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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한국계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가 힙합 본고장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획사 홍보일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를 거쳐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LA 4인조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싱글 ‘Like a G6’로 이번 주 빌보드 핫 100차트 2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41위에서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한 것. 핫 디지털송 차트에서는 25위에서 12위로 점프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백인과 흑인만이 하는 힙합이 아닌 동양인 힙합도 있다는 뜻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한국계인 프로그레스(Prohgress)와 제이(J-Spliff) 그리고 중국계 일본인 케브니시(Kevnish)가 결성한 힙합그룹이다. 이들은 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에 항상 한국 소주, 맥주, 한글을 등장시키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LA 한인타운을 활동 무대로 삼았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너드(N*E*R*D) 투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조직해왔다.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음악은 ‘Get Him to the Greek’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Entourage’ ‘CSI: Miami’ 등 영화, TV 쇼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빌보드차트에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이번 싱글은 앨범 판매량도 54% 올라 75000장이 팔려나갔다. 또 다운로드 횟수는 327000번에 육박하며 유튜브 조회수 2백 2십만을 기록하고 있다. 전망을 밝게 하는 건 놀라운 상승추세라는 점이다. 장밋빛 미래를 전망케 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인디레이블을 통해 앨범을 발표했던 파이스트무브먼트가 대형기획사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 ‘Like a G6’는 이들이 대형 기획사를 통해 내놓는 첫 번째 앨범이자 총 세 번째 앨범인 ‘Free Wired’에 실릴 예정이다. 10월 12일 발매예정인 이번 앨범에는 스눕 덕(Snoop Dog), 핏불(Pitbull),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릴 존(Lil Jon), 케리 힐슨(Keri Hilson)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참여해 파이스트무브먼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마이크 포스터(Mike Posner)와 함께 하는 9월/10월 북미 클럽 투어에 이어 새 클럽 리믹스를 내놓아 ‘Like a G6’ 인기몰이에 힘을 더 실어보겠다는 계획이다. 최소한 8개의 리믹스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한국계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가 힙합 본고장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획사 홍보일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를 거쳐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LA 4인조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싱글 ‘Like a G6’로 이번 주 빌보드 핫 100차트 2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41위에서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한 것. 핫 디지털송 차트에서는 25위에서 12위로 점프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백인과 흑인만이 하는 힙합이 아닌 동양인 힙합도 있다는 뜻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한국계인 프로그레스(Prohgress)와 제이(J-Spliff) 그리고 중국계 일본인 케브니시(Kevnish)가 결성한 힙합그룹이다. 이들은 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에 항상 한국 소주, 맥주, 한글을 등장시키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LA 한인타운을 활동 무대로 삼았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너드(N*E*R*D) 투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조직해왔다.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음악은 ‘Get Him to the Greek’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Entourage’ ‘CSI: Miami’ 등 영화, TV 쇼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빌보드차트에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이번 싱글은 앨범 판매량도 54% 올라 75000장이 팔려나갔다. 또 다운로드 횟수는 327000번에 육박하며 유튜브 조회수 2백 2십만을 기록하고 있다. 전망을 밝게 하는 건 놀라운 상승추세라는 점이다. 장밋빛 미래를 전망케 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인디레이블을 통해 앨범을 발표했던 파이스트무브먼트가 대형기획사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 ‘Like a G6’는 이들이 대형 기획사를 통해 내놓는 첫 번째 앨범이자 총 세 번째 앨범인 ‘Free Wired’에 실릴 예정이다. 10월 12일 발매예정인 이번 앨범에는 스눕 덕(Snoop Dog), 핏불(Pitbull),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릴 존(Lil Jon), 케리 힐슨(Keri Hilson)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참여해 파이스트무브먼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마이크 포스터(Mike Posner)와 함께 하는 9월/10월 북미 클럽 투어에 이어 새 클럽 리믹스를 내놓아 ‘Like a G6’ 인기몰이에 힘을 더 실어보겠다는 계획이다. 최소한 8개의 리믹스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美법원 “동성애자 軍복무 금지 위헌”

    미국 지방법원이 동성애자 군복무를 금지하는 것이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놓으면서 국방정책에 일대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리버사이드 지방법원 버지니아 필립스 판사는 9일(현지시간)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사람은 군 복무를 할 수 없도록 하는 이른바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 정책은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판결했다. 미 연방정부는 군 사기 저하와 전투력 약화를 이유로 반대주장을 폈지만 필립스 판사는 이를 일축했다. 이번 재판은 게이(남성 동성애자)들로 결성된 우파정당 ‘통나무집 공화당원들’이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 정책이 게이들의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동성애자 권리옹호 단체들은 17년 전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이 정책을 도입한 뒤 1만명이 넘는 동성애자가 군에서 쫓겨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은 올해 초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 정책을 폐기하고 위원회를 구성해 새 정책을 마련하겠다면서 새 정책을 마련할 때까지 동성애자들을 군에서 쫓아내는 것을 더 어렵게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대통령 선거 당시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 정책을 폐기하겠다고 공약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이민정·김태희·소녀시대…추석스크린, 여신+요정 “출격!”

