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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가수 유이, 9월 결혼 발표 “현재 임신 5개월째...상대는 헬스 트레이너”

    日 가수 유이, 9월 결혼 발표 “현재 임신 5개월째...상대는 헬스 트레이너”

    일본 인기 가수 유이(YUI)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포니치아넥스 등 일본 매체는 최근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이가 헬스클럽 트레이너인 30대 남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유이는 이미 임신 5개월 차로,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이달 중 혼인신고를 할 예정으로, 유이는 현재 예비 신랑과 동거하고 있다. 결혼식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유이는 앞서 지난 2015년 건축업 종사자와 결혼한 바 있다. 그해 8월 쌍둥이 자녀를 출산한 유이는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한편 유이는 2005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귀여운 외모와 함께 특출난 기타연주 실력, 노래 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영화 ‘태양의 노래’를 통해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틀트립’ 팽현숙♥최양락, 결혼 30주년 기념 코타키나발루 여행

    ‘배틀트립’ 팽현숙♥최양락, 결혼 30주년 기념 코타키나발루 여행

    팽현숙, 최양락이 결혼 30주년을 맞아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났다. 자주 여행을 다니지 못했다며 결혼 30주년을 맞이해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의 모습이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며 공감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30년 결혼 생활과 자신의 곁에 있는 배우자를 돌아보는 최양락-팽현숙 부부의 모습이 뭉클함을 선사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부부가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팽현숙 최양락, 김형규 김윤아가 출연했다. 팽현숙 최양락은 결혼 30주년을 자축하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발루 투어’를 떠나 결혼 30년차 부부의 진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여행 준비 단계에서부터 맞는 것이 하나도 없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며 30년 묵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뿜어낼 것을 예고했다. 하지만 ‘코타키나발루’로 ‘발루투어’를 떠난 최양락-팽현숙은 서로를 향한 남다른 사랑과 30년간 마음 속에 담아둔 고마움을 표현하며 보는 이들까지 감동케 했다. ‘발루투어’ 첫 날을 책임진 최양락은 오직 팽현숙을 위한 코스를 설계했다. 아름다운 해변을 즐길 수 있는 섬투어, 아내가 좋아하는 국수요리, 지친 아내에게 힐링을 선사할 스파, 잊지 못할 로맨틱한 석양까지 아내를 위한 여행 코스였다.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모습은 부부가 똑 같았다. ‘발루투어’의 둘째 날을 담당한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을 위해 보양식 식당을 코스에 넣는가 하면, 애주가인 최양락 맞춤 코스를 설계에 넣어 최양락의 함박 미소를 이끌었다. 무엇보다 리마인드 웨딩 컨셉의 스냅 투어로, 30년 전 결혼식 모습 그대로 소환한 최양락-팽현숙 부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흐른 세월만큼 외모는 변한 두 사람이지만, 부부 사이의 사랑만큼은 더욱 깊어졌다. 특히 팽현숙은 “살다 보니 금방 30년이 지나갔다”며 “세월이 빠르다고 느꼈다는 건 그만큼 행복하다는 것..나의 부모이자 형제, 자매 여러 역할을 해주는 남편 고마워요”라고 진심을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에 최양락은 “지긋지긋하다고 말할 줄 알았는데, 살다 보니 30년 금방 갔다는 아내의 말이 참 고마웠다. 좋은 일만 만들어 볼게”라고 30년의 결혼 생활을 소중하게 여긴 아내 팽현숙을 향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두 사람은 세계 3대 석양인 탄중아루 해변을 배경으로 한 편의 로맨스(?)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30년만에 처음 하는 낯간지러운 애정 표현이었지만, 서로의 입가에 떠오르는 미소는 감출 수 없었다. 이에 시청자들의 입가에도 저절로 미소가 떠올랐다. 이어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아내 팽현숙에게 꽃과 편지로 이벤트를 펼치는 최양락의 진지한 모습이 팽현숙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 한 켠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10년만의 부부 여행은 바빠서 둘만의 시간이 없었던 두 사람에게 서로를 다시 되돌아 보며 소중함을 일깨워 준 귀중한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작은 여유에도 행복해하며 “부모님을 꼭 보내드렸으면 좋겠다”고 방청객을 향해 말하는 팽현숙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내며 주말 밤을 훈훈함으로 채웠다. 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맛있는 녀석들’ 박보영, 깜짝 등장 “제작진에 먼저 출연 제의”

