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결혼
    2026-09-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2,393
  • ‘지예은♥’ 바타, 댄스 실력에 가려진 ‘반전 스펙’에…유재석 “학력을 보네”

    ‘지예은♥’ 바타, 댄스 실력에 가려진 ‘반전 스펙’에…유재석 “학력을 보네”

    배우 지예은이 예비 신랑인 안무가 바타의 ‘반전 스펙’을 깜짝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현장은 최근 결혼을 깜짝 발표한 지예은을 향한 멤버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서 진행됐다. 결혼 발표 직후인 만큼 주변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지예은은 “이미 결혼 결심을 굳혔던 부분이라 지난 4월에 열애 사실을 솔직하게 알렸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세간의 추측에 대해 “주변에서 아직 나이가 이르다며 혹시 혼전 임신이 아니냐고 묻는다”며 “저는 억울한 게 애가 없다. 아직 계획은 없고 신혼을 즐기고 싶다”고 혼전 임신설을 적극 부인했다. 또한 예비 시부모님과의 훈훈한 관계도 자랑했다. 지예은은 “시부모님께서 저를 정말 예뻐해 주신다”며 “특히 ‘런닝맨’ 프로그램을 매일 챙겨 보실 정도로 애정이 깊으시다”고 전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날 대화는 예비 신랑 바타의 의외의 매력으로 이어졌다. 멤버 하하는 “바타가 생각보다 공부도 굉장히 잘하고 평소 책을 엄청나게 많이 읽는 편”이라며 숨겨진 반전 면모를 언급했다. 이에 지예은은 예비 신랑이 홍익대학교 공과대학 출신이라는 학력을 자랑스럽게 밝히며 으쓱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를 놓치지 않고 유재석은 “아니 저기 학력을 좀 보네”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저랑 약간 지식적으로 안 맞는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강균성, ‘14세 연하♥’ 유하진과 웨딩화보 공개 “특별한 콘셉트”

    강균성, ‘14세 연하♥’ 유하진과 웨딩화보 공개 “특별한 콘셉트”

    그룹 노을 출신 방송인 강균성이 예비 신부와 찍은 명화 콘셉트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강균성은 14일 소셜미디어(SNS)에 “특별한 웨딩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 촬영을 고민하고 회의하던 중 마치 한 편의 명화 같은 콘셉트의 아이디어가 나왔다”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그 아이디어가 실제 사진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보며 정말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남길 수 있어 너무 기뻤다”고 했다. 이어 “특히 대표님의 아이디어로 더해진 소품들이 사진에 이야기를 더하고 한층 더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 것 같아 좋았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강균성은 베이지 톤의 세련된 슈트 차림으로 클래식한 감성을 더했다. 예비 신부인 배우 유하진은 잘록한 허리가 강조된 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강균성은 “평생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하나씩 공개할 저희의 또 다른 모습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앞서 강균성은 지난 8월 SNS에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고 알린 바 있다. 이후 예비 신부가 배우 유하진으로 밝혀졌다. 그는 1995년생으로 1981년인 강균성과 14살 차이가 난다. 강균성은 2002년 노을 멤버로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 이후 ‘어서와’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 ‘얼어 죽을 연애따위’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 ‘15억 빚’ 갚아준 팬과 결혼한 가수…“남편, 사업 망해본 적 없는 사람”

    ‘15억 빚’ 갚아준 팬과 결혼한 가수…“남편, 사업 망해본 적 없는 사람”

    가수 최진희가 과거 15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빚을 갚아 준 남편과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가수 최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이날 남편의 헌신적인 사랑 덕분에 가장 힘들었던 암흑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방송에서 최진희는 과거 찾아왔던 극심한 슬럼프 시기를 떠올리며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노래가 마음처럼 잘 나오지 않아 힘들었던 시절이 2년 정도 있었다. 그때 남편이 많이 고생했다”며 “우는 나를 진정시키고 다독여 주던 그 시절을 떠올리면 지금도 눈물이 날 정도”라고 회상했다. 자신의 열렬한 팬이었던 남편과의 첫 만남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최진희는 “남편이 당시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가는 행사장마다 그분이 자리하고 있더라. 처음에는 나를 향한 마음인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초창기에는 매일 ‘공주님’이라 부르며 엄청난 애정 표현을 해 줬다”며 “공주님 소리를 한 10년 정도 들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흐르면서 중간에는 ‘마님’이 되더니 지금은 완전히 ‘무수리’가 됐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앞서 최진희는 지난 2024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재혼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재혼한 남편에 대해 “부산에서 사업을 하던 사람이었는데 지금까지 인생을 살며 사업을 하다가 망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내가 참 복이 많다. 신랑이 먼저 나를 적극적으로 좋아해서 정말 잘해 줬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과거 경제적으로 절망적이었던 순간 남편이 보여 준 모습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진희는 “당시 집에 빨간 딱지가 붙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는데 그 이야기를 전해 들은 남편이 내 빚 약 15억 원을 대신 깨끗하게 상환해 줬다. 정말 마음이 착하고 고마운 사람”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최진희는 지난 1985년 첫 번째 결혼을 했으나 11년 만에 이혼하고 지난 2000년 현재의 남편인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유승진 씨와 재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 소유진 “너무 아저씨랑 사니까”… ‘15살 연상’ 남편 백종원 언급

