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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한테 다 진다” 박형근에 멘토 남의철 “꼴 보기 싫다” 왜?

    “나한테 다 진다” 박형근에 멘토 남의철 “꼴 보기 싫다” 왜?

    자신만만 ‘근자감’ 캐릭터 박형근에 멘토 남의철 “꼴 보기 싫다” 왜?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 멘토 남의철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 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주먹이 운다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방송 직후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이라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두원과 이훈, 남의철과 윤형빈, 육진수와 뮤지로 구성된 멘토단이 다른 팀의 선수를 영입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서두원과 이훈의 지목을 받은 박형근은 “내가 에이스인데 용기 팀에서 필요했으니까 나를 데려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형근을 내준 멘토 남의철은 “분명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근자감 좀 심하긴 했지”, “주먹이 운다 남의철 맞는 말 했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 보기 싫으면 보지 않으면 되지”, “주먹이 운다 남의철 역시 멋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뿌리 13초 KO’ 박형근, 유명 도장 소속?…주먹이 운다 형평성 논란

    ‘김뿌리 13초 KO’ 박형근, 유명 도장 소속?…주먹이 운다 형평성 논란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방송 직후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이라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의 김뿌리 승리에 대해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김뿌리 경기 보니까 근자감이 아니네. 진짜 실력이네”, “주먹이 운다 김뿌리 박형근에게 졌지만 대단해”, “주먹이 운다 김뿌리 집념이 대단하던데 박형근을 잘못 만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출신’ 논란…남의철 “꼴보기 싫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출신’ 논란…남의철 “꼴보기 싫다”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방송 직후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이라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두원과 이훈, 남의철과 윤형빈, 육진수와 뮤지로 구성된 멘토단이 다른 팀의 선수를 영입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서두원과 이훈의 지목을 받은 박형근은 “내가 에이스인데 용기 팀에서 필요했으니까 나를 데려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형근을 내준 멘토 남의철은 “분명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꼴보기 싫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꼴보기 싫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꼴보기 싫다”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 멘토 남의철이 네티즌 화제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 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주먹이 운다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방송 직후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이라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두원과 이훈, 남의철과 윤형빈, 육진수와 뮤지로 구성된 멘토단이 다른 팀의 선수를 영입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서두원과 이훈의 지목을 받은 박형근은 “내가 에이스인데 용기 팀에서 필요했으니까 나를 데려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형근을 내준 멘토 남의철은 “분명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출신 사실이야?”, “주먹이 운다 박형근 잘하긴 하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 형평성에 문제 있는 듯”, “주먹이 운다 남의철 근자감 박형근에 돌직구 발언 잘했다”, “주먹이 운다 남의철 박형근 평가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반응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반응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반응은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 멘토 남의철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 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주먹이 운다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방송 직후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이라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두원과 이훈, 남의철과 윤형빈, 육진수와 뮤지로 구성된 멘토단이 다른 팀의 선수를 영입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서두원과 이훈의 지목을 받은 박형근은 “내가 에이스인데 용기 팀에서 필요했으니까 나를 데려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형근을 내준 멘토 남의철은 “분명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잘하긴 하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 문제 있는 것 같은데”, “주먹이 운다 남의철 박형근에 바른 말 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형근 태도 논란, 지나친 자신감에 눈살

    박형근 태도 논란, 지나친 자신감에 눈살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 방송은 도전자들이 1대 1로 맞붙는 배틀 서바이벌로 꾸며졌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을 받은 박형근은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위해 경기에 나선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경기에 앞서 김뿌리는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형근은 이어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박형근은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공격으로 김뿌리를 13초 만에 다운시켰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박형근의 거만한 태도가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했다. 멘토 남의철도 “분명 박형근이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또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에 프로에 준하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지며 형평성 논란까지 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먹이 운다’ 송가연, 근황 셀카 ‘아찔한 가슴골’ 남심 폭발

    ‘주먹이 운다’ 송가연, 근황 셀카 ‘아찔한 가슴골’ 남심 폭발

    ‘주먹이 운다 송가연’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20)이 화제다.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주목 받은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페이스북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송가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드디어 오늘 로드FC코리아! 하느님 부처님 치느님 우리 팀 부디 무사히 건승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가연은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블랙 가죽 재킷 속 아찔한 가슴골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걸그룹 데뷔해도 될 미모”, “얼굴도 예쁜데 싸움까지 잘 하다니 반전 매력”, “주먹이 운다 송가연, 볼륨 대박”, “주먹이 운다 송가연 근황 셀카에 내 마음이 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송가연 페이스북(주먹이 운다 송가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인기!…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로드걸 채보미 섹시 셀카 인기!…주먹이 운다·박형근 효과?

