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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진보당은 폭력혁명·종북노선 추구”

    “통합진보당은 폭력혁명·종북노선 추구”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11월 접수된 ‘통합진보당 위헌정당 해산심판’ 사건에 대한 심리를 1년 가까이 이어 오는 가운데 1980년대 국내 대학가에서 ‘주체사상의 대부’로 불렸던 김영환(51)씨와 혁명조직(RO) 사건 제보자를 불러 신문하는 등 심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박한철 헌재 소장은 지난 17일 국정감사 오찬장에서 ‘연내 결정’ 입장을 밝힌 바 있다. 21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청사에서 열린 진보당 해산심판 청구사건 16차 공개변론에 법무부 측 증인으로 나선 김씨는 진보당을 “폭력혁명과 종북노선을 추구하는 정당”이라고 규정했다. 서울대 법대 82학번인 김씨는 1989년 북한 노동당에 입당하고 밀입북해 김일성 주석을 만난 뒤 지하 정당인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을 조직했으며 1999년 구속됐다가 사상 전향서를 쓰고 풀려났다. 김씨가 작성한 ‘강철서신’은 운동권에서 주체사상 교본으로 통했다. 김씨는 “사법적 판단이 된 이상 진보당처럼 폭력혁명, 종북적 노선을 추구하는 정당을 합헌이라고 판단한다면 국민과 광범위한 주사파, 일반 진보당 당원 모두에게 잘못된 사인을 주지 않을까 우려해 증언에 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사파는 지금도 폐쇄적이고 고루한 옛날식 이념과 노선에 집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진보세력이라기보다는 수구세력이라고 표현하는 게 더 정확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씨는 또 진보당 김미희, 이상규 의원이 1990년대 지방선거에 출마했을 당시 북한 측 자금이 쓰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민혁당 하부조직에 1995년 지방선거와 1996년 총선에 입후보하라고 지시해 성남에서 김미희 후보가, 구로에서 이상규 후보가 각각 지방선거에 출마했다”며 “한 명당 500만원씩 지원했는데 밀입북 당시 받은 40만 달러와 민혁당 재정사업으로 번 돈이지만 그들은 북측 자금인지 알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진보당 측은 “김씨는 1997년 결별 이후 민혁당 보수파 등과 만난 적이 없고 진보당에 가입하거나 회의에 참석한 적도 없다”며 김씨 진술은 과거 경험과 전언을 토대로 한 일방적인 추측이라고 반박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윤진이 전진 열애설 과거 열애상대들과 비슷한 생김새?

    윤진이 전진 열애설 과거 열애상대들과 비슷한 생김새?

    윤진이 전진 배우 윤진이(24)와 그룹 신화의 전진(34)의 열애설이 화제다. 윤진이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전 “본인에게 현재 확인 중”이라며 “추후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윤진이와 전진이 싱가포르에서 동반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올해 초 한 모임에서 알게 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윤진이는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으며 23일 ‘우리는 형제입니다’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전진과 윤진이의 열애설이 불거짐에 따라 과거 전진의 열애설 상대들 역시 회자되고 있다. 가장 많이 알려진 건 배우 이시영(32)과의 열애였다. 전진과 이시영은 지난 2009년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실제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열애를 인정한 뒤 6개월여 만에 결별했다. 이듬해인 2010년 전진과 배우 채민서(33)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전진과 채민서는 열애설 보도에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으나 이듬해 결별설이 재점화 되며 다시금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전진과 채민서는 열애부터 결별까지 모르쇠로 일관했다. 지난 2012년에는 걸그룹 스피카의 박주현(28)과의 스캔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같은 해 11월 스피카 소속사 관계자는 전진과 박주현이 만난 지 10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진이 전진의 몇번째 여친? 그동안의 열애설 모아보니