    ‘맛있는 녀석들’ 박보영, 깜짝 등장 “제작진에 먼저 출연 제의”

    배우 박보영이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한다. 오는 31일에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영화 ‘너의 결혼식’으로 흥행을 이어 가고 있는 박보영이 깜짝 출연해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과 함께 특급 콜라보 먹방을 선보인다. 이날 박보영은 “천천히 오래 먹는 편이다”며 맛있는 녀석들 못지않은 대식가 포스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한 명이 먹지 못하는 ‘쪼는 맛’ 벌칙에 앞서 “내가 똥손(?)이라 안 걸리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맛있는 녀석들’ 제작진은 “박보영은 연기력만큼이나 탄탄한 예능감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박보영은 제작진에 먼저 출연 제의를 한 사연을 공개하며 ‘맛있는 녀석들’이 촬영했던 맛집을 찾아가는 등 열혈 애청자임을 입증했다. 박보영과 맛있는 녀석들의 완벽 케미는 오는 금요일(31일)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온통 그 생각뿐” 윤승아, 혼자 간 파리서 ‘김무열♥’ 고백

    “온통 그 생각뿐” 윤승아, 혼자 간 파리서 ‘김무열♥’ 고백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패션 화보 촬영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윤승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가 없이 온 파리는. 그와의 기억들을 다시 떠올리며 웃고. 그 기억들로 인해 힘이 나고. 그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었다. 온전하게 나를 바라봐주고 나를 사랑해주는 그가 있어 행복하다. 그거면 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무열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30일에도 윤승아는 김무열과 손을 잡고 있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보고싶다♥”라며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 바 있다. 2015년 3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윤승아 김무열은 SNS와 동반 화보 등을 통해 애정이 쏟아지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고은♥신영수 부부, 결혼 3주년 기념...“감사하고 예쁜 날”

    한고은♥신영수 부부, 결혼 3주년 기념...“감사하고 예쁜 날”

    배우 한고은이 결혼 3주년을 기념했다. 30일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결혼 3주년을 맞이했다. 한고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하고 예쁜 날. 이렇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선물 잘 간직할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고은이 지인에게 선물 받은 케이크가 담겼다. 한고은, 신영수 부부와 반려동물을 닮은 피규어 장식이 더해진 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한고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김진우 9월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비주얼 부부 탄생’

    배우 김진우 9월 결혼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비주얼 부부 탄생’

    9월 결혼을 앞둔 배우 김진우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30일 김진우가 결혼을 일주일여 앞두고 예비신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편안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배우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단아한 외모의 예비신부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 웨딩 화보를 진행한 듀오웨드 측은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김진우 예비부부 모습에 흐뭇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진우 예비신부는 3세 연하 승무원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지인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김진우는 2006년 연극 ‘아담과 이브, 나의 범죄학’으로 데뷔, 드라마 ‘로드 넘버원’, ‘웃어요 엄마‘, ‘인현왕후의 남자’,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돌아온 황금복‘, ’리멤버 아들의 전쟁‘, ’다시 만난 세계‘ 등에 출연했다. 사진=듀오웨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90kg…엄청 살찌움” 에이미, 충격적 근황 공개

    “90kg…엄청 살찌움” 에이미, 충격적 근황 공개

    방송인 에이미가 살이 부쩍 오른 근황을 전했다. 27일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이전보다 다소 살이 찐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기기 충분했다. 에이미는 하반신 사진도 과감하게 게재, 변화된 몸매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그동안 대중에게 보여온 에이미의 비주얼과는 사뭇 다른 면모. 에이미는 “엄청 살찌움 #90kg #셀프 실험 #같이 살 빼보자”라는 글귀를 덧붙여 궁금증을 가득 안겼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08년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악녀일기3’에 얼굴을 비추며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갔다. 하지만 2012년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데 이어 2014년에도 졸피뎀 투약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결국 출국명령 처분을 받아 2015년 미국으로 추방됐다. 지난해 남동생 결혼식 참석을 위해 5일간의 체류 승인을 받아 잠시 입국한 바 있다. 사진=에이미 SNS
  • 에이미 “몸무게 90kg? 화장품 사업 실험하려고 늘린 것”

    에이미 “몸무게 90kg? 화장품 사업 실험하려고 늘린 것”

