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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에너지 자립마을 수익 창출 본격화

    영암군, 에너지 자립마을 수익 창출 본격화

    전남 영암군의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 마을들이 태양광 발전을 통해 수익을 올리면서 지속 가능한 재생에너지 자립마을로 나아가고 있다. 지난 2024년 영암군의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로 선정된 학산면 신안정마을과 서호면 송산마을은 같은 해 7월 마을협동조합 설립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전기를 생산했다. 마을주민 10명이 1200만원을 출자해 ‘신안정마을햇빛발전협동조합’을 설립한 신안정마을은 경로당에 36k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해 지난해 1~11월 태양광 발전으로 672만원 넘는 수익을 올렸다. 마을공동기금 780만원 투자해 ‘송산마을햇빛발전협동조합’을 세운 송산마을 주민들도 25.5kW 태양광 발전시설을 마을에 설치·운영해 476만원 넘는 수익을 얻었다. 이들은 수익금을 선진지 견학을 위해 쓰거나 마을기금으로 적립했다. 에너지 자립마을이 마을발전소라는 자체 재원을 갖게 되면서 에너지 자립은 물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본소득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해 군서면 월암마을과 호동마을도 에너지 자립마을로 선정했다. 두 마을에 각각 19.8kW와 27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지원해 올해 2월부터 전기 생산·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암군은 4개 마을의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에너지 자립마을 입지를 계속 발굴해 올해부터 총 50개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이 많거나 고령화가 높은 마을을 우선 선정해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남 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등과 특수목적법인을 구성하고 시행 사업에 군민펀드를 도입하기로 했다. 군민펀드 참여자에게는 7% 수준의 수익을 보장하고, 추가 발전 수익은 이익공유 방식으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목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이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정책으로 주민들이 혜택을 누리게 하겠다”며 “다양한 에너지 정책을 발굴해 주민 모두에게 에너지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강조했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신대방동 학생·학부모 초청 ‘생생한 지방자치’ 현장 견학