    이민정·김태희·소녀시대…추석스크린, 여신+요정 “출격!”

    배우 이민정과 김태희,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 등이 올 추석 스크린을 향해 일제히 출격한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그랑프리’,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등 미모의 여스타들을 내세운 영화들이 추석 특수를 노리고 오는 9월 16일 일제히 개봉을 시작한다. ◆ 연애조작단에 들어오세요…이민정·박신혜 미녀배우 이민정과 박신혜는 ‘시라노;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에서 호흡을 맞췄다. 상큼한 미소로 사랑받고 있는 이민정은 최다니엘과 엄태웅의 ‘타깃녀’로 관객들 앞에 나선다. 이민정의 희중은 청순 미모와는 달리 스쿠터를 몰고 다니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아이돌 밴드의 남장 미소년 멤버로 분했던 배우 박신혜가 ‘시라노’의 야무진 작전녀 민영로 변신했다. 두 여배우는 이번 영화를 위해 깜짝 듀엣 걸그룹 ‘시라노걸스’를 결성, 엔딩크레딧 곡 ‘당신이었군요’를 부르기도 했다. ◆ 함께 말 달려볼까요…김태희 김태희는 스포츠 멜로 영화 ‘그랑프리’에서 여기수 서주희로 돌아온다. 영화 속의 김태희는 불운한 낙마 사고로 기수를 포기하지만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한 남자 이우석(양동근 분)을 만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한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호흡을 맞춘 양윤호 감독과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 김태희는 ‘중천’, ‘싸움’에 이어 세 번째 스크린에 나서게 됐다. 직접 승마에 도전해 화제를 모은 김태희는 화려한 컬러의 기수복, 꽃무늬 원피스, 헐렁한 셔츠 등 다양한 패션으로도 시선을 모은다. ◆ 목소리로 만나요…소녀시대 서현·태연 소녀시대의 서현과 태연은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원제 Despicable Me)에서 한국어 더빙 성우로 변신했다. 라디오 DJ 등을 통해 똑 부러지는 목소리를 과시했던 태연은 주인공 세 소녀 중 똑똑한 마고를 능숙하게 소화했다. 요조숙녀 이미지의 서현은 말괄량이 에디트의 목소리를 개구지게 연출해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달 ‘슈퍼배드’의 언론시사에 참석한 태연과 서현은 “우리 둘 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성우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를 얻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 또 여전사로 돌아왔어요…밀라 요보비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이자 3D로 돌아온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은 할리우드의 여전사 말라 요보비치를 또 한 번 전면에 내세웠다. 극중 앨리스로 분한 밀라 요보비치는 2002년 선보인 1편 이후 4편까지 내리 고강도 액션을 소화했다. 이번 영화에서는 밀라 요보비치와 함께 미국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로 더 유명한 웬트워스 밀러가 호흡을 맞춘다. 3D로 펼쳐질 두 배우의 액션은 한층 리얼한 액션 쾌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현성준 기사, 영화 ‘그랑프리’·‘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동안’ 서인영-’성숙’ 지연, 민낯 닮은꼴 "혹시 자매?"▶ 차두리 딸, 아빠와 출국인사…"아빠로봇+아기로봇"▶ 김용준, 꼽등이 퇴치법 트위터서 공개 "뜨거운 물 사용"▶ 손예진, 난해한 패션으로 시사회 등장…"어디 가세요?"▶ 마녀스프 다이어트…"쓰레기맛? 나도 8kg 빠진다면 OK"▶ 김하늘-강동원, 증권가 결혼루머 소동 ‘그저 웃지요’
  • ‘10년우정’ 시아준수-은혁, 초딩댄스팀 ‘S,R.D’ 공개

