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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선후보 0순위 홍명보의 아이들

    승선후보 0순위 홍명보의 아이들

    선택은 끝났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11일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동아시아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20~28일)에 나설 23명 엔트리를 발표한다. 유럽파 자리를 메울 젊은 K리거들의 검증 과정에서 ‘홍심(洪心)’을 자극한 이들은 누구일까. 키워드는 ‘홍명보의 아이들’일 가능성이 높다. 홍 감독은 2009년 20세 이하 월드컵,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2012년 런던올림픽을 거치면서 틀을 크게 흔들지 않고 자신이 믿는 ‘베스트 11’을 뚝심 있게 밀어붙였다. 지난해 이들은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첫 메달을 따냈다. 이들이 ‘후보 0순위’인 건 너무도 당연하다. 월드컵까지 채 1년이 남지 않은 가운데 홍 감독이 원하는 축구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고, 끈끈한 ‘한솥밥 팀워크’까지 갖춰 새 판을 짜는 데 전혀 손색이 없다. 수비라인은 런던 멤버를 고스란히 옮겨놓아도 될 만큼 탄탄한 조직력을 갖췄다. A대표팀에 연착륙한 김영권(광저우), 박종우(부산), 김창수(가시와), 김기희(전북) 등이 ‘러브콜’을 기다리고 있다. 캡틴 완장을 차다가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올림픽 직전 낙마한 센터백 홍정호(제주)도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수비수 출신으로 틈만 나면 ‘수비 조직력’을 강조해 온 홍 감독이 최종예선에서 매번 달랐던 포백라인을 어떻게 조합할지 관심이 쏠린다. 반면, 이동국(전북)이 빠진 공격라인은 후보 경쟁이 치열하다. 이청용(볼턴)·손흥민(레버쿠젠)·박주영(아스널)·지동원(선덜랜드) 등 유럽파가 꽉 쥐고 있는 ‘바늘구멍’이지만, 홍 감독의 데뷔전에서 눈도장을 찍는다면 브라질행을 노릴 수 있다. 홍 감독 품 안에 있다가 올림픽 문턱에서 낙마한 윤일록(서울), 김동섭(성남), 서정진(수원)이 축구화 끈을 바짝 조이고 있다. 윤일록은 지난 7일 K리그클래식 성남전에서 홍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풀타임을 뛰며 쐐기골로 포효했다. 김동섭은 올 시즌 리그 5골을 터뜨리며 성남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고, 서정진도 4골3어시스트로 뾰족한 발끝을 뽐내고 있다. 홍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올림픽팀에서) 비슷한 나이의 선수들과 3년간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지만 과거가 미래를 100% 보장할 순 없다”면서 “경기력을 꼼꼼히 체크해서 월드컵 옥석 가리기 작업을 하겠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홍명보의 아이들’에게 동아시안컵은 브라질로 가는 쾌속 열차가 될 수도, 태극마크와 결별하는 가혹한 시간이 될 수도 있다. ‘홍명보호 1기’는 오는 17일 파주NFC에 모여 담금질에 들어간다. 한국은 20일 호주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르고 중국(24일), 일본(28일)과 차례로 대결한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출산’ 안도 미키… “아기아빠 찾기” 네티즌 수사대 가동

