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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오수 경기도의원,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와 송영신 목장 현장견학 동행

    이오수 경기도의원,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와 송영신 목장 현장견학 동행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9월 30일 안성시 송영신 목장에서 진행된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현장 견학 프로그램에 동행해, 축산환경 개선과 현장 중심 농업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이 의원이 지난 9월 8일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 현황과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제안되었으며, 이후 축산현장 체험 교육의 일환으로 송영신 목장과 연계해 일정이 마련됐다.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 소속 교사 및 학생 10여 명이 참여한 이날 견학은 ▲송영신 목장 운영방식 소개 ▲피트모스를 활용한 축분퇴비 활용 현장 설명 ▲우유 생산ㆍ사양관리 시스템 소개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오수 의원은 “송영신 목장은 경기도에서 친환경 축산환경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대표 사례 중 하나”라며 “피트모스 기반 축분퇴비 활용은 악취 저감과 자원 순환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혁신적 접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과 같은 현장 연계형 체험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농업의 현실과 가능성을 직접 접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년층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주체가 축산ㆍ농업현장을 체험하고, 정책과 연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한전산업개발, 북한이탈주민 지원 및 호국정신 계승 사회공헌 활동 전개

    한전산업개발, 북한이탈주민 지원 및 호국정신 계승 사회공헌 활동 전개

    한전산업개발(사장 함흥규, 이하 한전산업)은 지난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호국정신 계승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전산업은 약 3만 4천 명에 달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문제에 공감하며, 지난 7월 남북하나재단(이주태 이사장 직무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채용설명회, 현장 견학, 직접 채용 등을 통해 실질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9월 30일에는 임직원들이 북한이탈주민 가정과 함께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열고, 송편 빚기 체험과 함께 쌀 1톤을 기부했다. 남북하나재단 이주태 직무대행은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통일 인재로 설 수 있도록 한전산업과 함께 나눔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1일 국군의 날에는 사내 사회공헌 단체 ‘2050프렌즈’가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참배 후 묘비 청소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한편, 한전산업은 본사를 비롯해 전국 17개 사업장에서 사회공헌 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함흥규 사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국가에 헌신한 분들의 뜻을 이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따뜻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길”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서 신용산초 학생들 맞아 축사 및 격려 보내

    김용호 서울시의원,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서 신용산초 학생들 맞아 축사 및 격려 보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9일 서울시의회 본관 본회의장에서 열린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현장체험)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청소년의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용산구 이촌1동 소재 ‘신용산초등학교’ 5학년 학생 20명과 중구 신당동 소재 ‘흥인초등학교’ 6학년 학생 17명 등 총 37명의 학생이 참여해, 본회의장을 직접 찾아와 의정활동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서울시민을 대표해 서울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곳”이라며 “오늘 시의회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 여러분들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앞으로 서울과 지역에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큰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003년부터 ‘청소년의회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학생들이 지방의회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청소년의회아카데미’와 본회의장을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는 ‘찾아오는 의회아카데미’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는 ▲서울시의회 본관 견학 ▲모의의회 진행 ▲전자투표 시스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청소년이 살기 좋은 안전하고 편리한 서울시 만들기”를 주제로 직접 안건을 발의하고 토론·표결을 거치는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를 실제처럼 경험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학생들을 본회의장에서 만나 더욱 뜻깊다”라며 “이번 의회아카데미 현장체험을 통해 어린시절부터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표현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박영한 서울시의원,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와 함께한 학생들 격려

    박영한 서울시의원,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와 함께한 학생들 격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29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에 참석해 흥인초 6학년과 신용산초 5학년 학생 37명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시의원과의 만남으로 시작됐으며, 서울시의회 견학, 모의의회 진행, 전자투표 시스템 체험 등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청소년이 살기 좋은 안전하고 편리한 서울시 만들기”라는 주제로 ‘학교 등·하교 불법주정차 감시 강화’, ‘흡연제한 단속강화’ 등 안건을 직접 작성하고 본회의장에서 발표했으며, 전자투표를 통해 안건을 표결하는 등 지방의회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박 의원은 학생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고 단체사진을 함께하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높이 평가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박 의원은 “모의의회를 직접 경험하면서 민주주의의 운영 원리를 체감하고, 지방의회가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이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미래 사회의 중심이 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가 운영하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는 학교수업과 현장체험을 연계하여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의회 체험 프로그램이다.
  • 조성환 경기도의원 “병역의 자부심, 다음 세대로”