    한국 종합격투기 로드FC에서 ‘로드걸’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 채보미의 거울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채보미의 소속사인 핫이슈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에는 채보미가 직접 찍은 셀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채보미는 화장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군살없이 늘씬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과시해 남성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날 로드FC가 후원하는 XTM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운다’와 출연자 박형근, 멘토 육진수 등이 인기검색어에 오르며 로드걸로 활동중인 채보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박형근 ‘프로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반응이

    주먹이 운다 박형근 ‘프로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반응이

    주먹이 운다 박형근 ‘프로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반응이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 멘토 남의철이 네티즌 화제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 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주먹이 운다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방송 직후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이라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두원과 이훈, 남의철과 윤형빈, 육진수와 뮤지로 구성된 멘토단이 다른 팀의 선수를 영입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서두원과 이훈의 지목을 받은 박형근은 “내가 에이스인데 용기 팀에서 필요했으니까 나를 데려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형근을 내준 멘토 남의철은 “분명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군, ‘격투기 부사관’ 육성…미군 프로그램 벤치마킹

    육군이 부사관 교육에 격투기와 전투체력단련을 처음 적용해 시행한다. 육군부사관학교는 22일 “올해부터 부사관 양성과정에 처음으로 격투기와 전투체력단련 과목을 적용해 시행키로 했다”면서 “남녀 부사관 모두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격투기 훈련은 부사관 후보생과 하사 초급과정, 신병교육을 맡은 훈련부사관 양성과정에 적용된다. 각 과정의 이수시간은 8시간이다. 태권도와 복싱의 기본 타격 동작을 연마한 뒤 격투기 겨루기(UFC) 등의 순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하사 초급과정에서는 총검술 공격과 방어 기술을 익힌 다음 ‘격투봉’을 이용한 자유 겨루기 시합으로 백병전에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전투기술도 배운다. 부사관학교 관계자는 “교육생끼리 진행하는 격투기 시합에는 엄격한 경기규정이 적용된다”면서 “머리부터 가슴·복부까지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급소부위는 공격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담임 교관이 심판으로 나서 승패를 판정하고 교관 통제에 불응하거나 부정행위 때는 가차없이 반칙패를 줄 것”이라면서 “개인 및 분대끼리 대항으로 경쟁을 유도해 ‘왕중왕’을 선발하는 등 도전 정신과 승리욕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훈련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부사관학교가 도입한 격투기훈련은 1995년 미군이 고안한 ‘Combative Course’ 프로그램을 우리 군에 맞도록 벤치마킹한 것이다. 미군 프로그램은 단계별 맨손 겨루기, 킥복싱, 봉술 등으로 이뤄졌으며 이 훈련을 받은 장병은 백병전 때 적을 제압할 수 있는 확률이 75%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있다. 작년 9월 부사관학교장인 신만택 소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미국 육군부사관학교와 보병학교, 훈련부사관학교를 방문해 미군의 교육훈련체계를 연구했다. 육군부사관학교는 또 부사관 양성 전 교육과정에 전투체력단련 훈련을 매주 2시간 시행하기로 했다. 5초 이내 25m 약진(낮은 포복자세로 기어가다가 최대 속도로 뛰는 행위), 20초 이내 10m 장애물지역 통과, 10초 이내 적 총탄 회피(15m), 25초 이내 부상자 이송(50m), 25초 이내 탄약통 운반(50m), 5초 이내 수류탄 던지기(20m), 40초 이내 탄 상자 운반, 20초 이내 완전군장 약진(40m) 등 8개 종목으로 편성됐다. 부사관학교는 “기존 단순 체력단련에서 벗어나 전장에서 무장한 상태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필요한 힘과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전장상황을 고려해 세부 과목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신 소장은 “훈련 때 흘리는 땀 한 방울이 전장에서의 피 한 방울이라는 신념으로 격투기 훈련을 완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교육훈련체계를 통해 전투부사관 양성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사랑 드디어 변비 탈출…폭풍 먹방 ‘복귀’

