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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반점 아니네? ‘몸값 4000억’ 백종원에 1300억 벌어다 준 사업은

    홍콩반점 아니네? ‘몸값 4000억’ 백종원에 1300억 벌어다 준 사업은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기업가치 약 4000억원을 목표로 오는 11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앞둔 가운데 전체 25개 외식 브랜드에서 커피전문점 빽다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더본코리아가 금융위원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빽다방의 올 상반기 매출은 789억원으로 더본코리아 전체 매출 2113억원의 37.3%를 차지했다. 전체 브랜드 가운데 매출 비중 1위다. 그 뒤를 홍콩반점(매출 269억원·매출비중 12.72%), 롤링파스타(122억원· 5.79%), 역전우동(114억원·5.38%), 빽보이피자(112억원·5.30%) 등이 이었다. 빽다방의 연간 매출은 1000억원을 돌파했고 성장세도 빠르다. 지난해 빽다방 매출은 1353억원으로 홍콩반점(521억원), 롤링파스타(244억원), 역전우동(197억원), 빽보이피자(172억원) 등의 매출을 합친 것보다 많았다. 점포 수는 2020년 말 721곳에서 매년 200~300곳씩 생겨 올 상반기 말 1594곳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홍콩반점이 236곳에서 288곳, 롤링파스타가 66곳에서 126곳, 역전우동이 135곳에서 202곳으로 늘었는데 이보다 더 압도적으로 늘며 더본코리아의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2006년 시작한 홍콩반점은 빽다방에 이은 2등 브랜드로 탄탄한 실적을 내고 있다. 홍콩반점은 점포 수가 늘면서 품질 저하 논란이 거세게 일었지만 백 대표가 최근 유튜브 ‘백종원 PAIK JONG WON’ 채널을 통해 홍콩반점 가맹점들의 현황을 점검하고 개혁 의지를 드러내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논란이 된 연돈볼카츠와 관련해 투자위험요소 항목에 연돈볼카츠 가맹점주와 분쟁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돈볼카츠는 8명의 점주로 구성된 가맹점주협의회와 2023년 12월부터 분쟁이 발생해 경기도청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5차례에 걸쳐 분쟁 조정을 진행했으나 협의에 이르지 못했고, 올해 7월 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사건이 접수된 상태다. 더본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심의 결과가 재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지만 민사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당사의 브랜드 가치 하락으로 인해 영업실적 및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투자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 [조명계의 뒷마당 미술 산책] 미술시장의 경기 사이클

    [조명계의 뒷마당 미술 산책] 미술시장의 경기 사이클

    미술시장에도 경기 사이클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 물론 존재한다. 첫 미술시장의 붐은 러시아 차르였던 니콜라스2세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베누아의 성모’를 매입할 때였다. 이 작품 매입 당시 지불한 금액이 150만 달러로 요즈음 가치로는 6000만~7000만 달러에 해당한다. 당시 호황기를 이끌던 대형 구매자들은 이사벨라 가드너, 제이피 모건, 헨리 헌팅턴 등 미국 기업인들로 1910~1914년 유럽 미술시장을 견인했다. 이 호황기는 1차 대전 발발로 종결됐다. 두 번째 붐은 1970년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이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1650년 작 ‘후안 데 파레하’를 230만 파운드에 매입할 때였다. 요즈음 가치로 7000만~8000만 파운드에 해당할 듯하다. 세 번째 붐은 1987~1990년의 시장 붐으로 1987년 크리스티에서 반 고흐의 ‘해바라기’가 3990만 달러에 일본 보험회사에 팔리면서 시작됐다. 르누아르의 ‘물랭 들 라 갈레트’ 역시 이 시기에 팔렸는데, 시장의 붐은 주로 일본인들에 의해 1990년까지 견인됐다. 이 호황기는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이후 탈세를 목적으로 대출받아 미술품을 구입하는 관행에 일본 정부가 제동을 걸자 일본인들의 매입이 급감하면서 막을 내렸다. 대출을 받아 미술품을 구입하는 관행으로 가장 큰 사건을 일으킨 사람이 한 재일교포였다. 네 번째 붐은 2021~2023년에 일었다. 세 번째 붐 이후 들쑥날쑥하던 시장이 이때는 전례 없는 호황기를 맞았는데, 2022년엔 678억 달러의 시장 규모를 기록했다. 90년대만 해도 일반인들의 관심 밖이던 한국 미술시장은 세대가 교체되면서 부의 흐름과 부의 계층까지 변했다. 다만 깊은 지식과 배경 없이 무분별한 구매에 따른 시장 상승이 이뤄져 뉴욕·런던 미술시장이 하락세에 들어가게 되면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곳이 한국 미술시장이다. 미술시장이 가진 사람들의 시장이므로 일반인들로서는 피부에 와닿지 못할 뿐이다. 현재 세계 미술시장은 다시 ‘R의 공포’에 진입하고 있다. 한국 미술시장이 서구에 종속된 개념을 벗어나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언제 보여 줄지 요원하다. 조명계 전 소더비 아시아 부사장
  • 서울 사회서비스지원센터 문 연다… 원스톱 ‘안심돌봄 120’ 든든

