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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신한銀 ‘공격경영’ 재점화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분위기가 심상찮다. 강정원, 신상훈 두 행장은 최근 조례사 등을 통해 대대적인 영업력 확충을 주문했다. 지난해 하반기 잠잠했던 은행권 경쟁이 올 상반기 다시 촉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포문을 연 것은 신 행장. 지난달 27일 열린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였다.1년간의 영업을 결산하면서 직원들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였지만 신 행장의 목소리에는 날이 서 있었다. 신 행장은 “더 이상 환경을 탓하지 말고 핑계도 대지 말자.”면서 “경쟁에서 밀리면 오직 위기와 고난이 있을 뿐인 만큼, 영업점은 행동으로, 본부는 혁신으로 우리 신한이 난세의 영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은행 출범 이후 고객 만족이란 근간이 흔들리고 있는지를 냉철하게 살펴야 할 때”라면서 “배수진을 치고 어떠한 상대라도 반드시 ‘이기는 신한은행,1등 신한은행’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자.”고 주문했다. 영업력 강화에 대한 강 행장의 ‘톤’ 역시 신 행장 못지않았다. 강 행장은 1일 열린 2월 조회사에서 “올해는 부동산 가격 안정 등 각종 정부 정책에 호응해야 하며 거시경제도 불투명하지만 영업력 신장은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 행장은 “지난달 조직 개편을 통해 지역 본부를 늘린 것이 단순히 숫자가 늘어난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되고, 각자의 필요한 역할을 다하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 은행장들의 위기감은 우리, 하나 등 경쟁사의 약진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의 원화대출금 증가율은 각각 32.7%,28.9%. 반면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10%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신한은 대출금이 89조 5921억원에 그치면서 98조 4930억원을 올린 우리에 2위 자리를 내줬다.‘리딩뱅크’ 국민 역시 총자산 규모는 2위인 우리금융지주와 거의 차이가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조만간 역전될 가능성도 크다.더구나 몇 년 동안 은행권 최대 과실이었던 주택담보대출 역시 규제가 강화되면서 ‘블루 오션’ 시장도 사라졌다. 이들 은행이 ‘좌불안석’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주민직선’ 부산교육감 후보 5명 등록

    새달 14일 전국 처음으로 주민직선제로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선거 후보등록이 31일 마감됐다.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후보등록을 마친 출마후보는 설동근(57) 부산시 현 교육감, 정용진(64)전 부산시 부교육감, 임혜경(59·여)전 부산용호초등학교 교장, 이병수(49)고신대 교수, 윤두수(72)전 부산시교육위원 등 5명이다. 이로써 부산시교육감 선거는 5파전으로 치러지게됐다, 부산시교육감의 경우 다른 시·도 교육감과 달리 2월 28일로 임기가 끝나 이번에 개정 법률의 첫 적용 사례로 주민 직접선거를 치르게 됐다.이때문인지 이번 교육감선거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관심도는 그다지 높지 않다. 투표일이 불과 2주 남았는데도 선거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시민들이 많다. 그러나 주민들이 지역 교육정책을 이끌 교육감을 직접 선출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먼저 부산시교육청이 집행하는 연간 예산만 지난해 기준 2조2000억원에 이른다. 여기에다 교육청이 관장하는 교원이 3만여명,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990곳, 학생이 57만7000여명이나 돼 외형만 봐도 교육감 선거의 중요성은 웬만한 광역단체장 못지않다. 또 각종 교육관련 조례안과 예산·결산서 작성 및 제출, 학교 및 기타 교육기관의 설치와 이전·폐지 업무도 모두 교육감이 최종 결정한다. 학부모들에게 초미의 관심사인 교육과정 운영과 통학구역은 물론 평생교육 등 교육진흥 사항, 교육공무원 인사, 교육 관련 기금의 설치·운용 등 수많은 중요 업무가 교육감의 권한이다. 부산교육감 선거에는 공직선거법이 준용돼 모든 선거사무가 광역단체장인 부산시장 선거와 똑같이 이뤄진다. 교육감선거의 정치적 중립성을 담보하기 위해 후보자에 대한 정당공천은 금지됐지만, 임기 4년에 3회까지 재임 가능, 후보등록 기탁금 5천만원 등은 모두 광역단체장 선거와 동일하다. 직선제 초대가 될 당선자의 교육감 임기는 3월1일부터 시작된다. 한편 부산시 선관위는 선거일이 설연휴를 앞두고 있는데다 젊은층의 기념일로 자리잡은 밸런타인데이여서 투표율이 저조할것을 우려, 홍보단을 운영하는 등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부산시는 행정자치부에 선거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행자부가 난색을 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대구·경북 공공요금 인상

    대구·경북지역 공공요금이 들먹이고 있어 서민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30일 대구시에 따르면 현재 원가의 85.6%에 불과한 상수도 요금을 10% 인상키로 했다. 또 하수도 요금은 4월 회계 결산 이후 인상 폭을 결정할 방침이다. 구미시도 1일부터 상수도와 하수도 요금을 각각 4.9%,15.2% 올린다. 포항시는 2월 검침분부터 상수도 요금을 15% 올리고 경주시는 상반기 중 상수도 요금을 29.5% 올릴 예정이다. 버스요금도 인상된다. 경북도내 22개 시·군의 일반·좌석·농어촌버스의 요금이 일제히 오른다. 김천·상주·문경·안동·경산·군위·청도·고령·성주·칠곡 등 11개 시·군은 2월 중 요금을 올리기로 했다. 울릉군을 제외한 나머지 11개 시·군도 버스업체의 신청을 받아 3월 중 인상할 계획이다. 일반인 기준으로 일반버스 요금은 900원에서 1000원으로, 좌석버스는 1300원에서 1500원으로, 농어촌버스는 850원에서 1000원으로 각각 인상한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복지법인 개방형 이사 도입

    A사회복지재단의 이사장은 국고 보조금 9억 5000만원을 횡령해 아들 유학비, 주식투자 비용 등으로 썼다가 지난해 구속됐다. 장애인 생활시설, 요양원, 병원 등 13개 기관을 운영하던 이 재단은 연간 보조금이 100억원이 넘는 국내 최대 수준의 복지법인이었다. 연간 보조금 40억원대의 B복지법인 산하 장애인 특수학교에서는 직원 두 명이 여학생들을 성폭행했다가 붙잡혀 지난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관할 자치단체는 법인 이사진과 감사진에 대해 관리감독 책임을 물어 해임을 명령했으나 법인측은 이에 불복, 계속 근무를 시키고 있다. 사회복지법인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개방형 이사제가 도입되는 등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이런 내용의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올해 안에 법제화해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사회복지법인 이사 수를 현행 5∼10명에서 7∼15명으로 늘리도록 했다. 이사의 3분의1 이상은 3년 이상 사회복지 분야에서 일한 사람으로, 감사 중 1명은 법률회계 분야 전문가를 각각 임명하도록 했다. 시설운영위원회에 종사자 대표도 포함시키도록 했다. 또 국고보조를 받는 시설에 대해선 법인 이사의 4분의1 이상을 시·도 사회복지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임명토록 하는 공익이사제를 도입, 사실상 개방형 이사제로 전환했다. 이를 어기면 허가가 취소된다. 사회복지법인이 설립허가 등기 후 3개월 이내에 재산 출연을 하지 않으면 허가를 취소하고, 불법행위 등으로 해임된 이사의 후임은 관할 시·도에서 임기를 정해 후임 이사를 임시로 선임하도록 했다. 아울러 시설운영위원회에서 예·결산 및 후원금 사용 내역을 심의하게 하는 한편 불법에 대해 조사 중이거나 해임 명령 기간 중 임원의 직무집행 정지 조항과 함께 이사회 회의록 공개 규정도 신설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개인명의 성금’ 업무추진비로 못낸다

