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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플러스]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 362실 공급 대우건설은 서울 대흥동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인근에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을 6일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6층, 지상 19층, 총 362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27~29㎡가 351실 ▲47~50㎡가 11실 등 소형평형 위주다. 인근에 대학들이 밀집해 수요가 풍부하다. 청약은 이달 10~11일 이틀간 받는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200만원선이며 중도금 50%가 무이자로 대출된다. 입주는 2013년 6월이다.(02)582-8600. ‘래미안 한강신도시’ 잔여분 분양 삼성물산이 경기 김포 ‘래미안 한강신도시’ 아파트 잔여분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래미안 한강신도시는 지하 2층, 지상 18~25층,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01㎡형 464가구, 125㎡형 115가구 등 모두 579가구다. 삼성물산은 단지 중앙에 공원을 조성하는 등 단지의 녹지율을 50% 이상 확보하고 지상은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 녹지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1층은 필로티 공법이 적용된다. 100m 길이의 생태계류원도 조성된다. (031)996-5219.
  • [부동산플러스]

    ‘강남 효성 오피스텔’ 276실 분양 ㈜효성이 ‘강남 효성 오피스텔’(조감도) 견본주택을 19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서울 서초동 일대에 공급되는 강남 효성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16층 1개동 규모로 지하 1층~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층부터는 오피스텔 276실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4~29㎡ 규모의 소형 위주로 구성됐고, 투자자들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확장형과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16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02)523-5886. ‘반포 리체’ 46가구 일반공급 대림산업과 삼성물산은 지난 17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서울 반포동에 옛 삼호가든 1·2차를 재건축한 ‘반포 리체’(조감도)의 일반공급 물량 46가구를 분양한다. 반포 리체는 후분양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31층~35층, 9개동 총 1119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일반분양을 하는 물량은 전용면적 59㎡A 40가구와 59㎡B 6가구다. 걸어서 2분 거리에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있고, 7호선 반포역도 10분 거리에 이용할 수 있다. (02)535-7790. ‘죽전 보정역 꿈에그린’ 특별분양 한화건설은 경기 용인 보정동에서 ‘죽전 보정역 꿈에그린’(조감도)을 특별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20층 아파트 6개동 총 101㎡ 377가구와 펜트하우스 2가구 등 총 379가구로 구성됐다. 전 가구를 남향·남서향으로 배치하고 판상 타입의 설계를 타워형에 적용,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별분양은 계약금 3000만원의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융자가 적용된다. 2011년 말 분당선 연장사업의 죽전~기흥 구간이 개통되면 단지 800m 거리에 보정역이 생긴다. 1544-3400.
  • [부동산플러스] 인천 ‘계양 센트레빌’ 9일부터 청약

    동부건설은 인천 귤현동 일대에 공급하는 ‘계양 센트레빌’1차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시장역 2번 출구에 있다. 오는 9일 1순위 청약 접수에 이어 10일 2순위, 13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계약기간은 22~24일 3일간이다. 입주예정일은 2013년 2월. 3개 단지 지하 2층, 지상 15층 2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45㎡ 1425가구로 구성됐다. 1577-1860.
  • [부동산플러스] LIG건설 ‘이수역 리가’ 452가구 공급

    [부동산플러스] LIG건설 ‘이수역 리가’ 452가구 공급

    LIG건설이 서울 사당동에 지상 12~17층의 총 8개동 452가구로 구성된 ‘이수역 리가’(조감도)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고, 분양가는 3.3㎡당 1900만원 초반대. LIG건설의 이수역 리가는 논현역 인근에 견본주택을 열고 18일 1순위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지하철 4·7호선 이수역·남성역이 걸어서 9분 거리이고 도심과 강남, 경기 남부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동작대로,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를 통한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1577-1971.
  • [부동산플러스] ‘송도 캐슬&해모로’ 1439가구 분양

    [부동산플러스] ‘송도 캐슬&해모로’ 1439가구 분양

    롯데건설과 한진중공업, 동아토건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천 송도에 공급하는 ‘송도 캐슬&해모로’(조감도)가 견본주택을 열고 18일 분양에 들어간다. 송도 캐슬&해모로는 지하 1층, 지상 24~40층 13개동 1439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84㎡ 1008가구 ▲111㎡ 108가구 ▲123㎡ 204가구 ▲139㎡ 113가구 등 중소형 물량이 많다.(032)859-9700.
  • 1~2인가구용 초소형주택 바람… 분양현장 가보니

