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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년대 美 ‘이란·콘트라 사건’ 노스 중령·비서 홀 결혼

    80년대 美 ‘이란·콘트라 사건’ 노스 중령·비서 홀 결혼

    1980년대 미국에서 회자된 스캔들이었던 ‘이란·콘트라 사건’의 주역 올리버 노스(왼쪽·81) 전 해병대 중령과 그의 비서였던 폰 홀(오른쪽·66)이 지난달 27일 미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에서 비밀리에 결혼했다고 9일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이들의 결혼 소식은 당시 이 사건을 집중 취재했던 미국의 유명 언론인 마이클 아이시코프가 처음 세상에 알렸다. ‘이란·콘트라 사건’은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가 이슬람 혁명 이후 적대적인 정책을 취해 온 이란에 1985년부터 은밀하게 미국산 무기를 판매하고 여기서 번 돈의 일부를 니카라과의 친소련·좌파혁명 정권(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에 맞서는 반군을 지원하는 데 쓴 사건이다. 당시 이란은 이라크와 전쟁 중이었으며, 미 의회는 이란에 대한 무기 판매와 니카라과 반군에 대한 군사·재정 지원을 법으로 금지했다. 이 사건으로 레이건 대통령은 탄핵 위기까지 몰릴 정도였다. 당시 레이건 행정부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가 레바논에 억류한 미국인 인질 7명을 석방하길 원했고 결국 관련 법을 어기면서 이란에 약 4800만 달러어치의 무기를 팔았다. 여기서 번 1800만 달러는 니카라과의 콘트라 반군 지원에 썼다. 이 거래는 백악관의 승인을 받아 당시 해병대 중령이었던 노스가 주도했다. 이후 1986년 레바논 매체에 의해 이란 무기 판매와 미국인 인질 석방이 보도되자 노스의 비서인 홀은 그의 지시를 받아 관련 서류를 파기했다. 특히 홀은 빼어난 미모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홀은 “때로는 법 위에 서야 할 때도 있다”며 노스와 자신이 한 임무를 신뢰했다고 말했다. 노스 역시 시종일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또 젊은 유부남 장교인 자신에게 쏟아진 홀과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도 부인했다. 노스는 3건의 중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의회에서 ‘면책특권’을 받아 증언한 내용에 기초한 것이라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판결을 받았고 사건은 종결됐다. 이후 공화당의 보수 논객으로 활동하며 버지니아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홀은 캘리포니아로 이주해 모델 일을 하다 결혼했으며 남편은 2005년 폐암으로 사망했다. 노스와 홀이 다시 만난 것은 지난해 11월 노스의 부인 장례식장이었다고 한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냈고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WP는 “노스와 홀이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아마 신혼여행 중일지 모른다. 니카라과는 아주 로맨틱한 곳이라고 들었다”고 평했다.
  • “겹경사”…김종국, 결혼 5일 만에 ‘좋은 소식’ 전했다

    “겹경사”…김종국, 결혼 5일 만에 ‘좋은 소식’ 전했다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49)이 가수 지드래곤, 배우 송강호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10일 인공지능(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김종국과 전속 계약을 맺었으며 김종국이 데뷔 30주년 앨범과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김종국은 가수로서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으로도 엄청난 성공을 거뒀고, 예능인으로서도 본인만의 개성으로 확고한 자리를 구축했다”며 “멀티 엔터테이너 김종국과 함께 새로운 AI 엔터테크 시대를 열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김종국은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맡았다.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해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김종국은 2005년 솔로 가수로서 지상파 3사 가요대상을 모두 수상한 바 있다. 김종국은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2020년 SBS 연예 대상을 받기도 했다. 단독으로 가요대상과 연예 대상을 모두 받은 사람은 국내에서 김종국이 유일하다.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GYM JONG KOOK)’을 통해 운동법을 공유하며 구독자 316만명을 보유하는 등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도 성공을 거뒀다. 그는 2023년 운동복 전문 브랜드 ‘아이언슈타인’을 론칭했으며 지난해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아디다스와 협업하기도 했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달 송강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김종국을 영입하면서 영향력을 키웠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매니지먼트 외에도 콘텐츠 제작과 엔터테크 사업을 운영한다. 2022년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피지컬 100’, ‘미스터트롯’ 등 유명 예능 프로그램 제작사를 인수한 바 있다. 사업 확장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신한은행·신한캐피탈·대신증권·한국투자파트너스·한화생명·티인베스트먼트·SK텔레콤·두나무 등으로부터 7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 “용감한 발바닥”…레고 밟고 100m 신기록 세운 女 ‘남다른 비결’은