    앞으로 각 정부부처에서는 업무추진비로 불우이웃돕기성금이나 재해의연금과 같은 갹출성 성금을 개인 명의로 납부할 수 없다. 또 공공기관 홈페이지 등에서 운영되는 ‘예산낭비신고센터’에 신고된 사례 가운데 낭비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면 예산 배정이나 집행이 중단된다. 기획예산처는 ‘2007년 예산·기금 집행지침’을 각 정부부처에 통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기획처 관계자는 “정부부처 실·국장이 업무추진비로 성금을 내면서 자신이 부담한 것처럼 개인 명의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근매식비는 원칙적으로 카드로 집행하는 대신, 현재 1만원인 일·숙직비는 부처가 자율 결정할 수 있다. 아울러 사회적 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사업을 집행할 때 보수단가를 10% 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경우 결산잉여금의 70% 이상을 퇴직급여충당금에 적립한 뒤 잉여금 잔액의 50%를 기관 고유사업에 사용하고, 나머지를 능률성과급 등으로 지급하도록 했다.지금까지는 이런 지침이 없어 잉여금 전체를 성과급으로 지급해 연구기관간 임금 격차가 커지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보험업계 CEO ‘혹독한 겨울’

    보험업계에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해 경영진 교체바람이 불고 있다. 보험은 3월 결산이라 보통 4∼5월에 경영진 교체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실적 악화와 사내 분위기 쇄신 등의 차원에서 한달 사이에 CEO가 세 군데가 바뀌었다. 다음달에도 CEO교체가 예정돼 있는 등 보험업계에는 유독 추운 겨울이다. 알리안츠생명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정문국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변액보험 논란에 대한 방송보도와 노사갈등 등으로 흐트러진 사내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한국인 CEO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이에 앞서 LIG손해보험과 흥국생명은 지난달 하순 CEO를 교체했다.LIG손보는 그동안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과 적자 확대 등 실적부진에 따른 문책성 성격이 짙다. 임기가 6개월 정도 남은 이기영 사장은 고문으로 물러나고 김우진 재경본부 총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흥국생명은 ‘구관(舊官)’이 돌아왔다. 실적도 정체 상태이고 금융감독원 민원평가에서 최하등급인 ‘불량’판정을 받은 것이 주 원인이었다. 김성태 사장이 고문으로 물러나고 유석기 부회장이 사장으로 복귀했다. 현대해상은 다음달 16일 임시주총을 열고 론스타 사건으로 구속중인 하종선 사장의 후임을 뽑을 예정이다. 부사장 2명 중 1명이 내부 승진하거나 사외이사 중 한명이 사장으로 선임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올해 임기가 끝나는 CEO들중 교체가 예상되는 CEO들이 있어 인사 폭이 예년보다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리안리 박종원 사장과 동부화재 김순환 사장 등은 올해 임기가 끝나지만 연임이 점쳐지고 있다. 서울보증보험 정기홍 사장, 신한생명 한동우 사장, 대한화재 이준호 사장 등은 연임이 불투명하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과장급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준비위원회 全宗雨■ 외교통상부 △의전장 李漢坤△통상교섭조정관 趙兌烈△구주국장 任根亨△조약국장 林翰澤■ 노동부 △장관정책보좌관(일반계약직공무원) 文孟烈△국무조정실(조사심의관실) 金優東■ 건설교통부 ◇기획관(급) 전보 △항공기획관 鄭日永△수자원〃 權鎭鳳△항공안전본부 항공교통안전〃 申東春△서울지방항공청장 張宗植△부산〃 沈爀倫■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방송기획관실 기획편성담당관 金良建△의사국 의사과장 張大燮△〃 의안〃 李秀用△산업자원위원회 입법조사관 李啓仁△환경노동위원회 〃 朴出海△행정자치위원회 〃 李廷得△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 趙義燮△국제국 아주과장 鄭在仁△관리국 시설〃 安炳喆△국회사무처 李貞華 李敏燮 金漢根 李相鎭(전보)△법제실 산업법제과장 朴基永△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權奇源△국제국 의전과장 崔鎭鎬△국회기록보존소장 朴哲圭△국회사무처 田尙洙 金勝基 朴庸秀 李承哲(파견)△한국개발연구원 裵龍根△감사원 林裁周△통일연구원 파견 朴正鎬 ◇서기관 (승진)△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全元培△〃 건설환경법제과 〃 曺大鉉△의사국 의안과 沈靜姬△재정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鄭丞桓△예산결산특별위원회 〃 金思宇△국제국 아주과 金性完△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金永逸△총무과 李良聖△의사국 의정기록 2과 金蘭姬△관리국 시설과 梁在權(전보)△공보관실 홍보담당관 郭賢竣△감사관실 감사〃 張世勳△법제실 법제조정과장 李承宰△〃 사회법제〃 姜大出△〃 재정법제〃 鄭雲慶△〃 건설환경법제〃 李福雨△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李再雨△통일외교통상위원회 〃 金學培△국방위원회 〃 李成基△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 田春浩△보건복지위원회 〃 朴鍾喜△환경노동위원회 〃 金容寬△건설교통위원회 〃 高相根△여성가족위원회 〃 金甲成△예산결산특별위원회 〃 金建吾 崔淳晩△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崔時億△국제국 미주과장 李鎔俊△관리국 관리〃 朴善春△〃 설비〃 黃重連△국회사무처 朴永昌 朴昌賢 尹炯燮△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金楠坤△행정자치위원회 〃 權泰鉉△문화관광위원회 〃 張志遠△농림해양수산위원회 〃 洪性賢△국회기록보존소 河瑞龍△국회사무처 張泰伯△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金大亨(파견)△세종연구소 朴在裕△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嚴泰錫△국내주간 대학원 尹光植 林昔基△국내주간대학원 申恒溱△통일교육원 金柄天△한국법제연구원 崔柄權△법제처 尹準梶■ 병무청 ◇서기관 승진 △정책홍보본부 혁신인사팀 李聖秀△〃 재정기획팀 黃永錫△서울지방병무청 朴榮權△인천경기〃 吳世完△전북〃 崔德喜■ 조달청 △인천지방조달청 자재구매팀장 尹東赫△부산〃 물자구매〃 金仲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1급 이상 전보 △대전직업능력개발센터 원장 金槿榮△전남직업능력개발센터 〃 裵鎭洪■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부서장 전보△도시교통기술개발센터장 洪容基■ 고려대 △국제대학원장 겸 세계지역연구소장 서창록△교수학습개발원 부원장 김규태■ 신용보증기금 ◇임원(이사) 전보△보증사업부문 李奭培△경영기획〃 金永東△경영지원〃 南啓雄△TIS사업〃 李行雨△채권관리사업본부 權五賢 ◇이사대우 승진△서울동부영업본부 본부장 車相烈 ◇이사대우 전보△서울서부영업본부 본부장 金鍾鐵△서울강남영업본부 〃 李範艮△경기영업본부 〃 孫永哲 ■ CJ투자증권 ◇이사 승진 △마케팅본부장 安承培△리서치센터장 趙益宰 ◇이사대우 승진 △리테일2본부장 黃太亨△증권법인영업1사업부장 李在吉 ■ CJ자산운용 ◇이사승진 △마케팅본부장 崔振世■ 우리CS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김영선■ 동양생명 △상근감사 김용걸
  • [인사]

