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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백자 여백처럼… 깊은 울림을 전한다

    조선 백자 여백처럼… 깊은 울림을 전한다

    ‘어디 가서 ‘선생님’ 소리를 들을 때마다 제일 슬프다. 나는 아직도 어린아이의 마음을 간직하고 싶은 평범한 시인!’ 이순을 훌쩍 넘긴 시인이 ‘시인의 말’에 적어넣은 글귀다. ‘고루한 어른이 되지 말자’는 다짐에서 스스로 새기는 초심이다. 현실에 대한 예리한 비판 의식과 투명한 서정을 모두 시 안에서 아우를 줄 아는 이시영(65) 시인 얘기다. 초심을 되새기는 시인답게 그가 최근 펴낸 열세 번째 시집 ‘호야네 말’(창비)에서는 순정하고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본 범속한 세상사가 ‘오래된 노래’가 되어 흐른다. ‘자고 일어나 보니 새똥들이 방금 가장 아름다운 지구의 무늬를 만들어 놓았구나’(일행·一行) ‘검은점호랑나비 한 마리가 산나리꽃 위에 앉아/ 자울자울 조을고 계시다/ 자세히 보니 바람에 날개가 많이 찢기었다’(호랑나비) 간결한 일상어로 눌러 쓴 짧은 서정시는 수묵화 한 폭처럼 단정하고 담백하다. 공연한 정황이나 장식을 달지 않은 시는 조선 백자처럼 넉넉한 여백으로 독자를 맞이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만해문학상과 박재삼문학상을 수상한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이후 2년 만에 펴낸 시집에서 그는 짧은 서정시를 중심으로 산문시, 인용시 등 다양한 시적 체험을 안긴다. “일부러 그렇게 쓴 거야. 시라는 게 사람 사는 세상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는데, 요즘은 소통이 안 되면 안 될수록 좋은 시라는 인상을 주는 것 같아. 서정시를 쓰면 촌스럽고 낡았다고 생각하죠. 스스로는 그간 참여시, 저항시 등 서사시만 너무 많이 써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표현되지 않은 것에서 더 많은 이야기와 울림을 자아내는 짧은 서정시를 써보고 싶었죠.” “이시영 시인은 삶의 결정적 순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매순간이 결정적인 순간들임을 눈가가 따뜻하게 젖은 사람의 마음으로 찍고 있다”(박형준 시인)는 평처럼 그는 보잘것없는 미물의 움직임은 물론 세속의 풍경에서 포착해낸 순간에서 삶의 이치를 캐낸다. “시인이 짧은 서정시로 모색하는 세상은 ‘고맙다’의 세상일지도 모른다”(오철수 문학평론가)는 지적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지닌 선함과 겸손함이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힘임을 지그시 강조한다. ‘서초중앙하이츠빌라의 머리가 하얗게 센 경비 아저씨는/ 저녁이면 강아지와 함께 나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한다/ 세상엔 이렇게 겸손한 분도 있다’(절) “타인에 대한 배려라든지 고마움, 겸손이 없는 세상이잖아요. 각박하게 살면서 잃어버린 선한 마음, 배려의 마음은 세계 도처에 남아 있어요. 잘난 사람도 많고 지배하려는 사람도 많지만 타인과 사물에 대해 공감할 줄 아는 감수성이 있어야 인간다운 세상이 되지 않겠어요.” 오랜만에 그윽하고 따뜻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싶었다는 시인이지만 그는 ‘결빙(結氷)의 시절’(십이월)이 된 요즘 현실의 참혹 앞에 절망하고 있다고 했다. “그간 민주주의의 퇴행이라는 말을 거듭했지만 이번 세월호 참사를 겪으면서 보니 민주주의를 말하기 이전에 책임감, 사명감은 물론 국민에 대한 헌신, 공감 능력이 전혀 없는 지도층의 민낯을 보고 분노의 마음이 들더군요.” 국가가 무엇인가라는 소박한 의문에서 쓴 ‘‘나라’ 없는 나라’는 아이로니컬하게도 국가의 존재 이유를 돌아보게 하는 시가 됐다. ‘어디 남태평양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섬은 없을까. 국경도 없고 경계도 없고 그리하여 군대나 경찰은 더욱 없는. 낮에는 바다에 뛰어들어 솟구치는 물고기를 잡고 야자수 아래 통통한 아랫배를 드러내고 낮잠을 자며 이웃 섬에서 닭이 울어도 개의치 않고 제국의 상선들이 다가와도 꿈쩍하지 않을 거야. (중략) 아, 그런 ‘나라’ 없는 나라가 있다면!’(‘나라’ 없는 나라)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서울시 “초미세먼지 줄여라” 시민건강 지키기 올인

