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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영 “협박받고 있다” 지인 고소…송은이와 결별

    김신영 “협박받고 있다” 지인 고소…송은이와 결별

    방송인 김신영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 오산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지난 13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금전 등을 목적으로 여러 차례 김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지난달 경찰에 ‘협박을 받고 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김씨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사건 내용에 대해서는 말해줄 수 없다”고 했다. 같은 날, 김씨가 몸 담고 있던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와 결별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22일 미디어랩 시소는 “당사와 김신영님은 신중한 논의 끝에 전속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재계약 없이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 미디어랩 시소가 처음 문을 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김신영님과 함께했던 순간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랩 시소는 방송인 송은이가 이끄는 매니지먼트사다.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 장항준 등 여러 방송인이 소속돼 있다. 특히 김씨는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와 그룹 셀럽파이브로 함께 활동하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오기도 했다. 한편 김신영은 지난 8월 고(故) 송해의 뒤를 이어 KBS ‘전국노래자랑’을 이끌 새 MC로 발탁됐다.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DJ는 물론, 영화 ‘헤어질 결심’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 영숙 “상철, 교제중 다른 女 소개팅…어플 메시지도 발견” 폭로

    영숙 “상철, 교제중 다른 女 소개팅…어플 메시지도 발견” 폭로

    ‘나는 솔로’ 11기 영숙이 상철의 소개팅이 결별의 발단이었다고 폭로했다. 22일 영숙은 “상철님과 방송 끝나자마자 만났고, 파혼 이야기는 같이 출연한 네 사람의 술자리에서 처음 들었다. 본인도 힘든 과정이었다고 말했고 저도 개의치 않아서 깊게 묻진 않고 넘어갔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도 아마 기억하고 있을 거다. 파혼이라는 사건에 대해선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다시 한번 강조 드리고 싶다”라며 파혼은 결별의 이유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거리였기 때문에 자주 보지 못했으나 서울에 있는 여러 지인들을 통해 압구정 bar에서 그리고 청담에서 소개팅 하고 있더라 등 소식을 들었고 이는 카더라로 생각했기에 상철님을 믿고 이러한 부분은 만나면서 한번도 언급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말을 무시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상철의 휴대전화에서 소개팅 어플 메시지를 발견한 후 관계가 본격적으로 틀어졌다고 주장했다. 영숙은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제가 눌러왔던 모든 의심들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상철님의 파혼이 저희 사이에 금이 가게 된것이 아니라 앞서 언급한 여러 사건들이 상철님과 저 둘 사이의 깨진 신뢰 문제는 좋은 관계 유지가 어려울 것 같아 정리가 된 것이라고 거듭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영숙은 끝으로 “나는 솔로를 나가서, 상철님을 만나 연애를 하고 끝냈다는 이유로 상철님은 저를 가장 잘 아는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집착하는 영숙이 프레임을 씌워, 제가 끝날 때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했다고 주장하신다. 본인이 불과 24시간전엔 사과문 쓰겠다고 하더니 또 거기 제 탓만 있었다. 참으로 황당하고 이 모든 상황이 굉장히 유감이다. 상철님과는 모두 정리되었다”라며 마무리지었다. 영숙과 상철은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에 11기로 출연, 최종 커플이 됐지만 방송 후 결별했다. 이후 두 사람의 결별을 두고 온갖 추측이 난무하자, 영숙은 “상철님 개인적으로 전 여자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주장해 상철의 방송 전 파혼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상철은 “촬영이 끝난 후 영숙 님에게도 파혼 상처를 숨기지 않고 사실대로 말했다. 관계는 정리됐지만 영숙님께서 인터넷을 통해 전 여자친구분과 관련된 것을 스스로 찾아냈다”며 이 과정에서 갈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영숙 글 전문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 저도 제 자신에게 정말 여러 번 다시 물었습니다. 주변에서도 절 얼마나 뜯어 말렸겠습니까 어제 12기분들이 입장하는 걸 보고 있자니 마음이 뭉클하더라고요. 수많은 악플이나 사람들의 시선을 감수하고서라도 짝을 찾으러 나갔던 제 자신입니다. 상철님과 방송 끝나자마자 만났고, 파혼 이야기는 같이 출연한 네 사람의 술자리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본인도 힘든 과정이었다고 말했고 저도 개의치 않아서 깊게 묻진 않고 넘어갔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도 아마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파혼이라는 사건에 대해선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다시 한번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방송에서 만났지만 저와 상철님은 서로에게 진심이였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저희가 장거리였기 때문에 자주 보지 못했으나 서울에 있는 여러 지인들을 통해 압구정 bar에서 그리고 청담에서 소개팅 하고 있더라 등 소식을 들었었고 이는 카더라로 생각했기에 상철님을 믿고 이러한 부분은 만나면서 한번도 언급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말을 무시 했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함께 식사하는 도중 상철님의 핸드폰에서 소개팅 어플 메시지가 왔고,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제가 눌러왔던 모든 의심들이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철님의 파혼이 저희 사이에 금이 가게 된것이 아니라 앞서 언급한 여러 사건들이 상철님과 저 둘 사이의 깨진 신뢰 문제는 좋은 관계 유지가 어려울 것 같아 정리가 된 것이라고 거듭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나는 솔로를 나가서, 상철님을 만나 연애를 하고 끝냈다는 이유로 상철님은 저를 가장 잘 아는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집착하는 영숙이 프레임을 씌워, 제가 끝날 때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했다고 주장하십니다. 본인이 불과 24시간전엔 사과문 쓰겠다고 하더니 또 거기 제 탓만 있었습니다. 참으로 황당하고 이 모든 상황이 굉장히 유감입니다. 상철님과는 모두 정리되었습니다. 앞으로 여러 악플들과 추측은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승기, 후크 권진영 등 4명 형사고소…‘일방적 정산’ 맞소송도 예정