    소유진 “너무 아저씨랑 사니까”… ‘15살 연상’ 남편 백종원 언급

    배우 소유진(45)이 15살 연상 남편 백종원을 “아저씨”라고 언급하며 ‘결혼 지옥’ 부부에게 조언을 건넸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대화 단절과 갈등을 겪는 ‘1순위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족을 피해 방 안에서 홀로 지내는 17살 첫째 아들과 새아빠인 남편 사이에 7년간 쌓인 오해와 상처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내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첫째 아들을 낳은 뒤 이혼했다. 이후 약 10년이 지나 현재의 남편과 재혼했으며, 재혼 후 세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에 첫째 아들은 새아빠와 갈등을 겪었고, 그 뒤 지금까지 마음의 문을 닫은 상태였다. 이런 상황을 지켜본 장동민은 “남편분이 앞으로 잘하실 거라 생각이 드는데 가장으로서 여섯 식구를 잘 이끌고 가기 위해서는 배를 어떻게 운전하고 가야 하는지, 선원은 어떻게 관리해야 끌어가야하는지 생각하셔야 될 거 같다”며 “본인도 중요하지만 전체를 그려서 생각할 수 있게끔 폭을 넓히면 좋을 거 같다”고 조언했다. 소유진은 “저 같은 경우는 (아빠가) 형 같고 오빠 같은 게 그것만의 강점이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저는 또 너무 아저씨랑 사니까”라고 남편 백종원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첫째 아들과 남편의 나이 차이가 17~18살 정도라는 말에 “진짜 형이다. 이게 어떻게 보면 강점”이라며 “형 같은 아빠처럼 그 강점을 이용하라”고 말했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1981년생, 백종원은 1966년생이다.
  • 트럼프 장남, 러시아 재벌 돈으로 바하마 섬에서 호화결혼

    트럼프 장남, 러시아 재벌 돈으로 바하마 섬에서 호화결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바하마의 한 섬에서 연 재혼 피로연 비용을 러시아 재벌이 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탐사 보도매체 프로 퍼블리카는 14일(현지시간) 지난 5월 트럼프 주니어가 베티나와 바하마의 개인 소유 섬 두 군데에서 3일간 올린 결혼식 비용 일부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러시아 재벌이 지원했다고 전했다. 이들 부부의 결혼식을 후원한 러시아 재벌 우마르 크렘레프는 러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가스프롬의 후원을 받는 국제복싱협회(IBA)의 회장이다. 우크라이나는 그의 가족과 연관된 단체가 어린이 납치에 관여했다는 혐의로 제재를 시행 중이다. 러시아 재벌이 결혼식에 부담한 돈은 섬 임대료와 약 50명의 하객 초대 비용 등 수십만 달러로 추산된다. 이틀간 축하연이 진행된 섬 대여료는 1박에 10만 달러(약 1억 3500만원)며 불꽃놀이 비용은 7만 달러(약 9500만원)에 이른다. 트럼프 주니어의 개인 재산도 경제전문지 포브스 추산 약 3억 달러(약 4062억원)로 결혼식 비용을 치르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이에 트럼프 주니어 부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결혼식은 가족들만 참가한 개인적인 행사였으며 피로연은 원래 친구들과 재미있는 주말을 보내려던 것으로 계획하지 않았다”면서 “친구 우마르는 이틀간의 피로연에 우리를 초청했으며, 이는 친구로부터의 결혼 기념 선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이고 행복한 일이 신분이나 배경 때문에 정치적이고 사악한 일로 묘사되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며 “우정은 정치적 동기가 필요하지 않으며 결혼 선물은 그저 결혼 선물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전 세계에 걸쳐 멋진 친구들을 둔 것은 행운이며 그들의 호의에 대해 부끄러워하거나 사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렘레프가 회장을 맡은 이후 IBA는 우크라이나의 대회 출전을 금지했으며 불투명한 재정과 권위주의적 운영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인증을 박탈당했다. IOC는 선수 보호를 위해 2020 도쿄 올림픽과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경기를 직접 조직했고,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도 IBA가 관여하지 못하도록 차단할 예정이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5월 중국 국빈 방문에 크렘레프를 동행했으며, 러시아 우정 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최근 크렘레프는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글러브없이 싸우는 맨손 복싱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언론은 미국과 러시아의 적대적인 관계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은 러시아와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끊임없이 시달려 왔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1기에서는 소위 러시아가 대선에 개입했다는 ‘러시아 스캔들’로 인해 특검 수사가 진행됐으며, 약 2년에 걸친 수사 결과 러시아의 대선 개입은 사실이지만 트럼프 캠프와 공모했다는 점은 입증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왔다.
  • 54세 박주미, 숏팬츠 입고 운동 열중…나이 잊은 ‘동안 비주얼’ [SNS★샷]

