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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노인인권 보호 및 노인학대 예방 결의대회 개최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노인인권 보호 및 노인학대 예방 결의대회 개최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2023년도 제3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기관의 최대 관심사인 현지 조사 대응방안 등 현안을 논의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효’를 이행해야 할 노인복지 선도기관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인인권 보호 및 노인학대 예방 결의대회’ 퍼포먼스를 펼쳤다. 결의대회는 노인복지시설 생활노인의 인권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책임과 사회복지의 가치 실현을 위한 현장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마련됐다.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이번 결의대회에 앞서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노인인권 증진 및 노인학대예방 사례 영상공모전 당선작 상영에 이어 인권위원회 위원들의 ‘존엄케어 실천서약서’ 낭독으로 입소노인의 권리보호 및 학대행위 근절 실천을 다짐했다. 권태엽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사회의 노인인권 존중 및 노인학대 예방문화 확산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노인복지시설 임직원들의 새로운 결의로 전 국민에게 노인시설의 인권 존중 케어를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단은 비인륜적인 현지조사와 환수를 강행해 일선시설 현장의 분위기를 무겁게 하고, 보건복지부는 조만간 현실이 될 고령화율 40%시대의 노인복지정책 비전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그렇다고 우리의 책무인 어르신 봉사와 존엄케어의 실천을 절대로 게을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관은 “어르신 인권보호를 위한 존엄케어 실천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면서 “조만간 노년층에 진입할 베이비부머 세대는 어느 세대보다 학력이나 교육수준 등 차별화되는 특성을 지닌 만큼 이들의 정책욕구 충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인복지중앙회 임원 및 관리자들은 ‘존엄케어 실천서약서 및 선서문’의 낭독 한 뒤 염민섭 국장에서 전달하는 순서에 이어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 광주노사정 한마음 결의대회 ‘노사상생협약서’ 채택

    광주노사정 한마음 결의대회 ‘노사상생협약서’ 채택

    광주지역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 결의대회를 열었다. 광주지역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 결의대회를 열었다.광주지역 노사정(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광역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12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 입구에서 노사정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지역 노사정 한마음 결의대회’ 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노사정은 광주형일자리 정신을 이어받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안전한 일터 조성, 불합리한 노사관행 해소,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하는 노사상생협약서를 채택했다.노사상생협약서에서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해 근로자의 안전과 권익을 향상시키며 노사관계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합리적인 임금체계와 적정한 근로시간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자율적 예방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고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강구하여 상생의 노동환경 조성에 노력하기로 하면서, 노사정이 역할을 분담하여 상생의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양정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이번 노사정 상생협약이 구체적 실천으로 이어져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안전하고 좋은 일터가 더 많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노사정 한마음 결의대회에 참석한 노사정 관계자 100여명은 무등산 환경보호를 위해 결의대회 후 무등산 증심사지구를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 정쟁에 꽉 막힌 양평고속도로… “백지화에 주민만 피해, 기가 찬다”

    정쟁에 꽉 막힌 양평고속도로… “백지화에 주민만 피해, 기가 찬다”