    최민규 서울시의원, 신대방동 학생·학부모 초청 ‘생생한 지방자치’ 현장 견학

    서울특별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은 5일 동작구 신대방동 학생과 학부모를 서울특별시의회로 초청해 본회의장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결정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하고, 학부모들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관에 참여한 학생들은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조례 제정 및 예산 심의 등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진 소통의 시간에는 학생 및 학부모들과 신대방동 지역의 통학로 안전 및 교육 환경 발전 방안 등 실생활과 밀착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최 의원은 “학생들이 민주주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리더로서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신대방동을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지역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이민석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발의한 ‘서울시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서울도서관의 공간 재배치 계획에 따라 지난 9월 운영이 종료된 ‘서울기록문화관’의 기능을 ‘서울기록원’으로 이관하고, 시민 대상 기록문화 서비스를 전문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물리적인 기능 이관을 넘어 ‘서비스의 고도화’에 방점을 뒀다”면서 “중요 기록물의 전시와 견학·교육·체험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운영을 의무화하여, 시민들이 서울의 역사를 더 생생하게 누릴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기능을 통합·운영하게 될 ‘서울기록원’은 서울특별시의 시정 기록은 물론 시민의 기억과 기록까지 수집해 전문적으로 보존·관리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아카이브다. 이 의원은 “서울도서관 3층에 위치했던 ‘서울기록문화관’은 2012년 개관 이래 약 90만명이 방문한 서울의 역사와 시정을 알리는 창구였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간의 성과가 단절되지 않도록 서울기록원이 보유한 방대한 아카이브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기록원이 단순한 수장고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운영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 시민들의 삶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청소년의회 교육프로그램, 내실 있게 운영해야”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청소년의회 교육프로그램, 내실 있게 운영해야”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22일 열린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 교육프로그램이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운영위원장은 최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와 관련해 “수능 만점자 중 한 학생이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학생의회 활동 등 토론 경험이 도움이 됐다고 언론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며 “청소년 대상 의회 체험 활동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교육적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는 이미 청소년의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초·중·고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토론·표결 등 모의 의결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운영위원장은 “지방의회는 ‘민주주의의 학교’”라며 “서울시의회사무처는 청소년의회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원리와 지방자치의 역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2026년도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내실 있게 준비해 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은 2025년 청소년 시의원 후보자 125명과 투표인단 407명을 모집해 온라인·현장투표를 거쳐 총 322명이 참여했으며, 최종 80명(초5~6학년)으로 청소년 시의원을 구성해 의원연수, 상임위원회 활동, 본회의 등 실제 의정 절차를 체험하도록 설계했다. 같은 기간 ‘청소년 의회아카데미’는 2225명을 모집해 636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찾아가는·찾아오는 방식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 영진사이버대학교,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 신설 기념 한국잡지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영진사이버대학교,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 신설 기념 한국잡지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도한신)는 2026학년도 신설 학과인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12월 17일 사)한국잡지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잡지협회 백동민 회장을 비롯한, 남기업 사무총장, 이선자 ·이종철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본교에서는 도한신 총장, 최형임 입학처장, 고상동 글로벌한국문화학과 교수, 손정순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장이 참여하여, 디지털 창작 인재 양성과 원격학습의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 후에는 한국잡지협회 부속 기관인 한국잡지교육원과 한국잡지박물관, 납본실 등을 견학했다. 신설되는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는 문예창작과 콘텐츠 기획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갖춘 창작 인재를 양성하고, 문예·논술·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문예콘텐츠 전문가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한국어교육과 디카시 창작 및 지도 역량, 출판·잡지·미디어의 이해, 문학으로 읽는 조용필 등을 교육과정에 포함해, 한국문화 확산과 디지털 문예콘텐츠 시대에 대응하는 융합형 창작·교육 인재를 기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주문형·맞춤형 교육과정(교육교재 포함)의 개발·개설 ▲양 기관의 공동 목적 달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상호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 및 협력 ▲산업체 위탁생 추천 및 산업체 위탁교육 협력에 대한 사항 ▲문예·영상 콘텐츠 공동 개발 ▲전문가 특강 및 실무형 워크숍 운영 ▲현장 기반 창작 프로젝트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잡지협회 백동민 회장은 “이번 영진사이버대학과의 협약은 잡지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기 위한 뜻 깊은 첫걸음”이라며, “맞춤형 교육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력을 통해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를 길러내고, 잡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한신 총장은 “디지털문예콘텐츠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그 핵심은 원 콘텐츠인 창의적인 잡지미디어콘텐츠 능력이 바탕”이라며 “한국잡지협회와 부속기관인 한국잡지교육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학과 교육의 전문성과 실무성을 더욱 강화해 미래형 창작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당신의 삶이 콘텐츠가 되는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는 앞으로 조용필문화연구회를 비롯한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작가회의, 한국시조시인협회 등 문학단체와도 협약할 예정이며, 12월 1일부터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직장인, 해외거주자 등 누구나 입학이 가능하다. 글로벌 시대의 미래형 학과인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는 현장에서 문화콘텐츠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손정순(시인, 문화전문지 쿨투라 발행인) 학과장을 중심으로 김종회(한국디카시인협회장·한국문학관협회장), 유성호(문학평론가, 조용필문화연구회장) 등 문학과 문화예술콘텐츠분야의 덕망 있는 최고의 교수님들을 모셨다. 취득가능 자격증은 문예교육지도사, 독서논술지도사, 창의력개발지도사, 디카시창작지도사(1급), 한국어교원자격증(3급) 등이다. 한국어교원자격증은 전공심화과정 수업과 연계하여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글로벌 무대를 이끌 문예작가와 한국어 교육의 주역을 꿈꾸는 신입생들의 많은 관심과 입학을 바란다.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수소·반도체 등 미래 핵심전략산업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수소·반도체 등 미래 핵심전략산업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12월 16일(화)부터 17일(수)까지 1박 2일간 평택 일원에서 ‘2025년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청정에너지와 수소·반도체 산업, 국가안보, 항만 물류 등 미래 성장과 직결된 핵심 분야의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경기도 차원의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위원회는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와 한국가스공사 평택수소생산기지를 방문해 청정에너지와 수소 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수소 생산·공급 체계와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수소 산업이 에너지 전환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확산의 핵심 기반이라는 데 공감하며, 관련 정책의 지속성과 현장 중심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상생협력센터장 지현기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반도체 공장을 직접 둘러보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국가 간 경쟁 심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필요성,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적기 조성, 평택 지역 경제와의 상생 방안, 마이스터고와의 취업 연계 활성화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제영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故 이건희 회장의 프랑크푸르트 회의 발언인 “바꾸려면 철저히 바꿔야 한다.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야 한다”를 인용하며, “세계적 흐름에 앞서간 과감한 변화와 혁신이 삼성을 세계 최고 기업으로 성장시킨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현장에서 기업인들의 눈빛을 보며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며 “대표주자인 삼성이 메모리와 비메모리 분야 모두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해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자부심이 되는 기업으로 더 큰 성장을 이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둘째 날에는 서해수호관을 방문해 참수리호와 천안함을 견학하며,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2연평해전 당시 故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6명의 장병이 20대의 젊은 나이에 국가를 위해 산화한 숭고한 뜻을 기리며, 위원들은 자유와 평화를 지켜온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서 있음을 되새기며, 안보 의식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방문해 항만안내선을 타고 평택항을 둘러보며 항만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는 평택항의 물류 기능과 역할, 항만 경쟁력 강화 방안, 향후 발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출입 거점 항만으로서 평택항의 중요성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번 현장정책회의에는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을 비롯해 심홍순 부위원장(국민의힘, 고양11), 김상곤 의원(국민의힘, 평택1),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해촉식 개최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해촉식 개최

