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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민아 ‘결별’ 남산데이트 당시 사진 아우디끌고 꽃다발 든 손흥민

    손흥민 민아 ‘결별’ 남산데이트 당시 사진 아우디끌고 꽃다발 든 손흥민

    손흥민 민아 결별 걸스데이 민아·손흥민, 열애 인정 3개월 만에 결별 지난 7월 열애설이 불거진 걸스데이 민아(21·방민아)와 축구선수 손흥민(22)의 결별 소식이 알려졌다. 민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민아가 손흥민과의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느끼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라고 밝혔다. 민아는 소속사를 통해 “팬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바라며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민아와 손흥민은 지난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민아에게 확인한 결과 손흥민 선수와 좋은 감정으로 두 번 만났다고 들었다. SNS를 통해 서로 팬으로서 격려를 하고 우정을 쌓다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손흥민 민아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결별 아쉽다”,“손흥민 민아 결별 잘 어울렸는데”,“손흥민 민아 결별 각자 영역에서 화이팅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민아, 썸으로 끝났나? 안타까운 결별소식 전해져..

    손흥민 민아, 썸으로 끝났나? 안타까운 결별소식 전해져..

    걸스데이 민아와 축구선수 손흥민의 안타까운 결별이 보도된 가운데, 민아가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16일 민아는 소속사를 통해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며 손흥민과의 결별을 인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민아와 손흥민의 결별을 보도하며 두 사람이 7월 이후 만나지 못했다고 전했다. 민아는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 주길 기원하며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이며 입장을 마무리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민아, 썸에서 끝난 사이? 안타까운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 반응보니

    손흥민-민아, 썸에서 끝난 사이? 안타까운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 반응보니

    걸스데이 민아와 축구선수 손흥민의 결별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민아 소속사 측은 민아의 말을 빌려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또 민아는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 주길 기원하며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며 결별설을 인정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민아 ‘결별’ 데이트 사진보니…꽃을 든 남자 흥민

    손흥민 민아 ‘결별’ 데이트 사진보니…꽃을 든 남자 흥민

    손흥민 민아 결별 걸스데이 민아·손흥민, 열애 인정 3개월 만에 결별 지난 7월 열애설이 불거진 걸스데이 민아(21·방민아)와 축구선수 손흥민(22)의 결별 소식이 알려졌다. 민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민아가 손흥민과의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느끼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라고 밝혔다. 민아는 소속사를 통해 “팬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바라며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민아와 손흥민은 지난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민아에게 확인한 결과 손흥민 선수와 좋은 감정으로 두 번 만났다고 들었다. SNS를 통해 서로 팬으로서 격려를 하고 우정을 쌓다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손흥민 민아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결별 아쉽다”,“손흥민 민아 결별 잘 어울렸는데”,“손흥민 민아 결별 각자 영역에서 화이팅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아, 손흥민과의 헤어짐 이유 밝혀..

    민아, 손흥민과의 헤어짐 이유 밝혀..

    걸스데이 민아가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결별에 입장을 밝혔다. 16일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손흥민과 민아의 결별에 대해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고 전했다. 이어 민아는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 주길 기원한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민아는 1993년생으로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으며, 손흥민은 1992년생으로 현재 독일 TSV 바이엘 04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민아 ‘결별’ 데이트 사진보니…꽃집에 들러 꽃다발도 샀는데

    손흥민 민아 ‘결별’ 데이트 사진보니…꽃집에 들러 꽃다발도 샀는데

    손흥민 민아 결별 걸스데이 민아·손흥민, 열애 인정 3개월 만에 결별 지난 7월 열애설이 불거진 걸스데이 민아(21·방민아)와 축구선수 손흥민(22)의 결별 소식이 알려졌다. 민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민아가 손흥민과의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느끼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라고 밝혔다. 민아는 소속사를 통해 “팬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바라며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민아와 손흥민은 지난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민아에게 확인한 결과 손흥민 선수와 좋은 감정으로 두 번 만났다고 들었다. SNS를 통해 서로 팬으로서 격려를 하고 우정을 쌓다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손흥민 민아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결별 아쉽다”,“손흥민 민아 결별 잘 어울렸는데”,“손흥민 민아 결별 각자 영역에서 화이팅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 던졌다 다 버렸다 여성도 주제도… 내면에서 詩가 차올랐다 ‘응’ 대답이 나왔다

