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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로 영국행 기성용, 스완지와 결별하고 뉴캐슬과 2년 계약

    홀로 영국행 기성용, 스완지와 결별하고 뉴캐슬과 2년 계약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와 결별을 선언했던 축구대표팀의 ‘캡틴’ 기성용(29)의 새 둥지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정해졌다. 뉴캐슬은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과 2년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성용은 지난 6년 동안 뛰어왔던 스완지시티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완지시티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선언한 지 2개월여 만에 새로운 팀을 찾았다. 스완지시티와의 결별을 선언한 지 두달 만으로 다음달 1일 뉴캐슬에 합류할 예정이다. 기성용은 2006년 FC서울을 통해 국내 프로축구에 데뷔한 뒤 2010년 1월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고, 2012년 8월 스완지시티로 이적한 뒤 잠시 선덜랜드로 8개월 임대된 걸 제외하고는 스완지에서만 뛰었다. 라파엘 베니테스 뉴캐슬 감독은 “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와 국제 경기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그의 영입을 쉽게 결정했다”면서 “그는 우리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기성용이 새롭게 몸담는 뉴캐슬은 EPL의 명문 구단이다. 뉴캐슬을 연고지로 1892년 창립돼 프리미어리그 네 차례 우승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여섯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홈 구장은 관중 5만 235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인트제임스 파크다. 기성용은 이날 공항 도착부터 메디컬 테스트, 계약서 서명까지 과정을 모두 카메라에 담아 19장의 사진으로 기성용 갤러리를 홈페이지에 게시할 정도로 기성용 영입에 열과 성을 다했다. 그는 구단 TV와의 첫 인터뷰를 통해 “2012년 런던올림픽 때 세인트제임스 파크의잔디를 밟아봐 감회가 새롭다”며 “어린 시절부터 레전드 앨런 시어러가 뛰었던 구단이란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올 시즌에는 정규리그에서 시즌 12승 8무 18패(승점 44)를 기록해 20개 구단 중 10위를 차지했다. 기성용은 잉글랜드 무대에서 7년여를 뛰며 166경기에서 15골을 터뜨렸다. 또 한국 대표팀의 주장으로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장)에 가입했다. 이번 러시아월드컵까지 A매치 104경기에 출장해 10골을 기록했다. 스웨덴과의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멕시코와의 2차전에 두 경기 연속 풀타임으로 뛰었지만 멕시코전에서 왼쪽 종아리를 다치는 바람에 2-0 승리를 낚은 독일과의 3차전에는 뛰지 못했다. 기성용은 대표팀이 1승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후 귀국하지 않고 영국으로 혼자 떠나 새 팀과의 계약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또 종아리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곧 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용은 입단 소감에서 “뉴캐슬이 얼마나 빅클럽인지 잘 알고 있다”면서 “정말로 동료와 팬들을 위해 뛰는 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샘 스미스, 동성 연인 브랜든 플린과 결별 “큰 충격에 빠져있다”

    샘 스미스, 동성 연인 브랜든 플린과 결별 “큰 충격에 빠져있다”

    팝가수 샘 스미스(Sam Smith)가 동성 연인 배우 브랜든 플린(Brandon Flynn)과 결별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피플 등 현지 매체는 가수 샘 스미스(27)와 브랜든 플린(26)이 9개월 열애 끝에 최근 결별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파파라치 사진이 찍히면서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이후 부모에게 서로를 소개하는 등 가깝게 지내온 두 사람이 최근 만남을 정리했다. 이들 측근은 해당 매체에 “두 사람이 일 때문에 바빠 만남을 이어갈 수 없었다”라고 결별 이유를 설명했다. 또 “샘 스미스는 연인과 결별 후 큰 충격에 빠져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 결별 후 샘 스미스는 자신의 SNS에 플린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삭제했다. 한편 샘 스미스는 지난 2014년 데뷔, 이듬해 제5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 등 4관왕을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오는 10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내한공연을 연다. 사진=샘 스미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북한 “일본, 과거 덮고 미래로 갈 수 없다” 과거청산 촉구

