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결실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사활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부방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동장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6강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020
  • 국립순천대, 교육부 ‘국립대학육성사업’ 4년 연속 최고등급

    국립순천대, 교육부 ‘국립대학육성사업’ 4년 연속 최고등급

    국립순천대학교가 12일 교육부 주관 ‘국립대학육성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국립대학 중 유일한 기록을 세웠다. 교육부는 매년 전국 국립대학을 대상으로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을 받아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유일한 국립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5년도부터 별도 평가로 전환된 성과관리 분야에서는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 사업 추진의 탄탄한 내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의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재정 지원 사업이다. 대학의 자율적 혁신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국립순천대학교는 교육과정 개편, 학생 지원 체계 고도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과 더불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4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병운 국립순천대 총장은 “4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흔들림 없이 교육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표준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권이 최우선’ GH, 7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인권이 최우선’ GH, 7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김용진 사장,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상생의 경영 환경 조성하겠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GH는 2020년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인증을 받은 이래 7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세계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전문 인증기관이 인권경영체계 구축 수준과 법규 준수 여부, 인권 리스크 관리 및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GH는 그동안 인권경영 체계의 내실을 다져왔다. 올해는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인권경영 체계를 전면 재점검해 고도화했다.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피해자 중심의 구제 절차 고도화 △공급망 인권 리스크 점검 △인권 리스크 개선 활동 등을 펴왔다. 특히, 계약 단계에서 협력업체의 ‘인권존중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협력업체 및 현장 근로자와 접점이 많은 개발사업 특성을 고려해 공급망 전체의 인권 리스크를 점검했다. 또 지난해 말 ‘인권침해 피해자 지원 운영 지침’을 새로 제정해 인권침해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 강화했다. 김용진 사장은 “이번 인증은 GH가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인권경영의 결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고객, 협력사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상생의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조례 제정과 예산 편성, 주요 정책에 꾸준히 반영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진행된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 간담회’에는 이현미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장과 김민정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서울시의 성실 교섭 촉구와 책임성 강화 ▲투자·출연기관의 직접고용 실시 ▲서울사회서비스원 재설립과 공공돌봄 확충 ▲출연기관 노동이사제 복원 등 공공부문의 책임성과 노동권을 회복하기 위한 주요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대표단은 공공서비스의 지속적인 유지와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서울시 및 시의회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 대표의원은 “노동의 공공성 확보와 노동권 보장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주당의 핵심 가치”라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조례 제·개정과 정책 대안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1일

    쥐 36년생 : 자기 분수를 지키면 편안하다. 48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라온다. 60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 기분이 좋아진다. 72년생 : 웃어른의 의견을 따르면 길하다. 84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좋은 결과가 있다. 96년생 : 성실한 태도가 좋은 기회를 부른다. 소 37년생 : 복이 가득하고 신수가 좋은 날. 49년생 : 차분하게 일을 풀어나가라. 61년생 : 근심 걱정이 사라져 마음이 편하다. 73년생 : 작은 것이 쌓여 큰 성과가 된다. 85년생 : 즉흥적인 판단은 삼가는 것이 좋다. 97년생 : 급한 생각보다 신중함이 필요하다. 호랑이 38년생 : 근심이 사라지고 기쁜 일이 생긴다. 50년생 : 때와 장소를 잘 가려 행동하라. 62년생 : 사람을 조심하고 재물을 잘 지켜라. 74년생 : 일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 86년생 : 윗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다. 98년생 : 혼자 판단하지 말고 조언을 구하라. 토끼 39년생 : 어려운 이웃을 돌보면 크게 길하다. 51년생 : 재물운이 좋아 마음이 넉넉하다. 63년생 : 친구와의 갈등을 조심하라. 75년생 : 성공의 열쇠를 손에 쥐게 된다. 87년생 : 일이 뜻대로 풀리는 하루. 99년생 : 자신 있게 움직이면 좋은 성과가 있다. 용 40년생 : 매사가 뜻한 대로 이루어지겠다. 52년생 : 분수를 지키고 편하게 지내라. 64년생 : 기쁜 일이 생겨 마음이 밝아진다. 76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이 나타난다. 88년생 : 학업이나 배움에 충실하면 득이 있다. 00년생 : 집중해야 할 일에 마음을 모아라. 뱀 41년생 :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53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면 건강을 해친다. 65년생 : 사업이나 일이 번창하는 운이다. 77년생 : 조금만 참으면 큰 이익이 있다. 89년생 : 오후로 갈수록 운이 좋아진다. 01년생 : 서두르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따른다. 말 42년생 :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라. 54년생 :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지겠다. 66년생 : 부족한 부분은 배우며 채워라. 78년생 : 마음을 열고 사람을 사귀면 귀인을 만난다. 90년생 : 문서 거래는 확실하게 처리하라. 02년생 : 계약이나 약속은 꼼꼼히 살펴라. 양 43년생 : 기쁜 소식을 전해 듣겠다. 55년생 : 즐겁고 만족스러운 하루가 된다. 67년생 : 환경의 흐름에 순응하는 것이 좋다. 79년생 : 윗사람에게 신임을 얻는다. 91년생 : 밤늦은 외출은 삼가는 것이 좋다. 03년생 : 늦은 시간의 약속은 조심하라. 원숭이 44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게 작용한다. 56년생 : 수고한 만큼 큰 대가가 따른다. 68년생 : 노력한 일이 좋은 결실을 맺는다. 80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게 마무리된다. 92년생 : 행동 하나하나에 주의해야 한다. 04년생 : 가볍게 움직이다 실수하지 않게 하라. 닭 45년생 : 심신이 피곤하니 건강에 유의하라. 57년생 : 구하는 일마다 성사될 운이다. 69년생 : 냉철하게 판단해야 후회가 없다. 81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는 것이 좋다. 93년생 :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겠다. 05년생 : 좋은 연락이 오니 기분이 밝아진다. 개 46년생 : 지금 상황에 만족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58년생 : 생각지 못한 행운을 얻는다. 70년생 : 나쁜 일이 오히려 행운으로 바뀐다. 82년생 : 이익이 풍족하게 들어온다. 94년생 : 소망하던 일은 잠시 늦어질 수 있다. 06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생기니 차분하라. 돼지 47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라. 59년생 :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마라. 71년생 : 생활에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83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95년생 :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하지 마라. 07년생 : 길게 보고 움직이면 좋은 결과가 있다.
  • 한·덴마크 에너지 실무 교류 시동… 한국기업 ‘유럽 상륙’ 속도 낸다

