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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축구 왕년의 스타 트레제게 현역 생활 은퇴

    프랑스 축구 왕년의 스타 트레제게 현역 생활 은퇴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였던 다비드 트레제게(38)가 은퇴했다. 아르헨티나 스포츠전문지인 클라린은 20일 “아직 다수 구단에서 영입 제의를 받고 있긴 하지만 트레제게가 축구를 떠나기로 했다”며 “트레제게 측 대변인이 그가 은퇴한다고 확인해 줬다”고 보도했다. 트레제게는 친정인 유벤투스(이탈리아) 운영팀에 합류한다. 트레제게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유벤투스에서 245경기에 나와 149골을 남겼다. 1998년 프랑스가 월드컵에서 우승할 때 힘을 보탠 트레제게는 이탈리아와의 2000년 유럽축구선수권 결승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넣어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아프니까 쉬어 간다

    잘 쉬는 것도 작전이다. 55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을 벼르는 슈틸리케호가 8강전 결전지인 호주 멜버른에 입성한 다음날인 19일 숨을 골랐다. 훈련 일정을 잡지 않고 선수들은 휴식을 취했다. 지난 17일 호주와의 조별리그 3차전을 마친 선수들의 피로감을 의식한 것이다. 팔꿈치 인대가 파열돼 전열에서 이탈한 구자철은 말할 것도 없고 박주호(이상 마인츠)도 몸이 시원찮다. 공격수 손흥민(레버쿠젠)과 골키퍼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등은 몸살을 앓는 와중에도 호주전에 사력을 다했다.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왼쪽 풀백 김진수(호펜하임)는 세 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었다. 대표팀은 20일 컨디션을 조율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다음날 우즈베키스탄전을 겨냥한 맞춤 전술을 담금질하게 된다.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이 가장 고민하는 대목은 이청용의 빈자리를 메울 선수를 찾는 일이다. 쿠웨이트와의 2차전에는 남태희(레퀴야)를, 호주와의 3차전에는 한교원(전북)을 세웠지만 둘 다 합격점과는 거리가 멀었다. 남태희는 후반 원래 자리인 중앙으로 돌아갔고, 한교원은 후반 31분 교체됐다. 그런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구자철의 빈자리를 메울 선수를 고르면서 동시에 오른쪽 날개 자원과의 호흡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슈틸리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점유율 축구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렇게 전술의 초점을 점유율에 맞추면 이정협(상주)은 후반 조커로 투입하고, 오만전 결승골의 주인공 조영철(26·카타르SC)이 최전방으로 복귀하고, 남태희가 처진 스트라이커로 뒤를 받치는 조합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호주전 후반 교체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손흥민이 왼쪽에, 왕성한 활동량으로 전방 압박이 가능한 이근호를 오른쪽 날개 자원으로 기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구자철의 백업요원으로는 중앙 미드필더 이명주(알아인)가 있다. 이명주는 쿠웨이트전 선발로 나와 구자철의 자리를 메우다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18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강한 전방 압박과 협력 수비의 위력을 과시했다. 슈틸리케호가 어떤 공격 조합으로 이들에게 맞서 4강 진출을 타진할지 주목된다. 한편 미르잘랄 카시모프 우즈베키스탄 감독은 사우디전을 마친 직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서 자책골을 내줘 한국에 0-1로 진 것을 “항상 기억하고 있다”며 “한국을 물리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아시안컵 한국 호주 1-0…조1위 8강행 “이정협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호주 1-0…조1위 8강행 “이정협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호주, 아시안컵 한국 호주 꺾고 조1위 8강행 “이정협 결승골”  한국 축구 대표팀이 이정협(상주)의 결승골을 앞세워 개최국 호주를 꺾고 2015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7일 호주 브리즈번의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대회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전반 32분 터진 이정협의 결승골을 끝으로 1-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3연승(승점 9)을 거둬 호주(2승1패·승점 6)를 제치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 멜버른에서 B조 2위팀(사우디아라비아 또는 우즈베키스탄)과 4강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에서는 박주호, 구자철(마인츠 소속)이 호주 선수들의 반칙에 부상을 당했다. 이에 슈틸리케 감독은 8강전을 앞두고 큰 부담을 떠안게 됐다. 한편 한국에 패한 호주는 22일 브리즈번에서 B조 1위를 확정한 중국과 8강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호주 꺾고 조1위 8강행 “이정협 결승골”

