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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턴 견책으로 끝내야”/NYT 사설서 주장

    【워싱턴 崔哲昊 특파원】 미뉴욕타임스는 20일 사설에서 “빌 클린턴 대통령에 대한 하원의 탄핵안 가결은 당파적 행위의 결과이며 상원은 미국의 안정을 위해 클린턴을 견책하는 선에서 이 문제를 마무리 지어야한다”고 주장했다. 타임스는 보브 리빙스턴 차기 하원의장 내정자의 사임과 관련,“그가 지금은 미 정치권의 성적인 청교도주의의 희생양으로 보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공화당 강경론자들에게 불필요한 탄핵몰이를 하도록 길을 열어준 장본인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비난했다. 사설은 또 “상원의 첫번째 책무는 미국의 여론을 무시하고 추진되는 대통령 사임공세를 막는데 있다”며 초당적인 견지에서 클린턴의 대통령직 박탈을 막는 ‘견책안’을 상원이 수용하도록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클린턴,생존전략 본격 착수

    ◎“견책선에서 막겠다”… 民主­共和와 물밑협상/백악관 측근 총동원 상원과 가교역할 맡겨/국민지지 업고 전략적 연두교서 준비 심혈 【워싱턴 崔哲昊 특파원】 하원에서 탄핵을 받은 빌 클린턴 미대통령의 생존전략이 20일부터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다. 클린턴의 일차목표는 내년 1월초 개원되는 상원에서 탄핵심판까지 가지 않고 견책을 받는 선에서 막아보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하원에서 견책동의안을 냈다 부결된 바 있지만 미련을 버리지 않고 공화당측과의 물밑협상에 이미 돌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차피 상원 표결로는 탄핵안이 부결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공화당을 설득할 여지는 있다는 계산에서다. 클린턴은 우선 비서실장 존 포데스타를 비롯,조지 크레이그 변호사와 더글러스 소스닉 보좌관 등 백악관 주변에서 상원가교 역할을 할 인사들을 총동원시키고 있다. 또 상원법사위 오린 리치 공화당 의원을 공화당과의 대화채널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에 따라 그의 협조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클린턴은 장기적인 생존전략으로 공화당에 대한 여론몰이도 적극 가동할 방침이다. 클린턴 진영은 하원의 탄핵결정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임무수행에 대한 국민지지도가 오히려 높아지고 있는데 크게 고무되고 있다. 이에따라 우선 내년초 발표할 연두교서부터 이같은 전략을 적용할 방침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미 보좌관들은 연두교서 작성에 들어갔으며 평소보다 2배의 시간을 여기에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클린턴 견책을”/보브 돌,타협안 제시

    【워싱턴 연합】 지난 96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패배한 보브 돌 전 공화당 대통령후보는 15일 상·하원이 공동으로 견책 결의안을 마련,탄핵 논란을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다. 돌 전 의원은 이날 뉴욕 타임스 기고를 통해 “탄핵안이 하원을 통과하더라도 상원에서 대통령 탄핵에 필요한 67명 이상의 의원들이 찬성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지적하면서 양당간의 극한대결을 피하기 위해 이같은 타협안을 제시했다.
  • 클린턴 탄핵안 통과 가능성/美 하원 본회의 오늘 표결

