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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피플+] 50세까지 혼자라면 결혼하자던 절친, 진짜 부부되다

    [월드피플+] 50세까지 혼자라면 결혼하자던 절친, 진짜 부부되다

    "만약 우리 둘다 50세가 될 때까지 혼자라면 결혼하자." 평생 친구이자 한때 고등학교 연인이었던 남녀는 수십년 전 농담섞인 약속을 했다. 그리고 두 사람이 만난지 37년이 지나서야 실제 그 약속이 지켜졌다. 미국 NBC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네소타 주 세인트 폴 출신의 여성 킴벌리 딘(51)과 남성 론 팔머(54)가 30년이 지나서야 결혼식을 올리게 된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딘과 팔머는 고등학교 선후배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그러나 팔머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고 둘은 사이좋은 친구로 남았다. 이후 한 사람이 이별을 경험할 때마다 남은 한 명이 위로를 해주었고, 연애에 지쳐버린 두 사람은 특별한 약속을 했다. 팔머는 “나보다 더 어린 딘이 50세가 됐을 때, 곁에 아무도 없다면 서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한다”고 말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때 딘은 두 아이를 둔 이혼녀, 팔머는 자녀가 없는 이혼남이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들은 자신들의 약속을 깜박 잊고 살았다. 그러나 팔머는 딘의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지켜보았고, 딘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 나타났다. 딘은 “우리는 손발이 잘맞았고 항상 서로를 위해 곁에 있었다. 그것이 우리가 가진 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오랜 우정은 다시 사랑으로 발전해 2년 전 딘과 팔머는 연인이 됐고, 지난해 12월 31일 팔머는 딘에게 청혼을 했다. 그리고 지난 1일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식이 열렸다. 그들은 “우리는 서로를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음과 양 같다. 결혼을 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우리가 겪은 시간은 가치가 있었다”고 말했다. 신부 들러리로 선 딘의 딸은 “두사람이 천생연분이라는 것을 알았다. 서로에게 이보다 더 어울리는 상대는 없다”며 결혼을 축복했다. 사진=엔비씨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김동현 예비신부 공개, 우아한 미모 눈길..박술녀 “행복하길”

    김동현 예비신부 공개, 우아한 미모 눈길..박술녀 “행복하길”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의 예비신부가 공개됐다.5일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FC 한국 최고의 파이터 김동현 선수의 한복촬영이 있었습니다. 전통을 알고 한복을 사랑하는 두사람. 9월에 있을 결혼식도 한복을 입고 전통 혼례로 치를 예정입니다. 한 평생 한복만을 바라보고 살아 온 박술녀마음을 헤아려주는 것 같아 참으로 감동 입니다~ 오래오래 사랑을 키워온 두사람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전통한복을 입은 김동현과 김동현 예비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김동현보다 6살 연하로 알려진 예비신부는 투명한 피부와 우아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달 SBS ‘백년손님’에 출연해 “10년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년층이 지방선거에 가장 바라는 건 “양질의 일자리로 미래 자립 도와주세요”

    청년층이 지방선거에 가장 바라는 건 “양질의 일자리로 미래 자립 도와주세요”

