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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환점 돈 이명박정부] 5대 키워드로 본 후반기 과제

    [반환점 돈 이명박정부] 5대 키워드로 본 후반기 과제

    이명박 정부가 25일로 임기 반환점을 맞는다. 순탄치 않은 여정만큼 남은 기간 해결해야 할 숙제도 많다. 경제전문가들의 고언을 통해 ▲고용 ▲친서민 ▲대기업 중소기업 상생 ▲신성장동력 ▲재정건전성 등 5가지 경제현안을 중심으로 집권 하반기 풀어야 할 과제를 점검해 본다. 유영규·유대근기자 whoami@seoul.co.kr ■고용: 고용 질 높이고 청년 맞춤형취업 지원 전문가들은 하반기 일자리 수를 늘리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고용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은 “양극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비정규직, 저임금 계층 양산을 막아야 한다.”면서 “저임금계층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을 끌어올리는 등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노력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비슷한 맥락의 지적은 국제통화기금(IMF)도 했다. 최근 IMF는 “한국경제는 안정된 일자리를 만들어낼 능력을 상실했다.”면서 “원인은 외환위기 이후 과도하게 늘린 비정규직”이라고 꼬집었다. 전체 임금근로자의 37%에 이르는 비정규직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의 2.5배에 이른다. 하지만 임금 수준은 63%, 사회보험 가입률은 40%에 불과하다. 전반기 불황에 대처했듯 나아지는 경제 상황에 대한 대응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손민중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OECD 평균과 비교할 때 우리나라 저임금 근로자 비중이 높은 편인데 불황 때는 이사람들을 위한 일자리 사업을 벌일 수 있지만 호황 때는 그렇게 하기가 어렵다.”면서 “후반기 자영업계층이나 일용근로자들이 임금근로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려면 이들에 대한 직업훈련 지원 수혜율부터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물론 일자리 자체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 이명박 정부는 1년에 60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그러나 취임 첫해인 2008년에는 일자리가 14만 5000개 증가하는 데 그쳤고, 다음해는 오히려 7만 2000개가량 줄어들었다. 올해는 30만명 정도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공약대로라면 3년간 180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나야 하지만 실제로는 37만 3000개밖에 늘어나지 않았다. 현재 청년실업률 8.5%로 위험 수위다. 7월 통계청이 집계한 전체 실업률도 3.7%보다 2배 이상 높다. 손 연구원은 “청년층을 위한 취업 정보제공과 맞춤형 직업 상담이 절실하다.”면서 “구직 연령이 점점 높아지지만 직무경험은 적어지는 문제와 청년층과 베이비붐 세대와 취업전선에서 충돌하는 문제 등도 함께 풀어야 하는 숙제”라고 지적했다.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도 요구된다. 이규용 노동연구원 동향분석실장은 “정부가 예산을 들여 직업훈련 등 정책을 강화해도 민간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노력은 수포로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친서민: 무조건 대출보다 신용 평가체계 정비를 보이는 현상보다는 숨은 본질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온다. 현 정부가 상반기에 내놓는 소액 신용대출, 햇살론, 학자금 융자 제도, 보금자리 주택 등은 발등의 불을 끄는 데는 도움을 주지만 이것만으로는 양극화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현대경제연구원 박덕배 연구위원은 “햇살론과 같이 서민들에게 무조건 자금을 지원해주는 것보다는 신용등급평가 체계를 개편해 담보력이 없어도 의지가 있다면 신용등급을 높여주는 등 좀 더 정교하게 시스템을 정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물론 양극화 대책은 고용증진이라는 점에서 친서민이 고용과 연결된다는 의견도 많다. 본질로 접근하라는 지적은 문제가 금방 끝날 일이 아니라는 점에도 기인한다. 유경준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현재의 양극화는 기술진보가 만든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한다. 유 교수는 “세계화, 기술이 발달하면서 고소득자는 더 많은 돈을 벌게 되고 저소득자는 일자리 자체가 줄어 사회계층 간 격차가 확대될 수밖에 없다.”고 해석했다. 집권 하반기 이명박 대통령의 대표적인 구호를 꼽는다면 단연 친서민이다. 대중영합주의라는 비판도 있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그만큼 자신을 서민이라 생각하는 국민이 많다는 이야기도 된다. 현 정부 들어 양극화 지수는 계속 높아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 5분위 배율은 5.76(전국가구 기준)을 기록해 전년대비 0.05포인트 증가했다. 