    서울 성북구가 ‘2025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해촉식’을 이달 13일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이번 해촉식에는 제12기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제17기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대학생 보좌관,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올해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활동자에 대한 표창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 우수활동자 표창은 올해 위촉 이후 출결과 활동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아동·청소년의 참여 확대와 권리 보장을 목표로 운영된다.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올해 국회와 구의회 견학, 임시회의 등을 통해 지방의회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했다.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는 국회 견학, 정책공유회, 참여예산제 총회 운영 등으로 아동·청소년이 필요한 사업을 제안·선정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성북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오는 20일 ‘2027 N수 우선선발반 학원 방문 설명회’ 진행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오는 20일 ‘2027 N수 우선선발반 학원 방문 설명회’ 진행

    수시 합격자 등록 기간이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합격과 등록을 앞두고 최종 진학을 결정해야 하는 동시에, 기대와 다른 결과를 받아 든 수험생들은 다음 선택지를 빠르게 검토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특히, 정시와 재수 여부를 놓고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한 시기다. 이런 가운데 재수 기숙학원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이 다음 입시를 준비하는 출발선에 선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해 ‘2027 N수 우선선발반 학원 방문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토) 오후 1시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학원 기숙사와 식당, 강의실, 자습실이 궁금한 학부모들을 초대하여, 식사 체험과 시설 견학을 비롯해 설명회와 1:1 심층 상담까지 진행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홈페이지에서 설명회 참석 사전 예약을 완료한 후 설명회 당일 오후 1시까지 학원에 방문하면 된다. 설명회 프로그램은 ▲12시-급식 체험 ▲13시-설명회 ▲14시-1:1 특별 상담 ▲상담 후 시설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급식 체험 시간에는 재원생과 동일한 식단을 제공하므로, 식단을 경험하고 싶은 참가자들은 12시까지 학원에 방문하면 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에서 공부해서 명문대 합격하자!’를 주제로,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백성 원장이 직접 학원의 수준별 맞춤 학습과 철저한 학생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해 소개한다. 1:1 특별 상담 시간에는 메가스터디학원 입시 전문가와 함께하는 학습∙재수 성공 전략 맞춤 코칭이 진행된다. N수 기숙학원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의 ‘2027 N수 우선선발반’은 남들보다 먼저 2027 수능 대비를 시작하여 성적 향상을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3, N수생, 재수생, 검정고시생, 대학 재학 및 휴학생 등 2027학년도 입시 준비생을 대상으로 한다. 명문대 합격을 위한 맞춤 수업과 밀착 관리를 제공하여, 기초 학습이 필요한 학생이라도 성적 상승을 통해 수능 완주 및 합격에 다다를 수 있게 지원한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관계자는 “남들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준비하는 N수 우선선발반은 현장 강의를 기반으로 한 수준별 맞춤합격시스템과 입시전문 담임의 밀착 관리 등 차별화된 시스템을 통해 재원생들의 성적 향상을 이끈다”며 “이번 설명회는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의 시설을 직접 확인할 기회로, N수 우선선발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27 N수 우선선발반 학원 방문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사전 예약 관련 사항은 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최대 소통, 최대 행복!… 고은초등학교 공간혁신 개축사업 건설위원회 1차 회의 순항”

    문성호 서울시의원 “최대 소통, 최대 행복!… 고은초등학교 공간혁신 개축사업 건설위원회 1차 회의 순항”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서울고은초등학교 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고은초등학교 공간혁신 개축사업 건설위원회 1차 회의에 참여해 건설위원장에 3학년 학부모 대표를, 부위원장에 고은초등학교 현 교감선생님을 추대하여 임명하였으며, 이를 필두로 실 학생들의 요구 및 의견이 조화롭게 개진될 수 있도록 구성됐음을 알렸다. 문 의원은 “과거 사업에 대한 공지를 제대로 받지 못한 소통의 부재, 불투명한 개축 의견 조사로 인해 많은 학부모가 개축 사업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어 많은 오해와 차질을 빚은 바 있는 서울고은초등학교 공간혁신 개축사업이 서울서부교육지원청과 학부모대표단이 근성 있게 소통한 결과, 협의 성공으로 건설위원회 구성까지 진전하게 됐다”라며 예찬했다. 이어 문 의원은 “무려 53년이란 세월을 버텨 온 고은초등학교는 노후되다 못해 천장은 다수 부식되며 파손되는 실정이다. 어린이들이 우스갯소리로 하는 ‘우리 학교가 원래 시신을 안치하던 곳이래!’라는 농담이 사실인, 지하에 과거 화장시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은초등학교는 백미 지을 식당도 부재한 채 안전등급 C등급을 받은 상태인 고은초등학교에 자녀를 방치할 학부모는 어디에도 없다. 개축사업을 무조건 반대하는 학부모는 없었다. 학부모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을 통해 상호 이해되고 협력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원했던 것”이라며 그간 학부모단체가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또 다른 오해를 종식했다. 덧붙여 문 의원은 “무엇보다 끊임없이 이해와 협력을 위한 소통을 지속한 서울서부교육지원청 전희수 팀장과 고은초등학교 학부모대표단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상호 간 소통이 근성 있게 진행된 결과, 구한감우(久旱甘雨)와 같은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올렸으며 “오늘 구성된 건설위원회 위원과 이를 대표하실 최 위원장, 홍 부위원장께 깊이 감사드리며, 본 의원 역시 건설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작년 소통의 부재를 근거로 삭감했던 본사업 관련 예산에 대해 신속하게 점검 및 보완하겠다”라며 신속한 사업 진행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이 가장 큰 숙제이다. 위원장님과 부위원장께서는 소집이 필요한 안건이 있으면 정기회의가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제시해주셔서 더욱 소통의 장을 완성해주시기 바라며, 본 의원 역시 현재는 물론 건설기간을 포함해 학생들의 체험학습 견학을 위한 단체버스 주차 협조, 대체육관 이용 협조 등 학생들이 절대 ‘공사 중인 학교’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업그레이드 중인 학교’에 다니는 중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말을 마쳤다.
  • 김영민 경기도의원, ‘총액 맞추기식 세부편성,유사 항목 쪼개기’ 예산신뢰 흔든다