    이승기, 후크 권진영 등 4명 형사고소…‘일방적 정산’ 맞소송도 예정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후크)의 권진영 대표 등 임원 4명을 형사 고소했다. 음원료와 광고료 일부를 빼돌렸다는 혐의다. 이승기는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사기) 혐의로 권 대표와 재무 담당 이사 A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법률대리인이 밝혔다. 이승기 측은 “후크 측은 데뷔 이후 약 18년간 이승기에게 음원료 매출액 발생 사실을 숨기고 이를 정산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후크는 지난 16일 이승기에게 미정산금 등의 명목으로 약 48억 1000만원을 일방적으로 보내고 남은 정산금은 없다는 취지로 채무부존재확인의 소를 제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이승기는 당시 “후크를 상대로 소송에 나선 것은 밀린 돈 때문이 아니라 누군가 흘린 땀의 가치가 누군가의 욕심에 부당하게 쓰여서는 안 된다는 것 때문”이라고 반발하며 받은 정산금을 기부하겠다고 공표했다. 이승기의 법률대리인은 “후크의 소 제기 사실을 언론 보도로 처음 알게 됐고, 아직 이 소송에 대한 소장을 송달받은 적은 없다”고 밝혔다. 또 “후크가 일방적으로 송금한 이 정산금은 이승기가 파악한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면서 “후크가 낸 채무부존재확인의 소에 대응하는 동시에 반소(맞소송)를 제기하여 후크와 관련자를 상대로 미지급 음원료 정산금 및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금을 청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후크가 음원료 외에도 광고료 일부를 빼돌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기 측은 “수년간 광고 모델료의 약 10%가 ‘에이전시 수수료’ 명목으로 광고대행사에 지급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후크의 전·현직 이사들이 이 에이전시 수수료 일부를 광고대행사에 지급하지 않고 나눠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승기가 이 문제를 제기하자 후크 측은 그제야 사실을 인정하고 지난 16일 광고료와 지연이자 6억 30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승기의 법률대리인은 광고료 일부를 빼돌린 데 대해 후크의 권 대표와 A씨 등 전·현직 이사 3명을 사기·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앞서 이승기는 2004년 데뷔 이후 줄곧 몸담아왔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원 사용료를 18년간 한 푼도 지급받지 못했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결국 소속사 측에 전속계약 해지 통지서를 보내 결별을 택했다.
  • 지사 바뀌자… 충북, 무예사업과 ‘결별’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본부가 사무실도 없는 초라한 신세가 될 처지에 놓였다. 21일 WMC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충북도가 주던 운영비와 인건비 등이 모두 끊긴다. 그동안 도는 연간 수십억원을 지원해 왔다. WMC가 내년에 필요한 비용은 20억원 정도다. 도에서 파견 나온 직원 4명은 지난 9월 도청으로 복귀했다. WMC는 조만간 사무실도 비워 줘야 한다. 도가 무예사업에서 손을 떼는 셈이다. WMC 관계자는 “사무총장과 직원 등 총 10명이 다음달부터 무보수로 일하고, 근무는 각자 집에서 해야 할 것 같다”며 “WMC를 지원할 다른 광역단체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정되면 해당 지역으로 본부를 이전할 예정”이라며 “충북이 만들고 키운 국제단체가 운영비가 없어 짐을 싸야 하는 상황이 너무 아쉽다”고 씁쓸해했다. 현재 2개 지역이 WMC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세계태권도연맹 등 19개 단체로 구성된 WMC는 이시종 전 충북지사의 주도로 2016년 설립됐다. 도는 WMC본부를 만들고 그동안 세계무예마스터십, WMC총회, 무예산업페어 등을 충북에서 개최했다. WMC의 든든한 지원군이었던 충북도가 등을 돌린 것은 충북지사가 교체되면서 예견됐던 일이다. 이 전 지사가 3선 연임 제한에 걸려 불출마한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당선된 김영환 지사가 무예사업을 부정적으로 평가했기 때문이다. 무예사업 성과가 없다는 게 이유다. 실제 지역에선 그동안 무예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 ‘현아와 결별’ 던 “밥 먹을 친구도 없어…20명 번호 땄다”

