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결제일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우주인재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코엑스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 마블링
    2026-05-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4
  • 대기업들 물품대금 통큰 조기 결제…“돈 가뭄 중소협력업체 설 전 자금난 덜어주자”

    대기업들 물품대금 통큰 조기 결제…“돈 가뭄 중소협력업체 설 전 자금난 덜어주자”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돈 가뭄에 시달리는 중소 협력사를 위해 지급할 자금을 앞당겨 주는 등 긴급 지원에 나선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달마다 초순과 중순 두 차례에 걸쳐 나눠 지급하는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등 17개 계열사가 함께하고 물품대금은 7800억원 규모다. 삼성그룹은 또 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200억원어치를 구매해 설 연휴에 근무하는 직원과 협력사 직원에게 나눠 주기로 했다. 현대차그룹도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4개사에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2000여개 협력사에 대해 예정 지급일보다 최대 1주일 앞당겨 1조 2300여억원의 납품대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설 명절을 맞아 2주간 18개 계열사 그룹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결연시설을 방문해 명절 선물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LG그룹도 LG디스플레이가 5000억원을 조기 지급하는 것을 비롯해 LG전자 등 9개 주요 계열사가 모두 1조 10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6~17일 협력회사에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중소 협력사에 지급할 대금 약 1170억원을 설 연휴가 시작되기 이전에 지급하기로 했다. 또 약 60억원 규모의 지역특산품을 구매해 고객과 협력업체 직원에게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유통업계도 이에 동참한다. 롯데그룹은 5개 계열사가 모두 4000억원 규모의 상품대금을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 롯데백화점은 협력업체 가운데 중소기업 600여곳에 지난달 납품 받은 상품대금 약 3000억원을 결제일을 4일 앞당긴 오는 16일 미리 줄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도 달마다 23일 결제하던 상품 대금을 이번 달은 1주일 빠른 17일, 6300여개 중소 협력사에 1500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도 대기업을 제외한 4600여개 중소 협력사가 2620억원 규모의 대금 등을 설 전에 미리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는 애초 결제일이 매월 10일이라 설 연휴 전 대금 지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車복합할부 신상품 이달 출시

    신용카드사들이 현대차와 수수료율 갈등이 없는 새로운 복합할부금융상품을 이달 중 출시한다. 앞서 BC카드와 현대차의 협상 결렬로 이달부터 복합할부금융 신규 판매가 중단되자 카드사들은 발 빠르게 대응책을 마련했다. 이 상품은 카드사들의 일시적인 자금 부담이 커지지만 고객 입장에선 대출발생 시점이 다소 늦춰지는 효과가 있어 유리한 상품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삼성카드는 이달 중 새로운 복합할부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고객이 자동차 구입 대금을 카드로 결제하면 이틀 뒤 카드사가 먼저 현대차에 차값을 지급하고, 30일 뒤에 할부금융사가 고객과의 계약에 따라 카드사의 대출채권을 사들이는 방식이다. 할부금융사의 대출 시점을 통상적인 카드대금 결제일인 1개월 후로 변경한 것으로 일반 카드거래 방식과 신용공여 기간이 같다. 카드업계는 “고객은 청구 할인, 포인트 적립 등 기존 혜택에 대출 시점이 한 달 뒤로 늦춰져 금리비용이 낮아지는 추가 혜택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기존 복합할부 상품도 고객이 카드로 현대차를 사면 이틀 뒤 카드사가 대금을 현대차에 선(先)지급한다. 여기까지는 새 상품과 똑같다. 다만 사흘째 되는 날 할부금융사에 곧바로 해당 채권을 넘기는 게 다른 점이다. 카드사의 신용공여 기간이 짧았던 셈이다. 새 복합할부 상품은 금융 당국의 약관 심사 없이 바로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은 “새 복합할부 상품은 카드사의 일반적인 신용카드 거래 방식과 큰 차이가 없고 모든 신용카드에 캐시백을 제공하는 것이 부가 서비스라기보다 프로모션(판촉)에 가까워 약관 심사 대상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최근 카드사에 전달했다. 현대차는 여전히 반발한다. 관계자는 “카드사가 복합할부 신용공여 기간을 1~2일에서 30일로 늘리더라도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월 1000원 수준으로 극히 미미하다”면서 “불필요하게 원가를 높여 가맹점 수수료율을 높이려는 꼼수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스마트폰 포켓 이어 모바일 앱 결제

    스마트폰 전용 서비스 남성 양복 주머니에 이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오프라인 매장 구매까지 패션과 정보기술(IT)의 결합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제일모직의 제조·유통일괄(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패션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앱 카드 협의체 은행의 앱을 설치하고 사용자의 신용카드번호를 등록해 사용하는 모바일 결제 프로그램이다.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에 나타나는 바코드를 활용해 가맹점에서 오프라인으로 결제할 수 있다. 에잇세컨즈는 앱 카드 협의체(삼성, 현대, 롯데, 신한, 농협, 국민)와 모바일 결제 인프라 구축을 마치고 전국 16개 직영 가두점에서 앱 결제가 가능하도록 환경을 구축했다. 앞서 제일모직은 남성 양복에도 IT를 접목하는 등 패션과 IT 영역 경계를 허물어뜨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 인구가 국내 전체 인구수 대비 75%에 육박하는 등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제일모직의 남성복 브랜드 로가디스가 출시한 스마트 수트 2.0은 무선통신 모듈인 NFC 태그를 상의 스마트폰 전용 주머니 안에 삽입해 뒀다. 이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넣었다가 빼면 자동으로 화면 잠금이 해제되고 문자나 이메일 등을 통해 명함 전송 등 다양한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출시된 스마트 수트의 올해 9~11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현대카드 15억원 이중 결제 전산 오류… 1300여명 피해

    현대카드에서 전산 오류로 카드대금이 이중 결제되면서 1300명이 넘는 고객이 피해를 봤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내부 전산 시스템 문제로 고객 1364명의 계좌에서 15억원이 넘는 카드대금이 이중으로 결제됐다. 피해 고객은 카드 결제 계좌를 일반 은행이 아닌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로 설정하고, 카드 결제일을 매달 24일로 정해 둔 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카드는 “이중 결제된 돈은 모두 고객 계좌로 환급 처리했다”며 과실을 인정했다. 금융감독원은 사고의 원인과 과실 여부 확인을 위해 현대카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中 주식 ‘직구’ 시작 전 환헤지 서비스 필수

