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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화끈한 실력 ‘눈길’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화끈한 실력 ‘눈길’

    최두호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에 반응이 뜨겁다. 미국 UFC에 진출한 이종격투기 선수 최두호는 2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프랭크 어윈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57’에서 멕시코의 후안 푸이그를 상대로 1라운드 TKO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최두호는 푸이그에게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카운터로 날리며 턱에 정확히 꽂았다. 이에 푸이그가 쓰러지자 최두호는 파운딩을 퍼부었꼬 이 같은 상황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결국 최두호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서 18초 만에 승리를 기록하며 화려한 데뷔 경기를 치뤘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경기 소감은?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경기 소감은?

    UFC 데뷔전에서 TKO승을 거둔 이종격투기선수 최두호(23·구미MMA)가 화제다. 최두호는 2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프랭크 어윈 센터에서 열린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 파이트 나이트 57’에 출전했다. 이날 최두호는 상대 선수인 마누엘 푸이그(25·멕시코)를 상대로 경기 시작 18초 만에 TKO(Technical Knock Out) 승을 거뒀다. UFC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두호는 상대에게 15번의 타격을 시도해 그 중 10개를 적중시키며 66.6%의 정확성을 기록했다고 한다. 경기가 끝난후 최두호는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이렇게 한 방에 끝날 줄 몰랐기 때문에 기쁘고 자신 있으니 앞으로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게임이 안되는 게임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게임이 안되는 게임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최두호(23, 구미MMA)가 종합격투기 UFC 데뷔전에서 18초 만에 승리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두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프랭크 어윈센터에서 벌어진 ‘UFN 57’ 후안 마누엘 푸이그(25, 멕시코)전에서 18초 만에 TKO를 받으며 완벽한 데뷔전을 치렀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주먹 교환하자 마자 기관총 주먹질” 당시 상황 실제로 보니 ‘대박’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주먹 교환하자 마자 기관총 주먹질” 당시 상황 실제로 보니 ‘대박’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주먹 교환하자 마자 기관총 주먹질” 당시 상황 실제로 보니 ‘대박’ ’코리언 슈퍼보이’ 최두호(23·구미MMA)가 종합격투기 UFC 데뷔전에서 경기 시작 18초 만에 화끈한 TKO승을 거뒀다. 최두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프랭크 어윈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57’에서 멕시코의 후안 푸이그를 1라운드 TKO로 꺾었다. 이로써 최두호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서 첫승을 올렸다. 통산 전적은 12승 1패가 됐다. 또 2010년 6월 가기야마 유스케에게 판정패한 뒤 파죽의 10연승을 달렸다. 2009년 11월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뒤 DEEP 등 주로 일본 단체에서 활동하며 연승 행진을 벌이던 최두호는 지난해 말 UFC와 계약했다. 당초 최두호가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 승부는 더 일방적으로 끝났다. 1라운드 시작을 알리는 공이 울리고 한동안 서로를 탐색하던 두 선수는 18초가 지난 뒤 주먹을 교환했다. 푸이그가 왼손 잽을 던지자 최두호가 타이밍을 읽고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카운터로 날렸다. 최두호의 펀치는 턱에 정확히 꽂혔고 푸이그는 그대로 다리가 풀리며 쓰러졌다. 최두호는 곧바로 파운딩 세례를 퍼부었고 심판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네티즌들은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정말 한국 빛낸 멋진 경기였다”,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경기 내용 멋져요”,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이제 앞으로 할 경기가 더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누구?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누구?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최두호(23, 구미MMA)가 종합격투기 UFC 데뷔전에서 18초 만에 승리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두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프랭크 어윈센터에서 벌어진 ‘UFN 57’ 후안 마누엘 푸이그(25, 멕시코)전에서 18초 만에 TKO를 받으며 완벽한 데뷔전을 치렀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도대체 어떻게 해냈나 보니…” 대박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도대체 어떻게 해냈나 보니…” 대박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도대체 어떻게 해냈나 보니…” 대박 ’코리언 슈퍼보이’ 최두호(23·구미MMA)가 종합격투기 UFC 데뷔전에서 경기 시작 18초 만에 화끈한 TKO승을 거뒀다. 최두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프랭크 어윈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57’에서 멕시코의 후안 푸이그를 1라운드 TKO로 꺾었다. 이로써 최두호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서 첫승을 올렸다. 통산 전적은 12승 1패가 됐다. 또 2010년 6월 가기야마 유스케에게 판정패한 뒤 파죽의 10연승을 달렸다. 2009년 11월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뒤 DEEP 등 주로 일본 단체에서 활동하며 연승 행진을 벌이던 최두호는 지난해 말 UFC와 계약했다. 