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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TV 하이라이트]

    ●소비자 고발(KBS1 밤 10시) 땅콩, 아몬드, 호두 등 여러 가지 견과류가 섞여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혼합 견과류 제품들. 캐슈너트나 피스타치오, 호두와 같은 견과류가 들어 있는 제품들을 먹다 보면, 비싼 견과류가 유독 적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과연, 여러 가지 견과류가 함께 들어 있는 혼합 견과류 제품은 정량을 제대로 지키고 있을까. ●VJ 특공대(KBS2 밤 9시 55분) 30년 만에 몰아닥친 장기 한파. 대한민국은 지금 한파와 소리 없는 전쟁 중이다. 여기에 고공행진 중인 기름 값은 사람들에게 더 큰 부담을 안겨 줄 수밖에 없는데. 더 알뜰하게, 더 따뜻하게, 한파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올겨울, 한파도 울고 갈 기상천외한 대처법을 VJ특공대와 함께해본다. ●아침드라마 주홍글씨(MBC 오전 7시 50분) 재용에게 헤어지자고 이야기한 혜란은 자신이 돈을 받고 경서에게 하니를 보냈다는 사실과 함께 그동안 잘못했던 일들을 고백하며, 다른 뜻 없이 재용을 놔 주겠다고 말한다. 한편, 경서는 하니의 치료를 위해 영림에게 도움을 청한다. 재용은 혜란에게 힘들어하지 말고 경서에게 용서를 빌라고 이야기하는데….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SBS 밤 8시 50분) 150㎝ 작은 키에 짙은 화장이 인상적인 김태연 회장. 68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6개 기업의 총수다. 미국 방송국 토크쇼 진행자이기도 하다. 이런 그녀에게도 아물지 않은 상처가 하나 있다. 김 회장의 유년시절과 스물셋에 미국행을 택했던 이유를 들어본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10분) 식생활 상담 전문인 ‘영양과 건강’ 약국을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영양학과 바른 식생활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온, 약사이자 식생활 교육 강사인 김수현 소장. 통곡식 먹기, 식생활 개선 운동 등을 꾸준히 펼쳐왔다. 김 소장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밥상은 과연 안전한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명불허전-박지원 원내대표편(OBS 밤 10시 5분) 새해를 맞아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초대해 제1야당의 소리를 들어본다. 야당 최장수 대변인, 대통령 비서실장, 문화관광부 장관 등을 역임하며 화려한 정치행보를 이어온 박 원내대표. ‘DJ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그의 정치 인생사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본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올 4인가족 설 차례상 비용 19만원

    올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은 4인 가족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15.4% 늘어난 19만원 정도가 들 것으로 조사됐다. 사단법인 한국물가협회는 설을 20여일 앞두고 과일류, 견과류, 나물류 등 차례용품 29개 품목의 가격을 서울 등 전국 7대 주요 도시의 재래시장 9곳에서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으로 설 차례상 비용이 평균 19만 150원이 들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16만 4710원보다 15.4% 오른 것이다. 총 29개의 조사품목 중 과일류를 포함한 22개 품목 값이 오름세를 보였고, 수입조기(부세) 등 7개 품목만이 내림세를 나타냈다. 과일류는 지난해 이상기온으로 수확량이 감소한 가운데 선물용 및 제수용 수요가 많아 차례용 사과와 배를 5개씩 준비하는 데 드는 평균비용은 3만 940원으로, 지난해(2만 1550원)보다 43.6%나 올랐다. 견과류는 지난해 개화기의 저온현상 등으로 생산량이 크게 줄면서 대추 400g이 지난해 대비 12.2% 오른 5500원에, 곶감 5개는 42.2% 오른 5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파 1kg은 지난해 1690원에서 3160원으로 87% 올랐고, 숙주 400g과 무 1개 가격도 각각 22.7%, 67% 상승했다. 구제역의 전국적 확산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축산물 수급 불안정으로 한우 국거리(2등급) 400g은 지난해보다 35.7% 오른 1만 4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돼지고기 등심 500g은 지난해보다 25.2% 오른 4930원에 판매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오메가3, 먹고 마시고 발라보세요

    오메가3, 먹고 마시고 발라보세요

    몸속부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능성 제품에 대한 탐닉은 지칠 줄 모른다. 몸에 좋은 성분을 찾아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려는 업체들의 노력 또한 끈질기다. 최근 새삼 각광받는 성분은 오메가3. 생선이나 대두, 견과류 등에 들어 있는 오메가3가 함유된 제품들이 줄을 잇고 있다. 비타민 11종, 미네랄 4종과 함께 오메가3(EPA+DHA 500mg)까지 하나의 캡슐에 담은 세노비스의 ‘트리플러스’는 몸에 좋다는 영양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멀티비타민으로 인기다. 비타민과 미네랄에 더해 오메가3까지 함유했으니 하루 1회 2알 복용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손쉽게 챙길 수 있다. 건강을 유념한 간식거리가 아니면 요즘 사람들 눈에 들지도 못한다. 출출함을 메워줄 과자가 유해하다는 건 옛말. 오리온 과자 브랜드 닥터유의 신제품 ‘튀기지 않은 도넛’은 온갖 좋다는 친환경 재료로 반죽한 데다 스팀으로 쪄내 똑똑한 소비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두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뿐 아니라 비타민B군, 콜린, 식이섬유를 주성분으로 하여 맛과 영양을 두루 챙겼다. 참치회사 동원F&B가 내놓은 우유 2종은 건강한 두뇌를 가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와나무 DHA 브레인 밀크’와 ‘소와나무 DHA 똑똑한 우유’는 남태평양 등푸른 참치에서 추출한 국내 최대 천연 DHA(10㎎/100㎖) 함유 제품이다. 성장기 아이들의 두뇌 성장과 발달에 좋을 뿐 아니라 성인의 혈행 개선에도 좋다. 풀무원이 내놓은 생식용 두부 ‘내 몸을 맑게 한 모’는 오메가3 함유 기능성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다. 제품 1모(120g)에는 정제어유에서 추출한 천연 DHA와 EPA가 함유돼 있어 하루 2모를 섭취하면 식약청에서 공지한 오메가3의 일일권장량(500mg 이상)을 충족할 수 있다. 피부에 좋다는 희귀 성분에 대한 화장품 업계의 노력은 가히 노벨상감이다. 네이처 리퍼블릭의 ‘오메가 링클 필러 앰플’의 핵심 성분은 오메가 3, 6, 9가 풍부한 유포릴, 피부를 촉촉하고 짱짱하게 가꿔준다고 한다. 아이오페는 천연 오메가3를 넣어 인기제품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크림’의 품질을 한 단계 높였다. 크림성분 40%를 함유한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BB크림(SPF33 PA++)’도 이달 새로 내놓았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햄버거·삼겹살 등 여드름 악화 ‘주범’