    ‘현아와 결별’ 던 “밥 먹을 친구도 없어…20명 번호 땄다”

    가수 던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디글 :Diggle’ 웹예능 ‘대쪽상담소’에는 ‘빛이 나는 솔로 가수 던. 명수 주헌이랑 친구먹고 당근먹고 꿩먹고 알먹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던은 고민이 있냐고 묻자 “친구를 만드는 게 어렵다”고 털어놨다. 던은 “일단 저한테 다가오는 사람이 없다”며 “‘쟤 잘 놀고 험하게 놀고 성격 안 좋지 않아?’ 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창시절에도 던은 “인기가 없었다. 소극적이었고 친구도 딱 한 명 있었다. 그래서 그 친구랑만 등교, 하교 하고 밥도 그 친구랑만 먹었다. 그 친구랑 싸우면 혼자 밥 먹어야 하니까 (싸우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들어 친구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전에는 그냥 속상할 뿐이었지 막 만나고 싶진 않았다. 그런데 제가 막 같이 밥 먹을 사람도 별로 없고 하니까 노력한다고 행사 같은 데 가서 번호를 20명한테 땄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던은 최근 가수 현아와 열애 약 6년 만에 결별했다.
  • 공개열애 男개그맨 여배우와 양다리 의혹

    공개열애 男개그맨 여배우와 양다리 의혹

    미국 코미디언 겸 배우 피트 데이비슨(29)이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31)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배우 겸 감독 체이스 수이 원더스(26)와 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페이지식스는 20일(현지시간) 피트 데이비슨이 체이스 수이 원더스와 미국 뉴욕의 한 아파트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피트 데이비슨은 체이스 수이 원더스에게 휴대전화를 보여주며 수다를 떠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밤거리를 걸었다.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긴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전에도 아이스하키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등 종종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피트 데이비슨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상황. 일각에서는 양다리를 걸친 게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피트 데이비슨은 화려한 연애 경력으로 유명하다. 그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약혼자이기도 하며 20살 연상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을 비롯해 마가렛 퀄리, 모델 카이아 거버, 영화 ‘브리저튼’ 주인공 피비 디네버와 만났다. 지난 8월에는 모델 킴 카다시안과 결별하고 3개월 만에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 [씨줄날줄] 그린워싱, 그린미싱/안미현 수석논설위원

