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견학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30대 여성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자립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식기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 기소
    2026-06-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37
  • [Seoul In] 친절우수 공무원 4명 선정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올해 상반기 친절우수 공무원 4명을 선정, 발표했다. 총무과 이호정(7급), 기획예산과 박우정(9급), 사회복지과 최병란(8급), 창2동사무소 정광조(7급)씨 등이다. 부서별 무기명 투표를 통해 1차 최우수 공무원을 선정하고 전화친절도, 구민 칭찬, 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4명을 엄선했다. 총무과 이씨는 구내식당 업무를 처리하며 양질의 급식서비스를 실현하고 몸에 밴 친절을 보여주었다. 선정자 4명은 견학 혜택과 인사 때 가산점을 받는다. 총무과 2289-1142.
  • 주류업체 상술에 취하는 대학가

    주류업체 상술에 취하는 대학가

    #1 연세대의 한 동아리는 맥주업체의 후원으로 여름방학 MT(수련회)를 떠나려다 취소했다. 이 학교 3학년 한모(21·여)씨는 “지난 3월 강원 강릉에 MT를 간 대학생이 만취 사고로 숨지는 등 대학생 과음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이 많아 취소했다.”고 밝혔다. #2 공주대 이모(24·4학년)씨는 소주업체로부터 MT에 주류와 안주를 제공해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고민 중이다. 이씨는 “당장 MT 비용을 절약할 수 있지만 과음을 부추기는 업체의 ‘상술’이라는 친구들의 반대에 부딪쳐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주류업체들의 ‘술 권하는’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방학 MT를 앞둔 대학가에서 이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대학생 만취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데다 대학생이라도 1학년생들의 경우 술 판매 제한 연령인 만 19세 이하도 일부 포함돼 있어 주류업체들이 무절제한 음주문화를 부추긴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A맥주회사가 진행하는 MT지원 프로그램은 학기중 1만 3000여명, 여름방학 평균 5000여명이 몰릴 정도로 유명하다.2003년 시작된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MT 등 2차례 지원했으나 올해에는 3∼11월 상시 지원한다. 이 업체는 맥주회사 공장 견학을 하는 조건으로 30명 이상 단체에 버스와 2인당 맥주 1병을 지원한다. 충북대 남모(24)씨는 “맥주회사에서 제공하는 버스는 회사 출퇴근용으로 상호명과 제품명이 그대로 새겨져 있고, 견학행사 내용이 플래카드로 부착돼 있다.”면서 “MT에서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주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은 큰 유혹이지만 기업의 상품 홍보 활동 도구로 이용된다는 생각에 썩 즐거운 MT가 되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B소주회사도 안주와 주류 레크리에이션 강사를 지원하는 MT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업체 관계자는 “MT시즌에는 하루 3∼4통의 문의 전화가 걸려온다.”고 전했다.C맥주회사의 후원을 받아 MT를 다녀온 적이 있는 수원대 최모(25)씨는 “지원을 받으면 그만큼 술을 덜 마실 줄 알았는데 평소 준비하던 양에 추가해 마시는 부작용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19세 이상 성인 1인당 술 소비량은 맥주 79.8병, 소주 72.4병, 양주 1.7병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음주로 인한 의료비 지출, 조기 사망 및 생산성 감소 등 사회·경제적 손실 비용은 연간 20조 99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또 제주대 의대 김문두 교수가 지난해 1∼11월 제주대 학생 3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음주율은 93.6%에 달했다.MT와 동아리 모임, 체육대회 등 술을 강요하는 음주 문화로 남학생은 주당 2∼4회 마신 경우가 33.1%, 여학생은 15.3%에 이르렀다.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는 “이런 논란은 알고 보면 MT에서 술을 즐기는 학생들이 자초했다고 봐야 한다.”면서 “학생들 스스로가 술 문화를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경주 이경원기자 kdlrudwn@seoul.co.kr
  • 공신력 추락 BBC 왜 이럴까

