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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거래 ‘절벽’·청약 ‘후끈’… 주택시장 양극화 뚜렷

    서울 강남권 중심 거래량 큰 폭 감소 가격 하락세도 굳어져 침체기 진입 수도권 견본주택·오피스텔은 ‘북적’ ‘9·13대책’ 이후 기존 주택시장은 거래량 감소와 가격 하락세가 굳어졌지만, 청약시장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주택 거래량은 전국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지만 특히 투자 수요가 많았던 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가 확연해졌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25일 현재 서울 아파트 거래량(신고 기준)은 2904건에 불과하다. 9월 1만 2899건, 10월에 1만 220건이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이달 아파트 거래량은 3분의1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거래 신고는 계약 후 2개월 안에 하면 된다. 서울에서도 고가 아파트가 몰려 있어 투자성 거래가 많았던 강남권 아파트 거래량이 많이 감소했다. 강남구 아파트 거래량은 120건에 그쳤다. 월간 500~600건이 거래됐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서초구(121건), 송파구(156건) 등도 거래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주간 아파트값도 강남권을 중심으로 하락 기울기가 가팔라지고 있다. 송파구 잠실 아파트 단지의 한 부동산중개업자는 “서울 아파트 시장은 가격 하락에 거래량까지 큰 폭으로 감소해 본격적인 침체기에 들어섰다”며 “급매물이 늘어나고 가격 하락 폭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반면 청약시장은 이달 말부터 개편된 청약제도 시행을 앞두고 후끈 달아올랐다. 지난 주말 문을 연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아파트 견본주택은 아침부터 방문객이 몰려들어 장사진을 이뤘다. 앞서 분양한 검단신도시와 루원시티 SK리더스뷰 아파트 등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이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250만원 선으로 최근 분양한 단지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오피스텔 분양까지 청약 열풍이 번졌다. 지난 주말 문을 연 경기 성남시 분당구 ‘힐스테이트 판교역’ 견본주택도 인산인해를 이루며 혼잡을 빚었다. 주거용 오피스텔이지만 청약 규제가 적용되지 않아 아파트 투자에서 한발 물러섰던 사람들이 몰려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 관계자는 “기존 주택 보유자들이 강남권 아파트 투자 길이 막히면서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견본주택에 구름 인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청약 일정은?

    견본주택에 구름 인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청약 일정은?

    담양군 최초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1단지, 2단지 동시 분양이 지난 23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돛을 달았다. 견본주택에 밀려든 관람객들이 구름 인파의 장관을 연출하며 분양 전부터 집중시켰던 인기를 입증한 이 아파트는 병풍산 숲세권의 그린 프리미엄과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와 광주광역시의 생활권을 공유하는 우수한 정주여건을 동시에 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우건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BL에서 선보일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중소형 타입이 전체 분양 물량의 96.5%를 차지해 분양 전부터 신규 아파트 공급에 갈증을 느끼던 지역 수요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의 랜드마크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1단지는 전용면적 59㎡ 40세대와 84㎡ 258세대, 95㎡ 24세대 등 총 322세대로 조성되며 2단지는 전용면적 59㎡ 96세대(임대)와 84㎡ 262세대 등 총 358세대로 구성된다.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혜단지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청약 일정은 11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 양일간 1순위~2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으로 당첨자 발표는 12월 6일, 지정 계약은 12월 17일~19일로 계획돼 있다. 총 680세대 규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단지 인근에 글로벌 명문 교육시설인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가 오는 2022년 개원 예정으로 수준 높은 글로벌 명문교육을 누릴 수 있는 특권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분양은 아파트 시세가 이상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광주광역시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와 인접한 광주 지역 전세매매전환 수요자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또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입주 기업 직장인 수요와 담양 지역민들의 내 집 마련 및 이전 수요,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수요 등이 더해지면 청약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족생활이 가능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에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과 고급주택 772세대,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담양군청, 담양공공도서관, 담양경찰서, 광주지방법원 담양지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단지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공유하므로 광주 출∙퇴근도 용이하다. 광주를 10분대에 오갈 수 있는 13번 국도가 단지와 인접해 광주 동시 생활권이 갖춰졌으며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단독주택용지에 대규모 입주 예정인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의 직주근접도 만족시켰다. 이외에도 장성군, 순창군, 광주광역시 등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단지 가까이 위치한 가운데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접근이 가능한 대중교통망도 확보했다. 양우건설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실내에는 4~5베이 혁신평면이 도입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를 통해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다. 병풍산을 비롯해 고가제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계획된 숲세권 아파트 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에코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으며 도심의 편의성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담양군은 최근 공급이 거의 전무한 실정으로 새 아파트 공급을 기다리던 대기 수요가 풍부하고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입주 기업 수요도 상당하다”면서 “광주에서 주거 이전 수요자들까지 몰릴 것으로 보여 분양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분양에서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며 전매 제한은 없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최대 경쟁률 205대1‘ 단독주택 브랜드 라피아노(Lafiano), 파주 운정신도시에 분양

    ‘최대 경쟁률 205대1‘ 단독주택 브랜드 라피아노(Lafiano), 파주 운정신도시에 분양

    최근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단독주택이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단독주택 거래량은 16만2천여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1월 수도권 단독주택 거래량도 총 2836건으로 3년 전 1775건 보다 약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발 맞춰 획일적인 아파트 생활을 정리하고 개인 취향에 맞게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단독주택에서 여유로운 삶을 즐기려는 수요층이 두터워지며 단독주택은 더욱 인기를 끄는 중이다. 그러나 기존 단독주택은 개인이 관리하기 힘들고 사후관리나 방범 시스템 등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으로 이주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 대안으로 아파트와 같이 여러 세대가 모여 있어 보안, 방범에 우수한 단지형 단독주택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 아파트처럼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기도 해 단지 생활에 익숙했던 현대인들도 큰 불편함 없이 거주 가능하다. 또 도심 내 자리 잡는 경우가 많아 편리할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김포 한강신도시에 선보인 ‘라피아노(Lafiano)’가 대표적이다. 해당 단지는 아파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개인 정원, 지하 공간 선큰, 베이스먼트, 중정 등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해 호평 받으며 최대 경쟁률 205대1을 기록하며 단 이틀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뒤이어 공급한 ‘운양역 라피아노 2차’ 역시 성공리에 분양을 마무리했다. 3번째 라피아노 시리즈는 파주에 들어선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가 그 주인공이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입주자 전용 출입문, 커뮤니티, 공동보안관리 등 입주민들의 안전과 사생활을 보호해주는 프리미엄 단지형 단독주택 ‘게이티드 커뮤니티 단독주택’을 표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단지는 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스마트폰 실시간 방문자 확인, CCTV확인, 전자경비, 스마트홈 시스템 등 보안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단독주택의 방범 문제를 완화했다. 각 가구에는 기본적으로 단열 효과가 높은 외단열공법, 3중 시스템 창호,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해 관리비 걱정을 줄였다. 각 단지에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인 ‘라곰 라운지(Lagom Lounge)’가 마련된다. 라곰 라운지 안에는 휘트니스 센터, 스크린 골프 시설, 그레잇 룸 등이 계획돼 있고, 입주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교통망으로는 인근에는 GTX-A노선 운정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추후 개통시 서울역까지 약 10분, 삼성역까지 약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쾌속 교통망을 자랑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산내중, 산내초, 가온초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운정고는 전국 자율형 공립고 중 2018년 서울대학교에 가장 많은 합격자 수(12명)를 배출한 명문학교기도 하다. 생활 인프라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아울렛, 출판문화단지 등이 가깝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청약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4단지 현장 청약으로 포문을 열었다. 청약 결과 46세대 모집에 총 469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10.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파주시 동패동, 목동동 일대에 4개 단지, 총 402가구로 공급된다. △1단지(동패동 1797, 1797-1번지) 134가구 △2단지(목동동 1092번지) 118가구 △3단지(목동동 1093번지) 104가구 △4단지(목동동 1082번지) 46가구 규모다. 전 가구는 84㎡ 단일 면적이지만 서비스 면적을 적용해 57~88㎡ 더 넓게 활용 가능하다. 한편 견본주택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특별공급, 1, 2순위 청약자나 대표전화로 사전에 예약한 고객에 한해 견본주택을 둘러볼 수 있다.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안내는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건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삶의 질 높여주는 ‘올인빌’ 단지로 눈길