    서울 사회서비스지원센터 문 연다… 원스톱 ‘안심돌봄 120’ 든든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대체 기구공공성 강화 5년간 8786억 투입중증 어르신·장애인 등 신속 지원 서울시 공공돌봄을 담당하던 서울시사회서비스원(서사원)이 실적 저조 등의 이유로 해산한 가운데 이를 대체할 돌봄 전담 지원 기구 ‘사회서비스지원센터’가 다음 달 문을 연다. 상담부터 기관 연결까지 원스톱 안내가 가능한 돌봄 전문 콜센터 ‘안심돌봄120’도 시범 운영한다. 서울시는 시민에게 돌봄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공공성 강화 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5년간 878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우선 서울시는 서사원이 해산하면서 뒤따르는 돌봄 공백을 막고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자 다음 달 사회서비스지원센터를 서울시복지재단 내에 설치한다. 서울시는 2019년 출범한 서사원이 민간기관 및 시설을 지원하는 등 사회서비스 질 향상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직접 서비스 위주로 운영된 서사원은 민간기관 지원 및 육성이나 서비스 연계·조정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비판 끝에 해산했다. 상황이 이래지자 서울시는 공공 역할을 ‘직접 서비스 제공’에서 ‘민간 지원 및 관리, 육성’으로 전환하고 다양한 돌봄 욕구를 충족하는 민간 서비스 제공 기관을 확대 지원하는 쪽으로 방침을 새로 세웠다. 사회서비스지원센터는 민간 서비스의 공공성을 담보하는 동시에 기관별 서비스 질의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와 자문 및 교육 지원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은 120다산콜로 전화한 후 특정 번호(신설 예정)를 누르면 돌봄 상황에 맞는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는 ‘안심돌봄 120’도 다음 달부터 이용할 수 있다. 안심돌봄 120은 ‘서울형 좋은돌봄인증기관’과 ‘중증장애인 전문활동지원기관’과의 핫라인 구축으로 민간에서 기피하는 고난도 중증 어르신과 장애인에게도 신속한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돌봄을 원하는 시민들이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는 ‘돌봄통합지원센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순차적으로 센터를 개관해 3년 안에 자치구당 1곳 이상씩 운영하는 게 서울시의 목표다. 정상훈 서울시 복지실장은 “서사원 해산 후 발생할 돌봄 공백을 막고자 한층 강화된 돌봄 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시민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면서 정책을 실행 및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사회서비스지원센터’ 문 연다…돌봄 콜센터 ‘안심돌봄 120’ 든든

    서울 ‘사회서비스지원센터’ 문 연다…돌봄 콜센터 ‘안심돌봄 120’ 든든

    서울시 공공돌봄을 담당하던 서울시사회서비스원(서사원)이 실적 저조 등의 이유로 해산한 가운데 이를 대체할 돌봄 전담 지원 기구 ‘사회서비스지원센터’가 다음 달 문을 연다. 상담부터 기관 연결까지 원스톱 안내가 가능한 돌봄 전문 콜센터 ‘안심돌봄120’도 시범 운영한다. 서울시는 시민에게 돌봄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공공성 강화 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5년간 878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우선 서울시는 서사원이 해산하면서 뒤따르는 돌봄 공백을 막고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자 다음 달 사회서비스지원센터를 서울시복지재단 내에 설치한다. 서울시는 2019년 출범한 서사원이 민간기관 및 시설을 지원하는 등 사회서비스 질 향상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직접 서비스 위주로 운영된 서사원은 민간기관 지원 및 육성이나 서비스 연계·조정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비판 끝에 해산했다. 상황이 이래지자 서울시는 공공 역할을 ‘직접 서비스 제공’에서 ‘민간 지원 및 관리, 육성’으로 전환하고 다양한 돌봄 욕구를 충족하는 민간 서비스 제공 기관을 확대 지원하는 쪽으로 방침을 새로 세웠다. 사회서비스지원센터는 민간 서비스의 공공성을 담보하는 동시에 기관별 서비스 질의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와 자문 및 교육 지원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은 120다산콜로 전화한 후 특정 번호(신설 예정)를 누르면 돌봄 상황에 맞는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는 ‘안심돌봄 120’도 다음 달부터 이용할 수 있다. 안심돌봄 120은 ‘서울형 좋은돌봄인증기관’과 ‘중증장애인 전문활동지원기관’과의 핫라인 구축으로 민간에서 기피하는 고난도 중증 어르신과 장애인에게도 신속한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돌봄을 원하는 시민들이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는 ‘돌봄통합지원센타’도 설치할 예정이다. 순차적으로 센터를 개관해 3년 안에 자치구당 1곳 이상씩 운영하는 게 서울시의 목표다. 정상훈 서울시 복지실장은 “서사원 해산 후 발생할 돌봄 공백을 막고자 한층 강화된 돌봄 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시민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면서 정책을 실행 및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로얄캐닌코리아, 신임 대표에 이재연 브랜드 마케팅 및 리테일 영업 상무 선임

    로얄캐닌코리아, 신임 대표에 이재연 브랜드 마케팅 및 리테일 영업 상무 선임

    글로벌 펫푸드 기업 로얄캐닌이 한국 지사 대표에 이재연 로얄캐닌코리아 브랜드 마케팅 및 리테일 영업 상무를 선임했다. 이재연 대표는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마케팅을 전공했으며, 코카콜라, 존슨앤존슨 한국 지사와 아시아태평양 본사 등 글로벌 기업에서 한국, 북아시아,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한국지사 대표 등을 두루 경험했다. 로얄캐닌코리아에는 2022년 8월 합류해 브랜드 마케팅과 리테일 영업 상무를 겸임한 바 있다. 로얄캐닌코리아는 이 대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올해 글로벌 리서치 기관 매트릭스랩(MetrixLab)의 브랜드 가치도 조사에서 압도적인 국내 1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로얄캐닌의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의 기반이 된 반려동물 건강 동행 플랫폼 ‘로얄캐닌 클럽’을 선보이며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성공적으로 다지는 동시에, 효과적인 이커머스 채널 전략을 통해 로얄캐닌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로얄캐닌 아시아태평양 카이시아동(David Cai) 회장은 “이재연 신임 대표는 뛰어난 비즈니스 감각뿐만 아니라 인재 개발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에 탁월한 강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이 대표가 이끄는 로얄캐닌코리아의 성공과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재연 신임 대표는 “로얄캐닌코리아 대표라는 새로운 역할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낌과 동시에, 열정을 가진 임직원들과 함께 로얄캐닌에서의 여정을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이라는 로얄캐닌의 가치 실현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최보기의 책보기] 특출한 내 인생의 기획과 연출을 위하여

