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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위안, 잘 나가더니 본분 잊었나 ‘불성실 학원 강사’

    장위안, 잘 나가더니 본분 잊었나 ‘불성실 학원 강사’

    지난 12일 한 매체는 장위안이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근무해온 강남 소재 A 어학원에서 무단결근을 수차례 해오고 불성실한 지도로 수강생들의 불만을 샀다고 보도했다. 장위안은 한국에서 어학원 강사로 지내오다 JTBC ‘비정상회담’에 중국 대표로 활약하며 빼어난 외모와 말솜씨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19일에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방송인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다. 불성실 태도 논란에 SM C&C 관계자는 “논란과 관련한 기사를 접했다.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위안, 인기 얻자 학원강사 본분 잊어..”무단결근+지각” 수강생 분노

    장위안, 인기 얻자 학원강사 본분 잊어..”무단결근+지각” 수강생 분노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어학원 강사로서 불성실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2일 한 매체는 장위안이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근무해온 강남 소재 A 어학원에서 무단결근을 수차례 해오고 불성실한 지도로 수강생들의 불만을 샀다고 보도했다. 해당 어학원에 따르면 장위안은 지난 8월 6일 중국어면접 수업과 8월 27일~29일 HSK6급 수업, 8월 30일 에세이대비반, 9월 1일~2일 에세이 대비반과 중국어면접 오후 수업, 9월 2일 중국어면접 오전수업, 10월 21일 중국어 면접 수업을 모두 무단 결근했다. 학원 측은 장위안이 20분 이상 지각하는 것은 셀 수 없을 정도였으며, 무단 결근 외에 미리 통보한 결근 횟수도 많았다고 토로했다. 장위안의 결강이 잦아진 시점은 그가 JTBC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인해 유명세를 타면서부터다. 그러나 ‘비정상회담’ 녹화는 직장인 출연자를 배려하기 위해 주말에 진행되기 때문에 장위안의 결강은 방송 출연 이후 생긴 부수적 스케줄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장위안은 한국에서 어학원 강사로 지내오다 ‘비정상회담’에 중국 대표로 출연하며 빼어난 외모와 말솜씨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19일에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방송인 활동을 시작했다. 장위안 불성실 학원 강사 논란에 SM C&C 관계자는 “논란과 관련한 기사를 접했다.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장위안마저..”, “장위안은 믿었는데”, “비정상회담, 모래 위에 지은 성?”, “장위안 방송활동 하면 학원 강사는 무리 아냐? 학원에서 무리하게 붙잡고 있던 것은 아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 당일 박창진 사무장 징계 시도 “무슨 일이 있었나?”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 당일 박창진 사무장 징계 시도 “무슨 일이 있었나?”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 당일 박창진 사무장 징계 시도 “무슨 일이 있었나?”   ‘대한항공 조현아’  대한항공이 ‘땅콩 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무단결근을 사유로 징계하려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재판에 넘겨질 당시 대한항공이 박창진 사무장을 무단결근 사유로 징계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박 사무장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순간적인 망각까지 일어났다”며 지난해 12월 8일 진단서 원본을 첨부해 회사에 병가 신청을 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담당 직원은 “박창진 사무장이 진단서 원본을 사내 직원에게 전달했으나, 직원이 병가 처리 담당자에게 제때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 당일 박창진 사무장 징계 시도 “도대체 왜?”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 당일 박창진 사무장 징계 시도 “도대체 왜?”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 당일 박창진 사무장 징계 시도 “도대체 왜?”   ‘대한항공 조현아’  대한항공이 ‘땅콩 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무단결근을 사유로 징계하려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재판에 넘겨질 당시 대한항공이 박창진 사무장을 무단결근 사유로 징계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박 사무장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순간적인 망각까지 일어났다”며 지난해 12월 8일 진단서 원본을 첨부해 회사에 병가 신청을 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담당 직원은 “박창진 사무장이 진단서 원본을 사내 직원에게 전달했으나, 직원이 병가 처리 담당자에게 제때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된 날 박창진 사무장 징계시도 논란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된 날 박창진 사무장 징계시도 논란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된 날 박창진 사무장 징계시도 논란   ‘대한항공 조현아’  대한항공이 ‘땅콩 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무단결근을 사유로 징계하려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재판에 넘겨진 날, 대한항공이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서 무단결근을 했다며 징계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박 사무장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순간적인 망각까지 일어났다”며 지난해 12월 8일 진단서 원본을 첨부해 회사에 병가 신청을 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담당 직원은 “박창진 사무장이 진단서 원본을 사내 직원에게 전달했으나, 직원이 병가 처리 담당자에게 제때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된 날 박창진 사무장 징계시도? 충격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된 날 박창진 사무장 징계시도? 충격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된 날 박창진 사무장 징계시도 논란   ‘대한항공 조현아’  대한항공이 ‘땅콩 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무단결근을 사유로 징계하려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재판에 넘겨진 날, 대한항공이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서 무단결근을 했다며 징계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박 사무장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순간적인 망각까지 일어났다”며 지난해 12월 8일 진단서 원본을 첨부해 회사에 병가 신청을 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담당 직원은 “박창진 사무장이 진단서 원본을 사내 직원에게 전달했으나, 직원이 병가 처리 담당자에게 제때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된 날 박창진 사무장 징계시도 했다가…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된 날 박창진 사무장 징계시도 했다가…