이 수치는 낮을수록 분배가 잘 되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 2006년 5.39를 기록한 이후, 2007년 5.61, 2008년 5.71 등으로 계속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상대적 빈곤이 남의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상생: 대·중소기업 공정거래 법제도 마련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문제 해결에 ‘적당히’는 없다고 말한다. 이미 30년 이상 묵은 고질병이기에 그만큼 환부가 넓고 깊다고 진단한다. 김 교수는 “모든 정권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문제를 고치겠다는 장담했지만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다.”면서 “해묵은 문제이기에 제도 개선과 더불어 이 제도를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최근 정부의 행보는 문제 심각성을 인식하고 방향 선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수준”이라면서 “하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하도급)거래는 사적 계약이기 때문에 공정위는 할 일 없다는 식이라면 앞으로도 상생 가능성은 없다.”고 못 박았다. 공정한 시장 질서 이상으로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는 얘기도 적지않다. 김기찬 가톨릭대 경영학부 교수는 “지금 상생논의는 너무 공정거래 중심으로 흐르는데 궁극적으로는 연구개발(R&D)형 중소기업을 많이 육성해야 문제를 풀 수 있다.”면서 “영업이익률이 2% 인 중소기업이 공정거래 관행 정착만으로 7% 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독일 중소기업의 영업이익률이 7%가 넘는 이유는 R&D형 중소기업이 많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선빈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도 “한쪽(대기업)의 배려만으론 지속적인 상생이 이뤄질 수 없다.”면서 “배려는 임시적이고 보완적 요소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올 상반기 우리나라 무역흑자는 176억 4000만달러로 사상 최고액을 돌파했다. 정부의 경기 부양과 환율효과 덕분에 삼성전자는 2분기에 영업이익 5조원을 넘어섰다. 기아차도 4000억원을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보였다. 하지만 이런 대기업의 실적을 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결국 과실은 그들(대기업)만의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신성장 동력·재정 건전성: 지식서비스 경쟁 유도·세수 추가확보 하반기에는 반드시 미래 한국이 먹고살 동력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라는 주문도 나온다. 이시욱 KDI 연구위원은 “국내 서비스산업은 아직도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데 이중 대표적인 것이 의료나 법률, 회계 등 지식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라면서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규제 탓에 오히려 경쟁이 없어지고 생산성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해당사자의 반발이 강해 어렵겠지만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자격사 진입장벽을 낮춰 경쟁을 유도해야 하는 것이 일자리 창출과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길”이라고 지적했다. KDI가 장기적으로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을 추계한 결과 10년마다 성장률이 1%포인트씩 떨어져 2030년대부터는 2%로 낮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성장률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은 인구 감소와 노령화. 국가 경제 전반에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구조적인 개혁이 없다면 장래가 밝지 않다는 이야기다. 학자들은 또 재정건전성을 우려한다면 ‘감세란 포플리즘’과 과감히 결별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영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는 “이번 세제개편안을 보면 재정건전성을 고려해 5년 동안 1조 9000억원 정도의 세수를 더 거두는 것으로 돼 있지만 전체적인 효과는 부족해 보인다.”면서 “재정정책이 단기간에 바꿀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현 정부는 앞으로 세수를 추가로 확보하려는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는 359조 6000억원으로 1년전보다 50조원 늘었다. 올해는 400조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세출 구조조정과 비과세·감면 정비로 2014년까지 균형재정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적어도 2014년에는 균형 재정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빠른 고령화에 국방비 부담과 통일 비용 등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악조건과도 맞서야 한다.
  • 정우성-수애 ‘아테나’ 뮤직비디오 농염 키스신 화제