    한국 호주 꺾고 조1위 8강행 “이정협 결승골”

    한국 호주, 한국 호주 꺾고 조1위 8강행 “이정협 결승골”  한국 축구 대표팀이 이정협(상주)의 결승골을 앞세워 개최국 호주를 꺾고 2015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7일 호주 브리즈번의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대회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전반 32분 터진 이정협의 결승골을 끝으로 1-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조별리그 3연승(승점 9)을 거둬 호주(2승1패·승점 6)를 제치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 멜버른에서 B조 2위팀(사우디아라비아 또는 우즈베키스탄)과 4강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에서는 박주호, 구자철(마인츠 소속)이 호주 선수들의 반칙에 부상을 당했다. 이에 슈틸리케 감독은 8강전을 앞두고 큰 부담을 떠안게 됐다. 한편 한국에 패한 호주는 22일 브리즈번에서 B조 1위를 확정한 중국과 8강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안컵] 만리장성 넘어야 4강?

    [아시안컵] 만리장성 넘어야 4강?

    중국이 슈틸리케호와 4강 길목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중국은 14일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2-1 역전승으로 장식하고 조 1위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중국은 18일 북한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져서 우즈베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이상 1승1패) 둘 중 한 팀과 승점이 같아져도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 1위를 지킨다. 현실적으로 A조 2위에 머물 가능성이 높은 한국과 8강전에서 만나게 되는 것. 예선 3위로 탈락 위기에 몰렸다가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오른 중국은 대회 최약체로 거론됐지만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우즈베키스탄까지 잡아냄으로써 2004년 자국에서 대회 준우승을 일군 뒤 11년 만에 8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중국은 전반 23분 오딜 아흐메도프가 아크 왼쪽에서 시도한 슛이 수비수에 맞고 굴절되면서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하오준민을 빼고 위하이를 투입했는데 이게 승부수가 됐다. 후반 10분 우시가 동점골을 터뜨린 데 이어 23분 쑨커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려 전세를 뒤집었다. 무엇보다 중원 압박이 매서웠고 효율적인 공격 전술이 돋보였다. 한편 북한은 멜버른의 렉탱글러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4로 역전패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전반 11분 량용기(베갈타 센다이)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내리 네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선제골 성공에 기뻐하는 바르샤 3인방… AT마드리드 꺾고 2위 수성

