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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진과 결별’ 10살 연하남 류상욱은 누구? 고현정과 인연

    ‘김혜진과 결별’ 10살 연하남 류상욱은 누구? 고현정과 인연

    배우 김혜진과 류상욱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류상욱에 네티즌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배우 김혜진(44)과 류상욱(34)이 열애 1년 반 만에 결별했다. 이날 두 사람 측은 다수 매체에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며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지난 2016년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지 약 1년 반 만이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배우 류상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류상욱은 그룹 브라운아이즈 곡 ‘가지마 가지마’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신데렐라맨’, ‘선덕여왕’, ‘인연만들기’, ‘전우’, ‘내 인생의 단비’, ‘내일을 향해 뛰어라’ 등에 크고 작은 역할로 출연했다.특히 2009년 방영한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배우 고현정 호위무사로 열연, 꽃미남 화랑 역을 맡아 시청자 인기를 얻었다. 사진=엘리펀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한축구협회 “스콜라리 영입? 사실 무근”

    대한축구협회 “스콜라리 영입? 사실 무근”

    대한축구협회가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사령탑이었던 ‘명장’ 루이스 펠리피 스콜라리(70) 감독 영입에 나섰다는 외신 보도를 적극 부인했다. 신태용 감독과의 계약 연장 여부를 검토하는 것이 먼저라는 입장이다. 브라질의 ‘글로부에스포르테’(globoesporte.globo.com)는 4일(한국시간) “이집트축구협회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한 뒤 엑토르 쿠페르 감독을 경질하고 나서 스콜라리 감독과 접촉했다”라며 “대한축구협회 역시 스콜라리 감독에게 공식 제안을 보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집트축구협회와 스콜라리 감독이 조만간 미팅에 나설 예정”이라며 “이집트축구협회는 스콜라리 감독이 영입을 통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통과와 우승은 물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도 노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콜라리 감독의 영입을 원하는 한국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독일, 멕시코, 스웨덴과 맞붙어 탈락했다”라며 “비록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독일과 최종전에서 2-0으로 이겼다”고 덧붙였다. 스콜라리 감독은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우승으로 이끈 명장이다. 2012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도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브라질뿐만 아니라 포르투갈, 쿠웨이트 등을 지휘한 스콜라리 감독은 주빌로 이와타(일본), 첼시(잉글랜드), 분요드코르(우즈베키스탄), 광저우 헝다(중국) 등 클럽팀도 맡아 좋은 성적을 거뒀다. 광저우 헝다를 마지막으로 스콜라리 감독은 현재 아무 팀도 맡고 있지 않다. 하지만 축구협회는 스콜라리 영입설을 일축했다. 조준헌 축구협회 홍보팀장은 “한국 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스콜라리 감독을 영입하기 위해 접촉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아직 영입을 검토한 적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조 팀장은 이어 “현재로써는 신태용 감독에 대한 평가작업이 먼저”라면서 “평가가 끝난 후에는 검토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축구협회는 5일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위원장 김판곤) 감독 소위원회 회의를 열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이끈 신태용 감독에 대한 평가에 나설 예정이다. 평가 후 결과에 따라 신 감독과 계약을 연장하거나 계약 종료에 따른 결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재계약이 불발될 경우 새 사령탑 찾기에 나설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와 결별’ 이동욱 근황 포착 “우수에 찬 눈빛”

    ‘수지와 결별’ 이동욱 근황 포착 “우수에 찬 눈빛”

    수지와 결별을 알린 배우 이동욱의 근황이 포착됐다. 이동욱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3일 “광고 촬영 중에도 대본 열공 중인 동욱 배우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이동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동욱은 올 블랙 의상을 입은 채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우수에 찬 눈빛이 눈길을 끈다.이동욱은 앞서 2일 가수 겸 배우 수지와 열애 공개 4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이동욱은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극본 이수연, 연출 홍종찬 임현욱)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7월 23일 월요일 밤 11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은경의 유레카] 과학기술 선진국은 아카이브로부터