    한화건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삶의 질 높여주는 ‘올인빌’ 단지로 눈길

    최근 삶의 질을 높여주는 ‘올인빌(All in Vill)’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올인빌’은 지난해 말 피데스개발과 한국갤럽이 공동 조사한 ‘2018-2019년 주거공간 7대 트렌드’에 소개된 개념으로, 소비자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집 근처 동네에서 모든 것을 누리는 주거 트렌드를 뜻한다. 단지 안팎에서 교통. 쇼핑. 교육. 자연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주거여건을 갖추는 것이 주거지 선택의 최우선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편리함을 추구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멀리 나가지 않고 집 근처나 단지 내에서 쇼핑하고 문화생활을 즐기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며 “단지 내에서 생활 인프라를 누리는 올인빌 단지들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분양단지 중에서는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이 단지 내에서 원스톱라이프를 누릴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한화건설이 선보이는 이 단지는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8층~지상 44층, 4개 동, 전용면적 59~147㎡ 총 864가구로 지어진다.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기 때문에 올인빌 트렌드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기존 주안역 상권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내에는 인천 최초의 신개념 메디&라이프 복합몰인 ‘아인애비뉴’가 들어서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복합몰 내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비롯해 대형서점, 프랜차이즈 카페와 패밀리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전국적으로 인지도 높은 서울여성병원이 입점하는 메디컬센터가 별도 1개동으로 조성된다. 지상 3층~14층 규모의 메디컬센터에는 서울여성병원이 내과 및 소아 청소년과, 검진센터 등 진료과목을 확장 이전하기 때문에 입주민들은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입주민만을 위한 다양한 메디컬 특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민들을 위해 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해 사전에 건강을 체크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실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는 의료비 감면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입주민 대상으로 진료비와 입원비 등 할인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절감할 수 있다. 입주민들의 연령대에 맞게 성장 클리닉, 성인 건강 강좌 등 다양한 건강 클리닉도 제공할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탁월하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된 직통 역세권이기 때문에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문학IC, 남동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한 만큼 서울 주요 도심 및 수도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특히 일대는 그 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적었던 지역이었던 만큼 이번 분양이 수요자들의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부동산 규제 제외지역에 위치해 1년 이후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수요의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의 홍보관은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해 있으며, 견본주택은 11월 중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오픈 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하반기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안리 랜드마크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눈길

    광안리 랜드마크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눈길

    랜드마크 오피스텔 분양 소식에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13 대책 반사이익 상품으로 지목되면서 오피스텔 인기는 더 높아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랜드마크 규모의 오피스텔은 임차 수요 유입도 용이해 선호도가 높다. 지역 랜드마크로 꼽히는 오피스텔이 그렇지 않은 상품보다 매매가 상승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종로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꼽히는 ‘D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8㎡이 지난 8월 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같은 달, 전용면적 78㎡ 매물이 5억1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할 때 7.8%(4천만원) 더 높은 수치다. 몸값 상승에 유리한 특성은 랜드마크 오피스텔 분양에 영향을 주고 있다. 실제로 부산에서 분양을 앞둔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분양에 나설 예정인 랜드마크 오피스텔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는 독보적인 외관과 Y자형 이색설계, 고급 마감재와 인테리어 등을 앞세워 예비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양산업개발(주) 이 부산 수영구 민락동 필지에 짓는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오피스텔이 11월 분양 예정이다. 지하 4층 ~ 지상 18층, 전용면적 21㎡ ~ 24㎡, 총 653실 규모다. 관광객 및 인근 거주민 등 배후 수요가 풍부한 위치에 자리잡는 이 오피스텔은 특장점이 많아 벌써부터 입소문에 오르면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채비를 하고 있다.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의 이색적인 외관은 분양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Y자형의외관은 물론, 조망을 극대화하기 위해 입면을 13도 튼 특화설계 (일부 호실) 가 특징이다. 입체적인 설계로 인해 준공 후에는 건물 그 자체의 아름다움이 화제에 오를 전망이다. 부산 영화의 전당 등 부산의 주요 랜드마크 건축물을 설계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설계를 맡은 것도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고급 마감재를 사용한 인테리어와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커뮤니티도 눈길을 끌고 있다. 수입산 타일을 사용한 아트월과 마감재가 사용돼 오피스텔에 품격을 더했다. 시원한 전망을 위한 대형 창호와 유리 난간,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풀 퍼니시드도 적용된다. 10cm 우물천장으로 공간 개방감도 확보했다. 백화점 쇼룸을 연상케 하는 와이드 워크인클로짓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수요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전망이다. 광안대교와 광안리 앞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특급 입지도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가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할 핵심 요소다.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고 민락동 카페거리가 인접해 있어서 외지에서 온 관광객 유입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뛰어난 설계와 입지를 바탕으로,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는 지역 내에서는 물론 지역 외적으로도 유명한 전국구 랜드마크로 우뚝 서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는 부산 앞바다와 광안대교 조망권을 갖춘데다 광안리 인근의 풍부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바탕으로 외관이 아름다운 광안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가,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려는 임차 수요가 몰릴 오피스텔 등 상품 자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무척 크다” 고 말했다. ‘타워더모스트 광안’ 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화의 시대 맞는 주택 시장,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북유럽 라곰 라이프 스타일 적용

    변화의 시대 맞는 주택 시장,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북유럽 라곰 라이프 스타일 적용