    1~2인가구용 초소형주택 바람… 분양현장 가보니

    주택시장에 소형 바람을 뛰어넘는 ‘초소형 바람’이 불고 있다. 85㎡ 이하로 대표되던 소형 아파트를 넘어 전용면적 50㎡ 이하의 1~2인용 주택건설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런 바람을 타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형 건설사들도 잇따라 1~2인 가구용 초소형주택 건설에 뛰어들고 있다. LH는 내년 하반기에 도심 역세권과 상업·업무지구, 대학가 등 인구 밀집지역에서 다가구주택을 매입, 전용면적 50㎡ 이하의 1∼2인 가구용 주택인 ‘스튜디오 주택’을 건설, 독신자 등에게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형 건설사들도 아파트 분양 시장이 장기 침체에 빠지자 이에 대한 대안으로 초소형 주택 건설에 눈을 돌리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루미니’라는 별도의 브랜드를 내놨고, 건설사 ‘빅5’ 중 한 곳인 GS건설도 지난 2일 초소형주택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14일 서울 길동에 위치한 현대아산의 ‘현대웰하임’ 견본주택 앞에 들어서자 부동산업자 4명이 사람들을 붙잡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초소형주택이 앞으로 유망하다며 투자를 권했다. 손에 든 수첩에는 견본주택을 보고 나온 사람들의 이름과 연락처가 빼곡히 적혀 있다. 청약경쟁률이 높아지면 전매를 권하려는 것이다. 이 부동산업자는 “견본주택을 보고 간 사람의 연락처를 200개 정도 확보했다.”면서 “아파트 견본주택 앞에서는 보통 귀찮다고 그냥 가는데, 그래도 여기선 연락처를 남기는 사람들이 제법 된다.”고 말했다. ●독신자·신혼부부 보이지 않고 50~60대 많아 견본주택 안에 들어서자 50·60대로 보이는 사람들 20여명이 상담을 받거나 견본주택의 이곳저곳을 살펴보고 있다. LH는 초소형주택이 전세난을 해결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달랐다. 분양신청을 하러 온 사람의 대부분은 전세가 아니라 월세를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주요 수요층이라고 이야기하던 20·30대 독신자나 신혼부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투자를 목적으로 딸과 함께 온 60대 여성은 최대 몇 가구까지 청약이 가능한지를 물어보고 있었다. 그는 “오피스텔도 괜찮지만 도시형생활주택이라고 하는 것이 요즘에 뜬다고 해서 같이 와 봤다.”면서 “전체적으로 오피스텔과 구조나 모양은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초소형주택에 대해 “오피스텔에 비해 관리비 등 비용이 적게 들어 세입자를 찾기가 오피스텔보다 수월할 것 같아 관심이 간다.”고 평가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관리비가 3만~5만원으로 오피스텔의 절반에서 3분의1 수준이고 세입자의 전입신고가 가능해 세를 놓는데 조금 더 유리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입대사업을 하고 있다는 50대 남성은 “독신자나 신혼부부가 1억원이 넘는 돈을 주고 50㎡ 정도 되는 집을 사서 들어올 것 같지는 않다.”면서 “실주거용으로 찾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고 오피스텔에서 이쪽으로 투자처를 옮기는 사람은 제법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식구가 적은 가구를 위해 만들어진 초소형주택이 오피스텔을 대체할 투자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보통 실수요자가 집을 살 때는 그래도 자녀와 함께 살 만한 크기를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면서 “독신인 경우도 보통 전세나 월세 살이를 하려고 하지 싸다고 50㎡ 크기의 집을 사려고 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2~3년후 소형주택 공급과잉 가능성 분양 관계자의 말을 들어 보면 이런 경향은 더 확실해진다. 분양 관계자는 “8대2 정도로 투자 목적으로 보러오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청약이나 계약에서 실수요자 비율은 더 줄어들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초소형주택에 대한 관심이 너무 이르다는 반응도 나타나고 있다. 초소형주택의 형태나 특징이 오피스텔과 유사해 수요층이 겹칠 수 있고, 최근 늘어나는 오피스텔 공급을 생각하면 2~3년 후에는 공급과잉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지난해 한달 평균 197가구에 불과하던 도시형생활주택 인·허가는 올해 7월 1135가구, 8월 1428가구, 9월에는 2496가구로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견본주택을 보러 온 한 투자자도 “아직 오피스텔에 비해서 어떤 장점이 있는지 시장에서 나타난 것이 없어 고민 중”이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업계 관계자도 “대형 건설사들이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건설에 나서면서 앞으로 공급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면서 “초소형주택이 유행이라고 막 뛰어들지 말고 입지와 가격을 꼼꼼히 따지고 들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현대웰하임은 청약마감 결과 평균 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글 사진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부동산 라운지] 아파트 분양마케팅 ‘튀는 아이디어’