    북한 “일본, 과거 덮고 미래로 갈 수 없다” 과거청산 촉구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일본을 향해 과거청산과 대북정책 전환을 요구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죄악의 과거를 덮어두고는 미래로 나갈 수 없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일본이 평양 문턱을 한사코 넘어서고 싶다면 역사 앞에 성근(성실)하고 책임적인 자세를 취해야 하며, 시대착오적인 대조선 적대시 정책과 대담하게 결별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조일(북일)관계 개선에서의 근본의 근본이며 전제 중의 전제인 과거 죄악 문제가 청산되기 전에는,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선린우호 정책으로 바뀌기 전에는 그 무엇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며 “죄악의 과거를 덮어두고 미래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일본 당국은 똑똑히 명심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문은 일본인 납치자 문제에 대해 이미 2002년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당시 총리의 평양 방문을 계기로 ‘완전히 해결된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납치자 문제로 말하면 도리어 우리가 일본에 대고 크게 꾸짖어야 할 사안”이라며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징병, 위안부 공출 등을 거론하고 “일본의 국가납치테러 범죄의 가장 큰 피해자가 바로 우리 민족”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또 일본의 북일 정상회담 추진 시도를 거론하며 “이웃을 극도로 불신하고 적대하면서 손님으로 초청받겠다고 남의 대문을 두드리는 불청객”이라고 비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 그랜트, 18세 연하 ‘특급 미모’ 아내 포착 “화이트 커플룩♥”

    휴 그랜트, 18세 연하 ‘특급 미모’ 아내 포착 “화이트 커플룩♥”

    영국 배우 휴 그랜트와 18세 연하 미모의 아내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영국 배우 휴 그랜트와 아내 안나 에버스타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휴 그랜트와 안나 에버스타인은 2018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결승 경기 중계를 관람했다. 해당 사진에서 두 사람은 흰색 셔츠를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애정을 과시했다. 경기를 관람하는 중에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바람둥이로 유명했던 휴 그랜트는 지난 5월 24일(현지시간) 18세 연하 안나 에버스타인과 영국 첼시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가족, 가까운 친구들만 초대해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사실혼 관계의 여성과의 관계에서 자녀를 뒀으나 결별한 휴 그랜트는 이후 6년간 교제한 안나 에버스테인과는 법적으로 결혼하며 화제가 됐다. 두 사람 사이엔 이미 두 자녀가 있으며, 에버 스타인은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외유성 출장 안 간다”… 2030 청년정치 새바람

    “외유성 출장 안 간다”… 2030 청년정치 새바람

    서울시 구의원 2배 이상 늘어 “청년세대의 앞길 열어주겠다” “절대 외유성 출장을 가지 않겠습니다.”정의당 소속 임한솔(37) 서대문구의원 당선자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다짐을 했다. 같은 서대문구의원에 당선된 바른미래당 주이삭(30) 당선자도 뜻을 같이했다. 두 사람은 “구시대의 특권을 내려놓고 지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지방자치의 ‘모세혈관’이라고 할 수 있는 기초의회에 ‘2030 젊은피’가 대거 수혈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청년 정치’의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시·군·구의원 당선자 2956명 가운데 20·30대 당선자(비례대표 포함)는 192명(6.5%)으로 집계됐다. 2898명 가운데 107명(3.7%)에 불과했던 2014년 선거 때보다 숫자와 비율이 2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서울 25개 구의 20·30대 구의원 당선자도 423명 가운데 37명(8.7%)으로, 419명 가운데 17명(4.1%)이었던 4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청년 기초의원 당선자 10명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특권 내려놓기’의 일환으로 일제히 “외유성 출장을 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의원의 외유성 출장은 기초의회의 대표적인 적폐로 지적돼 왔다. 이들은 또 ‘표결 실명제’를 도입해 기초의회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의 ‘조례 청구 운동’ 지원 등을 통해 ‘친(親)주민적’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다짐했다. 어린이 안전과 청년 취업, 노약자·장애인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활 밀착형’ 조례 제정에도 힘쓰기로 했다. 임 당선자는 “낡은 과거와 결별하고 젊은 정치로 구민들에게 보답하겠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민경(25)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구의원 당선자는 “주민과의 스킨십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구의원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고, 주무열(33) 민주당 관악구의원 당선자는 “청년 세대의 앞길을 열어 주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윤철 경희대 교수는 “생활정치 영역인 기초의회에서부터 새로운 청년 주체들이 만드는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면서 “기존의 정치 관행을 중단하는 것을 넘어 기성 정당을 쇄신해 새로운 정치 주체들이 진출할 수 있는 여건까지 조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시대에 뒤떨어진 안보·경제관 과감히 버려야