당초 최두호가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 승부는 더 일방적으로 끝났다. 1라운드 시작을 알리는 공이 울리고 한동안 서로를 탐색하던 두 선수는 18초가 지난 뒤 주먹을 교환했다. 푸이그가 왼손 잽을 던지자 최두호가 타이밍을 읽고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카운터로 날렸다. 최두호의 펀치는 턱에 정확히 꽂혔고 푸이그는 그대로 다리가 풀리며 쓰러졌다. 최두호는 곧바로 파운딩 세례를 퍼부었고 심판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네티즌들은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정말 대단하다”,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멋지네”,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장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단 18초 만에? ‘심판이 경기 중단시킨 이유?’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단 18초 만에? ‘심판이 경기 중단시킨 이유?’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최두호(23, 구미MMA)가 종합격투기 UFC 데뷔전에서 18초 만에 승리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두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프랭크 어윈센터에서 벌어진 ‘UFN 57’ 후안 마누엘 푸이그(25, 멕시코)전에서 18초 만에 TKO를 받으며 완벽한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상대선수 푸이그가 잽을 날리며 접근하자 최두호는 타이밍을 노려 카운터펀치를 푸이그의 턱을 향해 날렸다. 바로 최두호의 파운딩이 이어지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경기 후 최두호는 “감사하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이렇게 한 방에 끝날 줄 몰랐기에 기쁘다. 자신 있으니 앞으로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두호는 지난해 11월 UFC 진출 성사 소식 1년 만에 세계 최고의 무대 UFC 데뷔전 승리를 차지했다. 이는 2009년 12월 프로 종합격투기 무대에 데뷔한 지 5년 만의 일이다. 최두호는 지난 2010년 6월 일본의 카키야마 유스케에게 아쉽게 스플릿 판정패를 당한 후 내리 10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승리로 최두호의 통산전적은 13전 12승1패가 됐다.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에 네티즌은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상남자다”,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멋있다”,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어렵다는 TKO 승을?”,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정말 멋있습니다”,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앞으로 활약 기대할게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연예팀 chkim@seoul.co.kr
  •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데뷔전 보니..통쾌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데뷔전 보니..통쾌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최두호(23, 구미MMA)가 종합격투기 UFC 데뷔전에서 18초 만에 승리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두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프랭크 어윈센터에서 벌어진 ‘UFN 57’ 후안 마누엘 푸이그(25, 멕시코)전에서 18초 만에 TKO를 받으며 완벽한 데뷔전을 치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단 18초만에?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단 18초만에?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최두호(23, 구미MMA)가 종합격투기 UFC 데뷔전에서 18초 만에 승리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두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프랭크 어윈센터에서 벌어진 ‘UFN 57’ 후안 마누엘 푸이그(25, 멕시코)전에서 18초 만에 TKO를 받으며 완벽한 데뷔전을 치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단 1패 경험” 도대체 누구에게 패했나 보니 ‘대박’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단 1패 경험” 도대체 누구에게 패했나 보니 ‘대박’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단 1패 경험” 도대체 누구에게 패했나 보니 ‘대박’ ’코리언 슈퍼보이’ 최두호(23·구미MMA)가 종합격투기 UFC 데뷔전에서 경기 시작 18초 만에 화끈한 TKO승을 거뒀다. 최두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프랭크 어윈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57’에서 멕시코의 후안 푸이그를 1라운드 TKO로 꺾었다. 이로써 최두호는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서 첫승을 올렸다. 통산 전적은 12승 1패가 됐다. 또 2010년 6월 가기야마 유스케에게 판정패한 뒤 파죽의 10연승을 달렸다. 2009년 11월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뒤 DEEP 등 주로 일본 단체에서 활동하며 연승 행진을 벌이던 최두호는 지난해 말 UFC와 계약했다. 당초 최두호가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 승부는 더 일방적으로 끝났다. 1라운드 시작을 알리는 공이 울리고 한동안 서로를 탐색하던 두 선수는 18초가 지난 뒤 주먹을 교환했다. 푸이그가 왼손 잽을 던지자 최두호가 타이밍을 읽고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카운터로 날렸다. 최두호의 펀치는 턱에 정확히 꽂혔고 푸이그는 그대로 다리가 풀리며 쓰러졌다. 최두호는 곧바로 파운딩 세례를 퍼부었고 심판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네티즌들은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그냥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질 않네”,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세요”, “최두호 18초 만에 TKO 승, 승을 많이 쌓아서 대한민국 빛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달 14일 이 미녀는 또 변신…강자 눌러 논란 재운다