    영국 공영방송 BBC가 여왕이 출연한 자사 다큐멘터리 예고편을 조작하는 등 계속된 물의로 공신력의 위기를 겪고 있다. 더 타임스, 가디언 등 영국 언론들은 12일(이하 현지시간) BBC가 최근 4일 동안 2번이나 공식 사과하게 된 전말을 일제히 보도했다.BBC1 채널은 최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80세 생일을 맞아 가을 방영 예정인 특별 다큐멘터리 ‘여왕과의 1년’ 홍보 시사회에서 여왕이 화를 내는 장면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 장면은 완전히 서로 다른 장면이 연속해서 이뤄진 것처럼 편집된 것으로 드러났다. 첫 장면은 미국의 유명 사진작가인 애니 라이보비츠가 여왕을 촬영하면서 “너무 차려입은 듯 보이니 여왕의 왕관을 벗어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나 여왕은 “당신은 이게(왕관이) 뭐라고 생각하냐.”고 반문한다. 다음 장면에서 여왕은 화를 내며 방을 걸어나가면서 시종에게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다. 나는 이같은 착장을 계속 해왔다.”고 말한 것으로 돼 있다. 그러나 시종에게 말하는 장면은 앞장면보다 먼저 촬영된 것으로 편집실수로 앞뒤가 바뀐 것이었다. 영국언론은 실제로 여왕은 웃으며 상황을 잘 넘겼다고 전했다.BBC는 이날 여왕에게 공식사과하면서 버킹엄궁과 작가 모두의 이미지에 손상을 입힌 사실을 인정했다. 버킹엄궁측은 “BBC가 1년여씩이나 왕가와 계속 접촉하도록 전례없는 권한을 허용했는데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BBC는 지난 9일에도 유명 어린이 프로그램 ‘블루 피터’에서 진행을 조작한 사실이 밝혀져 80년 역사상 처음으로 5만파운드(약 930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고 시청자에게 사과하는 망신을 당했다. ‘블루 피터’는 지난해 11월 방영분 중 유료 전화연결로 유명인사의 신발을 알아맞히는 코너에서 기술 결함으로 전화연결이 막히자 당시 스튜디오 견학 중인 어린이가 런던에서 전화를 건 것처럼 속여 우승자가 되도록 거짓연출을 했다.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Local] 금강 순례 수련활동 참가자 모집

    금강유역환경청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함께 20일까지 금강순례 수련활동 참가자를 모집한다. 금강수계 초등학교 학생과 환경담당 교사들이 대상이다. 순례는 금강발원지인 전북 장수군 뜬봉샘에서 서해와 만나는 충북 서천 금강하구둑까지로 두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일정은 다음달 8∼10일,16∼18일 각각 2박3일간이다. 순례는 뜬봉샘 탐사와 금강상류 생태계 및 물고기 관찰, 갈대밭 탐사, 금강하구둑 철새 탐사, 대청댐과 대전시 하수종말처리장·충남산림박물관 견학, 공주 공산성 방문 등으로 이뤄진다. 참가를 바라는 대전시, 충남·북, 전북지역 초등학생(5∼6학년) 및 환경담당 교사는 참가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042)865-0854
  • 대구 왜 이러나

    지난해 582억원의 적자를 낸 대구지하철공사가 직원의 무더기 해외연수 계획을 세워 혈세 낭비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11일 대구지하철공사에 따르면 직원 124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해외연수를 진행 중이다.11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일본, 중국, 홍콩, 타이완, 태국 등 5개국을 방문한다. 하지만 관광 일정이 지하철 견학은 일부에 그치고 대부분 관광 일정으로 짜여있다. 대구지하철공사가 올해 직원 연수비로 책정한 예산은 1억 5000여만원에 직원 1명당 130만원선이다. 지난 2일 있은 중국 연수에서 직원 18명은 베이징지하철 방문 등 일부 견학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관광으로 보냈다.2일 서태후의 이화원과 중국 서커스를 관람한 것을 시작으로 만리장성, 천안문, 자금성 등 유명 관광지와 상하이의 상징인 ‘동방명주’ 등을 둘러 보았다. 지난달 18일 있은 태국과 홍콩 연수 일정도 지하철 견학보다는 관광으로 채워졌다. 태국 방콕에서는 수상촌과 새벽사원, 왕궁 등을 관람한 뒤 해변 휴양지인 파타야로 이동해 선박 탑승과 산호섬 관광, 민속쇼, 코리끼쇼 등을 보았다. 대구지하철공사는 지난해부터 직원들의 해외 견문을 넓히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9명을 보냈으나 올해 대폭 늘렸다. 대구지하철공사는 지난해 582억원의 운영 적자를 기록했다. 대구지하철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실시한 해외 연수가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대상을 늘렸다.”면서 “해당 국가의 사정상 지하철 관련 일정만 채울 수 없어 관광 일정을 넣었다.”고 해명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서초구 여름방학 교실 ‘풍성’