    군수 “민주, IC 막는 행위 멈춰라”주민 20여명과 여의도 항의 방문민주 소속 군의원들은 단식 농성“대책위 꾸려 사실관계 알리겠다”주민들 “무산 안 되게 목소리 낼 것”오늘 추진 재개 범대위 결의대회 “정치인들 싸움에 왜 우리가 피해를 봐야 하나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양평고속화도로 전면 백지화를 선언한 지 사흘이 지난 9일. 양평군민들은 여전히 분통을 삭이지 못하고 있었다. 이날 오후 1시 하늘에선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었지만, 우비를 입은 채 시위 현수막을 고정하는 주민들을 군청 주변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현수막엔 ‘양평군의 단 하나의 염원, 서울·양평 고속도로 개통’, ‘우리동네 고속도로 노선결정 우리도 참여하고 싶다’ 등의 문구가 적혔다. 양평 토박이 이기쁨(31)씨는 “매주 두세 번씩 서울을 오가는데, 고속도로가 생긴다는 말을 듣고 설렌 마음에 자동차까지 구입할 생각이었다”며 “그런데 갑자기 고속도로 사업을 백지화하겠다고 하니 기가 찬다”고 말했다. 지운규 양평군 강하면 운심2리 이장은 “고속도로가 생기면 20~30분 만에 서울에 닿을 수 있어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참이었다”며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할 장관과 정치인들이 주민 의견은 전혀 듣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사업을 무산시킨 것을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박구용 앙평군 양서면 청계2리 이장 역시 “고속도로 사업이 무산되지 않도록 추진 재개 범대위 결의대회가 10일 군청에서 열린다”며 “군민으로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우리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소속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재개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나들목(IC)이 있는 서울~양평고속도로를 가로막는 민주당의 모든 행위를 중지해 달라”고 촉구했다. 항의 방문에는 윤순옥 군의회 의장과 양평군민 약 20명이 함께했다. 전 군수는 “양평 군민들은 양평만의 IC가 있는 고속도로가 설치될 것을 희망한다”며 “양평군에 IC가 없는 (원안으로) 회귀하는 것에는 죽어도 찬성할 수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반면 민주당 양평군의원 등은 지난 8일부터 군청 앞에서 천막을 치고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농성 현장에서 만난 여현정 군의원은 “단식을 통해서라도 군민들에게 사실관계를 분명히 밝히고 차차 설득해 나가야 할 과제가 남았다. 향후 당 차원에서 국민대책위를 꾸리는 등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울 도심 곳곳서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마트·백화점·콜센터 서비스연맹 참여”

    서울 도심 곳곳서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마트·백화점·콜센터 서비스연맹 참여”

    서울 중구서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열려주최 측 추산 1만·경찰 추산 8000여명서비스연맹도 총파업 동참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전국 총파업을 시작한 지 나흘째인 6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렸다. 민주노총은 6일 오후 3시 세종대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정부가 일본의 오염수 투기를 방기한다고 비판했다. 집회에는 경찰 추산 7000여명, 주최 측 추산 1만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비정규직 철폐’, ‘실질임금 대폭 인상’, ‘안전한 바다, 안전한 식탁’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국민의 기본권인 집회·시위 자유마저 난도질당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은 노동자 서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킬러정권’”이라고 말했다. 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로 물질해야 할 해녀들이 뭍에서 마이크를 잡는 날이 늘어나고 있다”며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다. 이날 서울 곳곳에서 민주노총 산하 서비스연맹 노조들의 총파업 동참 집회가 열렸다. 낮 12시 서울 중구 시청 앞 대로에서 마트산업노조가, 오후 1시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가 각각 1000여명이 참가한 집회를 열었다. 같은 시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는 국민은행·하나은행 콜센터 노동자들 600여명이 모였다. 김소연 백화점·면세점노조 위원장은 “원청이 교섭요구를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며 “고정적 임금 확보와 기본적 노동조건을 바꾸기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 IAEA 보고서는 오염수 해양투기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 [서울포토]

    IAEA 보고서는 오염수 해양투기의 면죄부가 될 수 없다! [서울포토]

    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 결의대회를 열었다.1.일본 정부는 방류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해양투기 외에 안전한 처리 방법을 제시하라! 2. 대한민국 정부는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을 제소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에 대한 잠정조치 청구를 즉각 시행하라! 3. 국민의힘은 후쿠시마 오염수 국회검증특위의 조속한 가동과 청문회 개최에 즉각 협조하라! 4. 더불어민주당은 IAEA 보고서의 문제점을 국민께 낱낱이 알리고, 국내외 모든 정치세력과 연대하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를 총력으로 저지할 것을 결의한다! IAEA 보고서는 일본의 오염수 해양 투기의 면죄부가 될 수 없으며, 오염수 해양 투기는 일본과 가장 가까운 대한민국과 태평양 국가는 물론 전 인류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주는 범법행위임을 확인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결의문을 채택했다.
  • 민주노총 “尹 퇴진” 총파업…택배기사·특고 노동자 동참

