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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논란…“천재가 떨어지면 누가 붙나?”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논란…“천재가 떨어지면 누가 붙나?”

    Mnet ‘슈퍼스타K 2’에 도전해 ‘제2의 보아’라고 불리며 관심을 모았던 응시자 현승희가 탈락하자 네티즌들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은 최종 결선 톱11에 선발된 멤버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하지만 심사위원 박진영에게 ‘천재’라는 극찬을 들었던 현승희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예정됐던 톱10에서 한명을 더 추가로 합격시켜 톱11을 만드는 등 심사위원들은 마지막까지 결과를 두고 내부적인 갈등을 겪었다. 하지만 무대울렁증과 선곡의 불리함으로 현승희는 실수를 거듭했고 결국 톱11에 들지 못하는 비운을 맛봐야 했다. 박진영은 “저 나이에 노래를 해석하는 걸 보면 천재성이 있다”고 찬사를 보내면서도 결국 최종명단에서는 이름을 제외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이 있는 현승희를 떨어뜨리는 건 이해되지 않는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탈락을 이해할 수 없다. 천재가 탈락하면 도대체 누가 붙는건가?”, “이유를 모르겠다. 칭찬하고 탈락시키고, 비판하고 붙이고?”, “더 좋은 기회가 오길 바란다. 심사기준을 납득할 수 없다” 등의 불만섞인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정환 ‘스타 골든벨’ 퇴출…’라디오스타’, ‘꽃다발’측 고심중▶ 고현정,1인 기획사 설립…PD출신 남동생이 대표▶ 배다해, 우유보다 맑은 피부과시…"목소리처럼 예뻐"▶ 에이미, 섹시큐티 속옷화보 ‘스타킹 신고-벗고’▶ 주윤발, 사후 99%재산 사회 기부...’영화 밖에서도 영웅’▶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배다해, ‘천상의 목소리’ 열창 불구 아쉬운 탈락

    배다해, ‘천상의 목소리’ 열창 불구 아쉬운 탈락

    ’천상의 목소리’ 바닐라루시 배다해가 또 한 번 빼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통해 ‘천상의 목소리’로 찬사 받은 배다해는 12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가수 윤하의 ‘비밀번호 486’을 열창해 출연진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지만 거북이의 ‘비행기’ 전주가 흘러나오자 노래를 잘 모르는 듯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2번의 실수를 해 1차 결선진출에 고배를 마셨다. 네티즌들은 "우승하길 바랐는데 그래도 최고다" “천상의 목소리라 해서 궁금했는데 이제 알겠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 = SBS ‘도전! 1000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f(x) 루나 “이준과 가상결혼 하고파” 돌발고백
  •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천상의 목소리’ 바닐라루시 배다해가 ‘비밀번호 486’으로 또 한 번 빼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통해 ‘천상의 목소리’로 찬사 받은 배다해는 12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가수 윤하의 ‘비밀번호 486’을 열창해 출연진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지만 거북이의 ‘비행기’ 전주가 흘러나오자 노래를 잘 모르는 듯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2번의 실수를 해 1차 결선진출에 고배를 마셨다. 네티즌들은 “우승하길 바랐는데 그래도 최고다” “천상의 목소리라 해서 궁금했는데 이제 알겠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 = SBS ‘도전! 1000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뛰어난 노래실력을 뽐낸 걸그룹 바닐라 루시 멤버 배다해가 노래 ‘비밀번호 486’으로 또 한 번 천상의 목소리를 과시했다.12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배다해는 가수 나오미와 함께 팀을 이뤄 노래를 불렀다. 배다해는 나오미가 선택한 번호의 노래 가수 윤하의 ‘비밀번호 486’이 나오자 자신만의 청아한 목소리로 열창해 출연진의 박수를 받았다. 배다해는 노래 가사도 한 번밖에 틀리지 않은 채 통과했다.또 나오미가 선택한 번호의 노래 그룹 거북이의 ‘비행기’가 흘러나오자 배다해는 노래를 잘 모르는 듯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는 배다해가 아니라 나오미가 노래를 불렀지만, 가사에서 2번 실수를 해서 1차 결선진출을 통과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배다해 음색이 너무 좋다”, “자신감 있게 불렀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기도 하지만 잘 불렀다”, “통과못해서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도전! 1000곡’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40대’ 조혜련, 동안샴푸법 ‘탱탱한 모발’ 과시▶ ’4억 명품녀’ 방송 진실공방…"리얼이냐vs대본이냐"▶ KT 환급금 조회 서비스 서버다운…10월까지 지속▶ 씨스타 다솜, 생방송 중 마이크 ‘쿵 실수’…"귀엽네"▶ ’아이돌’ 저스틴 비버, CSI 예고편서 ‘나쁜남자’로 등장
  •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안타까워” 청원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안타까워” 청원

    박진영의 찬사를 받은 현승희가 ‘슈퍼스타K2’ 본선 진출 TOP 11 명단에 들지 못하자 네티즌들도 아쉬워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슈퍼스타K2’에서는 최종 결선 무대격인 톱 10 진출자들이 발표됐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심사결과 결국 마지막까지 심사위원들을 갈등하게 했던 현승희와 강승윤 중 강승윤이 합격했다. 마지막까지도 박진영이 현승희를 지지했고 이승철, 엄정화, 윤종신 역시 쉽사리 그녀를 포기하지 못했지만 결국 선곡의 불리함과 ‘무대울렁증’이란 큰 장애를 극복하지 못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아쉽다며 청원 글을 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김보경 역시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렸다.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누구보다 가수의 꿈이 절실했으나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만 것. 심사위원들은 “노래를 못 하는 사람을 뽑아도 잘 하는 데 습관이 밴 사람은 뽑지 않는다”며 최종 명단에서 그녀를 제외시켰다. 현재 합숙생활중인 이들 TOP11은 오는 17일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 생방송 무대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 = ‘슈퍼스타K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수영 5관왕 김지은 MVP