    방송인 에이미 근황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체중을 늘린 이유를 직접 밝혔다. 27일 에이미가 SNS를 통해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에이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살찌움. 같이 살 빼보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군지 못 알아볼 정도로 달라진 모습의 에이미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에이미 #90kg #셀프실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이날 근황 공개에 네티즌 관심이 쏠리자 에이미는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통해 그 사정을 털어놨다. 에이미는 이데일리에 “90kg 정도까지 살이 쪘다. 실험을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체중을 늘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화장품 사업에 진출해 지방 분해 등 효과에 관해 연구했다. 그 효능을 내 몸을 통해 검증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럽게 많이 살찐 사진을 올려 당황하실 수도 있겠지만, 운동을 병행해 건강 등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국적 방송인 에이미는 국내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12년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논란이 일었다. 이후 2014년 졸피뎀 투약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 결국 2015년 미국으로 추방됐다. 지난해에는 한국에 거주 중인 남동생 결혼식 참석차 입국 허가 신청을 내 5일 동안 한국에 머무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미 근황, 90kg까지 살 찌운 모습 포착 “같이 살 빼보자”

    에이미 근황, 90kg까지 살 찌운 모습 포착 “같이 살 빼보자”

    에이미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7일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살찌움. 같이 살 빼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단발머리에 금발로 변신한 에이미의 모습이 담겼다. 에이미는 이전에 비해 살이 찐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는 해당 사진과 함께 ‘90kg’, ‘셀프실험’이라는 태그를 덧붙여 살을 찌운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한국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출입국 당국은 에이미에게 ‘법을 다시 어기면 강제 출국을 당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준법서약서를 두 차례 받고 체류를 허가했다. 하지만 에이미는 집행유예 기간 중 졸피뎀을 퀵서비스로 받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고, 결국 강제 출국 통보를 받았다. 이후 지난해 10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남동생 결혼식 참석차 주LA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입국 허가 신청을 낸 뒤 5일 체류 승인을 받아 일시 입국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혼 부부 결혼식 사진에 ‘불쑥’ 등장한 야생 기린

    신혼 부부 결혼식 사진에 ‘불쑥’ 등장한 야생 기린

    한 예비 신혼부부가 결혼식 도중 예기치 않은 손님의 방문으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게 됐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트 런던 근처, 아레나 리버사이드 리조트 자연 보호지역에서 신부 크리스탄 번스와 루크 카샤겐은 결혼사진을 찍고 있었다. 예복을 차려입은 두 사람이 한창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에 빠져있을 때, 갑자기 거대한 무언가가 우거진 나뭇가지 사이로 머리를 불쑥 내밀었다. 결혼식 하객들의 즐거운 웃음소리를 듣고 성큼성큼 다가온 거대한 실체는 바로 기린 '애비'였다. 애비는 자연 보호 지역에서 관리인들의 감독 아래 서식하는 야생동물이었다. 새 신부 번스는 "기린이 어떤 성향을 가진 동물인지 몰라서 솔직히 처음에는 좀 걱정이 됐다. 누구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기린 애비와의 첫 만남을 털어놓았다. 번스의 걱정과 달리 애비는 온순했고, 호기심 많은 눈빛으로 두 사람 주위를 약 20분 동안 서성거렸다. 그리고 주변 상황에 익숙해졌는지 고개를 숙여 커플에게 자신의 코를 비벼댔다. 덕분에 신랑 신부와 하객들도 마음의 긴장을 풀고 기린과 함께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번스는 "우리의 비명소리와 웃음이 기린을 계속 즐겁게 한 것 같다. 기린은 우리가 편안해졌는지 우리 사진 촬영에 참견하기 좋아했다"면서 "결혼식 날 기린의 사랑을 받는 것은 꽤 놀라운 경험이다. 애비의 등장으로 우리는 축복받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웨딩사진 작가 스테파니 노먼은 "이전에도 이곳에서 여러 번 사진을 찍은 적이 있었지만 이와 같은 경험은 생전 처음"이라며 "아름답고 온화한 기린과 함께 두 사람의 사진을 찍어주고 싶었다. 재빨리 그들을 기린 가까이 세웠고, 기대 이상의 포토밤(Photobomb, 사진 촬영 중 의도치 않은 장면이 포착되는 것)을 얻었다"고 전했다. 사진=러브왓매더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뱅상 카셀, 30세 연하 모델 티나 쿠나키와 결혼 “행복한 모습”