    산업화 자산, 통일문제에 활용을 한국당의 지도체제에도 경쟁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제안까지 나온다. 차기 지도부가 2020년 총선의 공천권까지 향유한다면 쇄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고질적인 한국당 내 계파 싸움을 피하기 위해선 이른바 혁신 결과에 따라 활동 기간을 연장하는 ‘조건부 지도체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 권한대행의 수습책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가 18일 발표한 중앙당 해체와 당명 교체, 외부 비상대책위원장 영입은 한계가 있는 낡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과거 수십 번 나온 이야기의 재탕”이라며 “이런 방안으로 등 돌린 보수의 마음을 돌리기는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는 “차라리 다 해체해서 (의원들이) 무소속으로 남는 것도 방법”이라며 “진짜 충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혼란 속에 새 지도부가 정해진다 해도 이념적으로 구시대와 결별하는 길은 만만치 않다. ‘경제’와 ‘안보’를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하는 것이 우선 과제다. 박상철 경기대 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이 맞지 않고 대기업 중심의 노동시장이 유연해져야 한다는 주장은 때로는 동의를 받는 부분”이라면서 “새로운 보수가 되기 위해선 이 사회를 발전시키는 처방 중 하나로 경제 분야에 대한 접근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시대에 뒤떨어진 안보관에서 탈피하는 것도 정해진 답이 없다. 이준한 인천대 교수는 “공화당 정부인 미국의 트럼프 정부도 미국의 이익에 따라서는 북한과의 수교를 모색하지 않냐”며 “더이상 한국전쟁에 발목이 잡혀서 이념 대결만 한다면 시대적인 조류에서 밀려날 것”이라고 했다. 김형준 교수도 “독일 통일의 시작은 사회민주당의 빌리 브란트 총리가 했지만 결국 통일은 보수적인 기독교민주당의 헬무트 콜 총리가 했다”며 “산업화나 성장의 모멘텀을 이끌어 갔던 보수의 자산을 (통일 문제에서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는 진보와 보수를 뛰어넘어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지점이다. 이정희 한국외대 교수는 “국민은 정치권이 겸손하길 바라고 군림하거나 특권을 받는 것을 싫어한다”며 “세비와 특권 내려놓기를 보수가 먼저 해보인다면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유영재 기자 young@seoul.co.kr
  •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재결합 후 당당한 동행 ‘차 안에서 포착’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재결합 후 당당한 동행 ‘차 안에서 포착’

    최근 재결합 한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17일(현지시각) 배우 올랜도 블룸과 가수 케이티 페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국 런던에서 포착된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함께 차에 올라탔다.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하다 지난해 2월 결별했다. 그러나 올해 초 재결합 한 후 이탈리아, 일본 등 해외 스케줄에도 동반하는 등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앞서 케이티 페리는 지난 4월 한 방송 프로그램 촬영장에서 “나는 요즘 행복하다”는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SNS에 올랜도 블룸의 판넬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사진=TOPIC/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른미래, 당선자 ‘0’… “미래 있을까” 위기감