    ‘10년우정’ 시아준수-은혁, 초딩댄스팀 ‘S,R.D’ 공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동방신기 멤버 시아준수가 10년 우정을 과시했다. 철들기 전부터 함께 ‘가수’의 꿈을 꿨던 두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은혁은 9월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아준수와 함께 댄스팀 ‘S.R.D’(Song, Rap, Dance)를 결성해 본격적인 가수준비를 했었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두사람은 당시 유행하던 ‘칼머리’를 소화하고 한껏 멋을 부리고 있다. 특히 춤추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 속에서는 원조 아이돌 그룹 H.O.T를 흉내낸 듯한 카리스마가 느껴져 웃음을 자아낸다. 노래 랩 춤을 함께 연습했던 초등학교 동창생인 은혁과 시아준수는 같은 소속사에서 가수의 꿈을 이뤘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사진속에서는 아주 아가들이네요”, “둘다 폭풍성장 했나보다”, “초등학교때 저런 머리스타일 정말 유행했었는데, 옛날 생각난다”, “무대에서 두사람이 함께 선 모습 보고싶다”, “특별한 무대한번 마련해주길”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해피버스데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은혁, 시아준수와 10년 우정 “초교 때 댄스팀 결성”

    은혁, 시아준수와 10년 우정 “초교 때 댄스팀 결성”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방신기 시아준수가 초등학교 때부터 절친이었다. 은혁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초등학교 동창인 시아준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은혁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다. 시아준수와 댄스팀을 만들어 가수 준비를 했다"며 활동 당시의 모습들도 공개했다. 현재 같은 소속사인 두 사람이 학창시절 ‘S.R.D’(Song, Rap, Dance)라는 댄스그룹을 결성해 활동했다. 사진을 본 여성 출연자들은 "여자들이 많이 따라 다녔을 거 같다", "그냥 찍는 사진인데도 포즈가 멋지다", "화보가 따로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해피버스데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사회계층간 이동 차단 우려”

    당장 객관적 시험 방식의 고시 비율이 줄어든다면 그만큼 ‘채용의 객관성’도 줄어들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대세다. ‘개천에서 용 나는’ 관직 등용문 가운데 하나인 행정고시 정원이 줄어들면 우리 사회의 계층 간 이동 가능성도 차단된다는 걱정도 만만치 않다. 한국인사행정학회장인 권경득 선문대 교수는 “행정고시는 50여년간 배경 없어도 유능하고 젊은 인재들의 입직 관문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고시가 객관성·공정성을 유지한 채용제도였는데 한국 정치·행정문화에서 정실인사·엽관임용을 어떻게 차단할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고시를 통해 계층 이동이 가능했던 사회에서 있는 집 자제들로 관직이 채워지는 ‘닫힌 사회’로 오히려 역행할 가능성도 있다. 임승빈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는 “면접 위주 특채가 늘어나면 그만큼 스펙이나 특수 경력 관리가 부각된다.”면서 “면접 평가 때 주관적 요소가 개입될 소지가 커진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현재 공직사회에선 행시의 순기능을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있다. ‘대국민 봉사자’라는 공직 명분과 업무능력을 검증할 가장 현실적 방편이라는 분석이다. 무조건 선발방식을 바꾸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반론도 나온다. 정부조직 운용 측면에선 사후 인력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논리다. 행시 출신의 중앙부처 과장 공무원은 “15년 넘은 공직 경험칙상 고시에서 성적이 좋을수록 합리적 의사결정, 조직적 판단이 뛰어나고 승진도 빠른 상관관계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7일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한국행정연구소 주최로 열린 ‘공무원 채용제도 선진화 방안 포럼’에서 이 대학 행정대학원 김동욱 교수는 “현재의 공무원 사회에서 과연 공정하고 객관적인 특채가 가능하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면서 “시행 시기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고시준비생 600여명은 이날 ‘3대고시(행시·외시·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고시제 폐지 반대 운동에 나섰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스페인 무장단체 ETA 무력투쟁 중단 휴전선언