    김영민 경기도의원, ‘총액 맞추기식 세부편성,유사 항목 쪼개기’ 예산신뢰 흔든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12월 9일 열린 예산 심사에서 도정 전반의 예산 편성이 ‘기준과 원칙’ 중심으로 정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동일·유사 성격의 사업에 대한 편성 기준을 명확히 확립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의용소방대 활성화 예산이 남부(본부)와 북부로 나뉘어 운영되는 과정에서 세부 편성 기준이 제각각 적용되는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의용소방대 자녀 장학금과 관련해 “예산서상 본부는 총원의 2% 수준, 북부는 1.5% 수준으로 편성돼 동일 사업임에도 적용 기준이 달라 형평성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소방재난본부는 “남부와 북부 예산을 총액 기준으로 나눈 뒤 세부사업 예산을 맞추다 보니 비율 차이가 발생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의용소방대는 동일한 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인데 예산이 본부·북부로 나뉘었다는 이유만으로 지원 기준이 달라 보이게 되는 구조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총액 맞추기식 편성으로 세부내역이 흔들리면 현장에서는 차별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장학금 외에도 교육·견학 등 관련 세부사업 전반에서 남·북부 간 기준의 일관성 확보가 필요하다며 사업별 산정 기준과 배분 원칙을 명확히 정리해 예산서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자치행정국 업무추진비 편성 구조도 함께 점검했다. 김 의원은 “명칭과 세부 항목이 달라 보이지만 업무 성격이 유사한 ‘업무추진비’ 항목들이 분절·누적 편성되는 구조”라며 “개별 항목만 보면 작아 보일 수 있으나 이런 유사 항목이 모이면 자치행정국 안에서만 9억 1332만 원 규모의 업무추진비가 완성된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예산의 신뢰는 산정 기준과 설명 책임의 명확성에서 결정된다”며 “같은 사업은 같은 기준으로 유사 성격의 예산은 같은 원칙 아래 통합·정비해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구조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의용소방대 활성화 예산은 현장의 사기와 조직 안정, 지역 안전망을 지탱하는 기반이고, 도정 운영 예산 역시 목적·대상·사업량·산출근거가 예산서만 보아도 명확히 드러나야 한다”며 “내년도 예산 편성부터는 ‘총액-인원 나눔’ 방식이나 ‘유사 항목 분절’ 관행을 개선하고 기준 중심의 예산 구조로 전환하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2026년도 예결특위 예산안 심사서 의용소방대 역할에 걸맞은 예산·처우 강화 촉구

    김선영 경기도의원, 2026년도 예결특위 예산안 심사서 의용소방대 역할에 걸맞은 예산·처우 강화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2월 9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소방재난본부 대상 2026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의용소방대는 도민 안전을 위해 소방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지키는 준(準)공무원”이라며, 역할에 걸맞은 예산 지원과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먼저 「경기도 의용소방대 장학금 지원 조례」를 언급하며 “조례는 의용소방대 현원의 5% 이내에서 장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실제 예산 편성은 2% 수준에 그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조례가 허용한 범위 안에서 장학금 지원 대상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의용소방대의 사기 진작과 인력 확보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또한 의용소방대 설치·운영 조례에 임명권자, 조직 운영, 부지 확보 등까지 상세히 규정돼 있는 점을 짚었다. 그는 “도지사와 소방서장이 직접 임명하는 조직임에도 현장에서 체감하는 처우는 그에 미치지 못한다”라며 “소방재난본부가 예산 여건만을 이유로 미루지 말고, 장학금과 활동지원, 경연대회·교육·견학 등 지원사업 전반을 재점검해 중장기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소방재난본부장은 이에 대해 “의원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라며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고, 오랜 기간 봉사한 대원에게는 1회에 한정했던 장학금 지원을 2회로 늘리는 방안 등 조례 개정을 포함해 개선을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소방공무원과 함께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동반자”라며 “예결특위 부위원장으로서 의용소방대 역할에 걸맞도록 예산이 뒷받침하고 처우가 격상될 수 있도록 소방재난본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예산 심의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 APEC 주목받은 경주, 물 관리 기술 국내외 알린다