    새달 14일 이 미녀는 또 변신…강자 눌러 논란 재운다

    “미모보다는 실력으로 평가받겠다.” ‘미녀 파이터’ 송가연(19·팀원)이 다음달 14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 20회 대회에서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일본의 다카노 사토미(24)다. 데뷔전에 이은 또 한 번의 불꽃 튀는 한·일전이다. 앞서 송가연은 지난 8월 17일 꿈꾸던 프로 무대 첫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 2분22초 만에 TKO로 이겼다. 하지만 상대는 자신보다 13살 많은 일본의 주부 파이터였다. 당시 여론은 “값진 첫 승”이라는 환호와 “약한 상대를 골랐다”는 비난이 엇갈렸다. 송가연은 이 같은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이번에는 제대로 된 상대를 골랐다. 송가연의 상대 다카노는 아마추어 무대에서 2전2승을 한 뒤 프로로 전향해 8전3승5패를 거뒀다. 최근 3연패를 당했지만, 일본 격투계 강자들과 대등하게 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가연보다 경험이 풍부한 다카노는 첫 상대 야마모토 에비(32)보다 까다로운 상대다. 프로 전적이 없었던 야마모토는 송가연과의 경기를 앞두고 “아마추어에서 2전2패했다. 킥복싱에서 거둔 1승이 전부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오랜 기간 유도를 수련한 다카노는 잡기, 조르기, 꺾기 등 그래플링 기술에 능하다. 올해 1월 일본에서 열린 브라질 전통 유술인 주짓수 프리스트컵 대회에 출전해 퍼플벨트 부문 우승까지 차지했다. 그라운드에서 맞붙을 경우 송가연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타격전에서는 송가연이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프로 데뷔 전 킥복싱 5전 전승 기록을 보유한 송가연은 야마모토와의 경기 역시 타격전으로 쉽게 풀었다. 당시 송가연은 주무기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과감하게 내질렀고 근접 난타전에 두려움 없이 뛰어들었다. 권영복 로드FC 실장은 “송가연이 강한 상대를 요구했다.”며 “파이팅 넘치는 두 선수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힘주어 말했다. 송가연은 평소 자신이 격투가가 아닌 연예인으로 비치는 모습에 대해, ‘실력’보다 ‘미모’가 관심을 끄는 것에 부담스러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는 프로파이터 송가연을 증명할 기회다. 제주 서귀포에서 태어난 송가연은 부산 경호고, 경운대 경호학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 로드FC와 계약, 프로 파이터로 입문했다. ‘스타킹’, ‘우리동네 예체능’, ‘주먹이 운다’, ‘룸메이트’ 등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TOP FC 케이지 여신 이은혜, 풍만한 가슴·잘록한 허리 급이 다른 섹시함

