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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혼 남녀 만남 주선하는 지자체들

    “지자체가 보증하는 선남선녀 만남 어때요?” 지자체들이 바쁜 일상 등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를 만들지 못한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럽게 건전한 만남 자리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자체가 적극 나서 관할 지역에 있는 공무원들과 기업 및 기관에 근무하는 직장인 등을 연결하는 남녀 매칭 프로그램이다. 만남 자리를 주선해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인구감소의 주원인이 되는 청년들의 비혼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일선 시군 주도로 추진해 신뢰가 높고,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자체 간 확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녹차도시로 유명한 전남 보성군은 올해 처음 ‘우리, 지금 만나! 보성愛서 우연한 만남’이란 내용으로 다음달 4일부터 20일까지 미혼남녀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암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11월 1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스리슬쩍 친해지기, 심장이 뛰는 산책, 공연이 있는 와인파티 등 대화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친목에 도움을 준다. 보성군 관계자는 “시 단위는 인구나 기업체, 여가 장소도 많지만 군 지역은 일하고 바로 퇴근하는 식이다 보니 젊은 사람들이 우연히라도 만날 기회가 거의 없다”며 “인물도 출중하고 끼도 많고 능력 좋은 사람들이 무의미하고 보내는 현실이 안타까워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7년부터 미혼남녀 만남을 위한 ‘광양 솔로엔딩’을 운영하는 전남 광양시는 결실을 보고 있다. 지난 4월 열린 상반기 행사에 20개 커플 중 13쌍의 만남이 이뤄졌다. 지난해까지 총 65쌍이 탄생했다. 이 중 4쌍은 결혼에 골인했다. 시는 다음달 28일 하반기 열리는 광양 솔로엔딩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전남 나주시는 지난달에 이어 11월까지 25~39세 미혼남녀 20명이 참여하는 ‘Hip(힙)한 청춘의 Solo 탈출 2기’를 진행한다. 1기 참여자 설문 결과 66.7%가 ‘매우 만족’, 33.3%가 ‘만족’을 보였다. 장흥군도 지난해에 이어 ‘여사친, 남사친 동네친구 만들기’를 주제로 다음달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 영등포구, 신길6동 공공복합청사 “주민위한 열린공간 새출발”

    영등포구, 신길6동 공공복합청사 “주민위한 열린공간 새출발”

    서울 영등포구는 21일 신길6동 공공복합청사 개청식을 열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2일 밝혔다. 1984년에 준공된 신길6동 주민센터는 2019년 신풍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시행자로부터 신청사 건물을 기부채납한다는 제안을 받고 본격적인 신청사 사업을 추진, 올해 8월 주민들의 복지, 교육, 문화 수요를 반영한 공공복합청사를 준공하고 이전했다. 신길6동 공공복합청사는 인근 신풍역 청년주택 부지와 공동으로 개발하는 동시에 독립된 부지와 건물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사 부지는 공동 개발에 따라 기존 900㎡에서 996㎡로 96㎡(약 30평) 정도 넓어졌다. 특히 시행사에서 건립비와 임시 청사 임대료 등을 부담하면서 구는 청사 신축에 소요되는 예산도 절감했다. 신길6동 공공복합청사는 휠체어나 보행기를 이용하는 민원인을 배려한 문턱 낮춤, 장애인 전용 화장실 설치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다. 21일 열린 개청식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당협위원장, 구의원,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최 구청장은 “신길6동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신청사 건립이 4년 만에 결실을 맺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책 공간, 융합인재교육센터, 공유 주방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자리한 신길6동 공공복합청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5년 만에 돌아온 46억인 축제… ‘원팀 코리아’ 땀의 결실 맺는다

    5년 만에 돌아온 46억인 축제… ‘원팀 코리아’ 땀의 결실 맺는다

    46억 아시아인의 제전인 제19회 아시안게임이 23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린다. 코로나19 여파로 1년 미뤄졌지만 대회 공식 명칭은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이다. 중국은 이번 대회를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시대를 선언하는 첫 메이저 국제 스포츠종합대회로 성대하게 치르기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 항저우의 상징인 연꽃을 테마로 지어 ‘큰 연꽃’으로 불리는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성화를 피우며 대회 시작을 알린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 나라에서 1만 197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인원으로 내년 파리올림픽보다 1500명이 많다고 소개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자국 유입을 막겠다며 2020 도쿄올림픽에 불참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징계를 받았던 북한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5년 만에 선수 185명을 항저우로 보냈다. 이번 대회 39개 종목에 역대 최다인 1140명을 파견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21일 항저우아시안게임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최윤 단장과 장재근 부단장(진천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임원과 선수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입촌 행사를 가졌다. 전날 도착한 본진 가운데 훈련 일정이 없었던 여자 기계체조, 탁구, 스케이트보드 등의 종목 선수들이 참석했다. 가을비 속 우의를 입은 선수들은 조직위가 마련한 공연과 환영식을 보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최 단장은 “선수촌 시설도 좋고, 코로나19로 혼란스러웠던 2020 도쿄올림픽과 비교하면 이번 대회는 현재까지 아주 순조롭게 일이 풀리고 있다”고 말했다. 1998년 방콕 대회부터 2014년 인천 대회까지 5회 연속 종합 2위를 차지했던 한국은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일본에 2위를 내줬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중국, 일본에 이어 종합순위 3위를 목표로 삼았다. 금메달 목표는 50개 이상으로 일본과의 격차를 줄이는 데 주력한다.
  • 김현기 서울시의장 “지방의회법 제정안 국회발의, 시도의장협의회 오랜 노력 끝 결실 맺어”