    “청년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 그리고 필요로 하지 않은 것을 알고 움직여주길 바랍니다.”(박신정 한신대 문예창작학과 재학생) “이제는 청년에게 도움 대신 자립 능력을 키워주세요.”(최하은 덕성여대 정치외교학과 재학생) “빚 있는 청년이 아니라 빛나는 청년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바랍니다.”(김은영 대진대 법학과 재학생) “지방선거에서 청년의 거주 문제를 포함한 여러 문제를 살피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김준수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재학생) 6·13 지방선거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4일 취업과 학자금, 주거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20대 청년층이 선거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청년선거단에 속한 4명의 대학생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에게 바라는 정책이 무엇인지를 들어봤다. 한신대 문예창작학과에 재학 중인 박신정씨는 각 정당이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내놓았지만 희망을 가지기엔 청년들의 생활이 너무나 암담하다고 털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산업단지개선,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청년 금융지원 등을, 자유한국당은 소득세 감면,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도 무이자 전환을 공약했다. 바른미래당은 지역 중소기업 육성, 결혼식을 위한 공공기관 개방, 저소득·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을, 민주평화당은 지역인재 의무 고용, 장기공공임대주택 확대, 정의당은 월 60만원 청년구직수당 제공 등 다양한 공약을 각각 제시했다. 박씨는 “아무래도 구직이 가장 큰 고민거리인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청년할당제는 가장 와 닿는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비용이 지원금으로 제공된다면 청년들이 조금이나마 여유 있는 구직 활동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청년들의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다. 박씨는 “지금까지 청년들을 위한 공약이 없었던 것이 아니지만 선거가 끝난 후에 당선자들이 청년을 위해 일한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취업은 하늘의 별 따기이고 비싼 집값과 높은 물가로 고통받고 있다”며 “그런 청년들에게 세상을 조금씩 바꿀 기회가 되는 지방선거였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최하은 덕성여대 정치외교학과 재학생은 ‘양질의 일자리’를 주문했다. 최씨는 “내일채움공제에 대해 실질적으로 목돈 마련에 도움이 된다는 평가가 있지만 과연 이 정책이 청년의 문제 해결을 제대로 해줄 수 있는가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존재했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단이 만나본 다수의 청년은 임금 격차만을 이유로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을 선호하는 게 아니었다”며 “근로기준이 지켜지지 않는 중소기업의 노동 현실과 고용 안정성 때문에 청년들은 대기업을 선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씨는 “청년이 원하는 것은 무조건 대기업 취업이 아닌 장기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라고 말했다. 최씨는 열정페이 근절과 블랙기업 퇴출, 채용 비리 감시 등의 공약과 중소기업 성과공유제가 함께 진행되면 청년에게 보다 빠르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떠밀려 취업한 이후 도움을 받아 미래 설계를 하는 게 아니다”라며 “기업에 대한 각종 근로기준 감시 확대를 통해 근본적인 일자리 관련 문제 해결로 청년 스스로 미래를 준비, 설계할 수 있게 해주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대진대 법학과에 재학 중인 김은영씨는 학자금 대출 등 청년들의 부채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씨는 “한 취업준비생은 국가 장학금 제도가 있지만 소득분위 산정이 공정하게 이뤄지는지 잘 모르겠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청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고민하고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김준수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재학생은 청년들의 주거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김씨는 “2015년 기준 전국 주택의 평균가는 2억 4300만원 남짓이고 청년들의 평균 소득은 3200만원 남짓”이라면서 “한 푼도 쓰지 않는다고 해도 7년 4개월의 시간이 걸리고 실제로 한 푼도 안 쓰고 7년을 살 수는 없기에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은 더욱 멀어진다”고 분석했다. 그는 청년들은 시세보다 20~30% 낮은 가격에 주택을 제공하는 행복주택정책을 더욱 발전시킬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김씨는 “편리함과 환경, 비용 문제에서 행복주택은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며 “각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향토학사도 비용 부담이 매우 적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자체가 쉐어하우스 등을 찾아주고 재정적인 지원을 해주는 것도 좋은 정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둘째 임신’ 가희, 완벽 D라인 공개 ‘여전한 미모’

    ‘둘째 임신’ 가희, 완벽 D라인 공개 ‘여전한 미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가희는 남편과 아들 노아 군과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아름다운 제주도를 배경으로 가족들과 화목한 모습을 보였다. 둘째를 임신한 가희의 완벽한 D라인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는 지난해 3월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해 10월 첫째 노아 군을 얻었다. 현재 둘째를 임신한 가희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마무가 선물한 아주 특별한 축가 선물

    마마무가 선물한 아주 특별한 축가 선물

    걸그룹 마마무가 특별한 웨딩싱어로 변신했다. 마마무는 지난 2일 광주광역시의 한 결혼식장을 찾아 축가를 불러주는 ‘매일 봐요’ 웨딩싱어 이벤트를 열었다. 이는 매일유업과 마마무가 함께 진행한 이벤트로 신청 사연을 받아 선정된 예비부부를 위해 결혼식 축가를 불러주는 행사다. 마마무는 국제결혼을 앞둔 친언니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픈 여동생의 사연을 직접 선정했다. 예식 당일 마마무는 ‘매일봐요’, ‘Love Lane’ 등 달콤한 가사가 담긴 곡으로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해 잊지 못할 결혼식을 선사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3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를 발표하고 솔로 앨범, 콘서트 등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개별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180602 Mamamoo x Maeil Bio Wedding Singer Cr._s_planner#Mamamoo #마마무 pic.twitter.com/ZeICXl4cJu— Madamtongy (@Madamtongy) 2018년 6월 3일영상팀 seoultv@seoul.co.kr
  • [SSEN이슈] 성동일은, 그렇게 아버지가 됐다

