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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바다에서 주운 카메라 돌려주려고 7년 기다린 영국인

    호주 바다에서 주운 카메라 돌려주려고 7년 기다린 영국인

    얼음 수영을 하며 세계를 돌아다니는 영국 남성 로리 피츠제럴드는 지난 2015년 호주 시드니의 발모랄 만에서 헤엄을 치다 바닥에서 카메라를 주웠다. 카메라는 도저히 수리해 다시 쓸 수 없는 상태였지만 3.5기가바이트 용량의 메모리 카드는 멀쩡했다. 햄프셔주 출신으로 당시 롬지에 살고 있던 피츠제럴드는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메모리 카드에 든 사진들을 샅샅이 훑었다. 수백장의 사진 가운데 운전면허증 사진과 주인이 2011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마리나 런 하프마라톤 대회 티셔츠 사진이 있었다. 피츠제럴드는 14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세계를 돌며 많은 것들을 줍는다. 대부분은 골프공”이라면서 “올바른 일을 하고 싶었다. 원래 주인을 찾아 돌려주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페이스북의 대회 계정을 찾아 두 사진과 함께 싱가포르 남성 린던 리 리솅을 아는 사람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달라고 호소했다. 리솅은 5년 뒤에야 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됐다. 피츠제럴드는 신기해 했다. 어떻게 5년이나 흘렀는데도 페이스북에 해당 글이 남아 있었고 리솅이 그걸 또 봤는지 믿기지 않았다고 했다. 리솅은 카메라는 자기 것이 맞지만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은 친구 것이라고 했다. 또 메모리 카드를 우편으로 받는 일은 피하고 싶고, 이메일로 받는 일은 용량이 엄청나 사양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2년을 보낸 뒤 두 사람은 지난주 영국에서 마침내 만났다. 연인과 함께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영국에 온 길에 피츠제럴드를 만나 카메라를 돌려받았다. 피츠제럴드는 워낙 지구촌을 돌아다녀 곳곳에서 친구를 사귄다며 리솅도 이제 친구가 됐다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싱가포르를 답방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박민♥’ 오나미 “9월 결혼 전 신혼집 이사… 살림 합칠 것”

    ‘박민♥’ 오나미 “9월 결혼 전 신혼집 이사… 살림 합칠 것”

    코미디언 오나미(38)가 축구선수 출신 박민의 결혼 프러포즈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FC개벤져스’(조혜련·오나미·김민경·김혜선·김승혜·이은형)가 김병지, 이수근, 이진호, 규현과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담소를 나누던 중 규현은 결혼을 앞둔 오나미에게 “그렇게 (예비 신랑이) 잘해주신다고 들었다”며 “또 ‘골 때리는 그녀들’ 하면서 열애 발표했다는 얘기도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나미는 “제가 ‘골 때리는 그녀들’ 파일럿 방송 전에 그 친구와 만나게 됐다”며 “좋은 인연을 가지고 있던 중에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 제안이 들어왔고, 서로 축구에 대한 공감대가 많이 생겼다”라고 설명했다.오나미는 ‘골 때리는 그녀들’ 경기 중 박민이 프러포즈를 했던 일화도 들려줬다. 오나미는 “제가 프러포즈를 받고 나서 경기를 했다”며 “경기 전날 처음 소개팅했던 장소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는데, 지금 ‘오케이’ 안 하면 타이밍을 놓칠 것 같아서 바로 수락했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 소개팅하고 딱 1년 만에 프러포즈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오나미는 박민의 프러포즈에 답하기 위해 세리머니 프러포즈를 기획했다. 당시 오나미는 방송에서 FC액셔니스타와 경기 중 골을 넣고 유니폼 속 내의에 적어 둔 ‘박민, 나와 결혼해줄래?’를 드러내 눈길을 끈 바 있다. 세리머니 프러포즈 방송을 박민과 함께 봤다는 오나미는 “이 장면을 같이 보고 내가 혼인신고서와 축구공을 들고 가서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물어봤다”라고 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상견례에 대한 질문도 등장했다. 오나미는 “따로 뵙기는 했는데 아직 상견례는 못했다”며 “곧 (신혼집으로) 이사를 하는데 이사할 때 어머니가 올라오시면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나미는 “이사를 하면 살림을 (합칠 예정이다)”라고도 했다. 결혼식 축가를 구했는지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오나미는 “규현씨가 축가를 해주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규현은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 오나미는 또한 박민과 경남FC에서 함께 뛰었던 김병지가 주례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김병지는 “규현씨가 축가 부르면 제가 주례하겠다”라고 했고, 규현도 “저는 날짜 맞으면 바로 할 수 있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오나미는 코미디언 선배 이수근에게 결혼식 사회를 맡아줬으면 좋겠다고 했고, 이수근은 “나미 결혼식에서 내가 사회를 하면 영광이지”라고 화답했다. 한편 오나미는 오는 9월 4일 전 축구선수 박민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5회 만에 시청률 10배… ‘우영우 신드롬’, 이제 시작일 뿐

