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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비, 방송 도중 이별 심경 고백…‘눈물 펑펑’

    화요비, 방송 도중 이별 심경 고백…‘눈물 펑펑’

    가수 화요비가 녹화현장에서 이별 후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화요비는 지난 15일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해 7집 타이틀 곡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를 선보이고 MC 유희열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희열이 “새 앨범 활동할 때 결별 이야기가 나와 노이즈 마케팅으로 오해받았을 것 같다.”고 운을 떼자 화요비는 “거짓말을 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쏟아냈다. 유희열은 화요비의 갑작스런 눈물에 당황하는 모습을 모였다. 이어 유희열은 “상처는 빨리 내보여야 낫는다.”고 위로를 건넸지만 스튜디오는 안타까운 분위기로 가득했다. 한편 화요비와 그룹 언터처블 멤버 슬리피는 지난 3일 교제 1년 여 만에 결별했다. 화요비의 고백담은 18일 밤 12시 35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요비, 결별심경 “거짓말도 힘들어” 눈물

    화요비, 결별심경 “거짓말도 힘들어” 눈물

    가수 화요비가 최근 힙합듀오 언터쳐블 멤버 슬리피와 이별 후 심경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화요비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최근녹화에서 (지난 6월 15일)새 앨범 활동을 할 때 결별 얘기가 나와 노이즈 마케팅으로 오해받았을 것 같은데 어땠냐고 묻자 “거짓말을 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계 공식 커플이었던 화요비와 슬리피는 지난 2008년 10월 언터쳐블(슬리피, 디액션)의 데뷔 싱글 ‘잇츠 오케이’ 에 화요비가 피처링 가수로 참여하면서 만남을 이어오다가 지난 6월 3일 소속사를 통해 결별을 공식화했다. 관계자는 “화요비의 갑작스런 눈물에 유희열 씨도 당황했다.”며 “유희열 씨가 상처는 빨리 내보여야 빨리 낫는다며 위로하려 했지만 오히려 화요비가 더 울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고 촬영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화요비 외에도 그룹 SG 워너비 멤버 이석훈,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출연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은 18일 밤 12시 35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윤정, ‘무릎팍’서 노홍철 결별이유 밝히나?

    장윤정, ‘무릎팍’서 노홍철 결별이유 밝히나?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강호동과 만났다.장윤정은 지난 16일 경기도 일산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녹화에 참여해 자신의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최근 공개 연인이었던 방송인 노홍철과 헤어진 장윤정이 결별 이유를 비롯해 자신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녹화를 지켜본 프로그램 관계자는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한편 장윤정은 약 2년여 만에 5집 ‘올래’로 컴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 트로트 부문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방송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5분.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계 블로그] 스타들 ‘열애설 마케팅’ 소속사 연예인 띄우기?

    감추는 것이 미덕이었던 스타들의 ‘열애설’이 TV 예능 프로그램의 단골 소재로 등장하고 있다. 스타 마케팅의 한 형태로까지 자리잡는 추세다. 하지만 논란을 일으켜 관심을 끌려는 ‘노이즈(noise) 마케팅’이 위험수위를 넘나든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지난 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에는 실제 연인인 황정음-김용준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조권-가인이 동반 출연했다. 황-김 커플은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결별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고, ‘진짜 사귄다.’는 소문이 파다했던 조-가 커플도 속마음을 공개하며 프로그램을 달궜다. SBS 예능 프로 ‘패밀리가 떴다2’ 멤버인 2PM의 택연과 소녀시대의 윤아도 열애설에 휩싸였던 커플. 이들은 인기에 민감한 아이돌 그룹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프로그램에서 ‘러브 라인’을 부각시킨다. 과거에는 인기 하락 등을 이유로 언급조차 꺼렸던 스타들이 열애설을 오히려 마케팅에 이용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일단 예능 프로 생산방식이 과거와 크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TV 속 스타들의 언급이 인터넷 언론에 의해 거의 실시간 기사화되고, 다음날 인터넷 인기 검색어를 장악한다. 해당 연예인이 연예계 화제를 주도함은 물론이다. 이러다 보니 예능 출연자들은 대중의 관심을 손쉽게 끌 수 있는 ‘폭로성 열애 토크’에 집중하고,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스타들도 자신의 과거 열애설까지 끄집어내 홍보하는 양상이다. 스타들의 열애설을 보는 대중의 시각 변화도 한 몫했다. 연예인의 사생활이 극비에 부쳐지던 과거에는 열애설이 큰 관심을 끌었지만, 최근에는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는 연예인도 많고 스타들의 연애나 결혼 여부가 인기와 직결되는 시대도 아닌 만큼 웬만해서는 열애설에 크게 반응하지 않는다. 소속사들 역시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열애설을 특별히 막지 않는 분위기다. 모 연예기획사 실장은 14일 “최근 인터넷, 스마트폰의 발달로 열애 사실이 잘 감춰지지도 않을뿐더러 섣불리 부인했다가 사실로 밝혀지면 타격이 더 크다.”면서 “요즘은 오히려 이미지 하락을 우려해 결별 사실을 숨기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전했다. 지나친 열애설 마케팅은 비판을 자초한다. 공공재인 전파가 개인의 사생활을 알리는 수단 내지 마케팅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우려다. 이동연(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문화평론가는 “계산된 열애설 폭로는 양적인 미디어 노출을 위한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이라면서 “진정성 없이 시청률만을 의식해 연예인의 사생활을 공론화시키는 등 자극적인 콘텐츠가 난무하는 것은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비 아니었어?” … 힐튼, 8세 연하 배우와 열애