    서초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풍성한 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초구보건소는 24일부터 8월25일까지 체질량지수(BMI)가 23이상인 초등학교 3∼6학년생 7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날씬이 교실’을 시행한다. 매주 화·목·토요일에 언남문화체육센터와 신동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되며 헬스와 수영, 놀이식 운동, 비만관련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료 2만 5000원. 서초유스센터도 23일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물로켓 만들기’ 교실을 연다.26일에는 충남 부여군 백제역사문화관을 방문,‘백제문화 바로 알기’라는 주제의 견학행사를 연다. 다음달 6∼7일 이틀 간 광진천문관에서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과학캠프를 진행한다. 서초종합사회복지관은 24∼27일 경기 파주시 어유지동산에서 ‘청소년 농촌봉사 체험교실’을 개최한다. 서초구에 사는 중·고등학생 20명을 상대로 진행되며 현지에서 가지와 고추 수확 등의 농촌일손 돕는 일을 한다. 우면종합사회복지관도 중고생을 대상으로 환경 지킴이 체험 독거노인 점심 도시락 배달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구 의정 초점] 강동구의회 전문성 높이기

    [구 의정 초점] 강동구의회 전문성 높이기

    강동구의회가 효율적인 의정을 위해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고 있다. 전문강사를 초청한 연구세미나를 열거나 단기 연수, 연구회 결성 등으로 의원들의 전문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9일 강동구의회에 따르면 의원 18명과 사무국 직원 10명 등은 최근 2박3일 일정으로 의원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 주제는 복식부기와 사업예산 제도. 심재영 방송통신대 교수를 초청해 예산심의에 필요한 기초 회계지식을 습득했다. 성임제 부의장은 “다선 의원보다 초선 의원들이 예산서를 보는 데 익숙해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교육세미나를 자주 가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에는 의원들을 대상으로 3일간 노트북 활용법과 파워포인트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예산·결산 용어 해설 교육이 이뤄졌으며,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이해와 기법 교육도 실시됐다. 전문적인 의정 활동에 필요한 지식습득에 주안점을 뒀다. 자발적인 공부 모임도 활발하다. 심도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기 위해 연구회를 조직한 것이다. 김성기(위원장, 천호1·3동), 김양모(명일1동, 길1·2동), 김성달(강일동, 고덕1·2동), 박재윤(암사1·2·3동), 김종희(상일동, 명일2동), 김창종(천호1·3동), 윤규진(성내1·2·3동), 김정숙(둔촌1·2동), 박혜옥(비례대표) 의원으로 구성된 생태도시연구회는 국내에 조성된 생태공원 등을 직접 체험하고 장단점을 분석하는 모임이다. 이를 통해 강동구의 환경정책과 시설 조성에 대안을 제시한다. 지난해 창녕군 소재 우포늪 자연생태공원과 울산시 태화강생태공원을 직접 둘러보기도 했다. 윤규진 의장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생태도시를 연구하고 있다.”면서 “업그레이드된 웰빙도시를 우리 구에 접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경제연구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른 지자체를 탐방해 벤치마킹할 만한 부분을 찾는다. 지난해 부산 ‘누리마루(APEC 정상회담 장소)’와 포항첨단과학단지를 견학했다. 지역경제위원회는 황병권(상일동·명일2동) 위원장을 비롯해 안계만(강일동, 고덕1·2동), 성임제(암사1·2·3동), 김용철(명일1동, 길1·2동), 심우열(천호2·4동), 조동탁(천호2·4동), 기명옥(성내1·2·3동), 안병덕(둔촌1·2동), 김순자(비례대표) 의원으로 이뤄져 있다. 강동구의회는 이와 함께 효율적인 의회를 운영하기 위해 불필요한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상임위원회 회의 때에 의사일정과 관련된 국·과장만 참석하도록 했다. 예전에는 안건이 없는 국·과장 모두가 참석, 소관업무에 공백을 초래했었다. 또 사전 의견 조율을 위해 회의 개시 시간을 오전 10시에서 11시로 한 시간 늦췄으며, 회의장 내 휴대전화 이용을 금지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윤규진 의장 “똑똑한 의정 활동으로 살기좋은 구 만들 것” “주민들이 의원들을 믿고 ‘구 살림’을 맡겼는데 허투루 할 순 없잖아요?” 윤규진(53) 강동구의장은 9일 ‘공부하는 의회’가 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5선 의원인 윤 의장은 “강동구의 인구가 줄고 있다.”면서 “머물다 가는 구가 아니라 살고 싶은 구가 되기 위해서 주거환경 개선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 의원들도 의정 전반을 꿰뚫고 구청에 정책과 대안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원들이 의회내 생태도시연구회와 지역경제연구회 활동을 통해 많은 공부를 하고 있다.”면서 “구에서 추진하는 재건축사업이나 암사 생태공원, 일자산 공원 조성 등은 ‘최대한 감시’하고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 의장은 지난 5일 연 정례회와 관련,“잘한 점은 칭찬하고, 잘못한 점은 꼬집는 것이 의회의 바른 태도”라면서 “세수 낭비나 주민에게 불편을 초래한 구정에 대해서는 확실히 따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회를 무시한 집행부의 행동은 구정질의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릴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어린이회관 운영이나 구청 조직개편 등은 의회의 심의권과 권한을 무시한 측면이 많다고 꼬집었다.
  • ‘여름방학 알차게’ 체험교실 풍성