    中 주식 ‘직구’ 시작 전 환헤지 서비스 필수

    중국 본토 주식인 상하이A주의 ‘직구’(직접 구매)가 17일부터 가능하다. 국내 증권계좌가 있는 사람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으로 안방에서 상하이A주를 사고팔 수 있다. 새로운 투자 기회이지만 매매 방식이 다소 다르고 세금·환율 등의 문제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17일 시행 예정인 ‘후강퉁’(戶港通)은 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 투자자들이 상대방 증시에 상장된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투자자는 지금도 홍콩 증시에 투자할 수 있으므로 국내 투자자들에게 상하이 증시가 열리는 것이다. 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 계좌가 있으면 이를 통해 상하이A주를 사고팔 수 있다. 대부분의 증권사 계좌가 이에 해당한다. 홍콩 증시를 통해 상하이 증시에 들어가는 방식이라 두 증시가 동시에 개장해야만 매매가 가능하다. 한쪽이 휴장일이면 매매가 안 된다. 홍콩 거래소는 중국 본토가 아닌 홍콩의 공휴일을 따른다. 결제일 관계로 홍콩 증시의 휴장일 전날에도 거래가 안 된다. 두 증시가 모두 개장해도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4시간만 거래가 가능하다. 새로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은 568개다.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외국인전용주식(상하이B주) 등은 안 된다. 외국인 지분율 제한이 있어 QFII를 통해 해외 투자자 총지분이 30%를 넘는 주식도 안 된다. 주식을 살 때는 100주 단위로만 살 수 있다. 팔 때는 1주씩도 팔 수 있다. 하루 가격 제한 폭은 ±10%다. 국내 증시나 홍콩 증시와 달리 당일 매매(데이트레이딩)가 안 된다. 즉 주식을 산(판) 그날 바로 되팔(되살) 수 없다. 최소한 하루가 지나야 팔(살) 수 있다.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갖고 있지 않은 주식을 판 뒤 주가가 떨어지면 사들여서 되파는 공매도나 증권사에 보증금을 내고 자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신용거래 등도 할 수 없다. 후강퉁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투자금액에도 제한이 있다. 변수는 환율과 세금이다. 위안화로 환전해 투자해야 하는데 위안화가 강세면 환차익을 가질 수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 주가가 올라도 환손실로 손에 쥐는 게 없을 수 있다.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환 헤지 서비스에 들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증권사에 떼줘야 할 수수료 등 경비와 세금도 감안해야 한다. 세금은 매매차익에서 기본공제(연간 250만원)를 뺀 금액에 대해 양도소득세 22%(지방소득세 포함)를 내야 한다. 중국 본토에선 외국 기관투자가에게 10%의 자본이득세를 징수하는데 아직 세금 관련 사항이 확정되지 않았다. 자본이득세를 낼 경우 이중과세방지협정에 따라 양도소득세는 안 낼 수도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해외 배송대행 업체 지니집, 구매대행 서비스 및 모바일 서비스 오픈

    해외 배송대행 업체 지니집, 구매대행 서비스 및 모바일 서비스 오픈

    해외 배송대행 업체 지니집이 오는 20일부터 구매대행 서비스 및 모바일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한다. 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구매대행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현대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구매대행 수수료 면제 및 지속적인 프로모션 코드 활용 혜택을 제공된다. 배송안심 보상제도를 실시해 해외직구 5일 이내에 배송을 보장한다. 배송비 결제일로부터 5일(영업일 기준) 이내에 제품이 배송완료 되지 않는 경우에는 배송비를 할인해주거나 무료로 서비스해준다. 배송 쿠폰도 발행해 최적가로 배송대행과 구매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에 진행되는 이벤트인 배송대행 시 부피무게 면제 혜택과, 타사 배송대행 이용 시 사용했던 등급 할인율을 지니집에서 동일하게 적용해 주는 등급 환승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지니집 관계자는 “해외직구 영역확장 및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이용의 편의성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기념해 실시하는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지니집의 새로운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니집은 유럽에서 해외직구로 “I-Phone 6”를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국내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직구를 접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고수익, 고수익, 고수익… 후강퉁에는 있소이까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고수익, 고수익, 고수익… 후강퉁에는 있소이까

