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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모자 사건’은 자작극… 무속인과 손잡은 엄마의 거짓말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세 모자’ 사건의 어머니와 무속인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이 사건의 어머니 이모(44)씨를 무고 및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구속하고, 이씨를 배후 조종한 무속인 김모(56·여)씨를 무고 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남편(45)과 시아버지 등 44명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36차례에 걸쳐 수사기관 11곳에 허위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10대 아들 2명(17세·13세)에게 성범죄 관련 내용을 주입시켜 수사기관에서 허위 진술을 하게 하는 등 정서적 학대를 하고 두 아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아 교육 기회를 제공하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9월 “남편이 흥분제가 든 약을 먹인 뒤 다른 남성들과 성매매를 하게 했다. 10대 두 아들에게도 5∼6살 때부터 똑같은 일을 시켰다”고 주장하며 남편을 경찰에 고소했다. 올해 6월에는 유튜브에 “저는 더러운 여자이지만 엄마입니다”라는 육성 인터뷰가 담긴 동영상을 올려 “남편의 강요로 20년 결혼생활 동안 1000명에 달하는 남자를 상대했고, 아들들도 300명 넘는 남자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이씨 등 세 모자가 범행 시기나 장소 등을 특정하지 못하고 진술도 명확하지 않는 등 주장에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올해 7월 이씨를 무고 등의 혐의로 형사 입건해 조사해 왔다. 이 과정에서 배후에 무속인 김씨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 냈다. 경찰은 2009년 50억원에 이르던 이씨의 재산이 한푼도 남아 있지 않고 수억원 상당의 이씨 부동산이 김씨에게 금전거래 없이 명의 이전된 사실에 주목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병적인 성격’이 오히려 연애에 유리하다”

    “‘병적인 성격’이 오히려 연애에 유리하다”

    모난 데 없이 부드럽고 너그러운 성격을 가진 사람은 타인과 두루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좋은 평판을 얻곤 한다. 그렇다면 소위 ‘문제적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사회생활에 있어 반드시 더 불리한 것일까?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 병원 연구팀은 1000명의 성인 남녀를 조사한 결과, 일부 ‘인격 장애’(personality disorders)를 진단받은 사람들일수록 오히려 연애 등 사회생활의 여러 측면에서 더 나은 ‘성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먼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연애 횟수, 자녀수, 직업, 소득수준 등 삶의 다양한 측면을 알아보는 설문을 진행했다. 이 때 참가자들은 정식으로 인격 장애를 ‘진단’ 받은 사람부터 관련 문제를 전혀 겪어본 적 없는 사람까지 고르게 포함되도록 구성했다. 그 결과 일부 극단적 성격이 일상생활의 여러 부분, 특히 연애에 있어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예를 들어 이번 연구에서 ‘병적인 수준’으로 무모한 성격을 지닌 사람들은 남녀에 관계없이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연애 횟수 및 자녀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 나아가 남성의 경우, 집착이 강한 동시에 충동적인 사람일수록 장기적인 연애 상대를 찾아낼 가능성이 더 높았다. 또한 여성들의 경우 신경증적인 행동양식을 보이는 사람들이 오히려 장기 연애에 성공할 확률이 더욱 높았다. 연구를 이끈 바르셀로나 병원의 페르난도 구티에레스 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연구결과는 일부 인격 장애가 이성을 얻기 위한 진화학적 ‘전략’에 해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제시한 것이다. 우선 무모한 성격의 사람들은 이기적인 행동, 규칙을 어기는 행동, 경솔한 행동 등을 나타내기는 하지만 동시에 대담하고 위험을 감수하며 독립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런 성향은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으로 작용한다, 구티에레스 연구원은 “사람들이 이런 모습에서 매력을 느끼는 것은 진화학적인 이유 때문일 수 있다”며 “위험한 생활을 선호하면서도 건재하다는 사실이 유전적 우월성의 증거로 해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집착적이고 충동적인 성격을 가진 남성일수록 성공적인 연애 및 결혼생활을 영위한다는 점 또한 유사한 맥락에서 해석된다. 또한 집착적이면서 충동적인 남성들은 일반 남성들에 비교에 소득이 거의 두 배에 달했다. 구티에레스 연구원은 “진화적 관점에서 보면 많은 돈은 곧 생존, 안전, 자녀에 대한 지원 등을 의미한다” 면서 “성격적으로도 이러한 유형의 남성들은 진중하고, 믿을만하며, 조심스럽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고마워”는 마법의 말…결혼생활 행복감 ↑, 이혼율 ↓ - 美연구