    시간이 흐를수록 삶의 질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며 주택 시장도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 남양주시에 분양한 ‘두산 얼프하임’은 천혜의 자연 환경에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 ‘휘게’를 녹여 차별화를 꾀하며 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최근 고양시 삼송지구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단지내 수영장, 북카페, 스카이라운지 등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단지내에 조성하며 호평 받았고, 1순위 청약 마감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일과 삶의 조화, 개성있는 나만의 공간, 세련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경향이 큰데 이러한 조건에 잘 부합하는 단독주택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단지형 단독주택’ 브랜드 ‘라피아노’가 대표적이다. 지난해 김포 한강신도시에 분양한 ‘라피아노’는 야외 테라스 가든, 중정, 다락방 등 아파트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는 특화 설계를 선보이며 다소 높은 분양가에도 최대 205대 1 평균 6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에 성공했다. 뒤이어 분양한 ‘운양역 라피아노 2차’ 역시 성공리에 분양을 마쳤다. 해당 단지는 지난해 한경주거문화 단독주택 부문 대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라피아노의 세 번째 시리즈인 ‘운정신도시 라피아노’가 지난 26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했다. 파주시 동패동과 목동동 일대에 총 4개 필지로 나눠 총 402가구로 들어선다. 모든 가구는 84㎡ 단일면적이지만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가구별 57~88㎡까지 더 넓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운정신도시 라피아노’에는 세대 별 독립정원 및 채광을 극대화 한 보이드 창, 겨울에는 따뜻한 온실이 되는 윈터가든 등이 적용된다. 설계는 고급 단독주택 설계의 선두주자 조성욱 건축가와 국내 주거설계부문 1위의 희림건축이 맡았고, 노르웨이 출신 패턴 디자이너 비에른 루네 리(Bjorn Rune Lie)도 참여했다.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실시된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4단지 청약은 46세대 모집에 총 469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10.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그중 A1(전용면적 84㎡)은 14세대 모집에 185건이 청약 접수되며 가장 높은 경쟁률 13.21대 1을 보였다. 중견 디벨로퍼 알비디케이의 한 관계자는 “김포 한강신도시에 분양한 ‘라피아노 1차’ 계약자 가운데 3040세대가 60%가 넘는 것을 보면서 새로운 개념의 주거 단지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너무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고 적당하고 충분한 삶을 향유할 수 있는 ‘라곰 라이프’에 주안점을 뒀다”고 전하기도 했다. 라곰 라이프에 걸맞게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각 단지에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인 ‘라곰 라운지(Lagom Lounge)’가 조성된다. 라곰 라운지 안에는 휘트니스 센터, 스크린 골프 시설, 그레잇 룸 등이 계획돼 있고, 입주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4개 단지는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다. 산책로는 숲과 운정호수공원 등으로 연결되며 이를 통해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시설로는 산내초·산내중·운정고가 도보내 위치해 자녀의 안전한 통학을 도울 것으로 보인다. 운정고는 올해 전국 자율형 공립고 가운데 서울대 합격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명문 학교로도 유명하다. 생활 인프라 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아울렛, 파주출판문화단지 등이 가까우며 운정다목적체육관, 한울도서관 등 편의시설도 있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파주시 동패동과 목동동 일대 4개 필지에 총 402가구가 공급되고, 1군 건설사 태영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한편 얼마 전 청약을 마친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4단지 외 나머지 단지인 1~3단지 청약은 오늘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이 인터넷 청약으로 이뤄진다. 1단지 당첨자 발표는 13일, 2·3단지는 14일, 정당계약은 27~29일 진행한다. 한편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 스카이, 오는 7일부터 청약일정 진행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 스카이, 오는 7일부터 청약일정 진행

    당초 보다 많은 인파가 몰린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 스카이가 오는 8일과 9일 1∙2순위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아파트는 지난 2일 견본주택을 열고 주말 3일 동안 무려 2만1030명의 인파가 몰린 것. 현지에서는 그동안 저평가 지역으로 인식되던 대덕구 새 아파트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분양 조건 등도 파격적이다 보니 당초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1차 계약금 1000만원이다. 그리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을 내세웠다. 특히나 분양권 전매는 최초 계약 후 6개월 이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대전은 정부의 조정대상지역에서 빗겨나 있는 곳이다 보니 마케팅 기간 동안 대전 외 지역에서도 문의 전화가 상당했다” 며 “특히 1차 중도금 전에 전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 이라고 말했다. 2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 스카이의 경우 금강변 옛 남한제지 부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43층, 12개 동 1,757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68~84㎡, 100% 전용 84㎡이하의 중소형이며 전 세대 판상형 4베이 구조를 적용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금강변 일대는 신탄진 도시정비사업,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약 7500여 세대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연이어 들어설 전망으로 대전 북부를 대표하는 주거지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 스카이는 입주민의 주거편의성을 높여줄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금강변 일대 유일의 단지 내 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스크린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또한 당초 예상했던 분양가도 대덕구청의 권고안을 적극 반영해 분양가를 높이지 않았다.(3.3㎡당 800만원 후반 대) 오는 7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계약은 27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청로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화된 대출 규제에 자금 부담 적은 소형 아파트 인기

    강화된 대출 규제에 자금 부담 적은 소형 아파트 인기

    올 하반기에도 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가 규제 지역 내 대출을 제한하고 있는데다 최근 대출 금리도 오르고 있다 보니, 상대적으로 자금 마련의 부담이 덜한 소형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 수요층인 1~2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소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도 꾸준하다. 실제로,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1~2인 가구수는 2010년 총834만7,217가구였으나, 2015년에는 1,017만9,258가구로 21.94% 상승, 지난해에는 1,087만9,009가구까지 증가했다. 여기에 최근에 지어지는 새 아파트들은 건설사들이 공간 효율을 높이는 특화설계를 도입하고 있어 소형 아파트임에도 공간을 좀 더 넓게 사용 가능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도 높은 상황이다. 이렇다 보니, 소형 아파트는 분양 시장에서도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7월 현대건설이 서울 북아현동에서 공급한 ‘힐스테이트 신촌’ 전용면적 52.84㎡는 2가구 모집에 1,388명이 몰려 69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단지 전체 공급 주택형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었다. 또, 지난 8월 대구 남산동서 공급한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전용면적 59.87㎡는 184.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난 9월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에서 공급에 나선 ‘안양 KCC스위첸’ 전용면적 59.94㎡는 37.8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하는 등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시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면서 “수요가 많아 환금성도 높고, 부동산 침체기에도 가격 하락폭이 적은 편으로 안정성이 높아 수요는 물론 투자에도 적합해 많은 수요자들이 찾는다”고 전했다.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2일 경기도 하남 현안2지구서 공급하는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도 단지가 소형면적으로만 구성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하남시 현안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는 지하 3층~지상 25층, 6개 동, 총 999가구이며,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소형인 전용 59㎡ 단일면적으로만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59㎡A 290가구, ▲59㎡A-1 335가구, ▲59㎡A-2 118가구, ▲59㎡B 146가구, ▲59㎡C 110가구다. 이 단지의 시행은 하남에이원프로젝트, 시공은 호반건설이 맡았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역세권에 입지해 있다는 점이다. 지하철 5호선 덕풍역(개통 예정)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종로, 광화문, 여의도 등의 서울 도심과 강남권으로 출퇴근이 쉽다. 인근에 위치한 상일IC와 하남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진출입도 편리하다. 주변 정주여건도 우수하다. 하남시청, 하남시보건소, 하남우체국, 신장2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의 이용이 편리하고,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도 가깝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신장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주변에는 신평초‧중, 신장초, 남한중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으로 덕풍천이 흐르고 있고, 주변에 크고 작은 공원이 많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뿐만 아니라 105m의 전망대와 함께 잔디광장, 생태연못, 어린이물놀이장 및 다양한 체육시설 등이 조성돼 있는 유니온파크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어 가족 나들이 등을 즐기기에도 좋다.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있고, 입주예정일은 2021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검단신도시 중심상업지구 앞 대단지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오는 5일 특별공급 시작

