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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의회 최현아 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영예

    순천시의회 최현아 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영예

    순천시의회 최현아(더불어민주당·신대지구)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 의원은 전남도 최초로 발의한 ‘순천시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조례’를 통해 순천시가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도약하는 법적·제도적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의원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입법이 곧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성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조례 제정 이후 순천시는 반려동물 문화·교육 강화, 전국 최초 유기동물 공공진료소 운영, 반려동물 친화 관광 인프라 구축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반려동물문화센터를 통해 ‘멍냥 시민학교’(998명 참여)와 ‘찾아가는 반려동물 교감캠프’(128개소 운영)를 운영하며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유기동물의 인도적 치료를 지원해 공공진료소 운영 후 안락사율을 기존 8.9%에서 6.3%로 약 30% 감소시키는 생명 존중의 성과도 거뒀다. 순천드라마촬영장 및 에코촌유스호스텔 등 주요 관광지에 반려동물 동반 입장을 시범 운영하고,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문 가이드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정책도 최 의원이 이뤄낸 결실이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만든 조례가 실제 시의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돼 매우 보람차다”며 “특히 유기동물 안락사 감소와 같은 생명 존중의 성과는 시민들과 함께 만든 값진 결과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최 의원은 교육, 청년, 관광, 문화, 지역경제, 농업 등 전 분야에 걸쳐 구조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입법 활동과 예산 점검에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 그는 현장 중심의 세밀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 현대차 아틀라스, 글로벌 매체 ‘CES 최고의 로봇’ 선정

    현대차 아틀라스, 글로벌 매체 ‘CES 최고의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CES 2026에서 글로벌 정보통신(IT) 전문 매체 씨넷(CNET)으로부터 ‘CES 2026’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됐다. CNET은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자 CES 공식 파트너로서 총 22개 부문별 CES 최고상을 선정한다. CNET은 아틀라스의 자연스러운 보행 능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높이 평가했고 그룹의 AI 로보틱스 비전을 잘 구현했다고 분석했다. CNET은 “아틀라스는 CES 2026에서 확인한 다수의 휴머노이드 로봇 가운데 단연 최고였다”면서 “시제품은 자연스러운 보행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양산형에 가까운 제품 버전은 현대차그룹 제조 공장 투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아틀라스 양산형 모델은 대부분의 관절이 완전히 회전하고 사람과 유사한 크기의 손에 촉각 센서를 탑재했다. 360도 카메라를 통해 모든 방향을 인식한다. 아틀라스는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부품 분류를 위한 서열 작업에 투입되고 2030년부터 부품 조립으로 작업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로버트 플레이터 보스턴다이내믹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수상은 세계 최고 수준의 휴머노이드를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팀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CNET 그룹과 보스턴 본사 동료들, 그리고 CES 2026에서 새로운 로봇을 선보일 수 있도록 훌륭한 무대를 마련해 준 현대차그룹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현대차그룹, 딥엑스와 온디바이스 AI칩 공동개발…로봇 스스로 판단 성능 향상

    현대차그룹, 딥엑스와 온디바이스 AI칩 공동개발…로봇 스스로 판단 성능 향상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와 손잡고 ‘온디바이스(On-Device) AI’를 위한 AI 칩을 개발했다. 온디바이스 AI란 AI가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기기 자체에서 작동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실시간 의사 결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 2026에서 딥엑스와의 협력을 통해 ‘온 디바이스 AI 칩’ 양산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 AI칩을 양산해 로봇에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CES 파운드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시·발표 프로그램으로, AI와 양자 컴퓨팅 등 첨단 기술 스타트업을 위한 전용 공간이다. 이번에 개발된 온디바이스 AI칩은 현대차·기아와 딥엑스가 3년간의 협력을 거쳐 만들어낸 결실이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AI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딥엑스의 반도체 기술을 결합했다. 5W(와트) 이하 초저전력으로 운영되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검출해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한다. 지하 주차장이나 물류센터 등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클라우드 방식의 AI와 달리 네트워크를 통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른 반응속도를 보이며 보안에 강점이 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AI 칩 개발을 통해 앞으로 양산될 로봇에 탑재할 최적화 솔루션을 조기에 확보하게 됐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 대 규모의 로봇 양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CES 파운드리 공동 연사로 나선 현동진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상무)은 “로보틱스랩에서 자체 개발한 AI 제어기를 재작년 6월부터 안면 인식, 배달 로봇에 적용해 성능과 품질을 검증했다”고 전했다. 현대차·기아는 온 디바이스 AI칩을 통해 안정적인 피지컬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르면 올해부터 로봇에 탑재해 병원, 호텔 등 로보틱스 솔루션에 적용할 예정이다. 현 상무는 “로보틱스랩은 단순히 로봇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사용자가 실제로 경험하는 가치를 창출하고, 저전력으로 움직이면서도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로봇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11일