    “용감한 발바닥”…레고 밟고 100m 신기록 세운 女 ‘남다른 비결’은

    뉴질랜드의 한 여성이 맨발로 100m 레고 트랙을 달려 세계 신기록을 세운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 지난 4일(현지시간)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뉴질랜드 여성 가브리엘 월은 지난 1월 16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레고 블록으로 만든 100m 트랙을 24.75초에 달려 세계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 트랙을 만드는 데 레고 300㎏이 사용됐으며, 이는 뉴질랜드의 한 자선단체가 기부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월은 이번 세계 기록 달성으로 2022년 건강이 나빠진 후 버킷리스트에 적어둔 목표 중 하나를 이루게 됐다. 월은 “새로운 한계에 도전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이라고 전했다. 기네스월드레코드 측은 “용감한 영혼(용감한 발바닥)을 지닌 월은 아마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레고 블록을 밟았을 것”이라며 “영상 속 월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는데 아마 레고 위의 고통 때문에 흘린 눈물을 감추기 위함일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UPI에 따르면 월은 이번 도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두 달간 맨발로 다니며 굳은살을 만들고, 신발을 신지 않은 채 결혼식에 참석하기도 했다고 한다. 월은 레고 트랙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다리를 넓게 벌리고 달리는 연습도 했다. 영상을 보면 월은 처음엔 약간 비틀거리기는 하지만 재빨리 균형을 잡고 레고 트랙 끝까지 도달했다. 월이 화제가 된 건 최근 기네스월드레코드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가 레고 트랙을 달리는 영상이 올라온 이후다. 게시물이 올라온 지 6일 만에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1050만회를 넘겼다. 네티즌들은 월의 영상에 농담 섞인 댓글을 남겼다. 한 네티즌은 “특별한 비밀은 없고, 그냥 아이들이 남겨둔 레고 지뢰들을 피해 다니면 된다”고 했다. 다른 네티즌들도 “집에 레고가 잔뜩 있고 아이 2~3명만 있으면 된다”, “나도 아이를 3명 키우는데 매일 밤 청소할 때마다 한다”고 남겼다.
  • 유튜버 곽튜브, 새달 장가간다

    유튜버 곽튜브, 새달 장가간다

    인기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33·본명 곽준빈)가 다음달 결혼식을 올린다. 8일 곽준빈 소속사 SM C&C 측은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신뢰와 사랑을 쌓아 오며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곽튜브도 이날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드디어 결혼한다”면서 “10월에 바로 결혼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임신 소식도 함께 전하면서 “결혼식장을 내년 5월로 잡았다가 더 큰 축복이 찾아와서 결혼을 당기기로 했다. 화목하게 자라서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 돼야겠다고 생각했고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 “아빠 됐다” 곽튜브, 다음달 결혼 발표…예비신부 정체 ‘깜짝’

    “아빠 됐다” 곽튜브, 다음달 결혼 발표…예비신부 정체 ‘깜짝’

    여행 유튜버이자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33)이 결혼 발표와 동시에 아빠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8일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직접 이같이 밝혔다. 곽튜브는 여자친구에 대해 “나보다 나이는 훨씬 어리지만, 항상 나의 자존감을 올려주고 자신감을 키워준 친구”라며 “말이 없고 정말 내성적이지만 보잘것없는 저를 정말 많이 띄워주고 챙겨준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내가 유명해지기 전 만나 연애를 하다가 서로 바빠지고 소홀해져서 헤어졌었다”며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나고 보니 서로에게 더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5월 결혼하려고 준비 중 더 큰 축복이 찾아왔다”며 자신이 아빠가 됐다고 밝혔다. 이에 결혼식을 당겨 다음 달에 바로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곽튜브는 “너무 행복하고 너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며 “누군가의 남편으로, 누군가의 아버지로 좀 더 성숙해지고 더 열심히 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곽튜브 소속사 SM C&C도 공식 입장을 내고 “곽준빈이 오는 10월 결혼을 하게 됐다”며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신뢰와 사랑을 쌓아 오며 평생의 동반자가 되길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을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이기에, 두 사람이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 이유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결혼식 관련 상세한 내용 전해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곽준빈을 향해 많은 축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곽튜브는 아제르바이잔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행정직원 출신으로, 지난 2018년부터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개설하고 운영 중이다. 현재 ENA, EBS1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와 MBN ‘전현무계획2’ 등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 김종국, 아내 정체 드디어 밝혔다 “20살 연하 LA 사업가? 사실은…”

