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결혼생활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기장군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임명동의안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59
  • 정시아 “시아버지 백윤식 재산, 내 아들 준우 몫”

    정시아 “시아버지 백윤식 재산, 내 아들 준우 몫”

    배우 정시아가 방송에서 시아버지 백윤식의 각별한 손자사랑에 대해 전했다. 정시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나중에 시아버지 재산은 다 아들 준우 몫”이라고 자신했다. 정시아는 “가끔 시아버지가 술에 취해 들어오면 모든 재산을 준우에게 물려준다고 했다.”며 “물론 아버님은 술에 취해 한 말이지만 전 잘 기억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정시아는 “아버님은 아이 장난감도 직접 씻어 햇볕에 말리고 준우가 살아갈 미래의 환경을 위해 분리수거에도 열심이다.”고 자상한 시아버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정시아는 시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음을 드러냄과 동시에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도 여전한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도에서 세계 최고령 세쌍둥이 출산

    인도에서 세계 최고령 세쌍둥이 출산

    체외 수정을 통해 임신한 인도의 60대 여성이 세쌍둥이를 출산, 자식 세 명을 한꺼번에 얻은 최고령 산모로 기록됐다. 하리아나 주(州)에 살고 있는 이 여성은 결혼생활 40년을 넘겼지만 자식이 없다가 체외 수정을 통해 극적으로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달 29일 남자아기 2명과 여자아기 1명 등 세쌍둥이를 낳았다. 인도 공립병원이 발급한 출생증명에 따르면 세쌍둥이를 낳은 여성은 1944년 5월 21일생. 이 여성이 불임 치료를 받은 히사르 불임센터의 관계자는 “출생증명이 확실하다.”며 “세쌍둥이를 낳은 세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라고 밝혔다. 여성은 히사르 불임센터에서 수개월간 불임치료를 받았다. 2번의 실패 후 3번째 체외 수정이 성공, 극적으로 임신했다. 세쌍둥이는 몸무게가 각각 1.2kg, 1.1kg, 0.8kg에 불과해 현재 인큐베이터에 입원해 있다. 한편 64세에 아빠가 된 남편은 “아기를 낳은 여성이 첫 부인인데 자식이 없어 두 번이나 더 결혼을 했었지만 결국 아기를 갖지 못했다.”며 “대를 이를 자식을 갖는 꿈을 이루게 됐다.”고 기뻐했다. 앞서 지난 2008년 11월 히사르 불임센터에선 체외 수정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70세 여성이 아기를 낳아 세계 최고령 산모로 기록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축구에 미쳐 이혼까지…22년간 잉글랜드 광팬 남성

    “나보다 축구를 더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 봐!” 지난 12일 개막한 2010남아공월드컵이 점점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가족과 이별을 감행할 만큼 축구에 ‘미친’ 한 남자가 언론에 소개됐다. 영국에 사는 브라이언(39)은 17살 때 처음 축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한 뒤, 말그대로 축구에 미쳐버린 남자다. 그는 지난 22년간 월드컵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열린 248경기를 관람해 왔다. 여기에 쓴 돈만에도 10만 파운드(약 1억 8000만원)가 넘는다. 브라이언에게는 각각 12살·10살 된 딸 2명과 아내가 있었지만 축구 때문에 모두 잃었다. 가족들이 축구와 잉글랜드팀에 집착하는 그를 견뎌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는 “처음 잉글랜드의 경기를 본 날, 같은 응원가로 팀을 응원하던 모습이 생생하다.”면서 “축구팬이 된지 2년 후인 1990년, 같은 팀을 응원하던 여자 친구를 만나 결혼했고, 결혼식 당일에는 잉글랜드의 유니폼을 입고 입장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그들의 결혼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프랑스 월드컵이 있던 1998년, 월드컵 주간에 브라이언의 큰 딸이 태어날 예정이었지만, 독일행을 미루지 않겠다는 남편 때문에 그의 부인은 만삭의 배를 이끌고 독일로 건너가야 했다. 2년 뒤 둘째가 태어날 당시에도 이 같은 상황은 반복됐다. 결국 2003년 브라이언의 부인은 이혼을 선언한 뒤 집을 나가버렸다. 그는 “내 주위 사람들은 나를 이해해주지 못했다. 나와 축구의 사이는 친구와 관계보다 훨씬 중요하다.”며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내 수중에는 1만 파운드밖에 남지 않아 숙소를 잡을 여유도 없다.”면서 “하지만 만약 잉글랜드가 남아공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그것보다 값진 것은 없을 것”이라며 여전히 강한 집착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편도 못 알아봐” 24시간 기억력 가진 불운한 여인

