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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부남에 전과 15범까지…아이 셋 아빠 다 다릅니다”

    “유부남에 전과 15범까지…아이 셋 아빠 다 다릅니다”

    ‘고딩엄빠4’에서 친부가 다른 세 아이의 엄마 오현실의 역대급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서는 청소년 엄마 오현실이 친부가 다른 세 아이를 낳게 된 이유와 현재의 생활을 공개했다. 2015년 20세였던 오현실은 고등학교 졸업 후 식당에서 일하던 중 만난 남자와 교제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나 뒤늦게 남자가 유부남에 아이까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남자는 이혼한 상태라며 문제가 없다고 설득했지만 2주 후 전처와 다시 잘되는 중이라며 낙태를 종용했다. 결국 오현실은 아이 아빠와 결별했다. 두 번째 남자는 친구의 전 남자친구였다. 아이까지 함께 책임지겠다는 고백에 오현실은 임신 9개월에 교제를 시작했고, 함께 산 지 1년이 지난 후 둘째까지 임신했다. 그러나 남자는 절도죄로 체포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오현실은 둘째 아이 아빠와 연락이 끊기고 다시 혼자가 됐다. 오현실은 3년 후 친구를 따라 간 집들이에서 만난 남성과 연인이 됐지만, 남성은 임신 이야기를 듣고 태도가 돌변해 낙태를 종용했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오현실은 세 아이의 아빠가 모두 다르다고 설명하며, 셋째 아이의 아빠와 헤어진 후 홀로 출산했다고 전했다. 세 아이를 낳는 동안 혼인신고도 한 적이 없었던 오현실은 미혼모 상태로 아이들을 호적에 올렸다. 현재는 육아로 일을 할 수 없어 국가 지원금으로만 생활 중이었다. 오현실은 자신을 도와 아이들을 돌봐주는 어머니와 대립했다.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어머니가 집에 오자 오현실은 외출해서 한 남성과 노래방으로 갔다. 오현실은 “종일 아침부터 육아에 시달리니까 엄마한테 맡기고 일탈하고 싶었다”라고 변명했지만, 박미선은 “일을 해야 할 때 아닌가? 그동안 일탈했잖아”라고 분노했다. 늦은 시간 귀가한 오현실은 행동을 지적하는 어머니 앞에서 “나도 집에 들어오기 싫어. 다시 육아하는 것도 힘들고 엄마 잔소리도 들어야 하고”라고 맞섰다. 인교진은 “철없다”라고 탄식했다. 어머니가 아이들의 아빠가 셋인 것을 언급하며 하소연하자, 오현실은 “내가 여태까지 사고 친 것 중에서 엄마가 나한테 보태준 거 있어? 도움을 준 거나?”라며 자신의 삶을 가정 환경과 어머니 탓으로 돌렸다. 오현실은 곱게 단장한 후 첫째 아들을 만나러 갔다. 아들이 세 살 때 보육원에 보냈다는 오현실은 “부채가 있는 상황에서 큰아들이 찾아왔고 산후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와서 보육원에 보내게 됐다. 정말 보내지 말자고 버텨보려고 했는데 그게 안 돼서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다.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동생들은 엄마랑 같이 있는데 아들과 추억을 가지지 못해서 저에게는 아픈 손가락이다”라고 말했다. 보육원에서는 허용된 범위 내 장소에서 3시간까지 외출할 수 있었고, 자주 찾아가는 것도 허용되지 않았다. 존댓말을 쓰며 어색해하는 아들에게 오현실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으며 가깝게 다가가려고 애썼다. 외출 종료를 앞두고 배웅을 하던 중 아들은 오현실의 품에 달려와 안겼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출연자 모두 아이의 안타까운 처지에 눈물을 보였다. 서장훈은 “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일을 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아이를 데려와야지 이게 뭐 하는 거냐. 그렇게 어려워서 아이를 보육원에 맡길 정도 상황밖에 안 됐으면. 멀쩡하게 엄마가 있는데”라고 분노했다. 며칠 후 오현실은 이인철 변호사를 찾아가 상담을 진행했다. 오현실은 보육원 퇴소 요건 중 가정환경, 경제력, 부채 등이 적합하지 않아 첫째를 데려올 수 없다고 전하며 세 아이 아빠들에게 양육비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세 사람 모두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오현실은 “교제하다가 아이가 생겼는데 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다. 또 다른 한 명은 전과가 15범이었다”라고 털어놨고, 이인철 변호사는 “진짜 역대급이네”라고 놀랐다. 5000만원 대출금에 대해서도 이인철 변호사는 개인 회생 제도를 받아보라고 조언했다.
  • 류준열 ‘혜리’ 언급에 자리 이탈…결별은 이때부터?

    류준열 ‘혜리’ 언급에 자리 이탈…결별은 이때부터?

    배우 류준열과 혜리가 결별한 가운데 류준열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3일 류준열과 혜리는 결별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씨제스 스튜디오와 크리에이티브 아이엔지 측은 결별 이유나 시기에 대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7년간 연애를 이어왔지만 아쉽게도 헤어지게 됐다. 이 가운데 여러 방송에서 결별을 암시케 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류준열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했다. 당시 류준열의 일대기를 살펴보던 중 ‘응답하라 1988’ 러브라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응답하라 1988’ 이야기가 나오자 류준열은 고개를 숙였다. 또 컵을 돌렸다가 물을 마시는 등 대화에 끼지 않고 딴청을 부렸다. 그러다 침착맨이 박보검과 류준열 중 혜리의 남편이 된 인물을 헷갈려 하자, 류준열은 “(저 말고) 보검 씨랑”이라고 답하며 “물 한 잔만(마시고 오겠다)”라며 자리를 떴다. 자리를 뜬 류준열은 대화의 주제가 바뀐 후 돌아와 방송을 이어갔다. 혜리도 마찬가지였다. 혜리는 한 방송에서 동료 연예인들과 하루에 받는 연락 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류준열과 열애 중일 당시였던 혜리는 “난 하루에 한 개도 안 올 때가 있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류준열은 내년 1월 영화 ‘외계+인 2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빅토리’를 선택했다.
  • 두고 볼 수만은 없다… 그라운드 밖 더 뜨겁다