    ■ 법무부 ◇승진 (일반직 고위공무원)△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林永秀(부이사관)△재정기획관 韓俊燮△교정기획과장 宋永三■ 환경부 ◇과장급 전보 △민간환경협력과장 尹明鉉△유해물질과장 직무대리 方鍾植△산업폐수과장 沈戊慶△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朴永錫△낙동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林鍾賢△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金善鎬△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金正豪■ 국회사무처 ◇승진 (관리관)△기획조정실장 李秉吉△법제〃 金仁喆(이사관)△감사관 具秉會△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전문위원 鄭求福△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李權雨△국회사무처 李龍遠◇이사관 전보△농림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林秉圭△건설교통위원회 〃 이율복△의정연수원장 成碩鎬△산업자원위원회 전문위원 李元鐸△국회사무처 李吉成◇이사관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李晉浩△한국무역협회 池星培△한국국방연구원 李圭健△한국디자인진흥원 鄭然重◇부이사관 전보△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林塡垈△의사국 의정기록관 金要煥△농림해양수산위원회 입법심의관 金九△건설교통위원회 〃 朴明洙△정보위원회 〃 朴昌奎△예산결산특별위원회 〃 韓功植△국제국 의원외교정책심의관 金匡默△의정연수원 교수 洪承邱△관리국 시설심의관 安聖億△〃 공업심의관 鄭柱星△법제실 경제법제심의관 李仁庸△국회사무처 金炳鮮 孫石昌■ 국민체육진흥공단 ◇본부 관리직△정보전략실장 鄭基文 ◇경륜운영본부 관리직 △지점총괄실장 金弼鉉 ◇본부 실장급 △기획조정실장 李碩鎬 △경영혁신〃 崔容碩 △경영지원〃 金君大 △재무관리〃 李明鎬 △문화사업〃 孫周滿 ◇경륜운영본부 실장급△고객만족실장 吳治政 △공정〃 具滋玹 △운영〃 崔禎鎬 △훈련원장 金正洙 △심판실장 南永哲 △상봉지점장 權五烈 △일산〃 金大根 △장안〃 趙崙柱 △분당〃 孫商瑢 △길음〃 申凞涉 △당산〃 安景燦 △유성〃 李相赫 △인천〃 韓圭錫 △시흥〃 文昌薰 △논현〃 金光凞 △올림픽공원〃 金潤洙 △의정부〃 朴仁鎬 ◇올림픽파크텔운영본부 실장급 △총지배인실장 陰斗完 ◇경정운영본부 실장급 △고객만족실장 崔尙憲 △경주〃 李鉉槿 △운영〃 李章信 ◇스포츠레저운영본부 실장급 △스포츠산업실장 安京元 ◇체육과학연구원 실장급 △정책개발연구실장 李龍植 △전문체육〃 崔奎正 △행정지원〃 金鍾奭 ◇본부 팀장급 △홍보팀장 鄭孝衡 △정보기획〃 金奭斌 △정보지원〃 柳泳勇 △전략기획〃 李孟圭 △경영평가〃 李鍾俊 △예산〃 尙炯錫 △변화추진〃 韓淙圭 △SR경영〃 崔藝瀞 △총무〃 鄭炳燦 △인력관리〃 崔昌烈 △노사협력〃 金光植 △기금지원〃 李允喜 △자금관리〃 李提遠 △회계〃 蔡秉三
  • [정윤수의 오버헤드킥] ‘프로다운 프로’ 보고 싶다

    개그 프로그램 중에 ‘뉴스가 뉴스다워야 뉴스지.’하는 유행어가 있다. 신년을 맞아 이를 패러디해 보고 싶다. 다름아닌 ‘프로가 프로다워야 프로지.’ 라는 말이다. 우리 프로축구는 1983년 슈퍼리그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디뎠으니 어느덧 4반세기의 역사다. 그럼에도 K-리그가 ‘프로’축구를 구가하는지는 의문이다. 물론 대기업 홍보와 지역별 안배라는 태생의 한계를 갖고 출범했지만, 제법 탄탄하게 성장해 왔고 그 기반 위에서 2002년 4강 신화까지 탄생시킨 점은 평가받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프로축구는 ‘프로다운’ 기반을 갖추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프로구단은 스스로 독립적인 재생산 구조를 갖춰야 한다. 한 해 열심히 공을 차고 마케팅을 해서 이듬해 경영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최근 시민구단 인천유나이티드가 2006년도 구단 운영을 결산해 보니, 수입이 116억원이었고 지출이 111억원이어서 창단 3년 만에 5억원의 흑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시금석이다.5억원의 흑자라는 내용도 반갑지만 프로구단 중에서 이처럼 자신들의 수지타산을 공개적으로 밝힌 구단이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구단운영이 모기업의 지원과 홍보 차원에서 이뤄진 탓에 우리 구단은 ‘프로’의 면모를 갖추지 못한 상태이다. 다음으로 여러 선수들이 ‘프로다운’ 정신으로 경기를 뛰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1년 내내 땀 흘리며 고생한 선수들로서는 억울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월드컵과 유럽 리그 때문에 한층 눈이 높아진 국내 팬들이 보기에 우리 프로축구는 느리고 거칠고 관중 반응은 신경쓰지 않는 축구로 인식돼 있다.‘재미없는 축구’라는 말이다. 이 점에 대해 ‘프로’ 선수들의 새로운 자각이 필요하다. 문화적 관점에서 볼 때 축구의 적은 야구나 농구가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이다. 주말의 황금 같은 시간대에 흥미진진한 영화나 감동적인 드라마 대신 축구장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영화나 드라마보다 훨씬 더 열정적인 시간을 선사해야 할 의무가 선수들에게 있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와 같은 교감에 의해 스타가 탄생하고 선진 축구가 시작되는 것이다. 구단은 구단대로, 선수는 선수대로 2007년을 새로운 각오로 뛰지 않으면 안된다. 관중이 없으면 축구는 없다는 절박한 프로 정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월드컵 프리미엄도 없고 대규모 국제대회도 적은 2007년이다. 오로지 프로축구의 아름다운 순간들로 팬을 사로잡아야 하고 그렇게 해서 생존해야 하는 해다. 그야말로 ‘프로가 프로다워야 프로’라는 말이 절실한 때다. 축구평론가 prague@naver.com
  • [국제플러스] 中·타이완 외환 태환 허용