    1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 경기장에서 열린 2014-15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정규리그 FC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막강 공격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팀 동료인 네이마르, 수아레스와 함께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 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 정규리그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3-1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13승2무3패(승점 41)가 된 바르셀로나는 아틀레이티코 마드리드(승점 38)의 추격을 따돌리고 2위 자리를 지켰다. 더불어 1경기를 덜 치른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42)를 승점 1차로 바짝 뒤쫓았다. 바르셀로나는 최전방 ‘3각 편대’인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가 모두 골 맛을 보면서 귀중한 승점을 챙겼다. 특히 메시는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주며 실점의 빌미가 됐지만 수아레스의 결승골을 도운 데 이어 쐐기골까지 책임져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바르셀나는 전반 12분 네이마르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메시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린 게 수아레스의 몸을 맞고 흐르자 네이마르가 놓치지 않고 선제골로 만들었다. 수아레스의 도움으로 잡혔지만 사실상 메시가 만들어 준 골이었다. 기세가 오른 바르셀로나는 전반 35분 역습 상황에서 메시의 패스를 받은 수아레스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승리를 예감했다. 메시는 후반 12분 수비에 가담하다 핸드볼 반칙을 범하면서 이날 유일한 바르셀로나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마리오 만주키치는 페널티킥 만회골로 추격의 발판을 놓으려고 했지만 메시의 쐐기골에 물거품이 됐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42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메시가 귀중한 득점포를 가동하며 2골차 승리를 결정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각 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4명 사망,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 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 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4명 사망,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 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눈코입 무단 도용   데릭 블락(Derrick Bullock)이 2014년 8월 12일 아이튠즈를 통해 발표한 ‘Change Me’가 태양의 ‘눈, 코, 입’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데릭 블락은 오히려 자신의 곡이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데릭 블락은 “4년 전에 써 놓은 곡이며 한국 밴드의 곡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눈코입 무단 도용 논란이 커지자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H.O.T 이재원   그룹 H.O.T 출신의 가수 이재원이 지난해 4월 경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재원은 초기에 증상을 발견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하며 현재 회복 상태다. 이와 함께 제기된 H.O.T. 연말 시상식 결합설에 관해서도 이재원은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국제시장 900만 돌파   윤제균 감독의 영화 ‘국제시장’이 관객 수 900만명을 기록했다.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10일 오후 1시 30분 누적 관객수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25일 만에 900만을 돌파하며 지난 2013년 1월 개봉해 휴먼 드라마 장르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보다 이틀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영화 ‘변호인’(누적 1137만5954)보다는 하루 빠르다.   민정수석 사표 수리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운영위 출석을 거부하며 사의를 표명, 초유의 ‘항명사태’를 일으킨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를 10일 수리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가 오늘 오전에 수리돼 오늘 자로 김 수석이 면직 처리됐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이어 “어제 사표가 제출됐고, 김기춘 비서실장이 작성해 올린 서류를 대통령께서 오늘 오전 재가했다”고 덧붙였다.   스파이 레옹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 제작진이 포스터 유사설에 대해 “대응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KBS 한 관계자는 ‘레옹’ 포스터와 ‘스파이’의 포스터가 유사한 디자인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일일히 대응할 가치가 없다”며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가혜 무죄 선고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지난 9일 선고 공판에서 “홍씨가 카카오스토리 내용과 방송 인터뷰는 구조작업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취지로, 구조작업의 실체적 모습을 알리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며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기 어렵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류현진 LA로 출국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지난해 10월 14일 귀국해 3개월 동안 국내에서 자선행사와 방송 출연 등을 소화하며 틈나는 대로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가볍게 체력훈련을 한 류현진이 미국에서 본격적인 2015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류현진은 1월 말까지 LA에 있는 보라스 코퍼레이션 훈련장 BSTI에서 체력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눈코입 무단 도용   데릭 블락(Derrick Bullock)이 2014년 8월 12일 아이튠즈를 통해 발표한 ‘Change Me’가 태양의 ‘눈, 코, 입’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데릭 블락은 오히려 자신의 곡이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데릭 블락은 “4년 전에 써 놓은 곡이며 한국 밴드의 곡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눈코입 무단 도용 논란이 커지자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H.O.T 이재원   그룹 H.O.T 출신의 가수 이재원이 지난해 4월 경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재원은 초기에 증상을 발견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하며 현재 회복 상태다. 이와 함께 제기된 H.O.T. 연말 시상식 결합설에 관해서도 이재원은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국제시장 900만 돌파   윤제균 감독의 영화 ‘국제시장’이 관객 수 900만명을 기록했다.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10일 오후 1시 30분 누적 관객수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25일 만에 900만을 돌파하며 지난 2013년 1월 개봉해 휴먼 드라마 장르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보다 이틀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영화 ‘변호인’(누적 1137만5954)보다는 하루 빠르다.   