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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디 “레이디제인과 재결합?”…지코·홍진호 증언 들어보니 가능성 있네

    쌈디 “레이디제인과 재결합?”…지코·홍진호 증언 들어보니 가능성 있네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과 방송 중 통화…지코 “술 마시면 찾는다” 폭로 래퍼 사이먼 디(쌈디)가 방송 도중 최근 결별한 전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과 깜짝 통화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쌈디는 19일 방송된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허지웅,홍진호,블락비의 지코와 함께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전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과 아무렇지 않게 통화해 헤어진 연인이라 보기에는 믿기 힘들 정도로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레이디제인은 쌈디와 통화에서 방송 중이라는 말에 “너 오늘 분량 좀 나왔니”라며 쌈디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전 남자 친구 활약에 어떠냐는 질문에는 “기분 좋다.잘 돼야 하는데”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어 “홍진호 오빠도 챙겨줘”라고 말해 쌈디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레이디제인은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는 부인했고 쌈디 역시 “이런 식으로 기분 좋게 통화하는 친구 사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쌈디는 이날 “술에 취할 때마다 레이디제인이 떠오르지 않았느냐”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을 받았기도 했다. 이때 함께 출연한 지코는 “최근 쌈디가 술에 취해 레이디제인을 찾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지코의 돌발발언에 당황한 쌈디는 “내 생일파티 때였다”며 “여자 얘기를 하다가 웃기려고 한 거다”고 지코의 발언을 수습했다. 쌈디는 “헤어진 뒤 한두 달 정도는 허무하고 힘들었다”며 공개연인 레이디제인과의 이별 후 심정을 알렸다.  최근 레이디제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홍진호 역시 “쌈디와 레이디제인이 은연 중에 서로 그리워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홍진호는 “레이디제인이 방송에서 손금을 본 적이 있다. 결혼 적령기가 쌈디와 만나고 있을 때라고 손금 결과가 나오자, ‘그럼 쌈디랑 결혼했어야 했나’면서 아쉬워하더라”라며 “5년이상 만나면 정이란 게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쌈디 레이디제인 모습에 누리꾼들은 “쌈디 레이디제인, 쿨한거야?”, “쌈디 레이디제인, 친구 사이라 신기하네”, “쌈디 레이디제인, 재결합 가능성이 아예 없나?”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 재결합설에…지코·홍진호 분석 “일리있네”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 재결합설에…지코·홍진호 분석 “일리있네”

    쌈디, 前여친 레이디제인과 방송 중 통화…지코 “술 마시면 찾는다” 폭로 래퍼 사이먼 디(쌈디)가 방송 도중 최근 결별한 전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과 깜짝 통화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쌈디는 19일 방송된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허지웅,홍진호,블락비의 지코와 함께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전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과 아무렇지 않게 통화해 헤어진 연인이라 보기에는 믿기 힘들 정도로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레이디제인은 쌈디와 통화에서 방송 중이라는 말에 “너 오늘 분량 좀 나왔니”라며 쌈디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전 남자 친구 활약에 어떠냐는 질문에는 “기분 좋다.잘 돼야 하는데”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어 “홍진호 오빠도 챙겨줘”라고 말해 쌈디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레이디제인은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는 부인했고 쌈디 역시 “이런 식으로 기분 좋게 통화하는 친구 사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쌈디는 이날 “술에 취할 때마다 레이디제인이 떠오르지 않았느냐”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을 받았기도 했다. 이때 함께 출연한 지코는 “최근 쌈디가 술에 취해 레이디제인을 찾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지코의 돌발발언에 당황한 쌈디는 “내 생일파티 때였다”며 “여자 얘기를 하다가 웃기려고 한 거다”고 지코의 발언을 수습했다. 쌈디는 “헤어진 뒤 한두 달 정도는 허무하고 힘들었다”며 공개연인 레이디제인과의 이별 후 심정을 알렸다.  최근 레이디제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홍진호 역시 “쌈디와 레이디제인이 은연 중에 서로 그리워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홍진호는 “레이디제인이 방송에서 손금을 본 적이 있다. 결혼 적령기가 쌈디와 만나고 있을 때라고 손금 결과가 나오자, ‘그럼 쌈디랑 결혼했어야 했나’면서 아쉬워하더라”라며 “5년이상 만나면 정이란 게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쌈디 레이디제인 모습에 누리꾼들은 “쌈디 레이디제인, 쿨한거야?”, “쌈디 레이디제인, 친구 사이라 신기하네”, “쌈디 레이디제인, 재결합 가능성이 아예 없나?”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 제인, 전 남친 쌈디에 “나 없다고 방탕하게 사니?”

    레이디 제인, 전 남친 쌈디에 “나 없다고 방탕하게 사니?”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허지웅, 홍진호, 쌈디, 지코가 출연한 가운데 쌈디는 MC들의 성화에 못 이겨 6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결별한 레이디제인에게 통화를 시도했다. 처음에는 전화가 연결되지 않았고 이후에 레이디제인이 쌈디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연결이 이뤄졌다. 레이디제인은 쌈디가 방송 중임을 알고 난 후 “분량은 좀 나왔니?”라고 묻는가 하면 “쌈디가 잘되는 걸 보면 기분이 좋다. 잘 되어야 한다”면서 전 남자친구를 걱정했다. 또 레이디제인은 “요새 클럽에서 방탕하게 생활한다고 들었다. 고삐를 풀어줬더니 아주 막 사는구나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쌈디, 6년 열애 끝 결별한 레이디제인과..