    “중국 본토의 우량주를 공략하라.” 한국 등 외국인 투자자들이 중국 대륙의 주식을 자유롭게 사고파는 ‘후강퉁(滬港通) 시대’의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르면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 중국 상하이(滬)와 홍콩(港)을 통(通)하게 한다는 의미를 지닌 후강퉁은 중국 정부가 상하이(滬) 증권거래소와 홍콩(港) 증권거래소 간 교차 매매를 허용하는 정책이다. 후강퉁 제도가 시행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홍콩 증권사를 통해 상하이 주식을 거래할 수 있고, 중국 투자자들도 상하이 증권사를 통해 홍콩 주식을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다. 한국의 개인 투자자들도 중국 대표적인 가전업체인 하이얼(海爾)과 상하이자동차(SAIC), 중국 런서우(人壽)보험, 중국 궁상(工商)은행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중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려면 적격 해외 기관투자가(QFII)나 위안화 적격 해외 기관투자가(RQFII)의 자격을 얻어야 가능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들 자격을 가진 기관 투자가들이 설립한 펀드 등을 통해 간접 투자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하지만 후강퉁 시대가 개막되면 특별한 투자 자격 요건이 없이 개인 투자자들도 홍콩 증권사를 거쳐 상하이 주식시장의 A주(내국인 전용 주식)를 사고팔 수 있다. 중국 본토 주식에 투자하려면 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홍콩 주식시장과 연동된 국내 증권사 계좌를 통해 매매할 수 있다는 얘기다. 개방되는 주식은 코스피 200지수와 유사한 상하이 A주 시장지수인 ‘상하이 180지수 편입종목’(SSE 180·시가총액 상위 우량기업 180개 종목)과 ‘상하이 380지수 편입종목’(SSE 380·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형주 380개 종목)으로 구성되는 주식들이다. 여기에 홍콩 주식시장과 상하이 주식시장에 동시 상장된 종목을 합쳐 모두 568개 종목에 이른다.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상하이 A주 시장의 89%를 차지해 대부분의 종목에 투자할 수 있는 셈이다. 후강퉁에 대해 관심이 커지는 이유는 고수익을 올릴 기회가 올 것이라는 기대감 덕분이다. 최근 6개월간 국내 증권사들의 중국 상하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본토 펀드는 10%대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올린 반면, 국내 주식형 펀드는 대부분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성과가 부진하다. 중국 주식시장은 상하이 증권거래소와 선전(深圳) 증권거래소로 나뉜다. 이번에 개방되는 상하이 증시는 중국 주식시장의 90%(시가총액 기준)를 차지할 정도로 선전 증시를 압도한다. 대형 우량주가 많이 몰려 있어서다. 중국인 투자자들은 H주(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 265개 종목을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다. 홍콩과 해외에서 상하이 주식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한도 총액은 3000억 위안(약 51조 8760억원)이며, 1일 거래 한도는 130억 위안이다. 중국에서 홍콩 주식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한도 총액은 2500억 위안, 1일 거래 한도는 105억 위안이다. 50만 위안 이상의 잔고를 가진 중국의 기관과 개인 투자자가 홍콩 항성지수와 칭다오(靑島)맥주처럼 A·H주(상하이와 홍콩에 동시 상장 주식)에 투자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후강퉁 시행 후 상하이 증시나 홍콩 증시에만 상장돼 있는 중국 대형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홍콩 증시에만 상장돼 있는 대표적인 중국 기업으로는 정보기술(IT) 분야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텅쉰(騰訊)과 중국 인민(人民)보험, 세계 굴지의 PC업체 롄상(聯想) 등이다. 상하이 증시에만 이름을 올린 상하이자동차, 주류업체 마오타이(茅苔), 화장품업체 상하이자화(家化) 등이 꼽힌다. 프랭크 브로친 스톤워터캐피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중국은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시장 중 하나”라며 “주가수익비율(PER)이 한 자릿수이고 이익성장률이 15~20%인 ‘매우 좋은 중국 기업들’의 주식 매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거래 통화는 위안화다. 위안화 국제화를 위해 사용 빈도를 늘리고 위안화 위상을 높이기 위한 중국 정부 당국의 의도가 깔려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위안화 환전 과정을 거쳐 중국 본토 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주식이 없는 상태에서 매도 주문을 내는 공매도는 허용되지 않는다. 이미 QFII나 RQFII를 통해 외국인 지분율 제한(해외 개별 투자자의 단일 종목 최대 지분율 10%, 해외 투자자의 단일 종목 지분율 합계 최대 30%)을 초과하는 종목에 대해서는 후강퉁을 통해 매수할 수 없다. 세부 거래 관련 요건 등은 후강퉁 시행에 맞춰 발표될 예정이다. 후강퉁 제도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무조건 ‘대박’의 기회만 제공하지는 않는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세금 규정뿐 아니라 환차익, 부족한 종목 정보 등이 투자자들에게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후강퉁 시행을 앞두고 몰린 자금들이 제도 시행 이후 차익 매물을 쏟아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제도 규정을 파악한 뒤 장기 투자할 저평가 주식을 매매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후강퉁이 시행되면 가장 눈여겨봐야 할 대목은 세금이다. 중국에서는 외국인 주식거래 차익에 대해 주민세를 포함해 22%를 양도소득세로 내야 한다. 후강퉁 제도에도 이 같은 세금이 적용되면 매매 수익률이 더 낮아질 수밖에 없다. 환차손에도 유의해야 한다. 해외 달러 보유 투자자들은 거래할 때 위안화 환전이 필요한 탓에 환율 리스크가 있다. 이용 KTB자산운용 해외투자본부 이사는 “후강퉁은 기본적으로 위안화로 거래하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 환율 리스크가 있다”면서 “향후 세금을 포함한 제도 세부사항과 유동성 등에 따라 투자 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와 상하이와 홍콩 증시의 휴장 등도 염두에 둬야 할 사항이다. 최근 중국 경제에 잇따라 부진 신호들이 나오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다 러우지웨이(樓繼偉) 중국 재정부장이 “어떤 하나의 경제지표 때문에 정책기조를 심각하게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며 추가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를 꺾은 것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후강퉁은 상하이와 홍콩 증시가 동시에 개장해야 거래를 할 수 있다. 두 시장 중 한 곳이 쉬어도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의미다. 매매결제 제도도 다르다. 홍콩 증시는 결제일이 T+0일(매수 후 당일 매각)이어서 당일매매가 가능하다. 상하이 증시는 결제일이 T+1일(매입 후 다음날 매각)이어서 당일매매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단타매매를 할 수 없다는 말이다. 최소 매매 단위는 100주 이상이고 일단 주문이 접수되면 취소나 정정은 불가능하다. 천리(陳李) USB증권 수석 전략분석가는 “후강퉁을 통한 중국 본토 증시 투자에 대한 시장의 열기는 뜨겁지만 일부 기술적 제한으로 시행 초기 자금 유입 규모는 외부에서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khkim@seoul.co.kr
  • [한국은행과 함께 하는 톡톡 경제콘서트] 국가 간의 지급결제는 어떻게 이뤄지나