    청소년들에게 많은 여드름의 주원인이 음식물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지금까지는 여드름이 음식과는 무관한 것으로 여겨졌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서대헌 교수팀은 한국인의 여드름과 음식물의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해 피부과 여드름클리닉을 찾은 783명의 환자와 502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음식물에 관한 설문조사와 혈액검사를 시행했다. 혈액검사에서는 인슐린과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IGF-1),‘단백질과 결합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3’(IGFBP-3), 테스토스테론 등을 측정·비교했다. 그 결과, 여드름 악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남성은 음식물, 여성은 생리와 음식물을 가장 많이 꼽았다. 세부적으로는, 당부하지수(GL)가 10 미만인 녹황색 채소·콩 등은 정상인이 여드름 환자보다 많이 섭취했으나 GL 20 이상인 햄버거·도넛·와플·라면·콜라 등 인스턴트식품과 탄산음료 섭취량은 여드름 환자들의 섭취량이 훨씬 많았다. 이 경우 최소 17%에서 최대 50% 이상 여드름 발병이나 악화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또 삼겹살·삼계탕·프라이드치킨·견과류(호두,땅콩,아몬드 등)와 삶은 돼지고기 등 고지방식도 여드름 환자에서 소모량이 많았으며, 이들 식품은 최소 13%에서 최대 119% 까지 여드름 발병이나 악화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규칙한 식사와 가공 치즈 등 유제품도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식품으로 조사됐다. 그런가 하면 등푸른 생선은 정상인의 섭취량이 많았던데 비해 김·미역 등 해조류는 여드름 환자의 섭취량이 많았다. 이는 생선에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이 여드름을 호전시키는 반면 해조류의 요오드가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식품임을 뜻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서대헌 교수는 “한국인에게서 여드름 유발 및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당부하지수가 높거나 고지방식, 요오드를 많이 함유한 음식, 유제품 등의 섭취를 줄이고,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 한다.”면서 “적극적인 치료와 함께 음식과 여드름의 상관성을 파악해 식이요법을 병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유통플러스]

    ●도미노피자는 저칼로리 웰빙메뉴 ‘도미노스 굿초이스’를 내놓았다. 피자는 ‘발사믹 치킨 피자(라이트)’와 ‘오리엔탈 시푸드 피자(라이트)’등 2종이며, 사이드 메뉴로 올리오 씨푸드 스파게티, 크리스피 롤, 블루베리 컵 샐러드, 허니레몬 컵 샐러드 등 4종이 준비됐다. 저칼로리 피자 2조각(251㎉)에 컵 샐러드(40㎉), 비타민워터 1잔(200㎖·35㎉)을 곁들여도 여성 한 끼 권장 열량(667㎉)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네스프레소는 신개념 캡슐 커피머신 ‘라티시마’를 론칭했다. 우유 거품 기능을 커피머신에 장착시킨 이 제품은 ‘원터치’로 카페라테, 카푸치노, 마키아토, 에스프레소 등을 커피 전문점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우유를 첨가한 커피를 즐기는 국내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출시된 제품으로, 집에서도 1분 안에 완벽한 우유 거품을 만들 수 있다. 82만 5000~118만 8000원. ●리복은 기능성 운동화 ‘직텍-직에너지’를 선보였다. 러닝과 트레이닝 모두에 적합한 제품으로, 독특한 지그재그 형태의 아웃솔(운동화 바닥면)이 다리 근육의 피로와 충격을 최대 20% 감소시켜 준다. 일반 러닝화와 달리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을 살려 신을 수 있다. 야간에도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빛 반사 기능을 적용했으며,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한다. 13만 9000원. ●뚜레쥬르는 우리 쌀을 이용한 ‘흑미찹쌀크림치즈’(1500원), ‘흑미찹쌀흑임자잼’(1500원), ‘흑미찹쌀식빵’(3000원), ‘우리쌀케익’(1만 6000원부터) 등을 잇달아 내놨다. ‘흑미찹쌀크림치즈’와 ‘흑미찹쌀흑임자잼’은 쫄깃한 흑미 찹쌀 빵에 크림 치즈와 흑임자 잼이 각각 들어 있다. ‘우리쌀케익’은 100% 국산 쌀가루만을 사용한 케이크 시트에 보리 크림과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를 곁들여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낸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 초콜릿범벅베이컨, 폭탄버거-내장파괴버거 이어 ‘화제’