    54세 박주미, 숏팬츠 입고 운동 열중…나이 잊은 ‘동안 비주얼’ [SNS★샷]

    배우 박주미가 세월을 비껴간 듯한 방부제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4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필라테스 센터를 찾아 자기 관리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깔끔하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민소매 골지 티셔츠와 숏 팬츠, 그리고 아이보리 컬러의 루즈 삭스를 매치한 운동복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밀착되는 의상에도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무결점 몸매를 과시하며 자기 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발휘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순하면서도 앳된 동안 외모를 뽐냈다. 1972년생으로 올해 5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가 빛을 발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MBC 예능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의 인기 코너 ‘소나기’에서 국민 MC 강호동의 짝꿍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여인천하’, ‘신사의 품격’,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아씨 두리안’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01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트럼프 장남 ‘초호화 결혼식’에 수억원…왜 푸틴 측근이 냈나? [월드픽]

    트럼프 장남 ‘초호화 결혼식’에 수억원…왜 푸틴 측근이 냈나? [월드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러시아 신흥 재벌에게 수억원대 결혼식 피로연 비용을 지원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인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미국 비영리 탐사보도 매체 프로퍼블리카는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사업가 우마르 크렘레프가 지난 5월 열린 트럼프 주니어와 베티나 앤더슨의 결혼식 피로연 비용 중 수십만 달러를 부담했다고 보도했다. 결혼식과 피로연은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의 초호화 개인 소유 섬에서 사흘간 열렸다. 크렘레프는 섬 임대료와 불꽃놀이 비용 등을 대신 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섬의 임대료는 하루 약 10만 달러(약 1억 3500만원), 불꽃놀이 비용은 7만 달러(약 95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비용은 국제복싱협회(IBA)가 금융 거래에 사용하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소재 계열 법인에서 지급됐다. 크렘레프는 푸틴 대통령과 가까운 러시아 사업가이자 IBA 회장이다. 푸틴 대통령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러시아 국영 복권 사업을 따내고 러시아 최대 자동차 판매 대리점 업체의 경영권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IBA는 러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가즈프롬을 후원사로 선정하는 등 친러시아 행보를 보여 논란을 빚었다. 이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국제경기연맹 지위를 박탈당했다. 크렘레프는 트럼프 주니어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전 푸틴 대통령에게 훈장을 받았으며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 수행단에도 포함됐다. 결혼식과 피로연에는 크렘레프를 비롯한 러시아 인사 여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앤더슨은 부부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한 친구가 보내준 지극히 관대한 결혼 선물이었다”며 “당시에도 지금도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크렘레프가 피로연 비용을 부담했다는 보도를 인정한 것이다. 프로퍼블리카는 “푸틴의 측근 중 한 명이 미국 대통령의 아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트럼프 가족과 친밀한 관계를 맺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가안보 전문가들도 크렘레프가 거액을 부담하면서까지 트럼프 대통령 가족과 관계를 구축하려는 이유를 따져 봐야 한다고 우려했다. 전직 미 연방수사국 고위 방첩 당국자인 프랭크 몬토야는 “내가 당신의 결혼식 비용을 대준다면 언젠가 나에게 무언가를 갚아야 할 것”이라며 “대통령의 아들에게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1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에서 방첩 국장을 지낸 홀든 트리플렛도 러시아 정보기관이 미국 당국자와 그 가족에게 접근해 관계를 형성하려는 것은 흔한 일이라며 “돈은 접근권을 얻기 위해 효과가 검증된 수단”이라고 말했다.
  • 44세 日활동 韓여배우, 암 투병 끝 사망… 완치 판정받았으나 재발 후 시한부 선고