    두고 볼 수만은 없다… 그라운드 밖 더 뜨겁다

    2023년 한국프로야구가 LG 트윈스의 29년 만의 통합 우승으로 끝나는 동시에 내년 시즌을 위한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경기장 바깥 리그’가 시작됐다. 올겨울 스토브리그의 특징은 대형 자유계약선수(FA)가 눈에 띄지 않는 대신 각 구단이 감독, 코치, 프런트 조직 개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 LG의 우승에 가장 큰 자극을 받은 팀은 31년 동안 정상에 오르지 못한 ‘역대 최장 기록’을 보유한 롯데 자이언츠다. 올해도 7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롯데는 신입사원 출신인 박준혁 신임 단장을 선임하고, 팀의 지휘봉을 두산 베어스를 7년 연속 한국시리즈로 이끌면서 세 차례 우승을 차지했던 ‘우승 청부사’ ①김태형 감독에게 맡겼다. 김 감독은 김민재 수석코치, 주형광 투수코치, 김주찬 타격코치, 김광수 벤치코치, 김민호 수비코치, 고영민 작전코치 등 자신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던 지도자들로 코치진을 개편했다. 지난해 통합 우승을 했던 SSG 랜더스도 지난달 준플레이오프에서 NC 다이노스에 3연패로 패퇴하자 계약 2년이 남은 김원형 전 감독을 경질한 뒤 후임 사령탑을 물색 중이다. 이호준 LG 타격코치가 유력한 가운데 몇몇 스타플레이어 출신 지도자가 후보로 꼽히고 있다. 코치진도 대거 경질한 SSG는 NC에서 해외 연수를 마친 손시헌 코치를 2군 감독으로 선임했다. 8위로 내려앉은 ‘명가’ 삼성 라이온즈도 이종열 해설위원을 신인 단장으로 선임하고 코치진을 물갈이했다. 정민태 해설위원을 1군 투수코치로, 이진영 SSG 2군 타격코치를 1군 타격코치로 영입했다. KIA 타이거즈도 서재응·곽정철 코치와 결별하고 두산에서 활동하던 정재훈, 한화 출신 이동걸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두산은 조웅천 전 SSG 투수코치를 영입했고 다른 부문 코치 영입도 한창이다. 9위 한화 이글스 역시 SSG에서 정경배 코치를 데려오고, 김재걸 삼성 2군 감독을 작전코치로 영입했다. FA 시장은 양의지(두산), 박민우(NC), 채은성(한화), 유강남(롯데), 박동원(LG), 노진혁(롯데) 등 50억원 이상 계약한 선수들이 쏟아졌던 지난해만큼 크지 않다. 다만 홈런 타자 ②양석환(두산), 타격 베테랑 안치홍과 전준우(이상 롯데), ③김선빈(KIA) 등 야수들과 LG 우승의 주역인 ④임찬규, 마무리 김재윤(kt wiz), 좌완 함덕주(LG) 등 투수들이 올해 FA 시장에서 빠른 전력 보강을 원하는 구단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 브래드 피트 “졸리 때보다 더 사랑해”… 이혼 7년 만에 찾은 찐사랑

    브래드 피트 “졸리 때보다 더 사랑해”… 이혼 7년 만에 찾은 찐사랑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전처인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7년 만에 새 사랑을 찾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그의 새 연인인 주얼리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몬을 주변 지인들에게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며 안정된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피트가 전처인 졸리와 결별한 것을 언급하며 “이혼 후 첫 번째 적절한 관계다”라며 “그는 라몬을 여자친구로 소개하고 그와 잘 지내고 있다”라고 했다. 다른 관계자도 “라몬은 피트를 행복하게 만든다”라며 “두 사람은 무척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긴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이달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LACMA 아트 필름 갈라쇼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피트는 영화감독이자 그의 오랜 동료인 데이비드 핀처에 헌사를 바쳤다. 라몬은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한 쥬얼리 브랜드를 이끌고 있으며, 지난해 ‘뱀파이어 다이어리’에 출연한 배우 폴 웨슬리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 ‘응팔커플’ 결별에 한국보다 더 ‘멘붕’온 중국팬들 [여기는 중국]

    ‘응팔커플’ 결별에 한국보다 더 ‘멘붕’온 중국팬들 [여기는 중국]

    한국 연예인 커플의 결별 소식에 중국인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방영 당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응답하라 1988’에 열광했던 중국인들이었기 때문에 극중 덕선(혜리 분)과 정환(류준열 분)의 결별 소식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를 증명하듯 중국 SNS 웨이보(微博)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 둘의 결별 소식이 계속 올라와 있을 정도였다고 13일 현지 언론 신원천바오(新闻晨报)에서 전했다. 13일 한국 언론을 통해 류준열과 혜리가 오랜 고민 끝에 7년 만에 커플에서 동료로 남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은 즉각 중국 언론을 통해 중국 팬들까지 알게 되었다. 2015년 방영한 '응답하라 1988'은 혜리,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등이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응답하라’ 세 번째 시리즈로 한국의 1988년도를 배경으로 쌍문동의 이웃사람, 평범한 일상을 담담하지만 감동적으로 풀어나갔다. 이 드라마는 2016년 중국의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아이치이(爱奇艺)에서 매주 2편씩 공개되면서 중국인들 사이에서 ‘웰메이드 드라마’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평범하지만 따듯한 스토리가 중국인들을 감동시켰고 많은 중국인들이 여러 차례 정주행을 하게 만든 드라마다. 크리스마스마다 영화 ‘나 홀로 집에’를 찾듯 중국인들이 유독 겨울마다 찾게 되는 드라마로 ‘드라마 덕후’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극중 역할로는 커플로 성사되지 못했지만 ‘현커(현실 커플)’가 되었다는 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했던 중국 팬들이다. 그러나 덕선이와 정환이가 현실에서도 ‘결별’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중국 드라마 팬들이 슬퍼했다. 중국 팬들은 “난 이 결별 인정 못해!”, “두 사람 소식은 이제 결혼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너무 아쉽다”, “나 지금 완전 멘붕이다. 이렇게 헤어지면 앞으로 ‘응팔’을 어떻게 봐"라며 안타까운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 “하루에 카톡 안 올 때도”…류준열 혜리, 헤어졌다