    정우성-수애 ‘아테나’ 뮤직비디오 농염 키스신 화제

    배우 정우성과 수애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농염한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다.24일 공개된 SBS 새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 OST 수록곡 중 가수 박효신이 부른 ‘널 사랑한다’ 뮤직비디오는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연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냈다.흥미로운 점은 정우성과 수애의 키스신. 뮤직비디오 속에서 두 사람은 이탈리아의 골목길에서 마주보고 장난을 치다가 점점 키스할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된다. 이어 후반부에서 해가 진 어둑어둑한 시간에 발코니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실루엣으로만 보여진다.이외에도 정우성과 수애가 처음 만나 서로에게 이끌려 시간을 함께 보내고 스킨십까지 하는 과정과 영화만큼 웅장한 스케일의 액션신 등으로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두 사람의 비주얼이 최강이다”, “노래도 너무 감미롭고 드라마도 대박 났으면 좋겠다”, “수애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KBS 2TV ‘아이리스’의 스핀오프작 ‘아테나’는 한반도를 벗어나 세계를 누비는 첩보원들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올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사진 = ‘아테나’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8등신 몸매 ‘카레이서’ 이화선, 늘씬한 매력 발산 ▶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왜?
  • 성유리-팀 ‘연인선언’, 김혜수-유해진 실제 사연 담아

    성유리-팀 ‘연인선언’, 김혜수-유해진 실제 사연 담아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와 가수 팀의 듀엣곡 ‘연인선언’이 김혜수-유해진 커플의 실제 사연이 담겨진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9일 공개된 ‘연인선언’은 윤종신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윤종신은 김혜수와 유해진의 교제 사실이 알려진 직후 예쁜 사랑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곡을 쓰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신은 “친구에게까지 연인을 숨길 수 밖에 없었던 유해진의 애틋한 마음과 진실된 사랑이 느껴지는 김혜수-유해진의 ‘연인선언’이란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며 “두 사람의 사랑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에 노랫말을 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연인선언’은 8개월이 지나 성유리와 팀의 목소리로 발표됐다. ‘몰랐죠 우리 사랑하는지. 조심스러웠던 우리 시작 한순간 스치는 사랑인지 몰라서 몇 번을 내게 되물었는지…’로 시작하는 노래가사는 비밀리에 김혜수와 사랑을 키워왔던 유해진의 심정을 생생히 말하는 듯하다. 한편 윤종신은 영화 ‘라이터를 켜라’의 장항준 감독을 통해 유해진과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8등신 몸매 ‘카레이서’ 이화선, 늘씬한 매력 발산 ▶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왜?
  • 김연아-오서 결별, 2일 통지…“영광이었다”

    김연아-오서 결별, 2일 통지…“영광이었다”

    피겨퀸 김연아가 결국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결별했다. 항간에 나돌았던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결별설이 사실로 확인된 것. 8월 24일 오서 코치의 에이전트사 IMG 뉴욕 측에 따르면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트레이시 윌슨 코치가 지난 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 씨로부터 결별통지를 받았다. 현재 박미희 씨는 김연아의 새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의 대표를 맡고 있다. 김연아와 헤어지게 된 오서 코치는 “재능있는 선수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김연아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연아와 오서코치는 2007년부터 파트너십을 키우며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아이스쇼에 김연아가 오서 코치 대신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 코치와 함께 해 결별설이 나돌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정환, 오토바이사고 현장사진 공개 ‘아찔’▶ 시크릿 징거, 식단표 해명 "그렇게 하면 몸 상해"▶ 정선희 심경 고백 "한국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박휘순, 자녀계획 폭소 "많이 낳아 몇 명 건질 것"▶ 타이거우즈 공식 이혼...위자료 최대 6천억원
  • ‘슈주’ 신동, 아이패드 통해 그림 실력 공개