    윤진이 전진의 몇번째 여친? 그동안의 열애설 모아보니

    윤진이 전진 배우 윤진이(24)와 그룹 신화의 전진(34)의 열애설이 화제다. 윤진이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전 “본인에게 현재 확인 중”이라며 “추후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윤진이와 전진이 싱가포르에서 동반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올해 초 한 모임에서 알게 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윤진이는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으며 23일 ‘우리는 형제입니다’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전진과 윤진이의 열애설이 불거짐에 따라 과거 전진의 열애설 상대들 역시 회자되고 있다. 가장 많이 알려진 건 배우 이시영(32)과의 열애였다. 전진과 이시영은 지난 2009년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실제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열애를 인정한 뒤 6개월여 만에 결별했다. 이듬해인 2010년 전진과 배우 채민서(33)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전진과 채민서는 열애설 보도에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으나 이듬해 결별설이 재점화 되며 다시금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전진과 채민서는 열애부터 결별까지 모르쇠로 일관했다. 지난 2012년에는 걸그룹 스피카의 박주현(28)과의 스캔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같은 해 11월 스피카 소속사 관계자는 전진과 박주현이 만난 지 10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진이 전진의 몇번째 여친? 그동안의 열애설 모아보니

    윤진이 전진의 몇번째 여친? 그동안의 열애설 모아보니

    윤진이 전진 배우 윤진이(24)와 그룹 신화의 전진(34)의 열애설이 화제다. 윤진이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전 “본인에게 현재 확인 중”이라며 “추후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윤진이와 전진이 싱가포르에서 동반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올해 초 한 모임에서 알게 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윤진이는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으며 23일 ‘우리는 형제입니다’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전진과 윤진이의 열애설이 불거짐에 따라 과거 전진의 열애설 상대들 역시 회자되고 있다. 가장 많이 알려진 건 배우 이시영(32)과의 열애였다. 전진과 이시영은 지난 2009년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실제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열애를 인정한 뒤 6개월여 만에 결별했다. 이듬해인 2010년 전진과 배우 채민서(33)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전진과 채민서는 열애설 보도에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으나 이듬해 결별설이 재점화 되며 다시금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전진과 채민서는 열애부터 결별까지 모르쇠로 일관했다. 지난 2012년에는 걸그룹 스피카의 박주현(28)과의 스캔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같은 해 11월 스피카 소속사 관계자는 전진과 박주현이 만난 지 10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밝혔다. 윤진이 전진 열애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진이 전진 잘 사귀길”, “윤진이 전진 목격담도 들리던데”, “윤진이 전진 결혼할 여자 만나길”, “윤진이 전진 예상하지 못했던 조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민아, 결별설에 대한 서로 엇갈린 주장펼쳐

    손흥민-민아, 결별설에 대한 서로 엇갈린 주장펼쳐

    축구선수 손흥민과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두 사람이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주장이 제시돼 화제다. 16일 민아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며 결별을 인정했다. 그러나 같은 날 한 매체는 손흥민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은 아무 관계도 아니다”며 두 사람이 애초에 사귄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연 “이병헌 성관계 요구, 거부했더니 결별 통보” 충격..다희는 농락당했다 생각