    에너지공단 이사장 9월 덴마크행바이오가스 시장 현황 등 파악 예정DEA 해상풍력 실무진도 10월 방한15년 전 맺은 한국·덴마크 정부 간 맺은 녹색성장동맹(GGA)이 이번 하반기에 양국 간 실무 교류로 이어지며 에너지 협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국내 기업들도 덴마크와의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지난 1월 취임 후 첫 유럽 일정으로 오는 9월 덴마크를 방문한다. 그는 이번 방문에서 덴마크 해상풍력과 에너지 효율 대책, 바이오가스 시장 현황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2년 전 덴마크 에너지청과 체결한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 협력 관련 업무협약도 재논의할 계획이다. 덴마크 에너지청(DEA)에서는 해상풍력 담당 실무진이 오는 10월 중 우리나라를 찾는다. 한국에너지공단 등 한국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주요 에너지 정책에 대해 제언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양국 간 실무 교류는 2011년 맺은 녹색성장동맹의 일환이다. 녹색성장동맹의 목표는 효율적인 자원 활용과 지속 가능한 경제 전환 등을 위한 양국 간 협력 강화다. 이에 따라 양국은 ‘에너지 거버넌스 파트너십(EGP)’을 수년째 운용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EGP를 통해 덴마크가 탈탄소 정책 추진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와 모범 사례 등을 참고 중이다. 현재 EGP는 해상풍력 확대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제도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의 덴마크 에너지 시장 벤치마킹 및 사업 협력도 활발하다. 호반그룹의 김대헌 사장은 지난 5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재생에너지 인프라 개발사와 투자자들을 만나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사업 등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대한전선은 2020년 덴마크 국영 전력회사인 에네르기넷과 8년 장기 계약인 145~170kV급 지중 송전망 공급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덴마크 해상풍력 케이블 시장까지 공략 중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에네르기넷과 400억원 규모의 400kV급 초고압 전력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23년 덴마크의 풍력터빈 제조업체 베스타스, 재생에너지 투자운용사 CIP 경영진 등을 만나 해상풍력 사업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026 덴마크 진출전략’을 통해 “해상풍력, 에너지공원 등과 연계한 국가 전력망 개선과 노후 전선 교체가 덴마크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국내 기업의 기자재,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에서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 [기고] 한반도 평화공존 만들기는 계속된다

