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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공항 강풍특보 발효…10편 운항 차질

    제주공항 강풍특보 발효…10편 운항 차질

    강풍이 몰아치는 제주국제공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항공기 10편이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 15분 제주공항에서 전남 여수로 출발 예정이던 대한항공 KE1932편이 강풍으로 인해 결항했다. 또 출발 5편, 도착 5편이 제주와 다른 지역 공항의 강한 바람 등으로 결항했고 지연운항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함께 윈드시어(돌풍)특보가 발효됐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공항에 오기 전 항공기 운항 여부를 항공사에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공항 폭설로 항공 운항 전면 중단

    제주공항 폭설로 항공 운항 전면 중단

    제주공항에 또 폭설이 내려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8일 오전 7시 30분부터 활주로에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해 활주로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제주공항에는 현재 대설특보와 저시정특보가 발효돼 있다. 현재 적설량은 3.4㎝다. 제설작업이 끝나면 활주로 마찰 계수를 측정해 그 결과에 따라 활주로 운영이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공항 관계자는 “현재 제주공항에 눈구름대가 몰려와 장시간 제설작업이 불가피하다”며 “오전 10시까지는 활주로 제설을 마치고 항공기가 정상 운항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전 8시 30분 현재 1편이 결항했고, 41편이 지연 운항했다. 13편은 회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센 눈보라에 제주공항 활주로 폐쇄 연장…결항·지연·회항 속출

    거센 눈보라에 제주공항 활주로 폐쇄 연장…결항·지연·회항 속출

    제주공항이 강한 눈보라로 활주로 폐쇄가 연장돼 결항이 속출하고 있다.6일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바람에 폭설까지 더해져 활주로가 임시 폐쇄돼 항공편이 결항하고 회항하는 등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이날 낮 12시 15분쯤 폭설과 강풍으로 활주로 운영을 중단하고 제설 작업에 돌입했다. 제설 작업 시작 때에는 오후 1시 50분쯤 활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눈보라가 멈추지 않으면서 제설 작업이 늦어져 폐쇄가 연장되고 있다. 공항공사는 장비 10대를 동원해 제설 작업을 한 후 활주로 마찰계수를 측정해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하다고 판단될 때 활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강설이 지속돼 제설 작업을 위한 활주로 운영 중단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면서 “오후 3시쯤 활주로 운영이 재개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활주로 폐쇄 등으로 결항 및 회항 사태가 속출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출발 12편, 도착 16편 등 총 28편이 결항했다. 또 출발 44편, 도착 21편 등 총 65편이 지연됐다. 16편은 제주공항에 착륙하지 못 하고 결국 회항했다. 앞선 항공편이 결항 또는 지연되자 뒤이은 항공편들도 순차적으로 결항·지연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공항에는 낮 현재 대설특보와 강풍특보, 윈드시어(돌풍)특보, 저시정특보가 발효돼 있다. 적설량은 오후 2시 현재 2.3㎝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공항 활주로 낮 12시 15분 일시 폐쇄

    제주공항 활주로 낮 12시 15분 일시 폐쇄

    제주공항 활주로가 낮 12시 15분부터 일시 폐쇄됐다. 항공편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6일 눈보라에 따른 제설작업을 위해 활주로를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이날 낮 12시 15분쯤 일시적 강설에 따라 활주로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공항공사는 제설작업을 하고 나서 활주로 마찰 계수를 측정해 항공기 이착륙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활주로 운영 재개할 예정이다. 공항 관계자는 “현재 제주공항에 눈보라가 일어 항공기 이·착륙을 멈추게 하고 불가피하게 제설작업을 하게 됐다”며 “낮 12시 45분쯤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주공항은 기체에 언 얼음 등을 제거하는 제빙 작업과 얼음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빙 작업 등과 연결 항공기 문제 등으로 이날 오전 10시 30분까지 17편이 지연 운항했지만, 결항편은 없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관계자는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 스케줄이 달라질 수도 있는 만큼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스크바에 관측 이래 최다 폭설