    건설업체들이 톡톡 튀는 마케팅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극심한 주택 경기 침체로 아파트 분양에 어려움을 겪자 다양한 아이디어를 동원, 고객 감동 마케팅에 도전한 것이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교육비 지급과 생필품 분배 등의 고객 감동 마케팅은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일산 위브더제니스를 분양받는 고객에게 매월 50만~70만원씩 자녀 교육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59㎡와 94㎡를 계약한 고객들 중 계약금을 완납한 가구주들에게 내년 1월부터 27개월 동안 교육비를 지원한다. 2000만~3000만원의 계약금만 납입하면 최고 1890만원의 혜택을 받아 자칫 “배보다 배꼽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LIG건설은 경기 용인 구성 리가의 견본주택 주말 방문객에게 생필품을 나눠준다. 무, 배추, 천일염, 햅쌀 등 품목도 다양하다. 앞서 현대엠코는 지난달 서울 상도동 애스톤파크의 견본주택 주말 방문객에게 배추를 나눠준 바 있다. 우림건설은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건설 중인 애플타운 아파트 계약자 20여명을 국내로 초청, 건강검진 등의 의료혜택을 제공했다. 애플타운은 아파트 2500여 가구와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SK건설은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아파트 설계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수원 SK 스카이뷰 아파트의 3개 유형별 설계를 받아 최고 1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가격경쟁이 아닌 아이디어 경쟁으로 확산되면서 소비자와 업체가 윈윈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회사보유분 분양 현대엠코가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의 회사 보유분 일부를 분양한다. 서울 상봉동 중앙선 전철 망우역에 접해있으며 지하 7층, 지상 43~48층의 3개 동, 497가구로 구성돼 있다. 올해 복선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는 경춘선의 신상봉역도 이용 가능하다. 전용면적 107㎡ 이상 중대형이 분양 대상이다. 발코니 확장 등의 혜택이 제공되고 중도금 일부 무이자도 실시 중이다. 12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는 2013년 11월 예정이다. 전체 분양률은 80% 이상. (02)492-0099. 연신내역 ‘아트 캐슬’ 상가 공급 아시아건설은 서울 대조동 198-10 지하철3호선 연신내역 인근에 위치한 ‘아트 캐슬’ 주상복합단지의 상가를 분양한다. 지난달 준공된 아트 캐슬 상가는 지하 1층~지상 5층 총 40실 규모이며, 3.3㎡당 분양가는 1100만~4000만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최고 50% 저렴하다. 또 서울 서북부의 최대 상권으로 하루평균 유동인구 6만~7만명인 연신내역이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다. 버스정류장 옆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배후에 1만 6000가구의 주거단지도 있다. (02)384-1700. 길동 도시형생활주택 ‘현대웰하임’ 분양 현대아산이 도시형생활주택 ‘현대웰하임’을 분양한다. 현대웰하임은 서울 길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15층과 6층 2개동 267가구로 구성된 미니 아파트. 총 15층으로 구성된 1단지는 25㎡형 128가구, 6층으로 구성된 2단지는 19~26㎡형으로 139가구가 공급된다. 분양가는 9000만~1억 3000만원대. 지하철5호선 길동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과 고급 마감재가 특징이다. 견본주택 오픈은 5일이고 청약은 8일부터다. (02)470-3100.
  • [부동산플러스]

    분당 정자동 ‘푸르지오 시티’ 105실 분양 대우건설이 20 03년 이후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없었던 경기 분당 정자동에 오피스텔 105실을 분양한다. 분당 정자동은 NHN, SK C&C 등 유명 정보기술(IT), 벤처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정자동 ‘푸르지오 시티’(조감도)는 지하 4층, 지상 30층 오피스텔 1개동으로 전용면적 기준 ▲76.65㎡ 24실 ▲84.87㎡ 79실 ▲144.93㎡ 1실 ▲152.82㎡ 1실 등 총 105실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 29일 정자역 인근에 견본주택을 열었다. 청약은 1~ 2일 양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3년 4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5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031)716-6060. ‘묵동 자이 프라자’ 156개 점포 공급 부동산 개발회사인 부광피앤디와 한부디앤에스는 GS건설이 시공한 서울 중랑구 묵동 자이 주상복합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인 ‘묵동 자이 프라자’(조감도)를 분양한다. 묵동 자이 주상복합 1~2단지의 지하 2층, 지상 3층에 넣은 테마상가로 연면적 3만 9600㎡에 총 156개의 점포로 이뤄졌다. 1단지 상가에는 어린이병원·놀이공간·패밀리 레스토랑·피트니스센터 등이, 2단지 상가에는 이마트를 중심으로 종합클리닉·학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선다. 3.3㎡당 분양가는 지상 1층이 1566만∼2650만원, 2층은 578만∼949만원, 3층 456만원∼703만원다. 지하철 7호선 먹골역과 6, 7호선 태릉입구역이 가깝다. (02)432-9666. ‘광명 테크노파크’ 잔여분 선착순 분양 SK건설이 광명 소하 택지개발지구에서 시공 중인 아파트형공장 ‘광명테크노파크’가 31일 준공과 함께 입주를 시작했다. 최근 부동산 침체에도 불구하고 계약률이 90%를 넘어섰다. 일부 잔여분에 대해 선착순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325만원이며 평균 499만원. 잠실종합운동장 2.5배에 달하는 연면적 25만 6000㎡에 지하 2층, 지상 15층 건물 5개동이 들어서며 첨단 연구 산업 중심의 450여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 업체는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 5년간 50%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볼 수 있다. 최고 분양가의 70% 내에서 장기 저리 융자도 가능하다. (02)833-4223.
  • 연말까지 전국 4만여가구 쏟아진다