    ‘슈주’ 신동, 아이패드 통해 그림 실력 공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아이패드로 그린 자화상을 공개해 예술적 감각을 인정받았다. 신동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그린 두 장의 그림을 게재했다. 긴 속눈썹이 인상적인 여성 그림 한 장과 도넛을 들고 어둡게(?) 웃음 짓고 있는 그림 한장. 놀랍게도 주인공은 모두 신동, 자기 자신이다. 그림에는 “아이패드로 그린 나의 그림실력 어때? 난 매우 뿌듯합니다”라는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 사실 이 그림들은 사진을 밑에 깔고 그림을 그리는 ‘어플’을 이용해 완성된 것으로 사진의 특징을 그대로 포착해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동은 “이러다가 화가 되겠어!”, “너무 잘 그렸잖아”라며 감탄을 표하는 것과 동시에 “내가 이그림을 심사한다면…음, 오늘은 불합격 드릴게요”라고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그림을 접한 네티즌들 역시 “다재다능한 캐릭터, 연애에서 그림까지 OK”, “여자 친구 나리씨 얼굴도 그려주세요”, “이목구비를 정말 잘 표현 하신 듯”, “동동오빠 홍대 미술학원 가실거예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신동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8등신 몸매 ‘카레이서’ 이화선, 늘씬한 매력 발산 ▶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왜?
  • 김연아-오서 결별, 2일 통지…“영광이었다”

    김연아-오서 결별, 2일 통지…“영광이었다”

    피겨퀸 김연아가 결국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결별했다. 항간에 나돌았던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결별설이 사실로 확인된 것. 8월 24일 오서 코치의 에이전트사 IMG 뉴욕 측에 따르면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트레이시 윌슨 코치가 지난 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 씨로부터 결별통지를 받았다. 현재 박미희 씨는 김연아의 새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의 대표를 맡고 있다. 김연아와 헤어지게 된 오서 코치는 “재능있는 선수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김연아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연아와 오서코치는 2007년부터 파트너십을 키우며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아이스쇼에 김연아가 오서 코치 대신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 코치와 함께 해 결별설이 나돌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정환, 오토바이사고 현장사진 공개 ‘아찔’▶ 시크릿 징거, 식단표 해명 "그렇게 하면 몸 상해"▶ 정선희 심경 고백 "한국서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박휘순, 자녀계획 폭소 "많이 낳아 몇 명 건질 것"▶ 타이거우즈 공식 이혼...위자료 최대 6천억원
  • 종영 ‘구미호’ 윤희석, 치킨파티로 아쉬움 달래

    종영 ‘구미호’ 윤희석, 치킨파티로 아쉬움 달래

    배우 윤희석이 KBS 2TV ‘구미호, 여우누이뎐’의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치킨으로 달랬다. 24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조현감으로 출연 중인 윤희석이 팬클럽 덕분에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크게 한턱냈다. 윤희석의 팬클럽 측은 지난 23일 ‘구미호, 여우누이뎐’의 촬영이 한창인 경기도 용인 드라마 세트장에 치킨 80마리를 보냈다. 이날은 윤희석의 마지막 촬영 일정이 있던 날이었던 것. 윤희석은 이번 드라마에서 ‘썩소 현감’, ‘사또 삼촌’ 등의 닉네임을 얻으며 초등학생 층부터 일반 시청자까지 폭 넓은 사랑을 받으며 호평을 이끌어 냈다. 한편 ‘구미호, 여우누이뎐’은 딸을 향한 구미호(한은정 분)와 윤두수(장현성 분)의 최종 맞대결을 남겨두고 흥미진진한 결말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 N.O.A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 8등신 몸매 ‘카레이서’ 이화선, 늘씬한 매력 발산 ▶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왜?
  • 이순재, 제2회 국제SF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이순재, 제2회 국제SF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국민배우’ 이순재가 국제SF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제SF영화제 사무국은 24일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국제SF영화제의 홍보대사로 배우 이순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6일 국립과천과학관 엔씨홀에서 이순재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순재는 국내 최초의 SF영화로 꼽히는 1967년작 ‘대괴수 용가리’에 출연한 이색 경력이 있어 국제SF영화제와 인연을 맺게 됐다. 한편 국립과천과학관이 주최하는 국제SF영화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열린다. 본 영화제 행사에 앞서 국립과천과학관은 내달 4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을 상영하고 봉준호 감독과의 씨네토크도 진행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8등신 몸매 ‘카레이서’ 이화선, 늘씬한 매력 발산 ▶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왜?
  • 정유미,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 선다…“비바, 베니스!”