    다 던졌다 다 버렸다 여성도 주제도… 내면에서 詩가 차올랐다 ‘응’ 대답이 나왔다

    ‘어머니가 죽자 성욕이 살아났다.’ ‘나는 자궁을 활짝 열어 주었다.’ 문정희(67) 시인이 김소월, 박목월, 한용운, 서정주 등 한국 현대시의 계보로 이어 오던 우아한 여성적 호흡의 맥락을 벗어던졌다. 그동안 천착해 오던 젠더(Gender·대등한 남녀 관계를 내포하는 사회적 의미의 성별) 등 여성적인 주제의식에도 종지부를 찍었다. 거침없고 야성적인 호흡으로 생의 본질, 원형의 생명력을 파헤쳤다. 등단 45년 만에 파격적인 변신을 꾀한 것이다. 시인도 “이번 시집은 세계문학사에서 한 번도 다루지 않은 길을 개척한 것이자 운명을 건 작품”이라고 평했다. 2010년 ‘다산의 처녀’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열두 번째 시집 ‘응’(민음사)이다. ●가부장적 사회의 어머니 시각부터 파괴 제목부터 직설적이다. 부드러움, 단아함 같은 여성적인 요소들과는 단호히 결별했다. 작가가 그렇게 말한다. “‘응’은 전혀 꾸밈이 없는 야성의 호흡이다. 오늘날 우리가 찾아야 할 호흡이자 잃어버린 호흡이다. 실제 여러 네트워크에 통용되는 언어를 보면 굉장히 야성적이다. 다듬어지지 않았고 수식어나 부사도 거의 없다. 현대인의 삶과 직결되는 언어이기도 하다.” 주제도 확 바뀌었다. 시인은 “젠더 등 오래도록 다뤄 온 여성 문제도 일종의 ‘덜미’로 느껴졌다. 시를 쓴 지 40년이 훌쩍 넘고 자연의 나이도 많아지다 보니 그런 것마저 벗어던지고 싶었다”고 했다. 시인은 어머니를 모성이나 가부장적 사회에서 신음하는 여성으로 바라보는 시각부터 파괴했다. ‘어머니가 죽자 성욕이 살아났다/불쌍한 어머니! 울다 울다/태양 아래 섰다/태어난 날부터 나를 핥던 짐승이 사라진 자리/오소소 냉기가 자리 잡았다//(중략) 어머니 장례 날, 여자와 잠을 자고 해변을 걷는 사내여/말하라. 이것이 햇살인가 허공인가/나는 허공의 자유, 먼지의 고독이다/불쌍한 어머니, 그녀가 죽자 성욕이 살아났다/나는 다시 어머니를 낳을 것이다.’(강) ●모든 생명 품는 ‘대지모 사상’ 되살리고자 했다 시인은 “여성의 대지적인 생명력, 생명의 원형의 목소리를 담고 싶었다. 모든 생명을 품고 키우는 ‘대지모(大地母) 사상’을 되살리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대 딸들도 맑고 깨끗한 생명의 원형인 눈물에서 태어난 존재로 형상화했다. ‘딸아 딸아/내 따라/다라관음(多羅觀音)/눈물에서 태어난 보석아.’(딸) 성욕, 섹스, 자궁, 엉덩이…. 곳곳에 등장하는 원초적인 단어들도 생명력을 더한다. 시인 자신도 정확히 감지하는 사실이다. 그는 “그간 여러 시집을 냈지만 이번처럼 분명한 힘을 느끼며 쓴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시인의 눈에 비친 여성 시인들은 어떤 모습일까. ‘몸 없이 섹스를 팔고’(여시인), ‘문학사도 오랫동안 역사 밖으로 배척한’(불을 만지고 노는 여자) 비애를 품고 있지만 ‘홀로 태양’(첫 불새-정월 나혜석 언니에게)이 돼 빛을 발하는 존재다. “문학사에서도 ‘한편 여시인 중엔 누구누구 있다’ 정도로 취급되는 등 여시인이라고 하면 아직도 뭔가 유보 조항 같은 게 있다. 여성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생생한 시를 쓸 수 있는 존재다.” ●“이번처럼 분명한 힘 느끼며 쓴 건 처음” 나이가 들며 예전에 없던 조급증이 생긴 것도 변화다. “이제 손이 충분히 익었고 정신도 뭔가 보일 듯한 느낌이 드는데, 생생한 감수성과 기억력으로 언제까지 시를 쓸 수 있을지….” 시인은 “내면에서 시가 차올랐을 때 ‘응’ 하고 답한 게 이번 시집”이라고 소개했다. 또다시 시인의 가슴속에 그렇게 시가 차오르고, 또 그렇게 대답할 날을 기다려 본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 유출 분노 “당시 남친 니콜라스 홀트 위한 것이었다”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누드 사진 유출’과 관련해 이 사진들이 촬영 당시 연인이었던 배우 니콜라스 홀트를 위한 것이었음을 간접적으로 고백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영국 베니티 페어 11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유명인사고 여배우이긴 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지기를 원한 건 아니었다. 유명한 사람한테 흔히 일어나는 일로 볼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제니퍼 로렌스는 “그건 내 몸이다. 누드 사진을 공개하는 일 같은 건 내가 선택할 몫이다. 