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빙 고속도로서 승용차ㆍ버스 충돌/4명 절명
1일 하오7시15분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용정리 영동고속도로에서 서울방면으로 달리던 강원1 라5677호 로열레코드승용차(운전자 이승균ㆍ35ㆍ강릉시 포남동 140)가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동원여객소속 강원5 아1617호 버스와 정면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이씨 등 4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사고버스는 승용차를 발견하고 급브레이크를 밟았으나 결빙된 도로위를 미끄러지면서 다시 중앙선을 넘어 승용차를 40m정도 끌고간 뒤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