    쥐 48년생 : 운기가 호전되어 풀린다. 60년생 : 가정에 웃음이 번진다. 72년생 : 서운한 마음은 빨리 풀어라. 84년생 : 과로하고 있으니 휴식하라. 96년생 : 하던 일이 차분히 마감된다. 소 49년생 : 욕심을 줄이면 편안하다. 61년생 : 사람과의 연결이 힘이 된다. 73년생 : 외출길에 소소한 행운 있다. 85년생 : 여가를 즐기는 게 도움 된다. 97년생 : 계획이 수월히 풀려간다. 호랑이 50년생 : 집안이 화목해 마음 편하다. 62년생 : 지출이 줄어 마음 놓인다. 74년생 : 지난 일에 머무르지 마라. 86년생 : 수고에 대한 보람이 따른다. 98년생 : 관계에서는 한 번 더 배려하라. 토끼 51년생 : 좀더 욕심 내도 되겠다. 63년생 : 마음을 비우면 편안하다. 75년생 : 의리를 베풀면 복이 온다. 87년생 : 남의 일엔 한걸음 물러서라. 99년생 : 인내가 내일을 밝힌다. 용 52년생 : 부담되는 일은 미루어도 좋다. 64년생 : 오늘은 자존감이 살짝 흔들린다. 76년생 : 도움을 청하면 길이 열린다. 88년생 : 말 한마디도 아껴야 한다. 00년생 : 몸과 마음을 먼저 챙겨라. 뱀 53년생 : 허세를 버리면 신뢰 얻는다. 65년생 : 동업은 신중히 검토하라. 77년생 : 대범함이 좋은 흐름을 만든다. 89년생 : 수고에 걸맞는 이득 있다. 01년생 : 횡재를 바라지 말고 최선 다해야. 말 54년생 : 마음을 활짝 열고 소통하라. 66년생 : 돌발 상황을 조심하라. 78년생 :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복을 부른다. 90년생 : 사람은 가려 사귀는 게 좋다. 02년생 : 허황된 계획은 쳐다보지도 마라. 양 43년생 : 컨디션 조절 잘하라. 55년생 : 대립은 줄이고 양보하라. 67년생 : 가벼운 말실수는 삼가라. 79년생 :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91년생 : 지금은 절약이 최선이다. 원숭이 44년생 :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56년생 : 여유를 가지면 길이 보인다. 68년생 : 아랫사람 의견을 존중하라. 80년생 : 허풍은 나중에 곤란 겪는다. 92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게 좋다. 닭 45년생 : 밖으로 움직이면 활기가 돈다. 57년생 : 다정한 말이 필요하다. 69년생 : 희망의 빛이 서서히 비친다. 81년생 : 노력한 만큼 결실이 온다. 93년생 : 작은 복을 나누면 더 커진다. 개 46년생 :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게 좋다. 58년생 : 감정적으로 해결하지 마라. 70년생 : 이해 관계는 차분히 풀어라. 82년생 : 인정에 치우치면 손해다. 94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다. 돼지 47년생 : 지출은 있지만 마음이 즐겁다. 59년생 : 과감한 결단이 요구된다. 71년생 : 윗사람의 도움이 필요하겠다. 83년생 : 오해가 풀려 마음 가볍다. 95년생 : 변동운이 좋으니 움직여라.
  • 김승연 한화 회장 “어려워도 반드시 우주로 간다”

    김승연 한화 회장 “어려워도 반드시 우주로 간다”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은 가는 것, 그것이 한화의 사명입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8일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시설인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처음 방문해 우주산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1990년대부터 30년간 축적해 온 우주산업 관련 기술·투자를 본격적인 사업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김 회장은 이날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과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의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해 전시관을 둘러본 뒤, 방진복을 착용하고 센터 내 클린룸까지 둘러보며 우주산업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클린룸에는 진공상태, 영하 180도의 극저온, 영상 150도의 극고온 환경을 모사한 우주환경 시험장과 고출력 전자기파 환경에서도 위성의 안정성과 정상 작동을 검증하는 전자파 시험장 등이 있다. 김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해상도 15cm급 ‘VLEO UHR SAR 위성’의 실물 모형을 살펴보며 글로벌 우주산업 트렌드와 한화의 차세대 위성 기술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김 회장은 임직원들을 향해 “우리의 힘으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꿈은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으로 현실이 됐다”며 “한화는 달 궤도선에 이어 달 착륙선 추진 시스템까지 만들어 국내 민간 우주산업의 명실상부한 선도 주자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난관을 뚫고 우리가 만든 위성이 지구 기후 변화를 관측하고 안보를 지키며 인류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는 것이 한화가 추구하는 진정한 사업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또 “제주우주센터는 단순한 사업장이 아닌 한화의 우주를 향한 원대한 꿈의 현재이자 미래”라며 “우주는 멈추지 않는 자에게만 길을 내어준다”며 ‘도전’을 강조했다. 앞서 김 회장은 1980년대부터 우주산업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국내 우주 업계에선 지난해 11월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 4호를 그 결실로 평가한다. 김 부회장은 2021년 한화그룹의 우주 관련 사업을 총괄·관리하는 ‘스페이스 허브’를 출범하며 김 회장의 열의를 이었다. 현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계열사를 통해 우주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김 회장과 김 부회장은 제주우주센터를 한화그룹 우주사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민간 주도 우주시대인 ‘뉴스페이스’ 생태계 확장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준공된 제주우주센터는 월 8기, 연간 최대 100기의 위성을 만들 수 있다. 올해부터는 지구 관측에 활용되는 합성개구레이다(SAR) 위성 등을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 “캣맘 때문에 20년간 정든 집 팔고 떠납니다”…말레이시아 부부 하소연