    매일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전날의 기억이 몽땅 사라진다면 세상이 얼마나 혼란스러울까. 영국인 미셸 필포츠(47)는 20년 째 이런 증상을 겪고 있다. 매일 남편과 나란히 잠자리에 들지만 눈을 뜨면 전날의 기억을 모두 잃어 남편은커녕 결혼을 했다는 사실 조차 잊어버린다. 그녀의 남편 이안은 당황하는 부인에게 13년 전 결혼을 했다는 사실을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그래도 믿지 않는 날에는 결혼식 사진이나 반지를 보여준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소개된 미셸은 전향성 기억상실(anterograde amnesia)을 앓는다. 1990년 교통사고를 당한 뒤 뇌를 크게 다쳐 기억력이 24시간이 채 되지 않는 것. 미셸의 안타까운 사연은 2004년 개봉한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와 거의 같다. 교통사고 이전의 기억은 하지만 이후의 기억은 24시간을 패턴으로 계속 지워진다. 미셸은 작은 메모지 수백 장에 그날 겪은 일들에 대해 빠짐없이 써놓는다. 집을 잘 잃어버리기 때문에 동네를 산책할 때에도 내비게이션을 손에 든 채 집을 나선다. 미셸은 “매일 눈을 뜨면 새로 태어나는 느낌이다. 친구나 이웃들도 다 처음 만난 사람들처럼 생소하다. 기억을 잃고 싶지 않아서 매일 일기를 쓴다.”고 말했다. 남편 이안 필포츠(46)는 “우리의 결혼생활 비결은 인내심이다. 어느 날은 그녀가 결혼한 사실을 믿지 않아 굉장히 좌절할 때도 있다. 하지만 난 계속 이해하고 인내한다. 아내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녀가 기억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 줘야 한다.”고 말했다. 오히려 이안은 부인이 사고로 기억을 잃기 전에 만나서 다행이라고 했다. 이 부부는 25년 전 만나 사랑을 키웠는데, 미셸이 결혼한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긴 하지만 사랑했던 사이라는 기억을 잊지 않아줘서 고맙다는 것. 그는 “미셸이 가끔 기억하지 못해 섭섭할 때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장점도 있다.”면서 “내가 같은 농담을 하는데도 할 때마다 웃어주고 드라마 재방송을 볼 때도 늘 새롭다고 좋아한다. 또 기억을 잊지 않으려고 매일 사진을 찍고 일기를 쓰며 사랑에 빠지는 것도 즐겁다.”고 부인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희 vs 이혜원’ 아이폰에선 이혜원이 앞섰다