    APEC 주목받은 경주, 물 관리 기술 국내외 알린다

    경북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물 정화 기술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경주시는 환경부 기술인증과 특허를 취득한 물 정화 기술이 APEC 정상회의 개최 전후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외 기관·전문가·시민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12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수질연구팀을 신설하면서 물 정화 기술 1호인 GJ-R과 GK-SBR 등을 잇달아 개발했다. 또 연구개발을 지속해가며 국내 특허 13건, 국제특허 3건, 기술인증 1건 등을 취득했다. 해당 기술은 2017년 인도네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베트남, 콜롬비아 등 해외에 진출한 상태다. 올해는 APEC을 앞두고 리투아니아와 나이지리아·우간다·페루 등 관계자들이 경주를 찾았다.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영남대 수자원관리 전공 11개국 학생, 양산시, 한국환경공단 등의 방문이 이어졌다. APEC을 계기로 국내외 기술 인지도가 크게 높아져 국내외 견학 문의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기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물 관리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크나우프 석고보드㈜, 당진 PSTC서 중장년 재취업 돕는 석고보드 시공 실습 진행…CSR로 지역 인재 역량 강화

    크나우프 석고보드㈜, 당진 PSTC서 중장년 재취업 돕는 석고보드 시공 실습 진행…CSR로 지역 인재 역량 강화

    경량 건축자재 분야의 글로벌 리더 크나우프 석고보드㈜(이하 크나우프)가 10월 30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실내건축디자인과 신중년특화과정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당진 전문기술훈련센터(PSTC)에서 실무 중심의 기업 사회적 책임(CS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 특히 40대 이상 학습자의 현장 역량을 키워 건설 분야 재취업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벽체(Standard PB)와 천장(Gyptex) 설치를 핵심 주제로 삼았다. 참가자들은 크나우프 석고보드 제품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벽체·천장 시공의 기초부터 실제 작업 절차까지 단계적으로 익혔다. 크나우프는 실습에 필요한 석고보드와 부자재, 시공 도구를 전량 지원했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크나우프 석고보드 임직원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과 코칭을 맡았다. 안전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생들은 두 개 팀으로 나뉘어 실습을 병행했다. 현장 설문조사에서는 교육의 실질적인 도움이 컸다는 평가와 함께 앞으로의 프로그램 고도화가 더욱 기대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크나우프 석고보드에서는 교육 기간을 2일로 연장하는 방안, 생산라인 견학 추가, 공구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집중 교육, 다양한 제품 설치 체험 확대, 본드 라이닝 시공 교육 포함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크나우프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산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CSR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회사는 실무형 지원으로 경력 전환·재취업을 돕고, 책임경영과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기업 이미지도 강화했다. 또한 고도화된 제품과 시스템을 현장에서 선보이며 기술 혁신 역량을 보여줬고, 장기적으로는 기업 친화적인 숙련 인재 풀 조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크나우프 관계자는 “한국폴리텍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 스킬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며 “자재 지원과 전문가 지도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시공 방법을 확산하고, 중장년층의 재취업 경로를 실질적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교육 기간 연장, 생산라인 견학 연계, 공구 활용 능력 강화 및 추가 제품 적용 사례 확대 등 개선안을 검토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1932년 독일 이포펜에서 설립된 다국적 가족기업 크나우프는 경량 건축자재 및 시스템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왔다. 회사는 혁신과 품질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건설을 지원하며,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사회와 산업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 다문화 수도 안산시, 일본·중국 언론사 ‘다문화 상호 문화 정책’ 잇달아 취재

    다문화 수도 안산시, 일본·중국 언론사 ‘다문화 상호 문화 정책’ 잇달아 취재

    경기 안산시는 지난 2일과 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 기자단이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안산시의 우수한 상호문화 정책을 취재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방문한 요미우리신문 서울지국 및 베이징지국 기자단은 ‘공생사회’를 주제로 한 연재 기획 보도를 위해 취재했다. 안산시 전체 시민 중 외국인 비율은 15.7%로 약 10만 명에 이른다. 기자단은 다문화사회로 변모 중인 일본의 상황에 맞춰,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 사례로 안산시를 선정하고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시설을 견학하며, 시 외국인 정책 및 다문화마을특구 지역의 형성 과정을 확인했다. 또 안산시 외국인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구성된 단원경찰서 상호문화자율방범대를 만나, 외국인 주민과 함께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현장을 취재했다. 지난 4일에는 아사히신문 기자 및 논설위원이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방문했다. 아사히신문 방문단은 시 외국인 지원책의 현황을 들은 뒤,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 소재한 세계문화체험관,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를 연이어 방문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취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신들의 잇따른 방문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시의 상호문화 정책이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안산시는 선도적인 외국인 정책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다문화 수도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석유공사, 미래 석유 전문가 키운다… 울산공고생 40명 진로 체험

