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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이시아폴리스 더샵’ 1686가구 분양

    포스코 ‘이시아폴리스 더샵’ 1686가구 분양

    포스코건설이 대구 동구 봉무동에서 ‘이시아폴리스 더샵 3차’ 1686가구를 다음 달 1일부터 분양한다. 이시아폴리스 더샵 3차는 앞서 분양됐던 1, 2차가 분양에 성공,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7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첫날 5000여명이 찾았다. 지하 3층∼지상 22층 2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5~147㎡ 총 1686가구로 이뤄져 있다. 특히, 고객들이 선호하는 85㎡ 이하 면적이 1037가구로 약 61%를 차지한다. 인테리어 마감재 색상·수납공간·집의 구조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홈스타일 초이스’를 도입했다. 1층 특화세대의 경우 세대 내 계단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지하 다용도실을 마련, 개인 스튜디오나 가족 영화관 등으로도 활용토록 설계했다. 당첨자 발표는 9일, 계약은 15~17일진행된다. 포스코건설은 아울러 지난 28일 ‘세종 더샵’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센트럴시티(626가구)와 레이크파크(511가구)를 소개했다. 분양은 2일 시작한다. 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지상 26층 8개동으로 전용면적 59~110㎡로 구성됐다. 어린이를 위한 워터풀이 조성되고 중앙행정타운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레이크파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공하는 61만㎡의 중앙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지하 1층~지상 12층 15개동, 전용면적 84~118㎡로 이뤄졌다. 150㎡의 별도 정원이 마련된 가든하우스와 테라스형 아파트도 포함한다. (053)746-6767, 1588-8460. 김성곤·오상도기자 sunggone@seoul.co.kr
  • 모델하우스 내부구조 꼼꼼히 살펴라

    모델하우스 내부구조 꼼꼼히 살펴라

    가을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환율과 주가가 요동치는 가운데 아파트 청약 열기는 오히려 강해지는 분위기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청약현장에는 실수요자들이 몰렸다. 현대건설의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1082가구)는 1순위 접수에서 2.53대1, 대우건설의 ‘서산 예천 푸르지오’(706가구)는 3.45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달 둘째 주에도 지방을 중심으로 분양 릴레이는 계속된다. 10일 경기 고양 원흥 보금자리지구에선 3100여 가구의 보금자리주택이 쏟아진다. 전용면적 84㎡ 이하로 A2블록(1193가구), A4블록(598가구), A6블록(1392가구) 등이다. 이 중 사전예약 당첨자 물량을 뺀 본청약 물량은 1300여 가구다. 10일 사전예약 담청자를 대상으로 본청약이 진행된다. 13일 특별공급, 19일 일반공급이 각각 시작된다. 경북 경산시 압량면에선 11일부터 부영의 ‘부영사랑으로’ 1~2차 880가구가 공급된다. 같은 날 부산 부암동에선 동문건설의 ‘동문굿모닝힐’ 559가구가 1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울산 우정동에선 12일 동원개발의 ‘동원로얄듀크’ 1차 309가구의 청약이 기다리고 있다. 김규정 부동산114본부장은 “최근 분양되는 아파트들은 분양가 인하에 신경쓴 물건들”이라며 “중소형 위주로 전략적으로 접근해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전문가들은 견본주택을 꼼꼼히 살펴볼 것을 당부한다. 여러 곳을 둘러볼 수록 최신 인테리어의 추세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지역의 향후 개발계획을 가늠하거나 아파트 구조를 보는 눈도 기르게 된다. 견본주택은 최소 두 번쯤 방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방문 첫날 몰려든 인파를 보고 주택의 미래 가치를 판단한 뒤 평일 오후 한적한 시간에 다시 방문해 내부구조와 분양가, 편의시설, 주변 발전 가능성 등을 살펴보는 것이다. 줄자나 계산기를 준비해 난간을 확장한 상태와 그렇지 않을 경우를 추정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고급자재를 쓰고, 천장을 높이는 등 입주율을 높이기 위한 견본주택의 눈속임에 속을 수도 있다. 옵션과 서비스 품목을 일일이 물어 확인하는 노력도 요구된다. 빌트인(붙박이) 가전제품 등은 유명 제품과 유사한 브랜드가 아닌지를 살펴봐야 한다. 상담을 받고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인기 단지에선 미분양 주택이 나오면 대기자에게 우선권이 돌아간다. 계약 전 현장방문도 필수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원칙적으로 촬영이 금지돼 있으나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증거를 남겨놓으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대전 도안 아이파크 분양