    ◎“대통령도 법위에 존재할수 없다”/공화 온거파·민주 일부 의원도 “찬성” 【워싱턴 崔哲昊 특파원】 하원의 탄핵표결이 다가오며 클린턴 대통령의 탄핵 혹은 사임가능성이 점차 무게를 얻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하원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민주·공화 양당의 중도파의원이나 국민여론이 탄핵쪽으로 기우는 반면 저지총력전을 펴온 클린턴진영은 별다른 묘수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하원의석수는 공화당 228명,민주당 206명,그리고 무소속 1명 등이어서 공화당이 과반수 218석을 훨씬 넘는다.그동안 클린턴측은 온건성향의 공화당 이탈표에 기대를 걸고 있었다. 그런데 한동안 탄핵 반대편에 섰던 20여명의 공화당의원 가운데 17명이 지난 이틀동안 모두 탄핵쪽으로 기울었다.잭 퀸(뉴욕주)이나 낸시 존슨(코네티컷주)의원은 아예 탄핵지지 의사를 공개 표명했다.설상가상으로 민주당 의원 3명도 탄핵 찬성쪽으로 돌아섰다.“이건 원칙 문제이지 정치적 문제가 아니다” “아무도 법 위에 존재하지 않는다.대통령도 마찬가지이다”는 등 의원들의발언은 최근 의회 내 분위기를 대변한다. 공화당 의원 설득에 총력을 펼치던 백악관 진영은 하루아침에 돌아서는 중도파의원들의 태도에 놀라고 있다.고어 부통령도 15일 “클린턴의 죄는 크게 잘못된 것이지만 그러나 견책이면 족하지 않느냐”며 여론 호소에 적극 나섰다. 그러나 탄핵에는 반대하던 국민여론도 청문회 이후 7∼8%가 탄핵쪽으로 기울었다.“뭐가 그리 큰 죄라고…”하던 사람들이 지난 주말의 하원 법사위 표결 이후 “저건 분명 위증이다”고 지적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 백악관 진영 인사마저 “이대로 가다간 상원 표결도 장담 못한다”고 털어놓는 상황이 되고 있다.
  • 美 하원 클린턴 탄핵안 17일 표결/共和,견책안 상정 봉쇄하기로

    ◎헌정 사상 3번째… 클린턴은 “사임할 뜻 없다” 밝혀 【워싱턴 崔哲昊 특파원 예루살렘 외신 종합】 중동을 방문중인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은 13일 하원 법사위가 위증 및 사법방해,권력남용 등의 혐의로 자신에 대한 탄핵안을 가결시켰음에도 불구,사임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에게 “사임할 뜻이 없고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고 밝히고 “전 백악관 인턴직원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성추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위증을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중동방문 직전 그의 잘못에 대해 사과했으나 거짓말을 하거나 죄를 범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공화당이 다수를 점하고 있는 미 하원 법사위는 12일 헨리 하이드 위원장 주재로 클린턴 대통령에 대한 탄핵사유 4가지중 마지막 항목인 권력남용 혐의를 표결에 붙여 찬성 21 반대 16표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탄핵안은 오는 17일 하원 본회의에 표결에 붙여질 예정이다. 미 하원 법사위가현직 대통령을 해임하기 위해 탄핵사유를 인정하고 탄핵안을 하원 전체투펴에 넘기기로 한 것은 1868년 앤드루 존슨 대통령과 1974년 리처드 닉슨 대통령에 이어 세번째다. 공화당은 이와 함께 17일 하원 본회의에서 클린턴에 대한 탄핵안을 심의할 때 민주당의 견책 동의안 상정을 봉쇄하기로 결정,견책처리는 사실상 무산됐다. 하원 법사위의 이같은 결정은 대통령으로서 저지른 잘못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대의명분을 달성하고 비록 상원부결이 확실하고 여론이 등을 돌렸음에도 불구하고 탄핵안을 가결시켜 행정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임무를 다했다는 실리를 노린 것으로 볼 수 있다. 게다가 높은 지지도를 등에 엎은 클린턴 대통령이 법사위원장이 보낸 81개 항목의 질문서에 성의없는 답변을 하는 등 법사위를 거의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그에게로 돌아선 일부 공화당 의원들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것도 한몫을 했다는 지적이다.
  • 국가고시 문제 사전 유출

    ◎6월 해양부 ‘감정사’ 시험 출제위원이 빼내/경징계 처리 ‘들통’… 2명 구속·8명 입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국가고시 면허시험 문제가 사전에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8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월12일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부산시 해기연수원에서 치러진 국가고시 감정사 면허시험의 출제위원인 동아검정공사 대표 金민호씨(43)는 자신이 출제한 예비문제를 시험 전날 전자우편을 통해 자신의 회사 직원들에게 알려줬다. 이처럼 국가고시 시험문제가 유출될 수 있었던 것은 해양수산부가 전문가를 불러 합숙까지 시키면서 출제한 예비문제를 본시험에 거의 그대로 출제하는 데다 시험전에 출제위원들을 귀가시키는 등 시험관리가 허술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양수산부는 문제유출에 대한 정확한 진상을 파악하지 않은 채 자체감사를 통해 시험담당 공무원 견책 등 경징계로 마무리지었다. 해양경찰청은 시험문제를 유출시킨 金씨 등 2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하고 유출된 문제를 본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 클린턴 탄핵안 표결 가능성/워싱턴포스트紙 보도