    조성환 경기도의원 “병역의 자부심, 다음 세대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9월 26일, 연천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열린 ‘2025 병역명문가 초청행사’에 참석해 “병역명문가의 헌신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지탱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병역의 자부심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병역명문가 11개 가문이 참석해 인증패 수여, 오찬, 안보 견학 등을 함께했다. 특히 구택환 가문과 정중은 가문 등 세대를 잇는 헌신과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해온 모범 사례가 소개되며 큰 공감을 얻었다. 조성환 위원장은 축사에서 “연천은 오랜 시간 국가 안보의 최전선이었고, 그만큼 지역 주민과 병역명문가에게 요구되는 책임도 막중했다”며 “최근 연천이 기회발전특구 지정 논의 등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소식에 매우 고무적”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조 위원장은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소개했다. 지난 6월 통과된 개정안은 병역명문가 지원 대상을 주소지와 무관하게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여성 의무복무자도 예우 대상에 포함한 것이 핵심이다. 조 위원장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병역명문가도 경기도 내 문화시설 이용 시 같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병역에 대한 사회적 예우는 지역이나 성별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위원장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가문이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이재용 회장 장남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첫발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이재용 회장 장남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첫발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미국 시민권을 내려놓고 해군 장교로 입대해 이목을 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씨가 정식 장교 후보생으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해군사관학교는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웅포 강당에서 이씨를 포함한 139기 해군 사관후보생 입교식을 열었다. 이날 입교식에는 후보생 83명이 참석했다. 이달 14일 139기로 84명(남성 63명·여성 21명이)이 입대했지만, 남자 후보생 1명은 가입교 기간 퇴영했다. 입교식은 언론에만 공개돼 가족이나 지인은 참석하지 않았다. 139기는 입교식을 시작으로 10주간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받는다. 훈련은 3단계(군인화·장교화·해군화)로 나눠 진행한다. 7주까지는 해군훈련, 전투수영, 해병대 전지훈련, 야전교육 등 체력 단련과 극기심·단결심을 키우는 훈련에 집중한다. 이른바 ‘군인화’ 과정이다. 8·9주에는 장교로서의 소양과 명예심·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주력한다. 이 기간에는 임관 기수 139를 상징하는 ‘13.9㎞’ 달리기도 한다. 이 기간은 ‘장교화’ 과정이다. 마지막은 ‘해군화’ 과정으로, 후보생들은 주요 부대 함정 견학·선배 장교와 만남 등 해군에 대한 이해도와 소속감을 키울 수 있는 훈련을 받는다. 훈련을 마친 139기는 오는 12월 1일 해군 소위로 임관한다. 임관식은 11월 28일 열릴 예정이다. 이씨는 임관 후 함정 통역장교로 복무할 예정이다. 의무복무 36개월을 포함해 총 39개월간 군 생활을 한다. 구체적 보직과 부대는 성적과 인력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 그는 지난 일주일 가입교 기간 동기 전우와 잘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입교식 종료 후 대대장은 강당 중앙복도 인근에 앉은 후보생들과 악수했다. 이때 이씨는 “사관후보생 이지호. 포기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큰 소리로 답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이씨는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프랑스 파리 정치대학에 입학, 최근까지 교환 학생으로 미국 컬럼비아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 국적을 보유했던 이씨가 시민권을 포기하고 책임이 무거운 해군 장교의 길을 택하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일반 병사로 입대하면 미국 국적을 유지할 수 있지만 장교로 복무하려면 외국 국적을 포기해야 한다. 노승균 장교교육대대장(중령)은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제139기 사관후보생 모두가 빛나는 소위 계급장을 달고 자랑스러운 해군 장교로 임관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며 “사관후보생 모두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 ㈜스타비젼,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에 산업체 장학금 기탁