    [최보기의 책보기] 특출한 내 인생의 기획과 연출을 위하여

    ‘탁현민’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 ‘기획과 연출의 천재 탁현민’이란 수사에 반대하지 않는다. 그가 누구인지,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은 아무 의견도 내지 못한다. 그에 대해 아는 것이 없으니까. 세상 많고 많은 사람 중 굳이 탁현민을 알아야 할 가치가 있을까? 있다. 특히 미래를 준비하기에 여념이 없을 젊은이, 청년들이 그를 알 가치가 있다. 모르는 것보다 훨씬 ‘인생의 기획과 연출’에 도움을 받게 될 테니까. 그가 궁금하거든 ‘대통령 의전 비서관’을 검색하기 바란다. 이미 유명 인사인 그를 직접 만나 도움을 받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대신 『더 쇼(The Show)』를 꼼꼼히 읽으면 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배우고, 깨달을 수 있다. 오늘 내가 하는 일, 맡은 임무를 어떻게 기획, 연출함으로써 나만의 능력을 돋보이게 할 것인가, 그리하여 그 분야의 대가(大家)로 성장해나갈 것인가 비결이 가득 들어있다. 방송국 PD나 영화감독만이 기획/연출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하수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이란 한 편의 연극을 기획/연출 하며 살아야 하니까. 『더 쇼(The Show)』에 그것을 남보다 잘 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태어난다’고 했을 때 마지막 관건은 노력이 아닌 1% 영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99% 노력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 1% 영감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 별을 따든 못 따든 일단 하늘을 먼저 봐야 한다. 친구들아! 탁현민은 기획과 연출의 천재니까 당연히 서울대를 나왔을 거라 생각하는가? 아쉽게도(?) 그는 서울대와 거리가 아주 멀다. 그는 학벌이나 시험성적이 아닌 오직 자기의 실력으로 천재 반열에 올랐다. 그의 실력은 남다른 열정과 쉼 없는 노력의 결과였다. “남의 말을 듣는 것은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는 매우 요긴한 방법이다. 내가 가진 견해가 나만의 편견인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것인지 알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절대 혼자서는 알 수 없었을 다른 세계와 다른 가치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반성한다. 남의 말을 잘 듣자.” “상상을 현실을 뛰어넘는 무언가라거나, 현실보다 거대한 무언가라고 단정 짓지 말아야 한다. 상상은 때로 현실의 숨겨진 부분일 수도 있고, 눈에 보이는 것보다 작고 하찮은 것일 수도 있다. 그런 숨겨진 무언가를 잘 찾아내어 눈앞에 펼쳐 보일 때, 상상의 성공이자 성공한 상상이 된다.” 다른 배움과 깨달음도 많았지만 위 두 가지를 크게 배웠다. 청년아, 특출한 내 인생의 기획과 연출을 위해 『더 쇼(The Show)』를 꼭 읽어보라는 이 ‘서평가 아재’의 말을 잘 듣자! 최보기 (책글문화네트워크 대표)
  • 슈가 탈퇴 요구에…58개국 아미 연합 “7명의 BTS 지지”

    슈가 탈퇴 요구에…58개국 아미 연합 “7명의 BTS 지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가 ‘음주 스쿠터’ 논란으로 일각에서 탈퇴 요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전 세계 58개국 ‘아미’(방탄소년단 팬덤)가 “7명의 방탄소년단을 지지한다”며 일축하고 나섰다. 전 세계 58개국 127개 아미 단체는 9일 연합 입장문을 내고 “그룹 방탄소년단의 팬 아미는 전 세계에 기반을 둔 대규모 팬덤”이라며 “최근 극소수의 인원이 모의하여 대다수 아미의 의사에 반대되는 요구를 아미 전체의 의견인 양 언론을 통해 유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익명 뒤에 숨은 집단이 아미의 이름을 앞세워 팬덤의 입장에 반하는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며 “대다수 아미의 의견은 묵살한 팬덤 대표임을 자처하는 집단은 아미를 대변할 수 없다. 아미의 이름을 악용하는 행위를 멈출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아미 연합은 멤버에게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결과 그 이상의 책임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대표성이 검증되지 않은 일부의 주장을 언론이 더 이상 확산시키지 않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슈가는 지난달 6일 오후 11시 15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 전동 스쿠터를 몬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슈가는 사건 발생 17일 만인 지난달 23일 경찰에 출석해 약 3시간 동안 조사받았으며 혐의를 인정했다.
  • 경험 부족 고이즈미의 뒷배 자신감…스가 ‘상왕’ 되나

    경험 부족 고이즈미의 뒷배 자신감…스가 ‘상왕’ 되나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가 오는 27일 치러지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고이즈미 전 환경상이 유력 총재 후보로 떠오른 상황에서 그가 당선되면 스가 전 총리가 막후 실력자로 활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스가 전 총리는 8일 요코하마시에서 열린 고이즈미 전 환경상의 거리 연설에서 “(그에게) 이번 총재 선거에서 일본의 조타수를 맡기고 싶다”고 말했다고 9일 요미우리신문이 전했다. 특정 파벌에 속하지 않는 스가 전 총리는 그동안 고이즈미 전 환경상의 총재 선거 출마를 독려하고 당내 지지를 끌어모아 왔다. 그런 스가 전 총리가 이처럼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가 전 총리는 시민들을 향해 “여러분의 큰 힘과 열의를 (고이즈미 전 환경상에게)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스가 전 총리 발언에 이어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자민당이 정말로 바뀔 수 있을지 질문받고 있다”며 “압도적인 속도로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6일 공식 출마 선언을 한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7~8일 이틀간 거리 연설로 대세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일 도쿄 긴자 연설에는 5000여명, 8일 요코하마시 연설에는 7000여명이 모이는 등 그의 대중적 인기가 확인되고 있다. 다만 경험 부족이 그의 큰 단점으로 꼽힌다.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아베 신조 전 총리 때인 2019년 약 2년간 환경상을 맡은 게 그의 각료 경험의 전부다. 그는 지난 6일 출마 선언에서 경험이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고이즈미 팀’으로 단점을 메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스가 전 총리가 전면에 나서면서 그의 단점을 가려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당내 세력이 약했던 기시다 총리의 후견인 역할을 아소 다로 전 총리가 자민당 부총재를 맡아 했던 것처럼 스가 전 총리가 실세로 활약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스가 전 총리는 일본 초당파 의원 모임인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맡으며 한국과도 관계가 깊다. 민영방송 TBS는 스가 전 총리가 공개 지지에 나선 데 대해 “스가 전 총리 주변에서는 그가 ‘킹 메이커’로 구설수에 오르는 것을 신경 쓰고 있지만 다만 자신의 지역구(요코하마시)에서 연설하는 것이라면 지지 의사를 밝혀도 괜찮겠다는 판단에 전면에 나선 것 같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로컬브랜드 추가 육성과 위기 소상공인 선제적 지원 활성화 주문