    뱅상 카셀, 30세 연하 모델 티나 쿠나키와 결혼 “행복한 모습”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51)이 30세 연하인 연인 티나 쿠나키와 결혼했다. 25일 피플 닷컴에 따르면 뱅상 카셀은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티나 쿠나키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티나 쿠나키는 1997년생으로 이탈리아 출신의 모델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부터 교제하기 시작했다. 피플 닷컴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티나 쿠나키가 행복한 모습으로 뱅상 카셀과 결혼식을 마쳤다”고 전했다. 뱅상 카셀은 영화 ‘라빠르망’에서 만난 이탈리아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54)와 지난 1999년 결혼했으나 2013년 8월 이혼했다. 슬하에 두 딸이 있다. 한편 뱅상 카셀은 한국영화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에 출연, 김혜수 유아인 등과 호흡을 맞췄다. ‘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IMF 협상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뒷이야기를 그렸다. 뱅상 카셀은 ‘국가부도의 날’에서 IMF 총재 역할을 맡았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거대 ‘미스터리 서클’ 만들어 청혼한 남자의 사연

    거대 ‘미스터리 서클’ 만들어 청혼한 남자의 사연

    세계에서 가장 낭만적인 ‘미스터리 서클’이 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스터리 서클은 곡물이 일정한 방향으로 눕혀 있어 하늘에서 보면 어떤 무늬가 되는 것으로, 크롭 서클로도 불린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24일(현지시간) 최근 영국 체셔주(州)의 한 옥수수밭에 출현한 미스터리 서클에 얽힌 사연을 소개했다. ‘애니샤, 나와 결혼해줄래?'(Anisha, marry me?)라고 씌여있는 이 미스터리 서클은 문자 그대로 어떤 한 남성이 자기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한 것이다. 이를 만든 이는 영국의 인터넷 사업가 바룬 바놋(28)이다. 올해 영국 IT 기술 분야에서 활약한 아시아인 100인 안에 선정되기도 한 바놋은 지난 3일 자기 생일을 맞아 4년 동안 사귄 회계사 여자친구 애니샤 세스(28)에게 프러포즈하기로 결심했다. 바놋은 원래 생일에 맨체스터에 있는 스파숍에 가자고 세스와 약속했었지만, 프러포즈하기 위해 계획을 바꿨다. 그는 우연히 헬리콥터 체험 쿠폰이 생겼다면서 세스에게 헬기를 타러가자고 제안했다. 평소 공상과학(SF)과 우주 관련 분야라면 모든 것을 좋아한다는 세스는 헬기장 근처에 천문대가 있어 남자친구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체셔주(州)에 있는 헬기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들뜬 마음(?)으로 헬기에 올랐다. 바놋은 이륙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연스럽게 두 사람이 함께 한 시간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계획대로 여자친구에게 창밖을 내려다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창밖을 보던 세스는 옥수수밭에 자기 이름과 함께 청혼하는 메시지가 담긴 미스터리 서클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헬기를 타러가자는 남친의 말에 어느 정도 프러포즈를 예상했지만, 이렇게까지 준비를 했으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어 바놋이 품속에서 반지를 꺼내 세스에게 청혼했고 그녀는 즉시 “좋아”라고 답하며 청혼을 받아들였다. 이후 두 사람은 미스터리 서클이 있는 밭에 들려 도시락을 먹으며 소풍을 즐겼다. 바놋은 이번 프러포즈를 위해 남동생, 그리고 여동생과 함께 전화번호부를 뒤지며 미스터리 서클을 만들기 위해 수확을 늦춰줄 농장주를 찾았다. 그리고 거의 3개월 만에 가까스로 유일하게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 농장 측이 이번 프러포즈를 도와줬던 것이다. 한편 두 사람은 아직 결혼식 날짜는 잡지 않았지만, 내년 안에 결혼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바룬 바놋, 애니샤 세스/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숨바꼭질’ 첫방, 이유리 ‘우아+청순’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숨바꼭질’ 첫방, 이유리 ‘우아+청순’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숨바꼭질’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이유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오늘 밤(25일) 8시 45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로 ‘터널’, ‘크로스’를 연출한 신용휘 PD와 ‘두 여자의 방’, ‘사랑해 아줌마’ 등을 집필한 설경은 작가가 의기투합한 야심작이다. 뿐만 아니라, 유독 주말 드라마에서 백전백승의 전력으로 흥행 강세를 보인 이유리의 캐스팅과 송창의, 엄현경, 김영민 등의 황금 라인업을 완성, 이들이 선보일 내공 깊은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이유리의 모습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숨바꼭질’에서 펼쳐질 그녀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무엇보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순백의 여신 미모를 마음껏 발휘하고 있는 이유리의 아름다운 자태가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 번에 사로잡고 있는 것. 눈처럼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마음껏 내뿜고 있는 이유리의 자태는 ‘숨바꼭질’에서 그녀가 맡은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인 민채린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극 중에서 이유리가 맡은 민채린 역은 대한민국 대표 화장품 브랜드 메이크퍼시픽의 전무이자 기획한 상품마다 완판하는 실력파로 재벌 상속녀답게 꽃 길만 걸어왔을 것 같지만 그 이면엔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과 맞서 싸우는 잔다르크 같은 면모까지 지니고 있는 인물. 때문에 스틸 속 웨딩드레스를 입고 생애 최고의 순간을 누리고 있어야 할 이유리가 예상과는 달리 굳은 표정을 짓고 있어 그녀에게 과연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결혼식장에 들어선 이유리의 모습은 ‘숨바꼭질’ 첫 회부터 몰아칠 폭풍 전개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이며 예비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상황. 이처럼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여신 이유리의 자태 공개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숨바꼭질’은 바로 오늘 밤 8시 45분부터 4회가 연속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꽃중년들의 꽃미모도, 경이로운 우주 체험도 다시 한번...한국영화 득세 속 틈새 노리는 ‘재개봉작 열전’