    바른미래, 당선자 ‘0’… “미래 있을까” 위기감

    “사망 선고… 해체 수순” 관측도 평화당도 목표치보다 성적 초라 민주당과 합당 가능성 지속 제기6·13 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로 끝나자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의 존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선거 이후 야권발(發) 정계개편이 예고돼 있는 만큼 두 당은 사실상 생존에 위기를 맞이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두 당은 이번 선거에서 참패를 당하며 후폭풍에 휩쓸렸다. 바른미래당은 광역단체장 14명과 기초단체장 98명의 후보를 냈으나 단 1명도 당선되지 못하고 광역·기초의원 26명만 배출했다. 평화당은 전북 익산과 고창, 전남 함평, 해남, 고흥 5곳에서의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57석을 확보했지만 ‘호남 절반 당선’이라는 목표에 비해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상황이 이렇게 흐르자 각 당은 수습에 나섰다.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은 14일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최고위원에서 사퇴했다. 평화당 김경진 의원도 이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나며 사태를 수습하려 했다.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같은 날 박주선 공동대표 주재로 비공식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를 열고 당의 행보에 대해 논의했다. 유승민 공동대표가 이날 사퇴하며 지도부 재편이 시급해진 까닭이다. 바른미래당은 15일 국회의원·최고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등 향후 당 체제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바른미래당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광역·기초단체장과 재보궐선거에서 단 1석도 얻지 못하며 사실상 정당으로서 ‘사망 선고’를 받은 탓에 더이상 야당으로서의 역할이 어려워졌다는 분석이다. 또 그동안 정체성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것도 결별의 한 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보수 계열은 한국당으로, 중도·호남계는 민주당이나 평화당 등 범여권으로 ‘각자도생’하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결국 선거를 앞두고 강행했던 인위적인 결합이 결말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평화당은 민주당과의 합당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하지만 양당 모두 당장의 합당은 어렵다고 보고 있다. 평화당은 향후 호남 출신 바른미래당 의원들의 합류 가능성도 있는 만큼 정계개편 국면에서 구심점 역할과 국정 운영에서의 ‘캐스팅 보터’ 역할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조배숙 대표는 이날 “비상한 시기에 당원 모두 일치단결하고 힘을 합하면 정계개편 국면에서 확실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홍상수 김민희, 한남동→옥수동→하남에 새 거처 마련 “여전히..”

    홍상수 김민희, 한남동→옥수동→하남에 새 거처 마련 “여전히..”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이사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1일 한 매체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최근 김민희 부모가 살고 있는 경기도 하남으로 이사했다고 보도했다. 서울 한남동 김민희 자택에서부터 한집살림을 시작해 옥수동으로 한 차례 이사를 했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하남에 새 거처를 마련한 것.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최근 하남의 한 복합 쇼핑몰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몇 차례 포착된 바 있다. 김민희의 부친이 두 사람과 함께 장을 보는 모습도 있었다. 2017년 당당히 열애 사실을 밝혔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3월 한 차례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이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부인 A씨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이경 결별’ 정인선, SNS 보니 “점점 확고하게 정리되는 생각”

    ‘이이경 결별’ 정인선, SNS 보니 “점점 확고하게 정리되는 생각”

    배우 이이경 정인선 커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며 근황에도 관심이 모인다. 정인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듯 다른 질문에 매번 스스로에게 되묻는 일상 중. 그중에는 점점 확고하게 정리되는 생각도 있고, 또 새롭게 깨닫는 생각도 있고. 좋은 밤이다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사한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이경 정인선은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했다. 교제 당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 중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정인선은 ‘으라차차 와이키키’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인선 측 “이이경과 결별 맞다...결별 이유는 사생활”

    정인선 측 “이이경과 결별 맞다...결별 이유는 사생활”

    배우 정인선과 이이경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인선 측이 입장을 밝혔다. 8일 오전 정인선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 매체에 “정인선과 이이경이 결별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정확히 모른다”고 설명했다. 앞서 두 사람은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촬영 전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고 1년여 동안 사랑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4월, 드라마 종영과 함께 교제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약 두 달 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안타까움도 커지고 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이경 정인선 결별, 공개열애 2개월 만에 “좋은 동료 사이로”

    이이경 정인선 결별, 공개열애 2개월 만에 “좋은 동료 사이로”