    [한국은행과 함께 하는 톡톡 경제콘서트] 국가 간의 지급결제는 어떻게 이뤄지나

    금융기관의 외환거래, 기업의 수출입 및 해외투자, 개인들의 해외여행 중 신용카드 사용, 유학경비 송금, 해외 인터넷쇼핑몰에서의 물품 구입 등은 모두 국가 간 지급결제를 일으킨다. 개인이나 기업 등의 경제활동에 따른 자금 이전이 여러 국가에서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국가 간 지급결제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한국은행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들은 자국의 지급결제시스템과 국가 간 지급결제시스템이 상호 유기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국가 간 지급결제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한 국가 국민이 갖고 있는 돈(자국 통화)을 외국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그 나라 돈(외국 통화)으로 전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외국 통화는 금융기관을 통해 바꾸거나 외환시장에서 사들여서 조달할 수 있다. 그러나 외국 통화를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조금 더 복잡해진다.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각국 통화가 실제로 국경을 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요국 중앙은행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 간 지급결제시스템이 구축돼 운영되고 있다. 외국에 있는 상대방에게 그 나라 통화를 전달하는 외화송금은 전통적으로 환거래은행을 통해 이뤄져 왔다. 국내 은행들은 외국에 위치한 은행에 계좌를 개설하고 이 계좌를 이용해 송금업무 등을 한다. 이런 외국은행을 환거래은행이라고 한다. 해외 가족에게 학비와 생활비를 보내는 기러기 아빠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기러기 아빠는 국내 은행에 송금을 의뢰한다. 의뢰를 받은 은행은 자녀가 살고 있는 외국의 환거래은행에 자녀의 계좌로 돈을 보내 줄 것을 요청한다. 그러면 외국의 환거래은행은 자금을 보내고 이체했다고 통보를 한다. 이런 메시지는 전 세계 금융기관이 사용하는 국제금융통신망(SWIFT)을 통해 표준화된 형태로 유통된다. 이 방식을 이용해 해외송금을 하려면 돈을 받는 사람이 외국은행에 계좌가 있어야 한다. 또 메시지 전송 및 거래확인 절차가 외국과의 시차로 인해 최장 3일이 걸릴 수 있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해외송금을 주요 업무로 하는 웨스턴유니언, 머니그램 등 송금전문업체가 생겨났다. 이들은 은행, 우편취급소, 역 등 지정된 장소에 설치된 점포에서 좀 더 빠르게 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런 서비스는 은행 계좌가 없어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송금전문업체 본점과 해외 점포망 간 자금정산은 환거래은행을 통해 이뤄진다. 일방적인 송금거래와 달리 외환매매에 따른 자금결제는 사들인 통화(매입통화)를 받고 팔아버린 통화(매도통화)는 줘야 하므로 더욱 복잡하다. 매입통화와 매도통화를 환거래은행 방식으로 결제할 경우 국가 간 시차로 인해 매도통화는 이미 줬는데 매입통화는 거래 상대방의 파산 등으로 받지 못하는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국내 은행이 미국 뉴욕에 있는 외국은행과 원화를 팔고 미 달러화를 사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치자. 우리나라 은행이 결제일에 원화 송금을 끝내고 이를 오후 5시에 통지한다면 뉴욕은 새벽 3시가 된다. 따라서 뉴욕의 은행은 그곳의 영업개시 시간인 오전 9시(한국시간 오후 11시)가 돼서야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외국은행이 오후 3시(한국시간 새벽 5시)에 자금 이체를 끝낸 후 곧바로 이를 국내 은행에 통지한다 해도 국내 은행은 마찬가지로 은행 영업시간인 오전 9시 이후에야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시간 기준 전날 오후 5시에 원화를 미리 보낸 국내 은행은 외국 은행으로부터 달러화를 받고 확인하는 다음날 오전 9시까지 16시간 동안 외국은행의 달러화 이체 여부를 알 수가 없다. 만약 이 시간 동안 외국은행이 파산한다면 원화를 송금한 국내 은행은 사들인 달러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실제로 1974년 6월 독일 헤르슈타트 은행이 파산하면서 독일 내 환거래은행을 통해 마르크화를 먼저 지급한 미국 은행들은 사들인 미 달러화를 받지 못해 큰 손실을 입었다. 이 사건 이후에도 이와 비슷한 크고 작은 사례가 수시로 발생했는데 환거래은행 방식 결제에 내포된 이런 위험(리스크)을 외환결제리스크 또는 헤르슈타트리스크라고 한다. 이런 외환결제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선진국 중앙은행과 주요 상업은행들은 국제결제은행(BIS)과 협력해 매입통화와 매도통화를 동시에 주고받을 수 있는 외환동시결제시스템(CLS)을 구축했다. 뉴욕 소재 외환동시결제 전문은행인 CLS은행이 운영 중인 CLS가 대표적인 예이다. CLS는 우리나라 금융기관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원화를 포함한 17개 주요통화를 대상으로 전 세계 공통결제시간대(10월 마지막 일요일부터3월 마지막 일요일까지는 오후 3~6시, 나머지 기간 중에는 오후 2~5시)에 매입통화와 매도통화를 동시에 주고받는 방식으로 여러 통화를 결제한다. 일부 국가들은 국가 간 증권 거래 시에도 증권과 대금을 동시에 결제할 수 있도록 자국의 중앙은행 결제시스템과 증권을 보관하고 있는 외국의 증권결제시스템을 직접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다. 이처럼 국가 간 지급결제는 여러 국가의 시스템이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어느 한 나라의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다른 나라의 시스템으로 연쇄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각국의 지급결제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 중앙은행들은 우선 국가 간 지급결제에 참여하는 자국 내 지급결제시스템과 금융기관들이 BIS에서 제정한 국제기준인 ‘금융시장 인프라에 관한 원칙’과 ‘외환결제 관련 리스크 관리 감독 지침’을 준수하도록 권고하는 한편 이들 국제 기준의 실제 준수 여부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부족한 점을 개선하도록 유도한다. 나아가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공식적인 협력체계인 BIS 지급결제제도위원회 및 협조감시를 위한 다양한 협의체를 세워 국제금융통신망(SWIFT), CLS 등 국가 간 지급결제시스템이 국제 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국가 간 지급결제는 금융거래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결제 방식과 시스템을 받아들이면서 진화와 성장을 거듭해 왔다. 우리나라의 지급결제 정책기관이면서 감시기관인 한국은행은 급변하는 지급결제환경에 맞춰 국내 지급결제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국가 간 지급결제시스템과도 상호유기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주요국 중앙은행과 함께 협조감시를 수행하는 등 정책적 노력을 하고 있다. 내용 문의 lark3@seoul.co.kr [쏙쏙 경제용어] ■국제금융통신망(Society for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SWIFT) 전 세계 금융기관들이 국가 간 금융거래 메시지를 교환하는 데 사용하는 통신 네트워크이다. 원래는 유럽 지역 은행들이 상호거래 메시지를 교환하기 위해 1973년 설립했으나 이후 표준화된 메시지 형식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인정받으면서 글로벌 금융통신 네트워크의 표준으로 정착됐다. 본부는 벨기에 브뤼셀에 있다.
  • 마그네틱 포스 단말기→IC단말기 교체, 카드가입시 기재 항목 39→8개로 축소