    ‘출산’ 안도 미키… “아기아빠 찾기” 네티즌 수사대 가동

    일본 피겨선수 안도 미키의 출산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아기의 아빠가 누구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과거 안도 미키의 ‘스캔들’을 다시 거론하며 ‘아빠 찾기’에 나섰다. 안도 미키는 1일 오후 TV아사히 ‘보도 스테이션’에 출연해 출산 사실을 고백하며 아기 아빠에 대해 “좋은 관계였다. 연습 뿐 아니라 경기에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강한 존재다”라고만 언급했다. 안도 미키가 지난해 10월 코치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랑프리 출전을 기권해 많은 네티즌들은 안도 미키와 지난해 10월 이전에 교제하던 사람이 아기의 아빠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당시 시기가 안도 미키가 임신하게 된 것을 알게 된 시기와 일치하는 이유에서다. 일본 현지에서 가장 유력한 ‘아빠 후보’로 지목된 사람은 일본의 은퇴한 피겨선수인 ‘난리 야스하루’다. 지난 2011년 9월 난리 야스하루와 안도 미키의 염문설이 일본 주간지에 보도된 바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도쿄 시내에서 당당히 손을 잡고 걸어 다니며 데이트를 했고 안도 미키가 난리 야스하루에게 입맞춤을 하며 셀카를 찍는 등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 지난 5월에도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안도 미키가 난리 야스하루와 동거 중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또 다른 아빠 후보는 안도 미키의 전 코치인 니콜라이 모로조프다. 안도 미키는 지난 2011년 니콜라이 모로조프 코치와 결혼설이 나돈 바 있다. 당시 일부 일본 언론은 안도 미키가 이미 니콜라이 모로조프와 6개월 이상 동거했으며 안도 미키의 고향인 일본 나고야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미국의 한 맨션에서 두 사람이 동거를 하고 있다는 소문도 돌았다. 그러나 안도 미키는 “같은 맨션에서 살고는 있지만 같은 방에서 살지는 않는다”고 부인했다. 두 사람은 결국 결별했고, 공식적으로 지난해 5월 선수와 코치의 관계도 완전히 정리했다. 모르조프는 2일 후지TV에 출연해 “나는 아이의 아버지가 아니다. 아무 것도 말 할 것이 없다”며 안도 미키와의 관계를 강력 부인했다. 안도 미키는 “아이의 아버지와 결혼하진 않겠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둘 중의 하나일 것 같은데 제 3의 인물일 수도 있겠다”, “만약 모조로프가 아기 아빠라면 결별할 이유가 없지 않았을까?”, “시기가 난리 야스하루와 열애설이 났을 때와 비슷한 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숙적 ‘안도 미키’ 4월 딸 출산…아버지는 전 코치?

    김연아 숙적 ‘안도 미키’ 4월 딸 출산…아버지는 전 코치?

    일본의 피겨 간판스타 안도 미키(26)가 지난 4월 딸을 출산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2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안도 미키는 올해 4월 딸을 출산한 사실을 전하며 내년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은퇴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안도 미키는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월 임신 사실을 알았다”면서 “올해 4월 딸을 낳았고 출산 당시 아기의 몸무게는 3.35.kg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아이의 아버지가 누군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안도 미키는 지난해 10월초 한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역에서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임신 사실을 알았던 시기와 같다. 은퇴를 선언했던 안도 미키는 지난 5월 말 아이스쇼를 마치고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팬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한편 안도 미키는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결별하게 된 니콜라이 모로조프 코치와 ‘좋은 관계’였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2009년 모로조프 코치와 동거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2011년 세계 선수권대회 직후에는 일부 언론에서 결혼설도 불거졌다. 네티즌들은 “안도 미키 딸 아버지가 누군지 궁금”, “미혼모로 딸을 낳았다는 건가”, “모로조프 코치와 관계가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도 미키 러시아인 前코치 “난 아이 아빠 아니다”

    안도 미키 러시아인 前코치 “난 아이 아빠 아니다”

    일본의 피겨스타 안도 미키가 지난 4월 미혼 상태에서 딸을 출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이의 아버지가 누군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도는 출산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아이 아버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현지 언론은 안도 미키의 출산 사실이 알려진 직후 아이 아버지로 안도 미키의 전 코치였던 니콜라이 모로조프를 가장 유력한 후보로 지목했다. 니콜라이 모로조프는 안도 미키의 지도를 맡으면서 실제로 연인관계로 발전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니콜라이 모로조프 전 코치는 2일 오전 후지 TV와의 인터뷰에서 안도 미키의 출산에 대해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아이의 아버지가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아니다”라고 부인하면서 “나는 안도 미키의 출산에 대해 아무것도 말할 게 없다”고 잘라 말했다. 때문에 현지 언론은 안도 미키가 지난 2011년 니콜라이 모로조프 전 코치와 헤어진 뒤 만난 프로 스케이터 유력한 아빠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니콜라이 모로조프 코치와 결별 이후 상심한 안도 미키가 난리 야스하루에게 연애 및 장래 문제를 상담하면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것이 현지 언론의 추측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통신] 홍콩 4대 천왕 궈푸청은 ‘정력왕’?