    [기고] 한반도 평화공존 만들기는 계속된다

    통일부는 2026년을 한반도 평화공존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정부 출범 이후 1년을 쉼 없이 달려왔다. 그 결실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7대 변화를 만들어 낸 것이다. 남북대화·교류 등 통일부 본연의 기능을 정상화했고, 접경지역에서부터 일상의 평화를 회복했으며, 적대와 대결에서 평화공존으로 정책을 전환했다. 또한 선(先) 비핵화에서 선 평화로 전환했고, 북한 자료 공개와 관련해 ‘신뢰와 개방’으로 제도개선을 이뤄 냈다. ‘평화 중심 참여형’으로 평화통일교육의 패러다임도 바꿨다. 마지막으로 북향민에 대한 인식을 ‘보호·관리 대상’에서 ‘성장·자립 주체’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무엇보다 불과 1년여 전 접경지역 주민들을 괴롭혔던 대남방송 괴음과 국민을 불안하게 했던 오물·쓰레기 풍선이 사라지며 일상의 평화를 회복한 데 대해 안도감을 느낀다. 하지만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고 남북 간 경색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통일부는 남북관계의 석 자 얼음을 녹이기 위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을 지난 5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제시했다.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은 첫째로 상호 존중과 호혜 협력을 만들어 가고, 둘째로 평화적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위기를 철저히 통제하며, 셋째로 핵 없는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이를 실현할 때 남북은 ‘적대적 두 외국 관계’를 극복하고 ‘통일지향의 평화적 두 국가 관계’로 새로 정립될 것이다. 또한 한반도 평화교류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노력도 계속한다. 지난 10년간 남북 교류협력이 축소됨에 따라 연평균 2~3% 집행에 불과해 사실상 유명무실화된 남북협력기금을 교류협력 촉진·증진 사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할 것이다. 그리고 서울역~도라산역 간 ‘DMZ 평화이음 열차’ 운행 확대, 평화경제특구 지정, 2016년에 중단된 경원선 복원(백마고지~월정리 간 9.3㎞ 연결) 사업 재개 등을 추진할 것이며, 이는 분단과 군사적 긴장으로 소외됐던 접경지역의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이산가족과 납북자 등 인도적 문제는 여전히 정부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분단의 아픔이다. 위기 북향민을 위해선 상시 연락·대응체계를 운영하고 하나원 화천분소를 지역사회 정착지원 거점으로 개편하는 시스템 대전환을 이루고자 한다. 청년세대를 향한 통일부의 관심은 각별하다. 기존 1000명 규모였던 평화통일민주교육위원을 초중고 교사를 중심으로 1만명을 위촉해 1020세대 대상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다. 또한 청년세대가 한반도 평화체제 전환 운동의 주역이 되도록 이들과의 소통과 참여를 강화할 것이다. 지난 1년간 이룬 ‘한반도 평화공존’의 7대 변화를 토대로 통일부는 인내를 가지고 더 큰 성과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견고하기만 했던 한반도의 ‘석 자 얼음’도 그 두께를 조금씩 줄여 나가며 결국 새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
  • 평택시, 주한미군 오염 토양 정화 비용 손해배상 ‘승소’…16억 전액 배상

    평택시, 주한미군 오염 토양 정화 비용 손해배상 ‘승소’…16억 전액 배상

    경기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6일 주한미군 주변 지역 오염 토양 정화에 투입한 비용을 국가에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면서 약 16억 원 전액을 배상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소송은 시가 2024년 5월 캠프 험프리, 지휘소연습(CPX) 훈련장, 오산에어베이스 주변 오염 토양을 정화한 뒤 그 비용을 국가에 청구하면서 시작됐다. 법원은 평택시의 청구를 모두 받아들여 국가의 배상책임을 인정했다. 정화 대상지는 2018~2019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른 토양조사에서 석유계탄화수소(TPH), 벤젠, 카드뮴, 아연 등이 검출된 곳이다. 정화 물량은 캠프 험프리 및 지휘소연습(CPX) 훈련장 주변 1617㎥, 오산에어베이스 주변 843㎥ 등 총 2460㎥ 규모였다. 평택시는 ‘한미 주둔군 지위 협정’(한미 SOFA) 및 ‘국가배상법’에 따라 국가가 손해를 우선 배상해야 한다는 점을 근거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최원용 시장은 “이번 판결은 시민의 환경권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가 꾸준히 추진한 노력의 결실을 맺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내 주한미군 주변 지역의 토양과 지하수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정화사업 완료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 전시 연계형 이머시브 연극 ‘디 옥션(The Auction)’ 선보인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 전시 연계형 이머시브 연극 ‘디 옥션(The Auction)’ 선보인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 공연예술스쿨은 오는 8월 8일과 9일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전시 연계형 이머시브 연극 ‘디 옥션(The Auction)’을 선보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 예술대학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공연은 대학과 민간, 지역, 국제 단체가 협력하는 플랫폼을 통해 예비예술인이 기획·창작·기술·공연·평가 등 실제 프로덕션 시스템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전문 역량을 강화하도록 기획되었다. 전시 공간 전체를 무대로 삼은 전시 ‘디 옥션(The Auction)’은 미술 전시장과 경매장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이다. 관객이 입구의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는 순간부터 극이 시작되며, 관객은 직접 공간을 이동하고 도슨트를 선택하거나 스티커 투표 및 경매 입찰에 참여하는 등 작품의 운명과 결말에 직접 개입하게 된다. 공연에 사용되는 출품작인 유화, 비디오아트, 의문의 상자, 키네틱 아트, 행위예술 작품 등은 관객에게 “예술에는 정말 값이 있는가?”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작품들은 진품과 위작, 표절과 응답, 소유와 윤리에 대한 주제를 바탕으로 경매 서사로 펼쳐진다. 관객은 단순히 공연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투표를 통해 경매에 올릴 작품을 결정하고 직접 입찰에 참여하며, 관객들의 선택 결과에 따라 매 회차 전혀 다른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이번 공연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연예술스쿨이 주최·주관하고, 문화공작소 상상마루가 기획·제작을 협력했으며, 구리문화재단이 유통·지역 협력을 맡았다. 또한 덴마크 오딘극단(NTL-OT)이 국제 협력·예술 자문으로 참여해 작품의 예술적 완성도를 더했다. 오딘극단은 국제적 연극 예술 단체로 덴마크를 기반으로 공연 창작과 연극 연구, 교육, 국제 교류를 이어 오고 있으며, 배우의 신체 움직임과 소리, 리듬을 중심으로 독창적인 연극 형식을 발전시켜 왔다. 이번 연극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오딘극단과의 국제 협력 및 예술 자문을 통해 작품의 창작 방향과 공연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양측은 작품 주제와 표현 방식, 배우의 움직임과 소리, 장면 구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예비예술인들이 하나의 공연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함께했다. 공연 둘째 날인 8월 9일 회차 종료 직후에는 덴마크 오딘극단의 Elsebeth Marie Rahbek Banke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톡’이 진행되어, 전시와 연극이 만나는 이머시브 무대의 창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관객과 나눌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총괄 책임자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 차정훈 교수는 “이번 공연은 대학과 민간 예술 단체, 지역문화재단이 손을 잡고 예비예술인들이 기획부터 창작, 실연까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된 결실”이라며, “덴마크 오딘극단과의 국제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깊이를 더한 만큼, 관객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체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은 ‘학교가 극단이다’라는 모토 아래 동시대적 시각으로 예술을 토론하고 공연을 창작하는 교육 공동체로 다양한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공연예술인의 꿈을 키우는 공간이다. 1차 콘텐츠를 생산하고 개발하는 연출 극작과 다매체 시대에 어울리는 전천후 배우를 길러 내는 뮤지컬 연기 및 연극영상연기 그리고 텍스트를 미학적으로 구현하는 무대 미술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전공의 학생은 협업을 통해 공연을 제작하고 실제 공연 현장과 유사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경험하며 현장 실무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9일