    ‘김태희 vs 이혜원’ 아이폰에선 이혜원이 앞섰다

    김태희와 이혜원이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였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6월 첫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11일 공개했다. 이번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 결혼 9년차 이혜원, “남자 생겼다” 고백에 안정환 분통 ◆ 남아공 강도…김태희도 희생양 된 곳 ◆ 바다, ‘속옷’ 입었나? 안 입었나? ◆ ‘섹시 고양이’ 황정음, 보일 듯 말 듯 ◆ 크리스탈, 성의 없는 방송태도…네티즌 ‘질타’가 선정됐다. 이번 주 인기 연예뉴스에서는 축구선수 아내인 이혜원의 남자 고백 기사와 아이폰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치열한 인기 경합을 벌였다. 조회수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안정환 축구선수의 아내 이혜원. 그녀는 지난 7일 밤 방송되는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 9년 동안의 결혼생활에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혜원은 평소 장난치기를 좋아한다며 지난 4월 1일 만우절 날 남편 안정환에게 장난삼아 ‘나 남자생겼어’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고백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2위는 배우 김태희가 차지했다. 방송사 취재진이 피습당하면서 치안불안이 커지고 있는 남아공에서 탤런트 김태희도 강도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5년 1월 남아공에서 잡지 화보 촬영을 하던 중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가이드의 집을 방문한 김태희는 권총으로 무장한 강도의 습격을 받았다. 당시 권총으로 위협하던 강도들은 집주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강탈했다. 이밖에 ‘바다, ‘속옷’ 입었나? 안 입었나?’, ‘섹시 고양이 황정음, 보일 듯 말 듯’, ‘크리스탈, 성의 없는 방송태도…네티즌 ‘질타’’가 뒤를 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김소이 “이혼 후 1년 힘들었다” 심경고백

    ‘동이’ 김소이 “이혼 후 1년 힘들었다” 심경고백

    탤런트 김소이가 이혼 후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동료배우 김혜선과 함께 출연한 김소이는 이혼 사실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한 1년 정도는 힘들었다. 이제는 4년 정도 돼서 편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이는 이혼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헤어지고 나서 방송에서 이야기하게끔 안되더라. 하고 싶지도 않았다. 정리되고 편해지고 나서 하는게 나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전 남편과 솔직하게 연락도 하고 편하게 지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소이는 지난 98년 2년간 만나온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바 있으며 이후 8간 결혼생활을 유지해오다 성격차이로 지난 2006년 이혼했다. 한편 김소이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봉상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닉토리아(낙쿤+빅토리아) 커플 네티즌 “우결 안돼!”

    닉토리아(낙쿤+빅토리아) 커플 네티즌 “우결 안돼!”

    2PM 닉쿤과 에프엑스(f(x)) 빅토리아(이하 ‘닉토리아’)의 ‘우결’ 출연에 대한 네티즌들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지난 1일 ‘우리 결혼했어요’의 첫 촬영을 마친 ‘닉토리아’ 커플은 가상 결혼생활이 전파를 타기 전부터 MBC ‘우리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최초 외국인 부부 탄생이라는 점만으로도 화제가 됐었다. 여기에 닉쿤이 트위터를 통해 가상 아내 빅토리아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고 나서자 팬들은 이들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지난 7일에는 닉쿤이 그룹 유키스의 멤버인 알렉산더의 트위터를 방문해 SBS ‘스타킹’ 촬영현장 사진 하단에 “내 아내”(My wife!)라는 댓글을 달자 ‘닉쿤 아내’가 각종 포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올랐을 정도. 또 닉쿤은 지난 2일 진행된 KBS 2TV ‘출발 드림팀’ 녹화현장에서 ‘누 예삐오’ 음악에 맞춰 f(x)의 ’볼터치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녹화 현장에 있던 팬들을 흥분시키기도 했다. 이렇게 계속되는 닉쿤의 애정표현에 자극받은 팬들은 현재 ‘닉토리아’ 커플의 가상 결혼 자체를 반대하고 나서는 등 두 사람을 향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런 네티즌들의 강한 반대는 ‘용서커플’ (정용화, 서현)투입 때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온라인 공간에서는 “이 결혼 반댈세!”, “닉쿤만은 제발”, “닉쿤-빅토리아…안돼!” 등 ‘닉토리아’ 커플에 대한 네티즌들의 강한 거부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반응은 오는 12일 이들의 애정행각이 전파를 타는 순간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사진 = 알렉산더(유키스) 트위터 닉쿤 온라인 팬사이트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자생겼다” 안정환에 만우절 문자…이혜원 혼쭐