    [중국통신] 홍콩 4대 천왕 궈푸청은 ‘정력왕’?

    최근 공식 연인이었던 슝다이린(熊黛林)과 헤어진 뒤 솔로로 돌아온 홍콩 4대천왕 궈푸청(郭富城)이 상하이(上海)에서 ‘뜨거운 밤’을 보낸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홍콩 현지 언론은 최근 ‘정력왕’ 궈푸청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수 많은 미녀 틈에 둘러쌓인 궈푸청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신작 ‘대요천궁(大鬧天宮)’ 홍보차 상하이를 찾은 궈푸청은 공식 일정을 마친 뒤 친구와 함께 상하이의 유명 클럽인 M2 클럽을 찾았고, 이 곳에서 ‘프라이빗 파티’를 즐겼다. 궈푸청은 이 곳 2층에 마련된 VIP룸에서 얼굴이 붉어질 때까지 샴페인을 즐겼으며 특히 12명의 미녀들에 둘러쌓여 시조일관 웃음 띈 얼굴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궈푸청은 올 초 7년간 사겨온 슝다이린과 결별하며 타이완 출신의 배우 거우윈후이(苟芸慧ㆍ30)와의 교제설에 휩싸였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 로이킴과 열애설 터진 박수진, 공개연인 백지훈은?

    로이킴과 열애설 터진 박수진, 공개연인 백지훈은?

    걸그룹 슈가 출신 연기자 박수진이 신인가수 로이킴과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박수진의 과거 공개 연인인 축구선수 백지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한 매체는 “로이킴과 박수진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이킴과 박수진은 올해 2월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처음 만났다. 지난 2010년 11월 박수진은 축구선수 백지훈(28·상주 상무 피닉스)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들의 열애설은 2008년 7월 처음 불거졌지만 박수진은 결별설이 흘러나오기 시작한 2010년에서야 “2년 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뒤늦게 열애를 시인했다. 이후 박수진은 백지훈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한 적이 없어 로이킴과의 열애설과 관련해 “공개 연인이었던 백지훈과는 언제 결별을 한 것인가”라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수진의 소속사 측은 다른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소속사 사람들조차 아직도 백지훈 선수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면서 “이런 소식이 알려져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이킴과 열애설 공식 부인 박수진 “백지훈과는 올해 초 결별”

    로이킴과 열애설 공식 부인 박수진 “백지훈과는 올해 초 결별”

    로이킴과 열애설을 공식 부인한 배우 박수진이 축구선수 백지훈과 올해 초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박수진 소속사 더블엠엔터테인먼트는 “박수진과 백지훈이 지난 2012년까지 만남을 이어오다 올해 초 두 사람이 헤어졌다”며 “지금은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응원하는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알렸다. 이날 박수진은 공식 연인 백지훈과 결별한 사실이 알려지기 전 가수 로이킴과 열애설에 휩싸여 관심이 모아졌다. 한 매체는 로이킴과 박수진이 지난 2월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임시 DJ와 게스트로 만나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박수진과 로이킴 측은 이를 나란히 부인했다. 한때 호감을 가지고 만난 적은 있지만 현재 연인 사이는 아니라는 것. 박수진 소속사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몇 번 만난 것은 사실이나 지금은 만나고 있지 않는 걸로 확인이 됐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박수진은 더 멋진 작품에서 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입장을 알렸다. 로이킴 측도 “로이킴, 박수진이 호감을 가지고 몇 번 만난 것은 사실이나 현재는 만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로이킴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만큼 향후 음악 활동에 더욱 열정을 갖고 매진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부탁한다”고 부탁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25일 첫 정규 앨범 ‘러브 러브 러브’를 발표했으며 박수진은 ‘테이스트 로드’ MC로 활동 중이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칼과 꽃’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순 대명사 ‘아오이 유우’ 결별이유 ‘육식성 남성편력’

    청순 대명사 ‘아오이 유우’ 결별이유 ‘육식성 남성편력’