    “비 아니었어?” … 힐튼, 8세 연하 배우와 열애

    ’파티광’ 패리스 힐튼(29)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2010 MTV 무비어워즈에 참석해 뜨거운 추파를 던진 주인공은 한국 배우 비(28)가 아니었다. 이날 열린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평소 흠모하던 8세 연하 미국 배우 폴 이아코노( 21)를 만났고 결국 연인이 됐다고 최근 그녀의 트위터에서 알렸다. 지난 4월 사업가 더그 레인하트(26)와 결별한 힐튼은 짧은 솔로 생활을 만끽한 힐튼은 이아코노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고 “내 연하 남자친구 정말 섹시하지 않나.”는 설명을 올려 연인관계임을 밝혔다. 이 사진에는 힐튼과 이아코노가 키스를 하려는 듯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힐튼은 “드디어 내 꿈이 이뤄졌다.”고 행복을 드러냈다. 그녀는 이아코노가 주연한 MTV 시트콤 ‘하드 타임즈 오브 알제이 버거’(’알제이 버거’)의 팬을 자처했으며 이날도 이아코노의 얼굴을 새긴 분홍색 클러치를 손에 들어 이아코노를 향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힐튼의 측근은 “처음에는 대중에 보여주기 위한 쇼라고 생각했지만 힐튼이 직접 ‘이아코노와 사귀기로 했다.’고 고백했다.”고 열애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그녀의 새로운 남자친구인 이아코노는 지난해 영화 ‘페임’(Fame)에 출연해 연기력을 검증 받았으며 미국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알제이 버거’로 아이돌 스타로 발돋움 했다. 미국 연예매체들은 “할리우드를 강타한 일명 ‘토이보이 신드롬’에 힐튼도 동참했다.”고 열애 사실을 전했다. 일부 신문들은 “워낙 돌출행동이 잦았던 만큼 힐튼이 의도적으로 이슈를 만드는 것일 수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한편 비는 이 시상식에서 안젤리나 졸리, 채닝 테이텀 등 후보자들을 제치고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최고의 액션스타상’을 수상했다. 시상대에 올라가는 비를 관심있게 바라보며 박수를 치는 힐튼의 모습이 MTV 생중계 화면에 잡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패리스 힐튼 트위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상커플’ 조권-가인, 실제로 고백한다면?

    ‘가상커플’ 조권-가인, 실제로 고백한다면?