    초콜릿범벅베이컨, 폭탄버거-내장파괴버거 이어 ‘화제’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한국까지 진출한 ‘폭탄버거’와 내장을 파괴할 듯 엄청난 열량을 지닌 ‘내장파괴버거’(Gut buster burger)에 이어 ‘초콜릿범벅베이컨’이 고칼로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초콜릿범벅베이컨은 베이컨을 구워 기름기를 제거한 후 녹여 액상으로 만든 초콜릿에 빠트려 듬뿍 코팅한다. 초콜릿으로 코팅된 베이컨에 설탕이나 견과류를 뿌려 냉장고에서 살짝 건조하면 초콜릿범벅베이컨이 완성된다. 미네소타 주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된 초콜릿범벅베이컨은 TV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고 ‘돼지사탕’(Pig candy)‘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또한 초콜릿범벅베이컨은 폭탄버거의 토핑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폭탄버거는 일반 빵 대신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사용하며 쇠고기 패티, 기름 낀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으로 만들어진 신개념 버거다. 이는 1000 칼로리가 넘어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 지난 8월 30일부터 국내 첫 시판된 폭탄버거는 ‘카페 드 아마폴라 방배점’에서 “한국에도 왔다! 천상의 맛?”이라는 광고 카피를 내걸고 홍보하고 있다. 한편 폭탄버거에 이어 서울 이태원에서 판매되고 있는 내장파괴버거도 소개됐다. 내장파괴버거는 일반 햄버거의 세배 크기로 2000칼로리를 넘는 엄청난 열량을 자랑해 이름 붙여졌다. 사진 = 이그재미너닷컴(Examiner.com), 광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족사’ 김지수, 어머니 편지에 눈물 “존박보다 멋졌을 것”▶ ‘슈퍼스타K2’ 장재인, 엇갈린 심사평 ‘감동VS부족’▶ 허각, ‘조조할인’으로 1위 “나보다 잘했다” 이문세 극찬▶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슈퍼스타K2’ 강승윤, TOP6진출이유 ‘시청자 투표’
  • 호텔 품격이 담긴 알찬구성 ‘호텔서교 한가위 선물세트’

    호텔 품격이 담긴 알찬구성 ‘호텔서교 한가위 선물세트’

    호텔서교는 다가오는 명절 추석을 맞이해 품격 있는 ‘2010 호텔서교 한가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이번 한가위 선물세트는 우선 케이크류로 건강 녹차와 인삼, 꿀로 맛을 낸 웰빙 케이크인 녹차카스텔라와 인삼카스텔라로 구성했다.이어 파운드 세트는 달콤한 파운드로 구성된 3가지로 아몬드파운드, 열대과일파운드,무화과파운드를 선보였다.전통한과는 아홉 가지 곡물을 넣어 만든 강정과 조청으로 만든 산자 2종이다. 곡물강정과 유과 산자는 추석 명절 어울리는 으뜸 상품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특히 추석 명절 품격을 더할 고급와인으로 프리미엄 와인과 안주세트를 마련했다. 구성에는 얄리 리미티드에디션과 이에 걸맞은 견과류 안주, 스모크햄치즈, 오프너를 제공한다.추석 명절 대표적인 선물로는 당연 꽃등심이다. 호텔서교는 최상급 꽃등심 구이 세트로 구성한 호주산 꽃등심 2kg과 천일염 400g, 참기름 300ml를 선물용으로 적합하게 마련했다.가격은 웰빙 케이크가 3만3000원이며 파운드 세트는 3만6000원, 전통한과는 6만원, 와인세트는 8만8000원, 꽃 등심 구이세트(보자기 포장)는 13만원이다. (부가세 포함)단, 웰빙 케이크와 파운드케이크의 경우 배송비가 불포함으로 10개 이상 예약 주문시 동일 도착지에 한해 무료 배송한다.주문 및 배송일정은 오는 25일 접수를 시작으로 9월 12일 마감해 그 다음날 배송이 이뤄진다. 호텔 서교 측은 "서교만의 격조 높은 추석 맞이 선물세트를 알차게 준비했다."면서 "호텔에서 최고급 식재료로 구성해 직접 준비한 만큼 안전하고 품격있는 추석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땡볕에 손상된 피부, 웰빙 ‘견과류’가 해결

    땡볕에 손상된 피부, 웰빙 ‘견과류’가 해결

    무더운 여름철은 열·냉방·땀 등 피부 노화의 주범들이 활약하는 계절이다. 바캉스를 즐기며 땡볕 아래 장시간 피부를 노출한 피부에는 달갑지 않은 자외선 흔적 때문에 손상된 피부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이 같은 상황에서 영양, 보습 성분이 충분히 함유된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번들거리거나 답답하기 때문에 맛은 물론 영양도 듬뿍 담겨있는 견과류 섭취를 추천할 만하다.견과류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칼슘, 인, 철분 등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돼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피부 보호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필수지방산의 공급에도 도움을 주어 피부에 영양분을 주기 때문이다.파리크라상 ‘버번피칸타르트’는 향기로운 버번과 필링에 피칸을 듬뿍 올린 영양만점의 고급 타르트다. 또 ‘누가너츠’는 피스타치오, 피칸, 헤즐넛, 통아몬드 등 다양한 너츠류를 넣은 누가로 만든 제품으로 타르트와 넛츠류의 고소함을 맛볼 수 있다.파리바게뜨는 호두의 고소함과 캐러멜소스의 맛이 어우러진 ‘호두미니타르트’, 호두조림 및 바삭하고 담백한 파이가 만난 ‘호두파이’는 간식에는 물론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던킨도너츠의 ‘피넛크런치’는 고소한 땅콩이 듬뿍 토핑돼 바삭하고 ‘호두단팥찹살도넛’은 고소한 호두와 달콤한 단팥이 듬뿍 들어 있어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다.또한 떡 전문점 빚은에서는 잣, 호두, 땅콩을 듬뿍 갈아 넣은 ‘궁중견과차’와 쫀득한 인절미 떡에 달콤한 견고졸임 및 흑임자고물을 뿌려 고소함은 물론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말이떡 ‘흑미말이’가 눈길을 끈다.이 밖에도 견과류가 들어간 음료도 인기다. 배스킨라빈스의 ‘할머니의 비밀 레시피’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보리, 현미, 땅콩, 흑미, 검정콩 등 15가지 곡물을 넣고 갈아 만든 제품이다. 고소한 미숫가루 맛을 부드럽게 재해석한 15곡 쉐이크로 15가지 곡물이 들어있어 영양이 풍부하다.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웰빙을 생활화하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여름철 활기를 줄 수 있는 건강 음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풀무원녹즙의 ‘부드러운 한컵, 든든한 아침’은 호두, 잣, 땅콩 등 6종의 견과류가 들어 있는 곡물음료로 간편한 컵 용기로 만들었다. 오메가3, 오메가6 등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으며 뇌 활동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고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이 들어 있어 활동량이 부족하고 속이 불편한 아이들에게 적당하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영양과 맛까지…일석이조 수험생 영양간식 눈길