    【워싱턴 연합】 미국 하원은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성추문 사건을 탄핵안 표결로 처리 방침이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의회 탄핵조사에서 보여준 클린턴 대통령의 오만과 뻔뻔스러움이 공화당을 자극,견책 보다는 탄핵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특히 탄핵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하원 법사위원회는 이번 주중 3가지 사유를 들어 탄핵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이에따라 하원은 특별 본회의를 소집,위증 등 1개 사유 이상으로 탄핵안을 표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클린턴 견책처리키로/美 하원 법사위

    【워싱턴 崔哲昊 특파원】 미국 하원은 빌 클린턴 대통령에 대한 탄핵조사를 이달 중순 안에 견책으로 마무리짓기로 하고 이같은 내용의 결의안 제출을 준비중이라고 의회 관계자들이 3일 밝혔다. 또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96년 대선자금 의혹에 관한 수사메모를 열람한 결과 탄핵사유가 될 만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해 조사대상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의회 관계자들이 밝혔다.
  • 수도군단장 등 6명 징계/간첩선 소탕작전 실패 문책

    국방부 통합방위본부(본부장 金辰浩 합참의장)는 26일 서해안 간첩선 침투사건과 관련,소탕작전 실패의 책임을 물어 洪淳昊 수도군단장 등 부대책임자 6명을 징계조치했다. 통합방위본부는 전비태세 검열단과 기무사의 현장조사 결과 간첩선 출현시 상황보고 지연과 지휘조치 부실 등으로 간첩선을 추적해 나포하는데 실패한 것으로 드러나 지휘관들을 문책했다고 밝혔다. 洪군단장은 경고조치됐으며 해병대 2사단장 孫모소장과 해군 2함대사령관 吳모소장 등 2명은 징계위원회에 회부,근신이나 견책 등의 조치를 내리도록 했다. 강화도 해안경비 임무를 맡고 있는 해병대 연대장 禹모대령과 해군 전대장 鄭모중령,해병대 대대장 金모중령 등 현장 지휘관 3명은 보직해임했다. 통합방위본부는 그러나 야간감시장비인 TOD를 통해 간첩선을 최초로 포착,경계근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해병대 裵성환 상병(21)과 鄭용하 이병(21)은 포상키로 했다.
  • 비리공직자 설 자리 없다/10만원이상 돈받은 경찰관 무조건 퇴출

    ◎부패방지대책… 정부工事때 민간과 ‘反부패 협정’/지난달 중하위직 5,080명 적발 222명 파면·해임 정부는 모든 공직자가 일정액 이상의 선물이나 대접을 받을 수 없도록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등 현행 ‘공직자 윤리규범’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비리 소지가 많은 세무,건축,교육,경찰 분야 등에 대해서는 공직자 윤리규범 외에 별도의 강력한 윤리지침을 만들어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25일 金鍾泌 국무총리 주재로 세종로 청사에서 법무·국방·행정자치·교육·건설교통부장관과 국무조정실장,경찰·국세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종합계획안을 확정,발표했다. 종합계획안에 따르면 정부는 민간과의 공사 입찰이나 계약 때 양측 이해당사자가 서로 부정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내용의 ‘반(反)부패협정’을 맺거나 ‘상호 신성서약’을 하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경찰청은 10만원 이상의 금품을 받은 경찰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퇴출시키며,사생활이 문란하거나 도박을 일삼는 경찰공무원은 집중 감찰하기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주민이 의혹 사항을 감사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주민감사청구제’를 도입하겠다고 보고했다. 건설교통부는 건축허가에서 준공까지의 전과정을 전산화해 처리과정을 공개하고,건축물 용도변경 허가절차를 폐지키로 했다. 교육부는 시민단체 등이 감사현장을 참관케 하는 ‘감사 참관인 제도’를 내년부터 시범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병무비리 해소를 위해 병사용 진단서발급 병원 지정요건을 강화하고 지정 병원수도 축소키로 했다. 또 신체검사 때 병사용 진단서 발급병원에 본인여부 및 진단내용을 조회하고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및 단층촬영(CT)은 촬영병원과 진단서 발급병원이 같을 때만 참조키로 했다. 한편 정부 각 부처는 지난 10월 한달동안 중·하위직 공직자를 사정한 결과 금품수수나 직권남용,공금횡령·유용,복지부동 등으로 5,080명을 적발,222명을 파면이나 해임하고,30명은 정직,157명은 감봉·견책 조치했다고 밝혔다. 4,571명은 구두주의나 경고를 받았다. 또 이와 별도로 법무부는 검찰을 통해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인사,건축,부동산,교통,소방,세무,교육,병무,금융,납품 등 16개 중점 분야의 공직비리를 집중단속한 결과 235명을 적발,142명을 구속하고 60명을 해당부처에 징계토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 클린턴 탄핵 조기 종결