    44세 日활동 韓여배우, 암 투병 끝 사망… 완치 판정받았으나 재발 후 시한부 선고

    재일동포 4세 나카무라 유리 별세한국 국적…16세 때 日연예계 데뷔‘박치기 러브&피스’ 자이니치 연기 재일조선인(자이니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박치기 러브&피스’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던 재일동포 4세 배우 나카무라 유리가 직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44세. 나카무라 유리의 소속사인 일본의 알파 에이전시는 지난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일. 나카무라 유리가 직장암으로 별세했다. 생전 고인에게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리며 삼가 부고를 전한다”고 밝혔다. 일본 연예계 관례에 따라 사망 소식은 뒤늦게 전해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은 13년 전에도 암을 앓았다. 당시 그와 소속사 사장은 ‘병명을 알리면 현장 관계자들에게 불필요한 걱정을 끼칠 수 있으니 말하지 말자’고 뜻을 모았고, 이후 상태가 호전돼 배우로서 본업에 매진했다. 그러나 지난해 1월 암이 재발했으며, 수술은 성공했으나 전이가 발견됐다. 그때부터 완치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며,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살아보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고인은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NHK 드라마 ‘데인저러스’의 주연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건강 악화로 인해 지난 7월 작품에서 하차했다. 소속사 측은 “올해 8월 복귀를 위해 회복에 힘쓰던 중 다시 장폐색을 일으켜 갑작스럽게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됐다”며 “고인은 침착하게 아름답고 다정한 미소를 유지한 채 가족 및 지인과 함께 마지막 순간을 소중히 보냈다”고 전했다. 고인은 1982년 오사카에서 재일동포 3세 아버지와 서울 출신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국적은 대한민국이다. 1996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된 뒤 16세에 아이돌 듀오 ‘유리마리’로 데뷔해 1999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3년간 공백기를 거쳐 배우로 전향했고, 2007년 자이니치 이야기를 소재로 한 ‘박치기 러브&피스’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 영화에서 그는 연예계에 진출했으나 자이니치라는 이유로 번번이 벽에 부딪히는 캐릭터를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그해 전국영연(영화감독단체전국연락회의)상 여자배우상과 오사카시네마페스티벌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고인은 같은 해 이 영화로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했을 당시 한 인터뷰에서 “2002년 월드컵 때 주위에서 ‘한국 져라’ 하는 말을 들으면 화가 버럭 났다. 자이니치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밖에 영화 ‘8년을 뛰어넘은 신부’, ‘천국에서의 러브레터’, ‘령: 저주받은 사진’, ‘라라피포’, ‘하야부사-아득한 귀환’, ‘공포’, ‘주온-원혼의 부활’과 드라마 ‘구로사기’, ‘결혼하지 않는다’, ‘달의 연인: 문 러버스’ 등에 출연했다. 2014년에는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한일합작 영화 ‘무명인’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와 인연을 맺기도 했다.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로맨틱 어나니머스’에서 한효주와 함께 연기한 바 있다.
  • 농심 3세 “SKT 평사원과 결혼”…장인은 ‘유퀴즈’ 판사 출신 작가

    농심 3세 “SKT 평사원과 결혼”…장인은 ‘유퀴즈’ 판사 출신 작가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농심 부사장이 SK텔레콤에 재직 중인 문모씨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신부가 판사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문유석씨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상열 부사장은 지난 13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문씨와 결혼했다. 신부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일반 직원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결혼은 당초 재계 오너가 3세와 대기업 평사원의 만남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신부의 아버지가 판사 출신 작가이자 드라마 작가인 문유석씨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관심을 모았다. 예식은 최소 7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다이너스티홀 1·2·3관을 모두 사용해 진행됐다. 양가 가족과 지인을 비롯해 신준호 푸르밀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신동윤 율촌화학 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 허치홍 GS리테일 전략본부장, 구본욱 LK 대표이사 등 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작가는 1997년 사법연수원 26기를 수료한 뒤 서울지법 판사로 임용됐다. 서울고법 판사와 광주지법·인천지법·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0년 법복을 벗고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판사 재직 시절 ‘판사유감’ ‘개인주의자 선언’ 등의 에세이를 펴내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장편소설 ‘미스 함무라비’는 드라마로 제작됐으며 이후 ‘악마판사’ ‘프로보노’ 등의 각본을 집필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에는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 신춘호 회장의 손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사원으로 입사했다. 2021년 말 구매 담당 상무로 승진해 농심 최초의 20대 임원이 됐으며 미래사업실 상무와 전무를 거쳐 올해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사내이사로 선임돼 이사회에 합류했다. 현재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사업 전략, 투자·인수합병 등 농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담당하고 있다.
  • “또 배우 부부 탄생”…‘김부장’ 원현준, 이수진과 10월 결혼