    한국석유공사, 미래 석유 전문가 키운다… 울산공고생 40명 진로 체험

    본사 홍보관·비축기지 견학, 직무 상담까지 제공 한국석유공사가 울산 지역 청년 인재 육성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석유공사는 지난 2일 울산 본사와 석유비축기지에서 울산공업고등학교 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지역 청년 일자리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지역 인재들에게 공사의 핵심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인재 채용에 대한 공사의 확고한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먼저 본사 홍보관에서 석유공사의 설립 배경, 국내외 석유개발 사업, 그리고 국가 석유 비축이라는 중요한 역할에 대한 소개를 받았다. 이어 학생들은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 시설인 울산 석유비축기지를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 직원들로부터 석유 비축 업무의 상세 과정을 들으며 공사에 입사할 경우 비축기지 현장에서 어떤 직무를 수행하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살폈다. 공사는 학생들이 현장 체험을 통해 이론이 아닌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심층적인 설명을 제공했다. 현장 체험 이후에는 채용 담당자가 직접 나서는 진로 상담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공사 입사에 필요한 자격증, 업무에 도움이 되는 학습 분야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정보를 얻으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최문규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일자리체험이 울산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조기에 결정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우수한 지역 인재 채용을 위해 청년 대상의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관광공사, 술 찾아 떠나는 초겨울 여행지 6곳 추천