    김현기 서울시의장 “지방의회법 제정안 국회발의, 시도의장협의회 오랜 노력 끝 결실 맺어”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서울시의회 의장)은 오랜 노력 끝에 지난 19일 ‘지방의회법(안)’이 국회발의됐다고 밝혔다. ‘지방의회법(안)’은 지방의회의 조직·운영 등을 규정하는 법률이다. 이날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했다. 김 회장은 “지방자치단체장 중심으로 규정된 현행 지방자치법의 대폭적인 정비 없이는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은 불가능하다”라며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도 독립된 ‘지방의회법’을 근거로 운영해야 ‘집행기관 감시와 견제’라는 지방의회의 책무를 온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그동안 지방의회법 제정을 여러 차례 건의해왔는데 이번에 발의돼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라며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방의회법 제정은 1991년 지방자치 부활 이후 지속해 건의되어온 지방의회의 숙원과제이다. 가장 큰 쟁점은 지방자치의 양대 축인 지방자치단체장과의 균형이다. 지방의회가 ‘집행기관 감시와 견제’라는 역할을 해야 하나 인사권, 조직권, 예산권이 모두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있어 의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없는 한계를 갖고 있었다. 이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2022년)으로 의회 직원에 대한 인사권 독립, 입법 활동을 보좌하기 위한 보좌 인력 등에 대한 근거가 마련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미흡하고 특히 조직권, 예산권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귀속된 실정이다. 보좌관 또한 의원정수 1/2 범위에서 운영하고 있어 의원 2명당 1명의 보좌관을 지원하는 반쪽 제도이다. 이에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 등이 충분히 보장되기 위해서는 독립된 법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라 이번 ‘지방의회법(안)’이 마련되어 국회에 발의됐다.주요 내용은 ▲지방의회 경비의 예산권 독립 ▲의회 필요한 사무기구 설치 ▲교섭단체 정책연구위원 배치 ▲보좌관제도의 현실화 등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해 김 회장은 지난해 9월 제18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왔으며, 작년 10월 울산에서 열렸던 ‘제2회 중앙지방협력회의’와 12월 ‘대통령 초청 시도의회의장단 간담회’에서 대통령께 직접 건의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10.18), 국회 이채익, 장제원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11.23/12.29),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11.28),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12.20)을 만나 건의하고, 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 발대식(2023.1.9) 등 국회 각종 포럼과 세미나 등을 통해 지속해 법 제정을 건의해왔다. 이와 함께 17개 시도의회와 함께 지방의회법 기본안을 마련하고 한국법제연구원과 국회 법제실의 전문가 조언을 받는 등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실무적인 준비도 진행해왔다. 지난 15일에는 제32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정부에 이송하기도 했다.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앞으로 국회의원, 관련 학계와 공청회, 세미나 등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김 회장은 재임 중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에 의장협의회 회장 당연직 위촉 관철, 의정활동비 현실화, 보좌관제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20일 오늘로 임기가 종료된다.
  • 여주시, 도시소비자 25명 초청 점동면 신자채쌀 수확 행사

    여주시, 도시소비자 25명 초청 점동면 신자채쌀 수확 행사

    경기 여주시는 18일 탄화미 등 유적이 발굴된 점동면 흔암리마을 일원에서 여주쌀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기 위해 도시소비자 초청하여 여주 대표 벼 품종인 ‘진상미’ 수확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4일 한국 벼 재배 역사의 산실인 점동면 흔암리 마을을 알리기위해 도시소비자(서초구민) 20여명을 초청하여 손 모내기 행사가 진행된 장소로 130여일에 수확을 기쁨을 나누고자 도시소비자(성남시민) 25명을 초청하여 진행했다. 흔암리마을 이장의 벼 수확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참여자들 모두 민복을 착용하고, 벼 이삭 낫질, 전통 지게지기, 전통 탈곡기 체험 등 직접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의 기쁨과 쌀 농가들의 노고를 경험했다. 이충우 시장은 “또한번 도시소비자분들을 초청하여 여주쌀의 역사와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오늘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학교 부지 줄여 1.5m 넓은 통학로… 어린이 교통안전 ‘새로운 발상’

    학교 부지 줄여 1.5m 넓은 통학로… 어린이 교통안전 ‘새로운 발상’