    [SSEN이슈] 성동일은, 그렇게 아버지가 됐다

    “10살 때 아버지를 처음 만났다. 그 전까지는 호적도 이름도 없는 아이였다.”가정을 돌보지 않은 부모 아래 누나와 단둘이 남의 집 살림을 하며 살았던 아이. 이름도 없어 동네 어르신이 지어준 ‘종운’으로 살았다. 출생신고도 돼 있지 않은 탓에 중학생이 돼서야 호적에 올라갔다. 이 무렵 ‘성동일’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성동일이 10살이 되던 해, 그는 ‘아버지’라는 사람을 처음 만났다. 억지로 어머니 아버지가 다시 가정을 꾸렸다. 폭력이 끊이지 않았고, 방치는 여전했다. 성동일은 당시 ‘집을 나가 사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 아버지 부음 소식을 듣고도 그는 장례식장에 가지 않았다. 한평생 서린 미움 때문이었을 것이다. 세월이 흘러 아버지가 된 성동일은 한 TV 프로그램에 나와 “20년 동안 얼굴도 보지 않고 살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들었지만, 장례식장에 안 갔다”라고 말하며 한스러운 눈물을 터뜨렸다. ‘아버지 반대로만 하면 좋은 아버지가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세 자녀의 아버지가 된 성동일. 그가 가정의 달의 마지막 날인 5월 31일, 시청자 가슴을 울렸다.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성동일은 유쾌한 웃음 뒤에 가려져 있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생아로 태어나 지금까지 집사람과 결혼식도 못 올리고 애 셋을 낳고 산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아이들이 ‘아빠 피자 먹고 싶어’라고 할 때, 피자값이 얼마인지 생각하지 않고 ‘먹어’ 할 때”라는 그의 말에 시청자도 마음으로 함께 울었다. 정겹고 유쾌한 누군가의 아버지로 드라마, 영화에 등장했던 성동일은 술잔 앞에서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28년 동안 출연한 작품만 80여 편에 넘는 성동일은 수많은 드라마, 영화를 뒤로하고 ‘인생 최고작’은 ‘아내를 만난 것’이란다.몸도 마음도 가난했던 시절을 겪은 그는 이제 조강지처와 똑 닮은 아들, 딸과 한 지붕 아래 산다. 남의 집 살이에 눈칫밥을 먹고 자란 그는 이제 넓은 집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두런두런 앉아 피자를 먹는다. 쉰 두 살 성동일은 그렇게 아버지가 됐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인생술집’ 성동일 “사생아로 태어나...‘최고의 인생작’은 아내 만난 것”

    ‘인생술집’ 성동일 “사생아로 태어나...‘최고의 인생작’은 아내 만난 것”

    ‘인생술집’ 배우 성동일이 연기 인생 원동력으로 가족을 꼽았다.5월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인생술집’에는 배우 성동일(52)이 출연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성동일은 ‘인생작’을 묻는 말에 “집사람을 만난 것”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뭐 하나 딱 꼽기는 그렇다”면서 앞서 출연한 ‘탐정: 더 비기닝’, ‘응답하라 1997’, ‘미녀는 괴로워’, ‘추노’ 등 작품을 언급했다. 성동일은 “나는 기술자”라며 “드라마 ‘라이브’ 종영 후 바로 ‘미스 함무라비’ 촬영에 들어갔다. 사람들이 ‘성동일은 쉬지도 않는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쉬면 안 된다. 일단은 달려보는 게 맞지 않나 싶다”고 설명했다. 그가 작품을 쉬지 않고 하는 데에는 가족 영향이 컸다. 성동일은 “사생아로 태어나 지금까지 집사람과 결혼식도 못 올리고 애 셋을 낳고 산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아이들이 ‘아빠 피자 먹고 싶어’라고 할 때, 피자값이 얼마인지 생각하지 않고 ‘먹어’ 할 때다. 그때 내가 왜 일을 해야 하는지 알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내 인생작은 모든 작품이다. 망하고 흥한 것 모두”라고 전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정화 결혼 “이해하고 아껴주는 마음으로 가정 만들 것” 소감