    추사랑 드디어 변비 탈출…폭풍 먹방 ‘복귀’

    추사랑 드디어 변비 탈출…폭풍 먹방 ‘복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드디어 변비에서 탈출해 화제다. 추사랑은 1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변비에서 탈출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오키나와를 방문하는 모습이 나왔다. 추사랑은 그간 고생했던 변비에서 마침내 벗어나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추사랑은 추성훈과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갔다. 추사랑은 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다양한 음식을 폭풍 흡입했다. 추사랑은 차로 이동하면서도 포도 젤리를 먹어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추사랑 먹방 너무 사랑스러워”, “추사랑 변비 탈출 다행이다”, “추사랑 귀여워. 앞으로도 변비 조심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사랑 야노시호 따라하기 ‘아빠 유혹 중?’ 예사롭지 않은 눈빛

    추사랑 야노시호 따라하기 ‘아빠 유혹 중?’ 예사롭지 않은 눈빛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야노시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엄마인 일본 모델 야노시호 따라하기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마 야노시호의 행동을 따라하기에 나선 추사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추사랑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갔다. 야노시호는 식당에서 딸 추사랑에게 오키나와에서 가장 즐거웠던 것이 무엇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추사랑은 갑자기 엄마 야노시호의 모습을 따라하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에 야노시호는 “뭔가 어른스럽다. 내가 자주 저러나? 내가 이렇게 하는지 몰랐다”며 놀라워 했다. 네티즌들은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매력 폭발”,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너무 귀여워”,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보니 커서 남자 여럿 울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 추사랑 인증샷, 셀카 화면 보며 ‘천사 미소’ 만난 이유는? 헉

    비 추사랑 인증샷, 셀카 화면 보며 ‘천사 미소’ 만난 이유는? 헉

    ‘비 추사랑 셀카 인증샷’ 가수 비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의 셀카 인증샷을 공개했다. 비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매우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 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라 송’을 무지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며 추사랑과 촬영한 셀카 인증샷을 게재했다. 인증샷에는 비와 추사랑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비의 해맑은 얼굴과 추사랑의 수줍은 듯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비 추사랑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추사랑 셀카 사랑스럽다”, “비 추사랑 셀카 대박”, “추사랑 천사 같아”, “비 추사랑 셀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9일 방송 예정인 Mnet ‘비 컴백스페셜-레인이펙트’를 통해 컴백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드걸스’ 채보미, 커도 너무 큰 가슴…송가연 몸매보다

    ‘로드걸스’ 채보미, 커도 너무 큰 가슴…송가연 몸매보다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에서 옥타곤 걸로 활동하고 있는 ‘페이스북’ 여신 채보미의 몸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속 채보미는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채보미는 현재 로드FC에서 ‘얼짱 파이터’ 송가연 등과 함께 로드걸스로 활동하고 있다. 또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 7만여명을 보유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타다. 한편 채보미와 함께 로드걸스로 활동하고 있는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윤형빈의 제안으로 독학으로 격투기를 배운 고등학생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군과 대결에 나섰다. 송가연은 정군과의 대결에서 예쁜 외모와는 달리 정확한 펀치와 킥으로 거칠게 정군을 몰아붙이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가연 덕에 덩달아 뜬 채보미…커도 너무 큰 가슴, 정상 몸매 맞아?