    이지연 “이병헌 성관계 요구, 거부했더니 결별 통보” 충격..다희는 농락당했다 생각

    ‘이지연 다희 이병헌’ 모델 이지연과 글램 다희가 공판에서 이병헌이 이지연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1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이지연 측 변호사는 이병헌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으로 50억 원을 요구한 공갈협박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피해자에게 협박을 빌미로 만남을 가졌던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병헌과 이지연 씨의 관계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이병헌이 이 씨에게 성관계를 요구했고 이 씨가 이를 거부하자 ‘그만 만나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이 씨가 먼저 이병헌에게 집을 사달라고 부탁하지 않았고 이병헌이 먼저 이 씨에게 집을 사주겠다고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스킨십 이상의 것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다희 측 변호사는 “다희는 이지연과 친한 관계인만큼 이병헌에게 농락을 당했다고 생각했다. 모 매체에 동영상을 제공하면 돈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 돈과 피해자로부터 받는 돈이 같은 맥락일 거라고 생각해 피해자에게 50억을 요구했다”며 “다희는 이 거래가 정상적인 거래라고 잘못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이지연과 다희의 협박 혐의에 대한 공판은 다음달 11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이지연 다희 주장 사실이면 이병헌 우리나라 떠나야 할 듯”, “이병헌, 사생활 정말 심했구나”, “이지연 다희 주장 충격이다”, “이병헌, 이민정도 있는데 왜 그랬나”, “이병헌 성관계 요구, 갈수록 멘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이병헌 이지연 다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민아 결별, 손흥민측 “사귄적 없어” 과거 데이트 보니 ‘스킨십은 왜?’

    손흥민 민아 결별, 손흥민측 “사귄적 없어” 과거 데이트 보니 ‘스킨십은 왜?’

    ‘손흥민 민아 결별’ 축구선수 손흥민과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손흥민 측근의 발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민아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고 손흥민과의 결별을 알렸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손흥민의 측근 말을 빌려 “손흥민과 민아가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민아는 소속사를 통해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 주길 기원하며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손흥민과 민아는 지난 7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민아 소속사는 “두 사람이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손흥민 측근의 말을 빌려 “손흥민이 민아 소속사 측의 일방적인 공식입장 발표에 당황해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아무 관계도 아니다”고 보도했다. 이어 손흥민과 민아가 두 차례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나 사귄 적은 없으며, 사진 공개 이후 연락을 끊을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한 손흥민의 이모도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연락도 안 하는데 사귀는 기사가 나와 손흥민이 매일 짜증이다”등의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손흥민 민아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결별, 잘 어울렸는데”, “손흥민 민아 결별, 주변의 관심이 부담스러웠나보네”, “손흥민 민아 결별, 썸에서 끝난 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손흥민 민아 결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치는 없이 정치인만… 무너지는 국가