    가상부부로 연을 맺고 있는 그룹 2AM의 조권과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이 서로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조권과 가인은 최근 ‘어화둥둥 내사랑’ 특집편으로 꾸며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 녹화에 출연해 “스킨십, 이제는 은근히 기다려진다?”, “실제로 사귀자는 고백을 해온다면 사귀겠다?” 등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또한 두 사람은 ‘내 맘대로 랭킹 1.2.3’ 코너에서 각각 ‘조권을 제외하고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같이 하고 싶은 남자 BEST3’, ‘가인의 미래 남편에 꼭 부탁하고 싶은 것 BEST3’를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이 밖에 이번 녹화에는 실제 커플인 그룹 SG워너비의 김용준, 탤런트 황정음이 나란히 등장해 배우 최 다니엘에 얽힌 결별설 해명과 함께 진한 애정을 과시했다.한편 김용준-황정음, 조권-가인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놀러와’ 녹화분은 7일 밤 11시 1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용준, 결별설 심경고백 “최대 위기였다”

    김용준, 결별설 심경고백 “최대 위기였다”

    연예계 공식커플 김용준-황정음이 결별설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그간의 소문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김용준-황정음은 7일 방송되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최근녹화에 참여해 배우 최다니엘과 관련한 결별설에 대해 “최대의 위기였다.”고 털어놨다. 김용준은 “저에게 결별설은 최대의 위기였다.”고 고백하며 “하도 주변 사람들로부터 ‘괜찮냐’, ‘정말 헤어졌냐’는 얘기를 듣다 보니 나중에는 ‘사람들 다 아는데 나만 혼자 속고 있는 건가?’라는 생각마저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밖에 김용준은 ‘지붕뚫고 하이킥’의 명장면이었던 ‘목도리 키스’ 영상을 안주 삼아 소주 4병을 마신 일, 최다니엘-황정음과 직접 만나 삼자대면 한 사건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여정, 영화 촬영 中 남친과 결별...’왜?’

    조여정, 영화 촬영 中 남친과 결별...’왜?’

    배우 조여정이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 3’에 출연해 최근 영화를 찍으면서 결국 이별하게 된 연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지금은 없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영화 ‘방자전’를 촬영하던 초반에 이별선언을 했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하고 싶었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방자전’은 춘향이 사랑하는 대상이 이몽룡이 아닌 방자로 전환됐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지난 2일 개봉 첫날 17만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여정 “영화 ‘방자전’ 촬영 초 남친과 결별”

    조여정 “영화 ‘방자전’ 촬영 초 남친과 결별”

    배우 조여정이 영화 출연 때문에 남자친구와 결별한 사실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지금은 없다. 영화 ‘방자전’ 촬영 초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조여정은 “촬영 초반에 헤어졌다. 연기하는 게 너무 재미있다 보니까 다른 거에 신경을 못 썼다. 뭘 하면 한우물만 파는 스타일”이라고 결별 이유를 담담하게 밝혔다. 이어 “이번 영화가 첫 베드신이다. 베드신을 앞두고 긴장감이 컸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조여정은 가무에 능한 춘향이를 소화하기 위해 2개월간 춤과 소리를 배웠다며 즉석에서 영화의 한 장면을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영화 ‘방자전’의 주역 3인방 조여정 김주혁 김성령을 비롯해 김영철 원더걸스(선예 예은 소희 유빈 혜림)가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요비·슬리피 커플, 결별 “음악에 전념키로”

    화요비·슬리피 커플, 결별 “음악에 전념키로”

    가수 화요비와 힙합듀오 언터처블 멤버 슬리피 커플이 결별했다. 화요비의 소속사 측은 3일 “화요비는 슬리피와 1년 여간 좋은 만남을 가져왔지만 각자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자 헤어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화요비와 슬리피는 지난 2008년 10월 언터쳐블(슬리피, 디액션)의 데뷔 싱글 ‘잇츠 오케이’ 에 화요비가 피처링 가수로 참여하면서 처음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공식 연인 선언 후 서로의 앨범에 참여하고 예능프로그램에서 애정 과시 등을 해왔던 터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올해로 데뷔 10년차인 화요비는 최근 7집 ‘화요비’(Hwayobi)의 타이틀곡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퀸6월호] 결혼 11년만에 이혼 장은영, 우울증 약도 복용