    검단신도시 중심상업지구 앞 대단지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오는 5일 특별공급 시작

    수도권 2기 마지막 신도시 검단신도시에 분양되는 첫 번째 공공분양 단지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이 지난 2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해 화제다. 금호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 AB14블록에서 공급 예정인 이 단지는 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서울에 매우 인접한 검단신도시 1단계 내 중심상업지구 앞에 총 1,452세대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인천지하철1호선 연장선인 신설역 조성이 예정된 역세권 단지다. 단지 옆으로는 초, 중, 고교가 모두 신설 예정에 있어 검단신도시 내에서 최적의 위치를 확보했다는 평이 나온다. 인근에서 분양돼 평균 24대 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루원시티 SK리더스뷰’ 청약자도 중복 청약이 가능해 성공적인 청약이 기대된다. 당첨자 선정 기준이 당첨자 발표 일정이 빠른 것에 우선권을 두고 있어, 오는 7일에 발표되는 ‘루원시티 SK 리더스뷰’ 청약에 낙첨되면 이 단지의 청약 당첨 기회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청약 접수는 오는 5일 특별공급,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며, 정당 계약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 예정이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약저축 또는 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 이라면 무주택 기간에 관계없이 이번 기회에 청약을 노려볼 만하다.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3.3㎡당 평균 약 1,150만원대로 책정돼 인근에 분양된 단지 대비 상당히 저렴하다. 9.13부동산 대책에 따른 규제도 적용되지 않는 수혜 단지로 전매제한 규제 강화에서도 벗어나 전매제한 기간이 1년으로 짧은 점도 돋보인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건립된다. 지하 2층, 지상 29층, 13개 동, 총 1,45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주택형은 전용면적 74~84㎡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된다. △74㎡A 318세대 △74㎡B 362세대 △84㎡A 772세대 등의 타입별 세대수가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 남쪽에는 검단신도시 생활편의시설이 집중되는 중심상업지구 부지(예정)가 자리해 생활 편의가 매우 우수하다. 김포와 풍무지구 생활권도 공유돼 김포 풍무 홈플러스, CGV, 김포시청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인천지하철1호선 연장선 신설역(2024년 예정)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도 높은 가치가 평가된다.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며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 가능하다. 신설역 이용 시 계양역까지는 단 한 정거장이다.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서울역까지 30분대에 연결되는 것도 눈길을 끈다. 단지 옆으로는 초등학교, 고등학교, 중학교가 나란히 신설될 계획이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지에서 도보권 내에 통학이 가능해 학부모들의 관심이 크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도 조성된다. 분양관계자는 “검단신도시에 공급되는 첫 번째 공공분양 물량으로 주변 단지보다 낮은 3.3㎡당 평균 약 1,15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라며” 인천지하철1호선(예정) 역세권에 중심상업지구, 초.중.고교가(예정) 단지와 접해 있는 등 검단신도시 내 입지가 가장 우수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개발 중심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수도권 개발 중심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경기 서북부권의 부동산에 훈풍이 불고 있다. 기존에도 서울과 인접한 입지를 갖춘데다 각종 개발호재와 남북관계 개선의 움직임 속에 특히 서북부권 게이트웨이로 불리는 고양 삼송지구의 경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건설이 공급 중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지난 9월 청약 접수 당시 2513실 모집에 고양시 최다 청약 건수인 9648건이 접수되며, 최고 경쟁률 70.5대1로 전타입 청약 마감된 바 있다. 최근 경기 서북부는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 대형유통시설 개장 등과 더불어 가시화된 교통여건 개선사업이 잇따라 겹친 것이 이들 시장 분위기를 반등시킨 원인으로 보인다. 더불어 근래 남북해빙 무드에 이들 지역이 추후 수도권 중심 역할지로 급부상할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더욱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일대 교통개선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파주 운정신도시, 일산 킨텍스를 거쳐 동탄까지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연내 착공하여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데다 현재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양주신도시의 경우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이 빠르면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개통할 예정이며, GTX C노선(의정부~금정) 연장 사업에 대한 수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경기 서북부권의 진입문인 삼송지구에 들어서는 약 2,500여 가구의 올인원 소형 주거시설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예정되며 그 주목도가 상당하다. 단지 내 진입광장에서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가 약 360m 거리로, 이를 통해 서울 종로권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삼송역의 경우 지난 6월경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삼송역에서 용산역을 거쳐 강남까지 30분대에 잇는 노선이다. 또한 단지 인근 연신내역에 파주 운정신도시~화성 동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가 2023년 개통예정으로, 광역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쇼핑몰, 영화관, 대형마트 등의 시설이 들어선 약 36만9,000㎡ 규모의 스타필드 고양점은 물론 이케아 고양점, 롯데몰 은평점 등 대규모 상업시설들이 많고, 800병상 규모의 은평 성모병원이 오는 2019년 5월 개원 예정으로 단지로부터 차량 10분 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삼송테크노밸리가 근거리에 있고 은평성모병원, 은평소방행정타운과 로지스틱스파크, 원흥지식산업센터 등이 건립예정에 있어 약 2만5천명의 풍부한 직주근접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또한 개통 예정사항인 GTX-A노선,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이 개통시에는 광역수요 흡수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2개의 블록으로 구성되며,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지상 24층 1,132실로 전체 2,513실로 구성된다. 연면적만 약 18만1,000여㎡로 63빌딩의 연면적(약 16만6,000여㎡)을 웃돈다. 전용면적은 18~29㎡로 1~2인 가구 등의 생활에 최적화된 전타입 소형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산일출봉 스위트엠 프레시빌’ 삼면 바다로 향한 트라이앵글설계, 테라스, 옥외중정 등으로 인기