    5회 만에 시청률 10배… ‘우영우 신드롬’, 이제 시작일 뿐

    ENA 채널 수목극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시청률 10%를 눈앞에 뒀다. 첫 회 1% 미만이던 시청률이 불과 5회 만에 10배가량 치솟으며 ‘우영우 신드롬’을 증명했다. 13일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5회는 자체 최고인 전국 9.1%, 수도권 10.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지켰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7%를 돌파했고, 2049 타깃 시청률은 5.2%로 2주 연속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시청률만 놓고 보면 시작부터 화려했던 것은 아니다. 신생 채널에서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1회 시청률은 0.9%에 불과했다. 지난 4월 스카이TV가 재론칭한 채널인 ENA은 인지도가 없다시피 낮을 뿐 아니라 가입방식에 따라 번호가 제각각이다. 스카이라이프(1번), 올레tv(29번), Btv(40번), Utv(72번) 등 가입방식에 따라 번호가 달라 어디서 이 드라마를 봐야 하는지 모르는 시청자들도 상당하다. 그러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이 같은 약점들을 ‘작품의 힘’으로 극복했고, 첫 방송이 끝나자마자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드라마’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신드롬은 이미 이때부터 예고됐다.2회 시청률은 1.8%, 3회 4.0%, 4회 5.2%로 매회 훨씬 많은 시청자를 TV 앞으로 끌어당겼고 5회 만에 10% 시청률에 근접했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드라마’라는 말을 스스로 입증해 가고 있는 것이다. 자폐스펙트럼 장애(ASD)를 가진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에 임하고 숨겨진 쟁점을 찾아내는 이야기에 시청자들은 응원을 보내며 몰입하고 있다. 촘촘한 극본과 ‘고래 판타지’를 접목한 연출, 박은빈 등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가 결합하며 매회 명장면도 쏟아진다. 2회. 하나뿐인 딸의 결혼식에서 함께 손잡고 입장하는 장면을 꿈꾸는 아버지 우광호(전배수 분)에게 우영우는 자신은 결혼식에서 신랑과 동시 입장하겠다고 선언한다. 섭섭함을 감출 수 없던 우광호에게 우영우는 “대신 미혼부로 결혼해본 적 없는 아버지가 이후 혼자 살지 않기를 바란다”며 “대신 부케를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엉뚱하지만 아버지를 생각하는 우영우의 진심이 담긴 한마디였다.3회. 우영우와의 첫 만남에서 자기소개도 제대로 못 하는 변호사를 받아들일 수 없다던 시니어 변호사 ‘정명석’(강기영 분)이 ‘워너비 멘토’로 변한 모습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우영우가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피고인의 살인 혐의 무죄를 주장할 결정적 증거를 발견했음에도 의뢰인이 우영우를 재판에서 빼달라고 요구하자 정명석은 로펌 대표 한선영(백지원 분)을 찾아가 부당하고 차별적인 일이라며 분노한다. ‘우영우 신드롬’은 박은빈의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빼놓고는 논할 수 없다. 박은빈은 1996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후 수십 편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JTBC ‘청춘시대’(2016년)에서 음주가무와 음담패설에 능한 송지원을 연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고, SBS ‘스토브리그’(2019년)의 이세영 팀장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보여줬다. KBS ‘연모’(2021년)에서는 사극 속 남장 여자 왕 캐릭터에 도전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박은빈은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인물마저 빈틈없이 연기하며 우영우 그 자체가 됐다.우영우를 연기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폐인을 묘사하는 디테일한 설정들을 잘 살리느냐다. 이 드라마에는 우영우는 지하철을 탈 때 헤드폰을 반드시 착용하고, 문 앞에 설 때마다 손가락으로 다섯을 센 뒤 방에 들어가고, 주변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면 귀를 두드리며 막는다. 이런 설정들은 자폐에 대한 여러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알려주기도 하지만 자칫 어색한 연기가 불편한 감정을 안겨줄 수도 있다. 박은빈은 “대본을 봤을 때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혔고, 섣불리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면 안 될 것 같았다”는 이유로 처음에는 출연을 거절했다.그러나 박은빈을 섭외하기 위해 1년을 기다린 유인식 PD와 영화 ‘증인’에 참여해 자폐스펙트럼에 대해 잘 알고 있던 문지원 작가의 노력 끝에 우영우 캐스팅이 성사됐다. 박은빈은 자폐스펙트럼 전문가인 자문 교수의 조언을 얻는 등 치열하고도 조심스럽게 우영우 캐릭터를 만들어갔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5회 말미와 6회 예고에서는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우영우의 친어머니에 관한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 암시됐다. 우영우가 ‘만약 내가 고래였다면 엄마가 버리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는 모습이 나오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회는 14일 오후 9시 ENA 채널에서 방송된다.
  • ‘본드 걸’ 제인 세이모어가 아들의 서울 결혼식에도 한복 입고 찰칵!