    이정화 결혼 “이해하고 아껴주는 마음으로 가정 만들 것” 소감

    뮤지컬 배우 이정화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30일 이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정화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정화는 “6월의 신부가 될 예정”이라며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정화는 “오래도록 기도로 기다려 온 저의 짝을 만나 기쁨과 슬픔의 파도를 함께 겪어내며 믿음이 더욱 단단해졌다.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껴주는 마음으로 가정이란 울타리를 만들어 가려 한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정화는 “작품 속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결혼 이후 활동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6월 9일”이라는 해시태그로 결혼식 날짜도 언급했다. 한편, 이정화는 2010년 뮤지컬 ‘투란도트’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2016년에는 제1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최근까지 ‘닥터 지바고’에 출연했으며, 6월 29일 개막하는 ‘붉은 정원’ 출연도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기는 중국] 일본군 제복 입고 활보한 한 中 남성에 비난 쏟아져

    [여기는 중국] 일본군 제복 입고 활보한 한 中 남성에 비난 쏟아져

    중국의 한 남성이 제2차 세계대선 당시 일본군이 입었던 복장으로 결혼식 퍼레이드를 펼쳤다가 온 국민의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영상은 36세의 남성 리(李)씨가 일본군 복장을 한 채 총을 들고 톈진의 한 도로에서 결혼식 퍼레이드를 펼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 속 남성은 오토바이에 탄 채 격한 몸짓과 표정으로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일본에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일부 중국인 사이에서는 이 남성에 대한 격한 비난이 쏟아졌다. 이번 논란은 최근 중국 당국이 공산당의 역사에 대해 왜곡하는 행동을 할 경우 이를 법적으로 처벌하는 새로운 법안을 내놓은 지 한 달 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나온 것이라 더욱 사회적인 이슈가 됐다. 새로운 법이 발효되기도 전, 중국 현지에서는 이 남성의 행동이 당국의 지침과 법규에 위배된다고 비난했다. 비난이 불거지자 이 남성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내 행동을 불편하게 느낀 사람들에게 사과한다. 당시 나는 결혼식 직전,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공유할 항일 영화를 찍고 있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나는 10년 전 군인으로 일했으며 이번 사건은 완전한 오해다. 앞으로는 공공장소에서 이런 종류의 옷을 입는 것을 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 당국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애국주의와 배척되는 행동에 법적 제재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난징대학살 기념관 인근에서 일본 제복을 입고 퍼포먼스를 벌이던 남성 2명이 15일간 구금됐다. 당시 경찰은 “구금된 이들은 국가 정서에 심각하게 불경스러운 사회적 영향을 초래했다”고 설명했으며, 왕이 중국 외교부장관 역시 이들을 두고 “중국 국민의 쓰레기”라고 격하게 비난했다. 한편 결혼식을 기념해 일본군 제복을 입고 퍼레이드를 펼친 남성에 대한 법적 조치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나라 “20년째 열애 중” 연인 김도훈 누구? 이영자 “나한테 넘겨”

    오나라 “20년째 열애 중” 연인 김도훈 누구? 이영자 “나한테 넘겨”

    배우 오나라가 20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며 남자친구인 김도훈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오나라는 지난 2017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자친구 김도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오나라는 “한 사람과 18년 만났다”며 “사람들을 만나면 ‘아직도 만나냐’ ‘왜 결혼 안 하냐’고 물어본다. 무슨 사연이 있어서 결혼을 안 한 건 아니고 서로 너무 바빴다. 결혼식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고 밝혔다. 남자친구 김도훈의 사진을 확인한 MC 이영자는 훈훈한 외모에 감탄하며 “그렇게 18년을 만났는데도 확신이 없으면 나한테 넘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나라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사이가 좋다”며 “남자친구가 배우 출신이다.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처음 만났는데 너무 재밌고 센스 있고 다정다감해서 빠져들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오나라 남자친구 김도훈은 현재 YG케이플러스 아카데미 연기반 강사로 소속 배우들의 연기를 지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나라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정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英 해리왕자 부부 加 앨버타로 ‘허니문’

    英 해리왕자 부부 加 앨버타로 ‘허니문’