    마그네틱 포스 단말기→IC단말기 교체, 카드가입시 기재 항목 39→8개로 축소

    금융당국은 개인 정보 유출 위험성이 높은 마그네틱(MS) 방식의 카드 가맹점 단말기를 보안성이 높은 집적회로(IC) 단말기로 조속히 전환하기로 했다. 또 신용카드의 가입 신청서에 기재할 항목을 현행 39개에서 8개로 대폭 줄인다. 이에 따라 카드 가입신청서에 주민등록번호가 사라진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금융분야 개인 정보 유출 재발 방지 종합대책’ 이행 점검 회의를 열고 이런 후속 조치를 하기로 했다. 일반 매장에서 많이 쓰이는 판매 시점 정보관리시스템인 포스(POS) 시스템은 보조 IC리더기 설치 등을 통해 연내까지 IC 결제가 가능하도록 바뀐다. 당초 하반기로 예정했던 일정을 앞당겨 오는 7월부터 대형 가맹점(3만개)을 시작으로, 연내에는 모든 포스단말기에서 ‘IC결제 우선 승인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IC단말기가 아닌 포스와 일반 단말기는 총 65만대로 올해 30만대, 내년 상반기에 35만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카드업계가 1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금융감독원과 여신전문금융협회, 각 카드사에 각각 ‘IC단말기 전환전담반’을 구성하고, IC결제 가능 가맹점은 ‘신용카드 안심결제 가맹점’ 스티커를 부착한다. 신용카드 결제 승인·중계업자인 밴(VAN)사에 대해서는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금융위에 등록하도록 하고, 금융위가 정하는 정보기술(IT) 안전성 기준 준수와 신용정보 보호 의무를 부여하기로 했다. 신용카드 가입 신청서와 정보 수집·제공 동의서를 개편하고 신청서 기재 항목을 최대 39개에서 8개로 줄인다. 가입 신청서는 필수·선택·부가서비스 3개란으로 구분하고, 필수 기재란은 카드 발급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 8개 항목(이름·집주소·전화번호·이메일주소·결제계좌·결제일·청구지·요청한도)으로만 구성하도록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카드 발급과 이용에 필요 없거나 사생활 침해 소지가 있는 정보 항목들은 빠진다”면서 “예컨대 결혼 여부와 결혼기념일, 주거 종류와 형태, 배우자 인적사항 등은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는 필수 동의서와 선택 동의서로 구분(총 4장)하고, 카드 종류별로 개인 정보를 제공받는 업체를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 여전협회는 이런 내용을 반영한 ‘표준화된 작성 양식’을 마련한다. 카드사별로 전산시스템 개편 등을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카드 부정 사용을 막기 위해 이르면 다음 달부터 5만원 이상 결제하면 문자알림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소비자가 금융사의 영업 연락에 대한 중지를 요청할 수 있는 ‘연락중지 청구 통합사이트’를 당초 9월에서 최대한 앞당겨 개설하기로 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사설] 금융당국 책임 묻고 개인정보 대책 새로 짜라

    KB국민카드와 NH농협카드, 롯데카드 3개 신용카드사에서 1억 40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후폭풍이 진행 중이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성명, 이메일, 휴대·직장·자택전화, 주민번호, 직장·자택주소, 직장정보, 주거상황, 카드이용실적금액, 카드결제계좌, 카드결제일, 연소득, 카드신용한도금액, 카드신용등급 등 최대 20건이다. 이 중 카드이용실적금액과 카드신용한도금액은 타사의 기록까지 포함해 은행과 카드사들의 무분별한 개인 정보취득의 수준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개인신상이 거의 알몸 수준이 될 때까지 다 털린 셈이다. 시민들은 카드사 홈페이지의 안내문에서 개인정보 유출시점이 최근이 아니라 ‘재작년 10월’ 또는 ‘작년 6월’이라는 사실을 알고 더욱 놀랐을 것이다. 잠재적 피해자들이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 방지를 위해 신용카드를 해지하고 재발급을 받으라고 하지만 이마저 쉽지 않다. 관련 콜센터, 홈페이지는 하루 종일 먹통이었다. 짬을 내 일선 영업점을 찾아가도 어렵다고 한다. 결국 신용카드 해지·재발급자는 지난 21일 현재 겨우 115만명에 불과했다. 또한, 이번 사태가 신용카드 3사의 보안의식 부재로 발생한 인재(人災)임에도 시민들에게 카드 재발급 비용을 청구한 배짱이 놀랍다. 이러니 신용카드 3사의 ‘피해발생 시 전액 보상한다’는 약속을 믿을 수 있을까 싶다. 현행법에 따르면 ‘정보유출에 따른 부정사용’ 여부를 입증할 책임이 소비자에게 있고, 특히 해외에서 발생하는 스미싱, 보이스피싱에 의한 부정사용을 입증하기란 불가능한 탓이다. 그러니 카드사의 대책이 그저 성난 민심을 가라앉히려는 시도인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현재 눈앞의 금전적 피해도 문제이지만 미래에 유출된 개인정보가 범죄에 어떻게 활용될지 몰라 불안하다는 점에서, 개인 정보유출 그 자체가 시민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는 점을 신용카드 3사와 금융당국은 깨달아야 한다. 금융당국은 어제 고객 정보 유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금융사의 최고경영자(CEO)는 해임하고, 불법 유통된 개인정보를 활용해 영업 활동을 한 금융사는 매출의 1%까지 징벌적 과징금을, 개인정보를 불법 유출한 금융사도 최대 50억원의 과징금을 내도록 한다는 내용의 대책을 내놓았다. 그러나 수시로 출몰하는 ‘개인정보 불법거래 암시장’을 근절할 수 있는 대책으로는 부족하지 않으냐는 평가가 더 많다. 한마디로 민심무마용 졸속대책이니 더 고민해 새로 짜야 한다는 것이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이번 사태를 두고 “책임질 일이 있으면 지겠다”고 했다. 금융당국은 그간 솜방망이 처벌로 불법 개인정보 거래를 키워온 점과 관리 감독에 소홀한 점,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채 늑장 대응한 점 등을 맹성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
  • 국민은행 농협카드 롯데카드, 개인정보유출 확인방법 공개 ‘보상 어떻게?’

    국민은행 농협카드 롯데카드, 개인정보유출 확인방법 공개 ‘보상 어떻게?’