그런데도 역겹게도 그런 일을 당했다. 나는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당시 장거리 연애 중이었던 남자친구 니콜라스 홀트를 위해 누드 사진을 찍은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내가 사과를 해야 할 일인가?”라고 반문하며 “미안하다고 해야 할 일은 없다. 나는 사랑에 빠져있을 뿐이었고 건강했으며 4년간 좋은 관계로 연애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멀리 있었다. 당신의 연인이 포르노보단 당신의 몸을 보는 게 낫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 격분한 제니퍼 로렌스는 이런 일을 계기로 온라인의 책임의식의 부재를 느꼈다며 관련 법 개정에 대한 필요성을 주장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이건 스캔들이 아닌 성범죄다. 성적인 폭력이고 아주 역겨운 일”일며 “만약 내 누드 사진을 본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한다. 나는 당신들이 내 누드 사진을 봐도 된다고 말한 적 없다”고 불쾌감을 표시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달 영국 출신 배우 니콜라스 홀트와 장거리 연애를 이유로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8월 31일 해외 사이트 4chan에는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해 모델 케이트 업튼,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등의 누드 사진이 올라와 물의를 빚었다. 당시 제니퍼 로렌스 등 피해자 일부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해킹당한 것으로 알려져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안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 유출 심경 고백 “당시 남친 니콜라스 홀트 위한 것이었다” 분노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누드 사진 유출’과 관련해 이 사진들이 촬영 당시 연인이었던 배우 니콜라스 홀트를 위한 것이었음을 간접적으로 고백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영국 베니티 페어 11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유명인사고 여배우이긴 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지기를 원한 건 아니었다. 유명한 사람한테 흔히 일어나는 일로 볼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제니퍼 로렌스는 “그건 내 몸이다. 누드 사진을 공개하는 일 같은 건 내가 선택할 몫이다. 그런데도 역겹게도 그런 일을 당했다. 나는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당시 장거리 연애 중이었던 남자친구 니콜라스 홀트를 위해 누드 사진을 찍은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내가 사과를 해야 할 일인가?”라고 반문하며 “미안하다고 해야 할 일은 없다. 나는 사랑에 빠져있을 뿐이었고 건강했으며 4년간 좋은 관계로 연애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멀리 있었다. 당신의 연인이 포르노보단 당신의 몸을 보는 게 낫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 격분한 제니퍼 로렌스는 이런 일을 계기로 온라인의 책임의식의 부재를 느꼈다며 관련 법 개정에 대한 필요성을 주장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이건 스캔들이 아닌 성범죄다. 성적인 폭력이고 아주 역겨운 일”일며 “만약 내 누드 사진을 본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한다. 나는 당신들이 내 누드 사진을 봐도 된다고 말한 적 없다”고 불쾌감을 표시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달 영국 출신 배우 니콜라스 홀트와 장거리 연애를 이유로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편안한 삶에 안주도 다른 관점선 ‘타락’이다