    “또 배우 부부 탄생”…‘김부장’ 원현준, 이수진과 10월 결혼

    배우 원현준(46)과 이수진(37)이 결혼한다. 14일 원현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두 사람이 10월 4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원현준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 주려 한다”고 알렸다. 이수진 역시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돼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며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밝혔다. 원현준은 2009년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해 ‘이태원 클라쓰’, ‘배드 앤 크레이지’, ‘파인: 촌뜨기들’, ‘귀시’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땅강아지’라 불리는 강국철 역으로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수진은 2019년 OCN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해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로운 사기’, ‘지금 거신 전화는’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최근 연예계에는 결혼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배우 윤종훈이 배우 한은서와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고, 배우 곽시양도 러블리즈 출신 배우 유지애와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도 오는 10월 결혼을 발표했다.
  • 신민아, 시댁 사랑 듬뿍 받네…김우빈 가족이 보낸 선물 [포착]

    신민아, 시댁 사랑 듬뿍 받네…김우빈 가족이 보낸 선물 [포착]

    배우 김우빈의 가족이 신민아의 신작 촬영장에 직접 간식차를 보내며 며느리 응원에 나섰다. 최근 한 커피차 업체는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수목금’ 촬영장을 찾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업체 측은 “신민아를 사랑하는 가족들의 마음을 가득 담아 다녀왔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수막에는 “‘수목금’의 모든 스태프, 배우 여러분 응원합니다. 특히 신민아 아주 많이 응원합니다. 민아야 우리가 많이 사랑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커피차 업체는 “김우빈 배우님 가족분들께서. 감사합니다”라고 남기며 해당 간식차가 김우빈의 가족들이 보낸 것임을 알렸다. 신민아를 향한 시댁 식구들의 각별한 며느리 사랑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업체 측은 “얼마 지나지 않아 배우님께서 직접 커피차로 오셔서 배너와 현수막 앞에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인증 사진도 찍어 주시고, 따뜻한 그린티 라테도 한 잔 주문해 주셨어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15년부터 10년 동안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신민아가 촬영 중인 ‘수목금’은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만 문을 여는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물이다. 신민아를 비롯해 이진욱, 유태오 등이 출연한다. 이에 앞서 신민아는 오는 11월 4일 공개되는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 장윤주, 결혼 12년차 달달한 일상…“아직도 그렇게 좋니” [SNS★샷]

    장윤주, 결혼 12년차 달달한 일상…“아직도 그렇게 좋니” [SNS★샷]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결혼 12년 차에도 여전히 연하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 보낸 소중한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전격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윤주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을 챙기는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아직도 그렇게 좋니?”라고 적으며 남편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공유했다. 또한 홀로 덩그러니 서 있는 남편의 사진을 올리며 “어학원 끝나는 시간에 맞춰 데리러 오심. 누가 채갈까 봐 그런 거지?”라며 장난스러운 코멘트를 남겼다. 톱모델다운 장윤주의 패션 감각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체크 셔츠에 니트를 레이어드한 상의에 미니 스커트로 캐주얼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롱 원피스에 크롭 재킷을 걸쳐 클래식한 패션과 청바지에 트위드 재킷, 가죽 재킷 등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패션 각각을 뽐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디자이너 정승민 씨와 결혼해 올해로 결혼 12년 차를 맞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리사 양을 두고 있다.
  • “나도 모르게 유부남”…김범룡도 당한 ‘몰래 혼인신고’ [라이프]

    “나도 모르게 유부남”…김범룡도 당한 ‘몰래 혼인신고’ [라이프]