    “남자생겼다” 안정환에 만우절 문자…이혜원 혼쭐

    오는 7일 밤 방송되는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안정환 선수의 부인 이혜원이 출연. 9년 동안의 결혼생활에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이날 녹화에서 이혜원은 평소 장난치기를 좋아한다며 지난 4월 1일 만우절 날 남편 안정환에게 장난삼아 ‘나 남자생겼어’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고백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안정환에게 시간이 지나도 답변이 없자 오히려 걱정이 된 이혜원은 괜한 장난으로 운동하는데 신경 쓰일까 염려돼 먼저 전화 걸어 “거짓말이었다.”고 이실직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안정환은 운동 끝나고 보자며 엄청 분해했다며 당시 상황을 재미있게 얘기하며 풀어나갔다.무엇보다 제작진에 따르면 손에 물 하나 안 묻힐 것 같은 곱상한 외모의 이혜원이지만 축구 선수인 남편의 건강관리를 위해 매일 마를 갈아주는 등 내조의 여왕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이에 질세라 남편 안정환도 아내 이혜원을 위해 매일 욕조에 물을 받아주는 등 결혼 9년차임에도 신혼 못지않은 부부애를 과시했다.특히 이혜원은 ‘아직도 설레이냐’는 이수근의 질문에 “가끔 자다가 눈을 떠 옆에 자고 있는 안정환의 얼굴을 보면 잘생겼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아직도 떨린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날 촬영에서 이혜원은 아들 리환이와 딸 리원이를 공개,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탑,결혼생활 부러워 빨리한다더니‥마흔에”

    권상우”탑,결혼생활 부러워 빨리한다더니‥마흔에”

    ’포화속으로’영화 개봉을 앞둔 권상우가 빅뱅 탑을 당황케 했다.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포화속으로’의 쇼케이스 현장을 방문, 주인공인 김승우, 차승원, 권상우, 탑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탑은 “상우형이 형수와 영상통화하는 모습이 참 다정해 보여서 부러웠다.”고 전했다. 이어 탑은 “결혼한 형들을 보니 나도 빨리 하고 싶다.”고 깜짝 발언을 했지만 “그렇게 빨리는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에 권상우는 “탑이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데 그 빨리가 마흔정도였다.”고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한편 차승원, 권상우, 김승우, 빅뱅의 탑(T.O.P 본명 최승현) 주연의 ‘포화속으로’는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전쟁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속으로 뛰어든 학도병 71명의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를 그린 전쟁 실화 영화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앨 고어 전 美부통령 부부 40년 결혼생활 마침표

    앨 고어 전 美부통령 부부 40년 결혼생활 마침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그의 아내 티퍼 고어가 40년에 걸친 결혼생활을 끝내기로 합의했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고어 전 부통령은 1일(현지시간) 친지들에게 메일을 보내 “오랫동안 심사숙고한 끝에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사생활을 존중해주기 바란다. 더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빌 클린턴 행정부 당시 8년간 부통령을 지낼 때만 해도 고어 부부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이미지가 강했고 이는 르윈스키 스캔들 등으로 위기를 겪던 클린턴 대통령 부부와 뚜렷한 비교 대상이 됐다. 2000년 민주당 대선 후보 지명을 위한 전당대회에서는 100만명이 넘는 청중 앞에서 뜨거운 키스를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AP통신은 측근인사들의 말을 인용해 고어 전 부통령이 워싱턴 정가에서 한 발 물러난 뒤에도 지구온난화방지 운동 등 왕성한 대외활동을 전개하는 동안 티퍼와 따로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고 전한 뒤 두 사람이 헤어지기로 한 데에는 혼외정사나 불륜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고 밝혔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앨고어 美 전 부통령 40년만에 이혼 왜?