    ‘여름방학 알차게’ 체험교실 풍성

    여름방학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방학을 보람차게 보내려는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방학을 자연과 함께 8일 서울시에 따르면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경기 남양주 사능수목학습원에서 ‘환경과 가족을 생각하는 숲속가족캠프’를 연다. 살구 복숭아 등 과실수, 시원한 버드나무가 우거진 학습원에서 양묘체험, 자연물공예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9일부터 17일까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서 접수받는다. 서울시설공단은 23일부터 8월25일까지 능동어린이대공원에서 여름방학 체험교실을 연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대상이며 ‘농촌, 자연과 공감하는 숲 체험교실’ 등 교육과 놀이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9일부터 홈페이지(www.childrenpark.or.kr)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어린이 대상의 수영, 요가, 워킹댄스 등 스포츠 특강(23일∼8월18일) 및 스포츠 리더십 캠프(8월8일)를 연다. ●외국인과 함께 영어를 구청이 마련한 행사도 풍성하다. 송파구 송파문화원은 24∼26일 경남 산청군으로 ‘역사탐방과 농촌문화체험’에 나선다. 조선의 학자 남명 조식선생의 생가와 단성향교 견학, 경호강래프팅, 논밭체험 등 프로그램이 다양하다.30일부터 8월10일까지 두 차례 열리는 ‘탄천에서 한강까지 환경체험’은 자원봉사·환경 교육와 봉사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영등포구는 다음달 18∼19일에 ‘가족과 함께 떠나는 문화유적답사’를 준비했다. 초등학교 2∼6학년 학생과 가족이 참가해 충북 충주와 천안에 있는 중원고구려비, 탄금대, 충렬사 등 문화유적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동대문구생활체육협의회는 강원 춘천시 고슴도치섬에서 ‘가족 여름 캠프’를 연다.2박3일 동안 수영, 도자기만들기, 감자구워먹기 등 가족과 자연학습, 스포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금천구는 두산·독산·백산·시흥 초등학교에서 원어민 교실을 연다. 원어민 강사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원어민 교실은 영어 중심에서 벗어나 중국어 교실도 만들어졌다. 접수는 9∼11일 3일간 받는다. 구청이나 각 운영학교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최여경 유영규기자 kid@seoul.co.kr
  • 서울시 중증장애인 무료 해변캠프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명파해수욕장에서 ‘중증장애인을 위한 무료 해변캠프’를 운영한다. 일정은 당일,1박2일,2박3일 등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해변에 머무는 동안에 해수욕을 즐기면서 통일전망대 방문, 북한 잠수함 관람, 군 부대 견학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무료한방 시술과 야간 영화상영도 준비된다. 장애인 가족단위로 각자 출발해서 집결지에서 만난다.텐트는 50여개를 공동사용할 수 있으며, 가족단위 텐트도 10개를 마련했다. 장애인용 화장실, 조리시설, 샤워실 등도 갖췄다. 참가는 곰두리봉사협회에 전화(02-952-4025)로 신청하면 접수 순서에 따라 일정이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komduri.or.kr)를 참고하면 된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Seoul In] 초등 120명 자매결연지 방문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초등학교 5∼6학년 120명이 8월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간 자매결연지인 충남 청양군과 전남 영암군, 강원 고성군을 방문해 농작물을 수확하고, 유적지를 관람하며 자연 생태를 체험한다. 또 청양·영암·고성군 어린이 12명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영등포구를 방문해 국회의사당과 63빌딩, 청와대 등을 견학한다. 오는 1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무과 2670-3343.
  • [Seoul In] 지역 도서관 자리잡아