    정유미,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 선다…“비바, 베니스!”

    배우 정유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해외 영화제의 레드카펫에 선다. 정유미는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니스에서 열리는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세계 관객들과 조우한다. 정유미의 주연작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가 베니스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오리종티’의 폐막작으로 선정됨에 따라 베니스 방문을 결정한 것. 정유미의 소속사 관계자는 “정유미는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기 위해 오는 9월 8일 홍상수 감독, 이선균 등과 함께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출국한다”며 “오는 11일 폐막식 때까지 각종 해외 언론 인터뷰와 영화제 리셉션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상수 감독의 11번째 영화 ‘옥희의 영화’는 영화과 학생 옥희(정유미 분)와 같은 과 동기 진구(이선균 분), 영화과 송교수(문성근 분)를 둘러싼 네 가지 이야기를 동일한 등장인물로 그려낸 작품이다. 한편 ‘옥희의 영화’는 내달 1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8등신 몸매 ‘카레이서’ 이화선, 늘씬한 매력 발산 ▶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왜?
  • 아나운서 커플 탄생…KBS 이지애-MBC 김정근 ‘10월 결혼’

    아나운서 커플 탄생…KBS 이지애-MBC 김정근 ‘10월 결혼’

    KBS 이지애 아나운서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지애 김정근 아나운서는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오는 10월 결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이지애 김정근 커플은 그동안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조차 거의 알지 못해 이들의 소식에 다들 놀라워 하는 분위기. 이지애와 김정근은 각각 KBS와 MBC를 대표하는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2006년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지애 아나운서는 현재 KBS ‘생생정보통’을 진행하고 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2004년 MBC 공채로 방송에 입문해 현재 MBC ‘스포츠뉴스’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등을 맡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8등신 몸매 ‘카레이서’ 이화선, 늘씬한 매력 발산 ▶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왜?
  • ‘버클리 닉쿤’ 신지호, 뉴에이지 돌풍..차트석권

    ‘버클리 닉쿤’ 신지호, 뉴에이지 돌풍..차트석권

    팝 피아니스트 신지호(23)가 데뷔 2주 만에 쟁쟁한 국내외 거장들을 제치고 뉴에이지 차트를 석권했다. 신지호는 8월 12일 발표한 데뷔 앨범 ‘에보니 앤 아이보리’(Ebony & Ivory)로 온, 오프라인의 뉴에이지 차트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그가 전곡을 작곡, 편곡, 연주, 프로듀스한 이번 앨범에는 서정적이고 감수성 넘치는 14곡의 피아노 연주곡과 직접 편곡한 바이올린, 첼로 협주곡이 담겨 있다. 현재 23세인 신지호는 데뷔한 지 2주 만에 유키 구라모토, 히사이시 조, 이루마 등 국내외 거장들을 딛고 정상에 오르는 돌풍의 주역이 됐다. 신지호는 전형적인 피아니스트의 틀을 깬 에너지 넘치는 감각과 클래식 피아니스트인 막심과 재즈 보컬 제이미 컬럼을 연상케 한다는 평을 들으며 피아노계의 새로운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어 향후 활약이 더 기대된다. 앞서 신지호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 ‘버클리 닉쿤’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인디아나 주립대와 버클리 음대에서 각각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공부한 수재로 중, 고교 재학시절 미국 대통령상을 2회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 안테나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8등신 몸매 ‘카레이서’ 이화선, 늘씬한 매력 발산 ▶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왜?
  • 안재모 열애설 시인 “여자친구 6살 연하, 교제는 1년 반”

    안재모 열애설 시인 “여자친구 6살 연하, 교제는 1년 반”

