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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홍철과 결별 장윤정, 활동 잠정 중단

    노홍철과 결별 장윤정, 활동 잠정 중단

    최근 방송인 노흥철과 결별한 가수 장윤정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장윤정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김성식 이사는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장윤정은 현재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이어 김 이사는 “노홍철과 헤어진 것은 한 달 정도 된 것 같다. 특별히 문제가 있어서 헤어진 것이 아니지만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장윤정은 새 음반과 전국 투어 공연 준비를 위해 SBS ‘도전1000곡‘ 등 기존에 고정으로 맡고 있던 프로그램을 제외한 방송 활동은 잠정 중단한 상태다.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의 활동 중단관련 자세한 이유가 설명되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는 장윤정의 활동 중단이 노홍철과의 결별 때문은 아니냐는 추측으로만 이어지고 있다.한편 두 사람은 2008년 10월 SBS ‘일요일이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져 지난해 5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나 열애 공개 1년 만에 결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과 결별한 장윤정, 활동 잠정 중단

    노홍철과 결별한 장윤정, 활동 잠정 중단

    최근 방송인 노흥철과 결별한 가수 장윤정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장윤정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김성식 이사는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장윤정은 현재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이사는 “노홍철과 헤어진 것은 한 달 정도 된 것 같다. 특별히 문제가 있어서 헤어진 것이 아니지만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새 음반과 전국 투어 공연 준비를 위해 SBS ‘도전1000곡‘ 등 기존에 고정으로 맡고 있던 프로그램을 제외한 방송 활동은 잠정 중단한 상태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의 활동 중단관련 자세한 이유가 설명되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는 장윤정의 활동 중단이 노홍철과의 결별 때문은 아니냐는 추측으로만 이어지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2008년 10월 SBS ‘일요일이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져 지난해 5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나 열애 공개 1년 만에 결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예 공식화는 결별”…불문율에 떠는 연예계

    “연예 공식화는 결별”…불문율에 떠는 연예계

    노홍철-장윤정 커플이 결별 사실을 공식화하면서 연예가에 ‘연애를 공식적으로 하면 결별한다’ 는 불문율이 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연예계 공식커플이었던 노홍철과 장윤정. 이들은 지난 2009년 5월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후 그로부터 한 달 후인 6월,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연예가에 ‘공개형 연애 방식’ 을 선보였다. 연예계 잉꼬 커플로 화제가 됐던 커플이기에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지난해 이들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해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장윤정의 양말에는 노홍철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노홍철이 신은 양말과 똑같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앞서 지난 2005년부터 5년간 열애를 해온 하하와 안혜경도 지난 2006년 하하가 SBS ‘야심만만’ 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당당히 고백했다. 하지만 지난 10월 두 사람은 결별 사실을 인정, 친구로 남기로 했다. 안혜경과 하하도 공식석상에서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다. 특히 하하가 입소하기 직전, 하하를 위해 마련된 MBC ‘무한도전’ 게릴라 콘서트에 안혜경이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이에 화답하기라도 하듯 하하는 공익 근무 중이었던 지난해 9월 안혜경의 첫 연극 작품 ‘춘천, 거기’ 공연장을 응원차 방문하기도 했다. 김종민과 현영도 연예계의 대표 공식커플이었지만 역시 두 커플과 같은 수순을 밟았다. 지난 2008년 언론을 통해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후 연인임을 인정, 공식커플로 탄생했다. 하지만 지난해 초부터 결별설이 흘러나오더니 4월 결별을 공식 선언했다. 이후 현영은 방송에서 “2~3년 뒤 결혼하고 싶다.” “내가 우울할 때 어리버리한 표정을 지으며 날 웃게 만들어주는 에너지 같은 존재다.” 라고 김종민과의 애정을 과시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반면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은 ‘007’ 비밀연애를 했다. 3년간의 긴 연애기간동안 연애 사실도 몇몇 지인들만 알 정도. 또 오는 5월2일에 치러질 결혼식 역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혜수와 유해진도 올 초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지만 이들의 연애도 철저하게 비밀리에 이뤄졌다. 따라서 김혜수와 유해진이 결혼에 골인하게 되면 ‘비밀연애를 해야 결혼까지 이를 수 있다’ 는 불문율이 다시 한 번 증명되는 셈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장윤정 이어준 가수 린 “결별? 전혀 몰랐다”

    노홍철-장윤정 이어준 가수 린 “결별? 전혀 몰랐다”