    ◎美 하원 청문회 19일 개최… 견책 처분 가능성 【워싱턴=崔哲昊 특파원】 미국 하원의 헨리 하이드 법사위원장은 오는 19일 탄핵 청문회를 개시하겠다며 6일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성추문사건의 혐의 사실에 대한 인정 여부를 묻는 81개 항목의 질의서한을 전달했다. 하이드 위원장은 서한에서 먼저 클린턴이 지난 1월17일 폴라 존스 성희롱사건 증언 당시 모니카 르윈스키에게 준 선물과 관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 잘못되거나 오도된 증언이 아니냐는 점을 인정하는지 여부를 물었다. 한편 하이드 위원장은 성추문사건을 수사해온 케네스 스타 특별검사 한 명만을 소환,탄핵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그밖의 증인이나 참고인은 소환하지 않겠다고 밝혀 탄핵절차를 가급적 이달 내에 신속히 매듭지을 뜻을 밝혔다. 그는 이어 탄핵절차를 법적 구속력이 없는 견책 처분으로 마무리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이러한 협상은 일단 하원이 탄핵안을 처리한 뒤 상원에서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금품수수·도박·학생 체벌/올들어 교사 271명 징계

    올들어 체벌이나 금품 수수,무단 이탈 등으로 징계를 받은 교사가 27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교육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 말까지 각종 물의를 일으켜 파면이나 해임 감봉 견책 경고 등 징계를 받은 교사는 초등 110명,중등 161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운데 국공립학교 교사가 233명이었고 여교사는 47명이었다. 징계를 받은 이유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경우가 75명으로 가장 많았다.
  • 외대 교수 19명 파면 등 중징계

    ◎비리재단 옹호·편입학 부정 관련 문책 재단비리와 총장선출을 둘러싸고 최근 극심한 학내분규를 겪었던 한국외국어대(총장 曺圭哲)는 교내 재단비리를 옹호하고 학칙을 위반한 교수 14명과 교육부에서 징계를 요청한 교수 5명에게 파면·해임 등의 징계조치를 내렸다. 외대는 비리재단을 옹호하고 학교품위를 실추시킨 책임을 물어 徐在明(경제학과)·曺在鉉 교수(베트남어과)를 파면하고 沈揆世(영어과)·崔素姬(통역번역대학원)·金鎭洪 교수(신방과)를 해임하는 등 5명을 무더기로 중징계했다. 章實 교수(러시아어) 등 9명에게는 정직 감봉 등의 징계를 내렸다. 이에 대해 徐교수는 “이번 징계는 반대세력을 제거,학교 운영권을 장악하기 위한 보복성 인사”라며 “파면취소 가처분소송 등 모든 방법을 동원,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외대는 또 편입학 비리와 관련,교육부의 징계권고를 받아들여 沈載一(영어과)·陸成洙 교수(체육과)를 해임하고 朴炳鎬(경제학과)·朴正根 교수(철학과)를 직권면직했다. 학점을 부당하게 처리한 柳晟俊 교수(중국어과)에게는 견책조치를 내렸다.
  • 美 대통령‘탄핵정국’속 새달 3일 중간선거/탄핵조사·청문회 전망