    김용일 서울시의원, 로컬브랜드 추가 육성과 위기 소상공인 선제적 지원 활성화 주문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민생노동국과 서울신용보증재단 업무보고를 받고, 로컬브랜드 추가 육성과 위기 소상공인 선제적 지원 활성화 등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송호재 민생노동국장과 진행한 질의응답에서 지역 상권의 특색을 살리는 브랜드 개발, 특화 콘텐츠 창출 등으로 지역 상권의 활력을 견인하는 로컬브랜드 상권 사업을 언급하며 “이른바 연트럴파크, 경의선 숲길이 가좌역까지 이어지는데, 이를 횡으로 관통하는 것이 홍제천”이라면서 “최근 불광천이나 홍제천 카페폭포 등 지역에 이슈가 많아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도록 향후 로컬브랜드 상권 추가 육성 등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신용보증 공급 실적이 현재까지 80% 이상을 달성했는데, 이는 다른 조직과 비교할 때 높은 실적으로 앞으로도 신용보증재단의 설립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소상공인의 조기 발굴을 통한 선제적 종합 지원 또한 폐업을 고민하던 위기 소상공인들이 사업성 진단을 통한 맞춤 처방으로 생애주기 궤도에 재안착할 수 있도록 더욱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 尹 “민주화 도시 광주, AI·모빌리티로 첨단산업 지형 바꿀 것”

    尹 “민주화 도시 광주, AI·모빌리티로 첨단산업 지형 바꿀 것”

    AI 영재고, 2027년 차질 없이 개교비엔날레 전시관 신축 1181억 투입복합쇼핑몰 대중교통 인프라 지원기초수급자 생계급여 추석 전 지급 윤석열 대통령이 5일 “민주화의 도시 광주가 첨단기술, 글로벌 문화 도시로 도약해서 대한민국 성장의 견인차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광주를 찾은 것은 지난 5월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이후 110일 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광주 북구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를 주제로 열린 28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하며 이렇게 말했다. 광주의 발전 비전으로는 ▲인공지능(AI)·모빌리티로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첨단기술 도시 ▲문화로 빛나는 글로벌 문화 허브 도시 ▲시민이 살기 좋은 활력 넘치는 도시를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AI와 모빌리티를 토대로 광주의 첨단산업 지형을 크게 바꿔 놓겠다”며 “약속했던 AI 영재고가 2027년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광주 송정에서 영암까지 47㎞에 이르는 아우토반 초고속도로가 건설되면 AI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차의 실증 테스트 베드로 활용할 계획도 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7월 지정된 광주 자율주행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에는 “향후 5년간 534억원을 투자해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문화산업 육성과 관련해 “광주는 광주비엔날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국립박물관 등 전국에서 손꼽히는 문화예술 인프라를 갖춘 문화 중심 도시”라며 “광주의 국제적 문화예술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2027년까지 1181억원을 투입해 비엔날레 전시관을 신축하겠다”고 했다. 또 기피 시설이었던 상무소각장 부지엔 내년까지 516억원을 투자해 광주대표도서관을 건립하고, 2028년까지 436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복합 문화 커뮤니티 시설로 탈바꿈시키겠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2027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는 광주 복합쇼핑몰 건립사업에 대해 간선급행버스(BRT) 구축 등 교통 개선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전남 지역의 필수 의료를 책임질 권역중추병원을 육성하겠다고 했고, 영산강의 수질 개선과 수량 확보를 통해 광주 시민의 식수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도 했다. 민생토론회를 마친 윤 대통령은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되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아시아 파빌리온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를 주제로 한 필리핀 파빌리온, 환경과 구성요소 간 상호작용을 주제로 하는 싱가포르 파빌리온, 아세안 10개국의 자연을 소재로 한 한·아세안센터 파빌리온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급여를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하라”고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오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등 소비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차원이다. 현재 생계급여는 매달 20일 기초생활수급자 167만명에게 약 7600억원 규모로 지급되는데 이달 생계급여는 이보다 빠른 이달 중순 전에 지급될 전망이다.
  • 尹, 광주서 민생 토론…‘AI모빌리티·문화·활력도시’ 만든다

    尹, 광주서 민생 토론…‘AI모빌리티·문화·활력도시’ 만든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민주화의 도시 광주가 첨단기술 도시, 글로벌 문화 도시로 도약해서 대한민국 성장의 견인차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광주를 찾은 것은 지난 5월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참석 이후 110일 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광주 북구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를 주제로 열린 28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하며 이렇게 말했다. 광주의 발전 비전으로는 ▲AI·모빌리티로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첨단기술 도시 ▲문화로 빛나는 글로벌 문화 허브 도시 ▲시민이 살기 좋은 활력 넘치는 도시를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AI와 모빌리티를 토대로 광주의 첨단산업 지형을 크게 바꿔놓겠다”며 “약속했던 AI 영재고가 2027년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광주 송정에서 영암까지 47㎞에 이르는 아우토반 초고속도로가 건설되면 AI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차의 실증 테스트 베드로 활용할 계획도 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7월 지정된 광주 자율주행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에는 “향후 5년간 534억원을 투자해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문화 산업 육성과 관련해 “광주는 광주비엔날레,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국립박물관 등 전국에서 손꼽히는 문화예술 인프라를 갖춘 문화중심 도시”라며 “광주의 국제적 문화예술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2027년까지 1181억원을 투입해 비엔날레 전시관을 신축하겠다”고 했다. 또 기피 시설이었던 상무소각장 부지엔 내년까지 516억원을 투자해 광주대표도서관을 건립하고, 2028년까지 436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복합 문화 커뮤니티 시설로 탈바꿈시키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2027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는 광주 복합쇼핑몰 건립사업에 대해 간선급행버스(BRT) 구축 등 교통 개선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전남 지역의 필수 의료를 책임질 권역중추병원을 육성하겠다고 했고, 영산강의 수질 개선과 수량 확보를 통해 광주 시민의 식수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도 했다. 민생토론회를 마친 윤 대통령은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되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아시아 파빌리온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를 주제로 한 필리핀 파빌리온, 환경과 구성요소 간 상호작용을 주제로 하는 싱가포르 파빌리온, 아세안 10개국의 자연을 소재로 한 한·아세안센터 파빌리온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급여를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하라”고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오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등 소비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차원이다. 현재 생계급여는 매달 20일 기초생활수급자 167만명에게 약 7600억원 규모로 지급되는데 이달 생계급여는 이보다 빠른 이달 중순 전에 지급될 전망이다.
  • [신간]운영계-정보계 DB 아우르는 ‘알기쉬운 실전 데이터 모델링’ 출간

