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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6일

    쥐 48년생 : 귀인의 도움 많이 받겠다. 60년생 : 해결책이 있으니 걱정 마라. 72년생 : 성실하게 노력하라. 인정받는다. 84년생 : 사업운이 좋은 날이다. 96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하라. 소 49년생 : 과격한 언행은 금물. 61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73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85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97년생 : 노력하는 자에게 이득이 있다. 호랑이 50년생 :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62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74년생 : 좋은 결실의 하루. 86년생 : 반가운 손님을 만난다. 98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되겠다. 토끼 51년생 : 멀리 이동하지는 마라. 63년생 : 성공의 기회를 잡는다. 75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는다. 87년생 : 재물운이 넘치니 기쁜 하루. 99년생 : 겸손해야 어떤 일이든 해결할 수 있다. 용 52년생 : 생활의 변화가 필요하다. 64년생 : 횡재수를 기대하라. 76년생 : 모든 일에 정도를 지켜라. 88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하라. 00년생 : 시비가 생기면 먼저 사과하는 게 상책. 뱀 53년생 : 서서히 근심이 사라진다. 65년생 : 뜻대로 열매를 맺는다. 77년생 : 모든 일에 자중하라. 89년생 : 일 추진을 미루는 게 좋다. 01년생 : 모든 일에 있어서 꼼꼼히 챙겨라. 말 54년생 : 분실, 도난을 주의하라. 66년생 : 피로가 누적되는구나. 78년생 : 자기의 소신을 뚜렷하게 밝혀라. 90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02년생 : 문서나 금전거래 상의 이득이 있다. 양 43년생 : 욕심을 버려라. 55년생 : 분위기에 너무 들뜨지 마라. 67년생 : 항상 말조심하라. 79년생 : 기대하던 일에 큰 성과가 있겠다. 91년생 : 운이 좋게 작용한다. 원숭이 44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즐겁다. 56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68년생 : 경솔한 행동은 구설수. 80년생 : 서둘러 행운을 잡아라. 92년생 : 일찍 귀가하면 기쁜 일. 닭 45년생 : 생활에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57년생 : 자기 뜻대로 추진하라. 69년생 : 위험하니 매사 신중하라. 81년생 : 작은 일들은 성사된다. 93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개 46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58년생 : 너무 큰일을 생각 마라. 70년생 : 함께 협동하면 성공한다. 82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94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돼지 47년생 : 다음 기회로 미루어진다. 59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71년생 : 우연히 행운이 따른다. 83년생 :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95년생 : 새로운 친구를 만나겠다.
  • 청암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식 성료···1954년 간호기술학교로 첫 발

    청암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식 성료···1954년 간호기술학교로 첫 발

    청암대학교가 순천만생태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4일 열린 기념식에는 강병헌 학교법인청암학원 이사장, 김성홍 총장직무대행을 비롯 이병운 순천대학교 총장, 노관규 시장, 강형구 시의장, 허동균 순천교육장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청암대학교는 1954년 순천간호고등기술학교로 개교한 후 도립순천간호고등기술학교, 순천간호전문학교, 순천간호전문대학, 순천전문대학, 순천청암대학, 청암대학을 거치면서 지역의 명실상부한 전문직업인 양성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에서 거주하고 있는 1964년 갑진년생 모임으로 결성된 ‘갑진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강병헌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개교 7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을 통해 설립자이신 고 강길태 박사의 건학 이념과 교육 정신을 다시 한 번 새기고,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홍 총장직무대행은 “오늘까지 이어져 온 70년 역사와 전통을 새롭게 설계해 재도약 기회의 발판으로 삼겠다”며 “강인한 도전 정신과 패기 넘치는 청년 정신으로 100년을 훌쩍 넘는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보였다. 김준성 청암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축사를 통해 “70년이라는 역사는 대학 구성원인 수 많은 선·후배들과 교직원이 한 마음으로 이뤄낸 끊임없는 도전과 헌신의 결실이다”며 “오늘 이 기념식을 통해 70년의 자랑스런 과거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100년의 꿈을 키워본다”고 말했다. 청암대학교는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통해 ‘2035 청암다움,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미래가 선택한 청암’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창의혁신역량을 갖춘 창의융합인, 인성역량을 갖춘 소통협력인, 통합사고역량을 갖춘 문제해결인, 디지털 리터러시역량을 갖춘 DX실용인이라는 청암다움 인재상도 발표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5일