    영양과 맛까지…일석이조 수험생 영양간식 눈길

    무더위와 열대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는 와중에 수험생들도 이로 인한 고생이 이만 저만 아니다. 더위로 인해 입맛도 없고 건강을 해치기 쉽다. 수학능력시험이 100일(8월 10일) 앞으로 다가온 요즘 잃어버린 입맛도 되살리고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영양간식은 수험생들에게 필수다. ◆ 100% 국산 통곡물로 영양 듬뿍 파리바게뜨는 무더위에 지친 수험생들을 위해 ‘우리밀 오곡후레이크’와 ‘우리밀 코코아볼’ 등 우리밀 시리얼 2종을 추천했다. 해남, 하동, 강진 등 국내에서 자란 우리밀뿐만 아니라 유기농 현미, 유기농 흑미, 백태, 찹쌀, 수수 등 100% 국산 통곡물을 그대로 구워 건강식으로 좋다. 이 제품은 HACCP 적용해 친환경과 안정성을 더한 제품으로 현대인에게 부족한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고 우유나 두유를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1 ‘우리밀 오곡후레이크(중량 35g)’는 100% 국내산 통곡물을 원형 그대로 구워 담백하고 고소하다. 영양만점 통곡물에 유기농 코코아로 맛을 더한 ‘우리밀 코코아볼(중량 30g)’은 달콤한 맛으로 어린이 간식으로 적당하다. 가격은 모두 1700원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아침을 거르기 쉬운 수험생들에게 좋은 아침 대용식 또는 간식이 될 것이다.”면서 “건강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향후에도 우리밀과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옥수수, 풍부한 식이섬유 및 루테인성분 “눈 피로에 좋아” 제철을 맞은 옥수수는 옐로우 푸드에 속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식품으로 항산화 성분이 뛰어나 여름철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옥수수 씨눈에는 질이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포함돼 있어 소화기관인 위장에 작용해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풍부한 식이섬유는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또한 옥수수의 노란색에는 눈 건강에 중요한 루테인 성분이 함유돼 있어 장시간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눈 피로와 눈 건강에 좋다. 그린 자이언트 ‘니블렛 스위트 콘’은 수확 후 8시간 안에 신속하게 포장돼 밭에서 갓 수확한 옥수수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영양을 담았다.◆ 견과류 함유, “한 입에 먹기 좋아” 풀무원 건강생활 ‘옛맛찰떡’은 100% 국산 찹쌀, 쑥, 흑미, 검은깨 등의 천연 원료로 만든 전통 찰떡이다. 통쌀로 고두밥을 짓는 ‘통쌀기법’과 100번 이상 치대는 ‘떡메기법’인 전통방식에 MSG, 유화제, 전분, 색소, 방부제를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급속 냉동방식 기술로 제조돼 30~40분 정도 미리 상온에 꺼내 두었다가 먹으면 시원하면서도 본래의 찰진 찰떡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수험생에게 좋은 오메가 3가 함유된 견과류가 들어 있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이 밖에 팥 앙금의 비율을 적당히 조절해 맛이 달지 않고 깔끔하며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포장돼 있어 보관하기 편하다. ◆ 마시는 죽, ‘테이크 아웃’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은 음료처럼 마실 수 있도록 한 ‘자연담은 죽’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떠먹는 죽’에서 ‘마시는 죽’으로 발상을 전환한 제품인 것. 잣·팥·단호박·고구마 등 몸에 좋은 원료에 100% 우리 쌀·우유를 함께 넣어 목 넘김이 음료와 흡사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테이크아웃 컵에 담아 바쁜 직장인들이나 수험생들이 이동하면서도 먹을 수 있게 했다.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연예계 사조직 총정리..”끼리끼리 어울려”

    연예계 사조직 총정리..”끼리끼리 어울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연예계 사조직 모임을 총 정리한 내용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끈다. 26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연예특급’에서는 연예계의 사조직에 대해 낱낱이 파헤쳤다. 이한위 조재현 배수빈은 ‘텅빈 산악회’ 소속으로 등산이란 취미로 모임을 결성했다. 안선영 하리수 김나영은 고기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다는 ‘육식파’를 조직해 고기에 대한 무한 사랑을 전했다. 최고의 스타들이 모여 화제를 모은 모임도 있다. 야구단 ‘플레이보이즈’는 장동건을 중심으로 김승우 공형진 현빈 등 미남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국민MC’ 유재석이 속한 ‘조동아리’ 모임은 김용만 지석진이 멤버로 활동, 밤새 수다를 떤다고 알려졌다. 이름에 J라는 이니셜이 들어갔다는 공통점으로 정준호 신현준 탁재훈이 뭉쳐 회사도 직접 차리고 영화도 찍고 있다. 식사 여행 등을 주로 하는 친목단체도 있는데 장동건 고소영 정우성 이정재 등이 소속돼 있고 그 사이에서 장-고 커플이 탄생하기도 했다. 아이돌 계의 사조직은 대표적으로 ‘견과류’를 들 수 있다. ‘견과류’는 소녀시대 2AM 2PM 등 톱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땅콩 호두 등 독특한 별명으로 뭉쳐 비밀리에 활동하고 있다. 슈퍼주니어 은혁을 중심으로 뭉친 ‘재떨이 파’는 은혁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86년생 동방신기 쥬얼리S 2AM 등 동갑내기들이 소속돼 있다. 연예계 최고의 봉사 조직으로는 ‘따사모’가 있다. ‘따사모’ 회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짜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꾸준히 실천해 이미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방송은 본 시청자들은 “연예계에 이렇게 많은 모임이 있는 줄 몰랐다. 앞으로 따사모처럼 모임을 통해 좋은 일도 많이 하면 보기 좋을 것 같다”, “멋지고 예쁜 연예인들 끼리끼리 잘 뭉쳤네, 좋은 친목 유지했으면 좋겠다”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사진 = 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아삭아삭 제철과일 까딱하다 어질어질