    “하루에 카톡 안 올 때도”…류준열 혜리, 헤어졌다

    배우 류준열,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6년간의 공개 연애를 마무리 지었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류준열과 혜리는 오랜 고민 끝에 최근 결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커플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았던 커플이었던 데다 교제 기간 또한 길었던 만큼, 연예계 관계자들과 동료들도 함께 안타까워했다는 전언이다. 이들 소속사인 씨제스스튜디오와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양측 또한 이날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헤어진 이유와 구체적 시기 등은 사생활이라 알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15년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88’에 동반 출연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서울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당시 18.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전국민적인 사랑과 화제성을 누렸다. 이 드라마에서 혜리는 성덕선 역으로, 류준열은 김정환 역으로 출연했다. 극에서 최종 커플은 불발됐으나 현실에서 커플이 이뤄졌다. 드라마 출연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8월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도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지난 6월 혜리는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혜미리예채파’ 영상에서 “하루에 카톡이 한 개도 안 올 때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류준열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고, 결국 두 사람은 공개 연애 6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 ‘이별 암시 아니었냐’는 반응 나온 혜리 방송 발언

    ‘이별 암시 아니었냐’는 반응 나온 혜리 방송 발언

    배우 류준열과 혜리가 결별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혜리의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일부 팬들은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공개됐던 ‘혜미리예채파’ 미방분 영상을 주목했다. ‘[미방분] 진실과 거짓말이 공존하는 마지막 아침 식사 혜미리예채파’라는 영상에서 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댄서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는 종영 전 함께 마지막 아침 식사를 했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의 카톡 수를 공개했다. 미연은 157개, 김채원은 183개, 리정은 114개라고 말했는데, 이를 들은 혜리는 깜짝 놀랐다. 그는 “난 하루에 1개도 안 올 때가 있다”라고 얘기했다. 당시 혜리는 류준열과 결별 소식이 전해지기 전이었다. 이에 팬들은 혜리가 당시에 류준열과 소원해진 상태였을 수도 있다는 추측을 내놨다.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8월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이날 결별 소식을 전했다.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빅토리’에서 우연히 치어리딩에 눈을 뜨게 된 고등학생 필선 역을 연기한다. 류준열은 내년 1월 영화 ‘외계+인 2부’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정환이랑 덕선이 헤어졌다”…류준열·혜리, 7년 공개열애 ‘마침표’

    “정환이랑 덕선이 헤어졌다”…류준열·혜리, 7년 공개열애 ‘마침표’

    배우 류준열과 혜리가 결별했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와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랜 고민 끝에 최근 결별하고 서로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16년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각각 정환과 덕선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8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들은 공식 석상과 인터뷰 등 자리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7년 만에 공개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 ‘변화보다 안정’ 휴스턴, 스타 감독 대신 내부 승진 택했다

    ‘변화보다 안정’ 휴스턴, 스타 감독 대신 내부 승진 택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강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차기 감독으로 조 에스파다(48) 벤치코치를 선임했다. 시카고 컵스, 뉴욕 메츠 등 스타 감독을 모시기 위해 수소문하는 다른 MLB 팀들과는 다른 행보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휴스턴이 2023년 포스트시즌이 끝난 뒤 사퇴한 ‘명장’ 더스티 베이커(74) 감독의 후임으로 에스파다 벤치코치를 승격시키는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13일 전했다.메이저리그 최고령 사령탑이었던 베이커 감독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에게 패한 뒤 은퇴를 발표하자 휴스턴 구단은 차기 감독을 물색해왔다. 외부 영입도 고려했지만 오랜 기간 벤치코치를 맡은 에스파다를 승격시켜 변화가 아닌 안정을 택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에스파다는 마이너리그와 독립리그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역 은퇴 뒤 2006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 메이저리그로 승격돼 3루 코치를 맡았고, 2014년 뉴욕 양키스로 옮겨 4년간 3루 코치와 스카우트를 오갔다. 그리고 2018년 휴스턴으로 이적해 벤치코치를 맡았다. 휴스턴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ALCS에 진출했는데, 에스파다 벤치코치의 역할이 컸다는 평가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브랜던 하이드(50) 감독과 동서지간인 에스파다는 휴스턴의 20번째 풀타임 정식 감독이 됐다. 내부 승진을 선택한 휴스턴과 달리 컵스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연봉을 주고 크레이그 카운슬(53) 밀워키 브루어스 감독을 데려왔다. 컵스는 카운슬 감독과 연봉 총액 4000만달러(약 524억원) 연 평균 800만달러에 5년 계약을 맺었다. 이전까지는 조 토리 감독이 2007년 양키스에서 받았던 750만달러가 메이저리그 사령탑 최고 연봉 기록이었다. 또 벅 쇼월터(67) 감독과 결별한 뒤 카운슬 감독과 면접까지 진행했던 메츠는 카를로스 멘도사(43) 양키스 벤치코치에게 사령탑을 맡겼다.
  • “전청조, 韓재벌들보다 돈 많아”…남현희 녹취 나왔다