    여자 장애인 수영의 ‘간판’ 김지은(27·부산)이 제30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0일 대회 5관왕에 오른 김지은이 기자단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뇌성마비를 이겨내고 2008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때 출전한 네 종목 모두 결선에 올랐던 김지은은 월등한 기량을 뽐내며 여자 배영 100m S8(7)을 비롯해 200m 계영, 자유형 50m, 자유형 100m, 200m 혼계영 등 5종목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김지은은 장애인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스포츠토토로부터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2006년 대회 4관왕을 차지한 김지은은 2007년과 2008년 3관왕, 지난해 4관왕에 올라 장애인체전에서 획득한 금메달 수를 19개까지 늘렸다. 신라대 대학원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지난해부터 올봄까지 부산정보대학 레저스포츠과에서 시간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쳤던 김지은은 또 11월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 성격을 띤 이번 대회에서 태극마크를 예약했다. 김지은은 “생각하지 못했던 큰 상을 받아 정말 기쁘다.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미모의 수영 선수 김지은이 제30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MVP를 차지했다. 김지은은 여자 100m 배영 S8(S7)과 200m 계영S 34P, 100m 자유형 S7, 50m 자유형 S7, 200m 혼계영S 34P 등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이로써 김지은은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받게 됐다. 김지은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획득한 금메달은 이번에 성취한 5개의 금메달을 포함해 통산 19개에 달한다. 앞서 김지은은 뇌성마비를 이겨내고 2008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 출전, 모든 종목에서 결선에 오르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지은은 현재 대학에서 수영을 가르치며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한몫하고 있다. 사진 = 김지은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MBC, "MC몽 입대연기, 고의성 의심"▶ ’용광로 청년’ 유골 일부수습…"그 쇳물 쓰지마라" 눈물▶ 정려원, ‘콩알만한’ 얼굴크기 ‘깜놀’…차태현 굴욕▶ 이루, ‘하얀눈물’ 부르다 음이탈.."마음고생 심했나"▶ 태진아 측, 최희진 협박문자 공개 "법적 처리중"▶ 이채영, 파격드레스로 대담한 가슴골 노출
  • 코렐 ‘Graphics Suite X5 한글’ 출시…50가지 향상된 기능

    코렐 ‘Graphics Suite X5 한글’ 출시…50가지 향상된 기능

    “그래픽 전문가용 ‘CorelDRAW Graphics Suite X5 한글’은 뛰어난 유용성과 풍부한 콘텐츠 및 편리한 색상도구를 자랑하며 정확한 보장으로 프로젝트 완료를 가속화 할 수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렐은 전문가용 그래픽 응용 프로그램 패키지의 새로운 버전인 ‘Graphics Suite X5 한글’을 출시했다.코렐코리아는 9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CorelDRAW Graphics Suite X5 한글’의 주요 특장점과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이날 간담회를 통해 소개된 ‘Graphics Suite X5 한글’은 그래픽 전문가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워크플로를 단순화 시켰다. 광범위한 콘텐츠를 직접 액세스 할 수 있게 했으며 사용자가 수 백만 개의 무료이미지를 즉시 찾고 주요 온라인 포토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톡 이미지 업체를 액세스할 수 있게 해준다.또한 새롭게 향상된 주요 기능이 제공된다. 기능으로는 B-Spline 도구, 업데이트된 도안 매체, 확장 가능한 화살촉, 향상된 연결선 및 치수 도구, 새로운 선분 치수 도구가 포함됐다. 이어 그물 채움 도구가 향상돼 유동적인 색상 변화로 다색 채움·개체를 디자인 할 수 있다.특히 새로운 웹 그래픽 도구를 사용하면 코렐드로우(CorelDRAW) 내 비트맵 모드로 작업 후 상세한 픽셀을 볼 수 있다. 정확한 색상 표현을 위해 색상관리 시스템도 대폭 개선시켰다.‘Graphics Suite X5’는 웹 배너, 광고 인쇄물과 브로셔, 티셔츠, 광고판 및 디지털 표지판 등 온오프라인의 여러 가지 형식에 그래픽 작업을 자랑한다. SwiSH miniMAX가 포함돼 있어 웹 애니메이션을 전보다 쉽게 다룰 수 있게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이 프로그램은 향상된 JPEG, TIFF, RIFF, AI, PDF, PSD, EPS, CGM, PNG, AutoCAD, DXF, PLT, DOC, DOCX, Visio, RTF 등 100개가 넘는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Graphics Suite X5’는 홈페이지(www.corel.com)를 통해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패키지 상품은 코렐 대리점을 통해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한편 김준오 코렐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시장에서 기존 그래픽 유저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델사와의 프로모션을 통한 판매 전략을 확장, 올 하반기 2배의 성장세를 목표로 매진하겠다는 전략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김지은 장애인체전 수영 4관왕