    김종국, 아내 정체 드디어 밝혔다 “20살 연하 LA 사업가? 사실은…”

    김종국이 아내에 대한 세간의 추측에 직접 답한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최근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김종국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아내가 LA 출신 화장품 사업가라는 말이 있더라”는 김희철의 질문에 직접 입을 열며 폭탄 고백을 예고했다. 김종국은 지난 5일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런닝맨’ 멤버들조차 기사 보도 직전에서야 사실을 알게 됐다. 심지어 일부 하객들 역시 전날에서야 장소를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 불거진 관심은 자연스럽게 아내의 정체로 이어졌다. 온라인에는 “20살 연하” “화장품 회사 CEO” “LA 출신” “유명 강사의 딸” 등 여러 추측이 나돌았다. 김종국은 방송을 통해 “사실은 내가…”라며 직접 해명에 나설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종국은 이어 “유일하게 다툰 건 운동뿐”이라며 달달한 러브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다.
  • ‘신부 비공개’ 김종국, ‘극비 결혼식’ 다음날 SNS에 올린 사진

    ‘신부 비공개’ 김종국, ‘극비 결혼식’ 다음날 SNS에 올린 사진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49)이 지난 5일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 가운데 바로 다음날 소셜미디어(SNS)에 결혼 이후 첫 게시물을 올렸다. 6일 김종국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 스포츠 브랜드에서 선물 받은 복싱 장비 사진을 올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결혼과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 김종국은 전날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은 가족 및 가까운 지인으로만 제한됐다.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 이후에도 사진이나 정보가 일절 공개되지 않았다. 부부 예능 출연 가능성도 사전에 차단했다. 김종국은 SBS ‘런닝맨’에서 “예비 신부를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할 것 아니냐”는 의심에 “절대 안 한다. 연예계 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김종국은 지난 8월 팬카페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데뷔 30주년인데 앨범은 못 만들고 제 반쪽을 만들었다”며 “많이 늦었지만 이렇게 가는 게 다행이다.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49세 김종국 신부 정체…유재석 사회로 호텔 결혼식 마쳤다

    49세 김종국 신부 정체…유재석 사회로 호텔 결혼식 마쳤다

    가수 김종국(49)이 철통 보안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김종국은 5일 서울 모 호텔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하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으로만 제한됐으며,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 이후에도 사진이나 정보가 일절 공개되지 않았다. 부부 예능 출연 가능성도 사전에 차단했다. 김종국은 SBS ‘런닝맨’에서 “예비 신부를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할 것 아니냐”는 의심에 “절대 안 한다. 연예계 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김종국은 지난 8월 팬카페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데뷔 30주년인데 앨범은 못 만들고 제 반쪽을 만들었다”며 “많이 늦었지만 이렇게 가는 게 다행이다.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국은 최근 서울 강남 논현동 아펠바움 2차를 62억 원에 현금 매입했으며, 이곳에서 신혼을 시작할 예정이다.
  • 늘어난 男 난임…늦깎이 신랑들도 “2세 위해 ‘이것’ 끊어요”

    늘어난 男 난임…늦깎이 신랑들도 “2세 위해 ‘이것’ 끊어요”