    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중 대전 도안신도시 15블록에 ‘대전 도안 아이파크’를 공급한다. 1053가구 모두 전용면적 84㎡이다. A형 225가구, B형 114가구, C형 257가구, D형 261가구, E형 96가구, F형 100가구 등이다. 인근에 충남대, 목원대, 카이스트(KAIST) 등이 자리한다. 대전 지하철 유성온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서대전 IC와 유성 IC 등도 5㎞ 내에 위치한다.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대전지하철 중앙로역 우리들공원 인근에 마련된다. (042)471-5599.
  • [부동산플러스]

    ‘서산 예천 푸르지오’ 706가구 공급 대우건설은 충남 서산시 예천동 1270-1 일대에 ‘서산 예천 푸르지오’(조감도)를 공급한다. 에너지절약형 친환경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0층 8개 동, 70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62㎡ 150가구, 73㎡ 144가구, 84㎡ 412가구 등이다. 오는 2013년 11월 입주 예정. 단지 남측으로 32번 국도, 29번 국도 등이 지나간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산 나들목을 이용할 수 있다. 1588-2923. 울산 아이파크 145가구 일반분양 현대산업개발이 울산 전하 아이파크(조감도) 14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재건축 아파트로 동구 전하동 643-1 일대에 들어선다. 지상 12~28층 12개동, 전용면적 72~116㎡로 전체 991가구 규모. 전용면적 72㎡ 194가구, 85㎡ 437가구, 101㎡ 196가구, 116㎡ 164가구 등이다. 입주는 2012년 7월. 염포산과 맞닿은 입지와 테라스 가든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견본주택은 일산동 948-3에 개관했다. (052)234-0400. 대구 ‘침산 예가’ 657가구 분양 쌍용건설은 대구 북구 침산동 521 일대에서 ‘침산동 2차 쌍용 예가’(조감도) 657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18층 총 8개 동 규모. 전용면적 59㎡ 34가구, 75㎡ A형 30가구, 75㎡ B형 17가구, 75㎡ C형 97가구, 84㎡ A형 185가구, 84㎡ B형 168가구 등이다. 청약은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00만원 안팎. 계약금 5%씩 2회 분할 납부 등이 적용된다. (080)015-0777.
  • 모델하우스 모처럼 ‘북적’

    모델하우스 모처럼 ‘북적’

    가을 분양에 나선 아파트 견본주택(모델하우스)에 모처럼만에 인파가 몰려 주택업체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문을 연 서울과 경기 수원, 인천, 경남 창원의 삼성물산, 대우건설, 동부건설, 대우건설 모델하우스에 10만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몰렸다. 모델하우스 밖에까지 관람객 줄이 이어지는 경우도 많았다. 그동안 일부 지방 아파트 분양 때 관람객이 줄을 선 적은 있었지만 전국적인 현상은 처음이다. 삼성물산이 서울 동대문구 전농뉴타운에서 오는 7일부터 분양하는 ‘래미안 전농크레시티’ 모델하우스에는 지난 1일 하루 65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전날 2500여명과 2, 3일 관람객을 합치면 2만여명이 넘게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지하 3층~지상 22층 31개동 2397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일반분양은 486가구다. 대우건설이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서 분양하는 ‘서수원 레이크 푸르지오’ 분양에는 지난 주말 1만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 전용면적 기준 59㎡ 282가구, 84㎡ 1084가구 등 모두 1366가구로 이뤄져 있는 중소형 대단지다. 4일부터 청약신청을 받는 동부건설의 인천 계양구 귤현동 ‘계양 센트레빌’ 모델하우스에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지 나흘 동안 무려 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계양 센트레빌은 전체 1425가구로 1차 715가구는 이미 분양을 마쳤으며, 이번에 710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1060만원이다. 현대건설이 5일부터 청약신청을 받는 경남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에는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3만 5000여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모델하우스 운영시간을 오후 6시까지에서 7시로 1시간 연장했다. 감계 힐스테이트는 모두 4000여 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이번 분양물량은 1082가구이다. 정흥민 현대건설 부장은 “모처럼만에 이뤄지는 유명 브랜드 아파트 분양인 데다가 새로운 평면 등을 소개하면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입주 전 집값 안 오르면 원금보상”