    여자 장애인 수영의 ‘간판’ 김지은(27·부산)이 제30회 전국 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보태며 전관왕(5관왕)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지은은 7일 대전 동구 용운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자유형 100m S7 경기에서 1분18초69에 터치패드를 찍어 김주연(경기·1분53초50)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은은 자유형 50m S7에서도 36초99로 1위를 차지했다. 전날 배영 100m와 4Ⅹ50m 계영에서 금메달 2개를 사냥했던 김지은은 이로써 대회 4관왕이 됐다. 2006년 4관왕을 시작으로 2007년과 이듬해 각각 3관왕, 지난해 4관왕에 오른 김지은은 장애인체전 금메달 수도 18개로 늘렸다. 2008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때 출전한 네 종목 모두 결선에 올랐던 김지은은 8일 4Ⅹ50m 혼계영에서 우승하면 여자 수영 전관왕이 된다. 베이징 패럴림픽 남자 사격 2관왕의 이지석(경기)은 혼성 공기소총 복사 개인전 R5SH2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인 706.8점을 쐈고, 같은 종목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꿰뚫어 대회 4관왕이 됐다. 역시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홍석만(제주)도 남자 육상 800m T53에서 휠체어 금빛 질주를 펼치며 순조롭게 출발, 지난해 대회 3관왕에 이어 이번 대회 4개 종목 금메달 싹쓸이를 시작했다. 또 지난 3월 밴쿠버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단체전 은메달 쾌거의 주역인 김학성(강원)은 하계 종목으로 바꿔 이번 대회 원반던지기 F55와 창던지기 F55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 대회 2관왕에 오르는 강인한 도전 정신을 보여줬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입법부 ‘넘버2’ 의회정치를 말하다