    편안한 삶에 안주도 다른 관점선 ‘타락’이다

    “전범(典範)과 정반대의 삶이 타락이라면 도덕, 규범, 윤리 속에서 충동을 억제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편안한 삶에 안주하는 것도 타락이다.” 소설가 구효서(56)가 우리 사회가 규정하고 있는 타락의 개념을 깼다. 윤동주 시인의 삶을 다룬 ‘동주’ 이후 3년 만에 펴낸 신작 ‘타락’(현대문학)에서다. 작가는 충동에 따른 무질서한 삶이 타락이 아니라 구원일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묻는다. 도발적이다. 사회 질서를 뒤집는 반(反)사회성을 품고 있어 거부감을 일으킬 법도 하다. 작가는 작품 속 남녀 주인공인 ‘산’과 ‘이니’를 통해 상반된 도덕관념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했다. 산은 ‘재재동산’이라는 통일과 질서의 세계에서 풍족하게 살았다. 이니를 만나면서 내면의 충동과 욕망이 표출한다. 재재동산을 등지고 섹스, 무질서의 삶에 빠져든다. 작가는 충동에 의해 질서에서 무질서로 산의 삶이 바뀌는 순간을 ‘세상은 둘로 갈라졌다. 그날 이전과 그날 이후로 쪼개진 세상. 그날 이전의 세상엔 이니가 없었고, 그날 이후의 세상은 이니가 있었다’(16쪽)고 표현했다. 이니는 삶의 모든 조건이 갖춰진 ‘팰리스 동’에서 꼭두각시처럼 지냈다. 영어 교사의 죽음이 심연에 잠자고 있던 충동에 불을 붙였다. 입센의 ‘인형의 집’ 로라처럼 팰리스 동을 탈출한다. 산을 만나 섹스에 탐닉하고 살인도 서슴지 않는다. 산과 이니는 ‘보장된 안락한 삶’을 버리고 탈(脫)규범의 삶으로 직행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산은 어머니의 부고를 듣고 제자리로 되돌아가지만 이니는 무질서, 비윤리 등 도덕관념 자체가 사라진 곳을 향해 치닫는다. 이니는 ‘여자 하나와 남자 하나로 이루어졌던 세상. 죽음 이전의 그곳. 지혜도 선악도 없던 곳. 타락 이전이라 타락도 없던 곳’(272~273쪽)을 추구한다. 우리 사회의 관점에서 봤을 때 질서 세계로 되돌아온 산은 정상이고 도덕과 결별한 이니는 타락의 나락으로 떨어진 것이다. 작가의 문제의식은 이런 시각에 반기를 드는 데서 비롯됐다. 작가는 “산으로 대변되는 사회적 도덕, 규범, 질서를 옹호하는 건 문학적 윤리가 아니다”라고 일갈한다. 그러면서 “질서 세계의 삶은 인간 내면의 충동, 욕망, 갈망을 배반한 삶이다. 우리 사회는 충동을 반윤리로 본다. 문학과 예술은 질서 사회의 이런 관점을 반성하고 회의해야 한다. 질서와 규범의 윤리가 있다면 충동과 탈규범의 윤리도 있다. 양면을 봐야 한다”고 말한다. 타락 세계에서 도덕 세계를 본다면 도덕 세계가 오히려 타락했다는 논리로, 획일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다르게 보려는 시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산, 이니, 하, 파, 성허, 히만, 마, 바…. 통상의 소설과 달리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낯설게 처리한 점도 ‘비틀어 보기’의 한 축이다.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만 옳다고 주장하며 반목을 일삼는 지금 이 시대에 던지는 울림이 크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타일러권 전 여친 질리안 청 “제시카와 결혼설? 잘 모르지만 만약에 한다면…”