    ‘성산일출봉 스위트엠 프레시빌’ 삼면 바다로 향한 트라이앵글설계, 테라스, 옥외중정 등으로 인기

    제주도 지가가 최근 몇 년간 지속되는 인구유입, 제주 제2공항을 비롯한 각종 개발호재들로 전국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제주도 부동산 상승에 따른 각종 기획부동산, 수익형부동산의 분양이 급증하며 일부 부동산의 허위·과장광고 등 소비자들의 피해가 이슈화된 바 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수익형부동산뿐 만아니라 세컨드하우스를 분양받는데 있어서도 시행업체 부도 등의 우려가 없는 믿을 수 있는 시행업체인지를 꼼꼼히 따져라”고 조언한다. 이에 따라 풍부한 자금력을 갖춘 부동산신탁사가 시행하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안정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각광받고 있다. 신탁사가 시행하는 사업은 토지소유자의 토지를 위탁받아 직접 자금조달하여 개발하기 때문에 사업준공에 대한 책임을 지며, 철저한 분양관리로 계약자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제주도에서는 성산일출봉 인근에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하여 풍부한 자금력을 갖춘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는 ‘성산일출봉 스위트엠 프레시빌’을 분양 중이다. 대한토지신탁은 총 자산만 약 5조원에 육박하는 탄탄한 신탁사로, 지난해 신규 수주액만 1,233억원을 넘기며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에서 설립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대한토지신탁은 2016년 신탁사 최초로 인천 작전동 신라아파트 재건축(브라운스톤계양스카이) 사업에 참여해 정비사업 단독시행사로 지정되어 일반분양까지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어 자금조달이 어려워 사업이 정체되었던 남양주 지금도농1-3구역주택 재개발(다산 해모로)에 사업대행자로 참여하여 착공과 일반분양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지난해 부천 삼협연립주택 재건축, 인천 롯데우람아파트 재건축, 인천 새한아파트 재건축을 수주했으며, 올해 들어 사업대행자 방식으로 동두천 생연주공아파트 재건축, 서울 강북구 미아 3-11재건축, 서울시 광진구 모진연립주택 재건축 등 10여개의 사업지를 수주했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는 ‘성산일출봉 스위트엠 프레시빌’은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261-2 일대, 주거복합단지 성산일출봉 반경 500m 내에 위치한다. 현재 입지타당성재조사가 추진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차량 10분대 거리에 위치하여, 투자가치를 기대하는 제주도 세컨드하우스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산일출봉 스위트엠 프레시빌’은 전용 39㎡~83㎡ 22개 타입의 오피스텔 97실, 공동주택 전용 37㎡~83㎡ 4개타입 15세대 총 112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선보인다. 이 단지는 전세대를 바다방향으로 배치한 트라이앵글 설계와 전망을 극대화한 테라스 설계(일부)로 오션뷰에 최적화된 특화설계가 장점이다. 단지 중앙에는 자연채광과 환기가 좋은 옥외중정이 조성되고, 주거복합 1층 단지내상가의 편의시설로 원스톱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특히 주차공간이 부족한 제주도에서 100% 자주식 주차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지난 주말 모델하우스에 방문한 최씨는 “바다전망특화설계가 눈에 띄고, 인근에 제주 제2공항 개발이 추진 중이라 투자해도 좋을 것 같다“며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이라 더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성산일출봉 스위트엠 프레시빌’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견본주택을 성황리 공개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 단기간 완판 기대감 높아져

    대구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 단기간 완판 기대감 높아져

    대구 남구의 주요 도심 중 한 곳인 대명동 일대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대명동 일대에는 재개발·재건축사업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어 향후 신흥주거지로 거듭나게 된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인 대명역과 상당못역 사이 위치한 노른자 땅들도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도시철도 남단에 위치한 코스모스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 또 코스모스아파트 바로 밑에도 대명역 골안 주택재건축사업지가 있어 향후 대명동 일대 주거환경이 광범위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 지역은 올해 9월28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만큼 조만간 본격적 사업이 개시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처럼, 대명동 일대가 노후된 이미지를 벗고 신주거지로 개발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계속되고 있다. 대명동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조짐을 보이면서 주택시장도 술렁이고 있다.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대명동 일대 아파트가격도 껑충 뛰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대명동 아파트의 평균시세가 4분기 현재 3.3㎡당 624만원(10월 19일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12월) 대비 8.1% 올랐다. 대구시 남구 평균 아파트가격 상승률인 6.2%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대명동 일대 부동산시장이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삼정기업이 대명동 성당못역 주변에 짓는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도 뜨거운 분양열기를 보여줬다. 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해당지역에서 평균 경쟁률 27.67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분양을 마무리 지었다. 단, 46세대(특별공급 제외)만을 모집했지만 1순위 해당지역에서만 무려 1273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는 지하2~지상 22층 규모로 지어지며 아파트 76세대(전용 84㎡), 오피스텔(전용 27㎡·29㎡) 114실 총 190세대가 공급된다. 대구 서부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도 있다. 또, 중부내륙고속지선 남대구IC를 통해 전국 각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주변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분양성공에 한몫 했다. 대구 남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관문시장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주변에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홈플러스, 성당못역 주변 대규모 상업시설, 대구가톨릭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대덕초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는 대구 도심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이 단지 남쪽으로 앞산(658m)이 펼쳐져 있어 명품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게다가, 대지규모가 165만여㎡에 달하는 메머드급 근린공원인 ‘두류공원’도 가까워 여유로운 휴식과 여가를 즐기기도 좋다. 두류공원 바로 옆에는 대규모 테마파크인 ‘이월드’도 있다. 한편 오피스텔 분양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 29㎡ 두 타입이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사생활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편복도 설계와 100% 자주식 주차장, 주차장 직주 엘리베이터 등 편리한 주차로 거주자들의 생활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지하철, 대중교통 등 편리한 교통접근성, 잘 갖춰진 인프라로 성서산업단지 종사자를 비롯 대학병원, 도심권 직장인, 학생, 자영업 종사자 등 풍부한 도심 임대수요를 확보해 투자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지랑역 인근에 마련되어 있으며 10월 30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11월 12~14일에 계약을 실시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분양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 분양

    호반건설은 경기 하남시 현안2지구 A1블록에 ‘하남 호반베르디움 에듀파크’(조감도)를 11월 초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총 99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의 단일면적 5개 타입으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소형으로만 공급된다. 하남 현안2지구는 신장동 228번지 일대 56만여㎡ 부지에 조성되는 도시개발구역으로 현재 대형 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이 있으며, 교통, 교육, 쇼핑, 문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5호선 덕풍역이 개통 예정에 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는 신장고등학교가 있고, 반경 500m 내에 신평초중, 신장초, 남한중 등이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하남시 신장동 572-1번지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8월 예정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판교 테크노밸리 직주근접 단지, ‘판교 더샵 포레스트’ 11월 분양