    최근 40·50대 남자 연예인들이 자녀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국내의 남성 난임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그룹 코요태 김종민(45)은 차가운 음료를 건네는 코미디언 김준호에게 “따뜻한 건 없냐”고 물었다. 그는 “따뜻한 걸 먹어줘야 신진대사나 호르몬이 조절돼서 임신 준비할 때 좋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인 이상민이 “지금 2세 임신 노력 중이냐”고 묻자 김종민은 “노력 중이다. 술 끊고 병원 가서 확인할 예정이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종민은 지난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김준호(50) 또한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딱 11월 30일에 제가 술, 담배를 멈추기로 했다”며 “아이를 갖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지민이도 술을 절대 안 먹기로 했다”며 2세를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지민이는 인공적인 것보다 자연적으로 (원하고 있어서)”라며 “저도 약간 운동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호는 개그우먼 김지민과 지난달 13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난임부부의 성지로 유명한 한의원을 방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백진호 원장은 “지민씨는 임신 잘될 것 같다”면서도 “준호씨가 피곤해서 남성 기능이 좀 떨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男 난임 환자 증가세…“흡연·음주 영향”“결혼·출산 연령 늦어진 것도 주요 원인”남성 난임 환자는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을 적용받게 된 남성 난임 시술 환자는 지난 2017년 5203명에서 2021년 6만 5900명으로 약 12배 증가했다. 그러나 남성 난임은 국가 차원의 조사에서도 포함되는 경우는 드물며 난임 시술 지원에서도 배제되는 등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체외수정·인공수정 등 여성 보조생식술로 이어지지 않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정자증 환자가 고환에서 직접 정자를 채취하는 수술을 받는 경우, 정자가 발견되지 않으면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술 현미경 사용료, 특수재료비, 조직처리·검사비 등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 수술비만 최대 300만원에 달해 여러 차례 시술을 받을 경우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전문가들은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잘못된 식습관, 흡연·음주 등이 남성 호르몬 수치와 정자 운동성을 저하한다고 분석했다. 결혼·출산 연령이 늦어진 것도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 ‘12세 연하♥’ 윤정수, 결혼 발표 후 악플 시달려…“그녀가 괴로워해”

    ‘12세 연하♥’ 윤정수, 결혼 발표 후 악플 시달려…“그녀가 괴로워해”

    코미디언 윤정수(53)가 결혼 발표 이후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개그맨 남창희는 윤정수의 결혼 소식을 언급하며 “윤정수가 현재 엔터 랭킹 1위다. 관련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정수는 “좋은 댓글 부탁드린다”며 “얼마 전에 유튜브로 혼인 신고하는 장면을 공개했는데 안 좋은 댓글이 1000개 넘게 달렸다”라고 밝혔다. 남창희가 “결혼 소식에 악플이 왜 달리냐”고 묻자 윤정수는 “혼인신고 장면에 제 뒷모습만 나왔는데 ‘왜 혼자 신고했냐’며 뭐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그는 “아내가 전날 밤 작성해 준 서류로 대신 신고한 것뿐”이라며 “연예인의 삶이 그렇다. 같이 가면 얘기가 나올 테니 혼자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에는 윤정수의 아내가 ‘광저우 여신’으로 이름을 알렸던 리포터 출신 방송인 원자현(41)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윤정수는 아내인 원자현에 대해 “정말 많은 기사가 났다”며 “혼자 썩어 문드러지겠다 싶을 때 반쪽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데 과도한 관심으로 인해 나의 그녀가 괴로워하고 있다”며 “관심은 적당할 때는 좋지만 너무 많이 받으면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무관심일 경우에도 섭섭하더라. 과도한 축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1984년생인 원자현은 윤정수보다 12살 연하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약했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피트니스 모델을 거쳐 2017년부터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혼인신고를 마친 윤정수와 원자현은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박소현, 12월 깜짝 결혼…남편은 프로게이머 출신 해설자

    박소현, 12월 깜짝 결혼…남편은 프로게이머 출신 해설자

    KBS 박소현 아나운서(33)와 게임 해설가 ‘꼬꼬갓’ 고수진(35)이 오는 12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게임에 대한 공통 관심사를 계기로 가까워진 뒤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으며, 최근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 준비에 나섰다. 박소현 아나운서는 2015년 KBS 4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도전 골든벨’, ‘영화가 좋다’, ‘KBS 뉴스7’, ‘주말 뉴스9’ 등에서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현재는 ‘열린음악회’, ‘남북의 창’을 맡고 있다. 고수진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현재는 LCK를 비롯해 다양한 e스포츠 현장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국내 1위 웨딩 플래너’ 다 뻥이었다