    일본을 대표하는 청순 미녀 ‘아오이 유우’의 남성편력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11세 연상의 남자 친구인 배우 스즈키 코스케와의 결별이 남성편력 때문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아오이 유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1년간 공개적으로 교제해온 스즈키 코스케와의 결별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현지 언론들은 “아오이 유우와 스즈키 코스케 커플의 파경은 아오이의 심한 남성편력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일부 언론은 ”아오이 유우는 과거에도 아이돌그룹 V6의 오카다 준이치를 비롯해 배우 오모리 나오, 쓰쓰미 신이치 등 주로 나이차가 많은 유명 연예인들과 염문을 뿌렸다”면서 “아오이의 ‘육식성’(남성편력)이 결별에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파경원인을 지적했다. 또 “아오이의 다음 타깃은 누가 될지 궁금하다”는 내용의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일부 언론은 두 사람의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한 것을 올해 2월쯤으로 추측해 눈길을 끌었다. 아오이 유우가 출연 중이던 연극이 끝날 때 쯤 스즈키 코스케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이것이 파경에 이른 배경이라는 설명이다. 네티즌들은 “아오이 유우가 육식성이라니 놀랍다”, “청순 미인의 대명사인데 남성편력이라니 정말 믿기지 않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쌈디-레이디제인 6년만에 결별

    쌈디-레이디제인 6년만에 결별

    가요계의 ‘잉꼬커플’이었던 쌈디(29·정기석)와 레이디 제인(29·전지혜)이 6년 열애 끝에 헤어졌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쌈디와 레이디 제인은 지난 5월 초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별했다. 두 사람은 연인 관계는 끝났지만 음악적인 동료로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 쌈디와 레이디 제인은 공연 뒷풀이 장소에서 처음 만나 친구로 지내다가 2007년 10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동갑내기 커플로 오랜 시간 공개연애를 통해 애정을 과시해 왔던 커플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결별 후 쌈디는 음악에 더 전념하고 있고, 레이디 제인은 방송 활동과 차기 앨범 준비에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쌈디는 2007년 싱글 ‘Lonely Night’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센스와 함께 ‘슈프림 팀’으로 활동하며 ‘Supermagic’, ‘나만 모르게’, ‘Step Up’, ‘땡땡땡’, ‘왜’, ‘그땐 그땐 그땐’, ‘로미오&줄리엣’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레이디 제인은 홍대에서 실력으로 인정받은 ‘티라미스’의 보컬로, ‘홍대 여신’으로 불렸다. 2006년 허밍어반스테레오 혼성듀오 ‘아키버드’ 팀으로도 활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의 남자’ 옛 여친은…

    ‘이효리의 남자’ 옛 여친은…

    가수 이효리가 방송에서 이상순과의 연애담을 공개한 가운데 이상순의 전 여자친구 요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른바 ‘홍대여신’으로 불리는 요조는 2004년 허밍어반스테레오의 객원보컬로 시작해 2007년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 OST에 참가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효리는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남자친구 이상순에 대해 “정재형과 함께 만났는데 그땐 (이상순이)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다더라. 인연이 아닌가보다 했는데 1년 뒤 콘서트장에서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잘 해보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과 열애설이 났다”고 설명했다. 당시는 이상순이 요조와 공개연애를 할 때였다. 요조와 이상순은 9개월 간의 열애 끝에 2011년 4월 공식 결별했다. 네티즌들은 “옛 여자친구를 방송에서 언급하다니 이효리 정말 솔직하다”, “앞으로 예쁜 사랑하세요”, “이상순이 미인에게 인기가 많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엄정 처리해야”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엄정 처리해야”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4일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해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 과감하게 최고 책임자를 단죄해야만 한다”고 촉구했다. 문 의원이 국정원 관련 의혹을 직접 언급한 것은 대선 이후 처음이다. 문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잘못된 과거와 용기 있게 결별하십시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문 의원은 “검찰이 이 사건을 역사적 책무감으로 어느 사건보다 신념을 갖고 반드시 법과 원칙대로 처리하기를 바란다”면서 “그러지 않으면 대통령도, 검찰도, 국정원도 돌이킬 수 없는 불행한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박근혜 정부를 향해 “단죄한다고 해서 정권의 정당성이 흔들린다고 보지 않는다”며 “오히려 잘못된 과거와 용기 있게 결별하는 것만이 정권의 정통성과 정당성을 세우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국정원 대선 개입사건 진상특위’ 소속인 신경민·문병호 의원은 이날 과천 법무부 청사를 항의 방문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장윤정 동생“지출 73억 중 사업투자 5억뿐” 쾌도난마 출연해 밝혀