    |베이징 이지운특파원|천수이볜(陳水扁) 타이완 총통은 중국과 타이완이 외환 결산 합의서에 서명하기 전이라도 타이완달러(新臺弊)와 중국 인민폐(人民幣) 간 태환을 허용하는 실험들을 실시할 수가 있다고 2일 밝혔다. 천 총통은 태환 실험 일정은 밝히지 않았으나 그의 발언은 펑화이난(彭淮南) 타이완 중앙은행 총재가 “지금이 타이완달러와 인민폐 간 태환을 향해 나아가야 할 시기이며 법정 외환 메커니즘을 확립하는데 불과 약 1주일 걸린다.”고 지난해 말 밝힌 후 나온 것이다. 펑 총재의 발언으로 지난주 타이완 주식시장의 자취안지수는 2006년 들어 최고치로 마감했으며 타이완 달러에 대한 새로운 수요 기대로 타이완 달러도 1US달러당 32.474로 강세를 보였다.
  • [31일 TV 하이라이트]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6시30분)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수세기 동안 이 지역에서 인간과 어울려 살아 오던 가젤이 사냥꾼들에 의해 사라지자 영국 동물학협회와 협력해 이들을 보호하고 나섰다. 이들은 새끼를 가진 가젤을 보살피고 사육한 뒤 야생으로 돌려 보내는 등 가젤의 수를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스페이스 공감(EBS 오후 10시) 뮤지션, 영화감독, 음악 칼럼니스트 10명이 2006년 방송된 스페이스 공연중 가장 인상적이였던 공연을 추천한 ‘2006 공감 베스트10’을 방영한다. 영화감독 김태용은 기획시리즈 ‘우리가 그들을 거장이라고 부르는 이유’의 김창완을,‘뜨거운 감자’의 보컬 김C는 록 밴드 ‘자우림’의 공연을 꼽았다. ●웃음을 찾는 사람들(SBS 오후 6시30분) 2006년 한 해를 정리하며 대상, 최고작품상, 최우수연기상, 신인상, 인기상 및 여러 시상식과 시청자 직접 인터넷 투표로 선정한 2006 웃찾사 최고의 코너 베스트 10으로 이루어진다. 게스트 MC몽의 축하무대와 보고 싶었던 코너와 보고 싶었던 얼굴들이 출연해 한해를 마무리 한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MBC 오후 5시35분) 2006 몰래카메라 총결산. 그동안 방송되었던 몰래카메라 59편 중에서 최고의 작품과 최고의 주인공들을 선정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시청자가 직접 뽑는 최고의 상 베스트5. 역대 주인공들 중에서 영예로운 수상자는 누구일까? 수상자들이 밝히는 몰래카메라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싱싱 일요일(KBS2 오전 8시) 무항생제 돼지사육에서 유기축산까지 시도하고 있는 이연원·이경실 부부. 무항생제를 고집하는 유기농돼지 농장주인 이연원씨 부부와 암돼지들 간에 벌어진 임신촉진 운동 대작전이 펼쳐진다. 톡 쏘는 매운 맛과 특유의 향을 자랑하는 갓. 갓의 효능,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갓 요리법이 공개된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TV쇼 진품명품’을 통해 그동안 공개된 다양한 우리의 고미술품을 소개한다. 과연 우리를 놀라게 했던 2006년 최고 감정가 의뢰품은 무엇일까? 또한 추사 유품 기증, 다산 정약용의 하피첩 등 한 해 ‘TV쇼 진품명품’을 통해 재발견된 우리의 예술품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 [29일 TV 하이라이트]

    ●사이언스+(YTN 오후 1시40분) 국민들이 뽑은 2006 최고의 뉴스는 무엇일까? 올 한해 ‘사이언스+’를 통해 방송되었던 핫이슈들을 총망라했다. 한·미FTA, 독일월드컵, 바다이야기 사건, 환경호르몬, 한국 최초 우주인 선발, 북한 핵문제. 이 가운데 길거리 투표를 통해 국민들이 뽑은 최고의 뉴스. 그 이슈들을 알아본다.   ●마이 러브(SBS 오후 8시55분) 미란은 몰래 선물을 놓고 가던 이환을 불러 세우고는 할 말이 있으니 연락하라고 한다. 다음날 미란은 두 사람이 함께 살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정리해서 이환에게 건넨다. 이환은 이를 살피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다. 한편 형자는 위약금도 물어주고 홀가분해졌으니 이제 선을 봐서 결혼하라고 재촉한다.   ●시네마천국(EBS 오후 11시55분) 올해 한국 영화계는 무려 100여편이 넘는 작품이 관객들과 만났다. 소재나 장르 면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보이며 더욱 풍성해진 한 해였다. 사회의 소수자를 바라보는 시선도 한국영화의 다양성과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2006년 개봉됐던 주옥 같은 한국 영화 13편을 감상해 본다.   ●있을 때 잘해(MBC 오전 7시50분) 동규 어머니는 정화를 불러 영조의 과거에 대해 자세히 알려달라고 한다. 정화는 얘기해 주지 않는다. 답답한 동규 어머니는 영조에게 전화해 과거를 다 알았다며 거짓말을 하고 집으로 들어오라고 한 뒤, 이혼서류를 챙긴다. 한편 동규는 회장과의 면담에서 해외지사로 가는 조건으로 근무를 연장하기로 한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별나고 이색적인 연말결산이 펼쳐지고 있다.‘부어라 마셔라’를 벗어나 의미있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자리. 그 현장을 따라가 본다. 매력남의 필수조건, 몸짱. 모델, 연예인은 물론이고 일반 남성들 사이에도 몸짱 열풍이 불고 있다. 몸짱천하를 꿈꾸는 대한민국 남성들의 눈물겨운 도전을 공개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걷기와 등산, 자전거타기와 같은 운동 열풍이 2006년에도 꾸준히 이어졌다. 그러나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건강밸런스를 유지할 수 없다. 최상의 운동효과를 얻으려면 근육운동도 함께 해줘야 한다. 근력을 키워주고 노화방지와 부분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근력운동. 기본부터 따라해 본다.
  • [인사]