    강동구(구청장 신동우) 개관 50일째를 맞는 성내도서관이 ‘지역의 작은 도서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동안 3045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고덕초등학교 등 10여개 기관 500여명이 견학했다. 전체 장서의 24%(3300권)가 상시 대출 중이다. 올해 개관하는 해공도서관과 암사도서관(2009년 개관)간 상호 연계시스템도 구축한다. 문화기획단 480-1606.
  • 국군모범용사 가족들 KT&G 영주제조창 방문

    국군모범용사 가족들 KT&G 영주제조창 방문

    서울신문사와 국방부가 주최하고 두산중공업이 후원하는 제44회 국군모범용사 초대 행사 사흘째인 27일 모범 용사와 배우자 120명은 KT&G 영주제조창을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쯤 KT&G 제조창에 도착, 담배 제조 공정 등을 제조창 관계자로부터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으며 둘러봤다. 육군 제11군단사령부 김종열(56) 주임원사는 “말로만 듣던 담배제조창을 직접 방문해 보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동양 최고·최대의 시설과 규모를 자랑하는 담배제조창이라는 사실에 모두들 놀랐다.”고 말했다. 담배 제조 공정 견학을 마친 용사들은 박강제 창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박 창장은 오찬에서 모범용사들에게 “군(軍)과 많은 협력사업을 하고 있는 KT&G 사업장에 전군(全軍)을 대표한 모범 용사들을 모시게 돼 영광스럽다.”면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국가발전의 초석인 안보를 불철주야 책임지고 있는 여러분이 무척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영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자연입은 아파트 산책로

    성동구는 26일 행당1동 한신 휴플러스아파트 단지 내에 주민들의 휴식을 위한 산책로 조성공사를 마치고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올봄부터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공동주택 단지 내에 산책로를 조성하거나 담장을 허물어 산책로를 개방하는 사업을 지원해왔다. 한신 휴플러스아파트의 산책로는 이 사업의 첫 결실이다. 이외에 옥수2동 옥수삼성아파트도 산책로 조성공사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성동구는 아파트 산책로 조성 및 개방사업의 확산을 위해 앞으로 이미 완성된 아파트 산책로를 다른 아파트 주민들의 견학코스로 활용할 계획이다. 성동구 관계자는 “산책로 조성 및 담장 허물기 사업은 주민들의 휴식공간 확보는 물론 주민들간 교류 확대에도 보탬에 된다.”면서 “하반기에도 예산을 편성해 이들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이겠다.”고 말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매미초콜릿’ 드실래요?”…매미 음식, 美서 인기

    “‘매미초콜릿’ 드실래요?”…매미 음식, 美서 인기

    “쌉싸래한 ‘매미초콜릿’ 맛좀 보실래요?” 미국 중서부지역의 일리노이주(Illinois)에서는 17년마다 한번씩 찾아오는 수십억마리의 매미떼가 불청객이 아닌 ‘반가운 손님’이다. 매미들이 학생들의 생태 체험과 동물의 영양사료로 쓰이고 있어 주민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매미를 넣은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이 속속 등장해 사람들의 입맛을 당기고 있다. 매미의 생태 견학에 참가한 한 소년은 “직접 매미를 손 위에 올려 놓으면 간지러운 느낌이 들고 신기하다.”고 연신 즐거워했다. 또 동물원 조련사인 팀 새리반은 “매미는 고단백질에다 저지방으로 영양가가 매우 높아 원숭이나 이구아나와 같은 동물의 사료로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매미가 들어간 음식은 어떤 맛일까? 일리노이주 주민인 데이비드 해몬드는 “아직 애벌레인 매미를 튀김옷을 입히고 조리하면 새우튀김 맛이 난다.”며 가족들에게 권했다. 이어 “매미를 넣은 ‘김말이’와 초콜릿은 약간 쓰지만 땅콩버터맛과도 비슷해 맛있다.”고 밝혔다. 미국에는 매년 매미를 볼수 있는 한국과 달리 13년에 한 번, 혹은 17년에 한번 등장하는 주기 매미들만 살아 일리노이주는 1990년 이후로 처음 매미떼를 지켜보게 됐다. 사진= 니혼 TV NNN뉴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체험형 어촌마을 소득 쑥쑥