    “전청조, 韓재벌들보다 돈 많아”…남현희 녹취 나왔다

    펜싱 전 여자국가대표 남현희(42)씨가 펜싱 코치들에게 전청조(27)씨를 소개한 육성 파일이 공개됐다. 11일 채널A에 따르면 남씨는 올해 2월 전씨가 부유층을 대상으로 만든 학원을 펜싱 코치들에게 홍보하면서 영입을 권유했다. 육성 파일에서 남씨는 “대표님이 돈이 굉장히 많다. SK랑 삼성보다 훨씬 많다. 미국 IT 회사 계열 회장님이시다”라고 말한다. 그는 “대표님이 직접, 원래는 약간 귀찮기도 하고 일이어서 안 나서신다. 그런데 나랑 엄청 친하다”며 “‘내가 도와줄까? 내가 할게’ 이러더라. 그래서 ‘직접 나서서 해주면 믿음이 더 가겠지. 그렇게 해줘’ 그래서 하는 거다”고 덧붙였다. 남씨는 학원과 관련해 “왜 비밀 유지를 해야 되냐면 교육 방법이 조금 색다르고 노출되면 다른 데서 따라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일반적인 아이들 대상이 아니라 돈이 많은, 특별한 아이들 대상이다. 그래서 돈을 그만큼 줄 수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프라이빗하게 수업이 진행돼야 되기 때문에 네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한다는 걸 말하지 않아야 된다”며 “보안 유지해달라는 의미로 1500(만원)이라는 돈을 주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펜싱장 장소는 하남 쪽이 될 것”이라며 “거기 지금 건물이 거의 다 올라갔다”고 말했다. 이렇게 영입된 코치들 가운데 일부는 전씨에게 투자 사기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펜싱 아카데미 수강생 학부모 “남씨, 전씨의 공범” 고소 이날 “전씨의 차명계좌 내역에서 전씨에게 11억원을 투자한 한 부부의 돈을 포함해 남씨 계좌로 들어간 돈이 최소 4억원이 넘는다”는 보도도 나왔다. 해당 부부는 남씨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의 펜싱 아카데미 수강생 학부모로, 이들은 남씨가 전씨의 공범이라며 함께 고소했다.남현희 “돈의 출처 전혀 몰랐다” 공범 의혹 강하게 부인 남씨는 전씨의 사기 행각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자신도 ‘피해자’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날 남씨 변호인은 “전청조는 (피해자인) A씨를 속여 거액의 투자금을 받은 뒤 남현희 감독을 계속 속이기 위해 이를 벤틀리 구매에 사용하고 주택담보대출을 갚으라며 송금도 해줬다”며 “당시 남 감독은 그 돈의 출처가 A씨였음을 전혀 알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엄청난 부자로 믿었고 결혼까지 약속한 전청조로부터 받은 것이었고, 전청조가 특별히 출처를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 없었다)”며 “그런데도 전청조가 남 감독에게 계좌 이체한 기록이 남아 있다는 점을 역이용해 사건을 재구성하고 이를 교묘히 왜곡해 A씨에게 알려줘 남 감독을 공범으로 몰고 가려한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전청조가 구속 중임에도 벌이고 있는 또 다른 새로운 사기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남씨 측은 아울러 전씨가 벤틀리 차량을 선물하고 금전 지원을 통해 남씨를 현혹해 연인 관계를 유지하려 한 것은 전형적 혼인빙자 사기 수법 중 하나라는 입장이다. 이어 “전청조는 스무 살 무렵부터 혼인을 빙자한 사기 행각을 벌였으며, 심지어 남녀 성별을 수시로 넘나드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피해자가 대단히 많다”며 “전청조는 상대방을 만나자마자 엄청난 물량 공세로 환심을 산 뒤 결혼할 것처럼 속여 돈을 뜯어냈다”고 지적했다. 변호인은 “특히 이번 범행에서 전청조는 유명한 남 감독을 숙주로 삼아 주변의 부유한 피해자들을 노렸다. 전청조가 지금까지 벌여온 사기 행각의 반복된 패턴에 주목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남씨는 사기 범행의 공범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다. 변호인은 “공동정범이든 방조범이든 사기 공범에 해당하려면 전청조의 투자 사기 행각을 알고 있어어야 한다”며 “남 감독은 결별한 마지막 순간까지도 완전히 속은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청조씨 관련 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송파경찰서는 지난 10일 전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고, 이와 별도로 남씨의 공모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전씨로부터 사기를 당한 피해자는 모두 23명으로 피해 규모는 28억원에 달한다고 경찰은 전했다.
  • ‘돌싱’ 커플 폭로…“상철·변혜진 뜨겁게 교제 후 결별”

    ‘돌싱’ 커플 폭로…“상철·변혜진 뜨겁게 교제 후 결별”

    ‘나는 솔로’ 상철과 ‘돌싱글즈’ 변혜진이 교제했지만 최근 결별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나는 솔로’ 16기 영숙은 한 네티즌이 “상철이 변혜진과 헤어졌다고 함”이라고 쓴 댓글에 “아쉽다. 두 분 8월에 팬이라고 연락하셔서. 한국 오자마자 뜨겁게 사귀셨다던데 안타깝다. ‘동상이몽’ 출연 기대했는데”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상철과 변혜진은 함께 동물원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해 서로의 썸남, 썸녀로 지목된 바 있다. 또 상철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상대방에 대한 언급은 최대한 자제하며 “저는 이미 이전에 헤어졌다. 오빠 동생 사이로 좋게 지냈다”라며 최근 연인과 결별했다고 전한 바 있다. 상철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돌싱특집 16기 출연자로 영숙과 썸을 탔지만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변혜진은 MBN ‘돌싱글즈3’ 출연자로 유현철과 동거까지 갔지만 최종 커플이 불발됐다.
  • 비명계, 이준석 신당 ‘합류설’에 “가능성 없어”