    ‘국내 1위 웨딩 플래너’ 다 뻥이었다

    결혼식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를 허위·과장 광고로 끌어들인 결혼준비대행업체 10곳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받게 됐다. 공정위는 스드메(스튜디오 사진 촬영·웨딩드레스·신부 메이크업) 예약을 대행하는 결혼준비대행업체 10곳에 표시·광고의 공정화법 위반 혐의로 경고 조치와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2일 밝혔다. 베리굿웨딩컴퍼니·아이니웨딩네트웍스·웨덱스웨딩·웨딩북·웨딩크라우드·위네트워크 등 6개사는 경고를, 다이렉트컴즈·아이패밀리에스씨·제이웨딩·케이앤엠코퍼레이션 등 4개사는 시정명령을 받았다. 이들 업체는 ‘3년 연속 국내 1위’, ‘업계 최다 제휴사 보유’ 등과 같은 문구를 내 걸고 광고했는데, 모두 객관적인 근거 없는 거짓·과장 광고로 확인됐다. 웨딩 박람회를 개최하면서도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웨딩 페스티벌’, ‘320만 누적 최다 관람’ 등 아무런 근거 없이 자사의 행사를 과장해 광고했다. ‘최저가 보장’도 허위 광고였다. 계약 해지 위약금이 있는 데도 없다고 속였다. 또 ‘스튜디오 무료 촬영 1커플, 드레스 무료 혜택 3커플’ 문구를 내 건 다음 마치 추첨으로 경품을 줄 것처럼 광고했지만 모두 거짓이었다. 직원을 동원해 실제 체험한 소비자가 쓴 것처럼 소셜미디어(SNS) 글을 조작한 사실도 드러났다. 결혼 서비스 분야는 일생에 단 한 번 이용하는 특성상 사업자와 소비자 사이에 정보 비대칭성이 크다. 스드메 지출 규모도 워낙 커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층에겐 상당한 부담이 된다. 공정위는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행업체의 부당 광고 행위를 지난해 8월부터 직권조사했다. 이어 광고 내용과 위반 기간, 사업자 규모 등을 고려해 제재 수위를 결정했다. 적발된 10개사는 모두 법을 위반한 광고를 삭제·수정·비공개하는 등 시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는 “소비자가 대행업체를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인 사업자 규모, 거래 조건과 관련한 부당 광고를 시정한 것”이라면서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통해 결혼준비대행업체를 비교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 “나는 동성애자”…‘깜짝 커밍아웃’ 클로이 모레츠, 6살 연상 결혼 상대 공개

    “나는 동성애자”…‘깜짝 커밍아웃’ 클로이 모레츠, 6살 연상 결혼 상대 공개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28)가 동성 연인과 결혼했다. 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모레츠는 6살 연상인 모델 케이트 해리슨(34)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서 모레츠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에서 맞춤 제작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유명 패션 잡지 보그는 파리에서 진행된 두 사람의 웨딩드레스 피팅 순간을 화보에 담기도 했다. 모레츠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거의 7년을 함께 했고 새로운 방식으로 서로에게 약속하고 서약을 나눴다”고 밝혔다. ‘결혼식에서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모레츠는 “그냥 함께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모레츠는 “이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 착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레츠는 하늘색 머메이드 드레스를, 해리슨은 보석 장식이 더해진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해리슨은 배우 그레고리 해리슨과 랜디 오크스의 딸로 모델 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모레츠와 해리슨은 2018년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 1월에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맞춰 낀 모습을 공개하며 약혼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모레츠는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를 공개 지지하면서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한 바 있다. 그는 “나는 동성애자로서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지킬 ‘법적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이 나라에서 보호받아야 하며 우리가 필요로 하고 마땅히 받아야 할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 ‘49세’ 김종국, ♥결혼식 앞두고 “‘이것’ 때문에 위기” 충격 고백

    ‘49세’ 김종국, ♥결혼식 앞두고 “‘이것’ 때문에 위기” 충격 고백

    가수 김종국이 9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 신부와 위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767회를 맞이해 ‘쓸수록 굿럭! 복터지는 레이스’ 편으로 꾸며졌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배우 장동윤과 김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종국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프로그램 촬영 당일, 멤버들이 기사를 보기 전에 먼저 해당 소식을 전했다고 한다. 이에 배우 송지효는 “나 너무 기분 좋아서 달력에 날짜 저장하고 있었다”며 축하를 건넸다. 소식을 듣지 못했던 방송인 지예은은 “왜 저한테 이야기 안 해줬어요!”라며 “결혼해요?”라고 토로했다. 배우 최다니엘 역시 “이거 진짜예요?”라며 제작진에게 거듭 확인했고, 김종국은 “제가 이제 장가를 갑니다.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라며 민망한 듯 웃으며 사실을 인정했다. 김종국은 9월 결혼식을 앞두고 유재석에게 사회를 부탁하기도 했다. 방송인 유재석은 “그날 녹화가 있는데 종국이가 나한테 사회를 봐달라고 했다”며 “올해 30주년 콘서트가 있어서 그건 줄 알았는데 결혼이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녹화 일정을 어떻게든 당겨서 무조건 종국이한테 가겠다”며 “제가 또 격조 있게 (사회를) 보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쟤는 왜 결혼을 이런 식으로 발표해?”라며 “종국아, 여장하고 싶지 않으면 안 해도 돼”라고 배려했다. 지예은은 “너무 신기하다”며 “옛날 집을 보면 애인이 아예 없을 것 같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종국은 “다행히 집에 오질 않았다”며 “그거 때문에 위기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 방송 이후로 장가 못 갈 뻔 했다”며 “지금은 매일 청소기를 돌린다”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5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청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 ‘50세’ 김준호, ♥김지민 2세 위해 충격 선언 “11월 30일까지만…”