    민주노총 “尹 퇴진” 총파업…택배기사·특고 노동자 동참

    민주노총이 윤석열 정권 퇴진을 내걸고 2주간 총파업 투쟁에 들어갔다. 첫날인 3일 택배기사와 가전제품 수리기사 등 특수고용노동자 3000여명이 파업에 동참했다. 총파업에는 조합원 120만명 중 40만명이 동참하고 20만명이 거리에서 집단 시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월 총파업은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을 대중화하는 방아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번 파업에서 노조 탄압 중단과 노조법 2·3조 개정, 일본 핵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 최저임금 인상·생활임금 보장, 민영화·공공요금 인상 철회와 국가 책임 강화, 공공의료·공공돌봄 확충, 과로사 노동시간 폐기, 중대재해 처벌 강화, 언론·집회시위의 자유 보장 등을 요구하기로 했다. 양경수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이 나라를 망가뜨리는 것을 용납할 수 없어 총파업에 나선다”고 말했다. 민주노총은 오는 6일 서울 숭례문 앞에서 총파업 대회와 대행진을 할 예정이다. 8일에는 여의대로 인근에서 공무원노조의 총궐기 대회가 열린다. 12일에는 민주노총 최대 산별노조인 금속노조가 총파업에 나선다. 최소 주·야간 각 2시간 이상, 많게는 8시간까지 전 조합원이 총파업에 참여한다. 13일에는 보건의료노조와 사무금융노조, 화섬식품노조, 전교조가 서울 숭례문과 금융위원회, 동화면세점 앞, 종각 등에서 총파업 결의대회 등 단체행동에 나선다. 14일에는 건설노조와 보건의료노조가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 세종 등에서 동시다발 파업대회를 개최한다. 파업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서울 도심에서 범국민대회 및 대행진을 할 예정이다. 또 4일과 7일, 11일, 14일에는 오후 7시부터 전국 곳곳에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연다. 다만 이번 총파업은 산별노조별로 하루에서 이틀 정도 진행돼 큰 불편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택배기사 파업 등에 따른 대란은 없었다. 경찰은 퇴근 시간대인 오후 5∼8시 집회와 행진에 대해서는 주최 측에 금지를 통고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퇴근 시간대 집회를 비롯해 일부 집회와 행진에 금지를 통보했다”며 “폭력과 도로 점거, 악의적 소음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택배·특고 노동자’ 3000명, 3일 총파업 동참...민주노총 2주간 총파업

    ‘택배·특고 노동자’ 3000명, 3일 총파업 동참...민주노총 2주간 총파업

    민주노총이 윤석열 정권 퇴진을 내걸고 2주간 총파업 투쟁에 들어갔다. 첫날인 3일 택배기사와 가전제품 수리기사 등 특수고용노동자 3000여명이 파업에 동참했다. 총파업에는 조합원 120만명 중 40만명이 동참하고 20만명이 거리에서 집단 시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월 총파업은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을 대중화하는 방아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번 파업에서 노조탄압 중단과 노조법 2·3조 개정, 일본 핵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 최저임금 인상·생활임금 보장, 민영화·공공요금 인상 철회와 국가 책임 강화, 공공의료·공공돌봄 확충, 과로사 노동시간 폐기·중대재해 처벌 강화, 언론·집회시위의 자유 보장 등을 요구하기로 했다. 양경수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이 나라를 망가뜨리는 것을 용납할 수 없어 총파업에 나선다”고 말했다. 민주노총은 6일 서울 숭례문 앞에서 총파업 대회와 대행진을 할 예정이다. 8일에는 여의대로 인근에서 공무원노조의 총궐기 대회가 열린다. 12일에는 민주노총 최대 산별노조인 금속노조가 총파업에 나선다. 최소 주·야간 각 2시간 이상, 많게는 8시간까지 전 조합원이 총파업에 참여한다. 13일에는 보건의료노조와 사무금융노조, 화섬식품노조, 전교조가 서울 숭례문과 금융위원회, 동화면세점 앞, 종각 등에서 총파업 결의대회 등 단체행동에 나선다. 14일에는 건설노조와 보건의료노조가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 세종 등에서 동시다발 파업대회를 개최한다. 파업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서울 도심에서 범국민대회 및 대행진을 할 예정이다. 또 4일과 7일, 11일, 14일에는 오후 7시부터 전국 곳곳에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연다. 다만 이번 총파업은 산별노조별로 하루 이틀 정도 이어져 큰 불편으로 이어지진 않을 전망이다. 이날 택배기사 파업 등에 따른 대란은 없었다. 월요일은 택배 물량이 가장 적은 날이고, 간부 중심으로 일부만 파업에 동참한 터라 배송 차질 등 소비자 불편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퇴근 시간대인 오후 5∼8시 집회와 행진에 대해서는 주최 측에 금지 통고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퇴근 시간대 집회를 비롯해 일부 집회와 행진에 금지를 통보했다”며 “폭력과 도로 점거, 악의적 소음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 경고에도 소음 기준을 따르지 않으면 악의적 소음으로 규정하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집단행동 나선 서산시 주민들 “대기업, 6년 전 약속 지켜라”