    “캣맘 때문에 20년간 정든 집 팔고 떠납니다”…말레이시아 부부 하소연

    말레이시아의 한 부부가 20년간 살아온 집을 길고양이 무리 때문에 떠난다며 길고양이를 돌보는 이웃들에게 배려와 책임감을 당부했다. MS뉴스에 따르면 사연은 말레이시아 조호르주에 사는 A씨의 페이스북에 지난해 말 올라왔다. ‘꿈의 집이 지옥으로: 20년 만의 작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A씨는 “눈물을 흘리며 이 글을 쓴다”면서 “20년 동안 살았던 집을 팔았으며 이달(2025년 12월) 말에 이사 간다. 이 집은 우리 부부가 20년 동안 땀 흘려 일군 결실이다. 노후를 보낼 은퇴 주택으로 삼기 위해 수만 링깃(1만 링깃은 약 365만원)을 들여 정원을 가꾸는 등 리모델링까지 마쳤으나 그 모든 꿈과 투자, 애정이 한순간에 무너졌다”고 했다. A씨는 집을 떠나는 이유로 5년 동안 끊이지 않았던 동네 길고양이를 들었다. A씨 집 마당이 길고양이들의 ‘공용 화장실’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A씨는 5년간 온갖 수단을 동원해 해결책을 모색해봤다고 전했다. 길고양이가 마당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추가로 울타리를 설치해 봤으나 실패했다. 사비로 고양이 화장실과 모래를 사서 집 밖에 두었으나 소용없었다. 고양이들을 직접 먼 곳으로 옮겨 봤으나 며칠 뒤에 새로운 고양이들이 출몰했다. A씨 집 주변에 길고양이가 유독 많았던 것은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는 일부 이웃들 때문이었다. A씨가 앞서 언급한 온갖 방법들을 동원하기 전에 가장 처음 했던 행동은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는 이웃들과 대화를 시도한 것이었다. A씨는 “그동안 이웃과의 관계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좋게 대면하여 이야기했으나 이웃은 지금까지도 저를 외면하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친다”면서 “그들은 ‘우린 밥만 줄 뿐 주인이 아니다’라며 길고양이들의 행동에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A씨 부부가 고양이들을 직접 옮겨도 새로운 고양이들이 계속 유입됐던 것 역시 그 이웃들이 계속 먹이를 줬기 때문이었다. A씨는 길고양이가 집 마당과 내부로 몰려들면서 겪은 피해가 막심하다고 주장했다. 일단 배설물을 치우고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거의 매달 전문 청소 업체를 고용해야 했다. 또 고양이의 소변으로 외벽이 훼손됐고 반복된 청소로 페인트칠이 금방 상했다. 냄새가 배어버린 슬리퍼와 신발, 화분, 빨래, 카펫, 정원 가구 등도 수도 없이 내다 버려야 했다. 특히 마당에서 고양이 소변을 밟은 뒤 모르고 집안으로 들어 왔다가 집 전체를 다시 청소해야 하는 일이 반복됐다. 무슬림 신자인 A씨는 “기도를 드릴 때도 마음이 늘 불안했다”면서 “퇴근 후 휴식을 취해야 할 집이 악취와 배설물로 가득해 매일 마당을 먼저 청소해야 하는 상황에 삶의 의욕마저 잃었다”고 호소했다. A씨는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먹이를 먹는 곳에서 배설하지 않는다. 화장실을 마련해주지 않고 먹이만 주면 고양이는 배설을 위해 이웃집을 찾게 된다”면서 “당신들은 먹이를 주며 공덕을 쌓는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로 인한 오물은 우리가 감당해야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선택 사항일 수 있지만, 이웃을 오염과 악취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도덕적 책무다. 당신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이웃을 괴롭히지 마시라”고 강조했다. 또 자신들이 겪은 상황이 누군가 자기 집 마당에 꽃을 심기 위해 매일 남의 집 앞마당에서 흙을 퍼간 것과 마찬가지라며 “본인은 아름다운 정원을 얻어 만족할지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 타인의 터전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훼손돼 결국 무너져 내린 것과 같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A씨는 더 이상 참지 않겠다며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반려동물 관리 지침에 따라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폐쇄회로(CC)TV 녹화 영상 등 모든 증거를 제출해 최대 1000링깃(약 36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5년 동안 우리 가족이 겪은 고통에 대해 당신들을 저세상에서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20년 동안 함께해준 선량한 이웃들에겐 감사드리며 이 글이 다른 이웃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A씨의 사연은 페이스북에서 3600개가 넘는 ‘좋아요’와 2500여개의 댓글을 받으며 현지에서 큰 화제가 됐다. 국내서도 길고양이 급식 둘러싼 갈등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이른바 ‘캣맘·캣대디’를 둘러싼 갈등은 우리나라에서도 현재진행형이다. 지난해 9월에는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입주민도 아닌 외부인이 지속해서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제공하다가 관리사무소 측에서 사료 그릇을 치우자 관리소 직원을 절도 및 재물손괴죄로 고소하는 일도 있었다. 당시 법조계에서는 외부인의 고소 행위가 도리어 고양이에 대한 사실상의 ‘점유 및 관리 관계’를 스스로 인정한 셈이 돼 입주민들의 손해배상을 입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충북 충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단지 내 길고양이 급식에 찬성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주민을 지자체가 나서서 중재했다. 시의 중재에 따라 주민들은 길고양이 급식소 5곳을 설치하되 사료 용기 청결 유지, 정기적 모니터링 체계 마련 등을 서로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 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결실… 1월 20일 개관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 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결실… 1월 20일 개관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의 끈질긴 노력과 정무적 감각이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 유치라는 값진 결실을 보았다. 이 의원은 오는 20일 도봉구민회관(3~4층)에서 개최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 개관식에 참석하여 도봉구의 디지털 포용 시대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도봉센터 유치는 이경숙 의원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의정 활동이 뒷받침된 결과다. 이 의원은 지난 2024년 5월, 도봉구의 수요조사 제출 시점부터 서울시 디지털역량팀장 등 실무진을 직접 만나 도봉구 유치의 당위성을 강력히 건의하며 유치 경쟁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에도 이 의원은 서울시 디지털정책과(디지털도시국)와 도봉구 스마트혁신과 사이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예산 확보를 이끌어내는 등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전방위적 노력 끝에 도봉구는 2025년 유치 공모를 거쳐 최종 조성지로 확정될 수 있었다. 도봉센터는 약 152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3층은 맞춤형 디지털 교육 공간으로, 4층은 로봇커피·스크린 파크골프·AI 바둑로봇 등 15종 50여 개의 최신 기기를 즐길 수 있는 체험·상담존으로 운영된다. 특히 상주 매니저를 통한 1:1 상담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2024년 첫 건의를 시작으로 서울시와 도봉구를 끊임없이 오가며 협의해온 노력이 개관이라는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감회가 새롭다”며 “도봉센터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디지털 장벽 없이 새로운 기술을 즐기는 행복한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봉의 스마트 혁신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 공연, 퍼포먼스, 센터 투어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 CES ‘통합부산관’ 참가 한국엘에프피, 300만달러 투자 유치

    CES ‘통합부산관’ 참가 한국엘에프피, 300만달러 투자 유치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통합부산관’ 전시에 참가한 기업이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부산시는 ㈜한국엘에프피가 글로벌 투자사인 코인베스트로부터 300만달러(약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엘에프피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 분야에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난해 CES에서 세계 최초 화재 진화 장치가 포함된 안전 배터리 관리 시스템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코인베스트는 한국계 스타트업 벤처회사에 투자할 목적으로 설립된 미국 투자회사다. 코인베스트는 앞서 지난해 10월 한국엘에프피에 20만 달러 규모의 초기 투자를 진행했다. 이차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핵심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서다. 이번에는 북미 현지 생산 체계 구축, 공급망 확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300만 달러 규모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한국엘에프피는 미국 현재 생산과 공급망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CES에 참가한 부산기업은 최고혁신상 2개와 혁신상 11개를 수상했다.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은 블록체인 기반 4세대 하이브리드 신원인증 기술을 선보인 ㈜크로스허브, 지능형 촬영 로봇 ‘젠시 스튜디오’를 개발한 ㈜스튜디오랩이다. ㈜맵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혁신상을 수상했다.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트윈 항해 플랫폼을 선보여 해운·물류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맵시는 지난해 통합부산관에 참여해 세계 3대 선사로 평가되는 CMA CGM와 교류를 시작했으며, 올해는 CMA CGM의 지원으로 프랑스관을 통해 CES 전시에 참가했다. 이번 CES에서 통합부산관에 세계적 투자사인 플러그앤플레이 부사장이 방문해 부산 신생기업을 살펴보고, 박형준 부산시장과 지역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플러그앤플레이는 지난해 9월 부산 창업박람회인 ‘플라이 아시아’ 2025에도 참여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CES 2026에서 부산 기업이 거둔 투자 유치와 수상 성과는 시가 추진해 온 첨단산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 지원 정책의 결실”이라며 “우수한 기술을 갖춘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자 유치를 적극 지원해 부산을 첨단산업 거점도시로 성장시키겠다”라고 전했다.
  • KEIT R&D 성과, CES 2026 혁신상 20개 휩쓸었다