    TOP FC 케이지 여신 이은혜, 풍만한 가슴·잘록한 허리 급이 다른 섹시함

    오는 1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종합격투기(MMA) 대회 TOP FC4 ‘Edge of Pride’의 메인 케이지 여신은 이은혜다. 이은혜는 레이싱모델로 유명세를 얻었지만 정작 남성팬들의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 서게 된 계기는 대회 1회 때부터 꾸준히 케이지걸로 등장한 TOP FC였다. 팬들의 “케이지걸 중 국내 탑”이라는 평가에 대해 그녀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수줍게 웃으면서도 “우리 TOP FC 케이지걸 멤버들은 국내 TOP뿐만 아니라 세계 TOP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케이지에 선다”고 당차가 얘기했다. 또한 “우리 역시 선수와 다를 게 없다. 시합을 앞두고는 철저히 준비한다. 모든 스포트라이트와 시선이 집중되기 때문에 사소한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몸매관리는 물론이고 표정과 포즈까지 끊임없는 연습과정을 통해서 케이지에 오른다. 선수와 마찬가지로 시합을 앞두고 감량도 기본이다”라며 진지하게 설명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옥타곤걸은 UFC의 아리아니를 꼽는다. 이은혜는 아리아니에 대한 질문에 “물론 아름다운 옥타곤걸이고 진정한 프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 역시 절대 자존심에서 밀릴 생각은 없다. 키면 키, 몸매면 몸매, 내가 특별히 스팩상 밀릴 것이 없기 때문이다(웃음). 섹시함도 급이 있다. 나는 자존심이 있는 섹시함이다”라며 귀여운 도발도 잊지 않았다. ‘케이지여신’ 이은혜는 11월 15일(토) 오후 5시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TOP FC4 ‘Edge of Pride’ 현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IB SPORTS와 SkyLife 채널 49번에서 오후 8시부터 메인 카드를 생중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드FC 이둘희, “XX야” 욕설 논란에도 박상민 감싼 이유는? “우리안의 동물이라는 둥 표현 속상”

    로드FC 이둘희, “XX야” 욕설 논란에도 박상민 감싼 이유는? “우리안의 동물이라는 둥 표현 속상”

    로드FC 이둘희, “XX야” 욕설 논란에도 박상민 감싼 이유는? “우리안의 동물이라는 둥 표현 속상” 격투기 선수 이둘희(25)가 경기중 급소를 가격당해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당시 관중석에 있던 로드FC 부대표 박상민의 욕설이 논란이 됐다. 하지만 이둘희는 오히려 “우리 사이의 친근한 대화”라며 속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둘희 선수 인간이하의 대우를 당했다’는 제목의 글이 공개됐다 작성자는 “박상민 씨가 실제로 이둘희 선수가 연속으로 로블로 맞고 쓰러졌을 때 분명 ‘빨리 일어나 XX야!’라고 흥분했다”고 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이둘희 선수가 로블로(낭심 공격)을 받고 쓰러졌을 때 상당수의 관중이 ‘아픈 척하지 말고 일어나라’는 식의 조롱을 했으며, 로드FC의 부대표 박상민도 ‘일어나 XX야’라고 하자 옆자리에 있던 정문홍 대표가 제지했다는 것이다. 이어 “박상민씨 기부 많이 하고 선행 많이 하는 거 안다. 하지만 자기가 투자를 했으면 했지 선수를 마치 동물원 원숭이 대하듯 막대해서는 안된다“면서 ”십 몇 년동안 격투기 경기 봤지만 선수가 이렇게 X 같은 꼴 다한 경우는 처음이다. 너무 실망이다“라고 전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둘희가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이둘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상민 부대표가 잘못된 여론몰이를 당하는 것 같아 내가 글을 직접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에게 정말 큰 형님 같은 분”이라고 썼다. 이어 “내가 2007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링사이드에서 가장 많이 봤고 ‘이 XX, 저 XX’ 하는건 우리끼리 하는 늘 친숙한 대화고 지금까지 대회와 선수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분”이라면서 “이런 것 정말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또 이둘희는 “대회 전에도 장난치면서 얼마나 긴장 풀어주려고 했는데 그걸 가리켜 ‘우리안의 동물이라는 둥, 개 취급 당한다’던지 하는 기사를 혹여 보고 마음 아파하실까봐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둘희는 지난 9일 열린 ‘로드FC 19’ 대회에서 일본 후쿠다 리키(33)선수에게 두 차례 낭심을 공격당해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로드FC 측은 10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이둘희가 몹시 괴로워하고 있다”면서 “경기 후 광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변에서 혈뇨가 나올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그냥 친한 사람들끼리 욕 섞어서 얘기하는 것 같은데”,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일어나라고 힘 실어서 말한 건데 곡해했네 그려”,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뭘 제대로 알고 글을 올려야 하는데 그냥 논란만 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드FC 이둘희, 쓰러지자 박상민 “일어나 XX야” 욕했다? 무슨 상황?