    배우 안재모가 6살 연하 여자친구와 열애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안재모는 24일, 수원 KBS 수원센터에서 가진 KBS 1TV 5부작 특집주말극 ‘자유인 이회영’ 기자간담회에서 “친구의 소개로 만났는데 차츰 알아가면서 나를 확실히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느꼈다”는 말로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시인했다. 아울러 “나이는 6살 어리지만 나이에 비해 많이 현명하다. (교제한 지) 1년 반 정도 됐는데 지금까지 (활동 안하고)숨어 지내다 보니 관심이 없어 그런 것 같다. 숨기고 만난 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졌다”는 말로 열애중인 여자친구를 간략하게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안재모는 열애사실 및 여자친구 이야기 외에도 공백기에 가졌던 일들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8등신 몸매 ‘카레이서’ 이화선, 늘씬한 매력 발산 ▶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왜?
  • 조권, ‘컴백’ 휘성 응원 “26일 커밍 순 대박”

    조권, ‘컴백’ 휘성 응원 “26일 커밍 순 대박”

    2AM 조권이 컴백을 알린 휘성을 응원하고 나섰다. 조권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휘성 선배님의 새 싱글 ‘RealSlow is Back’의 ‘결혼까지 생각했어’ 많이 사랑해 주세요. 26일 coming soon 대박!”이라고 짧은 응원글을 남겼다. 26일 공개되는 휘성의 이번 음반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6집 ‘보콜릿’(Vocolate) 이후 10개월 만의 신보. 타이틀곡 ‘결혼까지 생각했어’는 김도훈의 곡에 휘성이 직접 가사를 붙였다. 휘성의 소속사인 팝업엔터테인먼트는 “타이틀곡은 김도훈이 작곡하고 휘성이 직접 작사를 맡아 의기투합한 곡으로 2002년 신드롬을 일으킨 ‘위드 미’에 대적할 곡”이라며 “이번 음반을 통해 대중이 원하고 좋아하던 휘성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하우스룰즈, 28일 첫 콘서트+애프터파티 ‘기대감↑’

    하우스룰즈, 28일 첫 콘서트+애프터파티 ‘기대감↑’

    한국 클럽파티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하우스룰즈(서로, 파코, 영효)가 콘서트를 열고 진정한 하우스 일렉트로닉을 선보인다. 하우스룰즈는 오는 28일 오후7시 쉐라톤 워커힐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매직 텔레비젼’(Magic Television)을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11시부터 W호텔 WooBar에서 애프터파티까지 준비해 특별함을 더했다.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매직 텔레비젼’에서는 하우스룰즈 음반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클래지콰이의 호란과 W & Whale의 웨일, 개그듀오 UV와 사파이어, 애니 등이 그 주인공. 뿐만 아니라 섭외 1순위의 스타 DJ 비제이(Beejay), 일본 최고의 파티브랜드 하우스네이션, 레지던트 출신 네오 네씨(Neo Nethy) 등 하우스룰즈 앨범 피쳐링 뮤지션들과 국내클럽 및 파티씬 최고의 DJ들이 대거 참여하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하우스룰즈는 파격적인 신선함과 에너지가 넘치는 음악 그리고 화려한 섹소폰 연주와 뛰어난 스킬의 디제잉이 어우러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하우스 일렉트로닉 장르 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로 손꼽혀 왔다. 사진 = 타입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배경 궁금증 증폭▶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검은 피멍’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공개 ‘논란 가속화’▶ ’2010 미스유니버스’ 미스 멕시코, 세계 최고 미녀 등극
  • 빽가, ‘절친’ 비와 여행? or 촬영?…“연예인 포스”

    빽가, ‘절친’ 비와 여행? or 촬영?…“연예인 포스”

    가수 빽가(본명 백성현)가 ‘절친’ 비(본명 정지훈)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빽가는 지난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비와 함께 거리를 걸으며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속 비와 빽가는 심플한 티셔츠로 편안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비와 빽가 뒤에는 방송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카메라를 들고 있어 그들의 여행을 담는 촬영이 아닐까하는 추측만 가능한 상황. 이 사진을 본 팬들은 “둘이 정말 친한가 보다. 둘의 우정이 부럽다”, “무슨 촬영이지? 둘이 여행도 많이 다니는 것 같던데”, “어쩜 티 하나만 걸쳐도 연예인 포스, 역시 멋져”등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사진 = 빽가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8등신 몸매 ‘카레이서’ 이화선, 늘씬한 매력 발산 ▶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왜?
  • ‘아저씨’ 이정범 감독 “최고 명장면, 원빈·김새론 재회”