    가수 김범룡(67)이 과거 극성팬의 일방적인 혼인신고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유부남이 됐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범룡은 1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호적을 떼러 갔는데 내가 유부남이 돼 있더라”며 “자주 찾아오던 팬 중 한 명이 나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혼자 혼인신고를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시에는 혼자 가도 혼인신고가 됐다”고 회상했다. 이는 한 사람만 관공서를 찾아 혼인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었다는 의미다. 다만 당시에도 혼인이 성립하려면 당사자 모두의 혼인 의사가 필요했다. 해당 팬은 다른 가수에게도 돌발 행동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범룡은 “전영록 형도 그 팬을 알고 있었다”며 “전영록 형이 무대에 있을 때는 물감을 뿌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문제는 김범룡이 실제로 결혼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그는 “결혼했을 때 아내가 둘째 부인으로 들어갔다”며 “혼인무효 판결을 받으려면 재판을 해야 했다. 나중에는 기록을 지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사주에는 여자가 많아야 한다고 하더라”며 “지금 잘 살고 있는 것을 보면 그때 액땜한 것 같다”고 농담했다. 상대방 몰래 혼인신고를 한 사례는 최근에도 소개됐다. 지난해 9월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2년간 동거한 여자친구가 남성 몰래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자 A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여자친구는 이미 1년 전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재산분할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민법은 당사자 간 합의가 없는 혼인을 무효로 규정한다. 혼인신고서에는 당사자 두 명과 성년인 증인 2명이 서명해야 한다. 한 사람만 관공서에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지만, 상대방의 동의 없이 혼인신고를 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서명 등을 위조한 혼인신고는 가정법원의 혼인무효 판결을 받아 가족관계등록부를 정정할 수 있다. 다만 신고 흔적까지 없애려면 상대방 등의 범죄행위로 혼인무효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형사판결문 등이 필요하다. 허위 혼인신고에는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 공정증서원본불실기재 등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구체적인 적용 여부는 신고 경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진다.
  • “100명의 용사, 광주의 내일을 깬다”…청년이 직접 ‘정책 퀘스트’

    “100명의 용사, 광주의 내일을 깬다”…청년이 직접 ‘정책 퀘스트’

    취업·주거·창업 등 12개 의제 토론게임 세계관 접목한 이색 정책 실험광주 청년 100명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찾고 해법을 제안하는 이색 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참가자를 ‘용사’로, 토론장을 게임 속 ‘던전’으로 꾸민 신개념 청년 원탁회의다. ‘2026 광주청년원탁회의(GWANGJU QUEST)’가 오는 19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년 100명이 취업·일자리, 창업, 주거 등 청년의 삶과 맞닿은 12개 분야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장 큰 특징은 행사 전반에 롤플레잉 게임(RPG)의 세계관을 접목한 점이다. 참가 청년은 ‘용사(HERO)’, 같은 테이블 참가자는 ‘파티(PARTY)’가 된다. 토론 진행자는 ‘던전 가이드(DUNGEON GUIDE)’로 불린다. 12개 정책 의제별 토론 공간은 ‘12개 던전’, 본격적인 토론은 ‘메인 퀘스트’로 구성했다. 토론 결과 발표는 ‘던전 클리어 리포트’, 공식 행사의 마무리는 ‘퀘스트 클리어’다. 행사 이후 참가자 투표와 정책 전달 과정은 ‘넥스트 퀘스트’로 이어진다. 기존의 경직된 토론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게임 속 주인공처럼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법을 찾아가도록 해 참여와 몰입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12개 던전의 주제는 ▲취업·일자리 ▲창업 ▲주거 ▲교육·진로 ▲결혼·출생·육아 ▲건강·마음 ▲문화·예술 ▲사회안전망 ▲이주민·유학생 ▲참여·권리 ▲여가·활력 ▲교통·이동 등이다. 참가자는 관심 주제를 선택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과 파티를 구성한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메인 퀘스트’에서는 청년들이 각 분야에서 직접 경험한 불편과 문제를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광주 청년에게 필요한 변화와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한다. 12개 던전별 논의 결과는 메인 스크린을 통해 공유하고 추가 의견을 수렴한다. 오후 4시 30분 공식 행사는 끝나지만 논의는 이어진다. 주최 측은 사후 투표인 ‘넥스트 퀘스트’를 거쳐 원탁회의에서 나온 청년들의 의견을 실제 정책 과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책의 수혜자에 머물던 청년을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겠다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표다. 게임의 형식을 빌렸지만 청년들이 풀어야 할 과제는 현실이다. 일자리와 주거, 창업과 교육, 교통과 삶의 문제를 놓고 100명의 청년이 찾아낼 ‘광주의 답’에 관심이 쏠린다.
  • ‘나솔’ 21기 영철, 방송 출연 2년 만에 “여배우와 결혼”

    ‘나솔’ 21기 영철, 방송 출연 2년 만에 “여배우와 결혼”