    [퀸6월호] 결혼 11년만에 이혼 장은영, 우울증 약도 복용

    지난 1999년 스물일곱 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인연을 맺어 화제를 모았던 장은영 전 KBS 아나운서와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이 최근 이혼했다. 몇 년 전 별거설이 불거져 나왔을 때만 해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변함없음을 밝혔던 이들 부부가 결별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장은영의 이혼 소송을 담당했던 이재만 변호사를 만나 부부의 속내를 들어보았다.    ▶두 사람이 이혼까지 이르게 된 이유는 뭔가.  -최원석 전 회장은 “장은영 씨가 젊은 나이에 시집을 와서 며느리도 보고 사위도 봤다.”며 안쓰러워했다. 장은영 씨는 많은 식구들의 새어머니로 또 아내이자 며느리로서 역할을 다했고, 최 전 회장이 법적으로 어려운 문제(2004년 배임 및 분식회계 혐의로 구속)를 겪을 때도 여러 가지 뒷바라지를 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최 전 회장이 몇 년 전 몸이 아팠을 때(2006년 아들 은혁 씨에게 신장을 이식 받았다)는 병원을 지키며 병간호에도 최선을 다했다. 결혼 이후 계속 큰 산들을 넘어온 셈이다. 장씨는 “회장님은 너무나 큰 인물이고 그릇이 큰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평범한 여자이기 때문에 그 큰 그릇을 감당하기가 너무 버거웠다.”고 심경을 털어놓았다.  ▶ 이혼이 자녀들과의 갈등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 자녀들과의 관계는 굉장히 원만했다. 자녀들도 새어머니를 무척 잘 따랐고, 장씨도 평소에 자녀들 칭찬을 많이 했다. 굳이 자녀 문제라면 최 전 회장의 자녀들과의 문제가 아니라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없었다는 점이 더 힘들었던 것 같다. 장씨는 “만일 우리 둘 사이에 아이만 있었다면 이혼 결심이 굉장히 어려웠을 것”이라고 했다. 장씨는 평소에 조카들도 굉장히 예뻐했고 자신을 닮은 딸을 갖기를 무척 바랐다. 아이가 없다 보니 자기 자신의 가정을 꾸린 게 아니라 최 전 회장 가정의 일원이 된 듯한 느낌이 든 것 같다. 가정주부라면 자신이 꾸리는 가정이 가장 중심에 있어야 하는데 계속 남편을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생겨난 것이다.  ▶ 워낙 화제를 뿌린 만남인 만큼 결혼생활을 유지하려 무척 애를 쓴 것 같다.  - 결혼 당시부터 쏟아진 사람들의 이런저런 시선이 장씨를 많이 힘들게 한 것 같다. “자식들의 결혼식장에서 보니, 모두가 축복을 받으며 결혼을 하더라. 그런데 나는 면사포를 써보지 못했다.”면서 안타까워한 적도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겹쳐 우울증이 오기 시작했고, 우울증 약을 복용하며 그동안 굉장히 고통스러워했다. 별거를 하는 중에도 계속 심적 고통에 시달렸던 것 같다. 최 전 회장은 그런 모습을 보며 ‘이렇게 힘들어하니 그만 놔줘야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자연스럽게 이혼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최 전 회장은 “너무나 미안하니까 이젠 자유롭게 해주고 싶다.”고 했다. ☞ 퀸 본문기사 보러가기  ▶ 이혼 당시 재산 분할 등의 문제에 대한 언급은 없었는지.  - 이혼에 합의할 때 위자료와 재산분할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다. 다만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혼합의서를 쓴 이후에 최 전 회장이 목 디스크 수술을 받았는데, 장씨가 그곳에 가서 병간호를 다 해줬을 정도다. 서로에 대해 이런 마음을 갖고 있으니 위자료나 재산분할 문제도 잘 합의되었을 것이다. 장씨가 공산학원의 이사직을 유지하기로 한 것만 보아도 두 사람의 신뢰 관계를 알 수 있지 않나. Queen 취재팀 김은희 기자 kimeh@queen.co.kr  
  • ‘3연타석 삼진’ 이승엽 시간이 없다