    모스크바에 관측 이래 최다 폭설

    시내에 43cm .. 가로수 2000그루 넘어져 러시아 모스크바에 기록적인 폭설로 1명이 사망하고 나무 수천 그루가 쓰러졌다.5일 타스, dpa, AFP통신 등에 따르면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전깃줄을 끊어뜨리며 쓰러지는 나무로 인해 1명이 숨졌다”며 “극단적 기상 탓에 지금까지 나무 2000그루 가량이 넘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적어도 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까지 모스크바 시내에 쌓인 눈은 43㎝에 달했다. 기상학자들은 이번 적설량이 기상관측 이래 최고라고 밝혔다. 지하철 운행이 차질을 빚는 사태를 막고 도로를 치우기 위해 시청 공무원 7만여 명이 투입됐으나 역부족이었다. 모스크바의 3개 주요 공항에서는 폭설 때문에 150개 항공기의 출발이 연기되고 다른 수십 편이 결항됐다.모스크바 주변 지역의 마을 수백 곳에는 한꺼번에 정전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악천후 탓에 14개 행정구에 있는 40개 송전소가 작동을 멈추면서 300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다. 러시아 당국은 이날부터 6일까지 폭풍 경보를 내렸으며 추가 강설과 기온 강하도 예보했다. 소뱌닌 시장은 악천후가 계속될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5일 휴교령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파, 폭설에 제주공항 항공기 결항 속출

    한파, 폭설에 제주공항 항공기 결항 속출

    사흘째 내린 많은 눈으로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5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전 6시 35분 기준으로 제주에서 김포로 가려던 아시아나 OZ8900편이 결항하는 등 오전 8시까지 출·도착 6편이 연결 항공편 문제로 결항했다. 또 기체에 언 얼음 등을 제거하는 제빙(除氷) 작업과 얼음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빙(防氷) 작업 등으로 8편이 지연 운항했다. 눈보라와 연결 항공편 문제에 따른 지연 운항은 계속 발생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전날 밤부터 이날 항공기 운항 시각 전인 오전 6시까지 제설장비를 동원, 활주로에 쌓인 눈을 치웠다. 이로 인해 활주로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 제주공항에는 강풍과 대설특보가 내려지고 윈드시어(돌풍)특보가 발효됐다. 앞서 전날에는 제주∼광주·군산 노선 항공편 22편이 광주와 군산 현지의 기상 악화로 결항했다. 2편은 제주공항에 내린 눈과 강풍으로 착륙하지 못하고 회항했다. 또 269편이 지연 운항, 승객 불편이 발생했다. 공항공사는 이날 오전 1시 기준, 공항 여객청사에 250명가량의 체류객이 발생, 체류객 매뉴얼에 따라 모포와 매트리스를 지원했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6일까지 폭설이 예보돼 항공기 운항 차질로 인한 승객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공항에 오기 전 항공사에 항공기 운항 여부를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공항공사는 제주지방항공청과 폭설에 대비한 비상대책반을 가동, 안전운항과 승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폭설로 제주공항 결항 속출…강풍으로 윈드시어 특보도

    제주 폭설로 제주공항 결항 속출…강풍으로 윈드시어 특보도

    제주국제공항에 4일 대설특보 등 기상특보가 내려지고 다른 지역 기상이 악화돼 결항 사태가 빚어졌다.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쯤 제주에서 광주로 출발하려던 티웨이항공 TW902편이 광주 현지 대설특보로 결항하는 등 오전 9시 현재까지 제주~광주 12편(출·도착 기준)이 결항했다. 또 비행기 기체에 얼어붙은 얼음 등을 제거하는 제방·제빙 작업으로 출발편 12편이 지연 운항했다. 도착 1편은 30여분 이상 늦게 도착했다. 또 오후 1시 5분에 출발 예정이었던 군산행 대한항공 KE1918편도 결항됐다. 제주공항에는 이날 밤까지 대설특보가 내려졌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와 윈드시어(돌풍)특보도 내려졌다. 오후 1시 30분 현재 풍속은 초속 10m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항공기 운항 시각 전인 오전 6시 50분까지 제설장비를 동원해 활주로의 눈을 치우고 제설제를 살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공항 강풍특보 내일까지…한라산 등반 전면통제