    로드FC 이둘희, 쓰러지자 박상민 “일어나 XX야” 욕했다? 무슨 상황?

    로드FC 이둘희, 쓰러지자 박상민 “일어나 XX야” 욕했다? 무슨 상황? 격투기 선수 이둘희(25)가 경기중 급소를 가격당해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당시 관중석에 있던 로드FC 부대표 박상민의 행동이 논란이 됐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둘희 선수 인간이하의 대우를 당했다’는 제목의 글이 공개됐다 작성자는 “박상민 씨가 실제로 이둘희 선수가 연속으로 로블로 맞고 쓰러졌을 때 분명 ‘빨리 일어나 XX야!’라고 흥분했다”고 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이둘희 선수가 로블로(낭심 공격)을 받고 쓰러졌을 때 상당수의 관중이 ‘아픈 척하지 말고 일어나라’는 식의 조롱을 했으며, 로드FC의 부대표 박상민도 ‘일어나 XX야’라고 하자 옆자리에 있던 정문홍 대표가 제지했다는 것이다. 이어 “박상민씨 기부 많이 하고 선행 많이 하는 거 안다. 하지만 자기가 투자를 했으면 했지 선수를 마치 동물원 원숭이 대하듯 막대해서는 안된다“면서 ”십 몇 년동안 격투기 경기 봤지만 선수가 이렇게 X 같은 꼴 다한 경우는 처음이다. 너무 실망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 글의 사실 여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이둘희는 지난 9일 열린 ‘로드FC 19’ 대회에서 일본 후쿠다 리키(33)선수에게 두 차례 낭심을 공격당해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로드FC 측은 10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이둘희가 몹시 괴로워하고 있다”면서 “경기 후 광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변에서 혈뇨가 나올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정말 그런 일이 있었나”,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큰 사고 아니기를 빕니다. 혈뇨라니 무섭다”,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만약에 실제로 욕했다면 이건 아닌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일어나 XX야” 논란에 “늘 친숙한 대화…정말 속상하다” 반박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일어나 XX야” 논란에 “늘 친숙한 대화…정말 속상하다” 반박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일어나 XX야” 논란에 “늘 친숙한 대화…정말 속상하다” 반박 격투기 선수 이둘희(25)가 경기중 급소를 가격당해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당시 관중석에 있던 로드FC 부대표 박상민의 욕설이 논란이 됐다. 하지만 이둘희는 오히려 “우리 사이의 친근한 대화”라며 속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둘희 선수 인간이하의 대우를 당했다’는 제목의 글이 공개됐다 작성자는 “박상민 씨가 실제로 이둘희 선수가 연속으로 로블로 맞고 쓰러졌을 때 분명 ‘빨리 일어나 XX야!’라고 흥분했다”고 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이둘희 선수가 로블로(낭심 공격)을 받고 쓰러졌을 때 상당수의 관중이 ‘아픈 척하지 말고 일어나라’는 식의 조롱을 했으며, 로드FC의 부대표 박상민도 ‘일어나 XX야’라고 하자 옆자리에 있던 정문홍 대표가 제지했다는 것이다. 이어 “박상민씨 기부 많이 하고 선행 많이 하는 거 안다. 하지만 자기가 투자를 했으면 했지 선수를 마치 동물원 원숭이 대하듯 막대해서는 안된다“면서 ”십 몇 년동안 격투기 경기 봤지만 선수가 이렇게 X 같은 꼴 다한 경우는 처음이다. 너무 실망이다“라고 전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둘희가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이둘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상민 부대표가 잘못된 여론몰이를 당하는 것 같아 내가 글을 직접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에게 정말 큰 형님 같은 분”이라고 썼다. 이어 “내가 2007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링사이드에서 가장 많이 봤고 ‘이 XX, 저 XX’ 하는건 우리끼리 하는 늘 친숙한 대화고 지금까지 대회와 선수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분”이라면서 “이런 것 정말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또 이둘희는 “대회 전에도 장난치면서 얼마나 긴장 풀어주려고 했는데 그걸 가리켜 ‘우리안의 동물이라는 둥, 개 취급 당한다’던지 하는 기사를 혹여 보고 마음 아파하실까봐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둘희는 지난 9일 열린 ‘로드FC 19’ 대회에서 일본 후쿠다 리키(33)선수에게 두 차례 낭심을 공격당해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로드FC 측은 10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이둘희가 몹시 괴로워하고 있다”면서 “경기 후 광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변에서 혈뇨가 나올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뭔가 오해가 있었나본데”,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그냥 편하게 부르는 것 같은데 옆에서 듣던 사람은 그렇게 안들렸나보네”, “로드FC 이둘희 박상민, 제발 제대로 알고 글 올리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드FC 이둘희, “혈뇨 나왔다” 상태 심각 ‘박상민 뭐라고 했길래?’