    연말까지 전국 4만여가구 쏟아진다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에도 꿈쩍하지 않던 부동산시장이 지방에서 기지개를 켜고 있다. 모처럼 온기가 돌자 건설사들은 미뤘던 분양 물량을 부산, 대전 등 주요 지역에서 쏟아내고 있다. 인기 지역의 부동산 바람은 다시 인접 지역으로 흘러드는 분위기다. 31일 국민은행 부동산 조사팀에 따르면 부산·대구·대전·울산·광주·인천 등 6개 광역시의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해 5월부터 올 9월까지 17개월간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 기간 6개 도시의 집값 상승률은 5.2%로 서울·수도권이 최근 6개월간 하락한 것과 대비된다. ●부산 당리푸르지오 높은 청약 경쟁률 지방 가운데 부산이 크게 꿈틀거리고 있다. 대우건설의 부산 당리동 푸르지오는 542가구 중 36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8일 우선 공급된 전용면적 59~84㎡의 199가구(일반분양 149가구)가 7대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높은 청약 경쟁률에는 대형 건설사가 오랜만에 부산 사하지역에 분양물량을 내놓았다는 점이 작용했다. 부산지하철 1호선 당리역이 도보로 5분거리인 역세권이란 점도 한몫 했다. 분양가는 3.3㎡당 720만~770만원 선. 11월 중순 1차 공급분 당첨자 계약이 끝나면 조만간 본청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GS건설은 29일 부산 우동에 해운대자이 견본주택을 열었다. 청약은 5~9일 이어진다. 전용면적 59㎡, 84㎡, 120㎡ 등으로 모두 741가구가 공급된다. 해운대지역에서 오랜만에 분양되는 대형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동으로 이뤄졌다. 주거용 차량의 지하주차와 녹지공간 확보가 강점. 분양가는 860만~960만원이다. 지방이어서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부산의 대형 브랜드 아파트 분양으로 견본주택 개관 때부터 ‘떴다방’이 등장하는 등 지방 부동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충북 청주시에서는 29일 한라건설과 대원건설이 각각 1400가구, 903가구 규모의 아파트단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절차를 밟고 있다.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등이 조성되고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가 차로 1시간 거리다. 청주는 실수요자의 유입이 많은 지역이어서 청약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라건설이 충북권 최초의 민간 도시개발사업인 용정지구에 공급하는 한라비발디는 84~134㎡ 규모다. 호미골체육공원, 국제테니스장, 용정축구공원, 김수녕양구장 등이 인접해 있고 용암지구의 기존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용정지구가 속한 상당구에서 최근 6년간 신규 분양이 없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대전 분양시장에서는 29일 견본주택을 개장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세종시 첫마을 퍼스트프라임이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59~149㎡ 1582가구로 이뤄진 퍼스트프라임은 3.3㎡당 평균 분양가가 639만원 선이다. 9~18일 청약접수를 한다. 서울과 인접한 인천에선 현대건설의 검단신도시 검단힐스테이트 5차가 분양된다. 4일 견본주택 개장 뒤 9~11일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15층 6개동, 106~125㎡ 412가구로 분양가는 3.3㎡당 평균 1069만원. ●실수요자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기회 전문가들은 일부 지역의 분양열기 회복을 지방발 훈풍으로 일반화하기에는 무리라고 지적한다. 스피드뱅크 박원갑 연구소장은 “지방에선 현재 기술적 반등이 이뤄지고 있다.”며 “수요보다 공급이 많이 줄어든 데다 장기간 재고물량 조정이 마무리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풀이했다. 박 소장은 “지역경제가 좋지 않아 오름세가 오래가진 못하겠지만 부산과 대전발 회복세가 주변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건설산업연구원 허윤경 연구위원도 “대한주택보증이 최근 내놓은 분양률 통계를 보면 지방 분양률은 72%, 수도권은 80%로 아직 지방 분양시장이 수도권을 넘어서진 못했다.”면서 “앞으로 지방 분양시장은 입지나 분양가, 아파트의 질에 따라 양극화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방 분양시장의 온기에 힘입어 연말까지 전국에선 4만 가구가 넘는 신규 아파트가 쏟아질 전망이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풍성한 밥상이 차려지는 것이다. 지방에 거주하는 실수요자라면 선호하는 주택 종류와 자산 규모, 청약통장에 따라 전략을 짤 수 있다. 반면 수도권 실수요자라면 11월 중순 사전예약이 이뤄지는 수도권 보금자리주택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서울 항동, 인천 구월, 하남 감일 등 3개 지구에서 공공분양·10년 임대·분납 임대 등 5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판교와 광교 신도시에서도 11월 중 분양전환 조건부 임대아파트 모집공고가 나온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현장르포-붐비는 견본주택 속사정 들어보니