    “입주 전 집값 안 오르면 원금보상”

    “입주 전에 집값이 오르지 않으면 원금을 돌려줍니다.”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가 충남 당진 송산지구 내 68만㎡ 부지에 지상 15~21층 11개동 엠코타운 아파트(조감도) 855가구 가운데 530가구를 이달 말부터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엠코타운은 전체 단지가 남향에 중소형인 84㎡로 이뤄져 있다. 이달 말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한다. 현대엠코는 이 아파트에 ‘분양대금 전액 보장제’를 적용한다. 분양대금 전액보장제란 계약자가 아파트 계약일로부터 준공 전 3개월에서 사전점검일까지 계약을 해지할 경우 위약금 없이 분양원금 전액을 돌려주는 제도다. 분양을 받았다가 집값이 오르지 않거나 떨어지면 해약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현대엠코는 상도 엠코타운, 진주 평거 엠코타운 아파트 분양 당시 ‘선 계약자’(기존 계약자)들에게도 향후 변경되는 분양조건을 소급해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한 ‘계약조건보장제’를 실시해 계약률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거뒀다. 총 2가지 타입의 판상형 구조로, 주방확장과 안방확장 평면을 선택할 수 있다. 분양가는 당진의 아파트 시세가 600만원 후반대라는 점을 감안해 500만원 중·후반 선에서 분양가를 책정할 계획이다. 2013년 6월 입주 예정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한화꿈에그린유로메트로’ 김포에 2620가구 조성

    한화건설은 경기 김포시 풍무 지구에 2620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인 ‘한화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10~23층 26개 동으로 다양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전용면적 84㎡ 1274가구, 101㎡ 461가구, 117㎡ 75가구 등으로 실수요자형인 전용 85㎡ 이하가 전체의 70%를 넘는다. 두 차례 나눠 분양하며 1차는 다음 달 중 1~2블록에서 1810가구를 분양한다. 준공은 2014년 3월 말 예정. 분양가는 인근 시세와 비슷하게 정할 계획이다. 프랑스 건축가인 바세니안 라고니가 디자인을 맡아 ’프랑스 대저택‘을 컨셉트로 외관, 조경, 중앙광장 및 조형물, 집안 내부까지 유럽 스타일로 꾸민다. 견본주택은 10월 중순 김포시 고촌읍 48번국도 인근에 개관한다. 1588-1730.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대우건설, 가든파이브 단지 내 송파 푸르지오시티 상가 분양

    대우건설, 가든파이브 단지 내 송파 푸르지오시티 상가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역 분양시장이 신통치 않음에도 연이어 분양에 성공한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활성화단지 내에서 상가가 분양돼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가든파이브 활성화단지에 들어서는 송파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상가(조감도)를 분양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송파 푸르지오시티는 지하 5층~지상 15층 총 1249실 규모로, 상가는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들어선다. 2층 일부에는 업무시설이 조성되며 상가와 같이 분양된다. 지상 1층 상가의 층고는 5.9m에 달한다. 상가 총면적은 1만 861㎡로 층이나 위치에 따라 49~545㎡의 130여개 점포가 공급된다. 용도는 판매시설이어서 근린생활시설보다 더 다양한 업종이 입주할 수 있다. 상가 업무시설 면적은 1959㎡이다. 분양가는 3.3㎡당 500만~ 4000만원대다. 중도금은 층에 따라 분양가의 30~35% 범위 내에서 대출해 준다. 송파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지난 6월 분양에서 평균 8.8대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낸 데 이어 초기 계약률이 90%를 넘어서는 등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인기를 모았다. 입주는 2013년 7월 예정. 특히 송파 푸르지오시티 상가 50여m 거리에는 1533실 규모의 오피스텔 단지인 한화오벨리스크가 자리잡고 있다. 송파 푸르지오시티는 동남권유통단지의 중앙에 들어서고 주변으로는 문정법조단지, 호텔, 공연장, 업무용 건물 등으로 구성되는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장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 동부간선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의 이용이 쉽다. 2014년에는 KTX 수서역이 완공 예정이다. 송파 푸르지오시티에서 수서역까지는 차량으로 10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동쪽 출입구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02)416-4400.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오피스텔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 분양