    ■ 헌법재판소 ◇전보 △심판행정과장 朱範鍾△심판자료〃 林順太△행정관리담당관 梁哲壽△법제조사〃 金榮祐△심판사무1과장 金正成△판례편찬〃 金成洙 ◇파견△국방대 權五燮△통일교육원 金廷姬■ 교육인적자원부 ◇계약직 고위공무원△한국교원대 洪性建 ◇부이사관△교육인적자원부 金元燦△서울산업대 사무국장 全燦九△충주대 〃 朴栢範 ◇서기관△울산국립대건설추진단 기획팀장 李萬熙△학교정책국 尹權洙△인적자원정책국 姜炳求△교육인적자원부(LA한국교육원) 具滋文△교육인적자원부 金眞洙△교육인적자원부(삼일회계법인) 廉基成△서울대 李鉉一 羅敎煥△부산대 李晩鎬△충북대 宋光鎬△공주대 金德泳△한국방송통신대 朴允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柳殷鍾△강원대 金弘求△충남대 鄭 均△전북대 全石培△전남대 李哲承△창원대 金英雨△한국방송통신대 조병록△진주산업대 사무국장 金南賢△인천광역시교육청 高承儀△인천광역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 李揆眞△경북대 崔鍾律(기술서기관)■ 법무부 ◇기술서기관 승진△법무부 정책홍보관리실 시설관리담당관실 黃得壽■ 산업자원부 ◇팀장급 전보△자원개발총괄팀장 南昌鉉△철강석유화학팀장 金榮三△구미협력팀장 李鎬俊△전기용품안전팀장 姜甲洙△유통물류서비스팀장 金星七△전력시장팀장 魯文玉■ 감사원 ◇2급 승진 △홍보관리관 朴壽源△재정금융감사국장 金炳澈△산업환경감사국장 鄭昌永 △洪正基 成樂儁△특별조사본부장 元裕承 ◇국장 신규보임△成樂儁△비서실장 尹泳一△감찰관 金判鉉△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閔炳烈 ◇심의관 신규보임△전략감사본부 국책사업감사심의관 鄭相煥△특별조사본부 대전사무소장 申彦成△기획홍보관리실 대외협력심의관 李 旭△감사교육원 교수부장 金鍾遠△金英豪 安章根△대통령비서실 파견 尹悳重△행정지원실장 成耆澤 ◇국장 전보△전략감사본부장 柳忠欣△특별조사〃 元裕承△자치행정감사〃 직무대리 趙顯明△재정금융감사국장 金炳澈△산업환경감사〃 鄭昌永△행정안보감사〃 柳龜鉉△홍보관리관 朴壽源△심의실장 徐守烈△국토연구원 파견 金昌煜△洪正基△감사교육원 徐良來 洪起完 林夏永 朴義明 ◇심의관 전보△감사청구조사단장 申載克△기획홍보관리실 결산제도개선추진단장 宋基國△심의실 감사품질관리심의관 廉次培△감사교육원 申東萬 ◇과장 신규보임△특별조사본부 조사제2팀장 徐洪德△기획홍보관리실 결산담당관 李秉律△〃 정보관리〃 金敬惠△심의실 심사제1〃 徐基元△〃 심사제2〃 洪光杓△〃 재심의〃 申海澈△감사교육원 감사교육과장 朴鍾豊△〃 회계교육〃 曺東鎬△〃 행정〃 李洪馥△대통령비서실 파견 鄭暻淳△국가청렴위원회 〃 李孝善△申旻澈 崔大善 ◇과장 전보△전략감사본부 감사제1팀장 金炳錫△〃 감사제2〃 鄭乙永△〃 감사제3〃 琴萬樹△〃 감사제4〃 沈 湖△〃 감사제5〃 申俊鎬△특별조사본부 총괄〃 李載德△〃 감찰정보〃 金時寬△〃 조사제1〃 琴基雄△자치행정감사본부 총괄〃 金貞河△〃 제1〃 權炳秋△〃 제2〃 金邦燮△〃 제3〃 尹昌國△〃 제4〃 姜耕元△〃 제5〃 黃壯虎△재정금융감사국 총괄과장 王淨弘△〃 제2〃 金克俊△〃 제4〃 玄暘富△산업환경감사국 총괄〃 鄭吉永△〃 제2〃 韓顯哲△〃 제3〃 崔春植△〃 제5〃 趙庚學△건설물류감사국 총괄〃 金忠煥△〃 제1〃 金相坤△〃 제2〃 朴容吉△〃 제4〃 朴石愚△사회복지감사국 제2〃 鄭台文△〃 제3〃 徐水錫△행정안보감사국 총괄〃 朴始宗△〃 제2〃 權正周△〃 제3〃 崔暎鎭△〃 제4〃 金學潤△감사청구조사단 민원조사팀장 具滋弘△〃 감사청구조사〃 조규호△기획홍보관리실 홍보담당관 張泰範△심의실 법무지원〃 鄭賢朝△평가연구원 기획행정실장 韓正洙△李承文 文浩承 李海印 朴曾煥 金瀅元■ 서울시 ◇부이사관 승진 △행정직 유형태 장석명 최임광 김강열 윤준병 남원준 김창식△토목직 이익주 송경섭△건축직 전상훈 ◇서기관 승진△행정직 김진만 윤종장 엄연숙 이충세 김정선 주용태 김태균 유길준 신현봉 남법모 서충진 한상인 오승환△토목직 한제현 변상교 황양현 이봉호 이성혁 이판웅△건축직 황혁철 한병용 이한구△지적직 김종혁△기계직 김봉춘△전기직 신기채△임업직 오순환 김덕현■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장 최형민■ 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 李政愼△교육부원장 金仁九△기획조정실장 金淸壽△기획조정실장보 朴重烈△홍보실장 兪昌植△진료지원실장 겸 지원부장 李相道△입원부장 朴承逸△진료의뢰센터소장 李必亮△교육수련부장 金宰中△후생사업팀·시설팀 담당 중역 金秉宣■ LIG손해보험 ◇본사 부서장△경영전략팀장 김대현△영업지원〃 김중식△보상지원〃 박태근△자보업무〃 정판근△일반기획〃 김태순△화재특종업무〃 설성욱△CS혁신〃 김승화△장기기획〃 윤석규△장기업무〃 전점식△방카슈랑스추진부장 김현덕 ◇영업 부서장△강남본부지원팀장 이근희△경인본부지원〃 방철민△부산본부지원〃 박익수△울산사업〃 이훈희△송파지점장 전성구△성남〃 김윤철△부천〃 권이병△부산〃 김동은△부산중부〃 신재동△마산〃 노형진△창원〃 이석원△진주〃 허재영△대구〃 김지송△구미〃 이화성△대전서부〃 유병열△충주〃 한진희△광주〃 정갑열△법인영업1부장 조철호△법인영업4〃 조원진△법인영업6〃 이철호△방카슈랑스영업1〃 김홍석△방카슈랑스영업2〃 김광희△방카슈랑스영업3〃 박재현 ◇고객지원 부서장△고객콜센터장 류희정△강북고객지원〃 강구석△강남고객지원〃 이대섭△경인고객지원〃 유승갑△대구고객지원〃 안정익△장기손사팀장 김영장 ◇보상센터장△경인보상센터장 임명식△대구〃 서명희△호남〃 홍기양■ 신협중앙회 △중앙본부 기획조정실장 朴永範△〃 경영지원부장 崔永植△〃 전산정보부장 朴鐘浚△〃 자금운용부장 金南喆△〃 감사실장 朴永福△〃 준법감시인 李浩國△서울지역본부장 鄭盛元△부산 경남〃 安鍾熏△대구 경북〃 金峻年△인천 경기〃 尹俊植△대전 충남〃 宋鍾燮△광주 전남〃 李羲龍△충북지부장 朴鍾輝△전북〃 朱辰宇△강원〃 金永祚△제주〃 玄世宗△기획조정실 총무팀장 宋順鏞△〃 인력개발팀장 金相燁△〃 법규팀장 尹義銖△〃 홍보팀장 崔棅善△경영지원부 금융지원팀장 崔甲律△〃 카드팀장 金亨冠△〃 e-Biz팀장 盧說鎬△전산정보부 정보기획팀장 염성규△〃 정보계개발팀장 李相辰△〃 계정계개발팀장 朴眞求△〃 대외계개발팀장 禹榮先△연수원 교수부장 金光烈△〃 교육지원팀장 金榮度△감독부 검사팀장 張仁杓△〃 상시감시팀장 趙埈培△신용사업부 여신팀장 崔運龍△자금운용부 투자전략팀장 吳東奎△〃 채권운용팀장 李昌鏞△〃 주식운용팀장 직무대행 申昇燁△〃 간접투자팀장 李晟永△공제사업부 영업지원팀장 安貴晩△〃 인수심사팀장 全聖喆△〃 보상서비스팀장 金鍾錫△〃 손해공제팀장 李能儀△〃 신채널사업팀장 李煥寧△서울지역본부 총무사업팀장 高完錫△〃 지도감독팀장 朴商烈△부산경남지역본부 총무사업팀장 陣承鉉△〃 지도감독팀장 安勇煥△인천경기지역본부 총무사업팀장 李長熙△〃 지도감독팀장 金大浩△대구경북지역본부 지도감독팀장 崔敎植△대전충남지역본부 지도감독팀장 林右澤△광주전남지역본부 총무사업팀장 張堯盛△〃 지도감독팀장 劉龍善■ 제일상호저축은행 ◇승진△상무이사 유동국△이사 최종완△여신심사부장 표경호△영업〃 최문규 ◇전보△장충동지점장 박재순△여의도〃 조민수△안양〃 오병준■ 대한항공 ◇부사장 승진△張暻煥 趙恒震 ◇전무 승진△李相均 ◇상무B에서 상무A로 승진△金世漢 鄭英鶴 金南瑄 崔準哲 金孟坤 金鍾南 權五常 張完守 朴容淳 金忠男 ◇상무보에서 상무B로 승진△崔文圭 姜東基 趙顯娥 柳然吉 尹伸 李珍杰 李來珪 趙炳澤 黃明善 曺圭彬 黃哲 李有盛 ◇상무보 승진△金在浩 兪宗奭 趙源泰 韓基斗 申鉉旿 李和錫 李鍾奭 金圭煥 張光洙 朴運浩 韓相吉 徐華錫 安祥勳 咸明來■ 현대그룹 ◇부사장 승진△현대상선 박재영 신용호 ◇전무 승진△현대택배 최흥원 ◇상무 승진△현대아산 김영현 ◇상무보 승진△현대증권 김용회 이상선△현대아산 이종관 정종국■ 정석기업 ◇부회장 승진△金鍾善■ ㈜한진 ◇상무B에서 상무A로 승진△金石圭 ◇상무보에서 상무B로 승진△梁泰奎 崔晶錫 李求善 ◇상무보 승진△申容元 芮相坤■ 한국공항 ◇사장 승진△韓文煥 ◇상무B에서 상무A로 승진△吳世潤 趙允 ◇상무보에서 상무B로 승진△兪炳柱 ◇상무보 승진△沈王敦 金大山■ 인천국제공항급유시설 ◇사장 승진△盧松成■ 한진정보통신 ◇부사장 승진△金聖洙◇상무B에서 상무A로 승진△朴茂華 ◇상무보에서 상무B로 승진△全壯植■ 항공종합서비스 ◇상무보에서 상무B로 승진△金錫煥■ KAL호텔네트워크 ◇상무보에서 상무B로 승진△具太敬■ 동양메이저 ◇승진△부사장 孫英達△상무 全弘祺■ 동양파이낸셜 ◇승진△대표이사 전무 金東勳■ 필리핀동양은행 ◇승진△부사장 金永泰■ 동양그룹 투자사업본부 ◇상무보 승진△경영부문 金聖大 李相澈△전략홍보실 李成汶△비서실 琴基龍■ 동양시멘트 ◇승진△전무 金榮勳 李昌基 崔慶德△상무보 李鍾奭■ 동양매직 ◇승진△전무 金永薰■ 키움증권(승진)△전무 李 鉉△상무 柳載洙■ KT링커스 ◇상무△경영부문장 정경철△사업부문장 송형준■ CJ GLS △대표이사 부사장 閔丙圭△상무 崔炳璇■ CJ 미디어 △대표이사 부사장 姜碩禧■ CJ㈜ △부사 장 金海東 申東基△상무 鄭勝旭 申仲鉉 李剛存 許英涉 呂信九 金亨基 金鎭源 金弘起 申英秀■ CJ홈쇼핑 △부사장 愼賢宰△상무 李仁洙 金奐奭 趙勉濟■ CJ푸드시스템 △부사장 李宰昊■ CJ푸드빌 △대표이사 부사장 朴東豪△상무 李赫洙■ 삼호F&G △상무 柴京魯■ CJ인터넷 △상무 張來鎭■ 엠넷미디어 △상무 朴光遠■ BSI △상무 李相龍■ CJ개발 △상무 鄭泰辰■ CJ투자증권 △상무 崔銀彰 金善郁■ CJ자산운용 △상무 金基俸■ CJ인재원 △인재원장 부사장 姜世永■ CJ CGV △대표이사 상무 金一天
  • [정윤수의 오버헤드킥] 안정환 네가 보고싶다