    ◎클린턴 정치생명 좌우한다/성추문·대선자금·화이트워터 등 무제한 조사/공화 상원 12석 더 획득땐 탄핵 독자의결 가능 연방의회·주지사·주의회를 대상으로 한 미국 중간선거의 D­데이는 오는 11월3일. 각 방송사와 갤럽 등 여론조사기관이 본격적인 여론조사에 돌입하면서 미 정치권의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이번 중간선거는 특히 미 하원이 지난 8일 클린턴 대통령에 대한 탄핵조사를 결정함으로써 클린턴의 정치생명을 결정짓는 최대 열쇠로 부각되고 있다. 중간선거를 앞둔 미 의회의 현황과 세력 판도,그리고 그 결과가 미칠 영향 등을 짚어본다. 오는 11월3일은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에겐 ‘운명의 날’이다. 클린턴은 지난 8일 공화당이 다수인 하원이 탄핵조사안을 의결,최대의 정치적 위기에 빠진 상태. 앞으로 시한을 정하지 않고 탄핵조사와 청문회가 열린다. 특히 조사범위의 제한도 없어 성추문사건은 물론이고 96년 대선자금 불법모금과 화이트 워터 사건 등 모든 문제에 대해 집중조사를 받는다. 이제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는 클린턴에게는 정치적 생명을 좌우하는 최대 중대사일 수밖에 없다. 선거 결과가 클린턴에 대한 탄핵안의 상·하원 통과에 영향을 줄 게 틀림없기 때문이다.‘탄핵정국’에 대한 국민투표 및 클린턴과 민주당에 대한 신임투표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도 여기서 나온다. 클린턴이 비록 미국민들로부터 60% 이상의 지지를 얻고 있다 하더라도 공화당이 압승한다면 클린턴에 대한 탄핵절차가 진행될 게 분명하다. 민주당이 선전한다면 탄핵 대신 견책이나 벌금 등의 징계 정도에서 매듭지어질 가능성이 크다. 클린턴의 정치적 운명을 결정짓는 요소에는 세계 경제 위기,나토의 코소보 무력 개입,중동 회담 등 여러가지 변수들이 존재한다. 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여론의 지지를 등에 업고 탄핵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요소들은 중간선거 결과에 비하면 종속변수에 지나지 않는다. 8일 의회 결의를 앞두고 힐러리 여사가 민주당 의원들을 굳이 단속하지 않은 것도 정작 중요한 열쇠는 11월3일 선거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미헌법은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는 하원의원 과반수와 상원의원 3분의 2이상의 찬성을 얻도록 규정해 놓았다. 공화당은 현재 435명 정원의 하원에서 228석을 보유,독자적인 탄핵발의가 가능하다. 하지만 100명 정원의 상원에서는 55석을 보유해 의결 정족수인 67석에 12석이 모자란다. 선거 여론 분석가인 마크 펜은 성추문에 발끈하던 보수 세력이 주춤해지면서 분위기는 민주당 선호쪽으로 바뀌고 있다고 주장했다.설령 민주당이 선전,클린턴이 위기를 빠져나간다 하더라도 ‘벌거벗은 임금님’이 돼버린 클린턴의 잔여 임기 2년은 ‘레임 덕’(권력누수) 그 자체일 것이라는 지적이 우세하다.
  • 美 대통령 탄핵 어떻게