    여름에 들면서 각종 채소와 수박·참외·토마토 등 계절과일이 제철을 만났다. 그러나 마냥 좋을 것만 같은 채소와 과일도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만성질환자들이다. 특히 만성 신장질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수분과 칼륨·나트륨 등 전해질 배설능력이 떨어져 과일과 채소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칼륨은 하루 ㎏당 1mEq(농도단위) 정도로, 이 가운데 90% 이상이 신장을 통해 배설된다. 정상인은 칼륨을 과잉 섭취하더라도 신장을 통해 모두 배설되기 때문에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지지 않는다. 그러나 만성 신장질환자는 신장의 칼륨 배설능력이 떨어져 칼륨이 다량 함유된 계절과일을 먹는 것만으로도 혈장 속 칼륨농도가 정상치(3.7∼5.3mEq/ℓ)를 넘어서 고칼륨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 고칼륨혈증이 오면 근육 마비로 손발이 저리고, 다리가 무거워지며, 혈압이 떨어지고, 부정맥 등 심장장애 증상을 느낄 수 있다. 칼륨은 전체의 98%가 세포 내에 존재하는데, 세포에서 세포 밖으로 소량만 유출돼도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서울시 북부노인병원 노인투석센터 정훈 과장은 “만성 신장질환으로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는 칼륨이 많은 과일만 섭취해도 심장장애뿐 아니라 감각이상·반사능력 저하·호흡부전 증세를 보일 수 있다.”며 “특히 섭취한 칼륨이 골격근이나 간 조직에 흡수되지 않으면 세포 속 칼륨이 세포 밖으로 유출돼 세포외액의 칼륨 농도를 치사 수준까지 올릴 수 있는 만큼 음식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일상생활에서 고칼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을 조리할 때 칼륨이 많은 채소류의 껍질이나 줄기를 제거하고, 충분한 양의 물에 2시간 이상 담갔다가 헹궈서 조리하는 게 좋다. 채소는 데치거나 삶아 먹되 데쳐낸 물은 버리고 필요하면 다시 물에 넣어 조리해야 안전하다. 이와 함께 칼륨 함량이 높은 감자·고구마·밤·견과류 및 녹황색 채소류(근대·시금치·당근), 과일류(참외·바나나·토마토·오렌지)는 가급적 삼가되 먹더라도 소량만 섭취해야 한다. 만약 채소나 과일을 너무 많이 먹었다면 칼륨이 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약제를 즉시 복용해야 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성적 오르고 폭력성 줄고… 집밥의 힘

    성적 오르고 폭력성 줄고… 집밥의 힘

    지난해 7월 소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던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2부가 4일 오후 11시20분 SBS에서 방영된다. 1부는 아이들이 공부 잘하길 바란다면 학원으로 내돌리지 말고 집에 데려다 밥을 먹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가족끼리 밥을 같이 먹는 자리에서 배우는 어휘가 책 읽을 때보다 10배나 된다는 미국 하버드 대학의 연구결과가 소개된다. 2부에서는 음식과 두뇌 관계에 대한 연구를 소개한다. 6남매를 키우는 구윤성씨 가족. 아이들 모두 명문대를 다니고, 성적이 좋다. 구씨네 집의 원칙에 학원 몇개 마스터하고, 선행학습으로 진도를 어디까지 빼야 한다는 것 따위는 없다. 다만, 매일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하고, 저녁식사는 일주일에 두번 반드시 같이 해야 한다. 다음날이 아주 중요한 시험이라도 자율학습이고 뭐고 다 빼먹고 집으로 온다. 구씨는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것은 집밥의 힘이라 믿는다. 반면, 12살 영국 소년 리는 폭력적인 성향 때문에 가족들 마음을 많이 아프게 했다. 특히 외식을 하는 날이면 조금 더 심했다. 엄마는 그날 먹은 음식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에 꼼꼼히 기록했고, 이 기록을 토대로 치킨,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같은 것들을 절대 먹지 못하게 했다. 대신 신선한 재료를 구해다 먹였다. 그랬더니 리의 폭력적인 성향이 차츰차츰 줄어들기 시작했다. 1980년대부터 두뇌와 음식의 관계를 연구했던 영국의 패트릭 홀포드 박사의 실험결과도 이와 일치한다. 성적이 엉망이었던 초등학교에서 급식을 햄버거, 감자칩에서 현미밥과 채소 등으로 바꾸었더니 불과 7개월 만에 성적이 크게 올랐다. 행동 변화도 관찰됐다. 싸우거나 화내는 게 잦아들더니 집중력이 높아졌다. 홀포드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아이들의 이런 변화를 이끌어낸 음식은 콩, 지나치게 벗겨내지 않은 곡식, 채소와 과일, 견과류 같은 것들이었다. 가만히 보면 우리가 먹는 두부·된장·김치·나물·현미밥과 똑같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유통기한 지난 대형마트 시식품