    [신간]운영계-정보계 DB 아우르는 ‘알기쉬운 실전 데이터 모델링’ 출간

    ‘운영계’ 데이터베이스와 ‘정보계’ 데이터베이스를 아우르는 종합 데이터 모델링 서적이 발간됐다. 출판사 생각나눔은 5일 ‘알기 쉬운 실전 데이터 모델링’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40년 경력의 1세대 데이터베이스 전문가가 실전 프로젝트 콘텐츠를 바탕으로 다양한 비유와 스토리를 도입해 쓴 책이다. ‘데이터베이스 세계를 이루는 두 개의 산, 그리고 신화’라는 프롤로그 제목처럼 이 책은 데이터베이스 세계가 ‘운영계’와 ‘정보계’의 2개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설명하고, 종합적인 활용법에 집중한다. 운영계는 일상적 기간 업무 운영에 필수적인 데이터를 저장·관리하는 영역이고, 정보계는 비즈니스 의사 결정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목적으로 데이터를 축적해 놓는 영역을 말한다. 저자는 “지금과 같은 인공지능(AI) 시대에는 데이터 분석을 효과적으로 견인하는 정보계 데이터베이스의 설계가 한층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책을 통해 데이터 분야를 지망하는 학생들과 현업 전문가들이 생생한 실전 콘텐츠를 바탕으로 운영계와 정보계를 아우르는 효율적인 모델링 기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AI 교과서 도입…학교 현장 불안감 해소 위한 선제 대응 있어야”

    이효원 서울시의원 “AI 교과서 도입…학교 현장 불안감 해소 위한 선제 대응 있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지난 3일 제326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업무보고 질의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의 효용성 극대화를 위한 맞춤형 교원 연수 체계화를 당부했다. AI 교과서는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및 대화형 AI 등 신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교과서를 말한다. AI 교과서의 부제는 ‘500만 학생을 위한 500만개의 교과서’다. 단순히 지면 교과서를 스캔해 교육용 소프트웨어에 접목한 것을 넘어 학생과 상호작용하며 학생 분석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앞서 정부는 수준별 맞춤 학습을 내걸고 2025년 AI 교과서 도입을 발표했다. 특히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AI 교과서를 ‘혁명적 변화의 촉발제’라고 소개하며 “우리 교육의 틀을 과감하게 바꾸지 않으면 미래도 없다”고 밝혔다. 시교육청도 이에 발맞춰 AI 기반 교육 활성화 및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를 추진 목표로 세우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의원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디벗(교육용 태블릿 PC)’에 대한 회의론 때문에 AI 교과서에 대한 효능도 전문가 사이에서 찬반이 나뉘고 있는 실정”이라며 “디벗을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아 AI 교과서를 디지털 교육 패러다임의 견인차이자 학교 교육의 미래 자산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고 반문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미 AI 교과서 도입이 결정된 상황에서 학교 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시교육청의 역할이자 직무”라며 “AI 교과서는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가 천차만별인 만큼 사업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교원의 맞춤형 연수를 체계적으로 실시해 현장의 불안감을 낮춰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소연 정책국장은 “학교 현장의 불안한 목소리를 알고 있다”며 “찾아가는 연수 및 단계별 교원 연수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 한국암웨이, ‘이스프링’ 정수기 리뉴얼 출시… 신종 오염물질 여과 효과 NSF 인증

    한국암웨이, ‘이스프링’ 정수기 리뉴얼 출시… 신종 오염물질 여과 효과 NSF 인증

    -3중 필터 카트리지로 미세플라스틱, 과불화화합물 등 170종 이상 오염물질 제거 한국암웨이가 물속에 들어있는 몸에 좋은 미네랄은 살리고 170가지 이상 오염물질은 제거하는 ‘이스프링(New eSping)’ 정수기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신제품은 3중 필터 카트리지의 새로워진 필터링 시스템으로 더 강력해진 정수 성능을 자랑한다. 1단계 프리 필터가 침전물과 퇴적물을, 2단계 디펜스 가드가 미세플라스틱과 병원균, 포낭 등을 거른다. 이어 3단계 카본 블록이 잔류 의약품과 각종 과불화화합물을 여과하는 구조다. 이와 같은 성능은 미국위생재단(NSF)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 ‘이스프링’ 정수기는 미세플라스틱과 포낭이 있는 박테리아를 제거한다. 또한 자연적으로 분해가 되지 않고 환경이나 인체에 축적돼 불멸의 화학물질이라고 불리는 과불화화합물 7종과 항생제·항우울제 성분, 향정신성 의약품 대사물 성분 등 신종 의약품 19종에 대해서도 여과 성능을 갖췄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에는 10년간의 연구를 거쳐 탄생한 암웨이의 혁신 기술 UV-C LED가 적용됐으며, UV-C LED는 세균과 미생물 증식을 방지해 박테리아 99.9999%, 바이러스 99.99%를 비활성화해 준다.”라고 한다. 향상된 편의성도 돋보인다. 리뉴얼된 ‘이스프링’ 정수기는 필터 교체 시 튜브를 제거할 필요가 없어 1분이면 누구나 손쉽게 작업이 가능하다. ‘암웨이 헬시 홈 앱’(Amway Healthy Home)에서 필터 교체 시기를 미리 알려주며, 물 사용량과 필터 상태도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은자 한국암웨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전무는 “최근 먹는 물속 신종 오염물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정수기 성능 향상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다”며, “암웨이는 그간의 혁신 기술력이 집약된 이스프링을 포함, 다양한 웰니스 제품 및 솔루션을 통해 사업자와 소비자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리뉴얼 출시된 ‘이스프링’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암웨이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최광숙 칼럼] 한동훈, 자기만 빛나는 정치 하나