    ‘3연타석 삼진’ 이승엽 시간이 없다

    극도의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이승엽(요미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일까? 여기에서 남은 시간이란 앞으로 1군 경기 선발출전 기회를 말한다. 들쑥날쑥한 경기출전으로 타격감을 유지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다지만 최근 이승엽은 너무나 부진하다. 타율 .176(68타수 12안타) 홈런5개, 삼진은 무려 19개다. 이쯤되면 1군에 있을 이유가 없다해도 과언이 아닐만큼의 성적이다. 이승엽은 모처럼만에 선발 1루수로 출전한 세이부 라이온스(30일)와의 경기에서 3연타석 삼진 포함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상대투수는 지난 2008년 일본시리즈때부터 이승엽의 천적으로 군림하고 있는 키시 타카유키. 비록 팀은 주포 오가사와라 미치히로와 알렉스 라미레즈의 홈런등을 앞세워 5-1 승리를 거뒀지만 이와는 별개로 타격내용마저 좋지 못한 이승엽이었다. 키시는 마치 이승엽을 상대하는 요령을 알고나 있는듯 철저하게 몸쪽 승부를 즐기며 이승엽을 농락했다. 9경기만에 찾아온 선발출전 기회를 스스로 발로 차버린 결과물이었다. 더 큰 문제는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다. 이승엽이 세이부전에서 선발로 출전할 수 있었던건 교류전의 특성상 투수가 타석에 서지 않는 퍼시픽리그룰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지명타자 덕분에 라인업에 들수 있었던 셈이다. 이제 교류전도 종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지금과 같은 부진이 이어진다면 이승엽에겐 그나마 있었던 대타출전도 힘들어질 전망이다. 과거 돈을 물 쓰듯 하며 선수 끌어모으기를 한다는 비판에 시달렸던 요미우리지만 이젠 자체적으로 키운 선수들과 유망주들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야구로 탈바꿈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승엽은 물론, 올 시즌 부진한 타니 요시토모의 활용가치도 올해가 마지막일 수 있다. 여기에는 신진세력으로 급성장한 쵸노 히사요시와 마츠모토 테츠야와 같은 선수들이 있기 때문인데, 돌아가는 팀 상황을 볼 때 같은 조건이면 이들을 중용할 수밖에 없다. 특히 3년째 부진에 빠져있는 이승엽은 외국인 타자 신분이라 그 확률은 더욱 크다. 요미우리에는 하라 타츠노리 감독의 대를 잇는 3루수 유망주가 있다. 바로 2008년 일본 프로야구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입단한 오타 타이시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는 원석에 불과한 오타는 그동안 몇차례 1군 경기에 출전하긴 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아직은 더 2군에서 기량을 가다듬어야할 선수지만 ‘순혈주의’에 대한 집착이 상상을 초월하는 요미우리 구단과 수뇌부들의 성향을 봤을때 훗날 ‘제2의 마쓰이’로 키워나갈 가능성이 높다. 3루에는 오가사와라가 있지만 그의 나이를 감안하면 언젠가는 오타가 대체선수로 투입되며 미래의 4번타자 수업을 쌓아갈것이다. 이승엽의 부진이 지금처럼 장기화되면 올 시즌 중 오타의 얼굴을 다시 1군에서 볼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이렇게 되면 오가사와라가 1루수로 투입되는 경기도 충분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다. 프로입단을 두번씩이나 거부하며 꿈에 그리던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은 외야수 쵸노 히사요시가 기대대로 성장하고 있는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외야와 1루를 번갈아 보고 있는 카메이 요시유키와 타카하시 요시노부는 논외로 치더라도 최근 쵸노의 활약은 이승엽의 입지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다. 투수에 비해 타자는 프로입단 첫해부터 두각을 내는 경우가 흔치 않는 일이다. 비단 이것은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도 마찬가지인데, 팀 전력이 뛰어난 팀의 유망주라면 더더욱 기회를 잡기가 어렵다. 하지만 쵸노는 시즌 초반의 부진을 뒤로 하고 최근 무섭게 타격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는 중이다. 신인 치고는 매우 준수한 타율(.268)은 물론 홈런도 벌써 7개나 쏘아올렸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입단 첫해 20홈런’은 충분할 듯 보인다. 2년전 사카모토 하야토가 그러했듯 쵸노를 하위타선에 꾸준히 배치하며 경기출전 기회를 부여하고 있는 것은 이들이 팀의 미래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쵸노가 외야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덕분(?)에 요미우리의 황태자 타카하시와 카메이 그리고 이승엽이 1루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하지만 부상에서 곧 돌아올 마츠모토까지 더해지면 외야수 주전경쟁도 과열될 것으로 보여, 지금의 위기는 이승엽은 물론 타격부진에 빠져있는 카메이도 마찬가지다. 이승엽이 올 시즌을 끝으로 요미우리와 결별하는 것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떠날 때 떠나더라도 지금과 같은 부진 속에 쫓겨나듯 요미우리 유니폼을 벗는 건 모양새가 좋지 않다. 이승엽의 팀내 입지 약화는 스스로 자초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 선수에 대한 평가는 성적이 우선시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제 성적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도 그리 많지 않은 듯 싶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 장윤정 ‘어머나’ 선곡에 울컥...왜?