    ◎하원,청문회 열어 탄핵여부 결정… 상원 회부/탄핵안 상원의원 3분의2 이상 찬성땐 해임 【워싱턴=崔哲昊 특파원】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끝내 탄핵의 굴레를 벗어 나지 못하게 됐다. 하원 법사위원회가 클린턴에 대해 탄핵절차를 개시키로 의결함으로써 새삼스레 앞으로의 탄핵절차 과정이 또다시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야당인 공화당 의원들 중심의 하원 법사위는 먼저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가 발의해 청문회를 열고 증인과 참고인을 불러 조사를 벌이게 된다.탄핵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것이다. 성추문의 주인공인 전 백악관 인턴 모니카 르윈스키를 비롯해 추문을 처음 폭로한 국방부 직원 린다 트립,대통령 개인 비서인 베티 커리 등 백악관 관계자들과 클린턴의 친구인 버논 조던 변호사 등이 증인 및 참고인으로 의회에 불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법사위는 탄핵이 불가피하다고 판단되면 탄핵안을 의결하거나,아니면 견책 등 가벼운 징계로 사안을 매듭짓는다. 법사위가 탄핵안을 의결하면 하원은 다시 본회의를 열어 탄핵안을심의해야 하며 의결 정족수는 과반수이다.탄핵안이 하원을 통과할 경우 상원은 대통령의 범법혐의에 대한 사실상의 대배심 역할을 맡는다. 상원 본회의는 대법원장이 사회를 맡아 탄핵안을 표결한다.투표에서 100명 정원의 상원의원중 3분의 2 이상(67명)이 찬성하면 탄핵절차가 끝나고 대통령은 해임된다.
  • 비리변호사 4명 정직/변협,20명에 과태료·견책

    대한변협(회장 咸正鎬)은 28일 민·형사사건 브로커 고용 등 비리혐의가 적발된 변호사 24명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열어 4명에게 3∼8월 정직,19명에게 500만∼200만원의 과태료,1명에게 견책처분을 각각 내렸다.
  • 非違공직자 10,825명 적발/집중감찰 결과

    ◎120명 구속·682명 파면­해임/정부,수뢰땐 3년간 취업제한 방침 사정기관이 총동원된 대대적인 공직자 집중 감찰에서 모두 1만여명이 비위를 저지른 것으로 적발됐다. 정부는 공직기강확립 차원에서 청와대 법무비서관실과 감사원,국무조정실,검찰,경찰 등 전 사정기관을 총동원,지난 6월20일부터 8월3일까지 공직자와 정부산하기관에 대한 집중감찰을 실시한 결과,공직자 8,108명과 정부산하단체 임직원 2,717명 등 모두 1만825명이 적발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에 적발된 비위공직자 가운데 9,662명(89.3%)은 이미 징계조치 했으며 나머지 1,163명은 곧 징계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단행된 징계조치의 유형은 주의·경고가 7,810명(72.1%)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감봉·견책(860명·7.9%),면직(442명·4.1%)의 순이었다. 파면과 면직,해임 같은 중징계를 당한 공직자도 682명이나 됐다. 특히,이 가운데 차관급 2명과 4급 이상 고위공직자 15명 등 모두 120명은 이미 구속됐다. 이같은 징계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이뤄진 감찰에 비하면 43.7%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중징계 실적만을 비교하면 지난해보다 344.4%나 급증,이번 감찰의 강도가 예년보다 상당히 높았음을 보여준다. 적발된 비리를 유형별로 보면 업무부당처리 등이 7,196명(66.5%)으로 가장 많았고 복지부동·무사안일(2,185명·20.2%),금품수수(717명·6.6%)의 순으로 나타났다. 부처별 비위자 수는 경찰청이 4,678명(43.2%)으로 거의 절반을 차지,압도적으로 많았고 철도청(350명·3.2%),국세청(270명·2.5%)이 그 다음을 이었다. 정부는 앞으로도 사정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다음달 중 관계공무원과 학자,전문가 등으로 ‘부패방지대책 추진협의회’를 구성,내년 6월까지 ‘부패방지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관련,정부는 앞으로 제정할 부패방지법에 내부고발자 보호 조항과 함께 뇌물수수 공직자의 취업을 3년간 제한하는 내용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또 퇴직금 지급 제한대상을 현행 금고 이상의 형 및 파면에서 자격상실,자격정지 및 해임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공무원연금법을 개정키로 했다.한편 국무총리실 심사평가조정관실은 이날 오후 각 부처 감사관계관 회의를 열어 상반기 특별감찰 활동 결과를 평가하고 추석절 공직기강 확립대책 등 하반기 감찰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美 정치권/‘파문’ 마무리협상 본격화/‘性추문’ 이모저모