    정치는 없이 정치인만… 무너지는 국가

    위기의 국가/지그문트 바우만·카를로 보르도니 지음/안규남 옮김/동녘/298쪽/1만 6000원 2016 미국 몰락/톰 하트만 지음/민윤경 옮김/21세기북스/368쪽/1만 6000원 #1.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로 추앙받는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 그는 일찍이 “국가나 사회 같은 ‘위로부터’ 구원의 손길이 내려올 것이란 희망을 버려야 한다”고 선언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200년쯤 지난 오늘날 ‘공산당 선언’을 다시 쓴다면 어땠을까. 아마 이렇게 바뀌었을 것이다. “하나의 유령이 지상을 배회하고 있다. ‘분노’라는 망령이….” ‘권력과 결별한 정치’, ‘국가 없는 국가주의’가 빚어낸 오늘날의 공허한 풍경인 셈이다. #2. 2010년 2월 소프트웨어 기술자인 조 스택은 아침에 일어나 자신의 집에 불을 질렀다. 이어 텍사스 오스틴의 공항으로 차를 몰아 자가용 비행기에 몸을 싣고 조지타운 공항을 이륙한 뒤 몇 분 만에 미사일처럼 미국 국세청(IRS) 사무실로 돌진했다. 미국인 최초의 자살 폭파범으로 기록된 스택은 내성적인 사람이었다. 불황 탓에 점점 수입이 줄어든 뒤 세금 체납으로 매일같이 정부의 조세 관리자에게 시달린 것만 제외하면 그랬다. 이듬해 6월에는 17년간 코카콜라의 배달기사로 일해 온 제임스 리처드 베론이 은행에서 단돈 1달러를 훔친 뒤 교도소행을 택했다. 지독한 관절염을 앓았으나 회사에서 해고된 뒤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탓이다. 베론은 교도소에서 비로소 의사를 만날 수 있었다. 놀랍도록 닮았다면 허언일까. “정치인은 존재하지만 정치의 역할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두 석학의 일갈에 온몸이 전율에 사로잡힌다. 가장 주목받는 탈근대 사상가인 폴란드의 지그문트 바우만과 이탈리아의 사회학자 카를로 보르도니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을 수 없는 곤혹한 현실을 이렇게 단언한다. 지난 4월 ‘세월호 참사’를 목도했던 우리에겐 낯설지 않은 말이다. 무능한 대처로 국가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던, 위기의 국가를 일컫는다. 저자들은 ‘국가가 나를 지켜줄 수 있을까’란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하며 대담을 통해 오늘날의 위기를 진단한다. 국가 위기의 근본 원인은 권력과 정치의 분리에서 기인한다. ‘권력’은 일이 되게 하는 능력이고 ‘정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는 능력인데, 현대사회가 이 둘을 이혼 상태로 갈라놓았다고 말한다. 재결합 가능성은 희박하다. 국가의 부재가 이데올로기마저 ‘민영화’시켰고, 포스트모더니즘이 무감각적 소비주의를 불러와 침몰 직전 비정상적 환희를 뜻하는 ‘타이타닉증후군’을 앓게 만들었다. 무능한 정부, 민의를 대변하지 못하는 정치인, 정치제도에 대한 실망과 분노를 설명하기 위해 바우만은 전매특허인 ‘액체 근대’, ‘액체 사회’ 이론을 끄집어낸다. 오늘날의 사회적 불안을 끊임없이 변하는 성질을 가진 액체 개념에 빗대어 설명한 것이다. 책은 “위기의 국가는 공공복지를 제공하고 보장하는 기구가 아니라 시민에 빌붙어 오로지 스스로의 생존만 신경 쓰는 기생충”이라며 “선거를 통해 만들어진 정부 형태가 언제나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건 아니다”라고 말한다.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손쉽게 ‘후진성’에서 찾으려 했던 우리에게는 시사점이 크다. 모델로 삼고 달려온 서구의 ‘근대성’조차 우리가 해결하려던 비슷한 문제를 품고 있기에 이런 위기가 일시적인 게 아니라 경제·사회적 시스템과 결부된 장기적 문제라는 점을 깨닫게 만든다. 위기의 국가를 정조준한 책도 있다. 미국의 토크쇼 진행자인 톰 하트만은 ‘2016년 미국 몰락’에서 세계 경찰국가를 자임해 온 미국이 ‘제4의 대폭락’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경고한다. 지출이 늘고 세입이 바닥난 오늘날의 미국 정부가 고용보험, 의료혜택 같은 최소한의 사회복지조차 국민에게 제공하지 못한다는 자조와 닮았다. 책은 미국의 역사를 되짚으며 향후 10년에 걸쳐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위기에 초점을 맞춘다. 80년 주기로 발생해 온 위기는 보스턴 차 사건으로 미국 독립전쟁을 촉발했던 1660년대부터 1770년대까지의 경제 악화(제1의 대폭락), 남북전쟁에 앞서 1857년에 일어난 경제불황(제2의 대폭락), 1929년 주식시장이 붕괴한 ‘검은 화요일’로 시작된 대공황(제3의 대폭락)으로 요약된다. 제4의 대폭락 징후는 이미 곳곳에서 드러난다. 미국 중산층은 1984년 이후 가장 가난하며 가구당 무려 130%에 이르는 빚을 떠안고 산다. 해법은 간단하다. 더 늦기 전에 과거의 폭락을 되짚어 보며 끔찍한 유혈사태를 불러왔던 재앙을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손흥민 민아 결별, 손흥민 측근 “사귄 적 없다” 과거 데이트포착 사진보니..

    손흥민 민아 결별, 손흥민 측근 “사귄 적 없다” 과거 데이트포착 사진보니..