    쌈디, 6년 열애 끝 결별한 레이디제인과..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허지웅, 홍진호, 쌈디, 지코가 출연한 가운데 쌈디는 MC들의 성화에 못 이겨 6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결별한 레이디제인에게 통화를 시도했다. 처음에는 전화가 연결되지 않았고 이후에 레이디제인이 쌈디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연결이 이뤄졌다. 레이디제인은 쌈디가 방송 중임을 알고 난 후 “분량은 좀 나왔니?”라고 묻는가 하면 “쌈디가 잘되는 걸 보면 기분이 좋다. 잘 되어야 한다”면서 전 남자친구를 걱정했다. 또 레이디제인은 “요새 클럽에서 방탕하게 생활한다고 들었다. 고삐를 풀어줬더니 아주 막 사는구나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이디 제인 “쌈디가 잘됐으면 좋겠다”

    레이디 제인 “쌈디가 잘됐으면 좋겠다”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허지웅, 홍진호, 쌈디, 지코가 출연했다. 쌈디는 MC들의 성화에 못 이겨 6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결별한 레이디제인에게 통화를 시도했다. 처음에는 전화가 연결되지 않았고 이후에 레이디제인이 쌈디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연결이 이뤄졌다. 레이디제인은 쌈디가 방송 중임을 알고 난 후 “분량은 좀 나왔니?”라고 묻는가 하면 “쌈디가 잘되는 걸 보면 기분이 좋다. 잘 되어야 한다”면서 전 남자친구를 걱정했다. 또 레이디제인은 “요새 클럽에서 방탕하게 생활한다고 들었다. 고삐를 풀어줬더니 아주 막 사는구나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탈루냐·베네치아도 독립 원해

    카탈루냐·베네치아도 독립 원해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이 러시아에 귀속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분리 독립을 추진하고 있는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코틀랜드는 9월, 스페인 카탈루냐는 11월에 분리 독립 주민투표가 예정돼 있다. 캐나다 퀘벡은 4월 주의회 선거에서 자치권을 주장하는 퀘벡독립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크고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현재 인터넷 주민투표를 통해 여론을 모으고 있다. 영국 BBC방송은 알렉스 새먼드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이 “스코틀랜드가 독립해도 영국 파운드화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은 스코틀랜드가 분리 독립하면 파운드화를 사용할 수 없다는 고강도 제재 내용을 발표했다. 1603년 엘리자베스 1세가 후손 없이 죽자 스코틀랜드 왕 제임스 6세가 영국 왕에 오르면서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와 통합했다. 9월 18일로 예정된 주민투표의 향방은 아직 알 수 없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분리 독립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39.3%로 지난해 9월 조사보다 7% 포인트가량 증가했다. 스페인 동북부 카탈루냐도 11월 9일 분리 독립 주민투표를 시행할 예정이다. 카탈루냐는 1714년 스페인 국왕 펠리페 5세에게 항복해 바르셀로나를 내줬는데 항복 300년이 되는 해인 올해 분리 독립을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경제적인 이유가 크다. 2010년 기준 스페인 전체 1인당 국민소득은 3만 639달러지만 카탈루냐는 3만 6800달러로 20%가량 더 높다. 스페인 재정위기가 닥치면서 분리 독립을 원하는 목소리는 더 커지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분리 독립을 원한다는 응답이 46%였다. 그러나 스페인 헌법에는 중앙정부만 주민투표를 할 수 있게 돼 있어 스페인 정부는 주민투표 결과를 인정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지역 시민운동단체와 지역 정당 주도로 오는 21일까지 인터넷 주민투표를 진행 중이다. 베네치아는 1797년까지 도시국가로 지중해 무역을 독점했으나 나폴레옹의 침공으로 멸망했다. BBC방송에 따르면 인구 400만명 중 3분의2는 이탈리아와 분리되는 것을 선호하며 ‘베네토 공화국’으로 불리길 바란다. BBC는 ‘베네치아 주민들은 가난하고 부패한 남쪽 지역과 분리되길 희망한다’고 보도했다. 캐나다의 프랑스어 사용 지역인 퀘벡도 분리 독립을 추진 중이다. 퀘벡주에서는 지금까지 분리 독립 주민투표를 두 차례 실시했는데 1995년 투표에선 1% 포인트도 안 되는 차이로 부결됐다. 이 밖에 스페인 바스크, 벨기에 플랑드르, 이탈리아 남티롤 등도 분리 독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최근의 분리 독립 사례로는 동티모르가 1999년 8월 주민투표를 통해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했으며 남수단도 주민투표를 거쳐 2011년 7월 수단에서 분리 독립했다. 몬테네그로는 2006년 5월 주민투표를 실시해 유고 연방과 결별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크림반도 사태를 보는 또 다른 시각/이기철 국제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크림반도 사태를 보는 또 다른 시각/이기철 국제부 전문기자