    ㈜스타비젼,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에 산업체 장학금 기탁

    콘택트렌즈 전문기업 ㈜스타비젼(브랜드명 오렌즈)이 22일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에 산업체 장학금을 기탁했다. ㈜스타비젼은 매년 청암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육 지원과 취업 연계를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도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과 안경산업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스타비젼은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학생 산업체(콘택트렌즈 생산공장) 현장 견학 ▲현장실습 ▲취업 연계 등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산학협력의 성과로 지난 2월 졸업생 4명이 ㈜스타비젼 공채에 합격해 근무 중이다.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의 산업체 장학금 기탁은 학과 동문회를 중심으로 시작돼 현재는 다양한 산학협력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매년 전라남도 인재육성재단을 비롯 더밝은안과, 성모안과, 다비치안경체인, 안경세이버, 으뜸50안경체인 등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로터리클럽도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안경광학과는 산업체 장학금과 국가장학금 및 성적우수장학금과 별도로 매 학기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RISE(라이즈)사업과 전라남도의 보건의료서비스 전문인력양성사업·청년공동체활성화사업 등에 참여하는 등 첨단 실습 환경 구축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학년도에는 광주·전남 지역 유일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개설했다. 이는 전문대 졸업 후 학사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또 이석주 지도교수가 이끄는 동아리 ‘옵티커스’는 전라남도 벤처동아리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철우 교수의 ‘VISION’, 박성종 교수의 ‘보건의료서비스 전문인력양성사업단’, 박혜정 교수의 ‘연합봉사단’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실무에 강한 전문안경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박혜정 교수는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준공은 농촌·도시 상생의 첫걸음”

    방성환 경기도의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준공은 농촌·도시 상생의 첫걸음”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8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서 열린 화성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준공된 화성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은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시설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해당 시설은 축산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가축분뇨를 친환경 자원으로 순환 활용하여 농촌과 도시가 함께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성환 위원장은 축사에서 “화성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준공은 농촌 주민과 축산농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의 전환점”이라며, “축산악취 저감과 자원 재활용을 통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앞으로 경축순환농업 확산과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오늘 준공식이 깨끗한 농촌, 건강한 환경,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부산환경공단,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상 수상..전국 유일

    부산환경공단,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상 수상..전국 유일

    부산환경공단은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20회 지방공공기관의 날’행사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공기업 및 환경 분야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기관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이다. 공단은 최근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달성에 이은 수상이다. 부산환경공단은 2000년 1월 전국 최초 환경전문 지방공기업으로 설립, 전문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20여 개 환경기초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아나목스 공법 신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사업에 특화된 현장형 경영전략 마스터플랜 수립, 스마트 하수처리시설 구축 운영, 하수도 자산관리시스템 자체 개발 등 도전적인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전력비, 약품비 등 예산 절감은 물론, 노후시설의 장(長)수명화, 처리효율 향상,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경영전반에 걸친 선진사례로 지방공공기관의 대표적인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활용으로 연간 약 270억 원에 달하는 재정성과를 냈다. 공단은 안전과 시민소통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먼저 밀폐공간과 감전 등 4대 고위험 작업에 대한 집중관리, 관로맨홀 추락방지 안전표지판 설치, 공정안전관리(PSM) 등을 강화했다. 시설 부지 내 공원시설과 체육시설을 시민에게 무료로 전면 개방하고 있으며, 매년 시민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환경교육과 견학, 체험행사, 영화·드라마 촬영지 제공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가고 있다. 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 시민과 공단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깨끗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일하겠다.”고 전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의회서 소통의 시간 가져

    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의회서 소통의 시간 가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1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수원시 광교1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본회의장과 경기마루를 견학하고, 지방의회 운영과 도의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경기도의회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광교1동 송숙영 동장, 김정복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의회 회의 체계와 의정활동 전반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이오수 의원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오수 의원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지방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조직으로, 오늘과 같은 자리가 더 자주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도의원의 본분”이라며 “앞으로도 광교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광교는 도심 속 다양한 행정 수요와 복합 민원이 존재하는 지역”이라며 “주민자치위원회와 같은 현장 중심 조직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견학을 함께한 광교1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의회를 직접 방문해 의원님과 소통할 수 있었던 점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도정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열린 정치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김미숙 경기도의원, “지방의회 의원외교 실질적 주체로 거듭나야”