    노홍철과 장윤정이 연인에서 친구로 남기로 공식화한 가운데 이 두 사람을 이어준 가수 린은 이들의 결별소식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린의 한 측근은 12일 오전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최근 새 앨범 준비를 위해 해외 출장은 물론, 밤샘 녹음 작업까지 눈코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린은 친한 친구인 장윤정의 결별소식을 전혀 듣지 못했다.”면서 “본인도 뒤늦게 결별 사실을 전해듣고는 크게 아쉬워했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또 “최근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 서로 전화통화도 못한 것으로 안다.”며 “지난 2월7일 SBS ‘절친노트’ 녹화장에서 만난 이후 한달 넘게 서로 얼굴도 못보고 있다.”고 전했다. 가수 린은 오늘(12일) 저녁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3’의 녹화일인 2월7일 당시 ‘절친’ 장윤정과 함께 출연해 “평소 보기 힘든 노홍철의 진중한 모습에 절친한 언니인 장윤정에게 한번 만나보라 권했다.”며 둘 사이를 연결한 장본임임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당시 린은 “그래도 결혼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해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던져주기도 했었다. 장윤정과 린은 장윤정이 대상을 탔던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처음 같은 무대에 올랐고, 이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나면서 우정을 키워왔다. 한편 장윤정과 린이 출연한 ‘절친노트3’는 당초 지난달 26일 방송예정이었으나 밴쿠버 동계올림픽 관련 프로그램 방영으로 2주 뒤인 오늘(12일) 밤으로 재편성됐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노홍철-장윤정 ‘극과극’ 행보

    장동건-고소영, 노홍철-장윤정 ‘극과극’ 행보

    오는 5월 2일 세기의 결혼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장동건-고소영 커플과 9일 결별 사실을 발표한 노홍철-장윤정 커플이 연애 방식에서부터 결과발표에 이르기까지 ‘극과 극’ 인 행보를 보여 화제다. 지난 2009년 5월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노홍철-장윤정 커플은 그로부터 한달 후인 6월,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연예가에 ‘공개형 연애 방식’ 을 선보였다.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는 커플링과 커플양말을 거리낌 없이 보여주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9일 SBS ‘도전1000곡’ 녹화를 앞두고 장윤정은 노홍철에 앞서 “노홍철과 다시 편한 친구사이로 돌아가기로 했다.” 며 결별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통상적으로 연예인 커플이 헤어질 때 남자 연예인이 먼저 정면에 나서는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장윤정은 심지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며 노홍철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노홍철은 ‘칩거설’ 이 돌 정도로 최측근과도 연락을 끊고 두문분출하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반면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007’ 비밀연애를 했다. 3년간의 긴 연애기간동안 연애 사실도 몇몇 지인들만 알 정도였다. 또 오는 5월2일에 치러질 결혼식 역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열애사실 인정과 결혼발표도 노홍철-장윤정 커플과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다. 장동건은 지난해 11월, 고소영에 앞서 소속사를 통해 “오랜 시간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면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 관계로 발전 중이다.” 고 연인을 공식화했다. 연인임을 공식화하기까지 장동건은 연인 고소영의 입장에서 심사숙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적인 연인 선언에 이어 지난 3월 6일 자신의 팬미팅에선 “5월2일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이자 사랑하는 사람인 고소영씨와 결혼한다.” 고 스타 커플 탄생을 공식 선언했다. 한편 12일 밤 8시 SBS E!TV ‘E! 뉴스코리아’ 에서는 스타 커플들의 다양한 사랑공개법과 이별법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조안, 박용우와 결별설 질문에 ‘묵묵부답’

    [NTN포토] 조안, 박용우와 결별설 질문에 ‘묵묵부답’

    11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에 조안이 자신의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안은 이날 스타화보 촬영장에서 연인 박용우와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 “여기서는 언급을 안하겠다. 죄송하다”며 “화보에 관련된 대답만 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붉은…꽃잎’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스타화보는 조안의 화려한 모습, 정열적 모습등 다양한 매력을 담았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안, 박용우와의 결별질문에 “저 입 없어요~”

    조안, 박용우와의 결별질문에 “저 입 없어요~”