    쥐 48년생 : 약간의 실수로 오해 사기 쉽다. 60년생 : 작은 사고에 주의하라. 72년생 : 주변 사람에게 인정받는다. 84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96년생 : 윗사람에게 칭찬 받겠다. 소 49년생 : 욕심만 버리면 재물운 따른다. 61년생 : 경제사정에 맞추어 움직여라. 73년생 : 업무를 신중히 처리하라. 85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겨 즐거움 가득. 97년생 : 소리소문없이 행운이 들어온다. 호랑이 50년생 : 도난에 주의하라. 62년생 : 잘못을 꾀하다가 위축되기 쉽다. 74년생 : 금전관계 다툼 조심하라. 86년생 : 생각보다 쉽게 일 성사된다. 98년생 : 매사 차분하게 움직여라. 토끼 51년생 : 뜻밖의 횡재를 하는 날이다. 63년생 : 주위 사람이 도와준다. 75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87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다. 99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용 52년생 : 갈등은 대화로 풀어라. 64년생 : 재물운 있으나 손재수도 따른다. 76년생 : 시비에 주의하라. 88년생 : 망설이다 후회한다. 00년생 : 뜻하지 않게 도움이 넘쳐난다. 뱀 53년생 : 고집만 내세우지 마라. 65년생 : 힘들어도 뜻을 굽히지 마라. 77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 89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01년생 : 활기가 넘쳐나니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말 54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66년생 : 근면하면 성공한다. 78년생 : 관록운도 있고 뜻밖의 횡재 있다. 90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함이 낫겠다. 02년생 : 매사 결과가 좋은 하루. 양 43년생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이 없음을 명심. 55년생 : 새로운 일이 좋다. 67년생 : 좋은 결실을 맺는다. 79년생 : 한가지만 밀고 나가라. 91년생 : 시험이나 경쟁에 유리한 날. 원숭이 44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아 한다. 56년생 : 자신이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하라. 68년생 : 욕심이 화를 부른다. 80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92년생 : 귀인이 나타나 도와준다. 닭 45년생 : 지인의 도움 받아 문제 해결. 57년생 : 재물이 서서히 따른다. 69년생 : 조금은 건강에 힘써라. 81년생 : 운수가 좋으니 새로운 일도 무방. 93년생 : 지나친 기대는 삼가라. 개 46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58년생 : 순조로운 하루. 70년생 : 현재 일에 충실하라. 82년생 : 운수가 좋으니 새로운 일 시도하라. 94년생 : 마음껏 움직여도 좋다. 돼지 47년생 : 모든 일이 잘 되는 날. 59년생 : 허황된 일을 꾸미지 마라. 71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83년생 : 양보의 미덕을 보여라. 95년생 : 주변 사람의 얘기를 새겨들어라.
  • 성북 주차해법 찾은 ‘현장구청장실’ [현장 행정]

    성북 주차해법 찾은 ‘현장구청장실’ [현장 행정]

    빌라 밀집지에 주차면 77면 확보이승로 구청장 “구민 행복에 최선” “오랜 기간 기다려 주셨던 주차난 문제가 조금은 해갈이 된 듯 해 흐뭇합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지난달 29일 석관동 공영주차장 준공식에서 “행복한 석관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며 이같이 말했다. 빌라 등 주택가가 모여 있는 석관동 일대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은 주차면 77면을 확보해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영주차장은 이 구청장이 현장에서 지역 문제를 주민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구청장실’을 통한 결실 중 하나다. 당초 부지를 확보한 성북구는 3층 공영주차장 건물을 구상했지만 인근의 모아주택 등 정비사업 추진과 맞물려 1층 주차장만 완공됐다. 사업비 194억원을 투입해 석관동 332-165 등 30필지 2374㎡에 지평식 주차장을 만들었다. 이 구청장은 이 같은 추진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인근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추가로 주차장을 만들어 주차난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석관동은 이 구청장이 민선 2기 구의원으로 활동한 곳이다. 늦여름 더위 가운데 열린 준공식에는 수십명의 주민들이 양산이나 부채를 들고 지켜볼 정도로 주차장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오점종(66) 석관동 주민자치회장은 “골목 주차로 주민 사이에 다툼도 종종 있었다”며 “공영 주차장으로 교통 문제가 해소되면서 주민들이 더 편안해질 것”이라고 했다. 주차장은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달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석관동 역사문화지역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공영주차장 조성 외에도 개인 주택의 담장을 허물어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그린파킹 사업과 유휴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을 진행 중이다. 또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통한 주차 공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 “대통령 조롱·야유… 국회 가시란 말씀 못 드려”

    “대통령 조롱·야유… 국회 가시란 말씀 못 드려”