    ‘롯데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 국민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 KB국민카드·NH농협카드·롯데카드사에서 고객 개인정보 1억건이 넘게 유출되는 사고가 터졌다. 이에 KB국민카드·NH농협카드·롯데카드 3사 고객들의 개인 정보유출 확인 방법이 최대 관심사로 부상했다. KB국민카드·NH농협카드·롯데카드 3사는 17일 저녁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 유출 여부 조회 서비스를 시작했다. KB국민카드·NH농협카드·롯데카드는 홈페이지에 고객들이 정보유출 피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전용창을 띄웠다. 창에 주민번호와 공인인증서, 휴대전화, 신용카드 인증을 이용해 유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KB국민카드·NH농협카드·롯데카드의 카드 정보가 유출된 상황에서 또다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불안감을 표시하고 있다. 실제로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 과정에서 또다시 정보가 유출되는 2차 피해가 발생해 고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또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통해서만 개인정보 유출 확인 서비스를 제공해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 타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개인정보 유출 고객들의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각 카드사들은 “해당 카드의 비밀번호, CVC번호(카드 마지막 3자리 숫자)는 유출되지 않아 카드 복제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금융권 전문가들은 “해당 카드의 결제 은행 계좌, 결제일, 이용 실적, 신용등급 등 사용자의 카드 사용 행태를 알 수 있는 정보까지 유출됐고 추가로 어떤 정보가 유출됐는지 확정되지 않아 2차 피해를 막으려면 해지 이후 재발급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카드사의 정보유출 사항을 보면 일부 회원들은 성명, 이메일, 휴대전화, 직장전화, 자택전화, 주민등록번호, 직장주소, 자택주소, 직장정보, 주거상황, 결제계좌, 결제일, 신용등급, 대출한도 등 무려 15개 항목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국민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 롯데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민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 롯데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아침부터 너무 충격이다”, “국민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 롯데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주민등록 또 입력하기 싫다”, “국민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 롯데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개인정보유출 대책 마련은 뭡니까?” 등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분노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KB국민·NH농협·롯데 카드사 은행 대책 발표, 개인 정보유출 확인방법은

    KB국민·NH농협·롯데 카드사 은행 대책 발표, 개인 정보유출 확인방법은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 국민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 카드사 대책 발표’ 고객 정보유출 카드사인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대책 안을 발표했다. 20일 오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심재오 KB국민카드사장, 박상훈 롯데카드사장, 손경익 NH농협카드 분사장은 카드사 고객 정보 유출에 따른 카드 부정사용 등에 대한 고객 피해에 대해 전액 보상하겠다고 대책을 발표했다. KB국민카드 심재오 사장은 “카드 부정사용을 인지하고 신고를 하면 60일 이전 부정사용에 대해서 보상 하겠다”며 “정보 유출로 인한 카드 위조 변조 피해에 대해서는 정해진 보상 기간에도 불구하고 카드사가 전적으로 책임질 것”이라고 대책을 발표했다. 롯데카드 측은 고객 정보 유출에 따른 부정사용 등 고객 피해 전액 보상과 문자 서비스 무료 제공 등 콜센터 근무 인력 2배 확충안과 홈페이지에 카드 해지 및 재발급 절차 전용 안내 배너 운용 등의 대책을 내 놓았다. NH농협카드는 정보 유출 고객에게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전액 구제하고 카드 정지나 탈퇴, 한도 하향 등의 요청에 대해서는 영업점 및 콜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등 카드사와 국민은행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조회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 유출 확인 방법이 개인정보를 또다시 입력해야하는 절차를 요구해 이를 두고 일부 고객은 “개인정보가 유출됐는데 또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나”라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국민은행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국민카드 롯데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을 확인하려면 해당 카드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이때 또 개인정보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실제로 일부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 과정에서 또다시 정보가 유출되는 2차 피해가 발생해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유출된 정보는 대부분 성명, 전화번호, 주소 등이 포함됐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결제계좌와 결제일, 이용실적 금액, 신용한도 금액, 신용등급 등 14개 항목의 세부적인 정보까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면 고객은 해당 카드사에 카드 재발급을 요청하는 것이 안전하다. 대부분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기 때문에 카드를 재발급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B국민·NH농협·롯데카드 상대 ‘집단 소송’ 움직임

    KB국민·NH농협·롯데카드 상대 ‘집단 소송’ 움직임

    사상 유례 없는 카드사 고객정보유출 파문이 카드사 상대 집단 소송으로 이어지고 있다. 법무법인 조율은 이번 금융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 피해자 100여 명을 대리해 20일 오후 5시에 서울중앙지법에 3개 카드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한 소장을 접수했다. 금융소비자원도 이번 금융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내달초 금융감독원에 국민검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금융소비자원은 은행이나 카드사가 통보한 개인정보 유출 내역을 받아 피해자 명단을 만든 뒤 국민검사 청구 절차를 밟기로 했다. 유출 정보가 어느 정도 피해를 줄지는 고객이 밝힐 수 없어서 금융감독원이 국민검사를 통해 소명하라고 요구할 방침이다. 국민검사청구제는 최수현 금감원장이 취임 후 지난해 5월 도입한 제도로 200명 이상의 성인이 금감원에 검사를 청구해 소비자 스스로 권리를 구제하는 방식이다. 한편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등 카드사와 국민은행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조회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 유출 확인 방법이 개인정보를 또다시 입력해야하는 절차를 요구해 이를 두고 일부 고객은 “개인정보가 유출됐는데 또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나”라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국민은행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국민카드 롯데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을 확인하려면 해당 카드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이때 또 개인정보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실제로 일부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 과정에서 또다시 정보가 유출되는 2차 피해가 발생해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유출된 정보는 대부분 성명, 전화번호, 주소 등이 포함됐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결제계좌와 결제일, 이용실적 금액, 신용한도 금액, 신용등급 등 14개 항목의 세부적인 정보까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면 고객은 해당 카드사에 카드 재발급을 요청하는 것이 안전하다. 대부분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기 때문에 카드를 재발급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사진 = 온라인 사이트 캡처(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 국민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 카드사 상대 집단 소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농협·롯데·국민카드 정보유출 확인 방법 “개인정보 입력하라고?”

    농협·롯데·국민카드 정보유출 확인 방법 “개인정보 입력하라고?”