    배우 이이경과 정인선이 공개열애 두 달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이경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이이경이 최근 정인선과 결별했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 중이던 이이경 정인선이 교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으라차차 와이키키’ 오디션을 보기 전 교제를 시작했고, 같은 작품에 함께 합류하게 됐지만 주위에 연인 사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연기에만 집중해왔다고 당시 밝힌 바 있다. 이후 종영 인터뷰 등을 통해 연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왔지만, 공개 열애 두 달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이경은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와 예능 ‘이불 밖은 위험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리아나 그란데♥피트 데이비슨 열애 인정? SNS에 공개한 사진

    아리아나 그란데♥피트 데이비슨 열애 인정? SNS에 공개한 사진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새 연인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31일(한국시간) 팝스타(26·Ariana Grande-Butera)가 배우 겸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Pete Davidson)과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피트 데이비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밀의 방이 열렸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해리포터’ 시리즈 코스튬을 한 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피트 데이비슨은 아리아나 그란데를 가볍게 안은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 측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피트 데이비슨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2년 열애 끝에 최근 래퍼 맥 밀러와 결별했다고 전했다. 새 연인 피트 데이비슨은 미국 인기 TV 프로그램 ‘SNL(Saturday Night Live)’에 출연 중이다. 사진=피트 데이비슨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군면제 논란’ 서인국,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군면제 논란’ 서인국,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2년 만에 새 작품으로 돌아온다.30일 군면제 논란 이후 활동이 주춤했던 서인국(32)이 tvN 새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복귀한다. 이날 서인국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서인국이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tvN에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로, 운명적으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02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소라호시’를 원작으로 한다. 상대 배우로는 배우 정소민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인국은 이번 작품으로 지난 2016년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서인국은 지난해 3월 군에 입대했다가 4일 만에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 사유로 귀가 명령을 받았다. 이후 재신체검사를 받고 5급(전시근로역) 병역 처분을 받아 군면제됐다. 이 과정에 ‘군면제 논란’에 휩싸이자, 서인국은 당시 팬 카페를 통해 “입대 연기를 했지만 군대에 가고 하는 마음으로, 재검 신청도 하지 않고 입대 시 어떤 자료도 들고 가지 않았다”라며 “그동안 하고픈 말은 많았지만 모든 것이 변명 같고 구차해 보일까 겁이 났다. 그러나 제 입장과 다른 이야기들이 퍼져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아파할까봐 진실을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앨범, 드라마 등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 서인국은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보람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최근 열애 2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편의점 흉기난동 맨몸으로 제압한 대학생 “악행 참을 수 없었다”

    편의점 흉기난동 맨몸으로 제압한 대학생 “악행 참을 수 없었다”

    대학생 양훈모(19)군은 25일 밤 11시10분 한 편의점에서 남성이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있는 장면을 보고 맨몸으로 가해 남성을 제압했다. 양 군은 “남자가 칼을 들고 있고, 여자분은 많은 피를 흘리고 있었다. 주체할 수 없을 만큼 화가 났다. 상대적으로 힘이 센 남성이 여성에게 악행을 저지르는 장면을 보니 참을 수 없었고, 지금도 그때를 돌이켜 보면 몸이 떨린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그는 “‘이건 아니다’ 싶어 편의점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주변에 아저씨들이 ‘잘못 들어가면 오히려 더 흥분할 수 있으니 기회를 보자’고 말려 잠시 기다렸고, 마침 가해자가 칼을 떨어뜨리는 걸 보고 함께 들어가서 막았다”라고 제압과정을 설명했다. 양군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몇 년간 복싱을 배우긴 했지만 키 174㎝에 덩치가 그렇게 큰 편도 아니다”라면서 “내 얘기를 전해 들은 친구들도 ‘너한테 그런 면이 있는 줄은 몰랐다’고 했다”며 주변 반응을 전했다. 아들의 행동을 들은 부모님은 처음에는 ‘왜 위험한 일을 했느냐’고 타박했다고 한다. 하지만 곧바로 “잘했다. 큰일 했다”고 양군을 칭찬했다. 양군이 범인을 제압하는 현장에는 우형찬(50) 서울시의원도 있었다. 우 의원은 집 근처 편의점을 찾았다가 범행 현장을 목격하고 곧장 112와 119에 신고했으며 양군과 함께 범인을 제압했다. 우 의원은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나 혼자였으면 용기를 못 냈을 일이었다. 양군이 옆에서 함께 해주니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면서 “시의원으로서 데이트 폭력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만들어가고 싶다. 피해자의 수술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활동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경찰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25일 오후 11시10분 양천구의 한 편의점에서 A(47)씨가 B(여)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렀다. 이 남성은 자신을 막으려던 편의점 주인도 흉기로 찌른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몸 여러 곳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고, 편의점 주인도 다친 부위를 치료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씨와 2년가량 교제하다 최근 결별을 통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별 통보 연인 찾아가 입맞춤 했다가는