    스페인 바스크 지역의 분리독립을 주장해온 바스크 분리주의 무장단체 ETA가 5일(현지시간) 40여년에 걸친 무력투쟁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ETA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더이상 무장행동을 하지 않겠으며 민주적 절차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들에 대해 합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1959년 스페인 바스크 지역의 분리독립을 외치며 결성된 ETA는 북아일랜드 아일랜드공화군(IRA)이 1994년 휴전을 선언하면서 사실상 유럽의 마지막 무장 분리조직으로 활약해 왔다. 복면을 쓴 ETA 조직원 3명이 성명을 낭독하는 화면은 영국 BBC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엘파이스 등 현지 언론들은 성명을 낭독한 이가 최근 ETA를 장악한 것으로 알려진 여성지도자 이라트제 소르자발 디아스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스페인 안팎에서는 ETA의 성명만으로 휴전 성사 여부를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시각이 팽배하다. ETA는 앞서 두 차례나 휴전을 선언했다가 스스로 이를 깨고 테러행위를 재개한 적이 있다. 알프레도 페레스 루발카바 스페인 내무장관은 이날 스페인 공영TV TVE를 통해 “세력이 약해져 공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휴전을 선언한 것일 뿐”이라면서 “ETA는 무력을 완전히, 영구적으로 포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소이, ‘전설이다’ 깜짝출연…“밉상 소질있네”

    소이, ‘전설이다’ 깜짝출연…“밉상 소질있네”

    원조 아이돌그룹 티티마(T.T.MA) 출신 소이가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깜짝 특별 출연했다. 소이는 9월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11회분에서 컴백 마돈나 밴드 양아름(쥬니 분)을 대신해 밴드의 퍼스트 기타 자리를 맡게 되는 서신애 역으로 등장했다. 극중 서신애는 잘나가는 홍대 인디밴드의 기타리스트로 양광열(김명국 분)에 의해 컴백 마돈나 밴드에 전격 발탁된 인물. 홍대거리 무대를 앞두고 천재 기타리스트 양아름을 대신하게 되지만 전설희(김정은 분), 이화자(홍지민 분), 강수인(장신영 분) 등 밴드 멤버들에게 시큰둥하고 심드렁한 태도로 일관했다. 평소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까칠한 기타리스트로 분한 소이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오랜만이라 너무 반갑다. 근데 완전 밉상 캐릭터라 좀 아쉬웠지만 연기도 소질이 있는 듯”, “최근 밴드 하신다고 들었는데 기타 실력 제대로 발휘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 결성돼 큰 인기를 모았던 원조아이돌 티티마(T.T.MA)의 리더였던 소이는 최근 ‘라즈베리필드’라는 어쿠스틱 그룹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사진 = SBS ‘나는 전설이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상상 부르는 구하라 셀카…우비소녀? 수녀? 유령? 인도여성?▶ 최희진“애 죽고 미안해한 태진아, 딸처럼 여긴다며 작사 의뢰”▶ 티아라 효민은 미미공주…’남격’ 배다해는 거미공주?▶ ’남격’ 최재림 깜찍 안무에 합창단 울고 시청자 웃었다 ▶ 신정환, 이틀 연속 방송펑크...잠적 배경 관심집중▶ 이승기 망언? 망언 아닌 할머니 배려 …"역시 바른청년"
  • 티티마 소이 ‘나는 전설이다’ 깜짝 출연...밴드 퍼스트 기타역