    김미숙 경기도의원, “지방의회 의원외교 실질적 주체로 거듭나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5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에서 ‘의회외교(의원외교)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끌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시대에 걸맞은 의원외교의 방향을 모색하고, 단순 해외연수로 비춰지는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로 나선 김형수 단국대 교수는 “저출산·고령화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방외교는 선택이 아닌 국가 전략 과제”라며 “공공외교 전략과 융합형 교류 확대를 통해 질적 전환과 미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장혜영 중앙대 교수는 “의원외교는 성과 공유 부족으로 단순 연수로 비춰지고, 예산과 인력 한계로 외교역량 발휘가 제약된다”며 “이를 개선하려면 예산 지원, 전문조직·상설기구 설치,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에서는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해외연수는 단순 견학을 넘어 협력과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새로운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국제명예대사 제도와 협력적 거버넌스를 도입해 경기도만의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김미숙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외교가 실질적인 외교 주체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해외연수가 관광처럼 비춰져 도민들에게 부정적 인식이 남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과 성과 중심의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지방외교포럼 회장을 맡아 지난 7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방외교 기본 조례 제정을 논의하는 등, 지방외교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책과 친하게… 마포 “도서관 사용법 알려드려요”

    책과 친하게… 마포 “도서관 사용법 알려드려요”

    “도서관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서울 마포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포중앙도서관의 주요 시설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도서관의 사회적 기능을 알려주는 견학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견학은 마포중앙도서관 어린이 자료실(L층)에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회원증과 독서통장 발급 과정을 배우며 도서관 이용법을 익히게 된다. 아울러 다른 이용자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지도받으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이용 예절을 배운다. 자유 열람 시간을 통해 스스로 책을 고르고 읽는 경험을 하며, 자료 검색 방법 등 기본적인 이용 교육도 함께 받는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책을 고르는 즐거움과 함께 도서관을 생활 속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인식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단체다. 회차별 인원은 약 20명 내외다. 특히 유아 단체의 경우 인솔 교사 2명 이상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운영 일정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견학을 통해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책과 더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마포구 “도서관 이용법 알려드려요”

    마포구 “도서관 이용법 알려드려요”

    “도서관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서울 마포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포중앙도서관의 주요 시설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도서관의 사회적 기능을 알려주는 견학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견학은 마포중앙도서관 어린이 자료실(L층)에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회원증과 독서통장 발급 과정을 배우며 도서관 이용법을 익히게 된다. 도 아울러 다른 이용자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지도받으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이용 예절을 배운다. 자유 열람 시간을 통해 스스로 책을 고르고 읽는 경험을 하며, 자료 검색 방법 등 기본적인 이용 교육도 함께 받는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책을 고르는 즐거움과 함께 도서관을 생활 속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인식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단체다. 회차별 인원은 약 20명 내외로 소규모다. 특히 유아 단체의 경우 인솔 교사 2명 이상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운영 일정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견학을 통해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책과 더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미래 주역 경주초등 학생들, 경북도의회에서 1일 도의원 체험”

    경북도의회 “미래 주역 경주초등 학생들, 경북도의회에서 1일 도의원 체험”

    경북도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경주초등학교 학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7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경주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각각 의장과 의원 등 1일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진행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3분 자유발언, 조례안 등 안건의 제안, 토론, 투표 및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하며 의회 운영 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황명강 도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며 “지방의회는 여러분과 같은 미래 세대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반영하는 곳으로 이번 경험이 지방의회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당부하 는 등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의회교실을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우리가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청소년 처벌을 강화하자 ▲수업태도를 개선하자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을 없애야 합니다 ▲학교 층마다 콜랙트콜을 설치해 주세요 등을 주제로 한 3분 자유발언에 이어 ▲초등학생 마음 건강 지원을 위한 동물 교감 활동 조례안 ▲초등학생의 바른 언어 습관 형성을 위한 조례안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하였으며,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긴장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시종 진지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한편 2014년부터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의회교실은 단순한 도의회 견학을 넘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회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상북도의회는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2023년 10월부터 관련 조례를 제정·시행해오고 있다.
  • 영천시, ‘나 영천 산다’ 1박 2일 농촌체험 캠프 참가자 모집

    영천시, ‘나 영천 산다’ 1박 2일 농촌체험 캠프 참가자 모집

    경북 영천시 다음 달 중 실시될 ‘나 영천 산다’ 귀농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선진농가 현장학습 및 체험, 귀농인 선배와의 만남, 지역 문화탐방 등으로 농촌을 미리 체험해 보는 단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일정은 ▲와이너리 및 복숭아 농장 견학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및 영천시 귀농지원 소개 ▲귀농인 정착사례 청취 ▲텃밭 수확 및 농산물 가공체험 등이다. 대부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체험 위주다. 교육은 2회차(9월 17~18일, 9월 24~25일이)로 진행되며, 회차당 20명씩, 총 40명을 9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농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과 전입한 지 1년 이내의 영천시민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귀농캠프는 도시민들에게 영천의 우수한 귀농‧귀촌 환경과 농촌 문화를 알리기 위한 교육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 용산구의회, 보성여중 학생과 함께한 의회 견학