    [씨줄날줄] 그린워싱, 그린미싱/안미현 수석논설위원

    ‘그린워싱’(green washing)이란 말을 맨 처음 쓴 이는 미국의 환경운동가 제이 웨스터벨트다. 1983년 대학생이던 그는 피지에 놀러 갔다가 호텔방에서 ‘환경 보호를 위해 수건을 재사용해 달라’는 안내문을 발견했다. 그러나 정작 그 호텔은 시설 확장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고 있었다. 몇 년 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해 흑인의 존재감을 지우는 ‘화이트워싱’(white washing)에서 착안해 ‘그린워싱’이란 말을 만들어 냈다. ‘위장 환경주의’ 혹은 ‘녹색 거짓말’이라고도 불린다. 국내 그린워싱의 대표 사례로는 지난해의 ‘종이병 파동’을 들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자회사인 이니스프리는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와 결별했다며 “안녕, 나는 종이병이야”(Hello, I’m Paper Bottle)라는 문구까지 써 넣었다. 그런데 덧씌운 종이를 벗겨 내니 플라스틱 용기가 드러났다. 친환경 상징인 에코백과 누런 종이봉투도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를 만드는 데 쓰이는 물과 자원이 비닐봉투보다 훨씬 많아서다. 에코백이 진정한 에코백이 되려면 최소 131번은 재사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최근에는 ‘그린미싱’(green missing)에 주목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그린미싱은 온실가스를 실질적으로 감축했음에도 이를 인정받지 못하거나 규명하지 못해 사라진 감축분을 말한다.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이 대표적이다. 그린미싱을 잡아 내 이를 기업과 국가 통계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글로벌 탄소 전쟁에 대비하자는 목소리가 높다. 그린워싱이나 그린미싱이란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는 것은 우리 사회의 환경지수가 올라가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국내 공정거래당국과 관련 부처도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추세다. 지난 9월 SK루브리컨츠(현 SK엔무브)는 ‘탄소중립 윤활유’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자랑했다가 시민단체에 신고당했다. 탄소 배출이 없는 것처럼 홍보했으나 실제로는 탄소배출권을 사들여 일부 상쇄하는 데 그쳤다는 것이다. 환경부는 이를 허위과장 광고로 인정하고 조만간 시정명령을 내릴 모양이다. 명령이 내려지면 ‘그린워싱 행정제재 첫 사례’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 국내 대기업 가운데 친환경에 가장 열성적인 곳이 SK라는 점에서 다소 역설적이다.
  • 日 장기금리 0.25%P 전격 인상… ‘10년 아베노믹스’와 결별 수순

    日 장기금리 0.25%P 전격 인상… ‘10년 아베노믹스’와 결별 수순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20일 시장의 예상을 깨고 장기금리 상한을 높이는 사실상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엔화 가치 하락의 근본적 원인으로 꼽힌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손본 것으로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급등하고 증시는 하락하는 등 금융시장에 일대 혼란이 일어났다. 일본은행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금융정책결정회의를 마치고 깜짝 금리 인상을 발표했다. 일본 기준금리는 단기와 장기로 구분되는데, 일본은행은 단기금리를 -0.1%로 동결했고,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의 변동 폭을 기존의 ±0.25%에서 ±0.5%로 확대했다. 장기금리 인상은 지난해 3월 변동 폭을 ±0.2%에서 ±0.25%로 올린 후 1년 9개월 만이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장단기 금리 조작이 더 안정적으로 기능하도록 한 것이지 금리 인상이나 금융 긴축 등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의 조치를 금리 인상으로 받아들이고 충격에 빠졌다. 블룸버그가 앞서 이코노미스트 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모두 일본은행이 기존의 금리 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했는데 예상을 깨고 장기금리를 인상했기 때문이다. 일본은행의 금융 정책 수정에 도쿄외환시장에서 136엔대 후반으로 거래를 시작했던 엔달러 환율은 한때 달러당 132엔대까지 떨어지는 등 엔화 가치가 강세를 보였다.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225)는 2.46% 급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0.80%, 상하이종합지수는 1.07% 각각 하락하며 장을 종료하는 등 아시아 증시도 일본 금리 인상의 충격을 받았다. 앞서 물가를 잡겠다며 금리를 대폭 올린 미국에 발맞춰 한국 등이 금리를 인상한 것과 달리 엔달러 환율이 151엔까지 치솟는 상황에도 일본은행은 초저금리 정책을 유지했다. 그런 일본은행이 장기금리를 올린 것은 ‘아베노믹스’를 손보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일본은 10년째 초저금리로 엔화 가치를 떨어뜨려 수출을 늘리고 소득 증대를 일으킨다는 아베노믹스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올 들어 엔화 가치가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원자재 가격 및 수입 물가가 상승한 데다 임금도 오르지 않아 아베노믹스는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특히 최근 일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 중반에 이르는 등 이미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의 목표치를 넘은 데다 전기요금 인상 등 추가 물가 상승 압박이 이어지면서 금융 정책을 손볼 수밖에 없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당초 일본은행은 엔화 가치 하락이 일본 경제에 좋다는 입장이었지만 환율의 급변동으로 발생하는 부작용을 무시할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 던 “최근 행사서 20명 번호 땄다”

    던 “최근 행사서 20명 번호 땄다”