    배우 조안이 최근 결별한 연인 박용우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조안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 참석해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조안은 취재진들을 향해 간단한 인사말을 건넨 뒤 “이런 자리가 많이 떨리고 쑥스럽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최근 연인이던 박용우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는 “여기서는 언급을 안하겠다. 죄송하다”며 “화보에 관련된 대답만 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지난 2월 조안은 연인이던 박용우와의 결별설에 휘말려 현재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연예계 관계자 사이에서는 2009년 연말부터 서로의 관계가 소홀해져 올초 친구이자 연기자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지난달 11일 조안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닫힌 문 안에서 울지 않을래요.”라며 이별을 암시하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 “잠적, 칩거? 사실과 다르다”

    노홍철 “잠적, 칩거? 사실과 다르다”

    방송인 노홍철이 연인 장윤정과의 결별을 둘러싼 잠적설과 칩거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노홍철은 11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MBC ‘무한도전’ 녹화를 앞두고 속내를 털어놨다. 노홍철은 “지금 소속사도 없는데 소속사와 연락이 안 된다거나 잠적했다거나 하는 사실과 다른 말들이 퍼진 것에 대해 지금도 조심스러운 마음이 크다.” 며 “물어봐주시는 것 하나하나 말씀드리고 싶지만 나 혼자 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관계가 있었던 친구와도 관련된 것이라 조심스럽다.” 고 전했다. 노홍철은 또 “내 방송 캐릭터가 말이 많지만 지금은 말을 아끼는 게 가장 좋은 게 아닌가 싶다.” 면서 “사실 한마디 하는 것이 나 혼자의 일이 아니라 다른 친구와도 연관이 있다.” 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연인 장윤정과 결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홍철은 언론과 일체의 접촉을 피했고 잠적설과 칩거설이 불거져 나온 셈이다. 한편 기자회견을 마친 노홍철은 이날 소집해제 후 ‘무한도전’ 에 바로 복귀하는 하하와 저녁 촬영께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결별에 대처하는 여자 연예인들의 자세

    결별에 대처하는 여자 연예인들의 자세

    또 하나의 ‘잉꼬 부부’가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노홍철-장윤정 커플의 결별소식이 팬들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9일 오후 장윤정은 홀로 기자회견을 갖고 결별설을 인정했다. 취재진 앞에 선 장윤정은 “여자 연예인은 이런 일이 있어도 웃으며 얘기해야 한다니…“라며 힘든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여자이고,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얘기해야 하는 제 처지가 너무 속상하다.”며 울먹이는 그녀의 모습은 결별에 대처하는 대한민국 여자 연예인들의 눈물이 떠오를 만큼 안타깝다. 장윤정과 가장 비슷한 행보를 보인 여배우는 김정은이다. 배우 이서진과 결별한 뒤 각종 루머에 시달리던 김정은은 침묵으로 일관한 이서진을 ‘대신해’ 직접 이별 사실을 밝히고 심정을 고백했다. 이시영도 결별사실에 대해 공개적으로 심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만 장윤정·김정은과 달리 “결별 보도 내용에 사실과 다른 점이 없었기 때문에 특별한 스트레스는 받지 않았다.”고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들처럼 공개적으로 결별 심정을 고백하는 여자 연예인은 많지 않다. 대부분은 추측성 보도와 억지 악플에 마음을 다친 뒤 오랜 ‘잠수’를 선택한다. 그룹 신화의 멤버인 에릭과 교제하다 헤어진 박시연과 하하의 옛 연인인 안혜경 등은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만 전달했을 뿐, 직접적인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별 후 심정 고백이 시비로까지 이어진 사례도 있다. 신화의 또 다른 멤버인 이민우와 연인관계였던 에이미는 헤어진 옛 애인을 향해 볼멘소리를 늘어놨다가 신화 멤버와 팬들에게 호된 ‘꾸지람’을 들어야만 했다. 만남과 헤어짐이 비교적 자유로운 남자 연예인과 달리, 여자 연예인은 여자로서 치명적일 수 있는 악플과 추측성 루머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결국 선택의 여지는 침묵 또는 뼈아픈 눈물뿐이다. 결별에 대처하는 여자 연예인이 남자 연예인에 비해 유독 힘겨워 하는 이유는 다른 곳에 있지 않다. 새로운 사상과 유행을 선도하는 연예계도 한국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유교 사상과 여성의 선입관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미지로 좌지우지되는 연예계에서 결별로 인한 악성 루머와 소문으로 얼룩진 여자 연예인은 다시 일어서는 일이 더더욱 힘들 수 밖에 없다. 사랑을 하다 헤어진 모든 연예인 커플은 공인이기 이전에 개인으로서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그들의 결별 소식에 왈가왈부 하기 보다는, 상처를 추스르고 다른 누군가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만큼 건강한 마음으로 대중 앞에 설 날을 기다리는 것이 팬들의 역할일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윤정·노홍철 결별