    제주공항 강풍특보 내일까지…한라산 등반 전면통제

    제주공항에 강풍 특보와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됐다. 강풍 특보 등은 4일까지 연장될 전망이다.제주기상청은 3일 오전 4시 15분쯤 강풍 특보와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항공 운항은 결항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윈드시어는 풍향이나 풍속이 급격하게 바뀌는 현상을 뜻한다. 제주공항 강풍과 윈드시어 경보는 주말 내내 이어질 가능성이 커 항공 운항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한편,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제주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려 한라산 등반이 전면 통제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를 기해 제주(남부 제외)에 강풍주의보를,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각각 발효한 데 이어 오전 6시 30분에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한라산에는 현재 눈보라가 휘몰아치며 시야가 전혀 확보되지 않고 있어 모든 코스의 등반이 금지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쿄에 21cm 등 일본 관동지방 폭설 .. 4년 만의 대설경보

    도쿄에 21cm 등 일본 관동지방 폭설 .. 4년 만의 대설경보

    승객 9000명 발묶여 나리타공항에서 하룻밤 .. 23일 아침에도 46편 결항 도쿄가 4년 만에 20㎝의적설량을 기록하는 등 일본 간토(關東) 지역 많은 눈으로 일부 지역에서 교통 불편이 이어졌다.23일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지역별 적설량은 요코하마 15㎝, 도쿄 도심 21㎝, 우쓰노미야시와 마에바시시가 각 24㎝ 등을 기록했다. 앞서 일본기상청은 전날 도쿄 도심에도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2014년 2월 이후 4년 만에 대설경보를 발령했다. 많은 눈이 내리자 나리타공항에서는 22일 저녁 활주로 2개가 폐쇄돼 142편이 결항됐다가 이날 자정쯤 활주로 운용이 재개됐지만 제시간에 탑승하지 못하거나 귀가하지 못한 승객이 늘면서 9000명 가량이 공항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23일 아침에도 일본 국내편을 중심으로 나리타와 하네다공항을 이착륙하는 46편의 결항이 결정됐다.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라 도쿄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740건에 달했다. 눈은 철도에도 영향을 미쳐 전날 퇴근길에 이어 이날 오전에도 일부 노선은 지연 또는 운행이 중단됐다. 기상청은 24일 아침까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호쿠리쿠(北陸) 지역에 80㎝, 니가타(新潟) 현 60㎝, 홋카이도(北海道) 40㎝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풍 뚫고 착륙하던 소형 여객기 ‘흔들흔들’

    강풍 뚫고 착륙하던 소형 여객기 ‘흔들흔들’

    유럽 지역에 폭풍우가 발생해 대형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독일 뒤셀도르프국제공항에서 강풍에 휘청거리는 여객기의 아찔한 착륙 순간이 공개됐다. 매셔블과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19일(현지시간), 전날 소형여객기 한 대가 강풍을 뚫고 활주로에 착륙하는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소형 여객기가 강풍에 크게 요동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춤을 추듯 위태로운 상황의 여객기는 중심을 잡지 못한 채 착륙을 시도한다. 이 여객기는 다행히 사고 발생 없이 무사히 착륙에 성공했지만, 기내에 있던 승객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여객기가 착륙할 당시 강풍은 최대 시속 110킬로미터에 가까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덜란드와 벨기에, 독일 등 유럽 지역에는 최근 강력한 폭풍 ‘프레데릭’이 강타하면서 최소 10명이 숨지고 항공편 결항과 철도 운행중단 등 피해가 속출했다. 사진 영상=HvdH-Plane-Spott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형찬 서울시의원 “사전예고도 없이 심야 항공기 운항... 주민 분통”

    우형찬 서울시의원 “사전예고도 없이 심야 항공기 운항... 주민 분통”