민정수석 사표 수리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운영위 출석을 거부하며 사의를 표명, 초유의 ‘항명사태’를 일으킨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를 10일 수리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가 오늘 오전에 수리돼 오늘 자로 김 수석이 면직 처리됐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이어 “어제 사표가 제출됐고, 김기춘 비서실장이 작성해 올린 서류를 대통령께서 오늘 오전 재가했다”고 덧붙였다.   스파이 레옹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 제작진이 포스터 유사설에 대해 “대응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KBS 한 관계자는 ‘레옹’ 포스터와 ‘스파이’의 포스터가 유사한 디자인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일일히 대응할 가치가 없다”며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가혜 무죄 선고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지난 9일 선고 공판에서 “홍씨가 카카오스토리 내용과 방송 인터뷰는 구조작업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취지로, 구조작업의 실체적 모습을 알리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며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기 어렵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류현진 LA로 출국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지난해 10월 14일 귀국해 3개월 동안 국내에서 자선행사와 방송 출연 등을 소화하며 틈나는 대로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가볍게 체력훈련을 한 류현진이 미국에서 본격적인 2015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류현진은 1월 말까지 LA에 있는 보라스 코퍼레이션 훈련장 BSTI에서 체력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자태,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자태,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 이태임이 정체불명의 클럽댄스 황홀경에 빠진 모습이 방송됐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이태임이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태임은 물에 빠져 기운이 없는 모습을 보이다 저녁 시간이 되자 멤버들과 웃으며 즐거운 모습을 보여줬다. 인피니트 동우는 자몽을 먹기 위해 이태임 옆으로 다가가 춤을 추기 시작했고, 이태임 역시 정체불명의 클럽댄스로 화답했다. 이에 남자 멤버들은 “이태임 클럽 한 번도 안 가봤다”고 놀렸고, 동우는 “정글 오시더니 다 내려놓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흥에 취한 이태임은 “새우깡 있냐?”며 “새우깡이 먹고 싶다”고 외치며 정체불명의 클럽댄스를 계속 추며 웃었다.    홍가혜 무죄 선고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지난 9일 선고 공판에서 “홍씨가 카카오스토리 내용과 방송 인터뷰는 구조작업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취지로, 구조작업의 실체적 모습을 알리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며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기 어렵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눈코입 무단 도용   데릭 블락(Derrick Bullock)이 2014년 8월 12일 아이튠즈를 통해 발표한 ‘Change Me’가 태양의 ‘눈, 코, 입’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데릭 블락은 오히려 자신의 곡이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데릭 블락은 “4년 전에 써 놓은 곡이며 한국 밴드의 곡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눈코입 무단 도용 논란이 커지자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깜찍 종결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0회에서는 ‘기대해도 좋아’가 방송된다. 이중 추성훈과 추사랑, 사랑의 단짝친구 유토가 소방관 직업 체험에 나선다. 이날 추사랑은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해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깜찍 비주얼을 자랑했다. 추사랑은 커다란 헬멧과 주황색 방열복을 차려 입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소방관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H.O.T 이재원   그룹 H.O.T 출신의 가수 이재원이 지난해 4월 경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재원은 초기에 증상을 발견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하며 현재 회복 상태다. 이와 함께 제기된 H.O.T. 연말 시상식 결합설에 관해서도 이재원은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4명의 사망자와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정글의 법칙’ 이태임 ‘정글의 법칙’ 이태임이 정체불명의 클럽댄스 황홀경에 빠진 모습이 방송됐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이태임이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태임은 물에 빠져 기운이 없는 모습을 보이다 저녁 시간이 되자 멤버들과 웃으며 즐거운 모습을 보여줬다. 인피니트 동우는 자몽을 먹기 위해 이태임 옆으로 다가가 춤을 추기 시작했고, 이태임 역시 정체불명의 클럽댄스로 화답했다. 이에 남자 멤버들은 “이태임 클럽 한 번도 안 가봤다”고 놀렸고, 동우는 “정글 오시더니 다 내려놓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흥에 취한 이태임은 “새우깡 있냐?”며 “새우깡이 먹고 싶다”고 외치며 정체불명의 클럽댄스를 계속 추며 웃었다.    홍가혜 무죄 선고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지난 9일 선고 공판에서 “홍씨가 카카오스토리 내용과 방송 인터뷰는 구조작업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취지로, 구조작업의 실체적 모습을 알리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며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기 어렵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눈코입 무단 도용   데릭 블락(Derrick Bullock)이 2014년 8월 12일 아이튠즈를 통해 발표한 ‘Change Me’가 태양의 ‘눈, 코, 입’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데릭 블락은 오히려 자신의 곡이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데릭 블락은 “4년 전에 써 놓은 곡이며 한국 밴드의 곡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눈코입 무단 도용 논란이 커지자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깜찍 종결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60회에서는 ‘기대해도 좋아’가 방송된다. 이중 추성훈과 추사랑, 사랑의 단짝친구 유토가 소방관 직업 체험에 나선다. 이날 추사랑은 꼬마 소방관으로 변신해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깜찍 비주얼을 자랑했다. 추사랑은 커다란 헬멧과 주황색 방열복을 차려 입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소방관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H.O.T 이재원   그룹 H.O.T 출신의 가수 이재원이 지난해 4월 경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재원은 초기에 증상을 발견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하며 현재 회복 상태다. 이와 함께 제기된 H.O.T. 연말 시상식 결합설에 관해서도 이재원은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4명의 사망자와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이시각뉴스] 정글의 법칙 이태임 클럽댄스 황홀경, H.O.T 이재원, 홍가혜 무죄 선고, 슈퍼맨 추사랑, 눈코입 무단 도용, 의정부 아파트 화재,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안컵] 넌 누구냐… 호주 신예 미드필더 ‘루옹고 주의보’