    입법부 ‘넘버2’ 의회정치를 말하다

    대한민국 입법부의 ‘넘버 2’인 국회 부의장은 위상에 비해 ‘저평가’되고 있는 자리다. 의장과 번갈아 가며 본회의를 관장하지만 의장처럼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한다. 첨예한 여야 대립 속에서 자기 목소리를 죽여야 할 때도 많다. 여야의 목소리를 조율하고, 의회정치를 한 단계 발전시킬 책임이 있는 두 부의장에게 정기국회 쟁점 등 현안에 대한 혜안을 들어 봤다. ■한나라당 정의화 국회 부의장 “액세서리 부의장은 하지 않겠다” “액세서리 부의장은 하지 않겠다. ” 정의화 국회부의장의 당선 후 첫 목소리였다. 정 부의장은 취임 이후 초당파 국회의원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하고 크로아티아 등 유럽 국가를 공식 순방하는 등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고 있다. 정기국회 개회를 맞아 6일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도 “새로운 부의장상(像)을 세워 보겠다.”며 강한 의욕을 내보였다. →어떤 부의장상(像)인가. -그간 국회의장의 위상은 존재했지만 부의장은 액세서리 비슷했다. 국회 2인자로서 마땅히 거기에 걸맞은 역할을 해야 한다. 의장 중심이 아닌 ‘의장단 중심’의 국회운영이 필요하다. 당선 직후 대통령으로부터 전화 왔을 때 ‘의장단과 더불어 나라를 걱정하자.’고 했고, 특히 ‘(민주당 몫의) 홍재형 부의장에게 자주 전화해 달라.’고 부탁했다. 홍 부의장과 얘기를 마쳤지만, 양당에서 합리적인 중진들을 모아 자주 대화를 갖고 현안을 논의하면서 완충 지대를 형성하기로 했다. 여야 간 대화의 접촉면을 최대한 늘려 충돌을 최대한 피하자는 취지다. →정치의 복원인가. -그렇다. 충돌 가능성이 엿보이면 사전에 정리하고 여야의 충돌을 예방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 있고, 전문가들을 만나고 있다. 국민으로부터 좀 더 사랑과 신뢰를 받고 품격을 높이는 데 공헌한 부의장으로 남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여야 호혜의 원칙이 불문율로 만들어져야 한다. 여당 독식의 자세를 버려야 한다. 의원 상호 간의 인격을 서로 존중해야 한다. →지난 2일 민주당 강성종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 때 본회의 사회를 맡았는데, 박기춘 민주당 수석부대표가 대표발언에서 ‘정의화 부의장께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던데. -당일 낮에 야당 의원들이 집무실로 몰려들어 사실상 점거를 했다. 본회의를 하루 연기하자는 것이었는데, 이해할 대목이 있다고 봤다. 그래서 한나라당 지도부와 특임장관, 청와대 정무수석 등 곳곳에 전화를 걸어 야당의 처지를 설명해 줬다. 그런 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인 것 같다. 앞서 정운찬 총리 후보자 청문회에서도 청문위원장으로서 공정하게 하려 애썼는데, ‘공평함’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야당이 인정을 해 주는 것 같다. →대외적으로는 어떤 역할이 가능한가. -의원외교 측면에서 할 일이 대단히 많다. 행정관료나 정부에서 하지 못하는 얘기를 한다는 측면에서 의원외교의 의미가 크고, 그게 의장단이면 무게감이 훨씬 더하다. 이번 크로아티아 방문은 수교 18년 만에 첫 국회 차원의 방문이었기 때문에 의의가 컸다. 재외교포의 복리 등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시간과 비용이 문제인데 개선점을 연구하고 있다. →첫 정기국회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 -우선 추태가 없어야겠다. 예산처리 법정 처리기한인 12월2일을 지키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 보겠다. 예산심의 60일을 90일까지 늘려 예결위가 제대로 역할할 수 있게 하고 싶다. →직권상정이 필요한 상황이 왔을 때 방망이를 두드릴 것인가. -불가피하다면. 단 몇 가지 분명한 전제조건이 있다. 야당과 최대한 대화할 것이다. 여당이 여당으로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나라와 민족의 미래에 도움이 되겠다는 판단이 서야 한다. 최소한 정의화 개인의 신념을 기준으로 판단할 때 필요하다면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제 이만섭 의장 시절처럼 직권상정 없는 국회가 돼야 한다. 명색이 G20 국가라면 정치적으로도 G20에 들어야 한다. →개헌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인가. -의장이나 부의장이 하자하자 해서 될 일이 아니다. 의원 298명 간 컨센서스가 있어야 한다. 내용이 무엇이 됐든 논의해 보자는 분위기는 형성돼야 한다. 최소한 양당 원내대표의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 →국회부의장은 의장과는 달리 당적을 유지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중진들과 계파 모임을 탈퇴하자고 했다. 계파끼리 부딪쳐서는 다음 총선이고 대선이고 다 어렵다는 게 내 주장이다. 정 부의장은 “신경외과 의사로 순간순간이 긴장과 판단의 연속이었고, 1974년부터 1996년까지 23년을 그렇게 살다 보니 주장도 강하고 고집도 셌다. 그러나 60세가 넘어 보니 조화와 균형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면서 “여야 관계에서든 당내에서든 부의장으로서 이를 기반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운·허백윤기자 jj@seoul.co.kr ■민주당 홍재형 국회 부의장 “나는 후퇴없는 장기판의 卒역할” 민주당 홍재형 의원은 역대 국회 부의장 가운데 가장 극적으로 부의장에 오른 인물로 기억될 만하다. 홍 의원은 선수(3선)가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 속에 지난 6월 야당 몫 부의장 경선에 뛰어들었다. 같은 당 박상천(5선) 의원과 2차 결선투표까지 벌였은데, 39표로 동수를 이뤘다. 연장자 우선이라는 당규에 따라 나이를 비교한 결과 똑같이 38년 생이었다. 결국 생일이 7개월 빨라 부의장에 올랐다.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자리이지만 누구보다 힘들게 오른 부의장직은 어떤 의미일까. 6일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가진 홍 부의장은 “장기판의 졸(卒)처럼 비록 약하지만 절대 뒤로 물러서지 않고 조금씩 발전하는 국회를 만드는 부의장이 되고 싶다.”고 했다. →치열한 경선 끝에 부의장이 된 지 3개월이 흘렀다. 소감은. -힘든 경쟁을 해서라도 한번 해볼 만한 자리다. 나는 특히 야당의 대표 자격으로 이 직을 수행하고 있으니 야당 목소리를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한다. 대통령 중심제이기 때문에 국회는 기본적으로 한계를 지니고 있다. 행정부의 거대한 힘을 견제하면서 민의를 반영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 영국 사람들은 밤늦게까지 불이 켜진 의사당을 보며 안심한다고 하지 않나. 하루아침에 이뤄지지는 않겠지만 우리도 존경받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존경받는 국회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 -여야가 모두 100%를 얻으려고 하니까 몸싸움이 나는 것이다. 몸이 아니라 말로 싸우고 타협해야 한다. 국회는 국민의 모든 갈등이 모이는 곳이다. 여당이 90%를 관철시키고, 야당은 85%를 관철시키는 선에서 타협하면 좋을 것 같다. →부의장은 어떤 자리라고 생각하나. -의장과 함께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소통시키는 역할을 하는 자리 아니겠는가. 무엇보다 의장단이 국민의 뜻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의장단이 무리하게 직권상정을 하거나 날치기를 하면 국회는 영원히 존경받지 못한다. 늦더라도 후퇴하지 않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국회가 돼야 한다. 장기판의 졸(卒)처럼 말이다. →부의장도 일종의 2인자인데 2인자 역할은. -옛날 장관 시절을 더듬어 본다. 그때 내 밑의 차관에게 어떤 역할을 요구했는지를 회상해 본다. 내가 조직의 수장이었을 때 2인자에게 바랐던 역할을 그대로 하면 될 것 같다. 2인자도 자기 하기 나름이다. 내 역할을 찾고, 그 역할을 넓히면 된다. →18대 후반기 국회도 전반기 국회처럼 직권상정이 많을까. -전반기 국회는 부끄러웠다. 의회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뜨렸다. 후반기는 최소한 전반기처럼은 안 될 것이다. 대통령이 의회를 지나치게 압박해선 안 된다. 여당이 강하게 밀어붙이면 야당의 반발도 그만큼 거세진다. 의원 스스로가 국민이 위임한 권한과 책임을 지키려고 노력해야지 청와대만 쳐다봐선 안 된다. →박희태 의장이 직권상정을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도덕적으로 설득할 수밖에 없지 않나. →올 정기국회도 쟁점이 많을 것 같다. -4대강 사업이 가장 큰 문제가 될 것이다. 국민의 60% 이상이 반대하는 만큼 국회에서 특위를 구성해 새로 논의했으면 좋겠다. 17대 국회 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논란이 심해지자 국회에서 특위를 구성해 모든 의견을 다 들어보지 않았나. 국회는 사회적인 갈등을 끌어들여 공론의 장을 마련해 주는 곳이지, 이를 밖으로 분출하는 곳이 아니다. →개헌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는데. -많은 야당 의원들도 권력 집중의 폐해를 느끼고 있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이 개헌이라고 생각한다. 권력 집중은 대통령 개인의 민주적인 수준에 기대어 풀 사안이 아니다. 문제는 개헌 논의가 얼마나 진정성이 있느냐인데, 4대강 사업과 같은 현안을 호도하기 위한 개헌으로 의심받으면 추진할 수 없다. 아직 여당 내에서 단일안도 나오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총리가 결정되지 않으면 내각을 해산하지 못하도록 안전장치를 해 놓은 독일식 내각책임제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박희태 의장, 정의화 부의장과의 관계는. -박 의장과는 김영삼 정부 초대 내각에서 각각 법무부 장관과 재무부 장관으로 일했다. 박 의장의 인품과 의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높이 평가한다. 정의화 부의장은 기본이 돼 있는 분이다. 대화가 되는 상대다. 이창구·강주리기자 window2@seoul.co.kr
  • 女장애인 수영 ‘얼짱’ 김지은 “체전5관왕·태극마크 꼭”