    토요일이던 2001년 7월 28일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세바스토폴 외곽의 고대도시 케르소네소스. 러시아정교회의 블라디미르 성당의 재건축 봉헌식이 진행된 이날 집권 2년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레오니드 쿠치마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함께 참석했다. 키예프 대공의 이름을 따 19세기 건립된 성당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완전히 파괴됐다가 4년에 걸친 복원 공사 끝에 재건됐다. 아무리 러시아 바깥에서 진행되는 러시아정교회 행사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푸틴이 종교 행사에 참석한 것은 상당한 의외였다. 푸틴은 이날 크림반도 흑해함대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연대를 유달리 강조했다. 러시아정교회는 푸틴이 국민통합의 코드로 활용하며 거의 국교 위치에까지 올랐다. 정교회 대주교는 교황의 러시아 방문 거부와 2001년 구세군의 추방, 신교 선교사들에 대한 각종 제한 등에서 보듯 국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정교회에서 공연했던 푸시 라이엇의 기소, 동성애 반대법 제정 등은 정교회가 현실 정치에 보수적인 영향을 미친 최근 사례들이다. 정교회에 힘입은 푸틴은 최근의 우크라이나 정책에서 국민 68%의 지지를 받고 있다. 러시아를 통합하는 정교회의 요람은 크림반도다. 989년 고대 그리스의 식민도시였던 케르소네소스에서 블라디미르 키예프 대공이 세례를 받고,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였다. 그의 개종은 러시아라는 국가의 뼈대를 만든 것으로 러시아 역사상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예수의 12제자 가운데 한 명인 안드레 사도는 크림반도를 통해 스키타이 지역에 선교를 했다고 한다. 로마 황제 트라야뉴스에 의해 크림반도로 추방된 클레멘세 교황은 크림반도의 동굴에 숨어 살며 기독교 공동체를 만들었다. 이런 역사적 배경 덕분에 크림 반도는 소련 공산당이 무신론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기 전까지 정교회와 러시아 국민의 성지였다. 크림반도 순례도 많았다. 소련 붕괴 이후 크림반도는 러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다시 부각됐다. 정교회는 타타르인의 반발을 무시하고 블라디미르 성당을 재건했다. 또 그가 세례를 받았던 곳에 우크라이나의 동의 없이 헬기를 동원해 정자를 지어 기념하고 있다. 크림반도에는 크림전쟁과 내전, 1·2차 세계대전 등에서 러시아인의 피가 흥건하다. 톨스토이는 크림전쟁 참전 경험을 바탕으로 명작 ‘전쟁과 평화’를 썼다. 또 스탈린 시절 이곳에서 대대로 살던 타타르인들이 중앙아시아와 시베리아 등으로 쫓겨나면서 생긴 빈집에 세계대전 직후 러시아 장군들이 차지하면서 휴양도시로 바꿨다. 1954년 니키타 흐루쇼프가 우크라이나에 선물하면서 문제가 얽혔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결별하려 하자 선물을 내놓으라고 한다. 냉전에서 패배한 소련이 와해되면서 형해화된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지렛대로 삼아 모스크바를 향한 군사 근육을 키우고 있다. 소련 영향권이었던 발트 3국과 폴란드에 나토 기지가 들어선 것은 러시아로선 자존심 상처 이전에 안보 위협이다. 크림반도가 러시아 국민의 마음을 더욱 사로잡는 이유다. 서방으로선 크림반도가 넘어오면 좋겠지만 없어도 현상 유지가 되는 꽃놀이패다. chuli@seoul.co.kr
  • [커버스토리] 직업은 스포츠 스타 취미는 머니 메이킹