    비명계, 이준석 신당 ‘합류설’에 “가능성 없어”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비이재명)계’ 일부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구상하는 신당 참여 가능성을 일축했다. 비명계로 분류되는 김종민 민주당 의원은 8일 KBS 라디오 ‘최강시사’에서 “이준석 대표는 나름대로 자기 길이 있다. 적어도 김종민이 생각하는 새로운 정치, 내가 하고 싶은 정치는 아니다. 민주당에 있는 이른바 다른 소신파 의원들 대부분이 같은 생각일 것이다”고 했다. 그는 “이른바 비명계나 혁신파 의원들은 민주당의 정신인 김대중, 노무현이 실현하려고 했던 국민 대연합 정치 또는 대화와 타협의 정치, 도덕적인 정치에 초점이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윤석열 정치, 이재명 정치 등 전체주의 내지는 사당화 문제에 대해 서로 문제의식을 갖고 이준석 정치하고 서로 경쟁하면서 협력하는 건 가능하겠으나 하나의 당으로 가는 건 맞지 않다고 본다”고 했다. 같은 당의 이원욱 의원도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신당이 만들어진다고 하더라도 이준석 대표하고 같이할 가능성은 별로 없다”며 “이준석 대표 역시 혐오 정치를 기반으로 해서 정치를 하는 분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거대 양당의 혐오 정치를 어떻게 극복하고 새로운 정치 그리고 대화와 타협을 통한 국민 통합의 정치 이런 걸 할 것인가가 목표다. 그런데 그런 면에서 이념적 편향성도 민주당의 지금 혁신계 의원들하고 다르다”고 했다. 반면 비명계인 같은 당 이상민 의원은 지난 7일 “이른 시일 내에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신당 합류) 가능성은 나쁜 것이 아니면 어느 경우나 열려 있지 않겠나”라며 “(민주당과) 도저히 같이할 수 없고 앞으로도 방향이 같이 할 수 없는 것이 확인되면 더는 안에서 지지고 볶고 하느니 유쾌한 결별을 할 각오를 해야 한다”고 했다.
  • [포토] 남현희,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

    [포토] 남현희,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

    전(前)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가 고가의 벤츠 차량을 빌려서 타고 다녔다는 의혹이 나왔다. 7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 소재 중고차 매매단지에는 남현희가 몰던 벤츠 GLE 450 4MATIC이 매물로 나와 있다. 이는 해당 업체의 온라인 사이트에도 올라왔으며 ‘펜싱국대 남현희 선수 차량’이라는 설명도 함께 기재됐다. 온라인 기준, 이 게시물이 처음 올라온 날짜는 지난달 22일이다. 이는 남현희와 남현희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 씨가 한 여성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을 발표하기 하루 전이다. 당초 남현희는 전청조로부터 4억원 상당의 벤틀리를 선물받은 후 소유하고 있던 벤츠S클래스를 전청조에게 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벤츠S클래스는 주로 남현희의 전 남편이 타고 다녔으며, 남현희는 GLE를 몰았다. 전 남편의 SNS(소셜미디어)에는 이 차량의 내부 사진도 게시물로 올라와 있다. 이 차량이 남현희가 타고 다녔다는 것은 그의 GLE 차량 번호를 기억하는 측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문화일보는 보도했다. 남현희가 소유했던 GLE와 같은 수준의 신차 가격은 1억3700만원이다. 중고 가격은 약 7700만원으로 형성돼 있다. 남현희는 6000만~7000만원 수준에서 이 차량을 매각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문화일보는 이 차량 매각 경위 등에 대해 남현희의 법률 대리인에게 공식 입장을 요청했으나 “의뢰인(남현희)은 경찰 조사를 받고 있고, 변호인은 중국 출장 중이라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남현희는 전씨와 함께 투자자들을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6일 오후2시20분께부터 7일 0시8분께까지 남현희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전씨와 관련한 의혹 등을 조사했다. 조사를 마친 남현희는 “혐의 소명 어떻게 했느냐, 억울한 점은 없는가” “피해자란 입장에는 변함이 없는가. (전씨의) 사기 범행은 정말 몰랐나” 등의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남현희 측 법률대리인은 “그동안 전씨를 고소한 15명은 남씨를 고소하지 않았다. 전씨의 단독 범행이 명백하기 때문”이라며 “11억원 이상 사기를 당한 전문직 부부가 최근 유일하게 남씨를 공범으로 고소해 자동으로 입건돼 오늘 조사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어 “범죄 수익을 숨겨놨을 전씨만을 상대하면 피해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봤을 피해자의 심경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남씨는 전씨의 사기 행각을 전혀 알지 못했고 오히려 전씨에게 이용당했다.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3일 남현희는 여성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씨와의 재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전씨의 사기 전과 의혹과 성별 논란 등이 불거졌고 두 사람은 결별했다. 경찰 신원조회 결과 및 판결문에 따르면, 전청조씨는 1996년생 여성이다. 전씨는 피해자 10명으로부터 3억원에 가까운 돈을 갈취해 사기 혐의로 기소됐고, 2020년 12월 11일 징역 2년3개월을 선고받았다. 경찰은 서울 송파경찰서, 강서경찰서, 중부경찰서에 전씨의 사기 등 혐의에 관한 고소·고발장이 연이어 접수되자 관련 사건 총 12건을 송파경찰서로 병합해 수사 중이다.
  • 지난해 흩어진 현아·던, 다시 함께…‘한 식구’ 됐다