    티티마 소이 ‘나는 전설이다’ 깜짝 출연...밴드 퍼스트 기타역

    티티마 리더 소이가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인디밴드 기타리스트 역할로 깜짝 출연한다. 11회 방송분에서 컴백 마돈나 밴드 양아름(쥬니)을 대신해 밴드 퍼스트 기타 자리를 맡게 되는 서신애 역으로 출연할 예정. 사전 녹화는 이미 마쳤다. 극중 소이가 맡은 서신애는 홍대 인디밴드 기타리스트로 양광열(김명국)에 의해 컴백 마돈나 밴드 멤버로 발탁된 인물. 전설희(김정은) 등 멤버들에게 시큰둥한 태도로 일관한다. 이번 소이의 깜짝 출연에 대해 제작사측은 “극중 서신애라는 인물은 쥬니 못지않은 기타 연주를 해야 하는 만큼 소이가 제격”이라며 “깜짝 카메오 출연임에도 맛깔스런 연기를 선보여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여줬다”고 소이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소이는 1999년 결성된 ‘티티마’ 리더로 최근 ‘라즈베리필드’라는 어쿠스틱 그룹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MC 김현주, 리포터 소개팅으로 5살연상 CEO와 결혼▶ 구하라, 무표정 사진에 ‘팔로어’ 한정수 "감사합니다^^"
  • [공연리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공연리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탄광촌 소년인 빌리가 역경과 고난을 딛고 발레리노의 꿈을 키우는 성장기를 그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어려서 어머니를 여의고 영국의 가난한 탄광촌에서 좀처럼 잡힐 것 같지 않은 한 줄기 희망을 찾아가는 천재 발레 소년의 성공 이야기는 감동적이다. 때문에 주인공 빌리의 비중은 절대적일 수밖에 없고, 모든 관심은 영국과 미국·호주에 이어 탄생한 한국의 ‘빌리 엘리어트’ 역량에 집중됐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 빌리는 해외 빌리에 비해 완벽하지는 않지만, 국내의 척박한 발레 교육 현실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빌리 스쿨’에서 1년여 동안 지속적인 훈련을 받은 빌리 역의 아역배우들은 뛰어난 발레 기량을 선보였다. 다만, 아직 나이 어린 소년들이다 보니 대사 전달력이나 감정 연기가 부족해 주인공으로서 관객들을 압도하며 대작 뮤지컬을 이끌어 가기에는 미흡한 측면이 엿보였다. 총 135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작품은 해외 라이선스 공연으로 미국 브로드웨이나 영국 런던 등 외국 공연과 거의 일치한다. 빌리가 허리에 와이어를 감고 공중에서 발레 연기를 하는 장면이나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에 맞춰 성인 발레리노와 호흡을 맞추며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장면 등이 깊은 인상을 준다. 작품은 빌리의 성장기 외에도 1980년대 영국의 시대적인 배경이 또 다른 큰 축을 차지한다. 당시 마거릿 대처 총리가 탄광 폐쇄를 선언하자 광산에는 실업의 찬바람이 몰아닥쳤고, 노동자들은 노조를 결성해 파업으로 맞섰다. 작품은 파업 시위에 열성인 아버지와 형을 통해 당시의 암울하고 우울했던 시대상을 전달한다. 국내 무대에서는 원작과 비교해 탄광촌 광부들의 투쟁 부분을 줄였음에도 어린 자녀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다. 그렇더라도 시대적 절망과 대비된 빌리의 희망은 극명하게 드러난다. 빌리의 숨겨진 재능을 찾아주는 ‘까칠한’ 스승 윌킨스 역의 정영주가 극의 완급을 조절해주는 것도 돋보였다. 뮤지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는 노래가 약하다는 것은 해외에서도 여러 차례 지적된 부분. 당시 시대상을 살리려는 의도로 보이긴 하지만 욕설이 섞인 험한 대사가 자주 등장하는 것도 아쉬운 대목이다. 해외 라이선스 뮤지컬처럼 역동적이고 화려한 볼거리가 많지 않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듯.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 오픈런(끝나는 날짜를 정해놓지 않고 하는 공연). 5만~13만원. (02)3446-9630.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드라마 ‘전설이다’ 촬영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드라마 ‘전설이다’ 촬영

    김정은 ‘컴백 마돈나’ 밴드가 지난 3일 인디밴드의 메카인 홍대 거리에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를 펼쳐 홍대 거리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6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촬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9월 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홍대 거리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로 결성된 컴백 마돈나 밴드는 극중 자신들의 데뷔곡인 ‘컴백 마돈나’를 부르며 시민들의 환호를 유도했다.갑작스레 마돈나 밴드를 만난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컴백 마돈나 밴드는 실제 공연 못지않은 열정적인 연주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제작사 측은 "촬영 현장에서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청자들과 함께 무대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촬영이어서 배우들도 스태프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 = 에이스토리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진영의 마지막 1년…2개의 결혼반지 ‘순애보’▶ 강릉 여고생, 귀가 중 흉기에 찔려 사망…또 묻지마 살인?▶ "폭탄버거 비켜!"…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관심 UP▶ 이홍기, 헤어스타일 변신…“제르미 귀환” 팬들 반색▶ "개나 소나 판내고"…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사 화제▶ 샤이니 키 "왕비호 헤어 표절? 먼저 한건 인정" 해명
  • 무한도전, 윤미래+타이거JK 출연…1년만의 ‘퓨처라이거’

    무한도전, 윤미래+타이거JK 출연…1년만의 ‘퓨처라이거’