    ‘아저씨’ 이정범 감독 “최고 명장면, 원빈·김새론 재회”

    배우 원빈과 김새론이 주연한 영화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이 직접 꼽은 최고의 명장면 3가지와 미공개 스틸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정범 감독은 첫 번째 명장면으로 소미(김새론 분)를 구하려다가 부상당한 태식(원빈 분)이 옛 동료의 치료를 받은 후 담배 피우는 장면을 꼽았다. “‘아저씨’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는 이질적인 장면”이라고 설명한 이정범 감독은 “하지만 이 장면에서 태식의 따뜻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캐릭터의 복합적인 성격을 부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범 감독은 태식의 분노가 소미에 대한 걱정과 맞물리는 가구단지 신을 두 번째 명장면으로 선택했다. 그는 “전직특수요원으로서 태식과 꽃미남 배우 원빈의 거칠고 냉철한 모습이 처음으로 드러나는 장면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감독이 선택한 최고의 명장면은 ‘아저씨’ 원빈과 ‘원빈의 소녀’ 김새론의 재회신이다. 이정범 감독은 “태식과 소미의 관계에서 나오는 따뜻한 감성이 가장 극에 달하는 시점”이라며 “아역배우 김새론이 이 부분을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너무 잘 해줘서 놀라웠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아저씨’는 납치된 옆집 소녀 소미를 구하러 세상 밖으로 나온 아저씨의 이야기를 담는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임에도 불구, ‘아저씨’는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전국 관객 350만 명의 고지를 넘기며 흥행 질주를 잇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오퍼스픽쳐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8등신 몸매 ‘카레이서’ 이화선, 늘씬한 매력 발산 ▶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왜?
  • 강은비 “주량은 소맥 15~16잔, 악플로 며칠 술 먹어”

    강은비 “주량은 소맥 15~16잔, 악플로 며칠 술 먹어”

    배우 강은비가 놀랄만한 주량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24일 밤 12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텐트인더시티’ 녹화에서 강은비는 ‘20대가 생각하는 여름은?’이라는 주제와 관련해 친구와의 여행에서 술만 마셨던 사연을 공개했다.강은비는 “21살에 부모님께 촬영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사귀지는 않지만 묘한 감정을 나눈 이성친구와 발리로 5박 6일 여행을 갔다”며 “여행 내내 술만 마셨다”고 말했다.여행 내내 술만 먹어 이성 친구와 대판 싸우기까지 했다는 강은비는 설상가상으로 부모님에게 한 거짓말을 들켰다. 강은비는 거짓말 때문에 외출금지, 머리잘림, 용돈 압수, 컴퓨터, 휴대폰 사용금지 등의 처벌을 받았다고 했다. MC들이 “도대체 주량이 얼마 길래 5박 6일 마셨나?”라고 묻자 강은비는 “안티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마셨다”며 “평소 주량은 소맥으로 14~15잔이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이에 MC 송은이와 길은 “발리를 다녀 온 이야기 뉘앙스를 보니 이성친구가 연예인인거 같다. 조만간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밝혀질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이외에도 MC 고은아는 “20살 당시 한 여자 선배와 술을 마셨는데 1시간 반 동안 소주 17병을 마시고 기절했다”며 “선배이다 보니 안마실 수 없었다. 마시고 토하고 마시고를 반복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소주면 소주고 맥주면 맥주만 선호한다. 폭탄은 사절이다”고 말했다.사진 = Mnet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시크릿 징거 “식단표, ‘매직’ 때 한선화 것” 해명(인터뷰)

    시크릿 징거 “식단표, ‘매직’ 때 한선화 것” 해명(인터뷰)