    서울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 우형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한국공항공사와 정부가 제주 폭설 대책의 일환으로 새벽 2시까지 항공기 운항을 결정하면서 정작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에게는 전혀 알리지 않은 한심하고 무책임한 행정에 대해 규탄하면서 관계자의 공식적인 사과와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우형찬 위원장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1일부터 내린 제주지역 폭설로 제주공항 활주로가 일시 폐쇄되고 항공기가 결항되면서 발이 묶인 2,500여 명의 수송대책으로 제주공항 운영시간을 12일 새벽 2시까지 연장하는 한편 김포와 김해공항의 운항 시간도 함께 연장했다. 김포공항의 경우 항공기로 인한 소음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심야시간대(밤 11시~익일 오전 6시)에 운항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우형찬 위원장은 “제주지역 폭설로 인해 공항이 파행 운영되고 부득이 임시 항공편을 마련하여 새벽시간까지 운항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이와 같은 사실을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향후 대책마저 제시하지 못하는 한국공항공사와 정부의 행태는 여전히 이 지역 주민들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공공행정의 무능함이자, 사라져야 할 적폐이기에 분노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양천구 신월동 주민 이모씨는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잠을 자야할 심야시간대에 비행기가 운항하면 깜짝 놀라 잠에서 깨는 상황이 다반사”라고 말하면서 “제주 폭설로 수천명이 공항에서 발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 일시적으로 심야시간까지 항공기를 운항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런 상황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사전에 알려주지 않는 것은 철저하게 무시당하는 기분이고 힘없는 소시민은 당하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답답하기만 하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서울시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와 부천시, 김포시, 광명시, 인천시 계양구에 공문으로 김포공항 심야비행통제시간 해제를 통보했을 뿐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우형찬 위원장은 “민원이 제기될 때만 땜질식으로 대응하고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한국공항공사의 나 몰라라 식의 운영과 정부의 무관심이 극에 달했다”고 말하면서 “우선 이번 사태에 대해 관계자의 공식적인 사과가 있어야 하고, 유사시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홍보․공지체계와 현실적인 보상 방안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공항공사 “폭설로 발묶인 7047명, 12일 모두 수송 계획”

    제주공항공사 “폭설로 발묶인 7047명, 12일 모두 수송 계획”

    제주공항에서 폭설로 발이 묶인 결항편 승객 7000여명이 12일 모두 비행기에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폭설로 발생한 결항편 승객 중 이틀째 제주에서 발이 묶인 7000여명을 12일 하루 모두 수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까지 이틀간 발이 묶인 결항편 승객은 대한항공이 2023명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제주항공 1456명이다. 또 아시아나항공 1천157명, 이스타항공 889명, 에어부산 778명, 진에어 380명, 티웨이항공 364명 등 총 7047명으로 집계됐다. 공항공사는 이날 정기편 195편(공급좌석 3만 7440석)의 빈 좌석 5279석과 임시편 12편(공급좌석 2천553석)의 좌석이 총 7832석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주공항에는 대설경보 속에 강풍이 불고 폭설이 내리고 있으나 활주로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극발 한파’의 습격…오늘 더 추워, 제주 눈폭탄…하늘·바다·육로 마비

    ‘북극발 한파’의 습격…오늘 더 추워, 제주 눈폭탄…하늘·바다·육로 마비

    북극발 한파가 한반도 전체를 꽁꽁 얼어붙게 만들었다.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폭설이 이어지면서 공항 활주로가 세 차례나 폐쇄되는 등 한때 섬 전체가 마비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기상청은 11일 “이날 현재 중부와 남부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며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만든 이번 한파는 12일인 금요일에 절정을 이룬 뒤 일요일인 14일께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2~6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영상 1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12일 새벽 6시 기준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2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추위는 북극 한기가 시베리아 북쪽에 머물다 남하해 한반도 상공을 덮으면서 시작됐다. 찬 공기가 강한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됐고 한반도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서 발달하는 고기압이 찬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으면서 추위가 심해진 것이다.호남과 제주는 지난 9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 때문에 한파와 폭설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 12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지는 10~20㎝(많은 곳은 30㎝), 충남 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 지역은 3~8㎝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특히 제주도는 폭설과 한파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 하늘길과 바닷길이 막혔다. 제주국제공항은 윈드시어(난기류) 특보와 강풍 경보가 발효 중인 데다가 사흘째 이어진 폭설로 인해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 11일 오전 8시 33분부터 제설작업 때문에 3시간가량 활주로가 폐쇄됐다가 오전 11시 50분부터 항공편 운항이 재개됐다. 활주로는 오후 6시 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또 폐쇄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제주공항 출발 및 도착 항공편 129편이 결항됐으며 14편은 회항하고 30여편은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져 5000여명의 승객이 여객 터미널에서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기도 했다. 또 10일부터 제주 전역에 내려진 풍랑 특보 때문에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돼 바닷길은 완전히 막힌 상태다. 갑작스러운 한파와 폭설은 제주 내륙 도로도 마비시켰다. 한라산은 40㎝ 가까운 많은 눈으로 입산이 전면 통제됐고 중산간 도로는 월동장구를 갖추지 않은 소형차량은 운행이 통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눈길에 크고 작은 사고도 잇따랐다. 사흘째 계속된 폭설로 인해 11일 오전까지 교통사고와 차량 고립으로 인한 안전조치 등 29건의 사고가 있었다. 광주·전남에서는 이날 오전 5시쯤 순천시 낙안읍성 인근 도로에서 28명이 탄 관광버스가 결빙구간에 고립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되는 등 폭설이 내린 사흘째 빙판길 사고 등 570여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접수됐다. 광주에서는 교통대란을 우려해 이날 306개 유치원이 휴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제주공항 오늘만 세 번째 활주로 폐쇄…폭설로 제설작업 돌입