    현대산업개발은 25일 서울 은평뉴타운 내 오피스텔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4층 지상 27층 전용면적 20~54㎡ 총 814가구로 꾸며진다. 은평뉴타운 안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은 물론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분양가는 3.3㎡당 900원대 초반이며 입주는 2013년 11월 예정이다. 오는 29~30일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이파크 갤러리(2호선 삼성역 2번 출구) 모델하우스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서울 은평구 갈현동 3호선 연신내역(7번 출구)에는 분양 홍보관이 마련돼 있다. 문의 (02)383-7600.
  • 모처럼 모델하우스에 줄 서기 진풍경

    모처럼 모델하우스에 줄 서기 진풍경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수도권 모델하우스(견본주택) 앞에 오래간만에 ‘줄 서기’ 진풍경이 벌어졌다. 지난 23일 개장 첫날인 파주 교하신도시 한라비발디 플러스 견본주택에 많은 예비 계약 인파가 몰린 것이다. 26일 한라건설에 따르면 일산 마두역 인근에 마련한 견본주택에는 개장 첫날인 23일이 평일임에도 3000여 명이 몰렸다. 주말인 25~26일에는 6000명이 넘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안우찬 한라건설 소장은 “지금까지 대략 1만여 명이 견본주택을 찾았다.”면서 “3.3㎡당 1000만원 이하로 분양가를 책정한 것이 인기의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5년 전 교하신도시에 공급했던 아파트 분양가보다 낮은 데다 전 가구 발코니 무상 확장,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이 더해져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교하신도시 22블록에 들어서는 ‘한라비발디 플러스’는 823가구에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으로, 전용면적 59㎡ 72가구, 84㎡ 385가구, 101㎡ 220가구, 130㎡ 146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이 아파트는 최근 개통한 경의선 복선전철 외에도 문발IC(교차로)에 인접하고 있어 자유로 접근이 쉽다. 올 초 제2자유로가 개통돼 서울 상암동까지 약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이 한층 빨라졌다. 단지 내 녹지율도 약 50%에 달한다. 약 1500㎡의 잔디광장과 약 230m 길이의 생태 수공간, 2㎞의 산책로, 1000㎡의 전나무 삼림욕장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많이 확보한 것도 장점이다. 이번 견본주택 공개와 동시에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선시공 후분양으로 2013년 4월이면 입주할 수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수원 인계 푸르지오 ‘통큰’ 할인

    대우건설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수원 인계 푸르지오’를 3.3㎡당 980만원대에 할인 분양한다. 또 중도금 무이자 융자, 시스템 에어컨 등의 혜택도 있다. 2개동 190가구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의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입주는 2012년 12월이다. 전 가구가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특히 건물 26층과 27층에 자리잡은 스카이 파크는 휴식을 겸한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며, 동과 동 사이를 연결하는 브리지를 배치해 입주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견본주택은 수원시청사거리에 있다.(031)213-5556.
  • [부동산플러스]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 내일부터