    현장르포-붐비는 견본주택 속사정 들어보니

    “투자처도 마땅찮고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둘러보다 수익률 좋으면 (오피스텔은) 계약하고 (아파트는) 점심이나 먹고 오는 거지 뭐.” 지난 27일 서울 서초동 아이파크 오피스텔 견본주택 앞. 계약을 마친 50대 여성들은 몇 마디를 던지고 외제 승용차에 몸을 실었다.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견본주택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수원 장안 STX칸의 견본주택에는 사흘간 2만여명이 방문했고, 신별내 퇴계원 어울림에는 이틀간 5000여명이 몰렸다.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은 아예 견본주택이 미어터질 듯한 상태다. 일각에선 분양시장이 풀리는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관측도 나온다. 서초동 아이파크 오피스텔 견본주택에는 40, 50대 여성 40여명이 자리를 잡고 분양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계약을 마치고 세무상담을 받는 사람도 10여명이나 됐다. 회사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처음 열었을 때 하루 3000~4000명이 방문하다 이제 계약하려는 사람들만 찾다 보니 한산해졌다.”면서 “입지가 좋고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싸 288실 가운데 276실을 계약했다.”고 자랑했다. 계약을 마친 50대 여성은 “견본주택이 붐비는 게 대수냐, 계약을 해야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오피스텔은 수익률만 나오면 그만이지만 아파트는 그냥 구경만 하고 나온다.”며 “예전처럼 견본주택에 줄을 섰다고 부동산이 살아났다고 말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호황이라는 지방 부동산시장에 대해선 “(나도) 부동산으로 돈을 번 사람이지만 거기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계약자 중에는 간혹 젊은 부부와 딸 아이의 살 곳을 구하러 왔다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실수요라기보다 투자에 가깝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들의 해석이다. 오피스텔 분양이 달아오르는 것과 달리 아파트 분양시장은 상대적으로 잠잠하다. 수원 장안 STX칸은 분양 첫날 1순위에 13명만 청약신청을 했다. 신별내 퇴계원 어울림도 평균 경쟁률이 0.54대1에 그쳤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과 달리 아파트는 실수요자도 관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풀이했다. 글 사진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남대전 e편한세상’ 잔여가구 특별분양 대림산업은 5월에 분양을 시작한 ‘남대전 e편한세상’(조감도)의 일부 잔여 가구를 특별분양한다. ‘남대전 e편한세상’은 전용면적 기준 ▲84㎡ A형 278가구 ▲84㎡ B형 88가구 ▲84㎡ C형 121가구 등 총 713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분양 물량의 68%인 488가구가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인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내집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30~40대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또 713가구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량을 극대화했고 대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식장산 자락에 위치해 단지에서 자연친화적인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단지 면적의 34.1%를 조경 면적으로 디자인해 공원처럼 조성한다. 입주는 2011년 9월이다. (042)471-1200. 부산 ‘해운대자이’ 741가구 일반분양 GS건설은 이달 말 부산 해운대 우동에 ‘해운대자이’(조감도)를 선보인다. 해운대자이는 우동2구역을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전용면적 기준 ▲1단지 59㎡ 181가구 ▲84㎡ 403가구 ▲120㎡ 124가구 ▲2단지 84㎡ 33가구 등 총 741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해운대자이는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11개동으로 남향 위주의 배치로 조망권과 일조권을 높이고 탁트인 느낌을 주도록 설계됐다. 또 미래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모델인 그린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지하철2호선 시립미술관역의 역세권 프리미엄과 수영로, 충렬로, 수영2호교, 광안대교와 부산~울산 고속도로 등으로 부산 전역은 물론 시외 진출입이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051)852-2114. ‘수원 장안 STX 칸’ 947가구 공급 STX건설은 지난 15일 ‘수원 장안 STX 칸’(조감도)의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경기 수원시 이목동에 들어설 수원 장안 STX 칸은 전용면적 기준 ▲59㎡ 207가구 ▲84㎡ 347가구 ▲101㎡ 108가구 ▲103㎡ 95가구 ▲114㎡ 144가구 ▲124㎡ 46가구 등 총 947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수원 장안 STX 칸은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영동고속도로 북수원 나들목과 가까우며 과천~봉담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 국철 1호선 성균관대역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화서역도 인근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031)246-2200.
  • [부동산플러스]