    서울시가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에 따라 초비상 상태에 돌입했다.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중단기 정책을 동시에 펼친다. 시는 25일부터 평일 낮에 도로 위 분진흡입청소·물청소를 통해 미세먼지 줄이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따라서 시와 자치구에서 보유 중인 도로청소차량 391대의 운행거리를 하루 평균 8.1㎞에서 1.5배 강화된 10.2㎞로 확대하고 물청소와 도로분진흡입청소 횟수를 최대 하루 2회까지 늘릴 계획이다. 지금까지 겨울철(11월 15일~3월 15일)에는 도로 결빙 등의 우려로 물청소를 하지 않았으나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기상상황에 따라 도로분진흡입청소와 물청소를 곁들이기로 한 것이다. 도로 물청소는 자동차 주행 때 발생한 타이어 마모 및 배기가스 등의 미세분진을 제거해 시민 건강과 대기질을 개선할 수 있다. 또 도로분진흡입청소는 1대에 평균 하루 운행거리인 50㎞에서 2배인 100㎞까지 늘린다. 노인 건강을 위해 65세 이상인 6만 5000여명의 저소득층에 1인당 2장씩 황사마스크를 제공하는 사업도 벌인다. 아울러 초미세먼지로부터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예·경보 시민행동 매뉴얼’도 배부하고 초미세먼지의 위해성과 황사마스크 착용 안내 등 홍보도 강화한다. 김용복 시 기후변화정책관은 “초미세먼지는 중국 등에서 날아오는 것으로, 서울시만의 대응으로는 막기가 어렵다”면서 “단기적으로 분진 흡입과 물청소 강화 등에 나서고 장기적으로는 몽골 울란바토르, 중국 베이징 등과 고농도 오염물질 유입 공동대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겨울왕국’ 안나-엘사, 한국인의 손끝에서 태어났다 ‘진짜?’

    ‘겨울왕국’ 안나-엘사, 한국인의 손끝에서 태어났다 ‘진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매력적인 두 주인공, 엘사와 안나 자매의 탄생에는 한국인 디자이너들의 노고가 있었다. 23일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이하 소니 픽쳐스)는 ‘겨울왕국’에 한국인 아티스트 김상진, 케빈 리, 유재현, 변동주, 최영재, 이현민, 장 리 씨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들 대부분이 디즈니 전작 ‘라푼젤’, ‘주먹왕 랄프’에 이어 ‘겨울왕국’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캐릭터 디자인 슈퍼바이저 김상진은 1995년 디즈니에 입사해 약 20년 간 ‘라푼젤’, ‘볼트’, ‘공주와 개구리’, ‘치킨 리틀’, ‘타잔’등 지금까지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도맡아왔다. 이번 ‘겨울왕국’에서는 디즈니 최초 자매 캐릭터이자, 서로 닮은 듯 다른 상반된 매력을 갖춘 ‘엘사’와 ‘안나’의 어린 시절과 자매의 부모님인 왕과 왕비를 디자인했다. 또한, 주연 캐릭터들의 자연스럽고 다양한 얼굴 표정들 역시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레이아웃 아티스트인 케빈 리는 캐릭터를 포함한 비주얼 구성요소 등의 전체적인 화면 상의 연출을 맡았고, 최영재와 이현민은 애니메이터로서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장 리는 북유럽의 아름다운 설원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아렌델 왕국을 창조했으며, 유재현은 ‘겨울왕국’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엘사’의 옷 변신 장면과 올라프가 생기는 엘사 매직 등 얼음 마법의 볼륨효과를 총괄했다. 변동주는 강렬한 눈보라와 결빙 등의 특수효과를 담당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지난 16일 개봉한 ‘겨울왕국’은 개봉 7일만에 약 17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또한, 미국 골든글로브 수상 및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애니메이션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헤엄치다 그대로 ‘결빙’ 된 수천마리 대구떼