    女장애인 수영 ‘얼짱’ 김지은 “체전5관왕·태극마크 꼭”

    “5개 종목 모두 금메달을 노려보겠습니다. 특히 올해 장애인체전은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겸하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내 꼭 태극마크를 달고 싶어요.” 여자 장애인 수영계의 ‘얼짱’ 김지은(27·부산)이 6일 대전에서 개막하는 제30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두 마리 토끼 사냥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08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때 출전한 4종목 모두 결선에 오를 만큼 국내 최강자인 김지은은 이번 장애인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정보대학 레저스포츠과 시간강사 일도 제쳐놓았다. 이번 체전이 오는 12월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메달 사냥을 위한 시험무대이자 대표선발전까지 겸하고 있기 때문. 여자 자유형 100m을 비롯해 모두 6종목에 출전한다. 시범 종목 하나를 빼면 전관왕(5관왕)이 목표다. 김지은은 장애인체전에 처음 참가했던 2006년부터 다관왕 행진을 펼쳤지만 대회 최우수선수(MVP) 후보에만 올랐을 뿐이다. 2006년 4관왕과 2007·2008년 3관왕, 지난해 4관왕 등 네 차례 대회에서 모두 14개의 금메달을 수집했다. 그러나 전관왕을 휩쓴 적은 아직 없다. 김지은은 “장거리 부문 기록은 베이징패럴림픽 때와 견줘 큰 변화가 없지만 배영에선 기록을 많이 단축했다.”면서 “꼭 태극마크를 달고 광저우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 그 이전에 이번 대회 전관왕을 움켜쥐며 MVP에 오르겠다.”고 말했다. 베이징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장애인 남자 육상의 간판 홍석만(35·제주)도 남자 200m와 400m, 800m에 출전해 다관왕에 도전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라임 라이프’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라임 라이프’