    尹 국회 개원식 불참 이유 설명“한뜻으로 결집, 난국 돌파해야”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4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과 관련해 “대통령을 향한 조롱과 야유,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국회에 가서 곤욕을 치르고 오시라고 어떻게 말씀드릴 수 있겠느냐”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전 직원 조회를 열고 “국회가 이성을 되찾고 정상화되기 전에는 대통령께 국회에 가시라는 말씀을 드릴 자신이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국회의장단이나 야당 지도부가 이런 상황을 방치하면서 아무런 사전 조치도 취하지 않고, 대통령 보고 ‘국회 와서 망신 좀 당하라’고 하고 있다”며 개원식 불참을 건의한 이유를 설명했다. ●“野 국회 와서 망신 좀 당하라” 의미 정 실장은 “탄핵, 특검, 청문회 남발 등 헌정사상 경험하지 못한 정치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다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결집해 이 난국을 돌파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청원 청문회’ 개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살인자 망언’, 근거 없는 ‘계엄령 괴담’ 등 야당의 강도 높은 공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통령실 2인자’인 정 실장이 결집의 메시지를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현 정부의 성과를 언급하면서는 “민간 주도 시장 경제, 건전 재정, 한미일 경제안보 협력, 굳건한 안보 태세, 원전 생태계 복원, 노사 법치주의 등을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정상 궤도로 올려놓은 것”이라며 “모든 개혁에는 저항이 따르기 마련”이라고 했다. 이어 직원들에게 ‘원보이스’(한목소리)로 정책 홍보를 통해 국민을 설득하는 노력과 각오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비정상 국회서 대통령 보좌 잘해야” 정 실장은 “비정상적인 국회 상황에서 대통령 보좌를 잘해야 한다. 정책 성과로 국민의 신뢰를 받도록 ‘백병전’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며 “윤석열 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나는 마지막 공직이라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도 말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이날 조회에는 성태윤 정책실장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성 실장은 “우리 정부 3년 차를 맞아 주요 국정과제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고, 신 실장은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실장이 전 직원을 상대로 조회를 한 것은 지난 4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날 조회는 전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분가량 진행됐다.
  • 정진석, 대통령실 전 직원 조회에서 “개원식 불참 내가 건의”

    정진석, 대통령실 전 직원 조회에서 “개원식 불참 내가 건의”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4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과 관련해 “대통령을 향한 조롱과 야유,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국회에 가서 곤욕을 치르고 오시라고 어떻게 말씀드릴 수 있겠나”라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전 직원 조회를 열고 “국회가 이성을 되찾고 정상화되기 전에는 대통령께 국회에 가시라는 말씀을 드릴 자신이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국회의장단이나 야당 지도부가 이런 상황을 방치하면서 아무런 사전 조치도 취하지 않고, 대통령 보고 ‘국회 와서 망신 좀 당하라’고 하고 있다”며 개원식 불참을 건의한 이유를 설명했다. 정 실장은 “탄핵, 특검, 청문회 남발 등 헌정사상 경험하지 못한 정치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다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결집해 이 난국을 돌파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청원 청문회’ 개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살인자 망언’, 근거 없는 ‘계엄령 괴담’ 등 야당의 강도 높은 공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통령실 2인자’인 정 실장이 결집의 메시지를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정 실장은 현 정부의 성과를 언급하면서 “민간주도 시장경제, 건전 재정, 한미일 경제안보 협력, 굳건한 안보태세, 원전 생태계 복원, 노사 법치주의 등을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정상 궤도로 올려놓은 것”이라며 “모든 개혁에는 저항이 따르기 마련”이라고 했다. 이어 직원들에게 ‘원보이스’(한 목소리)로 정책 홍보를 통해 국민을 설득하는 노력과 각오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조회에는 성태윤 정책실장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성 실장은 “우리 정부 3년 차를 맞아 주요 국정과제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고, 신 실장은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실장이 전 직원을 상대로 조회를 하는 것은 지난 4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날 조회는 전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분가량 진행됐다.
  • 결혼 발표했더니 ‘혼전 임신설’까지…현아 칼 빼들었다

    결혼 발표했더니 ‘혼전 임신설’까지…현아 칼 빼들었다

    내달 가수 용준형과 결혼하는 가수 현아가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아의 소속사 앳 에어리어는 4일 “결혼 발표 이후 더 이상 관망할 수 없는 수준으로 명예훼손이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특히 웨딩 화보 공개 이후 사실과 전혀 다른 루머의 생산과 유포 행위가 심각해지고 있어 강경 대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 현아에 대한 끊임없는 인신공격과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왜곡 등에 대해서 고소를 준비했으나, 아티스트 본인의 요청에 따라 선처로 일관해 왔다”며 “(앞으로는) 최소한의 인격 보호 차원에서 악성 루머에 대해 그 어떠한 경고나 선처, 합의 없이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현아는 지난 1월 용준형과 교제 사실을 밝힌 데 이어, 현아의 소속사는 “힘든 순간마다 큰 위안이 돼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했다”면서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후 현아를 둘러싸고 ‘혼전 임신설’이 제기되는가 하면, 용준형이 과거 ‘버닝썬’ 사태 당시 정준영 등의 불법 촬영 영상 공유 사건에 연루된 사실까지 거론되며 부정적인 여론이 현아에게까지 향했다.
  • 지노위 “GGM, 교섭 거부는 부당노동행위”