    도로와 딱 붙은 학교 담장. 등하교 시간엔 안전지도를 하지만 차가 지나갈 때엔 아슬아슬한 모습이 연출된다. 이와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콜럼버스 달걀’ 방식의 문제 해결법이 있다. 학교 담장을 부지 안쪽으로 조금 밀어넣고, 확보된 공간을 보도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달걀을 세워 보라는 질문에 아랫부분을 깨뜨려서 세웠던, 발상의 전환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한 아이디어다. 학교 용지를 활용한 보행로 사업이 처음부터 순탄치는 않았다. 초기에는 학교·유치원 공간 축소와 공사 기간 발생하는 소음·분진으로 인해 학부모들의 반대가 있었다. 여러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인허가 문제도 얽혀 있었다. 반대하는 이들을 설득해 보행로를 확보해 낸 곳 중 하나가 서울 경동초이다. 경동초가 있는 성수동은 아파트, 업무시설, 상가 등이 밀접해 있는 준공업 지역이다. 특히 경동초 바로 옆 통학로는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됐고 ‘불안하다’는 내용의 민원이 꾸준히 접수됐다. 행정안전부는 2018년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경동초 주변 보행로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도로 폭이 협소하고 주변 건물이 인접해 있어 어려움을 겪었다. 행안부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학교 담장과 축대, 화단 등을 학교 안쪽으로 옮겨 통학로를 확보하려고 했다. 결과적으로 학교 담장을 1.5m 당겨 보도를 마련했다. 이 사업은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진행됐다.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계심과 안전의식이 높아지면서 사업에 대한 학부모들의 호응도 점점 커졌다. 김성여 경동초 교감은 “기존 차도로 통학하던 아이들의 안전이 보장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면서 “지난해 1월 학부모 조사를 했는데 87%가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18일 오후 2시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경동초 앞 신호등에서 노란색 깃발을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지킴이’로 활동했다. 하교하는 경동초 학생들이 신호등을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안내한 뒤 새롭게 지어진 보행로를 둘러보며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이 장관은 이어 경동초에서 교육부, 경찰청, 민간기업 등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장관은 “어린이 안전보호를 위한 시설물 설치뿐만 아니라 데이터 기반 교통안전 관리시스템과 같은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무엇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제주, 탄소중립·산업육성 맞손…‘경제 살리기’ 상생협약

    경기·제주, 탄소중립·산업육성 맞손…‘경제 살리기’ 상생협약

    경기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정책을 교류하고 천연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산업 육성,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 공동 대응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지사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8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9개 과제에 관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개 합의사항은 ▲탄소중립·기후테크 분야 정책교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공동 대응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상호 협력 ▲천연-청정자원 활용 바이오산업 육성(Scale-Up) ▲온라인 농특산물 상생장터 공동 운영 협력 ▲학교급식 농산물 상호 공급 협력 ▲관광 브랜딩 사업 상호 협력 ▲말산업 육성 및 활성화 ▲상호 협력 평생교육 활성화 및 콘텐츠 공동 활용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기술․문화 및 재생에너지 우수 정책과 관련 산업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 방류 관련 동향 정보공유 등 적극 대응하고, 고향사랑 기부금 제도 활성화를 위한 상호 홍보와 제도개선에도 함께 나설 방침이다. 김 지사는 이날 “임기 시작하고 얼마 안 돼서 경기도의 ‘경’과 제주도의 ‘제’를 따서 ‘경제살리기’ 상생협약 얘기를 했었는데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 탄소중립이나 오염수 부분에서 사인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협력을 했으면 한다”며 “너무 거창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작은 것부터 제주도와 경기도가 같이 하면 나중에 큰 것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 지사는 “제주는 그린수소버스 등 에너지 분야와 우주센터 조성 등 우주산업 분야에서 신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요즘 같은 상황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기도와 제주도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도민께서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를 가장 많이 해주고 계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게 제주의 환경을 지키고 제주를 지속가능하게 하는데 매우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 ‘가수♥발레리노’ 부부 탄생…웨딩화보 공개

    ‘가수♥발레리노’ 부부 탄생…웨딩화보 공개

    가수 임정희(42)가 발레리노 김희현(36)과 결혼한다. 18일 임정희의 소속사는 “10월 3일, 임정희는 발레리노 김희현과 든든한 동반자로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6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한 공연에서 만나 약 1년간 조용한 교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10월에 그 결실을 보게 됐다.소속사는 “서울의 한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 예식을 치를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개 못 하는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롭고 찬란한 여정의 출발을 앞둔 임정희님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리며,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앞날을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정희는 지난 2005년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로 데뷔, 최근에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6살 연하의 김희현은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출신으로 2013년 한국발레협회 콩쿠르 신인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 이젠 세계 속의 ‘가야고분’… 동아시아 고대문명 타임캡슐 열다

    이젠 세계 속의 ‘가야고분’… 동아시아 고대문명 타임캡슐 열다

    한반도의 고대 문명 가야를 대표하는 ‘가야고분군’(Gaya Tumuli)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17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45차 위원회 회의에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최종 결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열여섯 번째로 이름을 올린 세계유산이 된다. 세계유산위원회는 가야고분군 유적에 대해 “주변국과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독특한 체계를 유지하며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 주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는 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가야는 기원 전후부터 562년까지 주로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번성한 소국들의 총칭이다. 고령에 있었던 대가야를 비롯해 경남 김해의 금관가야, 함안 아라가야 등이 잘 알려져 있다. 가야고분군은 1~6세기 중엽에 걸쳐 영남과 호남 지역에서 가야 문명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고분군 7곳을 묶은 연속유산이다.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 경남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 전북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으로 구성된다. 이들 고분군은 가야 역사와 사라진 문명을 드러낸 ‘보고’로 평가된다. 해당 유적의 구릉 능선과 언덕에서 조성된 무덤에서 나온 각종 토기, 철기, 장신구 등의 유물은 가야의 면면을 드러내는 ‘타임캡슐’이다. 특히 과거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주변의 중앙집권적 고대국가와 함께 존재했던 가야 문명을 실증하는 증거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야고분군은 2013년 김해와 함안 고분군 등이 각각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오른 후 문화재청이 2015년 ‘가야고분군’으로 묶어 7곳의 유적을 선정해 등재를 추진해 왔다. 지난 5월 위원회의 심사·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가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권고한 데 이어 최종 등재되면서 10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10여년 동안 민·관·학이 마음을 모아 이뤄 낸 쾌거”라며 “세계에서 인정한 가야고분군의 가치를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를 시작으로 가야고분군까지 문화유산 14건, 자연유산 2건을 세계유산 목록에 올렸다. 내년에는 울산 울주 천전리 각석(刻石·글자나 무늬를 새긴 돌)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한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심사를 받는다. 최종 신청서는 내년 1월에 제출할 예정이고, 등재 여부는 2025년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 고대 문명 증거 ‘가야고분군’, 한국 16번째 세계유산 등재