    “고마워”는 마법의 말…결혼생활 행복감 ↑, 이혼율 ↓ - 美연구

    누구가 쉽게 할 수 있는 말. “고마워”(Thank you). 상대방이 진심을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흔히 쓰이고 있는 이 말은 의외로 부부 사이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지 않는 듯하다. 물론 누군가에게 이 말은 낯간지러울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는 잘 알고 있는 사실을 말해서 무엇하겠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부부 사이에서도 배우자에게 하는 “고마워”라는 한 마디가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유지해주는 비밀이었다는 것이 최근 연구로 밝혀졌다. 미국 조지아대 연구진이 기혼자 468명을 대상으로, 가계 및 자산에 관한 행복도, 부부간의 의사소통, 배우자에 관한 고마운 정도 등을 설문 조사했다. 그 결과, 배우자에게 더 자주 “고마워”라고 말한 부부는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이혼할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부가 결혼생활을 얼마나 행복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 비결은 바로 고마움에 있다는 것. 연구를 이끈 앨런 바턴 조지아대 가족연구센터 박사후연구원은 “이번 연구결과는 고마워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부부 관계가 악화됐다고 하더라도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관계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마워”라는 표현은 부부간의 다툼을 유발하는 계기를 줄이고 서로에 대한 헌신과 서약의 감정을 높이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연구에 동참한 테드 푸트리스 조지아대 부교수는 “배우자가 요구하거나 피하는 의사소통 방식에서도 ‘고마워’는 효력이 있다”며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턴 연구원은 “삶에서 부부 사이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고통과 어려움에 대해서도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계속해 긍정적인 감정을 촉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마움의 표현이야말로 다양한 부정적인 감정을 완화시켜 부부간의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여유가 없을때야 말로 배우자에게 “고마워”라는 감사의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유지해 나가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대인관계 저널‘(Journal of Personal Relationships)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그들이 사랑했던 시간 내 사랑이 응답할 시간

    그들이 사랑했던 시간 내 사랑이 응답할 시간

    연애소설이 필요한 시간/요조 외 19인 지음/부키/320쪽/1만 2000원 영화감독, 소설가, 시인, 만화가, 기생충학자, 싱어송라이터, 바텐더 등 각기 다른 일을 하는 스무 명의 남자와 여자는 하나의 주제를 받았다. ‘연애 소설이 필요한 시간’은 이들이 ‘읽기’라는 ‘만남’을 통해 자신들과 지극히 사적인 관계를 맺은 연애소설들을 소개한다. 그들이 했던 연애의 추억, 그들이 읽은 소설, 연애에 대한 견해를 담은 담담하고도 내밀한 글들이다. 싱어송라이터 요조는 김승옥의 ‘야행’에 등장하는 여주인공 현정과 함께 걸으며 자신의 마음을 진지하게 들여다본다. 만화가 김보통은 눈썹이 짙은 여자아이와의 서투른 데이트를 기억하며 장 자크 상페의 ‘속 깊은 이성친구’를 미리 읽지 않은 것을 뒤늦게 후회한다. 번역가 박현주가 소개하는 이노우에 아레노의 ‘채굴장으로’와 줄리언 반스의 ‘마츠 이스라엘손의 이야기’가 터놓고 말할 수 없고, 결국 말하지 않고 끝나버린 연애를 그린다. 기생충학 박사 서민은 심윤경의 ‘사랑이 달리다’와 ‘사랑이 채우다’를 통해 실패한 자신의 첫 번째 결혼과 극적으로 만난 지금 아내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기탄 없이 털어놓는다. 소설가 이도우는 ‘워싱턴 스퀘어’의 캐서린처럼 자신의 첫사랑에게 끝까지 하지 않은 말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소설가 배명훈은 인도소설 ‘데브다스’에서 어긋난 마음의 시간과 자기 파괴적인 사랑을 통해 사랑과 시간의 함수를 찾는다. 서평가 금정연은 존 버거의 ‘결혼을 향하여’를 읽고 결혼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영화감독 정성일은 첫 영화를 만들게 됐을 때 자신이 중학교 2학년 때 읽었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펴놓고 각색을 해 나갔다. ‘진짜 연애는 아직 오지 않았다’는 부제를 단 책은 완전히 제각각이면서도 어디서 본 듯한 스무 개의 연애 이야기와 스물여덟 편의 소설로 채워져 있다. 순도 높은 사랑이 그리워지는 가을 밤에 펼쳐 볼만하다. 함혜리 기자 lotus@seoul.co.kr
  • 행복한 부부생활의 비결?…항상 ‘고맙다’고 말하세요