    [아시안컵] 넌 누구냐… 호주 신예 미드필더 ‘루옹고 주의보’

    과연 우승 후보 호주였다. 호주는 9일 자국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쿠웨이트와의 개막전을 4-1 승리로 장식해 대회 첫 우승을 향한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 호주의 베테랑 공격수 팀 케이힐(36·뉴욕 레드불스)은 통쾌한 동점골로 “한물갔다”는 세간의 평가를 날려 버렸다. 이후에도 쿠웨이트 골대를 때리는 슈팅을 날리는 등 여러 차례 상대 수비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23세 신예 미드필더 마시모 루옹고(스윈던타운)도 위협적이었다. 루옹고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케이힐의 동점골을 도왔고 헤딩으로 결승골까지 터뜨렸다. 호주는 골 결정력, 패스의 정확성, 볼 점유율 등 공격 전반에서 쿠웨이트에 크게 앞섰다. 그러나 수비에서 약점을 노출했다. 세트 피스 상황에서 집중력이 떨어졌고 수비 조직력도 짜임새가 부족했다. 호주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쿠웨이트에 선제골을 내줬다. 쿠웨이트의 코너킥 상황에서 호주 수비는 순간적으로 상대 수비수 알리 후세인 파델(30·알와흐다)을 놓쳤다. 파델은 몸을 날려 헤딩슛을 꽂았다. 호주는 이후에도 수적으로 앞선 상태에서 쿠웨이트에 1대1 기회를 내주는 등 수차례 실점 위기를 맞았다. 그럼에도 승리의 여신은 호주를 향해 미소를 보냈다. 호주는 전반 33분 케이힐과 후반 44분 루옹고의 득점에 이어 후반 17분 밀레 예디낵(31·크리스털팰리스)의 페널티킥 쐐기골, 후반 추가 시간 제임스 트로이시(27·쥘테 바레험)의 마무리골로 완승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이시각 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 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 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 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눈코입 무단 도용   데릭 블락(Derrick Bullock)이 2014년 8월 12일 아이튠즈를 통해 발표한 ‘Change Me’가 태양의 ‘눈, 코, 입’을 무단 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데릭 블락은 오히려 자신의 곡이 도둑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데릭 블락은 “4년 전에 써 놓은 곡이며 한국 밴드의 곡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눈코입 무단 도용 논란이 커지자 태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H.O.T 이재원   그룹 H.O.T 출신의 가수 이재원이 지난해 4월 경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재원은 초기에 증상을 발견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하며 현재 회복 상태다. 이와 함께 제기된 H.O.T. 연말 시상식 결합설에 관해서도 이재원은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국제시장 900만 돌파   윤제균 감독의 영화 ‘국제시장’이 관객 수 900만명을 기록했다.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10일 오후 1시 30분 누적 관객수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25일 만에 900만을 돌파하며 지난 2013년 1월 개봉해 휴먼 드라마 장르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보다 이틀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영화 ‘변호인’(누적 1137만5954)보다는 하루 빠르다.   민정수석 사표 수리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운영위 출석을 거부하며 사의를 표명, 초유의 ‘항명사태’를 일으킨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를 10일 수리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표가 오늘 오전에 수리돼 오늘 자로 김 수석이 면직 처리됐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이어 “어제 사표가 제출됐고, 김기춘 비서실장이 작성해 올린 서류를 대통령께서 오늘 오전 재가했다”고 덧붙였다.   스파이 레옹   KBS 2TV 금요드라마 ‘스파이’ 제작진이 포스터 유사설에 대해 “대응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KBS 한 관계자는 ‘레옹’ 포스터와 ‘스파이’의 포스터가 유사한 디자인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일일히 대응할 가치가 없다”며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가혜 무죄 선고   세월호 사건 당시 “해경이 민간 잠수부 구조를 막고 있다”고 언론 인터뷰한 홍가혜(27·여) 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정환 판사는 지난 9일 선고 공판에서 “홍씨가 카카오스토리 내용과 방송 인터뷰는 구조작업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취지로, 구조작업의 실체적 모습을 알리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며 “허위사실이라고 인식하기 어렵고,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류현진 LA로 출국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지난해 10월 14일 귀국해 3개월 동안 국내에서 자선행사와 방송 출연 등을 소화하며 틈나는 대로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가볍게 체력훈련을 한 류현진이 미국에서 본격적인 2015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류현진은 1월 말까지 LA에 있는 보라스 코퍼레이션 훈련장 BSTI에서 체력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이시각뉴스] 의정부 아파트 화재,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눈코입 무단 도용, H.O.T 이재원, 국제시장 900만 돌파, 민정수석 사표 수리, 스파이 레옹, 홍가혜 무죄 선고,류현진 LA로 출국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와 땅콩 회항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10일 밤 11시15분에 ‘VIP가 사는 대한민국- 백화점 모녀와 땅콩 회항’ 편을 방송한다. 9일 제작진은 지난 연말 우리 사회를 흔들어 놓았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된 녹취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한 제보자가 건넨 USB 자료에서 예사롭지 않은 남자들의 대화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라면서 “승무원들을 회유하는 회사(대한항공) 관계자들의 대화와 국토부 조사관들의 목소리도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라고 밝혔다. 녹취록에는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부사장님 지시가 아니라 사무장 의견을 듣고 판단했다고만 하면 된다. 나를 믿어라. 한 달만 있으면 다 잊혀지는 거다. 대신에 이번 일이 잘 수습되면 내가 잊진 않겠다” 등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조 전 부사장의 ‘갑질’에 버금가는 부천의 한 백화점 VIP 모녀 사건도 방송한다. ‘백화점 VIP 모녀 사건’으로 불렸던 해당 사건은 차가운 지하주차장 바닥에 무릎을 꿇어야 했던 주차장 직원들과 관련된 내용이다. 또한 그 때 당시의 백화점 CCTV 영상을 단독 입수해 공개한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함께 사는 공동체로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4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로또 632회 당첨번호   로또 632회 당첨번호는 ‘15, 18, 21, 32, 35, 44’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14억 325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2명으로 5050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45명으로 159만원씩 받게 된다.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안컵] 북한 “우리 플레이는 깨끗해… 4강 목표”