    고대 문명 증거 ‘가야고분군’, 한국 16번째 세계유산 등재

    한반도의 고대 문명 가야를 대표하는 ‘가야고분군’(Gaya Tumuli)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17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최종 결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6번째로 이름을 올린 세계유산이 된다. 세계유산위원회는 가야고분군 유적에 대해 “주변국과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독특한 체계를 유지하며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는 점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가야는 기원 전후부터 562년까지 주로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번성한 소국(小國)들의 총칭이다. 고령에 있었던 대가야를 비롯해 경남 김해의 금관가야, 함안 아라가야 등이 잘 알려져 있다. 가야고분군은 1~6세기 중엽에 걸쳐 영남과 호남 지역에서 가야 문명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고분군 7곳을 묶은 연속유산이다.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 경남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 전북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으로 구성된다.이들 고분군은 가야 역사와 사라진 문명을 드러내 ‘보고’(寶庫)로 평가된다. 해당 유적의 구릉 능선과 언덕에서 조성된 무덤에서 나온 각종 토기, 철기, 장신구 등의 유물은 가야의 면면을 드러내는 ‘타임캡슐’이다. 특히 과거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주변의 중앙집권적 고대국가와 함께 존재했던 가야 문명을 실증하는 증거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야고분군은 2013년 김해와 함안 고분군 등이 각각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오른 후 문화재청이 2015년 ‘가야고분군’으로 묶어 7곳의 유적을 선정해 등재를 추진해왔다. 지난 5월 위원회의 심사·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가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권고한 데 이어 최종 등재되면서 10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10여 년 동안 민·관·학이 마음을 모아 이뤄낸 쾌거”라며 “세계에서 인정한 가야고분군의 가치를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를 시작으로 가야고분군까지 문화유산 14건, 자연유산 2건을 세계유산 목록에 올렸다. 내년에는 울주 천전리 각석(刻石·글자나 무늬를 새긴 돌)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한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심사를 받는다. 최종 신청서는 내년 1월에 제출될 예정이고, 등재 여부는 2025년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전쟁 전세 역전시킨 인천상륙작전 역대 최대 재연

    한국전쟁 전세 역전시킨 인천상륙작전 역대 최대 재연

    73년 전 한국전쟁의 전세를 역전시킨 인천상륙작전이 15일 인천항 앞바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재연됐다. 실제 병력이 투입되는 인천상륙작전 재연행사는 그동안 인천 월미도 해안에서 열렸으나 올해 처음 해상에서 이뤄졌다. 이번 재연행사는 2016년 이후 7년 만에 재개됐다. 오전 10시 30분쯤 우리 해군의 1만 4000t급 대형 수송함인 마라도함을 필두로 미국 캐나다 함정 2척이 나란히 인천항 수로로 들어오며 작전의 서막을 알렸다. 미 해군 강습상륙함인 아메리카함과 캐나다 해군 호위함인 밴쿠버함은 웅장한 위용을 뽐내며 상륙 준비태세를 점검했다. 함정들이 준비를 마치자 상륙 목표 지점인 팔미도 정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남해함과 강경함이 바닷속 지뢰(기뢰)를 찾아내 폭파하는 소해 작전을 펼치자 해군 구축함도 함포를 쏘며 엄호했다.바다에서 연신 ‘펑’하는 기뢰 폭발음이 이어지자 “상륙 돌격을 시작하겠다”는 방송이 흘러나왔다. 그 틈을 타 최정예 특수부대인 해군 특수전전단 대원들이 고속단정을 타고 바다를 가르며 팔미도 해안으로 돌격했다.침투용 고무보트 12척과 돌격용 장갑차 9대도 대원들을 싣고 빠른 속도로 뒤따랐다. 곧이어 팔미도 등대를 탈환한 해군 대원들이 불빛을 점등하며 역사적인 인천상륙작전의 신호탄을 쐈다. 이때 적진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헬기 8대도 공중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헬기에선 반짝이는 불빛 모양의 신호탄이 터져 나왔다. 순간 바다에서 돌진하던 장갑차에서도 적을 교란하기 위한 황톳빛 연막탄이 굉음과 함께 퍼졌다. 대형수송함인 독도함에서 작전을 지켜보던 국민참관단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성공 가능성 500분의 1’ 재연 장갑차가 섬에 도착하자 대원들이 빠르게 내려 상륙 목표 지점을 확보했다. 성공 가능성이 5000분의 1에 불과하던 인천상륙작전이 결실을 보는 순간이었다. 무사히 섬에 도착한 우리 장병들이 태극기를 게양하고 경례를 하며 30분 간의 인천상륙작전 재연행사는 막을 내렸다. 해병대 간부 1기로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했던 이서근(101)씨는 영상 회고사에서 “당시 미 해군 대령이 나와 ‘이 지도를 주목하라. 우리는 인천으로 가고 있다’고 하는데 내가 가서 죽을 장소가 인천 인가보다 했다”며 “이걸 제대로 못 해내면 죽는다는 걸 알면서도 뛰어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스스로 대한민국 군인이었다는 사실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더 발전한 국가,더 좋은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월남전 참전용사인 송일영(78) 대전해병대연합회장도 “과거 선배들의 고생을 떠올리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감동을 전했다. 이날 인천상륙작전 재연행사에는 우리 해군 함정 20여척과 미·캐나다 해군 함정 2척,항공기 10여대,장비 10여대가 참가했다. 재연 전에는 윤석열 대통령,유정복 인천시장,한국전쟁 참전용사 등이 노적봉함에서 열린 전승기념식에 참석해 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2025년 참전 8개국 정상 초청 추진…‘국제평화도시’ 도약 한편, 인천시는 2025년부터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정상급 국제행사로 격상해 치르는 방안을 추진한다. 2025년 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참전 8개국 정상을 초청하는 등 프랑스 노르망디상륙작전에 버금가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통해 ‘국제평화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부각하고 자유·평화·화해에 기반한 국민 통합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는 인천이 ‘세계의 전장’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평화와 화합의 도시’로의 비상을 준비하는 것”이라며 “행사가 더 좋은 미래를 만드는 것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인제 서울시의원, 인사청문 조례안 본회의 통과…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본격 도입