    로드FC 이둘희, “혈뇨 나왔다” 상태 심각 ‘박상민 뭐라고 했길래?’

    로드FC 이둘희가 경기중 2차례 급소 공격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경기 당시 가수 박상민의 발언이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둘희 선수 인간이하의 대우를 당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작성자는 “박상민씨가 실제로 이둘희 선수가 연속으로 로블로 맞고 쓰러 졌을 때 분명 ‘빨리 일어나! XX야!’라며 흥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상민씨 기부 많이 하고 선행 많이 하는 거 안다. 하지만 자기가 투자를 했으면 했지 선수를 마치 동물원 원숭이 대하듯 막대해서는 안된다”며 “십 몇 년동안 격투기 경기 봤지만 선수가 이렇게 개같은 꼴 다한 경우는 처음이다. 너무 실망이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또 “세계 최고의 단체인 UFC도 로블로우 제대로 들어간 부상은 바로 중단시킨다”며 “기본적인 선수 배려가 없다면 박상민씨는 그냥 길거리 싸움에 돈을 걸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둘희는 이날 일본 선수 후쿠다 리키와의 경기 도중 상대선수 2차례 낭심을 공격당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박상민, 로드FC 이둘희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상민, 로드FC 이둘희, 부대표 맞나”, “박상민, 로드FC 이둘희..감정 조절했어야지”, “박상민, 로드FC 이둘희, 실망이다”, “박상민, 로드FC 이둘희..정말 충격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상민, 로드FC 이둘희) 연예팀 chkim@seoul.co.kr
  • 로드FC 이둘희, 현재 상태보니 ‘혈뇨까지?’ 안타까워..

    로드FC 이둘희, 현재 상태보니 ‘혈뇨까지?’ 안타까워..