    체험형 어촌마을 소득 쑥쑥

    ‘체험형 농어촌 마을’이 새로운 관광지로 부각되면서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의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농어촌 돈벌기’ 사업이지만, 마을마다 천혜의 자연자원을 이용하려는 아이디어들이 반짝인다. 다양한 체험거리, 깨끗한 잠자리, 친절함 등 3박자를 내세운다. 전남지역의 경우 이같은 토속 상품으로 사계절 관광시대를 여는 부자마을이 늘고 있다. 무안 송계 어촌마을은 대도시인들의 체험 관광객의 급증으로 주민소득이 두배로 늘었다. ●다양한 행사·깨끗한 숙소·친절 3박자 서해안인 전남 무안군 해제면 송계마을(113가구 257명).17일 멀리 경북 고령군 다산초등학교에서 온 교사와 학생 등 43명이 배남순씨 민박집에서 일찌감치 기지개를 켰다. 방마다 딸린 화장실과 세면실에서 볼 일을 마친 아이들이 마을 앞 어촌체험관광안내소 구내식당으로 달려갔다. 숟가락을 놓자마자 손에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앞다퉈 갯벌로 달려갔다.“와, 봐라봐라, 바지락과 맛, 게가 엄청나데이.” 마을 앞에는 갯벌과 모래사장(3㎞), 해송림(10㏊) 등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저녁 때 해지는 모습은 일대장관이다. ●지난해 5600명 방문… 4억원 직·간접 소득 올해 이 마을에 오겠다고 11개 단체가 예약을 했다. 여름방학이 닥치면 전화통에 불이 난다. 갈수록 단골 관광객이 늘고 있다. 마을은 외지인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현재 마을 민박집은 21가구에 방은 37개.170명이 한꺼번에 쉴 수 있다. 식당은 어촌체험관광안내소 구내식당과 횟집 7개. 지난해 이 마을 방문자는 5600여명(표). 체험시설 참가비로만 9700여만원을 벌었다. 또 김·젓갈·낚지·굴·양파·고추 등 마을 특산물 공동판매(3270만원) 등 간접소득은 3억여원. 더 큰 자랑거리는 대도시 부녀회와 직거래를 터 마을특산물의 판로 걱정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해마다 8∼11월 체험객이 가장 몰릴 때 주민들이 대나무로 만든 낚싯대로 감성돔과 망둥어 잡기는 남녀노소가 즐기는 추억만들기다. ●보험 들고 소식지 내고 컨설팅도 받아 체험마을에 참여하는 마을주민은 87명이다. 마을대표인 어촌계장 밑에 사무장과 총무, 이장이 기획팀과 선박운항팀, 체험운영팀을 이끈다. 날마다 사무실로 출근하는 공경희(36·여) 사무장은 “체험자들에게 보다 큰 즐거움을 주기 위해 참가자 수를 제한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체험마을 간부들은 체험마을 지도자 과정을 서 너개씩 이수한 전문가들이다. 박상범(52) 어촌계장은 “마을에 관광객이 늘면서 주민들 화합도 잘되고 젊은 층이 다시 고향으로 되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희망이 보이자 마을주민들이 스스로 호주머니 돈을 모았다. 체험활동 중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험도 들었다. 또 2700여만원을 들여 한국관광공사 등으로부터 전문 컨설팅을 받고 있다. 인터넷 등 홍보와 소식지 발간 등도 모두 자체로 해결한다. 그러나 2003년 초 출범 당시만 해도 주민들이 고개를 틀었다. 마을 공동재산인 해송림 개발에 찬성하는 청·장년층과 노년층의 반대로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어촌관광 활성화 등 전문교육과 선진지 어촌체험마을 견학 등이 먹혀들면서 주민들의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한편 전남도내 어촌체험마을은 12개 시·군에 20개 마을이 있다. 올해 6개 마을(56억원)을 더 만든다. 또한 녹색농촌체험마을은 16개 시·군에 16개 마을이 운영 중이고 7개 마을(14억원)을 더 조성 중이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CEO칼럼] 술, 축제, 문화 그리고 나라경제/한기선 두산 주류BG 사장