    [최광숙 칼럼] 한동훈, 자기만 빛나는 정치 하나

    최근 대형병원 응급실까지 의료인력 부족으로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은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할 정도로 막다른 골목으로 치닫고 있다. 하지만 정작 정치권의 시선은 의정 갈등이 아니라 의대 증원 문제로 정면충돌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 갈등에 더 쏠리고 있다. 의대 증원을 ‘소명’으로 여기는 윤 대통령을 향해 한 대표가 의대 증원 유예를 주장하며 대립각을 세운 것은 대통령실만 바라보던 예전의 여당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응급실이 불안하다”는 한 대표의 얘기는 맞는다. 그런데 왜 한 대표의 행보에 박수보다 우려의 목소리가 더 큰지 돌아봐야 한다. 비록 ‘선의’에서 비롯됐다고 해도 한 대표가 한덕수 총리에게 의대 정원 유예안을 제안했다가 부정적인 반응에 곧바로 언론에 공개한 처사를 두고 그에게 기대를 걸었던 이들마저 고개를 저었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윤 대통령의 현실 인식이 정확한지와는 별개로 그가 집권 여당 대표로서 적절한 역할과 처신을 하고 있는지 근본적인 의구심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짚어 보자. 첫째, 여당 대표는 ‘주연 배우’가 아니다. 자신의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다음날 언론플레이를 하며 대통령을 압박하는 여당 대표는 한 대표가 처음이지 싶다. 스타 검사 출신으로 주인공이 되지 않으면 못 참는 그의 성정 때문인지 당초 민심을 전달하고 의정 갈등의 중재자로 나선 ‘선의’는 사라지고 오히려 상황을 더 꼬이게 만들었다. 여당 대표는 밑바닥 민심을 충실히 전달해 잘못된 정책의 궤도 수정을 견인해야 한다. 하지만 의대 증원 문제의 해결 주체는 정부이고, 여당은 서포터다. 서포터 역할만 잘해도 되는데, 그가 스스로 빛나는 주인공이 되려고 나서면 일을 그르칠 수 있다. 둘째, 여당 대표는 때론 대통령을 대신해 궂은일도 해야 한다. 총리와 여당 대표는 대통령에게 직언을 하면서도 한편으론 대통령이 하기 어려운 험한 일을 하고, 욕도 듣는 자리다. 문재인 정부 시절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문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신중한 그가 대통령 고유권한인 사면 문제를 청와대와 사전 조율 없이 언론에 얘기할 리 만무했다. ‘총대’를 메고 여론의 ‘간’을 본 것인데 이 일로 이 전 대표는 정치적 내상을 입었지만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았다. 반면 한 대표는 억울한 것은 못 참는 것 같다. 비대위원장 시절 때도 4월 총선을 앞두고 물러나라는 윤 대통령의 뜻을 언론에 흘려 정치권을 발칵 뒤집어 놓은 적이 있다. 필요한 경우 악역도 하고 공도 대통령에게 돌려야 하는 것이 강력한 대통령제인 우리나라의 2인자 총리와 여당 대표의 숙명이다. 셋째, 여당 대표는 문제 제기보다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야 한다. 의정 갈등에서 한 대표가 보여 준 것은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아니라 요란한 문제 제기일 뿐이다. 오죽하면 친윤 논란으로 뒷선으로 물러나 있던 권성동 의원마저 “말 한마디 툭툭 던진다고 일이 해결되진 않는다”고 했을까. 당원과 국민들이 전당대회에서 한 대표에게 지지를 보낸 건 대통령실이 민심과 동떨어진 판단을 내린다면 바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설득하라는 임무를 부여한 것이다. 대통령과의 차별성만 부각시키라고 한 것이 아니다. 넷째, 내지르기식 정치는 정치 불신만 키운다. 한 대표에 대한 우려는 의사 증원에 대해 정부안과 다른 의견을 냈기 때문이 아니다. 당내 의견 수렴이나 당정 간 협의를 통째로 패싱하고 그냥 언론에 내질렀기 때문이다. 정말 국민 생명과 건강이 걱정된다면 총리, 대통령과의 독대를 요청해 현장의 엄중함을 전하고 끝까지 설득하는 치열함을 보였어야 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이유다. 상대방을 설득하는 수순을 밟지 않고, 자신은 할 말을 했다며 면피용 ‘부재증명’만 하는 것은 국정 운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의사 증원 문제 해결에 섣불리 나섰다가 당정 갈등만 되레 증폭시킨 한 대표는 지금 여당 대표로서 최대의 정치적 시험대에 올랐다. 최광숙 대기자
  • 3000만원대 아이오닉 출시… 현대차, 전기차 대중화 이끈다

    현대자동차가 전기차의 가격 장벽을 낮추고 구매 후 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안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악재를 정면 돌파하고 전기차 수요를 촉진한다는 복안이다. 현대차는 30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한 엔트리(진입형) 트림 ‘이 밸류 플러스’(E-value+)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밸류 플러스는 좀더 가격을 내리기 위해 기존 판매 차량에서 일부 사양을 빼고 내놓은 트림을 말한다.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이다. 배터리는 기본형 모델과 동일하게 탑재된다. 주행가능거리는 아이오닉5는 368㎞, 아이오닉6는 367㎞, 코나 일렉트릭은 311㎞다.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한 실구매 가격은 3000만원 중후반대로 기존 스탠더드 모델(3000만원 후반~4000만원 초반) 대비 250만원 안팎의 절감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대중화를 겨냥한 중저가형 전기차 모델 판매가 늘어나면서 선택지를 넓혀 고객의 수요를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실제로 현대차가 지난달 출시한 캐스퍼 일렉트릭은 한 달 만에 1439대가 팔리며 지난달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여기에 전기차 구매부터 매각까지 전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통합 케어 프로그램 ‘EV 에브리(EVery) 케어+’도 선보였다. 기존 ‘EV 에브리 케어’ 프로그램에 새로운 혜택을 추가하고 신차 교환 지원 서비스 기간도 늘린 프로그램이다. 지난 1일 이후 아이오닉5, 아이오닉5 N, 아이오닉6, 코나 일렉트릭을 신규 출고한 고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안심 점검 서비스는 블루 멤버스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 1회 최대 8년간 15종의 안전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바디 케어 서비스’와 ‘워런티 플러스’를 결합한 보증 연장 서비스도 추가됐다.
  • 피습 이긴 트럼프도, 후보 교체 해리스도… 컨벤션 효과는 없었다[이재연 특파원의 워싱턴&이슈]