    장윤정·노홍철 결별

    가수 장윤정(30)과 방송인 노홍철(31) 커플이 9개월의 열애 끝에 최근 결별했다고 장윤정의 소속사인 인우프로덕션이 9일 밝혔다. 인우프로덕션은 “장윤정과 노홍철이 지난달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설을 시인했다. 장윤정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연예인으로서 이런 일이 있어도 웃으며 이야기해야 하는 게 참 힘들다.”며 “내가 그런(결별) 이야기를 유쾌하게 이야기한 것처럼 비쳐져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언론보도처럼)성격 차이나 다툼, 부모님의 반대 등 특별한 이유가 있어 헤어진 것은 아니며 지금도 노홍철씨와는 굉장히 편하게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라며 “단지 연인에서 친구로 처지가 바뀐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SBS TV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골드 미스가 간다’에 함께 출연하며 지난해 5월 정식 교제를 시작했고, 한 달 뒤인 6월 이 사실을 공표했다. 이후 장윤정은 일반인 남성과 맞선을 보는 ‘골드 미스가 간다’에서 하차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GM대우 대체할 ‘시보레’ 어떤 브랜드길래…

    GM대우 대체할 ‘시보레’ 어떤 브랜드길래…

    GM대우가 한국 시장에서 시보레 브랜드 도입을 검토함에 따라 시보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보레(Chevrolet)는 창립자인 ‘루이 시보레’(Louis Chevrolet)의 이름에서 유래한 브랜드다. 시보레의 역사는 19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시보레는 GM(제너럴모터스)의 경영에서 물러난 윌리엄 듀런트(William Crapo Durant)와 카레이서로 이름을 떨친 루이 시보레(Louis Chevrolet)가 함께 설립한 자동차 제조업체다. 1912년 ‘시보레 클래식 식스(Chevrolet Classic Six)’를 시판하며 본격적인 자동차 제작업체로 자리 매김한 시보레는 창업자인 듀런트와 시보레의 불화가 깊어짐이 따라 끝내 결별했다. 결별 후 듀런트가 시보레의 경영을 맡았다. 이후 그는 GM의 사장에 취임해 시보레를 GM의 사업부로 합병했다. 반면 시보레를 떠났던 루이 시보레는 선박과 비행기 엔진을 설계하는 등 별도의 사업을 꾸렸으나 번번이 실패해 큰 빚을 졌다. 그는 생계를 위해 자신이 떠난 시보레 공장의 기술자로 근무하다 1941년 과로로 사망했다. 듀런트 역시 비참한 최후를 맡았다. 방만한 경영으로 회사에서 쫓겨난 듀런트는 1921년 ‘듀런트자동차’를 설립했으나 경영 악화로 실패하고 말았다. 1927년 시보레는 100만대 판매하며 포드를 제치고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브랜드에 등극했다. 또 1920~1930년대 최초의 6기통 엔진을 선보이고 최초의 독립 서스펜션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했다. 현재 시보레는 소형차에서 대형차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GM의 대표적인 자동차 브랜드로 성장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년 스타 열애시계 ‘빨리 돈다’

    2010년 스타 열애시계 ‘빨리 돈다’