    [CEO칼럼] 술, 축제, 문화 그리고 나라경제/한기선 두산 주류BG 사장

    때이른 6월 중순의 무더위로 더위와의 전쟁은 이미 시작된 듯하다. 올여름은 무더위뿐 아니라 장마 역시 길고 게릴라성 폭우로 강우량도 많다 하니 더욱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 듯하다. 여름 하면 맨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배낭여행이다.1970∼80년대를 되돌아보면 해외여행은 꿈같은 이야기로 특별한 이들에게 부여된 혜택, 아니 도전쯤으로 여겨졌다. 지금은 굳이 배낭여행이라 하지 않더라도 해외로 가는 것은 특이할 것이 없는 시대가 됐다. 요즘 젊은 친구들과 대화하다 보면 대부분이 배낭여행을 경험했거나 경험하기를 원하는 것 같다. 이런 과정에서 여행 경비에서부터 일정 계획에 이르기까지 혼자 힘으로 철저히 준비, 경험한 후의 쾌감은 분명 젊은 시절 가장 의미 있는 기억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배낭여행으로 유명한 여행지에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여러 상징물들이 있다. 로마 하면 떠오르는 고대 유적지나 유럽 각지에 있는 유명 미술관, 스페인의 가우디 건축물 등은 그 존재만으로 상당한 관광수입을 창출한다.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다빈치 코드’ 효과가 컸겠지만 지난해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만 730만명이나 된다. 지역 자체가 유명한 곳도 많지만 별다른 볼거리가 없어도 유명 건물 하나를 보기 위해 특정 지역을 찾아가는 관광객들도 상당하니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명물들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새삼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런 점에서 주류 업계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네덜란드의 하이네켄 공장을 견학하거나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10월의 맥주 축제 등에 참가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인파를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든다. 국내에도 내로라하는 주류 기업들이 많다. 이들의 역사와 역량을 살펴보면 세계적인 관광 상품을 만들어 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 맥주 브랜드 업체들이 갖는 기업역사와 자사의 브랜드에 대한 자존심은 막걸리 등의 전통주와 함께 충분히 세계 애주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인사동 명물거리가 전통주와 함께 하는 우리 전통 음식축제의 거리로, 강원도 등 소주 제조공장이 있는 곳은 천혜의 관광 자원과 함께 하는 견학 코스로, 서울의 청계천 광장이 음악과 공연 예술, 그리고 한 잔의 술이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으로 세계 유명 여행 가이드 서적의 몇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날을 꿈꾼다. 술은 예술과 문화의 일부분이다. 향과 맛, 색깔을 음미하고, 술자리에 함께 해 더 없이 정겨운 사람들에 취하다 보면 저절로 흥에 겨워진다. 언제 어디서라도 술이라는 매개체는 음악과도 어울리고, 조각, 그림 전시와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 다시 말해 술 자체만이 아니라 문화, 역사가 어우러진 한국만의 새로운 아이템들로 세계를 공략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할 때다. 물론 우리 사회의 음주 문화는 때로 지나친 면이 없지 않다. 이로 인해 우리 사회에서 술이 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무시할 수도 없다. 주류 업계가 단순히 술, 즉 제품만을 파는 것이 아니라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로 여러 사업들을 기획해 기업의 사회 공헌을 늘리고, 또 바람직한 기업의 움직임을 제대로 알려 나가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기선 두산 주류BG 사장
  • 람사·C40총회 상호 지원키로

    내년 10월 경남에서 열리는 제10차 ‘람사총회’와 서울시가 유치한 ‘대도시 기후변화 리더십그룹(C40)’ 3차 총회를 연계하기 위해 서울시와 경남도가 손을 맞잡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창원 경남도청에서 김태호 지사를 만나 “람사총회와 C40 3차 총회를 연계, 전국적인 참여로 성공을 거두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오 시장은 “기후변화와 관련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으며 지방정부가 협력하면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환경도시로서 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협정으로 서울시는 각종 홍보물과 광고 등에 람사총회 후원기관 명칭과 로고를 사용하고, 경남도는 이를 위한 각종 지원과 편의를 제공한다. 경남도내 주요 습지를 서울시민의 생태교육장으로 활용한다. 특히 서울시는 총회 참가자의 견학 습지인 창녕 우포늪 진입로에 6억원으로 상징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창녕군 유어면 회룡삼거리∼세진리 생태전시관에 이르는 2㎞를 ‘서울길’로 지정하고, 은행나무와 배롱나무, 야생초 등을 심고 표지석을 설치해 도에 인계할 예정이다. 협약을 체결한 양 시·도지사는 함께 우포늪 생태투어에 나서 서울길 조성 구간을 둘러봤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포천 일동 軍·주민 화합 축제