    헤엄치다 그대로 ‘결빙’ 된 수천마리 대구떼

    수많은 물고기들이 헤엄치다 마치 ‘급속 냉동’된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노르웨이 방송 NRK는 지역 내 로본드섬 인근에서 동사한 수많은 물고기들의 이색적인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했다. 약 수천마리로 추정되는 사진 속 물고기는 북대서양 대구(saithe). 작은 덩치의 이 대구는 해안가 인근을 향해 헤엄치다 그대로 냉동됐다. 놀라운 사실은 당시 온도가 영하 7~8도 정도로 대단한 추위는 아니었다는 점이다. 수면 위가 꽁꽁 얼더라도 그 아래 수많은 물고기들이 산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이 대구들이 매우 운이 나쁜 경우라고 입을 모았다. 노르웨이 해양연구소 측은 “대구들은 아마 가마우지 등 포식자들에 쫓긴 것 같다” 면서 “도망치는 방향과 썰물 때문에 이 지점에 물고기들이 묶였고 때마침 불어온 강한 찬바람으로 그대로 결빙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나이아가라, 103년 만에 완전 결빙

    나이아가라, 103년 만에 완전 결빙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들은 ‘냉동고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미국 뉴욕주(州)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대는 최근 불어 닥친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피부가 잠시만 노출돼도 동상에 걸릴 정도의 추위에 나이아가라 폭포도 꽁꽁 얼어붙었다.극한의 추위에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폭포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레인보우 브리지’ 등 폭포 전망대에는 나이아가라 폭포와 피어오르는 안개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인파로 가득한 것으로 전해졌다.나이아가라의 결빙은 지난 1911년 이후 103년만의 일이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폭포 위를 걸어다니는 기적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폭포 위를 걸어다니는 기적

    북미를 덮친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103년 만에 꽁꽁 얼어붙었다. 이러한 가운데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세피아 톤의 낡은 흑백 사진 속의 나이아가라 폭포가 강추위에 얼어붙어 시간이 멈춘 듯 거대한 빙벽을 이루고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영화 속 CG처럼 얼어붙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 1911년에도 이 지역에 한파가 닥쳐 그후 103년이 지난 올해 북미에 몰아닥친 강력한 한파로 또 한번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붙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특히 평소에는 엄청난 급류로 함부로 접근하기 어려운 폭포 상층부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사람들이 평상복을 입고 아무렇지도 않게 폭포 위를 걸어다니고 있어 이색적이다.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지역은 이날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이 때문에 미국 쪽 폭포 3갈래가 결빙됐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나도 폭포 위에 걸어보고 싶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103년 전에도 굉장히 추웠구나”,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폭포 위를 걷다니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고드름 된 폭포수.. ‘믿을 수 없는 광경’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고드름 된 폭포수.. ‘믿을 수 없는 광경’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북미 지역의 살인적인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마저 결빙했다.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들은 ‘냉동고 한파’로 인해 결빙한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쪽의 나이아가라 폭포 세 갈래가 모두 결빙했다.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미국 뉴욕주(州)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대는 최근 불어 닥친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피부가 잠시만 노출돼도 동상에 걸릴 정도의 추위에 나이아가라 폭포도 결빙해 거대한 고드름으로 장관을 이뤘다. 극한의 추위에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폭포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레인보우 브리지’ 등 폭포 전망대에는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과 피어오르는 안개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인파로 가득한 것으로 전해졌다.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대박이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정말 멋지겠다”, “얼마나 추우면 폭포가 결빙될까”,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번 한파로 미국 6개 주에서 23명이 사망했으며 50억 달러(약 5조원)가 넘는 경제적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 화제…사람들이 폭포 위를 걸어다녀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 화제…사람들이 폭포 위를 걸어다녀