    ”뜨겁거나 혹은 차갑거나” 2010년 들어 그 어느 해보다 스타들의 ‘열애행보’가 뜨겁다. 해가 바뀐 지 석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톱스타들의 열애나 결혼 발표, 또는 이별 소식이 ‘도미노’ 현상처럼 쏟아지고 있다. 새해 첫날부터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의 메머드급 열애보도가 터지는 가 싶더니 어제(9일)는 ‘공룡’ 매니지먼트사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의 열애 소식과 노홍철-장윤정 커플의 결별이 알려지는 등 지난 3개월간 열애스타들의 ‘온탕-냉탕 오가기’는 유독 숨가빴다. ’뜨거운 열애’로 올들어 가장 주목받고 있는 커플은 단연 김혜수-유해진과 장동건-고소영. ’김유’ 커플은 새해 첫날 열애 보도가 나간 이후 서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 4일만인 1월5일 김혜수 측이 유해진과의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하면서부터 ‘공인커플’이 됐다. 이후 김혜수와 유해진이 각각 팬사인회나 영화 시사회 행사에 나설 때마다 팬들은 물론 언론의 ‘관심대상 1호’로 떠올랐다. 하지만 김혜수는 열애인정이후 두 차례에 걸친 팬사인회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여전히 열애와 관련해 굳게 입을 닫고 있는 상태다. ’세기의 결혼식’으로 평가받는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소식도 현재 연예가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뉴스거리다. 장동건은 지난 6일 자신의 생일 팬미팅 자리에서 “고소영과 5월2일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혜수-유해진의 열애설 보도 이후 줄곧 두 사람의 결혼소식도 세간의 관심을 끌어왔지만 이번 공식 결혼발표 이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오죽했으면 결혼식장에서부터 신혼집, 하객규모, 예식비 등 두 사람의 결혼과 관련해 일거수 일투족이 팬들의 관심대상이 될 정도다.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이자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양현석의 열애 발표도 팬들에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9일 자사의 홈페이지에 “소속사의 가수인 이은주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중”이라고 밝힌 양현석은 9년간의 교제사실을 비밀로 해오다 네티즌과 팬들 앞에 당당히 “결혼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댄스그룹 멤버의 결혼이자, JYP-SM과 더불어 국내 가요계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공룡’ 매니지먼트사의 대표가 결혼하는 것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큰 것은 당연하다. 이밖에 박상민과 임호는 최근 결혼식을 올려 ‘유부남’의 대열에 올라섰고 ‘은초딩’ 은지원도 오는 4월 미국 하와이에서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인 이수진 씨의 친 언니와 결혼하기로 했다. 배우 이현경과 박선영도 모두 5월 웨딩마치를 울리는 ‘예비신부’다. 지난 3개월간 연예계는 ‘뜨거운 사랑’이 있었던 만큼, 커플에서 혼자가 된 스타들의 행보도 줄기찼다. 배우 성현아는 남편 허 모 씨와 최근 이혼 절차에 돌입해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MBC ‘이산’에 출연 중이던 지난 2007년 12월 성현아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인 허씨와 결혼하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지만 성격 차이 등으로 고민하다 지난해 말부터 이혼을 결심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용우와 조안 커플 역시 2년의 열애 끝에 올초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2008년부터 연인관계를 유지해오다 두 사람 모두 드라마 준비와 촬영 등 바쁜 스케줄 탓에 사이가 멀어졌고 끝내 이별의 수순을 밟았다는 게 주변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다. 뭐니뭐니 해도 가장 가슴아픈 소식은 어제(9일) 양현석의 열애소식이 발표되기 직전에 터진 ‘잉꼬커플’ 노홍철과 장윤정의 결별소식. 지난해 6월 함께 출연하던 SBS‘골드미스가 간다’ 녹화 촬영장에서 교제사실을 공식 인정하면서 사랑을 불태웠던 이들은 끝내 9개월간의 열애를 뒤로 하고 친구사이로 남게 됐다. 사진=서울신문NTN DB,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장윤정 만남에서 이별까지…

    노홍철-장윤정 만남에서 이별까지…

    연예계 공식커플 노홍철과 장윤정의 결별소식이 인터넷을 강타하고 있다. ‘잉꼬커플’로 알려진 두 사람은 만남에서 이별까지 어떤 과정을 밟아왔을까. 장윤정과 노홍철은 지난 해 5월 정식으로 교제를 결정, 6월 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SBS ‘골드미스가 간다’ 녹화 촬영을 앞두고 교제를 인정하는 짤막한 입장 발표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노홍철과 장윤정은 지난 2008년 10월부터 ‘골드미스가 간다’ 에 출연하며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다. 2년 가까이 노홍철이 다양한 방법으로 장윤정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냈고, 지난해 5월 노홍철의 적극적인 구애에 장윤정은 마음을 열었다.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장윤정과 노홍철이 교제를 시작한지 한 달 후 보도자료를 통해 “장윤정과 노홍철은 한 달 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갖기 시작했고 이제 서로의 마음을 갓 확인한 초보 연인이다.” 면서 “두 사람이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된 데는 노홍철의 끊임없는 정성이 작용했다.” 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들이 결별한 가장 큰 이유로 바쁜 스케줄, 성격 차이 등이 전해지고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장윤정의 소속사측은 이번 결별설과 관련, 장윤정에게 사실을 확인한 뒤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이 결별설을 공식으로 인정하면 노홍철과 장윤정은 정식으로 교제한지 1년이 안 돼 각기 다른 길을 걷는 셈이 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윤정-노홍철 “우리 헤어졌어요” 결별 확인