    노홍철, 장윤정 ‘어머나’ 선곡에 울컥...왜?

    방송인 노홍철이 옛 연인 장윤정의 ‘어머나’ 선곡에 울먹였다. 노홍철은 지난 23일 진행 중인 MBC FM 4U ‘노홍철의 친한친구’에서 한 청취자가 과거 여자친구인 장윤정의 노래를 신청하자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노홍철은 청취자에게 “엄마와 함께 듣고 싶은 노래가 모냐?”고 물었다. 이에 청취자는 “엄마의 애청곡이긴 하지만 말하면 안될 것 같은데…”라고 말끝을 흐렸다. 결국 노홍철이 의문의 신청곡을 밝히라고 강요하자 청취자의 입에선 장윤정의 ‘어머나’가 흘러나왔다. 이어 “미안하다. 다른 곡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괜찮다. 나도 자주 즐겨 듣는 노래다.”라며 “열심히 일하는 어머니를 위해 틀어드리겠다. 선물도 드리고 ‘어머나’도 들려주겠다.”라고 눈물 섞인 목소리를 냈다. ‘노래가 끝난 후 노홍철은 “난 괜찮다. 동정하지 마라”고 너스레를 떨어 청취자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한편 노홍철과 장윤정은 지난 3월 결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딸 양육 엄마가 잘한다는 것은 선입견”

    결별한 부부가 어린 딸을 키울 때 엄마가 아빠보다 반드시 양육을 잘할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영란 대법관)는 권모(44·여)씨가 10세의 딸을 자신이 키우겠다며 남편 김모(42)씨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위자료 청구소송에서 권씨를 딸의 양육자로 정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구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30일 밝혔다. 재판부는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아이의 양육에 더 적합할 것이라는 일반적 고려만으로는 양육자를 바꿀 정당성을 인정하기에 충분치 않다.”며 “양육자를 정할 때는 경제적 능력, 부모와 아이의 친밀도, 아이의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어 “김씨는 권씨와 별거 후 몇 년간 딸을 세심하게 키워왔고, 딸은 ‘아빠와 살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면서 “김씨는 아버지의 농사일을 도우면서 딸을 직접 키울 예정이지만, 권씨는 레스토랑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딸 양육을 상당 부분 다른 사람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권씨는 1995년 김씨와 결혼해 딸을 낳았으나 경제적 문제로 불화를 겪다 2006년 김씨가 딸을 데리고 가면서 별거를 시작했다. 이후 권씨는 김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내면서 자신을 딸의 양육자로 지정해 달라고 청구했고, 1·2심은 “9세 남짓한 어린 딸은 정서적으로 성숙할 때까지 어머니가 양육하는 것이 건강한 성장과 복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이유로 권씨를 양육자로 지정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현영, 결별 후 심경 고백..’씩씩하게’

    현영, 결별 후 심경 고백..’씩씩하게’

    방송인 현영이 전 남자친구 김종민과 결별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에서 가수 캔은 현영과 전화연결을 시도해 그녀의 근황을 물었다. 이날 MC 이휘재는 “잘 지내고 있는 거죠?”라며 김종민과의 이별 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넌지시 물었다. 이에 현영은 “다를 거 없다. 씩씩하고 밝게 잘 지내고 있다.”고 심경을 밝힌 뒤 “이휘재는 요즘 괜찮은 거냐?”라고 재차 물으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MC 박미선과 김구라가 “핑크빛이다. 조만간에 이휘재는 장가를 갈 듯하다.”고 대신 답하자 현영은 “두고 봐라. 좀 있으면 헤어지게 될 것.”이라고 재치있는 농담을 던져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이 이휘재가 결혼 결심을 굳힌 거 같다며 폭탄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광일 전 의원