    쥐 36년생 : 재복이 새롭게 들어오는 날. 48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60년생 :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72년생 : 새로운 분위기에 잘 적응하라. 84년생 : 능력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96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따른다. 소 37년생 : 만사가 형통하게 풀린다. 49년생 : 남의 의견을 존중하라. 61년생 : 힘들어도 버티면 내일이 밝다. 73년생 : 금전운이 매우 좋은 날. 85년생 : 고생 끝에 즐거움이 찾아온다. 97년생 : 노력한 일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다. 호랑이 38년생 : 좋은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눈다. 50년생 : 이름을 떨칠 수 있는 운세다. 62년생 : 명예를 얻을 수 있겠다. 74년생 : 부러울 것이 없는 흐름이다. 86년생 : 매사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98년생 : 좋은 기회일수록 신중해야 한다. 토끼 39년생 : 과로는 금물이니 쉬어가라. 51년생 : 계획한 일이 성사된다. 63년생 : 어려운 부탁을 받을 수 있다. 75년생 : 기대한 일이 이루어진다. 87년생 : 분위기에 너무 휩쓸리지 마라. 99년생 : 자기 판단을 지키는 것이 좋다. 용 40년생 : 다시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52년생 : 우연히 기쁜 일이 생긴다. 64년생 : 도약의 밑거름이 찾아온다. 76년생 : 이동운이 약하니 외출은 삼가라. 88년생 : 변화가 있어도 순리에 맡겨라. 00년생 : 흐름을 거스르지 않으면 길하다. 뱀 41년생 : 조심하고 주의 깊게 살펴라. 53년생 : 복이 넘치는 날이니 금전운이 크다. 65년생 : 남의 것을 탐하면 손해를 본다. 77년생 : 자신감 있게 처리하라. 89년생 :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01년생 : 조언을 받아들이면 실수를 줄인다. 말 42년생 : 집안에 경사가 넘치겠다. 54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변을 살펴라. 66년생 : 수고한 만큼 공이 따른다. 78년생 : 하던 일을 계속 추진하는 것이 길하다. 90년생 : 하늘의 도움이 복을 부른다. 02년생 : 꾸준히 밀고 가면 좋은 결과가 있다. 양 43년생 : 가족의 도움이 큰 힘이 된다. 55년생 : 서서히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67년생 :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낙심하지 마라. 79년생 :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들어라. 91년생 : 시비가 있으니 언행을 조심하라. 03년생 : 말보다 행동을 차분히 해야 한다. 원숭이 44년생 : 양보와 타협이 필요하다. 56년생 : 큰 소득은 기대하기 어렵다. 68년생 : 금전 거래에서 소득이 있다. 80년생 : 운수가 좋으니 무난하게 흘러간다. 92년생 : 대인관계가 순조롭다. 04년생 : 사람들과 부드럽게 어울리면 좋다. 닭 45년생 : 만사가 형통하니 근심하지 마라. 57년생 :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69년생 : 감언이설에 속기 쉬우니 조심하라. 81년생 : 재물운이 크게 살아나는 날. 93년생 :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05년생 : 성실하게 집중하면 성과가 있다. 개 46년생 : 공연한 걱정은 하지 마라. 58년생 : 사업에서 큰 이익을 볼 수 있다. 70년생 : 작은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82년생 : 바라던 일이 성취되겠다. 94년생 : 조금 더 노력하면 성과가 크다. 06년생 : 끝까지 힘을 내면 좋은 결과가 있다. 돼지 47년생 : 음식과 차량을 조심하라. 59년생 : 현실에 만족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71년생 :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 83년생 : 만사가 형통하니 기쁨이 크다. 95년생 : 사랑이나 고백의 기운이 있는 날. 07년생 : 마음을 전하면 좋은 반응이 있다.
  • [씨줄날줄]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씨줄날줄]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미국의 ‘화이트칼라 이그젬션(Exemption)’은 일정 요건을 갖춘 관리·전문직 등을 초과근로수당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제도다. 국내에서도 노동시간 유연화 논의 때마다 거론됐던 이 제도가 서남권 반도체 메가특구 조성을 계기로 다시 화두가 됐다. 재계는 기술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연구개발 인력이 필요할 때 집중해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부는 노동자 동의를 전제로 소득 상위 3%의 관리자·연구개발자를 주 52시간 적용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메가특구의 노동 규제 특례로 검토 중이다. 노동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도 이에 힘을 실었다. 주 52시간 예외 없이도 반도체 기업들이 “어마어마한 실적”을 냈고, 특별연장근로 신청도 많지 않다는 것이다. 장시간 노동을 경쟁력과 곧장 연결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에는 일리가 있다. 하지만 오늘의 반도체 이익은 오랜 투자와 연구개발의 결실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에서는 기술 전환을 한 번만 놓쳐도 선두가 바뀔 수 있다. 지금의 성적표만 보고 미래 경쟁력까지 재단하는 것은 지나치게 근시안적이다. 정작 김 장관은 두 달 전엔 반도체를 “공기와 같은 공공재”라며 대기업 초과이익의 사회적 재분배를 공론화하겠다고 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AI·반도체 호황으로 생길 초과 세수를 ‘국민배당금’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나눌 이익도 세금도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계속 이겨야 생긴다.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은 무제한 노동을 허용하자는 뜻이 아니다. 노동자 동의를 얻더라도 적용 기간을 한정하고 동의 철회권과 충분한 보상·휴식을 보장해야 한다. 이런 안전장치를 전제로 한 제한적 도입까지 막을 일은 아니다. 김 장관은 “속력이 빠르다고 방향을 역주행하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나 현재 호황만 바라보며 미래 경쟁력을 준비할 길을 막는 것도 역주행과 다름없다. 박상숙 논설위원
  • 구례, 3년 연속 ‘생활인구 전국 1위’ 비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이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6년 1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3월 생활인구 전국 1위를 달성했다. 군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3월 생활인구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이자 지방소멸 대응 선도지역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인구 3만 명이 되지 않는 구례군은 3월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 15.8배를 기록하며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생활인구를 나타냈다. 이번 성과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산수유꽃축제, 국가유산 천연기념물 홍매화를 배경으로 전국 사진 애호가들이 찾는 화엄사 홍매화 사진콘테스트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 섬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300리 벚꽃축제 등 대표 봄축제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축제 기간 숙박과 음식, 전통시장, 지역 상권 이용이 크게 증가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생활인구 전국 1위 성과는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관광정책과 지역 활력 정책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사계절 관광콘텐츠는 물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귀농·귀촌 정책을 연계해 생활인구와 정주인구를 함께 늘려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대한민국 대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한편 구례군 인구는 지난 6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되며 한 달 사이인 7월 말 기준 553명 증가해 2만 5100여 명이다.
  • 대구시·경북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맞손…초광역 상생 발전 협력