    대한항공 조현아, 기소된 날 박창진 사무장 징계시도 논란   ‘대한항공 조현아’  대한항공이 ‘땅콩 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무단결근을 사유로 징계하려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재판에 넘겨진 날, 대한항공이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서 무단결근을 했다며 징계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박 사무장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순간적인 망각까지 일어났다”며 지난해 12월 8일 진단서 원본을 첨부해 회사에 병가 신청을 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담당 직원은 “박창진 사무장이 진단서 원본을 사내 직원에게 전달했으나, 직원이 병가 처리 담당자에게 제때 전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철에 더 무섭다 노로바이러스 비상

    겨울철에 더 무섭다 노로바이러스 비상

    여성 직장인 신시원(31)씨는 얼마 전 직장 동료 4명과 소고기와 육회를 먹었다가 이틀을 끙끙 앓았다. 처음에는 그저 배탈이 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증상이 갈수록 심해져 이틀 내내 설사를 하고 심한 감기몸살처럼 뼈마디가 욱신거려 출근도 하지 못했다. 고통의 1박 2일을 보내고 출근한 날 신씨는 함께 회식한 다른 동료 두 명도 같은 증세로 결근한 사실을 알았다. 병명은 식중독, 겨울에 기승을 부린다는 노로바이러스에 단체로 감염된 것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여름보다는 겨울에 훨씬 자주 발생한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최근 5년간 7356명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병원을 찾았다. 발생 건수로 보면 연간 평균 38건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45%(17건)가 겨울철에 집중됐다. 특히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는 연간 평균 451명으로 겨울철 전체 평균 식중독 환자(861명)의 절반을 넘고 있다. 2013년 통계를 보면 학교 급식소에서 17건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발생해 834명의 학생이 감염됐고, 기업체 급식소에서도 4건이 발생해 381명이 감염됐으며, 음식점에서 10건이 발생해 107명이 식중독을 앓았다. 일반 가정집에서 발생한 것은 2건(6명)이었다. 겨울에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추운 날씨로 인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고, 실내 활동이 많아져 사람 간 감염이 잘되기 때문이다. 노로바이러스는 매우 전염력이 강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쉽게 퍼진다. 주로 분변과 구토물을 통해 전염되며, 설사증세를 보이는 유아의 기저귀를 갈다 가족이 감염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일반 세균과 달리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오랫동안 생존해 멸균이 쉽지 않다. 또 적은 양으로도 쉽게 전파돼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식품을 섭취했을 때는 물론, 이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건을 만진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와 함께 밥을 먹고 생활용품을 같이 사용해도 감염될 수 있다. 면역이 되지 않아 언제든 재발할 수 있고, 유전적 특성에 따라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 보통 바이러스에 감염된 뒤 24~38시간 후 증상이 나타나지만 12시간이 경과한 뒤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다른 식중독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손을 자주 씻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는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은 식품만 섭취해야 한다. 덜 익은 소고기 등도 위험하다. 굴 등 어패류도 되도록 익혀 먹어야 하며 조리기구와 식기는 세척 후 열탕 소독을 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를 한 번 앓았던 사람은 증상이 회복된 뒤에도 최소 2주 이상 음식을 만들어선 안 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항바이러스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다. 또 예전에 감염된 사람도 재감염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가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는 음식물 위생관리에 보다 철저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꾀병? 로마 경찰 80% ‘대규모 결근’ 논란