    [커버스토리] 직업은 스포츠 스타 취미는 머니 메이킹

    최정상급 스포츠 스타는 ‘걸어다니는 기업’이다. 지역과 종교, 문화를 초월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이들은 만국의 공통어로 통하며 엄청난 부를 쌓는다.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연봉을 손에 쥐고 마케팅을 노리는 기업들의 타깃이 돼 더 큰 돈을 만진다. 국내 선수 중 단연 눈에 띄는 수입을 올린 선수는 김연아(24·올댓스포츠)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분석한 결과 김연아는 2012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총 1400만 달러(약 150억원)를 벌어 세계 여성 스포츠 스타 중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2900만 달러) 등 테니스 스타들이 1~4위를 휩쓴 가운데, 테니스 외 선수로는 레이싱의 다니카 패트릭(미국·1500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돈을 벌었다. 포브스는 10위권 선수 중 유일하게 김연아만 상금(연봉)과 광고(후원) 수익을 구분하지 않고 총수입만 발표했다. ●김연아 몸값은 약 150억원… 세계 6위 김연아는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2010년 970만 달러(5위)를 번 것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고, 이후에도 꾸준히 ‘톱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김연아의 광고계 몸값은 연간 10억원으로 국내 최정상급 연예인 대우를 받고 있다. 김연아가 은퇴하면서 광고계의 블루칩은 손연재(20·연세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5위에 올라 ‘리듬체조 요정’이라는 별명이 붙은 손연재는 포브스가 발표한 ‘2012년 한국 파워 셀러브리티(대중에 알려진 유명인) 10위’에서 김연아(9위)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물론 김연아가 2013년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결과가 반영되지 않은 영향도 있지만, 손연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지표다. 손연재는 이미 김연아에 버금가는 광고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9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 한층 인지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7년에 1370억원’ 추신수, 한국선수 최고 지난해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와 7년간 1억 3000만 달러(약 1370억원)의 ‘대박’ 계약을 한 추신수(32)는 당분간 한국 스포츠 선수로는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연봉은 737만 5000달러였으나 올해는 1400만 달러를 받으며, 2016~2020년에는 2000만 달러 이상이 된다. 2005년 시애틀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클리블랜드로 둥지를 옮긴 2007년에는 리그 최저 수준인 38만 3100달러의 연봉을 받았지만 2011년 397만 5000달러로 4년 만에 10배나 끌어올렸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자 또 한 차례 수직 상승했다. 여자 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의 경우 지난해 상금으로만 245만 6290달러(약 26억원)를 벌어 2012년(228만 7080달러)에 이어 2년 연속 투어 ‘상금 퀸’에 올랐다. 박인비의 지난해 수입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상금과 스폰서의 인센티브를 합쳐 50억원은 족히 넘을 것이라는 게 대다수의 관측이다. ●타이거 우즈 1년에 7810만 달러… 세계 1위 해외 스포츠 스타로 눈을 돌리면 액수는 천문학적 단위로 넘어간다. 지난해 포브스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한 해에 7810만 달러(약 872억원)를 손에 쥐었다. 상금으로만 131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고, 광고와 각종 후원금으로 6500만 달러를 벌었다. 우즈는 2001년 조사에서 1위에 오른 뒤 2012년(3위)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상에 섰다. 우즈는 지난해까지 13억 달러를 번 것으로 조사됐으며, 현재와 같은 활약을 펼칠 경우 40세가 되는 2016년에는 15억 달러(약 1조 60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지난해 7150만 달러를 벌어 2위에 올랐고, 미국 프로농구(NBA) 코비 브라이언트(미국)는 6190만 달러로 3위에 랭크됐다.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복싱의 매니 파퀴아오(필리핀·6200만 달러)가 1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선수는 상위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기업들 스포츠 마케팅도 선수들 ‘돈방석’에 한몫 스포츠를 이용한 마케팅이 글로벌 기업의 필수 코스가 되면서 스타들은 앉는 자리가 돈방석이다. 미국 4대 스포츠나 유럽 축구가 스타들에게 거액의 연봉을 안기는 것도 광고 효과를 노린 기업들의 ‘투자’ 때문이다. 일찍부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 공식 후원사로 나선 삼성전자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국내외 출전 선수 3000여명 전원에게 갤럭시 노트3를 무상 지급할 정도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2009년부터 김연아를 에어컨 광고 모델로 써 이듬해와 2011년 매출이 각각 40%와 60% 신장하는 효과를 누렸다. 이에 라이벌 LG전자는 박태환과 손연재를 모델로 영입해 맞불을 놓았다. KB금융지주도 스포츠 스타 마케팅으로 톡톡히 재미를 본 기업이다. 2006년 고교 1학년인 김연아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피겨 여왕’으로 성장하는 전 과정을 함께했다. 소치에서도 김연아는 물론 이상화(25·서울시청)와 심석희(17·세화여고) 등 여제 3인방과 컬링을 후원해 큰 효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에는 박인비와 후원 계약을 맺어 ‘대박’을 쳤다. 메이저 대회 3승을 포함해 6승을 올린 박인비의 유니폼과 모자 등에 새겨진 KB금융 마크가 전 세계 미디어에 노출된 것. 4년에 연간 10억원가량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진 KB금융은 지난해에만 박인비를 통해 수백억원의 효과를 봤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나이키, 마케팅 실패에 ‘나이키의 저주’ 굴욕도 하지만 스포츠 스타 마케팅이 꼭 성공을 거둔 것은 아니다. 나이키는 광고에 등장한 선수가 종종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려 ‘나이키의 저주’라는 말이 생겨났다. 2007년 육상 매리언 존스(미국)가 금지약물 복용 사실을 시인해 올림픽 금메달을 박탈당했다. 2009년에는 우즈가 불륜 스캔들에 휘말렸고 2012년에는 사이클 랜스 암스트롱(미국)의 약물 복용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해에는 ‘의족 스프린터’로 감동을 안겼던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여자친구 살해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받고 있다. 스포츠 스타의 지갑이 두둑해진 데는 에이전트의 활약도 무시할 수 없다. 스포츠 선진국인 미국의 경우 1960년부터 스포츠 매니지먼트사가 등장했다. IMG는 프로골프 최고 스타인 아널드 파머와 계약을 맺은 뒤 고속 성장을 거듭했고, 각종 국제대회를 주관하거나 TV 중계권까지 판매하는 거대 기업이 됐다. 현재 전 세계 스포츠 스타의 70%를 보유하고 있다. 영화 ‘제리 맥과이어’의 모델인 IMG 설립자 마크 매코맥(2003년 타계)은 스포츠에 비즈니스를 접목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그를 기려 1년간 가장 오랜 기간 세계랭킹 1위에 머문 선수에게는 ‘마크 매코맥상’을 수여한다. 프로축구 외 다른 프로 스포츠의 에이전트 제도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한국은 매니지먼트 사업이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그러나 2000년부터 스포티즌, 세마스포츠마케팅, IB스포츠, 올댓스포츠 등이 하나둘씩 탄생했다. 김연아의 어머니인 박미희씨가 2010년 설립한 올댓스포츠는 피겨 유망주들에게 투자하고 있다. ●선수-기업간 법적 소송도 빈번 IB스포츠는 2008년부터 손연재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추신수와 국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박세리(37)와 최나연(27), 신지애(26) 등 유명 프로 골퍼들을 관리하고 있고, 스포티즌은 2012년 실업축구 강릉시청 소속인 김인성(25)을 러시아 명문 CSKA모스크바로 이적시켜 명성을 쌓았다. 그러나 스타와 에이전트의 관계가 ‘해피 엔딩’으로만 끝나지는 않는다. 김연아는 두 차례나 소속사와 법적 분쟁을 벌였다. 2006년 IMG코리아와 계약했으나 지원이 기대에 미치지 않자 이듬해 IB스포츠로 옮겼다가 이중계약이라며 피소당했다. 2010년 IB스포츠와 계약이 만료된 뒤에는 일부 후원금과 광고 모델료를 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김연아는 두 차례 분쟁 모두 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박찬호도 7년간 동고동락했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와 2007년 결별했다. 보라스가 2001년에는 5년간 6500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지만, 이후에는 별다른 역할을 못 했기 때문이다. 보라스는 기량이 쇠퇴한 박찬호 대신 다른 선수들의 계약에 집중했고, 박찬호는 서운한 감정을 느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 권 열애설, 前 여친 질리언 청 ‘10개월만에 결별’ 이유는..

    제시카 타일러 권 열애설, 前 여친 질리언 청 ‘10개월만에 결별’ 이유는..

    제시카 타일러권 열애설에 타일러 권의 전 여자친구 질리언 청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연예계 소식통의 말을 빌려 “제시카가 재미교포 금융맨인 타일러권과 지난해부터 교제 중”이라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타일러권은 미국 미시건 대학에서 경영을 전공한 후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 코리델 캐피털 파트너스(이하 코리델)의 연예 사업부 CEO를 맡고 있다.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며 관심을 받았다. 당시 타일러 권은 홍콩스타 질리언 청과 동반 참석하며 연인임을 공개했다. 그러나 10개월 만에 열애 종지부를 찍었다. 중국 매체들은 “스케줄이 바빠 두 사람이 자주 만날 수 없었다. 장거리 연애에 대한 어려움이 지속됐다”고 결별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국내에서 타일러권은 한류스타들의 지인으로 여러 차례 소개됐다. 빅뱅의 지드래곤, 이병헌, 2PM, 김희선, 2AM의 조권, 에프엑스는 물론 이번에 열애설에 휩싸인 소녀시대와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시카 타일러권 열애설에 대해 “친한 지인일 뿐이다”며 일축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교감’ 스틸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安측 흩어졌던 참모 속속 ‘원대복귀’