    대구시·경북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맞손…초광역 상생 발전 협력

    대구시와 경북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신속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구시 지방시대위원회와 경북도 지방시대위원회는 6일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토론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 사업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날 회의는 대구와 경북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서 초광역 상생 발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하세헌 대구시 지방시대위원장, 하혜수 경북도 지방시대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추 시장은 이 자리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TK신공항의 적기 개항과 2차 공공기관 유치가 필수적”이라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긴밀히 협력해 경제·산업 발전에 필요한 공공기관 유치에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 우선 이전’ 방침을 밝힌 만큼, 정부와 여당은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의 조속한 통과를 추진해야 한다”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검토 시 대구·경북도 통합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인정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 지방시대위원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각각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현황과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 하세헌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시·도가 제시한 미래 첨단 산업 및 특화 인프라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산업 연계형 공공기관 유치’가 우선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으려면 공공기관 이전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아야 한다”며 “지역별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에 따라 공정하게 배치돼야 한다”고 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과 재원 확보로 연결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이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 의원은 “예산은 확보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주민들이 그 성과를 체감할 때 비로소 의미가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곁愛서, 현장속愛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동엄마’라는 이름처럼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작은 변화가 큰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구례군, 3월 생활인구 전국 1위 비결은···3년 연속 기록

    구례군, 3월 생활인구 전국 1위 비결은···3년 연속 기록

    구례군이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3월 생활인구 전국 1위를 달성했다. 군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3월 생활인구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이자 지방소멸 대응 선도지역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에 통근·통학·관광 등 목적으로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는 체류 인구를 더한 개념으로 지역 간 비교와 인구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군은 2026년도 3월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 15.8배를 기록하며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생활인구를 나타냈다. 이번 성과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산수유꽃축제, 국가유산 천연기념물 홍매화를 배경으로 전국 사진 애호가들이 찾는 화엄사 홍매화 사진콘테스트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 섬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300리 벚꽃축제 등 대표 봄축제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특히 구례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축제 기간 숙박과 음식, 전통시장, 지역상권 이용이 크게 증가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생활인구 전국 1위 성과는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관광정책과 지역활력 정책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며 “사계절 관광콘텐츠는 물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귀농·귀촌 정책을 연계해 생활인구와 정주인구를 함께 늘려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대한민국 대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 인구는 지난 6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되며 한달 사이인 7월말 기준 553명 증가해 2만 5100여명이다. 실제 전입인구 증가와 생활인구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단순한 관광객 증가를 넘어 ‘머무는 인구‘에서 ‘사는 인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6일