    KEIT R&D 성과, CES 2026 혁신상 20개 휩쓸었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KEIT R&D 지원을 받은 국내 기업들이 역대 최다인 20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8일(현지 시간) 밝혔다. 지난해 19개를 넘어선 이번 성과는 AI, 로봇, 바이오 등 미래 전략 분야에 대한 선제적 투자가 글로벌 무대에서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교통약자용 보행 내비게이션을 개발한 ‘엘비에스테크’는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아 CES 최고의 영예인 ‘최고혁신상’을 거머쥐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전력 소모를 대폭 줄인 온디바이스(On-device) 기술로 혁신상을 받았다. 전자의수 전문기업 ‘만드로’는 손가락 개별 제어가 가능한 로봇 손 ‘Mark 7X’를 선보여 기술을 통한 약자 지원의 의미를 더했다. KEIT는 이번 전시회에서 ▲ATC+ 공동관 ▲센서·파워반도체관 ▲휴머노이드 M.AX관 등 3개 공동관을 운영하며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현장을 찾은 전윤종 KEIT 원장은 수상 기업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사업화 과정의 규제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 원장은 “CES 혁신상 수상은 우리 기업의 기술력이 세계 시장에서 입증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 성과가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 중구의회, “주민과 함께 만든 2025년…올해도 초심 잃지 않고 신뢰받는 의정 결실 맺을 것” 각오

    서울 중구의회, “주민과 함께 만든 2025년…올해도 초심 잃지 않고 신뢰받는 의정 결실 맺을 것” 각오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지난해 입법에서 현장까지 발로 뛰며 쌓아올린 내실 있는 의정 성과를 토대로 올해도 구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의회는 “‘변화하는 중구, 공감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정’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그 과정에서 마련된 정책적 대안들을 구민 복지 완성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241건의 시정 요구와 날카로운 구정질문지난해 중구의회는 8차례 회기를 열어 186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전체 조례안 중 47%에 해당하는 21건이 의원 발의로 이루어져 정책 중심 의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주요 성과로는 ‘이웃 분쟁 조정 및 관광 진흥 관련 조례’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했으며, ‘인플루엔자·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제도’를 마련하여 주민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이어 ‘옥외광고산업 진흥’, ‘내편중구 버스 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입법 지원에 집중했다. 의회는 행정사무감사에서 구정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주요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방문을 통해 241건의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을 채택해 예산 낭비를 강력히 차단했다. 의회는 지난해 23건의 구정질문과 8건의 5분 발언을 통해 구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생활 인프라와 지역경제 꼼꼼히 점검“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원칙 아래 의회는 지난해 25곳 이상의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충무아트센터 폭설 피해 복구 현장, 약수 경로당·보훈회관·청소년센터 등 세대별 복지 거점, 남대문시장 아케이드 설치 공사, 명동 주민센터, 신당역 지하상가 연결 지하통로 공사, 서울형 키즈카페 ‘노리몽땅’, 1인 가구 지원센터 등 다양한 현장을 누비며 행정의 완성도를 높였다. 남대문시장 아케이드의 경우 현재 135m 구간 설치가 완료됐으며, 회현역 5번 출구까지 추가 연장이 이루어져야 보행 동선과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의회는 남산성곽 보수 현장과 광희시장 등 수해 취약지역을 점검해 구민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전통시장과 동대문 바이어라운지 등 지역경제 거점에서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모색했다. 공공셔틀버스 ‘내편중구버스’ 시범운행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해 노선 효율화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성과를 이끌어냈다. 전문 연구로 빚어낸 맞춤형 중구 발전 전략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토론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 ‘중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홍보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청소년 글로벌 홍보대사 양성, 외국인 대상 디지털 온라인 지도 제작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정책을 마련했다. 또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간담회, 손기정체육공원 민원 관련 주민 간담회, 중구 약사회 간담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중구협의회 간담회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의정발전 연구회’와 ‘문·예·체 활성화 연구회’를 구성해 약 7개월간의 정책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의정발전 연구회’는 AI 챗봇 기반 의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조례 검토와 예산 분석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스마트 의회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문·예·체 활성화 연구회’는 관내 시설 실태를 면밀히 분석해 중구 청소년센터의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전환 등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인프라 확충 방안을 도출했다. 따뜻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의회는 지난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선도적으로 수행했다.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의회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설맞이 대청소, 덕수궁 돌담길 ‘행복나눔 판매전’ 격려,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릴레이 참여’ 등 다양한 봉사와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의회는 ‘모의의회 체험학습’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생생한 입법 과정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시민으로서의 성숙한 성장을 돕는 값진 배움을 선사했다. 그리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부패방지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했다. 2026년에도 구민의 일상을 더 든든하게제9대 중구의회 민선 8기도 임기 종료까지 2년을 앞두고 있다. 의회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의정 활동을 약속하며, 현장 중심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윤판오 의장은 “새해에도 중구의회 9명의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여 지역경제 활력, 따뜻한 복지 실현, 거주인구 회복 등 구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 해결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의정의 결실을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과 만든 변화로 이롭고 새로운 광산 내일 열 것”

    “시민과 만든 변화로 이롭고 새로운 광산 내일 열 것”