    [이은경의 유레카] 과학기술 선진국은 아카이브로부터

    흰 장갑을 낀 직원이 리본으로 묶은 종이파일을 들고 와서 매트가 깔린 책상 위에 올려놓는다. 오로지 연필만 쓰고 얇은 종이를 다룰 때 특히 주의하라고 말한다. 복사는 안 되지만 사진 촬영은 가능하다고 알려준다. 파일 속에는 한 과학자의 편지, 메모, 일기, 출판되지 않은 논문 초고 등이 들어 있다. 내가 문서들을 보는 동안 그 직원은 오며 가며 슬쩍슬쩍 나를 살펴본다.과학사(史)를 연구할 때 방문했던 영국의 한 과학기관 아카이브에서 겪은 일이다. 처음에는 직원의 진지함이 ‘너무 지나친 것 아닌가’ 할 정도였다. ‘조선왕조실록’ 같은 공식 기록도 아니고 대단한 실험 결과를 담은 논문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보기에 따라서는 그저 낡은 메모 조각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보존 노력 덕분에 살아남은 옛 문서들은 세계 곳곳에서 연구자들을 불러모으는 역할을 지금까지도 하고 있다. 그 나라의 과학과 해당 기관의 역사를 풍부하고 의미 있게 재해석하는 수많은 연구의 밑거름이 되기도 한다. 선진국 사회에서 위상이 높다고 자부하는, 또는 자부하고 싶은 과학 관련 기관이나 단체는 어김없이 자신들의 역사와 관련된 기록물 보관소인 ‘아카이브’를 운영한다. 한국에서는 근대화, 산업화 시기에 과학기술의 옛 기록을 모으고 보관하는 데 그다지 노력을 기울이지 못했다. 일단 먹고사느라 바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근대화, 산업화는 옛것과 결별하고 새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이었다. 그러므로 옛것에 대한 관심은 한국의 고유함을 보이는 전통 시대의 문화유산에만 집중됐다. 반면 서구에서 들어온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은 현재와 미래에 집중됐다. 그 결과 우리의 과학기술과 산업화 과정을 뒤돌아볼 필요와 여유가 생겼을 때 실제로는 이를 생생하게 보여 줄 자료가 마땅찮다는 현실과 마주하게 됐다. 한국을 경제발전과 산업화의 모델로 삼으려는 아시아의 개발도상국들이 있다. 공식 기록에 바탕을 두고 우리가 펼친 정책의 내용, 설립한 기관, 투자한 돈의 규모, 도입한 기술의 내용을 전해줄 수는 있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현장에서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이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떤 동기를 가지고 헌신했으며 어려움을 어떻게 돌파했는지를 전해줄 방법이 없다. 이런 내용을 담은 연구를 하기에는 남겨진 자료가 미약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과학기술과 산업현장에서 활동한 사람들의 기록과 관련 자료를 열심히 수집, 관리해야 한다. 2000년대 들어 많은 공공연구소와 학회가 ‘○○기관 ○○년사’, ‘○○의 개척자 ○○○’ 같은 기록물들을 만들었다. 이런 기록물을 보면 집필 과정에서 문서, 사진, 구술 자료가 활용되었음을 알 수 있지만 해당 기관에 관련 자료에 대해 물어보면 대개 “모르겠다”고 답한다. 그때 수집된 자료들은 어디로 갔을까. 20여년 전 이미 한국의 과학기술 아카이브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고 일부 성과도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의 경우 설립 초기부터 자료를 모아 ‘과학기술 사료관’을 만들었다. 전북대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 과학기술자 관련 자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있다. 나중에 이를 토대로 한 한국 과학기술인물 아카이브 구축이 목표다. 이를 제대로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자료를 소장하고 있을 것이 분명한 공공·민간 연구소, 과학기술단체, 대학, 그리고 개인 과학기술자들의 도움과 참여가 중요하다. 옛 자료들 외에 현재 생산되고 있는 기록물에 대한 관심과 관리도 필요하다. 이런 일들이 잘만 이뤄진다면 2030년쯤에는 국내외 학자들은 멋진 아카이브 연구 경험을 하고 한국의 과학기술사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때도 여전히 후배 연구자들은 2010년대의 과학기술 자료를 찾아 여기저기 뒤지고 있을 것이다. 어느 쪽이 우리가 원하는 과학기술 선진국, 문화 선진국의 모습인지는 분명하다.
  • 한국당 비대위 후보 40여명 거론… 구원투수 누가 될까

