 10년 동안 함께해온 남편 이찬호씨를 공개한다.24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실례합니다~”라는 유행어를 남겼던 ‘서울뚝배기’ 윤마담 김애경의 인생이야기를 들어본다. 강화도의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김애경의 전원주택이 공개된다. 그리고 그는 5살 연하의 남편 이찬호씨와 함께 사는 모습도 선보인다. 첫사랑 실패 후 남자를 믿지 않은 그녀에게 찾아온 늦깎이 사랑으로 맺어진 두 사람은 10년째 부부로 살아오고 있지만, 사실 결혼식도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사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그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배려하며 10년을 살았다”고 말한다. 남편 이진호씨도 “우리 두 사람 사이에 혼인신고, 집안문제 이런 것들은 일부분일 뿐이다. 살면서 그렇게 큰 문제로 삼지 않았다. 우리 두 사람 부부의 생활이 진실 되고, 서로 믿고 사랑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애경은 26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를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당시에는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런 그가 스스로 찾은 자신만의 ‘소확행’은 바로 생명력을 가진 화초 기르기, 이웃사람들과 소통하기 그리고 그림 그리기 세 가지다. 특히 그녀가 틈틈이 배워둔 그림 실력은 화가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24일) 밤 10시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우 나한일♥정은숙 27일 결혼, 누구길래?

    배우 나한일♥정은숙 27일 결혼, 누구길래?

    배우 나한일과 정은숙이 결혼한다.24일 한 매체는 배우 나한일과 정은숙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나한일이 사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복역 중인 시기부터 면회를 하며 정식으로 만남을 가져왔다. 오는 27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나한일은 지난 1985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 ‘왕초’, ‘야인시대’, ‘영웅시대’, ‘연개소문’ 등에 출연했다. 정은숙은 1981년 MBC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정하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수사반장’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두 사람은 40여년 전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각자 다른 사람과 결혼해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나한일은 1989년 동료 배우 유혜영과 결혼했다가 이혼, 재결합했지만 결국 이혼했다. 정은숙 또한 이혼의 아픔이 있다. 사진=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웨이’ 김애경, 5세 연하 남편과 “혼인신고 NO 믿음으로 10년째 부부”

    ‘마이웨이’ 김애경, 5세 연하 남편과 “혼인신고 NO 믿음으로 10년째 부부”

    ‘마이웨이’ 배우 김애경이 10년 동안 함께해온 남편 이찬호 씨를 공개한다.24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실례합니다~”라는 유행어를 남긴 ‘서울뚝배기’ 윤마담, 배우 김애경(69)의 인생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화도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살고 있는 김애경과 5세 연하 남편 이찬호 씨의 일상이 공개된다. 첫사랑 실패 후 남자를 믿지 않은 그에게 찾아온 늦깍이 사랑. 두 사람은 10년째 부부로 살아오고 있지만 사실 결혼식도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사이라고 밝혔다. 김애경은 “그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배려하며 10년을 살았다”고 말했다. 남편 이찬호 씨 역시 “우리 두 사람 사이에 혼인신고, 집안문제 이런 것들은 일부분일 뿐이다. 살면서 그렇게 큰 문제로 삼지 않았다. 우리 두 사람 부부의 생활이 진실되고, 서로 믿고 사랑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남편과 행복한 나날을 살면서도 김애경은 과거 돌아가신 어머니를 26년째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당시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다고. 그런 그가 스스로 찾은 자신만의 ‘소확행’을 공개한다. 행복할 수 있는 그만의 방법은 바로 생명력을 가진 화초 기르기, 이웃사람들과 소통하기 그리고 그림 그리기 세 가지다. 김애경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운명같이 만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는 이날(2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마이웨이’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TV조선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지참금 바로 못 줘”…결혼 15분 만에 이혼 선언한 신랑