    행복한 부부생활의 비결?…항상 ‘고맙다’고 말하세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싶다면 배우자에게 항상 "고마워" 라는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최근 미국 조지아대학 연구팀은 기혼남녀 총 468명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밀이 '고마움'에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이들 커플들의 재정 상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또한 얼마나 서로에게 고마움을 느끼는지를 분석해 이루어졌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론일 수도 있는 이 연구는 배우자 간에 표하는 '고마움'이 일반적인 생각보다 훨씬 더 큰 힘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된다. 연구를 이끈 알렌 바튼 박사는 "여러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커플이라도 서로에 대한 감사의 태도는 긍정적인 부부생활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면서 "'고맙다'라는 말을 많이하면 싸움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로부터 남자, 여자 모두 보호해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함께 연구에 참여한 테드 퓨트리스 교수는 부부 간에 발생하는 소위 '요구/철수' 패턴 또한 '고맙다'는 표현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학계에서 쓰이는 용어인 요구/철수(demand/withdrawal)는 부부 간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한쪽은 계속 요구하고 한쪽을 이를 계속 피하는 패턴을 말한다. 쉽게 풀면 보통 아내가 남편에게 이런조건 요구와 잔소리를 늘어놓으면 남편은 침묵을 지키거나 자리를 피하는 행동으로 이는 가정을 파괴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퓨트리스 교수는 "부부 사이에 '요구/철수' 가 반복되면 빈곤한 대화 내에서 오해와 갈등이 생겨 관계를 더 어렵게 만든다" 면서 "서로가 서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게 되면 이 과정에서 더 악화되는 문제를 완화시킬 수 있다" 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투닥투닥’ 새내기 부부 ‘토닥토닥’ 달래는 성동

    ‘투닥투닥’ 새내기 부부 ‘토닥토닥’ 달래는 성동

    ‘누가 더 집안일을 많이 하는지 같은 사소한 일로 자꾸 싸우게 돼요.’ ‘연애 때엔 몰랐는데 생활 습관이 너무 달라서 고민이에요.’ 달콤한 꿈을 안고 결혼했지만 생각과 달리 좌충우돌할 때가 많은 신혼부부를 돕기 위해 구가 나섰다. 성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는 24일과 31일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 15쌍(30명)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춘(春)향(香)가(家)’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함께 만드는 춘향가는 신혼부부 교실로 올 상반기에 처음 시작됐다. 결혼생활의 시작이자 근간이 되는 신혼기 부부관계를 올바르게 확립하고 배우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소통 강화를 위한 서울시의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오는 24일에는 신혼기 부부생활 점검 및 신혼부부의 역할과 대화에 대한 교실이 열린다. 31일에는 아름다운 신혼의 성, 신혼기 가계재무 교육 등이 진행된다. 전문강사의 강연과 함께 자연스럽게 수업 도중 부부 간 토론과 합의점 도출 등이 이뤄진다. 서로에 대한 편지를 써서 읽거나 사랑을 고백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어 부부들의 이해와 애정도를 높일 전망이다. 이번 수업에 신청서를 제출한 참가자 이모씨는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에 양육 문제까지 겹쳐 부부간 대화시간이 더 줄어드는 것 같다”면서 “이번 기회에 부부의 역할을 배우고 서로 더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구는 이 밖에도 건강한 가족 만들기를 목표로 아빠와 아이들이 테마체험 활동을 하는 ‘부자의 취향’, 매달 가족끼리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가족봉사단’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17]“싸운 뒤엔 꼭 야동 감상을”…‘야동 순재’의 부부싸움 대처법