    민주당과의 통합신당 창당 결정에 반발해 떠났던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 새정치연합의 이태규 기획팀장이 제자리로 돌아온다. 새정치연합 관계자는 11일 “이 팀장이 아마 내일(12일)부터 업무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팀장은 새정치연합에서 창당실무를 책임져온 핵심인사 중 한 명이다. 안 의원은 최근 이 팀장을 만나 간곡히 동참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안 의원에 대해 비판적 발언을 했던 윤여준 의장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윤 의장은 “엊그제 이 팀장에게 전화해서 장시간 많은 얘기를 나눴다. 지금 당장 협상이 진행 중인데 이 쪽 분야를 잘 아는 사람이 없어 도와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사정했다. 다 듣더니 ‘알았다’고 한마디를 해 성공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윤 의장은 몇몇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 의원에 대해 “이 자(안 의원)가 얼마나 거짓말을 했는지 알아야겠다. 연기력이 많이 늘었다. 아카데미상을 줘야 한다”고 비난했다. 보도가 나간 뒤 윤 의장은 “농담이었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정치권에선 공동위원장단과 상의없이 합당을 결정한 안 의원에 대한 섭섭한 감정을 여과없이 쏟아낸 것이 아니겠느냐는 분석에 무게가 실렸다. 윤 의장은 민주당과의 통합 발표 이후 예상을 깨고 신당합류 의사를 밝히는 등 긍정적 자세를 보이는 듯했으나, 이후 여러 기회를 통해 안 의원과 신당문제에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해 논란을 키웠다. 이 팀장은 윤 의장이 국회의원 시절에 보좌관으로 첫 인연을 맺었으며 윤 의장이 안 의원을 도와 새정치연합에 합류한 데에는 이 팀장의 끈질긴 설득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팀장은 이명박 정부에서는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다. 이 팀장은 업무 복귀 후 김효석 공동위원장을 도와 신당추진단 각 분과 업무를 총괄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거취를 고심했던 민주당 출신의 윤석규 전략팀장도 일단 신당추진단 당헌당규분과위원으로 참여하며 협상 과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결별을 공식 선언한 김성식 전의원에 대해서도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 성과는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셀레나 고메즈, 화끈한 컴백 콘서트 ‘저스틴 비버가 반할 만’

    셀레나 고메즈, 화끈한 컴백 콘서트 ‘저스틴 비버가 반할 만’

    셀레나 고메즈, 화끈한 컴백 콘서트 팝계의 ‘악동’ 저스틴 비버와 교제와 결별을 반복하고 있는 셀레나 고메즈(21)가 8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맥알렌에서 화끈하면서도 열정적인 컴백 콘서트를 개최,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고메즈는 이날 군살 없는 복부와 각선미가 훤히 드러나는 흰색 투피스, 핫팬츠 등의 섹시한 차림으로 무대를 누볐다. 고메즈는 최근 잇따라 영화에 출연, 가수 활동에 전념하지 못했다. 고메즈는 지난 2011년 2월 저스틴 비버와 교제를 시작한 뒤 지금껏 수 차례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해오고 있다. 사진 = TOPIC/Splash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여준, 안철수에 “거짓말…연기력 늘었다”더니 “농담”

    윤여준, 안철수에 “거짓말…연기력 늘었다”더니 “농담”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은 8일 윤여준 의장의 ‘안철수 거짓말’ 발언과 관련해 “조금 과장된 것 같다”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4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0회 한국여성대회 ‘점프, 뛰어올라 희망을 찾자!’ 행사에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함께 참석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여준 의장과) 지금도 말씀을 나누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철수 의원은 ‘어떤 면에서 과장된 것 같나’라는 질문에 “윤여준 의장님의 말씀을 한번 또 들어보시죠”라고 말을 아꼈다. 이와 관련, 윤여준 의장은 이날 오후 비슷한 시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정치토크쇼 ‘당신들보다’에 참석하기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보도된 자신의 발언에 대해 “그냥 농담한 거다. 내가 농담을 잘 하지 않느냐”라고 해명했다. 윤여준 의장은 ‘결별 여부’를 묻는 질문엔 일회용 커피컵을 보여주며 “잘 잡고 있지 않느냐”면서 “일단 좀 지켜볼 것이다. 아직 창당이 준비 중이지 않나”라고 밝혔다. 앞서 윤여준 의장은 지난 7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과의 전격적인 통합선언에 대해 강한 배신감을 토로, “이 자(안철수 의원)가 나한테 얼마나 거짓말을 했는지 알아야겠다. 연기력이 많이 늘었다. 아카데미상을 줘야 한다”며 “이거(창당 방식)만 결정되면 떠난다. 싱가포르로 놀러 갈 생각”이라고 안철수 의원과의 결별을 시사하는 발언까지 했다. 안철수 의원은 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림자 실세’, ‘비선라인’ 논란 등에 대한 물음엔 한동안 웃음을 보이다 “문학상 후보들로 선정하겠다. 연말에 상을 드려야 될 것 같다”고 부인했다. 행사에 함께한 김한길 대표는 “(윤여준 의장 등 새정치연합 분들이) 처음 며칠 동안은 민주당의 진심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하셨던 것 같다”면서 “그러나 지난 며칠 동안 양측이 소통하고 나선 대부분 분들이 오해를 푸셨다고 생각하고, 함께 다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힘을 실었다. 김한길 대표는 ‘불협화음이 밖으로 나오는 데 대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지 않느냐’는 지적에 “특단의 조치라기 보단 더 큰 대의와 명분을 국민들께서 보실 것이라 생각한다”며 “박근혜정부에 실망한 많은 국민들께서 이제 새로운 희망을 일구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김한길 대표와 안철수 의원은 향후 ‘조직 구성’ 등에 있어 ‘5대5 원칙’이 지켜질지 여부를 놓고선 다소 엇갈린 발언을 내놨다. 김한길 대표는 “우린 지분에 대해 ‘서로 얘기한 적 없다’고 공식적으로 여러 번 얘기하지 않았느냐. 안철수 의원과 저하고 이제까지 얘기한 것 중에 발표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강조한 반면, 안철수 의원은 “앞으로 얼마나 혁신의 모습과 쇄신의 모습을 보이느냐, 또 얼마나 기득권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이느냐 그래서 국민들로부터 우리의 진심을 인정받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다시 한 번 민주당에게 ‘기득권 포기’를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여준 “안철수 연기력 많이 늘었다…아카데미감” 원색 비난 왜?