    ‘나는 솔로’ 21기 영철이 방송 출연 2년 만에 배우 이지연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24년 SBS Plus·ENA ‘나는 솔로’에 출연한 21기 영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년 9월 살짝 늦은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1984년생인 그는 방송 출연 당시 철강업계 파이프 영업 직군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킬리만자로 정상 등반과 세렝게티 국립공원 방문 등 다양한 경험으로도 주목받았다. 방송에서 앞으로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로 연애와 결혼, 자녀를 꼽았던 만큼 2년 만에 전해진 결혼 소식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영철의 예비 신부는 배우 이지연으로, 과거 2017년 국제 미인 대회 ‘미스 글로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이력이 있다. 이지연 역시 결혼 소감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하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좋은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앞두게 됐다”며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한 지인들을 향해서도 조심스럽게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혹여 서운함을 느낀 이들이 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고 부탁하며, 축하해 주는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예비 부부가 된 이지연과 21기 영철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초록빛 자연을 배경으로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등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지연은 어깨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부터 화려한 비즈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영철 역시 베이지 컬러 슈트와 블랙 턱시도를 차려입고 이지연과 다정한 예비 부부의 모습을 완성했다. 격식을 벗어난 유쾌한 화보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청바지와 흰색 상의를 맞춰 입은 시밀러 룩에 선글라스와 스카프 등을 활용해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남다른 케미를 드러냈다.
  • 김연아, ‘임신설’ 의식했나…와인 데이트 공개 [SNS★샷]

    김연아, ‘임신설’ 의식했나…와인 데이트 공개 [SNS★샷]

    ‘피겨 여왕’ 김연아가 최근 불거진 난데없는 임신설을 일축하듯 와인 데이트 근황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유로운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연아는 은은한 조명 아래서 와인을 마시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휴대전화를 든 사진에서는 전화기 화면 속 남편 고우림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영상 통화를 하는 모습이 담겨 달달한 신혼부부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앞서 김연아는 최근 ‘임신설’에 휘말리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김연아가 지난 7일 한 명품 브랜드 포토콜 행사장에 참석했을 당시 착용한 의상과 핏을 두고 일부에서는 체형이 다소 달라진 것 같다며 임신설을 제기한 바 있다. 추측이 확산하자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관계자 측은 지난 8일 “사실이 전혀 아니다”라며 “의상의 디자인과 핏에 따라서 몸매가 평소와 조금 달라 보인 것뿐이며 임신은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는 [라이프+]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는 [라이프+]

    헬스장에 간다던 남편의 차량에서 호텔 주차 기록을 발견했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남편은 여성 트레이너와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관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13일 YTN이 공개한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 사연에 따르면 아내 A씨는 운동을 시작한 뒤 달라진 남편을 보며 처음에는 기뻐했다. 남편은 술과 야식을 끊고 체중을 줄였다. 외모에 자신감이 붙더니 향수를 사고 머리와 옷차림에도 부쩍 신경을 썼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차량 관리 애플리케이션에서 예상 밖의 기록을 확인했다. 남편이 운동하러 간다고 했던 날, 차는 멀리 떨어진 호텔에 주차돼 있었다. 비슷한 기록은 여러 차례 나타났다. 거래처 만났다더니…女트레이너와 동행 인정A씨의 설명에 따르면 남편은 처음에는 거래처 사람을 만났다고 둘러댔다. 이후 여성 트레이너와 함께 있었다고 인정했지만, 운동을 마치고 술을 마시다가 취한 상대를 데려다줬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트레이너가 남편의 SNS를 팔로우하고 메시지도 주고받았다고 전했다. 가족사진을 올린 계정인 만큼 상대도 남편의 결혼 사실을 알았을 것이라는 게 A씨의 생각이다. 남편은 성관계 증거도 없는데 외도로 몰지 말라는 입장을 보였다고 한다. A씨는 이혼이나 손해배상을 청구하려면 반드시 성관계부터 입증해야 하는지 물었다. 성관계 증거 없으면 부정행위도 아닐까법적으로 배우자의 부정행위는 성관계보다 넓은 개념이다. 민법 제840조는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를 재판상 이혼 사유로 규정한다. 법제처 생활법령정보가 소개한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부정행위에는 성관계에 이르지 않았더라도 배우자로서 정조 의무를 저버린 행위가 포함된다. 법원은 개별 사안의 정도와 상황을 고려해 판단한다. 따라서 성관계를 입증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부정행위가 성립할 가능성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호텔에 갔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외도를 확정할 수도 없다. 두 사람의 관계와 만남의 경위 등 구체적인 사정을 살펴야 한다. 이번 내용은 아내가 법률 상담을 위해 전한 사연이다. 남편과 트레이너의 부정행위를 법원이 인정했다거나 이혼·손해배상 소송 결과가 나온 사례는 아니다.
  • 10대 때 만나 20년 부부였는데… “결혼생활 끝” 배우 앨런 리치슨 이혼 발표