    ‘본드 걸’ 제인 세이모어가 아들의 서울 결혼식에도 한복 입고 찰칵!

    한때 ‘본드 걸’이었던 영국 여배우 제인 세이모어(71)가 지난 주말 서울에서 열린 아들 결혼식에 한국인 며느리와 나란히 한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아들 크리스 키치(26)과 며느리 미소, 크리스의 쌍둥이 형제 존 키치와 그의 여자친구와 어울려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고 미국 잡지 피플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푸른색 저고리에 분홍빛 치마를 입은 세이모어는 “크리스와 미소 축하해! 대단한 예식과 믿기지 않는 특별한 날이었어”라며 “우리 가족은 미소네의 놀라운 친척들 때문에 계속 불어나고 있다. 자니와 크리스가 함께 잘 지내는 것을 보는 것도 너무 행복했어!!”라고 적었다. 신랑신부는 크리스티나 페리의 “A Thousand Years”를 축가로 불렀고, 세이모어는 동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신부의 부모가 맞춤형 한복을 제작해 선물했다. 신랑신부가 지난해 12월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첫 결혼 예식을 했을 때도 세이무어는 같은 한복을 입었다고 했다. 신부 미소는 헬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렸을 때 이후 난 한복을 입지 않았는데 한복을 입은 사람들을 보면서 이런 전통과 한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게 됐다. 진짜 재미있기도 하고 대단한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웨딩 플래너 에스텔라 박은 한국에서는 신랑의 어머니가 분홍색, 선홍색, 오렌지색 옅은 톤의 한복을, 신부의 어머니가 푸른색, 회색, 녹색 진한 톤의 한복을 맞춰 입는 전통이 있다고 소개했다. 첫 결혼식을 마친 뒤 세이모어는 헬로!에 “맞절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감동적이었다. 특히 한국과 런던에서 온 가족이 한데 모여 서로의 문화가 갖는 영향력을 확인했다. 처음 보는 일이었다”고 털어놓았다.서울에서의 결혼식을 앞두고는 경복궁에서 검정색과 붉은색 한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서울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것이 아름답게 지어진 전통 한복이다. 당신이 한복을 좋아하는 이유는?”이라고 묻기도 했다. 아들 크리스와 함께 찍힌 사진도 올리고 “크리스와 함께 전통 한복을 입고 있다! 이 옷의 세세함은 그저 각별한 것”이라고 적었다.
  • “축의금 32만원은 치킨, 65만원은 스테이크”…어느 결혼식 안내문