    포스코건설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이시아폴리스에서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 750가구를 31일부터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이시아폴리스에 지난 27일 개관했다.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는 지하 1층~지상 18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6㎡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40만원대이며, 지하공간을 제공하는 1층 가구는 3.3㎡당 510만원대에 분양한다. 오는 2일까지 청약을 받고, 당첨자는 6월 9일 발표한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롯데몰’이 문을 여는 등 편의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053)746-6767.
  • [눈여겨볼만한 아파트] 수원 ‘래미안영통마크원’ 19일부터 공급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경기 수원 영통구에서 전용면적 84~115㎡ 총 1330가구 규모의 ‘래미안영통마크원’을 오는 19일부터 분양한다. 래미안 영통마크원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돼 분양가가 주변보다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전용면적 84㎡는 3.3㎡당 1150만~1280만원대로 책정됐다. 인근 지역의 2년 전 분양가는 1250만원대였다. 영통 마크원은 모든 주택형 안방을 제외한 침실에 가변형 벽체를 적용, 효율적인 공간 운영이 가능하다. 또 84㎡ A형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남향 전면폭을 넓혀 발코니 등 서비스 면적이 평균 42㎡에 달한다. 영통마크원은 2013년까지 2만 3000여명 가까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디지털시티와 인접해 있다. 분당선 연장구간인 방죽역과 매탄역이 2013년 개통 예정이다. 그랜드백화점과 홈플러스, 아주대병원 등 수원 영통의 생활기반시설이 가깝고 인근 원천수변공원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사업지인 영통구 신동에 있다. (031) 239-3391.
  • [눈여겨볼만한 아파트] ‘춘천 아이파크’ 493가구 이달 말 공급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말 춘천지역의 첫 번째 아이파크인 ‘춘천 아이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강원 춘천시 동면 장학리 880일대에 지어질 춘천 아이파크는 지하 1층~지상 15층 총 7개동 49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19㎡인 중형으로 구성됐다. 봉의산과 구봉산 조망이 가능하고 소양강과 동면저수지가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살린 춘천 아이파크는 4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온실형 휴게공간과 산책로 주변에 미니 수목원 등이 조성되며, 단지 내에 헬스 및 스크린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피트니스센터도 설치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단지 인근 동면인터체인지(IC)를 통해 서울~춘천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경춘선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1시간대에 출·퇴근할 수 있다. 춘천의 명문교인 춘천여고가 2012년 단지 인근으로 이전 예정이며, 만천초교·강원중고·춘천기계공고, 한림대·한림성심대·강원대·춘천교대 등이 가까이 있다. 견본주택은 춘천 시내 공지천 사거리 인근에 오는 27일 문 열 예정이다. 1577-6470.
  • [눈여겨볼만한 아파트] ‘의왕 내손 e편한세상’ 1149가구 일반분양

    대림산업은 경기 의왕시 내손동 627일대 대우사원주택과 임광·정우연립주택을 아파트로 재건축한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의왕 내손 e편한세상은 지하 4층, 지상 13~25층 32개동에 2422가구로 이뤄진 대규모 단지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1149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85가구 ▲84㎡ 1097가구 ▲97㎡ 160가구 ▲110㎡ 214가구 ▲127㎡ 390가구 ▲158㎡ 74가구 등이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 이하 물량이 전체의 72%다. 분양가는 3.3㎡당 1600만원 안팎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 주차장이 지하에 배치되면서 지상은 조경공간으로 채워진다. 아파트 부지면적 12만 3600여㎡ 중 조경면적이 5만 1600㎡에 달한다. 녹지율은 40%로 주변 단지 가운데 가장 높다. 또 실내에는 2m의 광폭 발코니가 적용된다. 2005년을 전후해 사업승인을 받은 단지에만 일시적으로 허용됐던 기준이다. 발코니 폭이 1.5m인 아파트와 비교하면 주택형에 따라 6.6~9.9㎡ 정도 서비스면적이 늘어나는 셈이다. 수납공간도 늘려 59㎡형을 제외하곤 방3개에 모두 붙박이장이 설치된다. 또 다른 장점은 에너지 절감기술이 대거 적용됐다는 것. 열손실은 줄이면서 방음효과가 뛰어난 3중 유리, 고성능 단열재, 태양광을 모아 전기를 발생시키는 집열판 등이 설치된다. 정부의 표준주택보다 에너지를 30% 더 절감하는 수준에 맞췄다. 건강과 교육에 초점을 맞춘 커뮤니티시설로 입주자의 생활수준을 한 단계 높여준다. 총면적 9000㎡에 달하는 커뮤니티시설에 들일 운동시설로는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연습장, 헬스클럽 등이 꼽힌다. 1블록에는 대형 찜질방도 마련된다. 남녀 구분된 독서실을 비롯해 정보검색실, 북카페, 도서관 등은 입주민들은 위한 교육시설이다. 게스트하우스와 보육시설도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오는 20일 평촌신도시 동안구청 근처에 문을 연다. 입주는 2012년 12월 예정이다. 1566-2422
  • [눈여겨볼만한 아파트] 대구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 750가구 분양