    농협·롯데·국민카드 정보유출 확인 방법 “개인정보 입력하라고?”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낸 KB국민카드·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이용자의 정보유출 확인 방법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하지만 KB국민카드·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정보 유출 확인 방법과 관련해 일부 고객은 “개인정보가 유출됐는데 또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나”라며 불안감을 표하고 있다. KB국민카드·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정보유출을 확인하려면 해당 카드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되는데 이 때 또 개인정보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뜨기 때문이다. 3개 카드사는 지난 17일부터 홈페이지에 고객들이 정보유출 피해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전용창을 개설했다. KB국민카드·롯데카드·NH농협카드 정보유출 확인 방법은 창에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다면 고객은 해당 카드사에 카드 재발급을 요청하면 된다. 대부분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기 때문에 카드를 재발급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셈이다. 카드사들은 이밖에 2차 피해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회원에게 결제 내역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유출된 정보는 대부분 성명, 전화번호, 주소 등이 포함됐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결제계좌와 결제일, 이용실적 금액, 신용한도 금액, 신용등급 등 14개 항목의 세부적인 정보까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카드사들은 이와 함께 유출된 개인정보의 항목 경위 시점 등을 조속히 확정해 우편 전화 이메일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서도 통지하기로 했다. 카드사들은 피해 회원뿐 아니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달에 300원을 받고 제공해 온 결제내역 문자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무료 서비스 기간은 1년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정보 유출 사고에 책임이 큰 신용정보회사인 KCB에서는 정보가 유출된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무료로 금융명의보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 개인정보 또 넣어야 하나”,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 유출 다되고 나서 이게 무슨 소용인가”, “국민카드 농협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 그래도 유출 피해 확인이라도 할 수 있으니 다행”, “국민카드 농협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 왜 또 개인정보 넣으라는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은행+KB국민·롯데·NH농협카드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이 시점에 개인정보?”

    국민은행+KB국민·롯데·NH농협카드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이 시점에 개인정보?”

    국민은행+KB국민·롯데·NH농협카드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이 시점에 개인정보?”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낸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이용자의 정보유출 확인 방법이 화제다. 하지만 KB국민카드·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 유출 확인 방법과 관련해 일부 고객은 “개인정보가 유출됐는데 또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나”라며 극도의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을 확인하려면 해당 카드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되는데 이 때 또 개인정보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뜨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 과정에 또 다시 정보가 유출되는 2차 피해가 발생해 카드사들이 시급히 보안절차를 강화하는 촌극을 벌이기도 했다. 3개 카드사와 일부 은행은 최근 홈페이지에 고객들이 정보유출 피해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전용창을 개설했다.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 방법은 창에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다면 고객은 해당 카드사에 카드 재발급을 요청하면 된다. 대부분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기 때문에 카드를 재발급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셈이다. 카드사들은 이밖에 2차 피해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회원에게 결제 내역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유출된 정보는 대부분 성명, 전화번호, 주소 등이 포함됐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결제계좌와 결제일, 이용실적 금액, 신용한도 금액, 신용등급 등 14개 항목의 세부적인 정보까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카드사들은 이와 함께 유출된 개인정보의 항목 경위 시점 등을 조속히 확정해 우편 전화 이메일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서도 통지하기로 했다. 카드사들은 피해 회원뿐 아니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달에 300원을 받고 제공해 온 결제내역 문자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무료 서비스 기간은 1년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정보 유출 사고에 책임이 큰 신용정보회사인 KCB에서는 정보가 유출된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무료로 금융명의보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국민은행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방법, 개인정보 다 털렸는데 또 개인정보?”,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국민은행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방법, 이 시점에 개인정보를 넣으라고?”, “국민카드 국민은행 농협카드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방법, 사이트 불통 문제부터 처리해야 할 듯”, “국민카드 국민은행 농협카드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방법, 계좌도 다 털리는 것 아닌가 불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은행+KB국민·롯데·NH농협카드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개인정보 또? 왜?”

    국민은행+KB국민·롯데·NH농협카드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개인정보 또? 왜?”

    국민은행+KB국민·롯데·NH농협카드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개인정보 또? 왜?”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낸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이용자의 정보유출 확인 방법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KB국민카드·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 유출 확인 방법과 관련해 일부 고객은 “개인정보가 유출됐는데 또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나”라며 불만을 표하고 있다.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을 확인하려면 해당 카드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되는데 이 때 또 개인정보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뜨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 과정에 또 다시 정보가 유출되는 2차 피해가 발생해 카드사들이 시급히 보안절차를 강화하는 촌극을 벌이기도 했다. 3개 카드사와 일부 은행은 최근 홈페이지에 고객들이 정보유출 피해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전용창을 개설했다.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 방법은 창에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다면 고객은 해당 카드사에 카드 재발급을 요청하면 된다. 대부분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기 때문에 카드를 재발급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셈이다. 카드사들은 이밖에 2차 피해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회원에게 결제 내역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유출된 정보는 대부분 성명, 전화번호, 주소 등이 포함됐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결제계좌와 결제일, 이용실적 금액, 신용한도 금액, 신용등급 등 14개 항목의 세부적인 정보까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카드사들은 이와 함께 유출된 개인정보의 항목 경위 시점 등을 조속히 확정해 우편 전화 이메일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서도 통지하기로 했다. 카드사들은 피해 회원뿐 아니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달에 300원을 받고 제공해 온 결제내역 문자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무료 서비스 기간은 1년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정보 유출 사고에 책임이 큰 신용정보회사인 KCB에서는 정보가 유출된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무료로 금융명의보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국민은행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방법, 이번에 개인정보 넣으면 또 털리는 것 아닌가”,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국민은행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방법, 대통령도 개인정보 다 털렸는데 정보 털렸는 지 확인하면 뭐해”, “국민카드 국민은행 농협카드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방법, 알아보려고 해도 사이트가 불통이네”, “국민카드 국민은행 농협카드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방법, 내 계좌 그냥 놔둬도 될까 불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은행+KB국민·롯데·NH농협카드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내 정보 또?”

    국민은행+KB국민·롯데·NH농협카드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내 정보 또?”

    국민은행+KB국민·롯데·NH농협카드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내 정보 또?”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낸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이용자의 정보유출 확인방법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KB국민카드·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 유출 확인 방법과 관련해 일부 고객은 “개인정보가 유출됐는데 또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나”라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을 확인하려면 해당 카드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되는데 이 때 또 개인정보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뜨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 과정에 또 다시 정보가 유출되는 2차 피해가 발생해 카드사들이 시급히 보안절차를 강화하는 촌극을 벌이기도 했다. 3개 카드사와 일부 은행은 최근 홈페이지에 고객들이 정보유출 피해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전용창을 개설했다.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 방법은 창에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다면 고객은 해당 카드사에 카드 재발급을 요청하면 된다. 대부분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기 때문에 카드를 재발급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셈이다. 카드사들은 이밖에 2차 피해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회원에게 결제 내역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유출된 정보는 대부분 성명, 전화번호, 주소 등이 포함됐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결제계좌와 결제일, 이용실적 금액, 신용한도 금액, 신용등급 등 14개 항목의 세부적인 정보까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카드사들은 이와 함께 유출된 개인정보의 항목 경위 시점 등을 조속히 확정해 우편 전화 이메일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서도 통지하기로 했다. 카드사들은 피해 회원뿐 아니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달에 300원을 받고 제공해 온 결제내역 문자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무료 서비스 기간은 1년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정보 유출 사고에 책임이 큰 신용정보회사인 KCB에서는 정보가 유출된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무료로 금융명의보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국민은행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방법, 개인정보 다 유출됐는데 지금 확인하면 뭐하나”,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국민은행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방법, 개인정보 다 털렸는데 또 개인정보 넣으라고 하네”, “국민카드 국민은행 농협카드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방법, 개인정보를 이렇게 허술하게 다뤄서야”, “국민카드 국민은행 농협카드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방법, 이후에 책임자를 엄벌에 처하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은행·KB국민·롯데·NH농협카드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또 정보를?”