    장윤정-노홍철 “우리 헤어졌어요” 결별 확인

    연예계 공식 커플인 방송인 노홍철과 가수 장윤정이 결별했다. 장윤정 소속사 관계자는 9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장윤정과 노홍철이 이별했음을 인정한다.”며 “두 사람은 성격차이로 헤어졌다. 또 서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곧 장윤정과 만나 이야기 할 계획이다.”며 “회사 측은 현재 상황을 정리 중이다. 곧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윤정과 노홍철은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코너에 함께 출연해 친해져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5월 연인임을 공개하고 교제를 해왔고, 방송과 각종 시상식에서도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시하며 연예계 대표 공식 커플로 인정받아 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장윤정 결별설에 네티즌 “왜 헤어졌냐”

    노홍철-장윤정 결별설에 네티즌 “왜 헤어졌냐”

    연예계 공식 커플인 방송인 노홍철과 가수 장윤정의 결별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노-장 커플에게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일부에서는 “왜 헤어졌냐?”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9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성격차이로 결별했으며,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본 팬들은 노홍철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격려하는 글들을 올리고 있다. 노홍철 미니홈피를 방문한 일부 네티즌들은 “힘내라. 인연이 아닌 것이니 슬퍼 말라.” “더 좋은 사람을 만나면 된다. 기운 내라. 파이팅!” 등의 글을 남기며 노홍철을 위로했다. 반면 일부 팬들은 “장윤정과 왜 헤어졌냐?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다.” “다시 교제하길 바란다. 이별하지 마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코너에 함께 출연해 친해진 두 사람은 지난 해 5월 연인임을 공개하고 교제를 해왔고, 방송과 각종 시상식에서도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시하며 연예계 대표 공식 커플로 인정받아 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노홍철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장윤정, 만남에서 이별까지…

    노홍철-장윤정, 만남에서 이별까지…

    연예계 공식커플 노홍철과 장윤정의 결별소식이 인터넷을 강타하고 있다. ‘잉꼬커플’로 알려진 두 사람은 만남에서 이별까지 어떤 과정을 밟아왔을까. 장윤정과 노홍철은 지난 해 5월 정식으로 교제를 결정, 6월 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SBS ‘골드미스가 간다’ 녹화 촬영을 앞두고 교제를 인정하는 짤막한 입장 발표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노홍철과 장윤정은 지난 2008년 10월부터 ‘골드미스가 간다’ 에 출연하며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다. 2년 가까이 노홍철이 다양한 방법으로 장윤정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냈고, 지난해 5월 노홍철의 적극적인 구애에 장윤정은 마음을 열었다.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장윤정과 노홍철이 교제를 시작한지 한 달 후 보도자료를 통해 “장윤정과 노홍철은 한 달 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갖기 시작했고 이제 서로의 마음을 갓 확인한 초보 연인이다.” 면서 “두 사람이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된 데는 노홍철의 끊임없는 정성이 작용했다.” 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들이 결별한 가장 큰 이유로 바쁜 스케줄, 성격 차이 등이 전해지고 있지만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장윤정의 소속사측은 이번 결별설과 관련, 장윤정에게 사실을 확인한 뒤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이 결별설을 공식으로 인정하면 노홍철과 장윤정은 정식으로 교제한지 1년이 안 돼 각기 다른 길을 걷는 셈이 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장윤정 이어 준 가수 린 “결별? 몰랐는데...”

    노홍철-장윤정 이어 준 가수 린 “결별? 몰랐는데...”

    노홍철과 장윤정이 공식 결별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 두 사람을 이어준 가수 린은 이들의 결별소식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린의 한 측근은 9일 오전 10시께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어제 밤 늦도록 일정이 있어서 아직까지 수면중인 상태라 물어보지 못했지만 린은 (노홍철-장윤정 커플의 결별소식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또 “린은 노홍철보다는 장윤정과 친분이 더 있다.”면서 “그러나 지난 2월 초 SBS ‘절친노트’ 촬영 당시 장윤정과 만난 이후 근 한달간 서로 만나지 못했다. 린도 해외에 줄곧 나가 있었기 때문에 서로 연락을 주고 받았을 가능성도 낮다.”고 전했다. 가수 린은 지난달 26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3’에 ‘절친’ 장윤정과 함께 출연해 “평소 보기 힘든 노홍철의 진중한 모습에 절친한 언니인 장윤정에게 한번 만나보라 권했다.”며 둘 사이를 연결한 장본임임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당시 린은 “그래도 결혼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해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던져주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공 넘나든 동서양 ‘철학배틀’