    “축의금 32만원은 치킨, 65만원은 스테이크”…어느 결혼식 안내문

    최근 2년간 코로나19 여파로 잦아들었던 결혼식이 일상회복과 함께 늘어나고 있다. 축의금 액수에 따라 결혼식 식사를 다르게 제공한 커플이 있어 화제다. 12일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한 미국 커플의 결혼식 식사 제공에 대한 안내문을 공개했다. 안내문에는 축의금의 액수에 따라 세세하게 나눠져 있는 메뉴가 적혀있다. 자신의 축의금 레벨(수준)에 동그라미를 치고, 원하는 식사를 표시해달라고 돼 있는 안내문에는 네 가지 단계가 있었다. 먼저 250달러(32만 6000원)이하의 축의금을 낸 하객들은 식사로 치킨과 황새치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다음 단계는 251달러부터 500달러(65만 2000원)의 축의금을 낸 사람들로, 이들은 치킨과 황새치에 더해 스테이크와 연어 중에서 메뉴를 고를 수 있다. 501달러 이상 1000달러(130만 4000원)이하의 축의금을 낸 사람들에게는 필레미뇽(뼈 없는 고급 소고기)과 랍스터 꼬리요리로 메뉴 선택지가 더 넓어졌다.마지막으로 1001달러 이상 이상을 낸 하객은 메뉴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고 기념품으로 샴페인 잔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채식주의자나 유대인을 위한 식사는 1001달러 이상을 낸 하객만 제공받을 수 있다는 문구도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 안내문이 올라오자 네티즌은 “이런 초대는 사양할래”, “채식주의자는 1001달러 이상?”, “그냥 결혼을 하지마세요” 등 댓글을 남기며 비난의 반응을 보였다. 축의금에 따라 달라지는 결혼식 식사 메뉴.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 최근 직장인들은 결혼식 초대가 밀려드는 데다가 축의금 ‘인플레이션’까지 겹쳐 얇아지는 지갑에 한숨을 쉰다. 올해 결혼식장 예약률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올해 1∼2분기 호텔 예식장의 예약률은 대부분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직장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결혼식을 가지 않고, 축의금만 보내는 것에 익숙해지다 보니 늘어나는 ‘대면 결혼식’에 많은 이들이 당혹스러워한다. 물가상승으로 식대도 인상되면서, 결혼식에 참석할 경우 비대면으로 축의금을 보낼 때보다 돈을 더 넣어야 할지 고민할 수 밖에 없다. “미혼남녀 축의금 액수 결정 기준은 ‘친밀도’” 결혼정보업체 듀오 조사 결과, 미혼남녀 과반(남 52.7%, 여 64%)은 결혼식 청첩장을 받는다고 모두 참석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설문조사 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미혼남녀 총 300명(남성 150명·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결혼식 참석을 결정하는 가장 큰 기준은 ‘상대와의 친밀도’(남 75.9%, 여 81.3%)였다. 이어 남성은 ‘나의 시간적 여유’(12.7%), ‘나의 경제적 상황’(5.1%), 여성은 ‘나의 시간적 여유’(8.3%), ‘상대가 내 경조사를 챙겼는지 여부’(5.2%) 순이었다. 축의금 액수를 결정하는 가장 큰 기준 역시 남녀 모두 ‘당사자와의 친밀도’(남 81.3%, 여 85.3%)를 택했다. 뒤이어 ‘나의 경제적 상황’(남 10.7%, 여 8%), ‘주변 사람들이 내는 액수’(남 4%, 여 4%) 등의 답도 이어졌다. 결혼식 청첩장을 받을 때 여성의 66%, 남성의 48%는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한편 미혼남녀가 생각하는 적정 축의금 액수는 평균 7.9만원으로, ‘5만원’(48%)과 ‘10만원’(40%)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 손담비, ‘불화설 부인’ 정려원과 행보 엇갈리나

    손담비, ‘불화설 부인’ 정려원과 행보 엇갈리나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현 소속사 H&(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H&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뉴스1에 “손담비와 전속계약 기간이 남아있고, 현재 재계약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담비와 H&엔터테인먼트은 오는 9월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담비와 그간 절친으로 지내 왔지만 최근 ‘손절설’에 휩싸였던 배우 정려원은 지난 12일 H&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앞서 손담비와 정려원은 지난해 발생한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 사건을 계기로 관계가 급격히 틀어졌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여기에 올해 5월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의 결혼식에 정려원을 비롯해 손담비의 ‘절친’으로 알려진 공효진, 소이, 임수미 등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해당 루머는 더욱 확산됐다. 하지만 이후 손담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좋은 날에 터무니없는 말이 너무 많아서요”라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고 간접 부인했다.
  • [월드피플+] “삶 얼마 안 남았는데…” 중환자실서 결혼한 부부에 찾아온 기적