    10대 소년 스콧은 어릴 적부터 친구인 애드리아나를 좋아한다. 속마음을 표현할 줄 모르는 순진한 소년에게, 선배가 취향인 소녀는 버거운 상대다. 스콧의 아빠인 미키(알렉 볼드윈·오른쪽)는 냉랭한 아내에 대한 불만을 엉뚱한 곳에서 푸는 남자다. 그는 애드리아나의 엄마 멜리사(신시아 닉슨·왼쪽)와 종종 밀회를 즐기는데, 그의 아내와 그녀의 남편은 물론 두 아이도 그들의 부정한 관계를 눈치채고 있다. 전쟁터에 나갔던 스콧의 형 지미가 잠시 귀향해 분위기가 바뀌는 듯하지만, 두 집안에 스민 눅눅한 기운은 가시질 않는다. 그 와중에 성인식을 맞이한 스코트는 어엿한 남자로 성장할 수 있을까. ‘라임라이프’는 1970년대의 끝자락인 1979년, 1980년 즈음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1979년은 마이클 치미노의 ‘디어 헌터’가 미국 아카데미상을 휩쓴 해다. ‘디어 헌터’는 베트남전 참전 전후로 사슴 사냥을 떠난 젊은이들을 통해 ‘신성한 제의, 순수한 시간, 우아한 전통, 신화적 이상’을 그린 시대의 만가다. 포스트 베트남전 시기의 미국을 다룬 ‘라임라이프’ 또한 사슴 사냥을 끌어온다. 그러나 ‘라임라이프’의 사슴 사냥에는 이상적인 의미가 없다. 제목의 ‘라임’은 사슴 진드기로부터 옮는 질병이다. 감독 데릭 마티니는 미국을 병든 삶이 이끄는 나라로 규정한다. 라임병에 걸려 집과 사회에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애드리아나의 아빠 찰리는 그 시대를 대표한다. 나머지 어른들도 속이 곪은 건 마찬가지다. 자유, 사랑, 혁명을 노래하며 1960년대를 통과했으나 시대의 패잔병으로 남은 그들은 아이들에게 역할 모델로 나서지 못한다. 가족 안에 파묻혀 시야를 넓히지 못하는 엄마는 신경증에 걸려 있고, 개인의 안락한 삶을 최고의 목표로 여기는 아빠는 돈벌이에 성공해 앞지르기만을 원한다. 그들은 아이들을 위해 힘겨운 현실을 돌파한다고 주장할 게다. 하지만 그들의 어긋난 몸동작이 거듭될수록 가족과 인간의 연결선이 지워질 뿐이다. 병든 자들이 지배하는 시간의 희생자는 아이들이다. 영웅이 존재하지 않는 시간에 아이들은 유사 영웅을 찾아 헤맨다. 나약한 소년은 전쟁터에서 돌아온 형이 힘센 영웅인 줄 착각하고, 어른에게 환멸을 느낀 소녀는 어른 흉내를 내는 남자 아이에게서 위안을 구한다. 그러나 가짜 영웅의 가면을 벗기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 없다. 형은 아버지의 폭력에 쉬 무너지며, 불량소년은 얄팍한 정체를 곧 드러내기 마련이다. 이제 아이들은 길을 잃어버린다. 성장영화로서 ‘라임라이프’의 맛은 알싸하다. 스콧이 거울 앞에 서서 ‘택시 드라이버’의 주인공처럼 구는 장면을 보자(‘택시 드라이버’를 연출한 마틴 스코세이지가 ‘라임라이프’를 제작했다). 감독은 시대의 불순함과 안타까움, 무력함을 그렇게 표현한다. ‘라임라이프’에 계속 삽입되는 예쁘고 단아한 ‘미니어처’ 장면은 잃어버린 이상향처럼 보인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의 1980년대도 그런 모습으로 오지 않았던가. 같은 시대와 비슷한 주제를 다뤘다는 점에서 ‘라임라이프’는 이안의 ‘아이스 스톰’과 비교해 읽을 만한 작품이다. 신인 감독의 연출력을 이안의 그것에 댈 바는 아니지만, 마티니가 사랑스러운 연기 앙상블을 구사했음은 분명하다. 영화평론가
  •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슈퍼스타K 2’에서 이기적인 행동으로 ‘태도논란’에 휩싸였던 김그림이 명문대 출신임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들이 반기를 들고 나섰다. 김그림이 명문대학교 출신이라는 보도를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본교가 명문대라고 분교까지 명문이라 할 수 있느냐?”며 이의를 제기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그림은 고려대 서창캠퍼스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대전지역 예선을 통해 슈퍼위크에 진출했다. 김그림의 출신 학교에 대한 소식을 접한 이들은 “지방캠퍼스를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본교가 아닌 분교도 명문대라고 할 수 있나?”, “요즘은 분교도 명문대로 쳐주나요?”, “밉상짓이랑 명문대 출신이랑 무슨 상관? 명문대 출신이면 밉상짓도 봐달라는 건가?”, “명문대면 어떻고 삼류대면 어떤가. 인간성이 제로인데” 등 뜨거운 관심만큼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슈퍼스타K 2’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김그림의 대전 지역 예선 당시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인 인순이가 “학생이네요”라고 묻자, 김그림은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다. 잘하진 못한다”고 겸손하게 인사했다. 이에 인순이가 “노래를 더 잘하냐. 공부를 더 잘하느냐”고 묻자 “노래를 더 잘한다”고 답했다. 또 지원서를 보며 “‘살기 위해 음악을 한다’는 말이 뭐냐”고 묻는 인순이의 질문에는 “실은 20살 때, 원래부터 꿈이 가수였다. 가수가 되고 싶어 했는데, 상황들이 좋지 않았고, 음악이 점점 못하는 상황에 갔다. 부모님도 공부를 하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김그림은 “(부모님께)‘음악을 좀 쉬고, 공부를 하겠다. 다른 일을 찾아보겠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당시는 기억이 희미하다. 사람이 사는 것 같지 않았다. 인생 자체가 우울하고 아무런 즐거움을 느끼지 못했다. 살려면 내가 음악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 같은 김그림의 진정어린 열정에 심사위원들은 ‘합격’이란 선물을 안겨줬다. 그러나 지난 27일 방송에서 김그림은 팀 대결을 하는 도중 팀원보다 팀장인 본인의 의견을 관철시키려는 이기적인 태도로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원성을 샀다. 한편 김그림은 이같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톱10에 진입, 현재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결선무대를 위한 한달 동안의 합숙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24일 결전의 날…“지켜보세요”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24일 결전의 날…“지켜보세요”

    ‘2010 미스 유니버스’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미스코리아 김주리가 드디어 결전에 나선다. 김주리는 24일 오후 1시(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리는 미스유니버스 대회 결선에 참여한다. 이날 본선 무대에 오르는 15명이 발표된 후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예선에서 진행된 각종 부문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김주리는 ‘전통의상’(NATIONAL COSTUMES)과 ‘이브닝드레스’(EVEING GOWN) 등 의상 부문에서 각각 6위를 차지하는 등 본선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김주리 측 관계자는 “동양인은 이브닝드레스 부문에서 다소 불리할 수도 있지만, 김주리는 동양인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의상으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고 전했다. 특히 김주리는 본선 대회에서 무대 정중앙에 서는 10명 중 한 명으로도 선정됐다. 84개국 후보들이 모두 무대에 서지만 맨 앞줄 가운데 자리는 노출도가 가장 높은 만큼 수상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 한편 지난 7일부터 16일간 합숙 기간을 거친 김주리는 이날 오후 ‘미스 유니버스’를 향한 마지막 도전에 임한다. 이날 본선 대회는 미국 NBC TV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IM컴퍼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김정은, 표정연기 7종 세트…‘절망부터 분노까지’▶ ‘이혼설 웬 말?’ 한가인-연정훈 분가…새 보금자리 마련▶ ‘리틀 이준기’ 윤찬, 연잉군 라이벌로 ‘동이’ 등장▶ 신세경-에프엑스 청바지 차림 비교해보니…청바지 여신은▶ ‘부상투혼’ 이준기, 팬들 구명운동 “생각만 해도 눈물나”
  • 워커힐, 아마추어 대상 ‘와인스페셜리스트 선발대회’ 개최