    ‘수원 인계 푸르지오’ 190가구 분양 대우건설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서 ‘수원 인계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아파트 2개동에 190가구로 전용면적 84㎡의 단일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이달 중순 수원시청 사거리에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선이 될 전망이다. 전 가구가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최고 34층의 초고층 아파트로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인근의 청소년문화공원, 인계공원 등의 조망이 가능하다. ‘수원 SK 스카이 뷰’ 잔여분 공급 SK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대규모 브랜드타운 ‘수원 SK 스카이 뷰’ 잔여분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40층 26개동 3498가구다. 단지 중심에 게스트룸, 친환경 해수풀 수영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또 SK건설과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단지 내 유비쿼터스 솔루션인 ‘ZigBee 시스템’을 처음 적용할 예정이다. ‘ZigBee 시스템’은 유심칩을 기반으로 공동 현관 출입,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강서 동도센트리움’ 412실 분양 동도건설이 ‘강서 동도센트리움’ 원룸형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 412실을 분양한다. 서울 화곡동에 공급되는 ‘강서 동도센트리움’은 지하 5층~지상 20층 1개동으로 지어진다. 지상 2층에서 8층까지는 도시형 생활주택 138가구, 지상 9층부터 20층까지는 오피스텔 274실이 들어선다. 도시형 생활주택이 23㎡, 오피스텔이 37~40㎡의 소형 평형으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9000만원대로 인근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편이다.
  • [부동산플러스] 현대엠코 ‘상도 애스톤파크’ 분양

    현대엠코가 서울 상도동 일대에 ‘상도 엠코타운 애스톤파크’(조감도) 882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5층, 지상 12~20층 16개 동 규모다. 분양 중인 상도 엠코타운 1559가구와 함께 추후 2441가구의 대단지를 이루게 된다. 애스톤파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 분양분은 59㎡ 22가구, 84㎡ 65가구, 120㎡ 218가구 등 모두 305가구다. 1일 한강로에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입주는 2013년 8월 예정. (02) 749-3000.
  • TV 드라마속 아파트 뜬다

    TV 드라마속 아파트 뜬다

    화려한 조명과 인테리어, 수영장 호화 파티까지 등장하는 ‘TV 속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드라마에 나오는 주거공간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면서 ‘출연=대박’이라는 신드롬을 낳고 있다. 건설·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9일 “드라마를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된 주택들은 브랜드 이미지가 상승하면서 덩달아 매매가와 분양률 상승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대표적인 사례는 드라마 ‘파스타’와 ‘스타일’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부자의 탄생’ 등에 등장하는 주상복합아파트와 타운하우스들이다. 업계 관계자는 “우연찮게 섭외받은 곳도 있지만 대부분 드라마 간접광고(PPL) 방식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분양률·매매가 상승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포스코건설의 주상복합아파트인 서울 신천동 더샵 스타파크는 방송국 섭외를 받아 유명세를 치른 경우. 이곳은 지난달 종영한 ‘파스타’에서 꽃미남 요리사들의 숙소로 등장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셰프 최현욱(이선균 분)이 연기하는 장면을 통해 아파트단지의 공원과 분수대, 수영장, 헬스클럽 등이 노출됐다. 시청자게시판에서는 “고급호텔에서 촬영했다.”는 얘기가 퍼졌고, 포털사이트에선 ‘최현욱 집’이란 검색어가 상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덕분에 ‘저평가된 주상복합’이란 말을 듣던 스타파크는 시세가 조금씩 오르고 있다. 2008년 9월 첫 분양 후 1년 넘게 분양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던 매매가가 꿈틀대기 시작한 것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방영 도중 드라마 속 주인공 집의 실내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노출시켜 달라는 입주민들의 요청도 들어왔다.”고 전했다. 1080가구 규모인 대림산업의 평촌 아크로타워 주상복합아파트도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주인공 차태현의 집으로 등장하면서 매매가가 반짝 상승하는 효과를 봤다. 2007년 입주가 마무리된 이곳도 단지 안에 헬스클럽과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고급 단지로, 영화 출연 이후 평촌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드라마 ‘스타일’에선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 포레(한화건설)와 타운하우스인 용인동백 라폴리움(삼성중공업)이 주목받았다. 라폴리움은 극중 여주인공인 박기자(김혜수 분)의 집이었는데 지난해 말 드라마 종영 직후 실시한 재분양에서 성공을 거뒀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구매의사를 갖고 샘플하우스를 찾은 방문객 중 드라마에서 나왔던 집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 전했다. 내년 입주예정인 갤러리아 포레도 남주인공인 서우진(류시원 분)의 자택으로 등장하면서 모델하우스를 찾는 방문객이 늘었다. 다만 이들 주택의 실제 촬영지는 견본주택인 샘플하우스나 모델하우스였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와 ‘부자의 탄생’에 동시에 등장한 타운하우스인 용인동백 아펠바움도 부러움을 사고 있다. SK건설은 “드라마 방영 뒤 분양을 문의하기 위한 주말 방문객이 두 배가량 늘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신한은행 부동산전략팀 이영진 과장은 “주상복합아파트나 타운하우스가 유행에 민감한 주거공간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면서 “5억원 이상의 인테리어비를 투입한 견본주택이 촬영지로 선택되면서 입주자들이 실제 살게 될 곳과 혼동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금호자이 1차’ 31가구 일반분양