    ‘50세’ 김준호, ♥김지민 2세 위해 충격 선언 “11월 30일까지만…”

    개그맨 김준호가 개그우먼 김지민과의 신혼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신혼을 즐기고 있는 김준호의 2세 계획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 당시 김준호는 이른 아침 신혼집에서 홀로 아침 준비에 나섰다. 그는 “지민이랑 11월 30일까지 파티하기로 했다”며 “서로 잔소리하지 말고 술이고, 골프고 신혼을 즐기기로 했다”고 자유분방한 신혼 계획을 전했다. 날짜가 11월 30일인 이유는 김지민의 생일이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에 두 사람은 김지민의 생일까지는 신혼을 만끽하기로 서로 합의했다. 이어 김준호는 “대신 딱 11월 30일에 제가 술, 담배를 멈추기로 했다”며 “아이를 갖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민이도 술을 절대 안 먹기로 했다”며 2세를 위해 준비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 또한 김준호는 “지민이는 인공적인 것보다 자연적으로 (원하고 있어서)”라며 “저도 약간 운동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기대감이 가득한 목소리로 “운명적으로 생기면 어쩔 수 없는 거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달 13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1200명 이상의 하객이 찾아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비키니 안돼” vs “간섭 마” 캐나다女 ‘고부 갈등’ 남편은?

    “비키니 안돼” vs “간섭 마” 캐나다女 ‘고부 갈등’ 남편은?

    노출이 있는 비키니를 입는 문제로 시어머니와 고부 갈등을 빚었다는 캐나다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캐나다에 살고 있다는 한 여성은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고부 갈등을 겪은 사연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여성 A씨는 “남편과 6월에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가기 위해 준비 중이었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 30분 거리에 살고 있는 시댁 식구들이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집으로 찾아왔다”며 “시어머니가 ‘비타민도 여행 가방에 넣자’고 했고, 저는 ‘넣어도 된다’고 대답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갈등은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A씨의 여행 가방 안에 노출이 있는 비키니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이를 본 시어머니는 A씨에게 “정말로 이 옷을 가져갈 계획이냐”고 질문했다. A씨는 “시어머니가 ‘공공장소인 해변에서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을 필요는 없다’고 지적했다”며 “우리는 무슬림이지만 시댁 식구들이 더 보수적인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A씨는 시어머니에게 “신혼여행을 떠나는 것은 저와 남편의 일이기 때문에 간섭할 필요가 없다”고 했고, 시어머니는 A씨에게 “예의가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남편이 냉랭해진 분위기를 풀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상황은 악화해 시댁 식구들은 “좋은 신혼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한 뒤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이후 남편은 A씨에게 “어머니가 여행 가방을 열게 두지 않았어야 한다”며 “아무 생각 없이 반응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A씨는 “우리는 이번 일이 신혼여행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지금은 서로 이러한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해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타민을 직접 건네면 될 일을 굳이 넣겠다며 가방을 뒤진 것”, “수영복이 아니었어도 속옷 등 다른 이유로 문제 삼았을 것” 등 분노하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남편이 어머니 편을 드는 건 옳지 않다. A씨가 사생활 침해를 당한 것은 명백하다”며 A씨 부부가 시댁과의 경계선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자 A씨는 “모든 댓글과 조언 감사하다. 감동적이었다”며 “다음번에 시어머니와 대화할 때 우리의 사생활을 지켜줘야 한다는 점에 관해 이야기해 보겠다”는 글을 남겼다. 종교·문화적 배경이 다른 세대 간에는 의상, 생활 습관 등에서 충돌이 잦다. 캐나다는 다문화 사회로, 약 150만명의 무슬림 인구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시월드 갈등’은 해외에서도 꾸준히 화제가 된다. 한 누리꾼은 결혼식에서 시어머니가 신부 얼굴에 케이크를 던졌던 황당한 경험을 공유해 수백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에 성희롱 댓글 악플러 ‘성범죄 전과자’ 결말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에 성희롱 댓글 악플러 ‘성범죄 전과자’ 결말