    경기관광공사, 술 찾아 떠나는 초겨울 여행지 6곳 추천

    경기관광공사가 12월 가볼 만한 여행지로 경기도 내 양조장과 술 체험장 6곳을 추천했다. 양조장은 최근 몇 년 사이 지역 주민과 여행객 모두의 발걸음을 끌어모으며 새로운 문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히 술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배움과 체험의 공간이며 때로는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장소로 탈바꿈했다. [경주 APEC 공식 만찬주 ‘안산 그랑꼬또 와이너리’] 안산 대부도의 바닷바람이 1년 내내 포도를 쓰다듬는 언덕 위, 그랑꼬또 와이너리가 자리하고 있다. 바닷바람 덕분에 이곳에서 생산된 포도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적당한 습도와 큰 일교차로 당도도 높다. 그랑꼬또의 ‘청수 와인’은 2025년 경주 APEC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었다. 각국 정상들의 식탁에 올랐다는 건, 그 맛을 세계의 손님들에게 내놓을 정도로 인정받은 셈이다. 청수 와인은 적절한 산미와 당도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도 여러 농가의 청수 포도를 사용한 평소와 달리, 만찬주 버전의 청수 와인은 와이너리에서 직접 재배한 청수 포도만 사용해서 만든 단일품종 와인이다. 와이너리 투어는 30여 분 걸린다. 투어 이후 테이스팅 시간에는 청수, 로제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와인 중에서 세 가지를 시음할 수 있다. [무한 시음이 가능한 ‘포천 산사원’] 포천 원통산 남서쪽 기슭에 자리한 산사원에 들어서면, 먼저 마음이 잠잠해진다. 양조장에 왔다는 사실을 잊을 만큼 고요한 분위기에 사찰에 방문한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공간은 내부 전시장과 외부 전시장으로 나뉘며, 내부 전시장은 우리 전통주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다.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각종 규제 등으로 전통주는 어려움을 겪다가 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로 부활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전국 곳곳에서 수십 종류의 전통주가 만들어지고 있다. 산사원을 운영하는 배상면주가에서 생산하는 막걸리, 과실주, 증류주 등 무려 20여 가지가 넘는 주류를 제한 없이 시음할 수 있다. 즐겁게 맛보되 과음은 금물이다. 성인의 경우 4,000원의 입장료를 내지만, 관람 후 2,000~3,000원 정도의 주류 한 병을 기념품으로 받기 때문에 무료처럼 느껴진다. 어른 가슴 높이의 커다란 항아리 수백 개가 전시된 외부 전시장은 사색의 공간을 연상케 한다. 회랑처럼 이어진 건물의 이름도 ‘세월랑’이다. 세월랑 뒤에는 소쇄원을 모티브로 지은 취선각과 포석정처럼 흐르는 물에 잔을 띄울 수 있도록 설계된 유상곡수도 만날 수 있다. [유자 향으로 겨울을 깨우다 ‘화성 배혜정도가’] 배혜정도가에서 생산한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는 경주 APEC 공식 건배주로 선택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알코올 도수가 5%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마시기 전, 잔에 가까이 가기만 해도 유자의 상큼한 향이 느껴지고 한 모금 머금으면 달콤함과 산뜻한 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톡 쏘는 탄산감도 일품이다. 배혜정도가는 위생과 안전을 위해 양조장 내부 투어는 진행하지 않고 양조장 입구에 체험장과 전시장을 마련해 막걸리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체험은 막걸리 빚기 딱 한 가지다. 체험은 3.6L 담금 용기에 고두밥과 밑술을 섞고 물을 추가하는 1단 담금까지 진행한다. 이후 집에서 발효를 지켜보며 막걸리를 완성하게 된다. 시간이 천천히 익어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것도 이 체험의 재미다. 체험 후에는 배혜정도가에서 생산하는 주류 4가지를 시음할 수 있다. 이 중에는 경주 APEC 공식 건배주로 선정된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도 포함된다. [카페 같은 양조장에서 즐기는 겨울 한 모금 ‘가평 술지움’] 술지움은 잣을 모티브로 한 특색 있는 외관으로 눈길을 끈다. 삼각형 지붕이 겹겹이 이어진 모습은 현대적이면서도 독창적이다. 내부는 고급 카페나 와인바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에 세련된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체험을 즐기는 손님들도 자연스럽게 기분이 들뜬다. 술지움의 매력은 체험프로그램이 매우 다양하다는 점이다. 막걸리뿐만 아니라 증류주와 뱅쇼는 물론이고 모주 체험까지도 가능하다. 술만들기 체험뿐아니라 막걸리 술빵 만들기, 막걸리 비누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 어린이 여행객에게도 추천할만 하다. 그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막걸리와 증류주 체험이다. 증류주 체험은 양조장에서 생산한 막걸리를 사용한다. 1L 막걸리를 사용해서 약 150ml 증류주를 얻는다. 흥미로운 건 증류주가 떨어질 때 치자나 히비스커스 티백을 올려둔다. 치자를 쓰면 노란빛, 히비스커스를 쓰면 붉은빛을 띤 증류주가 만들어져 눈으로도 즐거운 체험이 된다. 완성된 증류주의 도수는 38~39도 정도다. 견학에선 전통주, 과실주, 증류주, 맥주 제조장이 각각 있어 다양한 술의 제조과정을 볼 수 있다. 비상시적이지만 교육프로그램에 등록해 술 제조 교육부터 소시지 만들기 과정까지 배울 수 있다. 술지움에서의 시간은 단순히 ‘술을 만드는 과정’을 넘어서, 새로운 색과 향, 그리고 시간을 함께 빚어내는 특별한 경험이 된다. [캠핑과 와인 체험이 한 번에 ‘파주 산머루농원’] 산머루농원은 와이너리와 캠핑장을 함께 운영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와인 체험과 자연 속 캠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산머루농원에서 생산하는 와인은 모두 머루 와인이다. 1970년대부터 이어져 온 머루 재배 역사를 바탕으로 현재는 ‘감악산 머루주’라는 이름의 과실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곳을 찾으면 단순한 농원을 넘어, 한 세대 이상 쌓아온 전통 위에서 만들어진 ‘머루 향기 가득한 경험’을 만날 수 있다. 산머루농원의 저장고에는 3단 높이로 쌓아놓은 오크통이 가득하다. 저마다 이름표처럼 용량과 날짜가 적혀 있어 묵직한 시간이 켜켜이 쌓인 느낌을 준다. 와이너리 체험은 이 저장고는 물론이고 실제 생산 시설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머루가 와인으로 변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농원의 인기 프로그램은 ‘나만의 와인 만들기’로 이미 생산된 머루 와인을 병에 담고 라벨을 직접 만들어 붙이는 체험이다. 와이너리 옆 캠핑장은 40개의 사이트로 구성되어있다.낮에는 와인체험을 하고 밤에는 캠프파이어 불빛 아래에서 머루와인을 한 잔 나눌 수 있다. [귀촌 양조인의 결실 ‘양평 맑은술도가’] 처음 맑은술도가 양조장을 찾은 사람들은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도로 옆 상가에 ‘용문산 양조장 양평맑은술도가’라는 간판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양조장 하면 으레 떠올리는 시골 한적한 곳이나 오래된 건물과는 거리가 멀다 보니 양조장이 맞나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곳은 양평의 명품 막걸리로 자리 잡은 ‘겨울아이 동국이’를 생산하는 정식 양조장이다. 양조장 대표는 귀촌인으로, 막걸리를 빚고 싶은 마음 하나로 2019년 양평에 자리를 잡았다. 이곳의 대표 술인 ‘동국’은 사람 이름이 아니고 겨울 국화를 뜻한다. 겨울국화는 일반 국화보다 향이 진해서 막걸리와 매우 잘 어울리며 동국이 특유의 은은하고 진한 향을 만드는 핵심 재료다. 동국이의 입소문이 국경을 넘은 덕분에 외국에서도 체험자들이 찾아온다. 단체 체험객이 늘자, 2025년 초에는 지금의 양조장에서 차량으로 15분가량 떨어진 덕촌리에 새로운 양조장을 지었다. 양조장 앞에는 대표가 직접 핑크뮬리도 심고 가꾸며 사진 명소로도 알려졌다. 도심 속 상가처럼 보이는 외관 뒤에, 이렇게 깊은 향과 긴 시간을 품은 양조장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 맑은술도가만의 또 다른 매력이다.
  • SNT다이내믹스, R&D·품질혁신 속도…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도약