    판교 테크노밸리 직주근접 단지, ‘판교 더샵 포레스트’ 11월 분양

    판교 테크노밸리의 직주근접 주거지로 꼽히는 판교 대장지구에서 오는 11월 포스코건설이 ‘판교 더샵 포레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판교 대장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와 더샵의 상품성이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열기가 뜨겁다.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집과 직장이 가까운 ‘직주근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 따르면 수도권 거주 직장인들은 평균 90분 정도의 출퇴근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퇴근 시간이 늘어날수록 피로감과 스트레스가 느는 만큼 ‘저녁 있는 삶, 야근 없는 삶’의 트렌드에 맞춰 자연스레 직장과 인접해 있는 지역에 집을 마련하는 수요도 늘었다. 하지만 직주근접 단지는 한정적인 주택공급과 많은 수요로 희소성이 높다. 인구 유입이 꾸준한만큼 주택 수요도 많아 매매나 전세에서 높은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기업 밀집지역이나 산업단지 인근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뚜렷하다. 대표적으로 판교를 꼽을 수 있다. 국내 대표 대기업 밀집지역인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1300여개 기업, 7만 4000여명이 상주하고 있다. 조성 초기인 2013년에는 3만 6000여명에 불과했지만 몇 년 새 2배 가량 늘어 났다. 네이버, 카카오, 넥슨, 엔씨소프트 등 대기업을 비롯해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 등이 몰려있어 인구유입이 꾸준히 되고 있다. 판교 테크노밸리의 상주 인력이 늘면서 인근 판교, 분당의 집값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판교신도시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2013년 2141만원에서 지난 9월기준 3326만원으로 55%가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이 38% 늘어난 것에 비해 상승률이 높다. 공급은 크게 줄었다. 2009년 첫 공급 에 이어 2014년까지 1만여가구가 공급된 이후 올해까지 1223가구 공급에 그쳤다. 인근 분당신도시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2013년 1450만원에서 지난 9월기준 2131만원으로 46%의 상승폭을 보였다. 부동산 전문가는 “판교신도시의 경우 판교 테크노밸리라는 대규모 기업 밀집지역을 가지고 있어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매매, 전세 수요가 풍부해 판교는 물론 인근의 주거 가치를 끌어 올리고 있다”며 “특히 향후 제2, 3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 등도 계획되어 있는 만큼 직주근접을 원하는 수요가 더욱 늘 것으로 예상돼 인근 판교 대장지구 등이 대체주거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 직주근접 주거지로 꼽히는 판교 대장지구에서 포스코건설 오는 11월 판교 더샵 포레스트를 분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판교 더샵 포레스트는 판교대장지구 내 A11블록과 A12블록에서 들어서며 전 타입 전용면적 84㎡ 총 99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A11블록은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총 448가구이며 A12블록은 지하 4층~지상 20층, 9개 동, 총 542가구로 구성된다. 편리한 광역교통망이 눈길을 끈다. 서분당IC, 대장 IC를 이용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특히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인 서판교터널(예정)을 이용하면 기존 판교신도시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포레스트’라는 단지 명에 걸맞게 풍부한 자연환경이 특징이다. 특히 A11블록과 A12블록은 판교대장지구 내에서도 태봉산과 대장천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태봉산으로 둘러 쌓인 쾌적한 숲세권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조망권도 확보했다. 교육 환경으로는 유치원 및 초·중교가 판교대장지구 내 들어설 예정이며 인근에 이우중고교가 있다. 고등학교는 우수 고교가 많은 분당구 내 배정 될 예정이며 서현~수내~정자 및 미금 학원가도 가깝다. 판교 더샵 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원에 11월 오픈 예정이다. 한편 판교 더샵 포레스트가 속한 분당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청약, 대출, 분양권 거래 등 제약이 있다. 청약 1순위 당해지역 자격 요건은 성남시 1년 이상 거주자이다. 또한 판교 더샵 포레스트는 전용 84㎡로만 구성되는 만큼 100% 가점제로 사실상 무주택자만 당첨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국토교통부가 지난 9.13대책에 따라 부정 청약 및 전매에 대한 주택 공급 계약 취소를 의무화하고 주택법 강화를 예고함에 따라 의도적 부정 청약 시 계약 취소를 비롯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규제지역 견본주택 북새통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에 찬바람이 도는 것과 달리 규제를 피한 지역의 견본주택에는 인파가 몰리고 있다. ‘9·13대책’ 이후 새 아파트 투자자들이 규제에서 벗어난 틈새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대표적인 곳이 인천, 부천 등 서부 수도권이다. 서울과 붙었으면서도 남부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됐고, 새 아파트 공급이 적었던 지역이다. 여기에 비조정지역이라서 청약규제도 벗어날 수 있다. 전매제한 기간이 1년밖에 되지 않아 단기 투자 목적의 청약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처음 분양된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는 주택시장 냉각에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중인 유승종합건설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지난 주말 관람객이 대거 몰렸다. 검단신도시에는 이 외에도 대우건설, 금호건설, 우미건설, 한신공영, 대방건설, 대광건영 등이 올해 안에 분양에 나서 9000가구 넘는 아파트가 나온다.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SK리더스뷰’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주말 5만 2000명이 방문했고, 동부건설이 분양한 ‘주안역 센트레빌’ 아파트 견본주택에는 주말에 1만 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금호건설이 경기도 광주에서 분양한 ‘광주 금호 리첸시아’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견본주택 개관 사흘 동안 1만 5000여명이 다녀갔다. 지방 도시 분양 현장도 뜨겁다. 대림산업이 내놓은 부산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1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대구 수성구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아파트 견본주택에는 주말 동안 1만 2000여명이 다녀갔고, 코오롱글로벌이 대구 수성구 시지권에 내놓은 주거용 오피스텔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 견본주택에도 지난 금요일부터 4만여명이 방문했다. 주거용 오피스텔이라서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할 수 있는 데다 투자 목적의 수요자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이들 지역은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에서 벗어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짧고 분양권 양도세 중과 적용도 배제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신흥 ‘준강남권’ 경기 광주 노른자 입지 확보된 ‘광주 금호 리첸시아’ 인기