    [연예 포스토리 17]“싸운 뒤엔 꼭 야동 감상을”…‘야동 순재’의 부부싸움 대처법

    ‘OO의 산 증인’이라는 수식어는 아무데나 붙일 수 있는 어구가 아닌데요. 오늘 ‘연예 포스토리’에서 살펴볼 탤런트는 가히 ‘한국 연예계의 산 증인’이라 불릴만한 것 같습니다. 서울대 철학과 재학시절 연극활동을 시작해 KBS 개국 첫 드라마인 ‘나도 인간이 되련다’를 통해 1961년 방송에 데뷔한 이순재의 지난 50여 년을 살펴봅니다. ●이순재 ‘제2의 직업’은 국회의원? 연배가 좀 있으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10~20대 분들은 이순재가 ‘국회의원’이었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순재는 제14회 총선에서 서울 중랑 갑에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당시 이순재와 함께 금배지를 단 연예인에는 코미디언 이주일, 배우 최불암이 있는데요. 그들의 모습을 TV에서 계속 볼 수 있을지 여부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다고 합니다. ●국회의원 당선 이후 구설수에 오른 이유 이순재는 국회의원 당선 이후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가 끝난 이후에는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정치 공부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힙니다. 하지만 이후 말을 바꿔 다른 드라마에도 출연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당시 주변에서는 “벌써부터 정치인들 특유의 말 바꾸기를 배운 것 아니냐”는 비판 섞인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반면, 방송가에서는 “원래 연기자였던 그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의견도 있었다고 하네요. ●국회의원과 배우 사이 그렇다면 이순재가 국회의원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는 무엇일까요? 바로 ‘사랑이 뭐길래’라는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이순재는 최민수(대발이 역)의 아버지로 출연해 엄격하고 냉정한 아버지 상을 선보였는데요. 당시에는 ‘대발이 아버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이에 이순재는 선거 유세 현장에서 “저는 ‘대발이 아버지’가 아니라 ‘이순재’로 이 자리에 나온 겁니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네요.   ●‘국민할배’가 금배지를 달고자 했던 이유 이래저래 논란이 많았던 이순재의 국회의원 활동. 그는 왜 국회의원이 되기를 희망했을까요? 과거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연예인이라고 해서 정치에 참여할 수 없다는 논리는 있을 수 없다. 과거 권위주의 시대에 푸대접 받았던 문화예술정책을 정치인들에게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당사자인 우리들이 직접 나서서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정책을 개발하고 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자는 것이다.” 이순재가 TV 브라운관에 데뷔한지 10년째 되던 1971년, TV 탤런트의 권익을 높이기 위한 ‘한국 텔레비전 방송연기자협회’를 발족한 것은 그의 발언에 힘을 실어주는 것 같습니다. ●임기 말 “15대 총선 불출마” 선언, 왜? 이순재는 14대 국회의원 임기 마지막 해인 1995년, 15대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힙니다. 회갑을 맞아 천직인 연기자로 돌아가 인생 후반기를 정리하겠다는 이유였는데요. 이런 말도 덧붙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내 나이 60세에다 초선의원이기 때문에 더 이상 정계에서 큰 뜻을 펼 처지가 아니다.” 무슨 이유에서든 그가 연예계로 다시 돌아온 건 시청자와 후배들에게는 큰 선물이 된 것 같습니다. ●70대 노인 최고의 캐릭터 ‘야동 순재’ 20대가 기억하는 이순재의 최고 캐릭터 중 하나는 단연 ‘야동 순재’ 일 텐데요. 그는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야동을 접하며 음란의 늪에 빠져드는 70대 노인의 모습을 선보입니다. 실제 본인 나이가 70을 넘기기도 했고, 앞서 근엄한 역할을 많이 했던 터라 이런 변신을 시도하기가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요. 그가 50년 넘게 연기 인생을 이어올 수 있는 이유는 체면을 신경 쓰지 않는 도전정신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예인이 가장 선호하는 주례자 이순재는 연예인이 가장 선호하는 주례자 중 한 명인데요. 배우 이도엽의 결혼식 주례사에서 이순재는 “부부가 싸울 수는 있는데, 싸우고 난 뒤에는 야동을 같이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결혼생활 연륜이 묻어나면서도, 위트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한편, 배우 고수의 결혼식에서는 신부에게 “남편의 베드신 촬영을 이해하라”고 얘기했다고 하네요.   ●‘독보적인 위치 차지할 최고의 관상’ 이순재 후배들이 주례사를 믿고 맡길 만큼 존경받고 근엄한 선배인 이순재. 실제로 그의 얼굴은 ‘최고의 관상’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방송된 KBS ‘현장 메이킹 쇼 왕의 얼굴을 찾아라’에서 이순재는 최고의 관상을 가진 얼굴로 꼽혔는데요. 당시 관상가는 그의 얼굴을 보고 “코 뼈대가 풍성하고 콧방울이 잘 잡혀서 정면에서 볼 때 콧구멍이 보이지 않아 사회활동을 잘할 수 있는 관상이다”라면서 “얼굴에서 위엄이 느껴진다. 자기 위치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가히 최고의 관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순재는 “내 관상을 보고서 가만히 앉아있어도 운이 떨어지겠다 생각한 적은 없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님과함께2 기욤, 실제 여자친구 송민서와 출연 결심한 이유보니