    시크릿 징거가 최근 공개된 다이어트 식단표와 관련, 본인의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징거는 24일 기자와 만나 최근 화제가 된 다이어트 식단표에 대해 “기사화 된 식단표는 4월경 ‘매직’(Magic)으로 활동할 당시 한선화의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에 비해 다소 통통한 몸매였던 징거는 신곡 ‘마돈나’(Madonna)로 활동하면서 갸름해진 얼굴라인과 날렵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징거의 미니홈피에 식단표가 공개되자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징거는 “‘매직’으로 활동할 당시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그 식단표를 짜놓은 것인데 왜 이제 기사화 됐는지 모르겠다.”며 “그때도 짜놓기만 했을 뿐 지키지 않았다. 그렇게 먹고 어떻게 버틸 수 있겠냐”며 손사래를 쳤다. 앞서 징거는 24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에 “기사에 난 식단표는 제 식단표가 아닙니다. 그리고 절대 그렇게 다이어트하지 않았어요. 몸상해요!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라고 해명하며 팬들을 위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꾸준한 운동과 음식조절로 천천히 빼시는 게 좋다”고 조언한 징거는 이날 인터뷰에서도 “운동 한창 할 때 하루 3시간씩 했다. 전담 트레이너 분들이 멤버 한 명씩 지도했을 정도”라고 운동이 다이어트에 필수임을 강조했다. 한편 시크릿은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를 발해하고 타이틀곡 ‘마돈나’로 각종 음원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일거수일투족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배경 궁금증 증폭▶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검은 피멍’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공개 ‘논란 가속화’▶ ’2010 미스유니버스’ 미스 멕시코, 세계 최고 미녀 등극
  • 개그맨 성민-예비신부, 동료 개그맨 김형인 소개로 ‘6년 열애’

    개그맨 성민-예비신부, 동료 개그맨 김형인 소개로 ‘6년 열애’

    28일 결혼식을 올리는 개그맨 성민(본명 최성민)의 예비신부는 3살 연상으로 동료 개그맨 김형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성민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KT 컨벤션에서 결혼에 골인한다. 사회는 동료 개그맨 이동엽이 맡으며 축가는 가수 나윤권이 담당한다. 성민은 동료 개그맨 김형인의 소개로 3살 연상의 예비신부를 만나 6년 간 사랑을 키워왔다. 성민 부부는 결혼식을 치른 다음날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사진 = 황마담 웨딩 컨설팅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카레이서’ 이화선, 8등신 몸매공개…늘씬한 매력▶ 김제동, 아버지 목숨과 맞바꾼 30년 죄책감 고백▶ 김창렬, 고졸 검정고시 합격 “이젠 대입도전 떳떳한 아빠로”▶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왜?▶ 임주은, 성혁과 1년째 열애 인정 “예쁘게 봐 달라”▶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 박명수, 방송서 침 과다분비... ‘살수대첩’ 연상 대본 화제

    박명수, 방송서 침 과다분비... ‘살수대첩’ 연상 대본 화제

    개그맨 박명수의 아밀라아제 과다 분비가 살수대첩을 연상케 해 팬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23일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에서는 “지못미 대본!! 수의 아밀라아제 펩티다아제의 과다분비로 인한..살수대첩!!”이라는 글과 함께 박명수 침이 곳곳에 튄 라디오 대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물론 거센 발음이 많지만 두 줄 읽는 사이에 대본은 이미 살수 대첩이다”며 “침을 튀기는 건지, 흘리는 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박명수는 자신의 침이 아니라고 발뺌, 제작진은 “국과수에 의뢰라도 해야할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진을 본 팬들은 “대본이 뭔 죄래? 침 흘리고 콧물 흘리고~ ㅋㅋ”, “웃겨 뒤집어 지겠다. 역시 센스 작렬”, “명수옹은 침 흘리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진짜 재밌다”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 사진방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노현희, 이혼 심경고백 "살기보다는 견디는 것"▶ 김연아, 오서코치와 결별 배경 궁금증 증폭▶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검은 피멍’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공개 ‘논란 가속화’▶ ’2010 미스유니버스’ 미스 멕시코, 세계 최고 미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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