    인천아시안게임 결승전 막판에 한국에 결승골을 내줘 준우승에 머문 북한 대표팀이 아시안컵에서 설욕할 수 있을까. 지난 6일 호주 시드니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10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첫 경기를 준비해 온 북한은 중국, 사우디아라비아와 조 2위를 다투는 게 현실적인 목표다. 북한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0위로 우즈베키스탄(74위), 사우디아라비아(102위), 중국(97위)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된다. 북한이 16강전에 나서려면 특히 14일 사우디아라비아전은 물론 18일 중국과의 3차전을 반드시 이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B조 2위를, 한국이 A조 1위를 차지하면 남북이 8강 진출을 다투게 된다. 북한 대표팀의 이강홍 미디어담당관은 골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목표는 4강이다. 어려운 조에 속했지만 올림픽이나 월드컵 본선을 목표로 한다면 강팀을 만나는 건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중국 선수들은 키가 크고 거칠지만 잘 대처할 수 있다”며 “북한의 플레이는 깨끗하다. 부상당한 것처럼 누워서 시간 안 끈다. 그건 우리 도덕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일본 선수들이 축구를 즐기고 싶다고 말하는 걸 이해할 수 없다. 팬클럽이나 축구를 즐기는 것이다. 우리는 조국을 대표해서 뛴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북한의 전력은 최전방 공격수 박광룡(스위스 바젤)을 비롯해 인천아시안게임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한국과의 결승 종료 직후 판정에 항의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1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윤정수 전 감독 대신 지휘봉을 잡은 조동섭 감독이 얼마나 역량을 발휘할지가 주목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러키 가이’ 기성용 시즌 3호골