    꽃중년들의 꽃미모도, 경이로운 우주 체험도 다시 한번...한국영화 득세 속 틈새 노리는 ‘재개봉작 열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세가 주춤해진 늦여름 극장가에 한국영화의 ‘흥행 1위 바통터치‘가 이어지고 있다. 이달 초부터 ‘신과 함께2’, ‘공작’, ‘목격자’, ‘너의 결혼식’이 차례로 박스오피스 1위를 사이좋게 나눠가지는 가운데 추억을 돋우는 재개봉작들이 틈새를 노린다. 꽃중년들의 ‘청춘의 미모’ 다시 한 번...‘탑건’, ‘보디가드’ 22년째 ‘불가능한 미션’을 호쾌하게 완수하는 톰 크루즈. 지금은 ‘미션 임파서블’이 그의 대표작이 됐지만 그의 현재를 있게 한 ‘도약대’가 있다. 그가 스물 둘 청량함을 가득 머금은 ‘꽃미모’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임을 알렸던 영화 ‘탑건’이다. 1986년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한 이 영화는 최고의 파일럿에 도전하는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며 당시 청춘들의 가슴을 뜨겁게 덥혔다. 톰 크루즈뿐 아니라 멕 라이언, 팀 로빈스, 발 킬머 등 추억의 배우들의 젊은 시절을 되짚어볼 수 있는 ‘탑건’이 오는 29일 31년 만에 극장가에 다시 걸린다. 지난 7월 톰 크루즈가 이끄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647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는 점, 내년에는 ‘탑건:매버릭’이라는 제목으로 속편이 개봉(북미에서는 7월)할 예정이라는 점도 재개봉 열풍의 동력이다. 휘트니 휴스턴의 무대 밖 삶을 재구성한 영화 ‘휘트니’ 개봉과 맞물려 ‘보디가드’도 오는 9월 26년 만에 스크린에서 재상영된다. 영화 ‘휘트니’는 맑고 유려한 고음으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누렸던 휴스턴이 가장 외롭고 비극적으로 생을 마쳤음을 아프게 보여준다. 영화는 지난 23일 개봉 하루 만에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여전히 많은 이들이 그를 그리워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그에 맞춰 많은 이들에게 ‘인생 로맨스물’로 꼽히는 ‘보디가드’가 재개봉되면서 휴스턴이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때가 삶에서는 가장 아팠을 때였다는 아이러니를 다시 대비해볼 수 있게 됐다. 30대 중반, 배우로 깊이있는 눈빛을 머금기 시작한 케빈 코스트너의 젊은 시절도 아련한 그리움에 젖게 한다. 우주 마주하는 황홀경 다시 한번...‘그래비티’ 2014년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촬영상 등 7개 부문을 휩쓴 우주 영화 ‘그래비티’도 오는 29일 재개봉된다. 불과 5년 전 작품이지만 굵직한 한국영화들이 상위권에 포진한 상태에서 현재 예매율 6위를 기록하며 영화 팬들의 발길을 다시 불러모으고 있다. 이번에는 2013년 개봉 당시에는 선보이지 않았던 ‘아이맥스 레이저 3D’관에서도 상영된다. 아이맥스 레이저 3D 상영관은 일반 상영관보다 5배 이상 큰 스크린에 고해상도 레이저 영사기가 갖춰져 기존 스크린보다 50% 더 밝고 2배 더 선명한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그래비티’는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라이언 스톤 박사(산드라 블록)가 인공위성 잔해와 부딪히면서 우주 한가운데 홀로 남겨지는 극한의 재난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때문에 이번 재개봉은 경이와 공포를 일으키는 우주 체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수입·배급사인 해리슨앤컴퍼니 관계자는 “요즘은 재개봉 시장도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새 활로를 찾기 위해 여름 성수기 막바지를 겨냥해 작품을 내놨다”며 “영화 자체의 성격상 우주를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이 강해서 스크린이 큰 아이맥스나 4DX관 같은 특수관에서 다시 작품을 보려는 관객들이 많다”고 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한명진♥이지혜 결혼, 1년 6개월 열애 결실..러블리 웨딩화보 공개