    집단행동 나선 서산시 주민들 “대기업, 6년 전 약속 지켜라”

    주민들, 한화토탈에너지스·현대오일뱅크·롯데케미칼·LG화학 ‘약속 불이행’ 규탄 충남 서산시 대산읍 지역 주민들이 대신 석유화학 공단 4개 사가 약속하고도 6년째 지지부진한 ‘안산공원’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주민들은 28일 대산119안전센터 앞에서 15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공원 조성을 위한 주민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주민들이 대신 석유화학 공단 4사의 안산공원 조성 약속 불이행을 규탄하고 이행 촉구를 위해 마련됐다. 주민 등에 따르면 500여억 원의 사업비가 추정되는 안산공원은 대산리 일원 19만 6000여㎡ 용지에 복합문화센터·파크골프장·수영장·힐링 공원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2017년 서산시와 대산 산단 내 한화토탈에너지스·현대오일뱅크·롯데케미칼·LG화학 등 4개 사가 지역 발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안산공원 추진이 가시화됐다.주민들은 “4개 사가 안산공원 완공까지의 분담금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6년 동안 지연되고 있다”며 “기업들은 사회공헌사업 분담금을 조속히 해결해 안산공원 조성사업을 즉각 실천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산읍에 석유화학 산업단지로 조성된 후 30년이 지나도록 지역민에게는 환경오염과 화학 안전사고 등 주민 피해만 늘어났다”며 “교육·문화시설이 여전히 부족해 대산읍 인구는 2만 5000명에서 1만 3000명으로 감소했다”고 호소했다. 이어 “대산산단 4개 사는 주민과 약속한 대산복합문화센터 건립과 안산공원 조성을 신속히 이행하라”며 “약속 이행이 없는 상황에서 대산산단 기업들의 추가적인 모든 사업 추진은 결사반대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석 대산읍발전협의회장은 “기업들이 1500억 원의 과징금 통보를 받아 가며 이익만을 챙기고 현실은 지역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모습”이라며 “단지 6년 전 약속을 지켜달라는 것. 기업들은 분담금 조성에 대한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주민들과의 약속을 조속히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국방부 태릉골프장 공원화 한단계 앞으로”

    신동원 서울시의원 “국방부 태릉골프장 공원화 한단계 앞으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시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1선거구)은 최근 국방부가 ‘태릉골프장 공공주택개발 계획’ 반대 입장을 대통령실에 보고한 것과 관련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태릉골프장 공공주택개발 계획은 지난 2020년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정부가 발표한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8·4대책)’의 핵심사업으로 국방부 소유의 82만㎡ 규모의 태릉골프장 부지에 공공주택 1만호를 공급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교통성 연구결과에서 교통량 증가 문제가 발생하면서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지난 2021년 8월 25일 정부는 1만호에서 6800세대로 조정안을 제시한 바 있다. 신 의원은 지난 2022년 제11대 서울시의회 시의원으로 첫 5분 자유발언인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태릉골프장 일대 공원화 촉구’를 하는 등 제8대 노원구의원 시절부터 시의원인 현재까지 태릉골프장 공공주택 개발 계획의 반대 운동에 동참했으며 더 나아가 태릉골프장을 주민과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공원화를 촉구했다. 신 의원은 ▲‘노원구 국민의힘(前미래통합당)의원 ‘태릉골프장 주택건설 반대 결의대회’ 사회 ▲‘초록태릉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집회 다수 참석 및 발언 ▲제268회 노원구의회 5분 자유발언 ▲ 노원구의회 연구실 창문 캠페인 및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신 의원은 “태릉골프장 부지는 천연기념물인 맹꽁이와 원앙새 서식을 확인했고 오래된 적송 등 녹지가 굉장히 우수해 보존하는 것이 우리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자연유산이다”라며 “국방부의 반대표명이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시의회와 의견이 합치된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이번 국토부의 공공주택개발 반대 입장표명을 계기로 국방부만의 골프장이 아닌 노원구 주민과 서울시민을 넘어 국가가 보존해야 하는 우수한 자연경관을 지켜내고 시민에게 돌려주는 ‘모두의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공공의료 확충하라”