    앨고어 美 전 부통령 40년만에 이혼 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부부가 40년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기로 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연예주간지 US매거진은 지난 1일(현지 시간) 엘 고어 부부가 결혼생활 40년만에 이혼을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앨 고어 전 부통령(62)과 아내 티퍼 고어 여사(61)는 이혼 소식을 가족과 지인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알렸으며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려한 끝에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혼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8년 간 부통령을 지낸 앨 고어는 2000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정계 은퇴 이후에도 환경문제 등 활발한 활동을 계속해온 그는 데이비드 구겐하임 감독의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에 출연해 2007년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또 자신이 설립한 커런트 TV 소속 미국인 여기자들이 최근 중국 국경지대에서 북한군에 체포되자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기자들의 극적인 석방을 도왔다. 이들 부부 사이에는 4명의 자녀가 있다. 2000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후보 지명 수락 연설 당시 두 사람이 나눈 열정적인 키스 장면이 전 세계로 보도되면서 잉꼬부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신문 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웹툰 작가 메가쑈킹, 이혼 발표...팬들 “말도 안돼”

    웹툰 작가 메가쑈킹, 이혼 발표...팬들 “말도 안돼”

    웹툰 ‘애욕전선이상없다’와 ‘탐구생활’로 유명한 작가 메가쑈킹(본명 고필현)이 3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을 한다고 발표해 팬들이 혼란에 빠졌다.메가쑈킹은 지난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글을 올려 부인과 이혼절차를 밟고 있다고 인정했다.그는 “현재 가치관의 차이로 이혼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호된 꾸중을 맞을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만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런데 팬과 바람이 나서 이혼을 했다는 글은 사실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인터넷상에서 그런 루머들을 보게 되면 좋게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그간 메가쑈킹을 두고 떠돌던 소문을 일축시켰다.앞서 메가쑈킹은 지난달 29일 아내와 함께하는 도보하이킹을 그린 ‘탐구생활4-그대와 함께 하이킹’ 연재 중단을 갑작스럽게 공지한 이후 ‘팬과 바람이 났다’는 구설수에 휩싸였다.메가쑈킹의 이혼 발표를 들은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메가쑈킹은 2007년 4월 결혼을 한 후 시작한 웹툰 ‘탐구생활’ 시리즈에서 아내와의 도보여행을 비롯해 아내와 함께 겪은 만화같은 에피소드를 개성있게 표현해 돈독한 부부애를 과시해왔기 때문이다.팬들은 “이유가 뭐든 메가님 사생활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렇게 해명하는 게 왠지 맘 아프다.”, “알콩달콩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안타깝다.”, “서로에게 가장 현명한 결정이 되길 바란다.” 등 위로의 말을 남겼다.사진 = 메가쑈킹 블로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퀸6월호] 결혼 11년만에 이혼 장은영, 우울증 약도 복용