    꾀병? 로마 경찰 80% ‘대규모 결근’ 논란

    지난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 근무였던 이탈리아 로마의 경찰 80%가 “몸 상태가 나쁘다” 등을 이유로 결근한 것으로 드러나 이탈리아에서 파문을 부르고 있다. 당시 로마 시에서는 큰 혼란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는 5일(현지시간) 정부 직원을 로마로 보내 청취 조사에 나섰다. ANSA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당시 혼잡 경계 등을 담당한 로마 시의 교통경찰 905명 중 약 85%인 767명이 결근했다. 이 중 570여 명은 “질병”이 이유였다. 헌혈 촉진을 위해 피고용주에게 인정받고 있는 “헌혈 휴가”를 신청한 사람도 70여 명이었다. 이탈리아에서는 공무원의 결근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로마 시는 “꾀병 의혹도 있다”며 “결근한 경찰의 진단서 등을 확인한 뒤 처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의 쓰레기 수거업체와 남부 바리의 버스운송업체도 이날 대규모 결근 사태가 발각됐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 “법원 공무원, 도대체 어떤 상황?”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 “법원 공무원, 도대체 어떤 상황?”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 “법원 공무원, 도대체 어떤 상황?” 지난해 2월 전라도 지역의 한 법원에 근무하는 공무원은 강제추행 범죄를 저질렀지만, 징계는 견책 처분만 받았다. 2011년 서울의 한 법원에서 근무하던 공무원도 공중밀집장소에서 성추행 범죄를 저질렀지만, 징계는 감봉 1개월에 그쳤다. 6일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이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법원 공무원 징계 현황’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법원공무원 징계건수는 140건이었지만, 징계수위는 대부분 이들처럼 경징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40명 가운데 파면이나 해임·강등·정직에 해당하는 중징계는 33%였고, 67%인 94명은 경징계에 해당하는 감봉·견책·경고 처분을 받았다. 징계사유별로는 직무유기나 직무태만·공금횡령·공문서위조·허위문서 작성·비밀문서 관리소홀 등과 같은 성실의무 위반이 71건으로 가장 많았다. 도박이나 강도·절도·사기·폭행·성폭행·성추행·성희롱·음주운전·마약 소지 등 범죄행위에 해당하는 품위유지의무 위반이 49건으로 뒤를 이었고, 금품수수나 향응·공금유용 같은 청렴의무 위반은 6건이었다. 또 정치운동 금지의무 위반과 직장이탈 금지의무 위반이 각각 4건씩 등이었다. 사례별로 징계 수위를 보면 무면허 운전이나 음주운전은 대부분 경고나 견책·감봉 수준이었고, 도박을 하다 적발된 사람도 감봉 1개월이었다. 금품을 수수하거나 향응을 제공받아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한 경우, 폭행사건에 휘말리거나 카메라로 몰래 여성의 신체 등을 촬영한 혐의(카메라이용 등 촬영)를 받은 경우도 견책이나 감봉이 대부분이었다. 절도나 사기행위도 감봉처분에 그쳤다. 가장 높은 파면처분을 받은 15명의 경우 대부분인 13명이 등기업무 등에 쓰이는 정부 수입증지를 유용한 경우였다. 또 변호사법위반으로 적발된 경우 정직 2개월, 한달간 무단결근하거나 정치운동 금지의무를 위반하고 시국선언에 참여한 경우는 해임 처분을 받았다. 