    쥐 36년생 : 귀인의 도움을 크게 받는 날. 48년생 : 해결책이 보이니 걱정을 내려놓아라. 60년생 : 성실하게 노력하면 인정받는다. 72년생 : 사업운이 좋아 활기가 생긴다. 84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움직여도 좋다. 96년생 : 자신감을 가지고 한 걸음 나아가라. 소 37년생 : 이웃에게 베풀면 복이 돌아온다. 49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따르는 날. 61년생 : 운기가 서서히 좋아지며 막힘이 풀린다. 73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오니 기다려라. 85년생 : 노력하는 사람에게 이득이 있다. 97년생 : 서두르지 않으면 좋은 기회를 잡는다. 호랑이 38년생 :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50년생 : 조화로운 흐름이 만들어지는구나. 62년생 : 좋은 결실을 얻는 하루. 74년생 : 반가운 손님이나 인연을 만난다. 86년생 : 즐겁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되겠다. 98년생 : 밝은 태도가 행운을 불러온다. 토끼 39년생 :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51년생 : 멀리 이동하는 일은 삼가라. 63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는다. 75년생 : 재물운이 살아나니 기쁜 하루. 87년생 : 겸손하면 어려운 일도 쉽게 풀린다. 99년생 : 낮은 자세가 좋은 평가를 부른다. 용 40년생 : 생활에 작은 변화가 필요하다. 52년생 : 뜻밖의 횡재수를 기대해도 좋다. 64년생 : 모든 일에 정도를 지켜라. 76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하면 마음이 편하다. 88년생 : 시비가 생기면 먼저 사과하는 것이 좋다. 00년생 : 자존심보다 관계를 먼저 생각하라. 뱀 41년생 : 근심이 서서히 사라지겠다. 53년생 : 뜻한 일이 좋은 열매를 맺는다. 65년생 : 모든 일에 자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77년생 : 일 추진은 잠시 미루는 것이 좋다. 89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01년생 : 작은 실수도 다시 살피면 막을 수 있다. 말 42년생 : 물건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라. 54년생 : 서북쪽에서 행운이 기다린다. 66년생 : 자신의 소신을 분명하게 밝혀라. 78년생 : 운세가 차츰 좋아지는 날. 90년생 : 문서나 금전 거래에서 이득이 있다. 02년생 : 약속과 계약은 꼼꼼히 확인하라. 양 43년생 :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편해진다. 55년생 : 이기심을 내려놓아야 길하다. 67년생 : 말 한마디를 항상 조심하라. 79년생 : 기대하던 일에 큰 성과가 있겠다. 91년생 : 운이 좋게 작용하니 적극적으로 움직여라. 03년생 : 성실하게 나아가면 좋은 결과가 따른다. 원숭이 44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즐거움이 따른다. 56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롭게 시작하라. 68년생 : 경솔한 행동은 구설을 부른다. 80년생 : 서둘러 좋은 기회를 잡아라. 92년생 : 일찍 귀가하면 기쁜 일이 있다. 04년생 : 무리한 약속보다 안정이 우선이다. 닭 45년생 : 생활에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57년생 : 자기 뜻대로 추진해도 좋다. 69년생 : 위험한 일이 있으니 매사 신중하라. 81년생 : 작은 일들은 무난히 성사된다. 93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05년생 : 조급해하지 말고 차분히 움직여라. 개 46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58년생 : 너무 큰일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70년생 : 함께 협동하면 성공한다. 82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94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06년생 : 자신감 있게 움직이면 길이 열린다. 돼지 47년생 : 일은 다음 기회로 미루어질 수 있다. 59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71년생 : 우연한 행운이 따르겠다. 83년생 :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95년생 : 새로운 친구나 인연을 만나겠다. 07년생 : 낯선 만남 속에서 즐거움이 생긴다.
  • ‘과징금’ 쿠팡 상반기 1.2조 적자… 고객 복귀는 뚜렷

    ‘과징금’ 쿠팡 상반기 1.2조 적자… 고객 복귀는 뚜렷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역대급 과징금 여파로 상반기에만 1조 2000억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떠안게 됐다. 다만, 이탈 고객의 복귀 신호는 뚜렷했다. 쿠팡 모회사인 쿠팡Inc가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88억 5600만 달러(약 13조 3007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4%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5억 5600만 달러(8350억원)를 기록하며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 2093억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이는 2021년 상장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손실이다. 가장 큰 적자의 원인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 6월 3000만명이 넘는 회원정보 유출 사고에 부과한 과징금 6247억원이다. 고객 보상 비용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던 1분기에 더해 상반기 누적 영업손실은 1조 1895억원에 달한다. 상반기 적자가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후 처음이다. 과징금을 제외한 실질 영업손실은 약 2192억원 수준으로, 이탈 고객을 다시 끌어오기 위한 마케팅 비용과 물류 고정비 부담이 주된 요인으로 꼽혔다. 다만 소위 ‘탈팡’했던 고객은 대거 돌아왔다. 쿠팡에 따르면 프로덕트 커머스 활성 고객(해당 기간 제품을 한 번이라도 산 고객) 수는 2470만명으로 지난 1분기보다 80만명 늘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전인 지난해 2분기보다도 3% 증가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떠났던 고객들이 돌아오고 있으며 지출 수준도 회복하고 있다”면서 “아직 돌아오지 않은 고객을 다시 유치하기 위해 상품 확대,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다만 단기간 실적 회복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발생한 인천 물류센터 화재 손실 규모는 약 3500억원으로 추산됐으며 이는 오는 3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된다. 또 이날 공시에 따르면 쿠팡은 국세청으로부터 약 3000억원의 추가 세액 통지를 받았으나 이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공정거래위원회의 최혜대우·끼워팔기 의혹 조사도 남아 있어 추가 과징금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 중구, 전국 자치구 첫 대통령 표창…2년 연속 ‘적극행정’ 1등 영예