    [월드피플+] “삶 얼마 안 남았는데…” 중환자실서 결혼한 부부에 찾아온 기적

    남은 인생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남자가 중환자실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기적처럼 새로운 삶을 선물로 받았다. 이탈리아 토리노의 몰리네테 병원에 최근 입원한 마우리시오(47). 중환자실에 들어간 그는 “이젠 진짜 남은 생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그는 병세가 호전되지 않으면서 결국 중환자실 신세를 지게 됐다. 의사로부터 심장이식이 유일한 치료법이란 말을 듣고 장기이식 대기자 명단에 등록했지만 언제 기증자가 나타날지 알 수 없는 일이었다. 마우리시오는 “심장이식 가능성은 아득해 보이고, 더 이상 삶의 희망은 없었다”며 “어쩌면 살아서 병원을 나갈 수 없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그가 하지 못한 일들을 해야 할 때가 됐다는 판단이 섰다”고 말했다. 그는 중환자실에서 결혼식부터 올리기로 했다. 그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진 못했지만 부부처럼 살고 있는 동거녀가 있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입원 보름 전 예쁜 딸까지 태어났다. 마우리시오가 사정을 얘기하고 “중환자실에서 결혼식을 올리도록 허락해 달라”고 하자 병원은 흔쾌히 허락했다. 어쩌면 생애 마지막 경사가 될 그의 중환자실 결혼식은 이렇게 열렸다. 간호사들은 침대 주변에 풍선을 달아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비록 웨딩드레스를 입진 못했지만 신부 실비아는 한송이 꽃을 손에 들고 삽관까지 한 남자 마우리시오를 신랑으로 받아들였다. 두 사람의 결혼을 위해 중환자실까지 '출장서비스'를 나간 판사는 두 사람의 의사를 확인하고 법정혼인 예식을 절차대로 진행했다. 부부의 사랑에 하늘이 감동한 것일까. 결혼식을 올린 날 저녁 부부에겐 기적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나폴리에서 심장 기증자가 나왔다는 소식이었다. 부부는 “하늘이 결혼선물을 보내주셨다”며 펑펑 울었다고 한다. 심장은 소식이 전해진 지 12시간 만에 마우리시오가 입원하고 있는 몰리네테 병원에 도착했다. 곧바로 시작된 심장이식수술은 7시간 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아내 실비아는 “심장 기증자가 나왔다는 말을 듣고 너무 기뻐 비명을 지를 정도였다”며 “남편이 재활을 잘 마치길 바랄 뿐 더 이상 소원이 없다”고 말했다.
  • “모임 많아져 4차 접종해야 안심” vs “또 맞으라고? 감기처럼 앓으면 그만”