서 의원은 “법원이 소속 공무원들의 비위행위에 대해 제 식구 감싸기 식으로 솜방망이 처분만 내리는 한 법원 공무원들의 기강을 바로잡을 기회는 사라져갈 것”이라며 “국민의 법 위반을 따지는 법원에 근무하는 공무원부터 도덕정신을 함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 너무 심하다”,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 황당하네”,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 이런 징계도 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도대체 어디에 소속된 공무원인가 봤더니 ‘깜짝’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도대체 어디에 소속된 공무원인가 봤더니 ‘깜짝’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도대체 어디에 소속된 공무원인가 봤더니 ‘깜짝’ 지난해 2월 전라도 지역의 한 법원에 근무하는 공무원은 강제추행 범죄를 저질렀지만, 징계는 견책 처분만 받았다. 2011년 서울의 한 법원에서 근무하던 공무원도 공중밀집장소에서 성추행 범죄를 저질렀지만, 징계는 감봉 1개월에 그쳤다. 6일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이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법원 공무원 징계 현황’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법원공무원 징계건수는 140건이었지만, 징계수위는 대부분 이들처럼 경징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40명 가운데 파면이나 해임·강등·정직에 해당하는 중징계는 33%였고, 67%인 94명은 경징계에 해당하는 감봉·견책·경고 처분을 받았다. 징계사유별로는 직무유기나 직무태만·공금횡령·공문서위조·허위문서 작성·비밀문서 관리소홀 등과 같은 성실의무 위반이 71건으로 가장 많았다. 도박이나 강도·절도·사기·폭행·성폭행·성추행·성희롱·음주운전·마약 소지 등 범죄행위에 해당하는 품위유지의무 위반이 49건으로 뒤를 이었고, 금품수수나 향응·공금유용 같은 청렴의무 위반은 6건이었다. 또 정치운동 금지의무 위반과 직장이탈 금지의무 위반이 각각 4건씩 등이었다. 사례별로 징계 수위를 보면 무면허 운전이나 음주운전은 대부분 경고나 견책·감봉 수준이었고, 도박을 하다 적발된 사람도 감봉 1개월이었다. 금품을 수수하거나 향응을 제공받아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한 경우, 폭행사건에 휘말리거나 카메라로 몰래 여성의 신체 등을 촬영한 혐의(카메라이용 등 촬영)를 받은 경우도 견책이나 감봉이 대부분이었다. 절도나 사기행위도 감봉처분에 그쳤다. 가장 높은 파면처분을 받은 15명의 경우 대부분인 13명이 등기업무 등에 쓰이는 정부 수입증지를 유용한 경우였다. 또 변호사법위반으로 적발된 경우 정직 2개월, 한달간 무단결근하거나 정치운동 금지의무를 위반하고 시국선언에 참여한 경우는 해임 처분을 받았다. 서 의원은 “법원이 소속 공무원들의 비위행위에 대해 제 식구 감싸기 식으로 솜방망이 처분만 내리는 한 법원 공무원들의 기강을 바로잡을 기회는 사라져갈 것”이라며 “국민의 법 위반을 따지는 법원에 근무하는 공무원부터 도덕정신을 함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 이건 정말 봐주기 아닌가”,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 일반 회사였으면 잘렸을 것 같은데”, “성추행해도 감봉 1개월, 징계가 너무 약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가온 추석, 자치구가 미리 점검하는 것들] 공무원 금품 수수 집중 감찰