    가수 던이 친구와 관련된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디글 :Diggle’ 웹예능 ‘대쪽상담소’에는 최근 현아와 결별 소식을 전한 던이 출연했다. 이날 던은 “친구를 만드는 게 어렵다”고 털어놨다. 던은 “일단 저한테 다가오는 사람이 없다”며 “‘쟤 잘 놀고 험하게 놀고 성격 안 좋지 않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창시절에도 던은 “인기가 없었다. 소극적이었고 친구도 딱 한 명 있었다. 그래서 밥도 그 친구랑만 먹었다. 그 친구랑 싸우면 혼자 밥 먹어야 하니까 (싸우지도 못했다)”고 설명했다. 던은 최근 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올해 들어 친구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전에는 그냥 속상할 뿐이었지 막 만나고 싶진 않았다. 근데 제가 막 같이 밥 먹을 사람도 별로 없고 하니까 노력한다고 행사 같은 데 가서 번호를 20명한테 땄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 원자재에 골머리 앓는 EU…내년 2월 천연가스 가격상한제 시행

    원자재에 골머리 앓는 EU…내년 2월 천연가스 가격상한제 시행

    유럽연합(EU)이 내년 2월부터 천연가스에 대한 가격상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EU가 천연가스 공급을 끊겠다고 위협하며 전쟁의 또 다른 무기로 활용하는 러시아를 ‘손절’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EU 에너지장관이사회는 1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회의 결과 내년 2월15일부터 천연가스 가격 상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한선 지표로는 네덜란드 TTF 천연가스 선물 가격 기준 메가와트시(㎿h)당 180유로로 정했다. 단, 천연가스 가격이 3거래일 동안 180유로가 넘고,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선물 시장 가격보다 35유로 이상 비쌀 경우에만 가격상한제를 발동시킨다는 조건을 붙였다. 또한 EU는 일단 가격상한제가 발동되면 영업일 기준 최소 20일 동안 유지하고, 이 기간 동안에는 LNG 선물 시장 가격보다 35유로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될 수 없도록 강제하는 규정을 뒀다. LNG 입찰 가격이 3거래일 연속 메가와트시(㎿h)당 180유로 미만으로 떨어져야만 제도의 효력이 멈춘다. 지난 2월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EU는 러시아에 각종 제재를 가하면서도 의존도가 높은 러시아산 원자재 수입때문에 골머리를 앓아 왔다. 러시아도 지난 3월 EU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을 끊어버리겠다며 위협했다. 게다가 전쟁이 1년 가까이 이어지며 장기화하자 EU는 러시아산 원자재와 ‘결별’에 나섰다. 지난 5일부터는 러시아산 원유 가격을 배럴당 60달러 이하로 제한하는 ‘유가 상한제’ 시행에 들어갔다. 러시아는 EU의 결정에 즉각 반발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이날 “시장의 가격 책정 과정을 침해한 결정”이라며 유가상한제와 마찬가지로 가스상한제에 대해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예고했다.
  • “너무 좋았지만…” 던이 직접 밝힌 결별 이유

    “너무 좋았지만…” 던이 직접 밝힌 결별 이유

    가수 던(28·김효종)이 현아와 이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소속사 피네이션을 떠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8일 공개된 웹 예능 ‘대쪽상담소’에 던이 출연, 피네이션을 떠나 새 소속사를 찾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던은 피네이션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싸이(피네이션 대표)와 같은 회사에 있는 게 너무 좋았고 너무 많이 도와줬다. 근데 내가 뭔가 또 다른 새로운 것을 느끼고 찾아가야만 살아있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피네이션을 떠난 후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몇 군데 다행히 너무 감사하게 있긴 있다”며 “너무 고민된다. 어떤 회사에 가는 게 좋은 걸까. 무작정 큰 회사로 간다고 좋은 건 아닐 수 있지 않냐”고 토로했다. 앞서 던은 피네이션에 이어 연인 현아와도 결별했다. 현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던과) 헤어졌다.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항상 응원해 주고 예쁘게 봐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던은 현아와 지난 2016년부터 6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최근 던이 현아에게 프러포즈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 현아, 결별 후 180도 달라진 근황…‘청순’

    현아, 결별 후 180도 달라진 근황…‘청순’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18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현아의 민낯 셀카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인형 같은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현아는 던과 지난 2016년부터 만나왔으며, 2018년부터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6년 동안 열애를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라며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결별 소식을 전했다.
  • 이젠 팬웨이파크에서 ‘터너 타임’, 다저스 해결사 터너, 보스턴 유니폼 입어