    한국당 비대위 후보 40여명 거론… 구원투수 누가 될까

    쇄신 위해 파격 필요성 공감…안상수 “다양한 후보 논의” 이정미 전 헌재소장 대행·김병준 교수·김종인 전 대표 등6·13 지방선거 참패 뒤 혼란에 빠진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장 후보로 40여명의 다양한 인물이 거론되고 있다. 한국당 내에선 쇄신을 위해 그만큼 파격적인 비대위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당 내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을 선고한 이정미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비대위원장 카드다.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은 2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다양한 후보를 내보자는 아이디어로 극단적으로는 이 전 재판관도 거론됐다”며 “그러나 후보로 등록된 것은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재판관이 거론된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한국당의 몰락이 가속화된 만큼 과거와 결별하자는 차원에서 언급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친박계 김진태 의원은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전 재판관이 비대위원장이 된다는 설이 있다”며 “당의 문을 닫지 않는다면 아마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 밖에 철학자 도올 김용옥 교수와 ‘아덴만의 영웅’으로 불리는 이국종 아주대 외상센터장 등도 비대위원장 후보로 거론됐다. 안 위원장은 “후보 리스트는 각계 전문가가 망라돼 있다”고 설명했다. 여전히 유력한 비대위원장 후보로는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가 거론된다. 박근혜 정부 막판에는 국무총리로 지명됐지만 실제 임명되지는 못했다. 안 위원장은 김 명예교수에 대해 “당연히 후보군에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김 명예교수는 비대위원장으로 거론되는 데 대해 크게 거부감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는 지난달 26일 “누군가 보수의 날개를 제대로 세워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그것이 내가 아니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맡은 김종인 전 대표도 언급된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꾸려진 ‘김종인 모델’은 몇 안 되는 비대위 성공 사례로 꼽힌다.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혁신 비대위에 대해 “김종인 모델보다 더 강한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외에도 박관용, 김형오, 정의화 전 국회의장 등 원로도 당내 갈등을 봉합해 낼 수 있는 후보로 언급된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거론되지만 박근혜 정부에서 총리를 지낸 점이 부담일 수 있다. 한나라당 의원이었던 홍정욱 헤럴드 회장도 언급된다. 한국당은 다음주 중으로 비대위원장 후보를 결정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안 위원장은 “40명의 리스트를 취합해 이번 주말까지 5~6명 선으로 압축한 뒤 다음주 중에는 결정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비대위 활동 기간에 대해선 아직도 당내 입장이 갈리고 있다. 김성태 권한대행 측은 강력한 권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친박근혜계 의원들은 조기 전당대회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안 위원장은 “전당대회는 정기 국회가 끝난 뒤 (내년) 1월이나 2월쯤에 하자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13살 차이 커플’ 수지-이동욱 결별, 열애 4개월 만에...“바쁜 스케줄 탓”

    ‘13살 차이 커플’ 수지-이동욱 결별, 열애 4개월 만에...“바쁜 스케줄 탓”

    가수 겸 배우 수지와 이동욱이 공개 열애 4개월 만에 결별했다. 2일 수지(25·배수지)와 이동욱(38)의 결별설이 나온 가운데,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이를 인정했다. JYP 측은 이날 다수 매체를 통해 “수지와 이동욱이 결별한 것이 맞다”라며 “각자 스케줄이 바빠 만나기 어렵다 보니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동욱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 역시 “이동욱과 수지가 최근 결별했다. 서로 스케줄이 바쁜 게 결별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수지와 이동욱은 연인에서 다시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 앞서 수지와 이동욱은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 측은 열애설이 제기되자, 곧바로 인정하며 “최근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특히 13세 연상 연하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이동욱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라이프’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수지 역시 올해 방송을 앞둔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홀로 영국행 기성용, 스완지와 결별하고 뉴캐슬과 2년 계약