    올해 미국 대선의 민주·공화당 후보를 공식 확정하는 전당대회가 끝났지만 행사 직후 지지율 상승을 의미하는 컨벤션 효과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누리질 못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공화당 전당대회 직전 총격 피습을 겪고 ‘성조기 아래 피 흘리는 트럼프’라는 희대의 명장면을 남기면서 재선에 한발짝 다가간 듯 보였다. 해리스 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전격 사퇴 후 축제 같은 민주당 전당대회까지 영화 같은 일들이 이어졌지만 가시적인 지지율 상승을 견인하지는 못한 모습이다. 미국 정치의 양극화로 유권자 상당수가 이미 지지 후보를 정해 놓은 상태이고, 전당대회 자체가 대의원·당원들의 내부행사인 만큼 전국적인 지지율 견인을 기대하긴 힘들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화당 전당대회는 개막 바로 이틀 전인 7월 13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격 피습을 당하며 그야말로 ‘트럼프 독무대’가 예고됐다. ‘신의 가호가 트럼프를 살렸다’는 구호까지 맞물려 행사는 대관식처럼 치러졌다. 전대 폐막 3일 만인 21일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 사퇴를 선언하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쏠리던 스포트라이트는 해리스 부통령의 등장으로 바로 꺼지며 탄력받던 지지율도 정체되기 시작했다. 바이든의 후보 사퇴 시점이 ‘공화당의 컨벤션 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계산됐다’는 해석마저 나왔다. 해리스 부통령도 마찬가지다. ABC방송이 1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50% 대 46%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4% 포인트 앞섰다. 민주당 전당대회(8월 19~22일) 전 실시된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사실상 변동이 없는 수준이다. ABC는 “두 후보 모두 전당대회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서 “유권자들이 양 진영으로 갈린 양상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홍민 위스콘신대 정치학과 교수는 “해리스 부통령의 등장부터 대선 후보 지명 과정까지 약 4주간 이미 상승된 지지율이 반영됐다”면서 “해리스는 물론 트럼프도 정책 이슈를 선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4년 전인 2020년 8월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에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정치가 수십 년간 점점 더 당파적으로 변해 전대를 통해 마음을 돌릴 수 있는 유권자가 줄었다”고 봤다. 정치전문 웹사이트 538을 보면 2004년 이후 미국 대선 때 정당의 컨벤션 효과로 인한 지지율 상승은 2% 포인트 안팎에 불과하다.
  • 8월 가계대출 9.6조↑주담대 8.9조↑… 증가폭 모두 ‘역대 최대’