    멋대로 유통 기한을 써넣은 포장지만 바꾸면 무엇이든 적법·적합한 식품으로 둔갑했다. 대형 유통업체들은 내용물에 대한 검증도 없이 이런 식품을 대량으로 구입해 일반 소비자들이 시식하게 하거나 증정용으로 사용했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정상 식품과 뒤섞어 양을 늘린 뒤 이를 대형 유통매장에 공급해 온 업자가 식품 당국에 처음으로 적발됐다. 정식 판매용은 물론 시식용 제품에 대해서도 위생 관리 및 유통 단속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1~5월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임박한 제품을 대형 유통매장인 홈플러스와 GS마트, 킴스클럽, 2001아울렛 등에 판매한 정모(37)씨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혐의로 부산지검 동부지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씨는 유통기한이 1~4달 남은 ‘오리지널 참치포’와 ‘소프트 참치육포스틱’ 등 건어물류 제품 8360봉지(봉지당 100g) 총 836㎏을 매장으로부터 반품받아 정상품과 섞어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이렇게 혼합한 참치포 등을 포장지만 바꿔 3120봉지(봉지당 300g) 총 936㎏으로 새로 포장한 뒤 유통기한을 1년 연장 표시해 전국 260여개 대형 매장에 다시 공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는 또 유통기한이 지난달 26일까지였던 견과류 제품 ‘프리미엄 미스너트’ 270봉지 24㎏을 반품받아 유통기한을 2011년 6월 1일로 허위 표기한 뒤 서울지역의 홈플러스 매장 2곳에 증정용으로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부산식약청은 이에 따라 정씨가 유통시키기 위해 공장에 보관 중인 1637봉지를 압류하고 나머지 해당 제품에 대해서는 긴급회수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이 식품들이 전국적인 유통망을 가진 대형 유통업체에 납품됐음을 감안할 때 이미 인원 수를 특정할 수 없는 소비자들이 이를 시식하고 구입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건강식품 ‘유기농 아몬드’를 체험해 보세요

    건강식품 ‘유기농 아몬드’를 체험해 보세요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육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표방하는 웰빙이 점차 확산되면서 웰빙은 이제 일부 계층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 사회 전반에 걸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영향에 힘입어 과거 일부 식재료에서만 선호되던 유기농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이제 견과류까지 확장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전문 쇼핑몰 웰베이(http://www.welbay.co.kr)에서 판매중인 유기농 아몬드는 몸에 좋은 건강식품으로서의 그 효능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먹거리라는 점이 더해져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대성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구도시가스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인 웰베이는 유기농, 친환경 먹거리를 가정에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검증된 상품만을 판매하는 친환경 전문 쇼핑몰로 현재 인기리에 판매중인 유기농 아몬드는 대성그룹의 미국 캘리포니아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아몬드로 미국 농무성에서 검사를 통해 부여하는 유기농 인증마크인 USDA를 획득한 제품이다. 콜레스테롤이 없고, 불포화지방산 풍부하며 칼슘, 철분, 마그네슘, 단백질 등이 골고루 함유된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견과류 아몬드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피부노화를 막아주고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진 비타민 E가 아몬드 100g기준, 일일 섭취 권장량의 130%가량 함유되어 있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얼마 전 ‘MTV 무비어워즈’에서 최고의 액션스타상의 영광을 차지하며 월드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힌 가수 겸 영화배우 ‘비’가 영화촬영을 위해 몸을 만들 때 닭 가슴살을 제외하고 먹을 수 있었던 유일한 식품이라고 말할 정도로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식품으로 평가 받고 있는 아몬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연령층에 좋은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나 임산부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웰베이의 유기농 아몬드는 2009년 8월에 수확한 햇 아몬드만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현재 고객사은행사로 유기농 아몬드 530g 구매 시 300g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출저 : 웰베이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체내 활성산소 방치하면 노화·암 유발

    체내 활성산소 방치하면 노화·암 유발

    산소가 우리 몸을 병들게 한다. 산소는 인간의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잘 관리하지 못하면 서서히 건강을 잠식하는 위험물질로 둔갑한다. 활성산소가 그것이다. ‘활성산소’라는 이름으로 두렵게 다가오는 산소의 또 다른 모습을 살펴보자. ●세포 산화시켜 질병 불러 산소가 체내에서 항상 좋은 일만 하는 건 아니다. 산소는 호흡을 통해 체내로 들어와 혈관을 타고 운반되며, 음식물 소화를 비롯한 대사에 관여하는 과정에서 불안정한 상태로 변하는데, 이런 산소가 세포막과 세포 속 유전자를 공격해 몸을 늙고 병들게 하거나 암을 유발한다. 바로 ‘활성산소’로, 호흡으로 들이마신 산소의 약 1∼2%가 활성산소로 변한다. 활성산소 중 일부는 몸 속에서 저절로 없어지거나 각종 감염을 막는 면역기능도 하지만, 과잉 생산된 활성산소가 문제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자외선·방사선·매연 등의 화학물질 등이 활성산소를 만드는 주범이다. 방부제나 색소가 든 인스턴트식품과 식품첨가물·흡연·음주·과식과 자신의 한계를 초과한 지나친 운동도 체내에서 다량의 활성산소를 만든다. 이런 활성산소는 정상 세포막과 세포를 손상하며,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을 산화시켜 노화를 촉진하고, DNA를 손상시켜 암을 유발하는가 하면 세포막의 불포화지방산을 산화작용을 통해 이물질로 바꿔 동맥경화·뇌졸중 등 질병을 부른다. 뇌졸중·심근경색·백내장 등이 활성산소에 의해서 생기거나 악화되며, 당뇨병·간염·위장염 등도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 냉증과 어깨 뻐근함·신경통·성욕감퇴·불면증도 활성산소와 무관하지 않다. ●항산화효소 20대가 정점 항산화제는 체내에서 생성되거나 외부에서 유입되는데, 체내에서 생성되는 대표적 항산화 물질은 SOD·글루타치온·페록시다제·빌리루빈·멜라토닌 등이다. 이런 항산화 물질은 인체가 자기방어를 위해 만드는데, 이 중 특히 최근 주목받는 항산화효소인 SOD는 인체의 항산화효소 활성을 촉진하며, 항산화 방어시스템을 강화, DNA 손상을 막아 항산화 효소의 제왕으로 불린다. 이런 항산화 물질이 충분하면 인체는 건강을 유지한다. 하지만 잘못된 생활습관과 노화 등으로 항산화 물질의 생성능력이 떨어지고 활성산소 억제력이 약해지면 문제가 된다. 특히 SOD는 20대를 정점으로 서서히 감소하므로 이 시기에는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항산화제를 적적량 섭취해줘야 한다. ●비타민 A·C·E 항산화물질 대표 대표적 항산화물질로는 비타민A·C·E가 꼽힌다. 비타민 A·C는 독성 화학물질이나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주며 면역력을 증진하고,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미네랄의 일종인 셀레늄은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라는 항산화 효소를 만드는 필수물질로, 세포의 기능 손상을 막아준다.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놀류, 비타민P로 불리는 안토시아닌(OPC), 아이소타이오 사이안산염 등의 황화합물, 타우린 등도 매우 유용한 항산화물질이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품도 따로 있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심신을 이완시켜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며, 항산화제인 폴리페놀과 비타민C·E 등이 많아 세포의 돌연변이 억제는 물론 피로감까지 덜어준다. 비타민C·루틴과 함께 토마토에 많은 라이코펜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며, 브로콜리·버섯·당근도 손꼽히는 천연 항산화 식품들이다. 또 키위·양배추·오렌지·브로콜리 등 녹황색 채소와 과일에 많은 비타민C, 아몬드·해바라기씨 등의 견과류에 많은 비타민E, 베타카로틴이 많은 망고·당근·토마토·고추, 셀레늄이 듬뿍 든 굴·참치 등 해산물도 항산화식품의 보고라 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활성산소 줄이는 법 활성산소에 노출되지 않으려면 흡연, 대기 중 오염물질, 중금속 등 유해물질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며, 식품첨가물이나 잔류 농약이 적은 유기농 식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또 충분한 휴식과 함께 가볍게 땀을 흘릴 정도의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는 것도 활성산소 억제에 도움이 된다. 과음·과식을 피하며, 취미생활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유상호 교수
  • 中 견과류서 ‘죽은 쥐’ 발견돼 경악