    윤여준 “안철수 연기력 많이 늘었다…아카데미감” 원색 비난 왜?

    새정치연합 윤여준 의장이 8일 통합신당 창당에 대한 입장과 향후 자신의 거취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윤여준 의장은 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대강당에서 정치토크쇼 ‘당신들보다’ 시즌2를 열고 자신의 정치적 생각들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와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이 함께 참여한다. 윤여준 의장은 정치토크쇼에서 정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물론 향후 거취문제를 놓고 의견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윤여준 의장은 7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자(안철수 의원)가 나한테 얼마나 거짓말을 했는지 알아야겠다”며 “연기력이 많이 늘었다” “아카데미상을 줘야 한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또 그는 “창당 방식만 결정되면 떠난다”며 “싱가포르로 놀러 갈 생각이다”고 향후 거취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윤여준 의장 안철수 언급에 대해 네티즌들은 “윤여준 의장, 안철수 의원에 많이 실망한 듯” “윤여준 의장, 안철수와 결별하는 건가” “윤여준 의장, 안철수 의원과 새정치연합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짝’ 사망 女출연자 카톡에 남긴 마지막 글은

    SBS ‘짝’ 사망 女출연자 카톡에 남긴 마지막 글은

    SBS ‘짝’ 촬영 중 여성 출연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 A(29·여)씨가 친구 B(30)씨에게 보낸 모바일 메신저 내용과 유가족·지인들의 증언이 등장했다. 유족과 지인들은 A씨가 “인격적 모멸감을 느꼈다”고 말해 향후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A씨의 친구 B씨가 노컷뉴스에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A씨는 B씨에게 “같은 기수 (다른) 출연자들도 내가 제일 타격이 클 것 같다고 한다”면서 “카메라가 날 잡고 진짜 짜증났다. 아, 미치겠다, 진짜”라고 토로했다. A씨는 또 “제작진이 나를 ‘비련의 여주인공’, ‘버림받은 어린 양’으로 만들려는 것 같다”고 친구에게 걱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친구 B씨는 “A가 지난해 말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그런지 ‘제작진이 나한테 초점을 맞추는 것 같다’고도 했다”면서 “심지어 A가 울기를 바란 것 같았는데 울지 않고 씩씩해 제작진이 당혹스러워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A씨의 친구들은 이러한 촬영 과정에서 A씨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친구에게 “신경을 많이 썼더니 머리 아프고 토할 것 같다”면서 “아, 얼른 집에 가고 싶어”라는 메시지도 보냈다. 수도권 대학 관리직 직원인 A씨는 주변 추천을 받아 직접 출연 신청을 했다. 면접을 거쳐 출연이 결정됐다. 지난해 9월 결혼 상대를 정해 상견례를 했으나 결별한 뒤 ‘짝’에 출연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첫인상 선택에서 3명 남성의 지목을 받았다. 경찰은 “하지만 후반부 들어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이 덜해졌다”면서 “사망 당시는 최종 선택 전이었으나 전씨가 마음을 뒀던 남성이 자신을 택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유가족과 지인들은 A씨가 촬영을 힘겨워했다고 전했다. 어머니 이모(53)씨는 중앙일보를 통해 “선택을 받지 못해 마음 고통이 컸다”고 주장했다. 촬영 도중 카카오톡 등으로 A씨와 대화한 고교 동창 B(30·여)씨는 “다른 사람들은 커플 되고 자기는 혼자 있는데 계속 (카메라가) 따라다녀 인격적 모멸감을 느꼈다고 했다. 잠도 못 자고 많이 아팠다더라”고 전했다. A씨는 또 다른 친구 C씨와의 통화에서 “나를 비련의 주인공 캐릭터로 잡아갔다. 화장실 앞까지 따라와 카메라를 들이댔다. 내용이 너무 내가 타깃이 된다. PD에게 따로 편집해달라고 얘기해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A씨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은 친구 B씨는 “(A씨가) 인격적으로, 여자로서 힘들어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SBS는 사건 발생 약 8시간 뒤인 5일 오전 10시께 보도자료를 통해 “’짝’ 제작 중에 출연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제작진은 이 사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출연자 분들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드린 것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사후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SBS는 “숨진 A씨가 시종 평온하게 녹화에 임해 심리적 압박을 받았다고 판단하지 않았다”면서 “경찰 조사 결과를 보고 제작진의 책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유가족과 제작진, 출연자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촬영 내용이 담긴 메모리 카드를 확보해 촬영 과정을 분석하고 있다. 경찰 측은 “무리한 촬영 강요가 있었다면 제작진을 사법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릭 6·4 지방선거] 호랑이 몰아 이리 잡자… 與계책 통할까