    님과함께2 기욤, 실제 여자친구 송민서와 출연 결심한 이유보니

    기욤은 실제 여자친구인 송민서와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출연을 확정하고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최근 기욤과 송민서는 유세윤, 알베르토, 다니엘, 줄리안, 샘 오취리, 로빈 등 ‘비정상회담’ 멤버들 앞에서 가상 결혼 생활의 시작을 알리며 신고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욤은 “어떻게 ‘님과함께2’에 출연하게 됐냐”는 질문을 받고 “서로에게 자칫 상처로 남지는 않을까 걱정이 됐던 게 사실”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기욤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내게 송민서라는 여자는 놓치면 후회할 정도로 좋은 사람이라는 판단 때문에 함께 출연하자고 얘기를 꺼낼 수 있었다”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결혼 40주년’ 클린턴 커플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결혼 40주년’ 클린턴 커플

    과연 이 커플은 두번째로 '백악관'에 입성할 수 있을까?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68) 전 국무장관이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40년 전 모습을 담고있는 이 사진 속 주인공은 힐러리와 그녀의 남편이자 정치적 파트너인 빌 클린턴(69) 전 대통령이다.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이 사진과 함께 '40년 전 나는 도서관에서 나온 귀여운 남자와 결혼했다. 기념일을 축하해'(40 years ago, I married the cute guy from the library. Happy anniversary)라고 적었다. 이에 1시간 후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역시 '마치 어제일 같다'(Seems like only yesterday...)며 트위터를 통해 화답했다.  세계적인 '사랑과 전쟁' 커플인 이들 부부는 과거 예일대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지난 1975년 10월 11일 결혼했다. 당시의 사진 속에는 앞길 창창한 선남선녀의 모습이 담겨있지만 실제로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는지는 두 사람만 알 것 같다. 지금도 정치적으로나 사적으로 클린턴 부부의 '발목' 을 잡고있는 사건은 빌 클린턴의 각종 성추문이다. 아칸소 주정부 직원이었던 폴라 존스와 백악관 인턴이었던 모니카 르윈스키는 힐러리가 매우 싫어하는(?) 대표적인 여인들. 이날 클린턴 부부는 트위터를 통해서는 서로 기념일을 축하했지만 실제로 만나 회포를 풀었는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한편 오는 13일 첫 민주당 대선후보 TV토론를 앞두고 있는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지금까지는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아슬아슬한 대세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국무장관을 지내면서 정부가 아닌 자신의 서버에 저장되는 개인 이메일 계정을 공무에 활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섰기 때문이다. 이에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11일 CBS 방송에 출연해 "국무장관 업무를 하면서 개인 이메일 서버를 사용한 것은 실수지만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지는 않았다" 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기욤 패트리 여자친구, 여배우 송민서와 열애 중

    기욤 패트리 여자친구, 여배우 송민서와 열애 중

    JTBC ‘비정상회담’의 멤버이자 프로게이머 출신 캐나다 청년 기욤 패트리가 실제 여자친구와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가상 부부로 출연한다. 기욤은 ‘님과 함께2’에서는 3달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실제 여자친구와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캐스팅 과정에서 기욤 여자친구가 현직 여배우라는 사실까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 역시 사전 만남을 가진 후에야 이 내용을 알게 돼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님과 함께2’ 제작진은 “두 사람이 실제 커플이라 기대되는 한편 더 조심스러운 면도 있다. 가상 결혼 생활을 통해 서로가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면서 가까워지는 과정에 초점을 두고자 한다”며 섭외 의도를 밝혔다. 한편 기욤 여자친구로 알려진 송민서(전 송지현)는 83년생으로 신인 배우로 밝혀졌다. 이날 JTBC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 기욤 패트리와 함께 합류하게 된 여자친구는 배우 송민서이다. 두 사람은 한 모임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욤 여자친구, 여배우 송민서 “지인 소개로 3개월째 열애..결혼까지 생각” 누구?

    기욤 여자친구, 여배우 송민서 “지인 소개로 3개월째 열애..결혼까지 생각” 누구?