    김인제 서울시의원, 인사청문 조례안 본회의 통과…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본격 도입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이 지난 4월 10일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이하 “조례안”)을 발의,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련된 대안이 지난 1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인사청문회 조례 제정으로 서울시의회는 정무직 국가공무원으로 보하는 부시장과 지방공사의 사장 및 지방공사의 이사장, 출연기관의 기관장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게 된다. 앞으로 서울시의회는 위 인사청문 대상 직위의 호부자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를 위해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13명 이내로 구성해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실시하게 된다. 위원회는 인사청문회를 마친 날부터 3일 이내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 의장은 인사청문대상자가 자료제출을 거부하거나 허위의 답변 또는 자료를 제출하는 등 부적합하다고 위원회가 의결한 경우 시장에게 임명 철회를 건의할 수 있다. 인사청문회 조례는 지방자치법 개정과 더불어 서울시의회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10년간 기울여온 노력의 성과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014년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의 고위 공무원과 투자·출연·출자기관 등 공공기관의 장에 대한 지방의회 차원의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을 위해 ‘지방자치법’개정을 요구해왔다. 지금까지 서울시의회-서울시 간 협약(MOU 체결)에 의한 인사청문을 간접적으로 시행해왔으나, 이제 조례 제정으로 제도화된 인사청문회 실시 근거가 마련됐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김 인제 의원은 “국회가 2000년부터 공직후보가 해당 직위에 적합한지 검증하는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해 도덕성과 능력을 검증해 고위공직자와 기관장을 임명해왔으나 지방의회에 인사청문 제도가 부재해 인사청문 도입에 오랜 노력을 기울여왔다”라고 말하며 “2014년부터 노력한 성과의 결실로 드디어 인사청문회 조례가 제정되어 매우 뜻깊다. 인사청문회 제도를 통해 부시장과 공공기관의 장으로 전문적인 역량과 공직자로서 도덕성 및 자질을 검증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인재·일자리 ‘4대 특구’… 제2 판교밸리 띄우고, 파격 세제 혜택