    신흥 ‘준강남권’ 경기 광주 노른자 입지 확보된 ‘광주 금호 리첸시아’ 인기

    강남은 서울 지역 중에서도 집값이 매우 높게 책정된 지역이다. 연일 고공행진 중인 강남 아파트 가격에 자금력이 부족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은 더욱 멀어진 상황이다. 정부가 집값 안정을 목표로 강력한 부동산 규제를 시행 중이지만, 이미 높아질 대로 높아진 강남권 아파트의 몸값은 떨어질 기미가 없다. 이런 까닭에 강남으로 접근은 편리하지만, 분양가가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된 ‘준강남권’ 소재 아파트들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경기권 도시들이 수도권 일대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준강남권 지역으로 경기 광주가 손꼽힌다. 경기 광주는 2016년 9월 지하철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개통되면서 판교역까지 10분대,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져 탁월한 교통 편의를 자랑한다. 부동산 가치 역시 상승 중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부동산 114가 발표한 평균 매매가를 보면 2016년 9월 경기 광주시의 평균 매매가는 2억 5,522만원에 형성된 것으로 나타난다. 2017년 9월 2억 7,609만원, 올해 9월 2억 8,338만원으로, 2년 사이에 약 3천만원의 상당한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경기 광주 지역 부동산의 가치 상승을 잘 보여준다. 미분양 물량 역시 경강선 개통 전인 16년 4월 1,598가구에서 현재(18년 8월 기준) 134가구로 1,464가구나 줄었다. 부동산 관계자는 “경강선 개통 호재로 인근 판교신도시를 비롯해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해져, 광주 일대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며 “주변 판교, 분당, 과천 지역과 비교해 아파트 매매가격이 낮아 새집으로 갈아타기 하는 젊은 수요 및 탈서울권 실수요자가 경기 광주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과천시와 분당, 판교, 위례 등 기존 준강남권으로 높은 선호를 받았던 도시들과 비교해 경기 광주는 아파트 매매가격이 1/3가량 저렴하게 책정돼있다. 지역 부동산 가치가 저평가돼있어, 저렴한 분양가에 우수한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이목이 경기 광주 일대 아파트를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 114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8년 9월 기준 과천 지역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2억 329만원에 형성돼있다. 판교는 11억 9,344만원, 위례 10억 1,769만원, 성남 분당구 8억 1,199만원, 하남시 5억 9,435만원, 용인 4억 328만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경기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2억 8,338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경기 광주 아파트는 평균 2억 8,338만원에 거래됐다. 경기 광주가 부동산 대책 비규제 지역에 포함되는 점도 경기 광주 부동산 상품의 경쟁력을 높여준다.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전매 규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반사이익 확보에 대한 기대가 높다. 준강남권으로 주목받는 경기 광주 경안동에서 지난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광주 금호 리첸시아’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 단지는 경기 광주 원도심 경안동에 17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로 희소가치가 높고, 광주 최초의 주상복합이자 지역 내 최고층 단지로 호평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5층, 4개동, 총 447가구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인기가 좋은 중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60~82㎡를 선보인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로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2회분납제(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비규제지역 내 단지라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청약접수는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31일 1순위, 11월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일이며, 정당 계약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경기 광주 최초의 펜트하우스와 복층형 다락방 등 차별화된 특화 평면이 적용돼 주거 가치가 뛰어나며, 4Bay와 수납공간을 특화한 3bay 등 특화설계 적용으로 우수한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지역 내 최고층인 25층 높이로 건립돼 뛰어난 개방감과 특급 조망을 품은 것도 돋보인다. 단지 내에 초대형 복합쇼핑몰(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인 것도 눈길을 끈다. 연면적 23,900㎡, 총 3개 층 규모의 상업시설이 단지 내 갖춰지면서, 단지 내에서 생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어 입주민의 생활 편의가 매우 높다. 광주 금호 리첸시아가 경안동 도심 중심상권 입지인 광주상설시장 부지에 조성될 예정인 것도 인기 요인이다. 경안시장,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등 중심상업시설들이 도보권에 있고, 경안동 우체국, 복지센터, 보건소, 마을회관 등도 이용이 편리하다.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이 단지 주변에 대거 밀집해있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이 예고된다. 광주초교, 광주중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통학이 용이하고, 중앙고, 광주시립 중앙도서관, 광주교육도서관, 광주 학원가 등이 도보 이동이 가능한 위치에 있다. 지역의 학습 분위기가 좋아 자녀가 있는 가족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 테라스 특화설계로 수요자 이목 집중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 테라스 특화설계로 수요자 이목 집중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Bay를 이용한 특화설계와 알파룸, 팬트리 등 공간설계를 앞세운 상품 경쟁이 뜨겁다. 개인의 삶의 질 상승에 대한 욕구와 더불어 주거 공간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면서 수요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특화설계를 적용한 단지는 분양시 높은 청약경쟁률은 물론 입주 후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평가다. 특히 탁 트인 조망과 일조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베란다, 테라스 등의 특화설계로 이루어진 단지의 경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같은 면적의 일반 아파트와 비교해 공간을 훨씬 더 넓게 사용할 수 있고,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이 두드러져 안목이 넓어진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단지들에 주목하고 있는 것. 이러한 가운데 유승종합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 최중심에서 분양에 나서는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가 테라스형 발코니(일부세대) 혁신설계를 적용하며 실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총 10개 동, 전용 84~107㎡ 총 93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면적은 84㎡, 92㎡, 94㎡, 107㎡등 다양한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해 실수요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가 도입한 테라스형 발코니(일부세대)는 저층 아파트의 단점을 보완한 희소성이 매우 높은 설계로, 통풍과 채광이 극대화된 것은 물론 미니정원이나 야외 바비큐 장소로 활용하는 등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끌어 올린다.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넓은 동간거리 덕분에 개방감도 뛰어나다. 공간설계 역시 우수하다. 현관수납장, 드레스룸, 팬트리 등 스마트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입주자들이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만 적용되던 게스트하우스와 휴게룸을 단지 내에 마련하는 등 입주민들의 주거 쾌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게스트하우스는 명절과 휴가시즌에 손님을 맞이하거나, 각종 모임의 행사장소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를 헬스케어센터와 에듀&키즈센터로 구분해 운동공간과 학습공간을 분리했으며 베이비케어센터도 별도로 조성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을 배려했다. 조경면적 비율을 48.31%의 공원형으로 설계하였고, 어린이 물놀이터 등을 마련하여 입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더해줄 전망이다. 또한 단지가 위치한 검단신도시는 다양한 교통호재로 서울 및 도심으로 접근성이 한층 용이해질 전망이다.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까지 6.9㎞ 구간을 연장하고 정거장 3개를 추가로 건설하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인천 문학IC~검단신도시 간 지하 고속도로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올림픽대로로 연결되는 검단~태리 간 도로도 추진 중이며 서울 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공항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뛰어난 교통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계획되어 있고 영어마을도 인접해있어 검단신도시 내에서 교육환경이 가장 우수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단지 바로 옆으로 산책로와 학교가 연결되어 차도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점이다. 한편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는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도호재 속 수혜 기대,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 잔여세대 분양 탄력