    서대문구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특별 복무 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금품 수수, 무단 결근 등의 위반 사항과 세무·건축·위생 등 인허가 부서를 대상으로 중점 감찰한다. 특히 위험한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강화 등 연휴 기간 특별 순별을 추진한다. 전 직원과 함께 ‘청렴하고 검소한 명절 보내기’ 실천 운동도 펼친다. 주민들을 위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도 연다. 다음달 2~3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앞 광장에서 200여종의 농축수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10∼25%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구 자매결연도시인 충남 아산시, 전남 목포시, 제주 제주시, 충북 영동군, 전북 완주군, 전남 장흥군 등 전국 15개 시·군 40여개 단체가 참여한다. 판매 수익금 5% 이내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 기강을 다잡기 위해 감찰을 진행한다”며 “적발된 비위 공직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법원 “법외노조 전공노 전임자 무단결근은 해임 사유” 전교조 미복귀 전임자 처리 전례될까

    법외노조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전임자로 활동해야 한다며 무단 결근한 공무원을 해임한 것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법외노조가 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미복귀 전임자 처리의 전례가 될지 주목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 이승한)는 곽모(50)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노동행위구제 재심판정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일 밝혔다. 재판부는 “전공노가 낸 노조 설립 신고 반려 처분 취소 소송의 기각 판결이 확정됨에 따라 전공노는 노조 설립 신고 요건을 갖추지 못하게 됐다”며 “따라서 공무원노조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봐야 하고 무단 결근에 따른 해임 처분이 노조 활동을 방해하려는 부당노동행위라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시했다. 대구 달서구에 근무하던 곽씨는 “전공노가 법외노조가 됐다 해도 구는 공무원노조법에 따라 전임 활동자에 대한 휴직 명령을 내릴 의무가 있고,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해임한 것은 부당하다”며 구제 신청을 냈지만 지방노동위원회와 중노위가 잇따라 기각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고교처세왕’ 서인국, 이하나에게 깁스키스 ‘깁스해도 키스는 해’

    ‘고교처세왕’ 서인국, 이하나에게 깁스키스 ‘깁스해도 키스는 해’

    ’고교처세왕’ 서인국과 이하나의 사랑이 시작됐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는 수영(이하나)과 민석(서인국)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은 민석의 마음을 거절했고, 민석은 수영을 잊지 못하고 학교에서 전지훈련을 위해 회사를 결근하게 됐다. 회사에서는 오사카에 출장 간 것으로 돼 있었다. 두 사람은 같은 시각 서로를 보기 위해 길을 나섰고 동네 횡단보도에서 만난 두 사람은 횡단보도 맞은편에 서서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했다. 수영은 민석의 고백에 대해 “OK” 라는 동작을 직접 했지만, 민석은 알아보지 못했다. 답답한 민석은 육교를 건너 수영을 뒤에서 끌어안았고 수영은 그런 민석을 돌아보며 “본부장님, 제 대답은 ‘OK’예요”라며 입술을 내밀었다. 마음을 확인한 민석은 깁스를 한 팔로 수영을 끌어안고 “이런 건 남자가 하는 거다” 라며 인상적인 깁스키스를 나눠 두 사람의 애정전선 시작을 알렸다. 사진 = 방송 캡처 (깁스키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준석 병역 의혹 새삼 회자되자 “전수조사 하다가 오히려 1000시간 넘게 야근 드러나”

    이준석 병역 의혹 새삼 회자되자 “전수조사 하다가 오히려 1000시간 넘게 야근 드러나”