    제주공항 오늘만 세 번째 활주로 폐쇄…폭설로 제설작업 돌입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이날 오후 10시 55분부터 활주로 운영을 중단하고 제설작업에 돌입했다. 오늘만 세 번째 활주로 폐쇄로 오후 11시 51분 운영이 재개될 예정이다.공항 측은 활주로에 눈이 계속 쌓이는 데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내린 눈이 얼어붙어 미끄럼 측정 결과 이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됐다고 밝혔다. 제주공항은 이날 오전 8시 33분에도 밤새 내린 눈을 치우려고 2시간 30분가량 활주로를 폐쇄됐다. 또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활주로를 폐쇄, 항공기 운항을 멈추게 하고 제설작업을 했다. 이날 오후 10시 10분 현재 출·도착 기준 항공편 177편이 결항했고, 13편이 회항했다. 201편은 지연 운항했다. 공항 여객터미널 내에는 4000명 내외의 체류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공항 체류객 해소를 위해 김포공항은 12일 새벽 3시까지 운항을 연장했고 김해공항도 당일 새벽 2시까지 운항을 연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공항 폭설로 대한항공 운항 중단

    폭설로 인해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할 예정이던 대한항의 항공기 운항이 전면 취소됐다. 대한항공은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제주공항 활주로가 폐쇄된 이후 기상 악화로 앞으로 남은 정기편과 대체편 등 12편의 운항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대항항공측은 “제주공항 상공에 눈 구름층이 만들어졌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운항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최종적으로 안전운항에 적합하지 않아 결항 조치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결항 결정으로 다른 항공사들도 야간 운항 계획을 취소할 가능성이 커 결항편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사별 결항 추정승객은 아시아나항공 2500명, 대한항공 2000명, 티웨이항공 1000명 등이다. 제주도는 제주공항 체류객에게 모포와 매트리스, 식수, 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제주공항 폭설로 활주로 다시 폐쇄 후 재개 “야간체류 4000명”

    제주공항 폭설로 활주로 다시 폐쇄 후 재개 “야간체류 4000명”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폭설로 활주로 운영을 중단하고 제설작업을 한 후 오후 7시 30분 운영을 재개했다.공항 측은 활주로에 눈이 계속 쌓이고 강한 눈보라도 휘몰아치자 정비가 필요하다는 관계기관 판단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 제주공항은 이날 오전 8시 33분에도 밤새 내린 눈을 치우려고 2시간 30분가량 활주로를 폐쇄했고 오후 4시 기준 김포 및 김해공항 등을 오가는 항공편 140여 편이 결항했다. 연결편 지연과 항공기 안전 점검 등으로 온종일 혼잡이 빚어졌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오후 활주로 2차 폐쇄 등으로 추가 결항편이 발생, 야간 체류객이 최대 4000명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서울포토] 제주공항 폭설로 김포공항에 발 묶인 승객들

    [서울포토] 제주공항 폭설로 김포공항에 발 묶인 승객들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제설작업으로 인해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진 11일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에 회항승객과 결항으로 출발 못한 승객들이 몰리면서 붐비고 있다. 2018. 1. 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제주공항 폭설로 결항된 제주출발 항공편

    [서울포토] 제주공항 폭설로 결항된 제주출발 항공편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제설작업으로 인해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진 11일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한 승객이 결항된 김포도착 비행기편을 확인하고 있다.2018. 1. 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폭설’ 활주로 폐쇄 제주국제공항, 운항 재개