    ‘손흥민 민아 결별’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22)와 축구선수 손흥민(21)이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손흥민 측근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16일 손흥민 측근은 “손흥민과 민아가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전했다. 민아는 16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손흥민과)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 주길 기원하며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이며 손흥민과의 결별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앞서 민아와 손흥민은 지난 7월 열애를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민아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2회 만났다고 들었다. SNS를 통해 서로 팬으로서 격려와 우정을 쌓아오다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고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한 매체는 손흥민 측근의 말을 빌려 “손흥민이 민아 소속사 측의 일방적인 공식입장 발표에 당황해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과 민아가 두 차례 만난 건 사실이지만 사귄 적은 없고, 사진 공개 이후 아예 연락을 끊었다. 손흥민 측근은 “축구에만 집중하고 싶어 했는데 잠잠해진 이후에도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해명할 수도 없고 답답해하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민아 손흥민 결별 소식에 네티즌은 “민아 손흥민 진짜 결별?” “민아 손흥민 아무래도 자주 못 만나겠지” “민아 손흥민 결별, 썸 타다 어색해졌나” “손흥민 민아 결별..잘 어울리는데”, “손흥민 민아 결별..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 팩트 (손흥민 민아 결별) 연예팀 chkim@seoul.co.kr
  • 손흥민 민아, ‘진실공방’ 교제-결별 둘 다 아니다?

    손흥민 민아, ‘진실공방’ 교제-결별 둘 다 아니다?

    손흥민 민아 결별 소식에 손흥민과 민아가 상반된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끈다. 16일 한 매체는 손흥민 측근의 말을 인용해 “사실 두 사람이 7월 이후 만나지 못했다.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민아는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반면, 16일 축구 전문 인터넷 매체는 손흥민 측근의 말을 빌려 “손흥민이 민아 소속사 측의 일방적인 공식입장 발표에 당황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과 민아는 두 차례 만난 건 사실이지만 사귄 적은 없다는 것. 두 사람의 서로 상반된 반응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측근, “두 차례 만난 것은 사실이나..”

    손흥민 측근, “두 차례 만난 것은 사실이나..”

    그룹 걸스데이 민아(21)가 축구선수 손흥민(22)과 결별한 가운데, 두 사람이 교제한 사실조차 없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 매체는 손흥민과 민아의 결별설이 나온 16일 손흥민 측근의 말을 빌려 “손흥민과 민아 두 사람은 아무 관계도 아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과 민아는 지난 7월 두 차례 만난 건 사실이지만 사귄 적은 없고, 사진 공개 후에는 아예 연락을 끊었다. 한편, 민아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며 결별설을 인정했다. 사진 = 더 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아, 결별보도에 소속사 통해 전한 말 보니 “호감 있었지만..”

    민아, 결별보도에 소속사 통해 전한 말 보니 “호감 있었지만..”

    걸스데이 민아가 손흥민과의 결별에 입을 열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민아의 소속사 측은 결별설에 대해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고 밝혔다. 또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 주길 기원하며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며 결별설 입장을 전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민아 ‘결별’ 데이트 사진보니…꽃주며 시작한 연애 안타까운 마침표

    손흥민 민아 ‘결별’ 데이트 사진보니…꽃주며 시작한 연애 안타까운 마침표

    손흥민 민아 결별 걸스데이 민아·손흥민, 열애 인정 3개월 만에 결별 지난 7월 열애설이 불거진 걸스데이 민아(21·방민아)와 축구선수 손흥민(22)의 결별 소식이 알려졌다. 민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민아가 손흥민과의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느끼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라고 밝혔다. 민아는 소속사를 통해 “팬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바라며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민아와 손흥민은 지난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민아에게 확인한 결과 손흥민 선수와 좋은 감정으로 두 번 만났다고 들었다. SNS를 통해 서로 팬으로서 격려를 하고 우정을 쌓다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손흥민 민아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결별 아쉽다”,“손흥민 민아 결별 잘 어울렸는데”,“손흥민 민아 결별 각자 영역에서 화이팅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민아 ‘결별’ 데이트 당시 사진보니…로맨틱男 손흥민