    타일러권 전 여친 질리안 청 “제시카와 결혼설? 잘 모르지만 만약에 한다면…”

    ‘타일러권’ 타일러권(한국명 권녕일·33)의 전 여자친구 질리안 청이 “제시카와의 결혼을 축복하겠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시나닷컴 등 홍콩 매체들에 따르면 질리안 청에게 타일러 권과 제시카의 결혼설에 대해 묻자 “연락을 안한 지 오래돼 잘 모른다”고 말한 뒤 “결혼을 할 때 다시 알려 달라. 그들의 축복을 빌겠다”고 말했다. 2012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 온 질리안 청과 타일러 권은 교제 10개월 만인 지난해 5월에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한국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동반 참석하기도 했다. 과거 질리안 청은 동거 관련 질문에 “타일러권은 홍콩에서 머물 곳이 없다”고 답해 간접적으로 동거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질리안 청은 홍콩 걸그룹 트윈스 출신의 배우 겸 가수로 2008년 천관시(진관희) 누드사진 유출 파문에 연루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일러권 전 여친 질리안 청 “타일러권, 제시카와 결혼설? 축하해주겠다”…타일러권 누구?

    타일러권 전 여친 질리안 청 “타일러권, 제시카와 결혼설? 축하해주겠다”…타일러권 누구?

    ‘타일러권’ 타일러권(한국명 권녕일·33)의 전 여자친구 질리안 청이 “제시카와의 결혼을 축복하겠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시나닷컴 등 홍콩 매체들에 따르면 질리안 청에게 타일러 권과 제시카의 결혼설에 대해 묻자 “연락을 안한 지 오래돼 잘 모른다”고 말한 뒤 “결혼을 할 때 다시 알려 달라. 그들의 축복을 빌겠다”고 말했다. 2012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 온 질리안 청과 타일러 권은 교제 10개월 만인 지난해 5월에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한국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동반 참석하기도 했다. 과거 질리안 청은 동거 관련 질문에 “타일러권은 홍콩에서 머물 곳이 없다”고 답해 간접적으로 동거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질리안 청은 홍콩 걸그룹 트윈스 출신의 배우 겸 가수로 2008년 천관시(진관희) 누드사진 유출 파문에 연루되기도 했다. 타일러 권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의 연예 사업부 CEO로 활동 중이다. 이전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제시카의 중국 일정 현장에 타일러 권이 제시카의 부모와 함께 관람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스틴 비버, 고메즈가 어깨에 입맞추는 사진 공개, “재결합 공식화 의도(?)...”

    저스틴 비버, 고메즈가 어깨에 입맞추는 사진 공개, “재결합 공식화 의도(?)...”

    팝계의 ‘악동’ 저스틴 비버와 팝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다시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비버가 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어깨에 사랑스럽게 입을 맞추는 고메즈’ 사진을 띄운 것이다. 비버는 고메즈는 2011년 2월 교제를 시작한 이후 결별과 재결합을 거듭하다 최근 다시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일러권 제시카 결혼설, 전 여친 질리안청 “결혼할때 알려줘” 어떤사이인가 보니