    [프리미어리그] ‘러키 가이’ 기성용 시즌 3호골

    “빅플레이어로 성장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의 게리 몽크 감독이 21일 헐의 KC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 프리미어리그 헐시티와의 17라운드 전반 15분 행운의 결승골을 뽑은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25)을 극찬했다. 이번 시즌 EPL 모든 경기에 선발 출전한 그는 이날 16번째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유효 슈팅으로 연결된 패스만 세 차례 기록하는 등 공격 활로를 열었다. 70회 공과 접촉했고 88.5%의 패스 성공률은 두 팀 통틀어 최고였다. ‘유로 스포트’는 팀 내 최고 평점인 8을 매겼다. 몽크 감독은 “지난여름 기성용을 팀에 붙잡기 위해 많은 대화를 했고 기성용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고 있었다”며 “난 수비형 미드필더가 뛰는 법을 지도했고 기성용은 이를 통해 빅플레이어로 성장했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3일 퀸스파크레인저스(QPR)전 이후 18일 만에 터진 21일 기성용의 리그 3호골에는 운까지 따랐다. 존조 셸비의 중거리슛이 자신의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그물을 출렁인 것. 22일 최종 명단을 발표하는 아시안컵 대표팀에 그의 이름이 올라가는 것은 확실하다. QPR 수비수 윤석영은 웨스트브롬과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발목을 다쳐 전반 30분 클린트 힐과 교체됐다. 아시안컵 출장도 불투명해져 주목된다.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에서 뛰는 손흥민(22)은 프랑크푸르트와의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 선발 출전, 리그 6호골에 도전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유효슈팅조차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 손흥민은 후반 30분 교체됐고 팀은 1-1로 비겼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발끝 살아난 손, 대표팀도 믿는다

    발끝 살아난 손, 대표팀도 믿는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축구대회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제주 전지훈련에서 예리한 발끝을 가진 공격수 발굴에 여념이 없는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의 ‘최후 카드’는 역시 손흥민(22·레버쿠젠)이 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독일 진스하임의 레인 네카르 아레나에서 펼쳐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호펜하임과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은 한국 대표팀의 공수 단짝인 김진수(호펜하임)와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주로 왼쪽 공격을 맡는 손흥민은 후반 중반 이후 오른쪽으로 옮겨 왼쪽 수비수인 김진수와 여러 차례 창과 방패의 대결을 펼쳤다. 전반전 다소 둔한 움직임을 보이던 손흥민의 발끝은 후반 들어 살아났다. 후반 34분 율리안 브란트가 오른쪽에서 넘겨준 낮은 크로스를 슈테판 키슬링이 오른발로 밀어 넣어 결승골로 연결했다. 손흥민은 20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 타이기록에 다시 도전한다. 레버쿠젠은 바이아레나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격돌한다. 레버쿠젠에서 두 번째 시즌을 소화 중인 손흥민은 각종 대회에서 11골을 터뜨려 2012~13, 2013~14시즌에서 달성한 한 시즌 개인 최다 득점 기록(12골)에 한 골만을 남겨 뒀다. 레버쿠젠은 16라운드까지 7승6무3패(승점 27·골득실 +8)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한 4위를 달리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비야레알에 잡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에서 ‘19개월’ 만에 패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디펜딩챔피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안방에서 오랜만에 패배의 쓴잔을 마셨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펼쳐진 2014-2015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비야레알에 0-1로 졌다. 후반 39분 루시아노 비에토의 결승골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비수가 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28경기 만에 졌다. 이 경기에 앞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지막으로 프리메라리가 경기 안방에서 진 것은 2013년 5월 바르셀로나전에서 기록한 1-2 패배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후반 11분 디에고 고딘의 헤딩 패스를 받아 만주키치가 오른발 슈팅을 때린 게 비야레알 골키퍼에 막혀 땅을 쳤다. 이어 만주키치는 헤딩으로 골 그물을 흔들어 선제골을 뽑아낸 듯했다. 그러나 반칙이 선언되며 득점으로 인정받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만주키치를 앞세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세를 막아낸 비야레알은 무승부의 기미가 감돌던 후반 39분 모이 고메스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앞으로 길게 빼준 공을 문전에서 비에토가 오른발로 강하게 차 넣어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승점 32를 기록, 3위에 머물렀다. 한편 전날 2위 FC바르셀로나(승점 35) 역시 헤타페와 0-0 무승부를 거두며 주춤한 데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까지 패배하며 레알 마드리드(승점 39)의 선두 질주는 한층 탄력받는 모양새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잡이 메시도 해트트릭…신기록 2개차 추격 “호날두 게 섰거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해트트릭 신기록을 세우자 라이벌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가 바로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메시는 8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홈경기에서 세 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메시는 프리메라리가에서 개인통산 21번째 해트트릭을 작성, 호날두(23회),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전 레알 마드리드), 텔모 사라(전 라틀레틱 빌바오·이상 22회)의 역대 1∼3위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호날두는 전날 셀타 비고와의 홈경기에서 세 골을 몰아쳐 해트트릭 신기록을 세웠다. 메시가 경쟁이 끝나지 않았음을 선포하듯 다음 날 같은 라운드에서 추격을 개시한 모양새가 됐다. 아르헨티나 골잡이 메시는 올 시즌 세 번째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최근 네 차례 경기에서 세 차례 해트트릭을 작성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자랑했다. 그는 지난달 23일 세비야와의 프리메라리가 홈경기, 26일 아포엘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에서 세 골을 터뜨렸다. 이달 1일 발렌시아와의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에서는 침묵했다. 메시는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13골을 쌓아 호날두(23골)에 이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세 골로 팀 동료 네이마르(11골)를 제쳤다. 이날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 메시는 0-1로 뒤진 전반 45분 사비의 어시스트를 받아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왼발 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후반 5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슛으로 역전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결승골이 됐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32분 페드로가 쐐기골을 터뜨려 4-1로 달아났다. 메시는 후반 36분 페드로의 패스를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받아 오른발 슛을 골망에 꽂아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바르셀로나의 5-1 완승을 마무리했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승점 34를 쌓아 선두 레알 마드리드(36점)를 2점 차로 추격하며 2위로 뛰어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도전! 기성용 도약!