    “지참금 바로 못 줘”…결혼 15분 만에 이혼 선언한 신랑

    아랍에미리트의 한 남성이 결혼식을 올린 지 15분 만에 이혼을 선언한 사실이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의 영문 일간지 걸프 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두바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남성은 현지 풍습대로 결혼식 당일 자신의 장인이 될 신부의 아버지에게 결혼 지참금을 전달하기로 약속했다. 인도와 파키스탄, 중동 지역의 풍습인 결혼지참금은 신부 측이 신랑 측에게, 혹은 신랑 측이 신부 측에게 결혼 대가로 건네는 돈을 의미한다. 이는 결혼할 남성이 가족을 부양할 능력을 여성에게 보증하는 의미로, 신부는 평생 지참금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 이번 사연 속 남성은 결혼 전 신부 측에게 10만 다르함, 한화로 약 3000만원의 결혼 지참금을 전하기로 약속했다. 결혼식 당일이 되자 신랑은 신부 측 가족에게 결혼식이 성사됐다는 의미로 약속한 지참금의 절반인 5만 다르함을 먼저 전달했고, 남은 금액은 법원에서 정식 절차를 마친 후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신부 측은 당장 남은 5만 다르함을 달라고 요구했고, 기분이 상한 신랑은 곧바로 자신의 차로 가더니 결혼식장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그리고 얼마 뒤 친척과 친구들에게 신부측에 전달했던 지참금 5만 다르함을 다시 가져오게 시킨 뒤 변호사를 보내 이혼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신랑은 변호사를 통해 “신부 측 아버지의 행동에서 모멸감과 모욕감을 느꼈다”면서 “신부의 아버지는 자신의 딸이 나의 아내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 것으로 보였다”고 이혼 사유를 밝혔다. 결혼서약서에 서명한 지 15분만에 이혼하는 사례는 흔치 않지만, 아랍에미리트에는 유사한 사례가 또 있다. 2012년, 아랍에미리트의 한 신랑은 신부의 아버지가 딸이 직장에 계속 다닐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이유로 결혼식이 시작된 지 몇 분 만에 이혼을 선언하기도 했다. 사진=123rf.com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나영, 아들 신우와 둘째 맞이 준비 “아기 사랑해요♥”

    김나영, 아들 신우와 둘째 맞이 준비 “아기 사랑해요♥”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신우 군과 둘째 맞이 준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1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아 되기 초읽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나영 아들 신우 군이 임신 중인 김나영의 배를 보며 교감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우 군은 “아기한테 ‘사랑해요’ 해주세요”라는 김나영의 말에 엄마의 배를 꼭 안았다. 또한 “뽀뽀도 해줄 수 있어요?”라는 김나영의 말에 뽀뽀를 하는 등 애정 표현도 했다. 이러한 훈훈한 모습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4월 10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2016년 첫 아들 신우 군을 출산한 데 이어 올 여름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나♥류필립, 얼굴 맞댄 다정한 모습 포착 ‘환한 미소’

    미나♥류필립, 얼굴 맞댄 다정한 모습 포착 ‘환한 미소’

    미나, 류필립 부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23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해요~^^ 많이 봐주세요. 오늘은 내가 살림녀 #살림초보 #필미부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미나가 류필립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오는 7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임신 6개월’ 안소미, 남편과 태교하는 모습 공개 “딸입니다”

    ‘임신 6개월’ 안소미, 남편과 태교하는 모습 공개 “딸입니다”

    임신 6개월 차 개그우먼 안소미가 남편과 함께 태교하는 모습을 공개했다.22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안소미가 남편과 함께 태교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안소미는 “#산모 이제 숨기지 안아도 됩니다. #동화 태교 설정샷 #임신 6개월 #안정기 들어서면 알리고 싶었어요 #태명 황금이 #여자아이입니다 #방송 일 계속 해 볼 겁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안소미는 이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ㅠㅠ 솔직히 무섭고 막막하지만 잘 해내겠어요! 나의 롤모델은 김혜연 선생님이니까. 모두 비오는 화요일 굿밤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안소미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임신 6개월 차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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