    북미를 덮친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103년 만에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이 화제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세피아 톤의 흑백 사진 속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결이 아래로 떨어지는 그 순간을 그대로 멈춰버린 듯 꽁꽁 얼어붙어 있다. 평소 같으면 급류에 휘말릴까 접근하기 힘든 폭포 상층부를 100년 전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거닐고 있어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거짓말처럼 얼어붙은 것은 지난 1911년. 그후 103년이 흐른 올해 북미에 불어닥친 강추위로 또 한번 나이아가라 폭포가 결빙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미국 국립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맹추위와 폭설이 나이아가라 공원을 한겨울의 이상한 나라로 바꿔버렸다”면서 꽁꽁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찍은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꽁꽁 얼어붙어 여기저기 깨진 얼음이 솟아오른 나이아가라 폭포와 강물은 마치 거대한 외계 행성의 황량한 풍경을 찍은 듯하다.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지역은 이날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이 때문에 미국 쪽 폭포 3갈래가 결빙됐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얼마나 추웠으면 얼었을까”,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폭포 위를 걸어다니다니 신기하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앞으로 100년 안에 또 얼어붙을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CG 같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슈퍼맨 크립톤 행성 재연”

    영화 CG 같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슈퍼맨 크립톤 행성 재연”

    북미를 덮친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103년 만에 거짓말처럼 꽁꽁 얼어붙었다. 9일(현지시간) 미국 국립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추위와 눈이 나이아가라 공원을 겨울의 이상한 나라로 바꿔버렸다”면서 꽁꽁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찍은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이렇게 얼어붙은 것은 지난 1911년 이후 103년 만에 처음이다. 꽁꽁 얼어붙어 여기저기 깨진 얼음이 솟아오른 나이아가라 폭포와 강물은 마치 거대한 얼음 행성의 황량한 풍경을 찍은 듯하다.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지역은 이날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이 때문에 미국 쪽 폭포 3갈래가 결빙됐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103년 만에 처음이라니”,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얼마나 추웠으면 폭포가 다 얼었나”,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슈퍼맨의 고향 크립톤 행성이 지구에 재림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미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103년 만에 처음

    북미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103년 만에 처음

    북미를 덮친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103년 만에 처음으로 얼어붙었다. 9일(현지시간) 미국 국립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추위와 눈이 나이아가라 공원을 겨울 원더랜드로 바꿔놨다”면서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붙은 것은 지난 1911년 이후 103년 만에 처음이다.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강물은 마치 거대한 얼음 행성의 황량한 풍경을 찍은 듯하다.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지역은 이날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이 때문에 미국 쪽 폭포 3갈래가 결빙됐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난생 처음 본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세상에 이런 일도 다 있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외계 행성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냉동고 한파에 폭포까지 얼었다 ‘거대 고드름’ 장관

    미국 냉동고 한파에 폭포까지 얼었다 ‘거대 고드름’ 장관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들은 ‘냉동고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미국 뉴욕주(州)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대는 최근 불어 닥친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피부가 잠시만 노출돼도 동상에 걸릴 정도의 추위에 나이아가라 폭포도 꽁꽁 얼어붙어 거대한 고드름이 형성됐다. 극한의 추위에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폭포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레인보우 브리지’ 등 폭포 전망대에는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과 피어오르는 안개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인파로 가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계근린공원에 얼음썰매장 씽~ 씽~

    노원구도 ‘우리 동네 얼음썰매장 대열’에 동참한다. 구는 중계근린공원에 얼음썰매장을 조성하고 10일 개장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썰매장은 다음 달 13일까지 운영된다. 썰매장은 공원 유휴공간에 구비 1000만원을 투입해 350㎡ 규모로 만들어졌다. 바닥에 방수 비닐을 설치하고 0.5m 높이의 모래주머니를 활용해 물막이벽을 설치한 뒤 물을 얼렸다. 또 상계 3, 4동 구 목공예센터에서 직접 제작한 썰매 120개를 비치했다. 구는 주민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2명 이상 상주시킬 방침이다.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한 의료지원 체계도 마련해 놨다. 썰매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 다만 기온에 따른 결빙 정도를 봐가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팽이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를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장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어른들은 어린 시절 향수를 느끼고 아이들은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썰매장을 조성했다”면서 “지역 내 가까운 공원에 조성된 썰매장을 부담없이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풍광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풍광