    국내에서 동성 부부로서 첫 임신 소식을 알렸던 김규진(33)·김세연(36)씨를 향해 성희롱성 댓글을 적은 누리꾼이 유죄 판결이 확정돼 성범죄 전과자가 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2단독 이민영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유죄를 인정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A씨는 2023년 6월 30일쯤 근무지인 전북 익산시 한 공장에서 본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포털 사이트에 접속해 김규진·김세연 부부 관련 기사에 악성 댓글을 적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당시 “둘이 ×× ×× 하겠지?? 드럽다”라는 댓글을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적 수치심 또는 혐오감을 일으키는 내용이었다. A씨가 해당 댓글을 적은 기사는 국내에서 동성 부부가 임신한 사례가 처음으로 공개됐다는 내용이었다. 김규진씨와 김세연씨는 2019년 미국 뉴욕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같은 해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국에서도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현행법상 수리할 수 없는 동성 간 혼인’이라는 이유였다. 이들은 프랑스에서 만난 직장 상사의 추천으로 아기를 갖기로 결심했고, 2022년 12월 벨기에의 한 난임병원에서 기증받은 정자로 김규진씨가 시험관 시술을 통한 인공수정 후 임신했다. 두 사람은 2023년 8월 30일 딸을 품에 안게 됐다. 출산은 김세연씨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이뤄졌다. 악성 댓글을 적은 A씨는 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성적 욕망을 유발할 목적으로 컴퓨터를 통해 성적 혐오감을 일으키는 글을 써서 상대방에게 도달했을 경우 성립하는 죄다.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경우에 따라 신상정보 공개·취업제한 등의 보안처분을 받을 수도 있다. 벌금형 이상이 확정되면 성범죄자로 분류돼 범죄경력자료에 기록된다. 당초 검찰은 A씨를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란 정식 재판이 아닌 간이 절차로 서류를 통해서만 재판이 이뤄진다. 법원도 벌금형의 약식명령(300만원)을 내렸다. 그러나 A씨는 “정식 재판을 받아보겠다”며 약식명령 결과에 불복했다. 재판 과정에서 A씨 측은 해당 댓글을 단 사실은 인정했으나 “다른 사람의 댓글을 비판하기 위해 작성한 것이지 피고인 또는 타인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범행의 고의가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A씨가 비판하고자 했다는 타인의 댓글은 “너희들끼리 ×× ×× 살지 왜 아이를 갖는 거지?”라는 내용의 댓글이었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가 적은 댓글 내용상 객관적으로 다른 사람의 댓글을 그저 인용했거나 비판하는 의미가 아니었고 오히려 해당 댓글에 동조하는 내용으로 해석된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A씨의 댓글이 성적수치심 또는 혐오감을 일으키기 충분한 내용이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양형의 배경에 대해 “범행의 동기와 수단, 결과, 범행 후 정황 등을 고려했다”며 “동종 전과가 없는 점은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판결은 검사와 A씨 모두 항소하지 않아 확정됐다. 김규진·김세연 부부에 악성 댓글을 남겼다가 재판에 넘겨진 사례는 A씨 외에도 보도된 바 있다. B씨는 2023년 6월 30일쯤 두 사람 관련 기사에 “와 ×× 토 나온다” “페미 아줌마들. 니들은 한국이랑 연관 돼서 살지 마라” “×나 소름 돋는다” 등의 댓글을 적었다가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6월 말 B씨에 대한 재판에서 공소 기각(피고인에 대한 처벌 없이 소송 절차를 종료하는 것) 결정이 내려졌는데, 이는 무죄 판결이 아니라 B씨가 피해자들과 합의를 봤기 때문이었다. B씨도 A씨처럼 검찰이 약식기소했고, 법원 역시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내렸으나 B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이후 정식 재판 과정에서 결국 합의가 성사된 것이었다. 모욕죄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을 경우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다. 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피해자들이 검사의 약식명령 청구 이후 피고인(B씨)과 원만히 합의했다”며 “처벌을 원하지 않고, 추후 민형사상 이의도 제기하지 않는다‘는 의사가 담긴 처벌불원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 율희, 무속인 예언 고백 “줄초상 아니면 이혼”