    손흥민 민아 ‘결별’ 데이트 당시 사진보니…로맨틱男 손흥민

    손흥민 민아 결별 걸스데이 민아·손흥민, 열애 인정 3개월 만에 결별 지난 7월 열애설이 불거진 걸스데이 민아(21·방민아)와 축구선수 손흥민(22)의 결별 소식이 알려졌다. 민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민아가 손흥민과의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느끼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라고 밝혔다. 민아는 소속사를 통해 “팬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바라며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민아와 손흥민은 지난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민아에게 확인한 결과 손흥민 선수와 좋은 감정으로 두 번 만났다고 들었다. SNS를 통해 서로 팬으로서 격려를 하고 우정을 쌓다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손흥민 민아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결별 아쉽다”,“손흥민 민아 결별 잘 어울렸는데”,“손흥민 민아 결별 각자 영역에서 화이팅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아 “손흥민 좋은 감정 가졌지만 소원해져” 결별 전해

    민아 “손흥민 좋은 감정 가졌지만 소원해져” 결별 전해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22)와 축구선수 손흥민(21)이 결별했다. 민아는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손흥민과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며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 주길 기원하며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손흥민 민아는 지난 7월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민아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2회 만났다고 들었다. SNS를 통해 서로 팬으로서 격려와 우정을 쌓아오다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고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민아 결별에 ‘절친’ 김신욱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흥민이기에”

    손흥민 민아 결별에 ‘절친’ 김신욱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흥민이기에”