    기욤, 실제 여자친구와 함께 ‘님과 함께2’ 합류 “현직 여배우” 누구? ‘기욤 여자친구’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실제 여자친구와 함께 ‘님과 함께2’에 출연한다. JTBC ‘비정상회담’의 멤버이자 프로게이머 출신 캐나다 청년 기욤 패트리가 실제 여자친구와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합류했다. 캐나다 퀘벡 출신의 기욤 패트리는 16년 전 한국으로 건너와 홍진호, 임요환 등과 함께 우승을 다투던 수준급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이다. 현재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욤은 ‘님과 함께2’에서는 3달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실제 여자친구와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캐스팅 과정에서 기욤의 여자친구가 현직 여배우라는 사실까지 밝혀져 눈길을 끈다. 제작진 역시 사전 만남을 가진 후에야 이 내용을 알게 돼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기욤은 ‘님과 함께2’ 제작진과의 사전 만남 당시 “가장 최근에 한 연애는 언제냐”라는 물음에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다. 조심스럽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항상 나를 웃게 만들어 준다”며 당당히 교제 사실을 알렸다. ‘님과 함께2’ 제작진은 “두 사람이 실제 커플이라 기대되는 한편 더 조심스러운 면도 있다. 가상 결혼 생활을 통해 서로가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면서 가까워지는 과정에 초점을 두고자 한다”며 섭외 의도를 밝혔다. 기욤 여자친구는 신인배우 송지현으로 알려졌다. 이날 JTBC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 기욤 패트리와 함께 합류하게 된 여자친구는 배우 송민서이다. 두 사람은 한 모임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 매체에 “두 사람은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실제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더라. 이 커플이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결혼상대가 될 수 있을지 알아보는 좋은 과정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송민서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나 중국 등 외국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화장품 광고모델로 활동할 정도로 미모의 재원이다. 현재 큰 배역은 아니나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고 있다. 과거 ‘청담동 스캔들’ ‘너희들은 포위됐다’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기욤과 여자친구 송민서(전 송지현)의 가상 부부 스토리는 15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문숙-김범수 부부와 장서희-윤건 등 기존 출연자들은 8일 방송을 끝으로 가상결혼생활을 종료한다. 사진=방송 캡처(기욤 여자친구 송지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욤 여자친구, 알고보니 현직 여배우 송민서 “3개월째 열애중..결혼까지 생각”

    기욤 여자친구, 알고보니 현직 여배우 송민서 “3개월째 열애중..결혼까지 생각”

    기욤, 실제 여자친구와 함께 ‘님과 함께2’ 합류 “현직 여배우” 누구? ‘기욤 여자친구’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실제 여자친구와 함께 ‘님과 함께2’에 출연한다. JTBC ‘비정상회담’의 멤버이자 프로게이머 출신 캐나다 청년 기욤 패트리가 실제 여자친구와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합류했다. 캐나다 퀘벡 출신의 기욤 패트리는 16년 전 한국으로 건너와 홍진호, 임요환 등과 함께 우승을 다투던 수준급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이다. 현재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욤은 ‘님과 함께2’에서는 3달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실제 여자친구와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캐스팅 과정에서 기욤의 여자친구가 현직 여배우라는 사실까지 밝혀져 눈길을 끈다. 제작진 역시 사전 만남을 가진 후에야 이 내용을 알게 돼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기욤은 ‘님과 함께2’ 제작진과의 사전 만남 당시 “가장 최근에 한 연애는 언제냐”라는 물음에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다. 조심스럽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항상 나를 웃게 만들어 준다”며 당당히 교제 사실을 알렸다. ‘님과 함께2’ 제작진은 “두 사람이 실제 커플이라 기대되는 한편 더 조심스러운 면도 있다. 가상 결혼 생활을 통해 서로가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면서 가까워지는 과정에 초점을 두고자 한다”며 섭외 의도를 밝혔다. 기욤 여자친구는 신인배우 송민서(전 송지현)으로 알려졌다. 이날 JTBC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 기욤 패트리와 함께 합류하게 된 여자친구는 배우 송민서이다. 두 사람은 한 모임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 매체에 “두 사람은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실제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더라. 이 커플이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결혼상대가 될 수 있을지 알아보는 좋은 과정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기욤 패트리와 여자친구 송민서의 모습은 15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문숙-김범수 부부와 장서희-윤건 등 기존 출연자들은 8일 방송을 끝으로 가상결혼생활을 종료한다. 사진=방송캡처(기욤 여자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욤 여자친구, 여배우 송민서와 3개월째 열애중