    홀로 영국행 기성용, 스완지와 결별하고 뉴캐슬과 2년 계약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와 결별을 선언했던 축구대표팀의 ‘캡틴’ 기성용(29)의 새 둥지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정해졌다. 뉴캐슬은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과 2년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성용은 지난 6년 동안 뛰어왔던 스완지시티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완지시티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선언한 지 2개월여 만에 새로운 팀을 찾았다. 스완지시티와의 결별을 선언한 지 두달 만으로 다음달 1일 뉴캐슬에 합류할 예정이다. 기성용은 2006년 FC서울을 통해 국내 프로축구에 데뷔한 뒤 2010년 1월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고, 2012년 8월 스완지시티로 이적한 뒤 잠시 선덜랜드로 8개월 임대된 걸 제외하고는 스완지에서만 뛰었다. 라파엘 베니테스 뉴캐슬 감독은 “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와 국제 경기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그의 영입을 쉽게 결정했다”면서 “그는 우리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기성용이 새롭게 몸담는 뉴캐슬은 EPL의 명문 구단이다. 뉴캐슬을 연고지로 1892년 창립돼 프리미어리그 네 차례 우승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여섯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홈 구장은 관중 5만 235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인트제임스 파크다. 기성용은 이날 공항 도착부터 메디컬 테스트, 계약서 서명까지 과정을 모두 카메라에 담아 19장의 사진으로 기성용 갤러리를 홈페이지에 게시할 정도로 기성용 영입에 열과 성을 다했다. 그는 구단 TV와의 첫 인터뷰를 통해 “2012년 런던올림픽 때 세인트제임스 파크의잔디를 밟아봐 감회가 새롭다”며 “어린 시절부터 레전드 앨런 시어러가 뛰었던 구단이란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올 시즌에는 정규리그에서 시즌 12승 8무 18패(승점 44)를 기록해 20개 구단 중 10위를 차지했다. 기성용은 잉글랜드 무대에서 7년여를 뛰며 166경기에서 15골을 터뜨렸다. 또 한국 대표팀의 주장으로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장)에 가입했다. 이번 러시아월드컵까지 A매치 104경기에 출장해 10골을 기록했다. 스웨덴과의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멕시코와의 2차전에 두 경기 연속 풀타임으로 뛰었지만 멕시코전에서 왼쪽 종아리를 다치는 바람에 2-0 승리를 낚은 독일과의 3차전에는 뛰지 못했다. 기성용은 대표팀이 1승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후 귀국하지 않고 영국으로 혼자 떠나 새 팀과의 계약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또 종아리 부상이 심각하지 않아 곧 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용은 입단 소감에서 “뉴캐슬이 얼마나 빅클럽인지 잘 알고 있다”면서 “정말로 동료와 팬들을 위해 뛰는 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샘 스미스, 동성 연인 브랜든 플린과 결별 “큰 충격에 빠져있다”

    샘 스미스, 동성 연인 브랜든 플린과 결별 “큰 충격에 빠져있다”

    팝가수 샘 스미스(Sam Smith)가 동성 연인 배우 브랜든 플린(Brandon Flynn)과 결별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피플 등 현지 매체는 가수 샘 스미스(27)와 브랜든 플린(26)이 9개월 열애 끝에 최근 결별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파파라치 사진이 찍히면서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이후 부모에게 서로를 소개하는 등 가깝게 지내온 두 사람이 최근 만남을 정리했다. 이들 측근은 해당 매체에 “두 사람이 일 때문에 바빠 만남을 이어갈 수 없었다”라고 결별 이유를 설명했다. 또 “샘 스미스는 연인과 결별 후 큰 충격에 빠져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 결별 후 샘 스미스는 자신의 SNS에 플린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삭제했다. 한편 샘 스미스는 지난 2014년 데뷔, 이듬해 제5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 등 4관왕을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오는 10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내한공연을 연다. 사진=샘 스미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북한 “일본, 과거 덮고 미래로 갈 수 없다” 과거청산 촉구

    북한 “일본, 과거 덮고 미래로 갈 수 없다” 과거청산 촉구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일본을 향해 과거청산과 대북정책 전환을 요구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죄악의 과거를 덮어두고는 미래로 나갈 수 없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일본이 평양 문턱을 한사코 넘어서고 싶다면 역사 앞에 성근(성실)하고 책임적인 자세를 취해야 하며, 시대착오적인 대조선 적대시 정책과 대담하게 결별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조일(북일)관계 개선에서의 근본의 근본이며 전제 중의 전제인 과거 죄악 문제가 청산되기 전에는,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선린우호 정책으로 바뀌기 전에는 그 무엇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며 “죄악의 과거를 덮어두고 미래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일본 당국은 똑똑히 명심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문은 일본인 납치자 문제에 대해 이미 2002년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당시 총리의 평양 방문을 계기로 ‘완전히 해결된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납치자 문제로 말하면 도리어 우리가 일본에 대고 크게 꾸짖어야 할 사안”이라며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징병, 위안부 공출 등을 거론하고 “일본의 국가납치테러 범죄의 가장 큰 피해자가 바로 우리 민족”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또 일본의 북일 정상회담 추진 시도를 거론하며 “이웃을 극도로 불신하고 적대하면서 손님으로 초청받겠다고 남의 대문을 두드리는 불청객”이라고 비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 그랜트, 18세 연하 ‘특급 미모’ 아내 포착 “화이트 커플룩♥”