    “모임 많아져 4차 접종해야 안심” vs “또 맞으라고? 감기처럼 앓으면 그만”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정부가 백신 4차 접종 대상자를 50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작 접종 대상자인 시민들은 4차 백신 실효성을 놓고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백신을 안 맞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느냐는 시민이 있는가 하면 3차 백신 접종에도 오미크론 변이가 기승을 부렸다면서 백신 회의론을 제기하는 시민도 있다. 직장인 조모(24)씨는 현재 60대 이상 고령층 등에 한정된 4차 백신이 20대까지 확대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조씨는 11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200명이 모이는 회사 워크숍이나 하객만 100명 이상인 결혼식 등 대규모 행사가 많아져 불안했다”며 “백신이 코로나를 전면적으로 막아 줄 수는 없지만 치명률과 사망률을 낮춰 준다는 연구를 보고 백신의 효과를 믿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에 거주하는 주부 신모(62)씨는 지난 5월 4차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신씨는 “나이가 들며 면역력이 약해졌고 주변에 확진자가 심하게 앓는 것을 보고 안 맞는 것보단 나을 것이라 생각해 백신을 접종했다”면서 “미뤘던 여행도 가고 동창회도 큰 부담 없이 참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백신을 꼭 맞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이도 적지 않다. 중랑구에 사는 취업준비생 강지혜(25)씨는 “3차 접종까지 완료했는데도 지난 4월 코로나에 걸렸다”면서 “부작용 우려를 감수할 정도로 예방 효과가 큰 것 같지도 않고 이번 달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 4차 접종은 꺼려진다”고 말했다. 직장인 송모(26)씨는 “코로나에 걸려도 감기처럼 앓으면 그만이라는 인식이 강해져 이전에 비해 심리적 장벽이 높지 않다”면서 “3차 백신 접종 당시에는 온 국민이 모두 맞아야 한다는 분위기에 선택권이 없어 접종했지만 대유행을 한 번 겪은 지금은 4차 백신까지 맞아야 하는지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겠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변이종이 발생한 만큼 전 국민 4차 접종보다는 고위험군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엄중식 가천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앞으로 2~3주 후면 BA.5 변이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할 텐데 전 국민에게 4차 백신을 접종시키기엔 시기상으로 늦어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며 “고위험군이 아닌 연령층에선 치명률이 낮은 만큼 전 국민 백신을 추진하기보단 장기적인 만성 질환이나 면역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을 상대로 빠른 진단과 병상 확보 등 중환자 관리에 힘을 쓰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 한눈에 봐도 두툼…강민경, 이해리에 ‘통큰 축의금’ 얼마?

    한눈에 봐도 두툼…강민경, 이해리에 ‘통큰 축의금’ 얼마?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 결혼식에 동료멤버 강민경이 낸 축의금이 화제다. 강민경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비치 첫째 시집가는 날’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해리가 결혼하던 날 찍은 영상으로, 이해리를 시집보내는 강민경의 다양한 감정이 영상에 고스란히 실렸다. 특히 강민경의 축의금도 공개됐다. 봉투에 당초 자신의 이름을 큼지막하게 썼던 강민경은 “나는 축가만 했지 이렇게 축의금 낼 일이 별로 없었다”며 “당당하게! 나 많이 낸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봉투에 축의금을 넣은 뒤 강민경은 “너무 많이 넣었더니 찢어졌다”고 밝혀 어마어마한 축의금 규모를 짐작하게 했다. 실제로 이해리는 강민경에게 축의금을 전달 받고 “두께 보소. 대박”이라며 깜짝 놀랐고, 강민경은 “오빠랑 나눠 가져”라고 말하며 이해리와의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 ‘현빈♥’ 손예진, 임신 후 꽃선물에 방긋

    ‘현빈♥’ 손예진, 임신 후 꽃선물에 방긋

    배우 현빈과 결혼한 배우 손예진이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명품 브랜드의 꽃선물에 기뻐하는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한 브랜드로부터 받은 꽃다발 사진을 올렸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만큼 갑작스러운 선물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달 27일 SNS를 통해 “저희에게 새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손예진은 “아직 얼떨떨 하지만 걱정과 설레임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어요.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 분들께도 말씀을 못 드렸어요”라면서 “저희 만큼이나 이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팬분들, 주위 분들께 더 늦기 전에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게요”라고 임신 소감을 전했다.한편 손예진은 동료 연기자 현빈과 지난 3월 31일 결혼식을 치르고 4월 11일 미국 신혼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손예진과 현빈은 2018년 영화 ‘협상’에 동반 출연하며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동반 출연 후에도 미국 마트에서의 목격담이 나오는 등 총 세 번의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모두 부인했다. 하지만 양측은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사귀게 됐다며, 2021년 1월 1일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1년여 만에 결혼했다. 손예진은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현빈은 영화 ‘교섭’과 ‘공조2:인터내셔날’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영화 ‘하얼빈’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 ‘나는솔로’ 5기 의사 영수, 결혼 후 신부와 ‘언팔’

    ‘나는솔로’ 5기 의사 영수, 결혼 후 신부와 ‘언팔’