    국민은행·KB국민·롯데·NH농협카드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또 정보를?”

    국민은행·KB국민·롯데·NH농협카드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또 정보를?”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낸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이용자의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 방법과 관련해 일부 고객은 “개인정보가 유출됐는데 또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나”라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방법은 해당 카드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것인데 이 때 또 개인정보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뜨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 과정에 또 다시 정보가 유출되는 2차 피해가 발생해 카드사들이 시급히 보안절차를 강화하는 촌극을 벌이기도 했다. 3개 카드사와 일부 은행은 최근 홈페이지에 고객들이 정보유출 피해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전용창을 개설했다.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 방법은 창에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다면 고객은 해당 카드사에 카드 재발급을 요청하면 된다. 대부분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기 때문에 카드를 재발급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보인다. 카드사들은 이밖에 2차 피해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회원에게 결제 내역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유출된 정보는 대부분 성명, 전화번호, 주소 등이 포함됐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결제계좌와 결제일, 이용실적 금액, 신용한도 금액, 신용등급 등 14개 항목의 세부적인 정보까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카드사들은 이와 함께 유출된 개인정보의 항목 경위 시점 등을 조속히 확정해 우편 전화 이메일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서도 통지하기로 했다. 카드사들은 피해 회원뿐 아니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달에 300원을 받고 제공해 온 결제내역 문자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무료 서비스 기간은 1년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정보 유출 사고에 책임이 큰 신용정보회사인 KCB에서는 정보가 유출된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무료로 금융명의보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국민은행 카드사 및 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개인정보 유출된 책임은 누가 지는 지 모르겠다”,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국민은행 카드사 및 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이제 내 개인정보 넣는 곳 전부 믿을 곳이 없다”, “국민카드 국민은행 농협카드 카드사 및 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개인정보 대책 예전부터 만들더니 아직 감감무소식인가”, “국민카드 국민은행 농협카드 카드사 및 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방법, 또 정보 넣으라니 불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은행+KB국민·롯데·NH농협카드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보상 300원?”

    국민은행+KB국민·롯데·NH농협카드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보상 300원?”

    국민은행+KB국민·롯데·NH농협카드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피해보상 300원?”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낸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이용자의 정보유출 확인에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KB국민카드·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 유출 확인 방법과 관련해 일부 고객은 “개인정보가 유출됐는데 또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나”라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을 확인하려면 해당 카드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되는데 이 때 또 개인정보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뜨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 과정에 또 다시 정보가 유출되는 2차 피해가 발생해 카드사들이 시급히 보안절차를 강화하는 촌극을 벌이기도 했다. 3개 카드사와 일부 은행은 최근 홈페이지에 고객들이 정보유출 피해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전용창을 개설했다.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 방법은 창에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다면 고객은 해당 카드사에 카드 재발급을 요청하면 된다. 대부분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기 때문에 카드를 재발급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셈이다. 카드사들은 이밖에 2차 피해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회원에게 결제 내역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유출된 정보는 대부분 성명, 전화번호, 주소 등이 포함됐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결제계좌와 결제일, 이용실적 금액, 신용한도 금액, 신용등급 등 14개 항목의 세부적인 정보까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카드사들은 이와 함께 유출된 개인정보의 항목 경위 시점 등을 조속히 확정해 우편 전화 이메일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서도 통지하기로 했다. 카드사들은 피해 회원뿐 아니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달에 300원을 받고 제공해 온 결제내역 문자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무료 서비스 기간은 1년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정보 유출 사고에 책임이 큰 신용정보회사인 KCB에서는 정보가 유출된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무료로 금융명의보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국민은행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방법, 피해 보상 겨우 300원? 장난하나”,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국민은행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방법, 개인정보 유출 분통터진다”, “국민카드 국민은행 농협카드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방법, 개인정보 다 털렸는데 또 넣으라는 건가”, “국민카드 국민은행 농협카드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방법, 정부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국민·NH농협·롯데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국민은행 개인정보 유출까지 ‘멘붕’

    KB국민·NH농협·롯데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국민은행 개인정보 유출까지 ‘멘붕’

    ‘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정보유출 확인방법, 국민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등 카드사와 국민은행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조회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 유출 확인 방법이 개인정보를 또다시 입력해야하는 절차를 요구해 이를 두고 일부 고객은 “개인정보가 유출됐는데 또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나”라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국민은행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국민카드 롯데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을 확인하려면 해당 카드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이때 또 개인정보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실제로 일부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 과정에서 또다시 정보가 유출되는 2차 피해가 발생해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인정보가 유출된 카드사와 은행 일부는 최근 홈페이지에 고객들이 정보유출 피해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전용창을 개설했다. KB국민카드 국민은행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 방법은 창에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면 고객은 해당 카드사에 카드 재발급을 요청하는 것이 안전하다. 대부분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기 때문에 카드를 재발급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카드사들은 2차 피해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회원에게 결제 내역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유출된 정보는 대부분 성명, 전화번호, 주소 등이 포함됐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결제계좌와 결제일, 이용실적 금액, 신용한도 금액, 신용등급 등 14개 항목의 세부적인 정보까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카드사들은 유출된 개인정보의 항목 경위 시점 등을 조속히 확정해 우편 전화 이메일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서도 통지하기로 했다. 또한 카드사들은 피해 회원뿐 아니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달에 300원을 받고 제공해 온 결제내역 문자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무료 서비스 기간은 1년으로 검토되고 있다. 또한 이번 정보 유출 사고에 책임이 큰 신용정보회사인 KCB에서는 정보가 유출된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무료로 금융명의보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