    한명진♥이지혜 결혼, 1년 6개월 열애 결실..러블리 웨딩화보 공개

    한명진, 이지혜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4일 복수 언론 매체에 따르면, 개그맨 한명진(35)과 피트니스 모델 겸 비키니 선수 이지혜(32)는 오는 9월 2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한명진과 이지혜는 한 홈쇼핑 채널에서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약 1년 반 동안의 교제 끝에 결혼하게 됐다. 사회는 개그맨 박준형과 최기영이, 축가는 성악과 김호중과 가수 izi, 호조 등이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명진은 2009년 SBS ‘웃찾사’를 통해 데뷔한 개그맨이다. 그는 이후 SBS ‘개그투나잇’,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쳤다. 피트니스 모데인 이지혜는 2015년 국내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모텔 톨 부분 2위, 미즈 비키니 톨 부문 4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웨딩디렉터봉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와 결혼해줄래?” 세계서 가장 로맨틱한 ‘미스터리 서클’

    “나와 결혼해줄래?” 세계서 가장 로맨틱한 ‘미스터리 서클’

    세계에서 가장 낭만적인 ‘미스터리 서클’이 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스터리 서클은 곡물이 일정한 방향으로 눕혀 있어 하늘에서 보면 어떤 무늬가 되는 것으로, 크롭 서클로도 불린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24일(현지시간) 최근 영국 체셔주(州)의 한 옥수수밭에 출현한 미스터리 서클에 얽힌 사연을 소개했다. ‘애니샤, 나와 결혼해줄래?'(Anisha, marry me?)라고 씌여있는 이 미스터리 서클은 문자 그대로 어떤 한 남성이 자기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한 것이다. 이를 만든 이는 영국의 인터넷 사업가 바룬 바놋(28)이다. 올해 영국 IT 기술 분야에서 활약한 아시아인 100인 안에 선정되기도 한 바놋은 지난 3일 자기 생일을 맞아 4년 동안 사귄 회계사 여자친구 애니샤 세스(28)에게 프러포즈하기로 결심했다. 바놋은 원래 생일에 맨체스터에 있는 스파숍에 가자고 세스와 약속했었지만, 프러포즈하기 위해 계획을 바꿨다. 그는 우연히 헬리콥터 체험 쿠폰이 생겼다면서 세스에게 헬기를 타러가자고 제안했다. 평소 공상과학(SF)과 우주 관련 분야라면 모든 것을 좋아한다는 세스는 헬기장 근처에 천문대가 있어 남자친구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체셔주(州)에 있는 헬기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들뜬 마음(?)으로 헬기에 올랐다. 바놋은 이륙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연스럽게 두 사람이 함께 한 시간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계획대로 여자친구에게 창밖을 내려다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창밖을 보던 세스는 옥수수밭에 자기 이름과 함께 청혼하는 메시지가 담긴 미스터리 서클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헬기를 타러가자는 남친의 말에 어느 정도 프러포즈를 예상했지만, 이렇게까지 준비를 했으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어 바놋이 품속에서 반지를 꺼내 세스에게 청혼했고 그녀는 즉시 “좋아”라고 답하며 청혼을 받아들였다. 이후 두 사람은 미스터리 서클이 있는 밭에 들려 도시락을 먹으며 소풍을 즐겼다. 바놋은 이번 프러포즈를 위해 남동생, 그리고 여동생과 함께 전화번호부를 뒤지며 미스터리 서클을 만들기 위해 수확을 늦춰줄 농장주를 찾았다. 그리고 거의 3개월 만에 가까스로 유일하게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 농장 측이 이번 프러포즈를 도와줬던 것이다. 한편 두 사람은 아직 결혼식 날짜는 잡지 않았지만, 내년 안에 결혼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바룬 바놋, 애니샤 세스/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개그맨 안일권, 9월 29일 결혼 “10세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