    이준석 병역 의혹 새삼 회자되자 “전수조사 하다가 오히려 1000시간 넘게 야근 드러나” 이준석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의 과거 병역 논란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새누리당 내 인사검증기구를 수립해 현직 국회의원들에게도 논문표절, 이중국적, 병역문제 등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힌 이준석 혁신위원장에 대해 과거 제기됐던 병역 문제에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준석 위원장의 병역 의혹을 제기했던 인물은 다름 아닌 강용석 변호사다.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 2012년 1월 이준석 당시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병역법 위반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이준석 비대위원을 고발했었다. 이준석 혁신위원장은 2010년 9월까지 이미지브라우저개발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산업기능요원은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병역의무가 있는 사람 중 일부를 선발해 현역으로 복무하는 대신, 연구기관이나 산업체에 대체 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준석 비대위원이 2010년 산업기능요원으로 군 복무하던 중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SW 마에스트로 사업’에 참여하며 회사를 수차례 이탈, 무단결근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검찰은 조사 결과 이준석 비대위원을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가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하던 업체에서 사전 승인을 받고 외출했고, 외출 시간 이상으로 대체 근무한 게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병무청은 통상 8일 이상 무단결근하면 편입취소를 하는데 병무청에서 편입취소를 한 사실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비대위원은 이에 “무단결근이 아니라 회사와 구두합의를 통해 교육에 참여했고, 매일 교육을 마친 뒤 회사로 복귀했다. 이미 병무청에서 관련 사항을 검토해 이상 없다는 소견을 내렸다”며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 이 같은 내용이 다시 회자되자 2일 이준석 혁신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무청 감사 결과”라며 “이와 동일한 사안, 동일한 결론의 검찰조사 및 무혐의 받은 문서도 있으나 그건 종이문서라 캡처 안해 둠. 이때 전수조사 하다가 오히려 지문인식기 기준으로 거의 1000시간 넘게 야근한 게 드러남”이라는 글을 올렸다. 더불어 그는 병무청 감사 결과 문서를 캡처해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병역 및 군대 문제 새삼 관심…강용석, 이준석 혁신위원장 병역 의혹 제기했다가

    이준석 병역 및 군대 문제 새삼 관심…강용석, 이준석 혁신위원장 병역 의혹 제기했다가

    ‘이준석 병역’ ‘이준석 군대’ ‘이준석 강용석’ 이준석 병역 및 군대 문제가 새삼 회자되고 있다. 새누리당 내 인사검증기구를 수립해 현직 국회의원들에게도 논문표절, 이중국적, 병역문제 등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힌 이준석 혁신위원장에 대해 과거 제기됐던 병역 문제에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준석 위원장의 병역 의혹을 제기했던 인물은 다름 아닌 강용석 변호사다.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 2012년 1월 이준석 당시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병역법 위반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이준석 비대위원을 고발했었다. 이준석 비대위원이 2010년 산업기능요원으로 군 복무하던 중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SW 마에스트로 사업’에 참여하며 회사를 수차례 이탈, 무단결근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검찰은 조사 결과 이준석 비대위원을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가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하던 업체에서 사전 승인을 받고 외출했고, 외출 시간 이상으로 대체 근무한 게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병무청은 통상 8일 이상 무단결근하면 편입취소를 하는데 병무청에서 편입취소를 한 사실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비대위원은 이에 “무단결근이 아니라 회사와 구두합의를 통해 교육에 참여했고, 매일 교육을 마친 뒤 회사로 복귀했다. 이미 병무청에서 관련 사항을 검토해 이상 없다는 소견을 내렸다”며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병역 및 군대 문제 어떻게 했길래…강용석, 이준석 혁신위원장 병역 의혹 제기했다가