    SNT다이내믹스, R&D·품질혁신 속도…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도약

    SNT다이내믹스가 연구개발(R&D)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회사에 따르면 SNT다이내믹스는 지난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총 13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로써 회사가 2021년 이후 학계에 발표한 연구개발 논문은 약 110편으로 늘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 발표 논문 다수가 최근 입사한 청년 엔지니어들이 주저자로 참여한 연구라는 점은 눈길을 끈다. 회사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연구논문 심사제도 운용, 전문 학회·세미나 참가 지원, 방산 전시회 단체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용 중이다. 또 기술적 상상력(T·I)과 세계 시장 감각(M·I)을 키우는 내부 교육 프로그램도 매달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특강에서는 ‘사용자 관점의 무기체계 개발 방향’을 주제로 우리 군 실전 경험과 최신 무기체계 운용 지식 등이 공유됐다. 품질 경쟁력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생산 분야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품질 분임조 ‘원스텝’은 지난달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회사는 3년 연속 품질분임조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SNT다이내믹스는 2004년부터 ISO 9001, AS 9100 등 국제 인증 체계를 도입해 품질경영 기반을 갖췄고 그 결과 2012년 국가품질대상을 수상했다. SNT다이내믹스는 인력 확보에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 이후 연구개발, 품질, 생산기술, 기술마케팅 등 전 부문에서 약 220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이는 현재 재직 인원의 61% 수준이다. 회사는 청년 연구인력 확대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엔지니어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SNT다이내믹스 관계자는 “적극적인 R&D 투자와 품질 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며 “글로벌 TOP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에서 시도의회의장협의회 개최...김진경 의장, “더나은 지방자치 위한 연대의 장...끝까지 책임 다할 것”

    경기도의회에서 시도의회의장협의회 개최...김진경 의장, “더나은 지방자치 위한 연대의 장...끝까지 책임 다할 것”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 강화, 그리고 더 나은 지방자치를 위한 연대를 위해 경기도에 모였다.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협의회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의장,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의장,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양섭 충청북도의회의장, 홍성현 충청남도의회의장,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등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임시회에서 의장들은 지방자치단체 금고 운영 투명성·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특별조정교부금 배분 시기 명시를 위한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 등 다양한 안건들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은 경기도의회 광교신청사의 본회의장과 경기마루를 견학하고, 개관 한 달을 맞은 전국 공공도서관 최대 규모의 경기도서관을 직접 찾아 다양한 구조물과 북라운지 등을 살폈다.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그동안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지방의회 권한과 위상을 높이기 위한 많은 노력이 있었다”며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관 도입, 3급 직제 신설과 전문 인력 정수 확대 같은 괄목할 만한 여러 진전을 이뤄왔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처럼 지난 지방자치의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쌓아 올린 치열한 노력의 결과가 있었기에 한층 더 진일보한 토대 위에서 의정의 걸음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비록 지방의회법 제정과 완전한 감사권, 예산권, 조직권 확보 등의 산은 다 넘지 못하더라도 다음 의회가 더 큰 권한과 책임을 갖도록 길을 내는 것 역시 우리의 중요한 소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의가 더 나은 지방자치의 토대를 세우겠다는 모두의 다짐을 다시 확인하는 연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도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용산 AI 인재들 모여라…LGU+ 직무 탐방 기회

    용산 AI 인재들 모여라…LGU+ 직무 탐방 기회

    서울 용산구는 오는 9일 LG 유플러스와 함께 인공지능(AI) 분야 등에 관심 있는 청년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포스터)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실제 기업 환경을 경험하고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기업의 디지털 혁신 전략과 AI 기술 활용 사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대외협력 과정 등에 대한 현직자의 직무 특강과 함께 LG 유플러스 본사 공간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다. 지원 대상은 구에 살거나 구에서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중 AI·데이터·소프트웨어 등 정보통신(IT) 관련 전공 대학생이거나 대외협력 분야 취업을 준비 중인 미취업 청년이다. 모집 기간은 4일까지다. 구청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정보통신기술 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어,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의 관점과 직무 환경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2025년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 아카데미’ 참여한 학생들과 민주주의 배움의 시간 가져

    유만희 서울시의원, ‘2025년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 아카데미’ 참여한 학생들과 민주주의 배움의 시간 가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의원(강남4, 국민의힘)이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곡초등학교 6학년 학생 89명을 맞이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그리고 시의원의 역할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회 본회의장을 직접 방문해 지방의회 운영과 민주주의 과정을 체험하도록 구성됐으며, 견학, 모의 의회 진행, 의원과의 만남 등 총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모둠별 토론을 통해 직접 안건을 발의하고, 전자표결 시스템을 활용해 표결하는 모의의회를 거치며 의회의 절차와 구조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유 의원은 자곡초등학교 학생들을 따뜻하게 환영했으며, 이어 유 의원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기능, 지방의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민주주의는 멀리 있는 정치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스스로 의견을 내고 토론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러분이 보여준 관심과 참여는 지방자치와 의회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드는 힘”이라며 “여러분의 작은 질문과 관심에서도 민주주의가 자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궁금해하고 참여하며,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키워가길 바랍니다.” 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질문이 이어졌으며 “예산을 정하는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시의원은 어떻게 될 수 있나요?”, “시의원은 본인 지역에 꼭 살아야 하나요?”, “회의 중 의견 충돌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나요?” 등 현실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질문들이 쏟아졌다. 학생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애정어린 답을 해주며 유 의원은 “여러분이 보여준 관심과 참여는 지방자치와 의회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드는 힘”이라며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정책과 의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는 서울시의회가 운영하는 시민·청소년 의정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방의회의 역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의회 공간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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