    장윤정 동생“지출 73억 중 사업투자 5억뿐” 쾌도난마 출연해 밝혀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와 동생이 ‘쾌도난마’에 출연해 재산 탕진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는 장윤정의 어머니인 육흥복씨와 남동생 장경영씨가 출연했다. ‘쾌도난마’에 출연한 장경영씨는 지난 10년간 장윤정의 수입 지출 내역을 공개하며 자신의 사업 실패로 장윤정의 재산을 탕진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장경영씨는 “사건이 터진 뒤 내가 아는 데까지 누나(장윤정)의 지출 내역을 정리해봤다”면서 “사업 초기 누나의 도움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채무 이행을 성실히 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역으로 재산 탕진이라 할 만한 행동을 내가 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윤정이 지난 10년간 부동산 매입에 31억원, 운영경비에 17억원, 가족 생활비 18억 등 총 73억원을 사용했다는 내용이 담긴 표를 공개했다. 장경영씨는 “실제 내 사업에 들어간 돈은 5억원 정도다. 창업이 아닌 기존 회사에 투자하는 형태로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장경영씨는 자신이 장윤정에게 매달 300만원씩 송금한 내용이 담긴 통장도 공개했다. 앞서 장윤정은 지난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10년간 번 돈을 모두 잃고 억대 빚까지 진 사실을 알고 은행에서 정말 많이 울었다. 놀라서 운 것이었다”면서 “돈이 없는 것은 괜찮다. 어느 정도 예상도 했다. 그런데 빚까지는 생각 못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부모의 결별 소식 등을 전했다. 그러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KBS 도경완 아나운서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새로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단 성관계 위기’ 女모델 결국…

    ‘집단 성관계 위기’ 女모델 결국…

    축구계의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2·AC밀란)이 여자친구 파니 로베르트 네구에샤(21·벨기에)와 다정하게 쇼핑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발로텔리는 최근 결별설에 시달려왔다. 발로텔리는 29일(한국시간) 네구에샤와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 시내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발로텔리는 유명인들이 많은 밀라노에서도 손꼽히는 이슈 메이커인지라 파파라치들의 집중적인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잡은 채 거리를 돌아다녔다. 함께 쇼핑을 하고 식사를 하는 등 연인들의 일반적인 데이트 코스를 즐겼다. 현지 언론들은 “불우했던 어린 시절 탓에 외로움을 많이 타는 발로텔리가 네구에샤 덕분에 심리적인 안정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발로텔리는 최근 네구에샤를 놓고 ‘집단 성관계’ 발언을 했다는 보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발로텔리는 지난달 28일 유럽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와 도르트문트의 4강 2차전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하면 선수들 전원에게 내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는 보도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구단까지 나서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지만 축구계 소문에 민감한 영국 언론들은 “이 발언 때문에 네구에샤가 크게 화를 냈고 결국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발로텔리 역시 “언론을 믿지 말고 내가 직접 하는 말을 믿어라”면서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개설했다. 발로텔리는 베네수엘라 출신 모델 케일라 에스피노사를 비롯해 베티 쿠라쿠(그리스), 소피 리드(영국), 사라 토마시(영국) 등 주로 유명 모델들과 뜨거운 관계를 가져왔었다. 또 미스 이탈리아 출신인 멜리사 카스타뇰리, 영국 포르노 배우 홀리 핸더슨 등과도 염문설을 뿌리며 구설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였던 이탈리아 모델 라파엘라 피코가 “발로텔리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해 홍역을 앓기도 했다. 네구에샤는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모델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풍만한 엉덩이 라인으로 눈길을 끌면서 ‘벨기에의 엉덩이’로 불리고 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길섶에서] 어떤 이별/진경호 논설위원