    이젠 팬웨이파크에서 ‘터너 타임’, 다저스 해결사 터너, 보스턴 유니폼 입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핫코너를 지켰던 베테랑 내야수 저스틴 터너(38)가 자신의 빅리그 데뷔전 상대였던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닷컴, ESPN 등 현지 매체는 19일(한국시간) “터너가 보스턴과 계약기간 2년 총액 2200만 달러(약 287억원) 규모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계약 내용엔 1년 후 옵트 아웃(계약을 파기하고 FA가 되는 권리) 조건도 포함됐다. 2009년 9월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고 보스턴과의 경기에 출전해 빅리그에 데뷔한 터너는 뉴욕 메츠 소속이던 2013년까지는 평범한 백업 선수였다. 하지만 2014년 다저스로 이적한 뒤 기량을 만개해 리그 최고의 내야수로 발돋움했다. 터너는 다저스에서 9시즌 동안 1075경기를 뛰며 타율 .296, 156홈런, 574타점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매년 두 자릿수 홈런을 날렸으며 특히 2017시즌엔 타율 .322, 21홈런, 71타점으로 기록하며 중심 타자로 맹활약했다. 결정적인 순간 홈런을 치거나 타점을 올리는 해결사 면모를 톡톡히 발휘해 그가 타석에 등장할 때면 다저스타디움엔 ‘터너 타임’이 연호되곤 했다. 터너는 다저스 선발 투수로 활약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도우미로도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6시즌 종료 뒤 첫 번째 FA 계약에선 4년 6400만 달러, 2020시즌 종료 뒤 두 번째 FA 계약에선 2년 3400만 달러에 모두 다저스를 택했지만 세 번째 FA 계약에선 이적을 택했다. 결별은 예견돼 있었다. 내년 시즌 터너에 대한 팀 옵션을 갖고 있던 다저스는 이를 실행하지 않았고 보스턴에서 풀린 거포 지명타자 J.D.마르티네스를 단년 계약으로 영입하며 터너의 이적을 준비했다.
  • “춥다” 현아, 결별 후 근황…‘파격’ 등 타투에 민낯 셀카까지

    “춥다” 현아, 결별 후 근황…‘파격’ 등 타투에 민낯 셀카까지

    동료가수 던과 6년 열애 끝 결별한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춥다”라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파란 머플러와 연두색 카디건, 두툼한 어그부츠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후 민낯의 얼굴로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등 쪽에 한 타투를 공개하는 파격적인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 2016년부터 던과 교제해온 현아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별 소식을 알렸다.
  • ‘졸리와 이혼’ 브래드 피트, 새 여친은 29살 연하

    ‘졸리와 이혼’ 브래드 피트, 새 여친은 29살 연하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58)가 이네스 드 라몬(29)과 열애 중이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는 최근 주얼리 브랜드의 임원인 이네스와 함께 파티에 참석했다. 피플은 “이들이 서로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미국 LA에서 열린 팝스타 보노의 콘서트를 관람하며 열애설에 휩싸였고, 측근들이 관계를 인정했다. 이네스는 미드 ‘뱀파이어 다이어리’로 유명한 폴 웨슬리와 2019년 약혼했으나 올해 9월 결별한 바 있다.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47)와의 사이에서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공동 양육권을 둘러싸고 소송을 진행중이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민의 기대를 채우고 희망을 더 하는 2023년도 예산 확정”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민의 기대를 채우고 희망을 더 하는 2023년도 예산 확정”