    “새해에는 주권자인 시민과 만든 변화로 이롭고 새로운 광산의 내일을 열겠습니다.” 박병구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은 7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광산구정은 민주주의의 위기, 사상 최악의 경제난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시대의 암초에 맞서며 시민의 존엄과 행복 그리고 공동체의 풍요와 안녕을 개척해 온 과정”이라며 “42만 광산시민의 연대와 참여는 광산구가 혁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정책을 선도한 힘”이라고 말했다. 민선 8기 구체적 결실로는 가장 먼저 시민의 삶을 지켜낸 위기 대응 역량을 입증한 점을 꼽았다. 정부와 협력해 대한민국 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끌어내고, 상시 재난관리 체계와 침수 취약지역 정비로 극한 호우에서 시민 안전을 지킨 것 등을 대표 사례로 들었다. 박 구청장은 “전례 없는 위기에서 광산구는 시민과 함께 지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찾고, 새로운 안을 정부에 제시하며 더 큰 힘을 끌어왔다”며 “앞으로 이런 기조를 유지하고 고도화해 위기에 강한 광산의 저력을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선도한 혁신적인 정책의 의미도 강조했다. 민선 8기 역점 정책인 지속가능일자리특구와 풀뿌리 사회적 대화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돼 지역 주도 일자리 정책의 바탕이 됐고, 시민의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돕는 ‘살던집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 정책에 반영돼 전국 확산의 토대가 마련됐다. 위원회 전면 공개, 시민 중심 행사 의전,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추진한 공공 일자리 모델 등도 전국이 주목한 혁신 사례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민선 8기 광산구는 정부와 기관의 공모·평가에서 총 543건이 선정돼 995억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주권자의 뜻으로 구정을 운영하는 자치분권의 기틀을 세웠다. 민선 8기 1호 결재로 시작한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은 1만 건이 넘는 시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며, 시민 만족도 96%(2025년 조사)라는 새 역사를 썼다. 또 21개 동을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정부’로 세우는 ‘동 미래발전계획’은 상향식 자치분권의 창구로 성장하고 있다. ‘천원한끼’, 골목형상점가 확대, 광산사랑상품권 발행 등 민생을 지키는 정책은 소비를 진작하고, 공동체 온기를 높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 1313 이웃살핌,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는 존엄하고 행복한 삶의 동반자로 안착했다. 민선 8기 새롭게 선보인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과 광산세계야시장은 문화와 지역경제 요구를 모두 충족하며, 대표 축제를 바라는 시민 갈등을 해소했다. 박 구청장은 “미래차 국가산단,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광주 민·군공항 통합 이전 합의 등 광산의 지도를 근본부터 바꿀 변화가 이어졌다”라며 “광산교육지원청 원상 회복, 가칭 광산고등학교 신설 등 교육 기반 확충에도 행정력을 더욱 집중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총 196억 원이 투입되는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의 성공적 추진, 탄소중립 시민 동행 프로젝트 등 기후위기 대응 의지도 나타냈다. 박 구청장은 “2026년 시민의 안전과 생계, 지속가능한 미래 기반 마련에 예산과 행정을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이 과정에서 시민을 주권자로 섬기는 행정, 주권자의 뜻으로 움직이는 구정이라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2년 연속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2년 연속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서울시 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청년·신혼부부, 어르신, 1인 가구 등 모든 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택 공급의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 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는 안심주택의 원활한 공급과 지원을 위한 근거를 명확히 하고, 서울시 주거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인정받았다. 김 위원장은 2024년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25년에 다시 최우수상에 선정됨으로써 단발성 성과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거 분야에서 꾸준히 입법성과를 축적해 왔다는 점을 보여줬다. 김 위원장은 “주거는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례에 담아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심주택을 비롯한 서울의 주거정책이 필요한 시민에게 더 촘촘하게 닿을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지원체계 정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과 정책성과를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상으로, 그중 좋은조례 분야는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입법 성과를 중심으로 심사·선정되었으며, 이번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제도 혁신을 위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 전남 직업계고, 2025년도 공무원·군무원 70명 합격

    전남 직업계고, 2025년도 공무원·군무원 70명 합격

    전남 지역 직업계고 학생 70명이 2025년도 공무원 및 군무원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 7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은 전국 지역인재 9급 국가직 수습 직원에 27명, 도청 및 시·군청 기술직(시설, 공업, 농업 등)에 32명, 도교육청 기술직(시설, 조리)에 3명, 군무원 5명, 해양경찰 3명 등 총 70명이 합격했다. 지난해 54명 대비 공직 사회 진출 성과가 한층 확대됐다. 공무원 및 군무원 시험에서는 목포공업고(공무원 9명, 군무원 2) 순천청암고(8명), 여수정보과학고(7명), 완도수산고(5명), 순천공업고(5명) 등 도내 주요 직업계고에서 고르게 합격자를 배출해 전남 직업계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 취업역량강화사업 ▲ 전공 심화 동아리 지원 ▲ 공직 박람회 운영 ▲ 맞춤형 면접 컨설팅 ▲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시험 안내 및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합격자들은 또 학교에서 제공하는 방과 후 수업과 전공 자격증 취득 과정을 통해 필기시험과 실무 능력을 고루 쌓는 실력을 보이고 있다. 공무원 및 군무원 고졸 임용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9급 지방직 시험에 합격해 진도군청으로 발령 예정인 김예곤(목포공업고 3년) 군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청렴한 공직자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전성아 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어려운 시험 과정을 이겨내고 당당히 합격한 학생들과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남의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한전, 에너지고속도로 구축·AI 대전환… 글로벌 시장 이끈다