    북미를 덮친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103년 만에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이 화제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낡고 헤진 흑백 사진 속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는 강추위에 얼어붙어 거대한 빙벽을 이루고 있다. 마치 열대 우림에 폭설이 불어닥쳐 그대로 얼어붙은 듯 폭포 물결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기괴한 모양의 폭포 빙벽을 구경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빙벽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도 이색적이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거짓말처럼 얼어붙은 것은 지난 1911년. 그후 103년이 흐른 올해 북미에 불어닥친 강추위로 또 한번 나이아가라 폭포가 결빙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미국 국립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맹추위와 폭설이 나이아가라 공원을 한겨울의 이상한 나라로 바꿔버렸다”면서 꽁꽁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찍은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꽁꽁 얼어붙어 여기저기 깨진 얼음이 솟아오른 나이아가라 폭포와 강물은 마치 거대한 외계 행성의 황량한 풍경을 찍은 듯하다.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지역은 이날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이 때문에 미국 쪽 폭포 3갈래가 결빙됐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그때 당시에도 신기했나보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얼마나 추웠을까”,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103년 만이라니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폭포 위를 걷는 사람들 “신기해!”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폭포 위를 걷는 사람들 “신기해!”

    북미를 덮친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103년 만에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사진이 화제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낡고 헤진 세피아 톤의 흑백 사진 속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가 강추위에 얼어붙어 거대한 빙벽을 이루고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영화 속 CG처럼 얼어붙은 것은 지난 1911년. 그후 103년이 지난 올해 북미에 몰아닥친 강력한 한파로 또 한번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붙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특히 평소에는 엄청난 급류로 접근하기 어려운 폭포 상층부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사람들이 평상복을 입고 아무렇지도 않게 폭포 위를 걸어다니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지역은 이날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이 때문에 미국 쪽 폭포 3갈래가 결빙됐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폭포 위를 걷다니 대단하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영화 속 CG 같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과거 사진, 103년 만이라니 올해 추위 강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영화 CG 같은 환상적인 풍광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영화 CG 같은 환상적인 풍광

    북미를 덮친 ‘냉동고’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103년 만에 꽁꽁 얼어붙어 폭포의 물길이 멈췄다. 9일(현지시간) 미국 국립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맹추위와 폭설이 나이아가라 공원을 한겨울의 이상한 나라로 바꿔버렸다”면서 꽁꽁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찍은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거짓말처럼 얼어붙은 것은 지난 1911년 이후 103년 만에 처음이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꽁꽁 얼어붙어 여기저기 깨진 얼음이 솟아오른 나이아가라 폭포와 강물은 마치 거대한 외계 행성의 황량한 풍경을 찍은 듯하다.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지역은 이날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이 때문에 미국 쪽 폭포 3갈래가 결빙됐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슈퍼맨의 고향 행성 크립톤 같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관광객들 좋은 구경 했을 듯”,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나도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103년 만에 처음…“슈퍼맨 행성 같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103년 만에 처음…“슈퍼맨 행성 같아”

    북미를 덮친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지난 1911년 이후 103년 만에 처음으로 얼어붙었다. 9일(현지시간) 미국 국립 나이아가라 폭포 공원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추위와 눈이 나이아가라 공원을 겨울 원더랜드로 바꿔놨다”면서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와 강물은 마치 거대한 얼음 행성의 황량한 풍경을 찍은 듯하다.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계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 지역은 이날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이 때문에 미국 쪽 폭포 3갈래가 결빙됐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난생 처음 본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평소에도 엄청 추운데 얼마나 추우면 폭포가 결빙돼나”,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슈퍼맨의 고향 크립톤 행성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이아가라폭포 결빙…이러다 미국 다 얼겠다