    지노위 “GGM, 교섭 거부는 부당노동행위”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노동조합과의 단체 교섭을 여러 차례 거부해 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노동행위’라는 판단을 받았다. 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노조가 신청한 부당노동행위 구제 사건에서 전날 지노위는 광주글로벌모터스의 교섭 거부 행위를 부당노동행위라고 인정한다는 결정을 내놨다.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인 ‘캐스퍼’를 위탁받아 생산하는 GGM은 노·사·민·정 합의를 통한 사회통합형 일자리로 2019년 9월 출범했다. 이 공장은 적정임금과 적정노동시간, 원하청 상생, 노사책임경영 등 4대 의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국내 첫 상생형 지역 일자리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결실로 캐스퍼 경차를 생산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에는 노조 2개(광주글로벌모터스 노동조합·GGM 노동조합)가 결성돼 있다. 이들을 교섭 대표 노조로 인정하지 않은 사측은 지난 5∼6월 3차례의 교섭에 응하지 않았다. 금속노조는 3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섭 거부라는 방식으로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는 것을 지노위가 인정했다”며 “사측은 향후 열리는 단체교섭에 성실히 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교섭을 재차 거부할 경우 추가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다”며 “노조를 대화 주체로 인정해 노사가 상생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GGM사측은 입장문을 내고 “회사는 노조가 통합된 이후에는 교섭을 응하지 않은적 없다”면서 중앙노동위원회에 이의를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GGM은 “당시 회사는 대표노조가 어디인지를 두고 공방을 벌이던 시기였다”면서 “대표노조를 모르는 상태에서 교섭에 응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노조 통합 이후에는 교섭을 위해 꾸준히 대화하고 있으며 ‘상생발전 협정서’와 관련법을 준수하면서 성실하게 교섭에 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곡성에 소아과, 청양에 전학생… 고향에 전한 마음, 결실 맺었다

    곡성에 소아과, 청양에 전학생… 고향에 전한 마음, 결실 맺었다

    골라서 기부하는 ‘지정기부’ 도입쓰임새 알고 사업 진행 수월 ‘윈윈’세액공제에 특산물 선물 혜택까지은평 소아암 환자 가발 47% 모금 #1. 전남 곡성에 사는 박종원(39)씨는 아이가 아플 때마다 50㎞ 떨어진 광주로 ‘원정 진료’를 갔다. 최근 2년 연속 44명의 아이가 태어난 곡성에는 소아청소년과(소아과) 진료 병원이 없기 때문이다. 병원에 오고 가는 데 최소 2시간, 접수와 진료 대기에 1시간 이상 등 서너시간은 족히 걸렸다. 하지만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곡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8000만원을 모아 지난달 27일 옥과보건지소에서 소아과 진료를 시작했다. #2. 고령화가 심각한 충남 청양군 정산초·중·고에 지난해에만 전학생이 15명 들어왔다. 청소년 탁구 명문으로 명성을 얻으면서다. 코치를 맡고 있는 유창재(45)씨는 학생이 늘어 기쁘면서도 만만치 않은 운영비로 고민이 많았다. 그는 “예산을 상반기에 다 써서 걱정이었다”고 했다. 다행히 군이 고향사랑기부제로 훈련비 5000만원을 마련한 덕에 학생들도 제2의 삐약이(신유빈)를 꿈꾸며 마음껏 운동할 수 있게 됐다. 인구소멸 위기에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이 고향사랑기부제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일본의 ‘후루사토(고향) 납세’에 착안해 지난해 도입한 고향사랑기부제가 2년째를 맞아 한 단계 진화했다. 지난해엔 들어온 돈을 어디에 쓸지 전적으로 지자체 재량이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지자체가 제시한 각종 사업 중 기부자가 마음에 드는 사업을 골라 기부하는 제도(지정기부)가 도입됐다. 기부자는 낸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있어서 좋고, 지자체로선 현안 사업을 내세워 기부금을 모으기에 유리하다. 곡성군은 지난 1월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란 이름으로 모금을 시작했다. 지난 5월 목표 모금액 8000만원을 채워 의료 장비를 사고 옥과보건지소에 소아과를 열었다. 광주 첨단메디케어의원 양헌영 원장이 주 2회 출장 진료를 온다. 박씨는 3일 “아이가 콧물이 계속 나서 아침에 보건소에 다녀왔는데 차로 15분밖에 걸리지 않았다”면서 “전에는 간단한 약을 타려고 해도 광주에 가야 했는데 이젠 걱정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지난 7월부터 ‘소아과 시즌2’란 이름으로 지정기부를 받고 있다. 상주 전문의를 채용하기 위해서다. 청양군도 고향사랑기부제로 시름을 덜었다. 지난 6월 ‘정산초·중·고 탁구부 훈련용품 및 대회출전비 지원’을 내걸고 지정기부를 받았고, 지난달 13일 목표 모금액(5000만원)을 달성했다. 유 코치는 “대회에 나가려면 출전비, 교통비, 숙박비, 식비 등이 들어간다”면서 “고향사랑기부제가 아니었으면 일부 대회는 출전을 포기할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꼭 고향이나 연고지가 아니어도 가능하다. 1인당 10만원까지 연말정산에서 전액 세액공제로 돌려받고 기부액의 30% 안에서 선물로 지역 특산물을 고를 수 있다. 진행 중인 지정기부 사업 22개 중 모금 진도율이 가장 빠른 건 서울 은평구의 소아암 환자 의료용 가발 지원사업이다. 지난 2일 기준 목표액의 47.1%를 달성했다. 2위는 전남 목포의 보호종료아동 자립준비 교육비 지원사업(39.7%)이다.
  • “국기원을 도봉구로” 17만명 뜻 모았다