    가수 윤미래와 타이거JK 부부가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1년 만에 다시 출연했다. 윤미래와 타이거JK는 지난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특집 ‘WM7’ 레슬링대회 축하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유재석과 함께 지난해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가요제에서 결성했던 퓨처라이거의 무대를 다시 한 번 재현했다. 특히 유재석은 카이보이 복장을 한 채 삼바 리듬에 몸을 맡기며 윤미래, 타이거JK와 ‘렛츠댄스’를 열창해 4천여 명의 관중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체리필터, 유세윤과 뮤지의 UV, 싸이 등이 무다에 올라 ‘무한도전-WM7’ 레슬링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무한도전-WM7’ 레슬링대회 제 1경기는 ‘장모 반데라스’ 정준하와 ‘원머리 투냄새 캡틴 곰팡이’ 박명수, ‘집 샌 물 샌’ 정형돈의 타이틀 매치로 진행됐다. 제 2경기에는 ‘섹시 맵시 퐝문질환 턱주가리아’ 노홍철과 ‘입닫어요 이스키’ 길이 출연했다. 또한 제3경기는 ‘저쪼아래’ 유재석과 ‘체리체리 양파 쿵치따’ 손스타 대 정준하, 정형돈의 태그 매치 타이틀전이 전개됐다. 한편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시청률 16.2%(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아기’ 낙태 강요…태진아 살인자" 비난▶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시라노’ 박철민 “원래는 엄태웅-최다니엘 아닌 장동건-나”

    ‘시라노’ 박철민 “원래는 엄태웅-최다니엘 아닌 장동건-나”

    배우 박철민이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의 캐스팅 라인은 원래 엄태웅과 최다니엘이 아닌 장동건과 자신이었다고 폭로했다. 박철민은 1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사실 최다니엘의 상용은 내가 연기할 계획이었다. 김현석 감독은 나를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집필했고 초고 역시 내가 가장 먼저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철민은 ‘시라노’의 제작사 측이 김현석 감독의 결정을 곤혹스러워했다고 장난스레 회상했다. 그는 “심재명 대표는 만약 엄태웅의 역할인 병훈 역에 장동건이 캐스팅된다면 나를 상용으로 쓰겠다고 용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엄태웅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떤 박철민은 “하지만 장동건이 아닌 엄태웅이 캐스팅됐고 나는 결국 대본작가 철민 역에 낙점됐다”고 했다. 그는 “그날 이후 나는 왠지 장동건을 미워하게 됐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애드리브로 웃음을 주었던 박철민은 ‘시라노’에서 연애조작단의 대본 당당 작가로 분했다. 그는 ‘애드리브의 재왕’임에도 불구, “나는 애드리가 제일 싫어!”라고 외게 됐다. 이에 박철민은 “애드리브가 싫다는 그 대사도 사실을 내 애드리브다”고 밝혀 객석에서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 그는 “사실 이 다사를 던지며 많은 작가들이 그동안 내 애드리브를 얼마나 미워했을까 생각했다. 마냥 신나지만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연출한 김현석 감독의 신작 ‘시라노’은 프랑스 배우 제라드 드파르디유가 주연한 영화 ‘시라노’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을 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의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는 박철민 외에도 엄태웅, 최다니엘, 이민정, 박신혜 등이 출연한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원걸’ 소희, 키 인증 사진…“귀엽다 vs 정말 165cm?”▶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 결성…가요계 출격▶ 박한별, 속옷화보로 명품 8등신 몸매 ‘섹시미 폴폴’▶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 최다니엘 vs 박철민 “‘시라노’ 의뢰인 상용 역 경쟁”

    최다니엘 vs 박철민 “‘시라노’ 의뢰인 상용 역 경쟁”

    배우 최다니엘이 ‘사랑의 타깃’을 바꿨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황정음과 사랑에 빠졌던 최다니엘은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에서는 이민정에게 한 눈에 반한 것. 최다니엘은 1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극중 상용으로 분한 내가 불쌍해 보였을지도 모르겠다”며 “하지만 연애를 할 때는 누구나 바보가 되지 않나”고 반문했다. ‘시라노’는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을 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의뢰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연애조작단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극중 최다니엘은 첫눈에 반한 희중(이민정 분)의 사랑을 얻기 위해 연애조작단 시라노 대표 병훈(엄태웅 분)과 결탁한다. 이날 함께 자리한 박철민은 “사실 최다니엘의 역할은 워래 내가 내정돼있던 캐릭터였다”고 폭로했다. 그는 “지난달 제작보고회 때 김현석 감독이 언급하기도 했지만, 캐릭터의 상큼함을 위해 상용의 연령을 40대의 나에서 20대의 최다니엘로 급 낮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철민은 “오늘 영화를 보니, 최다니엘이 상용 역할을 무척 잘 해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상용에서 밀려난 나는 가슴이 아프지만, 최다니엘이 잘해서 기쁘다”고 농담을 섞어 후배를 칭찬했다. 한편 ‘시라노’는 프랑스 배우 제라드 드파르디유 주연의 1990년작 ‘시라노’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최다니엘과 박철민 외에도 이민정, 엄태웅, 박신혜가 사랑에 고민하는 이야기들을 코믹하게 풀어낸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원걸’ 소희, 키 인증 사진…“귀엽다 vs 정말 165cm?”▶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 결성…가요계 출격▶ 박한별, 속옷화보로 명품 8등신 몸매 ‘섹시미 폴폴’▶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 UV, ‘돌연은퇴’ 선언한 이유 ‘눈물고백’