    시공 넘나든 동서양 ‘철학배틀’

    단재 신채호는 ‘석가가 들어오면 조선의 석가가 되지 않고 석가의 조선이 되며, 공자가 들어오면 조선의 공자가 되지 않고 공자의 조선이 된다.’며 주체적인 학문 자세를 갖지 못한 당대 지식인들의 세태를 개탄했다. ●한 주제 두고 라이벌 철학자 대립시켜 오로지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우리 대부분에게 철학은 그저 딱딱한 학문이며 내 삶과 아무런 연관도 없는 관념적인 내용으로 가득 찬 것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의 출생 비밀’에 대해 뒤늦게 회의하는 이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면서 철학은 조금씩 우리 곁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나, 그리고 나 아닌 타자(他者)로서 남의 존재도, 개인의 행복을 누릴 권리도, 뭔가에 대한 부글거리는 창조의 욕망도 모두 무시된 채 ‘민족 중흥’ 가치 하나로 환원되고 말았던 배경에는 우리나라 ‘서양철학 1세대’의 우울한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한국 철학 연구의 개척자’이자 ‘서양철학의 최초 소개자’로 평가받는 철학자 박종홍(1903~1976)은 국민교육헌장 제정 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국가주의 철학자’ 또는 ‘서양철학 수입상’으로 비판받곤 하는 국내 서양철학 1세대를 대표하는 철학자다. 그는 ‘개체들은 절대정신의 전개를 위한 단순 매체에 불과하다.’는 헤겔 철학과 함께 주자의 철학을 접목시켜 유신시대 개발독재의 철학적 기조를 마련했다. 반면 동세대 철학자 박동환은 화려하게 빛나지는 않았지만 국가주의 철학자도 철학수입상도 아닌 제3의 길을 묵묵히 개척했다. 외래 철학을 비판적이고 주체적으로 해석하며 철학 안에서 소수자의 삶을 끌어안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단이 아닌 곳에서 대중 지성을 만나는, 현장의 철학자 강신주(43)가 2500년에 걸친 동서양의 철학, 철학자, 철학적 사유, 텍스트 등을 일목요연하면서도 흥미롭게 집대성한 역작 ‘철학 VS 철학’(그린비 펴냄)에 등장하는 ‘박종홍 VS 박동환’의 내용이다. ‘철학 VS 철학’은 기계적이고 객관적인(듯한) 지식으로 채운 딱딱한 철학사(史)와는 궤를 달리한다. 시대와 인물의 뒤를 졸졸 쫓아가는 고리타분한 철학사와도 분연히 결별을 선언한다. 그가 택한 방식은 2500년에 걸쳐 동서양에서 제기된 철학적, 그러나 인류 역사에서 우리의 삶과 밀접히 연관돼 왔던 질문들을 던지고, 그 질문들에 대해 논쟁적인 철학자의 라이벌 구도를 이끌어낸다. ●56개 주제에 철학자 112명 등장 질문은 총 56개. 등장하는 철학자는 112명이다. 동양편, 서양편으로 나눴지만 하나의 질문에 대해 각각의 라이벌 철학자를 대립시키는 흥미로운 방식을 택했다. 그러면서 동양과 서양, 어제와 오늘의 사유를 쉼없이 넘나들며 설명한다. ‘철학 배틀’인 셈이다. 예컨대 ‘행복한 삶을 이루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를 대립시키면서도 푸코, 알튀세르, 들뢰즈 등의 사유는 물론 주희, 남송 유학자 호인(胡寅) 등 동양 학자들의 통찰도 함께 살피는 식이다. 무려 928쪽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두께에 질리지만 않는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편안하게 풀어간다. 철학자 강신주의 소중한 미덕이다. 시선 가는 질문을 골라 아무 데나 펼쳐 읽어도 관계없다. 출판사 홈페이지(http://greenbee.co.kr)에 가면 자신의 철학 성향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다. 지적 유희를 즐기고, 결과에 따라 관심 가질 법한 철학자들도 추천해 준다. 꽤 흥미롭다. 3만 5000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곽민정도 오서코치 품으로?