    결별 통보 연인 찾아가 입맞춤 했다가는

    대법 “저지 안했어도 그 자체로 추행” 결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찾아가 억지로 포옹하고 입맞춘 것은 강제추행이라는 대법원이 판단했다.대법원 1부(주심 박상옥)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유죄 취지로 부산지법 형사항소부에 돌려보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2016년 8월 초 자신과 헤어진 B씨와 술자리를 함께 한 뒤 바래다주다가 B씨 집앞에서 강제로 껴안고 키스한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A씨를 빨리 보내기 위해 저항하지 않고 A씨의 어깨를 토닥이는 등 달래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집으로 돌아가려다 B씨의 새 남자친구 C씨와 마주쳐 시비가 붙었고 코뼈가 부러지는 폭행을 당했다. A씨는 ‘합의해달라’는 B씨의 부탁을 거절하고 C씨를 고소했고, 이에 B씨는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맞고소했다. 1·2심은 ”피해자가 특별한 저항을 하지 않았고, 고소 경위 등을 고려할 때 사건 당시 항거하기 곤란한 상태였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피해자를 끌어안고 얼굴에 키스한 행위는 그 자체로 추행행위로 인정된다”며 “그로 인해 피해자의 성적 자유를 침해했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또 “강제추행의 폭행은 반드시 상대방 의사를 억압할 정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덧붙엿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그동안 행복했다”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와 이별 암시

    “그동안 행복했다”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와 이별 암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달성한 날 ‘핵심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는 팀과 이별을 암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27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NSC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3-1로 승리하면서 역대 13번째 우승과 대회 3연패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결승전 최고 스타는 베일이 됐다. 결승전에서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호날두는 2012-2013 시즌(12골), 2013-2014시즌(17골), 2014-2015시즌(10골), 2015-2016시즌(16골), 2016-2017시즌(12골), 2017-2018시즌(15골)까지 6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는 놀라운 저력을 과시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체재로 개편되고 나서 역대 개인 통산 최다인 5번째 ‘빅 이어’를 들어 올렸지만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뒤 팀과 결별을 떠올리게 하는 인터뷰를 남겼다. 호날두는 ‘BeIN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지금 이 순간을 즐기겠다”라며 “며칠 뒤에 항상 나의 편에 있었던 팬들에게 대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낸 시간은 아주 좋았다”라며 “며칠 내로 내 입장을 이야기할 것이다.지금은 팀 동료들과 즐거움을 나누겠다. 조만간 대답을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팀을 떠나겠다고 명확하게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불화설이 불거졌던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을 겨냥해 팀을 떠날 듯한 뉘앙스를 남긴 것으로 풀이된다. 호날두는 지난해 6월 탈세 혐의로 스페인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는 동안 페레스 회장의 도움이 부족했다며 스페인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떠나고 싶다는 뜻을 주변에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때문에 호날두의 이적설이 퍼졌지만 끝내 팀을 떠나지는 않았다. 2016년 5년 재계약한 호날두는 아직 레알 마드리드와 2021년까지 3년의 계약이 남아 있다. 호날두의 짧은 인터뷰 소식에 페레스 회장은 ‘안테나3’과 인터뷰에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고,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축하하는 것”이라며 “호날두가 개인적으로 말한 인터뷰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인국-박보람 결별, 2년 만에 헤어진 이유 들어보니...