    중구, 전국 자치구 첫 대통령 표창…2년 연속 ‘적극행정’ 1등 영예

    서울 중구가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국무총리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대통령 표창까지 받아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적극행정 성과를 입증했다. 구는 이러한 성과가 공무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다져온 구의 조직문화라고 설명한다. 법령 해석이 명확하지 않거나 규제로 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고 그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법적 부담은 소송 지원 제도로 덜었다. 우수공무원도 연 3회 선발해 성과급 최고등급과 포상 휴가를 주는 등 인센티브도 아끼지 않았다. 구의 ‘적극행정위원회’가 버팀목 역할을 하기도 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업무 처리 방향을 놓고 고민하는 직원들에게 의견을 제시해 판단을 돕고 복잡한 현안의 해법은 함께 찾았다. 공무원이 책임을 걱정하기보다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이다. 구는 성과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 올해부터 기존 법률자문관 운영에 더해 법적 쟁점에 대해 법제처의 전문 검토 의견을 받는 적극행정 법제 지원을 도입해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확보한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 사후심의로 징계를 면제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긴급 상황 시 빠른 판단과 대응을 돕는다. 김길성 구청장은 “대통령 표창은 주민을 위해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해법을 찾아온 직원들의 노력이 모여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더 탄탄히 다지고 주민의 일상을 바꾸는 적극행정으로 신뢰받는 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반도체 주식 말고 ‘이것’ 살 걸…” 버핏이 수십 년째 외친 ‘치트키’ 투자법 [재테크+]

    “반도체 주식 말고 ‘이것’ 살 걸…” 버핏이 수십 년째 외친 ‘치트키’ 투자법 [재테크+]

    인공지능(AI) 투자 열기가 한풀 꺾이고 반도체주가 흔들리자,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의 오래된 투자 원칙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때마다 그가 수십 년간 강조해 온 답은 한결같습니다. 수수료가 낮고 꾸준히 우상향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인덱스펀드’를 사서 오래 보유하라는 것입니다. “아내에게도 남길 것”…버핏이 S&P500 펀드 ‘강추’한 이유버핏은 주주서한과 주요 공식 석상을 통해 이러한 입장을 수차례 밝혀왔는데요. 그는 2016년 주주서한에서 “저의 일관된 추천 전략은 저비용 S&P500 인덱스펀드를 사는 것”이라고 썼으며, 2021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도 “대다수 사람에게는 S&P500 인덱스펀드를 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구체적인 조언은 2013년 주주서한에 담겨 있습니다. 그는 사후 아내에게 남길 신탁 자금 운용 지침을 소개하며 “수탁자에게 전할 조언은 더없이 간단하다. 현금의 10%는 단기 국채에, 90%는 초저비용 S&P500 인덱스펀드에 넣으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60년간 시장 수익률을 압도적으로 뛰어넘은 ‘투자의 귀재’가 정작 아내의 신탁 자금은 단순한 인덱스펀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본 셈입니다. AI·반도체주 급락했지만…S&P500은 올해 13% 상승S&P500 상장지수펀드(ETF)는 미국의 대형 우량주 500개로 구성된 S&P500 지수를 추종해 미국 주식시장 전반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주는데요.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대형주가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구성 종목은 시가총액, 유동성, 수익성 등 기준에 따라 정기적으로 조정됩니다. 실제 S&P500 지수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약 15%에 달하는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 ‘결실’은 하락장의 공포를 견뎌내며 끝까지 자리를 지킨 투자자에게만 허락된 몫이었죠. 최근 국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AI·반도체 관련 주요 종목 주가가 거세게 출렁이는 와중에도 S&P500 지수는 여전히 굳건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데요. 4일(현지시간) 기준 S&P500 지수는 7736.52로 장을 마감하며 올해 초와 비교해 13% 뛰어올랐습니다. 100만 달러 내기로 증명된 실적…“적극 운용보다 낫다”S&P500 인덱스펀드의 우수성은 이미 입증된 바 있는데요. 2007년 버핏은 헤지펀드 운용사 프로테제 파트너스와 100만 달러(약 14억원)짜리 내기를 걸었습니다. 단순한 인덱스펀드가 전문 매니저들이 엄선한 헤지펀드 5개의 10년 수익률을 이길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018년 공개된 결과는 압도적이었습니다. 인덱스펀드가 10년간 125.8%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동안, 5개 헤지펀드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각각 22%, 42%, 88%, 3%, 27%에 그쳤습니다. 버핏은 이 내기에서 얻은 상금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했습니다. 미 투자전문매체 벤징가는 “버핏 주장의 핵심은 적극적인 운용이 장기적으로 시장 지수를 능가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점”이라며 “버핏은 투자 성공의 진정한 열쇠가 운용 수수료를 최소화하고, 어려운 시기에도 시장에 끝까지 남아있으며, 장기적으로 꾸준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라고 조언한다”고 전했습니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인수위 백서 핵심과제로 수록해야”