    GS건설은 이달말 서울 금호동 재개발 17구역에서 ‘금호자이 1차’ 3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선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금호자이 1차는 지하 4층에서 지상 15~20층짜리 6개 동 규모이다. 497가구 중 84㎡ 15가구, 111㎡ 4가구, 140㎡ 12가구 등이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에서 5분 거리다. (02) 501-0090.
  • [부동산플러스] ‘상도 엠코타운’ 239가구 일반분양

    현대엠코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상도동에 ‘상도 엠코타운’을 분양한다. 상도동 134 지역주택조합을 재개발한 것으로, 전체 1559가구 가운데 23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대지면적 7만 9000㎡에 지하3층, 지상 10∼18층짜리 22개동으로 59㎡ 9가구, 84㎡ 88가구, 118㎡ 23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2년 9월.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6번출구 근처에 있다. 3.3㎡당 분양가는 1800만~2260만원. (02)824-7000.
  • “아파트1층 전용정원 과장광고 배상하라”

    서울고법 민사26부(부장 조해현)는 경기 화성 반달푸르지오아파트 1층 소유자 33명이 “1층 입주자에게 전용정원을 주는 것으로 과장광고했다.”며 대우건설과 시행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입주자에게 600만∼1200만원을 지급하도록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견본주택 1층 발코니 앞 정원은 안내책자 내용처럼 사생활을 보호하고 전원주택 느낌이 들게 시공됐지만 실제 아파트 정원은 큰 차이가 있다.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고 분양한 것은 신의 성실의 원칙을 저버린 것”이라고 밝혔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영종·청라·김포 1만3000가구 분양대전