    인재·일자리 ‘4대 특구’… 제2 판교밸리 띄우고, 파격 세제 혜택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가 닻을 올렸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14일 ‘지방주도 균형발전, 책임 있는 지방 분권’을 목표로 하는 향후 5년간의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지방에서 인재를 육성하고 좋은 일자리를 찾아 정착하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4대 특구’(기회발전특구, 교육자유특구, 도심융합특구, 문화특구)를 도입했다.기회발전특구에는 ▲세제 감면 ▲규제 특례 ▲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 10종 이상의 인센티브 제도가 있다. 그중 눈여겨볼 만한 항목은 소득·법인세, 양도세, 취득세, 재산세, 가업상속세 등 5가지 이상의 파격적인 세제 혜택이다. 부동산 처분 후 특구로 이전한 기업은 ▲양도차익에 대한 소득·법인세를 특구 내에서 취득한 부동산 처분 시까지 과세 이연 ▲소득·법인세는 5년 동안 100% 감면하고 이후 2년 동안 50%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 특구로 이전 또는 창업한 기업이 신규 부동산을 취득하면 취득세는 100% 감면, 재산세는 5년 동안 100% 감면된다. 이후 재산세는 5년 동안 50% 면제된다. 교육자유특구의 궁극적 목표는 공교육을 통한 ‘지방 인재 양성’과 ‘정주 생태계 조성’이다. 지방에서 육성한 인재가 다른 도심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교육자유특구로 지정되면 지방정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공교육 틀 내에서 지역맞춤형 교육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 지방정부의 권한과 책임을 확대해 지방 교육 발전전략을 상향식으로 제안할 수 있게 한다. 중앙정부는 지방정부를 도와 규제를 완화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는 역할에 머무른다. 교육자유특구 정책은 이달 중 정부 시안을 발표하고 11월에 시범사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12월에 시범사업 공모가 시작되며 내년부터 시범운영을 한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도시에서 거점이 되는 공간에 일자리와 주거, 여가가 집약된 ‘복합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제2의 판교 테크노밸리’를 만들 계획이다. 대구, 광주, 대전, 부산, 울산 등 5개 광역시에서 선도사업을 추진한다. 도심융합특구는 기존에 시행됐던 ‘거점 조성 사업’의 한계를 보완했다. 과거 거점 조성은 도시 외곽 또는 쇠퇴 지역에서 사업이 이뤄져 인프라 부족 문제를 겪었다. 이번 도심융합특구는 KTX나 지하철 역세권 등 교통이 편리한 도심지를 중심으로 한다. 이미 구축돼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사람들이 지방으로 올 수 있도록 유인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올 하반기 관련 법이 제정되면 선도 사업지로 선정된 5개 광역시를 중심으로 올해 말부터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문화특구의 뼈대는‘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이다. 수도권에 버금가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지방으로의 인구 유입을 촉진한다는 목표다. 현재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7개 권역별로 올해 말에 13곳의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승인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추진 실적을 평가해 내년 말에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최종 지정한다. 최종 선정된 지역은 2025년부터 3년간 도시별 최대 200억원(국비, 지방비 각 100억원)을 받는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문화·경제·사회적 효과 및 가능성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가능성 ▲앵커사업(특성화 사업)의 특화성 ▲문화를 통한 균형발전 선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할 계획이다. 4대 특구 전략은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관련 기본 계획을 짜야 하고 기획재정부의 조세특례법 개정 등 규제 완화에 따른 인센티브가 제도적으로 완비돼야 하는 등 패키지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는 연말이나 내년 초부터 기업들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정부는 지방 이전 기업에 부담이 됐던 양도차익에 따른 소득·법인세를 이연해 준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특구 내 공장을 임차하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세금 이연 기간 역시 특구 내에서 취득한 부동산을 처분할 때까지로 정해져 있어 제도의 유연성과 효율성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 관계자는 “수도권 공장 처분에 따른 양도소득세 등에 대해 특구 내에서 10년, 20년 등 일정 기간 사업 운영 시 세금을 면제해 주는 방안을 건의했지만 기재부에서 다른 제도와의 형평성 문제와 세수 부족 문제로 난색을 표하고 있어 해결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국세인 양도소득세 면제 시 가뜩이나 세수가 부족한 기재부 입장에서 화끈한 세제 혜택을 담기에는 부담이 컸다는 얘기다. 일각에선 지역 역차별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기존 산단도 중복으로 특구 지정이 가능해 가장 좋은 혜택을 기업이 선택할 수 있다”면서 “지방자치단체는 대규모 투자 등 경제 효과를 보면서 제일 잘할 수 있는 곳을 정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토의 균형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4대 특구 지정으로 ‘잘되는 곳’을 지속적으로 밀어주는 선택과 집중의 가속으로 인해 낙후된 지역은 계속 배제됨에 따라 지역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부 관계자는 이런 지적에 공감하면서도 “지방시대 위원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잘되는 곳을 허브로 만들어 그 결실이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는 형태로 가야 효과가 있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 송파구, 가락몰 ‘골목형상점가’ 지정…추석 전 소비촉진 노력 결실

    송파구, 가락몰 ‘골목형상점가’ 지정…추석 전 소비촉진 노력 결실

    “송파구와 여러분이 힘을 모아 명절 대목 전 가락몰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모쪼록 온누리상품권이 어려운 수산업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13일 열린 ‘가락몰 골목형상점가’ 지정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서 구청장은 상인회장, 농수산식품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상인회등록증과 지정서를 전달하며 가락몰(양재대로 932)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앞서 구는 지난달 31일 ‘가락몰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등록을 마치고 이달 12일에 ‘가락몰 골목형상점가’를 공식 지정했다. 14일 송파구에 따르면 가락몰 골목형상점가는 가락시장에 형성된 대규모 농수산물 종합시장이다. 그동안 전통시장 및 상점가로 지정되지 않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불가했던 데다, 최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여파로 소비심리마저 크게 위축되어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었다. 이에 가락몰 상인들은 추석 대목 전 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상인 66.2%(606개소)의 동의를 받아 ‘가락몰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상인회 등록을 신청했다. 구 역시 그간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목표로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결과 최종 지정을 완료하게 됐다.지정식 당일 수산시장을 찾은 서강석 송파구청장과 인사를 나누던 한 상인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가락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돼 소비자들이 많이 찾아오시고 많이 사가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서 구청장은 지난달 30일에도 가락몰을 찾아 오염수 방류로 침체된 수산물 업계를 격려하고, 수산물의 안전성을 강조한 바 있다. 상인회 대표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생선회와 맑은탕으로 점심을 함께 하며 소비 위축에 따른 상인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기도 했다. 서 구청장은 “상인회 구성을 위해 자구적인 노력을 기울이셨던 상인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면서 “이번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계기로 구와 가락시장이 더욱 긴밀하게 협조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락몰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매한 돈의 30%를 온누리상품권(최대 2만원)으로 되돌려받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연말까지 진행되고 있어 침체된 수산시장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4일