    10대 때 만나 20년 부부였는데… “결혼생활 끝” 배우 앨런 리치슨 이혼 발표

    “다른 방식으로 서로 응원…3명의 아들은 공동양육”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액션 범죄 드라마 ‘리처’의 주연으로 유명한 미국 배우 앨런 리치슨(43)이 20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이혼했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앨런 리치슨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20년간 함께한 끝에 저와 아내 캐서린은 결혼생활을 끝내고 다른 방식으로 서로를 지지하며 나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우리는 함께 성장했고, 함께 삶과 가정을 일궜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나 우리 세상의 중심일 3명의 훌륭한 아들을 키우고 있다”며 “함께 보낸 세월과 우리가 영원히 나눌 사랑과 존경은 그 무엇으로도 줄어들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서로에게,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가장 든든한 공동 양육자가 되겠다는 약속”이라고 적었다. 또 “우리는 서로가 앞으로 본연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자에게 공간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끝으로 “우리 아들들을 위해서라도, 이 시기 우리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주고 이해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이날 앨런 리치슨 부부가 지난해 12월 이혼 소송을 냈었다가 지난 3월 화해하고 재결합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번 발표로 부부의 결혼생활은 결국 끝을 맺었다. 두 사람의 인연은 10대 때 시작됐다. 고등학교 시절 발레 수업에서 만나 여름 동안 짧은 연애를 하기도 했다 헤어졌으나, 몇 년 뒤 공통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났고 2006년 결혼했다. 앨런 리치슨은 지난해 결혼 19주년을 맞아 지난해 5월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캐서린 리치슨과 함께 세월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당시 “저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다. 결혼과 가족이라는 보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특권이자 성공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결혼 20주년을 맞은 지난 5월에는 자축 메시지를 올리지 않았다.
  • “사업 70억 투자 받아 美 진출”…‘대박 근황’ 전한 아나운서 출신 女 정체

    “사업 70억 투자 받아 美 진출”…‘대박 근황’ 전한 아나운서 출신 女 정체

    방송인 김소영이 사업가가 된 근황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개그맨 출신 작가 고명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가수 권은비가 출연했다. 김소영은 현재 하는 사업이 70억 투자를 받았다고 했다. 이수근은 “상진이 장가 잘 갔네.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소영은 “(책방 사업 외에도)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었는데 그게 미국 진출을 했다. 잡지에서도 소개가 됐다”고 했다. 이어 “아나운서의 꿈을 생각하고 됐는데 계속 의심이 되더라. 남편이 뒷배가 돼 주면서 방송국을 그만두고 하고 싶은 걸 하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퇴직금으로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처음엔 잘 안됐는데 계속해서 더 하라고 하더라. 오상진이 육아도 하고 요리도 했다”고 했다. 김소영은 “퇴직금이 3000만원이었다. 그걸로 사업을 했는데 (벌써) 10년이 됐다”고 했다. 오상진은 “이 이야기를 들으니 응원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소영은 “(오상진이 아이를) 낳아주기만 하면 자기가 다 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소영과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 김태희 육아로 고생하는데…비, 화장실서 뺨 때린 이유

    김태희 육아로 고생하는데…비, 화장실서 뺨 때린 이유

    가수 비가 아내 김태희와 두 딸을 키우며 겪는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털어놨다. 12일 유튜브 채널 ‘시언스쿨’에는 ‘이시언, 정지훈, 김재욱, 미남 삼총사의 속초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시언, 비, 김재욱은 속초로 바이크 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득남하며 아빠가 된 이시언은 “아기가 태어나니까 아침 6시에 일어난다”며 “각방을 쓰는데 아침에 홈카메라를 보면 와이프랑 아기가 일어나서 밥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비는 “그러면 무조건 일어나야지”라고 말했고, 이시언은 “‘우리 사랑둥이들’ 하면서 간다”고 했다. 비 역시 김태희와의 아침 육아 일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침 6시나 7시에 아내가 서둘러 준비하고 있으면 화장실에 간다”고 했다. 이어 자신의 뺨을 때리는 시늉을 하며 “‘일어나야 해, 일어나야 해’ 한다”고 재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시언이 “솔직히 아침에 아내가 부르는 소리를 못 들은 척 두어 번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하자 비는 “왜 그랬냐. 못됐다. 무조건 일어나야지”라며 이시언을 강하게 타박했다. 제작진이 비에게 “본인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냐”고 묻자 비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있죠”라고 실토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