    율희, 무속인 예언 고백 “줄초상 아니면 이혼”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30일 MBN ‘가보자GO’ 시즌5에는 배우 박은혜와 정가은, 율희가 등장해 싱글맘으로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박은혜는 손님들을 위해 냉메밀국수를 대접했다. 안정환은 싱글맘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이들에게 “이혼한 남편을 부를 때 어떻게 부르냐”고 물었고, 율희는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는) 전 남편”이라고 답했다. 율희는 이날 이혼과 육아에 대해 박은혜, 정가은과 대화를 나누던 중 “주변에 결혼 친구들이 없다 보니, 이혼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러한 율희를 바라보던 박은혜는 “우리는 연예인이니까,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속상한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괜찮은 척하게 된다. 그러다 한 번에 터지는 거다.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는 말 공감한다“고 위로했다. 정가은이 위로할 사람이 없을 때 점을 봤다고 언급하자 이를 들은 율희는 “처음 말하는 건데, 유명 무속인을 1년 반 기다렸다가 전 남편과 함께 찾아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율희는 “무속인이 처음에는 최근에 초상 치른 적 있냐고 물어보더라. 전 남편 할머니가 상을 치렀을 때였다”면서 “‘줄초상이 날 수 있는데 그것도 이별수지만 너희에게 이별수가 크게 와 있다. 줄초상이 나면 너희 이별수는 괜찮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너희 이별수일 것 같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가 7월이었고 저희가 9월에 이혼을 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율희는 “아이들도 이혼이라는 것을 아냐”는 홍현희의 질문에 “쌍둥이들이 너무 어려서 굳이 설명을 안 했다. 첫째는 왜 따로 사는지 물어봤다. 6살 때였다. 첫째가 정말 빠르고 똑똑했다”면서 “‘엄마, 아빠는 여전히 너희들을 사랑한다’고 말해준다”고 답했다. 이어 “애들 생일 때마다 만나서 밥 먹고 한다. 부모로 끝이 난 건 아니니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첫 애는 다 안다. ‘엄마는 다른 사람 사랑 안 해?’ 한 번씩 물어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율희는 2018년 5월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사이에서 아들을 얻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낳고 방송에도 함께 출연했으나, 2023년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 이효리, 요가원 ‘아난다’ 사장됐다…“직접 요가 수업”

    이효리, 요가원 ‘아난다’ 사장됐다…“직접 요가 수업”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을 차리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효리는 9월 첫째 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라는 상호명의 요가원을 오픈한다. 현재 요가원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상태로, 이효리의 남편인 가수 이상순도 이를 팔로우했다. ‘아난다 요가’는 사전 예약제로 회원을 모집해 하루 세 타임 요가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효리는 10년 이상 요가를 해온 연예계 대표 요가인이다. 그는 예능프로그램 및 SNS를 통해 요가 하는 모습을 공개해 왔다. 요가원 이름인 ‘아난다’는 이효리가 2023년부터 요가 부캐릭터로 사용해 온 이름으로, 그는 이를 타투로 새기기도 했다.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를 뜻한다.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식을 올리고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했다. 그러다 지난해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이사했다.
  • 율희, 이혼 2년만에 한국 떠나…새로운 도전

    율희, 이혼 2년만에 한국 떠나…새로운 도전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한국을 떠나 호주 시드니로 향한다. 율희는 28일 소셜미디어(SNS)에 “열심히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라며 출국 소식을 전했다. 이어 한 스포츠 브랜드로부터 받은 선물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해당 브랜드 측은 율희에게 “시드니 마라톤에 도전하는 당신의 용기와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마라톤은 기록이 아니라 이야기다. 당신의 이야기는 이미 아름답다. 위대한 도전을 응원하겠다”라는 편지와 러닝용 운동화 등을 보냈다. 특히 상의에는 태극기가 수놓아 있었다. 앞서 율희는 최근 ‘시드니 마라톤’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MBN 스포츠 예능물 ‘뛰어야 산다’에 출연한 적이 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5월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사이에서 아들을 얻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낳고 방송에도 함께 출연했으나, 2023년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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