    휴 그랜트, 18세 연하 ‘특급 미모’ 아내 포착 “화이트 커플룩♥”

    영국 배우 휴 그랜트와 18세 연하 미모의 아내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영국 배우 휴 그랜트와 아내 안나 에버스타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휴 그랜트와 안나 에버스타인은 2018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결승 경기 중계를 관람했다. 해당 사진에서 두 사람은 흰색 셔츠를 커플룩으로 맞춰 입고 애정을 과시했다. 경기를 관람하는 중에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바람둥이로 유명했던 휴 그랜트는 지난 5월 24일(현지시간) 18세 연하 안나 에버스타인과 영국 첼시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가족, 가까운 친구들만 초대해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사실혼 관계의 여성과의 관계에서 자녀를 뒀으나 결별한 휴 그랜트는 이후 6년간 교제한 안나 에버스테인과는 법적으로 결혼하며 화제가 됐다. 두 사람 사이엔 이미 두 자녀가 있으며, 에버 스타인은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외유성 출장 안 간다”… 2030 청년정치 새바람

    “외유성 출장 안 간다”… 2030 청년정치 새바람

    서울시 구의원 2배 이상 늘어 “청년세대의 앞길 열어주겠다” “절대 외유성 출장을 가지 않겠습니다.”정의당 소속 임한솔(37) 서대문구의원 당선자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다짐을 했다. 같은 서대문구의원에 당선된 바른미래당 주이삭(30) 당선자도 뜻을 같이했다. 두 사람은 “구시대의 특권을 내려놓고 지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지방자치의 ‘모세혈관’이라고 할 수 있는 기초의회에 ‘2030 젊은피’가 대거 수혈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청년 정치’의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시·군·구의원 당선자 2956명 가운데 20·30대 당선자(비례대표 포함)는 192명(6.5%)으로 집계됐다. 2898명 가운데 107명(3.7%)에 불과했던 2014년 선거 때보다 숫자와 비율이 2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서울 25개 구의 20·30대 구의원 당선자도 423명 가운데 37명(8.7%)으로, 419명 가운데 17명(4.1%)이었던 4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청년 기초의원 당선자 10명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특권 내려놓기’의 일환으로 일제히 “외유성 출장을 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의원의 외유성 출장은 기초의회의 대표적인 적폐로 지적돼 왔다. 이들은 또 ‘표결 실명제’를 도입해 기초의회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의 ‘조례 청구 운동’ 지원 등을 통해 ‘친(親)주민적’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다짐했다. 어린이 안전과 청년 취업, 노약자·장애인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활 밀착형’ 조례 제정에도 힘쓰기로 했다. 임 당선자는 “낡은 과거와 결별하고 젊은 정치로 구민들에게 보답하겠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민경(25)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구의원 당선자는 “주민과의 스킨십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구의원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고, 주무열(33) 민주당 관악구의원 당선자는 “청년 세대의 앞길을 열어 주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윤철 경희대 교수는 “생활정치 영역인 기초의회에서부터 새로운 청년 주체들이 만드는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면서 “기존의 정치 관행을 중단하는 것을 넘어 기성 정당을 쇄신해 새로운 정치 주체들이 진출할 수 있는 여건까지 조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시대에 뒤떨어진 안보·경제관 과감히 버려야