    아내가 차를 떠나 보냈다. 초등학교 입학식에 태우고 간 큰아이가 어엿한 대학생이 됐으니 10년 넘게 아내와 함께했던 녀석이다. 그 차로 아내는 회사를 다녔고, 두 아이를 학교로, 학원으로 실어날랐다. 집이 서너 번 바뀌는 동안에도 녀석은 아내 곁을 떠날 줄 몰랐다. 아내의 손때가 묻지 않은 곳이 없었다. 오랜 세월을 달리면서도 큰 사고 한번 내지 않았던 ‘충신’이기도 했다. 몸집이 커진 아이들의 성화와 점점 기름을 더 먹는 것 같다는 아내의 푸념이 부쩍 잦아졌다 싶던 어느날 아내는 돌연 녀석과의 결별을 선언했고, 둘의 이별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지인의 손에 끌려 녀석이 집을 떠나던 날, 아내는 훌쩍였다. “이상하지. 꼭 무슨 사람 떠나보내는 것 같아….” 한데 이런 아내의 감상도 잠시, 녀석은 그냥 떠나지 않았다. 지인에게 넘기는 과정에서 그동안 깜빡했던 속도위반, 주차위반 과태료가 무더기로 나왔다. “아니, 이놈은 무슨 딱지를 이렇게도 많이 뗐대?” 아내는 남 얘기하듯 목청을 높였다. 아내의 ‘일방적 퇴출’을 녀석은 그렇게 복수했다.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 ‘총 맞은 것처럼’ 듣는 당신 방금 애인과 결별했군요

    ‘총 맞은 것처럼’ 듣는 당신 방금 애인과 결별했군요

    여자 친구나 남자 친구와 이별을 했다. 사람들은 어떤 음악을 고를까. 흔히 우울하거나 슬플 때는 기분 전환을 위해 ‘밝고 경쾌한 음악’을 들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람들은 실제 감정과 비슷한 슬픈 음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별한 뒤에는 싸이의 ‘젠틀맨’을 듣는 것보다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듣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원 이찬진 교수는 20일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감정은 원인이 다른 실망이나 슬픔, 분노와 다른 양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소비자 연구’ 최신호에 실렸다. 이 교수는 사람들이 음악, 영화, 그림, 소설 등 감정적인 부분이 작용하는 문화적 결과물을 선택하게 되는 방식에 대한 마케팅 연구를 진행했다. 우선 배우자의 사망, 애인과의 이별, 승진 누락, 물건 분실, 스포츠 경기 패배 등 12가지 상황으로 우울해하거나 슬퍼하는 사람 23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에는 ‘유쾌한 친구와 자신의 상황에 공감해 주는 친구 중 누구를 선택하겠느냐’고 물었고, 다른 그룹에는 ‘현재 기분에서 어떤 음악을 고르겠느냐’고 물었다. 그 결과 배우자의 사망이나 애인과의 이별 등 인관관계에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상황에 공감해 주는 친구’와 ‘슬픈 음악’을 골랐다. 반면 인관관계가 아닌 스포츠 패배나 물건 분실 등의 좌절을 겪은 사람들은 일반적인 상식과 마찬가지로 기분 전환을 위해 ‘유쾌한 친구’와 ‘밝고 시끄러운 음악’을 고르는 경향이 나타났다. 또 11명에게 각기 처한 상황에 맞춰 ‘상실’에 대해 글을 작성하도록 한 뒤 10가지 음악을 제시하자 인관관계에서 상처를 받은 사람들만 슬픈 음악을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직장 생활이나 친구, 가족과의 관계에서 ‘분노’한 사람 76명에게 음악을 고르도록 하자 대부분 ‘앵그리 뮤직’으로 불리는 ‘록’이나 ‘메탈’을 골랐다. 이 교수는 “사람의 문화적 소비가 같은 감정이라고 해서 모두 동일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준 사례”라고 설명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연하남 킬러’ 데미 무어, 6개월 만에 결별