    포천 일동에서 군(軍)과 주민 화합축제가 열린다. 16일 ‘제1회 추억의 병영도시-일동 오뚜기 한마음 축제’가 일동면에서 열린다. 오뚜기부대의 사단 창설 58주년을 맞아 일동면 주최로 육군 8사단과 일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다양한 공연과 일동막걸리 등 먹거리 장터도 마련해 민·군 화합의 장으로 준비됐다. 군부대 견학과 식사체험, 옛 전우 만남 행사와 함께 일동면 농·특산물 전시판매장도 마련된다.포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Metro] 서울 ‘지하철 견학 프로그램’ 운영

    서울메트로는 11일 시민들이 지하철의 전반적인 현황을 볼 수 있는 ‘지하철 견학 프로그램’을 7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역구내 시설에 관한 설명을 들은 뒤 전동차를 시승하고 주공장, 검수고, 정비고 등의 시설을 둘러본다. 프로그램은 신정차량기지에서 3·7·11월에, 군자차량기지에서는 1·5·9월에 운영된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부터 서울메트로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나 방배동 서울메트로 본사, 지하철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중국, 북핵외교서 대북설득력 잃어”

    “중국, 북핵외교서 대북설득력 잃어”

    “북한의 김정일 정권이 반중 분위기로 흐르는 등 북·중관계는 한국전쟁 이후 최저점에 와 있다. 북핵외교에서 중국은 외교적으로 대북 설득력을 잃어가고 있다.” 스인훙(時殷弘) 중국 런민대(人民大) 미국연구센터 소장은 11일 북핵문제가 북·미 양자간 문제로 좁혀지면서 중국은 상대적으로 미국에 비해 소외되는 등 북핵 및 동북아문제에서 영향력을 상실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 소장은 2002년 북핵 위기 이후 중국은 이를 잘 대처하지 못해 한반도 및 동북아에서 영향력 약화를 초래했다고 총평하면서, 이에 대한 반성으로 지정학적 관점에서 중국의 전략상 변화 필요성을 주장했다. 중국의 저명한 중견학자가 자국 외교정책, 특히 북한 핵문제처럼 민감한 사안과 관련, 자국 정책이 실패라고 공박하기는 드문 일이다. 스 소장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니어(NEAR)재단 출범 기념 심포지엄에서 ‘끊임없는 딜레마:중국과 북한 핵문제’란 주제의 토론발표에서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 그는 “북·중관계는 지난 2002년 북핵위기 이후 50년 이래 계속 최저점을 치고 있다. 핵 및 미사일 문제에서 중국이 미국에 비해 소외되는 경향이 더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해 7월5일 북한의 미사일 실험 이후 중국의 대북한 관계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지만 미국 부시 행정부는 리더십을 발휘, 대북관계에서 중국에 비해 우위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또 “영변 핵시설 봉인 및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은행에 동결된 북한자금 해제를 이끌어낸 2·13합의는 미국 공화당 강경파의 중국에 대한 힘겨루기에서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미국은 이라크 등 중동문제의 전략적 돌파구로 북한을 선택함으로써 북핵문제를 북·미 양자간 문제로 집중하는 데 성공한데 비해 “중국은 북한 핵·미사일 문제에서 미국에 평화적 해결을 압박하지 못했다.”고 비교했다. 게다가 “북한의 김정일정권이 반중 분위기로 흐르고 있어 중국 안보 및 동북아 외교적 영향력 강화를 위해 전략상 변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동북아 한·중·일 균형발전론 전파를 목표로 설립된 니어(North East Asia Research)재단은 정덕구 전 산업자원부장관이 이사장을 맡았다. 또 이홍구 전 국무총리, 정종욱·황병태 전 주중대사, 유키코 후카가와 와세다대 경제학과 교수 등이 고문으로 참여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