    포스코건설은 이달 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이시아폴리스 9·16블록에서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 아파트 750가구를 분양한다.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는 지하 1층~지상 18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42㎡ 750가구로 구성돼 있다. 더샵 2차는 단지 내 차량 입차부터 가구 현관 출입까지 하나의 카드 형태로 통합한 원패스 시스템(One pass System)을 적용했다. 또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기기제어 및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주차장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적으로 꾸몄다. 이시아폴리스는 지난해 전국 최초의 국제학교 개교로 관심을 모은 데 이어, 대구 최대 규모의 신개념 라이프 스타일 쇼핑몰인 ‘롯데몰’이 지난 4월 오픈했다. 또 경부고속도로가 가까이 있고, 단지 인근에 접한 팔공대로를 이용해 대구국제공항, KTX 동대구역 등 광역교통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5월 말 이시아폴리스 내에 문을 열 예정이다. (053) 746-6767.
  • [부동산 플러스]

    ‘세광 내이처해밀’ 149가구 공급 세광종합건설은 지하철 1·5호선 신길역 인근에 도시형주택인 ‘세광 내이처해밀’ 149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13층 규모로 전용면적 14.24㎡형 105가구, 14.89㎡형 22가구, 15.08㎡형 22가구 등 모두 149가구이다.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1억 2800만원대이며, 중도금 대출 60% 및 중도금 40% 무이자의 혜택을 주고 있다. 신길역과 2분 거리에 있으며, 10분 거리 내에 하루 유동인구 60만여명의 여의도가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문의 1577-0154. ‘강서 동도센트리움’ 412가구 분양 동도건설이 ‘강서 동도센트리움’ 원룸형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 412가구를 분양 중이다. 서울 화곡동 1110 일대에 지어지는 동도센트리움은 지하 5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다. 지상 2~8층은 도시형 생활주택 138실, 지상 9~20층은 오피스텔 274실이 들어선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23㎡, 오피스텔은 37~40㎡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인근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9000만원대이다. 지하철 9호선 개통으로 서울 강남과 여의도 출퇴근이 편리하고 김포공항 등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아 임대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오는 2012년 하반기 준공예정이다. 문의 (02)2658-3900. 김포 ‘한강 푸르지오’ 812가구 공급 대우건설은 오는 20일부터 김포한강신도시 내 ‘한강신도시 푸르지오’ 일반 분양을 시작한다. 지하 2층, 지상 15~21층 11개동으로 모두 81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의 단일주택형으로 구성된 한강 푸르지오시티는 ‘통큰 금리, 착한 분양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5월 말까지 계약자에 한해 중도금 대출시 CD금리(2001년 4월 11일 기준 3.4%, 변동) 외의 추가 발생 금리를 전액 회사에서 부담하는 ‘통큰 금리’의 파격적인 조건을 적용한다. 또 3.3㎡당 평균 930만원의 ‘착한 분양가’로 주변시세뿐 아니라, 이번에 분양하는 김포 한강신도시의 다른 단지와 비교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문의 1577-8942. 판교 ‘푸르지오그랑블’ 상가 분양 한국토지신탁에서 판교신도시 대우푸르지오그랑블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대우건설과 서해종합건설이 시공하며 오는 6월 입주예정이다. 이 단지 내 상가는 동판교와 서판교를 나누는 판교신도시 정중앙에 있다. 상가 배후에는 전용면적 97㎡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 948가구가 들어선다. 오는 9월 인근 판교역이 개통되는 등 교통여건이 좋다.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걸어서 5분 이내에 있는 등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500만원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미래가치를 볼 때 꾸준한 임대수익과 가치상승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상가.”