    ‘폭설’ 활주로 폐쇄 제주국제공항, 운항 재개

    폭설로 인해 활주로가 잠정 폐쇄되고 수십편의 항공기가 결항 또는 지연되는 등 업무마비 사태를 빚었던 제주국제공항이 3시간 만에 운항이 재개됐다. 발이 묶였던 승객 2000여명도 한숨을 돌렸다.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11일 오전 11시 10분쯤 “활주로 제설작업을 끝낸 만큼 활주로를 정상화고 항공기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공항 측은 활주로 제설작업을 위해 이날 오전 8시 33분부터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운항 중단은 애초 오전 9시 45분까지였으나 2시간 30분 뒤인 오전 11시까지로 연장됐다. 이날 오전 제주공항 활주로에는 1.5㎝의 눈이 쌓였다. 바람은 초속 7.2m 이상으로 불어 강풍특보가 내려졌다. 돌풍 특보와 저시정 특보도 발효됐다. 제주공항에는 오전 10시 현재까지 출발·도착 29편이 결항됐고, 12편이 회항, 38편은 지연되는 총 항공기 79편이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여객터미널 내 체류객 기준, 출발편 승객 2000여명이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공항공사는 활주로 제설작업을 위해 고속 송풍기 1대, 일체식 제설차량 4대, 제설자제 살포 차량 3대 등 장비 10대를 투입해 작업을 벌였다. 한편 제주는 공항뿐 아니라 산간에 내린 폭설로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됐고, 산간 도로 운행도 일부 통제됐다.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으로 바닷길도 완전히 막혔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지점별 적설량은 한라산 어리목(해발 965m) 33.4㎝, 유수암 11.1㎝, 아라 5.8㎝, 제주 1.2㎝, 서귀포 5.0㎝ 등이다. 기상청은 앞서 10일 오전 7시를 기해 제주 산간에 대설경보를 발효했으며 산간은 물론 해안에도 눈이 내리면서 제주도 육상 전역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대설경보 발효로 한라산 입산은 이틀째 전면 통제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북쪽은 영하 50도, 남쪽은 47도… ‘100도차 혹한혹서 앓이’

    북쪽은 영하 50도, 남쪽은 47도… ‘100도차 혹한혹서 앓이’

    북반구 美 등 폭탄 사이클론 덮쳐 체감 영하 69도까지 떨어지기도 남반구 호주는 80년 만에 폭염 호주 오픈 중단·단전사태까지 “지구온난화가 기상이변 초래”북반구는 혹한으로, 남반구는 혹서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 동부는 체감기온이 영하 70도 가까이 떨어지는가 하면 폭설과 강풍이 겹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서유럽에선 겨울 폭풍으로 곳곳이 쑥대밭이 됐다. 여름인 호주에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기가 끊기고 비상사태가 선언됐다. 역시 지구온난화가 원인으로 지목된다.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캐나다와 미국 동부 지역에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이 강타해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지난 6일 뉴햄프셔주 마운트 워싱턴의 기온은 영하 38도, 체감기온은 영하 69.4도까지 떨어졌다. 지난 6일 현재 미국 내 3420편 이상의 국제선 항공기가 연착륙하거나 결항됐다.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에선 수도관이 파열돼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는 물폭탄까지 맞았다. 캐나다 온타리오와 퀘벡주의 기온도 영하 50도에 근접했다. AP, AFP 통신 등 외신은 이번 한파로 약 1억명이 힘들어한다고 보도했다. 프랑스·영국 등 유럽 북서부에서도 겨울 폭풍 ‘엘리노어’의 영향으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프랑스에서만 22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고, 영국에도 최고 시속 161㎞ 강풍이 몰아쳐 2만 3000여 가구가 정전됐다. 반면 호주는 최악의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이날 시드니 서부 펜리스의 기온은 1939년 이후 가장 높은 47.3도까지 치솟았다. 이로 인해 올해 첫 테니스 메이저대회인 호주 오픈이 중단됐으며 수천 가구에 전기가 끊겼다. 뉴사우스웨일스주에는 비상사태가 선언됐다. 전문가들은 극단적인 기온변화를 지구온난화로 풀이한다. 임소영 기상청 사무관은 “북극의 찬 공기를 가두는 소용돌이, 제트기류가 약해지면서 중위도까지 냉기가 쏟아졌다”면서 “호주 또한 1910년 이후 기온이 1도가량 상승해 육지와 바다가 뜨거워져 극심한 더위가 초래됐다”고 분석했다. 호주 폭염은 건조한 상태에서 고기압이 지나가 일시적으로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다. 임 사무관은 “이번 폭염이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면 지구온난화의 영향이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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