    8월 가계대출 9.6조↑주담대 8.9조↑… 증가폭 모두 ‘역대 최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과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폭이 동시에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이달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시행을 앞두고 이른바 ‘막차 수요’가 쏟아진 결과다. 2일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8월 가계대출 잔액을 취합한 결과 지난달 가계대출 잔액은 725조 3642억원으로 지난 7월(715조 7383억원)보다 9조 6259억원 늘었다. 2016년 1월 이후 월간 증가폭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영끌’ 광풍이 불었던 2020년 11월 가계대출 증가폭(9조 4195억원)보다도 2000억원 이상 많다. 지난달 29일 기준 잔액이 724조 617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불과 하루(1영업일) 만에 1조 3025억원이나 불어났다. 2단계 스트레스 DSR이 시행되기 전 대출 막차 수요가 월말에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1일부터 스트레스 DSR 2단계가 시행돼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담대 한도가 크게 줄어들었다. 가계대출 증가폭도 지난 5월 5조 2278억원, 6월 5조 3415억원, 7월 7조 1660억원으로 집계돼 매달 커지는 추세다. 특히 주담대가 가계대출 증가를 견인했다. 주담대 잔액(568조 6616억원)은 지난 7월(559조 7501억원) 대비 8조 9115억원이 불어 2016년 이후 가장 큰 월간 증가폭을 기록했다. 신용대출도 한 달 만에 8494억원 늘었다. 신용대출은 지난 6월과 7월 각각 2143억원, 1713억원 줄어 7월 말 102조 6068억원까지 떨어졌는데 지난달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금융당국 압력으로 은행들이 주담대 금리를 올리면서 일부 수요가 신용대출로 옮겨 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가계대출 증가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은행들은 가계대출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쏟아 내고 있다. 이날 카카오뱅크는 3일부터 주담대 대상자 조건을 기존 가구 합산 기준 ‘무주택 또는 1주택 가구’에서 ‘무주택 가구’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주담대 대출 만기도 최장 50년(만 34세 이하)에서 30년으로 줄어든다. 우리은행은 갭 투자 등을 막기 위해 오는 9일부터 전세자금 대출도 무주택자에게만 제공한다. 하지만 금융권에서는 가계대출 증가세가 한동안 계속될 거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통상 주택 거래량은 2~3개월 시차를 두고 주담대에 영향을 미치는데 주택 거래 심리가 여전히 활발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7월 발생한 서울 주택 매매 거래는 1만 2783건으로 전달 대비 40.6% 급증했다.다만 DSR 규제 시행에 은행들이 잇따라 대출 문을 걸어 잠그면서 가파르게 오르던 가계대출 증가폭은 점차 줄어들 전망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사실상 총량을 줄이는 규제 속 가파른 대출 증가폭은 꺾일 것”이라면서 “기존에 접수했던 대출이 남아 있고 부동산 열풍이 아직 가시지 않아 올해 말까지 가계대출 증가 추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업무보고 시작으로 후반기 활동 시작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업무보고 시작으로 후반기 활동 시작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 칠곡2)는 지난달 28일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조례안 7건,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3건, 출자 동의안 1건을 심사하고 집행부 소관부서인 공항투자본부, 건설도시국, 소방본부, 경북도개발공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후반기 위원회 구성 후 첫 회의를 개최 했다. 김홍구 의원(상주2)이 발의한 경북도 무인항공기 등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조용진 의원(김천3)이 발의한 경북도 지역인재채용협의체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창기 의원(문경2)이 발의한 경북도개발공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우청 의원(김천2)이 발의한 경북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순범 위원장(칠곡2)이 발의한 경북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허복 의원(구미3)이 발의한 경북도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영숙 의원(상주1)이 발의한 경북도 소방 법률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면밀한 심사를 통해 원안 가결했다. 이밖에도 건설소방위원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국내·외 투자유치 타깃기업 상담 및 설명회 사업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미래항공교통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경북형 도심항공교통 산업육성 및 활성화사업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구미 국가산업단지 근로자 임대주택 건립사업 특수목적법인(SPC) 출자 동의안을 처리했다. 건설소방위원들은 업무보고에서 각종 현안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으며 투자유치 활성화와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적절하게 예산 과목을 편성줄 것을 당부했고 소방장비의 확충 및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중인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박순범 위원장(칠곡2)은 소방본부 업무보고에서 소방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소방관서 이전 신축 사업의 빠른 진행을 촉구했다. 김진엽 부위원장(포항8)은 소방본부 업무보고에서 대형 소방 펌프차 등 소방장비의 확충 및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중인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에 힘써달라 당부했으며, 경북개발공사 업무보고에서 도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아파트 분양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남진복 위원(울릉)은 공공기관 위탁 대행 시 비효율적인 예산이 과도하게 집행되지 않도록 힘써달라 당부했다 김창기 의원(문경2)은 공공기관 위탁 대행사업에 관해 부서 직접 추진 방안에 대해 검토해볼 것을 요청했으며, 건설도시국 업부보고시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해 민원 해결에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고, 소방본부 업무보고에서는 문경으로 이전 진행중인 경상북도 소방장비기술원 예산 확보에 관심을 가져달라 당부했다. 이우청 위원(김천2)은 위원은 공공기관 위탁 대행시 예산낭비가 없도록 사업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봐 달라고 했으며, 건설도시국 업무보고에서는 결원 현황을 지적하며 인사부서와 협의해 결원을 해소 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경북혁신도시 미분양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수립 당부했다. 소방본부 업무보고에서는 틀에 박히지 않은 신규 시책 발굴에 힘써달라했고 의용소방대 처우개선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최덕규 위원(경주2)은 공항투자본부 업무보고에서 기업 지원 시 신중한 검토를 거쳐 기업의 경쟁력을 살리기 위하여 충분히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고, 소방본부 업무보고에서는 화재 진화 후 발생한 유해 화학물 처리 방안에 대해 고민해 줄 것을 요청했다. 건설도시국 업무보고에서는 지적불부합지가 해소되어 피해보는 도민들이 없도록 예산확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창화 위원(포항1)은 공공기관 위탁 대행 시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적절하게 예산 과목을 편성줄 것을 당부했다. 허복 위원(구미3)은 많은 검토를 통해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에 힘써달라 했고 부천 화재사건과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장비들을 철두철미하게 점검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써달라 당부했다 끝으로 박순범 위원장은 “경북형 미래산업 클러스터 구축,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건설, 소방청사의 이전·신축 등의 사업들이 조기에 완공되어 경북의 지역발전을 견인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 MVP 유력 KIA 김도영 40-40 대기록 달성 성큼…불방망이 계속

    MVP 유력 KIA 김도영 40-40 대기록 달성 성큼…불방망이 계속

    올 시즌 프로야구의 새 역사를 만들고 있는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0)이 9월에도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국내 선수로는 최초로 40홈런-40도루 달성이라는 대기록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 역사상 40-40을 달성한 선수는 2015년 NC 다이노스 소속이던 에릭 테임즈가 유일한 경우다. 국내 선수만 따진다면 김도영이 40-40을 기록하면 처음이다. 김도영은 1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볼넷으로 팀의 6-5 역전승을 견인했다. 특히 삼성 두 번째 투수인 최지광의 공을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날렸다. 시즌 35호 홈런을 기록한 김도영은 35홈런-36도루로 40-40 고지에 각각 홈런 5개, 도루 4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2일까지 KIA는 2024 정규시즌 18경기를 남겨둔 상황이다. 김도영이 최근 홈런 생산 속도를 유지하고 도루에 조금 더 신경 쓰면 40-40고지에 오를 수 있다. 김도영이 가는 길은 프로야구의 새역사다. 처음으로 KBO리그 월간 10홈런-10도루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최연소 전반기 20-20, 최소 타석 내추럴 사이클링 히트, 최연소 및 최소경기 단일시즌 100득점 등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달 15일에는 박재홍이 보유하던 최연소 30-30기록을 바꿨다. 타율 0.347, 35홈런, 36도루, 98타점, 124득점을 기록 중인 김도영은 테임즈에 이어 타율 0.300, 40홈런, 40도루, 100타점, 100득점 기록 달성을 노리고 있다. 단일 시즌에 이런 기록을 작성한 사람은 테임즈뿐이다. 테임즈는 2015년에 타율 0.381, 47홈런, 40도루, 140타점, 130득점의 무시무시한 성적을 올렸다. 김도영은 타점 2개만 보태면 2000년 박재홍(현대 유니콘스, 타율 0.309, 32홈런, 30도루, 115타점, 101득점), 2015년 테임즈에 이어 역대 3번째로 타율 0.300, 30홈런, 30도루, 100타점, 100득점을 단일 시즌에 기록한 선수가 된다. 김도영은 30-30 기록을 달성한 뒤 “개인 기록에는 연연하지 않고 KIA가 빨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40-40 기록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이미 그의 기록은 40-40을 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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