    [퀸6월호] 결혼 11년만에 이혼 장은영, 우울증 약도 복용

    지난 1999년 스물일곱 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인연을 맺어 화제를 모았던 장은영 전 KBS 아나운서와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이 최근 이혼했다. 몇 년 전 별거설이 불거져 나왔을 때만 해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변함없음을 밝혔던 이들 부부가 결별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장은영의 이혼 소송을 담당했던 이재만 변호사를 만나 부부의 속내를 들어보았다.    ▶두 사람이 이혼까지 이르게 된 이유는 뭔가.  -최원석 전 회장은 “장은영 씨가 젊은 나이에 시집을 와서 며느리도 보고 사위도 봤다.”며 안쓰러워했다. 장은영 씨는 많은 식구들의 새어머니로 또 아내이자 며느리로서 역할을 다했고, 최 전 회장이 법적으로 어려운 문제(2004년 배임 및 분식회계 혐의로 구속)를 겪을 때도 여러 가지 뒷바라지를 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최 전 회장이 몇 년 전 몸이 아팠을 때(2006년 아들 은혁 씨에게 신장을 이식 받았다)는 병원을 지키며 병간호에도 최선을 다했다. 결혼 이후 계속 큰 산들을 넘어온 셈이다. 장씨는 “회장님은 너무나 큰 인물이고 그릇이 큰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평범한 여자이기 때문에 그 큰 그릇을 감당하기가 너무 버거웠다.”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 이혼이 자녀들과의 갈등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 자녀들과의 관계는 굉장히 원만했다. 자녀들도 새어머니를 무척 잘 따랐고, 장씨도 평소에 자녀들 칭찬을 많이 했다. 굳이 자녀 문제라면 최 전 회장의 자녀들과의 문제가 아니라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없었다는 점이 더 힘들었던 것 같다. 장씨는 “만일 우리 둘 사이에 아이만 있었다면 이혼 결심이 굉장히 어려웠을 것”이라고 했다. 장씨는 평소에 조카들도 굉장히 예뻐했고 자신을 닮은 딸을 갖기를 무척 바랐다. 아이가 없다 보니 자기 자신의 가정을 꾸린 게 아니라 최 전 회장 가정의 일원이 된 듯한 느낌이 든 것 같다. 가정주부라면 자신이 꾸리는 가정이 가장 중심에 있어야 하는데 계속 남편을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생겨난 것이다.  ▶ 워낙 화제를 뿌린 만남인 만큼 결혼생활을 유지하려 무척 애를 쓴 것 같다.  - 결혼 당시부터 쏟아진 사람들의 이런저런 시선이 장씨를 많이 힘들게 한 것 같다. “자식들의 결혼식장에서 보니, 모두가 축복을 받으며 결혼을 하더라. 그런데 나는 면사포를 써보지 못했다.”면서 안타까워한 적도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겹쳐 우울증이 오기 시작했고, 우울증 약을 복용하며 그동안 굉장히 고통스러워했다. 별거를 하는 중에도 계속 심적 고통에 시달렸던 것 같다. 최 전 회장은 그런 모습을 보며 ‘이렇게 힘들어하니 그만 놔줘야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자연스럽게 이혼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최 전 회장은 “너무나 미안하니까 이젠 자유롭게 해주고 싶다.”고 했다. ☞ 퀸 본문기사 보러가기  ▶ 이혼 당시 재산 분할 등의 문제에 대한 언급은 없었는지.  - 이혼에 합의할 때 위자료와 재산분할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다. 다만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혼합의서를 쓴 이후에 최 전 회장이 목 디스크 수술을 받았는데, 장씨가 그곳에 가서 병간호를 다 해줬을 정도다. 서로에 대해 이런 마음을 갖고 있으니 위자료나 재산분할 문제도 잘 합의되었을 것이다. 장씨가 공산학원의 이사직을 유지하기로 한 것만 보아도 두 사람의 신뢰 관계를 알 수 있지 않나. Queen 취재팀 김은희 기자 kimeh@queen.co.kr  
  • 장동민 “유세윤 ‘부부싸움’ 후 가출” 폭로

    장동민 “유세윤 ‘부부싸움’ 후 가출” 폭로

    개그맨 장동민이 11년 절친 개그맨 유세윤의 부부싸움 후 대처방법을 폭로했다.장동민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그만의 재치 있는 개그감각을 선보였다.이날 방송에서 “친구 유세윤의 결혼생활을 옆에서 지켜보니 어떤가”라는 MC 질문에 “(놀고 싶을 때) 노하우가 있더라”고 말했다.이어 장동민은 “유세윤은 부부싸움을 일부러 하기도 한다.”며 “한번은 부부싸움을 하고 열흘간 집에 안들어간 적도 있다.”고 폭로했다.유세윤은 장동민의 폭로에 “원래 그러면 안되는데 한번 그랬다.”고 해명했다. 이에 MC가 “집 나가면 그동안 어디가 있나?”고 묻자 유세윤은 “솔직히 갈 데는 많더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과 유세윤은 SBS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조인성이 전화받는 장면을 패러디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드는 등 ‘세바퀴’에서 대활약을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국 유명 MC 아트 링크레터 97세로 별세