    철도호재 속 수혜 기대,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 잔여세대 분양 탄력

    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른 대구국가산단 산업철도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서대구역 > 달성산단 > 대국국가산단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대구 도심과의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현 상황을 타개하고 대구 도심과 현풍신도시(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를 연결, 기존 도시과 신 성장 거점을 통근, 통학이 가능한 하나의 생활권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예비타당성 검토 중이며 완공 후 대구국가산업단지의 개발과 함께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 보고 있다. 대량수송이 가능한 철도 확충으로 인한 인구 이동이 편리해질 경우 외부에서 대구국가산업단지로의 인구 유입이 대량 확장될 것으로 보여지며 해당 지역의 경제 활성화 역시 기대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은 다양한 지역 발전 계획을 통해 대구국가산단내 분양을 진행하는 주거단지들은 행복한 비명을 내지르고 있는데 1단계와 2단계로 나뉘어 기업입주가 진행되는 대구국가산업단지는 현재 1단계 기업의 절반 정도만 입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시기 대비 약 7천만원 정도의 시세 상승 폭을 보이고 있고, 1단계 완료뿐 아니라 2단계까지 개발완료시 더 높은 프리미엄 상승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 9월 정부에서 발표한 9.13 부동산대책을 통해 규제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동결된 것과는 반대로 비규제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더욱 활기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비규제지역인 대구국가산업단지 주거벨트 서편에 위치, 낙동강 조망권을 획득한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이 국가산단의 개발과 함께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다. 934세대 규모의 당 사업지는 주변 물산업클러스터, 전기, 지능형 자동차 등 미래첨단 4차산업의 중심에 위치하여 공업단지로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인근에 위치한 테크노폴리스, 달성1,2차 산업단지 등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은 동간거리가 넓고 전세대 남향배치로 높은 일조량과 쾌적한 통풍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내에 위치하는 커뮤니티 시설엔 독서실, 골프연습장, 헬스장, 샤워시설, 주민 회의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단지 중앙에 위치한 107 남쪽에 위치할 어린이집을 통해 아동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구지초는 12개 학급 증설 예정이며, 특성화 고등학교인 소프트웨어고교 등을 통한 자녀들의 교육환경 역시 충분히 마련되어 있고, 일반 고등학교로의 진학을 희망할 경우 현풍면에 위치한 고교로의 통학이 가능하다. 사업지를 끼고있는 4만평 규모의 근린공원과 북쪽의 대니산, 남쪽의 낙동강 레포츠벨리 등을 통한 자연친화적 생활이 가능한 ‘대구국가산단 영무예다음’은 현재 67타입 일부 잔여세대에 대한 분양을 진행 중이다. 당 사업지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피아노 3번째 시리즈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 26일 오픈

    라피아노 3번째 시리즈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 26일 오픈

    브랜드 단독주택 ‘라피아노’의 세 번째 시리즈 ‘운정신도시 라피아노’가 오는 26일 견본주택을 정식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중견 디벨로퍼 알비디케이는 23일 경기 파주시 동패동과 목동동 일대에 4개 단지, 총 402가구로 이뤄진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라피아노’는 디벨로퍼 알비디케이의 단독주택 브랜드다. 지난해 김포 한강신도시에 분양한 ‘운양역 라피아노’의 경우 쾌적한 입지 조건과 김포도시철도 호재 등으로 최대 205대 1, 평균 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검증 받았다. 두 번째 시리즈인 ‘운양역 라피아노 2차’ 역시 성공리에 분양이 완료됐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전 가구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서비스 면적까지 합하면 가구별 17~26㎡까지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고급 단독주택 설계의 선두주자 조성욱 건축가와 국내 주거설계부문 1위의 희림건축이 설계를 맡았고, 노르웨이 출신의 패턴 디자이너 비에른 루네 리가 참여해 북유럽 감성을 더했다. 시공은 태영건설이 맡는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는 해외의 고급 주택 단지에서 보던 ‘게이티드 커뮤니티(gated community)를 표방한다. 이를 위해 차량번호 인식 및 방문자 확인 시스템, 단지 내 도로 카메라 설치를 통한 보안 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하고, 단지마다 쓰레기 이송설비를 마련할 계획이다. 각 단지에는 ‘라곰(lagom) 라운지’로 불리는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입주민의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구체적으로 1단지 게스트하우스, 2단지 골프연습장, 3단지 피트니스센터 등이 계획되어 있다. 4개의 단지를 이어주는 산책로도 마련할 예정으로, 이를 따라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숲과 운정호수공원 등을 통해 자연이 어우러진 쾌적한 삶을 만끽할 수 있다 내부에는 세대별 독립정원 및 채광을 극대화 한 보이드 창, 겨울에는 따뜻한 온실이 되는 윈터가든, 외부 노출 없이 현관에서 바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그레잇룸 등이 마련되고, 확장형 주차장 설계 및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태양광 시스템이 적용된다. 인근 교육시설로는 산내초 산내중와 더불어 올해 전국 자율형 공립고 가운데 서울대 합격자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운정고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아울렛, 파주출판문화단지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 및 운정다목적체육관, 한울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라피아노 세 번재 시리즈가 들어서는 파주 운정신도시는 GTX-A 노선이 확정됐을 뿐 아니라 지하철 3호선 연장 계획이 진행 중이고,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오는 2020년 개통하는 등 미래가치 역시 우수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견본주택은 파주시 야당동에 꾸려진다. 견본주택 오픈 당일인 26일부터 3일간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가 들어설 입지와 인접한 산내공원 산책로를 돌며 정해진 위치에서 스탬프를 받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운정신도시 라피아노’ 청약은 이달 29일, 30일 양일간 이뤄지는 4단지 현장 청약으로 포문을 연다. 청약 마감 다음날인 31일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증된 미래가치에 조정대상지역 내 오피스텔 인기

    검증된 미래가치에 조정대상지역 내 오피스텔 인기

    지난해부터 이어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로 시장 관망세가 길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일부 조정대상지역 내 오피스텔에 대한 주목도는 여전한 모습이다. 오히려 조정대상지역 내 위치한다는 것이 인기를 검증한 셈이 되면서, 시장침체 속에서도 조용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경기 고양 삼송지구에서 공급에 나선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이 단지의 견본주택에는 개관 후 3일간 약 2만3천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이어진 청약에서도 2,513실의 대단지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삼송지구 공급단지 중 최다 청약건수인 9,648건이 접수되면서, 최고 경쟁률 70.5대1로 전 타입이 순위 내 청약 마감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 가운데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대규모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지상 24층 1,132실로 전체 2,513실로 구성된다. 연면적만 약 18만1,000여㎡로 63빌딩의 연면적(약 16만6,000여㎡)을 웃돈다. 전용면적은 18~29㎡로 1~2인 가구 등의 생활에 최적화된 전체 소형으로 만들어지며, 462실에는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약 360m 거리에 입지한 역세권 단지로, 이를 통해 서울 종로권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우수한 교통환경도 갖췄다. 또한 차량으로 10분거리에 연면적 36만4,000㎡ 규모의 ‘스타필드 고양’을 비롯해 롯데아울렛, 이케아 매장 등 대형 쇼핑몰이 있어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연면적 36만4,000㎡ 규모의 ‘스타필드 고양’을 비롯해 롯데아울렛, 이케아 매장 등 대형 쇼핑몰이 인근에 밀집해 있으며, 8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인 은평 성모병원도 2019년 5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또 삼송 테크노밸리가 근거리에 있고 은평성모병원, 은평소방행정타운과 로지스틱스파크, 원흥지식산업센터 등이 건립예정으로 약 2만5천명의 풍부한 직주근접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또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개통시에는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해 광역수요 흡수도 가능하다. 단지의 남쪽으로는 창릉천이 흐르며 이곳의 수변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북한산 국립공원과 이어진 노고산 자락이 자리하고 있어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인근으로 서오릉, 서삼릉, 식물원 등이 가까워 녹지가 풍부하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에는 소형 중심의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드물게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 클라이밍, 실내·외 조깅트랙 등의 시설을 비롯해 최근 트렌드에 맞는 25가지 이상의 다양한 취미공간 및 여가공간을 조성해 입주자들의 삶의 품격을 한껏 더 올릴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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