라고 강조했다. 문의 (031) 8017-3000. 파주 ‘극동스타클래스’ 공급 극동건설은 파주 극동스타클래스를 분양 중이다. 경기 파주시 문산읍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2층, 총 1006가구의 대단지이며 전용면적 63~117㎡로 꾸며졌다. 조경 면적률이 40% 이상으로 단지 전체가 하나의 공원처럼 설계됐다. 또 입주자의 선택 폭을 넓힌 다양한 평면 설계도 특징이다. 거실에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하고, 우물 천장과 현관 수납장 등을 제공한다. 침실은 붙박이장과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60%), 잔금(30%)이며 발코니 확장 무상지원이다. 입주시기는 내년 12월 예정이다. 문의 (031)905-4477. 평택 ‘효성 백년가약’ 분양 효성은 평택 소사벌 택지지구 B-4 블록에 ‘평택 신(新)비전동 효성 백년가약’을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5층, 22개동, 1058가구로 구성된 효성 백년가약은 소사벌택지지구 내에서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이뤄진 가장 큰 단지다. 또 중심상업용지와 생태공원, 초·중·고교를 걸어다닐 수 있는 등 최적의 주거여건을 갖추고 있다.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안성·서안성 나들목을 이용,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송탄 나들목, 신궁교차로가 가까워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입주는 내년 8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평택시 합정동 비전지하차도 옆에 있다. 문의 1577-6280. ‘광교 데시앙루브’ 내일까지 청약 태영건설이 19일까지 ‘광교 경기도청역 데시앙루브’ 청약을 받는다.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4의 2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데시앙루브는 지하 1층~지상 15층 1개동이다. 지상 2~6층은 지상주차장, 오피스텔은 지상 7~15층으로 꾸며졌다. 계약면적별로 ▲47~51㎡ 27실 ▲70~75㎡ 198실 ▲95㎡ 18실로 총 243실이며 모두 9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790만원대부터이며 평균분양가는 3.3㎡당 820만원대다. 납부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50%는 무이자다. 주변에 광교테크노밸리, 아주대, 경기대 등 유동인구가 많아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이 장점. 문의 (031) 211- 3333.
  • 김포 한강신도시 857가구 15일 분양

    김포 한강신도시 857가구 15일 분양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해진 교통여건, 한강 조망 등 3박자를 갖춘 ‘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조감도)의 일반분양이 시작된다. 한라건설은 오는 15일 경기 김포시 고촌면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김포 한강신도시 Ac-12블록에 들어설 한라비발디는 전용면적 기준 105㎡ 513가구, 106㎡ 284가구, 126㎡ 60가구 등 모두 857가구로 꾸며진다. 한라비발디는 한강 조망권 확보를 위해 미국 TCA사와 손잡고 통경축(시각적으로 열린 공간)을 극대화한 단지로 설계했다. 또 각 가구의 거실 발코니창을 쇠창살이 없는 강화유리로 마감해 입주민에게 파노라마 같은 한강 조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체 부지 대비 녹지율이 50%에 달한다. 한라건설은 단지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은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다양한 미술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는 릴렉스 플라자, 바위군락과 수목이 어우러진 락가든, 생태연못(1000㎡)과 건강마당이 조성되는 에코파크 등도 단지 안에 들어선다. 또 초고속정보통신(특등급예비인증), 무정전 전원공급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세대환기시스템, 현관자석감지기 등 중대형에 어울리는 첨단 시스템과 설비도 도입된다. 취약했던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오는 6월 김포 한강신도시~서울 방화동 방화대교 간 17.6㎞를 연결하는 왕복 6차선 도로인 김포한강로가 개통된다. 또 행주대교~방화대교 구간 올림픽대로는 2012년까지 8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대출 얼마나 줄죠” 전화만… 관망 지속될 듯