    곽민정도 오서코치 품으로?

    곽민정(16·수리고)도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아빠 미소’를 받으며 월드챔피언을 꿈꿀 것으로 보인다. 4일 현재 양측은 긍정적인 교감 속에서 세부 사항을 막판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13위에 오르며 ‘제2의 김연아’로 입지를 다진 곽민정은 현재 코치가 없다. 지난해 말 이규현 코치와 결별한 이후 신혜숙 코치가 맡았지만, 이는 1월 한 달간이었다. 곽민정은 올림픽 때도 정재은 심판과 임시로(?) 팀을 꾸렸다. 코치를 물색 중인 곽민정에게 오서 코치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곽민정이 오는 22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전지훈련지인 캐나라 토론토에 머무는 2주 내에 결정될 전망이다. 빠르면 세계선수권부터 오서 코치가 김연아(20·고려대)와 곽민정을 동시에 맡을 가능성도 있다. 김연아를 ‘금메달리스트’로 키운 오서 코치는 “곽민정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기회가 온다면 가르쳐 보고 싶은 선수”라고 칭찬한 바 있다. 김연아가 오서 코치를 만난 것은 2006년 5월. 김연아가 16살 때였다. 그리고 4년이 안 돼 세계를 호령하는 ‘슈퍼스타’가 됐다. 현재 곽민정이 공교롭게 그 나이다. 쑥쓰러움 많은 소녀 김연아를 ‘월드챔피언’으로 이끈 오서 코치가 또 다른 ‘신화’를 일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곽민정은 겨우 두 번째 출전한 무대인 ‘별들의 전쟁’에서 깜짝 놀랄 만한 13위라는 성적을 거둬 외국 선수와 심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곽민정은 지난 1월 전주 4대륙선수권에서 시니어 데뷔무대를 치른 ‘풋내기’. 곽민정은 올림픽 출사표도 “상위 24등까지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이 목표”일 정도로 소박했다. 하지만 세계정상급 선수들도 압박감에 실수를 거듭한 올림픽 무대에서 최연소로 출전한 곽민정은 침착한 연기를 뽐내며 자신의 존재를 전 세계에 알렸다. 곽민정은 세 번째 시니어 무대에서 또 한 번의 기적을 연출할 작정이다. 이를 위해 곽민정은 4일 김연아, 오서 코치와 함께 토론토에 도착했다. 둘은 세계선수권대회 전까지 토론토 크리켓 스케이팅 앤드 컬링클럽에서 훈련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3일 사이에 밴쿠버에서 서울로, 다시 토론토로 이동하는 강행군이지만 세계선수권이 눈앞이라 휴식을 취할 여유는 없다. 5일부터 곧장 훈련을 시작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V.O.S, 미공개곡 ‘미안합니다’ 발표

    V.O.S, 미공개곡 ‘미안합니다’ 발표

    V.O.S(박지헌, 최현준, 김경록)가 그동안 숨겨뒀던 곡 ‘미안합니다’를 발표했다. V.O.S는 지난 2004년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발표한 노래들을 모은 베스트 앨범 ‘디스 이즈 보이스 오브 소울’(This is Voice Of Soul) 발매를 앞두고 25일 미공개 곡 ‘미안합니다’를 온라인을 통해 먼저 공개했다. ‘미안합니다’는 히트 작곡가 한상원이 만든 슬픈 발라드 곡으로 V.O.S가 MBC ‘쇼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2007년 ‘매일 매일’로 활동할 때 녹음했던 노래다. 멤버들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 ‘미안합니다’는 당시 밝은 콘셉트의 노래를 준비하던 V.O.S의 앨범 콘셉트와 어울리지 않아 앨범에 실리지 못했으며 베스트 음반 발매와 함께 다시 편곡돼 이번에 빛을 보게 됐다. 스타제국 측은 “V.O.S의 지난 7년 동안의 역사를 정리하는 베스트 음반을 준비하며 그동안 숨겨뒀던 ‘미안합니다’도 함께 공개하게 됐다. 지난해 5월 ‘큰일이다’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V.O.S의 노래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V.O.S 베스트 앨범 ‘This is Voice Of Soul’은 다음달 4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V.O.S는 지난해 7월 6년간 인연을 맺어왔던 소속사 스타제국과 결별했지만 최근 세 명의 멤버 중 박지헌을 제외한 최현준, 김경록이 스타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들은 소속사는 다르지만 V.O.S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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