    국기원을 서울 도봉구로 옮겨야 한다는 데에 도봉구민 약 17만명이 공감하고 서명했다. 도봉구는 ‘국기원 도봉구 이전 촉구 서명 추진위원회’로부터 구민 16만 8282명이 서명한 명부를 지난달 30일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도봉구는 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국기원 도봉구 이전 촉구 서명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도 가졌다. 도봉구는 명부를 이달 안에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하고 구의 추진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오는 21일에는 ‘국기원 도봉구 이전 기원 걷기대회’를 열어 서명운동의 열기를 이어 갈 계획이다. 도봉구는 지난 7월 25일 국기원을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 부지로 이전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범구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한 달간 진행된 이 서명운동은 뜨거운 참여 끝에 애초 목표했던 10만명을 훌쩍 넘겨 마무리됐다. 오 구청장은 “국기원 도봉구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실제 유치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구민의 뜻과 의지를 모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민주, 독자적 ‘제3자 추천안’ 오늘 발의

    여야 당대표 회담에서 입장차만 확인한 ‘채상병특검법’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3일 독자적인 ‘제3자 추천 방식의 특검법’을 발의한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일 기자들과 만나 “최종안은 다 마련이 됐고, 좀더 손을 본 뒤 내일(3일) 아침에 제3자 추천 방식의 채상병특검법을 발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엔 특검에 대한 야당의 비토(거부)권이 담긴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내놓았던 제3자 추천 방식이 대법원장 추천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하는 것이라면, 민주당 발의 법안은 대법원장 추천 인사에 대해 야당이 비토권을 행사할 수 있다. 민주당의 기존 채상병특검법에서 ‘야당 추천권’을 뺐지만 야당의 거부권 행사에 따라 특검이 정해지는 만큼 여당의 반대가 예상된다. 한편 ‘지구당 부활’ 관련 법안(정당법·정치자금법)이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소위원회로 회부되며 논의의 첫발을 뗐다. 전날 여야 당대표 회담에서 공감대를 이뤘던 사안이라 정치권에서는 회담의 첫 결실로 이르면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행안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정당법·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등을 포함한 140여개 법안을 상정해 법안소위원회에서 논의하도록 했다. 여기에는 앞서 김영배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당법·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당법·정치자금법이 포함됐다. 지구당 부활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원외 위원장이 현역 의원처럼 후원금을 모금하고 유급 직원을 둔 채 사무실을 운영할 수 있다.
  • 여야 “적극 협의” 지구당 부활법 논의 첫발…행안위 소위 회부

    여야 “적극 협의” 지구당 부활법 논의 첫발…행안위 소위 회부

    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지구당 부활’ 관련 법안(정당법·정치자금법)이 소위원회로 회부되며 논의의 첫발을 뗐다. 전날 여야 당대표 회담에서 공감대를 이뤘던 만큼 정치권에서는 회담의 첫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적지 않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정당법·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을 포함한 140여개 법안을 상정해 법안소위원회에서 논의하도록 부쳤다. 여기에는 앞서 김영배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당법·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당법·정치자금법이 포함됐다. 지구당 부활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원외 위원장이 현역 의원처럼 후원금을 모금하고 유급 직원을 둔 채 사무실을 운영할 수 있다. 지구당은 1962년 선거구 단위로 지역 의견을 수렴하자는 취지로 설치됐던 중앙당 하부 조직이다. 하지만 2002년 일명 ‘차떼기’로 불리는 불법 대선자금 사건 이후 폐지 여론이 일었고, 2004년 ‘오세훈법’(정당법 개정안) 등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폐지됐다. 이런 과거의 폐해를 감안해 김 의원은 유급 직원은 1명, 후원회 모금 한도는 5000만원으로 제한을 뒀고, 윤 의원은 유급 직원 2명, 후원회 모금 한도는 1억 5000만원으로 제한했다. 전날 여야 대표가 공감한 만큼 지구당 부활 법안이 이르면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행안위 소속 민주당 의원은 “법안이 소위로 넘어간 만큼 빠른 진행이 예상된다. (이달 내 본회의에서 통과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빛초등학교 과밀학급 문제 반드시 해결할 것”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빛초등학교 과밀학급 문제 반드시 해결할 것”