    “대출 얼마나 줄죠” 전화만… 관망 지속될 듯

    “집을 사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기다려야 하는지 더 헷갈려요.” 정부가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해 부분적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와 분양가상한제를 폐지키로 했지만 수요자들의 혼란은 가중되고 있다. 기존 주택시장은 관망세를 이어가고 있고, 신규 분양시장은 분양가상한제 폐지에 대비한 분양 연기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다. 자칫 ‘분양 공백’ 현상도 우려된다. 반면,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 분양에는 인파가 몰리는 등 과열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DTI 규제가 부분적으로 완화됐지만 이를 믿고 무턱대고 집을 샀다가는 원리금 상환 부담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자기자금 비중이 최소한 50%는 넘어야만 주택 매입 뒤 자금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3·22 부동산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 역삼동 P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한숨부터 내쉬었다. DTI 규제 완화 연장을 기대했다가 예정대로 규제가 복원됐다는 소식에 손님이 끊겼다는 것이다. 그는 “거래세 인하나 분양가상한제 폐지가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중개업소들은 “당분간 치열한 관망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주택 구입을 저울질하던 서울 목동의 세입자 강모(41)씨는 “학군이 좋은 강남권의 중소형 아파트를 구매하고 싶지만 취득세 감면은 대형아파트에나 해당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일부 신규 분양 아파트단지에선 취득세율 인하가 언제 시행되느냐에 따라 세 부담이 달라진다며 잔금 납부를 미루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조치에 대해 소급 적용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상태다. 시중 은행에는 바뀐 DTI 규정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가능액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를 문의하는 전화가 종종 걸려왔다. 3·22대책에 따른 담보대출 한도 조정은 다음 달 대출부터 적용된다. 신규분양시장은 일단 희색이다.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되면 재개발이나 재건축 진행이 빨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수익성이 없어 분양을 하지 않았던 수도권 사업지들도 분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일부 주택업체는 상반기로 예정됐던 아파트 분양시기를 분양가상한제 폐지 이후로 늦추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규정 부동산114 본부장은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되면 분양시장이 살아날 가능성은 있지만 수요자에게는 결코 유리한 것은 아니다.”면서 “주택업체들이 분양을 미루면서 분양 공백이 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창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도 “정부의 이번 조치가 분양시장 활성화에는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분양가 상한제 폐지는 지지부진한 양상을 보여온 재개발 및 재건축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분양가 현실화의 어려움이 있는 민간 아파트 공급을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선 기존 미분양아파트가 신규 공급 아파트 분양가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전망도 내놓고 있다. 한편 서울 문정동 가든파이브 활성화단지에서 분양 중인 한화건설의 송파 오벨리스크(오피스텔·1533실)는 견본주택 개관 첫날인 22일 75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린 데 이어 현장 청약(295실)에도 인파가 몰리면서 4시간가량 기다렸다가 청약을 하는 ‘쏠림 현상’도 나타났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판교푸르지오월드마크 분양 대우건설이 2월 판교신도시 판교역 바로 앞의 주상복합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를 분양한다.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지하 4층~지상 20층의 2개 동, 142가구다. 전용면적 128㎡ 72가구, 134㎡ 70가구로 구성됐다. 5년 의무 임대기간을 가진 고급 임대주택으로 5년 임대 후 분양 전환된다. 임차인과 합의 시 2년 6개월 후 조기 분양 전환도 가능하다. 오는 1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주택공원전시관 2층에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031)711-3200. LH, 향촌 2단지 공공임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0∼11일 이틀간 인천 만수동의 향촌2단지에서 공공임대주택 잔여분에 대해 입주신청을 받는다. 임대기간 5년, 전용면적 84㎡ 105가구이다. 2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1∼25층 전체 438가구 규모이다. 내년 5월 입주 예정. 임대보증금 7600만원, 월 임대료는 42만원 안팎으로, 수도권 거주 무주택 가구주는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600-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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