    타일러권 제시카 결혼설, 전 여친 질리안청 “결혼할때 알려줘” 어떤사이인가 보니

    ‘타일러권 제시카 결혼설, 질리안청’ 제시카 결혼설의 주인공인 타일러권의 전 여자친구 질리안 청이 그의 결혼을 언급해 화제다. 2일 시나닷컴은 홍콩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최근 질리안 청이 마카오에서 열린 국경일 행사에서 전 남자친구인 타일러권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질리안 청은 인터뷰 중 타일러권과 소녀시대 제시카의 결혼설에 대해 묻자 “그래요?”라고 반문하며 “결혼을 할 때 다시 알려 달라. 다시 그들의 축복을 빌겠다”고 답했다. 이어 질리안 청은 “이미 타일러권과 연락을 안 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의 상황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일러권과 질리안 청은 2012년부터 공개적으로 연애를 했으나 지난해 5월 교제 10개월 만에 결별했다. 당시 질리안 청은 중국 한 매체의 동거관련 질문에 “타일러 권은 홍콩에서 머물 곳이 없다”고 답해 간접적으로 동거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일 제시카의 소녀시대 퇴출 통보와 관련해 제시카와 타일러 권의 내년 5월 결혼설이 부각되자 타일러 권은 자신의 웨이보에 “한숨이 나온다. 다시 한 번 알리겠다. 난 올해든 내년이든 아직 결혼할 계획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타일러 권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진실은 곧 알려질 것이다. 우리 모두 너의 뒤에 있다”며 제시카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지난 9월 29일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퇴출 통보를 받게 됐고 이와 관련해 너무나 당혹스럽고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제시카는 “지난 8월초에 BLANC사업 론칭 때까지 SM소속사로부터 사업병행에 대한 동의와 허락을 받았고, 멤버들로부터도 축하를 받으면서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론칭 불과 한 달만인 9월초에 멤버들은 돌연 입장을 바꾸고 회의를 소집하였으며, 그 이후 저에게 정당한 이유 없이 사업을 그만두던지, 소녀시대를 떠나던지 양자택일 하라는 요구를 해왔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중국의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마음이 아파요. 제시카 제발 울지 말아요”라는 글과 제시카가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급하게 회사를 빠져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질리안청 쿨하네”, “타일러권 제시카와 정말 결혼계획 없어?”, “타일러권 제시카, 사귀는 건 맞는 거네. 아니라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타일러권 제시카 질리안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일러권 제시카 결혼설에 전 여친 질리안 청 반응 보니..

    타일러권 제시카 결혼설에 전 여친 질리안 청 반응 보니..

    제시카 결혼설의 주인공인 타일러권의 전 여자친구 질리안 청이 그의 결혼을 언급해 화제다. 2일 시나닷컴은 홍콩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최근 질리안 청이 마카오에서 열린 국경일 행사에서 전 남자친구인 타일러권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질리안 청은 인터뷰 중 타일러권과 소녀시대 제시카의 결혼설에 대해 묻자 “그래요?”라고 반문하며 “결혼을 할 때 다시 알려 달라. 다시 그들의 축복을 빌겠다”고 답했다. 이어 질리안 청은 “이미 타일러권과 연락을 안 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의 상황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일러권과 질리안 청은 2012년부터 공개적으로 연애를 했으나 지난해 5월 교제 10개월 만에 결별했다. 한편 지난 1일 제시카의 소녀시대 퇴출 통보와 관련해 제시카와 타일러 권의 내년 5월 결혼설이 부각되자 타일러 권은 자신의 웨이보에 “한숨이 나온다. 다시 한 번 알리겠다. 난 올해든 내년이든 아직 결혼할 계획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타일러 권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진실은 곧 알려질 것이다. 우리 모두 너의 뒤에 있다”며 제시카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지난 9월 29일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퇴출 통보를 받게 됐고 이와 관련해 너무나 당혹스럽고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공식입장 타일러권 질리안청 관계 재조명, 홍콩 걸그룹 출신 멤버