    ‘손흥민 민아’ 손흥민 민아가 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애초에 두 사람이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측근의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축구 전문 인터넷 매체 ‘풋볼리스트’는 손흥민 측근의 말을 빌려 “손흥민이 민아 소속사 측의 일방적인 공식입장 발표에 당황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측근에 따르면 손흥민과 민아가 두 차례 만난 건 사실이지만 사귄 적은 없고, 사진 공개 이후 아예 연락을 끊었다는 것. 하지만 민아의 소속사 측에서 교제와 결별을 마음대로 공개하고 인정해 손흥민이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측근은 “축구에만 집중하고 싶어 했는데 잠잠해진 이후에도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해명할 수도 없고 답답해하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흥민의 이모 역시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연락도 안 하는데 사귀는 기사가 나와 손흥민이 매일 짜증이다”등의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민아는 이날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고 전했다. 이어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기원하며, 나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아와 손흥민은 지난 7월 심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후 민아의 소속사 측에서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손흥민의 ‘절친’ 김신욱의 과거 SNS 글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31일 김신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흥민 선수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 사건으로 인하여서입니다. 제가 본 관심 속에는 대부분 비판과 걱정 우려, 심지어 그의 다른 사생활까지도 판단을 받고 있었습니다”라며 “많은 분들은 정확한 사실 모르는 상황이며 그 선수가 어떠한 사람인지도 모르고 있지만, 그는 확실치 못한 사건으로 인하여 판단 받아 상처받고 힘들어하고 있다는 게 마음이 아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김신욱은 “그는 나라를 위해 울 줄알고 아파할 줄 알며 개인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선수로 책임감 있게 살아왔습니다. 내가 아는 그는 앞으로 그럴 것이고 그렇게 대한민국을 빛낼 것입니다”라며 “그렇게 한국을 가슴에 품은 자에게 어떠한 것이 옳은지는 모두가 알 것입니다. 지금 현재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흥민이기에 제가 아는 사실을 확실한 사실들을 적었습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손흥민 민아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결별, 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거야?”, “손흥민 민아 결별, 걸스데이 소속사가 언론 플레이한 건가”, “손흥민 민아 결별, 두 차례 만난 것은 뭐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민아 결별 “기획사 똑똑해. 흥민이 다 지팔자지…”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손흥민·민아 결별 “기획사 똑똑해. 흥민이 다 지팔자지…”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손흥민·민아 결별 “기획사 똑똑해. 흥민이 다 지팔자지…”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손흥민 민아가 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애초에 두 사람이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측근의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축구 전문 인터넷 매체 ‘풋볼리스트’는 손흥민 측근의 말을 빌려 “손흥민이 민아 소속사 측의 일방적인 공식입장 발표에 당황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측근에 따르면 손흥민과 민아가 두 차례 만난 건 사실이지만 사귄 적은 없고, 사진 공개 이후 아예 연락을 끊었다는 것. 하지만 민아의 소속사 측에서 교제와 결별을 마음대로 공개하고 인정해 손흥민이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측근은 “축구에만 집중하고 싶어 했는데 잠잠해진 이후에도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해명할 수도 없고 답답해하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흥민의 이모 역시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연락도 안 하는데 사귀는 기사가 나와 손흥민이 매일 짜증이다”등의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민아는 이날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고 전했다. 이어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기원하며, 나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아와 손흥민은 지난 7월 심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후 민아의 소속사 측에서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손흥민의 이모인 길모씨의 과거 SNS 글도 화제다. 길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지인이 “대박! 연락도 안하는데 계속 기사가 난다고? 흥민이 진짜 짜증나겠다”라는 댓글을 달자 “내가 말 안 해줬나? 응응 매일 짜증. 다 지 팔자야. 바보지. 멍충이였어”라고 적었다. 또한 길씨는 “그 여자(민아)는 안 사귀는데 왜 자꾸 사귀는 것처럼 아무 부정을 안 하지? 사람들이 오해하게”라는 댓글에 “다 사정이 있겠지. 무조건 민이 그 자식이 잘못이야. 멍청한 놈. 잘 헤쳐 나가야지”라고 답했다. 또 다른 지인이 “정말 왕 짜증 날듯해. 기획사들 머리도 잘 써 정말”이라고 적자 “다들 똑똑해. (손흥)민이가 바보였고 반성 많이 하고 있어. 근신 중이야”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결별, 결별을 한 건지 그냥 만나다 그만 만난 건지 모르겠네”, “손흥민 민아 결별, 그럼 민아가 이용했다는 거야? 무슨 말이야”, “손흥민 민아 결별, 두 사람 애초에 그럼 사귀지도 않았다는 건가. 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민아 결별에 손흥민 이모 “무조건 그 자식이 잘못이야. 멍청한 놈” SNS글

    손흥민 민아 결별에 손흥민 이모 “무조건 그 자식이 잘못이야. 멍청한 놈” SNS글

    ‘손흥민 민아’ 손흥민 민아가 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애초에 두 사람이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측근의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축구 전문 인터넷 매체 ‘풋볼리스트’는 손흥민 측근의 말을 빌려 “손흥민이 민아 소속사 측의 일방적인 공식입장 발표에 당황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측근에 따르면 손흥민과 민아가 두 차례 만난 건 사실이지만 사귄 적은 없고, 사진 공개 이후 아예 연락을 끊었다는 것. 하지만 민아의 소속사 측에서 교제와 결별을 마음대로 공개하고 인정해 손흥민이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측근은 “축구에만 집중하고 싶어 했는데 잠잠해진 이후에도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해명할 수도 없고 답답해하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흥민의 이모 역시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연락도 안 하는데 사귀는 기사가 나와 손흥민이 매일 짜증이다”등의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민아는 이날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고 전했다. 이어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기원하며, 나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아와 손흥민은 지난 7월 심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후 민아의 소속사 측에서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손흥민의 이모인 길모씨의 과거 SNS 글도 화제다. 길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지인이 “대박! 연락도 안하는데 계속 기사가 난다고? 흥민이 진짜 짜증나겠다”라는 댓글을 달자 “내가 말 안 해줬나? 응응 매일 짜증. 다 지 팔자야. 바보지. 멍충이였어”라고 적었다. 또한 길씨는 “그 여자(민아)는 안 사귀는데 왜 자꾸 사귀는 것처럼 아무 부정을 안 하지? 사람들이 오해하게”라는 댓글에 “다 사정이 있겠지. 무조건 민이 그 자식이 잘못이야. 멍청한 놈. 잘 헤쳐 나가야지”라고 답했다. 또 다른 지인이 “정말 왕 짜증 날듯해. 기획사들 머리도 잘 써 정말”이라고 적자 “다들 똑똑해. (손흥)민이가 바보였고 반성 많이 하고 있어. 근신 중이야”라고 덧붙였다. 손흥민 민아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결별, 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거야?”, “손흥민 민아 결별, 걸스데이 소속사가 언론 플레이한 건가”, “손흥민 민아 결별, 두 차례 만난 것은 뭐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민아 결별, 두 번 만났을 뿐?…“손흥민, 열애기사에 짜증”