    미국 유명 MC 아트 링크레터 97세로 별세

    미국의 유명 MC 아트 링크레터(Art Linkletter)가 향년 97세로 사망했다. 28일(현지 시각) 미국 일간지 뉴욕 데일리뉴스 온라인판 보도에 따르면 링크레터의 사위 아트 허쉬(Art Hershey)는 지난 26일 그가 로스앤젤레스 인근 벨에어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 링크레터는 1944년 라디오로 ‘아트 링크레터의 하우스파티’(Art Linkletter’s Houseparty)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그 후 이 방송은 1952년 CBS 텔레비전으로 옮겨갔고 1969년까지 이어진 이 쇼는 TV 역사상 가장 장수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그는 이 쇼를 통해 현재까지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코너 ‘아이들이 하는 가장 터무니없는 말들’(Kids Say the Darndest Things)’로 큰 인기를 모았다. 또 1954년부터 1961년까지 평범한 시민들과 생방송으로 대화를 나누는 코미디쇼 ‘피플 아 퍼니’(People Are Funny)’를 진행하며 일약 스타가 됐다. 링크레터는 1969년 모든 프로그램에서 은퇴하고 저술 활동을 했다. 그가 쓴 약 24권의 책 가운데 자신의 프로그램명이자 가장 유명한 책인 ‘아이들이 하는 가장 터무니없는 말들’(Kids Say the Darndest Things)’은 미국 출판사상 베스트셀러 중 하나로 꼽힌다. 링크레터와 75년간 결혼생활을 함께해 온 부인 로이스(Lois)는 현재 생존해 있다. 사진 = 뉴욕 데일리뉴스(US)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연 “원걸 선예와 라이벌? 고교동창 친구”

    태연 “원걸 선예와 라이벌? 고교동창 친구”

    소녀시대 태연이 원더걸스 선예와 데뷔 전 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토크쇼 ‘승승장구’에는 1년 8개월 만에 한국 가요계로 컴백한 걸그룹 원더걸스가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태연에게 “오늘따라 의상과 메이크업에 더 신경을 쓴 것 같다. 혹시 원더걸스가 게스트라 긴장했냐?”고 물었다. 이에 태연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라이벌 의식은 없다. 사실 선예와 고등학교 동창친구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태연은 “두 사람의 사이가 어색한 것 같다.”고 묻자 “오랜만에 봐서 그렇다.”고 해명한 뒤 “컴백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예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그룹 씨엔블루(CNBLUE)의 리더 정용화를 꼽았다. 선예는 “얼마 전 음악방송에서 실제로 보니 너무 멋있었다.”며 호감을 표하자 태연은 “임자가 있는 분이다. 우리 막내와 결혼생활 중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승승장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재용 아나, 재혼 후 첫 심경...’행복하다’

    이재용 아나, 재혼 후 첫 심경...’행복하다’

    MBC 이재용 아나운서가 지난 21일 재혼 후 처음으로 소감을 밝혀 시선을 모았다.이재용 아나운서는 24일 자신이 MC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MBC ‘기분좋은 날’과의 인터뷰를 통해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그는 지난 21일 결혼식 직전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 그냥 조용히 하려고 하는 건데 굉장히 쑥스럽다.”고 웃음을 지었다.결혼 소감과 함께 아내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아내는 플로리스트로 무엇보다 마음씨가 굉장히 착하다. 얼굴보다도 마음이 착하고 헌신적이다.”며 “누가 박정수씨 닮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또 이재용 아나운서는 “몇 년 전 겨울 아는 분 소개로 만났다. 그날 눈이 와서 첫 만남에서 결혼까지 가는 거 아닌가 생각을 했다.”며 “프러포즈로 풍선 날리고 뭐하는 분 나오면 ‘참 어렵게 사신다.’ 했다. 그냥 아내에게 ‘살자’ 했더니 ‘그러자’ 하더라.”고 상당히 소박한 프러포즈를 말했다.끝으로 그는 “늦게 만났으니까 잘 살게요.”라며 “축하해 주셔서 정말 고맙고요. 내일부터는 언제나 느꼈던 이재용 아나운서로 봐주시고 쑥스럽지만 고맙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이재용 아나운서는 2003년 11년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7년 만에 새로운 반려자를 만나 지난 21일 결혼식을 올렸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난교파티 주최자가 ‘대학교수’ 中 발칵