    이준석 병역 및 군대 문제 어떻게 했길래…강용석, 이준석 혁신위원장 병역 의혹 제기했다가

    ‘이준석 병역’ ‘이준석 군대’ ‘이준석 강용석’ 이준석 병역 및 군대 문제가 새삼 회자되고 있다. 새누리당 내 인사검증기구를 수립해 현직 국회의원들에게도 논문표절, 이중국적, 병역문제 등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힌 이준석 혁신위원장에 대해 과거 제기됐던 병역 문제에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준석 위원장의 병역 의혹을 제기했던 인물은 다름 아닌 강용석 변호사다.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 2012년 1월 이준석 당시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병역법 위반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이준석 비대위원을 고발했었다. 이준석 혁신위원장은 2010년 9월까지 이미지브라우저개발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산업기능요원은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병역의무가 있는 사람 중 일부를 선발해 현역으로 복무하는 대신, 연구기관이나 산업체에 대체 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준석 비대위원이 2010년 산업기능요원으로 군 복무하던 중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SW 마에스트로 사업’에 참여하며 회사를 수차례 이탈, 무단결근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검찰은 조사 결과 이준석 비대위원을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가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하던 업체에서 사전 승인을 받고 외출했고, 외출 시간 이상으로 대체 근무한 게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병무청은 통상 8일 이상 무단결근하면 편입취소를 하는데 병무청에서 편입취소를 한 사실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비대위원은 이에 “무단결근이 아니라 회사와 구두합의를 통해 교육에 참여했고, 매일 교육을 마친 뒤 회사로 복귀했다. 이미 병무청에서 관련 사항을 검토해 이상 없다는 소견을 내렸다”며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병역 문제 또 등장… “현역의원 엄격한 도덕기준 적용” 정작 본인은?

    이준석 병역 문제 또 등장… “현역의원 엄격한 도덕기준 적용” 정작 본인은?

    이준석 병역 문제 또 등장… “현역의원 엄격한 도덕기준 적용” 정작 본인은? 이준석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이 현직 국회의원들에게도 논문표절, 이중국적 등 엄격한 도덕성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준석 혁신위원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를 바꾸는 혁신위원회’(새바위) 1차 회의에서 첫번째 안건으로 당내 상설 인사검증기구의 수립을 제안했다. 이준석 혁신위원장 “국민들은 장관 후보자 등에게 제기하는 도덕적 기준을 입법부에 계신 분들은 얼마나 맞출 수 있나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인사상설기구를 신설하는 방안이 통과되면 젊은 분들이 농담처럼 청문회 통과의 ‘5대 덕목’이라고 하는 논문표절, 부동산 투기, 이중국적, 병역 문제 등의 동일한 검증 기준을 입법부에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혁신위원장은 또 “새누리당 내에서 할 수 있는 개혁부터 시작하기 위해 사무총장·대변인 등 앞으로 새누리당의 모든 주요 당직들에게도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는 것도 검토하겠다”면서 “자세한 기준이나 적용 시점, 방식 등에 대해선 오늘 위원님들과의 합리적 토론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선에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혁신위원장은 “당내 반발도 있을 것이고 검증을 통과하지 못하는 분들의 우려도 있을 것이지만 혁신위는 국민만 바라보고 갈 것”이라면서 “검증의 대상은 현역 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에게 적용하는 것부터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석 혁신위원장은 “7·30 전당대회 후보자들에게도 기준이 적용되느냐”는 질문에는 “시간적인 문제도 있고 해서 면밀히 고려하겠다”면서도 “혁신위의 모든 안들은 전대에 질의서를 보낼 것이다. ‘만약 당신이 당 대표가 된다면 이 안을 받아들인 것인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예쓰’(Yes), ‘노’(No) 대답과 보완의견은 원문 그대로 공유하겠다”고 답했다. 이준석 혁신위원장은 그러면서 “제가 기억하는 과거의 2012년 새누리당은 합리적인 의견이라면 박근혜 (당시) 위원장도 받아들였다”면서 “앞으로 합리적 의견이 제시되면 토론 과정을 통해 정반합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정치인 간 담합으로 결론이 나면 미련없이 직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준석 혁신위원장 본인도 산업기능요원 복무 당시 무단결근 의혹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준석 혁신위원장은 지난 2010년 9월까지 병역 복무를 산업기능요원 근무로 대체해 이미지브라우저개발업체에서 근무했었다. 지난 2012년 2월 강용석 변호사는 “이준석 혁신위원장이 2010년 산업기능요원으로 군 복무 중 지식경제부 주관 ‘SW 마에스트로 사업’에 참여하며 회사를 수차례 이탈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당시 이준석 위원장은 검찰에 출석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며 “무단결근이 아니라 회사에 보고한 뒤 승인받은 것이다. 병무청이 실사 뒤 문제없다는 결론을 내린 사안”이라고 반박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군대 문제 어떻게 됐나…강용석 “이준석 산업기능요원 당시 복무이탈했다” 의혹 제기했다가