    김선희 경기도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인수위 백서 핵심과제로 수록해야”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 6)이 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를 향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도지사 인수위원회 백서의 핵심 과제로 명시하여 확고한 사업 추진 의지를 도민 앞에 증명해 보일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회견은 경기도의회 이건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8)을 비롯해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 추진 시민연합회’, 그리고 용인·수원·화성·성남 지역 도민 대표들이 공동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민연합회와 주민 대표단은 “잠실~판교~수지~광교~봉담을 연결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용인·수원·화성·성남 등 경기 남부 4개 시 420만 도민의 숙원”이라며 “수도권 남부 교통망 혁신과 반도체 산업벨트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 필수 핵심 기반 시설”이라고 사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시민연합회 측은 사업의 객관적 타당성도 재차 제시했다. 연합회는 “이미 사전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2로 도출되어 탁월한 사업성과 경제성이 검증 완료됐다”라며 “개통될 경우 약 138만 명의 도민이 즉각적인 교통 수혜를 누리게 된다”고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어 발언에 나선 김선희 의원은 “본 사업은 제11대 도의회에서도 대집행부 질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촉구해 온 사안이자, 1만 명이 넘는 도민 참여로 민선 9기 경기도 ‘도민청원 1호’로 접수될 만큼 열망이 집약된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그간 기획예산처 및 국토교통부 장관 서한문 전달, 도청 공식 유튜브 입장 발표 등을 펼쳐 온 도지사의 행보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도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구두 선언’을 넘어선 ‘확실한 실행력’”이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김 의원은 “인수위원회 백서는 단순히 과거를 기록하는 문서가 아니라 향후 4년간 경기도정을 이끌 도지사의 정책 철학과 강력한 의지가 담기는 ‘공식 이정표’”라며, “사업성과 경제성이 검증된 경기남부광역철도가 백서 서두와 가장 앞자리 핵심 과제로 명시되어야만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중앙정부와의 협상에서도 경기도가 강력한 주도권과 동력을 쥐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흔들림 없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의회와 시민연합회, 경기도가 하나의 목소리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되고 첫 삽을 뜨는 그날까지 도의원으로서 모든 의정 활동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의원은 향후에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국경 넘어 피어난 예술의 연대…광주·베트남 작가들, ‘꽃-여름’에 담다

    국경 넘어 피어난 예술의 연대…광주·베트남 작가들, ‘꽃-여름’에 담다

    광주와 베트남 작가들이 예술로 맺은 국경 없는 교감이 한 편의 전시로 결실을 맺었다.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광주시지회가 주관한 ‘광주·베트남 하이퐁 국제 현대미술 교류전’ 의 성과를 조망하는 특별초대전 ‘꽃-여름’ 이 나주 남평 복합문화공간 남평507에서 개막했다.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물의 나열을 넘어, 양국 작가들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축적한 창작의 시간과 예술적 연대를 오롯이 담아낸 자리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말 베트남 하이퐁에서 진행된 국제 현대미술 교류의 연장선에 있다. 교류전에 참여한 광주와 베트남의 작가들은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을 넘어 예술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소통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창작을 멈추지 않는 전업 예술가의 소명의식은 이번 전시를 관통하는 가장 큰 주제다. 전시장에는 회화와 드로잉, 현장 스케치 등 60여 점이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그려낸 스케치와 드로잉은 이번 전시의 백미다. 작가들은 이국적인 풍광과 거리의 풍경, 사람들의 표정을 즉흥적이면서도 치밀한 필치로 담아냈으며, 현지 작가들의 초상 드로잉에는 교류의 순간마다 쌓인 신뢰와 교감이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 꾸밈없는 현장의 생동감과 예리한 관찰력이 어우러진 작품들은 기록을 넘어 하나의 예술적 증언으로 다가온다. 전시 제목인 ‘꽃-여름’ 은 전업 작가들의 삶과 창작 정신을 상징적으로 압축한다. ‘여름’은 뜨거운 창작의 열기와 치열한 인고의 시간을, ‘꽃’은 그 시간을 견뎌 끝내 피워낸 예술적 성취를 의미한다. 현실의 무게를 견디며 붓을 놓지 않은 예술가들의 삶을 은유적으로 담아낸 것이다. 정명숙 남평507 대표는 “이번 전시는 삶의 무게 속에서도 창작을 이어온 작가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광주와 베트남이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초대전에는 강남구, 김연화, 김영란, 김영화, 김인수, 박제인, 박정일, 방개양, 이선하, 이순행, 이영범, 이창훈, 정예금, 조양희, 차향기, 최수미, 최재영, 추순정 작가와 고선주 시인이 참여했다. 회화와 문학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예술 장르 간 경계를 넘어선 풍성한 문화적 울림을 선사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