    개그맨 안일권, 9월 29일 결혼 “10세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

    개그맨 안일권이 10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결혼식 날짜가 확정됐다. 24일 안일권이 오는 9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안일권 예비신부는 10세 연하 금융업계 종사자로,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나 1년 정도 교제를 이어왔다. 두 사람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준호, 이상호, 이상민이, 축가는 가비엔제이 장희영이 맡을 계획이다. 신혼여행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난다. 한편 이날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지난 5월 촬영한 안일권 웨딩 화보를 공개, 결혼을 앞둔 풋풋한 예비부부 모습을 선보였다. 웨딩 화보 촬영에는 안일권과 예비신부 외에도 동료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김기열, 송병철, 변승윤, 노우진, 이승윤 등과 개그우먼 박나래 오나미 등이 참석해 의리를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웨딩디렉터봉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30년 만에 결혼식 올리게 된 노숙자 커플의 사연

    30년 만에 결혼식 올리게 된 노숙자 커플의 사연

    한 노숙자 커플이 만난지 30년 만에 주위의 도움으로 때늦은 백년가약을 맺었다.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자 일간지 케이프 타임즈는 르웰린 제네커와 세실리아 압솔롬이 지난 14일 고속도로 다리 아래에서 그들만의 낭만적인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로맨스는 30년 전 그들이 노숙자로 케이프주 케이프타운 거리를 배회할 때 시작됐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어렸을 때부터 길거리에서 자란 세실리아와 그녀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처지였던 르웰린은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다. 둘은 이후 쿨렘버스 노숙자 쉼터에서 지냈고, 그 사이 아들 딜런(12)도 태어났다. 그리고 그들의 오랜 로맨스가 시의회와 한 기부자 덕분에 동화 같은 결혼식으로 끝을 맺었다. 100명 이상의 하객들과 목사 앞에서 두 사람은 사랑의 서약을 낭독했고, 부드러운 입맞춤을 나눴다. 세실리아는 “나는 감동했다. 내게 일어난 일에 대해 매우 행복했고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편 르웰린도 “아내의 모습이 굉장히 아름다워 눈을 떼지 못했다”면서 “이제야 그녀의 정식 남편이 되었다”고 기뻐했다. 쉼터 관리자 프레더릭은 “시 의회는 부부의 결혼식을 현실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또한 후원자 질 제프타의 웨딩드레스 기부가 신부에게 미소를 안겨다 주었다”며 “두 사람은 한 가족으로 함께 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케이프 타임즈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당신의 첫사랑이 남긴 습관은 무엇인가요