    서인국-박보람 결별, 2년 만에 헤어진 이유 들어보니...

    ‘슈퍼스타K’ 출신 서인국-박보람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팬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24일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보람(25)과 서인국(32)이 열애 2년 만에 결별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두 사람 측은 “1년 6개월째 열애 중이다”, “서로 힘든 시기에 의지하면서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열애 사실이 공개된지 6개월 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서인국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그동안 좋은 만남을 이어왔던 서인국과 박보람이 각자 활동과 일정으로 인해 한 달 전 결별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개인적인 일인만큼 자세한 사정을 알려드릴 순 없다”며 “앞으로 각자 위치에서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는 좋은 모습의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잘 어울렸는데 안타깝다”, “잘 만나고 있는 줄 알았는데 결별이라니”, “맘 고생 심하겠다. 박보람 파이팅”, “힘내세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4월 새 싱글 ‘말려줘’에 이어 길구봉구와 협업한 곡 ‘#결별’을 발표했다. 서인국은 지난해 3월 군에 입대했다가 4일 만에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 사유로 귀가 명령을 받았다. 이후 재신체검사를 받고 5급(전시근로역) 병역 처분을 받아 군면제됐다.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인국 박보람 결별, 양측 “한 달 전 결별..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서인국 박보람 결별, 양측 “한 달 전 결별..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가수 서인국, 박보람이 결별했다.23일 가수 서인국, 박보람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약 한 달 전 헤어졌다.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아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며 결별을 인정했다. 서인국과 박보람의 만남은 Mnet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에 있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서인국은 ‘슈퍼스타K’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보람은 시즌2에서 TOP8까지 진출했다. 서인국과 박보람은 지난 2016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해 말 열애설이 보도되자 소속사 측을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하지만 이날 결별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 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재회, 우연일까 운명일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재회, 우연일까 운명일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결별했던 손예진과 정해인이 다시 재회하며 엔딩이 더욱 예측 불가해졌다.19일 마지막회를 앞둔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는 사랑을 지키고자 했지만 어긋난 선택으로 안타깝게 결별했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진아와 준희는 윤승호(위하준 분)의 결혼식장에서 재회하면서 이들이 맞이할 엔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연애를 시작하고 가족들의 반대가 거세졌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단단한 사랑을 보여준 진아와 준희.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두 사람이 원하는 사랑의 방향은 달랐다. “서준희만 있으면 돼”라는 진아는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힘든 상황은 아무래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준희의 입장은 달랐다. “자기 애쓰는 거 더는 못 보겠어”라며 미국 지사로 떠나서라도 반대하는 가족들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다. 서로가 원하는 방향이 어긋나면서 예뻤던 ‘진짜 연애’는 끝을 맞이했다. 사랑이 식은 것도 아니었고, 오히려 사랑을 지키려는 마음이 있었기에 이 연애의 마지막은 더욱 애틋하고 안타까웠다. 그리고 지난 15회 말미에 진아와 준희가 승호의 결혼식장에서 마주치며 예측 불가의 전개를 예고했다. 진아는 새로운 남자친구와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불행한 연애를 하고 있었고, 준희는 이를 보고도 그냥 스쳐 지나갈 뿐 마음을 읽을 수 없었다. 시간의 흐름만큼 두 사람의 모습은 많이 달라져 있었던 것. 19일 공개된 스틸에는 진아와 준희 사이에 감도는 어색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승호의 결혼식장에서 차마 인사도 건넬 수 없었던 두 사람은 서경선(장소연 분)의 북카페에서 다시 마주치고 말았다. 뜻밖의 만남에 당황한 진아의 눈빛과 씁쓸한 준희의 표정은 이들이 펼칠 마지막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관계자는 “오늘(19일) 밤, 8주간의 이야기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그 어떤 멜로보다 현실적이었던 진아와 준희의 ‘진짜 연애’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극에 재미를 더했던 가족들과 직장 동료의 이야기도 그려진다. 이들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 가운데 진아와 준희는 그동안 얼마나 더 성장했는지, 끝까지 함께 지켜봐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한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19일 오후 11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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