    송가연 덕에 덩달아 뜬 채보미…커도 너무 큰 가슴, 정상 몸매 맞아?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에서 옥타곤 걸로 활동하고 있는 ‘페이스북’ 여신 채보미의 몸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채보미는 현재 로드FC에서 ‘얼짱 파이터’ 송가연 등과 함께 로드걸스로 활동하고 있다. 채보미는 지난 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서 ‘로드걸’ 출신의 여성 파이터 송가연이 남성 참가자와 벌인 스파링이 화제가 되면서 덩달아 주목을 받게 됐다. 송가연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면서 송가연의 동료인 채보미에게까지 관심이 이어졌다. 채보미는 특히 송가연보다도 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채보미는 현재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 7만여명을 보유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타다. 앞서 송가연은 7일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윤형빈의 제안으로 독학으로 격투기를 배운 고등학생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군과 대결에 나섰다. 송가연은 정군과의 대결에서 예쁜 외모와는 달리 정확한 펀치와 킥으로 거칠게 정군을 몰아붙이는 등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송가연, 연예인 미모에 ‘헉’ 소리나는 몸매.. 인기 폭발

    주먹이 운다 송가연, 연예인 미모에 ‘헉’ 소리나는 몸매.. 인기 폭발

    ‘주먹이 운다 송가연’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해 윤형빈의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과 승부를 겨뤘다. ‘주먹이 운다’ 방송 이후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실력을 가진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이에 과거 사진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대박이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미모에 깜짝 놀랐다”, “송가연 몸매 이 정도였어?”, “주먹이 운다 송가연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격투기선수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 소속으로 4전 전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2승은 남성을 상대로 거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주먹이 운다 송가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드걸스’ 채보미, 커도 너무 큰 가슴…송가연 몸매보다

    ‘로드걸스’ 채보미, 커도 너무 큰 가슴…송가연 몸매보다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에서 옥타곤 걸로 활동하고 있는 ‘페이스북’ 여신 채보미의 몸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속 채보미는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채보미는 현재 로드FC에서 ‘얼짱 파이터’ 송가연 등과 함께 로드걸스로 활동하고 있다. 또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 7만여명을 보유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타다. 한편 채보미와 함께 로드걸스로 활동하고 있는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윤형빈의 제안으로 독학으로 격투기를 배운 고등학생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군과 대결에 나섰다. 송가연은 정군과의 대결에서 예쁜 외모와는 달리 정확한 펀치와 킥으로 거칠게 정군을 몰아붙이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사랑, 비 컴백 무대에 함께?

    추사랑, 비 컴백 무대에 함께?

    가수 비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비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매우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 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라 송’을 무지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며 추사랑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와 추사랑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비의 해맑은 얼굴과 추사랑의 수줍은 듯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비 추사랑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추사랑 셀카 사랑스럽다”, “비 추사랑 셀카 대박”, “추사랑 천사 같아”, “비 추사랑 셀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9일 방송 예정인 Mnet ‘비 컴백스페셜-레인이펙트’를 통해 컴백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먹이 운다 송가연-채보미-조현영, 섹시 몸매로 남심 올킬

    주먹이 운다 송가연-채보미-조현영, 섹시 몸매로 남심 올킬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조현영’ ‘주먹이 운다’ 송가연을 비롯해 ‘로드걸’ 채보미, 레인보우 조현영까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들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해 윤형빈의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과 승부를 겨뤘다. ‘주먹이 운다’ 방송 이후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실력을 가진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이에 함께 ‘로드걸’로 활동했던 채보미와의 몸매 대결까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채보미 또한 ‘로드걸’로 활동했으며 ‘페북여신’이라 불리며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송가연 채보미에 이어 레인보우의 조현영도 볼륨 몸매 대결에 도전장을 냈다. 레인보우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7일 자정 레인보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인조 유닛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멤버 조현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레인보우 블랙의 영상은 조현영의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내리는 ‘전신스캔’으로 시작되더니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조현영은 세미 누드 컷에서 블랙 란제리 톱과 퍼 소재의 재킷만을 입은 채 상반신의 라인을 노출하며 농도 짙은 섹시미를 드러냈다. 짧은 찰나지만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과 숨겨왔던 볼륨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한편 4인조 유닛 레인보우 블랙은 현재까지 조현영, 김재경이 공개된 상태며 나머지 멤버 2명의 티저 영상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조현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녀 파이터’ 송가연,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과 스파링

    ‘미녀 파이터’ 송가연,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과 스파링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해 윤형빈의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과 승부를 겨뤘다. 제작진은 “책과 인터넷 자료 등 독학으로 격투기를 공부한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송가연과 대결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를 치른 후 송가연은 정한성의 실력에 대해 “혼자 연습한 것치곤 잘하는 것 같다”고 호평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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