    서울시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의 2023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집중적인 심사를 거친 것으로, 서울시 예산은 ‘22년 예산대비 6.7% 증가한 47조 1,905억 원, 서울시 교육청 예산은 21.7%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 3,227억 원으로 확정됐다.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은 2023년도 예산안 심사에 앞서, 시민의 기대를 채우고 희망을 더 하기 위해 ▲안전체계 재정비 ▲약자와의 동행 ▲비정상과의 결별이라는 예산심사 3대 기조 아래 서울시와 교육청의 내년도 살림살이 계획을 세밀하게 심사해왔다. 애초, 서울시는 2023년도 예산(안)의 총계규모를 올해보다 6.8% 증가한 47조 2,052억 원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7,375억원은 삭감, 시민의 삶에 우선 필요한 예산 7,227억원을 증액하면서 총 140억원이 감액되어 통과됐다. 먼저, 올해 폭우 피해 및 각종 사고로 필요성이 확인된 서울시 안전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수방대책 및 노후 인프라 보강 예산’으로 312억 원을 추가 증액했고, ‘도로·도시시설물의 예방적 안전관리 예산’ 450억 원, ‘소방재난본부 대응력 강화 예산’ 43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또한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예산도 꼼꼼히 챙겼다. 장애인의 돌봄·직업재활·인식개선을 위한 추가예산, 저소득·소외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 및 노인돌봄 강화 및 고독사 예방사업 등 서울시 복지정책실 기존 예산안에 261억 원을 추가로 증액시켰다. 서울시민의 이익에 반하는 ‘비정상’을 바로잡기 위한 예산조정도 충실히 이행됐다. 자정의 노력 없이 정치 편향화로 공영방송의 본분을 망각해 시민에게 실망을 안겼던 TBS의 경우 `22년 대비 88억 원이 줄어든 232억 원의 출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정했고, 앞서 통과된 TBS 지원 폐지조례에 따라 `23년을 끝으로 서울시의 예산지원은 중단될 것이다. 또한 행정감사를 통해 확인된 것처럼, 서울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노동자복지관이 특정노조 공짜사무실로 전락한 문제점을 바로잡고, 부실한 운영성과에도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민간 위탁운영의 부조리를 끊기 위해 관련 예산의 삭감도 이뤄졌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의 예산편성안은 `22년도 예산 10조 5,886억 원 대비 21.7%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 8,915억원이 증가 되어 통과됐다. 교육청의 2023년도 예산은 예산안 세출 7개 항목 기준으로 모두 증가했으며 구체적으로 냉난방개선·화장실개선·교실환경개선 예산인 시설사업비는 38.2%, 교육청 본청 및 지원청 등의 기관운영비는 19.7%, 냉난방비·공공요금 등 학교운영비는 4.0%, 교육사업비는 3.8%가 증가 됐다. 더불어민주당의 우려와 달리 내년도 서울시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충분한 예산이며, ‘학교운영비’, ‘교육사업비’, ‘시설사업비’ 모두 역대 어느 때보다 큰 규모인 것이 정확한 팩트라고 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학교 냉난방 예산이 삭감된 것처럼 호도하며 시민을 기만하고 있지만, 이미 편성된 충분한 학교운영비를 통해 학교 냉난방은 차질 없이 이뤄지고 민주당은 거짓 선동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국민의힘은 이번에 확정된 내년도 예산안인 서울시민의 기대를 채우고 희망을 더 하는 데 긴요히 쓰일 것임을 확신하며, 향후 집행부의 예산집행 과정도 꼼꼼히 살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파울루 벤투, 다음 행선지는 폴란드?

    파울루 벤투, 다음 행선지는 폴란드?

    한국을 12년 만에 월드컵 16강에 올려 놓은 파울루 벤투 감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직 월드컵이 끝나지 않았지만, 폴란드에서 벤투 감독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폴란드 매체 ‘WP Sportowefakty’는 15일(한국시간) “폴란드 축구협회는 체스와프 미흐니에비치 현 폴란드 대표팀 감독 연임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다. 동시에 감독 교체도 고려하고 있는데, 그럴 경우 벤투 감독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벤투 감독은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의 성과를 냈다”며 그의 이력을 자세히 소개했다. 벤투 감독은 월드컵을 마치고 한국과의 4년 4개월간 동행을 마무리한 뒤 지난 13일 고국 포르투갈로 돌아갔다. 한편 폴란드 미흐니에비치 감독은 올해 3월 폴란드 지휘봉을 잡았고, 카타르 월드컵에선 조별리그 1승1무1패로 16강에 진출했지만 프랑스에 져 탈락했다. 한편 한국과 함께 H조에 속했던 팀들이 모두 사령탑 교체 수순을 밟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미 한국을 떠난 가운데 오토 아도 가나 감독도 대회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사퇴 의사를 피력했으며, 계약기간이 2년 남은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도 중도 퇴진했다. 디에고 알론소 감독이 아직 우루과이 지휘봉을 잡고 있지만 조별리그 탈락 여파로 교체될 분위기다. 우선 아도 감독은 지난 3일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3차전 0-2 패배 뒤 기자회견에서 사퇴를 선언했다. 아도 감독은 비록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2차전에서 한국을 3-2로 꺾고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미국전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승리를 안겼다. 한국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유일하게 이겼던 포르투갈의 포르투갈축구연맹(FPF)은 16일 “지난 2014년 9월부터 시작된 산투스 감독과의 여정을 끝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2002 한일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우루과이도 감독 경질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우루과이는 이번 대회에서 겨우 2골만 넣는 등 저조한 득점력을 보였고, 결국 한국에 다득점서 밀려 16강 진출이 무산됐다. 실망스러운 성적에 알론소 감독의 입지는 좁아졌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는 우루과이축구협회(AUF)가 알론소 감독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마르셀로 비엘사 전 리즈 유나이티드 감독과 접촉해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 8강 탈락 포르투갈, 산투스 감독과 결별