    ‘연하남 킬러’ 데미 무어, 6개월 만에 결별

    ’연하남 킬러’로 불리는 배우 데미무어(50)가 19세 연하 연인 해리 모튼(31)과 6개월 만에 결별했다. 18일 미국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최근 해리 모튼과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측근의 소개로 만났으며 해리 모튼이 데미 무어의 딸 루머 윌리스의 전 남자친구라는 사실이 알려져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데미 무어는 해리 모튼과 결별한 이후 20세 연하의 다이버 윌 하니건과 교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데미 무어는 16세 연하 배우 애쉬튼 커처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지만 2011년 6년 간의 결혼 생활을 청산하고 이혼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이번에는 알콩달콩 잘 지낼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연하남 킬러라더니 이번에 새로 만나는 애인도 정말 나이 차가 많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고통과 결별하는 법/심재억 의학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고통과 결별하는 법/심재억 의학 전문기자

    암 환자가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제가 너무 늦게 왔지요? 암이 벌써 전이됐다니, 무슨 대책이 있을 것 같지도 않고….” 그 말을 들은 의사가 말했다. “암의 위험성이 발병 이후 치료를 시작하기까지의 시간에 비례하는 건 맞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아주 늦은 일이란 없습니다. 단지 커지는 고통을 감당할 자신만 있다면 말입니다.” 무엇인가와의 결별이 고통스러운 것은 그 ‘무엇’이 자신과 한묶음, 즉 체화(體化)됐음을 의미한다. 그 무엇이 가족 또는 연인이거나, 아니면 좀 더 현상적으로 말해 자신이 키운 질병이나 습관도 다르지 않다. 그런 것들이 이미 자신과 아주 강고하게 결속돼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살을 도려내는 아픔’이라거나 ‘뼈를 깎는 고통’이라는 결별의 심경은 상투적이지만 어느 정도 사실에 근거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공생(共生)의 고통을 덜어내기 위해 부담해야 하는 가장 비싼 대가는 죽음이다. 그것이 개인의 죽음이든 조직의 붕괴든 고통이 마침내 공생의 주체를 해체해 버리는 기생적(寄生的) 속성의 발현이라는 점에서는 별반 다를 게 없다. 암을 생각해보자. 누구나 두려워하는 암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딱 두 가지뿐이다. 암과 결별하거나 암에 먹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일이라는 게 결별해야 할 것을 껴안고 있음으로써 거기에서 비롯된 고통이 자신은 물론 주변까지 잠식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결심을 주저한다. 깊게 동화된 탓이다.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수행했다가 성추행 혐의로 풍파를 일으킨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문제도 그렇다. 이 문제를 보는 세간의 시각과는 다소 다른 관점에서, 우리는 고통의 근원일 개연성을 알면서도 모든 권력이 집착했던 ‘내 편’이라는 익숙하지만 거북한 엽관(獵官)의 무모성과 결별하는 문제를 고민하게 한다. 엽관은 직분을 수행할 전문성이나 조직적 적합성을 고민하지 않는다. 내게 얼마나 헌신하고 봉사했느냐를 따질 뿐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권력의 정당성과 질서가 깨지는 고통이 시작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윤씨로 대표되는 내적 고통의 요인들과 어떻게 결별하는가를 국민들이 위태로운 시선으로 지켜보는 것은 이전 정권에서 체험한 많은 사례를 통해 이미 원인과 결말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악성 종기가 어디 윤창중뿐이겠는가. 문제는 그런 고통의 요인이 곳곳에 숨어 있다는 데 있다. 그래서 우리는 더 근본적인 결별을 주문한다. 암 환자가 마지막으로 의사와 눈을 맞춘 뒤 비장하게 수술대에 오르듯 우리도 단순한 관음적 흥미나 그런 수준의 ‘사과’를 넘어 더 비장하고 단호하게 무언가와의 결별을 결행해야 할 때다. 무엇인가와 결별하는 일은 확실히 어렵다. 결별의 대상이 자신의 일상을 구체적으로 지배할 만큼 익숙하다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암이 그렇듯 결별에 따른 고통이 시간에 비례하는 일이라면, 한시라도 빨리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근본적으로 고통의 근원을 털어내는 게 맞다. 개인의 일이 그럴진대 결별하지 못해서 얻는 고통이 국민들에게 전이되는 국가 경영의 문제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 jeshim@seoul.co.kr
  • 19살 모델, 속옷 사진 공개

    헝가리 출신 유명 모델 바바라 팔빈(19)이 자신의 트위터에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를 직접 공개했다. 사진 속 팔빈은 레이스로 장식된 검은 속옷을 입은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도발적인 표정이 인상적이다. 2006년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모델로 데뷔한 팔빈은 최연소 샤넬 뮤즈(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는 이상적인 모델)로 발탁되는가 하면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할리우드 스타 커플인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결별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당시 팔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발 진정하길 바란다. 그와 아무 일도 없었다. 만나서 함께 사진을 찍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준형 구하라 언급 “헤어졌지만 할 일은…” 그럼 구하라는?