    영종·청라·김포 1만3000가구 분양대전

    수도권 서북부권 아파트 분양시장이 달아올랐다. 이달 하순에만 인천 영종하늘도시와 청라지구,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1만 2883가구가 분양된다.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강화로 자금이 신규 분양시장으로 몰리기는 하지만 공급물량이 많고,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동향을 감지하기가 쉽지 않아 업체마다 사활을 걸고 분양에 나서고 있다. 주택업계에서는 이번 수도권 서부지역 분양의 성공 여부가 앞으로 신규 분양시장의 장세를 가늠할 ‘바로미터’로 보고 분양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영종·청라지구는 모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내년 2월11일 이전 계약 시 5년간 양도소득세 면제, 전매제한기간 축소(85㎡ 초과 1년, 85㎡ 이하 3년)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영종하늘도시 8851가구 동시분양 영종 하늘도시에서는 6개사가 8851가구를 내놓는다. 올해 공급된 단일지구 가운데 가장 많다. 분양가는 3.3㎡당 900만~1000만원. 송도신도시 평균 분양가 1260만원, 청라지구 1085만~1095만원보다 200만원 이상 낮게 책정됐다. 인천 경제자유구역 3개 지구 가운데 서울에서 가장 멀기 때문이다. 한라건설을 제외한 나머지 5개사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청약을 받고, 한라건설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27일부터 30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현대건설은 1628가구를 분양한다. 81~83㎡로 공항철도 운서역에서 가깝다. 기둥을 최소화한 ‘무량판’ 공법을 도입, 내부 구조변경이 쉽고 거주자 인식 자동 현관문 개폐시스템과 황사까지도 걸러내는 공기정화시스템을 도입했다. 동보주택건설은 585가구를 분양한다. 84㎡짜리며 바다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게 설계했다. 신명건설은 1002가구를 내놓는다. 56~57㎡ 소형으로 인천대교와 서해, 송산생태공원 전망이 가능하다. 중심상업지구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우미건설은 A30블록 1287가구와 A38블록 1680가구 등 2967가구를 선보인다. A30블록은 84㎡, A38블록은 48~59㎡로 실내수영장과 어린이용 물놀이공원, 입주민 공용 최상층 펜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등을 도입했다. 한라건설이 공급하는 1365가구는 101~208㎡로 꾸몄다. 영종지구 동시분양 물량 중 유일한 중대형 단지이다. 단지 북쪽에 35만㎡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단지 안에 축구장 5개 면적의 녹지가 조성된다. 한양은 1304가구를 분양한다. 공항 관련시설 근무자들의 임대수요를 겨냥, 59㎡ 소형으로 구성했다. 근린공원과 상업시설이 바로 붙어 있다. ●청라지구 3개 업체 2559가구 동시에 3개 업체가 참여하는 청라지구 2차 동시분양에는 2559가구가 나온다. 대부분 100~125㎡ 중대형이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이하로 책정될 전망이며 16일 인천 용현동 인하대 앞에 견본주택을 열었다. 제일건설은 1071가구를 공급한다. 하반기 청라지구 분양단지 중 규모가 가장 크다. 101~134㎡ 중대형 위주로 단지에 수영장과 유아용 풀장, 사우나 등 특화시설을 도입했다. 조망권을 최대한 살린 3면 개방형 설계와 전 가구 남향배치, 축구장 5배 규모의 녹지를 갖췄다. 동문건설도 734가구를 분양한다. 114.4~125.1㎡로 국제업무타운과 테마형 레저타운, 학교부지에 인접해 있다. 반도건설은 754가구를 분양한다. 101~121㎡ 중대형으로 축구장 2배 크기의 중앙광장과 800m 조깅코스, 1층 전용 테라스 설계, 3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했다. ●김포 한강신도시 1473가구 공급 한강신도시에서는 이달 말 한양이 1473가구를 분양한다. 71~84㎡짜리 중소형이다. 한양 수자인1차는 야구장 크기의 중앙공원과 단지 내 공원 등이 들어선다. 전체 부지의 56%가량이 녹지 공간이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6가지에 이르는 내부 평면 설계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분양가는 3.3㎡당 970만원 선이다. 김성곤 윤설영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부동산플러스]

    ●별내신도시 쌍용 예가 652가구 분양 쌍용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A12-2블록에 짓는 ‘별내신도시 쌍용 예가’ 아파트(조감도) 652가구를 14일부터 분양한다. 지상 13∼22층 총 10개동으로 구성되며, 155㎡ 338가구, 129㎡ 209가구, 170㎡ 87가구, 130㎡ 13가구, 174㎡ 5가구 등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는 1170만∼1180만원이다. 계약금이 5%이고 중도금은 전액 이자 후불제로 융자 지원된다. 양도소득세가 5년간 100% 면제되고 1년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별내지구는 서울시청까지 16㎞ 정도의 거리다. 14∼16일 일반 1∼3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12년 1월 예정. 080-025-0777. ●의왕 포일자이 319가구 일반분양 GS건설이 이달 하순 경기 의왕시 내손동 623일대 포일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포일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6~25층 38개동 규모로, 86~207㎡ 총 2540가구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86㎡ 317가구, 174㎡ 2가구 등 총 319가구를 후분양으로 공급한다. 18일 단지 내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입주는 오는 11월 예정. 분양가는 평균 1250만원 선이다. 60%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촌신도시의 기반시설을 공유할 수 있고, 4호선 평촌역, 인덕원역이 자동차로 5분 거리다. (031)422-6996. ●인천 박촌 한양아파트 376가구 공급 ㈜한양이 오는 10월 중 인천 계양구 박촌동에 총 8개동 376가구의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120㎡로 이뤄져 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이 단지 바로 앞에 2~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다. 박촌역을 통해 공항고속철도, 지하철 1, 5, 7(연장 예정), 9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외곽순환고속도로(계양IC)와 장재로, 매립수송도로를 이용해 서울진출입도 쉽다. 500m 내에 초·중·고교 6개 학교와 계양청소년수련관, 어린이과학관(예정), 인천영어마을 등 풍부한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견본주택은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157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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