    쥐 36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48년생 : 자녀에게 애정을 표시하라. 60년생 : 신용을 확실하게 지켜라. 72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겠다. 84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소 37년생 : 횡재수가 따르나 건강에 유의하라. 49년생 : 이익이 많은 하루. 61년생 :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73년생 : 집안이 화평해진다. 85년생 : 쉬는 시간을 갖고 기분 전환하라. 호랑이 38년생 : 약속이 미뤄져도 실망 마라. 50년생 : 가까운 사람과 충돌 예상. 62년생 : 기다리면 운이 따른다. 74년생 : 오해 살 일이 생긴다. 86년생 : 경사 있는 즐거운 하루. 토끼 39년생 : 옛친구 생각에 즐거운 하루. 51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63년생 : 주변 사람이 당신에게 도움을 준다. 75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87년생 : 작은 희생이 따르지만 복이 넘친다. 용 40년생 : 원하던 일이 서서히 풀려나간다. 52년생 : 재물 소득이 있겠으니 대길. 64년생 : 투자 확장을 하게 된다. 76년생 :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 마라. 88년생 : 겸손해야 이득 얻는다. 뱀 41년생 : 부부간 금전 관계 다툼 조심. 53년생 : 현금 지출이 예상된다. 65년생 : 피곤하니 일단 안정을 취하라. 77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89년생 : 이기적인 행동은 금물. 말 42년생 : 좋은 일 하고도 구설수 듣는구나. 54년생 : 귀인의 덕을 보겠다. 66년생 : 자신감을 가져라. 78년생 : 행운이 있으니 힘껏 밀고 나가라. 90년생 : 기분 상할 일 생기나 웃어넘겨라. 양 43년생 : 있을 때 베풀면 반드시 행운이 온다. 55년생 : 기쁜 소식을 듣겠구나. 67년생 : 새로운 일에는 희생이 따른다. 79년생 : 너무 설치지만 않으면 무난하다. 91년생 : 이동해도 큰 문제 없다. 원숭이 44년생 : 건강 주의하라. 56년생 : 크게 움직이지 마라. 68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80년생 : 주변으로부터 큰 도움 받는다. 92년생 : 소원을 풀게 되겠다. 닭 45년생 : 문서로 인한 행운 있다. 57년생 : 명예운이 강한 날이다. 69년생 : 아직도 기회는 많다. 81년생 : 허세만 버리면 재물 넘친다. 93년생 : 믿었던 일이 잘 안 풀린다. 개 46년생 : 다른 사람의 말을 새겨들어라. 58년생 : 이름을 떨치는 운세구나. 70년생 : 자칫하면 손해 있겠다. 82년생 : 경거망동하지 마라. 94년생 : 자신의 아집에서 벗어나라. 돼지 47년생 : 좋은 결실 얻겠구나. 59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71년생 : 마음먹기에 달렸다. 83년생 : 휴식을 취하면서 준비하라. 95년생 : 소득이 있을 때 잘 모아두어야 한다.
  •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복지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 국제포럼’ 참석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복지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 국제포럼’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8일 전경련회관 1층 그랜드볼룸(영등포구 여의도동 28-1)에서 열린 ‘서울복지재단 창립 20주년 기념 국제포럼’에 참석해 서울복지재단(대표 김상철) 정하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서울복지재단은 서울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2003년 설립된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출범 초기 복지정책의 연구·개발과 심사평가가 주요 역할이었으나 현재는 복지 정책사업은 물론 금융·법률 상담 등까지 전문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재단에서는 서울시 취약계층 대상 복지프로그램인 희망두배 청년통장, 안심 소득,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센터 등도 개발해 운영 중이다. 당일 국제포럼은 ‘뉴노멀시대의 지속 가능한 포용적 복지정책 모색’을 주제로 기조 강연은 필립 마누 독일 브레멘대학 사회정책 교수가 ‘비교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의 복지 국가 개발, 성장 체제 및 국제적 분업’이란 주제로 진행하고, 카리마 이서트 전 덴마크 코펜하겐 코뮨(시) 사회부 팀장, 닐 런트 영국 요크대학 사회정책 교수, 류명석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실장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재단이 설립된 20년 전과 지금은 우리 사회도 많이 바뀌었고 복지 환경도 상당히 달라졌다. 사회가 발전하고 빛날수록 그늘 또한 깊고 분명해지는 법이며, 복지의 영역이 확장되고 복지재단을 찾는 목소리 또한 많아질 것이다. 서울시의 복지를 선도하는 신뢰받는 복지 전문기관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힘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서울시의 핵심 복지 사업 중 상당수가 서울시복지재단의 노력을 통해 결실을 맺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서울시 민선 8기의 핵심 공약인 ‘약자와의 동행’ 정책이 양적·질적으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서울복지재단의 전문기관으로서의 성장을 기대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 우량한 인삼 개발 결실… 농진청 연구원들 ‘활짝’

    우량한 인삼 개발 결실… 농진청 연구원들 ‘활짝’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연구원들이 12일 충북 음성군 인삼 신품종 육성 시험 재배지에서 개발 중인 인삼 우량 계통과 품종을 수확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음성 연합뉴스
  • “송도 국제병원 터에 차병원 유치” … 양해각서 체결

    “송도 국제병원 터에 차병원 유치” … 양해각서 체결

    정부와 인천시가 송도 국제병원 부지에 난임치료와 안티에이징(항노화) 등에 특화한 병원을 유치한다. 시 산하 공기업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2일 송도 G타워에서 ‘차병원’으로 더 잘 알려진 성광의료재단과 글로벌 특화병원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차병원은 병원 콘텐츠 구체화와 세부 건축계획 수립을 담당한다. 양측은 정부 부처에 특화병원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글로벌 특화병원을 안티에이징·난임치료·세포치료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난임전문병원·임상시험센터·줄기세포치료센터·바이오-셀은행(Bio-cell Bank) 등 의료시설과 차의과학대 송도캠퍼스,연구시설,시약 생산시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인천투자펀드 등을 활용한 공공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부지를 매입 및 건물을 짓고 차병원에 병원 건물을 임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8일 인천시 투자 유치 기획의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송도 1공구 8만 719㎡ 부지에 계획된 국제병원은 2005년 정부가 우선협상대상자로 미국 뉴욕 프레스비테리안(NYP) 병원을 선정했고 2009년에는 인천시가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 등과 병원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나 모두 결실을 보지 못했다. 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가 소유한 이 부지가 20년째 나대지로 방치돼 있어 투자 유치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송도 국제병원 부지를 더 이상 나대지로 놔둘 수 없고 앞으로 송도세브란스병원과 청라아산병원 등 종합병원이 건립되는 점을 고려해 특화병원 유치를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송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꽃보다 남자’ 부부 탄생…“18년 열애 결실”