    산업화 자산, 통일문제에 활용을 한국당의 지도체제에도 경쟁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제안까지 나온다. 차기 지도부가 2020년 총선의 공천권까지 향유한다면 쇄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고질적인 한국당 내 계파 싸움을 피하기 위해선 이른바 혁신 결과에 따라 활동 기간을 연장하는 ‘조건부 지도체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 권한대행의 수습책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가 18일 발표한 중앙당 해체와 당명 교체, 외부 비상대책위원장 영입은 한계가 있는 낡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과거 수십 번 나온 이야기의 재탕”이라며 “이런 방안으로 등 돌린 보수의 마음을 돌리기는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는 “차라리 다 해체해서 (의원들이) 무소속으로 남는 것도 방법”이라며 “진짜 충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혼란 속에 새 지도부가 정해진다 해도 이념적으로 구시대와 결별하는 길은 만만치 않다. ‘경제’와 ‘안보’를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하는 것이 우선 과제다. 박상철 경기대 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이 맞지 않고 대기업 중심의 노동시장이 유연해져야 한다는 주장은 때로는 동의를 받는 부분”이라면서 “새로운 보수가 되기 위해선 이 사회를 발전시키는 처방 중 하나로 경제 분야에 대한 접근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시대에 뒤떨어진 안보관에서 탈피하는 것도 정해진 답이 없다. 이준한 인천대 교수는 “공화당 정부인 미국의 트럼프 정부도 미국의 이익에 따라서는 북한과의 수교를 모색하지 않냐”며 “더이상 한국전쟁에 발목이 잡혀서 이념 대결만 한다면 시대적인 조류에서 밀려날 것”이라고 했다. 김형준 교수도 “독일 통일의 시작은 사회민주당의 빌리 브란트 총리가 했지만 결국 통일은 보수적인 기독교민주당의 헬무트 콜 총리가 했다”며 “산업화나 성장의 모멘텀을 이끌어 갔던 보수의 자산을 (통일 문제에서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는 진보와 보수를 뛰어넘어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지점이다. 이정희 한국외대 교수는 “국민은 정치권이 겸손하길 바라고 군림하거나 특권을 받는 것을 싫어한다”며 “세비와 특권 내려놓기를 보수가 먼저 해보인다면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유영재 기자 young@seoul.co.kr
  •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재결합 후 당당한 동행 ‘차 안에서 포착’

    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재결합 후 당당한 동행 ‘차 안에서 포착’

    최근 재결합 한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17일(현지시각) 배우 올랜도 블룸과 가수 케이티 페리가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국 런던에서 포착된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함께 차에 올라탔다.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하다 지난해 2월 결별했다. 그러나 올해 초 재결합 한 후 이탈리아, 일본 등 해외 스케줄에도 동반하는 등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앞서 케이티 페리는 지난 4월 한 방송 프로그램 촬영장에서 “나는 요즘 행복하다”는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SNS에 올랜도 블룸의 판넬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사진=TOPIC/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른미래, 당선자 ‘0’… “미래 있을까” 위기감

    바른미래, 당선자 ‘0’… “미래 있을까” 위기감

    “사망 선고… 해체 수순” 관측도 평화당도 목표치보다 성적 초라 민주당과 합당 가능성 지속 제기6·13 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로 끝나자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의 존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선거 이후 야권발(發) 정계개편이 예고돼 있는 만큼 두 당은 사실상 생존에 위기를 맞이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두 당은 이번 선거에서 참패를 당하며 후폭풍에 휩쓸렸다. 바른미래당은 광역단체장 14명과 기초단체장 98명의 후보를 냈으나 단 1명도 당선되지 못하고 광역·기초의원 26명만 배출했다. 평화당은 전북 익산과 고창, 전남 함평, 해남, 고흥 5곳에서의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57석을 확보했지만 ‘호남 절반 당선’이라는 목표에 비해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상황이 이렇게 흐르자 각 당은 수습에 나섰다.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은 14일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최고위원에서 사퇴했다. 평화당 김경진 의원도 이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나며 사태를 수습하려 했다.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같은 날 박주선 공동대표 주재로 비공식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를 열고 당의 행보에 대해 논의했다. 유승민 공동대표가 이날 사퇴하며 지도부 재편이 시급해진 까닭이다. 바른미래당은 15일 국회의원·최고위원 연석회의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등 향후 당 체제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바른미래당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광역·기초단체장과 재보궐선거에서 단 1석도 얻지 못하며 사실상 정당으로서 ‘사망 선고’를 받은 탓에 더이상 야당으로서의 역할이 어려워졌다는 분석이다. 또 그동안 정체성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것도 결별의 한 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보수 계열은 한국당으로, 중도·호남계는 민주당이나 평화당 등 범여권으로 ‘각자도생’하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결국 선거를 앞두고 강행했던 인위적인 결합이 결말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평화당은 민주당과의 합당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하지만 양당 모두 당장의 합당은 어렵다고 보고 있다. 평화당은 향후 호남 출신 바른미래당 의원들의 합류 가능성도 있는 만큼 정계개편 국면에서 구심점 역할과 국정 운영에서의 ‘캐스팅 보터’ 역할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조배숙 대표는 이날 “비상한 시기에 당원 모두 일치단결하고 힘을 합하면 정계개편 국면에서 확실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홍상수 김민희, 한남동→옥수동→하남에 새 거처 마련 “여전히..”