    “공공의료 확충하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공공의료 확충’이라고 쓴 손팻말을 든 채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이들은 정부에 감염병 전담병원 회복기 지원기간 확대와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뉴스1
  • 건설노조 간부, ‘1박 2일 집회’ 경찰 출석…“적극 항변하겠다”

    건설노조 간부, ‘1박 2일 집회’ 경찰 출석…“적극 항변하겠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집행부가 지난달 16~17일 서울 도심 1박 2일 집회와 관련해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2일 전병선 건설노조 조직쟁의실장을 집시법 위반 등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집회 준비 과정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오후 2시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도 같은 혐의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전 실장은 경찰 조사를 앞두고 취재진에 “경찰이 과도하게 집회 신고를 제한하고 금지해 우리를 범법자로 만들었다”면서 “적극 항변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앞서 장 위원장 등에게 5차례 출석 요구서를 발송했다. 건설노조는 분신해 숨진 노조 간부 양회동씨의 장례를 마친 이후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이었다. 장 위원장 등은 전날 양씨의 영결식을 마무리한 이날 예정대로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6~17일 세종대로 등 서울 도심에서 연 1박2일 집회에서 집시법·도로법·공유재산법 등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집회 주최 측이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신고된 시각을 넘겨 해산명령에 불응한 채 집회를 계속한 경위와 책임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 조합원들이 노숙하며 서울광장·청계광장을 무단 사용했다는 서울시 고발사건도 함께 수사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건설노조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1박 2일 집회와 지난달 1일 전국노동자대회, 지난달 11일 건설노동자결의대회 등 최근 집회와 관련된 회의 자료와 계획 문건 등을 확보했다.
  • GTX-C 천안까지 ‘한목소리’…시의회 결의대회

    GTX-C 천안까지 ‘한목소리’…시의회 결의대회

    GTX-C노선 천안 연장 촉구윤석열 대통령 공약에 포함돼권오중 시의원 “균형 발전에 필수” 충남 천안시의회(의장 정도희)는 21일 천안박물관에서 천안시 개발위원회와 공동으로 GTX-C노선 천안 연장 결의대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GTX-C노선 천안 연장의 조속한 추진 촉구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GTX-C노선 천안 연장이 국민 교통접근성과 삶의 질 개선에 필수적 사업이자 수도권 집중화를 완화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오중 건설교통 위원장은 “천안시는 GTX-C노선 연장 시에 도시개발사업과 더불어 많은 발전 잠재력과 충분한 철도 이용 수요를 갖추고 있어 이 사업이 앞으로 우리 천안의 지속적인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GTX-C노선 천안 연장은 지난해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당시 윤석열 후보가 공약 브리핑할 때 천안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천안시는 수원에서 평택을 거쳐 천안까지 기존 경부선을 활용할 수 있고 노선이 연장되면 천안~서울 삼성역까지 55분 안에 도착할 수 있어 연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 9년간 광진구 보훈회관 이끌며 시설 현대화[서울보훈대상]

    9년간 광진구 보훈회관 이끌며 시설 현대화[서울보훈대상]

    최영택(77)씨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 광진구지회장이다. 1995년 광진구 보훈회관 설립에 이바지했으며, 2013~22년 광진구보훈회관 관장을 역임하면서 보훈회관 시설 현대화에 큰 역할을 했다. 다양한 보훈행사에서 재능기부와 봉사를 실천했다. 보훈가족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이미용 봉사와 김치 지원 등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안보결의대회(연 1회)와 국가유공자 위안행사(연 1회), 전적지 순례(연 1회)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 2003년 서울시장 표창, 2010년 서울보훈청장 표창, 2017년 서울시의회 표창을 받았다.
  • ‘GTX-C 천안 연장’ 촉각…자체 타당성 확보