    워커힐, 아마추어 대상 ‘와인스페셜리스트 선발대회’ 개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아마추어 ‘와인 고수’를 발굴하기 위해 ‘제2회 와인스페셜리스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와인스페셜리스트 선발대회’는 올해 두 번째로 와인을 즐기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든 참가 가능하다.이번 대회는 소믈리에를 위한 교육을 받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 중에서 가격 대비 훌륭한 와인을 발굴하고 와인의 대중화를 확산시킬 ‘숨겨진 와인 전문가’를 찾는 것와인 관련 입상 경력이 없는 아마추어만을 대상으로 1등에게는 상금 700만원과 함께 2011년 코리아 와인 챌린지(Korea Wine Challenge) 국내 심사위원 위촉,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명예 소믈리에 위촉 및 활동 등의 자격이 주어진다.이번 대회는 기본적인 와인 지식을 평가하는 1차 필기시험 후 2차 예선과 결선의 블라인드 테이스팅 실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테이스팅 와인은 일반 와인 애호가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3만원 내외 가격의 와인들로 선정했다.9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참가비 3만원)을 접수받아 10월 10일 1차 예선인 필기시험을 통해 11월 5일 2차 예선에서 12명을 선발한다. 11월 26일에 펼쳐질 대망의 결선 대회에서는 최후의 6인을 가려낼 예정이다.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측은 “‘와인스페셜리스트 선발대회’를 통해 와인 애호가들의 뜨거운 열정과 실력을 표출 할 기회다.”고 기대를 드러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팬퍼시픽 박태환 400m-장린 1500m “내가 한수 위”

    아시아 수영의 대표주자는 박태환( 오른쪽·21·단국대)일까 장린(왼쪽·23·중국)일까. 둘의 광저우아시안게임 ‘리허설’이 무승부로 끝났다. 둘은 지난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윌리엄 울렛 주니어 아쿠아텍센터에서 끝난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에 나란히 출전해 각각 ‘장군’과 ‘멍군’을 불렀다. 대회는 두 달 반 남짓 남겨둔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이었다. 둘이 맞대결을 벌인 건 자유형 400m와 1500m. 자유형 200m에도 참가신청은 했지만 장린은 출전하지 않았다. 세 종목 모두 박태환과 장린이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다툴 종목이다. 박태환은 400m에서, 장린은 1500m에서 우세를 보였다. 대회 마지막날 열린 400m 결선에서 박태환은 올해 나온 세계 최고 기록이자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개인 최고 기록인 3분44초73에 터치패드를 찍어 2006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장린이 지난 4월24일 중국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3분44초91을 깨고 세계랭킹 1위도 되찾았다. 반면 장린은 3분46초91로 동메달에 그쳤다. 400m에서는 ‘명품영법’ 등 예전의 기량을 회복하면서 지난해 로마세계선수권 참패 이후 떨어진 자신감 회복은 물론 주변의 걱정도 덜었다. 하지만 자유형 1500m에선 아직 숙제가 남았다. 8위에 그친 기록만 놓고 보면 장린에 확연한 열세다. 2006년 이후 자신의 최저 기록이기도 하다. 그러나 400m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스퍼트를 보면 훈련이 부족했다는 일부의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그보다 경기 운영 전략의 실패와 앞서 200m 예·결선을 치르면서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체력이 부진의 원인이었다는 게 타당하다. 반면 장린은 박태환보다 무려 15초가량이나 앞선 14분58초90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베이징올림픽 당시 세운 자신의 아시아기록(14분45초84)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여전히 14분대를 유지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자유형 800m에서 그랜트 해켓(호주)의 기록을 무려 6초53이나 앞당긴 7분32초12의 세계기록을 작성하는 등 장거리 종목에 메달 승부를 걸겠다는 의도가 이번 대회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 박태환의 남은 기간 과제는 1500m 기록 부진의 원인을 파헤치고, 되찾은 400m의 감각을 어떻게 유지하느냐다. 박태환은 “장린도 마찬가지겠지만 광저우아시안게임에 대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결과적으로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면서 “이번 대회 부진했던 1500m는 물론 나머지 두 종목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박태환, 자유형 400m 올해 최고기록…우려 끝 ‘금메달’

    박태환, 자유형 400m 올해 최고기록…우려 끝 ‘금메달’

    박태환(21·단국대) 선수가 2010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올해 최고기록을 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태환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윌리엄 울렛 주니어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점에 닿았다. 이날 박태환이 기록한 3분44초73은 올해 세계 기록이자 2008 베이징올림픽 이후 개인 최고 기록이다. 지난 19일 박태환은 자유형 200m에서도 1분46초2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같은 날 열린 자유형 1500m에서는 전체 8위에 머무는 다소 저조한 기록을 보이기도 했지만, 자유형 400m의 최고기록으로 그간의 우려와 불안감을 해소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 ’태도논란’ 설리, 크리스탈 배려 “거울 보는 것도 방송준비” ▶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이효리 ‘2% 부족 스타’ 1위...’짧은 하체, 두드러진 잇몸 때문’ ▶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박태환, 주종목 400M서 금메달, 올시즌 최고기록

    박태환, 주종목 400M서 금메달, 올시즌 최고기록

    ‘마린보이’ 박태환(21. 단국대)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윌리엄 울렛 주니어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올시즌 최고기록인 3분44초73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박태환의 기록은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낼 때 세운 개인 최고 기록(3분41초88)과 장린이 지난해 로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운 아시아 기록(3분41초35)에는 다소 떨어진다. 하지만 본인이 지난해 로마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에서 탈락할 때 기록(3분46초04)보다 좋아졌다. 장린이 지난 4월 작성한 자유형 400m 올해 최고 기록(3초44초91) 역시 0.13초 단축한 기록으로 올시즌 최고 기록이다. 한편 박태환은 자유형 200m에선 은메달을 획득, 1500m에선 8위에 머물러 장거리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난희, 격렬 부부싸움 공개 ‘한량 남편 때문에...’▶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꽃사슴녀’ 이해인, 고영욱과 소개팅 도중 ‘눈물펑펑’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마린보이 박태환 웃었다 울었다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마린보이 박태환 웃었다 울었다