    홍상수 김민희, 한남동→옥수동→하남에 새 거처 마련 “여전히..”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이사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1일 한 매체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최근 김민희 부모가 살고 있는 경기도 하남으로 이사했다고 보도했다. 서울 한남동 김민희 자택에서부터 한집살림을 시작해 옥수동으로 한 차례 이사를 했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하남에 새 거처를 마련한 것.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최근 하남의 한 복합 쇼핑몰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몇 차례 포착된 바 있다. 김민희의 부친이 두 사람과 함께 장을 보는 모습도 있었다. 2017년 당당히 열애 사실을 밝혔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3월 한 차례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이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부인 A씨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이경 결별’ 정인선, SNS 보니 “점점 확고하게 정리되는 생각”

    ‘이이경 결별’ 정인선, SNS 보니 “점점 확고하게 정리되는 생각”

    배우 이이경 정인선 커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며 근황에도 관심이 모인다. 정인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듯 다른 질문에 매번 스스로에게 되묻는 일상 중. 그중에는 점점 확고하게 정리되는 생각도 있고, 또 새롭게 깨닫는 생각도 있고. 좋은 밤이다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사한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이경 정인선은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했다. 교제 당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 중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정인선은 ‘으라차차 와이키키’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인선 측 “이이경과 결별 맞다...결별 이유는 사생활”

    정인선 측 “이이경과 결별 맞다...결별 이유는 사생활”

    배우 정인선과 이이경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인선 측이 입장을 밝혔다. 8일 오전 정인선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 매체에 “정인선과 이이경이 결별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정확히 모른다”고 설명했다. 앞서 두 사람은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촬영 전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고 1년여 동안 사랑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4월, 드라마 종영과 함께 교제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약 두 달 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안타까움도 커지고 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이경 정인선 결별, 공개열애 2개월 만에 “좋은 동료 사이로”

    이이경 정인선 결별, 공개열애 2개월 만에 “좋은 동료 사이로”

    배우 이이경과 정인선이 공개열애 두 달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이경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이이경이 최근 정인선과 결별했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 중이던 이이경 정인선이 교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으라차차 와이키키’ 오디션을 보기 전 교제를 시작했고, 같은 작품에 함께 합류하게 됐지만 주위에 연인 사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연기에만 집중해왔다고 당시 밝힌 바 있다. 이후 종영 인터뷰 등을 통해 연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왔지만, 공개 열애 두 달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이경은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와 예능 ‘이불 밖은 위험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리아나 그란데♥피트 데이비슨 열애 인정? SNS에 공개한 사진

    아리아나 그란데♥피트 데이비슨 열애 인정? SNS에 공개한 사진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새 연인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31일(한국시간) 팝스타(26·Ariana Grande-Butera)가 배우 겸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Pete Davidson)과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피트 데이비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밀의 방이 열렸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해리포터’ 시리즈 코스튬을 한 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피트 데이비슨은 아리아나 그란데를 가볍게 안은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 측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피트 데이비슨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2년 열애 끝에 최근 래퍼 맥 밀러와 결별했다고 전했다. 새 연인 피트 데이비슨은 미국 인기 TV 프로그램 ‘SNL(Saturday Night Live)’에 출연 중이다. 사진=피트 데이비슨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군면제 논란’ 서인국,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군면제 논란’ 서인국,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2년 만에 새 작품으로 돌아온다.30일 군면제 논란 이후 활동이 주춤했던 서인국(32)이 tvN 새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복귀한다. 이날 서인국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서인국이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tvN에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로, 운명적으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02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소라호시’를 원작으로 한다. 상대 배우로는 배우 정소민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인국은 이번 작품으로 지난 2016년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서인국은 지난해 3월 군에 입대했다가 4일 만에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 사유로 귀가 명령을 받았다. 이후 재신체검사를 받고 5급(전시근로역) 병역 처분을 받아 군면제됐다. 이 과정에 ‘군면제 논란’에 휩싸이자, 서인국은 당시 팬 카페를 통해 “입대 연기를 했지만 군대에 가고 하는 마음으로, 재검 신청도 하지 않고 입대 시 어떤 자료도 들고 가지 않았다”라며 “그동안 하고픈 말은 많았지만 모든 것이 변명 같고 구차해 보일까 겁이 났다. 그러나 제 입장과 다른 이야기들이 퍼져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아파할까봐 진실을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앨범, 드라마 등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 서인국은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보람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최근 열애 2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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