    서울시의회 강동엄마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달 28일 강빛초 회의실에서 열린 ‘강빛초·중 이음학교 과밀 해소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 이종태 시의원, 문현섭 구의원, 서울시교육청 관계자와 다수의 지역주민이 참석해 학교의 과밀 문제와 그에 따른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간담회에서 ‘강동엄마’ 박춘선 의원은 강빛초의 과밀학급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2025학년도 강빛초 과밀 해소를 위한 학급 증설 방안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지난해 10월 고덕강일2지구 5단지 아파트 입주로 약 800세대가 증가하면서 학군지인 강빛초등학교는 올해 2월에만 170여 명이 한꺼번에 전입 신청을 했다. 초·중등학교 정보공시 서비스인 ‘학교알리미’에 따르면 강빛초 학생 수는 2023년 622명, 2024년 879명으로 1년 사이에 무려 257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학생 수의 증가는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드러난다. 강빛초등학교는 2021년 3월에 개교한 신축 학교로 교실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한다.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 놀 수 있는 공간도 부족하고 심지어 급식실마저 학생들을 다 수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현재는 급식 2부제를 시행해 1~2학년은 4교시가 끝난 후 12시 전후에 점심을 먹고 3학년 이상은 5교시가 끝난 후 오후 1시쯤부터 점심을 먹는다. 서울시교육청은 과밀학급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이미 제출했었다. 2021년도에 학급당 학생 수가 28명이 넘는 학급을 과밀학급으로 규정하고 2025학년도까지 과밀학급 239교, 4504학급, 82%를 해소하겠다는 ‘과밀학급 해소 추진방안’을 발표했지만, 계획 수립이 무색한 현실이다. 박 의원은 학생 수 증가를 2025년도 956명, 2026년도 1085명 수준으로 예상하지만, 고덕강일 3단지가 입주하는 2027년도 이후에는 학생 수의 급증이 명확하기 때문에 지금 바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과밀학급 문제에 대한 중·장기적 해결책으로 중기적으로는 학교 증설 예산 확보 및 모듈러 교실 설치를, 장기적으로는 학교 신설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단기적으로 모듈러 교실 설치를 통해 과밀학급해소에 대응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측과 교육청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 논의에 참여하며, 현실적인 대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지역 활동에 진심인 박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논의된 내용들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3차, 4차, 5차, 6차라도 끝까지 간담회를 열어 주민 숙원을 해결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 “우리 결혼합니다”…현아♥용준형 청첩장 사진 공개

    “우리 결혼합니다”…현아♥용준형 청첩장 사진 공개

    10월 결혼을 앞둔 가수 현아와 용준형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준형 현아 진짜 결혼하는구나”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첩장 사진으로 추정되는 화보가 담겼다. 하얀 옷을 입은 현아와 용준형이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Our Wedding day(우리의 결혼 날)”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지난 7월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현아는 힘든 순간마다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어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오는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예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티스트로서, 한 사람으로서, 커다란 결심을 한 현아의 앞날에 많은 축복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불거진 혼전임신설에 대해서도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이 더는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일축한 바 있다. 현아와 용준형은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포미닛과 비스트 멤버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2010년에는 용준형이 현아의 솔로곡 ‘체인지’ 피처링을 맡기도 했다.이후 두 사람은 1월 18일 각자의 개인 계정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 공주의 ‘신들린 연애’ 결실…왕실 버리고 택한 신랑 정체 ‘충격’

    공주의 ‘신들린 연애’ 결실…왕실 버리고 택한 신랑 정체 ‘충격’