    프로축구 K-리그의 ‘스토브리그’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봄처럼 따뜻한 겨울이지만 자존심과 실질 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하는 선수로서는 스토브리그라는 따스한 표현이 실감나지 않을 수 있다. 구단과 선수가 한 해를 실질적으로 총결산하고, 저마다 평가해 이른바 ‘몸값’을 결정하는 일이니까 시즌 경기만큼이나 대단히 중요하다. K-리그 각 구단도 신인 드래프트를 마무리하는 것을 시작으로 소속 팀의 신인과 노장, 타 구단 선수와 외국인 선수 등을 다양한 조합으로 비교 평가하면서 2007년 청사진을 새로 그리는 데 골몰하고 있다.변병주 감독을 영입한 대구FC처럼 아예 사령탑에서 베스트 일레븐에 이르는 골간 체계를 새롭게 다지는 구단이 있는가 하면, 인천유나이티드나 제주FC처럼 골격은 유지하되 핵심 포지션은 조심스럽게 교체해 나가는 팀도 있다. 선수 이적 상황을 보면 각 팀의 감독이 내년을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가를 살펴볼 수 있다. 정해성 제주 감독은 간판 최철우와 변재섭을 전북으로 보내고 추운기, 전재운, 조진수를 영입해 기존의 섬세한 축구에 젊고 빠른 역동성을 결합시키려는 의도를 엿보였다. 독특한 스타일로 축구장 안팎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앤디 에글리 부산 감독도 3명의 외국인 선수를 모두 새 얼굴로 바꿀 계획이다. 올해 부산의 외국인 선수들이 대단한 화력으로 상당한 개인 기록을 쌓았지만, 팀 성적과 화학적으로 연결되지 못했다는 점을 냉정하게 분석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뜨거운 소식 가운데 가장 관심이 가는 대목은 역시 안정환의 국내 복귀 여부다. 안정환은 독일월드컵을 끝으로 몇 개월째 무적 상태이다. 지난여름부터 겨울까지 푸른 그라운드에서 실전을 치르지 못한 안정환은 유럽 리그에서 화려하게 부활하고자 했던 꿈을 잠시 접고 국내 리그 복귀를 결심했으며 성남, 수원, 인천 등이 그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인천은 안종복 단장과 장외룡 감독까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나, 국내 최고 수준의 몸값을 어떻게 조정하고 충당할 것인가 하는 부분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어찌됐든 시간은 가고 한 해는 저물 것이며 2007년 새 리그는 숨가쁘게 예고되고 있다. 새 감독과 새 선수들이 침체된 K-리그에 경이로운 감각과 넘치는 상상력을 불어넣어 중흥시켜 주기를 당부하거니와 특히 안정환의 화려한 스타일이 국내 팬들의 즐거움으로 자리잡기 바란다. 국내 스타들이 대거 해외로 진출해 K-리그가 ‘별’ 볼 일 없는 침체 국면이 된 바도 있거니와 이 시점에서 안정환이 복귀한다면 그 자체로 K-리그는 새 국면으로 접어들어 2007년 짙푸른 그라운드가 화려하게 펼쳐지게 될 것이다.축구평론가 prague@naver.com
  • 새해 예산안 1조 3500억원 삭감