    지난 19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영국 해리(33) 왕자와 메건 마클(36) 왕자비 부부가 허니문 여행지로 과거 증조부모와 조부모 커플이 묵었던 캐나다 앨버타의 유명 휴양 호텔을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연예매체인 TMZ는 두 사람이 로키산맥의 최대 국립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재스퍼 국립공원 내 호텔인 ‘페어몬트 재스퍼 파크 로지’에서 신혼을 만끽할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전했다. 별도의 독채로 구성된 객실은 557㎡(약 168평) 규모로 하룻밤 숙박료만 734만원(약 6818달러) 정도다. 시설 규모가 26만 4000여㎡(약 8만평)가 넘는 천혜의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이 호텔은 다채로운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캐나다의 파라다이스’로 불린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배우 김하늘 득녀 “산모 아이 모두 건강” 만삭 때 전한 근황 보니 ‘힐링’

    배우 김하늘 득녀 “산모 아이 모두 건강” 만삭 때 전한 근황 보니 ‘힐링’

    배우 김하늘이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득녀 소식을 전한 가운데, 출산에 임박해 공개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김하늘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제주에서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하늘이 제주에서 머문 숙소의 산책로와 절물휴양림의 푸릇푸릇한 풍경이 담겨 있다. 출산을 앞두고 지인들과 제주의 봄을 만끽한 것.한편 28일 김하늘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오늘 김하늘이 딸을 출산했다.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앞서 김하늘은 2016년 3월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율희 최민환, 득남 후 첫 가족사진 공개 “꼭 껴안고 울었다”

    율희 최민환, 득남 후 첫 가족사진 공개 “꼭 껴안고 울었다”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25)과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20)가 득남 후 첫 가족사진을 공개했다.28일 최민환은 자신의 SNS에 “5월 18일 우리가족 첫째 아들이 저희의 품으로 왔습니다. 출산 당일 서로 꼭 껴안고 얼마나 울었던지.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잘살겠습니다. 축복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율희,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민환이 아들의 머리에 손을 대고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뒤편의 침대에 기대어 있는 율희는 꽃받침 포즈를 하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9월 SNS에 실수로 다정한 사진을 올리면서 열애를 공개하게 됐다. 이후 율희는 라붐 탈퇴를 선언했고 결혼 계획과 임신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1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하늘 득녀, 결혼 2년 만 “산모+아이 건강..당분간 육아 전념”

    김하늘 득녀, 결혼 2년 만 “산모+아이 건강..당분간 육아 전념”

    배우 김하늘이 오늘(28일) 득녀했다.28일 김하늘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 관계자는 “오늘 김하늘 씨가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아직 별다른 활동 계획은 없다. 몸조리 후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하늘은 지난 2016년 3월,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2017년 10월, 결혼 18개월 만에 임신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김하늘은 최근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섹션TV’ 박나래 “연애할 때 얼굴만 본다” 웃음

    ‘섹션TV’ 박나래 “연애할 때 얼굴만 본다” 웃음

    개그우먼 박나래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28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박나래는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5월의 신부가 되어 ‘섹션TV 연예통신’을 찾았다. 인터뷰 당일 자신이 직접 웨딩드레스를 제작해준 절친한 친구의 결혼식에 다녀온 그는 마치 본인이 신부가 된 것 같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자신이 꿈꾸는 결혼생활에 대해 밝히던 박나래는 ‘연애할 때 상대방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는 세간의 소문에 대해 “누가 그런 루머를 퍼트렸나. 얼굴만 본다”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변신의 귀재’라는 별명에 걸맞게 지금까지 수많은 변장을 선보였던 박나래는 특히 ‘나래코기’라는 별명에 가장 큰 애정을 드러냈다. 어린 시절의 친구들은 자신을 볼 때마다 아직도 ‘나래코기’라 외친다는 고백이다. 그는 가장 어려워하는 분장으로 ‘잘생긴 사람’을 꼽기도 했다. 함께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박나래와의 즐거운 인터뷰 현장은 28일 오후 8시 55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나♥류필립, 미소가 닮은 사랑스러운 부부 ‘행복한 일상’

    미나♥류필립, 미소가 닮은 사랑스러운 부부 ‘행복한 일상’