    ◎백악관­클린턴 의회에 출석 해명 모색/민주당­“직무축소 등 견책으로 끝내자”/공화당­“탄핵사유 밝혀져 청문회 불가피” 【워싱턴=崔哲昊 특파원】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성추문 파문을 마무리하기 위한 방안을 놓고 정치권의 움직임 본격화됐다. 여당인 민주당은 클린턴 대통령을 견책하는 선에서 파문을 마무리하려 하는 반면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은 탄핵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백악관은 스타 보고서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탄핵이나 사임이 배제된 타협안을 모색하고 있다. ▷백악관◁ 찰스 러프 백악관 법률고문과 데이비드 켄들 대통령 개인 변호사는 22일 하원 법사위원회에 보낸 공한을 통해 “스타 검사는 클린턴 대통령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도록 요구한 적이 없다는 르윈스키의 증언 내용을 누락시켰다”고 지적했다. 또 클린턴 대통령이 성추문을 발설하지 않는 대가로 일자리를 얻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한 적이 결코 없다는 발언도 의도적으로 보고서에서 제외됐다고 주장했다. 이들 증언은 스타 검사가 클린턴대통령의 탄핵사유로 제시한 위증교사와 사법방해 혐의 등에 대한 결정적 자료가 되는 것이다. 백악관은 또 대통령이 의회에 직접 출석해 해명함으로써 파문을 종결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민주당◁ 대통령 직무의 일부를 축소하거나 연봉이나 연금 삭감,혹은 벌금부과 등으로 견책토록 하고 파문을 빨리 끝맺는다는 방침이다. CNN방송은 민주당 의회 지도자들이 불신임 결의안이든,견책 결의안이든 대통령에게 구체적인 처벌을 가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측통들은 테이프 공개 이후 클린턴 대통령에 대한 국민 지지도가 오히려 더 높아졌고 탄핵에 반대하고 있어 민주당 방안도 가능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공화당◁ 공화당은 대통령의 탄핵사유가 밝혀진 만큼 탄핵 청문회 개최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한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클린턴에 대한 탄핵절차 추진을 강행하기로 하고 하원 법사위원회가 탄핵사유를 조사토록 하는 등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드 하원 법사위원장은 클린턴 대통령이 의회에서 직접 해명하기를 원한다면 언제든지 증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클린턴 여론 지원 ‘든든’/NYT·CBS 설문

    ◎58%가 탄핵 공청회 개최에 반대/절반은 “스타 보고서 너무 일방적”/“性추문 선거에 영향 없을것” 74% 【워싱턴 AFP 연합】 대다수 미국인들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성추문 사건에도 불구,빌 클린턴 대통령이 남은 임기를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타임스와 CBS방송이 전국의 1,81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1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8%는 클린턴에 대한 탄핵공청회 개최에 반대했다. 특히 61%는 클린턴이 모니카 르윈스키에게 위증을 요구했다고 믿고 있으나,이중 절반은 클린턴이 남은 임기동안 국정을 운영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 57%가 클린턴이 견책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68%는 특별수사 자체가 별 의미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케네스 스타 특별검사팀의 보고서에 대해서도 50%가 지나치게 일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35%만이 공공정하고 말했다. 그러나 66%가 클린턴이 자신들의 도덕적 가치와 맞지 않는다고 말해 클린턴의 이미지는 크게 손상을 입은 것으로분석됐다. 성추문 보고서의 인터넷공개문제에 대해서는 59%가 하원이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았어야 한다고 한 반면 37%는 당연하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이밖에 74%가 이번 성추문 사건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 비리변호사 13명 정직/변협 20명 추가 징계

    대한변협(회장 咸正鎬)은 14일 비리 혐의가 드러난 변호사 20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서울지방 변호사회 소속 C변호사 등 13명에게 정직 2∼10개월의 징계처분을 내렸다. 6명은 200만∼500만원의 과태료,나머지 1명은 견책 처분했다. 이로써 세차례에 걸친 징계위에서 모두 41명의 변호사가 징계됐다. 정직 이상 중징계를 받은 변호사는 31명이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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