    ‘호랑이’와 ‘이리’는 탈 없이 한집 살림을 구가할 수 있을까. 민주당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통합 신당 추진을 선언하면서 6·4 지방선거에서 양자대결을 눈앞에 둔 새누리당이 최근 촉각을 곤두세우는 게 이 부분이다. 서로 다른 목표로 향하는 민주당·안철수 두 진영을 상대로 단기적으로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억제하고 장기적으로 분열시킨다는 것이 새누리당의 복안이란 의미다. 삼국지의 예를 떠올려 보면 마냥 쉽지는 않을 듯하다. 한때 ‘형님’, ‘아우’ 하며 한 진영에서 사이좋았던 유비와 여포는 조조의 절묘한 계략에 넘어가 불구대천 원수가 됐다. 조조가 구사한 책략은 ‘구호탄랑지계’(驅虎呑狼之計)인데 여포라는 호랑이를 꾀어 유비라는 이리를 삼키게 했다는 의미다. 한 진영 안에서 협력하는 세력을 분열시켜 반기를 들도록 부추기는 전략이다. 하지만 원래 조조는 두 마리 호랑이가 먹잇감을 두고 다투게 하는 ‘이호경식지계’(二虎競食之計)로 여포와 유비의 대결을 부추겼으나 실패했다. 새누리당도 민주당과 안철수 측이 피 터지게 경쟁할 때 어부지리를 얻기 위해 이호경식지계에 집중한 적이 있다. 안 의원 측의 ‘민주당 광역의원 빼가기’ 논란 등을 두고 “사람 빼가기는 구태정치”라며 싸움을 부추겼다. 그러나 민주당과 안 의원 측이 불화하기는커녕 통합 신당 추진을 전격 발표하자 새누리당의 전략도 자연스럽게 구호탄랑지계로 넘어가는 모양새다. 3일 새누리당에서는 통합 신당의 내분을 조장하고 분열에 의미를 두는 듯한 발언이 잇따라 나왔다. 이혜훈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성식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은 전날 방송사 밤샘 토론에 출연해 야권연대의 부당성을 역설했는데 바로 다음 날 신당 창당 발표로 날벼락을 맞고 결별을 선언했다”며 “새정치연합이 1인 체제였음을 보여 준 것”이라고 꼬집었다. 황우여 대표는 “새정치연합 팀의 일부가 철수해 그토록 구태정치로 비난하는 민주당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라며 신당 창당을 ‘일부’의 결정만으로 구태정치와 결합한 것처럼 평했다. 일단은 새누리당의 바람대로 통합 신당의 내홍 가능성은 어느 정도 예상되나 파급력이 얼마나 클지는 미지수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신당 창당에 연락두절 윤여준 의장 반응 “얻는 게 많을 테니 두고 보라”

    신당 창당에 연락두절 윤여준 의장 반응 “얻는 게 많을 테니 두고 보라”

    신당 창당에 연락두절 윤여준 의장 반응 “얻는 게 많을 테니 두고 보라”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지난 2일 민주당과의 제3지대 창당을 선언하면서 유여준 의장의 반응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정치연합에서 활동중인 인사 가운데 대부분은 기존 정치권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합류했거나 소속 정당을 뛰쳐나와 같은 배를 탔던 사람들이어서 윤여준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은 이날 결정에 당혹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윤여준 의장은 이날 내부 회의를 마치고 신동해빌딩 사무실을 나가면서 제3지대 신당 창당에 대해 “얻는 게 많을 테니 두고보라”고만 언급한 뒤 말을 아꼈다. 윤여준 의장을 비롯한 공동위원장단은 발표 한 시간 전인 이날 오전 9시 긴급 공동위원장단 회의에서 민주당과의 신당 창당 합의 결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워낙 논의가 급박하게 이뤄져 내부적으로 충분한 합의를 거치지 못했다는 게 금태섭 대변인의 설명이었다. 윤여준 의장조차도 “기자들하고 같이 알았다”고 말했을 정도다. 윤여준 의장은 오후부터 휴대전화 전원을 꺼 놓아 연락이 닿지 않았다. 윤여준 의장은 한때 안 위원장의 정치적 멘토였다가 2011년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과정에 결별했으며 올해 1월4일 ‘팔고초려’ 끝에 안 의원과 다시 한 배를 탔다. 특히 지난 대선 때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손을 잡았다가 다시 안 위원장쪽으로 복귀하면서 민주당으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다. 정치적 우여곡절을 거쳐 새정치연합에 안착한 윤여준 의장은 민주당과의 통합이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 칩거에 들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eoul.co.kr
  • 2800억 로또당첨 잉꼬부부 결국 돈 때문에 결별

    2800억 로또당첨 잉꼬부부 결국 돈 때문에 결별

    역시 사람은 일확천금이 생기면 변하는 것 같다. 지난 2012년 8월 유럽 복권 역사상 두번째로 큰 금액인 1억 9000만 유로(약 2,800억원)에 당첨된 부부가 결국 갈라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동부 서포크 출신의 애드리언(43)과 질리언 베이포드(41) 부부의 근황을 취재해 보도했다. 동네에서 작은 악기가게를 운영하며 근근히 살았던 부부는 당시 추첨된 유로밀리언 복권에서 일확천금을 거머쥐며 단숨에 팔자를 고쳤다. 이후 애드리언은 당첨 2주 만에 “악기 파는 것이 즐겁다”면서 가게문을 열어 화제가 됐으나 얼마 후 몰려드는 사람들로 셔터를 완전히 내리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가난했지만 9년 간 잉꼬부부로 서로를 의지했던 이들 커플도 그러나 거액의 돈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말 부부는 갈라섰으며 현재 애드리언은 16살 연하의 27세 여성을 만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질리언도 피트니스 센터 관리인과 사귄다는 소문이 돌고있으나 측근은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 애드리언은 “질리언과 나는 이미 헤어졌지만 지금 우리 둘다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함소원 근황, 전남친 장웨이 누구? ‘람보르기니 왕자’ 재산 알고보니..

    함소원 근황, 전남친 장웨이 누구? ‘람보르기니 왕자’ 재산 알고보니..