    제시카 공식입장 타일러권 질리안청 관계 재조명, 홍콩 걸그룹 출신 멤버

    제시카 타일러권 제시카의 사업파트너로 알려진 타일러권이 화제인 가운데, 타일러권의 전 여자친구 홍콩 배우 질리안 청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2일 시나닷컴은 홍콩 매체의 보도를 인용, 최근 질리안 청이 마카오에서 열린 국경일 행사에서 전 남자친구인 타일러권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질리안 청은 인터뷰 중 타일러권과 소녀시대 제시카의 결혼설에 대해 묻자 “그래요?”라고 반문하며 “결혼을 할 때 다시 알려 달라. 다시 그들의 축복을 빌겠다”고 답했다. 이어 질리안 청은 “이미 타일러권과 연락을 안 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의 상황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일러 권과 질리안 청은 2012년부터 공개 열애을 했으나 지난해 5월 교제 10개월 만에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한국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동반 참석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당시 질리안 청은 중국 한 매체의 동거관련 질문에 “타일러 권은 홍콩에서 머물 곳이 없다”고 답해 간접적으로 동거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질리안 청은 홍콩 걸그룹 트윈스 출신의 배우 겸 가수로 2008년 천관시(진관희) 누드사진 유출 파문에 연루돼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일러권 소식에 전 애인 질리안 청(종흔동) “제시카와 결혼하면 알려달라”

    타일러권 소식에 전 애인 질리안 청(종흔동) “제시카와 결혼하면 알려달라”

    ‘타일러권’ ‘질리안 청’ ‘종흔동’ ‘제시카’ 가수 제시카의 남자친구 타일러권의 전 애인으로 알려진 질리안 청(종흔동)이 타일러권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시나닷컴은 홍콩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최근 질리안 청이 마카오에서 열린 국경일 행사에서 전 남자친구인 타일러권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질리안 청은 인터뷰 중 타일러권과 소녀시대 제시카의 결혼설에 대해 묻자 “그래요?”라고 반문하며 “결혼을 할 때 다시 알려 달라. 다시 그들의 축복을 빌겠다”고 답했다. 이어 질리안 청은 “이미 타일러권과 연락을 안 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의 상황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일러 권과 질리안 청은 2012년부터 공개 열애를 했으나 지난해 5월 교제 10개월 만에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한국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동반 참석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당시 질리안 청은 중국 한 매체의 동거 관련 질문에 “타일러권은 홍콩에서 머물 곳이 없다”고 답해 간접적으로 동거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일러권 전 애인 질리안 청(종흔동) “제시카와 결혼하면…”…타일러권 누구길래?

    타일러권 전 애인 질리안 청(종흔동) “제시카와 결혼하면…”…타일러권 누구길래?

    ‘타일러권’ ‘질리안 청’ ‘종흔동’ ‘제시카’ 타일러권의 전 애인으로 알려진 질리안 청(종흔동)이 타일러권과 제시카의 결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시나닷컴은 홍콩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최근 질리안 청이 마카오에서 열린 국경일 행사에서 전 남자친구인 타일러권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질리안 청은 인터뷰 중 타일러권과 소녀시대 제시카의 결혼설에 대해 묻자 “그래요?”라고 반문하며 “결혼을 할 때 다시 알려 달라. 다시 그들의 축복을 빌겠다”고 답했다. 이어 질리안 청은 “이미 타일러권과 연락을 안 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의 상황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일러 권과 질리안 청은 2012년부터 공개 열애를 했으나 지난해 5월 교제 10개월 만에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한국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동반 참석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당시 질리안 청은 중국 한 매체의 동거 관련 질문에 “타일러권은 홍콩에서 머물 곳이 없다”고 답해 간접적으로 동거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타일러 권은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뒤 뉴욕에 본사를 둔 코리델캐피털파트너스의 연예사업부 CEO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일러권 전 애인 질리안 청(종흔동) “제시카와 결혼 소식…”…타일러권 심경 밝혀