    UV, ‘돌연은퇴’ 선언한 이유 ‘눈물고백’

    남성듀오 UV 멤버 유세윤 뮤지가 시상식에서 수상 후 갑자기 은퇴를 선언한 이유가 밝혀졌다.UV는 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UV 신드롬’에서 팬미팅 자리에서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흘린 눈물과 다음날 ‘Mnet 20’s Choice’에서 은퇴를 선언하기 전 무대 뒤의 모습을 공개했다.시상식에서 첫 무대를 가진 UV는 동료 가수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UV는 수상 후 공연에서 갑작스런 은퇴를 선언했고 이에 가수들은 당황스러움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끝내 걸그룹 시크릿 멤버 효성이 눈물을 흘렸고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은 “가요계의 큰 별을 잃었다”며 인터뷰 내내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할 정도로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UV의 은퇴선언은 미리 예견된 것이었다. 시상식 전 UV 공식 팬클럽 오디션 ‘슈퍼스타 팬 K’에 합격한 팬들과 공식 첫 팬미팅을 마련한 UV는 국민 MC 허참의 진행으로 팬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허참은 팬미팅 도중 체력을 이기지 못하고 잠이 들어 UV가 직접 MC까지 봐야하는 최악의 상황이 닥쳤음에도 “허참 선생님 깨우면 야근 수당 줘야한다”며 평소와 달리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UV는 팬미팅 후 “팬들에게서 너무 큰 사랑을 받았다. 감격스럽다”며 눈물을 보였다.‘UV 신드롬’ 제작진 측은 “UV가 뼈를 깎는 창작의 고통에 시달려왔다”며 “더불어 팬미팅 이후 되려 그 큰 사랑을 잃게 될까봐 두려움을 느끼는 듯 했다”고 UV의 은퇴 이유를 설명했다.UV의 코디 할머니와 김은혜 매니저는 “우리에게 말도 없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는냐”, “우리 이제 어디로 가란 말이냐”며 절규했지만 UV는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것”이란 말만 남기로 사라졌다.사진 = Mnet ‘20’s Choice’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원걸’ 소희, 키 인증 사진…“귀엽다 vs 정말 165cm?”▶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 결성…가요계 출격▶ 박한별, 속옷화보로 명품 8등신 몸매 ‘섹시미 폴폴’▶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 안진경, 코믹·섹시·청순 셀카로 ‘여신매력’ 발산

    안진경, 코믹·섹시·청순 셀카로 ‘여신매력’ 발산

    가수 안진경이 배우 못지않은 다양한 표정의 셀카로 화제다. 안진경은 지난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BE THE VOICE’를 발매한 뒤 비스트 이기광이 랩피처링한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로 화제를 모았다. 노래의 인기는 그녀의 미니홈피로 이어졌다. 네티즌들의 그녀의 미니홈피 속 사진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현재 안진경의 미니홈피에는 레오파드 의상의 섹시한 모습과 민낯에 큰 뿔테 안경을 쓰고 있는 수수한 모습, 긴 머리를 풀어 귀신놀이를 하는 장난스러운 모습 등 여러 장의 셀카 사진들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사진들 속에서 안진경은 연기자 못지않은 다양한 표정의 사진으로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를 선보이기도 한 안진경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표정에 네티즌들은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특히 안진경은 운동복 차림으로 안무 연습실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흘린 땀과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자!”라는 글을 게재하며 ‘사랑이 딱해’ 활동에 대한 열의를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는 표현을 넘어 “여신급”이라 표현하며 “얼굴도 너무 예쁘고 노래도 좋다. 앨범 대박 나길 바란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안진경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관심 가져 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 계속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안진경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원걸’ 소희, 키 인증 사진…“귀엽다 vs 정말 165cm?”▶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 결성…가요계 출격▶ 박한별, 속옷화보로 명품 8등신 몸매 ‘섹시미 폴폴’▶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 ‘제빵왕 김탁구’ 캐릭터 이름 동일 스태프는 누구?