    여야는 26일 새해 예산안을 처리키로 합의하고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까지 극심한 밀고 당기기를 거듭했다.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와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정부가 제출한 새해 예산안 가운데 1조 3500억원 순삭감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1조 1400억원보다 삭감규모가 커진 것으로, 국민들의 세 부담은 그만큼 줄어들게 됐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복지·홍보·수해 관련 예산이 대폭 줄어든 대신 산업·지방·수해방지 관련 예산이 대폭 늘어났다는 점이다. 이로써 새해 예산안 총액(일반회계와 특별회계 포함)은 당초 정부가 제출한 164조 7000억원보다 1조 3500억원 감소한 163조 3500억원 선에서 가닥이 잡혔다. 여야는 이같은 원내대표간 합의에 따라 이날 밤 늦게까지 예산결산특위 계수조정소위를 열어 구체적인 세부내역 조정작업을 벌였다. 특히 세출예산안의 핵심쟁점인 남북협력기금(6500억원)과 사회일자리 창출 예산(1조 7000억원)의 삭감 폭을 놓고 여야는 치열한 논쟁을 벌인 끝에 각각 1500억원씩 삭감키로 했다. 이와 별도로 여야는 이날 세법 개정안 처리와 관련, 지난 22일 본회의에서 부결된 각자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수정해 각각 본회의에 상정, 표결처리키로 하는 등 막판까지 한발도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한나라당 김애실 의원과 박계동 의원이 각각 제출한 수정안은 본회의에서 부결됐고, 정부가 제출한 원안이 통과됐다. 정부안은 근로소득보전세제(EITC)를 내년부터 도입하되 시행을 1년 유예하고, 택시 LPG(액화석유가스) 특소세 면세 대신 택시·화물 유가보조금 지급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에 따라 EITC 관련 예산 72억원도 내년 예산에는 반영되지 못했으며, 택시·화물 유가보조금 지원 규모는 현행 75%에서 100%로 확대됐다. 여야는 이와 함께 각 부처의 홍보예산 증액분 50억원과 혁신예산 10억원을 각각 줄였다. 당초 각 부처의 홍보예산은 958억원이었으나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홍보예산 65억원만 남겨두고 나머지 부처의 예산 증액분은 전액 삭감됐다. 또 정부가 제출한 일제징용피해자보상금 1500억원도 부수법안이 통과되지 않아 자동적으로 새해 예산에서 제외됐다.전광삼 구혜영기자 hisam@seoul.co.kr
  • [Metro] 만화영화 1000원에 보세요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한 해를 결산하는 ‘아듀 2006 애니메이션 영화제’를 연다. 영화제에서는 인기 드라마를 각색한 ‘장금이의 꿈’, 올해 디지털콘텐츠 대상 수상작 ‘크리스털 요정 지스쿼드’, 센터와 교육방송이 공동으로 제작한 ‘호박전’ 등이 상영된다. 입장료는 1000원이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인다.
  • 만화영화 1000원에 보세요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한 해를 결산하는 ‘아듀 2006 애니메이션 영화제’를 연다. 영화제에서는 인기 드라마를 각색한 ‘장금이의 꿈’, 올해 디지털콘텐츠 대상 수상작 ‘크리스털 요정 지스쿼드’, 센터와 교육방송이 공동으로 제작한 ‘호박전’ 등이 상영된다. 입장료는 1000원이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인다.
  • [Local] 광주시 동구 행정부문 상 휩쓸어

    광주시 동구(구청장 유태명)가 올 한해 행정성과를 결산하는 연말 각종 행정평가에서 잇따라 최우수상을 차지했다.26일 동구에 따르면 지난 11월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폐막된 행정자치부 주관 ‘2006지방행정혁신한마당’에서 최우수상 수상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행정자치부와 자치정보화 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한 ‘2005년 지방자치단체 정보화 평가’에서 우수기관,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수행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인 일자리사업 평가결과 우수기관, 행정자치부 주관 ‘시·군·구 기초자치단체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자원봉사센터’로 선정됐다.
  • [2006 미디어계 결산] 최대화두 ‘방통융합’ 제자리걸음

