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견책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치유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실신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자산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몸살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59
  • 서울시 1백15명 사정

    서울시는 지난2월25일 새정부 출범이후 4월말까지 특별감찰활동을 편 결과 모두 1백15명의 비리공무원을 적발,면직·해면·정직·견책등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찰로 서울시를 떠난 공무원은 자신이 소유한 건물을 불법 용도변경해 권고사직한 서울시 권완도로국장을 포함,5명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전교위교사 12명 징계/충남교육청

    【대전=이천렬기자】 충남도교육청은 22일 전교조합법화 및 해직교사복직서명운동을 주동하다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전교추시군위원장 12명중 임동수교사(35·대천여중)등 3명을 정직조치하고 박용근교사(32·서산중)등 9명을 감봉 또는 견책조치했다. 도교육청은 『문민정부의 출범과 함께 교직원들의 화합분위기 조성을 위해 종전에 비해 징계조처를 완화했다』고 밝혔다.
  • 외국어고 일제감사 착수/대일외고 교사 2명 징계요구/시 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11일 대일외국어고의 92·93학년도 신입생선발과정에서 부정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대원·명덕·한영·이화등 나머지 외국어고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대일외국어고의 입시부정과 관련,입시업무 채점주관교사 이강수씨(35·수학)와 입시원서 접수업무주관교사 심윤광씨(36·생물)를 감봉·견책등 경징계토록 재단측에 요구하고 채점에 참가했던 교사 42명을 무더기 경고조치했다. 이충세교장은 지난달 25일 입시부정에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의원사직했다. 감사결과 93학년도의 경우 1명이 주관식문제 채점잘못으로 불합격됐고 7지망가운데 3지망까지만 지원한 3명이 지망하지 않은 학과에 선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때문에 불합격됐던 4명중 3명은 입학조치됐고 1명은 스스로 입학을 포기했다. 또 92학년도는 중학교 3학년 1학기 영어성적이 「수」인 학생에 한해 응시가 가능하도록 한 입시요강을 어기고 「우」인 학생2명이 응시,입학했으며 1명은 높게 잘못채점돼 4지망학과가 아닌 1지망에 합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 우리말 다듬기 차원서 널리 써야/고쳐진 행정용어 무엇이 있나

    ◎수사→기절·가인→추가 날인/노가다→인부·익년→다음해/감주→단술·개비하다→갈다 정부가 25일 8천7백9개의 행정용어를 순화해 사용키로 한 것은 국민들의 행정용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관공서와 관련된 일을 손쉽게 할수 있도록 하고 국어의 자주정신및 권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각부처간에 혼선이 빚어졌던 행정용어가 모두 단일용어로 통일되게 되었고 업무시행과정에서도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행정용어 순화조치에는 불쾌감을 주거나 강압적인 용어로서 「내청 바람」이 「나오시기 바랍니다」로,「엄중문채」이 「책임을 묻다」로 바뀐것이 눈에 띈다. 또 일제시대의 잔재어인 「조상배정」을 「당겨배정」으로,낡은 한자어인 「간헐적」을 「이따금」으로,「몽리」를 「혜택입는」으로 고쳤다. 고쳐쓰여질 주요 행정용어는 다음과 같다. ▲가두선전→거리선전 ▲가드레일→보호난간 ▲가봉→시침질 ▲가불금→우선 지급금,미리 받은·준 돈 ▲가사→기절 ▲가부동수→찬반 같음 ▲가소롭다→우습다 ▲가압→압력 높임 ▲가용자원→쓸 수 있는 자원 ▲가이드→안내,길잡이 ▲가인→추가 날인 ▲가인(가인)→가족 ▲가필→고쳐씀 ▲가해자→해친 이 ▲간담회→대화모임 ▲간척지→개막은 땅 ▲감주→단술 ▲감옥→교도소 ▲감모율→닳은,줄어든 비율 ▲강수량→물 양 ▲강우량→비온 양 ▲개비하다→갈다 ▲개서하다→고쳐쓰다 ▲개체하다→바꾸다 ▲객장→영업장 ▲갱내→굴안 ▲거치한→설치한 ▲거한→지난 ▲거수자→수상한 사람 ▲검침원→조사원,계량기 조사원 ▲견책→주의 ▲결의대회→다짐대회 ▲경색→막힘 ▲경일→지난번 ▲경전→밭·논갈이 ▲계기→기회 ▲계출→신고 ▲소견→좋은 생각 ▲고용 노동→품일 ▲고정→불만,괴로움 ▲고지의무→알릴 의무 ▲곰장어→먹장어 ▲골자→핵심,골갱이,요점 ▲곤색→검남색 ▲곡간→짚 ▲공과→잘잘못 ▲공무소→관계기관,관공서 ▲공유지분→차지몫 ▲공장도가격→공장에서 내는 값 ▲공제→뺌,빼다 ▲공판정→공판법정 ▲공포→널리 알림 ▲공탁하다→맡기다 ▲과징금→징수한 돈 ▲관리→공무원 ▲구거→도랑 ▲교통수기→교통깃발 ▲그리스펜→색연필 ▲금회→이번 ▲금비→화학비료 ▲길어깨→갓길 ▲열석자→참석자 ▲염서→불볕더위 ▲엽신→잎새 ▲영달→내려보냄 ▲영어→감옥 ▲오너드라이버→손수운전자 ▲오수→구정물 ▲오퍼상→판매알선업자 ▲와사비(산채)→고추냉이 ▲왕왕→가끔,이따금 ▲외포심→두려운 마음 ▲용건→볼일 ▲용수로→물대는 길 ▲우수무지→오른 엄지 ▲위계→속임수 ▲유산균→젖산균 ▲육교→구름다리 ▲은닉(은정)하다→감추다,숨기다 ▲음용수→마시는 물 ▲의료수가→진료비,치료비 ▲이면도로→뒷길 ▲이앙기→모심개 ▲익년→다음해,이듬해 ▲인지→그리여김 ▲일견→언뜻(보기에) ▲일용잡급→일용직 ▲임차→세냄 ▲입회→참여 ▲자모회→어머니회 ▲자부→며느리 ▲자의로→제멋대로,마음대로 ▲자 지→(…)부터(…)까지 ▲작태→짓 ▲장물→훔친 물건 ▲재가→결재 ▲재중→안에 있음 ▲적출→뽑아 냄 ▲전자유기장→전자오락실 ▲전조등→앞등 ▲전향적→진취적,적극적 ▲접객부→종업원▲정지→땅고르기 ▲제스처→몸짓 ▲조깅→건강달리기
  • 채무자 감금폭행/경찰관 면직조치