    “단거리냐, 장거리냐.”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명예회복을 벼르는 박태환(21·단국대)이 어떤 길을 택할까.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윌리엄 울렛 주니어 아쿠아틱센터. 박태환은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베이징올림픽 이후 최고 성적인 1분46초27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2006년에 이어 2회 연속 은메달을 땄다. 베이징올림픽 은메달 당시 세운 자신의 최고 기록이자 아시아 기록인 1분44초85에는 1.42초가 뒤졌다. 그러나 이어 열린 자유형 1500m에서는 15분13초91에 그쳐 8위에 머물렀다. ‘맞수’ 장린(중국)을 레이스 도중 한 차례도 따라잡지 못한 건 물론 2006년 이후 가장 나쁜 기록이다. 3위 장린(14분58초90)보다는 15.01초나 뒤졌고, 개인 최고기록이자 한국 기록인 14분55초03에도 18.88초나 모자랐다. 더욱이 올해 두 차례의 호주 전지훈련 때 1500m에 집중한 터라 실망의 폭은 더 컸다. 전문가들은 두 종목의 결과만 놓고 박태환을 평가하는 건 다소 무리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박태환은 이날 세 차례나 레이스를 펼쳤다. 1500m는 200m 결선 이후 1시간여 만에 치러졌다. 두 종목을 모두 뛴 선수는 박태환뿐이다. 정일정 대한수영연맹 전무는 “마이클 볼 코치도 이를 알았지만 해 보자고 했다.”면서 “어차피 목표는 아시안게임인 만큼 이번 대회 결과에 연연하지 말자는 게 그의 생각이었다. 70∼80% 성공작이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또 “박태환의 몸상태는 나쁘지 않다. 올라오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모레 열리는 400m가 진짜 승부처가 될 텐데 괜찮은 기록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선택과 집중’에 대한 논란은 다시 커지고 있다. 볼 코치는 박태환이 단거리인 자유형 200m에서부터 장거리인 1500m까지 모두 소화해 낼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한다. 아시안게임에서 박태환은 세 종목에 모두 출전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안창남 KBS 해설위원은 “아시안게임까지는 3개월 남았다. 빨리 출전 종목을 정해 줘야 한다.”면서 “오늘 200m를 포기하고 1500m에 초점을 맞춘 장린 등 경쟁자들은 벌써 주 종목을 정해 전념하고 있다. 지금은 도하대회 때와는 다르다.”고 지적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20일 TV 하이라이트]

    ●미디어 비평(KBS1 오후 11시30분) 지난 17일 PD수첩이 방송되지 않았다. 방송 세 시간 전에 경영진의 방송보류 결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제작진이 기획한 프로그램은 ‘수심 6m의 비밀’로 4대강에 대한 내용이었다. PD수첩이 다루려고 했던 내용은 무엇인지, 무엇이 쟁점인지, 경영진의 방송 보류 결정이 정당한지 등을 분석해본다. ●희망릴레이 일자리119(KBS2 오전 11시20분) 자동차, 가전용품, 통신, 게임, 영화 등 여러 품목의 광고를 인터넷 광고부터 편의점, 길거리, 지하철, IPTV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이도록 기획하는 기업, ‘나스미디어’에서 미디어 플래너 분야의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디지털 미디어 광고시장을 이끌어 갈 주인공은 누가 될지 지켜본다. ●TV 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잘생긴 종주와 귀염둥이 미소 천사 종우. 그러나 꽃미남 형제도 밥상 앞에서는 악동으로 돌변한다. 형제들이 찾는 유일한 반찬은 고기. 채소와 밥에 들어 있는 콩은 절대 거부한다. 심지어 밥을 먹다가도 물 대신 음료수를 마시는 못 말리는 식습관까지 가지고 있다. 꽃미남 편식 형제의 밥상을 제안한다. ●귀농프로젝트 농비어천가(SBS 오후 6시30분) 비상, 오이 밭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벌레 먹은 오이를 지키기 위해 고민하는 형석. 친환경 오이를 생산하고 싶은 마음에 농약 대신 벌레만 없앨 수 있는 천연 비료를 찾아본다. 이때 구원처럼 나타난 동네 형님의 특별한 조언. 형석의 오이 밭을 지켜줄 그것은 무엇일까. ●로봇파워(EBS 오후 8시) 제 4회 어린이 로봇 캠프에 선발된 200명의 어린이들이 2박 3일간 펼치는 로봇 캠프 현장. 로봇에 대한 기초 교육부터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대표팀이 맞붙는 로봇 경연 대회 결선까지 최고를 향한 열띤 경쟁이 벌어진다. 더욱 화려해진 공격기술, 더욱 강력해진 힘, 치열한 승부의 세계, 최고의 휴머노이드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명불허전(OBS 오후 10시5분) 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 16좌 완등의 주인공 엄홍길 대장이 새롭게 단장한 ‘명불허전’에 출연한다. 엄홍길 휴먼재단을 출범,히말라야 고지대 네팔 어린이들을 위해 휴먼스쿨을 설립하며 산악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사는 이야기와 올해로 에베레스트 등정 25주년을 맞아 험난했던 로드무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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