    지난해 흩어진 현아·던, 다시 함께…‘한 식구’ 됐다

    가수 현아가 새 소속사를 결정했다. 6일 OSEN에 따르면 현아는 최근 앳에어리어(AT AREA)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앳에어리어는 프로듀싱팀 그루비룸(GroovyRoom)이 설립한 레이블이다. 앳에어리어에는 현아의 전 연인인 던을 비롯해 블라세, 미란이, 제미나이 등이 소속돼 있다. 던은 올해 초 전속 계약을 알린 바 있다. 현아는 던과 함께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에는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겼다. 당시 두 사람은 ‘현아&던’이라는 그룹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 두 사람은 3년 만에 싸이의 품을 떠났다. 두 사람은 다시 한번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하게 된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6년간 교제를 이어오던 던과 결별한 소식을 직접 알리며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 안보현, 지수와 결별 후 첫 SNS ‘떠오르는 태양’

    안보현, 지수와 결별 후 첫 SNS ‘떠오르는 태양’

    배우 안보현이 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결별 후 근황을 전했다. 5일 안보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두 장의 사진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안보현은 일출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먼 산 뒤로 슬슬 떠오르는 태양에 하늘이 붉게 물든 모습이다. 이번 사진은 블랙핑크 지수와 결별 후 처음 올린 게시물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안보현과 지수는 지난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열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공개열애 약 2개월 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24일 양측은 “결별한 것이 맞다”며 “구체적 시기나 사유 등은 사생활이라 알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보현은 오는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 출연한다.
  • ‘스물’ 김우빈 상대역 女배우, 결혼식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스물’ 김우빈 상대역 女배우, 결혼식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배우 정주연이 지난달 결혼 생활을 조용히 마무리했다. 4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정주연은 지난달 합의 하에 결혼생활을 정리했다. 결혼식을 올린 지 6개월 만이다. 두 사람은 식은 올렸으나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들은 결혼식 전부터 성격 차이로 고민하다 식을 올린 뒤 결별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주연은 지난 2009년 에픽하이의 ‘따라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폭풍의 연인’, ‘오로라 공주’, ‘태양의 도시’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영화 ‘스물’에서 김우빈의 상대역이자 극 중 신인배우인 은혜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 “왜 테니스까지 그만둬야 하나”…유빈, 권순우와 결별후 ‘솔직 심경’

    “왜 테니스까지 그만둬야 하나”…유빈, 권순우와 결별후 ‘솔직 심경’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35)이 테니스선수 권순우(25)와의 결별을 언급했다. 유빈은 2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했다. 유빈은 “사실 테니스가 재미있어서 계속 배우고 싶다. (권순우와) 헤어졌지만 테니스와 헤어진 건 아니다”라며 “테니스가 진짜 재미있다. 헤어지고 나서 ‘난 테니스를 하면 안 되나?’ 싶었다. 그러다가 ‘재미있는데 내가 왜 이거까지 그만둬야 하나?’ 싶어서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을 좋아한다. 그래서 운동하는 사람이 좋다”며 “(권순우는) 우연히 만났다. 그 친구가 술을 안 마셔서 나도 끊었다. 술을 끊고 축구를 하니까 좋더라. 그래서 쭉 끊게 됐다”고 전했다.결혼과 관련해서는 “결혼하고 싶은 분이 있으면 하고 싶다”면서도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했다. 결혼 생각은 있다. 노력을 하지 않아도 대시는 잘 온다”고 답했다. 유빈과 권순우는 지난 5월 열애를 인정했으나, 5개월 만에 헤어졌다.
  • 이상돈, 이준석에게 쓴소리… “김종인에게 ‘수틀리면 못 하겠다’ 배운 듯”

    이상돈, 이준석에게 쓴소리… “김종인에게 ‘수틀리면 못 하겠다’ 배운 듯”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쓴소리했다. 이 전 대표가 멘토로 삼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부터 ‘수틀리면 못 하겠다’는 걸 배운 것 같다고 비판했다. 2011년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 시절 이 전 대표, 김 전 위원장과 함께 비대위원으로 일했던 이 명예교수는 1일 KBS라디오 ‘배종찬의 시사본부’에서 이 전 대표가 “박근혜 비대위 때 이상돈 교수로부터 많이 배웠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김종인 박사한테 배운 것이 더 많은 것 같다. 나에게서 뭘 배웠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 명예교수는 “김종인 박사에겐 죄송한 이야기이지만 김 박사 패턴은 누가 ‘도와달라’고 하면 하다가 수틀리면 나중에 ‘못 하겠다’고 하는 것으로 한 번은 통했는데 두 번째는 안 통했다”며 “이 전 대표가 두 번째는 안 통한다는 교훈을 배워야 했는데 뭘 배웠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진보, 보수를 넘나들며 박근혜·문재인·윤석열 대통령을 만드는 과정에서 ‘킹메이커’로 통했지만, 후보가 자기 뜻에 맞지 않는다고 ‘사퇴 카드’로 국면 전환을 시도한 적이 여러 차례 있다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실제 김 전 위원장은 2012년 대선 당시 박근혜 전 대선후보와 경제민주화를 놓고 갈등을 겪자, 대선을 한 달 정도 남기고 대선 캠프에서 본인이 맡고 있던 국민행복추진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혀 캠프 전체에 충격을 줬다. 2016년 총선을 앞두고 당시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에 의해 영입된 직후 ‘비례대표 1번 셀프공천’, 이해찬·정청래 공천 배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등을 두고 오랜 시간 친문 진영과 갈등하다 결국 민주당을 탈당했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했지만, 이른바 ‘3김’(김종인·김한길·김병준) 간의 역할 분담을 놓고 갈등을 겪는 등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결국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 슬림화를 내세워 김 전 위원장과 결별했다. 이런 과정 때문에 이 명예교수는 “(이 전 대표가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과 관계가 두 번째 그렇게 하다가 그냥 어긋난 것 아니냐?”고 했다. 이 명예교수의 지적은 20대 대선을 앞두고 이 전 대표가 이른바 ‘윤핵관’ 문제, 조수진 의원과의 갈등에 따른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사퇴 등 윤석열 대선 캠프와 충돌한 사건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진행자가 “이준석 전 대표에게 어떤 조언을 해 줄 것이냐?”고 하자 이 교수는 “조언이고 뭐고 (할 것 없다)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하고 선을 넘었다”며 “신당 창당을 해서 지역구는 어려울지라도 비례대표 한두 석을 기도하지 않겠냐?”고 했다. 이런 가운데 이 전 대표는 이날 김 전 위원장의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김 전 위원장과 약 30분간 면담을 했다. 이 전 대표는 “최근까지 상황에 관한 얘기를 드렸고 항상 저한테 많은 조언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지금 같은 시점에서는 어떤 사람을 만나봐라, 어떤 사람과 주로 상의해라, 말을 주시고 저도 공유하고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그는 “제가 항상 어떤 중요한 행동을 하기 전에 자문하고 상의를 드리는 분이니까 그런 과정의 일환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며 “워낙 정치 상황 자체가 엄중하다 보니 모든 상황을 열어놓고 상의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이 전 대표는 김 전 위원장이 추천한 인사가 누군지 묻는 말에 “미리 얘기하는 건 실례”라며 “원래 김 위원장이 폭넓은 인사와 교류하기 때문에 저도 들으면서 정말 훌륭한 분들이구나 하는 분들이라서 예를 갖춰서 만나볼까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중요한 행동에 대해) 김 전 위원장과 정확한 일정을 상의하지는 않았고 비슷하게 생각하시는지 항상 의견이 일치하는 건 아니”라고 했다.
  • 히틀러·도조와 천하 호령…아군 장교 손에 처참한 최후 [지구촌 소사]