    손흥민 민아 결별, 두 번 만났을 뿐?…“손흥민, 열애기사에 짜증”

    ‘손흥민 민아’ 손흥민 민아가 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애초에 두 사람이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측근의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축구 전문 인터넷 매체 ‘풋볼리스트’는 손흥민 측근의 말을 빌려 “손흥민이 민아 소속사 측의 일방적인 공식입장 발표에 당황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측근에 따르면 손흥민과 민아가 두 차례 만난 건 사실이지만 사귄 적은 없고, 사진 공개 이후 아예 연락을 끊었다는 것. 하지만 민아의 소속사 측에서 교제와 결별을 마음대로 공개하고 인정해 손흥민이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측근은 “축구에만 집중하고 싶어 했는데 잠잠해진 이후에도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해명할 수도 없고 답답해하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흥민의 이모 역시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연락도 안 하는데 사귀는 기사가 나와 손흥민이 매일 짜증이다”등의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민아는 이날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고 전했다. 이어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기원하며, 나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아와 손흥민은 지난 7월 심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후 민아의 소속사 측에서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손흥민 민아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결별, 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거야?”, “손흥민 민아 결별, 걸스데이 소속사가 언론 플레이한 건가”, “손흥민 민아 결별, 두 차례 만난 것은 뭐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민아 결별, 애초에 사귀지도 않았다?…“손흥민, 사귄다고 기사 나와 짜증”

    손흥민 민아 결별, 애초에 사귀지도 않았다?…“손흥민, 사귄다고 기사 나와 짜증”

    ‘손흥민 민아’ 손흥민 민아가 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애초에 두 사람이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측근의 발언이 나와 시선을 모으고 있다. 16일 축구 전문 인터넷 매체 ‘풋볼리스트’는 손흥민 측근의 말을 빌려 “손흥민이 민아 소속사 측의 일방적인 공식입장 발표에 당황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측근에 따르면 손흥민과 민아가 두 차례 만난 건 사실이지만 사귄 적은 없고, 사진 공개 이후 아예 연락을 끊었다는 것. 하지만 민아의 소속사 측에서 교제와 결별을 마음대로 공개하고 인정해 손흥민이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측근은 “축구에만 집중하고 싶어 했는데 잠잠해진 이후에도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해명할 수도 없고 답답해하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흥민의 이모 역시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연락도 안 하는데 사귀는 기사가 나와 손흥민이 매일 짜증이다”등의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민아는 이날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고 전했다. 이어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기원하며, 나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아와 손흥민은 지난 7월 심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후 민아의 소속사 측에서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손흥민 민아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결별, 왜 이제 와서 짜증?”, “손흥민 민아 결별, 걸스데이 소속사는 서로 이야기는 해보고 발표를 해야지”, “손흥민 민아 결별, 걸스데이 소속사가 일방적이었던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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