    미나, 류필립 부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28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동안 결혼 하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미나와 류필립은 17세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7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미나와 류필립은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민환♥율희 부모 됐다..소속사 측 “최근 득남”

    최민환♥율희 부모 됐다..소속사 측 “최근 득남”

    최민환, 율희가 부모가 됐다.28일 FT아일랜드 최민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최민환, 율희가 최근 득남한 것이 맞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최민환은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최민환은 지난해 10월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와 열애를 인정, 공식 커플이 됐다. 이후 율희는 라붐을 탈퇴했고 올 1월 최민환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9월 최민환은 팬카페를 통해 율희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오는 10월 1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선다방’ 유인나 “괴로움 없는 결혼 하고파”

    ‘선다방’ 유인나 “괴로움 없는 결혼 하고파”

    유인나가 tvN ‘선다방’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지난 27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8시남(男)’과 ‘8시녀(女)’가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8시남은 “결혼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때가 되면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친구들 결혼식장을 가면 결혼이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건 평생 같이 할 사람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결혼을) 할 수는 없는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그의 말에 공감한 8시녀는 “(지금까지 낸 축의금을)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돈을 걷자고 아무나랑 결혼할 수도 없다. 결혼이라는 게 옆집을 방문하는 게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유인나는 “이적 오빠가 말씀하신 ‘결혼을 위한 결혼은 안 된다’는 말에 공감했다. 만약 결혼을 해서 상대가 너무 안 맞아서 괴롭다면 진짜 고통일 것 같다. 차라리 외로움이 나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괴로움 없는 결혼을 하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사진=tvN ‘선다방’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미디언 김성규♥허신애 7월 7일 결혼, 웨딩화보 공개 ‘로맨틱’

    코미디언 김성규♥허신애 7월 7일 결혼, 웨딩화보 공개 ‘로맨틱’

    코미디언 김성규와 뮤지컬 배우 허신애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27일 코미디언 김성규(48)와 뮤지컬 배우 허신애(36)가 결혼 소식과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연출자와 뮤지컬 배우 사이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고, 10월부터 정식 만남을 가져왔다. 열애 9개월 만인 오는 7월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평소 김성규와 친분이 두터운 코미디언 권재관이, 축가는 뮤지컬 배우 장예원, 피노키오 출신 아우라가 맡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성규는 한 방송 인터뷰를 통해 “예비신부가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다 보니 관심사부터 모든 게 다 잘 맞는다”며 “세상에서 이렇게 착한 사람은 처음 만나봤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 100% 인정하고 이해해준다. 이 사람을 놓치면 평생 결혼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 모습이 담겼다. 12세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성규는 1994년 KBS 1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에서 이병진, 황마담과 ‘아담패밀리’ 코너로 인기를 얻었다. 사진=김성규 웨딩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후의 명곡’ 이지훈, 역대급 무대로 우승 ‘너에게로 또다시’ 열창

    ‘불후의 명곡’ 이지훈, 역대급 무대로 우승 ‘너에게로 또다시’ 열창

    ‘불후의 명곡’ 이지훈이 우승을 차지했다.2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작사가 박주연 편 2부로 꾸며졌다. 이지훈은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다시’를 열창하며 1등을 거머쥐었다. 2부 첫 무대는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홍진영으로 시작했다. 조현아는 가수 김혜림의 ‘날 위한 이별’을, 홍진영은 조장혁의 ‘체인지’를 선곡했다. 두 사람 대결에서는 홍진영이 407표로 우승했다. 이어 뮤지컬배우 백형훈과 기세종은 윤종신의 ‘너의결혼식’을 불렀다. 애절한 목소리로 청중의 마음을 울렸지만 홍진영을 꺾진 못 했다. 다음 무대는 유리상자가 등장, 김민우의 ‘사랑일뿐야’를 열창했다. 감성 짙은 무대에 413표를 득표, 홍진영의 3연승을 저지했다. 이어서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은 변집섭의 ‘너에게로 또다시’를 선곡했고 무대를 가득 채운 가창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애절함을 더하는 연기로 427표를 받고 1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무대는 그룹 V.O.S가 꾸몄다. 임창정의 ‘그때 또 다시’를 부르는 세 멤버의 웅장한 하모니는 시청자의 몰입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지훈의 압도적 점수를 꺾지 못했다. 이에 이지훈은 박주연 편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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