    ‘GTX-C 천안 연장’ 촉각…자체 타당성 확보

    비용 대비 편익(B/C) 1.0 넘어윤석열 대통령 공약에 포함돼시민들 결의대회 “재도약 기반마련”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의 충남 천안 연장 여부가 이르면 6월 말 결정을 앞두고 천안시와 시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GTX-C 천안 연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자체적으로 도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16일 천안시 등에 따르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의 애초 구간은 경기도 덕정에서 수원까지다. 윤석열 대통령 공약에 맞춰 국토부가 진행 중인 신규, 연장 노선 연구용역 결과는 이르면 6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최근 천안시가 자체 발주해 진행한 GTX-C 노선 천안 연장과 관련한 타당성 조사와 기술검토 연구용역 분석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0 이상으로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다. 천안역 증·개축 공사와 역 주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도 진행돼 경제성도 높아졌다는 것이 천안시의 설명이다. GTX-C노선 천안 연장은 지난해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당시 윤석열 후보가 공약 브리핑할 때 천안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천안시는 수원에서 평택을 거쳐 천안까지 기존 경부선을 활용할 수 있고 노선이 연장되면 천안~서울 삼성역까지 55분 안에 도착할 수 있어 연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시민들도 GTX-C 노선의 천안 연장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근 천안켄벤션센터에서는 시민이 참여하는 GTX-C노선 천안 연장 추진위원회 결의대회가 열렸다.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GTX-C 노선이 연장되면 천안역 인근에 재도약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회와 정부 등을 찾아 노선 연장에 대한 시민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은 김태흠 충남지사를 만다 결의문도 전달했다. 이경렬 천안시 교통정책 과정은 “GTX-C노선이 연결되면 천안에 집을 마련해 수도권으로 출퇴근을 유도하면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수도권 과밀 해소와 주거 안정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경찰, ‘1박 2일 집회’ 건설노조 간부 22일까지 출석 요구

    경찰, ‘1박 2일 집회’ 건설노조 간부 22일까지 출석 요구

    서울 도심에서 진행된 ‘1박 2일 집회’를 수사 중인 경찰이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 등 집행부에 22일까지 출석을 요구했다. 15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위원장과 조직쟁의실장 등 건설노조 집행부 2명에게 22일을 기한으로 5차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장 위원장 등이 소환에 불응하자 14일까지 소환에 불응하면 체포영장 신청 가능성도 공개적으로 거론한 바 있다. 건설노조 집행부는 22일까지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건설노조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분신해 숨진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씨의 장례를 17일부터 21일까지 노동시민사회장으로 치른 뒤 경찰에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16~17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건설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와 관련해 장 위원장을 비롯해 29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 중이다. 이들은 오후 5시 이후 집회를 종료하라는 경찰의 부분금지 통고에도 야간문화제 형식 등으로 집회를 이어갔다는 혐의를 받는다. 지난 9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건설노조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자 이제 출발…탄소중립 실천”

    이은림 서울시의원 “자 이제 출발…탄소중립 실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은림 시의원(국민의힘·도봉4)이 지난 10일 도봉구에서 개최된 ‘도봉구 제로씨(Zero-C) 발대식 및 탄소중립 결의대회’에 참석해 생활로부터 출발하는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김선동 국민의힘 도봉을 당협위원장, 박석 시의원이 함께했다. 도봉구 출범 50주년 및 제28회 환경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날 행사는 1부 도봉구민 탄소중립 실천 헌장 낭독 및 표창장 수여, 2부 체험부스 및 원데이 클래스 운영 순서로 진행됐다. 이 의원은 “인류 전체에 큰 위협이 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정부, 기업, 시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탄소중립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은 우리 모두의 공동 목표가 되어야 한다”라며 이날 행사가 자리 잡길 바란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탄소중립은 정부나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으며,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와 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의 소소한 선택과 행동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에 나서야 한다”라며 지자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 경찰, ‘1박 2일 집회’ 민주노총 건설노조 사무실 압수수색