    ‘제빵왕 김탁구’ 캐릭터 이름 동일 스태프는 누구?

    시청률 40% 이상의 인기순항중인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의 또다른 볼거리가 드라마 팬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드라마 출연진들 이름이 실제 스태프들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전해진 것. 극중 캐릭터와 동일 이름을 가진 이들은 먼저 김탁구가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을 완성하는 데 동기 부여를 해 준 꼬마 ‘필호’. 이 이름은 이필호 음악감독에서 따왔다. 팔봉 빵집으로 탁구를 찾아온 ‘거성그룹’ 박인택 고문변호사는 제작사 ‘삼화네트워크’의 박인택 부사장 이름. 뿐만 아니다. 탁구 엄마로 출연중인 김미순(전미선) 곁에 있는 윤승현은 드라마 섭외 담당 스태프 이름과 같다. 구일중 회장 여비서 여은진은 이은진 감독, 남자 비서 차준현은 안준현 조감독 이름. 극 초반 등장한 유경(유진)의 대학 선배 정섭은 이정섭 감독의 이름에서 따왔다. 관련해 드라마 대본을 쓴 강은경 작가는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재미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스태프들의 이름을 넣었다”고 캐릭터에 스태프들의 이름을 따온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원걸’ 소희, 키 인증 사진…“귀엽다 vs 정말 165cm?”▶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 결성…가요계 출격▶ 박한별, 속옷화보로 명품 8등신 몸매 ‘섹시미 폴폴’▶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 엄태웅 “이젠 사랑을 놓치지 않겠다…나이도 들었고”

    엄태웅 “이젠 사랑을 놓치지 않겠다…나이도 들었고”

    배우 엄태웅이 나이가 든 만큼 앞으로는 사랑에 실패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엄태웅은 1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드라마 ‘선덕여왕’의 김유신 장군으로 사랑받은 엄태웅은 차기작으로 영화 ‘시라노’를 선택했다. 극중 엄태웅은 연애조작단 시라노의 까칠한 대표이자 연애 해결사 병훈으로 분했다. 연애 의뢰인 상용(최다니엘 분)과 희중(이민정 분)의 만남을 위해 온 몸을 던질 수밖에 없는 병훈 역의 엄태웅은 연애조작(?) 기술을 고스란히 발휘한다. 엄태웅은 이날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자신의 사랑을 포기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엄태웅은 “지금의 나라면, 나이도 들었으니 그런 일이 없도록 내 사랑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담아 답했다. 또한 엄태웅은 “‘시라노’가 그린 헤어짐 이후의 만남에 대해 동료 배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그것이 남은 사랑인지 혹은 어쩔 수 없는 미련인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결과에 대해 말을 아낀 엄태웅은 그 판단을 관객의 몫으로 돌렸다. 한편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연출한 김현석 감독의 신작 ‘시라노’은 프랑스 배우 제라드 드파르디유가 주연한 영화 ‘시라노’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을 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의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는 엄태웅 외에도 최다니엘, 이민정, 박신혜 등이 출연한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원걸’ 소희, 키 인증 사진…“귀엽다 vs 정말 165cm?”▶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 결성…가요계 출격▶ 박한별, 속옷화보로 명품 8등신 몸매 ‘섹시미 폴폴’▶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 오연수-김남길 ‘나쁜남자’ 손가락 키스신 새삼 화제

    오연수-김남길 ‘나쁜남자’ 손가락 키스신 새삼 화제

    오연수와 김남길이 SBS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선보였던 ‘손가락 키스신’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새삼 화제다. 1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한 탤런트 오연수가 김남길과의 손가락키스신에 대한 소감을 밝힌 것. 방송에서 오연수는 “‘나쁜 남자’에서 김남길과 함께 엘리베이터 속 ‘손가락 키스’를 선보인 이후 주위서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관련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다. 멋지고 연기도 잘한다”고 후배 배우 김남길을 칭찬했다. 한편 ‘손가락 키스신’은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오연수와 김남길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펼쳐보인 격정적인 키스신을 말한다. 오연수가 김남길과의 상상 키스신에 이어 등장한 대목. 엘리베이터 안 많은 사람들 틈에서 끝으로 밀려난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뿌리치는 은밀함이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사진=나쁜남자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원걸’ 소희, 키 인증 사진…“귀엽다 vs 정말 165cm?”▶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 결성…가요계 출격▶ 박한별, 속옷화보로 명품 8등신 몸매 ‘섹시미 폴폴’▶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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