    용산구의회, 보성여중 학생과 함께한 의회 견학

    용산구의회는 지난 22일 보성여자중학교 학생 12명과 교사 1명을 맞이해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구의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용산구의회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방자치와 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주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상임위원회 회의실과 방송실을 견학한 뒤, 본회의장에서 의회 영상 시청, 퀴즈, 질의응답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용산이 미래에 어떤 도시로 성장하길 바라시나요’, ‘구의원은 어떤 일을 하나요’ 등 학생들의 질문에 구의원들이 성의 있게 답변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인호 운영위원장, 김형원 의원, 권두성 의원 등 총 4명이 참석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 의장은 “이번 견학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정책과 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다음달에는 서빙고초등학교 학생들의 방문도 예정돼 있다. 용산구의회는 관내 학교와 청소년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히고, 민주시민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안내견 만나 세상 배우고 당당해졌다”

    “안내견 만나 세상 배우고 당당해졌다”

    “이랑이는 저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저는 이랑이를 통해 책임감과 인내, 나누는 기쁨을 배웠습니다. 아쉽지만 오늘은 소중한 파트너를 만나 새 삶을 시작하는 이들을 응원하며 퍼피워커(안내견 예비 사회화 봉사자)로서의 경험을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태극이를 만나 제 인생은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아 선뜻 용기를 내지 못했던 일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6일 경기 용인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열린 개교 32주년 기념식은 설렘과 기쁨, 그리고 이별의 아쉬움이 교차하는 자리였다. 안내견 분양식과 은퇴식도 함께 진행되면서 안내견 8마리가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길을 나섰고, 은퇴견 5마리는 노후를 함께할 홈케어 봉사자 가정에 입양되며 또 다른 시작을 맞았다. 행사에서 안내견 ‘태백’은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의 네 번째 안내견으로 배정됐고,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육상선수 선지원씨는 안내견 ‘나리’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회장이 ‘신경영’을 선포한 1993년 설립됐다. 기업이 운영하는 세계 유일의 안내견 학교로 1994년 첫 안내견 ‘바다’를 시작으로 매년 15마리 안팎을 분양하고 있다. 지금까지 308마리가 배출됐고 이 가운데 85마리가 활동 중이다. 은퇴견, 그리고 안내견의 부모견을 돌보는 가정은 누적 2800여 가구에 이른다. 퍼피워커들은 담담한 마음으로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받아 들었지만, 이내 울음을 참느라 소감문 낭독을 몇 차례 중단하기도 했다. 분양받은 시각장애인들은 “퍼피워커들의 소감을 들으며 함께 눈물이 났다”면서도 동시에 기대를 드러냈다. 은퇴견들은 노란색 조끼를 벗고 주황색 새 옷을 입었으며 꽃목걸이도 함께 목에 걸었다.
  • 시각장애인 빛 밝힌 안내견·은퇴견 13마리 새출발