    [부고] 김광일 전 의원

    재야 변호사 출신으로 문민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김광일 전 의원이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71세. 고인은 지난 88년 13대 총선 당시 김영삼(YS) 통일민주당 총재를 통해 정치권에 입문했고, 13대 국회 광주청문회에서 맹활약하며 청문회 스타로 떠올랐다. 대표적 ‘YS 맨’으로 불렸던 고인은 90년 3당 합당 때 민자당 합류를 거부한 데 이어 14대 대선을 앞두고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이끈 국민당에 입당함으로써 한동안 YS와 소원한 관계를 유지하기도 했다. 이어 정주영 전 회장과 결별선언을 한 뒤 정계를 은퇴했다가 문민정부 출범 이후 YS의 배려로 94년 국민고충처리위원장에 전격 발탁됐으며, 무리 없는 직무 수행으로 YS의 재신임을 얻어 95년 청와대 비서실장으로서 1년2개월간 YS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다. 최근까지 부산에서 변호사 활동에 전념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문수미씨와 아들 성완(동부산정형외과 원장), 성우(수원지방법원 판사)씨 등 2남이 있다. 빈소는 부산 좋은강안병원이며, 발인은 26일 오전 10시. (051)610-9677.
  • ‘열애’ 윤형빈, ‘결별’ 하하에 독설로 위로

    ‘열애’ 윤형빈, ‘결별’ 하하에 독설로 위로

    ‘개콘커플’ 윤형빈 - 정경미가 최근 결별한 하하에게 자신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윤형빈은 24일 자신의 트위터(@usraman)에 ‘하하 긴장하고 보시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해 최근 결별한 하하를 위로했다.동영상에서 자신을 ‘하하의 안티로 다시 태어난 윤형빈’이라고 소개한 윤형빈은 ‘독설’이라는 자신만의 짖궂은 방식으로 하하에게 위로 메시지를 전했다.동영상의 절정은 윤형빈이 “하하에게 긴 독설은 필요 없다.”며 정경미를 끌어안은 채 “우린 잘 만나고 있다.”고 변함없는 사랑을 자랑하는 대목이다.또 윤형빈은 동영상 말미에 “하하, 소개시켜줄 여자를 준비했다.”며 ‘세뇨리따’ 김지호를 등장시켜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Quanninomarley)를 통해 “형빈아 고마워. 경미씨에게도 꼭 고맙다고 전해드려. 설교가 귀에 안 들어온다.”고 재치있는 답문을 남겼다.사진 = 윤형빈 트위터 캡처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윤정, 노홍철과 ‘연인에서 친구’ 된 심경고백

    장윤정, 노홍철과 ‘연인에서 친구’ 된 심경고백

    가수 장윤정이 방송인 노홍철과의 결별에 대해 입을 열었다.장윤정은 2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헤어진 그 분(노홍철)과는 잘 지내느냐”는 MC의 질문에 “노홍철과 서로 연락도 주고받으며 여전히 친구로 잘 지낸다.”고 전했다.이어 “또 서로 워낙 바쁘니 힘들어 할 겨를도 없다. 일로 치유하고 있는 것 같다.”며 “팬들에게 고맙다. 결별 후 힘들어하니까 팬클럽에서 집 앞까지 찾아와 ‘우리가 있으니 걱정하지 말아라’는 플래카드를 펼쳐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앞서 장윤정과 노홍철은 지난해 5월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하며 연인이 됐지만 지난 2월 헤어졌다.이외에도 장윤정은 5월 한 달간 들어온 ‘행사 복’에 대해 “누가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했던가. 행사의 달이다.”고 말해 방청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들의 ‘이별공식’..슬픔도 예능으로 승화