    ‘나는 솔로’ 5기 영수가 돌연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대거 삭제한 뒤, 다시 시작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수의 인스타그램에는 현재 단 2개의 게시물만 남아 있는 상태이며, 2개 모두 자신의 셀카다. 그동안 담겨 있었던 결혼식 사진, 신부의 모습 등을 담은 게시물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현재 신부와도 ‘언팔’인 상태다. 최근 새롭게 올린 피드에서 영수는 홀로 카페에 서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로 1기에서 결혼에 골인했던 영숙과 영철 역시 인스타와 유튜브 채널 계정을 모두 폐쇄해 ‘이혼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5기 영수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앞서 영수는 ‘나는 솔로’ 5기에서 대전에 위치한 신경외과 부원장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에는 커플이 되지 못했지만 이후 어머니가 소개해 준 여성과 5월 결혼식을 올려 축하를 받았다. 특히 6기 영수이자, 미군 대위로 알려진 출연자가 사회를 맡아 이슈가 되기도 했다.
  • “아빠와 판박이”…오종혁, 아빠 됐다

    “아빠와 판박이”…오종혁, 아빠 됐다

    오종혁이 아빠가 됐다. 7일 오후 그룹 클릭비 출신 오종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고합니다! 오또복은 2022년 7월 7일부로 출생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오또복 #오칠칠 #내딸 #어서와”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와 함께 7일 태어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눈을 감고 있는 아기는 인형처럼 사랑스럽다. 막 태어났음에도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오종혁은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12월 아내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 강유미, 이혼 소식 유튜브 채널로 알렸다

    강유미, 이혼 소식 유튜브 채널로 알렸다

    개그우먼 강유미(39)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강유미는 유튜브 채널 게시글을 통해 “쉽게 용기 내 말씀드릴 수 없는 개인적인 아픔이어서 먼저 말씀드리지 못했다”며 “개인적으로 가까운 분들에게만 밝혀왔던 이혼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뼈아픈 상처였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구독자분들의 응원 덕분에 일 적으로 바쁘게 지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재밌는 콘텐츠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강유미는 지난 2002년 KBS프라임 ‘한반도 유머 총집합’으로 데뷔했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비연예인인 전 남편과는 2019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 “힘내자 색시야❤” 오종혁, 출산 앞둔 아내 손 꼭 잡고 건넨 말

    “힘내자 색시야❤” 오종혁, 출산 앞둔 아내 손 꼭 잡고 건넨 말

    클릭비 출신 가수 겸 배우 오종혁(39)이 곧 태어날 딸을 향한 기대와 고생하는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했다. 오종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운트다운. 어제 응급으로 병원에 와서 입원하고 아마도 내일이면 또복이(태명)를 만날 듯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종혁이 환자복을 입고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아내의 손을 꼭 잡은 모습이 담겼다. 오종혁은 “10개월 남짓한 시간 동안 엄마 고생 적게 시키고 잘 자라준 또복이가 심술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해줄 수 있는게 없네. 쪼금만 더 힘내자 색시야~❤”라며 아내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오종혁은 앞서 지난달 17일에도 인스타그램에 또복이의 초음파 사진을 올리고 “이제 한 달 남짓이면 만나겠지?❤ 오늘따라 더욱더 빨리 만나고 싶은 우리 딸❤ 엄마랑 재밌게 놀다가 얼른 만나자”라며 ‘예비 딸 바보’의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오종혁은 지난해 4월 7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고,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 개그우먼 강유미, 결혼 3년 만에 파경…“합의 이혼”

    개그우먼 강유미, 결혼 3년 만에 파경…“합의 이혼”

    개그우먼 강유미(39)가 결혼한 지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7일 방송가에 따르면 강유미는 최근 남편과 합의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강유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비연예인 남편과 지난 2019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5월 강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을 발표했다. 신랑의 직업, 나이,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다. 강유미는 결혼 발표 당시 “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고마운 사람”이라며 “웃음 코드가 잘 맞아서 만난지 얼마 안 됐을 때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강유미는 2002년 KBS프라임 ‘한반도 유머 총집합’으로 데뷔했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이 된 뒤 ‘개그콘서트’에서 ‘사랑의 카운셀러’, ‘분장실의 강 선생님’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 코오롱家 4세 이규호씨 ‘화촉’