    함소원 근황에 전남친 장웨이가 다시금 화제다. 중국에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함소원과 3세 연하 남자친구 장웨이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며 ‘부동산 재벌 2세’ 장웨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함소원은 28일 “장웨이와 서로 결별을 결정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0년 9월 중국 파파라치에 포착, 스캔들이 불거져 열애를 인정한 함소원과 장웨이는 교제 4년 만에 결별하게 됐다. 중국 부동산 재벌 2세 장웨이의 취미는 슈퍼카 모으기. 열애설이 터졌을 당시에만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 7대를 소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함소원은 2011년 장웨이의 것으로 보이는 호화 리무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중국의 내로라하는 집안의 자식인 장웨이는 현재 정치권 진출을 준비 중이며, 함소원도 중국에서 영화, 드라마, 광고 촬영 등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자연스럽게 멀어져 결별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장웨이는 금광이 있는 지가가 수백억에 달하는 산시성(山西省) 토지와 베이징의 최고급 아파트 인타이중신(銀泰中心)을 함소원에게 이별 선물로 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하지만 함소원은 극구 거절, 장웨이의 배려에 결국 인타이중신만 받았다. 함소원 근황과 장웨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웨이 함소원 근황, 중국 최고급 아파트면 대체 얼마야”, “함소원 근황, 부동산 재벌인데 아파트 한 채 쯤이야”, “함소원 근황, 결혼했으면 좋았을 걸”, “장웨이 함소원 근황, 저런 갑부랑 사귄 것도 대단하다”, “함소원 근황..함소원 다시 한국에서 활동했으면 좋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현재 항저우에서 광고 촬영 중이며, 내달부터는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터공아미라(特工阿米拉)’ 홍보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함소원 미니홈피 (함소원 근황, 장웨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소원 결별…中 재벌2세 장웨이와 자동차 밀회 사진 보니

    함소원 결별…中 재벌2세 장웨이와 자동차 밀회 사진 보니

    배우 함소원이 중국의 부동산 재벌 2세 ‘람보르기니 왕자’ 장웨이와 최근 결별한 사실이 알려져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함소원은 2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근황을 알리며 “장웨이와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면서 “나도 중국에서 스케줄이 매우 바빴고, 장웨이도 정치권 진출 준비에 바쁘면서 자연스레 멀어지게 됐다”고 결별 이유를 밝혔다. 함소원은 지난 2010년 지인과 한 파티에 참석했다 장웨이의 프러포즈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장웨이는 처음 함소원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했고 연예인인 줄 모르고 호감을 가졌다. 이들은 종교가 같은 불교인 점도 연인으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해 함께 비행기를 타고 중국 지방의 절에 다녀오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웨이는 중국 부동산 재벌 2세로 2010년 열애설이 터졌을 당시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 7대를 소유하고 있어 베이징 사교계에서 ‘람보르기니 왕자’로 통한다. 과거 함소원은 장웨이와의 행복한 한때를 보내며 고급 리무진 안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두 사람 간의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함소원과 장웨이는 헤어지는 과정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당 매체는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의 지인은 “장웨이가 결별을 결정하면서 산시성(山西省) 토지와 베이징의 최고급 아파트 인타이중신(銀泰中心)등을 함소원에게 모두 넘겨주려고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산시성 토지는 금광이 있는 곳이라 지가가 수백억에 달하는 지역이다. 인타이중신은 중화권 톱스타인 장쯔이도 사는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다. 특히 산시성 토지는 두 사람의 교제 당시 장웨이의 모친이 자신의 명의로 돼 있던 것을 함소원과 공동명의로 변경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산시성 토지는 가격이 수백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웨이의 배려에 함소원은 감동 받았지만 극구 거절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장웨이도 물러서지 않아 결국 인타이중신은 함소원이 받게 됐다. 지인은 “장웨이 모친이 아들의 마음을 잡게 해줬다며 함소원을 굉장히 예뻐했다. 함소원 입장에서는 결별하면서 마음이 아파 끝끝내 받을 수 없다고 한 것 같다”면서 “두 사람은 헤어진 후에도 좋은 친구, 협력적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함소원 장웨이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함소원 결별, 장웨이가 이별선물로 호화아파트를 주다니 대단”, “장웨이 함소원 결별, 수백억원대 토지 왜 거절했지?”, “장웨이 함소원 결별, 4년 사귀다 깨졌으면 많이 힘들었겠다”, “장웨이 함소원 결별, 중국 활동 오래하더니 결국 이렇게 됐네” 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은 현재 항저우에서 광고 촬영 중이며 다음달 1일부터 베이징에서 5월 개봉하는 영화 ‘터공아미라’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이다. 영화 ‘색즉시공’(2002) 등에 출연했다. 2003년 첫 싱글 ‘소원’을 발표하며 가수로 나서기도 했다. 2000년대 중반 ‘색즉시공’이 중국에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자 현지로 진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소원 근황, 가슴골 드러낸 옷 입고 무릎 꿇은 채..‘포즈 왜이래?’

    함소원 근황, 가슴골 드러낸 옷 입고 무릎 꿇은 채..‘포즈 왜이래?’

    함소원 근황이 화제다. 중국에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함소원과 3세 연하 남자친구 장웨이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함소원은 28일 “장웨이와 서로 결별을 결정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0년 9월 중국 파파라치에 포착, 스캔들이 불거져 열애를 인정한 함소원과 장웨이는 교제 4년 만에 결별하게 됐다. 중국 부동산 재벌 2세 장웨이의 취미는 슈퍼카 모으기. 열애설이 터졌을 당시에만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 7대를 소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함소원은 2011년 장웨이의 것으로 보이는 호화 리무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중국의 내로라하는 집안의 자식인 장웨이는 현재 정치권 진출을 준비 중이며, 함소원도 중국에서 영화, 드라마, 광고 촬영 등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자연스럽게 멀어져 결별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함소원 근황에 네티즌들은 “함소원 근황, 중국 최고급 아파트면 대체 얼마야”, “함소원 근황, 부동산 재벌인데 아파트 한 채 쯤이야”, “함소원 근황, 결혼했으면 좋았을 걸”, “장웨이 함소원 근황, 저런 갑부랑 사귄 것도 대단하다”, “함소원 근황..함소원 다시 한국에서 활동했으면 좋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현재 항저우에서 광고 촬영 중이며, 내달부터는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터공아미라(特工阿米拉)’ 홍보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함소원 미니홈피 (함소원 근황)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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