    타일러권 전 애인 질리안 청(종흔동) “제시카와 결혼 소식…”…타일러권 심경 밝혀

    ‘타일러권’ ‘질리안 청’ ‘종흔동’ ‘제시카’ 타일러권의 전 애인으로 알려진 질리안 청(종흔동)이 타일러권과 제시카의 결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시나닷컴은 홍콩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최근 질리안 청이 마카오에서 열린 국경일 행사에서 전 남자친구인 타일러권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질리안 청은 인터뷰 중 타일러권과 소녀시대 제시카의 결혼설에 대해 묻자 “그래요?”라고 반문하며 “결혼을 할 때 다시 알려 달라. 다시 그들의 축복을 빌겠다”고 답했다. 이어 질리안 청은 “이미 타일러권과 연락을 안 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의 상황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일러 권과 질리안 청은 2012년부터 공개 열애를 했으나 지난해 5월 교제 10개월 만에 결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한국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동반 참석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당시 질리안 청은 중국 한 매체의 동거 관련 질문에 “타일러권은 홍콩에서 머물 곳이 없다”고 답해 간접적으로 동거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한편 타일러권은 1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 내년 5월 제시카와 결혼설과 관련해 “다시 한 번 결혼설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며 “나는 올해와 내년 등 조만간 결혼할 계획이 없다”라고 밝혔다. 꾸준히 열애설이 불거졌던 제시카와 타일러권은 열애 사실을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입을 굳게 닫고 있는 상태. 여기에 타일러권이 제시카의 사업에 막대한 돈을 투자했다고 알려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이스북을 하면 안 되는 이유’ 설명한 영상 화제

    ‘페이스북을 하면 안 되는 이유’ 설명한 영상 화제

    지난 7월 6일 유튜브에 게재된 ‘페이스북을 하면 안 되는 이유’란 제목의 2분 10초 짜리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멋진 관광지나 맛난 음식을 찍은 타인의 페이스북을 한 남성이 보고 있다. 자신의 현실과 동떨어진 페이스북 속 타인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남성은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실망을 느낀다. 회사에서 그의 연례 보고서 발표 자리, 저마다 졸거나 다른 일들을 하는 동료들의 모습뿐이지만 페이스북에는 ‘오늘 발표 완전 대박이었어요!’란 칭찬과 함께 13명의 ‘좋아요’ 버튼이 눌러진다. 이어폰을 낀 채 힘든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사진을 찍어 ‘20km 달리기!’란 제목을 달아 유튜브에 올린다. 유튜브에 사진을 올린 남자는 곧바로 자신의 차를 타고 가버린다. 그의 사진에 27명의 ‘좋아요’가 클릭 된다.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남성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운 여자친구의 모습을 발견한다. 페이스북에는 ‘돌아온 싱글남!’이란 멋진 글귀로 포장돼 자신의 상태를 올린다. 이어 ‘클럽 갈 사람?’이란 메시지를 남기지만 글과는 달리 남성은 도로 위 차 안에서 혼자 술을 마시며 괴로워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 거리의 매춘여성이 다가온다. ‘Scoot님은 자유로운 연애 중입니다’란 글귀가 페이스북에 올라가자 103명의 ‘좋아요’ 버튼이 눌러진다. 여자친구와의 결별로 그의 생활은 황폐해지고 결국 직장에서도 내쫓기는 신세가 된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페이스북에는 현실과 다른 ‘전망 없는 직장도 때려치웠음’이란 글이 올라간다. 그의 해고에 ‘네 꿈을 쫓아라’란 위로가 이어지고 진정성 없는 댓글엔 247명의 ‘좋아요’가 붙는다. 괴로움과 슬픔에 찬 그가 여전히 노트북 앞에 앉아 페이스북을 들여다 보고 있다. 전 여자친구의 페이스북에 ‘새로운 남친! #몸짱’이란 설명과 함께 행복한 커플의 사진이 보인다. 1638명의 ‘좋아요’가 붙어있다. 그녀의 행복함을 보면서 비탄에 빠진 남성이 ‘형편없는 내 인생...’이란 글을 남긴 후, 결국 페이스북의 모든 게시물을 숨김으로 바꾼다. 진실보다는 타인에게 보여지는 것에 더 치중되는 페이스북의 이면을 잘 표현한 영상이다. 현재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149만 5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Cobi Zin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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