    코오롱家 4세 이규호씨 ‘화촉’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코오롱가 4세인 이규호(38) 코오롱 글로벌 자동차부문 부사장이 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디자이너 우영미씨의 차녀 정유진(28)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기업 총수는 물론 패션·연예계 종사자가 다수 참석했다. 이 부사장은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2년 핵심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차장으로 입사해 부장, 상무, 전무를 거쳤다. 지난해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명예회장과 사돈이 된 우씨는 국내 최초의 남성복 디자이너로 ‘솔리드옴므’, ‘우영미’ 등의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정씨는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를 나와 현재 솔리드옴므의 상품기획자(MD)로 일하고 있다.
  • 강민경이 공개한 이해리 결혼식 당일 영상

    강민경이 공개한 이해리 결혼식 당일 영상

    강민경이 이해리의 결혼식 당일 모습들을 공개했다.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이해리) 잘 보내주고 왔다”라며 영상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해리의 결혼식 리허설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해리를 쳐다보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은 슬픈 배경음악과 묘하게 어우러져 ‘웃픈’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공허한 마음을 결혼식 브이로그 영상 편집으로 달래고 있겠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굿바이 해리”라며 깨알 같이 개인 유튜브 브이로그도 예고했다. 그러면서 “유머는 유머로”라고 덧붙였다.
  • [TV 하이라이트]

    [TV 하이라이트]

    ●허섬세월(JTBC 오후 9시) 평생 농구밖에 모르던 허재네 삼부자가 허훈의 입대 전 섬마을 ‘녹도’에서 동고동락한다. 이날은 허재의 아내이자 허웅, 허훈의 어머니인 이미수씨가 등장해 예능 최초로 ‘허가네 완전체’를 이룬다. ‘허머니’ 이씨는 두 아들과는 꿀이 떨어질 듯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반면 남편에게는 눈길 한 번 주지 않는 극명한 온도 차로 웃음을 자아낸다. ‘찐 부부’ 면모를 지켜보던 두 아들이 “대체 두 분은 어떻게 만나 결혼하게 됐냐”고 묻자 이씨는 “오로지 외모만 보고 결혼했다”고 깜짝 고백한다. 한편 허웅·허훈 형제는 결혼 30주년을 맞은 부모님을 위해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한다. 하지만 진행 중 “다시 태어나도 서로와 결혼하겠냐”는 질문에 ‘허머니’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무사히 결혼식이 마무리될지 관심을 끈다.
  • 이해리 결혼식 현장…남편 얼핏 봐도 훈남

    이해리 결혼식 현장…남편 얼핏 봐도 훈남

    다비치 이해리가 행복했던 결혼식 근황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다 울다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잘 살게요” “이상으로 한여름밤의 행복한 신부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웨딩드레스에 부케를 들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해리는 자신의 결혼식을 “한 여름밤의 행복한 신부”라고 표현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사랑 속에 결혼식을 마친 행복한 심경을 전달해 부러움을 샀다. 이해리는 결혼을 발표하며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며, 민경이랑 웃고 떠들고 있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강민경은 “꺼져줄게 잘 살아”라며 유쾌하게 반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포착] 신혜성, 이래서 앤디 결혼식 불참설이…꽁꽁 싸맨 모습

    [포착] 신혜성, 이래서 앤디 결혼식 불참설이…꽁꽁 싸맨 모습

    그룹 신화 멤버 앤디가 결혼식에 참석한 신혜성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앤디 이은주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신화 막내 앤디의 결혼식을 맞아 에릭-나혜미 부부를 시작으로 이민우, 김동완, 전진-류이서 부부가 하객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신혜성이 마지막으로 결혼식에 참석했다. 완전체로 모인 신화에 앤디는 “사실 저도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혜성이 형이 건강이 많이 안 좋다. 다리도 다치고 목도 안 좋고. 컨디션이 안 좋다고 얘기했는데도 와서 감동이었다”라고 전했다. 또 다쳤냐고 묻는 김동완에 신혜성은 “하필 결혼식 이틀 전에”라고 말했다. 수술한 다리냐 묻는 김동완에 앤디는 “무릎 십자인대 두 다리를 다 수술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신화는 다리를 다친 신혜성을 제외한 멤버들이 앤디와 함께 결혼식 무대에 올라 ‘퍼펙트 맨’ 노래에 맞춰 함께 칼군무를 선보이는 등 여전한 우정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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