    한전, 에너지고속도로 구축·AI 대전환… 글로벌 시장 이끈다

    9분기 연속 흑자… 경영평가 A등급2035년까지 매출 127조 목표 제시 국가 첨단산업에 안정적 전력 공급 발전·송배전 등 모든 분야 AI 도입인력·예산 대폭 늘려 ‘안전’ 최우선CES에 단독관… 해외 사업도 확대김동철 사장 “소통·신뢰 통해 도약”“전국에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는 전력 개척자가 되겠습니다.” 한국전력공사가 올해 ‘에너지고속도로’ 조기 구축과 인공지능(AI) 기반 경영시스템 혁신 등 5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6일 “올해 재무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한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전은 최근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9분기 연속 흑자 경영을 이으며 눈에 띄는 경영 성과를 거뒀다. 9년 만에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을 다시 얻어내는 쾌거도 이뤄냈다. 재무 정상화를 향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그간 한전은 적자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원가를 밑도는 전기 판매로 인한 구조적 문제가 원인이었다. 하지만 국민의 전기료 부담을 키울 순 없는 터라 재무적 불안정은 감수해야 할 문제로 여겨졌다. 한전의 경영 성과 개선은 코스피 시장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2만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하반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2배 이상 뛰며 5만원대로 진입했다. 지난해 10월 사우디의 1500㎿ 초대형 풍력 사업 수주, 전력망 확충 특별법 제정 등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것도 주가 상승에 호재가 됐다. 한전 관계자는 주가 상승에 대해 “미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한 신호”라고 평가했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수립한 ‘글로벌 에너지 & 솔루션 리더’라는 새로운 비전에 따라 2035년까지 매출액 127조원, 총자산 규모 199조원, 해외·성장사업 매출 20조원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한 첫 단추로 올해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산업과 AI 결합, 분산 에너지 특구 출범 등과 같은 과제를 통해 국내 전력 생태계 재편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먼저 첨단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전력망 건설 제도와 공정을 혁신하는 작업에 나선다. 국가 경제 성장의 대동맥이 될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조기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재생에너지 접속 대기 물량 해소를 위해 계통 접속 인프라를 확대하고 생산과 소비를 일치시키는 ‘지산지소’(지역생산 지역소비) 기반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발전·송배전·판매 분야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 전력망 입지를 최적화하고 재생에너지 수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AI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다. 전력 데이터를 공공 데이터와 결합해 고객 맞춤형 e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도 모색한다. 한전 관계자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대전환에 기여함으로써 전력산업 전반에 혁신을 이루고 국민 편익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고 없는 일터 만들기에도 앞장선다. 한전은 “안전 경영 최우선 체계를 전력산업 전체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안전 경영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협력사가 자율안전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안전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력·예산 투입도 대폭 강화한다. 한전은 올해 ‘한전기술 지주회사’ 설립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전이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핵심 기술 이전과 초기 자금 투자로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국내시장 확대는 물론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혁신 성장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해외 사업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원전을 포함한 재생에너지·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신규사업 수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생활 인프라를 제공하는 유틸리티 기업 최초로 단독관을 차렸다. 현재 전기의 미래를 한국적인 상징으로 표현하고 가장 미래적인 방식으로 보여주는 ‘전기 거북선’을 전시 중이다. 한전 관계자는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기술과 혁신상을 받은 5대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에너지 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 정상화를 위한 고강도 자구 노력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한전은 누적 적자 39조원을 해소하고 법적 사채발행한도 2배를 2027년까지 준수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전력시장 제도 개선과 영업·송배전·에너지 ICT 등 사업 전반의 효율을 올려 추가적인 비용 절감과 수익 창출을 실현한다. 그러면서 시간대별 요금제 개선 등 재생에너지 시대에 걸맞은 요금 체계 혁신을 정부와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한국이 세계 최고의 전기 품질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누적 연인원 20여만명에 달하는 한전 직원들이 밤낮과 휴일은 물론, 명절과 휴가까지 반납하며 쏟아온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 국가 전력망 확충,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는 물론,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 전원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통이 신뢰를 낳고 그 신뢰가 한전의 성과를 만드는 동력”이라면서 “직급과 노사를 초월한 ‘진정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는 그에 걸맞은 보상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조직 전반에 ‘도전과 창의’의 DNA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 “아무도 예상 못 했다”…공개 48시간 만에 넷플릭스 TOP10 오른 ‘한국 다큐’

    “아무도 예상 못 했다”…공개 48시간 만에 넷플릭스 TOP10 오른 ‘한국 다큐’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야구를 향한 꿈을 포기하지 않은 여성 선수들의 도전을 담은 SBS 특집 다큐멘터리 ‘미쳤대도 여자야구’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넷플릭스 상위권에 진입했다. 6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스포츠 다큐멘터리 ‘미쳤대도 여자야구’는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예능이나 드라마가 아닌 다큐멘터리 장르가 공개 직후 해당 순위에 진입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미쳤대도 여자야구’는 ‘여자는 야구선수가 될 수 없다’라는 사회적 편견에 맞서 오직 야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버텨온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약 70년 만에 부활하는 미국 여자프로야구(WPBL) 트라이아웃(공개 선발)에 도전하는 과정을 밀착 취재했다. 다큐멘터리에는 한국 여자야구를 대표하는 세 명의 선수가 등장한다. 한국 여자야구의 에이스 김라경은 초등학교 시절 들었던 “여자는 야구선수 못 해”라는 말 한마디를 계기로 야구를 시작했다. 그는 15세의 나이에 최연소 여자야구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았고, 서울대에 진학해 대학리그를 뛴 최초의 여자 야구선수가 됐다. 그러나 야구를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길은 일본 진출뿐이었다. 여자야구 대표팀의 안방마님 김현아는 2루까지 노바운드 송구가 가능한 거의 유일한 여자 선수다. 창원시 여자야구단의 유격수 박주아는 평일에는 학교에 다니고, 주말에는 야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 여자야구에는 ‘프로 리그’가 존재하지 않아 야구만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여자 선수는 없다. 생업과 선수 생활을 병행하던 세 선수는 미국 여자프로야구가 70년 만에 트라이아웃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망설임 없이 도전에 나섰다. 이들은 직업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국내 현실 속에서도 꿈의 무대인 미국 진출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이어가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세 선수 모두 트라이아웃에서 1차 합격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1.3%를 기록했다. 오후 11시라는 늦은 시간대와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적 특성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도전”, “야구를 향한 열정이 정말 부럽고 대단하다”, “만화 같은 실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국 여자프로야구 트라이아웃에 도전한 세 선수가 어떤 결실을 보게 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보도를 통해 세 선수 모두 상위 라운드에 지명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만큼, 그 과정에서 흘린 땀방울이 시청자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미쳤대도 여자야구’ 2부 ‘세계 최강 일본에 맞서라’ 편은 오는 11일 오후 11시 5분 SBS에서 방송되며,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결혼준비 보호 조례’, 제17회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김동욱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결혼준비 보호 조례’, 제17회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을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동욱 의원은 전국 최초로 제정된 ‘서울시 결혼준비대행업 관리 및 소비자 보호에 관한 조례’를 통해 입법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조례는 결혼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장 특유의 불투명한 가격 산정 방식과 일방적인 추가 비용 요구 등 불합리한 거래 관행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비자가 정보 불균형으로 인해 겪는 피해를 예방하고, 서울시 차원에서 결혼 서비스의 표준화 및 소비자 보호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체감형 입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 의원이 발의한 제정안이 통과되면서 ▲결혼준비대행업 및 표준계약서의 정의 명문화와 서울시의 관리 책무 규정 ▲계약 시 견적·추가비용·환불 조건 등에 대한 자율적 사전 정보제공 ▲공정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표준계약서 보급 및 활용 촉진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정기 실태조사 시행 근거가 명문화되는 등 서울시 결혼준비 서비스 보호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정립 가능해졌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결혼을 앞둔 청년들이 불공정한 계약 관행과 불투명한 비용 구조로 인해 시작부터 경제적 부담과 좌절을 겪는 현실을 바로잡고 싶었다”면서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집중한 결과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번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해 별도의 시상식은 열리지 않았으며, 수상 상패만 개별 전달됐다. 김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시 결혼준비대행업 관리 및 소비자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비롯해 총 6건의 의안을 발의하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제11대 서울시의회 입성 이후 현재까지 총 24건의 조례안 및 건의안을 발의하며 미래전략 및 정책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 왔으며, 대표적으로 ▲서울시 무차별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서울시 미래전략과제 발굴 및 육성 조례 ▲서울시 게임산업 육성 및 이스포츠 활성화 지원 조례 등 시민 안전과 미래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제정안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서울시민의 일상을 보다 안전하고 풍요롭게 변화시키는 데 실질적인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 수상