    시각장애인 빛 밝힌 안내견·은퇴견 13마리 새출발

    “이랑이는 저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저는 이랑이를 통해 책임감과 인내, 나누는 기쁨을 배웠습니다. 아쉽지만 오늘은 소중한 파트너를 만나 새 삶을 시작하는 이들을 응원하며 퍼피워커(안내견 예비 사회화 봉사자)로서의 경험을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태극이를 만나 제 인생은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아 선뜻 용기를 내지 못했던 일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내견 7마리, 은퇴견 5마리 새 가정 찾아 26일 경기 용인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열린 개교 32주년 기념식은 설렘과 기쁨, 그리고 이별의 아쉬움이 교차하는 자리였다. 안내견 분양식과 은퇴식도 함께 진행되면서 안내견 8마리가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길을 나섰고, 은퇴견 5마리는 노후를 함께할 홈케어 봉사자 가정에 입양되며 또 다른 시작을 맞았다. 행사에서 안내견 ‘태백’은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의 네 번째 안내견으로 배정됐고,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육상선수 선지원씨는 안내견 ‘나리’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퍼피워커들은 담담한 마음으로 기념 액자와 꽃다발을 받아 들었지만, 이내 울음을 참느라 소감문 낭독을 몇 차례 중단했다. 분양받은 시각장애인들은 “퍼피워커들의 소감을 들으며 함께 눈물이 났다”면서도 동시에 기대를 드러냈다. 은퇴견들은 노란색 조끼를 벗고 주황색 새 옷을 입었다. 꽃목걸이도 함께 목에 걸었다. 삼성과 사회가 함께 키워가는 안내견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회장이 ‘신경영’을 선포한 1993년 설립됐다. 기업이 운영하는 세계 유일의 안내견 학교로 1994년 첫 안내견 ‘바다’를 시작으로 매년 15마리 안팎을 분양하고 있다. 안내견이 시각장애인 이동을 도울 수 있도록, 또 안내견을 분양받은 시각장애인은 안내견의 훌륭한 보호자가 될 수 있도록 안내견학교는 교육한다. 안내견이 태어나고 2개월까지는 안내견학교에서 관리하고, 이후 사회화를 위해 퍼피워킹 자원봉사 가정으로 보내진다. 1년여가 지나면 다시 안내견학교에서 훈련에 입문해 건강검진, 성격진단 등 시험을 통과해야 비로소 안내견으로 활동할 수 있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는 지금까지 안내견 308마리가 배출됐고 이 가운데 85마리가 활동 중이다. 은퇴견, 그리고 안내견의 부모견을 돌보는 가정은 누적 2800여 가구에 이른다. 삼성화재 이 사장은 “안내견학교의 지난 32년은 자원봉사자와 정부, 지자체 등 사회 모두가 함께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내견과 시각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 및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 디지털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 디지털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8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세종과 안면도 일원에서 「정보화위원회 디지털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보화위원회 위원과 공간정보화과 직원 등 총 12명이 참석해, 의정정보화 종합계획(ISP) 중간보고, 전문가 특강, 중앙정부 협의 및 기관 방문 등을 통해 의정활동 디지털 전환의 방향을 모색했다. 첫째 날에는 ▲세종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방문하여 AI 기반 스마트시티 운영 현황을 견학하고, ▲행정안전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와의 협의를 통해 지방의회 정보화 지원 정책과 중앙정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카이스트 김숙경 교수의 AI·디지털 정부 국제 동향 특강이 진행돼 의원 및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둘째 날에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데이터센터를 견학하여 공공 인프라 운영 체계를 체험하고, ▲의정정보화 종합계획 중간보고 및 의견수렴을 통해 의원 중심의 AI·디지털 지원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김호겸 정보화위원장(국민의힘, 수원5)은 “지방의회의 디지털 혁신은 개별 의회 차원을 넘어,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어져야 한다”며 “경기도의회는 표준화된 지방의회 정보화 모델을 마련하고,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전국 지방의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의정정보화는 의원 개인의 편의를 넘어서 도민과 국민이 더 투명하게 의정활동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의회가 함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때, 국민 모두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의정정보화 종합계획(ISP) 최종안에 반영하여 지방의회 디지털 전환의 국가 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박옥분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ESG 실천 포럼 진주시의회와 교류 간담회 개최

    박옥분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ESG 실천 포럼 진주시의회와 교류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의회 ESG 실천 포럼’(회장 박옥분 의원)은 25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진주시 ESG 활성화 연구회’와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의회 간 ESG 정책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의정활동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 자리에서 박옥분 의원은 연구단체 활동 성과를 발표하며, “그동안 ESG 실천 포럼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정책 연구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차원의 ESG 정책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공공기관 ESG 경영 강화, ▲기업의 ESG 우수사례 확산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연구단체 활동을 더욱 심화해 나가겠다”고 향후 활동 방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의 축사와 함께 양 시·도의회 의원 간 인사교류, 경기도의회 ESG 실천 포럼 활동 성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본회의장과 의정관 경기마루 등 주요 시설을 함께 견학하며 의정 활동 환경을 공유했다. 간담회를 마치며 박 의원은 “ESG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지방의회의 핵심 책무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라며, “오늘 교류가 경기도와 진주시 양 의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정책 실천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박옥분 회장을 비롯해 장한별, 이자형, 성복임 의원 등 ‘경기도의회 ESG 실천 포럼’ 회원과, 진주시 ESG 활성화 연구회 최지원 회장, 서정인, 김형석 의원, 그리고 경기도·진주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의정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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