    ★들의 ‘이별공식’..슬픔도 예능으로 승화

    “잘 지내니?” 헤어진 구 남친이 새벽에 보내는 문자가 아니다. 공개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던 연예계 커플들이 이별한 뒤 방송을 통해 묻는 안부 인사다. 당차고 자유로운 신세대의 특징을 반영하듯 요즘 연예가에서는 사귐도 헤어짐도 공개적으로 밝히는 데 거리낌이 없다. 그것도 무섭고 어두운 심경 고백 형식이 아닌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유머로의 승화를 통해 말이다. 어느 노래 가사처럼 아름답게 헤어지고 드럽게 달라붙지 않는 그들만의 쿨한 이별 공식을 알아봤다. ♦ 하하 - “잘 지내니?” 구남친의 단골멘트 지난 22일 7주 만에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3월 촬영한 ‘하하의 복귀 신고식 예능의 신’ 특집이 전파를 탔다. 하하는 정형돈이 진행하는 토크쇼에서 “질문과 상관없이 대답하라.”는 미션수행 중 “소집해제 후 잘 적응하고 있냐?”는 물음에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진지한 표정으로 “잘 지내니?”라고 재치 있게 답변했다. 이에 제작진은 하하가 5년 열애 끝에 여자친구 안혜경과 결별한 사실을 “촉촉하게 아픔을 개그로 승화시켰다.”는 내용의 자막을 통해 간접 시사해 눈길을 끌었다. ♦ 노홍철, MC몽 - “노래로 이 심정 대변하리.” 하하처럼 직접적으로 대놓고 안부를 묻는 ‘솔직파’가 있는가 하면, 자신의 심경을 대변하는 노래를 통해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감성파’도 있다. 하하가 “잘 지내니?”라고 물었던 바로 그 날, 노홍철은 박명수가 장윤정의 히트곡 ‘짠짜라’를 부르자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1박 2일’ 수학여행 편에서는 버스 안에서 장기자랑 노래 열전이 벌어졌다. 이 때 최근 주아민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MC몽은 이지(izi)의 ‘응급실’을 열창했다. 자신의 진심을 담았다며 부른 이 노래는 ‘후회하고 있어요.’로 시작해 ‘다시 사랑하게 돌아와’라는 가사 내용으로 끝을 맺는다. 또 이 날 다음 순서였던 김종민은 노래 제목부터 자신의 심정 그대로라며 나훈아의 ‘잡초’를 불렀다. 결별의 아픔과 제대 후 예능프로 적응의 어려움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노래로 승화시켰다. ♦ 안혜경, 현영 - 그들의 구여친들은? 구남친이 있다면 구여친도 있는 법. 요즘은 여자라고 해서 과거의 연애 사실을 숨기거나 부인하지 않는다. 결별 후 MBC ‘놀러와’에 출연했던 현영은 가장 힘든 점으로 “자신의 입으로 본인의 결별 소식을 전해야 할 때”라고 말하며 쓴 웃음을 지었다. 현재 MBC 연예정보 프로 ‘섹션TV 연예통신’의 안주인인 현영이 당시의 상황과 심정을 토로하자 옆에 있던 슈퍼모델 이소라는 “나도 그 심정 백 번 이해한다.”며 크게 공감했다. SBS ‘한밤의 TV연예‘를 오랫동안 진행했던 그는 “그러다가 나중에 (옛 연인의) 결혼 소식을 전할 때는 기분이 더하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안혜경은 지난 15일 방송된 ‘놀러와’에 출연, “옛 연인에게 ‘너 가’라는 말을 듣고 상처를 받았다.”고 발언하는 등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구남친’의 절친인 MC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품남’ 하하, 제시카에 “커피마시자” 작업 걸어

    ‘반품남’ 하하, 제시카에 “커피마시자” 작업 걸어

    ‘반품남’ 하하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했다.하하는 최근 KBS 2TV 출산장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 녹화에 게스트로 참석해 “결혼, 육아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프로그램에서 내가 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이냐.”며 촬영 내내 불만을 제기했다.불만이 가득했던 하하는 촬영 중간 도착한 제시카를 보고 표정이 급 밝아졌다. 하하는 제시카에게 “(여기서) 할 말도 없는데 커피나 마시러 가자.”며 적극적으로 대시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또 하하는 출산과 육아를 주제로 한 토크에서 느끼는 소외감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외에도 하하는 최근 방송인 안혜경과의 결별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지금은 결혼보다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한편 하하가 제시카에게 한 작업의 자세한 내용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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