    【대구=남윤호기자】 대구경찰청은 26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자신과 채무관계에 있는 기소중지자를 압송하는 도중에 여관에 감금해 폭행하고 지불각서를 받은뒤 풀어준 대구경찰청 경제계 오세출경사(43)를 면직시키고 남부경찰서 형사과 김상수경사(56)등 2명을 견책조치했다.
  • 신금대표 10명 문책/「광화문곰사건」 관련

    동부상호신용금고등 10개 상호신용금고의 대표이사가 증권가의 큰손인 고성일씨(일명 광화문곰)에 대한 불법대출과 관련해 면직,정직,감봉,견책등의 조치를 받았다. 은행감독원은 18일 고성일씨에 대한 상호신용금고의 부당대출과 관련한 26개 상호신용금고의 특별조사결과 10개 상호신용금고가 동일인 여신한도를 초과해 대출을 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해직자 복직 서명/현직교사 넷 징계/경기도 교육청

    【수원】 경기도 교육청은 26일 교육 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위한 청원운동에 참여한 현직 교사 4명을 징계했다. 도 교육청은 이날 징계위원회를 열고 지난 7월 교육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위한 청원운동을 벌이다 징계위에 회부된 부천 심곡국교 강개훈(32),한기옥(30·여),부일국교 안영순교사(30·여)등 3명에 대해 각각 견책을,강화 강남종고 강령재교사(35)에 대해서는 2개월 감봉처분했다.
  • 행인 폭행경관 파면/서장등에도 중징계

    【부산=이기철기자】 부산지방경찰청은 18일 행인 이동근씨(37·부산시 사하구 괴정2동 193의255)를 물고문하고 폭행한 부산서부경찰서 형사계 이상대경장(34)을 이날자로 파면하고 이의언형사계장(56·경감)과 윤희굉경장(38)을 감봉,김운용경사(39)는 견책,조일권형사과장(57·경정)은 대기발령했다.이와함께 서부경찰서장 김명도총경(52)은 경고조치했다.
  • 심부름센터 직원과 결탁/증지대금 3천만원 챙겨