    최민규 서울시의원,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광역의원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 입법 활동 성과를 엄격히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올해 ‘좋은조례분야’ 광역지방의원 수상자 89명 중 서울시의회 의원은 총 20명(최우수상 9명, 우수상 11명)이 선정되었으며, 최 의원은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성적인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탁월한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 최 의원은 전국 최초로 ‘서울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통해 전기차 화재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기준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로 충전 중 화재 위험이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으나, 기존 상위법령에는 전용주차구역의 설치 위치나 이격거리 등에 관한 구체적인 안전 규정이 부재한 상황이었다. 특히 지하주차장 등 밀폐된 공간에서의 화재는 열기와 연기의 빠른 확산으로 대피와 초기 진압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최 의원은 이러한 법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차 전용주차구역의 물리적 환경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을 권고할 수 있는 근거를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 ▲가연성·인화성 물질 및 발전기실 등 위험시설로부터 충분한 이격거리 확보 권고 ▲직통계단, 비상구 등 피난시설과 직접 면하지 않는 위치에 설치 권고 ▲화재 확산 예방을 위한 설치 위치 점검 및 개선 권고 근거 마련 등을 규정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방정부가 선제적으로 안전 기준의 틀을 제시함으로써 중앙정부와 타 지자체의 법령 개정 논의를 이끌어내는 선도적인 입법 모델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최 의원은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큰 상황에서, ‘간격 확보’라는 실질적인 예방책을 조례에 담아낸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수상을 원동력 삼아 계속해서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마련하는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광운대 역세권·S-DBC 개발… 노원, 미래 도시로 달린다[2026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광운대 역세권·S-DBC 개발… 노원, 미래 도시로 달린다[2026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광운대 역세권 ‘40년 염원’ 결실3년 뒤 ‘직주락 집약도시’ 완성창동차량기지, 바이오 단지 조성미래 성장동력 확보·일자리 창출재건축·재개발도 차질 없이 추진동북부 100년 이끌 꿈이 현실로‘서울 동북권 베드타운에서 바이오산업과 결합한 직주락(직장·주거·여가) 집약도시로’. 2018년부터 구정을 이끌어 온 오승록(57) 서울 노원구청장이 그린 노원의 미래다. 1호선 광운대역 역세권 개발(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이전·대단지 아파트 탈바꿈)과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창동차량기지 이전 부지)는 노원의 미래를 상징하는 핵심축이다. 오 구청장은 5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한 서울신문 신년 인터뷰에서 “40년 동안 베드타운 역할에 머물렀던 노원이 앞으로 동북부의 100년을 이끌어 갈 미래형 도시로 첫발을 내딛고 있다”며 “새해에는 꿈이 현실로 성큼 다가오는 기쁨을 구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했다. -민선 7·8기 구정 가운데 노원의 미래를 바꾼 성과는. “2024년 10월 착공한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을 우선 꼽고 싶다. 40년간 월계동 주민을 괴롭힌 시멘트 공장, 물류기지가 사라지고 직주락 집약 도시를 향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여러 정치인이 해결을 약속했다가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린 난제를 구청장이 된 지 6년 만에 풀었다. 우여곡절도 많았다. 항운 노조가 점거 농성에 나섰을 때 20차례에 걸쳐 직접 협상했다. 술도, 욕도 먹으면서 포기를 떠올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포기하면 지난 40년의 염원이 결실을 보지 못할 수 있기에 힘을 냈다. 최종합의서를 작성한 날, 정말 기뻤다. 누군가는 3032세대 신축 아파트 단지가 그렇게 요란할 일이냐고 묻는다. 하지만 직주락 집약 도시의 표준 모델이라면 의미가 다르다. 동북권 최초로 대기업 본사가 입주한다. 동북권 첫 5성급 호텔도 생긴다. 공공용지에는 도서관, 수영장 등이 만들어진다. 3년 뒤면 완성이다.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와 함께 새로운 노원의 미래가 펼쳐진다. 지난 8년간 한 일 가운데 가장 뿌듯하다.” -지난해 11월 서울시 S-DBC 컨퍼런스에는 미국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의 주역,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 바이오랩스 최고경영책임자가 참석했다. “6월에 이전하는 창동차량기지 부지에 ‘오픈랩’(open lab)을 포함한 바이오단지를 만들기로 서울시와 합을 맞춘 것도 큰 성과다. 바이오 기업과 연구소 중심 산업단지를 조성해 8만 5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자는 계획이다. 관건은 기업 유치다. 일단 서울에서 손꼽히는 교육환경을 갖췄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서울형 오픈랩’으로 불리는 ‘글로벌 바이오센터’의 모델은 미국 랩센트럴이고, 운영자가 요하네스 회장이다(랩센트럴은 125개 입주 스타트업에 실험실과 연구 장비,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한편, 노바티스·화이자·암젠 등 인근의 글로벌 제약사와 교류 기회를 마련해 보스턴 일대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기여했다). 바이오랩스 한국지사 설립 가능성을 검토 중인 요하네스 회장이 지난해 9월 방한 때 노원의 입지를 인상 깊게 본 것 같다. 신축이 가능한 S-DBC 여건과 인근 대학, 병원 숫자 등 ‘혁신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인지를 따졌다. 바이오랩스가 S-DBC에 온다면 기존 바이오산업 네트워크와 한꺼번에 연결될 수 있다.” -도봉면허시험장 부지 이전은 어디까지 왔나. “투트랙 전략이다. 의정부시와 지하철 7호선 장암역 이전을 합의했다가 백지화되자 차선책으로 군부대 부지를 찾았다. 하지만 난데없이 경찰청이 반대했고 12·3 비상계엄 이후 결정이 미뤄졌다. 경찰청장이 임명되면 재협상을 할 것이다. 문제는 당장 철거를 앞둔 상황이라는 점이다. 임시 대책으로 축소 이전을 계획했다. 부지의 관문 역할을 하는 시험장을 중랑천으로 이전한다.” -8년간 동북권의 성장 활력을 찾는 데 집중해온 것 같다. “노원 발전을 위한 노력이 결과적으로 동북권 발전을 견인하는 사업이 됐다. S-DBC가 성공한다면 제2의 바이오 단지가 의정부 등 인근에 생길 수 있다. 40년 동안 베드타운에 머물렀던 이곳이 앞으로 동북부의 100년을 이끌어갈 미래형 도시로 첫발을 내딛고 있다.”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정비사업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정비사업 추진 절차가 진행 중이다. 19개 단지가 신속통합기획 절차를 밟고 있다. 10·15 대책 이후에도 한신 3차, 태릉 우성, 상계 보람 등은 주민설명회와 공람을 시행하는 등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가장 우려되는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은 조합 설립 이후에 해당하지만 노원구의 경우 대부분 정비구역이 지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방심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주민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시, 국토부에 건의하고 협의 중이다. 정비사업 속도를 내기 위해 노력했다. 첫 허들은 안전진단이었다. 안전진단 규제가 완화되자 4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하고 나섰다. 2차 허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이었다. 자재값이 올라 사업성이 떨어졌다. 그래서 분담금을 낮추기 위한 보정계수를 도입했다. 개인별 분담금이 4000만~5000만원은 줄였다. 추가로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공원 기부채납을 줄이거나 임대주택 매입비를 현실화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도 지난달 재개발사업 기공식을 열었다.” -첫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락휴는 노원이 가진 자연환경과 도시 정체성을 집약한 상징적 공간이다. 산림 복지, 문화 복지가 더 본질적인 복지일 수 있다는 구정 철학이 농축된 공간이기도 하다. 개장 이후 지방자치단체, 정부, 민간 등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수락휴의 정신이 확산하고 있다.” -경전철 동북선 공사도 진행 중이다. “전체 공정률 60%를 넘겼다. 2027년 11월이면 개통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승역이 많아 다른 대중교통과 촘촘하게 연계된다. 노원의 미래를 대비하는 측면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실착공도 관계 기관에 협조를 구하고 있다.” -새해 구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지난해에는 생활밀착형 정책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교통·정비사업을 투트랙으로 진행했다. 민선 8기 남은 반년을 잘 마무리하려고 한다. ‘내가 낸 세금이 아깝지 않은 행정’을 하는 구청장으로 기억되고 싶다. 그런 면에서 굉장히 행복하다. 지난해 정책 평가에서 86%의 구민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구민들의 응원 속에서 구의 계획이 추진력을 얻는 선순환이 형성됐다. 새해에는 ‘노원의 미래’에 대한 꿈이 현실로 성큼 다가오는 기쁨을 나누고 싶다.”
  • 도봉 서울아레나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 시장 표창