    8강 탈락 포르투갈, 산투스 감독과 결별

    2022 카타르월드컵 8강에서 ‘복병’ 모로코에게 패배한 포르투갈이 페르난두 산투스(68) 감독과 결별을 선언했다. 포르투갈축구협회(FPF)는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산투스 감독과 2014년 9월 시작된 매우 성공적인 여정을 끝내기로 합의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FPF는 “카타르월드컵 참가 뒤 협회와 산투스 감독은 지금이 새로운 주기를 시작할 적기임을 이해했다”면서 “이사회에서 이제 차기 국가대표 감독을 선출하는 과정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년까지 계약 기간이 남아있었던 산투스 감독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포르투갈의 감독이 된 것이 “그룹을 이끌 때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서 “모든 사람이 내가 한 선택에 만족하지 않는 것은 정상이지만 내가 내린 결정은 항상 우리 팀에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투스 감독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끝난 뒤 파울루 벤투 감독에 이어 포르투갈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산투스 감독은 2016년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서 대회 사상 처음 포르투갈을 정상으로 이끌었고,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 리그 초대 챔피언에 오르는 등의 성과를 냈다.그러나 2018년 러시아 월드컵과 2020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에서는 16강에 그쳤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소속)와 브루누 페르난드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등을 앞세워 사상 첫 우승을 노린 카타르월드컵에서도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했으나 8강에서 돌풍의 팀 모로코에 0-1로 지면서 정상 도전을 접었다. 산투스 감독이 물러나면서 여러 지도자가 후임 사령탑 물망에 오르고 있다. 포르투갈 현지 언론은 조제 모리뉴 AS로마(이탈리아) 감독을 비롯해 후이 조르제 포르투갈 21세 이하 대표팀 감독, 릴(프랑스)의 파울루 폰세카 감독 등이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된다고 보도했다. 특히 가장 유력한 후보인 모리뉴 감독에 대해서는 지난 15일 AS로마 선수단이 세 차례 친선경기를 치르기 위해 포르투갈 남부 지역에 도착했을 때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직과 관련한 질문에 침묵을 지켰다고 전했다.
  • ‘6년 사랑 끝’ 현아, 파격 숏컷

    ‘6년 사랑 끝’ 현아, 파격 숏컷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29)가 근황을 알렸다. 현아는 15일 쇼트커트로 자른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인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거울 셀카 속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아는 최근 6년 열애했던 가수 던(본명 김효종·27)과 헤어졌다. 현아는 직접 결별 사실을 발표하며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 ‘모델과 결별’ 이국주 “우연히 마주친 남자와 입맞춤 하고 싶다”

    ‘모델과 결별’ 이국주 “우연히 마주친 남자와 입맞춤 하고 싶다”

    배우 이국주가 유럽 소도시 랜선 여행 중 자신의 로맨스 로망을 고백한다.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는 코로나 시대에 꽉 막힌 하늘길을 뚫어줄 단 하나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이다. 랜선 여행을 즐기던 이국주는 연애세포를 무한자극하는 영국 바스의 감성에 끝내 “요즘 외롭다”며 탄식을 터트렸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국주의 로맨틱 지수를 최고조에 달하게 한 건 ‘오마미아’ 부부가 탑승한 빨간 시티투어버스로, 오픈형인 버스 2층에 앉아 맑은 하늘과 하나돼 바깥 풍경을 바라보는 ‘오마미아’ 부부의 모습에 이국주는 부러움을 폭발 시켰다는 전언이다. 이국주는 “여행지 로망이 있다. 투어버스를 타고 가다 우연히 눈이 마주친 남자와 입맞춤을 하고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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