    히틀러·도조와 천하 호령…아군 장교 손에 처참한 최후 [지구촌 소사]

    ■ 10월 지구촌 소사(小史): 인물 10걸 ❿ 1922.10.31 무솔리니, 39세에 총리 등극베니토 무솔리니(1883.7.29~1945.4.18·이탈리아)는 아돌프 히틀러(1889~1945·독일), 도조 히데키(1884~1948·일본)와 더불어 제2차 세계대전 추축국 3대 인물로 유명하다. 셋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지도자로 꼽히기도 한다. 3형제 중 맏아들 무솔리니는 아버지의 대장간에 나가 무정부주의와 사회주의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이름도 멕시코의 혁명가 베니토 후아레스(1806~1872)를 따라 지었다. 집에선 가톨릭 신앙에 충실한 초등학교 교사 어머니 무릎에 앉아 성경을 배웠다. 그러나 결국 아버지의 영향을 더 받았다. 1902년 무솔리니는 병역을 피해 스위스로 이민했다. 그는 제네바에서 머물며 프리드리히 니체(1844~1900), 조르주 소렐(1847~1922), 빌프레도 파레토(1848~1923)의 사상을 깨우쳤다. 그곳에 망명해 있던 안젤리카 발라바노프(1878~1965), 블라디미르 레닌(1870~1924)과 같은 러시아 마르크시스트도 만났다. 1904년 스위스는 무솔리니를 이탈리아로 추방했다. 무솔리니는 1905년부터 2년간 군 복무를 마쳤다. 1908년 무솔리니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통치를 받던 트렌토로 가서 노동당 서기에 올랐다. 정치 신문 ‘라보니레 델 라보라토레’(노동자의 미래) 편집진도 맡았다. 1910년엔 고향인 포를리로 돌아가 주간지 ‘로타 디 클라세’(계급 투쟁)의 편집진이 되었다. 이후 무솔리니는 사회주의 운동가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1911년 무솔리니는 이탈리아의 리비아 점령을 제국주의 전쟁으로 규탄했다가 5개월 징역형을 받았다. 석방된 뒤 무솔리니는 사회당에서 전쟁을 지지한 수정주의자와 정쟁에서 승리해 기관지 ‘아반티’(전진)의 편집장에 선임됐다. 무솔리니는 2만명이던 기관지 독자를 10만명으로 늘렸다.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그는 9개월 뒤 수류탄 폭발로 중상을 입었다. 1917년 8월 병상에서 전역한 무솔리니는 사회당과 결별을 선언했다. 당시 “사회주의 이론은 죽었다. 남은 것은 원한뿐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1919년 3월 무솔리니는 밀라노에서 200여명으로 구성된 최초의 파쇼 ‘파르시 이탈리아니 디 콤바티멘토’(이탈리아 투쟁 결사)를 창립했다. 모든 사회 계급의 구분과 계급 투쟁을 부정하는 이념에 국가 부흥을 염원하던 국민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급격히 세력을 확장한 끝에 1921년 ‘국가 파시스트당’(Partito Nazionale Fascista)을 창당했다. 같은 해 무솔리니는 의회 진출에 성공한다. 더욱 힘을 얻은 무솔리니와 ‘파시스트당’은 1922년 10월 27일 로마 진군을 감행했다. 당내 준군사 조직인 ‘검은 셔츠단’을 앞세운 쿠데타로 루이지 팍타(1861~1930) 총리를 권좌에서 끌어내렸다. 다음날 무솔리니는 군부, 자본가, 우익의 지지를 등에 업고 총리에 올랐다. 만 39세였다. 2014년 취임한 마테오 렌치(1975.1.11~현재) 전 총리와 함께 이탈리아 역사상 최연소 기록이다. 무솔리니는 권력을 독점했다. 7개 장관을 겸직하기도 했다. 비밀경찰인 ‘반파쇼 분자 진압을 위한 조직’(Organizzazione per la Vigilanza e la Repressione dell’Antifascismo, OVRA)을 창설했다. 무솔리니는 이러한 철권통치로 반대 세력을 철저히 탄압하며 권력을 유지했다. 1925년부터 1927년 사이 무솔리니는 권력을 휘두르는 데 걸리적거리는 모든 헌법 조항들을 폐기하고 이탈리아를 경찰국가로 변모시켰다. 1928년엔 파시스트당을 뺀 정당 활동은 금지됐다. 같은 해 의회가 해산되고 파시즘 대의회가 대신했다. 이탈리아 제국은 스스로를 신로마 제국으로 칭하기 시작했다. 팽창주의를 추구한 이탈리아 파시즘은 결국 에티오피아를 침략한다. 또 반종교주의, 특히 반가톨릭주의로부터 교회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스페인 내전에 개입했다. 1936년 7월 무솔리니는 공군 전투비행단 선발대를 스페인으로 파견했다. 이탈리아군은 1939년까지 반란을 일으킨 프란시스코 프랑코(1892~1975)를 지원했다. 그 결과 이탈리와와 프랑스, 영국의 관계는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됐으며 무솔리니는 히틀러와 동맹을 맺는다. 1939년 9월 1일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자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에 대해 즉각 선전포고를 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됐다. 