    노르웨이 국왕 하랄드 5세의 장녀 메르타 루이세(53) 공주와 미국 할리우드의 유명 무속인 듀렉 베렛(50)의 결혼식이 29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열린다. 두 사람은 첫날인 29일 노르웨이 서부 항구 도시 올레순에서 손님들과 함께 배를 타고 결혼식이 진행되는 게이랑에르로 이동하며, 결혼식 본식은 이틀 뒤인 31일부터 게이랑에르에 있는 197개 객실 규모의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웨덴 왕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타인 신시아 베일리 등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석한다. 루이세 공주는 노르웨이 언론의 결혼식 취재를 불허했다. 하객들은 결혼식 기간 동안 소셜미디어에 어떤 내용도 올릴 수 없다. 독점 계약을 따낸 헬로 매거진은 결혼식 전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섹시와 쿨(sexy and cool)”이라며 헬로 매거진을 구입해 루이세 공주와 베렛의 인터뷰를 읽어 보라고 대대적으로 광고 중이다. 독일의 시사주간지 슈피겔은 루이세 공주의 결혼식을 보도하며 “유럽의 모든 군주제는 일일연속극에 불과하고, 노르웨이는 지금 소재를 제공하고 있는 것뿐”이라며 “잘 관리된 스캔들은 군주제의 미래”라고 촌평했다. 노르웨이 국왕 하랄드 5세의 장녀인 루이세 공주는 이번이 재혼이다. 작가인 아리 벤과 결혼하고 세 딸을 뒀지만 2017년 이혼했다. 전 남편인 벤은 우울증을 앓다가 2019년 크리스마스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2022년 6월 ‘할리우드의 영적 지도자’를 자처하는 무속인 베렛과 약혼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베렛은 할리우드에서 귀네스 팰트로 등 유명 배우들의 상담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자신이 “파충류와 안드로메다의 혼혈”이며, 전생에 파라오였으며 죽었다가 부활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여든이 넘은 하랄드 국왕은 당시 무속인 사위를 두고 노르웨이 언론에 “우리는 서로 잘 이해하게 됐고, 생각이 서로 다르다는 데 동의했다”며 웃었다. 루이세 공주 역시 자신이 천사와 소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등 신비주의와 대체의학에 빠져 노르웨이에서 오랫동안 논란을 빚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세 공주는 베렛과 약혼 발표 이후 같은 해 11월 대체의학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더 이상 왕실의 공식 업무를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하랄드 5세 국왕의 뜻에 따라 공주로서의 직책은 유지하기로 했으며, 공주로서의 직함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금지됐다.
  • 안정환, 사이판 공항서 억류…“내전 국가 입국 기록 때문”

    안정환, 사이판 공항서 억류…“내전 국가 입국 기록 때문”

    방송인 안정환이 사이판에서의 ‘히든 스폿’ 투어 현장을 지켜보던 중 “축구 선수로 활동 당시, 사이판 공항에 1시간 억류당했다”는 아찔한 경험담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정환은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 “예전에 (사이판 공항에서) 한 시간을 잡혀 있었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사이판이) 미국령이다. 이란, 레바논, 내전 중인 국가들을 시합 때문에 많이 갔다. 검사해 보니 이런 기록들이 나와 (공항 직원들이) 조사를 하더라. 설명하느라 1시간이나 잡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송진우는 “혹시 잡은 사람이 여성분은 아니었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안정환의 ‘꽃미모’를 치켜세웠지만, 안정환은 “아니다. 남성분이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김다선, 스티브 가족은 반 고흐가 살던 집터를 비롯해 고흐가 귀를 자른 후 치료를 받은 병원 등을 방문했다. 특히 반 고흐가 ‘밤의 카페 테라스’라는 작품으로 남겼던, 실제 카페를 방문한 패밀리의 모습에 샘 해밍턴은 “저도 프랑스에 갔을 때 그 카페에 가봤다”며 “직접 가보니, 뭔가 확 와 닿는 감정을 느꼈다”고 말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안정환 역시 “이게 살아 있는 교육이 아니겠느냐”며 반 고흐와 함께한 이날의 ‘현장투어’에 매우 흡족해하며 열띤 박수를 보냈다. 국경을 넘어 사랑의 결실을 맺은 국제 가족들의 일상을 전하는 채널A 예능 ‘선 넘은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 성신여대 석박사생, SCIE급 저널 제1저자로 논문 발표

    성신여대 석박사생, SCIE급 저널 제1저자로 논문 발표

    성신여자대학교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연구팀이 SCIE급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성신여대 미래융합기술공학과에 재학 중인 전소은(박사과정생), 전유란(박사과정생), 길예슬(석사졸업생), 김소연(박사과정생) 연구원은 최신 보안기술 분야에서 모두 SCIE급 저널에 제1저자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들의 연구 성과는 이일구 교수 연구실 CSE LAB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전소은 연구원은 Information Systems Frontier(IF 6.9, Q1, JCR 상위 14%)에 ‘Machine Learning-Based Cooperative Clustering for Detecting and Mitigating Jamming Attacks in Beyond 5G Networks(전소은, 이선진, 이유림, 유희정, 지도교수 이일구)’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Beyond 5G 네트워크의 스마트 리피터 환경에서의 협력적 재머 탐지 및 회피 방법을 주제로 연구했다. 전 연구원은 모바일 재머가 분포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머신러닝 기반 협력적 클러스터링을 통해 재머 탐지 성능을 개선하고, 최적의 라우팅 경로로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회피 기법을 제안했다. 전유란 연구원은 Computer Networks(IF 4.4, Q1, JCR 상위 14.4%)에 ‘ART: Adaptive Relay Transmission for Highly Reliable Communications in Next-Generation Wireless LANs(전유란, 류정화, 지도교수 이일구)’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차세대 무선 랜 환경에서 고신뢰 통신을 위한 적응형 중계 전송기법을 제안한 전 연구원은 제안 기법을 다양한 무선 랜 환경에서 시뮬레이션하고, 평가했다. 이어 길예슬·전유란 연구원(공동 제1저자)은 Computer Modeling in Engineering & Sciences(IF2.4, Q2, JCR 상위 31.3%)에 ‘Multi-binary Classifiers Using Optimal Feature Selection for Memory-Saving Intrusion Detection Systems(길예슬, 전유란, 이선진, 지도교수 이일구)’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팀은 본 논문을 통해 병렬 이진 분류기를 활용해 기존 다중 분류기의 정확도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최적의 특징 선택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메모리 효율성을 향상했다는 연구 성과를 밝혀냈다. 김소연 연구원은 ‘Secure Triggering Frame-Based Dynamic Power Saving Mechanism Against Battery Draining Attack in WiFi-enabled Sensor Networks(김소연, 박소현, 이정훈, 지도교수 이일구)’를 주제로 저널 Sensors(IF 3.4, Q2, JCR 상위 31.6%)에 게재했다. 이 연구는 와이파이 지원 센서 네트워크의 배터리 소모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동적 전력 절감 메커니즘을 제안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지연 시간을 단축했다.
  • [속보] 尹 “우리 경제 확실하게 살아나고 있고, 더 크게 도약할 것”