    기욤 여자친구, 여배우 송민서와 3개월째 열애중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실제 여자친구와 함께 ‘님과 함께2’에 출연한다. JTBC ‘비정상회담’의 멤버이자 프로게이머 출신 캐나다 청년 기욤 패트리가 실제 여자친구와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합류했다. 캐나다 퀘벡 출신의 기욤 패트리는 16년 전 한국으로 건너와 홍진호, 임요환 등과 함께 우승을 다투던 수준급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이다. 현재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욤은 ‘님과 함께2’에서는 3달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실제 여자친구와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캐스팅 과정에서 기욤의 여자친구가 현직 여배우라는 사실까지 밝혀져 눈길을 끈다. 제작진 역시 사전 만남을 가진 후에야 이 내용을 알게 돼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기욤은 ‘님과 함께2’ 제작진과의 사전 만남 당시 “가장 최근에 한 연애는 언제냐”라는 물음에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다. 조심스럽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항상 나를 웃게 만들어 준다”며 당당히 교제 사실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욤 여자친구, 알고보니 현직 여배우 송민서

    기욤 여자친구, 알고보니 현직 여배우 송민서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실제 여자친구와 함께 ‘님과 함께2’에 출연한다. JTBC ‘비정상회담’의 멤버이자 프로게이머 출신 캐나다 청년 기욤 패트리가 실제 여자친구와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합류했다. 캐나다 퀘벡 출신의 기욤 패트리는 16년 전 한국으로 건너와 홍진호, 임요환 등과 함께 우승을 다투던 수준급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이다. 현재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욤은 ‘님과 함께2’에서는 3달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실제 여자친구와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캐스팅 과정에서 기욤의 여자친구가 현직 여배우라는 사실까지 밝혀져 눈길을 끈다. 제작진 역시 사전 만남을 가진 후에야 이 내용을 알게 돼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욤 여자친구, 여배우 송민서..깜짝

    기욤 여자친구, 여배우 송민서..깜짝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실제 여자친구와 함께 ‘님과 함께2’에 출연한다. JTBC ‘비정상회담’의 멤버이자 프로게이머 출신 캐나다 청년 기욤 패트리가 실제 여자친구와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합류했다. 캐나다 퀘벡 출신의 기욤 패트리는 16년 전 한국으로 건너와 홍진호, 임요환 등과 함께 우승을 다투던 수준급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이다. 현재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욤은 ‘님과 함께2’에서는 3달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실제 여자친구와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캐스팅 과정에서 기욤의 여자친구가 현직 여배우라는 사실까지 밝혀져 눈길을 끈다. 제작진 역시 사전 만남을 가진 후에야 이 내용을 알게 돼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욤 패트리 여자친구, 신인 여배우 송민서 “3개월째 교제중” 출연작 봤더니?

    기욤 패트리 여자친구, 신인 여배우 송민서 “3개월째 교제중” 출연작 봤더니?

    기욤 여자친구와 ‘님과 함께2’ 가상부부 합류 “여자친구는 현직 여배우” 누구? ‘기욤 여자친구, 기욤 패트리’ JTBC ‘비정상회담’의 멤버이자 프로게이머 출신 캐나다 청년 기욤 패트리가 실제 여자친구와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가상 부부로 출연한다. 기욤은 ‘님과 함께2’에서는 3달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실제 여자친구와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캐스팅 과정에서 기욤 여자친구가 현직 여배우라는 사실까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 역시 사전 만남을 가진 후에야 이 내용을 알게 돼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님과 함께2’ 제작진은 “두 사람이 실제 커플이라 기대되는 한편 더 조심스러운 면도 있다. 가상 결혼 생활을 통해 서로가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면서 가까워지는 과정에 초점을 두고자 한다”며 섭외 의도를 밝혔다. 한편 기욤 여자친구로 알려진 송민서(전 송지현)는 83년생으로 신인 배우로 밝혀졌다. 이날 JTBC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 기욤 패트리와 함께 합류하게 된 여자친구는 배우 송민서이다. 두 사람은 한 모임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 매체에 “두 사람은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실제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더라. 이 커플이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결혼상대가 될 수 있을지 알아보는 좋은 과정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송민서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나 중국 등 외국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화장품 광고모델로 활동할 정도로 미모의 재원이다. 현재 큰 배역은 아니나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고 있다. 과거 ‘청담동 스캔들’ ‘너희들은 포위됐다’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기욤과 여자친구 송민서(전 송지현)의 가상 부부 스토리는 15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방송 캡처(기욤 여자친구, 기욤 패트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욤 여자친구, 여배우 송민서..어떻게 만났나?