    나이아가라폭포 결빙…이러다 미국 다 얼겠다

    북미 지역의 ‘냉동고 한파’로 미국과 캐나다의 명소 나이아가라 폭포마저 꽁꽁 얼어붙었다.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등 미국 언론들은 새하얗게 변한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과 함께 미국 쪽의 폭포 세 갈래가 모두 얼어붙었다고 전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대는 최근 불어닥친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잠시만 노출돼도 피부가 동상에 걸릴 정도의 극저온 현상으로 나이아가라 폭포가 ‘말 그대로’ 꽁꽁 얼어붙는 바람에 폭포 벼랑 끝마다 거대한 고드름으로 장관을 이뤄냈다. 섭씨 영하 37도,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영하 70도까지 내려간 ‘극한’의 추위도 꽁꽁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극성’을 얼게 하지는 못했다. 폭포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레인보 브리지 등 폭포 전망대에는 이번 혹한을 몰고 온 ‘극소용돌이’가 빚어낸 나이아가라 폭포의 얼음 장관과 피어오르는 안개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미국의 민간 일기예보업체인 아큐웨더닷컴은 미국과 캐나다를 꽁꽁 얼린 극저온 현상은 이번 주 후반 시베리아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와 극소용돌이 현상이 주춤해지면서 다소 풀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예보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강력한 북극 한파로 지금까지 5개 주에서 22명이 숨졌으며 50억 달러(약 5조원) 이상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냉동고 한파에도 관광객 증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냉동고 한파에도 관광객 증가?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들은 ‘냉동고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을 공개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미국 뉴욕주(州)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대는 최근 불어 닥친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기온이 내려갔다. 피부가 잠시만 노출돼도 동상에 걸릴 정도의 추위에 나이아가라 폭포도 꽁꽁 얼어 거대한 고드름으로 장관을 이뤘다. 극한의 추위에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폭포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레인보우 브리지’ 등 전망대에는 얼어붙은 폭포를 담기 위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한편 이번 한파로 미국 6개 주에서 23명이 사망했으며 50억 달러(약 5조원)가 넘는 경제적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강 수계댐 저수율 23%P ‘뚝’

    겨울철 가뭄으로 하천과 저수지 수량이 줄어들면서 수질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환경부는 수질관리 취약시기인 내년 4월까지 수질관리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갈수기 수질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갈수기는 하천의 유량이 감소하는 시기로 여름철 가뭄과 겨울철 적설·결빙으로 발생한다. 현재 전국 17개 다목적 댐의 저수율은 평균 54%로 예년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특히 동강 수계댐의 저수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포인트나 낮았다. 환경부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수질오염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조류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갈수기 수질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환경부 본부와 유역환경청, 각 시·도에 갈수기 수질관리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질오염원에 대한 감시·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조류 모니터링을 늘리고, 녹조현상이 심해지면 가용 수량 범위 내에서 댐·보의 방류량을 조정하는 등 조류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 스마트폰 원격 제설까지! 광진의 눈녹는 겨울

    서울 광진구가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15일 김기동 구청장을 제설대책본부장으로 한 대책본부를 발족해 구민과 함께하는 제설운동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적설,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초동조치에 중점을 둔다. 이에 따라 제설차량, 염화칼슘살포기, 제설삽날, 보도제설기 등 9종 77대의 장비를 동원해 자양로, 영화사로 등 19개 간선 및 지선도로 37㎞ 구간에서 육교, 지하도 계단 등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제설차량 관제 시스템과 폐쇄회로(CC)TV 현장정보 모니터링을 통한 실시간 제설현장관리 시스템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차량용 GPS단말기 6대, 스마트폰 3대, 키패드 6대를 현장에 투입하고 화상 정보를 활용해 강설예측 등에 나선다. 또 스마트폰으로 원격 작동하는 친환경 자동액상살포기를 취약지역인 영화사로의 아차산 등산로 입구에 비치하고 보도용 제설기를 사들여 광장동에서 시범 운영한 뒤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최근 이상기후 현상으로 폭설 가능성이 큰 만큼 신속한 작업으로 안전사고 및 주민불편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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