    이준석 군대 문제 어떻게 됐나…강용석 “이준석 산업기능요원 당시 복무이탈했다” 의혹 제기했다가

    ‘이준석 군대’ ‘이준석 병역’ ‘이준석 강용석’ 이준석 군대 문제가 새삼 회자되고 있다. 새누리당 내 인사검증기구를 수립해 현직 국회의원들에게도 논문표절, 이중국적, 병역문제 등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힌 이준석 혁신위원장에 대해 과거 제기됐던 병역 문제에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준석 위원장의 병역 의혹을 제기했던 인물은 다름 아닌 강용석 변호사다.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 2012년 1월 이준석 당시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병역법 위반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이준석 비대위원을 고발했었다. 이준석 비대위원이 2010년 산업기능요원으로 군 복무하던 중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SW 마에스트로 사업’에 참여하며 회사를 수차례 이탈, 무단결근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검찰은 조사 결과 이준석 비대위원을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가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하던 업체에서 사전 승인을 받고 외출했고, 외출 시간 이상으로 대체 근무한 게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병무청은 통상 8일 이상 무단결근하면 편입취소를 하는데 병무청에서 편입취소를 한 사실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비대위원은 이에 “무단결근이 아니라 회사와 구두합의를 통해 교육에 참여했고, 매일 교육을 마친 뒤 회사로 복귀했다. 이미 병무청에서 관련 사항을 검토해 이상 없다는 소견을 내렸다”며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혁신위원장, 병역 및 군대 문제 회자되자…강용석, 이준석 병역 의혹 제기했다가

    이준석 혁신위원장, 병역 및 군대 문제 회자되자…강용석, 이준석 병역 의혹 제기했다가

    ’이준석 혁신위원장’ ‘이준석 병역’ ‘이준석 군대’ ‘이준석 강용석’ 이준석 혁신위원장 병역 및 군대 문제가 새삼 회자되고 있다. 새누리당 내 인사검증기구를 수립해 현직 국회의원들에게도 논문표절, 이중국적, 병역문제 등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힌 이준석 혁신위원장에 대해 과거 제기됐던 병역 문제에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준석 위원장의 병역 의혹을 제기했던 인물은 다름 아닌 강용석 변호사다.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 2012년 1월 이준석 당시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병역법 위반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이준석 비대위원을 고발했었다. 이준석 혁신위원장은 2010년 9월까지 이미지브라우저개발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산업기능요원은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병역의무가 있는 사람 중 일부를 선발해 현역으로 복무하는 대신, 연구기관이나 산업체에 대체 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준석 비대위원이 2010년 산업기능요원으로 군 복무하던 중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SW 마에스트로 사업’에 참여하며 회사를 수차례 이탈, 무단결근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검찰은 조사 결과 이준석 비대위원을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가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하던 업체에서 사전 승인을 받고 외출했고, 외출 시간 이상으로 대체 근무한 게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병무청은 통상 8일 이상 무단결근하면 편입취소를 하는데 병무청에서 편입취소를 한 사실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비대위원은 이에 “무단결근이 아니라 회사와 구두합의를 통해 교육에 참여했고, 매일 교육을 마친 뒤 회사로 복귀했다. 이미 병무청에서 관련 사항을 검토해 이상 없다는 소견을 내렸다”며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 이 같은 내용이 다시 회자되자 2일 이준석 혁신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무청 감사 결과”라며 “이와 동일한 사안, 동일한 결론의 검찰조사 및 무혐의 받은 문서도 있으나 그건 종이문서라 캡처 안해 둠. 이때 전수조사 하다가 오히려 지문인식기 기준으로 거의 1000시간 넘게 야근한 게 드러남”이라는 글을 올렸다. 더불어 그는 병무청 감사 결과 문서를 캡처해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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