    이종격투기 선수 이둘희 (25)가 후쿠다 리키(33)와의 경기 도중 급소를 두 번이나 가격당 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9’대회에서 이둘희는 전 UFC 파이터 후쿠다 리키와 메인이벤트인 미들급 경기를 펼쳤다. 이날 이둘희는 1라운드에서 카운터펀치를 날리며 점수를 쌓았고 후쿠다 역시 강력한 킥을 앞세워 매서운 공격력을 보였다. 1라운드에서 접전을 펼친 두 사람은 2라운드에 돌입했다. 그러나 후쿠다가 이둘희의 복부를 노리고 찬 프론트 킥이 이둘희의 낭심에 맞으면서 경기가 10분간 중단됐다. 잠시 휴식을 가진 이둘희가 간신히 일어나 경기를 재개했으나, 후쿠다의 프론트킥이 또 한 번 이둘희의 급소를 가격했다. 이둘희는 바닥에 쓰러졌고 주심은 경기 무효를 선언했다. 이둘희는 곧장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병원으로 이송된 이둘희의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드FC 관계자는 “불의의 부상으로 로드FC019 대회 메인이벤트를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한 이둘희가 몹시 괴로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 후 (집이 있는) 광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변에서 혈뇨(비정상적인 양의 적혈구가 섞여 배설되는 것)가 나올 정도로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다”고 현재 상태를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둘희, 병원 이송 후 현재 상태는?

    이둘희, 병원 이송 후 현재 상태는?

    이종격투기 선수 이둘희의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이둘희는 ‘로드FC 19’대회에서 후쿠다 리키에게 2차례 급소를 가격당했다. 이에 경기 무효선언이 났고, 이둘희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로드FC 관계자는 이둘희의 현재 상태에 대해 “경기 후 (집이 있는) 광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변에서 혈뇨(비정상적인 양의 적혈구가 섞여 배설되는 것)가 나올 정도로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드FC 이둘희 프론트 킥에 낭심을 두번 맞고 쓰러져…표정보니 ‘충격’

    로드FC 이둘희 프론트 킥에 낭심을 두번 맞고 쓰러져…표정보니 ‘충격’

    이종격투기 선수 이둘희(25)가 경기 도중 급소를 두 번 가격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9’대회에서 이둘희는 전 UFC 파이터 후쿠다 리키(33)와 메인이벤트인 미들급 경기를 펼쳤다. 이날 이둘희는 1라운드에서 카운터펀치를 날리며 점수를 쌓았다. 후쿠다 역시 경기에서 강력한 킥을 앞세워 매서운 공격력을 보였다. 1라운드에서 접전을 펼친 두 사람은 2라운드에 돌입했다. 그러나 후쿠다가 이둘희의 복부를 노리고 찬 프론트 킥이 이둘희의 낭심에 맞으면서 경기가 10분간 중단됐다. 이둘희는 잠시 휴식을 가진 뒤 간신히 일어나 경기를 재개했으나 후쿠다의 프론트킥이 또 한 번 이둘희의 급소를 가격했다. 이둘희는 바닥에 쓰러졌고 주심은 경기 무효를 선언했다. 이둘희는 곧장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로드 FC 이둘희 급소 가격 소식에 네티즌들은 “로드 FC 이둘희 급소 가격, 아프겠다”, “로드 FC 이둘희 급소 가격, 의사 양반”, “로드 FC 이둘희 급소 가격, 어떡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합격투기 이둘희 선수, 일본 후쿠다 선수에 급소 맞아..

    종합격투기 이둘희 선수, 일본 후쿠다 선수에 급소 맞아..

    9일 서울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9’ 대회에서 이둘희는 일본 선수 후쿠다 리키와 메인이벤트였던 미들급 경기를 펼쳤다. 이날 이둘희는 1라운드에서 접전을 펼쳤으나 2라운드에서 후쿠다의 공격에 낭심을 맞고 쓰러졌다. 이둘희는 이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해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이에 다시 치료를 받고 경기에 나선 이둘희는 또 다시 후쿠다의 니킥에 낭심을 가격 당했다. 급소를 두 번이나 공격한 후쿠다에게 심판은 경고를 주며 경기무효를 선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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