    ◎안붙이고 발급… 등기소직원 12명 적발 대법원은 2일 심부름센터 직원들과 짜고 지난 3년동안 3천여만원의 수입증지대금을 가로챈 서울강동등기소 직원 현모씨(34·서기) 등 12명을 징계위원회에 넘겼다. 이들은 관내 7개 심부름센터에서 건물매매·전세계약용 등으로 신청하는 하루 1천여통의 건물 및 토지등기부등본 가운데 절반가량을 심부름센터직원들과 짜고 수입증지를 붙이지 않고 발급하는 수법으로 수입증지대금을 가로채온 것으로 밝혀졌다. 대법원은 일선등기소에서 등기부등본의 발급을 둘러싸고 비리가 있다는 정보에 따라 조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으며 현씨등 4명은 중징계하고 서기보 권모씨(39)등 7명을 경징계하는 한편 가담정도가 경미한 전 등기소장 방모씨는 견책할 방침이다.
  • 통신사 일부 대리투표 확인/국방부 발표

    ◎중대장 2명·서무병 1명 구속/이중위는 기소유예 징계위 회부 국방부는 14일 군부재자투표부정의혹에 대한 수사결과 국군통신사령부 예하부대에서 대리기표한 사실이 확인돼 중대장 2명과 서무병 1명등 3명을 구속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또 육군9사단의 군부재자투표부정 양심선언과 관련,구속수사를 받고있는 이지문중위(24)에 대해서는 이날 기소유예처분을 내린뒤 사단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발표했다. 이중위는 앞으로 사단징계위결정에 따라 파면·강등·감봉 등 중징계와 근신·견책 등 경징계 중에서 처분을 받게된다. 국방부 인사국장 전령진소장은 이날 발표를 통해 『통신사령부예하부대에서 원거리 파견근무자와 휴가병들에 대해 전화를 통한 대리투표를 실시했다는 제보를 수사한 결과 이 부대 2백66명중 파견근무자 19명에 대해 중대장과 서무병이 전화로 본인의사를 확인한 뒤 대리기표,발송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 은행가에 「3각·4각 꺾기」 등장

    ◎타은행·타점포 통해 강제예금 유도/은감원,강력규제 나서/예대상계후 다시 또 예금 강요도 당국의 지속적인 꺾기규제에도 불구,은행들이 대출을 미끼로 여전히 기업들에게 예금을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오는21일 실시될 금리자유화이후에도 당국의 눈을 피한 꺾기관행이 성행할 것으로 보여 기업의 금융비용부담가중이 우려된다. 은행감독원은 15일 이달초 실시한 전국15개 시중·지방·특수은행의 본점과 45개지점에 대한 예대상계및 꺾기 특별조사결과 10월중 55건의 꺾기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 8일 감독원이 각 은행에 꺾기를 삼가 달라는 주의환기 공문을 보낸뒤에도 계속 꺾기를 일삼은 9건에 대해서는 해당 시중및 지방은행의 지점장에 대해 견책·감봉·업무정지등의 문책을 하기로 했다. 이번 검사결과 꺾기형태는 기존 은행이 대출및 지급보증을 전제로 단순예·적금가입을 강요하거나 보증어음매입 또는 환매조건부채권 매도등에 대해 같은 은행의 다른 점포 또는 다른 금융기관을 통해 구속성예금을 받는 3각·4각꺾기 사례가 새롭게 드러났다. 이에따라 감독원은 꺾기규제대상에 이같은 유형을 추가,각 은행에 통보했다. 감독원은 이번 예대상계실적 검사에서는 상계용 예·대출금을 취급하거나 예대상계후 예금을 다시 받은 18건의 변칙사례를 적발,문책키로 했다.
  • 현대,노조원 무더기 징계/파업 관련

    ◎중공업 52명·해상보험 18명 현대그룹계열의 현대해상화재보험(사장 정몽윤)은 4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징계위원회를 열어 노조측이 부산과 대전등지로 옮겨다니며 개최한 임시총회에 동참한 노조원 50명중 18명에 대해 경고조치를 내렸다. 회사측은 이에 앞서 홍순계노조위원장(수배중)등 이른바 「방랑총회」를 주도한 노조간부등 종업원 50명에 대해 이날 상오 10시까지 징계위에 출석해줄 것을 통보했으나 홍위원장등 32명이 불참하자 최근 회사에 복귀한 18명에 대해서만 경고조치했다. ◎해고·정직등 처분 【울산=이용호기자】 현대중공업(대표 최수일)은 지난 6∼9월 임금협상때의 노조파업과 관련,노조대의원·운영위원등 52명을 대해 불법집회 주도등을 이유로 무더기 해고·정직등 처분은 내려 노조측과 마찰을 빚고 있다. 4일 이회사 노사양측에 따르면 회사측은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잇따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작업자 선동및 불법집회 주도 ▲근무지 이탈 ▲유인물 작성및 부착 ▲복무규율위반및 위계질서 문란 ▲업무방해등을 이유로 노조대의원 남구보씨(26·전장부)등 4명을 해고조치한것을 비롯,정직(2∼8주) 15명,경고 17명,견책 13명,기타 3명등 모두 52명의 노조대의원·운영위원·소위원들을 무더기 징계조치했다는 것이다.
  • 사치성 해외여행 공직자 “중징계”/정부