    중국의 슈퍼마켓에서 흔히 판매되는 견과류에 죽은 쥐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칭다오 지역신문 반다오 신원에 따르면 산둥성 칭다오에 사는 우콰콰는 지난 5일(현지시간) 슈퍼마켓에서 산 말린 호박씨를 먹다가 제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말린 호박씨가 밀봉된 봉지를 뜯은 뒤 먹다가 손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털 뭉치가 잡힌 것. 처음에는 곰팡이 따위로 여겼으나 그 정체를 알고 기겁했다. 그는 “정체불명의 털뭉치는 죽은 뒤 바짝 마른 쥐였다.”면서 “정말 역겨웠다. 만약 어두운 극장에서 먹었다면 끔찍한 일이 일어났을 것”이라면서 분통을 터뜨렸다. 우콰콰는 문제의 견과류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 뒤 해당 견과류의 생산업체에 정식으로 항의했다. 그러나 회사에 따르면 유통경로를 확인한 결과 문제의 상품은 정식적으로 제조된 것이 아니었다. 유통된 제품이 아닌 다른 제조업체에서 이름만 도용해 제작된 일명 ‘짝퉁’으로 판정된 것. 그는 “쥐를 본 충격이 너무 커서 그 뒤로 식욕이 거의 없다. 가장 걱정되는 건 감염여부다.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이어트 굿!” 매일 먹어야 하는 음식 5가지?

    건강한 몸을 위해서 매일 먹어야 하는 음식 5가지는? 전 세계에서 ‘웰빙’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올바른 식습관과 식품의 선택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불규칙한 일상과 유해음식의 홍수 등으로 ‘많이 먹는 것’보다 ‘바르게 먹는 것’이 더 어려워진 현대인들을 위해 미국 포털사이트 야후가 ‘건강을 위해 매일 먹어야 하는 음식 5가지’를 소개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정확히 알지 못한 5가지 필수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녹색채소(Leafy Greens) 녹색채소는 의학 전문가들이 “자연이 만들어낸 기적의 음식”이라고 부를 만큼 사람에게 매우 유익하다.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녹색 채소로 만든 주스 한 잔은 암과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더없이 탁월하다. ▲견과류(Nuts) 많은 영양학자들은 아몬드나 땅콩과 같은 견과류가 천연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특히 점심 이후 군것질이 ‘당길 때’ 견과류를 먹으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 걱정을 덜어주기 때문에, 여성들에게는 ‘착한’ 간식으로 유용하다. ▲양파(Onions)  최근 학계의 보고서에 따르면 양파를 규칙적으로 섭취할 경우 위암과 천식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 양파를 볶거나 스프로 만들어먹어도 좋지만, 조리하지 않은 생 양파가 가장 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곡물(Whole grains) 흰 쌀처럼 정제된 곡물은 조리 과정에서 영양소의 90%정도가 소멸된다. 때문에 현미나 퀴노아(Quinoa․쌀보다 조금 작은 둥근 모양으로 영양면에서 우유에 버금가는 곡물) 등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할 때 곡물을 섭취하는 것이 지방 비율을 줄이고 몸의 밸런스를 맞추는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다이어트를 하는 한국여성이라면 다소 부담스러운 흰 쌀밥 대신 잡곡밥으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요거트(Yogurt) 비타민 D가 풍부한 요거트는 골다공증 예방에 탁월한 음식이다. 또 소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후식으로 커피나 아이스크림 보다 요거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등포구 목요일도 야간 여권민원 서비스