    경찰, ‘1박 2일 집회’ 민주노총 건설노조 사무실 압수수색

    서울 도심 불법집회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9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노조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건설노조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지난달 총파업 결의대회 개최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16~17일 서울 세종대로 등 도심에서 열린 1박 2일 집회와 관련해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을 포함해 민주노총과 산하 노조 집행부·조합원 등 29명을 집시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민주노총 집행부에 대한 수사는 중부경찰서, 건설노조 집행부는 남대문경찰서가 각각 맡고 있다. 건설노조는 지난달 16일 오후 2시쯤부터 세종대로 일대에서 본대회를 열고 지난달 1일 분신해 숨진 노조 간부 고 양회동씨를 추모하고 강압 수사에 대한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했다. 참가자 일부는 도심에서 노숙하고, 17일에도 세종대로에서 노조 조합원 약 3만명이 참여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1박 2일 집회 이튿날인 지난달 18일 해당 집회를 불법집회로 규정하고, 장 위원장 등 5명에 대해 공개적으로 출석 요구를 했다. 그러면서 경찰 출석에 불응하면 체포영장을 발부해 검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경찰은 6년 만에 불법집회 해산 훈련을 실시하고 해산 과정에서 최루액의 일종인 캡사이신 분사기를 투입하겠다고 공언하는 등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 위원장 등 건설노조 간부들은 집시법·도로법·공유재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들이 주최자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경찰의 해산명령에 불응했고, 일부 참가자는 신고 범위를 넘어 도로를 점거해 일반교통방해 혐의도 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장 위원장 등 건설노조 간부들에게 출석 요구서를 여러 차례 발송했지만 장 위원장 등은 지금까지 응하지 않았다. 건설노조는 전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회동 열사에 대한 모든 장례 절차를 마무리한 뒤 경찰에 자진 출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철도노조 준법투쟁에 8일부터 4개 열차 운행 중단

    철도노조 준법투쟁에 8일부터 4개 열차 운행 중단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철도 민영화 반대 등을 내세우며 준법투쟁에 돌입하면서 열차 이용에 불편이 예상된다. 철도노조는 7일 국토교통부의 철도 쪼개기 민영화 추진과 SR 부당특혜 등을 규탄하며 8~15일까지 준법투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5일 총력결의대회에 이어 오는 9∼10월 총력 투쟁에 예고했다. 철도노조는 수서행 KTX를 운행해 전라선·경전선·동해선을 타는 380만명의 이동 편익과 좌석 공급 확대를 비롯해 SRT와 KTX 통합 등 철도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국토부 장관 면담을 요청했다. 코레일은 노조의 준법투쟁에 따라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가용 인력을 긴급 투입하는 동시에 역 안내 인력도 추가 배치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노조의 준법투쟁 기간 승차권 취소와 변경 수수료는 면제키로 했다.준법투쟁에 따라 무궁화호 4편(경부·장항선 각 2편) 운행이 중지된다. 코레일은 해당 열차 예매 고객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하고 있다. KTX는 운행 중지는 없지만 지연 가능성이 있어 ‘코레일톡’ 등에서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수도권과 동해선 일부 전동 열차 운행도 차질이 예상된다. 코레일은 열차 운행 지연으로 인한 불편 및 피해를 줄이기 위해 ‘코레일지하철톡’ 앱 또는 홈페이지, 역(코레일 관할)에서 지연증명서를 발급키로 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노조의 준법투쟁기간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용객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과자로 15만원이나 쓸 줄은”…시장과자 ‘바가지’ 논란