    손흥민 도전! 기성용 도약!

    손흥민(레버쿠젠)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절대 강자 바이에른 뮌헨을 격침하기 위해 출격한다. 레버쿠젠은 7일 적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맞붙는다. 손흥민과 카림 벨라라비, 슈테판 키슬링을 앞세워 뮌헨에 일격을 가할 준비를 마쳤다. 뮌헨의 면면은 화려하다. 아리언 로번, 프랑크 리베리, 토마스 뮐러, 마리오 괴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 특급 공격수에 세계 최고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까지 갖췄다. 올 시즌 13경기에서 10승3무로 단 한 차례도 패배하지 않았다. 3년 연속 리그 제패를 목표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다. 반면 레버쿠젠은 6승5무2패로 3위에 올라 있다. 손흥민은 리그 5골로 공동 10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만큼 감각은 나쁘지 않다. 지난달 23일 하노버와의 원정경기에서 1골을 넣었고, 30일 쾰른전에서는 1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까지 포함하면 올 시즌 총 11골을 터뜨렸다. 한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은 같은 날 런던 업턴파크에서 열리는 웨스트햄전에 출전한다. 리그 7위인 스완지시티(승점 22)가 5위 웨스트햄(승점 24)를 잡는다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들 수 있다. ‘중원 사령관’ 기성용의 어깨가 무겁다. 기성용은 지난 3일 퀸스파크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결승골을 쏘아 올리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맨유, 스토크시티 꺾고 4연승 행진 ‘부진 탈출’

    맨유, 스토크시티 꺾고 4연승 행진 ‘부진 탈출’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시즌 초반 부진을 씻고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맨유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14분 후안 마타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 이로써 맨유는 지난 9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11라운드에서 1-0 승리한 것을 시작으로 아스널전(2-1승), 헐시티전(3-0승)에 이어 이날 스토크시티까지 물리치며 기분 좋은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맨유는 승점 25를 쌓아 선두인 첼시(승점 33), 맨체스터 시티(승점 27), 사우샘프턴(승점 26)에 이어 정규리그 4위를 지켰다. 전반 21분 마루앙 펠라이니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간 맨유는 전반 39분 스토크시티의 스티즌 은조지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위축되는 듯했다. 전반전을 1-1로 마친 맨유의 해결사로 마타가 나섰다. 마타는 후반 14분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터트리며 맨유 4연승 행진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재계약 요청을 받은 리버풀의 ‘백전노장’ 스티븐 제라드는 이날 레스터 시티와의 정규리그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역전 결승골을 꽂으면서 팀의 3-1 승리를 이끌고 이름값을 제대로 해냈다. 선제골은 레스터 시티의 몫이었다. 레스터 시티는 전반 22분 역습 상황에서 시도한 레어나르도 우요아의 슈팅이 오른쪽 골대를 때리고 나오면서 리버풀의 골키퍼 시몽 미뇰레의 몸을 맞고 다시 골문으로 들어가는 행운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반격에 나선 리버풀은 전반 26분 애덤 랄라나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9분 제라드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리버풀은 후반 38분 조던 헨더슨의 쐐기골이 터지며 3-1 승리를 완성하고 2연승의 기쁨과 함께 8위로 올라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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