    영등포구 목요일도 야간 여권민원 서비스

    영등포구는 대민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직장인과 외국인을 위한 민원 업무시간을 대폭 연장하기로 했다. 구는 다음달 4일부터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 등 낮에 민원업무를 보기 힘든 주민을 위해 매주 화요일에만 운영되던 ‘야간 여권민원 서비스’를 목요일에도 확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08년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일반민원실과 여권민원실 등 6개 창구에서 여권 신청 접수 및 교부, 출생. 사망.혼인 신고 등의 각종 업무를 처리해왔다. 하지만 “야간 서비스 시간을 늘려 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쇄도해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주 2회 시행을 결정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또 지난해 11월부터 대림3동 다문화빌리지센터에서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별도의 ‘외국인 민원 야간업무 처리제’(목요일 오후 6~9시)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생업 등으로 인해 낮 시간에 구청을 찾기 어려운 외국인들에게 체류지 변경신고 등 각종 행정민원 서비스를 야간에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23일 지하철5호선 영등포구청역 7번 출구 앞 광장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호두와 밤, 땅콩, 나물 등 우리 농수축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정월대보름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도 연다고 이날 밝혔다. 장터에는 영등포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청양군을 비롯해 전남 영암군, 경기 여주군, 충남 당진군 등 14개 지자체 및 영농단체가 참여해 각 고장의 향토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품목은 견과류와 나물류뿐 아니라 ▲쌀, 보리, 조, 콩 등 곡류 ▲인절미, 쑥개떡 등 떡류 ▲당근, 파, 무, 양파 등 과일·채소류 ▲고춧가루, 참깨, 마늘된장 등 양념류 ▲청양 한우고기, 토종닭, 돼지고기등 축산물 ▲영광굴비, 미역, 황태, 멸치 등 수산물과 꿀, 한과, 메밀가루, 한약재 등 지역특산물이다. 김형수 구청장은 “여권민원 야간서비스나 농산물장터 모두 구민들에게 한 단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수면제의 오해와 진실

    흔히 수면제를 자주 먹으면 중독된다고 믿지만 수면제는 중독성 약물이 아니다. 단 수면제는 내성과 의존성을 부를 수는 있기 때문에 남용해서는 안 된다. 다시 말해 수면제 복용 기간이 길어지면 점차 복용량을 늘려야 이전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며, 이런 사람이 수면제 복용을 멈추면 손떨림과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거나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 이룰 것 같은 불안감이 생기기도 한다. 불면증이라고 항상 수면제가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수면제 대신 항불안제나 항우울제가 사용되기도 한다. 수면무호흡증, 심한 코골이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불면증 환자라면 수면제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불면증의 원인은 다양하고 복합적이기 때문에 원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수면제만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한 사용 중에 갑자기 투약을 중단하면 오히려 잠을 자지 못할 수도 있다. 불면증 완화에는 따뜻한 우유가 좋다. 우유에는 심신을 안정시키고 불안감을 해소해주는 세로토닌 합성물질인 트립토판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생강 토마토 바나나 귀리 포도 등은 멜라토닌이 많아 수면에 도움이 되며, 콩 견과류 치즈 칠면조 두부 호박씨 등은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시켜 불면증을 덜어준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손 씻기 말고’ 신종플루 예방하는 7가지 방법

     신종플루에 대비하기 위해 손을 잘 씻고 기침할 때 가리라는 방법 등이 장려되고 있지만 그래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27일부터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한다는 희소식이 있긴 하지만 좀 더 근본적인 해결책을 의료진으로부터 찾았다.  38대째 이어진 한의사 가문에서 태어난 장수의학 전문가인 마오싱 니가 신종플루를 예방하는 7가지 해결책을 제시했다.그는 최근 자신의 야후닷컴 블로그를 통해 글을 올리며 신종플루 뿐만이 아니라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알렸다.  ● 밤을 먹어라  밤은 다른 견과류에 비해 지방은 적고 식이섬유는 많은 식품이다.칼륨·엽산·비타민 B6과 C가 매우 풍부해서 신장 기능과 면역 기능을 높여준다.  ● 흉선을 자극시켜라  흉선은 흉골의 뒤 즉 가슴 가운데 있는 기관으로 면역세포를 생산한다.림프액 분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흉선은 계속 커져 30대 초반을 정점으로 줄어들게 되며 70대에 이르면 완두콩만한 크기로 변한다.  중국인들은 흉선의 활성화를 위해 황기를 먹는다.황기는 신진대사 불균형을 잡아주는 좋은 강장제로 원기를 증가시킨다.하루 100~150㎎ 정도 섭취하면 좋다.  흉선을 자극시키는 데에는 지압도 좋다.가슴 중앙을 아침 저녁으로 50번씩 지압하면 흉선 기능이 활성화된다.  ● 허브를 즐겨라  리거스트럼은 백혈구 생성을 돕고,외부로부터 침입한 병원균 등을 세포내로 잡아들여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체로키로즈는 비타민C가 가장 많은 자연의 산물 중 하나로,병원균을 물리치는 데 효과가 있다.  인동덩굴은 세균에 대한 신체 저항력을 길러주는 허브로 수백년전부터 애용됐다.  ● ‘꿀벌 생산물’도 좋다  로열젤리는 아시아에서 예로부터 장수 식품으로 선호받았다.남성 생식력과 면역력을 높인다.연쇄상구균과 포도상구균에 효과적이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여러 식물에서 뽑아낸 수지 등에 자신의 침과 효소 등을 섞어서 만든 물질이다.유기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다.  ● 베타카로틴을 함유한 식품을 찾아라  베타카로틴은 잘 알려진 노화방지 물질로 점막을 건강하게 만든다.오렌지와 그 비슷한 과일들,당근,호박,고구마,마 등을 먹으면 베타카로틴을 섭취할 수 있다.  ● 올인원 스프, 한국에선?  닭국물 등에 표고버섯·해초류·양배추·호박·생강을 몽땅 넣고 끓인 스프를 먹어라.영양의 보고다.미국에 사는 이 블로거는 스프라고 말했지만,한국의 음식문화와 다르므로 전골류나 찌개류·탕류 등으로 섭취하면 된다.  ● 생활 태도를 바르게.  매일 밤 최소 7시간 정도는 자야한다.삼일만 제대로 자지 못해도 면역력은 60%까지 떨어진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요가 등으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다.몸이 건조한 사람이라면 피부를 부드럽게 자극해주는 것이 림프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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