    “과자로 15만원이나 쓸 줄은”…시장과자 ‘바가지’ 논란

    “과자로 15만원이나 쓸 줄은 몰랐다”(KBS ‘1박2일’ 방송분) 경북 영양의 한 전통시장 내 과자 가게가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지역 축제 상인들의 바가지 물가가 논란이 된 가운데 이 같은 일이 다시금 반복된 것이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옛날 과자와 젤리 등을 구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수 김종민은 “어르신들이 (옛날 과자를) 좋아하신다”며 시식에 나섰다. 배우 연정훈과 유선호도 시식을 한 뒤 봉투에 과자를 담기 시작했다. 김종민은 자신이 담은 봉투를 사장에게 건넸고, 과자 무게는 약 1.5㎏이었다. 가격은 100g당 4499원 환산됐고, 저울에 표기된 총금액은 약 6만 8470원이었다. 가게 사장은 가격을 묻는 말에 “7만원”이라고 답했다.멤버들은 “얼마요?”라고 되물었고, 연정훈은 “너무 비싼데”라고 말했다. 유선호도 “잠깐만, 이게 아닌데”라며 당혹스러워했다. 그러나 사장은 고민할 시간을 주지 않고 얼른 과자 3봉지의 포장을 끝냈다. 연정훈은 “(3봉지에) 10만원에 맞춰달라”고 흥정에 나섰지만, 사장은 “아까 (시식으로) 먹은 게 얼만데”라며 거절했다. 유선호는 “과자로 15만원이나 쓸 줄은 몰랐다”며 혀를 내둘렀다. 결국 출연진은 이날 받은 용돈 30만원의 절반인 15만원을 과자에 지출했다. 영양군 “14만원 바가지 외부상인, 전통시장 상인과 무관” 방송 후 옛날 과자의 가격에 시청자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옛날 과자의 가격은 차이가 있지만 보통 100g당 1000~2500원 선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영양군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이때 판매한 상인은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5. 11 ~ 14. 3박 4일) 기간 중에 ‘옛날과자류’ 판매를 위해 이동해온 외부상인으로, 영양전통시장 상인들과는 전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영양은 모두가 친인척일 정도로 작고 소박한 곳입니다. 이런 곳에서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판매를 한다면 금방 소문이 나서 영업이 거의 불가능 한 곳입니다. 그럼에도 피해는 온전히 영양전통시장 상인이 입고 있어 안타깝습니다”고 말했다. 또 영양군은 “이번 축제 기간중에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은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으며, 선량한 전통시장 상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영양시장 상인에 대한 비판은 자제하여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함평군 “음식 가격 단속 부족한 부분, 적극 개선해 나갈 것” 앞서 지역 축제에서도 상인들의 바가지 물가가 빈축을 산 바 있다. 최근 전남 ‘함평 나비대축제’를 방문한 일본 유튜버 ‘유이뿅’은 ‘함평 나비대축제’를 방문해 터무니없이 비싼 음식 가격에 놀라는 자신의 모습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그는 이곳에서 8000원의 예산만 쓰기로 자체적으로 결정했지만 이 돈으로 그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거의 없었다.해당 영상이 논란이 되자 함평군 역시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함평군은 “최근 논란이 된 유튜버 영상의 배경이 된 장소는 함평 나비대축제가 열린 엑스포공원이 아닌 축제장 인근 개인 소유 땅을 임차해 운영된 야시장(노점상)”이라며 “군은 축제 기간 이곳 야시장에 대해서도 수시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으나, 음식 가격 단속에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판단하고 적극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군은 위생 및 물가 담당 부서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할 계획”이라며 “축제장 안팎 음식점에 대한 위생상태, 적정가격 여부, 안전 등을 수시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럼에도 계속되는 지역축제, 전통시장 ‘바가지 문제’ 그럼에도 지역축제의 바가지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 앞서 전북 남원에서 치러진 ‘춘향제’ 행사에서도 노점상에서 파는 음식이 터무니없이 비싸 방문객들의 불만을 샀고, 지난 3월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진해 군항제’에서도 음식값 바가지 문제가 불거졌다. 최근 ‘예산 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덕에 전국적인 관광 명소가 된 예산 시장도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행위 등으로 한차례 진통을 겪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도 상인들에게 자제를 촉구했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산군지부도 지역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통해 가격 안정과 친절 서비스 제공에 동참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 ‘1박 2일 집회’ 민주노총 집행부, 경찰 출석

    ‘1박 2일 집회’ 민주노총 집행부, 경찰 출석

    민주노총 집행부가 지난달 서울 도심에서 열린 1박 2일 총파업 결의대회와 관련해 2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태의·김은형 부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집행부 3명을 집시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이들 집행부는 지난달 17일 노조 탄압을 규탄하고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면서 주최자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경찰의 해산명령에 불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일부 참가자가 신고 범위를 넘어 도로를 점거해 일반교통방해 혐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집회 참가자들은 세종대로에서 집회를 마치고 행진하다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 삼일대로에서 신고한 3개 차로를 넘어 왕복 8차로 전체를 점거했다. 경찰은 당시 세 차례 해산명령을 했다. 이 부위원장은 경찰서에 도착한 뒤 “조사 잘 받겠다”고 말하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다른 2명은 이날 오후 출석한다.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 등 건설노조 집행부 2명은 오는 12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했다. 민주노총 집행부는 중부서, 건설노조 집행부는 남대문서가 각각 맡고 있다. 앞서 윤희근 경찰청장은 1박 2일 노숙집회 이튿날인 지난달 18일 해당 집회를 불법집회로 규정하고 장 위원장 등 5명에 대해 공개적으로 출석 요구를 했다. 그러면서 경찰 출석에 불응하면 체포영장을 발부해 검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경찰은 6년 만에 불법집회 해산 훈련을 실시하고 해산 과정에서 최루액의 일종인 캡사이신 분사기를 투입하겠다고 공언하는 등 강경대응 방침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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