    도봉 서울아레나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 시장 표창

    서울 도봉구의 서울아레나 건설공사 현장이 ‘건설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으로 뽑혀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5일 도봉구에 따르면 시는 공공·민간 건설 현장의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공공 부문 8곳, 민간 부문 9곳을 선정했다. 서울아레나 공사 현장은 공정별 영상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요 공정 변화와 안전관리 사항을 명확하게 남겨 관리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역 내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이상 동영상 기록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철근 배근(배열·조립) ▲거푸집 동바리(콘크리트 지지 구조물) 설치 ▲레미콘 타설 등 주요 공정 촬영 및 편집 기법을 안내 중이다. 교육 대상은 시공자와 감리자 등 건설공사 관계자이며,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의 89%가 ‘만족’ 이상으로 답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가 건설 현장의 기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가 중·소규모 현장까지 정착·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남 1위는···고흥군 35억 9000만원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남 1위는···고흥군 35억 9000만원

    고흥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35억 90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해 전라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2024년 모금액 9억 3000만원 대비 약 286% 증가한 수치다.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단기간의 일회성 성과를 넘어 안정적인 모금 기반을 구축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현장 중심의 홍보 강화와 민간 플랫폼 연계를 통한 기부 접근성 확대,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운영, 지역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 경쟁력 제고 등 기부자 중심의 운영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전국 각지의 참여로 이어지며 모금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아울러 2025년 지정기부는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 지원 분야에 집중돼 전체 지정기부의 약 77.5%를 차지했다. 이는 지역 의료 공백 해소라는 명확한 목적 제시를 통해 기부자의 공감과 신뢰를 이끌어 낸 결과다. 기부자 구성 측면에서도 전국 각지의 향우회원과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의 참여가 모금 확대를 견인했다. 10만원 단위의 소액 기부자 또한 주를 이루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폭넓은 참여 기반을 형성했다. 특히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 260명이 총 6억 8653만원을 기부하며 제도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최고 기부 한도인 2000만원을 낸 최고액 기부자도 8명으로 집계됐다. 매월 꾸준히 기부에 참여한 기부자가 12개월 동안 총 760여만원을 기부하는 사례도 확인돼, 일회성 참여를 넘어 지속적인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에 대한 신뢰를 차근차근 쌓아온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앞으로도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지정기부사업을 지속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재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2025년 전남 1위 기록은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선택이 모여 만들어진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가 함께 성장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따라 2026년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 구간의 세액공제가 44%로 확대돼, 중·소액 기부자의 참여 여건이 한층 개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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