    대학교수가 난교파티를 주최한 사실이 드러나 중국 교수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중국 난징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인 마 야오하이(53)는 자신의 아파트 등지에서 섹스파티를 주최한 혐의로 지난해 체포됐다. 남녀 21명과 함께 법정에 선 마 교수는 대부분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나는 사회적 규칙을 위반한 것이 아니다. 내 집에서 아주 개인적인 일을 했을 뿐”이라고 항변했다. 강력하게 결백을 주장했으나 마 교수는 피고인 중 유일하게 3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반면 나머지가 보호관찰에 그치자 마 교수의 변호인은 즉각 항소할 뜻을 밝혔다. 마 교수는 선고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내가 어겼다는 ‘난교 금지법’은 정말 웃기기 짝이 없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도 강요를 한 적도 없다.”고 비판하면서 “그런데 내가 왜 다른 사람들의 기준으로 단죄돼야 하는가.”라고 억울해 했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두 차례 결혼생활에 실패한 그는 마지막 이혼을 한 해인 2003년 난교 파티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2007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개설해 회원을 모았다. 까다로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회원 200명을 모집한 마 교수는 2007년부터 2년 간 35차례 오프라인 만남을 주최했다. 섹스 파티는 종종 그의 아파트에서 이뤄지기도 했다. 회원들은 모두 성인이었으며 회사원이 대부분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교수 사회는 대학교수가 난교파티를 벌였다는 사실에 당혹스러워하고 있으며, 교육자의 자질을 묻는 비판 여론도 적지 않다. 그러나 경제발전과 함께 성문화가 급격하게 개방되는 추세인 중국에서 마 교수의 사건은 처벌의 대상이 아닌 개인적인 문제라는 공감의 시각도 만만찮다고 영국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원석·장은영 부부 11년만에 파경

    최원석·장은영 부부 11년만에 파경

    최원석(왼쪽·67) 전 동아그룹 회장과 장은영(40) 전 아나운서가 이혼했다. 1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장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9일 최 전 회장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두 사람은 법원의 조정안을 같은달 20일 수용해 11년간의 결혼생활을 청산했다. 일각에서는 협의 이혼을 하면 당사자가 함께 법원에 출석해야 하지만 소송을 제기해 조정하는 경우 대리인을 통해 사건을 처리할 수 있어 이런 방식을 취했을 것이라는 시각이 있다. 장 전 아나운서는 소송을 내면서 재산분할 신청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회장은 1977∼1998년 동아그룹 회장으로 재직했으며 현재 학교법인 공산학원 이사장직을 유지하고 있다. 장 전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994년 KBS에 입사한 뒤 열린음악회 등 간판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모았다. 최 전 회장은 배우 김혜정씨와 여성 그룹 펄시스터즈의 배인순씨에 이어 1999년 장 전 아나운서를 세번째 아내로 맞이했다. 임주형기자 hermnes@seoul.co.kr
  • ‘돌싱’ 백재현 “경제적 위기 때문에 이혼” 고백

    ‘돌싱’ 백재현 “경제적 위기 때문에 이혼” 고백

    백재현이 2년여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하게 된 속사정을 털어놨다. 백재현은 1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경제적 위기를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이혼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날 백재현은 “아내와 팬-연예인의 관계로 처음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연예인의 무대 뒤 모습을 모르더라. 내가 그렇게 어려운지 몰랐을 거다. 차압 들어오고 빚에 쪼들리면서 참기 힘들어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내가 연출하는 뮤지컬 매표소에도 와서 직원처럼 일도 해주고 그랬다. 무대 뒤의 어려운 일들도 다 감싸주려고 했으나 경제적 위기를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먼저 이혼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백재현은 “이혼 후에도 우리는 오누이처럼 잘 지낸다. 서로 좋은 사람 만나서 다시 결혼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백재현은 난청증상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백재현은 “친구들과 개천으로 달려갔는데 그만 물에 빠져서 난청증상을 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