    ◎4백54명 적발,사정차원 엄단/「해외낚시」 1천명도 문책·세무조사 정부는 올 7·8월의 여름휴가기간중 사전 신고없이 호화사치성 해외여행을 한 공직자 4백54명을 적발,이들의 징계 여부를 검토중인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정부는 또 과소비풍조 퇴치를 위한 호화사치성 해외관광자제 방침에도 불구,최근 항공기 5대를 전세내 미국알래스카로 연어낚시를 다녀온 관광객 1천여명의 명단을 입수,이들에 대한 분류작업을 마치고 국영기업체·은행등 임직원에 대해서는 해당기관에 명단을 통보해 자체 문책토록 지시하는 한편 개인기업체의 사장등 또는 특별한 소득이 없는 음성불로소득자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및 자금추적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사정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4백54명의 공직자에 대해 무더기로 징계조치가 취해지는 것은 6공들어 처음있는 일이다. 정부의 한 사정관계자는 『공무원들의 불요불급한 해외출장자제 지시를 이미 내린바 있고 특히 과소비풍조 퇴치를 위해 사적인 해외여행도 자제해 줄것은 물론불가피한 경우라도 반드시 사전신고토록 했으나 이번에 적발된 공직자들은 사전신고도 없이 동남아·유럽·미주지역등에 관광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하고 『이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확인작업을 거쳐 엄중조치할 계획』이라며 중징계방침을 분명히 했다. 정부는 이에따라 4급이상 고위간부에 대해서는 전보·견책등 징계조치를,하급 공무원에 대해서는 경고·주의조치와 함께 인사조치를 병행키로 했다.
  • 신도시 아파트… 부정당첨 공무원/8명 적발… 부처에 통보

    정부는 최근 신도시아파트에 부정당첨된 공무원이 적발되는등 공직자의 부조리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총리실 주재로 특별감사반회의및 정부부처 감사관회의등을 열어 공직쇄신을 위한 세부 실천방안을 마련,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사정당국은 최근 신도시 아파트에 부정당첨된 공무원 8명을 적발,이들의 명단을 소속 부처에 통보하는 한편 감봉·견책등 중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 비위공무원 징계/작년 4천6백명

    지난해 각종 비위로 적발돼 견책이상의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모두 4천6백56명으로 전체공무원 81만8천1백21명의 0.57%에 해당하며 이 가운에 경찰소방공무원의 피징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위의 유형별로는 직무유기및 태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총무처가 13일 발표한 90년 공무원징계통계에 따르면 이들 징계공무원 가운데는 지방공무원이 2천3백95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경찰소방공무원 1천3백68명,국가공무원 7백61명,교육공무원 1백32명 순이었다. 이를 각각 전체공무원별 비율로 보면 1만명당 ▲경찰소방공무원 1백49명 ▲지방공무원 94명 ▲국가공원 39명 ▲교육공무원 5명 선으로 나타났다.
  • 금융기관 징계직원 “대사면”/3개 감독기관 방침