    ‘꽃보다 남자’ 부부 탄생…“18년 열애 결실”

    일본의 국민 아이돌 그룹으로 불리는 ‘아라시’의 멤버 마츠모토 준(40)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닛칸겐다이 등 현지 언론들은 11일 마츠모토가 과거 일본 멜로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해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이노우에 마오(36)와 내년 초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05년 주연으로 나온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애는 공공연한 사실이었고 곧 결혼한다는 예측 기사도 수차례 나온 바 있다. 그러나 2021년 12월 마츠모토가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식적으로 결혼 의사를 부인한 바 있다. 일본 연예계에서는 18년가량 교제를 하면서도 결혼을 발표하지 못한 것은 소속사 자니즈의 압력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자니즈가 전성기를 구가하는 소속 연예인들에게 결혼을 시키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일본에서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자니즈가 배출한 일본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스마프의 멤버 기무라 타쿠야(50)가 2000년 쿠도 시즈카(53)와 결혼을 결심했을 때 당시 매니저가 “팬들을 배신해선 안 된다. 절대 결혼만은 용서하지 않는다”며 몰아붙였던 일화가 유명하다. 이 때문에 기무라 타쿠야는 공개적으로 결혼 생활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았고, 쿠도 시즈카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최근 자니즈 창업주를 두고 벌어진 연습생 성착취 논란으로 사장이 사임하는 등 혼선이 빚어지자 우려하는 팬들의 마음을 달래고 미뤄왔던 결혼을 결심할 적기로 판단했을 것이란 분석이 많다. 자니즈도 마츠모토의 결혼 소식을 발표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강압적인 관리를 한다는 이미지를 벗어던지려 한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마츠모토가 올해 40세로 결혼 적령기가 한참 지난 점도 고려됐다고 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1일

    쥐 36년생 : 생기가 가득하구나. 48년생 : 덕을 쌓아야 복을 받는다. 60년생 : 투자운이 따르니 소득 크다. 72년생 : 여러 사람이 도우니 행운 있다. 84년생 : 주변 사람과 함께 하라. 소 37년생 : 어수선한 분위기에 동요되지 마라. 49년생 : 기다리던 일 늦게 해결된다. 61년생 : 이득 있는 하루가 되겠다. 73년생 : 포기하면 시작하지 않음만 못하다. 85년생 : 구두 약속은 믿지 말라. 호랑이 38년생 : 질병이 염려되니 주의하라. 50년생 : 근심거리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62년생 :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74년생 : 현실적인 계획 세우면 이득 있다. 86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토끼 39년생 : 건강하고 재물운 왕성하겠다. 51년생 : 좋은 결실 맺으니 베풀어라. 63년생 : 노력하면 큰 행운이 기다린다. 75년생 : 이득이 없으므로 안정이 제일. 87년생 : 한 발 뒤로 물러서라. 용 40년생 :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진다. 52년생 : 운수 대통하니 기쁨도 크다. 64년생 : 주색을 가까이 마라. 76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해결. 88년생 : 고생에 끝이 보인다. 뱀 41년생 : 비밀은 반드시 지켜라. 53년생 : 매사 뜻한 대로 이루겠다. 65년생 : 최선을 다할 때 좋은 결과 있다 77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89년생 : 대외 활동은 삼가는 게 유리한 날. 말 42년생 : 걱정스러운 일 해결된다. 54년생 : 작은 이득이 있겠다. 66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이다. 78년생 : 계획을 확실하게 세워라. 90년생 : 좋은 소식이 들린다. 양 43년생 : 서두르지 않아도 잘 진행된다. 55년생 : 약속은 꼭 지켜라. 67년생 : 모함하는 이가 없는지 점검하라. 79년생 : 마음먹은 일 성공한다. 91년생 : 사람이 도와주니 복이 넘친다. 원숭이 44년생 : 무리 없고 만족스러운 날. 56년생 : 모든 일에 안정을 취하는 것이 최선. 68년생 : 일이 틀어져도 낙심 마라. 80년생 : 운이 상승하는 중이니 기운 내라. 92년생 : 경거망동하는 것을 보는 눈이 있다. 닭 45년생 :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 신경써라. 57년생 :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라. 69년생 : 성과가 미미하다. 81년생 : 지나친 주장으로 어려움 겪는다. 93년생 : 일이 잘 처리되겠다. 개 46년생 : 좋은 운이 오고 있으니 걱정 마라. 58년생 : 추진하는 일 성공한다. 70년생 : 경영하는 일 잘 추진되겠다. 82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94년생 : 관록운이 따르니 주변에서 인정. 돼지 47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 구설수 있다. 59년생 : 소소한 이득이 찾아오는 날이다. 71년생 : 문서에 관계되는 일이 이로운 날. 83년생 : 건강관리에 힘써라. 95년생 : 경사 생겨 집안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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