    용준형 구하라 언급 “헤어졌지만 할 일은…” 그럼 구하라는?

    비스트의 용준형이 헤어진 연인 구하라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tvN 뮤직드라마 ‘몬스타’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로 나선 용준형은 구하라와의 결별에 대해 언급하며 “큰 영향을 미친 건 없는 것 같다”면서 “할 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구하라를 언급하며 “친한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많은 분들이 내가 힘들 거라 생각 안 했으면 좋겠다”면서 “사실 크게 힘들지는 않았다. 안부도 묻고 잘 지내고 있다”면서 이별에 대해 의연한 모습을 드러냈다. 용준형의 구하라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용준형 구하라 언급하는 것 보니 정말 쿨하다”, “용준형 구하라 언급 안 하는 게 상대를 위해 더 낫지 않았을까”, “용준형 구하라 언급했어도 친구 사이로 돌아갔다니 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용준형과 구하라는 2011년 6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교제를 해오다 최근 이별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차피 징계 안돼… 정치적 쇼야” 국회 윤리특위 사실상 무용지물

    “어차피 징계 안돼… 정치적 쇼야” 국회 윤리특위 사실상 무용지물

    국회의원의 ‘권위와 품격’을 유지하기 위해 설치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사실상 무용지물인 채로 방치되고 있다. 의원들의 도에 어긋나는 행위를 징계하는 기능이 수십 년째 작동하지 않아 정쟁의 도구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 3일 민주당 심재권 의원은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지난달 2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 의원이 “통일부 업무보고에서 장관에게 김정은에 대한 예를 갖춰 호칭하라고 질책한 민주당 의원이 있다. 종북 세력과 결별하라”고 말한 것을 문제 삼았다. 앞서 유승희 의원 등 민주당 의원 20명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여성의 누드사진을 보다가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된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발의했다. 국회법상 품위 유지의 의무를 위배했다는 이유를 들었다. 이런 징계안에 대해 의원들은 일제히 “어차피 징계 안 돼”라고 입을 모은다. 3선의 한 의원은 “그냥 창피 한번 주려는 거지. 정치적인 쇼”라고 말했다. 정치적 사안이 있을 때마다 의원 징계안은 어김없이 제출되지만 정치 공세일 뿐 징계 의지는 사실상 없다는 의미다. 실제로 1981년 제11대 국회 이후 현재까지 발의된 의원 징계안 176건 가운데 본회의를 통과한 징계안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 임기만료로 인한 폐기가 98건(55.7%), 철회 32건(18.2%), 사임 등으로 인한 폐기 29건(16.5%), 계류 16건(9.1%), 윤리특위 가결 1건(0.5%) 등이었다. 가결된 1건은 18대 국회 때 남녀 대학생과의 식사자리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켰던 강용석 전 의원에 대한 징계안이었으며, 본회의에서 찬성 111표, 반대 134표, 기권 6표, 무효 8표로 부결돼 제명안은 무산됐다. 의원 징계안 발의가 정쟁의 도구로 전락한 것은 윤리특위가 제 역할을 못한 탓이 크다. 윤리특위 내에서 위원들이 자신과 같은 당 소속 의원을 보호하기 위해 제동을 걸기 때문이다. 윤리특위 새누리당 간사인 김태흠 의원은 “윤리특위가 일정대로, 규정대로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민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받아들이기만 해도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논문 표절과 성추행 논란 등으로 당에서 제명되면서도 국회에서는 제명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국회의원 신분이 ‘방탄’ 역할을 한다는 비판도 적잖이 제기된다. 국회는 여야가 꾸린 정치쇄신특별위원회에 윤리특위 개선안을 상정했지만 논의는 지지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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