    당신의 첫사랑이 남긴 습관은 무엇인가요

    첩보물, 스릴러 등 남성 서사의 대작들이 진치고 있던 여름 극장가에 심장을 말랑말랑하게 하는 첫사랑 영화가 찾아왔다. 22일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1위(약 20%)에 오르며 극장가 대진표를 새로 짜고 있는 ‘너의 결혼식’이다. 드라마에서는 여전히 대세이지만 영화판에서는 요즘 보기 드문 로맨스물이라는 점에서 ‘너의 결혼식’은 기시감과 기대감이 공존하는 작품이다. 첫사랑의 부푼 설렘부터 찬란했던 연애가 비루한 일상에 발목 잡힐 때의 그 서글프고 저릿한 감정까지 현실적으로 그려 내 공감할 관객이 많을 듯하다. 영화가 관객의 마음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첫사랑’이다. “영화를 다 보고 나면 마음속에 담아 뒀던 사람이 생각날 것”이라는 주연 배우 박보영의 말, “첫사랑의 흔적이나 첫사랑이 남긴 습관이 아직 그대로인 분들이라면 뜨끔할 것”이라는 김영광의 말처럼 ‘너의 결혼식’은 우리 모두에게 환희와 절망을 안겼던 ‘그 시절,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 2005년 고3 여름 서울에서 온 전학생 환승희(박보영)를 보고 첫눈에 반한 황우연(김영광)은 ‘떡볶이’를 매개로 승희와 커플이 되기 직전이다. 하지만 승희는 갑작스레 전학을 가 버리고 우연은 1년간 쌍코피를 흘려 가며 승희와 같은 대학에 들어가지만 승희 옆에는 ‘테리우스’를 닮은 남자친구가 있다. 우연은 10여년간 승희를 향한 ‘직진’을 고수하지만 승희는 자신의 오롯한 꿈과 삶을 좇아 현실적인 선택을 거듭한다. 운명의 신은 두 사람의 ‘타이밍’을 매번 짓궂게 어그러뜨린다. 영화는 두 사람이 고등학생인 10대 시절부터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을 거쳐 온 서른 즈음까지를 아우른다. 때문에 지금 청춘을 통과하는, 혹은 지나온 이들이 누구나 공감하고 고민할 법한 현실의 맨살들을 건드린다. 로맨스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남녀 주인공의 합은 차지고 안정적이다. ‘국민 여동생’ 박보영은 당돌하면서도 까칠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그간 판타지물을 중심으로 한 연기 활동에서 ‘뽀블리’란 애칭으로 덧씌워졌던 ‘사랑스러움’을 한 움큼 덜어냈다. 대신 좌절과 시련에도 자신의 선택과 노력으로 여고생부터 성숙한 여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 배우로서의 성장을 내보인다. 김영광은 “매 테이크마다 새로운 연기와 리액션을 보여 줘 미지의 생물 같았다”는 이석근 감독의 평처럼 ‘재발견’이랄 만큼 지질하고 서툴면서도 지순한 순애보를 펼치는 캐릭터를 능란하게 소화해 냈다. 110분. 12세 이상 관람가.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야동 때문에’…결혼식 일주일 앞두고 파혼 선언한 여성

    ‘야동 때문에’…결혼식 일주일 앞두고 파혼 선언한 여성

    깊은 신앙심을 가진 한 여성이 결혼식 날을 일주일 앞두고 모든 예식을 취소하게 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온라인 미디어 ‘러브왓매터스’ 페이지북 페이지에 올라온 클레어 돌턴(21)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미국 유타주 출신의 클레어는 4년 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결혼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남자친구가 포르노를 시청한 것을 알게 됐고, 그의 휴대전화에서 선정적인 사진들을 발견한 후 파혼을 선언했다. 클레어는 “결혼 일주일 전 남자친구와 혼수를 준비하러 다니는 중이었다. 현지 가게가 문을 닫아 운영시간 확인 차 무의식적으로 그의 휴대전화를 집어 들었는데 인터넷 검색창에서 예상지 못한 세 단어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둘러 휴대전화에 띄어져있는 여러 개의 창을 빠져나왔지만 속이 메슥거렸고, 특히 그 세 단어가 나의 생각을 바꿔놓았다”고 덧붙였다. 신실한 연인 관계를 원했던 클레어는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지만 남자친구는 “친 형에게 문제가 생겨서 자신의 전화기를 사용한 것이 틀림없다”고 해명하려했다. 몇 시간의 긴 대화 끝에 그는 결국 포르노를 보았으며, 중독되었음을 인정했다. 클레어는 결국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가 갑자기 낯설게 느껴져 단호하게 결혼식을 취소했다. 한편 그녀의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가 과잉 반응을 했다. 그는 어떤 법에도 저촉되지 않았다”면서 “그가 ‘항상’이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왜 중독된 것처럼 만드냐”며 반박했다. 또한 “자신의 실명과 얼굴을 거론해 전 남자친구의 사생활을 그대로 공개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신뢰가 깨졌다면 그녀는 옳은 결정을 한 것이다. 제3자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다”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대수롭지 않은 일일지라도 클레어에게는 중대한 사안일 수 있다”며 스스로를 위해 최선의 결정을 한데 동의했다. 사진=페이스북(클레어 돌턴)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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