    [속보] 尹 “우리 경제 확실하게 살아나고 있고, 더 크게 도약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우리 경제가 확실하게 살아나고 있고, 앞으로 더 크게 도약할 것이라고 국민 여러분께 분명하게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그간 추진한 규제 혁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원전 생태계 복원 등 과제를 소개하며 “이러한 노력들이 경제 성장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이러한 우리의 경쟁력과 성장 추세를 지금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택공급과 관련해 윤 대통령은 “국민들이 원하시는 곳에 제때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수도권 집값 상승을 감안해 국민들께서 주택 걱정을 하시지 않도록 42만7천호 규모의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수도권에 향후 6년간 연평균 7만 호를 추가 공급해 과거 평균 대비 약 11%의 공급 물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일 수도권 중심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했다.
  • 대구시, 도서관 통합시스템 결실…이용자 늘고, 전자자료 ‘전국 최다’

    대구시, 도서관 통합시스템 결실…이용자 늘고, 전자자료 ‘전국 최다’

    대구시가 공공도서관 통합시스템을 구축한 후 이용자 수가 증가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도서관 1곳 당 전자자료 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2023년 실적 기준) 결과 대구지역 공공도서관 1곳당 방문자 수는 17만2041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1%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15만9173명)을 웃도는 수준이다. 공공도서관 1곳당 대출도서 수도 14만4575권으로 전국 평균인 10만9637권보다 많았다. 도서관 1곳당 전자자료 수는 221만8521점으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통합시스템 구축에 따라 자료 공유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라는 게 대구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도서관 1곳당 독서·문화프로그램 및 참가자 수의 경우 대구시는 서울시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 1곳당 프로그램은 130건, 이용자는 3만7005명으로 집계됐다. 도서관 통합허브시스템은 대구 지역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모두 통합해 안정적인 도서관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구축했다. 사업 추진 이전에는 시립 공공도서관과 8개 구·군이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의 시스템이 각각 달라 시민들은 각각의 도서관 홈페이지를 찾아 자료를 검색하고 참여 프로그램을 예약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대구시민은 하나의 회원증으로 대구 전역 도서의 대출·반납 등 도서관 정보 서비스 이용은 물론, 대구지역 47개 공공도서관의 모든 도서자료 통합검색 및 인근 도서관 도서 소장정보도 검색할 수 있게 됐다. 김종찬 대구시 대학정책국장은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신규 도서관 건립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정영균 전남도의원, 순천 유경마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정영균 전남도의원, 순천 유경마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정영균(더불어민주당, 순천1) 전남도의원이 순천 유경마을 복지에 헌신한 공로로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23일 순천 송광면 유관 기관장들과 직능단체, 면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송광면 삼청리 유경마을 교량 개통식에서 주민들은 정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같이 고마움을 표했다. 유경마을의 기존 교량은 오랜 세월 동안 노후화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교량이 낮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폭우나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컸다. 이같은 어려움을 파악한 정 의원의 적극적인 역할로 총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유경마을의 교량이 새로 건설되는 결실을 맺었다. 새로 지어진 교량은 길이 21m, 폭 5.9m로 기존보다 더 높은 위치에 넓은 폭으로 설계됐다. 마을 주민들의 정주여건도 크게 개선됐을 뿐 아니라 교량의 안정성도 한층 강화되었다. 이명재 유경마을 이장은 “새로운 교량 건설 덕분에 주민들이 더 이상 침수 위험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을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 의원은 “이번 교량 사업으로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개선돼 매우 기쁘다”며 “교량개통이 마을 번영과 소통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공공 생활밀접 시설 예산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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