이탈리아는 즉각 참전하진 않았다. 1940년 들어 전황은 독일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무솔리니는 독일의 승전으로 곧 종전을 맞을 것으로 판단해 6월 영국과 프랑스에 전쟁을 선포했다. 1941년 6월 무솔리니는 소련에 전쟁을 선포하고 군대를 진군시켰다. 이후 일본 제국이 진주만 사건을 일으키자 이번엔 미국에도 선전포고를 했다. 그러나 1942년 이후 전황은 이탈리아에 불리해졌다. 대대적인 후퇴가 계속됐다. 연합군의 시칠리아 침공에 이탈리아는 패배를 눈앞에 뒀다. 연합군의 이탈리아 본토 폭격으로 석유, 석탄과 같은 자원을 공급받지 못했다. 여기에다 곡물 수급난으로 가격이 폭등했다. 1943년 들어 무솔리니의 선전술은 더 이상 국민 마음을 붙들 수 없었다. 그들은 바티칸 라디오나 라디오 런던을 들으며 전황을 파악하고 있었다. 3월 이탈리아 북부 공업도시에서 1925년 이래 최대의 파업이 벌어졌다. 또한 최대의 공업도시 밀라노와 토리노는 공습을 피해 노동자 가족들을 소개하면서 생산이 멈췄다. 사람들은 이탈리아를 대하는 독일의 태도로 인해 이를 묵인하는 무솔리니를 대놓고 반대했다. 일찍이 무솔리니는 아프리카 전선과 튀니지에서 패퇴하자 히틀러에게 서부 전선으로부터 공격해 오는 연합국과의 전쟁에 집중해달라고 간청했다. 아프리카와 튀니지를 얻은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가 겨눌 다음 목표는 당연히 이탈리아 반도 본토이기 때문이었다. 연합군의 시칠리아 상륙 며칠 후 무솔리니는 해외 군대의 회군을 지시했다. 이에 놀란 히틀러는 7월 19일 이탈리아 북부에서 무솔리니와 회동했다. 무솔리니는 더 이상 독일의 말만 따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무솔리니는 이날 역사상 최초로 로마가 폭격을 당했다는 최악의 소식을 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탈리아 파시스트 정부 안에서마저 무솔리니에 대한 반대를 표명하기 시작했다. 무솔리니에 대한 불신임안이 대의회에서 19 대 7로 가결됐다.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1869~1947)는 무솔리니를 왕궁으로 불러 해임을 통고했다. 무솔리니는 왕궁을 나오자마자 근위대에 의해 체포됐다. 호텔에 연금됐던 무솔리니는 9월 12일 나치 독일 무장친위대 72명으로 이뤄진 구조대에 의해 구출된다. 독일군은 왕가와 내각인사를 체포하고 무솔리니의 권력을 회복시키고자 했으나 실패했다. 히틀러는 무솔리니를 오스트프로이센으로 데려와 회동했다. 히틀러는 무솔리니가 이탈리아로 돌아가 파시스트 국가를 재건하기를 바라면서 독일군이 밀라노, 제노바, 투리노 등을 점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동의한 무솔리니는 9월 23일 살로에서 공화국 수립을 선포하고 망명 정부의 수반에 오른다. 무솔리니는 자신을 배반한 파시스트 대의회의 요인들을 처형했다. 이 무렵 무솔리니는 1928년 출판한 자서전의 개정판 ‘나의 흥망’ 집필에 많은 시간을 들였다. 1945년 4월 패전을 예감한 무솔리니는 연인이었던 클라라 페타치(1912~1945)와 함께 스위스를 거쳐 스페인으로 탈출할 참이었다. 그런데 27일 공산주의 계열의 파르티잔에게 체포됐다. 무솔리니는 병사들과 함께 독일군 장교로 위장하고 있었다. 이튿날 발레리오(실명 왈테르 아우디시오) 대령은 두 사람을 총살했다. 시신은 29일 트럭에 실려 밀라노로 옮겨졌다. 파시스트당에 의해 15명의 반파쇼 운동가들이 처형된 자리였다. 숱한 군중의 발길질에 짓밟힌 두 시체는 주유소 지붕에 거꾸로 매달렸다.
  • 신동엽 시상식 뒷얘기… “대중 모르는 결별 스타들, 몰래 보는 재미” 흐뭇

    신동엽 시상식 뒷얘기… “대중 모르는 결별 스타들, 몰래 보는 재미” 흐뭇

    개그맨 신동엽이 시상식 진행의 재미를 이야기했다. 10월 30일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난 의외로 상복이 없다. MC 본 적이 너무 많다. 그래서 ‘대상 강호동, 대상 유재석’ 이걸 너무 많이 했다. 그래서 그때 내가 대상을 못 타니까 ‘MC라도 봐서 너무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그는 “시상식 MC를 많이 보면 나만의 재미가 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언론에 알려지지 않고 대중들은 모르지만, 옛날에 만났다가 헤어진 (관계들). 제작진들은 모르니까 같은 테이블에 구 연인이 앉아 있다. 그럼 지나가면서 계속 본다”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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