    올해 미디어계에서는 방송·통신 구조개편을 둘러싼 이견과 반발 등 갈등과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세계는 저만치 앞서 가는데 답답한 ‘제자리걸음’만 한 한 해였다. 청와대와 보수언론은 대립각을 더욱더 키웠고, 연말에는 경향신문과도 일전을 벌일 정도로 청와대와 언론의 갈등은 심각한 상황으로 치달았다. 하지만 UCC(User Created Contents·이용자 제작 콘텐츠) 열풍 등을 지켜보며 미디어계는 ‘빅뱅’이 임박했음을 한층 더 실감했던 한 해다. 논의만 무르익었던 방통 융합은 7월 들어 국무총리실 산하 자문기구인 방송통신융합추진위(융추위)가 출범하면서 마침내 뭔가 결론이 나는 듯했다. ●해 넘기는 방송·통신 구조개편 갈등 하지만 처음부터 ‘밀실논의’ 논란에 휘말리더니 결국 연말에 국무조정실 주도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설치법안이 입법예고됐으나 방통위원 5명 전원을 대통령이 임명하는 조항 등을 놓고 ‘독립성 훼손’ 논란에 휩싸여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방송위원회의 입법예고안 거부 등 반발이 거세자 융추위는 국회추천 몫 보장 등 야당과 방송위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국조실에 건의했으나 최종수정안에 반영될지는 미지수다. 야당이 독자안을 준비중인 데다 콘텐츠 영역 등의 관할 문제를 놓고 부처간 업무조정도 매듭되지 않아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내년 2월 국회통과 전망은 밝지 않다. ●‘뜨거운 감자’ 언론관계법 헌법재판소가 6월말 신문법과 언론중재법 대부분에 합헌 결정을 내렸지만 신문법의 ‘시장지배적 사업자’ 조항(17조) 등에 대한 위헌 및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열린우리당이 ‘시장지배적 사업자’ 대신 ‘대규모 신문사업자’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 대규모 신문사업자의 경우 다른 일간신문을 추가로 운영하거나 주식 및 지분을 취득할 수 없게 하는 내용의 대체입법안을 마련했지만 야당 등은 “이름만 바꾼 것에 불과하다.”며 비판하고 있다. 신문의 방송 겸영 허용 여부에 대한 논란도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헌재는 이 조항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리면서도 ‘정책판단의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었다. 한나라당은 개정안에서 시장점유율 20% 미만인 일간신문사가 방송사 지분 20% 미만을 보유할 수 있도록 했다. 한나라당 개정안은 경영자료 신고조항도 없앴다. ●깊어가는 청와대-언론 마찰 청와대와 언론의 갈등은 국정홍보처가 문화일보를 절독하는 상황으로까지 연결됐다. 청와대는 연재소설 ‘강안남자’의 선정성을 이유로 내세웠지만 문화일보 등 보수언론들은 “청와대가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있다.”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병완 청와대비서실장 등 노무현 대통령의 참모들이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언론의 행태를 잇달아 질타하는 가운데 이달초에는 경향신문의 노 대통령 비판기사를 문제삼아 청와대가 공개질의를 하고, 경향은 전면 반박기사를 게재하는 등 청와대와 언론은 일촉즉발의 대결 국면으로 치달았다. 경인TV 사태는 ‘간첩’ 논란으로까지 확산돼 개국 여부가 안개 속이다. 지난 4월 경인민방 사업자에 선정된 경인TV 컨소시엄이 이면계약 의혹에 이어 공동대표의 국가정보 유출설로 인한 ‘집안싸움’으로 번진 것.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감에서 신현덕 전 공동대표가 “백성학 공동대표가 국가 정보를 미국에 유출했다.”고 폭로하면서 방송위의 허가추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공동대표의 퇴진 이후 경인TV는 신 전 대표와 CBS 사장 등을 고소했으며 국회도 검찰에 수사를 의뢰해 내년 5월 개국 일정을 맞추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 빅뱅’ 전주곡? 올해 전세계를 달군 ‘UCC 열풍’은 국내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네티즌 스스로 만든 동영상 등의 콘텐츠들은 ‘날것’에 열광하는 인터넷 세대의 속성과 맞닿았다. 네티즌들이 재미있는 UCC에 열광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퍼나르기를 하자 기존 방송사나 신문사들도 UCC의 위력을 실감, 이를 이용하는 방법을 강구하기 시작했다.UCC 제작을 지원하거나 공모전을 실시하는 한편 케이블TV를 통해 주문형비디오(VOD)형식으로 UCC를 제공하는 업체까지 생겨났다. 하나로텔레콤이 초고속인터넷망을 통해 TV에 영화 등 각종 프로그램을 VOD 형식으로 제공하는 TV포털 ‘하나TV’ 서비스를 시작하고,KT 등이 주도하는 인터넷TV (IPTV)도 11월부터 시범서비스에 나서는 등 ‘미디어 빅뱅’이 임계 상태로 치달은 것도 올해 미디어계의 특징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 배당株 팔지 말고 ‘1월효과’ 노려라

    26일은 12월 결산법인의 올해 배당을 받기 위해 주식을 보유해야 하는 날이다. 이는 증시 폐장일이 28일이고 주식을 사면 3일째에 결제되는 시스템 때문이다. 주식을 갖고 있던 사람도 이날 팔면 배당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배당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면 일정 수준 주가가 떨어진다. 주식배당은 배당가치만큼 인위적으로 주가를 떨어뜨리고, 현금배당은 배당을 전후해 주가가 흔들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수익률에 만족하고 주식을 팔 것인가, 배당을 받고 주가하락을 당분간 감수할 것인가를 정하는 날이 이날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배당락 이후 주가가 빠르게 회복되므로 주식을 보유해 배당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배당락으로 주가가 내린 틈을 노려 주식을 사는 ‘역배당’ 투자에도 나서는 것도 한 방법이다. 배당을 받으려고 이날 주식을 사는 것에는 다소 부정적인 시각이 우세하다. 대신증권 성진경 연구원은 “올해 배당 수익률이 지난해보다 낮을 전망이라 배당락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배당수익률은 지난해 코스피200의 경우 1.5% 수준이었다. 올해는 배당지급 총액은 별 변화가 없으면서 주가는 많이 올라 배당수익률이 이보다 더 저조할 전망이다. 특히 새해에는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주가하락이 단기간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한국투자증권 김학균 수석연구원은 “시세차익을 얻을 목적으로 투자할 경우에는 내년 1월 중순 배당 관련주들을 사는 ‘역배당’ 투자 관점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배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던 연말과 배당락 이후에 약세를 보였던 주가가 1월 초·중순까지도 부진한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이 때가 투자 적기라는 지적이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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