    기욤 여자친구, 여배우 송민서..어떻게 만났나?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실제 여자친구와 함께 ‘님과 함께2’에 출연한다. JTBC ‘비정상회담’의 멤버이자 프로게이머 출신 캐나다 청년 기욤 패트리가 실제 여자친구와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합류했다. 캐나다 퀘벡 출신의 기욤 패트리는 16년 전 한국으로 건너와 홍진호, 임요환 등과 함께 우승을 다투던 수준급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이다. 현재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욤은 ‘님과 함께2’에서는 3달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실제 여자친구와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캐스팅 과정에서 기욤의 여자친구가 현직 여배우라는 사실까지 밝혀져 눈길을 끈다. 제작진 역시 사전 만남을 가진 후에야 이 내용을 알게 돼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기욤은 ‘님과 함께2’ 제작진과의 사전 만남 당시 “가장 최근에 한 연애는 언제냐”라는 물음에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다. 조심스럽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항상 나를 웃게 만들어 준다”며 당당히 교제 사실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욤 여자친구, 신인 여배우 송민서..출연작보니?

    기욤 여자친구, 신인 여배우 송민서..출연작보니?

    JTBC ‘비정상회담’의 멤버이자 프로게이머 출신 캐나다 청년 기욤 패트리가 실제 여자친구와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가상 부부로 출연한다. 기욤은 ‘님과 함께2’에서는 3달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실제 여자친구와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캐스팅 과정에서 기욤 여자친구가 현직 여배우라는 사실까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 역시 사전 만남을 가진 후에야 이 내용을 알게 돼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님과 함께2’ 제작진은 “두 사람이 실제 커플이라 기대되는 한편 더 조심스러운 면도 있다. 가상 결혼 생활을 통해 서로가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면서 가까워지는 과정에 초점을 두고자 한다”며 섭외 의도를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기욤 여자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종국 이혼, 9년만에 결혼생활 종지부 … 박잎선 “송종국 양육권+친권 모두 포기” 왜?

    송종국 이혼, 9년만에 결혼생활 종지부 … 박잎선 “송종국 양육권+친권 모두 포기” 왜?

    송종국 이혼, 9년만에 결혼생활 종지부 … 박잎선 “송종국 양육권+친권 모두 포기” 왜? ‘송종국 이혼’ 송종국 박잎선 부부가 결혼 9년만에 이혼했다. 6일 한 매체는 “박잎선이 최근 법원에 송종국과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고 송종국 박잎선 이혼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송종국과 박잎선 부부는 몇 달 전부터 갈등을 빚었고 오랜 시간 별거를 해왔다. 이에 대해 송종국의 소속사 지센은 한 매체를 통해 “송종국 박잎선이 지난 추석 이후 이혼하기로 원만히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를 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성격 차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잎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를 자신이 데리고 있고 송종국은 양육권 및 친권을 모두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송종국은 7일 한 매체를 통해 “양육권을 엄마에게 맡긴것은 아무래도 아이들이 자라나는데는 엄마의 손이 더 필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송종국은 “(양육권 포기가)아빠인 내가 육아에 신경쓰지 않겠다는 말은 전혀 아니다”며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던 집도 양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주말에도 아이들과 놀이동산에 다녀왔다. 변함없이 아이들을 지원하고 아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송종국 박잎선 부부는 자녀인 지아-지욱과 함께 MBC ‘아빠-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MBC 방송캡처 (박잎선 송종국 이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욤 패트리, 실제 여자친구 송민서와 ‘님과함께 2 출연’ 가상부부 활약

    기욤 패트리, 실제 여자친구 송민서와 ‘님과함께 2 출연’ 가상부부 활약

    7일 ‘님과 함께’ 제작진에 따르면, ‘님과 함께2’ 출연을 확정한 기욤은 3달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실제 여자친구와 가상 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캐스팅 과정에서 기욤 여자친구가 현직 여배우라는 사실까지 밝혀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님과 함께2’ 제작진은 “두 사람이 실제 커플이라 기대되는 한편 더 조심스러운 면도 있다. 가상 결혼 생활을 통해 서로가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면서 가까워지는 과정에 초점을 두고자 한다”고 전했다. 기욤 여자친구로 알려진 송민서는 83년생으로 신인 배우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나 중국 등 외국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화장품 광고모델로 활동할 정도로 미모의 재원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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