    ◎3월29일 이전 사안만/관계장관회의 “관용결정” 적용… 일부선 이미 시행 금융당국이 금융사고와 규정 위반으로 징계대상인 은행·단자·증권·보험 등 금융기관 직원에 「대사면조치」를 내리기로 해 물의를 빚고 있다. 14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감독원·증권감독원·보험감독원 등 3개 금융감독기관은 지난 3월29일 이전에 일어난 금융사고와 규정위반사례 가운데 아직 징계가 확정되지 않았거나 나중에 드러나더라도 발생시점이 3월29일 이전인 사안에 대해서는 징계를 하지 않기로 하는 등 구제방침을 세우고 일부 기관은 해당금융기관에 통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금융감독기관의 이같은 사면조치는 지난 3월29일에 있었던 사정장관회의에서 『한때 사소한 잘못을 저지른 공직자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고 대신 앞으로 발생하는 부정과 비리는 엄중 문책하겠다』고 한 것을 금융당국이 확대해석,금융기관에까지 적용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감독원은 이와관련,『최근 검사대상금융기관에 은행원의 규정위반행위 가운데 ▲7개월 이상의 감봉처분에해당하는 위반이나 사고 ▲범법행위 ▲임원문책 등을 제외하고 3월29일 이전의 금융사고로 아직 표면화되지 않았거나 징계가 확정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은행장이 재량으로 징계조처를 하지 않아도 은행검사 때 문제삼지 않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감독원도 그 동안 금융당국의 「사면조치」에 따라 증권사와 증권 유관기관들의 규정위반사례 가운데 3월29일 이전의 사례로 징계가 미확정된 사안에 대해 감봉 6개월의 경우 감봉 3개월로,감봉 3개월은 견책으로,견책은 경고·주의로 징계강도를 한단계씩 낮추기로 방침을 세우고 해당금융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보험감독원도 지난달 보험감독위원회에서 규정위반사례에 대해 종전기준보다 다소 완화된 징계기준을 적용했으며 최근 검사조치기준 개정안을 마련,경징계사안에 대한 징계강도도 낮추기로 했다. 금융계는 이같은 사면조치에 대해 특정시점을 기준으로 같은 규정위반사례와 금융사고에 대해 징계강도를 달리 하는 것은 전례가 드문 일인 데다 형평에도 어긋나는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 세무공무원 비리/작년 172명 적발

    ◎89년보다 1백32%나 늘어 금품수수와 관련,처벌을 받은 세무공무원이 점차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오는 15일 특별감찰반을 발족,전국세무서를 상대로 암행감사를 벌이는 등 부조리 척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12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금품수수로 처벌받은 세무공무원은 모두 1백72명으로 이 가운데 ▲57명은 파면·해직·의원해임 등 공직추방 ▲37명은 감봉·견책 등의 징계 ▲78명은 지방전출 등 인사조치를 각각 받았다. 이 같은 숫자는 지난해말 현재의 전체 세무공무원 1만6천4백81명의 1.04%에 해당한다. 또 89년의 총 징계자 74명(공직추방 30명,징계 35명,인사조치 9명)보다 1백32.4% 늘어난 것이다. 국세청은 이에 따라 자체 사정활동을 강화하기로 하고 오는 15일 감찰요원 32명으로 특별감찰반 16개조를 발족시켜 전국 세무관서를 순회하며 암행감사에 나서기로 했다.
  • 작년 비위공무원/4천8백명 징계/13.8 증가

    지난해 징계공직자는 모두 4천8백63명으로 89년에 비해 13.8%가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금품수수가 6백1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무사안일이 3백99명,공금횡령·유용이 1백19명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로인해 7백41명이 파면 또는 면직되고 2백56명이 정직됐으며 나머지는 감봉 또는 견책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30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심대평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장 주재로 43개 부처청 감사관회의를 열어 지난해 공직자의 비위유형 및 징계내용을 평가하고 29일 사정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된 공직 풍토쇄신대책의 후속조치를 시달했다.
  • 교수 11명 무더기 중징계/세종대

    ◎부정졸업·감사자료제출 거부관련 세종대 재단인 학교법인 대양학원(이사장 박찬현)은 18일 징계위원회(위원장 고원증·69·재단이사)를 열고 지난해 학내사태와 관련해 문교부의 감사를 받는 과정에서 부정졸업 및 출석자료 제출을 거부한 영문과 김지원교수 등 11명에 대해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대양학원은 지난해 4월 재단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교수협의회 탈퇴를 거절한 영문과 이종일교수 등 3명에 대해서는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직 등 중징계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52명의 교수들이 경징계인 견책처분을 받은 것을 포함,세종대사태와 관련해 징계를 받은 교수들은 모두 63명으로 늘어났다. 세종대는 지난해 7월25일 학내사태와 관련,문교부와 국세청이 1주일간 합동으로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졸업학점이나 출석일수가 모자라는 학생들을 부정졸업시키거나 기성회비를 변태지출한 사실과 관련해 문교부로부터 관련교수들의 징계를 요구받았었다.
  • 검사 2명 징계/술자리합석등 관련

    법무부는 31일 인천지역 폭력조직 「꼴망파」 두목 최태준씨 전과누락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대구고검 김수철검사에게 감봉 3개월의 징계처분을 내리고 대전 조직폭력배 술자리합석 사건에 관련된 춘천지검 속초지청 김흥면검사에게는 견책처분을 내렸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